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 곧 성경에 거짓 교사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정복되면 그 사람에게 속박된다고 (배드로후서2:19) 그들이 저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신들은 부패의 종이 되었나니 사람이 누구에게 정복되면 바로 그 사람에게 속박 되느니라. ruclips.net/video/u6XOo6DXLck/видео.htmlsi=JGQvJ9e1rJ2diqnd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예수님의 살과피 (성체) 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성체가 주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말씀(예수님)은 우리를 "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 베드로후서1,4) 사람이 되셨습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 그분은 우리를 하느님이 되게 하시려고 인간이 되셨다 "(성 아타나시오) 🌳" 하느님의 외아들은 당신 신성에 우리를 참여 시키시려고 우리의 인성을 취하셨으며 인간을 신으로 만들기 위하여 인간이 되셨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 아버지라 부를수 있으려면 본성이 같아야 합니다 인간하고 본성이 다른 고양이는 인간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습니다 🌳인성을 가진 인간이 신성을 가지신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려면 인간이 신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라고 하시며 신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예수님의 살과피라는 믿음과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됐으면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감사드려요 목사님, 오늘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며 생각하였던 부분과 교차되는 지점이 있어 더 큰 은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듣기에 당연하고 편안한 말씀 보다눈, 누구보다 진지하게 성경말씀을 겸손한 모습으로 고민하여 전해주시는 깊이를 느낄 수 있어 감동과 은혜가되며 희망을 갖게 됩니다. 이 영상 이전에 올리신 영상말씀도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말씀(예수님)은 우리를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베드로후서1,4) 사람이 되셨습니다 🌳마치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주는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가톨릭 교회를 통해 당신 살과피를 내어주게 하시며 우리도 하느님 자녀가 되었음을 믿게 하셨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말씀은 인간이 되시고 하느님의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 그분은 우리를 하느님이 되게 하시려고 인간이 되셨다 "( 성 아타나시오) 🌳" 하느님의 외아들은 당신 신성에 우리를 참여 시키시려고 우리의 인성을 취하셨으며 인간을 신으로 만들기 위하여 인간이 되셨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아버지라 부를수 있으려면 본성이 같아야 합니다 인간하고 본성이 다른 고양이는 인간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습니다 🌳인성을 가진 인간이 신성을 가지신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려면 인간이 신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라고 하시며 신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예수님의 살과피라는 믿음과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예수님과 한몸이 됐으면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새 계명을 주셨지 않습니까 "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개신교엔 진리가 없습니다
목사님의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시간이 갈수록 느끼는 것은 이세상의 삶은 잠깐이요 현재의 육신이 소멸된 후 분명 영원한 부분이 있다는 확신입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욕망을 절제하며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을 타인에게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울도 고린도 후서 12장 2~4절에서 조심스럽게 삼천층에 대한 경험을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의 삶에 집중하다보면 나의 좋은 것을 내가 가지고 싶더군요.. 분명 부자와 거지나사로의 이야기는 현실의 육신이 소멸한 후 나타날 이야기로 믿습니다(개인적으로) . 육신적으로 대통령이건 노숙인이건 하나님 앞에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만 판단받을 것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삶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현재를 양보하고 사랑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결론이 참 좋았습니다. 그게 바른 구원관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와 우리가 믿어온 영혼의 천국을 약화시키면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죽어서 가는 천국은 어떤 형태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분명히 있고 예수 제대로 믿고 죽은 사람은 그곳에서 안식하게 됩니다. 천국에 대해서 현실을 무시하면 안되듯이 영혼의 천국(안식처)도 무시하면 안되겠습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믿어야 구원 받는지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예수님의 살과피 (성체) 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성체가 주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예수님의 살과피라는 믿음과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은 가톨릭 신자들은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면 고해성사를 하면서 나아가게 됩니다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 교회는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은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께서 계시한 가르침과 온전히 동일하며 여기에 무엇하나 보탤수없고 뺄수도 없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오류에 빠지지 않는 교회를 세우실 능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천국이 궁금하고 질문자의 질문처럼 궁금한 것이 생겼다는 것이 저도 감사하네요.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고 어떤 성격일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까? 가족들은 어떨까? 등등 궁금한 것이 많죠.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교회를 수십년 다녀도 하나님이 궁금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요. 성경에 하나님이 나는 나다 라고 하셨는데 말씀보시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가시면 좋을 것같아요. 성경말씀은 전부 예수님과 구원에 대한 얘기로 가득차 있죠. 목사님이 뭔가 설명은 하고 싶은데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그런것같아요. 사투리로 "갸가 갸가?" 를 외국인은 못알아듣지만 우리나라 성인들은 알아듣는 것처럼 말이죠. 예수님의 비유에도 왜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냐고 하셨을때 예수님이 그러셨죠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성경말씀은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지 않으면 볼 수 없는것같아요. 질문자님도 하나님,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다 라고 기도하며 천천히 말씀을 보시면 좋을것같고 성경말씀의 교사로 목사님들을 세우셨으니 말씀을 보시면서 목사님들께 물어보시면서 질문자님이 하나님을 점점 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요한 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예수님의 살과피라는 믿음과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아버지라 부르려면 본성이 같아야 합니다 인간하고 본성이 다른 고양이는 인간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습니다 🌳인성을 가진 인간이 신성을 가지신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려면 인간이 신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라고 하시며 신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은 가톨릭 신자들은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넘어지면 고해성사를 하면서 나아가게 됩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십여년전에 어떤 신부님이 구원은 죽어서 받는것이 아니고 부활도 죽어서 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지금 나의 삶안에서 구원도 받고 부활도 해야된다고 하셨지요 목사님이 그때 강론과 일치하는 말씀을 하셔서 반갑네요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지요❤
나의 판단, 생각과 주권, 책임을 주님의 육신과 함께 죽일 기회를 받는것이 십자가이며 그로인해 나의 자주적인 판단, 경험, 생각, 주권이 아닌 하늘로부터 오는 그 무엇인가가 시작되는것이 부활입니다.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내안에 살아계신다”, “성령님께서 내주하신다”고 표현되는 상태는 온전한 십자가의 죽음후에 주어지는 선물과도 같은 것이지요.
