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말씀 창조의 가능성. 뉴턴의 시대에는 사물을 질량 중심으로 보고 허공인 우주에 행성들과 태양이 떨어지지 않고 운행되는 이유를 만유인력과 원심력 등 운동의 관계로 설명하고, 아인슈타인의 시대에는 빛의 속도가 항상 일정하다는 가정하에 질량 자체라기보다는 밀도차에 의한 시공간의 휘어짐에 의한 상대적 영향으로 설명하고, 양자역학의 시대에는 분해하고 분해하여 질량이 거의 없는 양자들은 질량이나 밀도가 아닌 파동처럼 작동하여 확률론적 해석이 유효하고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차이를 존재가 나타나기까지는 명확히 할 수 없다 설명하고, 아직 확립되진 않았지만 끈이론에서는 물질의 근원이 실상은 시공간상에 나타난 에너지의 발현과 상호작용일 뿐이라 주장하니, 결국 모든 물질의 존재가 누군가에 의한 에너지 주입이었다는 추론이 가능하니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을 가능성도 크다. (만물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함)
여러분이 보고 있는 핸드폰 우리는 이기기가 기똥차게 만든 것임을 알 수는 있지만 작동원리도 구조도 다 알지못합니다 만약 다 이해한다면 당신은 수석 디자이너 보다 똑똑한 사람일겁니다 우리는 이 놀랍고 무한한 세상을 보며 감탄할 뿐입니다 망원경에 보이는 별의수만해도 이 지구상의 모든 모래알 개수 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우주의 먼지 조차도 안되는 자신조차도 다 알지 못하면서 내가 이해가 안되니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날파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믿음이 단순해 행복해 집니다 육신으로 오신 이의 말씀도 단순했거든요 아들이니 아버지 말을 알고 아들이 아니니 모른다는 것 날파리도 제가 눈길을 주면 도망갑니다. 잡기가 정말 힘들어요 그가 직접 에덴에 놓으신 아담과 하와는 그에게 특별한 존재랍니다. 날파리와는 비교도 안되지요 그가 주신 하나님이신 말씀(온라인엔 상존 하는 성경)은 우리 주변에 늘 계십니다. 십자가 예수가 보내신 보혜사 성령의 인도하심이 그가 창조하시고 주신 날파리의 본능 보단 나을 겁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성령을 날파리보다 못하게 여겨 스펙 좋은 목사를 찾아가고 교인수 많은 교회를 찾고 수만평의 교회 부지와 웅장한 건물을 찾아 십일조, 천일 번제를 투자하며 투자 수익을 주시지 않는 그를 향해 방언과 주여 3창으로 울부 짖습니다. 주여 응답하소서 라며
제가 좋아 하는 목사님인데 오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햇갈리네요. 저만 그런가요... 던지고 싶은 메시지를 좀 정리해서 전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구상의 인간이 천지창조 상황을 상상이라도 유추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창세기를 쓴사람은 영감을 받은서 쓴건지 말씀을 들어서 기록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기록을 보는 우리는 어떻게 설명으로 남을 이해 시킬수 있을까요. 그 부분은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께서 " 빛이 생겨라" 하는 말로 세상을 창조하십니다 빛이 생겨라 하는 말이 터지면 빛이 있어집니다 먼저 생각이(하느님 아버지) 있어야 하고 생각이 말로(예수님) 표현되어지면 이게 이루어집니다 이게 하느님의 능력입니다 말씀은 숨(성령) 이 없으면 안나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신 곧 하느님 말씀(성자) 과 당신의 지혜(성령) 를 통하여 " 당신의 두손" 이신 " 성자와 성령을 통하여 " 만물을 창조하셨다 창조는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업적이라는 말입니다 ㅡ가톨릭 교회의 믿으므ㅡ😊
성경을 안 믿는 이들의 가장 근원적인 이유는 자신이 피조물, 즉 만들어진 존재라 만드신 이의 뜻을 따라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 싫은 것이다. 사탄에게 미혹되고 사탄처럼 타락하여 자신이 스스로 있는 자처럼 여겨 자기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고자 하는 것인데 성경에선 이를 죄라 정한다. 예수 가르침의 가장 탁월한 점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죽어 마땅한 상태라 그의 용서와 긍휼을 얻어야 살 수 있는 존재라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그 긍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옛사람이 예수와 합한 죽음을 통한 새로운 출생으로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생명의 길을 여셨다. 자기 스스로 존재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느낌, 자기의 이익이나 자기의 기쁨을 위해서라면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무시하고, 이웃을 해하기까지라도 하는 인간의 본성이 치유되어야 하고, 이를 치유할 유일한 길은 예수 믿음 뿐이다.
