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도 해보고 사장도 해봤죠“ 조금 늦었지만 이제는 속세를 떠난 어느 40대 중년의 늦은 출가(出家) 생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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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포항의 알프스라 불리는 죽장면. 이곳에 고요히 자리 잡은 작은 사찰을 홍법스님이 지키고 있다. 산간마을이라 봄이 한발 늦게 찾아오나 싶지만, 뒷산에 두릅이 고개를 내민 걸 보니 이곳에도 봄이 온 게 맞다.
이에 스님도 봄 마중을 나가는데.
하얗게 부서지는 무학대 폭포, 그 밑으로 힘차게 흐르는 청량한 계곡물, 바위틈 사이로 핀 진달래. 스님은 평평한 바위 위에 자리를 잡고 계절의 순리를 느껴본다.
그렇게 봄의 정기를 온몸에 담고 돌아와 갓 따온 싱싱한 두릅나물로 봄맛을 느끼고, 오가는 사람들을 위해 길가에 꽃도 심는다. 홍법스님은 지금, 시절에 따라 인연을 맺는다는 가르침에 따라 봄 마중이 한창이다.
#한국기행 #늦은출가 #홍법스님
#라이프스타일
![출가를 두 번 한 스님이 있다? '큰스님' 대신 전기도, 통신도 두절된 강원도 첩첩산중 생활 택한 지산스님! 이곳에서 깨달은 행복은? KBS 20220107 방송]](http://i.ytimg.com/vi/XZRMbhmTvBE/mqdefault.jpg)
![출가를 두 번 한 스님이 있다? '큰스님' 대신 전기도, 통신도 두절된 강원도 첩첩산중 생활 택한 지산스님! 이곳에서 깨달은 행복은? KBS 20220107 방송]](/img/tr.png)
![[FULL영상] "나눠드리고 나눔 받지요.." 해발 1000m 스님이 운영하는 작은 편의점 식당!](http://i.ytimg.com/vi/bE6Dc4WRMJ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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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다.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
안녕하세요
스님 나무욕심납니다
두어박스요
추운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스님 건강하세요.
소중한 것은 늘 가까이에 있다.
맞아요
오늘도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날이어서 인생은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홍법스님 성불 하십시요.
늦게 출가하셨어도
마음 내려놓으시고
수행하시는 모습을
뵈니까 좋습니다.
건행하십시요.🎉🎉🎉
스님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무상정등정각으로 가는 길.....멀고도 험할지 모르나, 그 다다름에 들어서는 건 늦다거나 빠르다거나 하는 것과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부처님의 마음으로 누가 더 다가가길 원하는지의 차이일뿐이라 봅니다. 속세를 떠난 시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부처님의 마음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중요하다 봅니다.
참고로 전 불교신자가 아닙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너무 좋네요
포항가면 꼭 가봐야 겟네요
나무석가모니불🙏🙏🙏
스님 편한해보이십니다.
다음 생에는 부처님 제자가 되고 싶어요
법정스님 존경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성불 하십시요
나무 관세음보살❤❤❤❤
반갑다 무학대야. 우리가 소풍간다면 무학대가 단골. 전교생 약 50~60명 두미국민학교 동문들 잘계시나요.
무학사군요ᆢ스님께서 주신 선물 옴마니반매옴 차에 아직도 잘걸고다닙니다 건강하시고 성불정진하시길
ㅎ ㅎ ㅎ 그냥웃지요
절이 있는곳은 다 경치가 너무좋아요.
늦게 출가하신 비구스님의 마음도 훌륭하시고 주변 산세와 폭포수도 아름답습니다. 절 이름 알려주십시요스님❤
길찾기에서ㅡ포항시 죽장면. 무학사 ㅡ포항시와 청송근경계인지 다리아래 계곡이 좋아요
잘 살고계시네
사회의 사나이다운 우빵잡힌 말투가 아직 많이남아있는데 그래도 모든걸 버리고 머리깎은거에 리스펙입니다
우빵이머에요?
@@거눈누누누눙 우빵:자기의 능력이 미치지 못함에도 허풍을 내새우는것.예를들어 싸움도 못하는주제에 싸움 잘하는척을하며 애들을 쫄게 만드는것
@@거눈누누누눙가오잡힌...
Que c’est beau 🥰 💚💙
🙏
🙏🙏🙏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소중한 것은 가까이에 있다.
지금 그것이 원망처럼 보일지라도....
삶의 과정속에서 몇번의 변화가 있어진다
그러고보니 고향을 만나네.
도는간단편안하다 마음가는대로
이분 한딱까리 하시다가 들어오신 듯
그쵸
고행만이 깨우침을 주는건 아니죠
스님 종단이 어디신지요
죽장지나서 길안가는길에 있네요.
죽장 의외로 경치가 멋져요
"행복은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다"
스님말씀 동감합니다
정식 스님되려면 최소 10년이상 걸립니다 그냥 자연인 아닐까요
스님이 아니고 그냥 산에사는사람이군요~~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있었네요....계셨네요
산은산물은물
형보 스님,봉달거사!
