오늘 스님 영상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딸이 미국에 간지 9년이 넘고 1년넘게 연락이 없어서 오늘도 절에가서 관세음보살 5천번 외우고 신묘장구대다라니 반야심경 법성게 사경하고 와서 영상을 보니 스님 애절한 마음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절이 있는곳을 알면 스님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왜케 눈물이 나는지.. 스님 음식만 보아도 스님이 느껴집니다. 참 깨끗하신 분~ 팔자가 얼마나 굽이굽이 힘드셨으면..출가를 하셨을지..부처님 품안에서 안정을 취하시고, 본래의 정갈한 빛을 내시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라상보다 더 귀하게 여겨지는 상차림..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잘 해주고픈 마음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오래오래 사시면서 좋은 기운 많이 나누시고, 따님과의 해후가 더 깊어지시길 바라고 바래봅니다.
스님이 우실때 알 수 없을꺼 같은 그 심정이 느껴집니다 스님. 따님과 언젠가는 서먹함이 없어질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살아계실땐 혼자지내시며 술만 드시던 아버지를 이해하기 힘들고 미웠었어요. 하지만 얼마전 갑자기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돌아가신 후에 왜 아버지께 못했던 저의 모습만 생각이 나고 후회투성인지 모르겠습니다 낳아주신것도 감사한것을 머리커서 성인이 되고나선 게으른 아버지를 원망했습니다ㅡ 스님영상을 보며 아버지도 생각이 나고 눈물이 납니다 스님. 따님과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실 수 있을껍니다 제 마음의 따뜻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끊을수 없는게 천륜이라 하지요... 여기 부정적으로댓글다신분들은 모두 잘 하시면서 사시는분들인가본데 사람이 살면서 어찌 남의 인생을 그렇게 함부러 평가하시는지... 부디... 더이상 입으로 죄짓는일 하지마셔요 그건 종교가 없는 사람에게도 큰 죄입니다 관세음보살()
스님모습을뵈니 울노스님 생각이납니다 23년만에 찾아뵈러가니 스님처럼...밖에 나와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밥상차리시는모습에서 또 노스님생각이 오래전에 항상 밥상차려놓고 기다리시고 외출하고 돌아오실때는 간식거리와 향을 사서 주시곤하셨는데 지금 연세가 83살... 자주 찾아뵈어야하는데 서로의 길이다르다보니 그것도 쉽지않고 마음은 늘 그립고 그립습니다 100번보고싶으면 1번 뵈러가고 얼마전 카톡으로 스님이 사진을 한장 보내주시며 오는것도 가는것도 붙잡지마라. 마음에 병만든다 못알아듣는척 풍경이좋습니다라는 답장을보내고 그리운 그마음도... 집착이라 이제는 내려놓을려구요
속가를 떠나 번뇌의 연을 끊어내려 30년을 수련했어도
딸아이의 그리움에 스르르 무너져 내리는걸 보면 부모자식의 인연은
그 무엇보다 크고 위대한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마음을 속일 수 없는것이 맞다입니다
좋은날 기쁨으로 채우소서 나무묘법연화경
@@sdbd5169
부처님이 말씀하시기를 만나는 인연마다 전생에 나의 부모가 아니였던 사람이 없었다... 하셨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파서 눈물납니다
스님ㆍ 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고마운 말씀에 두손 모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딸을 위해 차린 정갈한 밥상과 스님 모습이 클로즙 되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ㅡㅡ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스님의 그 깊은 속까지는 못 헤아려도 같은 엄마의 마음에서 "자식"이란 단어는 특별한 이유없이도 눈물이 울컥 쏟는것 같아요..
늘 곁에서 보고 느껴도 저는 제 아이들이 이리도 애틋한데..스님은 오죽하실까.....
존경합니다
나의 업연을 끊어 내는 수행이라~
나의 행위와 짓을 고치는 중입니다
감사함에 두손모읍니다
말로는 다 하지못한 속사정 가슴멍멍합니다 참 스님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어찌 아리요
남의 속을~
자기 머리카락이 멏개인지도 모르고
하루에 눈을 몇번 깜박이는 즐도 모르고~
하지만 이제는 어렴푸시
나의 길을 찾아 가는중입니다
곱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디다 늘 평화
로운 삶 영위하십시요
존경합니다
@@sdbd5169 .
ㅡㅡ
눈물난다...엄마와딸이란 그 아픈 관계...