역사눈높이가 가능하면 성경을 사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현대인. 현대과학이 주는 고정관념. 선입견을. 편견 때문에 성경을 사실. 진리로 받아들이기 힘들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뜻을 깊이 느껴봐야 한다. 창세기 기자 모세의 스펙. 모세의 세계관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면 성경을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다. 성경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것을 방해하는 진화론으로 세뇌된 현대인들이 차고 넘쳐서 성경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말씀에 대한 2000년 오해.....말씀은 불교에서는 반야지혜라고 합니다....반야지혜는 또 뭔가?....생각입니다....이원성 세상에서 생각은 허구입니다....그러나 일원론에 들어가면 말씀이 됩니다. 나와 세상, 나와 하나님이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온통 한바탕입니다...따로 분리된 라는 환상이 이원론을 만듭니다...거듭남은 이원론 환상에서 깨어나 하나님이 나되어 사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은....칼빈이 죽을 때까지 풀지 못한 숙제 였습니다....그는 묻습니다....피조물이 없어도 창조주가 존재하는가?....거듭나면 이 질문이 자동으로 풀립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이 없어도 존재합니다....그러나, 피조물이 없으면 자기 자신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창조가 펼쳐지고....그 무엇이 다가와도....보시기에 좋은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무엇이 형태가 없고무엇이 공허하겠습니까? 창1장2절은 이미 존재함을 뜻합니다. 영어로 Is와 move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이 살아계시고 땅, 어둠, 깊음의 영적인 것이 이미 존재합니다. 3절부터는 이제 충만하게 출산하시는 과정입니다.마지막에 사람을 자신의 형상과 모습으로 출산하십니다. 사람만은 두번에 걸쳐 출산하십니다. 육과 혼을 출산하시고 생명의 숨을 불어넣어 혼을 살아있게 하십니다. 요즘도 아기들이 이과정과 똑같이 창조되는것 아닌가요? 예수님께서 포도나무가 되어 물로 포도즙을 만드시는 기적을 행하셨는데 지금도 그대로 오곡백과를 만드시는 기적을 행하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사람은 주신 씨를 뿌리고 물주고 거두는 동역자이고 번성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아니신가요? 우리 이방인은 가르침대로 사도 바울의 교리를 깨달으면 구약은 초등원리로서 너무나 쉽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알든 모르든 하나님의 사역자인 것입니다. 사탄도 하나님의 사역자인 것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성경의 모든 내용이 완벽히 녹아 있습니다 창세기는 세상 창조 이야기가 아니라 하늘과 땅을 만드셨으면 땅에도 하느님이 계셔야 하는데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라고 합니다 땅에는 왜 안계실까요? 이제 땅에도 계시려고 그 땅을 창조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 요한6,53) 성체( 예수님의 몸) 를 주시는 분이 하느님(하늘) 이라고 생각하면 성체를 통해서 땅을 당신의 집으로 , 성전으로 창조하시는 이야기가 창세기입니다 🍀성체 성혈로 하늘이 바로 땅(우리 자신, 교회)으로 들어오는 이야기가 창조 이야기입니다
