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설교에 무조건 아멘 아멘 하지 마세요.. 스스로 동의가 될 때 아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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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2

  • @강물-h6c
    @강물-h6c День назад

    감사합니다 목사님 ♡❤️♡

  • @johnkyoungmoonchang3691
    @johnkyoungmoonchang369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목사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질문에 답을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생각해보니 말씀과 기도를 할 때 마음의 동의까지 가지 못한 채로 아멘을 습관처럼 이야기 하였던 일이 너무 많았던 것 같네요.. 질문과 응답을 통해서 조금 더 말씀과 예배에 집중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경희-d6e
    @윤경희-d6e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목사님신구약설교말씀올려주세요. 목사님말씀통해깨닫게해주심에주께감사드립니다
    귀한말씀많이올려주세요😊

  • @tv1394
    @tv1394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무생각 늘상하는 말처럼 우리가 언제 밥한번 먹자고하든 아멘 하는개 아닌가 생각들어요.
    아멘

  • @lgtv029
    @lgtv029 2 месяца назад

  • @백부장-c1g
    @백부장-c1g 18 дней назад

    선악과를 얘기하면 자유의지가 나오고 자유의지가 나오면 예정에 대한 끝나지 않는 논쟁이 나오드라구요 결국 하나님의 삼위일체처럼 이해할수없는 신의세계로 마무리될수밖에 없구요
    저는 좀 더 근원적인 질문을 해볼까 합니다 셋이면서 하나이신 영원속에서 완전하신 하나님이 왜 인간을 만드셨는가? 왜 인간이 필요했는가? 라는 물음입니다 그 물음에 대한 이해가 있고나서 선악과문제 자유의지 문제 등을 이해할수 있지 않을지...왜냐하면 선악과나 자유의지나 예정등은 최초의 근원인 인간창조를 결정하시고 나서 창조방법으로서 선악과와 자유의지 예정등을 실행하셨을 뿐이니까요
    지금부터는 제 생각입니다
    창세기에서 홀로 존재하는 아담이 좋지 않다 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자신의 홀로 존재함이 그러하다는 뜻을 아담을 빗대어 투영하신것 이겠죠
    어쨌든 삼위일체 하나님은 홀로 존재하는것이 좋지 않으셨고 그때부터 창조주가 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러나 피조물을 만드시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생명 외에는 그 어떤 피조물도 창조주의 뜻을 따라 존재하지 못한다는걸 미리 아셨습니다 각기 종류대로 모든 피조물들을 만드시지만 피조물들에게는 하나님처럼 영광을 발현할 피조물은 존재할수 없습니다 인간도 피조물이므로 창조주의 생명이 아닙니다 실패하는 피조물의 생명일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일뿐이고 하나님의 생명은 아닌것이죠 이러한 것을 하나님은 창세기에 힌트를 주신것 같습니다 인간은 피조물의 생명이므로 선악과를 선택하는 실패를 할수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선악과 외에도 생명나무라는것도 함께 두셔서 하나님의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생명을 갖기를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결국 창조주 외에 피조물들은 피조물의 법칙에 의해 죄와 사망의 법에 지배당할수 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영원전에 각기 종류대로 피조물을 창조하심으로 (천사도 피조물 이므로 결국 대적자가 될것도 미리 아셨을것입니다) 창조주 외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질수 있는 피조물을 계획하셨습니다 그 과정이 천사라는 피조물의 반역과 천사와 달리 능력이 부족한 인간을 십자가를 통해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생명을 해방하는 계획 등을 세우셨다고 생각합니다 피조물중 첫번째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첫번째 피조물이 예수님 이신것이구요(예수님은 본질이 창조주 하나님이시지만 영원전 계획을 위해 피조물의 형상인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신것 피조물이기만 하시다는 의미가 아님을 주의) 그래서 예수님이 새로운 피조물의 첫번째 지위에 오르신것이구요 우리는 예수님 다시오실때 새하늘과 새땅이 되면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표현해내는 새로운 피조물로 완성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의지도 예정도 모두다 이 영원전의 하나님의 뜻 즉 피조물이지만 창조주의 생명으로 창조주의 뜻을 행할수 있는 생명과 성령의 법에 따라 존재할수 있는 하나님 종류의 피조물을 창조해 내는것의 방법들일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생각을 적은것인데 오해가 될만한 내용도 있을수 있겠으나 같이 생각을 나눠보고자 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한다거나 인성을 부정한다거나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는 글이 아님을 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 @minholee5305
    @minholee5305 2 месяца назад