존경합니다
엄마가 없는 자리에서 고달펏을 딸에게 밥 한끼 보답 할려는 마음에 공개했습니다
오늘 스님 영상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딸이 미국에 간지
9년이 넘고 1년넘게
연락이 없어서
오늘도 절에가서
관세음보살 5천번
외우고 신묘장구대다라니
반야심경 법성게
사경하고 와서
영상을 보니 스님
애절한 마음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절이 있는곳을 알면
스님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애절한 마음이 닿아서 따님 무탈하게 잘 지내고계실꺼라 걱정마세요.
부처님 가피가 함께 하실겁니다.🙏🙏🙏
딸을 두고 떠날수밖에 없으셨겠죠
스님
건강하시고,
따님은 어머니 기도가 하늘에 닿아 잘 지내실테니
맘 편히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이해하시는 마음이 바다입니다 고맙습니다
어찌 아리요
남의 속을~
감사한 말씀에 두손 모읍니다
따님과 함께 얼굴 마주 보며 따듯한 밥상에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 모습을 기대 했는데 안타깝네요
티비로나마 엄마의 정성이 깃든 밥상을 보며 감사함 느끼셨기를요🙏
존경합니다
네네 오리라 믿은 마음인데 바쁘고 더군다나 tv에 나온다니 더 못왔다고 합니다 나중에 안 일입니다 고마운 당신 늘 행복으로 꾸미는 삶 되소서~
전날 저녁때부터 분주한 어머니의손길.
그것은 또하나의사랑입니다.
스님의 뺨을타고 흐르는 뜨거운눈물~
어떠한말로도 설명할수가 없겠지만
그냥 사랑이라말합니다.
존경합니다
어쩜 그렇게 잘 파악하셨어요
네 그렇습니다 지금쯤 마음에 여유가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좋은말씀 복 받으세요
음식은 너무 곱고 정성스럽고,
풍경은 너무 이쁜데
선이 고우신 스님의 눈물이 자꾸 생각나네요
문앞에 서성이는 그리움이
뒤돌아 가는 안타까움 마음에서 사라지길
두손모아 봅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존경합니다
속세에서 살아도 연이 안맞고 이해 충돌이 많은데 딸이 엄마를 보면 더 보고싶을까봐 못 간다고 햇겟죠 아픔이 많군요
존경합니다
이해심이 깊으신 분 갔습니다 방송나오는 것을 싫어서 그랬다고 나중에 이야기 들었습니다 감사로 두손모읍니다
스님 장종류가 빛깔이 다르네요 정말 정성이 들어간거 같아요 신도들에게 공양하시는게 흐뭇 하신가봐요 행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ㄱ
.
@@박순규-c1c
ㅈ .
?.
존경합니다 시청자님들
늘 고운마음으로
이쁘게 말하는 분과
같은 영상을 보더라도
나쁜것만 생각하고 말하고 글을 쓰는 분
정말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그 마음이 지옥이겠지요 영상이 다가 아니라는것 아시면 좋겠습니다 좋은날 늘 건강하시고 멋진 삶 되십시요
행복만들기 대문열면서~
창평을 지나다보면 보이는 곳이 스님이 계시는 곳 이셨군요
항상 건강 관리를 잘 하십시요
음식이 참예쁩니다....
방송이란게 원래 짜르고 펴고 편집하고 해서 실제랑 많이 다르죠.... 저도 한번 겪어봐서 잘압니다
댓글은 지나가던 망둥어도 칠수있는공간이니 굳이 마음쓰실거 없으실거 같습니다...
너무 정갈하고 깔끔하고 정성에 다시한번 감동받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보스님과 따님이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보고 사셨음 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한결같잖아요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 저주로 보임?.
지옥같은 맘씨로 사는게 안타까워서 하신 말씀인데?.
정보스님 안녕하세요
따님하고 자주 왕래 하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많이 바뀌고 ..
따님 하고 소통 하시길 바랍니다
🙏🙏🙏
존경합니다
네 네 감사란 말씀 가슴에 세깁니다 방송 이후 일년에 몇번은 오겠다고 했지만 아직도
서먹입니다
자주 왕래하고 지내다 보면
신도들에게 받은 보시금 처자식한테 다 주게 되지요... 중생과 다를 바 없는 마음이 자라지요...대처승들의 한계.
