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훌륭하십니다🙏 저도 이 영상을 통해서 다시 한번 마음 다잡습니다. 출가자는 버리고 없애고 지움으로써 청정범행의 완성이 이루어지니까요. 이렇게 살다 죽음이 올때 굴복하지 않고 이를 준비하고 받아들여 인간계를 벗어나 결국 윤회를 끊는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끊임없이 정진을 통해 나아가고 있구요. 일어난순간부터 잠들때까지 우리의 의식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원하고 갈애합니다. 이것이 윤회를 만듭니다. 알고 있는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천지차입니다. 알면 나의 인식을 바꿔 고칠수 있고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수행은 그러한 갈애와 탐진치를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청정범행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그래야 윤회를벗어납니다. 이세상 모든것은 즉 정신세계는 연과인에 의해 찰나 생멸하는 인식현상을 봐야합니다. 몸도 포함한 밖의 현상인 물질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인식현상에 의해서 끊임없이 신구의를 통해 갈애로 살아갑니다. 부처님 법과 율을 통해서 계속 버려가는 삶에서 의 체득은 그것의 통찰지가 생겨납니다. 그래서 물질계도 정신계도 영원하지 않고 연과인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여 무상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이를 사법인을 통해서 연기법과 사성제. 일체법을 통해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 윤회를 벗어나는 방법은 팔정도 입니다. 스님께서 물독에 물이 채워져서 마음이 풍족하신 이 마음이 일어남을 아신다면 이 미세한 마음조차도 갈애이고 탐진치 욕망이 숨겨져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이세상 모든것은 연과인에 의해 생겨나서 잠시 찰나에 머물다 반드시 사라진다. 그래서 나라고 할것이 없다. 끝없이 생멸을 반복하기에. 분명보고듣고 인식하는 나가 있지만 일체법에서 오온과 오취온이 착각에 의한 것임을 알면 붙잡지 않는다. 그래서 오온이 나라고 즉 생각조차도 찰나에 머문다면 일체고통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이 말은 이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윤회를 벗어날 수 없음이다. 끝없이 생로병사우비고노. . . 이 사실을 알았을때 어떻게 살아가야함을 알게된다. 밖의 거친 세상에세 버리기 시작하여 미세한 마음속 때를 한겹씩 끝없이 벗겨나갈뿐이다. 부처님 법과 율을 통해서. 이사실을 알았을때 아무것도 집착하거나 붙자지 않는다.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한다. 여기엔 중도와 지혜가 함께한다.
![[Full] 한국기행 - 산사에서의 하루 1부 길 없는 하늘 아래 암자](http://i.ytimg.com/vi/-VHf9BKOL8E/mqdefault.jpg)
![[Full] 한국기행 - 산사에서의 하루 1부 길 없는 하늘 아래 암자](/img/tr.png)
![[전남 구례] 해발 1,200m 고지 세상을 발아래 둔 암자, 거만한 마음 내려놓기 위해 40년째 은둔 수행하는 79세 노스님｜지리산 전설이 된 암자｜#한국기행 #방방곡곡](/img/1.gif)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항상 건강챙기셔야 합니다.
화두 챙기듯이
정말 그정성이 존경합니다 스님건강하세요 ^^
스님 , 부처님의 가피로 오래오래
건강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스님 부처님의 가피로
건강하세요.
고요한 산사네요 자비가 깃들어 있을듯합니다 🙏🙏🙏
스님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건강 잃지마세요
스님
감로수 법문에 마음이 벅차 오릅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
나는 왜 이분들의 삶에서 위안을 얻게 될까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 하세요
스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으로 꼭 득도하시길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자승일당처럼 사욕을위해사는게아닌
진정한 수양의 길을 걸어가시는 스님 응원드립니다
내내 강건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스님~ 보는 동안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스님정말종경스러습니다스님성불하세요
@@우말순-r4c 9!?
스님
건강조심하세요~~^^
스님 늘 법체 강건하옵소
진짜 스님은 다 산에 계셔
정진하시는 모습 보기좋네요. 그렇다고 다들 산으로 가시면 중생 제도는 누가하나요?
부처는 산보다 저자거리에 있습니다.
산중에서 수행만 하시는 분은 소승일 뿐 입니다.
부처님께서 이르시길
"아는 것은 쉽다. 깨닫는 것이 어렵다.
깨닫는 것은 쉽다. 행동하는 것이 어렵다.
자신을 위한 수행만 정진하고 중생제도를 하지 안하면 죄를 짓는겁니다
진짜 속깊으신 스님 존경합니다
순천 낙안 금전산 금강암이네.
낙안온천에서 출발해 낙안들이 한눈에 보이는 곳.