@@zayoutube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마지막날에 잇을육신의 부활 부분도 중요하다는것 동의 합니다 :) 제가 말하고 싶엇던 부분은 위의 천주교 신자이신분께서 말씀하신것을 저의 삶을 통하여 동감한다는 걸 표현하고 싶엇어요. 지금 현재의 삶에서도 매일 십자가에 되살아 나려하는 “나”의 것들을 죽이고 더나은 부활에 속한것들을 구할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무언가가 잇다는것을 표현하고 싶엇습니다. 이 십자가외 부활의 패턴은 마지막 날의 심판뿐 아니라 삶의 전반에 적용할수 잇다는것을 공부가 아닌 제 삶으로 배웟어요. 심지어 매일 하는 기도도 그것과 멀지 않다는것도 (나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의 생명과 능력으로 기다림으로 일어나게 만들기 - 마치 예수님께서 죽음가운데서 3일을 기다리시며 부활의 성령의 능력으로 일으키시기까지 기다리신것처럼). 나를 죽이고 하나님께서 하실때까지 소망하며 기다리기. 그런데 그 주시는 무언가는 말로 설명하기가 좀 어려워요. 새번역 로마서 8장에도 비슷한 내용이 잇는데 분명 미래에 일어날 부활을 이야기하면서 현재의 삶이 그것에 어떻게 연결되어 잇는지도 적혀잇는것을 봅니다. 제가 아직 깔끔하게 잘 정리이해하지 못해서 그런지 제가 겪어온 복음의 부분들은 과거 현재 미래가 반죽이 되어 잇어서 잘 구분하기가 어려워요. 미래에 일어날 일을 현재에 가져와 쓸수도 잇고 과거에 약속된 말씀이 현재와 미래에 연결되어 잇는 등등..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원”이라는 개념을 감각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ㅎㅎ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신앙을 가지게 된 사람으로써 알쏭달쏭하긴 하지만 암튼 시원하게 설명을 아직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채널에 목사님 영상들을 보면서 막연 두리뭉실하게 느끼기만 햇던 것들을 정리하고 잇어서 참 좋아요. 언젠간 저도 잘 구분해서 설명을 재밋게 잘 할수 잇는 전도자가 되엇으면 하는 소망이 잇습니다. 종교니 이런걸 다 떠나서 진정한 창조주의 의도와 그의 가르침을 잘 설명할수 잇는 사람되기. :)
"천국이 너희안에 있다"고 이수님이 하신 말씀이 많은 대중 가운데 계시며 스스로를 지칭한다는 설명으로 들은적이 았습나다 물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 가운데 모시면 그것이 천국을 소유한 것이라는 설명들도 이해가 되지만 본질적인 예수님의 가름침과는 다른 각도가 아닐까요? 마음애 있다고 가르침은 불교적 교리 같은데요 우리애게는 "오직 예수"라고 가르차고 믿는것이 맞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리되지 않는 생각을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어제 목사님 영상을 보고 넘 기분이 좋았어요 저도 언젠가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살게 될 거 같다는 설렘이 있었어요 목사님 하신 말씀들은 다 이해가 되는데 다른 교회에서는 늘 저 혼자만 이해가 안되는 것 같았거든요 전지전능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이 저런다구요? 늘 의문이 풀리지 않았어요 제가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 이렇게 질문드렸어요 구원을 받지 못하면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 가고 극소수의 사람만 천국으로 간다고 하셨는데 미래를 내다보시는 하나님이 인간들의 그 영원한 고통들을 보시고도 왜 인간을 창조하셨나요? 우리와 사랑을 나누시려고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은 사랑 나누시려고 대부분의 인간들이 고통속으로 빠지는 설계를 하셨나요? 처음부터 창조를 하시지 않는게 사랑 아닌가요? 시원한 답을 듣지 못했는데 목사님의 해석도 듣고 싶어요 그리고 목사님의 영상에서 죽어서 지옥에 가는 것은 자유를 누린 결과다라고 하셨어요 자신의 환경적 요인으로 사는게 바빠, 하나님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알려주지만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하나님을 모르고 살다가 인생을 마치는 사람이 많잖아요 그러면 불공평한 거 아닌가요? 온전히 개인의 의지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복음을 거부해서 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음을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기 싫은 거죠 (데살로니가후서1: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 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진리의 사랑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죽으신거죠 (데살로니가후서2:10) 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그리스도의 복음은 단순함니다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영접 기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구원에 대한 말씀중에 누가복음 17장 21절에 천국은 너희안에 있느니라. 이 말씀이 in you (마음안) 의 의미가 아니라 among you 즉 너희 관계안에 있다. 영어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다.라고 어떤목사님께 들은적이 있어요. 지금 제가 성경을 찾아보니 제가 가진 영어 성경에는 withen you 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은 심령의천국 혹은 관계안의천국 어떤 의미가 더 가까운가요?
먼저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천국이 너희 안에 있다는 말에 쓰인 entos 라는 헬라어는 in과 among 의미 모두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23:26에서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꾸짖으시며 ‘먼저 안을 깨끗이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해 지리라’ 하시며 마치 그릇의 안을 깨끗이 하듯 비유하시는데 여기 쓰인 말도 동일하게 entos 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질문하신 요한 복음의 entos 는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너희 안이 among 의 뜻으로, 즉 너희 관계 가운데 깃드는 천국으로 보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훨씬더 가깝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천국관은 우리가 흔히들 생각하는 것처럼 어느 특정한 곳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주된 가르침이 이웃과의 사랑과 화평, 용서, 연합의 가르침임을 볼 때 요한복음이 말하고자 하는 천국은 심령 속 나만이 누리는 천국이 아니라 공동체 가운데, 즉 관계 가운데 누리는 천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도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유튜브하나교회 우와.목사님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두가지 모두의 의미가 있군요! 저도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특정한 장소적 개념의 천국보다는 우리의 안- 마음과 관계안-에서 누리며 살라는것이 훨씬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두가지 모두의 의미라고 알려주시니 훨씬 쉽게 다가옵니다. 그러고보니 마음의 평안과 관계의 평안이 모두 연결이 되어있으니 너무나 당연한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목사님말씀과 허당그레이스 채널 보며 큰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분들을 볼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큰 힘이되네요.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저의 작은 신음에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응답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hayoungkim1190 서울공대를 졸업하시고 다시 신학대를 가셔서 가톨릭 대학교 교수셨던 차동엽 신부님께 배웠습니다 천국은 among you 즉 사람들 가운데에 사랑이 피어날때 그 관계가 천국이라고요 그렇게 살다가 천국으로 들어가는거라고요 여기서 천국처럼 살아야 연결되서 천국으로 갈수 있다고요😊
예수님이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예수님의 살과피 (성체) 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성체가 주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말씀(예수님)은 우리를 "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베드로후서1,4) 사람이 되셨습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마치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주는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가톨릭 교회를 통해 당신 살과피를 내어주게 하시며 우리도 하느님 자녀가 되었음을 믿게 하셨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말씀은 인간이 되시고 하느님의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목사님. 그러나 목사님 말씀에 동의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사십녀년 교회다니면서도 교리라는게 있는지도 모르고 신앙생활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참교리가 성경말씀이라는 전제하에 신구약 말씀의 핵심은 주께서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사랑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요약하셨으니 결국 사랑이 핵심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럼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을... 