스님이 따님 얘기하는데 진심이 느껴져서 많이 속상합니다..인생이 참 쉽게 되는것이 없습니다 내뜻대로 되지 않고.스님이 스님이 된 이유가 있겠지요 어찌됐든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쁜 마음을 가지셨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무묘법연화경
스님
딸 위해 음식 준비하며 흘리는 눈물을 보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행복 하셔야 합니다 ^-^
존경합니다
각별히 마음 보태주심
늘 건강기원합니다
😭😭😭😭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 딸은 밥상만 보고도 눈물 흘릴 거예요. 뒷짐 지고 가시는 모습이 너무 쓸쓸해 보입니다.
스님 힘내십시오.
존경합니다
한끼라도 먹여서 구석에 남겨든 마음 꺼낸건데
~~ 감사합니다
따님생각하며 눈물흘리실때 저도 눈물이 나네요 스님의 밥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언제든지 오시면 드리겠습니다
미리 전화 주시고 오세요
스님이시기전에 부모인데 당연히 자식이 보고싶죠 😭
존경합니다
속가 여식을 떠나서 돌봐 주지 못했지만
광주교도소 제소자 죄짓지 말자란 법회 수행 정진으로 만 35년이 되었습니다
이흡하지만요
스님~
엄마의 마음이 와 닿아
저의 마음도 애닮고 그리움으로 차오릅니다~
영상을 보고 있으니
그래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스님 건강 잘 챙기세요~♡
존경합니다
고마운 마음의 응원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보고 또봐도 보고싶은것이 자식인데 얼마나 보고싶을실까요
존경합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볼수 있는데 이 날 절대 안온다고 했습니다
많이 울었겠죠
@@sdbd5169 너무 슬퍼요 😭😭😭
못온다는 말 들으셨을때 얼마나 서운하셨을까..
그러면서도 속세를 잊는데 도움이 된다고 아쉬움을 달랬을까..😢
저두 남편이 스님이지만,,,,저두 절실한 불교 신자,,,,하지만 부처님께선 자식에게 상처 주고 출가하시라고는 안 하셨을듯,,,,전 출가한 제 남편에게 늘 이야기 합니다,,,,부처님도 정말 중요하지만 아빠로선 도리는 다 하라고,,,,,응원합니다,,,,스님❤
존경합니다
이제 수행을 몇십년 하고 사회에 봉사를 하다보니 내곁 있는분들이 불보살님들께서 나투셨다라고 생각하며
용기 살고 있습니다
그럼 가서 공양주도 안해줍니까
아빠노릇은 고사하고 부처님전에 살고 싶다는 미명아래 조강지처와 자식을 버리고 신도년하고 바람 났고 신도년도 세상살기 힘들다고 절에가서 스님꼬셔 같은집에서 바람 피우고 속여서 위장이혼이라고하고 위자료 한푼 안주고 이혼시키고 사는 스님과 공양주라고 하고 절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도 있답니다
@@하비비-s9e 공감 백배,,,,,
@@배후정-l5b 저희 엄마랑 돌아가신 아빠도 불교신자신데 좋은 스님도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 다니는 절 스님은 수도에 정진하시고 오신채도 절대 사용 안 하시고 아껴서 매해 저희 부모님 본가가 있는 시에 장학금 기부하시고 하시는 절도 있어요.
눈물이 납니다 스님 얼마나
그리웟을까요 자나깨나 자식걱정은 부모라는 입장에서는
똑같아요 ᆢ스님 건강하세요
관세움보살~~()
스님이란 사언이나 망언을 하지 말고 바르고 참되게 살며
부처님가르침으로
眞言을 하고 살면서
늘 지심귀명례로 하심하는 수행 중입니다
정말이지 갈 곳 없는 그리움을 어쩌면 좋을런지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를 이곳 캐나다로 보내고 난 뒤 그렇게 우셨다는 우리 엄마를 생각하며 스님따라 눈물이 납니다. 그 애절함을 어쩌면 좋을런지요,,,
존경합니다
늘 감사로 두손 모으는 하루 하루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며 행복하세요
그래요 엄마가 최고 좋은 인연이죠 나도 엄마이고 딸이였지만 60넘은 지금도 그리워요
한국오면 오세요 소박한 엄마밥상은 언제든지 해줄수 있어요
아...스님의 모정
눈물나네요. ㅠ
존경합니다
고운눈에 눈물을 흘리게 했네요 늘 건강하시고 이쁜 마음과 입가에 미소가 흘러 지이다
@@sdbd5169 존경은무슨 죽움이갈라 놓지않은. 이상 자식의 손을놓은것은 이미 에미가아니다~
스님 저도 눈물이납니다. 스님의모습 보니 꼭뵙고싶은 분입니다. 어쩌면 그렇게솜씨가 좋으신지 부러워요.
