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 집회의 시발은 동성부부 건강보험피부양자 자격 회득이 2년여 법정싸움 끄ㅌ에 대법원에서 승소했기에 그것이 통과 되면 분명 동성부부결혼도 다연히 통과되며 모든 역차별적 법안들이 그 속에 있기에 이번 110만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게 된겁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또한 알릴의무를 행하는 모든이가 되시길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일단은~ 목사님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제가 지난 주 했던 설교내용과 너무 유사하네요~^^ -예수님이 어떻게 안식일을 위하여 사람이 있겠냐고~안식일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에게 복을 주신것이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이라고... -저는 동일한 마음으로 지난10월27일 광화문 예배에 동참하였고, 우리 교우들에게 단 1%라도 정치적인 발언이나 분위기면 저는 집으로 돌아갈 꺼라고 했는데, 예배마치고 후속 찬양이 끝날때까지 자리에서 떠날 수 없었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몇몇 정치인들이 참여하였지만 그들도 신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예배하는 모습에 그냥...감동이었습니다. (그들의 모습에서 정치꾼이 아닌, 정치인 사명자의 모습을 보는듯했습니다.) -너무나도 감동스러운 것 중에 하나는 10대, 20대의 젊은 우리의 자녀들이 예배 중심에서 눈물로 기도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끄럽지 않는 어른으로, 부끄럽지않는 목회자로, 부끄럽지 않는 아버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고백하고 돌아왔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경기도 하남시입니다.^^
@@bookkim2924 발의대고 아직 한번도 상정된 적 없어요 그것보다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 는 무속관련 기사에 유일신 믿는 다는 목사를이 먼저 목숨걸고 무속정권에 항거하는것이 모양 세 맞는거 아닐까? 손바닥 왕자 그릴 정도로 무속 에 길들여진 사람을 지지하면 그게 목사입니까? 사기꾼이지
저는 고신교회 사역자입니다. 아내가 보던 영상이고, 왜 유튜브를 하는 목사의 영상을 볼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내의 신앙생활은 제가 신뢰하고 존중하기에 의심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을 보고나니 아내가 왜 구독하고 챙겨보는지 확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역하시는 목사님도 계시구나라는 열린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네요. 목사님의 가치관과 세계관를 깊이 배우고싶어집니다. 저와 동일한 시각을 가지고 계신데 그 가치관과 세계관을 술술 풀어가시면서 알아듣기 편한 언어로 표현하시는게 정말 귀한 목사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가서 유학하면서 배우고싶을 정도네요...ㅎㅎ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전주사람으로 골수 민주당 팬이었습니다. 그저 태어나보니~~^^ 그런데 어느날 정치뉴스를 보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순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의 편이신가? 하는거죠~~ 누구의 죄의 크고 작음이 아닌 누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성경의 가치를 지키고자하는 사람의 편이시고 그 사람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성령님께서 감동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서 정치를 관심있게 보게 되고,성경의 가치를 훼손하려는 자들이 누구인가보니 대부분이 진보.좌파.민주당이더군요. 사람의 힘으로는 사상.이념.정치색이 변하기 어려운데 한순간에 보수적인 정치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수가 잘해서가 아닙니다. 적어도 그들은 성경의 가치를 무시하거나 훼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박한수목사님께서 얼마전 이렇게 말씀하셨죠. 정치인들의 신앙이 당론을 이기지 못하고,넘어서지 못한다구요. 그래서 더 성령님께서 오래전에 감동으로 주셨던 그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진보.좌파의 뿌리는 하나님으로부터의 해방이고, 개혁입니다. 그것을 꼭 알아야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내 생각을 주장함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그 분께 직접 여쭤보면 가르쳐 주십니다. 아주 선명하게. 박한수 목사님께서도 그 진리를 깨닫고 계심을 그 분의 설교를 들으며 잘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은 전라도는 답이 없다 끝났다 하지만 그것은 마귀의 소리이고 분열시키고 이간질 하는 자의 모함일 뿐입니다. 그 곳 역시 하나님의 통치아래 있습니다. 사람의 능력으론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능히 회복시키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훌륭한 목사님 공감합니다. 저는 시청에 참여 했던자로서 너무나 훌륭한 성도들과 찬송소리가 내마음을 울렸습니다. 타락의 극치를 치닫고 있는 물질 문명의 폐해를 봅니다. 더더더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몸부림치는 우리들의모습 성령님 없이 산다는 결과물 노아의 홍수로 심판하지않겠지만 만족을 모르고 오직 안목의 정욕 육체의 정역 이생의자랑 우리모두 모습 회개합니다. 나는 과연 그리스도인 답게 살고 있는가? 조금도 손해보지않고 이웃을 경쟁자로 생각하고 내가족만 잘먹고 잘살기를 바라는 나의모습 나는가짜 그리스도인.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요 주의 뜻대로 행하는자 만 갈수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샬롬!!허당 사모님 조은 목소리 선물입니다.
@@user-hx5rq8sy5x 말로만 한국교회 정신차려야 한다고 떠들고 진짜 떠들기만함..에효... 어떻게 행동하는게 정신차리는건지 강단에서 선포해야지 맨날 정신차려야 한다고 입만텀... 이게 2천년전 유대교인들이 회칠한 무덤이 된것과 동일한 현상. 입으로는 회개하고 종교의식엔 최선을 다하는데 실제생활에선 변화가 나타나지 않음. 그 당시 예수가 율법교사들(작금의 목사들)을 논쟁으로 발라버렸던게 결국 이런 상황임. 너 그래서 어떻게 할건데? 이게 예수가 율법교사들과의 논쟁에서 항상 하시던 마지막 멘트. 여기서 성경의 기록상엔 율법교사들의 답변은 기록이 안됨. 이후 실제로 어떤 행동양식의 변화가 있었는지도 기록이 안됨. 다만 예수님 이전시대의 주류였던 유대교는 몰락함. 이젠 그게 기독교의 순서임. 반드시 기독교는 망해야 함. 한국의 기독교인이 1천명, 1백명만 남더라도 싹다 망해야 함. 그래야 진짜만 남아서 다시 시작할수 있음. 강단에서 이미 포퓰리즘을 지적하지 않았고 페미니즘을 옹호하면서 이미 교회가 역차별의 앞잡이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었음. 다수의 평범한 직장생활에 찌든 청년들을 박해하고 백수로 탱자탱자 거리며 교회에서 죽때리는 청년들을 우대하고 출산과 육아로 애둘셋씩 기르는 자매들에겐 봉사를 강요하며 따르지 않으면 박해하고 출산을 기피해서 시간남아돌아서 일요일에 교회카페에서 노닥거리기나 하는 신혼부부를 우대하는 정책을 교회가 만든거임. 지금와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저의가 나는 솔직히 의심됨. 편향된 공감병자를 양산한 교회가 결국 차금법이 통과되면 페미니즘이 작살날게 뻔해서 반대하는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심히 됨. 출연진에 유기성과 김양재가 포함된것 역시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뿐임. 로잔대회 운영진인 유기성과 가정붕괴를 촉진시킨 김양재가 이번 집회에 핵심맴버처럼 비춰지니 더더욱 의심이 됨. 선과악의 경계의 모호함이 이젠 교회안에도 자리잡기 시작했다.