그 분을 바로 알지 못하고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목사님께서 언급하신 동성애자 이단에 빠진자 등등을 타인을 사랑하기에 앞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들을 사랑할 수 없고 정죄하는 이기심 만땅의 죄인임을 먼저 인정합니다. 기독교인이라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을 사랑하는 척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이 땅의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먼저 회복되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문제는 눈에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기도 힘든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당췌 어떻게 사랑할 수 있나요. 물론 개인적인 은혜체험이 다 있겠지만.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것은 말씀을 바르게 깨닳는것 즉 교리가 너무너무나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아는만큼 경험한 만큼 이상으로 사랑할 수 없어요...죄인이라..물론 교리를 안다고 하나님을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교리를 모르면 어떻게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을까요. 말씀을 옳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까요? 흔히 모든 교회에서 외치는 구호가 말씀 중심 복음 중심을 중요하게 외치나 사실 요즘 시대 교회 대부분은 교리를 안 가르치는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목사님들이 평신도님들에게 말씀중심 복음중심을 외치는 것은 모순아닌가요?? 그 결과 교회를 수 십년 다니더라도 흔히 정통적인 기독론, 구원론, 삼위일체론에 관해서 전혀 들어 볼 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빠지는 상당수가 말씀에 목이 말라하는 기독교인들이라는 사실에 가슴아파하는 평신도입니다. 교리로 서로서로 싸우자는게 아닙니다. 말씀을 바로 알고 하나님을 바로 알자는 것입니다. 바른 교리를 안다고 이단이 사라지는것은 분명 아닐것이나 교리를 안다면 왜 이단인 줄은 알것입니다. 이런 교리적인 지식이 중요하지 않다면 신앙의 선조들이 사도신경과 같은것은 왜 만들었을까요? 신앙의 선조들은 이단의 공격으로 부터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신조를 만드셨자나요.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셨잖아요. 교리는 지금 현 교회에서 회복해야할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단도 은혜받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로 기도하고.. 서로 사랑합니다.. 목사님말씀데로 우리와 교리적 지식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자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참교리를 모르는 평신도님들이 교회에 많다는 것은 정말 응급한 문제라는 겁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미워하지 않지만 그저 미련한 전도(말씀의선포)를 해야하는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그중에 깨어나는자들이 있겠죠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에서 너희는 누구를 말합니까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죠 거듭남이 없이 태어난적도 없는 이들이 말씀을 먹을수도 없고 젖을 사모할수가 없음은 당연한 일이죠 예수님의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를 설명하신것과 더불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주권, 선택이 있으심이 분명히 있습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들에게 하신 말씀 아닌가요 이런면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다면 우리의로 절대 사랑할수 없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이 임한 후에야 비로소 제자들도 제자의삶을 살게 된거 아니가요.. 교회건물에서 단한번도 들을수 없었던것을 타는 목마름가운데 듣게되는 깨닫게되는 은혜를 경험해네요 태어나고 젖을먹고 자라야 되는것을요 오직 말씀으로 말이죠 오병이어의 기적을 봐도 그들은 다 떠나고 돌을 쳐 죽이라 하지 않았나요
목사님~ 한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제일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은 지옥 갈 우리를 구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감격스럽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다라고 하시는데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 천국에 가게 되어 있다고 하시면서 저렇게 말씀하시니까 저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나랑 같이 동시대를 살고 있는 친구, 이웃, 가족의 상당수가 영원한 불지옥으로 갈 확률이 있는데 나는 구조되었다고 어떻게 그 사랑이 감격스럽고 평안에 이를까? 이미 하나님을 모르고 사망한 가족이 있을 수도 있는데~ 목사님의 구원에 대한 해석으로는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지옥에 대한 해석도 궁금합니다
........죄 사함을 얻으라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5장25절) 이말씀은 살아 있는 사람이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가 아니고, 죽은 자들이 음성을 듣게 된다고 하는데 이해가 되나요? 이것이 이해가 되었야 새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목사님~ 또 질문을 드리게 되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천천히 시간나실때 알려주세요 목사님의 구원관은 그러니까 복음에 대한 다른 해석, 다른 종교라도 그 가리키는 것이 하나님을 향해 있고 그 속에 사랑이 있다면 그것이 구원이다 즉,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라고 보시는 거지요? 목사님은 예수라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지만 다른 사다리가 하나님을 향해있고 사랑이 있는 사다리라면 그 사다리도 구원의 사다리라고 보시는 거지요? 아니면 오직 예수를 통해서 구원이 가능하지만, 다른 해석이나 다른 종교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니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네 구원에 관한 질문은 기독교의 핵심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댓글로 충분히 설명드릴 수 없을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타 종교의 구원에 대하여는.. 물론 타 종교에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구원은 있겠죠..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이 진정한 구원인 겁니다. 예수를 통한 구원만이 구원이지, 타종교의 구원은 없습니다. 설명은 필요없어요, 설득도 안되고 시간낭비에 불과합니다. 다른 사람, 다른종교인도 존중해야 하지만 그들이 믿는 것까지 존중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적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지 인간의 혈과 육에 기초한 인간적 감정적 사랑은 사람을 구원할수 없습니다.
구원을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먼저 죄에서 구원받아 죄를 멀리하게 되었고 죽어서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갈 것입니다. 아직 옛죄를 끊지 못하고 죄속에 갇혀 살고 있다면 아직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사도 바오로가 믿음의 아들 티모테오에게 권고하기를 깨끗한 마음, 바른 양심, 진실한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에 마음이 깨끗하지 않고 양심이 바르지 않고 진실하지 않으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그 믿음은 구원받은 믿음이 아닐 것입니다. 성경에서 반복되는 것은 거룩과 의로움입니다. 예수님을 덧입어 내가 죽고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시면 죄도 짓지 않게 되고 거룩해지고 의로워집니다. 말로만 믿습니다 하고 행동에서 나의 죄성이 나오면 진실한 믿음이 아닌 것이지요.
목사님이 맞습니까? 너무나 참담합니다 저는 평신도지만 구원의 정확한 의미는 압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있을동안에도 죽은후에도 구원을 받는것입니다 병들었느냐? 병에서 구원은 고침받음이겠죠 가난해죽을지경이냐 구원은 가난에서 벗어나는거겠죠 마음에 평안이없는가 구원은 마음에 평안이 넘치는거겠죠 사는동안 모든것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죽은후 영혼은 지옥가야하지만 구원받고 천국가는거죠 예수님은 날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신 구원자이시니까요 그구원의 댓가는 그분의 생명값이죠 인간을향한사랑 당연히해야합니다 그러나 먼저 당신을 향해 어마어마한 사랑의 폭탄을 퍼부어주신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요 그리고 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에 무릎 꿇으십시요 사는길입니다 내 생각으로 인간의 잣대로 하지 마시고 요
목사이지만 죄와 벌 그리고 회개를 절실하게 느껴야 할 필요는 없다 피조물 인간에게 잘못이 있었다면 창조주에게도 잘못이 있었다는 게 아닌가 하지만 피조된 사람의 속성으로 피조되지않고 스스로 있다는 신의 존재를 파악할 수는 없다 고로 신은 인격체가 아니다 만일 인격체라면 창조주가 될순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격체을 부여한 주체는 아이러니하게도 피조되었다는 인간들이다.