🌷창세기1장 1절 ;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 하느님 아버지 1장2절 ; 하느님의 영이 물위를 감돌고 있었다 = 성령 1장3절 ; 빛이 창조되었으십다 빛은 육체를 가지고 오신 예수님 🌸창조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공동 업적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신 곧 당신의 말씀(성자)과 당신의 지혜(성령)를 통하여 " 당신의 두 손"이신 " 성자와 성령을 통하여 " 만물을 창조 하셨습니다
벌레만도 못한 인간이 우주를 창조한 신의세계를 어떻게 알수있을까? 이해된다는게 더 웃기지~ 어불성설임 인간의 계산된 머리로 이해된다면 그건 하나님이 아님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실수 있는분이니까 하나님인거다 인간의 머리로 모두 이해되고 그러면 하나님이아닌거지 인간의이성으로 이해되고 나하고 같은 능력을가진 존재라면 믿고 의지할 필요가없는것임
날파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믿음이 단순해 행복해 집니다 육신으로 오신 이의 말씀도 단순했거든요 아들이니 아버지 말을 알고 아들이 아니니 모른다는 것 날파리도 제가 눈길을 주면 도망갑니다. 잡기가 정말 힘들어요 그가 직접 에덴에 놓으신 아담과 하와는 그에게 특별한 존재랍니다. 날파리와는 비교도 안되지요 그가 주신 하나님이신 말씀(온라인엔 상존 하는 성경)은 우리 주변에 늘 계십니다. 십자가 예수가 보내신 보혜사 성령의 인도하심이 그가 창조하시고 주신 날파리의 본능 보단 나을 겁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성령을 날파리보다 못하게 여겨 스펙 좋은 목사를 찾아가고 교인수 많은 교회를 찾고 수만평의 교회 부지와 웅장한 건물을 찾아 십일조, 천일 번제를 투자하며 투자 수익을 주시지 않는 그를 향해 방언과 주여 3창으로 울부 짖습니다. 주여 응답하소서 라며
목사님 최근 교회를 나가지않고있는가정입니다. 오늘 말씀해주신 것을통해 하나님의 창조의 깊음을 묵상하는 귀한시간이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속에서 허락해주신 모든것을통해 하나님을 만나는통로가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혼돈의 필요성을 저도 깨닫게되었는데 공감되는 말씀을 들으니 저의 고민이 헛됨이 아니였어요~감사합니다
더 나아가 인생의 삶도 혼돈이 필요한것이라는 과정이 즉 새로운 창조
가 복음인것을 깨닫게됩니다
창세기 1장 1-3절을 통해 구약과 신약을 관통해 현대의 삶을 통찰하는 석의, 최고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왜이리 위로를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불편하기만 했던 목사님 말씀들이 이해되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눈물이 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신학교 교수가 딱! 맞습니다. 적극 응원 합니다.
신학 이라는 개념은 사깁니다.
신은 학문으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분은 신학 너머를 보실 수 있는 분이고
거기에 관심이 가 있는 분이라 여겨집니다.
신학에 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노딩맨 죄송합니다
@@노딩맨ㅈ키.ㅅㅌㅎㅈㅅㅈㅅㅈㅅㅊㅎㅈㅅㅊㅎㅉㅎㅎㅈㅅㅉㄱㅅ
ㄴ.ㅊ''''''
말씀이 쏙쏙 귀에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목사님은 절 실망 시키지 않습니다. 박식함을 넘어서는 뭔가를
아시고 실천을 하시는분
입니다.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 ❤
혹시라도 실망하시더라도..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최고입니다~
말씀 하나하나 초집중해서 듣게 됩니다
오늘 두번째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챗 gpt 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만 봐도 이해가 되던데요 저는 ❤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창조가 이해되면 사람이 신이겠죠…….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말씀 창조의 가능성.