@@user-hx5rq8sy5x 윤통이 되어서 나라 꼴이 이 모양이 되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나라가 지금 윤모지리와 그와 함께 살고 있는 녀자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아직도 이재명 탓을 하고 있네요. 이재명이 되었으면 지금 이런 혼란은 겪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아직도 윤모시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10%정도 남았다고 하던데 그 대부분이 극우기독교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윤가가 무당과 법사를 하나님처럼 모시고 살고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설명하실려나?
또 해야합니다 여러분!!!! 현재 동성애 합법은 물론 북한과의 전쟁의 위협까지 커지는 가운데... 다음에도 100만명 이상이 모여서 온전히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사 우리나라와 한국교회를 심판가운데로 들어가게 하시지 않도록... 제일 먼저 종교통합과 혼합주의, 다원주의에 동참하며 세상과 물질을 사랑했던 것부터 회개한 후...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에 이어서 북한인권과 해방까지 주장합시다. 인권, 평화, 생명존중을 위주로 이야기 하면... 세상이 우리에게 정치적이라는 비난도 못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대통령은 자신을 왕이라고 믿고 영부인은 자신을 섭정왕후라 믿고 국정을 농단하여 온갖 비리에 연루되도 처벌받지 않고, 중국과 러시아와 30여년간 쌓아온 우호관계를 적대국으로 돌리는 외교 파탄, 끊임없는 한반도 전쟁 위기 조장, 경제와 민생 악화, 오로지 권력기관을 총동원하여 정적을 죽이고 언론을 장악하여 독재국가를 만들려는 이 무도하고 무능하며 무자비한 정권입니다. 87년 청년들에 의해 시작된 민주화의 열기를 다시 불일듯 일으켜 이 나라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바로 세워지도록 해야합니다.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여 이 땅에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일어나게 하자.
동성애 반대하는건 그들을 차별하고 혐오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계명과 규례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 당시 10가지 재앙중 사람에게도 재앙이 있었습니다. 어떤건지는 성경에 있으니 찾아보시면 됩니다. 그저 말씀 기억해 주세요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15:26)
잘 보고 들었습니다, 멀리 미국에서의 주옥 같은 말씀 한국까지 신속 배달, ㅎㅎ 진정한 기독교인 에게는 정치성 이라는 말은 적용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불과 수십년전 이 땅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누구의 총에 죽임을 당했는지, 왜 그들은 기독교인을, 기독교를 반대 하는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일단 워딩부터 문제가 심각합니다. 예를 들어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워딩이 멀쩡하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군대가는 사람을 양심없는 사람으로 프레이밍해서 "신념에 의한 병역거부자" 뒤에 숨은 탐욕적 병역기피자를 커버하는 현실과 비슷합니다. 포괄적이라는 이름을 앞에 붙여 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의 기본적 취지, 소위 성 정체성의 소수자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왕따를 하면 안된다는 취지 뒤에 숨어서 일반적 성 정체성을 가진 자들을 잠재적 폭력집단처럼 묘사하는 짓거리부터 시작해서 성소수자들의 성정체성을 '대중화'하려는 시도를 강력하게 경계하기 위함이지요. 이건 마치 (금연자의 불편함 따위 안중에도 없이) 흡연자의 흡연권을 지켜야 한다는 논리와 똑같습니다.
10.27집회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더욱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가 어떻게 맞서서 기도하며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어요. 이미 그 법을 받아들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나라의 사정에 대해서도 들으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겠더라구요. 목사님의 설명을 통해서도 더욱 명확하게 이해가 되니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포괄적 차별이니 역차별이니 복잡한 말 할 필요 없다. 당신의 하나 뿐인 아들이 며느리라고 털 많은 건장한 사내를 집에 데려와 당신과 함께 살겠다면 좋다고 하며 수용할까? 여자 중학생인 딸래미 학교 화장실이나 탈의실에 남학생들이 마음대로 여자라며 들락거리고 함께 사용한다면 개인의 권리라 상관없다며 존중하겠니? 마누라가 찜질방 갔는데 여탕에 남자들이 홀딱 벗고 들락거려도 불만이 없냔말이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인간이 맘대로 바꾸면 안된다는 것이다.
집회를 보며 느끼는 생각은 서구사회의 작금의 상황을 보며 우려를 표합니다. 후손의 미래를 위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흡하게 여겨지는 것은 이 법의 구체적 조항이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 줘야 할것 입니다 아마도 참여한 분들의 대부분이 그래서 뭐가 문제냐고 묻는 다면 아마 답을 못할 것 입니다. 막연히 그법이 통과 되면 이렇게 된데의 불안감보다는 반대와 함께 그럼 어떻게 수정 되어야 하는지도 제시하는게 기독교의 지도자적 사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분명 동성애자 말고도 여러 문제로 차별 받는 자들이 있을껍니다. 동성애로 인하여 다른 소수까지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한국 개신교가 당면한 문제가 이것 뿐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이기성, 도덕적, 물질적 타락의 문제를 집고 가지 않고 이 문제만 다룬 것은 우선순위에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강력하게 반대하고 데모 찬성이지만 그 러기위해 기독교 내에서는. 성범죄 목사님. 세습한 교화, 목사님, 교회 돈 자기돈처럼 사용한 목사님들이. 철저히. 회개하시는 모습을 한쪽에서. 보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사람들이 환멸하는 행동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교회. 모습 속에서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지못하고 하나님 또한 공감 못하실 것 같습니다. 한쪽에선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한쪽에선. 목회자와 성도들이 회개 운동이 벌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넣지 않으면. 십자군. 전쟁, 제주 4.3 사건 같은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정치를 떠나 다음세대 등 앞으로 미래사회를 여는 중요한 집회... 특히 기독교인이라면 어떤 세계관 등 가치를 두고 자기 행동을 할 것인데 지금 서구의 탈기독교화로 아메리카는 물론 대한민국까지 번지는 물결에 방파재를 쌓는 운동 또는 진정 기독교의 본질을 내세우는 것이다. 인본주의, 인권 특히 소수인권 모두 좋은 것이고 중요하다. 다만 그 모든 것이 참이고 허용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부족함이 많다. 그 피해와 결과나 나타나고 있다. 그런 피해를 보면서 알면서 가만히 있을수 있겠나... 그렇다 포괄적 이라는 단어가 가장 큰 문제다. 이번 100만 모인 집회는 대한민국에 아니 전 세계에 경종을 울리는 감동적인 집회였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차별금지법은 무관합니다. 저는 진보진영을 지지하고 사익추구집단으로써 나라를 어렵고 혼란스럽게 하는 자칭 보수정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정권 권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차별금지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합과 이세벨같은 저급한 대통령 내외를 견디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같은 구공산권 현 독재국가들 안에서 동성애가 존중받을까요?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유럽 미국이 그들을 지지할까요. 이건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러시아에선 남자끼리 손잡고 다니면 테러당합니다. 인권 향상이라는 주제는 진보집단 안에서 논의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보고요. 민주당이 그런 스텐스에 있다고 하지만 그 안에 모두가 그걸 지지하진 않습니다. 정책에 대해 교회가 대응하는 건 맞습니다만 계파가 갈라져 싸우게 되면 안됩니다. 제 주변에 믿는 친구들 대부분이 민주당 지지자들입니다. 그리고 다들 차별금지법 반대하고 있습니다.
