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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내려먹던 아이스는 어차피 상관 없을까요?
아이스는 핫보다 영향이 적겠지만 그래도 해보는건 재밌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오리가미 서버 표면 매끈한게 없고 죄다 메트인데요 ㅠ
매끈한 버전을 봤었는데제가 잘못 본건가 봐요 ㅜ
세라믹 서버가 없어 밥대접에 내려 맛나게 마셨습니다😅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엌ㅋㅋㅋㅋㅋㅋ 천재시다 ㅋㅋㅋ
저는 더블월 카라페를 유리서버로 쓰는데, 내열서버 궁금해져서 주문갑니다 ㅋㅋ
저는 그래서 아침에 텀블러에 내려서 출근하는 내내 가방에 넣어서 갑니다. 회사에 도착해서 뚜껑 열면 압력이 퍽하고 빠지면서 향미가 터져나와요 ㅋ 고온에서 천천히 식어가면서, 밀봉을 해놓으니 향이 못빠져 나가고 커피 안에 잘 가둬져있는 것 같더라구요 🎉
아이스로 내릴 때 보온서버를 사용하면 얼음이 더 많이 녹아서 농도가 떨어질까요??
더 뜨겁게 보관된 서버에 넣으면 그렇겠지요?얼음컵을 크게 따로 준비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보온서버나 텀블러에 커피 담고 시간이 좀 지나면 특유의 텀블러 맛? 향? 같은게 느껴지는데 용챔님은 안느껴지시나요?
내부소재와 커피 산이 만나서 그런 향과 맛이나게 되는데요~ 텀블러 내부 소재가 세라믹으로 된것이나아니면 사용 후 바로 세척이 필요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내부 소재가 커피산과 성분에 쩌들어서 안좋은 맛이 나게됩니다 :)
@@yongcham 아~ 산때문에 그런거군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용챔님이십니다!👍👍👍
ruclips.net/video/OuKuQe2SwFg/видео.html 온도가 천천히 떨어지는게 향이 휘발되는걸 억제한다고 하셔서 당황했습니다.커피를 다루실때만큼 세심한 멘트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단어선택이 적절하지 못했네요!다른영상에선 주의하겠습니다 ~
@@yongcham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
과소추출 여부를 어떻게 판단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추출 변수를 신경 쓰는데도 뭔가 산미가 강하거나 맛이 부족한 것 같은데 과소추출인지 원래 특징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과소 추출은 커피가 가진 캐릭터를인지하기 어렵고, 텅빈느낌이나시고 가볍게 쓴맛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물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제 목요일 오후에, 막 로스팅 끝내셨을 때 커피 3잔 아이스 브루잉 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 영상으로 접하던 공간에서 챔프가 내려주신 커피 맛 볼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가강의를 보는 듯한 영상과 음악.. 힐링되는듯한 집중력.. 뭐죠?
힐링 되시면 좋은데요?! :)
세라믹, 내열 서버는 어디껀가요???
세라믹은 커스텀이고, 보온서버는 하리오입니다 :)
직관적으로는 긍정적이고 가벼운 캐릭터들은 온도가 높으면 금방 날아가버려서 빨리 식히는게 향미보존에 더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따뜻하게 마실때도 일단 어느정도까지는 빨리 식히는 편이었는데 의외네요 어렵네요 ㅠㅠ
빨리 식히기 위한 장치들은 극단적으로커피액을 식혀주는 파라곤이 있죠!그렇지 않고 상온에서 식히는 온도가평이 하다면 오히려 손실율이 크다고생각합니다 :)
서버의 영향은 생각도 못했는데 놀랍네요!ㅎㅎ
온도가 중요한 부분이라면 서버 밑에 워머 같은것을 놓고 유지해주는것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워머가 있다면 좋겠지만커피액에 열이 가해지는 건 테스트를 해보니맛에 좋은 영향을 주진 못하는 것 같더군요 :)변성이 일어나는 듯 했습니다커피메이커 생각하시면 좋을듯해요!
