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맞는말이에요

이간관계란 ? 이해가 안되면 오해가되고 오해가되면 이해가 안되는 거래요!?😮😮

그걸 좀 뭐라하냐 바람좀 피울수 있지 빨갱이들이나 주의종이 바람피는걸 뭐라 비난하지 다 주의 은혜로 덮어야지 지옥은 빨갱이들 이나 가는거고 믿지않는 자들이나 가는거지 통합측 총회장은 이미 지옥을 면제 받았고. 어떤 죄 설령 학살의죄 를 지어도 지옥은 가지 않는다. 그리고 지옥은 동성애 자들이나 가지 외로운 여인을 사랑해 준것이 그것도 김삼환 주의종이 허락한다 는데 누가 비난을 하냐! 문제. 삼지마라

인간에게 고난은 하나님이 인간을 성장시키기 위해 주신 것이라면 최소한 동등하게는 주셔야지요, 그리고 욥은 믿음이 너무 좋아서 시험용으로 선택된 거 같은데요

차라리 모른다고 하세요, 무슨 말을 해도 그말이 그말 아닙니까,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것 아닙니까, 창조설은 이성으로는 절대로 이해불가 입니다, 걍 믿음의 영역이죠, 너무 애쓰지 마세요, 믿는 사람은 믿고 못믿는 사람은 절대로 못믿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왜 그리 자기들의 신을 변호하려는지 알 수 없군요, 미흡하면 미흡한 대로 믿으면 되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기반으로 소신있는 의견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정치 상황을 올바른 크리스천으로 바라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크던 작던 자신의 보신과 욕심을 대의로 포장하며 이용하고 해석하는 지도자나 정치 그룹 보다는, 일반 시민이 불법 주차를 피하고 코인 주차장에서 필요한 시간 계산하며 주차하듯, 작은 법이라도 정직과 성실로 준수할 수 있는 정치인이 지도자로 세워지길, 그 지도자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지도자를 통해 배우고 변화 되어 또 다른 바른 지도자로 세워져 가는 일들이 정치사회에 일어나길 바래 봅니다. 감사드려요!

현 시국에 대해 왜 입 쳐닫고 있소? 목사가 삶을 꿈으로 여기는 것이 맛소?

맞아요 목사님 스스로 찾아야 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요즘 성경읽고있는데 공동체에서 성경공부반 따로 할때 보다 더 은혜받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일구 팔구 1989 유튜브를 보고 대 충격, 사회주의 건설 미군철수 한미일 군사훈련 반대 운동하는 사람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어머 어마하게 모여 집회 하는 것을 생생하게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그냥 멍했습니다. 대한민국 좌파 우파가 문재가 아닌 큰일입니다. 그들 주장대로 미군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은 벌써 북한이 접수했을 것입니다. 2025년 현재 심각합니다.

(메롱)성경에 삼위하나님이 함께 하신 사건이 있습니다 9.〔예수세례를 받으시다 〔마 3:13-17; 눅 3:21-22〕〕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9-11) 삼위하나님 =본질(사랑) 세분의 사역은 틀림 하나님 = 사랑 (주는분) 예수님 = 사랑 (받는분) 성령님 = 사랑 (자체)

빅뱅이론이 맞다고 가정하고 그 어느날 강낭콩 만한 우주가 3초간 대폭발을 하여 현재의 우주가 생겼다고 합시다. 그럼 그 강낭콩의 파편이 튀었는 공간은 누가 만들었나요. 아멘(초심자 기독교인)

하나님의 집은 그모양과 형편이 어떠하든 은혜속에 있습니다 성막에 있을 때도. 임재는 아름다움이 있죠 그냥 하나님을 사랑하면 됩니다 두렙돈을 헌금함에 넣은 여인처럼 너무많은 짐을 지려하지 마세요 들에꽃 공중의 새처럼 삽시다

많이 망설이다 몇글자 적습니다,43년전 신대원 3학년 채플시간에 교수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예수님께서 오셔서 목회를 하셔도 반대 자가 있으며 악마가와서 목회를 해도 동조자가 있다고! 참으로 의미 있는 말씀이라 생각되어 오랜세월이 지났음에도 지금도 기억에남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눔에들보는 보지못 하고 남의눔에 티를보느냐고 ? ! 😢😢😢😮