@@user-hx5rq8sy5x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지금 이 나라에서 가장 차별받고 탄압을 받고 있는 분인데 그래도 목회자 한 명이라도 그 분을 위하여 축복기도를 해 주셨다는 것에 큰 위로가 됩니다. 무당과 법사를 하나님처럼 섬기고 있는 윤씨를 아직까지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포괄적 차별 금지법만 볼 것이 아니라 현 교회의 타랃과 같이 살피고 교회의 선한 영향력을 이런 법이 공감을 받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것 다 하고. 물질만능. 성공제일에서 낮아지고 섬기고 사랑하는 모습을 회복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의 종국적인 목적은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자 생명의길이십니다' 라는 말을 차별이란 명목으로 못하게 해서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사단의 계략입니다. 덧붙이자면 자유라는 같은 단어도 미국식 보수주의(정치적 보수도 이 노선을 따름)-하나님 안에서의 자유 / 프랑스식 자유주의(정치적 진보도 이 노선을 따름)-하나님 없는 자유로 구분해보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보수주의는 엄밀히 따지면 이데올로기라 보기가 힘드며(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 구현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에) 포지션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보수 역시 하나님말씀보다 보수정치가 위에있으면 우상숭배이며 타락하게 됩니다.(이스라엘 민족처럼, 그리고 전광훈 목사님의 행동중 불편한 부분이 여기) 러셀커크의 지적인 사람들을 위한 보수주의 안내서,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라는 책을 성경적 가치관을 통해 보신다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잼있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바로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30대 청년 크리스찬이에요. 저도 반대인데 그법이 역차별 조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떤 목사님이 10/27 모임도 비판하고 그 법에 대해서 아무 의견 없이 찬성쪽으로 은근히 말씀하시는 분도 계셔서 의아했는데 그래서 이동엽목사님께 여쭈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서든요!!
저도 연합집회에 참가했는데 제 옆에는 경상도에서 앞에는 안면도에서 올라오신 분들도 있었어요 종교개혁 주일을 맞아서 건전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위해 성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정치적 집회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마음으로 모여 기도하고 예배했습니다 서울 10년 진보교육감의 동성애친화 성교육탓에 아이들이 동성애는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다같이 찬송하고 특히 예배를 마치며 주기도문 성가를 올려드리는데 정말 눈물이났고 지체들의 연합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엔 이미 헌법으로 인권이 보장되고 있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고 동성애자라 해도 본인이 원하는걸 막는 법이 원래부터 없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다분히 의도가 뻔히 보이는 반대할만한 누군가를 때려잡기 위한 불순한 의도가 보이는 법입니다. 이 악법저지를 위한 투쟁에 있어서는 최초로 신문에서 이상한 입법예고 기사를 유심히 관찰하고 반응한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님이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북한과 악법저지를 위한 기도회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단체이고 대표님은 가천대 글로벌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매일 올타임철야와 자비로 신문에 전면광고를 게재하는 등 전력질주로 지금껏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주부로 기도집회에 참석했다가 둑이 터지려는 걸 모르척 할 수 없어 7년 동안 간사로 일하면서 어마어마한 은혜를 받았지만 그에 준하는 어려움도 많이 있었습니다. 교회들이 잡상인 취급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때부터 홍보했고 저들이 공청회를 거쳤다는 명분을 만들기위해 공청회 시민과의 대화 등의 이름으로 곳곳에서 사인받으려고 할때 서울시민으로서 조목조목 반박하며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많은 기도자, 헌신자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힘없는 한명의 성도이지만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십수년씩 직장도 내려놓고 오직 주님께 붙들려 헌신하는 분들이 수고하고 그 결과로 한국이 아직 넘어가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철야하다가 건강을 많이 잃었고 지금은 남편이 개척해서 교회사역만 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 분들은 버티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교회가 움직여 주신것은 기적입니다. 마지막 때에 제사장나라로 사용하시려고 한국을 높이시고 거룩을 요구하시는데 그래서인지 한국은 선과악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영적인 격전지입니다. 제 경우 넉넉히 승리하고 나온것이 아니라 체력의 한계와 번아웃으로 나온거라서 동성애라면 지긋지긋합니다. 나온 후 4년동안 어디에서도 이런 내용은 말하지 않았었는데 목사님과 사모님이 이런 내용을 이해하고 계셔서 저도 모르게 떠들었습니다. 지쳐있는 한국교회 기도자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긴 글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10월27일 집회의 시발은 동성부부 건강보험피부양자 자격 회득이 2년여 법정싸움 끄ㅌ에 대법원에서 승소했기에 그것이 통과 되면 분명 동성부부결혼도 다연히 통과되며 모든 역차별적 법안들이 그 속에 있기에 이번 110만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게 된겁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또한 알릴의무를 행하는 모든이가 되시길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정치 색이 문제가 아니라...차별 금지법은 절대 안됩니다...남자 며느리와 여자 사위? 이게 말이 됩니까!!!.
목사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이건 백만 이백만이 아니라 전국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남성들은 꼬ㅊ를 잘라야 여성으로 사는 엉터리 차별금지법
트럼프 투표해야 합니다. 미국과 세계가 위기입니다
일단은~ 목사님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제가 지난 주 했던 설교내용과 너무 유사하네요~^^
-예수님이 어떻게 안식일을 위하여 사람이 있겠냐고~안식일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에게 복을 주신것이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이라고...