뉴턴의 시대에는 사물을 질량 중심으로 보고 허공인 우주에 행성들과 태양이 떨어지지 않고 운행되는 이유를 만유인력과 원심력 등 운동의 관계로 설명하고,
아인슈타인의 시대에는 빛의 속도가 항상 일정하다는 가정하에 질량 자체라기보다는 밀도차에 의한 시공간의 휘어짐에 의한 상대적 영향으로 설명하고,
양자역학의 시대에는 분해하고 분해하여 질량이 거의 없는 양자들은 질량이나 밀도가 아닌 파동처럼 작동하여 확률론적 해석이 유효하고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차이를 존재가 나타나기까지는 명확히 할 수 없다 설명하고,
아직 확립되진 않았지만 끈이론에서는 물질의 근원이 실상은 시공간상에 나타난 에너지의 발현과 상호작용일 뿐이라 주장하니,
결국 모든 물질의 존재가 누군가에 의한 에너지 주입이었다는 추론이 가능하니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을 가능성도 크다.
(만물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함)
"보시기에 좋았더라"
제가 아버지의 아들인 것을 확신 한 부분이지요
하느님께서 둘째날은 좋았다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목사님들은 이걸 어떻게 설명을 하시는지요????
여러분이 보고 있는 핸드폰 우리는 이기기가 기똥차게 만든 것임을 알 수는 있지만 작동원리도 구조도 다 알지못합니다
만약 다 이해한다면 당신은 수석 디자이너 보다 똑똑한 사람일겁니다
우리는 이 놀랍고 무한한 세상을 보며 감탄할 뿐입니다 망원경에 보이는 별의수만해도 이 지구상의 모든 모래알 개수 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우주의 먼지 조차도 안되는 자신조차도 다 알지 못하면서 내가 이해가 안되니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날파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믿음이 단순해 행복해 집니다
육신으로 오신 이의 말씀도 단순했거든요
아들이니 아버지 말을 알고
아들이 아니니 모른다는 것
날파리도 제가 눈길을 주면 도망갑니다.
잡기가 정말 힘들어요
그가 직접 에덴에 놓으신 아담과 하와는
그에게 특별한 존재랍니다.
날파리와는 비교도 안되지요
그가 주신 하나님이신 말씀(온라인엔 상존 하는 성경)은
우리 주변에 늘 계십니다.
십자가 예수가 보내신
보혜사 성령의 인도하심이
그가 창조하시고 주신
날파리의 본능 보단 나을 겁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성령을 날파리보다 못하게 여겨
스펙 좋은 목사를 찾아가고
교인수 많은 교회를 찾고
수만평의 교회 부지와 웅장한 건물을 찾아
십일조, 천일 번제를 투자하며
투자 수익을 주시지 않는 그를 향해
방언과 주여 3창으로 울부 짖습니다.
주여 응답하소서 라며
우주표준상수인
c(광속)와h(플랑크상수)가
정의된게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일지도요,
(당연히... 그냥 해본소립니다 )
ㅎㅎㅎ
제가 좋아 하는 목사님인데 오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햇갈리네요. 저만 그런가요... 던지고 싶은 메시지를 좀 정리해서 전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구상의 인간이 천지창조 상황을 상상이라도 유추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창세기를 쓴사람은 영감을 받은서 쓴건지 말씀을 들어서 기록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기록을 보는 우리는 어떻게 설명으로 남을 이해 시킬수 있을까요. 그 부분은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께서 " 빛이 생겨라" 하는 말로 세상을 창조하십니다
빛이 생겨라 하는 말이 터지면 빛이 있어집니다
먼저 생각이(하느님 아버지) 있어야 하고
생각이 말로(예수님) 표현되어지면 이게 이루어집니다
이게 하느님의 능력입니다
말씀은 숨(성령) 이 없으면 안나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신
곧 하느님 말씀(성자) 과 당신의 지혜(성령) 를 통하여
" 당신의 두손" 이신 " 성자와 성령을 통하여 " 만물을 창조하셨다
창조는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업적이라는 말입니다
ㅡ가톨릭 교회의 믿으므ㅡ😊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하고 다니다 " 여기 내 이름딴 도시 하나 만들어" 라고 말을 하니까
엄청난 도시 알렉산드리아가 만들어집니다
🌷하느님도 능력 자체이신 분이라 말씀이 떨어지면 이루어집니다😊
존재하는 것은 존재 하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습니다.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말미 암았다는 것이지요
😊😊
목사님에 매료되어 유투브하나교회를 찾아 ㅡ구독을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차차 뵈어요
예수님도. 기적을 일으키실때 말씀으러 하십니다.모든것을. 말씀으러. 하실수잇는 전지전능하신분. 하나님 이십니다~하나님을 알수잇는 방법도 오직 말씀을보고 믿는것입니다
성경을 안 믿는 이들의 가장 근원적인 이유는 자신이 피조물, 즉 만들어진 존재라 만드신 이의 뜻을 따라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 싫은 것이다.
