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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나 ph농도에 따라서 에스프레소 레시피를 변경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커피내리게 장 볼때 평창수 사달라고 했을 때 보았던 아내의 표정을 아직 잊을 수 없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레시피 정말 클린합니다...❤

용챔선생님 언스페셜티에서 브루잉강의 잘 들었어요~~ 다음에 심화로 강의 내주실때 혹시 자막까지 넣어주실 수 있으신가요?ㅋㅋㅋ 쌤 덕분에 요즘 커피생활이 넘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저울은 아카이아펄S 인가요?

에티오피아 고리 게샤 추출 방법 다양하게 시도하던 중에 이 레시피가 딱 맞았네용

gh와 kh도 궁금해요!

원두에 따라 물의 장단점이 확 다르니 개인적으로 백산수, 팽창수, 아이시스8.0 요 3가지가 추천드립니다. 마트에서 500ml 사서 내려보면 전부 맛이 차이가 많이납니다 보통 내가 먹는 원두에는 2개가 잘 어울리는데 원하는 맛에 따라 골라 먹을수도 있습니다 원두가 바뀌면 다시 3개로 실험해 보는거 추천합니다

영상 내용 중 물 ppm 관련해서 제가 이해하고 있는게 맞는지 의견 여쭈어보고자 댓글 남깁니다. 연수와 경수의 추출력 차이를 채워질 공간으로 빗대어 설명해주셨습니다. 연수는 상대적으로 물 속 미네랄 성분이 적어 그만큼 공간이 많아 커피성분이 들어갈 공간이 더 많다하셨고 경수는 그 반대이구요. 제 짧은 지식으로는 '커피의 수용성 성분은 일종의 음(-)의 성향을 띄고있어 물 속 양(+)이온들 중 2가 양이온인 마그네슘과 칼슘으로 인해 그 수용성 성질을 끌어당기는 것으로 추출이 된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위 내용에 따르면 경수가 연수보다 추출력이 강하여 과다추출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데 영상 에서는 '연수가 추출이 조금 더 잘 되어 농도가 더 높을 수 있다.'라고 하셔서 제가 기존에 알고있던 내용과 상충되어서요. 말씀하신대로 농도와 맛은 별개이겠지만 제가 잘못 이해했나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늘 양질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엔 특히 배워가는게 많네요☺️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별로 특징이나 추천타입을 소개해주면 지금 주제가 더 이해가 잘 될것 같습니다

어렵지만 마시면 차이를 느끼는 정도인데 고민이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테트라킷으로 탄산경도 측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싸고 좋아요 :)

TDS 가 온도에 따라것 측정이 다르게 된다고 들었는데 맞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측정이 온도에 영양이 있다면 몇도 정도에 측정 해야 하나요?

어찌 요즘 물 걱정하고 있는지 아시고..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물은 그냥 수돗물로 체크하시나요? 필터거친 물을 체크하시나요?

우리 용챔👍

안녕하세요. 혹시 단맛을 증가시키고 싶으면 변수들을 어떻게 조정해야할까요? 산미보단 단맛을 좋아하는데 쓴맛은 최대한 빼고싶어서 이리저리 시도하는중인데 온도 원두양 분쇄도 등등 각 변수들을 어떻게 조절해야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4:00 시작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온도가 높을수록 향이 좋다면, 칠링락을 활용하는 방식은 어떻게 생각해볼 수 있을까요? 칠링락을 사용하면 커피가 추출되자마자 극저온의 칠링볼을 만나면서 향미성분이 갇혀서 향이 더 풍부하게 난다고 알고 있었는데, 잔을 예열하더라도 칠링락을 사용한다면 잔을 예열 안 하고 칠링락을 사용하지 않은 커피보다 온도가 더 낮을 것 겉은데요. 그렇다면 칠링락을 사용해서 온도가 낮은 커피는 향미 분자(?)가 덜 활성화되어서 향이 덜 나게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근데 이거 꼭 스위치 아니어도 될거 같은데

항상 감사한 용챔!! 3차 푸어가 1분 50초(영상기준)/1분 55초(본문기준) 어떤게 맞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드리퍼 세라믹말고 플라스틱으로 할 경우 물 온도는 90-93도 정도로 맞춰서 하면 될까요?

와 그냥 부으면 되네.. 맞네.. 물을 새로 붓는거보다 농도가 높은 용액을 넣으니까 추출력이 줄면서 후반부 쓴맛이 나올 확률을 줄일 수 있겠네.. 요..

모터가 주파수에 따라 회전수가 바뀌는걸로 아는데, 1500rpm 이라는게 실제 회전수 측정치라기 보다는 50hz 기준으로 계산한 값일 것 같아요. (이런것 때문에 43때도 회전수는 해외 스펙이랑 국내 스펙이 다르게 표기되었던 기억이..) 그러면 43대비 회전수가 약간 더 빠른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1800rpm 정도..?) 이게 맞다면 아마 디스플레이에 표기되는 수치도 국내 출시 당시에는 현지화가 따로 이뤄지지 않을까 싶어요

하리오가 없어서 스태그x로 원두1그람 줄여서 해봤는데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리오 스이렌 드리퍼 레시피도 한 번 다뤄주세요

이 레시피 시도해보니까 단향이 잘 살아나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찾아보니 이제 하리오 공식프로모션 쇼핑몰에서 스위치 받침만 실리콘홀더라고 따로 팔더라구요. 4가지 색은 있는데, 이미 한 색은 품절인 거 보고 빨리 사둬야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무겐 세라믹하고 실리콘홀더 각각 주문했습니다!! ㅎㅎ

겨울에는 잔 예열 꼭해요

감사합니다.

드립 마무리하고 포트에 남아있는 물을 잔에 부어서 잠깐이라도 예열을 해놓는데 ㅎ 뿌듯하네요!!

영상처럼 센서리 잔에 마실 경우 서버에 남은 커피가 빠르게 식는 경우는 괜찮은가요?

콤파스 다 좋은데 c타입이었다면 ㅜㅜ

바리스타님~ 조명이 바뀌었나봐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잔 예열하고 먹으니 좀 더 풍부한 향이 나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칠링의 개념으로 예열없이 먹었는데 ㅋㅋ 예열해서도 먹어봐야겠네요

잔 예열하던 안하던 맛있는 커피 구매는 www.cospir.com

영상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그럼 현재 영상의 분쇄도는 언스페셜티 분쇄도 기준으로하면 1009인걸까요?

일반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쓰는 정수기 물을 사용할 수 밖에 없을때에는 조건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추출력을 높이기위해 분쇄도를 좀더 가늘게 잡아야 할까요?

20g으로 해도 될까요? 300ml로 해서

영상 색온도가 이상해요.. 약주하신거처럼!!

그동안 라이트로스팅 원두를 내리면서 느꼈던 것들이 총망라된 완전판이네요! 이런 알짜를 유튜브로 볼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ㅠㅠ

감사😊

감사합니다 용챔!

요즘 고민이었던 부분인데 ㅠㅠㅠ ㅋ 최근 다양한 프로세싱 커피들 대하기 어려웠고.. 말씀하신 것처럼 소극적으로 부정적 맛 안나오게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일단 적극적으로 뽑아봐야겠네요 !! 부정적인 맛의 종류 별로 어떤 변수를 조절해야되는지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콜드가최고임❤❤❤❤

쌓여있는 지식과 실전팁, 레시피가 풍부해서 영상마다 볼 맛이 납니다. 혹시 책은 쓰실 생각이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