-저는 동일한 마음으로 지난10월27일 광화문 예배에 동참하였고, 우리 교우들에게 단 1%라도 정치적인 발언이나 분위기면 저는 집으로 돌아갈 꺼라고 했는데, 예배마치고 후속 찬양이 끝날때까지 자리에서 떠날 수 없었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몇몇 정치인들이 참여하였지만 그들도 신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예배하는 모습에 그냥...감동이었습니다. (그들의 모습에서 정치꾼이 아닌, 정치인 사명자의 모습을 보는듯했습니다.)
-너무나도 감동스러운 것 중에 하나는 10대, 20대의 젊은 우리의 자녀들이 예배 중심에서 눈물로 기도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끄럽지 않는 어른으로, 부끄럽지않는 목회자로, 부끄럽지 않는 아버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고백하고 돌아왔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경기도 하남시입니다.^^
정치색이 무슨 관계입니까.. 사안을 보고 기독교인의 양심에 따라 움직이면 되지요. 차별금지법은 아무리 열린마음으로 봐도 절대 아닌겁니다!!
관계있죠. 이 악법을 가장 지지하는 자들이 어느 정당에 몰려있나요??
그걸 얘기해야죠. 얘기안하니까 투표를 엉뚱한곳에 하는겁니다.
@@user-hx5rq8sy5x 성경
대로 하면 사실 동성애보다
더 많이 비중다루는것이 간음
인데 간통법 폐지하는 악법
시행할때 왜 우리 목사님들은
침묵했을까요~~
@@bookkim2924 발의대고
아직 한번도 상정된 적 없어요
그것보다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
는 무속관련 기사에 유일신 믿는
다는 목사를이 먼저 목숨걸고
무속정권에 항거하는것이 모양
세 맞는거 아닐까?
손바닥 왕자 그릴 정도로 무속
에 길들여진 사람을 지지하면
그게 목사입니까? 사기꾼이지
@@커피사장 동성애도 문제이겠지만 남성 여성이라는 창조이치부터 무너뜨리려는 법이기때문에 막으려는 것이겠지요. 간통죄에 관한 법이 없어졌다고 그것이 죄악이 아니라고는 안하잖아요
조물주가만든데로살아가세요,
포괄적 차별법은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서는 안됩니다.
형들이 민당뽑앗는데 뭘 어떻게 막아요. 이제 부동산도 금투세처럼 시행하면 공평해지는 사회가됩니다
트럼프 투표해야 합니다. 미국과 세계가 위기입니다
정확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교회를 안다녀서 차별금지법이라는 말도생소했는데 이번 대규모 집회 보고 무슨일인가하고 찾아보다 익숙한 목사님 얼굴보고 쉽게 잘 설명해주실알고 (허당채널 구독자ㅋㅋ) 영상시청했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2부도 빨리보고싶네요😅😅
포괄적 금지가 역차별법이란 말씀이 와 닿구요.사모님 하자고 잘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이해가 쏙쏙되네요! 화이팅!
반대 이유를 한국 밖에서 객관적으로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괄적차별금지법의 해악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10.27예배에 참석했어요
당을 떠나 성경에 위배된 법과 조례를 만드는 당과 정치인들과는 외치는것이 맞는 일이죠
목사님의 말씀에 너무 공감하고 이리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는 고신교회 사역자입니다.
아내가 보던 영상이고, 왜 유튜브를 하는 목사의 영상을 볼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내의 신앙생활은 제가 신뢰하고 존중하기에 의심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을 보고나니 아내가 왜 구독하고 챙겨보는지 확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역하시는 목사님도 계시구나라는 열린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네요. 목사님의 가치관과 세계관를 깊이 배우고싶어집니다. 저와 동일한 시각을 가지고 계신데 그 가치관과 세계관을 술술 풀어가시면서 알아듣기 편한 언어로 표현하시는게 정말 귀한 목사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가서 유학하면서 배우고싶을 정도네요...ㅎㅎ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 참고로 이번 1027광화문 집회 다녀왔는데, 기독교의 순기능적인 모습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대한민국 희망이 있네요. 먼 미국에서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전주사람으로 골수 민주당 팬이었습니다.
그저 태어나보니~~^^
그런데 어느날 정치뉴스를 보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순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의 편이신가? 하는거죠~~
누구의 죄의 크고 작음이 아닌
누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성경의 가치를 지키고자하는 사람의 편이시고 그 사람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성령님께서 감동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서 정치를 관심있게 보게 되고,성경의 가치를 훼손하려는 자들이 누구인가보니 대부분이 진보.좌파.민주당이더군요.
사람의 힘으로는 사상.이념.정치색이 변하기 어려운데 한순간에 보수적인 정치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수가 잘해서가 아닙니다.
적어도 그들은 성경의 가치를 무시하거나 훼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박한수목사님께서 얼마전 이렇게 말씀하셨죠. 정치인들의 신앙이 당론을 이기지 못하고,넘어서지 못한다구요.
그래서 더 성령님께서 오래전에 감동으로 주셨던 그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진보.좌파의 뿌리는 하나님으로부터의 해방이고, 개혁입니다.
그것을 꼭 알아야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내 생각을 주장함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그 분께 직접 여쭤보면 가르쳐 주십니다. 아주 선명하게. 박한수 목사님께서도 그 진리를 깨닫고 계심을 그 분의 설교를 들으며 잘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은 전라도는 답이 없다 끝났다 하지만 그것은 마귀의 소리이고 분열시키고 이간질 하는 자의 모함일 뿐입니다. 그 곳 역시 하나님의 통치아래 있습니다. 사람의 능력으론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능히 회복시키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아직 갈길이 머시군요. 공부해야 될 것도 많고요. 어설프게 판단하지 마세요. 성경공부도 많이 하시고요.
민주당은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적이 없습니다. 21대 국화애서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사람은 국힘당의 이상민 의원입니다.
@@truth7014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막적어놓네
@@truth7014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발언: “차별금지법 제정은 우리가 인권 선진국이 되기 위해 반드시 넘어서야 할 과제”
이게 오랫동안 계속되어 온 민주당 입장입니다. 민주당 및 좌파 정당에서 계속 발의해 왔구요.
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이 차별금지법을 선동하는데 그 당을 지지하면 방관함으로써 암묵적으로 차별금지법에 동의하는 겁니다.
드라마나 영화에 코드를 넣어 감성 선동하는데 그것을 눈치 못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훌륭한 목사님 공감합니다.
저는 시청에 참여 했던자로서
너무나 훌륭한 성도들과 찬송소리가
내마음을 울렸습니다.
타락의 극치를 치닫고
있는 물질 문명의 폐해를 봅니다. 더더더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몸부림치는 우리들의모습
성령님 없이 산다는 결과물 노아의 홍수로 심판하지않겠지만
만족을 모르고 오직 안목의 정욕 육체의 정역 이생의자랑
우리모두 모습 회개합니다.
나는 과연 그리스도인 답게 살고 있는가?