존경합니다
전화 주시고 오시면 됩니딘 오셔서 내가 먹는 밥(공양) 한끼 하시게요
같이 울었네요 ㅠㅠ
고운 음식을 담아낸 백자그릇이...스님의 그리움 담고 있네요.
단 한 사람만을 위한 밥상이 이리 아플 거라 생각 못했는데.
못오실 사정이 있었겠지요. 다음엔 꼭 따뜻한 밥상을 사이에 두고 사랑하는 따님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시기를 바래봅니다.
존경합니다
고마우신 마음
따뜻한 배려와 넉넉한 베품을 품으셔서 앞으로
좋은일이 많이 생길겁니다 감사합니다
왜케 눈물이 나는지..
스님 음식만 보아도 스님이 느껴집니다.
참 깨끗하신 분~
팔자가 얼마나 굽이굽이 힘드셨으면..출가를 하셨을지..부처님 품안에서 안정을 취하시고, 본래의 정갈한 빛을 내시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라상보다 더 귀하게 여겨지는 상차림..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잘 해주고픈 마음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오래오래 사시면서 좋은 기운 많이 나누시고, 따님과의 해후가 더 깊어지시길 바라고 바래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한 마음에 저절로 두손이 모아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시도록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저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스님의 인간미에 매료가 됩니다_()_
존경합니다
이런 응원에 두손모아 고개가 저절로 숙여 집니다 늘 건강 기원 합니다
스님께서 저렇게 부처님 대하듯 기다리며 정성스럽게 차려서 내심 기대했는데.....나는 울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정성스러운 마음 넣어서
한끼라도 해 주고 싶었습니다
직장이 안 맞다며 5년차에 퇴사한 독립해서 혼자사는 32세 딸을 보며 가슴 아파하던 중입니다. 눈물이 펑펑 흐릅니다.
스님 이쯤되면 그의 인생이니 가슴에서 놓여져야하는데 왜 딱! 달라붙어 있을까요?
ㅠㅠ
존경합니다
우리 모두 내려 놓고 살아야 될듯요
가슴이 미어지는 마음
누가 아리요
건강기원합니다
하늘 같은 스님 그 마음 애간장 녹이며
언제나 따님과 그마음 함께하지요🙏🙏🙏
존경합니다
이제는 모든게 다 원만해 졌습니다
감사한 답글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이제는 모든게 다 원만해 졌습니다
감사한 답글 고맙습니다
지금처럼 작은 일상의 기쁨안에 내내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두손 모읍니다
스님 음식에 중생과 자식에 대한 사랑이 담겨져 있네요. 성불하십시오.
존경합니다
음식이든 사람이든 이세상 무엇에도 이 마음 들어낼 수 있답니다 번뇌 망상 안테나 싹뚝 밀기 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영상을보니 이중생눈물이납니다
저또한여덟살때엄마가하늘 나라로가셧어요60년은엄마가넘그립습니다
스님항상법체강건하십시요🙏🙏🙏👍👍👍
존경합니다
님이 슬퍼 하시면 어머니는 정말가슴이 찢어질겁니다 당신
DNA 안에 어머님 계십니다 늘 행복하소서
두손 모음
스님 시간이 된다면꼭 사찰에 한번 들리고 싶네요 어찌 정도그렇게 많으십니까~
존경합니다
언제 시간 인연이 되면
한번 오십시요 늘 건강 기원합니다
스님 🙇♀️
힘 내세요
보는 내 내
마음 먹먹합니다.
영상 소중하게 잘 머물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따뜻한 응원 마음에 담습니다
촬영 내내 스님처럼 여유있고 푸근하게 말씀히시더니 막상 따님과의 통화에서는 어쩔 수없는 암마의 목소리로 돌아외,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자식 끼니 걱정하는 모습에서 오히려 더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스님. 따님도. 어머님에 마음을 알거예요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네 네 늘 감사함과 고마움 따뜻함으로 두손 모읍니다
스님
지혜로운삶의 존경합니다 부처님 자비 광명이 빛나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깨달음으로
절하고 삽니다
건강하게 웃는 모습 기원합니다
스님~반갑습니다~_()_
우연히 들어와 영상보면서
눈물이 나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부모로써 하지못하심을
얼마나 아파하며 죄소자를
제도 하셨을까 스님마음
조금은 짐작이 갑니다~.