다른 산속 암자에 비해 접근성이 양호한 곳인데
전에 계신 스님께서 마애관음보살도 조성하고
노천 기도처도 만들었는데
그 동안 비워있었다니...
불자로서 참 마음이 거시기하네.
스님 건안하시고 성불하십시요.
___()()___.
영상보다보니
진짜 스님 산에 있고
속세에 사는
이익위해 정치권 기생하는 스님
나누어 지는것 같습니다.
무념무상....🙏
인생 별것없다. 속이지 말고 자기역량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사는것 뿐이다.어제보다 조금씩 발전하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즐거움
사서고행
진정한 수도자 이십니다ㆍ종교뒤에 숨어서 온갖 횡포를 저지르는 수도자들과는 천지차이죠 ㆍ
대단하고
존경그자체
뭐라고 말로는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스님 ~ 몇 분 영상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시끄럽던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여
저런곳에서 며칠쉬고나면 맘이 정화될듯요
욕심 없이 수고스런 삶 속에서 마음을 닦고
계시네요. 10여년 전에
그곳에 다녀온 적이 있었지요.
올라가 길목에서 가까운
곳에 홍매화가 예쁜
금둔사도 있지요.
공부하시는 스님은 보이지 않는곳에서 묵묵히 .진정한 스님모습.
어쩌다 방송에 잡혔는지~~~~
토굴에서 정진하시는 스님()
속세에서 힘들게 가져와야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는 현실..속세를 벗어나려하지만 속세는 떼어낼수없는 현실
아는 척 하지 마시길..누가 속세를 벗어난다고 했나요? 뜻하는 바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저 생활을 감내하는거죠
스님 대단하십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스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스님. 건행 하십시요 🙏🙏🙏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물통 크기에 맞는. 메는 가방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나무 관세음 보살
나무 관세음 보살 ~~~♥♥
항상 건강하시고 수행많이하세요
아침을 만나는 시간에 감사와 행복한 사랑이 피어나죠. 눈물나게 감동받아요.사랑이 아침마다 피어나서 나는 축복을 받고 살아가요.행복이예요.
속세와 연을끊고 나의길을 가시는. 승님. 건투를빕니다,부디. 건강하시길.
스님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금강암을 지켜주세요
성불하세여
첩첩산중 척박한 환경속에서 수행하시느라 스님께서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암자가 높고 가파른 산꼭대기에 있어서 찾아오는 신도들도 없겠네요
오로지 하나부터 열까지 스님 혼자서 의식주를 모두다 해결해야 되네요
시주도 없는 산속암자에서 생활비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스님들 방송 백번천번 보면서 위안을 받습니다ᆢ건강하세요
얼마나 힘들면 지게가 스님등에 딱 붙지 않네요. 어린 시절 지게를 처음 졌을 때 아버지께서 제가 지게진 모습을 보시고 하시던 말씀입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참스님 이시네요. 가야산 가니 작은 암자마다 지붕씌워 세워진 제네시스 G80을 보다 스님을 보니 참 편안해 보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
스님 건강조심하세요 마음 은그곳에 갔고십네요
건강하세요
스님, 성불하소서.... 탱화가 참 아름답읍니다. 오레된 탱화라면 문화재청에 감정을 받으보세요,
스님 항상 기쁜에 마음 삼아 건강 하시길바람니다 고맙고 감사한마음으로 보고 새롭읍니다
스님.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스님께 삼배올립니다
강건하시고. 성불하십시요
스님 존경스럽 습니다 수행힘 ㆍ감히 ㆍ향기롭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수도자이십니다.
스님이 대단합니다ㅡ항상건강하길 바랍니다ㅡ
목소리 너무 부럽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스님건강하시고성불하십시오 ㆍ너무감사함니다 나무관세음보샇----
진짜 스님이시네요.
스님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드림니다
스님불자로서너너존경합니다항상건강챙겨세요
스님의 단조로운 일상이 영혼을 맑게 하는것 같아요 진정 수행자의 모습 입니다.
삶 자체가 수행이네요. 생은 고라 했지요. 존경 합니다.
스님 건강 하시길 발원합니다
이게 바로 진짜 스님이지 스님이고 말고 진짜스님 건강하시길
나무아불타불 관셈보살
수행하시는 스님은 산에
부처님 과 함께 계시내요
도시에계시는 스님분들은 이프로보면 또다른수행법에 어떤맘일까??
스님존경합니다
성불하십시요
스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든수행길스님강건하시고성불하시기바랍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관세음보살
진정한 수행자입니다
존경스럽 습니다
순수하신 스님 엄지척
진정한., 자연인..
건강하세요!
난 이런스님 좋아요.몇마디 말에서 성품을 알수있어. 진실한 분.
