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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 좀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가너무가엽다 할머니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니가 옆에계셔서 다행이네요.할머니 장수하시길빌깨요.~~
눈물난다제발 건강하시길재민아 씩씩하게 자라거라
온가족다 마음 아픕니다. 떠나할 며느리. 마음 먹먹 합니다. 소중한 어린 자식 에게 표현 할수가 없습니다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 하셨어요
나도 부모님이 8살때 돌아가셔서 고생좀 하다 결혼도 하고 잘지냅니다 희망을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ㅠ 마음이 아프네요..
재민아.항상건강하고 늘즐겁고 행복해라🙏
할머니 오래 사세요
할머니건강하십시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할머니 건강 또 건강하세요 .
앞으로 혼자 헤쳐가야할 날이 많을건데 씩씩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할머니가 83살인데 언제까지 아이를 돌볼수 있을까요
하늘이시여 굽어살펴주시옵소서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세여
암에도감기약처럼먹으면나아질수있음저어린이가넘딱해요눈물이나네요🙏🙏🙏♥️
아휴~~저승가는것도 차례대로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렇게 난감한일이🥹🥹🥹🥹😭😭
23:28 초 부터나오는 음악 제목 아시는분..아가슴이 미어지네 저음악과 저 장면들..
이어린게 어찌 이험한 세상 살아갈지
저천진난만한 애기를두고 눈에밟혀 어찌 가시려는지요세상은 참 공평하지 못한것 같네요😢
하나님 할머니와 지민이 보호해 주세요 안타깝네요❤❤❤❤❤
![[멜로다큐 '가족' 323회 下] 구부정한 허리로 팔 걷어붙이고 63살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http://i.ytimg.com/vi/iZ30MXs1l-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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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 좀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가너무가엽다 할머니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니가 옆에계셔서 다행이네요.할머니 장수하시길빌깨요.~~
눈물난다
제발 건강하시길
재민아 씩씩하게 자라거라
온가족다 마음 아픕니다. 떠나할 며느리. 마음 먹먹 합니다. 소중한 어린 자식 에게 표현 할수가 없습니다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 하셨어요
나도 부모님이 8살때 돌아가셔서 고생좀 하다 결혼도 하고 잘지냅니다 희망을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ㅠ 마음이 아프네요..
재민아.항상건강하고 늘즐겁고 행복해라🙏
할머니 오래 사세요
할머니
건강하십시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할머니 건강 또 건강하세요 .
앞으로 혼자 헤쳐가야할 날이 많을건데 씩씩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할머니가 83살인데 언제까지 아이를 돌볼수 있을까요
하늘이시여 굽어살펴주시옵소서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세여
암에도감기약처럼먹으면나아질수있음저어린이가넘딱해요눈물이나네요🙏🙏🙏♥️
아휴~~저승가는것도 차례대로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렇게 난감한일이🥹🥹🥹🥹😭😭
23:28 초 부터나오는 음악 제목 아시는분..
아가슴이 미어지네 저음악과 저 장면들..
이어린게 어찌 이험한 세상 살아갈지
저천진난만한 애기를두고
눈에밟혀 어찌 가시려는지요
세상은 참 공평하지 못한것 같네요😢
하나님 할머니와 지민이 보호해 주세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