한글 성경에 그렇게 많이 나오는 " 오직 믿음"이 과연 영어 성경에는 어떨까요?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타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7 "For therein is the righteousness of God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KJ Ver.) 영어 성경에는 "only faith" 또는 "faith alone"가 아니라 그냥 "faith" 입니다. "오직 믿음"이 들어간 다른 구절도 영어성경과 비교해 보세요. 다 그렇습니다. 한글 성경 번역시 "오직"을 많이 넣었습니다. " 그러므로 사람이 행위로 의롭게 되며, 믿음만으로는 아니니라." 약2:24 "Ye see then how that by works a man is justified, and not by faith only." James 2,24 (KJ Ver.) 행동 없는 믿은은 위로워 질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그가 비천한 여종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부터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할 것이로다." 눅 1:48 "For he hath regarded the low estate of his handmaiden: for, behold, from henceforth all generations shall call me blessed." (KJ Ver) 그래서 지금 우리 세대도 마리아를 복되다 일컬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오직 성경" 말씀을 잘 따라 살아 갑시다.

주인공: 자유를 얻자 깨어있는 상태에서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꿈/구원을 이룸 출애굽기의 모세이자 메시아역할(교도소까지 자유롭게 만듬)을 함 /그러나 그 '구원'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엔 고난이 따랐음(심지어 모세도 결국 가나안에 입성못하고 코앞에서 죽었네요..) 석방되자 자살한 할아버지: 자유를 얻었으나 꿈도 없고 옛시스탬에 익숙해진탓에 아르바이트를 해봤지만 교도소랑 다를바가 없음을 절망하며 결국 구원/해방받지 못하고 자살 교도소: 마치 돈을 주는 직장/ 그저 순응해서 살라는 세상과도 같음 교도소장: 신을 믿는척하나 돈을 믿는 위선적인 상급자이자 세상의 우두머리 (성경적으론 바로 또는 현세상의 주권자 마귀) 교도소의 담벼락/벽: 선택에 대한 자유의지를 철저히 무시하고 잊게 만드는 세상의 시스탬 대충 이렇게 구도가 만들어지는것같네요

아느 영상보다 공감되고 솔직함이 맘에 들고 감사 합니다

목사님의 발언에 제가 요즘 가지고 있던 고민을 많이 이야기 해주시네요. 목사님이 제 질문에 답변해주길 바랍니다. 저는 순전한 신앙을 추구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기독교인으로서, 제 개인적인 종교적 가치관을 담아 이 글을 씁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만이 이 글에 대해 함께 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대한민국에서 전광훈 목사가 자신의 정치적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렇지 않아도 기독교인들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현실이 부끄럽게 느껴지는데, 한 목회자의 이러한 행태를 보면 "전광훈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그러나 저에게 더 큰 고민은, 이러한 문제를 보면서도 기존 교회들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 전체가 이 문제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취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신앙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제가 고민하고 싶은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앙은 정치적 개입을 어떤 상황에서도 배제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특정한 경우에는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인지. 지금은 그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해야 할 때인지, 아니면 신앙인으로서 무엇인가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인지. 그리고 왜 교회 내에서는 이러한 논의가 공개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침묵하는 것이 당연한 현실처럼 여겨지는지. 혹시 목사님이나 신앙의 깊이가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계시는지, 신앙적으로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보시는지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용감하게 소신있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목사님 예수님도 당대에는 이단의 수괴요 바알세불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는다했고요 초대교회는 순교죄목이 무신론자라는 겁니다 이단이라 비난 받는. 것을 기뻐하세요!

댓글을 쭉 읽어보니..확실히 우리나라 사람들 화가 많네요.. 그도그럴것이 나라가지금 너덜너덜해졌습니다....그저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시길 빌뿐입니다...

지옥에 대해 저도 고민해보고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생각해볼때 교회에서 말하는 지옥을 볼수없었습니다 그래서 지옥에 대한 설교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깨닭은것은 하나님과의 단절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확신도 없었지요 그런데 이제 만났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사탄이 이세상을 지배하니 이곳이 지옥이고 하나님이 마음속에 없으면 지옥이고 죄로인해 사망에 이르면 백보좌심판에서 심판을 받고 불못에 떨어져 볼살라지면 영원히 하나님과 단절된 시간이되고 회개하여 돌아올수 없기에 영원한 지옥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단절이지옥!

항상 명징한 말씀으로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샬롬.