아니 오평파 오프닝 어디갔어
뭘로 내려먹던 아이스는 어차피 상관 없을까요?
아이스는 핫보다 영향이 적겠지만 그래도 해보는건 재밌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오리가미 서버 표면 매끈한게 없고 죄다 메트인데요 ㅠ
매끈한 버전을 봤었는데
제가 잘못 본건가 봐요 ㅜ
세라믹 서버가 없어 밥대접에 내려 맛나게 마셨습니다😅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엌ㅋㅋㅋㅋㅋㅋ 천재시다 ㅋㅋㅋ
저는 더블월 카라페를 유리서버로 쓰는데, 내열서버 궁금해져서 주문갑니다 ㅋㅋ
저는 그래서 아침에 텀블러에 내려서 출근하는 내내 가방에 넣어서 갑니다. 회사에 도착해서 뚜껑 열면 압력이 퍽하고 빠지면서 향미가 터져나와요 ㅋ 고온에서 천천히 식어가면서, 밀봉을 해놓으니 향이 못빠져 나가고 커피 안에 잘 가둬져있는 것 같더라구요 🎉
아이스로 내릴 때 보온서버를 사용하면 얼음이 더 많이 녹아서 농도가 떨어질까요??
더 뜨겁게 보관된 서버에 넣으면 그렇겠지요?
얼음컵을 크게 따로 준비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보온서버나 텀블러에 커피 담고 시간이 좀 지나면 특유의 텀블러 맛? 향? 같은게 느껴지는데 용챔님은 안느껴지시나요?
내부소재와 커피 산이 만나서 그런 향과 맛이
나게 되는데요~
텀블러 내부 소재가 세라믹으로 된것이나
아니면 사용 후 바로 세척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부 소재가 커피산과 성분에 쩌들어서 안좋은 맛이 나게됩니다 :)
@@yongcham 아~ 산때문에 그런거군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용챔님이십니다!👍👍👍
ruclips.net/video/OuKuQe2SwFg/видео.html 온도가 천천히 떨어지는게 향이 휘발되는걸 억제한다고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커피를 다루실때만큼 세심한 멘트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단어선택이 적절하지 못했네요!
다른영상에선 주의하겠습니다 ~
@@yongcham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
과소추출 여부를 어떻게 판단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추출 변수를 신경 쓰는데도 뭔가 산미가 강하거나 맛이 부족한 것 같은데 과소추출인지 원래 특징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과소 추출은 커피가 가진 캐릭터를
인지하기 어렵고, 텅빈느낌이나
시고 가볍게 쓴맛이 지배적입니다 :)
특히 물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제 목요일 오후에, 막 로스팅 끝내셨을 때 커피 3잔 아이스 브루잉 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 영상으로 접하던 공간에서 챔프가 내려주신 커피 맛 볼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가강의를 보는 듯한 영상과 음악.. 힐링되는듯한 집중력.. 뭐죠?
힐링 되시면 좋은데요?! :)
세라믹, 내열 서버는 어디껀가요???
세라믹은 커스텀이고, 보온서버는 하리오입니다 :)
직관적으로는 긍정적이고 가벼운 캐릭터들은 온도가 높으면 금방 날아가버려서 빨리 식히는게 향미보존에 더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따뜻하게 마실때도 일단 어느정도까지는 빨리 식히는 편이었는데 의외네요 어렵네요 ㅠㅠ
빨리 식히기 위한 장치들은 극단적으로
커피액을 식혀주는 파라곤이 있죠!
그렇지 않고 상온에서 식히는 온도가
평이 하다면 오히려 손실율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서버의 영향은 생각도 못했는데 놀랍네요!ㅎㅎ
온도가 중요한 부분이라면 서버 밑에 워머 같은것을 놓고 유지해주는것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워머가 있다면 좋겠지만
커피액에 열이 가해지는 건 테스트를 해보니
맛에 좋은 영향을 주진 못하는 것 같더군요 :)
변성이 일어나는 듯 했습니다
커피메이커 생각하시면 좋을듯해요!
아니 오평파 오프닝 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