첩첩사중 슨님의 삶이 존경합니다 수행과정 존경합니다 부처님의 갑피를받아 성불하시옵소서 존경합니다
국가難없도록 기도주이소
힘이들면 왜이리도 힘들지?? 라며 중얼중얼 하는데~
스님께선 즉답이 할만합니다
저역시 자신을 원망않코 뭐든 불만없이 할만하다
다행이다 고맙다 감사하다
라며 남은인생을 살아야 겠다
대단하심니다.
건강하세요,
천공 이자는 흠
스님 건강하세요 🙏
아프고 나서 절에 자주 가게 됐는데ᆢ빨래도 마음의 때를 벗긴다 하시는ᆢ모든 것이 수행이네요
스님 존경 스럽습니다 건강 하시고 성불 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급보라망출미묘음" 마음에 와닿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세상! 온갖 사심을 내려놓고 빈가슴으로 생존한다는 거,결단코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고귀한 고행의 넋이리라,,,
늘 강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전남승주군낙안면 나의고향이나오내요
생각을 줄여야 힘이 된다 👍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고맙습니다
독학하는 이가 더 실력이 있듯이 혼자서 참선하는
편이 마음 공부가 더잘 됩니다 란 말씀 새기며
늘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기위해 마음 단속
잘 하겠습니다🙏
힘든일을 당연히 받아드리는것 수행의 기본이며. 농부의 맘처럼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이 가치있는 삶이다.
보통사람은 상상만해도 거시기하네요~
이런분이 진정 자연인 아닌가?
스님 항상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
스님 법체강건하십시요 성불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
세상에 바른길이란것은 없다.
그냥 그리생각할뿐..
평생이 착각일 뿐이다..
스님,
훌륭하십니다🙏
저도 이 영상을 통해서 다시 한번 마음 다잡습니다.
출가자는 버리고 없애고 지움으로써 청정범행의 완성이 이루어지니까요.
이렇게 살다 죽음이 올때 굴복하지 않고 이를 준비하고 받아들여 인간계를 벗어나 결국 윤회를 끊는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끊임없이 정진을 통해 나아가고 있구요.
일어난순간부터 잠들때까지 우리의 의식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원하고 갈애합니다.
이것이 윤회를 만듭니다.
알고 있는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천지차입니다.
알면 나의 인식을 바꿔 고칠수 있고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수행은 그러한 갈애와 탐진치를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청정범행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그래야 윤회를벗어납니다.
이세상 모든것은 즉 정신세계는 연과인에 의해 찰나 생멸하는 인식현상을 봐야합니다.
몸도 포함한 밖의 현상인 물질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인식현상에 의해서 끊임없이 신구의를 통해 갈애로 살아갑니다.
부처님 법과 율을 통해서 계속 버려가는 삶에서
의 체득은 그것의 통찰지가 생겨납니다.
그래서
물질계도 정신계도 영원하지 않고 연과인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여 무상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이를 사법인을 통해서 연기법과 사성제. 일체법을 통해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 윤회를 벗어나는 방법은 팔정도 입니다.
스님께서 물독에 물이 채워져서 마음이 풍족하신 이 마음이 일어남을 아신다면 이 미세한 마음조차도 갈애이고 탐진치 욕망이 숨겨져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이세상 모든것은 연과인에 의해 생겨나서 잠시 찰나에 머물다 반드시 사라진다.
그래서 나라고 할것이 없다.
끝없이 생멸을 반복하기에.
분명보고듣고 인식하는 나가 있지만 일체법에서 오온과 오취온이 착각에 의한 것임을 알면 붙잡지 않는다.
그래서 오온이 나라고 즉 생각조차도 찰나에 머문다면 일체고통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이 말은 이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윤회를 벗어날 수 없음이다.
끝없이
생로병사우비고노. . .
이 사실을 알았을때 어떻게 살아가야함을 알게된다.
밖의 거친 세상에세 버리기 시작하여 미세한 마음속 때를 한겹씩 끝없이 벗겨나갈뿐이다.
부처님 법과 율을 통해서.
이사실을 알았을때 아무것도 집착하거나 붙자지 않는다.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한다.
여기엔 중도와 지혜가 함께한다.
소승이던 대승이던 그건 깨달음의 과정
집집마다 대승 부처는 계시죠
처자식 봉양하려 매일 세속전장터에 나가시는 부모님
그분들이 부처님이죠
나무 관세움 보살
나무 관세움 보살
나무 관세움 보살
성불 하십시요.
스님.
스님. 존경합니다
물하나는 물길어오는 곳이
윗쪽에 있으니 단단한 호수
꼿아 놓으면 아래로 항상
내려 오면서 얼지도 않을수
있지 않겠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