조금도 손해보지않고
이웃을 경쟁자로 생각하고
내가족만 잘먹고 잘살기를 바라는
나의모습 나는가짜 그리스도인.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요
주의 뜻대로 행하는자
만 갈수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샬롬!!허당 사모님 조은 목소리 선물입니다.
알고계셨낭ㆍ
3주전 이재명을 축도한 정종현 목사님이
마지막 기도해주신것
그곳에 참여한 모든 기독교인들을 한 패 로 만들어버린 슬픈날입니다
무심히보았는데
옳은말씀이네요 우리가이땅에사는한
알고있어야하고 기도해야한다생각해요 한국이조국이니
안타까운마음입니다.교계도그렇고……….
이 법에 대해 뭔가 오해가 있고 타협할 부분이 있다고 둘러말하는 정치인이나 일명 지식인들을 보면 너무나 답답하고 참담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할일은 그런사람들을 국민을대표하는사람으로 선택해서는 안되지요
목사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애초부터 포퓰리즘과 페미니즘이 기독교에서 출발한겁니다.
그 끝이 지금의 차금법으로 귀결된거죠.
@@김현민-z8z맞아요.
@@user-hx5rq8sy5x 말로만 한국교회 정신차려야 한다고 떠들고 진짜 떠들기만함..에효...
어떻게 행동하는게 정신차리는건지 강단에서 선포해야지 맨날 정신차려야 한다고 입만텀...
이게 2천년전 유대교인들이 회칠한 무덤이 된것과 동일한 현상.
입으로는 회개하고 종교의식엔 최선을 다하는데 실제생활에선 변화가 나타나지 않음.
그 당시 예수가 율법교사들(작금의 목사들)을 논쟁으로 발라버렸던게 결국 이런 상황임.
너 그래서 어떻게 할건데? 이게 예수가 율법교사들과의 논쟁에서 항상 하시던 마지막 멘트.
여기서 성경의 기록상엔 율법교사들의 답변은 기록이 안됨. 이후 실제로 어떤 행동양식의 변화가 있었는지도 기록이 안됨.
다만 예수님 이전시대의 주류였던 유대교는 몰락함.
이젠 그게 기독교의 순서임.
반드시 기독교는 망해야 함.
한국의 기독교인이 1천명, 1백명만 남더라도 싹다 망해야 함.
그래야 진짜만 남아서 다시 시작할수 있음.
강단에서 이미 포퓰리즘을 지적하지 않았고 페미니즘을 옹호하면서 이미 교회가 역차별의 앞잡이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었음.
다수의 평범한 직장생활에 찌든 청년들을 박해하고 백수로 탱자탱자 거리며 교회에서 죽때리는 청년들을 우대하고
출산과 육아로 애둘셋씩 기르는 자매들에겐 봉사를 강요하며 따르지 않으면 박해하고 출산을 기피해서 시간남아돌아서 일요일에 교회카페에서 노닥거리기나 하는 신혼부부를 우대하는 정책을 교회가 만든거임.
지금와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저의가 나는 솔직히 의심됨.
편향된 공감병자를 양산한 교회가 결국 차금법이 통과되면 페미니즘이 작살날게 뻔해서 반대하는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심히 됨.
출연진에 유기성과 김양재가 포함된것 역시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뿐임.
로잔대회 운영진인 유기성과 가정붕괴를 촉진시킨 김양재가 이번 집회에 핵심맴버처럼 비춰지니 더더욱 의심이 됨.
선과악의 경계의 모호함이 이젠 교회안에도 자리잡기 시작했다.
트럼프 투표해야 합니다. 미국과 세계가 위기입니다
건강한가정,거룩한나라...
외첬습니다~♡
회계하며 기도했습니다.
우리 후손들의 미래가 정말 암담합니다.🙏🤔
민주당이 주로 그런법을 만드니까
우리는 반대 절대 반대 하는중 입니다
그런데 그걸 얘기해야하는데 정치얘기라며 절대안하시죠. 목사님들이. 그게 의로운일이라 생각하시는지. 그러니 성도들이 투표날되면 엉뚱한데다 표를 주는겁니다. 국민의 반이 이재명을 찍었어요. 정의당이 표 갈라치기해서 그나마 윤통이 가까스로 대통령된거지 따지고보면 이재명이 이긴거나 마찬가지에요.
정신들 차리셔야돼요. 보통 심각한일이 아닙니다.
@@user-hx5rq8sy5x 윤통이 되어서 나라 꼴이 이 모양이 되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나라가 지금 윤모지리와 그와 함께 살고 있는 녀자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아직도 이재명 탓을 하고 있네요. 이재명이 되었으면 지금 이런 혼란은 겪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아직도 윤모시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10%정도 남았다고 하던데 그 대부분이 극우기독교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윤가가 무당과 법사를 하나님처럼 모시고 살고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설명하실려나?
트럼프 투표해야 합니다. 미국과 세계가 위기입니다
또 해야합니다 여러분!!!!
현재 동성애 합법은 물론 북한과의 전쟁의 위협까지 커지는 가운데...
다음에도 100만명 이상이 모여서 온전히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사 우리나라와 한국교회를 심판가운데로 들어가게 하시지 않도록...
제일 먼저 종교통합과 혼합주의, 다원주의에 동참하며 세상과 물질을 사랑했던 것부터 회개한 후...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에 이어서 북한인권과 해방까지 주장합시다.
인권, 평화, 생명존중을 위주로 이야기 하면... 세상이 우리에게 정치적이라는 비난도 못할 것입니다.
목사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위정자들이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 나라가 기로에 서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시랑으로 다시 한번 이 나라의 청년들을 행동하게 합시다.
맞습니다. 대통령은 자신을 왕이라고 믿고 영부인은 자신을 섭정왕후라 믿고
국정을 농단하여 온갖 비리에 연루되도 처벌받지 않고, 중국과 러시아와 30여년간 쌓아온
우호관계를 적대국으로 돌리는 외교 파탄, 끊임없는 한반도 전쟁 위기 조장, 경제와 민생 악화,
오로지 권력기관을 총동원하여 정적을 죽이고 언론을 장악하여 독재국가를 만들려는
이 무도하고 무능하며 무자비한 정권입니다. 87년 청년들에 의해 시작된 민주화의 열기를
다시 불일듯 일으켜 이 나라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바로 세워지도록 해야합니다.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여 이 땅에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일어나게 하자.