    동전의 양면처럼 선의 개념은 항상 악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땅을, 평화가 갈등을, 있음이 없음을, 그리고 의식이 무의식을 이끌듯이 말입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인간의 지식은 그 분명한 한계로 인해 이 양극단의 존재를 한꺼번에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나됨으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어린아이의 지식으로는 둘로 나누어 습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경험의 가치를 이분법화 하는 것이지요.
    여기에는 'I am Who iam' 같은 존재의 본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에고가 중심이 된 하나의 틀이 있을뿐입니다.
    따라서 모든 둘로 나뉘는 논제의 것에는 하나님의 답이 있을 수도 없고, 설사 구했다 하더라도 육의 가치가 기준된 의미없는 것입니다.
    방점은 선악과의 문자에 있지않고
    이를 둘로 구분하는 인간의 이분화된 의식에 있습니다.
    모든 나눔의 것에는 갈등과 반목과 질시와 보기에 좋은것이 좋다하는 인간의 가치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나 강조하시는 내려놓음과 비움이 없는 것이죠.
    즉, 선악과의 가르침은 인간의 하나되지 못하는 이분법적 사고에 대한 가르침이며, 그 판단 기준이 되는 것이 외부에 보이는 세상적 가치기준이냐, 혹은 각자의 내면에 있는 성령의 가치기준이냐 하는 것에 대한 가르침으로 봅니다.
    '양과 염소'의 비유 처럼 이 모든 것은 무의식에서 발현 되어야 하며,
    그 무의식은 의식이 있을때 다스려 져야 합니다.
    모든 글이 종결형 어미로 씌여 있어
    주장하는 글로 보일 수 있으나 철저한 개인의 사견임을 말씀드리며
    다른 여타 이견에도 열려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어느 동네 교회의 평신도 입니다.

  • @イヨンへ
    @イヨンへ 2 месяца назад

    선악과 만드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시면 사람이 해답을 얻을수 없지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만드신것 사람이 인정할수 밖에요 이미 세상은 선악으로 지구가 돌듯이 돌아가니까요

