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93회 下] 리어카 끌고 장사하는 부모 부끄러워하지 않는 딸이 고마운 아버지

[@mylovekkonim_e]

두분 앞길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빌께요❤❤❤

[@원경성-h9s]

철든 착한딸이네요

[@dkqkeo]

따님 다치지 말고 아버지랑 오래 오래 산 타세요~

[@한상만-t8e]

휴대전화하세요 찾으려면 ㅎㅎ

[@국태호-m8r]

아하...에전 인간극장에 나왔던 그분들 이군요!!!

[@권혁선-u2p]

아까운 삼겹살은 왜 차 발통으로 밟고 지나가는지, 그냥 폼만 잡지

[@마하연-c9s]

성우 한분만 해설 했으면..........................

[@남일-y7w]

요즘보기드문 딸이네 이다음에 큰인물 될껍니다.화이팅 하세요.

[@꽃차고운꿈]

갱신은 했으려나?

[@회오리-t5h]

아비가 다정하지가
않네

[@유유자적홍]

아버지 딸이 아프다는데 설상 꾀병이라도 믿어주시고 하루라도 혼자가시지 아니야 아니야 끝까지 고집피시는게 정말 피곤한 성격이네요
본인 성질에 못이겨서 화내시고 방송이 아니면 심한말도 나오겠군요

[@박찬수-k2n]

조만간 다죽이겟네

[@전승남-x3v]

눈물나게나도저런참착한딸이있었으면따님홧팅아빠일은넘떳떳하신일을하신거야사기치고남속이고참더럽게사는사람많거든아빠님도건강하시고홧팅하십시요자식에본보기이시네요

[@JOHNRYU-l5v]

타이틀 내는 아이디어 하고는.. 쓴이는 스스로 부모에 대해서 부끄러워 한적이 많은가보지? 외향주의에 빠져 사는 대한망국민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