사탄에게 미혹되고 사탄처럼 타락하여 자신이 스스로 있는 자처럼 여겨 자기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고자 하는 것인데 성경에선 이를 죄라 정한다.
예수 가르침의 가장 탁월한 점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죽어 마땅한 상태라 그의 용서와 긍휼을 얻어야 살 수 있는 존재라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그 긍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옛사람이 예수와 합한 죽음을 통한 새로운 출생으로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생명의 길을 여셨다.
자기 스스로 존재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느낌, 자기의 이익이나 자기의 기쁨을 위해서라면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무시하고, 이웃을 해하기까지라도 하는 인간의 본성이 치유되어야 하고, 이를 치유할 유일한 길은 예수 믿음 뿐이다.
특히 창조는 어떤 것으로도 설명 할 수 없고 설명 되지도 않는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면
무조건 믿어야한다.
복잡 할 것이 없다
역사눈높이가 가능하면 성경을 사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현대인. 현대과학이 주는 고정관념. 선입견을. 편견 때문에 성경을 사실. 진리로 받아들이기 힘들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뜻을 깊이 느껴봐야 한다.
창세기 기자 모세의 스펙. 모세의 세계관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면 성경을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다.
성경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것을 방해하는 진화론으로 세뇌된 현대인들이 차고 넘쳐서 성경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말씀에 대한 2000년 오해.....말씀은 불교에서는 반야지혜라고 합니다....반야지혜는 또 뭔가?....생각입니다....이원성 세상에서 생각은 허구입니다....그러나 일원론에 들어가면 말씀이 됩니다.
나와 세상, 나와 하나님이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온통 한바탕입니다...따로 분리된 라는 환상이 이원론을 만듭니다...거듭남은 이원론 환상에서 깨어나 하나님이 나되어 사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은....칼빈이 죽을 때까지 풀지 못한 숙제 였습니다....그는 묻습니다....피조물이 없어도 창조주가 존재하는가?....거듭나면 이 질문이 자동으로 풀립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이 없어도 존재합니다....그러나, 피조물이 없으면 자기 자신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창조가 펼쳐지고....그 무엇이 다가와도....보시기에 좋은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무엇이 형태가 없고무엇이 공허하겠습니까? 창1장2절은 이미 존재함을 뜻합니다. 영어로 Is와 move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이 살아계시고 땅, 어둠, 깊음의 영적인 것이 이미 존재합니다. 3절부터는 이제 충만하게 출산하시는 과정입니다.마지막에 사람을 자신의 형상과 모습으로 출산하십니다. 사람만은 두번에 걸쳐 출산하십니다. 육과 혼을 출산하시고 생명의 숨을 불어넣어 혼을 살아있게 하십니다. 요즘도 아기들이 이과정과 똑같이 창조되는것 아닌가요? 예수님께서 포도나무가 되어 물로 포도즙을 만드시는 기적을 행하셨는데 지금도 그대로 오곡백과를 만드시는 기적을 행하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사람은 주신 씨를 뿌리고 물주고 거두는 동역자이고 번성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아니신가요? 우리 이방인은 가르침대로 사도 바울의 교리를 깨달으면 구약은 초등원리로서 너무나 쉽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알든 모르든 하나님의 사역자인 것입니다. 사탄도 하나님의 사역자인 것입니다.