목사님 어째? 석가 공자 말이 진리라고 하시나요? 예수님께서 내가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셔지요 ? 예수님은 신이시고 부활하실거고 그리고 사람을 구원하시니까요 석가나 공자 등등의 말은 진리가 아니고 단지 선한 말 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소크라ㅡ는 저자신을 전혀 모른사람 철학하네 생활력 없어 부인이 먹여 살리니 스트레스로 악처가 된것 같아요
목사님 여자 목사님은 비성경적이죠? 디모데전서에 감독과 집사의 조건이 나옵니다 감독 즉 목사는 한아내의 남편 즉 남자만 하게 되어있는데 여자목사들이 존재하는건 잘못된것이죠?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여자는 남자를 가르치거나 주관할수없다 하와때문에 아담이 저주받았기에 여자는 머리가 될수없다고 나오는거 아닌가요?
목사님 저의 생각이 잘못 된것인지 검증받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바쁘신데 민감한 주제를 올려 죄송합니다. 동성애를 성적인 타락으로 볼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그들을 단죄해서는 안될 것같다. 그들 또한 사람이고 구원받아야 할 소중한 생명이다. 주님께서 안식일 문제로 유다인과 언쟁 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모세의 율법으로는 성적인 타락으로 보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보면 그들 또한 사랑을 나눌 인격체이다. 만약에 동성애를 성적인 타락으로 보고 단죄한다면 모든 이성애도 혼인 전 성관계는 모두가 성적 타락이다. 동성애든 이성애든 아름다운 성관계냐 아니면 타락한 성관계냐에 따라 죄로 분별할 수 있다. 성관계에 있어서 죄인일 수밖에 없는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 뿐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만약에 동성애든 이성애든 그것이 죄라면 주님께서는 그들을 살리시기 위해 다른 깨달음을 주실 것이고 끊게 하실 것이다. 그렇다고 동성애를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을 단죄하여 죄짓지 말자. 우리를 심판하시는 분은 하늘에 계신다. 이혼의 문제도 같다고 봅니다.
동성애가 죄라면 죄의 대상이 누가 되는지요? 제가 이해하는 죄는 피해를 입은 상대방이 있어야 하는데 자기 자신일까요?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일까요? 동성애를 빙자한 성적 타락이 죄인 것 같습니다. 동성애가 죄냐 아니냐 문제보다 음란과 방탕한 생활이 결국은 자기 자신한테 피해를 입히니 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천국은 씨앗을 뿌리시는 하나님 이시고 , 천국은 고통을 진주와 같은 보석으로 만들줄 아는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 어느 좋은 곳이라도 하나님이 아니시면 천국이 아니죠 ~ 나는 악하기 때문입니다 . 나는 악하고 게으른 내가 싫습니다 . 그래서 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찾습니다.
은혜를 사모하는 유투브하나교회 구독자님들이 모두 되시길 소망합니다.ㅎ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영광입니다
제 질문으로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주셨네요~
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은 사실 제가 듣고싶었던 말씀이라 속이 시원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가 잡힐 것 같습니다
유튜브하나교회로 이끌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 곧 성경에 거짓 교사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정복되면 그 사람에게 속박된다고
(배드로후서2:19)
그들이 저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신들은 부패의 종이 되었나니 사람이
누구에게 정복되면 바로 그 사람에게 속박 되느니라.
ruclips.net/video/u6XOo6DXLck/видео.htmlsi=JGQvJ9e1rJ2diqnd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예수님의 살과피 (성체) 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성체가 주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말씀(예수님)은 우리를 "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 베드로후서1,4) 사람이 되셨습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 그분은 우리를 하느님이 되게 하시려고 인간이 되셨다 "(성 아타나시오)
🌳" 하느님의 외아들은 당신 신성에 우리를 참여 시키시려고 우리의 인성을 취하셨으며 인간을 신으로 만들기 위하여 인간이 되셨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 아버지라 부를수 있으려면 본성이 같아야 합니다
인간하고 본성이 다른 고양이는 인간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습니다
🌳인성을 가진 인간이 신성을 가지신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려면 인간이 신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라고 하시며 신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예수님의 살과피라는 믿음과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됐으면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목사님좋은 말씀 계속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목사님 말씀을 생각하면 오늘도 더 없이 좋은 말씀이 있을 것이라 믿었는데 역시나 그 기대를 넘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공감 또 공감합니다.♡
서로를 감시하게하고 연합이 아닌 분리시키려는 이단!
목사님 저는 찬양을 드릴때가 너~~무 행복하고 은혜로워요^^
오늘도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천국과구원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마음의 열쇠를 가진듯합니다 조목조목 와 닿네요 늘 접하고 있어요 오늘은 그교회 가고싶다는 마음도 들구요 두분 아름답게 사는 모습도 보기좋아요 늘 은혜 사모합니다 샬롬
감사드려요 목사님, 오늘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며 생각하였던 부분과 교차되는 지점이 있어 더 큰 은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듣기에 당연하고 편안한 말씀 보다눈, 누구보다 진지하게 성경말씀을 겸손한 모습으로 고민하여 전해주시는 깊이를 느낄 수 있어 감동과 은혜가되며 희망을 갖게 됩니다. 이 영상 이전에 올리신 영상말씀도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후련합니다.
그동안 진심으로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입니다.
