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들어본 삼위일체 설명중 최고였습니다. 대부분 목사님들은 이해하기도 설명 하기도 어렵다고 하시먼서 믿으면 이해가 될거라고만 하시는데 최선을 다해 그리고 아주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왜 이리도 어려운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과 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를 인간의 언어로 이해하기 너무 어렵지만 목사님의 설명이 이해하기가 조금은 쉬운것 같았어요 상호침투 상호 내재, 평등하고 자유로운 교재, 위계나 종속도 없는 사랑 그 자체라는 느낌이 강렬히 느껴지면서 숫자적 개념이 아닌 그냥 하나로 느껴지네요 삼위일체의 교리를 그냥 그림자로만 안다고 할지라도 믿어지는 은혜만으로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요즘 그레이스님과의 케미에 푹 빠져 재미나게 보다가 설교도 들어보러 방문했다가 은혜받고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나름대로 결론 내린 내용이 잇지만 맞는지 궁금해서 선댓글 후 시청 해 봅니다 😊 저는 정답자체보다 그너머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것 어디로 우리를 초청하고 잇는지 그런 것인것 깉다고 느꼇습니다 (시청후) 기도하고 말씀을 보며 성경의 저자들과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이해하기도 하고 시간을 넘어선 사귐등도 느꼇지요. 어느때는 하나님의 마음은 이랫겟구나 이사람의 심정과 심령은 이렇구나 하는 관찰등 점점 말씀과 이전 성도들의 고백들과 찬양들에 아멘하며 동질화 되어가는 걸음. 현대시대의 이웃들과도 이런 동질감을 느껴가며 하나되는 공동체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표현, 그의 형상이다 라는 말씀 감사히 잘 들엇습니다 뭔가 우린 통하는거 같아요 😊
와~~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나와있는 삼위일체 영상 많이 찾아봤는데 그 중 가장 와 닿는 말씀이에요. 늦게 목사님 되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깊고 넓게 아시는지요. 감히 삼위일체는 완전히 이해한다 라고 말하기 어려운 신비의 영역 믿음의 세계이니 그냥 받아들이자 라고 할려고 했는데 성부와 성자가 하나시다 라는 부분에 대한 목사님 설명듣고 비로소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긴 영상으로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어디서도 못 들어 본 하나님 형상에 대한 설명은 정말 대단한 은혜이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다시한번 하나님을 깊히 묵상하게 되네요. 목사님 영상 반복해서 보며 말씀 되새기면서 정말 하나님 형상다운 존재로 살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늘 하나님의 평강과 축복이 넘치시기 기도드립니다.^^ 13:310:02
삼위일체를 이해하고 인정하면서도 딱 떨어지는 문장으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해하려는 시도보다는 한분이신 하나님, 사랑이신 하나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그 형상대로 지으신 나의 본분을 이해하였습니다. 삼위일체는 믿음의 영역이지만, 우리의 삶에서 사랑하는 것은 순종의 영역입니다. 매일 그 사랑을 실현하는 순종의 자리에 서보겠습니다.
구약시대에 한 분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로 불리셨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는 한분 하나님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입니다 한 분이 세가지 사역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는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아들이고 그분의 영이 성령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했을때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행2:38, 8:16, 10:48, 19:5) 또한 계시록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신것은 그 분이 곧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이사야서에도 아들이 아버지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면 삼위일체가 아닌 예수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한 분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1) 도마의 고백 - 나의 주(the LORD) 나의 하나님(the God)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x67XV9lz 2)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한 메시아, 그는 누구신가?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xAF5jTEW
삼위일체를 이해하려면 유일신 사상과 단일신 사상을 이해하면 좋습니다 유일신이란?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씀하는데 참이냐! 거짓이냐! 가 기준입니다 신들중에 참이신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고 그외 신들은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요한복음 17장 3절 입니다 그럼 단일신은 무엇일까요? 이 사상은 유대교 이슬람교의 사상입니다 숫자적인 것이 기준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어떻게 하나님이 하나여야지 셋이냐 하고 기독교의 삼위일체론을 이단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기독교의 삼위일체는 요한복음에 기록된 근거가 충분한 진리요 신학적 이론입니다!
삼위일체론을 잘못 이해한 한국기독교내부에 대한 비판과 삼위일체론에 부가된 교회론적 논점까지를 정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30분으로는 들어보기 어려운 좋은 강의였습니다.👍❤💯 저는 '사랑'에 대한 비유를 더 공감하면서 구약 아가서를 통해서 삼위일체론을 접근했던 옛날 신학교 시절을 추억해보기도 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성령님의 위로와 도우심이 더욱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농담 잘하는 자상한 남편으로만 알다가 목사라는 말에 의아했고 온라인목회를 한다는 말에 깨는 분이네 했는데 말씀의 내공에 하나님의 경륜을 보는 듯해 놀랐네요. 기독교의 핵심을 찌르고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듣고 보통 목사를 뛰어넘는 분임일 느낍니다. 불의한 청지기에 대한 시각에서 저보다 한차원 높은 신앙의 선배됨을 봅니다. 저는 물질은 친구를 사귀는 도구라는 차원에서 주인이 칭찬했다고 여겼는데....말씀하나하나가 새겨들을 만한 보물로 여겨집니다. 응원합니다.
삼위일체의 간단한 비유 : 사람이 그 마음에서 그 마음과 합한 말을 내어 행했을 때, 그 사람과 그 마음과 그 말은 하나이다. 즉 하나님의 실존이 사람이라 비유하다면 그 마음에 해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이고, 그 마음에서 내신 말씀이 예수이다.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임하신 것이 임마누엘 예수이고, 예수께서 보내주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전부터 전하여 저 온 하나님의 말씀이 영인줄 아노라. 천사들이나 피조물 중 누구에게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였느냐, 하나님 안에 계셨던 그 영이 말씀으로 낳아지신 분이 예수요, 태초 전부터 하나님 안에 계셨으며, 태초에 천지 창조의 때에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그 말씀이 예수요, 만물이 그에게서 낳고 만물이 그를 위해 지어졌다. 하나님으로부터 이 말씀의 발현이 시작이요, 이 말씀을 받는 자에겐 영생을, 받지 않는 자에겐 영멸을 주시는 것이 세상의 끝이다. 시작이요 끝이신 예수. 이 예수의 일을 하나님의 일로 받아들이는 것이 삼위일체의 핵심이다. (삼위일체는 예수를 증거한다)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을 사람 안으로 분배하여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나를 먹으라는 말씀이 바로 분배인데 말씀은 영이고 그영이 아들이구 아들을 통해 아버지께 인도되어 그분과의 교통을 통해 우리는 그분과 연합됩니다. 즉 그분과 온전히 하나되어 한몸이 되기위해 그분은 삼일 하나님 이십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신명기에 나오는 유일하신 하나님이란 말은 숫자적 개념을 떠나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일뿐 다른 신은 없단 뜻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은 구약만을 믿는 유대교에서 말하는 신관입니다. 그리고 유대교에서는 숫자적으로도 오직 하나뿐인 유일신을 믿는답니다. 이슬람도 마찬가지고요..
