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드드립을 내릴때 펠로우 ekg를 사용하여 추출하고, 이후 바로 두번째 새물을 부어서 추출하면 살짝 산미가 늘면서 좀 밋밋해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Tds를 측정해보면 차이는 크게 모르겠는데 하여튼 두번째는 좀 캐럭터가 약간 뭉개지는 느낌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30분 정도 충분한 냉각 시간을 벌려서 상온에서 안정화 후에 시작하면 없어지더군요. 첫번째의 경우 주전자가 차가운 상태에서 가열되고 두번째부터는 주전자에 잠열이 있는 상태에서 가열되는데...과연 이게 실제 같은 수준의 온도인지는? 그래서 전기 주전자의 연속 사용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저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연속추출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인지요? 감사합니다.
Хобби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아아아아니 코스피어
인트로가 ㅎㅎ 참 반갑습니다. 영상두번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인트로가 30초인건 커피 블루밍을 의식하여 의도하신건가요
걍 사마셔야징~
영상 보기 전인데 인트로가ㅋㅋㅋ
인트로 무슨일??ㅋㅋㅋ
안녕하세요! 요듬 핸드드립에 빠져 찾다보니 너무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카페에서 디카페인으로 혼자 마시다가 판매할 생각입니다.
가성비 제품을 찾고 있는데
칼리타 그라인더, 하리오 v60 드리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칼리타 그라인더는 미분이 많이 나와서
디카페인을 내려마실때 어려운 부분이
많이 생길 수 있으니
물빠짐이 빠르게 이뤄지는 카펙 필터를
사용해보시고, 제일 좋은 것은 그라인더에
투자를 조금 해보심이 어떨지 싶습니다~
누가 이런 물을 들이신겁니까….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핸드드립을 내릴때 펠로우 ekg를 사용하여 추출하고, 이후 바로 두번째 새물을 부어서 추출하면 살짝 산미가 늘면서 좀 밋밋해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Tds를 측정해보면 차이는 크게 모르겠는데 하여튼 두번째는 좀 캐럭터가 약간 뭉개지는 느낌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30분 정도 충분한 냉각 시간을 벌려서 상온에서 안정화 후에 시작하면 없어지더군요.
첫번째의 경우 주전자가 차가운 상태에서 가열되고 두번째부터는 주전자에 잠열이 있는 상태에서 가열되는데...과연 이게 실제 같은 수준의 온도인지는?
그래서 전기 주전자의 연속 사용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저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연속추출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인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쓰신 글이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
포트의 온도 안정성의 대한 말씀이시죠?
다시 물을 끓여서 문제라면
포트의 문제일듯 합니다
연속사용엔 문제가 없는게 정상입니다 :)
뜸 들이기 30초 인트로
코스피어 방문하고싶은데 언제가야 용챔님이 계신가요?
주중에 하루 정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매장에 상주해있습니다 :)
대체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