제발 무속에 휘둘리는 자를을
지지한 목사를부터 바로 세우
세요..유일신 믿는다는 목사
를이 무속에 길들여진 사람을
지지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sanghyunpark2359 정치에 관심 가지시는것 중요하지요 하지만, 기도만 할 뿐 이시지요 강단에서, 공적인 자리에서 하나님 팔며 포장하는건 정말 우상이라 생각됩니다.. 빨강으로 유도하고, 파랑으로 유도하고 진짜 이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커피사장 지금 이 시국에 포괄적 차별금지법 누구보다 퍼런 국회의원 들이 앞장서고 있어요 어느쪽이라 할것없이 하나님 앞에 범죄 저지르고 있어요 색깔 빼세요 성경대로 가려고 몸부림 쳐야 이 나라가 삽니다 !!!
설명을 너무나 명확하게 하시네요 화이팅
목사님 여기까지라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절대 기독교인들은 반대해야 한다...이건 하나님의 자연 질서를 부정하는 것이다...이건 완전히 미친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다...
이 정책을 밀어붙이는 민주당을 피하면 안 됩니다. 그들을 지지하며 잘 못 되는 부분을 알려주고 앞으로 그런 생각을 못 하게 해야 미래가 안전하게 됩니다.
저는 민주당을 지지하기에 더 이번 법안은 통과가 못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민주당 내에도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크리스천 국회의원이 많습니다. 통과 안될 겁니다.
저도 민주당 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항은 용납할수 없습니다! 통과절대 안되게 해야합니다.
@@순수-n8e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 목숨과 바꿔야 합니다!!
괴상한논리시네요, 그들이 이런정책을 못하도록 기회를주면 안되지요 무슨소리를 ㅉㅉㅉ
@@기타치는삼촌 저도 동성애는 무조건 결사반대입니다!
크리스찬은 정치성향과 이데올로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씀인데요 우리나라는 어쨌건 투표해서 사람을 뽑아야하는 나라잖아요. 그리고 그것을 지지하고 발의하는 정당이 있을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누구를 뽑아야할지 지혜롭게 판단하고 투표해야죠.
목사님 기도하시면 골리앗과 다윗이 싸우는데 정치적 중립입니까? 기도하셔야죠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십니다 남조선은 친중주의자들이 넘칩니다 그냥 정치적 중립만 외치시겠어요 다윗 모세 솔로몬 여호수아등이 제사장이며 정치인입니다 제정일치가 답입니다 평소에는 정치적 중립이지만 기독교가 탄압당할예정 이라면 정치적 중립만따지겠어요? 미국계시니 남조선 상황을 너무 모르시는것같네요 답답합니다 동성애는 공산주의자들이 이용하고있어요 기독교가 전도 하면 징역갈날들이 옵니다
동성애 반대하는건 그들을 차별하고 혐오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계명과 규례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 당시 10가지 재앙중 사람에게도 재앙이 있었습니다. 어떤건지는 성경에 있으니 찾아보시면 됩니다. 그저 말씀 기억해 주세요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15:26)
근대 문명의 태동의 시발점은 종교개혁이었고 그 종교개혁은 표현의 자유를 얻어 내면서 자유,평등,인권,개인의 행복권 등을 말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지금 이게 자유주의적 자유주의가 사회주의적 자유주의로 변질되며 독재와 억압 시작의 과도기인가 심히 걱정됩니다
귀와 마음에 꼭 맞는
이해하기 쉬운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잘 보고 들었습니다, 멀리 미국에서의 주옥 같은 말씀 한국까지 신속 배달, ㅎㅎ 진정한 기독교인 에게는 정치성 이라는 말은 적용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불과 수십년전 이 땅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누구의 총에 죽임을 당했는지, 왜 그들은 기독교인을, 기독교를 반대 하는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일단 워딩부터 문제가 심각합니다.
예를 들어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워딩이 멀쩡하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군대가는 사람을 양심없는 사람으로 프레이밍해서
"신념에 의한 병역거부자" 뒤에 숨은 탐욕적 병역기피자를 커버하는 현실과 비슷합니다.
포괄적이라는 이름을 앞에 붙여 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의 기본적 취지, 소위 성 정체성의 소수자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왕따를 하면 안된다는 취지 뒤에 숨어서
일반적 성 정체성을 가진 자들을 잠재적 폭력집단처럼 묘사하는 짓거리부터 시작해서
성소수자들의 성정체성을 '대중화'하려는 시도를 강력하게 경계하기 위함이지요.
이건 마치 (금연자의 불편함 따위 안중에도 없이) 흡연자의 흡연권을 지켜야 한다는 논리와 똑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하게 이해가 됩니다.
차별금지법 관련 영상 보다 여기까지 왔네요...영상보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좌우를 떠난 정치적 발언 없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명확하게 확실하게 알아듣도록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절대로 악법이 설치는 나라가 되선 안됩니다 🙏🙏
아멘입니다°👍👍
10.27집회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더욱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가 어떻게 맞서서 기도하며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어요. 이미 그 법을 받아들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나라의 사정에 대해서도 들으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겠더라구요. 목사님의 설명을 통해서도 더욱 명확하게 이해가 되니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문제는 이제 포괄적 차별 금지법의 악의적 내용이 알려지기 시작하니 이름을 바꿔 가족건강... 같은 법으로 이름을 바꿔 입법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겁니다.
LGBTQ , 포괄적 차별금지법 , 동성간의 결혼, 진짜 끔찍한것들이 세상에 난무하는거 보면 이제 정말 곧 세상의 끝날이 다가오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포괄적 차별이니 역차별이니 복잡한 말 할 필요 없다. 당신의 하나 뿐인 아들이 며느리라고 털 많은 건장한 사내를 집에 데려와 당신과 함께 살겠다면 좋다고 하며 수용할까? 여자 중학생인 딸래미 학교 화장실이나 탈의실에 남학생들이 마음대로 여자라며 들락거리고 함께 사용한다면 개인의 권리라 상관없다며 존중하겠니? 마누라가 찜질방 갔는데 여탕에 남자들이 홀딱 벗고 들락거려도 불만이 없냔말이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인간이 맘대로 바꾸면 안된다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역차별에 대해서 잘 배웠습니다!
목사님 명쾌히 잘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수년전부터 톡방서 싸워오고,
법안 막고,
시위하고 했었습니다.
거의 드러난 지금, 저들이 거의 기득권이 되있는 상태.
이저라도 싸워야 되는데요.
싸우지 않으면 먹힙니다.
싸움박질이 아닌,
목사님의 균형있는
신앙관을
존경합니다.
포괄적차별금지법은 사탄이 차별금지라는 포장지 속에 오히려 평범한 보통 사람들을 역차별하고 자유를 억압하는 독극물 같은 내용이 들어 있는 악법입니다. 문제는 일반 사람들이 차별금지라는 허울에 속지 않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집회를 보며 느끼는 생각은 서구사회의 작금의 상황을 보며 우려를 표합니다. 후손의 미래를 위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흡하게 여겨지는 것은 이 법의 구체적 조항이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 줘야 할것 입니다
아마도 참여한 분들의 대부분이 그래서 뭐가 문제냐고 묻는 다면 아마 답을 못할 것 입니다.