아버지는 나보다 더 크시다(요한 14:28) 자신을 하느님의 독생자(영원한 시간 속에서 혼자 계셨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창조하실 수 밖에 없었고 나머지 모든 창조물은 하느님의 지시에 의해서 예수께서 직접 작업하여 만드심(골로새 1:15,16)라고 하셨는데 하느님과 예수께서 나이가 꼭 같고 능력도 꼭 같다고요?
영원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원하지않은 피조물이 이해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받아들여져야하는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피조세계의 과거 현재 미래가 영원세계의 하나의 영원한 현재세계인것을 이해할수 없는것처럼... 분명한것은 성경이 하나님을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으로 나타내고 있음을 알아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를 완전히 구원하시기 위해 그분은 인간생활을 사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죽고 부활하시어 과정을 거쳐 생명주시 영이 되시어 우리안에 들어오시어 아버지의 자녀되게 하셨습니다. 주예수라고 시인하고 그분을 받아들일때 그분의 생명이 분배되십니다. 이 분배를 위해 아버지는 아들을 보내시고 생명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삼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본질은 사랑이십니다.
허당그레이스 구독하다가 목사님이 궁금했습니다 엘에이에온지 2년반도 안된 시점에서 많은 갈급이 있었어요 이영상 2번 봤는데 알겠는데 모르겠는? ㅠㅠ 그래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근거리에ㅡ사시는거 같은데 지글지글 사장님 너무 좋으신데 아시는 관계라하니 엘에이가 좁네요?^^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영상보며 성공하겠습니다 (성공=성경공부)^^
삼위일체의 이해와 설명은 매우매우 아주아주 간단히 말해야만 설명도 쉽고 이해도 쉽습니다.한마디로 세분의 하나님이시되 서로의 마음깊이를 알기를 모두가 같아서 하나와 같다고 이해하여야 하며 그하는 생각도 동일하다고 봐야 된다는 것이며 성부성자성령으로 계시되 능력으로 높고낮고 크고작고와 관계없이 여실하다고 보면 사람으로서의 설명과 이해에도 부족함이 없이 동일하다 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긴설명과 말은 오히려 이해하는데 혼란을 조성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최근에 "고레스 대왕, 페르시아 이야기" 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책을 통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도 하나님께서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주재하시는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LA에 모든 서점에 있습니다. 한번 읽어주시고 언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초기 교부들과 많은 신앙인들의 노고가 이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금 질문이 있는데요. 신앙을 말하고 신학으로 학문적인 깊이를 과정으로 하는 신학자들의 경우 성경의 어휘에 집중하여 수 많은 논쟁들이 이 시간에도 벌어지고 있습니다.그러한 측면에서 어휘.. 성경의 어휘에 좀 더 집중해서 말한다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창조하실 때 유기적, 무기적, 영/혼적... 모두 하나님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는 말씀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형상을 이야기 할 때 창세기 창조 구간에서 인간을 지으실 때 사용하신 이 어휘는 문맥적으로 외형적인 '형상' 의미를 만일 배제한다면 어휘 전달의 파괴를 불러옴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표현을 우리는 신약에서 분명히 확인을 하는데 보혜사 성령을 우리는 상식적으로 위격으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휘적으로 Holy Spirit, Holy Ghost을 '하나님/그리스도님의 영' '거룩하신 영'으로 해석을 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보혜사 성령의 개념은 하나님(예슈아님)으로 부터 파생 된 영, 하나님이 근원인 '영'으로 해석할 수 있고 그렇다면 세 위격을 나누는 것은 지나치게 강제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제로 몇 교파들은 하나님과 예슈아님의 형상을 명료히 이야기 하면서 그분들에게서 오는 영을 '거룩하신 영'.. 성경 어휘 그대로 인지를 하고 해석을 하는데 이것이 비성경적으로 비취는 것을 저는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고대 이교의 삼신론이 삼위일체론의 모태라는 주장은 역사적 사료들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스도님의 신성을 부정하는 이단들에 대항한 삼위일체론의 발전은 이해가 갑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고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샬롬!!
삼위일체를 이해하기 쉽게 비유로 든 것 중에 "사랑"은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다만 시간은 좀 부적절해 보여서 몇 자 적어봅니다. 사실 시간이 과거, 현재, 미래로 세 구분이 되고, 각각이 다 시간이니 삼위일체를 이해한데 도움이 될 듯하지만, 매우 중요한 개념인 "동재"를 표현할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동재할 수 없고, 현재와 미래가 동재할 수 없으며, 과거와 미래가 동재할 수 없지요. 현재의 물질 세계 안에서는 이해가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삼위 하나님은 성경 안에서 "동재"하는 경우로 종종 묘사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이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실체로서 요한의 눈 앞에 계셨고, 그때 성령은 하늘로부터 비둘기 같이 내려 임하셨고, 동시에 하늘로부터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명확하게 "동재"를 보여주지요. 그러나 시간은 현재의 물질 세계 안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동재할 수 없고, 그것을 증명할 방법도 없으니, 삼위일체를 이해하기 위해 시간을 비유로 드는 것은 조금 부적절해 보입니다. 혹시나 이와 관련해서 오해가 생길까 싶어 덧붙여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님의 삼위일체에 관한 설명은 매우 훌륭하고 이해하기 쉬워서 이 영상을 시청하는 많은 성도들에게 귀한 교리교육 자료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해가 됩니다 삼위일체를 이해하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먼저 들여다봐야한다 우주만물 창조는 인간이 다 이해할수없는 영역입니다 그렇듯 삼위일체 하나님 또한 마찬가지다 그러나 성경에 근거하고 기반한 것이기에 그성경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에 믿는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유일신인것이다 삼위일체가 그것을 증명 합니다
삼위일체된 하나님의 뜻과 아들 예수님의 뜻이 다르지 아니하고 똑 같은데 예수님이 승천하고 보내주신 성령 하나님이 임재하여 영접하신 사도들도 그들의 뜻과 말이 자기 사견은 죽이고 기록한 편지들이 되어서 예수님의 뜻과 말들과 다르지 않고 일치하여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듯 성령받은 사도들도 다른 지역에서 사역을 했어도 서로 일치하며 아버지의 뜻과 말에도 일치하기에, 사도들의 말과 글이 서로 충돌하지.아니하고 성경 66권이 자동으로 모여지게 하시고 한권의 성경을 이루게 하심. 도마복음은 다른 사도들의 편지와 달리 아주 다른 구석이 있는데 관찰자 도마의 자기 사견을 죽여 부인하지 않고 섞여있어서 외경으로 분류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12사도에서도 도마는 제하여지고 맛디아와 바울이 충원되어 12사도에 들게 됩니다. 21.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21~26 그러니 성령받은 목사님들 제발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지 말아주세요^^ 아버지의 말씀이 왕성한 교회, 신랑이신 예수가 말하게 대언자로 목사님들이 서시고 그리스도의 신부인 우리 남자들도 교회에선 예수님 앞에 신부요 여자이기에 제발 자기를 부인하고 교회에서 자기 생각을 도마처럼 함부로 떠들지 말아야합니다. 이단이 창궐되는 이유가 정통교단 목사님들 전도사들이 신학대에서 배운 어줍잖은 식견으로 함부로 자기 사견을 떠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부를 때 세분의 하나님 이렇게 부르면 삼신론 적인 삼위일체를 이해한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한분,두분,세분은 완전히 다른 개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분의 하나님이 아니라, 세 위격의 하나님이라고 해야 옳다고 봅니다. 삼위일체는 태초부터 성부,성자,성령의 위격이 있었다고 보나, 양태론은 하나님 한분 만이 계시다가 신약에 육신으로 오신거고, 삼신론은 그야말로 한분,두분 세분의 하나님이죠.
