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앙 생활하면서 단 한 번도 십일조와 헌금을 떼어(?) 먹은 적이 없습니다. 교회에서는 항상 헌금을 꼬박꼬박 하는 성도들을 칭찬하는 분위기여서 더 많이 드리려고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게 곧 나의 교만이 되고 의가 되기도 했습니다. (헌금을 많이 한다고 교회에서 좋아하고 칭찬 받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저의 경제 사정이 많이 어려워져서 십일조는 커녕 일반 헌금도 제대로 못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음이 많이 불편하고 죄짓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까지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십일조와 헌금에 대해 잘못 배우고 훈련받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주저리주저리 참 어이없는 말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헌금 생활'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 생각도 듭니다. 목사님께서 오늘 십일조의 진정한 의미와 온전한 십일조 정신에 대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경제적으로도 회복되어 물질적으로도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직장 생활 할 때와 달리 자영업을 하고 부터 불규칙한 수입으로 인해 십일조를 드리다가 안 드리다가 하는 생활을 하고 있어서 마음 한 켠에 늘 죄책감(?)이 있었는데요. 십일조에 관한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헌금이 무엇인지에 관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는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이 질문은 처음부터 정답이 없는 질문이었나봅니다. 대신 이 질문을 하는 자신의 마음의 중심을 살펴보아야하는 질문인 것이죠. 어떤 이는 조금이라도 덜 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던가 아니면 나머지 90퍼센트로 살아가는 것이 무척 빠듯한 이들의 하소연 섞인 질문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를 내느냐보다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느냐를 보시기 때문이죠. 본질과 가치를 중요시하는 하나교회..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오랫동안 십일조를 하지 않다가,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힘든 일을 겪고, 어쩔 수 없이 한 5년 일을 못하고 쉬다가 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십일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을 할수 있게 된 게 감사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영업 일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십일조를 한 후에 회사에서 제 실적이 제일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개인 일을 시작했는 데, 처음에는 십일조를 못하다가, 하나님께 드린 약속이기에 다시 십일조를 시작을 했습니다. 지금도 개인 일이 엄청나게 성장하거나 하진 않지만, 개인 적으로 느끼는 건, 제 능력으로 하는 게 정말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감히 하나님께서 제 일도 이끌어 가심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십일조를 한다고 반드시 다 인생이 순탄하거나 하는 일이 엄청 발전하고 이런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제가 버는 모은 돈도, 제 인생도 , 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속해있음을 고백하는 마음을 드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자기를 위해서 십일조를 드려서 요행을 바란다면 그건 절에 공양하는 마음과 다르지 않을 것이고, 모든 일에 기독교인의 마음으로 , 내 일상을 하나님께 드리고 재물도 하나님께 드려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아름답게 사용되길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참된 십일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암으로 와이프를 떠나보내고 사별을 한지 12년째 되갑니다. 두분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모습 유튜브로 보면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 좋은 컨텐츠, 설교 말씀 모두 감사드립니다. 또 항상 두분과 아름다운 가정에 하나님의 평안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별의 아픔은 위로를 드립니다. 허나 이건 기복주의 신앙입니다. 십일조와 복.. 십일조와 회사에서의 좋은 실적..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 감사한 일이나 정확하게 아시는게 좋을거 같아 감히 남겨드립니다.. 물론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연보를 통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이런건 정말 좋은 일이고 귀한 일입니다.