납득할 수 있고 누가 들어도 반박할 수 없는 진정한 논리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천국과 구원에 대하여 항상 시원한 대답이 필요한데 목사님 말씀처럼 저 스스로 깨달을 은혜 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가톨릭 교회만이 구원에 이르는 길을 압니다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말씀(예수님)은 우리를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베드로후서1,4) 사람이 되셨습니다
🌳마치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주는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가톨릭 교회를 통해 당신 살과피를 내어주게 하시며 우리도 하느님 자녀가 되었음을 믿게 하셨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말씀은 인간이 되시고 하느님의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 그분은 우리를 하느님이 되게 하시려고 인간이 되셨다 "( 성 아타나시오)
🌳" 하느님의 외아들은 당신 신성에 우리를 참여 시키시려고 우리의 인성을 취하셨으며 인간을 신으로 만들기 위하여 인간이 되셨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아버지라 부를수 있으려면 본성이 같아야 합니다
인간하고 본성이 다른 고양이는 인간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습니다
🌳인성을 가진 인간이 신성을 가지신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려면 인간이 신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라고 하시며 신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예수님의 살과피라는 믿음과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예수님과 한몸이 됐으면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새 계명을 주셨지 않습니까
"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개신교엔 진리가 없습니다
목사님의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시간이 갈수록 느끼는 것은 이세상의 삶은 잠깐이요 현재의 육신이 소멸된 후 분명 영원한 부분이 있다는 확신입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욕망을 절제하며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을 타인에게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울도 고린도 후서 12장 2~4절에서 조심스럽게 삼천층에 대한 경험을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의 삶에 집중하다보면 나의 좋은 것을 내가 가지고 싶더군요.. 분명 부자와 거지나사로의 이야기는 현실의 육신이 소멸한 후 나타날 이야기로 믿습니다(개인적으로) . 육신적으로 대통령이건 노숙인이건 하나님 앞에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만 판단받을 것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삶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현재를 양보하고 사랑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말씀은 영적인거라 깨닫게되는것이 성령의 은혜인거죠
교회를 몇십년다녀도 깨닫지못한 사람이 참많죠
말씀에 대한 갈급한 심령에 하나님께서 생수를 부어주실줄 믿어요
하나됨의 영적인말씀을 많은이들이 깨닫게되기를 바라며 목사님 사역을 응원합니다~😊
결론이 참 좋았습니다. 그게 바른 구원관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와 우리가 믿어온 영혼의 천국을 약화시키면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죽어서 가는 천국은 어떤 형태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분명히 있고 예수 제대로 믿고 죽은 사람은 그곳에서 안식하게 됩니다. 천국에 대해서 현실을 무시하면 안되듯이 영혼의 천국(안식처)도 무시하면 안되겠습니다
구원에 대한 솔직한 설명 질문 잘 듣고 갑니다
와 이런 QnA 너무 좋다 😊 질문자도 응답자도 진지하고 너무 중요한 내용들을 짚어주셔서 저도 깨닫는바가 큽니다. 그냥 쉽게 넘어갈수 잇는 부분을 집어주셔서 이런 좋은 설명을 들을수 잇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질문자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믿음이라 말에 요즘 만은생각이들어요.
보지안코 믿는자가 복이있다고 성격에나왔는대요
누가 물어보면 믿음을 한마디 말하기도힘들고 어덕개 표현해야할지 모르갰어요.
교회에서는 믿음은 이고르 는 십일조헌금및 헌금 잘하고 봉사 잘하고 하면 믿음이 있다는대요
안본대서 하나님에 사람처럼 안살고 보이는대서 앞에서 말한대로 사는개 믿음이 있고 볼수있을가요
이언 문제에대해 딜래마가 걸려서 요즘 믿음이 흔들려서 어덕개 해야할지을 고민도서 글을 올려요
ruclips.net/video/u6XOo6DXLck/видео.htmlsi=JGQvJ9e1rJ2diqnd
예수님이 무엇을 믿어야 구원 받는지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예수님의 살과피 (성체) 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성체가 주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예수님의 살과피라는 믿음과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은 가톨릭 신자들은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면 고해성사를 하면서 나아가게 됩니다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 교회는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은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께서 계시한 가르침과 온전히 동일하며 여기에 무엇하나 보탤수없고 뺄수도 없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오류에 빠지지 않는 교회를 세우실 능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sarang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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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합니다
은혜의 순간을 빨리 찾으시어 평화를 누리시길~~~^^
목사님 유튜브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천국이 궁금하고 질문자의 질문처럼 궁금한 것이 생겼다는 것이 저도 감사하네요.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고 어떤 성격일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까? 가족들은 어떨까? 등등 궁금한 것이 많죠.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교회를 수십년 다녀도 하나님이 궁금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요. 성경에 하나님이 나는 나다 라고 하셨는데 말씀보시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가시면 좋을 것같아요. 성경말씀은 전부 예수님과 구원에 대한 얘기로 가득차 있죠. 목사님이 뭔가 설명은 하고 싶은데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그런것같아요. 사투리로 "갸가 갸가?" 를 외국인은 못알아듣지만 우리나라 성인들은 알아듣는 것처럼 말이죠. 예수님의 비유에도 왜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냐고 하셨을때 예수님이 그러셨죠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성경말씀은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지 않으면 볼 수 없는것같아요. 질문자님도 하나님,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다 라고 기도하며 천천히 말씀을 보시면 좋을것같고 성경말씀의 교사로 목사님들을 세우셨으니 말씀을 보시면서 목사님들께 물어보시면서 질문자님이 하나님을 점점 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하나교회 알게 되어
스스로의 질문이 해결되고
마음이 편해져 갑니다
요한 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예수님의 살과피라는 믿음과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아버지라 부르려면 본성이 같아야 합니다
인간하고 본성이 다른 고양이는 인간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습니다
🌳인성을 가진 인간이 신성을 가지신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려면 인간이 신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라고 하시며 신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은 가톨릭 신자들은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넘어지면 고해성사를 하면서 나아가게 됩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끓어져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살과피(생명나무) 를 줄수 없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십여년전에 어떤 신부님이 구원은 죽어서 받는것이 아니고 부활도 죽어서 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지금 나의 삶안에서 구원도 받고 부활도 해야된다고 하셨지요 목사님이 그때 강론과 일치하는 말씀을 하셔서 반갑네요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지요❤
죽지 않았는데 어떻게 부활이 이루어지나요??
나의 판단, 생각과 주권, 책임을 주님의 육신과 함께 죽일 기회를 받는것이 십자가이며 그로인해 나의 자주적인 판단, 경험, 생각, 주권이 아닌 하늘로부터 오는 그 무엇인가가 시작되는것이 부활입니다.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내안에 살아계신다”, “성령님께서 내주하신다”고 표현되는 상태는 온전한 십자가의 죽음후에 주어지는 선물과도 같은 것이지요.
@@cellics 너무 부활 의미를 확장시키는 것 같아요 거듭남일 수 있겠지만 육신의 부활은 육신의 죽음을 전제하는거죠.