결국 장님 코끼리 만지며 벽이니 알아서 들어라는 말과 같습니다.. 하나는 팀으로 하나이지 세신이 한신이 아닙니다. 자기가 자기한테 기도하는 신이 어디 있습니까? 자기가 자기한테 명하는 신은 어디있습니까. 모르니까. 신학적단어나 해석으로 이해할려니 얼마나 어렵습니까. 기도로 하나님을 찾아보세요. 살아있는 신을 만날수있습니다.
허당채널로 여기까지 오게된 비기독교인인데 정말 열심히 강의하시는 모습이 좋은 인상으로 남는데 역시나 비기독교인이라서 삼위일체는 이해안되네요... 우리같은 비교인은 첫번째 공의회에서 축출된 아리우스파의 견해가 더 공감이 되니까요.. 저의 종교의 종교사를 공부하다보니 교회사도 토막글이라도 걸리게되면 호기심에 보게되면 단성론 양성론 합성론 도대체 이거 무슨 말인지? 외부인으로서 보기엔 설명방식이 다를뿐이지 비슷한 설명같은데 공의회에서 단죄되서 아예 독립된 교파로 나뉘게 되는거보면 정말 이해하기 어렵네요..
빛에는 삼원색이 있습니다. 빨간빛은 초록빛이 아닙니다. 초록빛은 파란빛이 아닙니다. 파란빛은 빨간빛이 아닙니다. 그러나 모두 빛이라는 공통된 본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합쳐져서 하나의 흰 빛으로 존재하는 것 같으면서도 서로 나뉘어서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서로 3색의 다른 빛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물론 빛 자체가 하나님은 아니기 때문에 이 설명에도 헛점은 존재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1+1=2 라고 생각하는 것이 관성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인식이지만 상식이 한계가 되기도 하는 것처럼. 빛 더하기 빛은 1입니까 2입니까. 물방울 하나 더하기 물방울은 1일까요 2일까요.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라 영, 마음이십니다. 세상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하신 섭리, 의지이신 희생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것은 시공간 자체가 완전성, 일원성에서 나눠져서 복합성, 다양성, 불완전성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성부, 아버지 이신 하나님, 성령, 사랑이신 하나님, 성자, 인간으로 존재하는 유한성, 우리자신을 의미하는 예수님이 같다라는 뜻은 우리자신이 본질적으로 같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객체만을 인식하는 독립적인 자아로는 신을 이해할 수 없기에 성령을 가지라 말씀하시는 것이며 그 성령이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의지이신 십자가의 죽음, 희생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감동, 모든 없음의 굴레에 놓여있으며 성령을 영접하게 되는 순간 세상이 사랑으로 이뤄져있음을 깨닫고 감동과 감사, 기쁨과 행복에 구원받게 됩니다. 그래서 보여주고 들려주며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나눠주는 모든 형태의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 자체가 희생임을 알게되죠. 그러고 나면 그 자신도 아이의 마음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을 가진 자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 줄 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 수 있게 되니까요. 여러분들의 삶에 평안과 행복이, 지혜가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구약시대에 한 분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로 불리셨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는 한분 하나님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입니다 한 분이 세가지 사역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는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아들이고 그분의 영이 성령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했을때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행2:38, 8:16, 10:48, 19:5) 또한 계시록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신것은 그 분이 곧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이사야서에도 아들이 아버지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삼위일체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을 보시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에 대해서 맞다 틀리다 왈가왈부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공격 받는 부분이 이 삼위일체 입니다 목사님 따라 설명이 틀리긴 합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저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 하신 성부 하나님.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성자 하나님. 스테반이 돌 맞을 때 영이 열려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서 계신 예수그리스도를 보았고 예수님이 승천후 성령을 보내겠다고 약속 하신후 마가다락방에 오신 성령 하나님. ========= 저는 성경을 그대로 받아 드리는 편이라 창세기에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생령을 불어 넣으셨기에 사람은 영이 있고 죽으면 천국과 지옥이 있으므로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는 나의 믿음이 은혜로 천국에 갈수 있는것 처럼. 사람을 구원 하시려면 흠 없으신 하나님만이 인간을 구원 하실수 있으므로 성육신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고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갈자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분이 이땅에 사역을 다 하시고 하늘로 올라 가신후. 성령하나님을 보내셨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하나님이 그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의 속에 내주하신 다고 성경을 이해 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 본체의 작은 일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인간 구원의 목적이 되려면 기름부은자만이 구원 하실수 있으므로 예수님은 그리스도 자격으로 이땅에 오신 내용이 구약과 신약의 내용이라고 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각자이지만 시간으로 동일 하듯 하나님도 동일한 세분이 각자의 위를 갖으신 분. 태초에 세상을 창조 하실 때도 세분이 함께 계셨듯. 예수그리스도가 성육신으로 이땅에 계실때도 세분이 함께 계셨고 지금 하나님을 영접한 모든 사람들과 세분은 함께 계신다고 이해 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각자인데 몸이 하나라는 개념이 아니고.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이 각자 계시고 이분들은 동일 하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위일체가 그토록 맞다고 주장하시면, 다음의 저의 반론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하실수 있으실까요 ? 삼위일체교리?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part 1)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기둥교리로 받아들인 삼위일체 교리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여 점차적으로 그리스도교로 혼합되어 그 중심에 자리를 잡게되었읍니다. ㅡ 여러 백과사전에도 그점을 인정하고 있음. (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 줄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둥 교리가 흔들리면, 전체 기독교체제가 무너지게되므로 온갖 미사여구로 , 권위적인 주장과 논리로, 온갖 철학적인 논리를 사용하여, 그리고 성경내용을 변조하면서까지ㅡ 이 교리를 지켜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신앙을 온갖 입술의 말로 주장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성경적으로는 증명할수 없으므로, 결국 그것은 오묘한 것이니" 따지지 말고 믿으라"고 가르치면서, 그 교리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으로 내 몰아버리는 행위를, 반대로 그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 믿음이 좋은 신자로 여기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교회내에 편만해 있는것이다 저의 이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 예수께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 결코 아니라는 나의 성경적인 증거를, 입술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쁘게 받아드리겠읍니다. 다음은 삼위일체교리가 성경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는 7가지 주제 가운데 첫번째 입니다. 그점들에 대해 반박하실수 있는 다른 성경증거들을 한글 / 영문 성경구절를 사용하시여서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진리는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될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용되는 성구는 모두 개역한글입니다. 단, 성구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다른 번역판도 참조 할것입니다. 한글 /영문 이번에 고려 할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1) 요한17:3 ㅡ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자신을 보낸 분을 ㅡ 유일하신 참하느님이라 소개하심)ㅡ 이 말씀을 하신때는 붙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면서입니다 ㅡ 2) 마태 27:46 ㅡ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형주에서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하느님이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시면서 외치셨읍니다) 3) 요한20: 17 ㅡ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돌아가신지 3일 뒤에 부활되신후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 곧 너희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심) 4) 요한 계시록 3:2, ㅡ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 계시록3:12 ㅡ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가르켜 내하느님 이라고 3번이나 말씀하시고 나의 하느님의 이름 과 자신의 이름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심) 예수께서 직접하신 이 말씀의 표현들을 볼때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요?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른 성구가 하나라도 있는지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여호와하느님은 그분이 이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계실 때나 항상 예수의 하느님이셨던것입니다 예수의 직접적인 그러한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어떻한 냄새도 찾을 수가 없음이 명백합니다. 이점에 대한 성경적인 반론을 제시해 주시지요.