형님 안녕하세요... 제가 수감되었던 20년 넘는 세월동안 유일하게 일주일에 한번 외부인을 볼수있고 뭇 여인네들의 분 냄새라도 맡고 콧바람이라도 쐘수있는 시간인데 단한번도 종교집회 시간에 나간적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만들어놓은 트라우마 때문이랄까...종교 자체가 너무 싫었습니다. 두번째는 몇명의 사람이 죽은 살인을 저지른 죄인이 종교집회에 나간다고 해서 그 죄가 용서될까 하는 자책때문에... 만약 제가 형님과 개인적으로 소통하는 일이 없는 상태에서 우연히 형님 채널의 영상을 접했다면 바로 영상을 닫았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허당을 통해 이미 익숙해진 형님의 모습을 보며 형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종교에 대한 거부감도 조금씩은 사라지고 신약이 뭔지 구약이 뭔지 성경에 ㅅ 자도 모르는 제가 형님 영상속의 말씀을 듣다보니 작은 지혜라도 얻어갈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그 작은 지혜가 모여 제가 변화될수 있고 과거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 난다면 그것보다 더 감사한 일은 없을것 입니다. 제게 변화될수 있는 작은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저처럼 어두운 동굴속에 갇힌듯한 힘든삶을 사는 사람들이 형님의 영상속 말씀을 통해 변화되고 좀더 성숙해지길 바래봄니다.
인터넷으로만 말씀을 전한지 2년이 넘어가면서도 목회를 한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는데.. 얼마전 현이를 알게 된 후로는 생각이 달라졌어. 물론 그 전에도 댓글을 통해 구독자님들과 소통은 하고 있었지만 현이처럼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오픈하며 외로움을 털어놓고 영적인 도움을 요청해온 사람은 없었거든 난 솔직히 목사가 되어서도 목회에는 별 관심이 없었어. 다른 목사님들처럼 교회를 세우고 싶다거나, 성도가 많아지는 것에는 정말 관심도 없어. 아마도 내 성향이 내향적이고 사람들과 부대낄 때 쉽게 피로해지는 스타일이어서 그런 것 같아. 내가 목사가 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부르심' 때문이야. '소명'이라고들 하지. 젊은 나이에 아내와 사별하고 아이들 둘 데리고 망연자실 했던 나에게 기적과도 같이 목회자가 되는 길이 열렸고 주변 모든 여건과 상황이 나를 목회자 되는 길로 인도했었지. 그래서 지금은 현이도 알다시피 난 목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고 있어 비록 목사라는... 목회라는 옷이 아직도 어색하고, 심지어는 하루빨리 벗어 버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내가 정말 어렵고 혼란스러웠을 당시에 상황과 여건으로 나를 인도해 달라는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나를 목회자의 길로 이끄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역할 수 없어서 지금까지 온거야 그런데 다행인지.. 10여년전 내가 목회자의 길로 발을 들여 놓았을 때의 상황과는 달리 지금은 인터넷으로도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내 성향에 맞게 그저 인터넷으로만 말씀을 전하고 있었지. 사실 목회에 대한 두려움과 목회를 해야한다는 사명감 사이의 절묘한 절충이리고 생각을 해. 그러나 가끔 마음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명하신 목회의 사명을 내가 과연 잘 감당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불편했어. 그런데 현이가 '허당 그레이스' 채널을 통해 우리 가정에 마음을 열고 어렵게 메일을 보내 자신을 오픈하고 종교도 없던 사람이 우리 가정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 가고 싶다는 조심스러운 고백을 해 왔을 때 나는 비로소 내가 하나님의 목회에 대한 소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어. 서로 미국과 한국.. 이렇게 떨어져 있기에 앞으로 또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처한 상황 속에서 서로 최대한 노력해서 함께 해 보자구 신앙에 대해서, 궁금한 점에 대해서, 아니면 혼자라 외로울 때라도 언제든지 연락해. 비록 시차 때문에 마음껏 소통할 수 는 없겠지만 늘 옆에 있어줄께..