스님~모두가 인연법인데
만날인연이 또 있겠죠~.
건강잘챙기시길 기원합니다 🙏
존경합니다
이해 해주심 감사합니다
나의 속 마음을 내보여서 많은 분을 울렸네요 죄송합니다 아직도 어머니 노릇을 못한게 마음 한켠에 남았지만 그래도 이제는
다소 해소했습니다
스님 어디가요??꼭한번가보고싶퍼요 스님건강하세요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ㅜㅜ
잊는다는게 품는거지
잊는다는것이 끊는것이 아니라네.
헐 첨알았어요!!그렇군용
존경합니다
늘 건강기원합니다
좋은 날 미소로 답합니다
오늘 제가. 어느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여승님을 뵙어요
그래서 우연히. 스님께서. 이화면을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자식을 키운 한부모지만.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그 아픔을딧고 여기까지 걸어오신. 스님. 다는 헤아릴수 없지만. 조금은 이해할것 같아요
스님계서. 너무도. 예쁘시고. 성품이 얼마나. 고우신지. 절대 연세가 안들어 보이시고. 겉으로는. 강하게 보이셨는데. 대화를. 나누어. 보니. 너무도편안하고. 아주 오래전부터. 지내온 분이신것 같았다.
정보스님.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스님님께서 바라던. 모든 일이. 잘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13:08
사찰 너무 예쁘다 아름다워
존경합니다
날마다 수행중입니다
도량을 깨끗이 하고
날마다 낙엽쓸고 줍고
열중셧 차렷 해야합니다
수행자의 본분입니다
하아~~
저런 밥상은 먹어줘야~~ㅠ
따님 급한일이 있으셨나요?
존경합니다
정성으로 차린 밥싱인데
다른 분들이 와서 드셨습니다 항상건강한 밥상 받으십시요
스님
마음이 아팠습니다.
스님 이기 전에 엄마였기에..
부모의 마음이 어떤지 알기에..
스님 존경합니다.
따님도 부처님도 스님 마음 다 아실겁니다.
🙏🙏🙏
존경합니다
이런 과정이 있었다는것입니다 허나 여여하게 날마다 수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약속한날 연락해서 못간다고 했을때 싫은내색 없이 별일없냐 끼니 거르지말고 하며 걱정만하는 우리엄마 생각이나서 한참 울었네요 😢 내일 엄마보러 가야겠어요
존경합니다
네 네 효심이 대단합니다
이게 모정이라는 인연에 감정입니다 숨길 수 없는 정~
스님을 보니 저희 어머니가 저절로 생각 나네요 내나이 50 인데 저희 어머니도 스님처럼 미리 반찬을 다 만들어 놓으시고 내려가 현관문을 열면 소파 앉아 있다가 저희가족들 보시면 벌떡 일어나 어이구 왔냐 차는 안막히더나 밥은 먹었나 이 멘트을 항상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이세상에서 모성은 어느 무엇보다 위대합니다 늘 존경해주시고 자주거는 전화가 21세기 효도입니다 감사합니다
맑습니다. 청.
존경합니다
늘 청정으로 피어나는 마음 두손모읍니다
스님귀가 부처님 귀네요^^
존경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건강하세요
스님이 우실때 알 수 없을꺼 같은 그 심정이 느껴집니다 스님. 따님과 언젠가는 서먹함이 없어질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살아계실땐 혼자지내시며 술만 드시던 아버지를 이해하기 힘들고 미웠었어요. 하지만 얼마전 갑자기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돌아가신 후에 왜 아버지께 못했던 저의 모습만 생각이 나고 후회투성인지 모르겠습니다
낳아주신것도 감사한것을 머리커서 성인이 되고나선 게으른 아버지를 원망했습니다ㅡ
스님영상을 보며 아버지도 생각이 나고 눈물이 납니다
스님. 따님과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실 수 있을껍니다 제 마음의 따뜻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네네 모든 사람마다 사연이 각각 있지요
이제는 소통하고 다 내려놓고 삽니다
감사로 두손모으면 건강 기원합니다
@@sdbd5169 스님. 바쁘신 시간에 저에게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해주시네요♡
가슴아푸넹~사연이다들잇겟지여~ㅠㅠ
존경합니다
네 네 그렇습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sdbd5169 힘내세요~!!