스님들이 때는 나무와, 재들이 한국땅을 산에서부터 씻어내려서, 한국음식이 맛있는걸 아무도 몰랐을꺼다. 한국수박이 기가 탁 막힐정도로 향기가 나면서 맛있다는걸 아무도 몰라. 그들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장난질을 해대며, 돈 많이주는애들에겐 그맛을주듯, human genetic game을 벌여대!!
스님오랜만엥봅니다 잘지내시죠
스님세상살이가다고행이아닌지요
다 살아가는 방법중 하나죠
비난할 필요 있나요?
자기어게 맞는. 생존법을 택한것이죠
여기
어떻게 가야합니까
길찾기에서 ㅡ포항시 죽장면 무학사 하면 길안내 됩니다
pd: 이거 자연석이에요? .............
업장이 좋네요 많이 버세요
또라이냐
대로변에 있는 절이라….
권리금이 비싸겠습니다..
그냥 스님옷만입은 자연인 인거같은데?
아직도 속세의 때가 가득....
중인지 자연인인지 그저 사람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
장사도 했다면서 왜 머리는 깍았나?
스님은 야동안보고 딸 안하니까
눈빛이 살아있습니다 기가 많아요
저런 산속에 사는 스님도 방송 출연을 하고 있다 그런데
억울한 민원을 해결하여 주지 않는 행정기관들에 대한 방송취재를 제보 하여도 방송국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욕심이 과하네
먹는거에 스님이 너무 집중하네
여기 댓글 다신분들
업장짖지 마세요
스님 욕하면 내삶이
고달퍼 집니다
나무관세움보살()()()(
경치끝네줍니다
아직 속세를 버리지못했네.마음을 비우세요.스님 염라대왕이 보고있어요.
백세시대
한국기행 소재가 바닥인가.....어중이 떠중이 다 나오는구나.
뭐든 너무 가까이 보아서 좋지 않은 것들도 있는듯.
알지 말아야 될것들도 듣고 보고.
인간들이 돈때문에 더럽힌 절이라는 곳이 더이상 신성하게 보이지 않는건
좀 서글프다.
각 개인에 삶은 정해져있는 삶 속에서의 나에 자유의지 표현이다
그러나 삶이란 피해서 살아가는 삶은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꿈속이고 잠결이다
부딛치고 경험하고 체험하며 모순을 해소하고 진화를 위해 가는 것이 우리네들에 삶이니,,,,,,
수행이나 기도로 풀려지는 것은 없으며 매트릭스 속에서 에고만 더할 뿐임을 깨우쳐야하며
개구리가 우물밖 하늘을 보고자 한다면 우물을 뛰쳐 나와야 넓고 높은 하늘에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것이 의식에 각성이고 확장이니~~~~
말투 몸매 스님이 참 거시기하다 ㅋ
이건 도피밖에 안된다
냄새가 난다
관상이 아니 올시다.
40대 중년에 늦게 출가한 정신 있는 분이 저러 하다고요? ㅋㅋ 아닐껄요 ㅋㅋ
온산의 나무 난방 취사로 다 베어 버리네
속세에서 수양하라
도 딲는 걸 아무나 하나.
삶에서 탈락되고 열등감에 화내고 그래서 애꿎은 산속들어가나...
경쟁에 낙오되어 산속으로~떼돈벌면 들어가겠는가?
이러니 불교가 처망해지....
부처니 죽어 중들이 잘 먹고 사네.
천벌받고 싶어 막말하고 있니~
라뮤님
이쁜 마음 으로 남은 생 사셔요
중은 아무나하냐
님들이 아는게 다가 아니다
함 출가해서 살아바
그럼스님들
얘기한부로 말
하지마라
님들은 출가용기가
없 잖아요
성철 왈 "나는 이제 지옥에 간다.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다"
지옥이 너희를 기다린다.
지옥 가지 말고 예수님 믿고 천국 가시라
하느님 믿고 제발 천국 먼저 가세요 그리좋타매요. ~예의가 없으면 천국 선택 못 받아요
예수죽인 유대인이 현재 제일 잘 삼 ㅋ 목사들 자식들중에 멀쩡한 인간들이 거의 없음
목사들 범죄자가 엄청나다ㅜ 개독들이 문제야 전광훈부터~
@@lifeissooofun 목사들 자식들 가운데 훌륭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헛소리 하는 거야
그리고 지옥과 무슨 상관이야
너가 잘살면 지옥 안가냬?
목사들 아파도 병원가지 말고 빨리죽어 천국먼저 가시지 왜 이승에서 더 살려고 약먹고 병원가고 수술받고 하루라도 더 살려고 하는지요 . 빨리 가세요
이누마'
가쓰면~소리업시 살거라!!
책임을 회피한거지 속세른 떠난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