@@유튜브하나교회 형님께 이메일을 쓸때도 몇시간을 눈물 흘리며 썼는데.. 형님께서 답장으로 주신 이메일을 읽고 또 읽고...읽을 때마다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마치 제 가족이 제 형제가 저를 안아주는것 같은... 위안과...형님께서 살아오신 이야기들 속에서 제자신이 부끄러운것도 있었습니다. 언제든 곁에 계셔주신다는 말씀에 또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형님
허당Grace 채널을 통해 뒤늦게 이 채널을 알게 되었습다 구구절절 저희 교회 목사님과 비슷하셔서 저는 명쾌하고 한번 더 정리되는 느낌인데 이견의 댓글이 많아 놀랐습니다 형식적인 헌금,형식적인 예배 헌금 많이 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면 아프지도 않고 자식도 잘 큰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목사님과 그레이스님 응원합니다
구약성서의 하나님의 십일조에 대한 용도,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일조에 대한 가르침( 용도.. 취지, 배경등..) 자세한 해석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선교..교회유지. 교육등에 필요한 금액이외에 나머지를 이웃을 위한 선한 사용에 진력한다면.. 예수님이 가르치신 사랑을 그대로 실천 하고 그결과... 그 어느 국가보다 강력하고 , 강한 기독교가 될듯 합니다 ..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십일조는 10분의1을 하는 것이라기 보다 본인의 형편에 맞게 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 마음 가짐이 중요한 것처럼 말이져 참 제주변에는 십일조를 11조로 알고 있던 분이 왜 10분의 1을 내는거지 의아해 하던 분도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ㅎ 참고로 불교입니다 ^^ 그리고 허당님 라이브때 '아 나 저분 알고 있다고 하셔서' 심쿵 했습니다~~~^^
뭐든 진정한 편한 마음에서 내고 싶은 만큼 사랑하는 마음으로 능력껏 내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행동하는 종교인이면 될 것같은데....그 쓰임새가 한국의 대형 교회는 개인 목사와 건물 그리고 사업에 쓰이는 것이 문제인 것같습니다. 유튜브하나교회가 백만명이 되는 시대가 오기를 간절히 빕니다.🎉🎉🎉 저는 진정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내용이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내용과 같아서 놀랐습니다 🎉❤❤
십일조를 할때는 세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하나님 것은 하나님에게..라고 말씀했어요. 그당시 세금을 안내고 교회헌금했다고 발뺌하는 자들을 향해 말했던 것이고요. 세금은 철저히 내야하죠. 그게 국가던, 지방세든, 자동차세. 관리비..학교교육비..등등요. 모든 법적, 의무적 부분의 세금은 다 내시고, 남은 돈에서 감당할만큼 기쁜 마음으로 헌금하시는게 주님이 원하는 헌금이예요.
아멘. 십일조를 내면 진짜로 재정이 넘친다는 이야기가 아님을 저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는 다면 십일조는 마음으로 해요. 십일조를 낸다고 부자가 되지 않고 내지 않는다고 큰 병이 걸리지 않아요.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려 있으니까요.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이라면 옆집에 사는 이웃이 아니라 헐벗고 굶주리는 자, 생명 위험에 처한 자, 노숙자들 등등 많이 있습니다. 천국의 평안을 느끼는 인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켈리포니아 선교사로 주로 멕시코 산악지역을 갑니다 갈때마다 눈물이 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의 열심과 열악한 환경과 그럼에도 모든 것을 드리는 모습때문 십일조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 망설여 진다면 절대하면 안되죠 십일조 하지 않는다고 지옥간다는 성경은 없어요 그러나 십의 구조를 하고도 살아갈 수 있다면 기쁨으로 즐겁게 할 수 있겠죠 아무나 하나 믿음과 조건이 맞아야 할수 있는 것이 헌금이고 솔직한 믿음의 표현이겠죠 없으면 못하죠 이거하다가 월세도 못낼것 같은데 믿음으로 하라고?? 