*혹시 다시 태어나신 분 이신가요? (요한복음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므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1:1~3) 1.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 이셨더라. 2.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더라. *삼위일체 하나님 (아래 구절에서 말씀은 예수님을 말합니다) (요한일서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분은 하나이시니라. (창세기1: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모든 것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모든 성경기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내용들로 차고 넘칩니다 왜 그럴까요? 그분께서 죄인들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갈 수가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나의 주님으로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창세 이후 아담의 죄로 인해 모든 사람들은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고리도전서15:3~4)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다시 일어나시고 *예수님의 피(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고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10:9) 네가 만일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해주십니다 우리의 죽었던 영을 살리시고 우리의 혼을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엿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삼위일체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세인걱이 한몸이면서 각자의 위치(역할)가 다를뿐이라는건데요.그럼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수먆은 장면들을 보시지요.에로,하늘에서 아버지가 너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하고있어요.즉 아바지는 하늘보좌에 계시고 아들 예수는 육신을입고 땅에 내려와계시는게 팩트입니다.더 확실한 예를 볼까요.스데반이 순교를 당할때 (행7:55~56)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애 서신것을 보고 말하되./즉,하나님아버지와 아들 예수가 한몸으로 있던가요? 교리적으로 억지로 삼위가 한몸.이라고 번역을 잘못한거지요. 그럼 올바른 성경적 해석이 되어있는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세요 *요10:29~30절.즉 삼위가 한몸이아니고 삼위가 하나이니라.고하시는겁니다.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똑갇은 창조자요 전능자요 영원하신 하나님이요,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거지요.하나이다=같은하나님이다.그러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삼위로 위격이 구분되며 각자 위치가있고역할을 하신다는겁니다.모든것이 하니이신,즉 동일하신 세위격의 하나님은 항상 서로 사랑안에서 끊임없이 교제,교통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어본 삼위일체 설명중 최고였습니다. 대부분 목사님들은 이해하기도 설명 하기도 어렵다고 하시먼서 믿으면 이해가 될거라고만 하시는데 최선을 다해 그리고 아주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왜 이리도 어려운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과 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워일체의 정의가 어렵다해서 아예 들춰보지도 않았는데 목사님 강해가 정말 클리어하게 들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우리가 삼위일체를 삶으로 살아내는 마지막부분 말씀에 여운이 깊게 남습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목사님 삼위일체에 대해서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설교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란 누구 신가 ? 라는 깊은 성찰의 시간 없이 신앙 생활을 하였기에 환갑이 지난 장로가 목사님 설교를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를 인간의 언어로 이해하기 너무 어렵지만
목사님의 설명이
이해하기가 조금은 쉬운것 같았어요
상호침투 상호 내재, 평등하고 자유로운 교재,
위계나 종속도 없는 사랑 그 자체라는 느낌이
강렬히 느껴지면서
숫자적 개념이 아닌 그냥 하나로 느껴지네요
삼위일체의 교리를 그냥 그림자로만 안다고 할지라도
믿어지는 은혜만으로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요즘 그레이스님과의 케미에 푹 빠져
재미나게 보다가
설교도 들어보러 방문했다가
은혜받고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부부를 함께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정을 쏟으시면서 조금이라도 더 이해할수있기를 바라는 목사님의 마음이 뜨겁게 전해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일하실걸믿고!! 화이팅 목사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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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톨릭 신자인데요 이분 말씀하시는거 보면 참 대단하신거 같아용
고난으로 디뎌온 지난날이 말씀을 생명력있게 전하시네요ㅡ외출이 어려운 노년에게 좋은 말씀의 통로입니다ㅡ하나님께 감사합니다ㅡ
어려운 교리를 어렴풋이라도 이해하게 해주신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 나름대로 결론 내린 내용이 잇지만 맞는지 궁금해서 선댓글 후 시청 해 봅니다 😊 저는 정답자체보다 그너머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것 어디로 우리를 초청하고 잇는지 그런 것인것 깉다고 느꼇습니다
(시청후)
기도하고 말씀을 보며 성경의 저자들과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이해하기도 하고 시간을 넘어선 사귐등도 느꼇지요. 어느때는 하나님의 마음은 이랫겟구나 이사람의 심정과 심령은 이렇구나 하는 관찰등 점점 말씀과 이전 성도들의 고백들과 찬양들에 아멘하며 동질화 되어가는 걸음. 현대시대의 이웃들과도 이런 동질감을 느껴가며 하나되는 공동체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표현, 그의 형상이다 라는 말씀 감사히 잘 들엇습니다 뭔가 우린 통하는거 같아요 😊
영상속에서 '삼위일체'를 잘, 명확히 설명하려는 의지와 열정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삼위읠체 설명 훌륭합니다
많은 목사님들도 양태론적 개념으로 설명을 많이 하고 저도 그렇케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태양 빛 열 개념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상호 내재 침투 하면서 분리되지 않은 한분 하나님 페리쿠리페스 하나님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와~~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나와있는 삼위일체 영상 많이 찾아봤는데 그 중
가장 와 닿는 말씀이에요.
늦게 목사님 되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깊고 넓게 아시는지요.
감히 삼위일체는 완전히 이해한다 라고 말하기 어려운 신비의 영역 믿음의 세계이니 그냥 받아들이자 라고 할려고 했는데 성부와 성자가 하나시다 라는 부분에 대한 목사님 설명듣고 비로소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긴 영상으로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어디서도 못 들어 본
하나님 형상에 대한 설명은
정말 대단한 은혜이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다시한번
하나님을 깊히 묵상하게
되네요.
목사님 영상 반복해서 보며
말씀 되새기면서 정말 하나님 형상다운 존재로 살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늘 하나님의 평강과 축복이
넘치시기 기도드립니다.^^ 13:31 0:02
제가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는 시간을 내어 답글을 달곤 하는데 이번주는 사정이 있어 답글을 이제야 올립니다 이렇게 힘이 되는 응원의 댓글을 이제야 읽게 되었네요 ㅎㅎ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시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탄을 숭배하는 놈들
여호와 를팔아먹는
악한놈아 삼위일체 가 성경어디에 있어!
삼위일체를 이해하고 인정하면서도 딱 떨어지는 문장으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해하려는 시도보다는 한분이신 하나님, 사랑이신 하나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그 형상대로 지으신 나의 본분을 이해하였습니다. 삼위일체는 믿음의 영역이지만, 우리의 삶에서 사랑하는 것은 순종의 영역입니다. 매일 그 사랑을 실현하는 순종의 자리에 서보겠습니다.