@@zayoutube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마지막날에 잇을육신의 부활 부분도 중요하다는것 동의 합니다 :) 제가 말하고 싶엇던 부분은 위의 천주교 신자이신분께서 말씀하신것을 저의 삶을 통하여 동감한다는 걸 표현하고 싶엇어요. 지금 현재의 삶에서도 매일 십자가에 되살아 나려하는 “나”의 것들을 죽이고 더나은 부활에 속한것들을 구할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무언가가 잇다는것을 표현하고 싶엇습니다. 이 십자가외 부활의 패턴은 마지막 날의 심판뿐 아니라 삶의 전반에 적용할수 잇다는것을 공부가 아닌 제 삶으로 배웟어요. 심지어 매일 하는 기도도 그것과 멀지 않다는것도 (나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의 생명과 능력으로 기다림으로 일어나게 만들기 - 마치 예수님께서 죽음가운데서 3일을 기다리시며 부활의 성령의 능력으로 일으키시기까지 기다리신것처럼). 나를 죽이고 하나님께서 하실때까지 소망하며 기다리기. 그런데 그 주시는 무언가는 말로 설명하기가 좀 어려워요.
새번역 로마서 8장에도 비슷한 내용이 잇는데 분명 미래에 일어날 부활을 이야기하면서 현재의 삶이 그것에 어떻게 연결되어 잇는지도 적혀잇는것을 봅니다.
제가 아직 깔끔하게 잘 정리이해하지 못해서 그런지 제가 겪어온 복음의 부분들은 과거 현재 미래가 반죽이 되어 잇어서 잘 구분하기가 어려워요. 미래에 일어날 일을 현재에 가져와 쓸수도 잇고 과거에 약속된 말씀이 현재와 미래에 연결되어 잇는 등등..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원”이라는 개념을 감각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ㅎㅎ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신앙을 가지게 된 사람으로써 알쏭달쏭하긴 하지만 암튼 시원하게 설명을 아직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채널에 목사님 영상들을 보면서 막연 두리뭉실하게 느끼기만 햇던 것들을 정리하고 잇어서 참 좋아요. 언젠간 저도 잘 구분해서 설명을 재밋게 잘 할수 잇는 전도자가 되엇으면 하는 소망이 잇습니다. 종교니 이런걸 다 떠나서 진정한 창조주의 의도와 그의 가르침을 잘 설명할수 잇는 사람되기. :)
@@zayoutube그리스도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천주교 신자들은 죄를 지으면 고해성사를 하고 다시 깨끗하게 부활 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은 다른 댓글 안달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허당 그레이스 보고 왔습니다.
"천국이 너희안에 있다"고 이수님이 하신 말씀이 많은 대중 가운데 계시며 스스로를 지칭한다는 설명으로 들은적이 았습나다 물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 가운데 모시면 그것이 천국을 소유한 것이라는 설명들도 이해가 되지만 본질적인 예수님의 가름침과는 다른 각도가 아닐까요? 마음애 있다고 가르침은 불교적 교리 같은데요 우리애게는 "오직 예수"라고 가르차고 믿는것이 맞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리되지 않는 생각을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
천국이 너희 안에 있다는 말씀은 깊은 말씀입니다 한두마디로 설명될 수 없는 말입니다 아니 어쩌면 언어로써는 설명이 불가능한 말일지고 모르겠네요..
@@유튜브하나교회 네
그렇게 느껴집니다
인간이 어찌 하나님의 생각과 말씀을 이해 하리오만은 깨달아 보려는 노력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제 목사님 영상을 보고 넘 기분이 좋았어요 저도 언젠가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살게 될 거 같다는 설렘이 있었어요
목사님 하신 말씀들은 다 이해가 되는데
다른 교회에서는 늘 저 혼자만 이해가 안되는 것 같았거든요
전지전능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이 저런다구요? 늘 의문이 풀리지 않았어요
제가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 이렇게 질문드렸어요
구원을 받지 못하면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 가고 극소수의 사람만 천국으로 간다고 하셨는데
미래를 내다보시는 하나님이 인간들의 그 영원한 고통들을 보시고도 왜 인간을 창조하셨나요?
우리와 사랑을 나누시려고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은 사랑 나누시려고 대부분의 인간들이 고통속으로 빠지는 설계를 하셨나요?
처음부터 창조를 하시지 않는게 사랑 아닌가요?
시원한 답을 듣지 못했는데 목사님의 해석도 듣고 싶어요
그리고 목사님의 영상에서
죽어서 지옥에 가는 것은 자유를 누린 결과다라고 하셨어요
자신의 환경적 요인으로
사는게 바빠,
하나님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알려주지만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하나님을 모르고 살다가 인생을 마치는 사람이 많잖아요
그러면 불공평한 거 아닌가요?
온전히 개인의 의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좋은 질문입니다 댓글로는 충분히 답변드리기 어려운 주제이니 기회되면 한 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혹여라도 영상 안올라 오면 다시 한 번 리마인드 시켜 주셔요 ㅎㅎ
목사님 ~
감사합니다 ❤
영상으로 말씀 주신다니 넘 기쁘고 기대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복음을 거부해서
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음을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기 싫은 거죠
(데살로니가후서1: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 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진리의 사랑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죽으신거죠
(데살로니가후서2:10)
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그리스도의 복음은 단순함니다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영접 기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예배 시간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더 많이 듣고 싶은 한 사람 입니다.
좋은친구교회 라고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영원한 생명은의미가없을것이고
죽어서새로운육체을얻는것도 다거짓이고
들림받는것도
거짓이고
천국소망을갖고
세상을이겨나가는것도 의미가없고
부처럼처럼해탈을하면
그게진짜천국처럼
들리네요
그럼죽으면 지옥은있는데
천국은 내마음속에있다
좀이상하네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구원에 대한 말씀중에 누가복음 17장 21절에 천국은 너희안에 있느니라. 이 말씀이 in you (마음안) 의 의미가 아니라 among you 즉 너희 관계안에 있다. 영어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다.라고 어떤목사님께 들은적이 있어요. 지금 제가 성경을 찾아보니 제가 가진 영어 성경에는 withen you 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은 심령의천국 혹은 관계안의천국 어떤 의미가 더 가까운가요?