그럴 필요없어도 믿음도 있고 돈도 있을 때 하는 것이 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 ~ 나는 장로시절 십의 구조에 대한 목록을 적어본 적이 있는데 돈을 그리 많이 벌지 못해서 수입의 30% 이상은 헌금을 못해봤어요 그런데 더 할 수 있다면 세상의 투자보다는 낫다는 믿음은 있고요 세월이 지나도 가장 감사한 부분이 헌금입니다
목사님의 취지에 적극 동감합니다. 한달에 한번 아님 분기마다 한번은 오프라인으로 장소를 빌려서 예배를 드리는건 어떨지 싶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 사람인데 상황을 잘 몰라서 하는 소리인지도 모르겟습니다. 십일조 늘 캥기는 부분입니다. 하고있지만 전적으로 하지는 못합니다. 그냥 저스스로십일조의 쓰임이 부적정하다는 생각이 있는거 같습니다. 사회에 나가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애써 번 돈이 이웃사랑의 구제보다는 교회 유지. 목회자님들 유지비용으로 나가고,, 그 유지비용에 통신비등등이 들어가 있고 심지어 독서비 도 있고 관리비도 있고,,, 담임목회자와 부목사 급여차이도 많고 여튼 내가 상관할 영역이 아니다 싶은 생각이지만,,, 이정도만 내도 내가 언제든지 이교회를 떠나도 아깝지 않을선에서 내고 있습니다. 아마 성도들은 십일조가 정말 온전히 잘 사용된다면 내지말라고 해도 낼겁니다. 일반 성도들은 정말 사회에서 비굴함, 무례함 , 때로 수치를 당하면서도 일을 합니다. 과연 그걸 위로해줄 만큼 사역을 감당하는지 일년이 넘도록 목사님 전화를 받은게 없습니다. 때로 아쉽기도 하고 우리같은 평신도들은 그냥 하나님과 다이렉트로 기도하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십일조에 대한 많은 유투브 영상들이 있는데... 목사님 말씀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허당그래이스님 구독자이고 목사님도 그 배우자로서 참 좋은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십일조에 대해서만 개인의견을 말하자면 없어져야할 아니 해도되고 아니어도 되는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교인은 아니지만 신앙심이라는 것에 순수한 신앙심 그 외에 어떤 것도 존재하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예수님, 부처님 등 종교의 현인들은 먹고 입고 행복해 지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존재 그 자체의 의의와 그에 따른 삶이 궁금하여 깊은 사색과 실천으로 자신을 돌보지 않았기에 궁한생활과 힘든 삶속에서도 궁극적으로는 그 깨닮음에 도달 하신 거라 봅니다. 천국과 지옥 믿음과 축복은 지극히 인간의 관점이라 보고 신앙을 신앙 이외의 것으로 가늠한다는 것은 결국 종교에 국한된 인간의 해석일 뿐 고로 목자는 목회에 필요한 환경을 스스로 만들고 그 결과를 조건없이 타인과 나누어야 종국엔 그 처음에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신 그러나 종교가 아닌 여호와 삶 그 자체를 나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것. 이런 삶을 종교인으로서 살고 생을 마감하겠다는 순수한 깨닮음과 실천 그것이 믿음이지. 내 믿음을 타인에게 증명해 보이는 것, 이것은 분명 종교(신과 전혀 관련 없는 인간의 산물)일 뿐, 신, 예수, 부처의 가르침과 실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보시를 하지 않아도 내 마음에 그 신이나 현인들의 자취를 알아내고 따르기 위해서는 종국엔 믿음이 생성되고 한 인간은 소멸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돈, 믿음, 신앙, 종교, 신, 예수, 메시아 등등 결국 인간 지식의 산물일 뿐. 증명할 필요도 없고 부정할 필요도 없는 것이 신앙심. 내가 만들어 놓은 우물을 목이마른 누군가가 발견하고 목을 추기고 가면 그 것으로 족한 것. 그것이 신앙심 아닐까 생각합니다.