잘 봤습니다. 여전히 미해결...
목사님은 유신론적 진화를 지지하시는것으로 이해됩니다. 제 추측이 맞는지요?
목사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혼돈과 공허가 창조 이전의 상태를 묘사하는 것이란 설명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성경의 모든 내용이 완벽히 녹아 있습니다
창세기는 세상 창조 이야기가 아니라
하늘과 땅을 만드셨으면 땅에도 하느님이 계셔야 하는데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라고 합니다
땅에는 왜 안계실까요?
이제 땅에도 계시려고 그 땅을 창조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 요한6,53)
성체( 예수님의 몸) 를 주시는 분이 하느님(하늘) 이라고 생각하면
성체를 통해서 땅을 당신의 집으로 , 성전으로 창조하시는 이야기가 창세기입니다
🍀성체 성혈로 하늘이 바로 땅(우리 자신, 교회)으로 들어오는 이야기가 창조 이야기입니다
하늘= 하느님
땅= 이스라엘
새 하늘= 예수님
새 땅=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
창1:1과 1:2 사이에 큰 시간의 간격이 있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그 두 절 사이에 루시퍼의 타락이 있었고 후에 에덴동산에 이브를 속이는 뱀으로 등장합니다
현재 (인간)세상의 창조이전에
다른 (루시퍼,천사들)세상이 있었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간극론 이라고도 합니다.
🌷성경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입니다
자기가 믿는 교리대로 해석됩니다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성전으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창세기1장 1절 ;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 하느님 아버지
1장2절 ; 하느님의 영이 물위를 감돌고 있었다 = 성령
1장3절 ; 빛이 창조되었으십다
빛은 육체를 가지고 오신
예수님
🌸창조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공동 업적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신 곧 당신의 말씀(성자)과 당신의 지혜(성령)를 통하여 " 당신의 두 손"이신 " 성자와 성령을 통하여 " 만물을 창조 하셨습니다
나는다 이해되는데 그게안되면서 왜 영상를 올리는지 ..
지금 궁금하시는 부분 킹제임스 표준역 보시는 침례교회 찾아 가보세요 그런것은 평심도도 다아는 말씀이에요 정말 답답합니다
벌레만도 못한 인간이
우주를 창조한 신의세계를 어떻게 알수있을까?
이해된다는게 더 웃기지~
어불성설임
인간의 계산된
머리로 이해된다면 그건 하나님이 아님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실수 있는분이니까
하나님인거다
인간의 머리로
모두 이해되고
그러면 하나님이아닌거지
인간의이성으로 이해되고
나하고 같은 능력을가진
존재라면 믿고 의지할 필요가없는것임
동 감 입 니 다 할 렐 루 야
날파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믿음이 단순해 행복해 집니다
육신으로 오신 이의 말씀도 단순했거든요
아들이니 아버지 말을 알고
아들이 아니니 모른다는 것
날파리도 제가 눈길을 주면 도망갑니다.
잡기가 정말 힘들어요
그가 직접 에덴에 놓으신 아담과 하와는
그에게 특별한 존재랍니다.
날파리와는 비교도 안되지요
그가 주신 하나님이신 말씀(온라인엔 상존 하는 성경)은
우리 주변에 늘 계십니다.
십자가 예수가 보내신
보혜사 성령의 인도하심이
그가 창조하시고 주신
날파리의 본능 보단 나을 겁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성령을 날파리보다 못하게 여겨
스펙 좋은 목사를 찾아가고
교인수 많은 교회를 찾고
수만평의 교회 부지와 웅장한 건물을 찾아
십일조, 천일 번제를 투자하며
투자 수익을 주시지 않는 그를 향해
방언과 주여 3창으로 울부 짖습니다.
주여 응답하소서 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