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 해발 1,200m 고지 세상을 발아래 둔 암자, 거만한 마음 내려놓기 위해 40년째 은둔 수행하는 79세 노스님|지리산 전설이 된 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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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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