공감해 주시고 또한 말씀대로 살것을 결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약시대에 한 분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로 불리셨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는 한분 하나님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입니다
한 분이 세가지 사역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는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아들이고 그분의 영이 성령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했을때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행2:38, 8:16, 10:48, 19:5)
또한 계시록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신것은 그 분이 곧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이사야서에도 아들이 아버지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면 삼위일체가 아닌 예수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한 분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1) 도마의 고백 - 나의 주(the LORD) 나의 하나님(the God)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x67XV9lz
2)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한 메시아, 그는 누구신가?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xAF5jTEW
삼위일체를 이해하려면
유일신 사상과 단일신 사상을 이해하면 좋습니다 유일신이란?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씀하는데
참이냐! 거짓이냐! 가 기준입니다 신들중에
참이신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고 그외 신들은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요한복음 17장 3절 입니다 그럼 단일신은 무엇일까요? 이 사상은
유대교 이슬람교의 사상입니다 숫자적인 것이 기준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어떻게 하나님이 하나여야지 셋이냐 하고 기독교의 삼위일체론을 이단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기독교의 삼위일체는 요한복음에 기록된 근거가 충분한 진리요 신학적 이론입니다!
설명이 난해 합니다 성부성자 성령 진리의성령을 만나지 못하셔서 알지 못하신 겁니다 ~귀를닫고 계시니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하시는거겠죠😅
멋진 설교자 이십니다
삼위일체,단어적으로 기본적인 뜻은 알고 있으나 자세한 것은 모르고있었는데
너무 쉽게 잘 이해 할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오늘 이영상을 보고 잘 알게되었네요.
앞으로도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배워 갑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하네요 메시지에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습과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이 말씀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습니다.
완전하게 이해할수는 없지만 믿어지고 세분이 한분이심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감사합니다
삼위일체에 대해 제대로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던 부분, 이해하지 못햇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론을 잘못 이해한 한국기독교내부에 대한 비판과 삼위일체론에 부가된 교회론적 논점까지를 정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30분으로는 들어보기 어려운 좋은 강의였습니다.👍❤💯 저는 '사랑'에 대한 비유를 더 공감하면서 구약 아가서를 통해서 삼위일체론을 접근했던 옛날 신학교 시절을 추억해보기도 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성령님의 위로와 도우심이 더욱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우주의 먼지도 안되는 지구에서 아이큐 120사람의 머리로 하나님을 알수가 없겠죠 하늘을 두루마리로 바다를 먹물삼아 하나님을 제데로 섦멍할수 조차 없겠죠...감사합니다 목사님~❤❤❤
답글이 늦었네요 ㅠㅠ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오늘 구독했습니다~~수고하셨어요.
ㅎㅎ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 영상보고 삼위일체를 알고 이해할수있는게 아니라 더 혼란하기만합니다.
고전1: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고전1:3
어떤 뜻으로 이것을 말씀하셨나요?
혹시 .....
이 말씀안에 삼위일체가 있다는 의미로???
ruclips.net/video/fmKhjDQbYd0/видео.htmlsi=3gc2dXVOUSwQLEyS
ruclips.net/video/Yvb54m1Pe-g/видео.htmlsi=i7wIB7a_-iam8KgP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편안하고 영적인 기운이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완벽하게 세분이시고 완벽하게 한분이신분
오~~! 가장 확실한 설명입니다!👍
농담 잘하는 자상한 남편으로만 알다가 목사라는 말에 의아했고 온라인목회를 한다는 말에 깨는 분이네 했는데 말씀의 내공에 하나님의 경륜을 보는 듯해 놀랐네요. 기독교의 핵심을 찌르고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듣고 보통 목사를 뛰어넘는 분임일 느낍니다. 불의한 청지기에 대한 시각에서 저보다 한차원 높은 신앙의 선배됨을 봅니다. 저는 물질은 친구를 사귀는 도구라는 차원에서 주인이 칭찬했다고 여겼는데....말씀하나하나가 새겨들을 만한 보물로 여겨집니다. 응원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힘이 되는 댓글 고맙습니다 ㅎㅎ
과찬 인듯. ㅋㅋ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을 인간의 지혜와 지식으로 설명할 수 없다.
목사님, 설명 잘들었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이해하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
꼴갑들 하고들 있네요 어디에 삼위일체 하나님 이있나요 거짓은 또 거짓을낳습니다
목사님 너무좋아요^^
공감해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너무 도움이 됩니다. 사모님 영상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ㅎㅎ
삼위일체의 간단한 비유 : 사람이 그 마음에서 그 마음과 합한 말을 내어 행했을 때, 그 사람과 그 마음과 그 말은 하나이다. 즉 하나님의 실존이 사람이라 비유하다면 그 마음에 해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이고, 그 마음에서 내신 말씀이 예수이다.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임하신 것이 임마누엘 예수이고,
예수께서 보내주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전부터 전하여 저 온 하나님의 말씀이 영인줄 아노라.
천사들이나 피조물 중 누구에게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였느냐, 하나님 안에 계셨던 그 영이 말씀으로 낳아지신 분이 예수요, 태초 전부터 하나님 안에 계셨으며, 태초에 천지 창조의 때에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그 말씀이 예수요, 만물이 그에게서 낳고 만물이 그를 위해 지어졌다. 하나님으로부터 이 말씀의 발현이 시작이요, 이 말씀을 받는 자에겐 영생을, 받지 않는 자에겐 영멸을 주시는 것이 세상의 끝이다. 시작이요 끝이신 예수. 이 예수의 일을 하나님의 일로 받아들이는 것이 삼위일체의 핵심이다. (삼위일체는 예수를 증거한다)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교리를 정립하신 분들도 제대로 이해 하신거겠죠 .
해가 갈수록
내 현실에선. 먼것 같은
삼위일체 관련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남침례 교단에서 신앙 생활을 했던 적이 있어서 사도신경을 믿거나 외우지 않습니다.
혹시 사도신경에 관해서 목사님께서 가지고 계신 생각을 여쭤보아도 될까요?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을 사람 안으로 분배하여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나를 먹으라는 말씀이
바로 분배인데
말씀은 영이고
그영이 아들이구
아들을 통해 아버지께 인도되어
그분과의 교통을 통해
우리는 그분과 연합됩니다.
즉 그분과 온전히 하나되어 한몸이 되기위해 그분은 삼일 하나님 이십니다.
아멘 아멘❤❤❤
상호내재 상호침투의 사랑.
너무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신명기에서 나오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실 때에 유일하신은 하나라는 숫자적 개념이 아닌 것으로 아는데 목사님 한 번 찾아 보시고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신명기에 나오는 유일하신 하나님이란 말은 숫자적 개념을 떠나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일뿐 다른 신은 없단 뜻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은 구약만을 믿는 유대교에서 말하는 신관입니다. 그리고 유대교에서는 숫자적으로도 오직 하나뿐인 유일신을 믿는답니다. 이슬람도 마찬가지고요..
아버지는 나보다 더 크시다(요한 14:28)
자신을 하느님의 독생자(영원한 시간 속에서 혼자 계셨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창조하실 수 밖에 없었고 나머지 모든 창조물은 하느님의 지시에 의해서 예수께서 직접 작업하여 만드심(골로새 1:15,16)라고 하셨는데 하느님과 예수께서 나이가 꼭 같고 능력도 꼭 같다고요?
영원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원하지않은 피조물이 이해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받아들여져야하는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피조세계의 과거 현재 미래가 영원세계의 하나의 영원한 현재세계인것을 이해할수 없는것처럼... 분명한것은 성경이 하나님을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으로 나타내고 있음을 알아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유튜브 하나 교회에 교인이 되었습니다
허당과 이목사님의 솔직한 삶의 모습이 우리를 매우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해 줍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이 좀 급해보여서 내가 갑자기 호흡이 가빠집니다.