십일조에 관한 하나님의 분명한 뜻과 성경의 가르침이 이 영상으로 인해 희석되거나 성도들의 편의주의적 해석에 빌미를 줄까봐 걱정됩니다. 십일조는 성경에서 가르치는 대로 올곧게 드리는 것이 맞아요. 소득의 전부를 드리는 것이 취지라고 가르친다면 이는 성도들에게는 십일조가 불가능하다는 말로 이해되기 쉽습니다. 십일조는 그 쓰임이 어디에 있든 주님이 마음으로 받으시는 것입니다. 재물에 대한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우리가 상징적으로 고백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십일조를 드리기 주저하는 선량한 성도들에게 혼란을 주고 기피할 구실을 주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기쁨사랑-i9f *혹시 다시 태어나신 분이신가요? (요한복음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므로 *이 말씀은 바리새인들 중에 니고데모라하는 유대인 치리자에게 하신 말씀 입니다 그는 구약에 능통한 유대교 치리자임에도 예수님에 말씀을 알아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냥 지식으로만 알고 믿지 않았던 것이죠 그는 다시 태어나지 못한 종교인일 뿐입였습니다 그런 종교인들의 혼은 지옥에 갑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사두개인과 율법사 이들 종교인들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들입니다 그들은 거듭나지 못한 종교인들 이였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했습니다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날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의 불순종하는 자녀를 심판하는 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칭 예수님을 믿는 다고 말하는 종교인들이 지옥으로 갑니다 (마태복음7:22~23) 22.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그들을 모른다고 떠나라고 하시네에 어디로 떠나라고 하실까요? 그곳은 지옥 불입니다 (마태복음7: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거듭나지 못한 종교인들의 최후는 그리스도를 떠나 땅 속 깊은곳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저집니다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경 기록에 자기 자신이 다시 태여났는지 검증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검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못하느냐?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니라.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유대인도 아닌 이방인들에게 십일조를 내라고 명령하신 적이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거짓 대언자(목사)에게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디모데후서3: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너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구약과 신약을 나누고 유대인에게 하신 말씀인지 이방인에게 하신 말씀인지 이방인이 복음을 듣고 마음속으로 믿어 구원받은 교회에게 하신 말씀인지 나누어 들어야 합니다 *유대인에게 지키라고 명령한 율법 십계명 십일조 유대 절기를 구원받은 교회도 지키라는 명령은 성경기록에 없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명령한 십일조를 이방인인 교회가 한다면 속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강조하는 거짓 목사를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십일조를 내야한다면 율법도 지켜야 하며 유대 절기도 지네며 염소나 황소로 제단에 제사를 드려야 할껍니다 (로마서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사람이 스스로 율법을 지킬 수 없으며 의롭게 될 수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교회에 봉투가 많다면 그 교회는 종교인들의 모임입니다 사람들이 세운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짜다보니 첫.급여도 전액 헌금했고, 이직한 회사의 첫 급여도 다 전액 한금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노력이 적어서인지 가난합니다. 차도 없고 집도 없습니다. 빚은 많고.. 그렇다고 배를 굶거나 (비만입니다) 집에서 쫓겨날 걱정이 당장 있는 건 아닙니다. 늘 돈 걱정은 합니다. 참 답답합니다.
십일조는 자신의 신앙의 표현입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듯이.. 내 소유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것이라는 신앙의 표현인 것이죠.. 그래서 십일조는 사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라는 뜻이 담겨 있어요.. 교회가 바로 그 일을 하는데 부름받은 기관이기도 하고요.. 누구의 말에 따라 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기쁨으로 자발적으로 내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저는 모든 일에 주께 하듯하라 라는 골3:24 말씀처럼 내 삶의 모든 것이 주님께 하는 일이면 내 모든 걸 드리는 삶으로 살라는 걸로 알고 살고 있습니다. 이웃에게도 주께하듯. 상사에게도 주께하듯. 가족에게도 주께하듯. 주께하듯하려면 나를 전부 줘야하기에 산제사로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십의 일은 애초부터 내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아까울것도 없지만 아까와도 싫어도 내키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마땅히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하는 것이며 순종하는데는 나의 감정이나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십의 일조를 드림으로 모든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것이요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십일조 안해도 된다는 사람은 하지 마세요. 그 깊은 곳에는 아까와서 핑계를 대고 있는 것임을 하나님도 아시고 사람인 우리도 압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교회를 공경하라 하셨고 모이기를 힘쓰라 하셨습니다. 사도 행전을 보면 광야교회라고 표현하고 있듯이 우리는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 몸이신 교회에서 광야에서와 같은 연단을 통해 마침내 하나님이 예비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즉,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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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십일조에 대해 깨우쳐 주셔서 개념정리가 된것 같습니다❤
❤
ㅇㅇ
저는 신앙 생활하면서 단 한 번도 십일조와 헌금을 떼어(?) 먹은 적이 없습니다.