나두가고싶다
스님뵙고 이야기도 듣고싶고
어디절일까요
존경합니다
전라남도 담양 창평톨게이트 앞에 있습니다
스님 멋진스님 존경합니다
함 가서 스님음식 맛좀보고 싶어요
넘 멀어서 가기힘들어서 좀 넘 맛있겠어요
존경합니다
멀어도 인연이 있으면 만나게 됩니다 오실 수 있으면 전화 주시고 오세요
꼭 가보고 싶은절 이네요
존경합니다
한번 오십시요
오실때는 전화 주시고 오십시요 하는 일이 많다보니 그렇습니다
인간은 누군가의 자식이지요.
부처님조차도...
또 경우에 따라선 누군가의 부모이기도 하고
스님도 마찬가지일 수 있겠지요.
존경합니다
네 네 그런데 다른 스님들께 피해가 될지도 모르는 마음이 듭니다
이해 해 주심 두손모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와주심 감사합니다
넘 보고 싶으시면 당장 가세요
존경합니다
당장 간다 한들 ~
늘 건강 기원합니다
스님이 얼굴도 좋으시네요
존경합니다
네네 조금 동안이라고 하긴 합니다 비우고 비워서 하심이면 편해 지더이다
세상에서 가장 끊을수 없는게 천륜이라 하지요...
여기 부정적으로댓글다신분들은 모두 잘 하시면서 사시는분들인가본데
사람이 살면서 어찌 남의 인생을 그렇게
함부러 평가하시는지...
부디... 더이상 입으로 죄짓는일 하지마셔요 그건 종교가 없는 사람에게도 큰 죄입니다
관세음보살()
존경합니다
원인은 내가 방송에 출현했다입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이 많은 나의 일이 ~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작용할까요
이 또한 깨달음입니다
주고 받는 대화의 아름다움이 피어 만다라화 되오리다
사람은 누구나 경험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내가 타인이고 타인이 나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서로를 사랑했으면 좋겠네요.
존경합니다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 살이 ㆍ별것. 있나요ㅡ마음 먹기ㆍ달였네ㅡㅡㅡ웃으며살다보면ㆍ좋은일만. ㆍ생긴다ㅡ짠
존경합니다
감사의 말씀~
고맙습니다
저런사람은 스님이라고하면안댐니다
존경합니다 조금더 깊은 깨달음을 이면 좋을듯요
거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스님이돼셔서
존경합니다
네 네 전생에 업연이 이생까지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깻잎 양념 레시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이 절로 느껴지네요
정갈하시고
그 어떤 칭찬도 아깝지 않아요
힐링 입니다
그곳은 지역이어디인가요?
깟잎이 아니고 콩잎장아찌 입니다
언제 내가 콩잎장아찌
레시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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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휴우~~~~~ 때로는 너무 보고 싶고
때로는 너무 그립고,,,,으~ 흠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네 네 그렇습니다
속이지 않은 내마음을 표현 했습니다
스님 가보고 십네요 주소가 어떻게 됩니까
스님과 정갈한 장독대 보러가고싶어요~
어디에 있는 절인가요?
엉어리진 맘 끌어않고 사시느랴~얼마나 힘드셨을까~스님~인연법으로 생각하시며 마음에 짐 놓고사셨으면 좋겠습니다~~세상 이치가 나이들어보니 인연법 아닌것이 없드라구요~~영원한건 없듯이
존경합니다
네 네 지금은 괜찮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님 귀가 엄청나네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본인 길이면 가시는 거죠 물줄기를 돌릴수는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나는 이 길로 쭉 잘 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회향~ 나에게 인연되어 옴을 뒤돌아 보고서~
어디에 있는 어디 절인지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
존경합니다
늘 푸른 나무처럼 아름다운 숲 이루소서~
스님모습을뵈니 울노스님 생각이납니다
23년만에 찾아뵈러가니 스님처럼...밖에 나와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밥상차리시는모습에서 또 노스님생각이
오래전에 항상 밥상차려놓고 기다리시고
외출하고 돌아오실때는 간식거리와 향을 사서 주시곤하셨는데
지금 연세가 83살... 자주 찾아뵈어야하는데 서로의 길이다르다보니 그것도 쉽지않고
마음은 늘 그립고 그립습니다
100번보고싶으면 1번 뵈러가고
얼마전 카톡으로 스님이 사진을 한장 보내주시며
오는것도 가는것도 붙잡지마라.