ㅎㅎ 쪼매마 더 여유있게 말씀해 주시면 나의 가슴이 편안해질겁니다. ㅎㅎㅎ화이팅!
아 그러셨군요 ㅠㅠ 앞으로 여유있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유튜브하나교회 힘들어 하시지만 좋았습니다.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이해 할 수 없겠죠. 하지만 나누어지지 않으나 구분되는 삼위하나님의 희미한 그림자를 보았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를 완전히 구원하시기 위해
그분은 인간생활을 사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죽고 부활하시어 과정을 거쳐 생명주시 영이 되시어 우리안에 들어오시어 아버지의 자녀되게 하셨습니다.
주예수라고 시인하고 그분을 받아들일때 그분의 생명이 분배되십니다.
이 분배를 위해 아버지는 아들을 보내시고 생명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삼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본질은 사랑이십니다.
서술의 질서는 발견의 질서를 방해할 뿐~
허당그레이스 구독하다가 목사님이 궁금했습니다 엘에이에온지 2년반도 안된 시점에서 많은 갈급이 있었어요 이영상 2번 봤는데 알겠는데 모르겠는? ㅠㅠ 그래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근거리에ㅡ사시는거 같은데 지글지글 사장님 너무 좋으신데 아시는 관계라하니 엘에이가 좁네요?^^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영상보며 성공하겠습니다 (성공=성경공부)^^
삼위일체의 이해와 설명은 매우매우 아주아주 간단히 말해야만 설명도 쉽고 이해도 쉽습니다.한마디로 세분의 하나님이시되 서로의 마음깊이를 알기를 모두가 같아서 하나와 같다고 이해하여야 하며 그하는 생각도 동일하다고 봐야 된다는 것이며 성부성자성령으로 계시되 능력으로 높고낮고 크고작고와 관계없이 여실하다고 보면 사람으로서의 설명과 이해에도 부족함이 없이 동일하다 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긴설명과 말은 오히려 이해하는데 혼란을 조성할것입니다.
이 방송을 여호와 증인들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와. 이제 이해가 되는듯.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최근에 "고레스 대왕, 페르시아 이야기" 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책을 통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도 하나님께서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주재하시는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LA에 모든 서점에 있습니다. 한번 읽어주시고 언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주 귀한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신만교목사
말씀 잘 들었습니다. 초기 교부들과 많은 신앙인들의 노고가 이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금 질문이 있는데요. 신앙을 말하고 신학으로 학문적인 깊이를 과정으로 하는 신학자들의 경우 성경의 어휘에 집중하여 수 많은 논쟁들이 이 시간에도 벌어지고 있습니다.그러한 측면에서 어휘.. 성경의 어휘에 좀 더 집중해서 말한다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창조하실 때 유기적, 무기적, 영/혼적... 모두 하나님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는 말씀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형상을 이야기 할 때 창세기 창조 구간에서 인간을 지으실 때 사용하신 이 어휘는 문맥적으로 외형적인 '형상' 의미를 만일 배제한다면 어휘 전달의 파괴를 불러옴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표현을 우리는 신약에서 분명히 확인을 하는데 보혜사 성령을 우리는 상식적으로 위격으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휘적으로 Holy Spirit, Holy Ghost을 '하나님/그리스도님의 영' '거룩하신 영'으로 해석을 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보혜사 성령의 개념은 하나님(예슈아님)으로 부터 파생 된 영, 하나님이 근원인 '영'으로 해석할 수 있고 그렇다면 세 위격을 나누는 것은 지나치게 강제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제로 몇 교파들은 하나님과 예슈아님의 형상을 명료히 이야기 하면서 그분들에게서 오는 영을 '거룩하신 영'.. 성경 어휘 그대로 인지를 하고 해석을 하는데 이것이 비성경적으로 비취는 것을 저는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고대 이교의 삼신론이 삼위일체론의 모태라는 주장은 역사적 사료들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스도님의 신성을 부정하는 이단들에 대항한 삼위일체론의 발전은 이해가 갑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고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샬롬!!
이게 쉬운 설명이라구요? 더 헷갈립니다
삼위 일체는.이해 하는게 아니라 믿는거에요.
우리끼리 이렇게 믿자고 약속한거에요
하느님이 시킨게 아니에요
철학은 신학의 시녀이다
신학을 철학으로 설명하려면 무리가 따릅니다
신학은 신학으로 존재해야 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같습니다
🙏🙏🙏
❤❤❤❤
삼위일체는 성경에도 없는데 카토릭에서 만든 교리로 설명들 하시느라 애쓰시네요
잘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heig2023 성경 어디에 있어요?
23:00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
께서 삼위로 존재하시는데,
세 위의 본질은 하나로 동일합니다.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 책을 권해요.
삼위일체를 이해하기 쉽게 비유로 든 것 중에 "사랑"은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다만 시간은 좀 부적절해 보여서 몇 자 적어봅니다. 사실 시간이 과거, 현재, 미래로 세 구분이 되고, 각각이 다 시간이니 삼위일체를 이해한데 도움이 될 듯하지만, 매우 중요한 개념인 "동재"를 표현할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동재할 수 없고, 현재와 미래가 동재할 수 없으며, 과거와 미래가 동재할 수 없지요. 현재의 물질 세계 안에서는 이해가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삼위 하나님은 성경 안에서 "동재"하는 경우로 종종 묘사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이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실체로서 요한의 눈 앞에 계셨고, 그때 성령은 하늘로부터 비둘기 같이 내려 임하셨고, 동시에 하늘로부터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명확하게 "동재"를 보여주지요. 그러나 시간은 현재의 물질 세계 안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동재할 수 없고, 그것을 증명할 방법도 없으니, 삼위일체를 이해하기 위해 시간을 비유로 드는 것은 조금 부적절해 보입니다. 혹시나 이와 관련해서 오해가 생길까 싶어 덧붙여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님의 삼위일체에 관한 설명은 매우 훌륭하고 이해하기 쉬워서 이 영상을 시청하는 많은 성도들에게 귀한 교리교육 자료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친절히 의견 나누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ruclips.net/video/YbKpqEwDK8E/видео.html&ab_channel=YongmyeongKwon 여기에 삼위일체 교리가 모순인지 설명해 놓았습니다. 꼭 들어보셔요.