막연히 그법이 통과 되면 이렇게 된데의 불안감보다는 반대와 함께 그럼 어떻게 수정 되어야 하는지도 제시하는게 기독교의 지도자적 사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분명 동성애자 말고도 여러 문제로 차별 받는 자들이 있을껍니다. 동성애로 인하여 다른 소수까지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한국 개신교가 당면한 문제가 이것 뿐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이기성, 도덕적, 물질적 타락의 문제를 집고 가지 않고 이 문제만 다룬 것은 우선순위에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강력하게 반대하고 데모 찬성이지만
그 러기위해 기독교 내에서는. 성범죄 목사님. 세습한 교화, 목사님, 교회 돈 자기돈처럼 사용한 목사님들이. 철저히. 회개하시는 모습을 한쪽에서. 보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사람들이 환멸하는 행동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교회. 모습 속에서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지못하고 하나님 또한 공감 못하실 것 같습니다.
한쪽에선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한쪽에선. 목회자와 성도들이 회개 운동이 벌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넣지 않으면. 십자군. 전쟁, 제주 4.3 사건 같은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 깨어있으시다.. 이런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세상이 잘 돌아가는거 같아요.
정치를 떠나 다음세대 등 앞으로 미래사회를 여는 중요한 집회... 특히 기독교인이라면 어떤 세계관 등 가치를 두고 자기 행동을 할 것인데 지금 서구의 탈기독교화로 아메리카는 물론 대한민국까지 번지는 물결에 방파재를 쌓는 운동 또는 진정 기독교의 본질을 내세우는 것이다. 인본주의, 인권 특히 소수인권 모두 좋은 것이고 중요하다. 다만 그 모든 것이 참이고 허용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부족함이 많다. 그 피해와 결과나 나타나고 있다. 그런 피해를 보면서 알면서 가만히 있을수 있겠나... 그렇다 포괄적 이라는 단어가 가장 큰 문제다. 이번 100만 모인 집회는 대한민국에 아니 전 세계에 경종을 울리는 감동적인 집회였다.
목사님의 술에대한 말씀 충분히 이해했읍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하신 귀한 목사님 최고에요.
술 다루신 말씀 아래는 댓글을 안되서 여기라도 올렸답니다 이해 바랍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
동성애더럽다하면 어마어마한 벌금때리는법을 민주당이발의하다니 제정신인가
허당 ! 수익금 기부
화면 보고 깊은 감동 !
그 울림에 하나교회
방문 했슴당 ! 좋아요
구독으로 감사 표시 !
나는 60대 늦게
천주교 세례 받았는데
코로나 한창인 그때
인터넷 줌으로 교리
공부 해서 성당에
입문함 ᆢ ㅎㅎ
우리가 정치를 모른 척 하면 공산정권에 나라가 무너지는 걸 그저 지켜만 보고 결국 우리의 신앙도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정치적 집회를 하는 겁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이제 보십시오! 그제서야 후회들 할 겁니다
그쵸.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차별금지법은 무관합니다. 저는 진보진영을 지지하고 사익추구집단으로써 나라를 어렵고 혼란스럽게 하는 자칭 보수정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정권 권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차별금지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합과 이세벨같은 저급한 대통령 내외를 견디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같은 구공산권 현 독재국가들 안에서 동성애가 존중받을까요?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유럽 미국이 그들을 지지할까요. 이건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러시아에선 남자끼리 손잡고 다니면 테러당합니다.
인권 향상이라는 주제는 진보집단 안에서 논의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보고요. 민주당이 그런 스텐스에 있다고 하지만 그 안에 모두가 그걸 지지하진 않습니다.
정책에 대해 교회가 대응하는 건 맞습니다만 계파가 갈라져 싸우게 되면 안됩니다. 제 주변에 믿는 친구들 대부분이 민주당 지지자들입니다. 그리고 다들 차별금지법 반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여
누가 누굴 두려워 합니
까? 언론은 침묵하고
왜 포괄적차별금지법
은 진정 무엇인지 바로
알면 가만히 못있죠
덕택에 사안을 아주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듯이 금지되어야 합니다 필요하면 개별적금지법 이어야 합니다 목회자도 하나님 편이면 우파이어야 합니다
좌파목사가 너무많아요. 너무ㅜㅜ
이건 우파좌파 문제가 아녀요
왜자꾸 정치와 목사님들을 연결하려 하는지 진짜
@foxtooya 정교분리에 대해 공부 하시고 말씀하세요.
@@user-hx5rq8sy5x 🤗 좋은하루 보내요
차별금지법 결사 반대합니다.
10/27일 집회는
전광훈목사님측 주최가 아닙니다
전목사님이
너무너무 질투를 하며
숟가락을 얹네마네...너무
본이 안되는 언사땜에 힘들어하신 분들 꽤나 많았습니다ㅠ
나라살리는 일에 자신을 너무
드러내려 하는 모습에
오만정이 다 떨어졌네요
소수를 위한 다수가 희생 해야 하는 법
현장 100만 명이고, 온라인으로 100만 명이 넘게 시청하였답니다.
전 교주 쪽에서는 바로 옆에 붙어서 11시-2시 까지 지들 예배 해 놓고
3시부터는 귀 찢어지는 음량으로 연합 예배를 심각하게 방해했지요. 기가 막혔죠.
이 목사님께서는 하나님 당이시죠~
백만 아닐걸요. 16년 10월 부터 17년 탄핵때까지 매주 토요일 마다 꼬박꼬박 촛불집회 나갔는데 그때보다 1027 예배가 두배 정도로 훨씬 많았어요. 그 당시 백만이랬으니 이번에는 이백만으로 봐야합니다
장종현 목사 이재명 축복기도 해주실때 어떠셨어요??
@@user-hx5rq8sy5x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지금 이 나라에서 가장 차별받고 탄압을 받고 있는 분인데 그래도 목회자 한 명이라도 그 분을 위하여 축복기도를 해 주셨다는 것에 큰 위로가 됩니다. 무당과 법사를 하나님처럼 섬기고 있는 윤씨를 아직까지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포괄적 차별 금지법만 볼 것이 아니라 현 교회의 타랃과 같이 살피고 교회의 선한 영향력을 이런 법이 공감을 받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것 다 하고. 물질만능. 성공제일에서 낮아지고 섬기고 사랑하는 모습을 회복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의 종국적인 목적은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자 생명의길이십니다' 라는 말을 차별이란 명목으로 못하게 해서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사단의 계략입니다.