마음에 병만든다
못알아듣는척 풍경이좋습니다라는 답장을보내고
그리운 그마음도...
집착이라 이제는 내려놓을려구요
일엽스님 책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속세에 있는 아들한테
무척 냉정하던데 스님도
따님을 그냥 내려놓으세요.
존경합니다
1년이나 2년이나 한번씩 봅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이기전에 어머니 이네요
존경합니다
그 인연이 먼저였는데
어쩌겠습니까 존경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옛날어린시절이생각나네요,어디에있는절인가요?한번찾아가고싶네요~~
전남 담양군 창평면 톨게이트앞에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과좋은인연맺고싶어요
네네 존경합니다
인연이 되면 언젠가는 만나겠죠 노력해 봅시다
출가수행자로서 속가 인연을 끊지 못하시니 안타깝네요.
존경합니다
함부로 말씀하시는게 아닙니다 방송에 비춰지는게 다가 아닙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어쩜 저랑 비슷합니까
저는 ,,,
존경합니다
각 각 이런 저런 사연이
있겠죠 다 말 못하는 사연요
내자신이 좋아하는일하면서살다보면 ㆍ즐거운인생살이 된다ㅡ자신이좋아하니까 ㆍ힘드는것은 ㆍ싹ㆍ살아진다ㅡ
존경합니다
그렇게 살려고 깨달을려고 출가해서 수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도 엄마이신대 왜안그러시겟어요 세상에모든엄마들은다그럴껍니다
존경합니다
감사에 말씀 가슴에 스칩니다 늘 하시는일 원만성취 하여지이다
스님 레시피즘 보시해주시죠
음식 만드시며 많은 말씀들과 노래까지 튀는 침들은 어떻하죠?
존경합니다
침 많이 튀기는게 보이셨나요 고마운 지적 입니다 앞으로 참고 하겠습니다
코로나로 다들 예민하셔서 그런듯요
딸이그렇게보고싶은데 왜딸을두고떠났을까다부질없는짓이요
존경합니다
깊은 마음은로 깨달키 위해 출가 했습니다
"이뭣꼬"~~~
스님이 보물이십니다_()_
존경합니다
보물은 보물을 알아본다 입니다 고마운 칭찬 감사합니다
속가를 떠나 수행을 한다는게 쉽지않겠죠 예전에 성철스님 청담스님 그렇게 큰스님들도 가족을 떠나 출가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웠을까? 그래서 그리 치열하게 정진하셨는지 모르겠다 더구나 비구니 스님 이 딸을 버리고 출가했을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존경합니다
네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라후라
아들이 있었죠 나중에 제자가 되었지만요
이제는 덤덤 수행 잘하고 삽니다 건강히 잘 지내십시요 고맙습니다
이런 분들을 직업이 스님이라합니다 ㅉ
전라도 신도와 함께 하시는 경상도 스님
부처님 법향은 하나
존경합니다
경싱도 전라도 섞여서 자타일시 성불도 입니다
존경합니다
여기가어느절인가요
전남 담양 창평
천불선원입니딘
에휴.. 미리못온다 연락좀하시지 ㅜㅜ
존경합니다
안온다 했는데 그래도 그래도 올것으로 준비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존경합니다
늘 미남이시길요
건강이랑 친하면서요
부처는 집안에 있다
에 효 !
저걸 워치겨 섭섭해서리 ㅡ
속세에 넘겨둔 분신이 온다카더이
이걸워째 섭섭해서리 ㅡ
그래도 마즈막엔 전화는 했네
종일 분주히 호박전 붙이고
나물 만들어 가즈런이 채려놓고
기대리건 만 복닥한 속세에
일이 생겨 그만 못 온답니다
내 그섭섭한 맴 잘알지 ㅡ
켄차나 켄차나 ! 이다음에 또
하문 될거야 🌿🌿🌿🌿🌿🌿😂
존경합니다
구성진 말씀 응원으로
생각합니다 감사로 두손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