아타나시우스에게 물어보세요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 사람의 아들은 사람이니 예수님도 하나님이십니다
후대 신학자들에게는 예수에게 신격을 부여해야 하기 때문에 나온 게 삼위일체이고 성경에 보면 신의 아들 같이 묘사된 부분이 많아서 위격으로 분리도 해야겠고. .. 힘들 군.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하셨는데 '나'는 셋인가요 하나인가요?ruclips.net/video/z7WzwvDToVE/видео.html
저는 이해가 됩니다 삼위일체를 이해하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먼저 들여다봐야한다 우주만물 창조는 인간이 다 이해할수없는 영역입니다 그렇듯 삼위일체 하나님 또한 마찬가지다 그러나 성경에 근거하고 기반한 것이기에 그성경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에 믿는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유일신인것이다 삼위일체가 그것을 증명 합니다
허당그레이스씨에 나오시는 분이군여
삼위일체된 하나님의 뜻과 아들 예수님의 뜻이 다르지 아니하고 똑 같은데 예수님이 승천하고 보내주신 성령 하나님이 임재하여 영접하신 사도들도 그들의 뜻과 말이 자기 사견은 죽이고 기록한 편지들이 되어서 예수님의 뜻과 말들과 다르지 않고 일치하여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듯 성령받은 사도들도 다른 지역에서 사역을 했어도 서로 일치하며 아버지의 뜻과 말에도 일치하기에, 사도들의 말과 글이 서로 충돌하지.아니하고 성경 66권이 자동으로 모여지게 하시고 한권의 성경을 이루게 하심. 도마복음은 다른 사도들의 편지와 달리 아주 다른 구석이 있는데 관찰자 도마의 자기 사견을 죽여 부인하지 않고 섞여있어서 외경으로 분류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12사도에서도 도마는 제하여지고 맛디아와 바울이 충원되어 12사도에 들게 됩니다.
21.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21~26
그러니 성령받은 목사님들 제발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지 말아주세요^^ 아버지의 말씀이 왕성한 교회, 신랑이신 예수가 말하게 대언자로 목사님들이 서시고 그리스도의 신부인 우리 남자들도 교회에선 예수님 앞에 신부요 여자이기에 제발 자기를 부인하고 교회에서 자기 생각을 도마처럼 함부로 떠들지 말아야합니다. 이단이 창궐되는 이유가 정통교단 목사님들 전도사들이 신학대에서 배운 어줍잖은 식견으로 함부로 자기 사견을 떠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황제가 종교회의 소집해서 적당하게 얼버무린 작품이죠.
코비드 검사 면봉 에도 나노물질 이 묻어있다 고 합니다 (우리 눈 에는 잘 안 보이지만 )
나노 입자 로 되어있어 잘 안보여요
카톨릭에서 나온게 삼위일체
삼위일체 교리를 확실한 설명이 않된다면 삼위일체 교리가 유일한 정답이라고 할수 있나요 ? 분명히 3분이 동립적으로 존재하니 하나라는 뜻은 각자 동립적으로 존재하지만 세분이 동일한 신격, 동일한 능력 이란 의미가 아닐까요?
포기했습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부를 때 세분의 하나님 이렇게 부르면 삼신론 적인 삼위일체를 이해한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한분,두분,세분은 완전히 다른 개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분의 하나님이 아니라, 세 위격의 하나님이라고 해야 옳다고 봅니다. 삼위일체는 태초부터 성부,성자,성령의 위격이 있었다고 보나, 양태론은 하나님 한분 만이 계시다가 신약에 육신으로 오신거고, 삼신론은 그야말로 한분,두분 세분의 하나님이죠.
결국 장님 코끼리 만지며 벽이니 알아서 들어라는 말과 같습니다.. 하나는 팀으로 하나이지 세신이 한신이 아닙니다. 자기가 자기한테
기도하는 신이 어디 있습니까? 자기가 자기한테 명하는 신은 어디있습니까.
모르니까. 신학적단어나 해석으로 이해할려니 얼마나 어렵습니까. 기도로 하나님을 찾아보세요. 살아있는 신을 만날수있습니다.
감사해요🙏
ruclips.net/video/RNpAJkYiOpI/видео.htmlsi=4geDnDtLqVfZ_tvn
바닷물을 작은 웅덩이에 계속 붓는다고 바닷물이 바닥나고 웅덩이가 바닷물을 모두 수용 할 수 있나요?
그냥 주님의 피조물로 받아들이세요.
하나의 세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오해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이해는 되는데. 세 개가 하나라고 말하면 이는 사기거나 일부러 혼동을 주려는 설명인 듯.
허당채널로 여기까지 오게된 비기독교인인데
정말 열심히 강의하시는 모습이 좋은 인상으로 남는데
역시나 비기독교인이라서 삼위일체는 이해안되네요...
우리같은 비교인은 첫번째 공의회에서 축출된 아리우스파의 견해가 더 공감이 되니까요..
저의 종교의 종교사를 공부하다보니 교회사도 토막글이라도 걸리게되면 호기심에 보게되면
단성론 양성론 합성론 도대체 이거 무슨 말인지?
외부인으로서 보기엔 설명방식이 다를뿐이지 비슷한 설명같은데
공의회에서 단죄되서 아예 독립된 교파로 나뉘게 되는거보면 정말 이해하기 어렵네요..
ㅎㅎ 사실 이해안되기는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고 어거지.
빛에는 삼원색이 있습니다. 빨간빛은 초록빛이 아닙니다. 초록빛은 파란빛이 아닙니다. 파란빛은 빨간빛이 아닙니다. 그러나 모두 빛이라는 공통된 본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합쳐져서 하나의 흰 빛으로 존재하는 것 같으면서도 서로 나뉘어서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서로 3색의 다른 빛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물론 빛 자체가 하나님은 아니기 때문에 이 설명에도 헛점은 존재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양태론입니다.
수박/빛/아버지아들 전부 양태론이죠.
콘스탄티누스황제가 정치적 목적으로 사상통일을 위해서 소집한 종교회의 뭐 공의회라고 하기도 하지요.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적당하게 얼버무린 교리 이지요. 아리우스와 아나타시우스파의 정쟁의 승리자가 정한 일방적 교리 이지요.
목사님!
성경을 더 읽고 묵상해요!
그이름 예수지요
예수는 말씀이며 말씀 은 창조주시지요 구원 하시는 하나님 이시지요
아버지는 생명을 회복 하시며 아들은 아들을 회복 하시 는 하나님이며 성령은 열매맺게하시는하나님지요 이런일은 한분 하나님 이시지요
1+1=2 라고 생각하는 것이 관성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인식이지만 상식이 한계가 되기도 하는 것처럼. 빛 더하기 빛은 1입니까 2입니까. 물방울 하나 더하기 물방울은 1일까요 2일까요.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라 영, 마음이십니다. 세상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하신 섭리, 의지이신 희생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것은 시공간 자체가 완전성, 일원성에서 나눠져서
복합성, 다양성, 불완전성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성부, 아버지 이신 하나님, 성령, 사랑이신 하나님, 성자, 인간으로 존재하는 유한성, 우리자신을 의미하는 예수님이 같다라는 뜻은
우리자신이 본질적으로 같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객체만을 인식하는 독립적인 자아로는 신을 이해할 수 없기에 성령을 가지라 말씀하시는 것이며 그 성령이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의지이신 십자가의 죽음, 희생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감동, 모든 없음의 굴레에 놓여있으며 성령을 영접하게 되는 순간 세상이 사랑으로 이뤄져있음을 깨닫고 감동과 감사, 기쁨과 행복에
구원받게 됩니다. 그래서 보여주고 들려주며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나눠주는 모든 형태의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 자체가 희생임을 알게되죠.
그러고 나면 그 자신도 아이의 마음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을 가진 자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 줄 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 수 있게 되니까요.