덧붙이자면 자유라는 같은 단어도 미국식 보수주의(정치적 보수도 이 노선을 따름)-하나님 안에서의 자유 / 프랑스식 자유주의(정치적 진보도 이 노선을 따름)-하나님 없는 자유로 구분해보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보수주의는 엄밀히 따지면 이데올로기라 보기가 힘드며(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 구현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에) 포지션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보수 역시 하나님말씀보다 보수정치가 위에있으면 우상숭배이며 타락하게 됩니다.(이스라엘 민족처럼, 그리고 전광훈 목사님의 행동중 불편한 부분이 여기) 러셀커크의 지적인 사람들을 위한 보수주의 안내서,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라는 책을 성경적 가치관을 통해 보신다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잼있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망할 길로 들어서 유럽을 따라가면 안됩니다
목사님 ~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되네요^^
저도 대충만 알았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
목사님 바로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30대 청년 크리스찬이에요. 저도 반대인데 그법이 역차별 조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떤 목사님이 10/27 모임도 비판하고 그 법에 대해서 아무 의견 없이 찬성쪽으로 은근히 말씀하시는 분도 계셔서 의아했는데 그래서 이동엽목사님께 여쭈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서든요!!
지금 유교사고 경로당 남녀분리 남중 남고 여중 여고있는데
차별금지법 코메디죠
목사님 늘 응원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오랜만에 다녀가요^^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우나얘기, 케잌집얘기, 캘리포니아에서의 심각한 상황을 알고는 있었는데 현지에 살고 계신 목사님을 통해 들으니 더 와닿고 포괄적차별금지법이 더 심각하게 느껴지네요. 포괄적차별금지법 절대 반대외칩니다!!하나님 이땅을 회복시켜주소서🙏🏻
첫 화면에 사모님을 보고 제가 잘못들어온줄 알고 다시 확인해봤어요ㅋㅋ
이렇게해도 저렇게해도 말이있는분들은 생기는듯해요😅
힘듭니다😂😂😂
저도 연합집회에 참가했는데 제 옆에는 경상도에서 앞에는 안면도에서 올라오신 분들도 있었어요 종교개혁 주일을 맞아서 건전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위해 성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정치적 집회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마음으로 모여 기도하고 예배했습니다 서울 10년 진보교육감의 동성애친화 성교육탓에 아이들이 동성애는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다같이 찬송하고 특히 예배를 마치며 주기도문 성가를 올려드리는데 정말 눈물이났고 지체들의 연합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포괄적 차별법은 무슨 정신병자지 포괄적 정신치료가 필요하지
노아의 때..
백만명이 아니고 이백만명 이 모였습니다
목사님의 목회철학,신앙관 존중합니다.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다 망하는 법입니다. 대신 "개별적 차별금지법"은 지지합니다.
민주당이 차별법 적극 추진하고있지요.
중도가 저는 젤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인이해야하는게 질못된 정치에 용감히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차별금지라는 문구도 사탄의 속임수 포괄적이라는 표현도 사탄의 속임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포괄적 법에 공산주의 비판해도 잡혀가는 이야기는 안합니까
교회다니면서 민주당 찍는 사람들부터 정신차려야함
기독교인들도 이 정도까지는 알고 행동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
목사님^^ 넘 명쾌합니다.
2편 기다립니다
여성이라 생각해서 여자목욕탕가고 군대안가도 될까요? 10년 후에 다시 남성으로 돌아올께영~~
이것은 기독교인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를 위해 반대해야하는 법입니다. 2편 기다릴께요
저급한 좌파 우파 이념을 떠나 기독교인이라면 성경말씀에만 따라야합니다
맞아요!!!!
목사님...설명 을 명확히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됏내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엔 이미 헌법으로 인권이 보장되고 있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고 동성애자라 해도 본인이 원하는걸 막는 법이 원래부터 없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다분히 의도가 뻔히 보이는 반대할만한 누군가를 때려잡기 위한 불순한 의도가 보이는 법입니다.
이 악법저지를 위한 투쟁에 있어서는 최초로 신문에서 이상한 입법예고 기사를 유심히 관찰하고 반응한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님이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북한과 악법저지를 위한 기도회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단체이고 대표님은 가천대 글로벌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매일 올타임철야와 자비로 신문에 전면광고를 게재하는 등 전력질주로 지금껏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주부로 기도집회에 참석했다가 둑이 터지려는 걸 모르척 할 수 없어 7년 동안 간사로 일하면서 어마어마한 은혜를 받았지만 그에 준하는 어려움도 많이 있었습니다.
교회들이 잡상인 취급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때부터 홍보했고 저들이 공청회를 거쳤다는 명분을 만들기위해 공청회 시민과의 대화 등의 이름으로 곳곳에서 사인받으려고 할때 서울시민으로서 조목조목 반박하며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많은 기도자, 헌신자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힘없는 한명의 성도이지만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십수년씩 직장도 내려놓고 오직 주님께 붙들려 헌신하는 분들이 수고하고 그 결과로 한국이 아직 넘어가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철야하다가 건강을 많이 잃었고 지금은 남편이 개척해서 교회사역만 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 분들은 버티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교회가 움직여 주신것은 기적입니다.
마지막 때에 제사장나라로 사용하시려고 한국을 높이시고 거룩을 요구하시는데 그래서인지 한국은 선과악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영적인 격전지입니다.
제 경우 넉넉히 승리하고 나온것이 아니라 체력의 한계와 번아웃으로 나온거라서 동성애라면 지긋지긋합니다. 나온 후 4년동안 어디에서도 이런 내용은 말하지 않았었는데 목사님과 사모님이 이런 내용을 이해하고 계셔서 저도 모르게 떠들었습니다. 지쳐있는 한국교회 기도자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긴 글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우린 신주주의로 가야하는데 그럴수 없기에 옳음을 보고 가야하지요 근데 현실에선 우파가 그나마 조금더 신주주의랑 가까우니깐 그쪽으로 가는건데 저희같은 평신도도 목숨을걸고 가는건데 정치에 너무 겁을 내시네요 걍 용감하게 가세요 몸사리지마시구요
그러니까요. 제발 잘못된 정교분리 이론과 목사는 정치색 빼야한다느니 그런말씀 이제 안하셨음 좋겠어요
반대해야지요
정책을 바라보고 정치의식을 가져야지 당을 바라보고 정치의식을 가지면 안된다고 봄. 이게 선진국민입니다. 목사님이 옳은 겁니다. 정치색을 떠나서 이 악법은 바른 의식을 가진 국민이라면 반대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 발의한 국회의원은
다음에 뽑지않아야지요
언론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왜 나쁜지 취재를 자세히 해서 널리 알려야합니다.
목사님^♡사모님^♡반갑습니다 두분 모습 너무 좋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성도님들은 각교회에서 영상으로 모여 예배드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