먼저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천국이 너희 안에 있다는 말에 쓰인 entos 라는 헬라어는 in과 among 의미 모두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23:26에서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꾸짖으시며 ‘먼저 안을 깨끗이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해 지리라’ 하시며 마치 그릇의 안을 깨끗이 하듯 비유하시는데 여기 쓰인 말도 동일하게 entos 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질문하신 요한 복음의 entos 는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너희 안이 among 의 뜻으로, 즉 너희 관계 가운데 깃드는 천국으로 보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훨씬더 가깝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천국관은 우리가 흔히들 생각하는 것처럼 어느 특정한 곳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주된 가르침이 이웃과의 사랑과 화평, 용서, 연합의 가르침임을 볼 때 요한복음이 말하고자 하는 천국은 심령 속 나만이 누리는 천국이 아니라 공동체 가운데, 즉 관계 가운데 누리는 천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도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유튜브하나교회 우와.목사님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두가지 모두의 의미가 있군요! 저도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특정한 장소적 개념의 천국보다는 우리의 안- 마음과 관계안-에서 누리며 살라는것이 훨씬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두가지 모두의 의미라고 알려주시니 훨씬 쉽게 다가옵니다. 그러고보니 마음의 평안과 관계의 평안이 모두 연결이 되어있으니 너무나 당연한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목사님말씀과 허당그레이스 채널 보며 큰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분들을 볼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큰 힘이되네요.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저의 작은 신음에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응답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hayoungkim1190
서울공대를 졸업하시고 다시 신학대를 가셔서 가톨릭 대학교 교수셨던 차동엽 신부님께 배웠습니다
천국은 among you 즉 사람들 가운데에 사랑이 피어날때 그 관계가 천국이라고요
그렇게 살다가 천국으로 들어가는거라고요
여기서 천국처럼 살아야 연결되서 천국으로 갈수 있다고요😊
예수님이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예수님의 살과피 (성체) 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성체가 주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말씀(예수님)은 우리를 "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베드로후서1,4) 사람이 되셨습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마치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주는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가톨릭 교회를 통해 당신 살과피를 내어주게 하시며 우리도 하느님 자녀가 되었음을 믿게 하셨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말씀은 인간이 되시고 하느님의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목사님. 그러나 목사님 말씀에 동의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사십녀년 교회다니면서도 교리라는게 있는지도 모르고 신앙생활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참교리가 성경말씀이라는 전제하에 신구약 말씀의 핵심은 주께서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사랑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요약하셨으니 결국 사랑이 핵심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럼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을... 그 분을 바로 알지 못하고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목사님께서 언급하신 동성애자 이단에 빠진자 등등을 타인을 사랑하기에 앞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들을 사랑할 수 없고 정죄하는 이기심 만땅의 죄인임을 먼저 인정합니다. 기독교인이라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을 사랑하는 척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이 땅의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먼저 회복되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문제는 눈에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기도 힘든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당췌 어떻게 사랑할 수 있나요. 물론 개인적인 은혜체험이 다 있겠지만.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것은 말씀을 바르게 깨닳는것 즉 교리가 너무너무나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아는만큼 경험한 만큼 이상으로 사랑할 수 없어요...죄인이라..물론 교리를 안다고 하나님을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교리를 모르면 어떻게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을까요. 말씀을 옳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까요? 흔히 모든 교회에서 외치는 구호가 말씀 중심 복음 중심을 중요하게 외치나 사실 요즘 시대 교회 대부분은 교리를 안 가르치는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목사님들이 평신도님들에게 말씀중심 복음중심을 외치는 것은 모순아닌가요?? 그 결과 교회를 수 십년 다니더라도 흔히 정통적인 기독론, 구원론, 삼위일체론에 관해서 전혀 들어 볼 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빠지는 상당수가 말씀에 목이 말라하는 기독교인들이라는 사실에 가슴아파하는 평신도입니다. 교리로 서로서로 싸우자는게 아닙니다. 말씀을 바로 알고 하나님을 바로 알자는 것입니다. 바른 교리를 안다고 이단이 사라지는것은 분명 아닐것이나 교리를 안다면 왜 이단인 줄은 알것입니다. 이런 교리적인 지식이 중요하지 않다면 신앙의 선조들이 사도신경과 같은것은 왜 만들었을까요? 신앙의 선조들은 이단의 공격으로 부터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신조를 만드셨자나요.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셨잖아요. 교리는 지금 현 교회에서 회복해야할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단도 은혜받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로 기도하고.. 서로 사랑합니다.. 목사님말씀데로 우리와 교리적 지식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자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참교리를 모르는 평신도님들이 교회에 많다는 것은 정말 응급한 문제라는 겁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미워하지 않지만
그저 미련한 전도(말씀의선포)를 해야하는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그중에 깨어나는자들이 있겠죠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에서 너희는
누구를 말합니까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죠
거듭남이 없이 태어난적도 없는 이들이
말씀을 먹을수도 없고 젖을 사모할수가
없음은 당연한 일이죠
예수님의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를
설명하신것과 더불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주권, 선택이 있으심이 분명히
있습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들에게 하신 말씀 아닌가요
이런면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다면
우리의로 절대 사랑할수 없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이 임한 후에야
비로소 제자들도 제자의삶을 살게 된거
아니가요.. 교회건물에서 단한번도
들을수 없었던것을 타는 목마름가운데
듣게되는 깨닫게되는 은혜를 경험해네요
태어나고 젖을먹고 자라야 되는것을요
오직 말씀으로 말이죠
오병이어의 기적을 봐도 그들은 다
떠나고 돌을 쳐 죽이라 하지 않았나요
목사님~ 한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제일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은
지옥 갈 우리를 구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감격스럽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다라고 하시는데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 천국에 가게 되어 있다고 하시면서 저렇게 말씀하시니까 저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나랑 같이 동시대를 살고 있는 친구, 이웃, 가족의 상당수가 영원한 불지옥으로 갈 확률이 있는데 나는 구조되었다고 어떻게 그 사랑이 감격스럽고 평안에 이를까? 이미 하나님을 모르고 사망한 가족이 있을 수도 있는데~
목사님의 구원에 대한 해석으로는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지옥에 대한 해석도 궁금합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도 몇전 다룬 기억이 있는데… 여전히 어려울 것입니다 ㅠㅠ 기회되면 다시 한 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감사드려요
어렵다고 해 주시니 좋습니다
쉬운데 나혼자 이해 못하는 느낌이었는데 어려워서 이해 못한거 같아서 좋습니다
........죄 사함을 얻으라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5장25절) 이말씀은 살아 있는 사람이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가 아니고, 죽은 자들이 음성을 듣게 된다고 하는데 이해가 되나요? 이것이 이해가 되었야 새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목사님~ 또 질문을 드리게 되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천천히 시간나실때 알려주세요
목사님의 구원관은 그러니까
복음에 대한 다른 해석, 다른 종교라도 그 가리키는 것이 하나님을 향해 있고 그 속에 사랑이 있다면 그것이 구원이다
즉,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라고 보시는 거지요?
목사님은 예수라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지만 다른 사다리가 하나님을 향해있고 사랑이 있는 사다리라면 그 사다리도 구원의 사다리라고 보시는 거지요?
아니면 오직 예수를 통해서 구원이 가능하지만, 다른 해석이나 다른 종교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니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네 구원에 관한 질문은 기독교의 핵심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댓글로 충분히 설명드릴 수 없을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타 종교의 구원에 대하여는.. 물론 타 종교에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구원은 있겠죠..
오랜 혼란이 조금씩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목사님❤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이 진정한 구원인 겁니다. 예수를 통한 구원만이 구원이지, 타종교의 구원은 없습니다. 설명은 필요없어요, 설득도 안되고 시간낭비에 불과합니다. 다른 사람, 다른종교인도 존중해야 하지만 그들이 믿는 것까지 존중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적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지 인간의 혈과 육에 기초한 인간적 감정적 사랑은 사람을 구원할수 없습니다.