  • @annshell
    @annshell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에 선악과 논쟁중에 올린 글입니다. (좀 깁니다.양해바랍니다.)
    이천년 동안 땅의 교회가 해답을 내어놓지 못한 부분이라 질문자님이 다니시는 교회라고 다를게 없겠지요.
    먼저 그렇게 자유의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어떨까요?
    첫째 하나님은 아담이 선악열매를 따먹을 것을 아셨을까? 아니면 몰랐을까?
    둘째 하나님은 아담이 자유의지로 선악과에 손을 댔을 때 왜 그냥 두셨을까?
    셋째 동산중앙에 심어두신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선악과에 접근할 수 없는 장치, 곧 선악과 범죄 후에 아담과 하와가 따먹지 못하게 천사들과 두루도는 화염검을 설치하신 것처럼 그런 장치를 하셨으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없었을 것 아닌가?
    제가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한가지가 선악과에 관한 것이라서 그때마다 드린 질문이 위에 내용들입니다.
    우선 첫번째 질문 하나님이 아담이 선악열매를 먹을 것을 모르셨다면 하나님이 아니겠지요?그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잖아요, 그럼 알고도 방치하셨다면 하나님은 인류전체의 죄와 사망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됩니다. 이런 딜레마 때문에 교회가 하나님을 변호해드리려고 나온 게 아담의 자유의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의지만으로는 선악과 사건의 해답이 될 수 없습니다
    아담의 자유의지로 인한 예수님의 십자가라면 그건 말 그대로 사후약방문이니까요, 그것도 아니면 하나님이 아담을 테스트 해보신 것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 역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둘째 피조물인 아담이 자유의지를 발동해 금단의 열매에 손을 댔다고 칩시다, 그러면 금지명령을 하신 하나님은 그때 주무시고 계신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막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지으신 에덴동산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뱀의 출현부터가 문제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아담이(하와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뱀의 말을 자기의지로 선택했다는 것 역시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선악과 범죄로 깨어져 버린다면 그것 역시 하나님의 지으신 아담에게 문제가 있다는 증빙이니까요. 셋째 질문도 같은 내용인데 하나님께서 첫사람 아담과 에덴에서 영원토록 함께 하시길 원하셨다면, 다시 말해 아담이 하와와 함께 죄도 사망도 모르는 무흠한 상태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셨다면 아예 에덴동산에 선악과 자체가 없어야 하고 하와를 유혹하는 뱀의 존재도 허락하지 않으셔야 하는 겁니다. 설사 선악과를 두신다해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말이지요.
    어떻습니까? 이런 몇가지 질문에 대해 과연 그 교회 목사님이나 교인들이 어떤 대답을 할수있을까요?
    아마도 기껏해야 '하나님은 아담이 선악과 범죄로 타락할 것을 미리 아시고 아담에게서 난 그들 가운데 일부를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셨고 또한 그들의 행위에 따라 구원에 영향을 미친다는 신인협동설의 半펠라기우스주의나 칼빈 루터의 절대예정설, 또는 이중 예정설 그도 아니면 하나님은 예수님만 예정하시고 그 예수님이 구원받을자를 선택하신다 그 정도일 겁니다. 그게 지금까지 나온 교회의 신학입니다. 그런데 이런 신학의 기저에 깔려있는 게 뭐냐하면 인간존재의 정당성, 곧 나 있음으로부터 하나님을 이해하고 분석하려는 시도라는 점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나 중심의 선악관에서 나온 구원론 중심의 성경해석인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아담의 죄와 사망을 방치한 하나님을 탄핵하고 싶은데 그러지는 못하고 어떻게 해서든 나의 존재와 하나님의 선이 공존하기 위해 생산해낸 것들이 위에 말한 여러가지 예정설 들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점입니다. 인간들의 어떤 변증이나 변호가 필요하지 않으신 창조주이십니다. 우선 인간을 지으신 목적부터가 인간의 독자적 존재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기 위해 지음받은 아들들인 것입니다 (엡1:3-12) 그래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이 선이며 그분 자체가 선이란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죄도 의도 선도 악도 그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사야는 그 하나님을 이렇게 증언합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악)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사45:7) 생각해봅시다, 우리에게 나쁜 것, 해로운 것은하나님께도 나쁜것입니까?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잘못입니까? 솔직히 선악과에 대한 질문 안에는 이런 내중심의 선악관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깔려있잖아요 다만 사람들 눈치본다고 솔직하지 못한 거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조물인 인간은 자기구원에 대한 요구나 정당성을 주장할 수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게 피조물의 처음자리인 것입니다. 우린 본래 없음이라니까요. 창조주이신 그분의 뜻과 목적에 따라 귀히 쓰일 그릇과 천히 쓰일 그릇이 정해지는 것이지 왜 나는 이렇게 버려질 운명으로 만들었냐고 항의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게 피조물인 인간이에요.

  • @postnetaz1344
    @postnetaz1344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혜의 나무열매가 선악과가 된것 부터가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선과 악으로 딱 구분하려는 것이 흑백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사람을 정죄하지 말라 하신 것을 보면, 이미 성경상의 선악의 개념과 정의가 인간의 역사와 도덕 등등이 반영된 지금의 우리 개념과 정의와는 다른 것이 아닌지..

  • @daug_jang
    @daug_j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آمين)"은 이집트의 태양신 아문(Amun)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Tutankhamen)도 "Tuth - Ankh - Amen"을 라틴어식으로 줄여서 부른 이름이죠. "투탕카멘", "아멘호텝"처럼 이집트 파라오에 아멘이란 이름이 들어가죠. 아마도 아문(Amun) 혹은 아멘(Amen)은 고대 근동의 보편적인 신의 이름으로 각인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도할때 마지막에 "아멘"이라고하며 태양신의 이름을 상기하는 것 같습니다.

  • @annshell
    @annshell 2 месяца назад

    여담이지만 전 목회자가 아닙니다...

  • @Thomas-ld7xv
    @Thomas-ld7x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근데 교회 목사님과 부흥강사 님은 아멘을 유도 하세요 . 아멘이 나와야 하는데 라든가... 아멘? 하고 설교중 아멘을 유도 하더라구요.

    • @유튜브하나교회
      @유튜브하나교회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게요.. 아멘은 '진정 그러합니다' 라는 동의의 표시인데요

  • @shinfranprovidence
    @shinfranprovidence 2 месяца назад

    목사…신부…스…

  • @ymchoi991
    @ymchoi991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목회 안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