잘못된 해석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자는데 시간은 안가고 그때 힘들지만 정말 감사했지요 지옥은 이보다 더할텐데 하나님은혜로 구원 받은 사실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 제 삶이 지옥과 같지 않았을까란 상상을 해 봅니다 어떻게든 살고는 있어도 지금의 평안을 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후의 세계엔 성경말씀대로 천국과 지옥이 분명이 있을 것입니다 최근 당뇨로 다리절단과 실명으로 오랫동안 투병하시던 지인분이 소천하셨는데 저는 슬프지 않았습니다 사후엔 천국과 지옥이 있고 그 분은 오랜 괴로움을 끝내고 주님품안에 안기셨기 때문이죠 이세상의 모든 주관자도 주님이시지만 사후와 구원의 문제는 더욱 인간의 영역이 아닌 하나님만이 주관하시는 문제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인간인 우리는 그 구체적 형상을 짐작할 뿐이지 확실하게 말할 수가 절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한 목사님말씀은 그 구체적인 사후의 세계가 아닌 이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이 땅에서 생각할 수 있는 지옥에 대한 정의라 봅니다 우리는 이미 이 땅에서 천국과 지옥을 맛보기할 수 있는것이지요 저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존재론적 고통을 지금도 겪으며 죽지 못해 살지는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믿지 않아도 잘사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대해서 제가 판단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영혼을 가진 인간이 이땅에서 뿐 아니라 사후까지 평안과 행복을 누리는 길은 오직 예수님과의 연합밖에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죄로인해 발생한 하나님과의 분리가 인간의 불행과 지옥의 시작이고 그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 우리 구주 예수님과의 연합이란 측면에서 목사님의 말씀이 결코 성경에서 벗어났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저 이 땅을 사는 우리에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려는 노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위험한 개인의 생각이시군요. 요한 계시록 1:1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 (그리스도 예수)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은 그렇게 고대인도 아니며 그가 본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오병이어 기적은 과학적으로,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사건입니다. 나는 이 성경의 기록은 생명의 떡에 관한 은유적인 표현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왜 지옥을 생각해요?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고 감사해야죠.확신이 없는 자들이 혹시나 지옥을 생각하는거죠

지옥은 믿지. 않는자가 부활하여 가는 불못 입니다. 구체적장소입니다 천국도 구체적장소입니다

지옥의 고통이 단절의고통 이라는 모호한 개념에 쉽게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지옥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이상의 고통스러운 곳일겁니다.목사님의 설교는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본다는 느낌이 들었고 본인의 생각이 많이 개입된 설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설교가 지루하고 말씀들이 모호합니다.억지로 말을 길게 한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예수님..!?🌹

목사님,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열정적인. 설명으로. 삼위일체를. 그림자라도. 알겍되어. 영광입니다

참으로... 거짓보다 더 위험한 것은 "그럴 둣한 물타기"입니다. 성도를 스스로 무장해제 하게 만들기에.. 목사는 선생이기에 셩경의 중요 개념에 대한 자신의 지론을 가르치면 대형사고입니다. 목사에게는 벌이 배가의 법칙으로 적용되므로.. 매우 조심해야.. 참고로 나도 탈봇에서 공부했고.. 70을 달려가는 해외선교사(목사)입니다.

감사합니다♡

1. 10분 정도면 충분히 설명할수 있는 내용 같은데 28분이나 사용해서 듣기에 좀 지루 했습니다. 특히 독감 걸렸던 말씀은 굳이 안해도 설교를 이해하는데 지장이 없을거 같아요. 2. 어떤 목사님이나 신학자는 지옥을 장소와 육체적고통과 정신적 고통( 단절의 고통) 3가지를 말하고 있는데 목사님은 정신적 고통(단절의 고통)한가지만 말씀 하십니다. 3. 목사님과 같은 의견을 가진 다른 목사님들과 성도님들도 많고 그 의견을 존중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다른 의견들도 존중 받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면 이단이지만 지옥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서로 다른 의견은 서로 존중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목사님. 천국과 지옥은 생생한 현실보다 더욱 현실적으로 우리가 미래에 거할 곳입니다. 지옥은 '단절' 이라는 철학적인 단어로 사유할만큼 여유있는 틈을 주는 장소가 아닙니다. 순간 순간의 극한의 뜨거움과 고통이 세세영원토록 이어지는 장소입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