移端를 논하려면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해서 논 해야 한다고 본다. 디도서 3장 10,11절의 말씀이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구원을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먼저 죄에서 구원받아 죄를 멀리하게 되었고 죽어서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갈 것입니다.
아직 옛죄를 끊지 못하고 죄속에 갇혀 살고 있다면 아직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사도 바오로가 믿음의 아들 티모테오에게 권고하기를 깨끗한 마음, 바른 양심, 진실한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에 마음이 깨끗하지 않고 양심이 바르지 않고 진실하지 않으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그 믿음은 구원받은 믿음이 아닐 것입니다.
성경에서 반복되는 것은 거룩과 의로움입니다. 예수님을 덧입어 내가 죽고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시면 죄도 짓지 않게 되고 거룩해지고 의로워집니다. 말로만 믿습니다 하고 행동에서 나의 죄성이 나오면 진실한 믿음이 아닌 것이지요.
나중에 기회가되면 조금더 쉽게 설명해주세요 어렵네요 목사님
네 알겠습니다 ㅎㅎ
목사님이 맞습니까? 너무나 참담합니다 저는 평신도지만 구원의 정확한 의미는 압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있을동안에도 죽은후에도 구원을 받는것입니다 병들었느냐? 병에서 구원은 고침받음이겠죠 가난해죽을지경이냐 구원은 가난에서 벗어나는거겠죠 마음에 평안이없는가 구원은 마음에 평안이 넘치는거겠죠 사는동안 모든것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죽은후 영혼은 지옥가야하지만 구원받고 천국가는거죠 예수님은 날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신 구원자이시니까요 그구원의 댓가는 그분의 생명값이죠 인간을향한사랑 당연히해야합니다 그러나 먼저 당신을 향해 어마어마한 사랑의 폭탄을 퍼부어주신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요 그리고 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에 무릎 꿇으십시요 사는길입니다 내 생각으로 인간의 잣대로 하지 마시고 요
기도했는데 병들고 가난하면
구원의 은혜를 안 받은겁니까
누가 님에게 그리 가르키던가
요???
목사이지만 죄와 벌 그리고 회개를 절실하게 느껴야 할 필요는 없다
피조물 인간에게 잘못이 있었다면 창조주에게도 잘못이 있었다는 게 아닌가
하지만 피조된 사람의 속성으로 피조되지않고 스스로 있다는 신의 존재를 파악할 수는 없다
고로 신은 인격체가 아니다
만일 인격체라면 창조주가 될순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격체을 부여한 주체는 아이러니하게도 피조되었다는 인간들이다.
피조물 인간에게 잘못이 있었다면 창조주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말은 이상한 말인데??? 신이 인간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복종시키지 않고 자유를 줬다는게 신의 잘못인가요? 로봇처럼 사는건 하나님의 뜻이 아닐듯한데
목사님 어째? 석가 공자 말이 진리라고 하시나요? 예수님께서 내가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셔지요 ? 예수님은 신이시고 부활하실거고 그리고 사람을 구원하시니까요 석가나 공자 등등의 말은 진리가 아니고 단지 선한 말 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소크라ㅡ는 저자신을 전혀 모른사람 철학하네 생활력 없어 부인이 먹여 살리니 스트레스로 악처가 된것 같아요
목사님 여자 목사님은 비성경적이죠?
디모데전서에 감독과 집사의 조건이 나옵니다
감독 즉 목사는 한아내의 남편
즉 남자만 하게 되어있는데
여자목사들이 존재하는건 잘못된것이죠?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여자는 남자를 가르치거나 주관할수없다
하와때문에 아담이 저주받았기에
여자는 머리가 될수없다고 나오는거
아닌가요?
목사는
하나님께서 부르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남종 여종 가리지 않고
하나님 안에 들어온 사람들을 쓰십니다.
대통령이
여자도 장관으로 임명하면 그만입니다.
성경에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 안되죠 디모데전서 감독과 집사의 조건을
보세요
@@atomy-k7 성경에 적힌대로 두 눈 뽑고 사시는거죠?
이 무슨....
바울이 말한 여자 감독관을 세우지 말라는 구절은 보편적으로 모두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당시에 그 말이 전해진 공동체의 상황을 보셔야 합니다. 꼭 찾아서 공부하세요
목사님 저의 생각이 잘못 된것인지 검증받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바쁘신데 민감한 주제를 올려 죄송합니다.
동성애를 성적인 타락으로 볼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그들을 단죄해서는 안될 것같다. 그들 또한 사람이고 구원받아야 할 소중한 생명이다.
주님께서 안식일 문제로 유다인과 언쟁 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모세의 율법으로는 성적인 타락으로 보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보면 그들 또한 사랑을 나눌 인격체이다.
만약에 동성애를 성적인 타락으로 보고 단죄한다면 모든 이성애도 혼인 전 성관계는 모두가 성적 타락이다.
동성애든 이성애든 아름다운 성관계냐 아니면 타락한 성관계냐에 따라 죄로 분별할 수 있다.
성관계에 있어서 죄인일 수밖에 없는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 뿐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만약에 동성애든 이성애든 그것이 죄라면 주님께서는 그들을 살리시기 위해 다른 깨달음을 주실 것이고 끊게 하실 것이다.
그렇다고 동성애를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을 단죄하여 죄짓지 말자. 우리를 심판하시는 분은 하늘에 계신다.
이혼의 문제도 같다고 봅니다.
전혀 잘못된 생각이 아니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본적으로 죄와 사람을 분리하여 생각하십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하셨지요. 다만 죄는 그에 띠른 죄값을 치루게 됩니다.
동성애가 죄라면 죄의 대상이 누가 되는지요? 제가 이해하는 죄는 피해를 입은 상대방이 있어야 하는데 자기 자신일까요?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일까요?
동성애를 빙자한 성적 타락이 죄인 것 같습니다.
동성애가 죄냐 아니냐 문제보다 음란과 방탕한 생활이 결국은 자기 자신한테 피해를 입히니 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동성애자들을 한때는 경멸한적도 있지만 변형된유전자가 잘못이지 그들의 잘못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수가이성애라 해서 소수가 피해 보는것 아닐까요 그들 역시 하나님의 피조물인것을,
천국은 씨앗을 뿌리시는 하나님 이시고 , 천국은 고통을 진주와 같은 보석으로 만들줄 아는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 어느 좋은 곳이라도 하나님이 아니시면 천국이 아니죠 ~ 나는 악하기 때문입니다 .
나는 악하고 게으른 내가 싫습니다 . 그래서 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