여러분들의 삶에 평안과 행복이, 지혜가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ㅎㅎㅎ 유투브 하나교회 너무 좋아요 담임목사님께는 질문 할수없는
내용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해 안돠구 더 복잡허게 설명해서 어리럽게 한다음 이해 되시죠? 하면
안된다 할수도 없고요 쳐다보는 성도들과 나의 직책이 또 거룩허게 합니다
구약시대에 한 분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로 불리셨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는 한분 하나님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입니다
한 분이 세가지 사역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는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아들이고 그분의 영이 성령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했을때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행2:38, 8:16, 10:48, 19:5)
또한 계시록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신것은 그 분이 곧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이사야서에도 아들이 아버지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삼위일체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을 보시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에 대해서 맞다 틀리다 왈가왈부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 부분만 보면 그렇고 훨씬 많은 부분이 아니라고 되어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공격 받는 부분이 이 삼위일체 입니다
목사님 따라 설명이 틀리긴 합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저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 하신 성부 하나님.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성자 하나님. 스테반이 돌 맞을 때 영이 열려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서 계신 예수그리스도를 보았고
예수님이 승천후 성령을 보내겠다고 약속 하신후 마가다락방에 오신 성령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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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경을 그대로 받아 드리는 편이라 창세기에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생령을 불어 넣으셨기에 사람은 영이 있고 죽으면 천국과 지옥이 있으므로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는 나의 믿음이 은혜로 천국에 갈수 있는것 처럼. 사람을 구원 하시려면 흠 없으신 하나님만이 인간을 구원 하실수 있으므로 성육신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고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갈자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분이 이땅에 사역을 다 하시고 하늘로 올라 가신후. 성령하나님을 보내셨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하나님이 그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의 속에 내주하신 다고 성경을 이해 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 본체의 작은 일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인간 구원의 목적이 되려면 기름부은자만이 구원 하실수 있으므로 예수님은 그리스도 자격으로 이땅에 오신 내용이 구약과 신약의 내용이라고 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각자이지만 시간으로 동일 하듯 하나님도 동일한 세분이 각자의 위를 갖으신 분.
태초에 세상을 창조 하실 때도 세분이 함께 계셨듯. 예수그리스도가 성육신으로 이땅에 계실때도 세분이 함께 계셨고 지금 하나님을 영접한 모든 사람들과 세분은 함께 계신다고 이해 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각자인데 몸이 하나라는 개념이 아니고.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이 각자 계시고 이분들은 동일 하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위일체가 그토록 맞다고 주장하시면, 다음의 저의 반론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하실수 있으실까요 ?
삼위일체교리?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part 1)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기둥교리로 받아들인 삼위일체 교리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여
점차적으로 그리스도교로 혼합되어 그 중심에 자리를 잡게되었읍니다. ㅡ
여러 백과사전에도 그점을 인정하고 있음. (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 줄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둥 교리가 흔들리면, 전체 기독교체제가 무너지게되므로 온갖 미사여구로 , 권위적인 주장과 논리로,
온갖 철학적인 논리를 사용하여, 그리고 성경내용을 변조하면서까지ㅡ 이 교리를 지켜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신앙을 온갖 입술의 말로 주장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성경적으로는 증명할수 없으므로, 결국 그것은 오묘한 것이니" 따지지 말고 믿으라"고 가르치면서,
그 교리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으로 내 몰아버리는 행위를,
반대로 그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 믿음이 좋은 신자로 여기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교회내에 편만해 있는것이다
저의 이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 예수께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 결코 아니라는 나의 성경적인 증거를,
입술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쁘게 받아드리겠읍니다.
다음은 삼위일체교리가 성경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는 7가지 주제 가운데 첫번째 입니다.
그점들에 대해 반박하실수 있는 다른 성경증거들을 한글 / 영문 성경구절를 사용하시여서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진리는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될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용되는 성구는 모두 개역한글입니다.
단, 성구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다른 번역판도 참조 할것입니다. 한글 /영문 이번에 고려 할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1) 요한17:3 ㅡ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자신을 보낸 분을 ㅡ 유일하신 참하느님이라 소개하심)ㅡ
이 말씀을 하신때는 붙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면서입니다 ㅡ
2) 마태 27:46 ㅡ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형주에서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하느님이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시면서 외치셨읍니다)
3) 요한20: 17 ㅡ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돌아가신지 3일 뒤에 부활되신후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 곧 너희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심)
4) 요한 계시록 3:2, ㅡ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 계시록3:12 ㅡ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가르켜 내하느님 이라고 3번이나 말씀하시고
나의 하느님의 이름 과 자신의 이름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심)
예수께서 직접하신 이 말씀의 표현들을 볼때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요?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른 성구가 하나라도 있는지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여호와하느님은 그분이 이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계실 때나 항상 예수의 하느님이셨던것입니다
예수의 직접적인 그러한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어떻한 냄새도 찾을 수가 없음이 명백합니다.
이점에 대한 성경적인 반론을 제시해 주시지요.
*혹시 다시 태어나신 분 이신가요?
(요한복음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므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1:1~3)
1.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
이셨더라.
2.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더라.
*삼위일체 하나님 (아래 구절에서 말씀은 예수님을 말합니다)
(요한일서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분은 하나이시니라.
(창세기1: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모든 것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모든 성경기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내용들로 차고 넘칩니다
왜 그럴까요? 그분께서 죄인들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갈 수가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나의 주님으로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창세 이후 아담의 죄로 인해 모든 사람들은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고리도전서15:3~4)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다시 일어나시고
*예수님의 피(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고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10:9)
네가 만일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해주십니다 우리의 죽었던 영을
살리시고 우리의 혼을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엿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하나님은 우주를 경영하시는 분으로 볼때 성부 이시고 성령은 우리내면을 관리하시는 분 예수님은 성령을 온전히 이해하신 인자로써 곧 하나님으로 봤던것이죠 영적으로는 모두 하나이신것이죠 결국
영은 하나다.
삼위일체ㅡ
아버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렇게 3위
성부하나님
영원,전지전능
성자하나님
영원,전지전능
성령하나님
영원, 전지전능
본성이 동일
ㅡ일체
삼위일체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세인걱이 한몸이면서 각자의 위치(역할)가 다를뿐이라는건데요.그럼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수먆은 장면들을 보시지요.에로,하늘에서 아버지가 너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하고있어요.즉 아바지는 하늘보좌에 계시고 아들 예수는 육신을입고 땅에 내려와계시는게 팩트입니다.더 확실한 예를 볼까요.스데반이 순교를 당할때 (행7:55~56)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애 서신것을 보고 말하되./즉,하나님아버지와 아들 예수가 한몸으로 있던가요? 교리적으로 억지로 삼위가 한몸.이라고 번역을 잘못한거지요. 그럼 올바른 성경적 해석이 되어있는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세요 *요10:29~30절.즉 삼위가 한몸이아니고 삼위가 하나이니라.고하시는겁니다.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똑갇은 창조자요 전능자요 영원하신 하나님이요,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거지요.하나이다=같은하나님이다.그러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삼위로 위격이 구분되며 각자 위치가있고역할을 하신다는겁니다.모든것이 하니이신,즉 동일하신 세위격의 하나님은 항상 서로
사랑안에서 끊임없이 교제,교통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일체는 버리고 삼위만 믿으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요즘은 일체를 버린다고 해서 돌 맞아 죽을 일도 없을 것 같은데요.
그 말은 곧
예수는 버리고 하나님만 믿으면 충분하다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 몸도 나고
나의 영도 나고
나의 혼도 나고
분리되면 의미 없고
함께해야 의미 있고
저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