교회에서는 항상 헌금을 꼬박꼬박 하는 성도들을 칭찬하는 분위기여서 더 많이 드리려고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게 곧 나의 교만이 되고 의가 되기도 했습니다. (헌금을 많이 한다고 교회에서 좋아하고 칭찬 받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저의 경제 사정이 많이 어려워져서 십일조는 커녕 일반 헌금도 제대로 못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음이 많이 불편하고 죄짓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까지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십일조와 헌금에 대해 잘못 배우고 훈련받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주저리주저리 참 어이없는 말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헌금 생활'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 생각도 듭니다.
목사님께서 오늘 십일조의 진정한 의미와 온전한 십일조 정신에 대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경제적으로도 회복되어 물질적으로도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진솔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구독자님께서 경제적으로 회복되어 물질적으로도 풍족히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앞으로 십일조에 대해서는 자유함과 기쁨으로..ㅎㅎ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앙인들도 깨일때가 됐다. 유대교인이 아닌 기독교인 이라면 시대착오적 율법은 개선해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자.
명쾌한 말씀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명확하고 명쾌하게 들었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사모님 첫수입 몽땅 보내는거 봤습니다~
유튜브하나교회는 이시대에 꼭 필요한 교회임에 틀립없다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ㅎㅎ
십일조의 의미를 알기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용!
저 또한 감사합니다 ㅎㅎ
진정한 목사님을 뵈었네요
어머나
목사님 우연히 이 유투브 듣게 됀는데
감동감동
교회가 많이 세상쪽으로 변해서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목사님 목회 와 실 생활 유투브 보면서
제 눈과 귀가 커졌어요
확실하고 명쾌하게 정리가된느낌입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시고 후원까지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직장 생활 할 때와 달리 자영업을 하고 부터 불규칙한 수입으로 인해 십일조를 드리다가 안 드리다가 하는 생활을 하고 있어서 마음 한 켠에 늘 죄책감(?)이 있었는데요. 십일조에 관한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헌금이 무엇인지에 관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는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깨서 원하시는 것은 죄책감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신약에 누가복음10:25~ 선한사마리아인얘기에서 강도한테맞고피를흘린이웃을보고 자신이더러워질까 무시하고 도망치는 레위인...그를달려가서도와주고먹이고돕는 사마리아인얘기가나오는데요.....
사마리아인은 성전생활을전혀하지못하는 유대인들에게배척무시당하는 유대혼혈족인데요...사마리아인은십일조하지도못한사람들이죠..성전에서배척당했으니까요....
목사님 오늘에야 가슴이 확 트이는 답을 듣고 마음에 새깁니다..이제껏 저희가 제대로 헌금생뢀을 하고 잇엇는지 확신이 없엇는데...감사합니다..
저는 허당Grace를 통해 목사님부부에 대해 참 좋은 진솔한 이야기에 감동받고 잇는 독자입니다..감사합니다.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ㅎㅎ
어쩌면 이 질문은 처음부터 정답이 없는 질문이었나봅니다.
대신 이 질문을 하는 자신의 마음의 중심을 살펴보아야하는 질문인 것이죠.
어떤 이는 조금이라도 덜 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던가
아니면 나머지 90퍼센트로 살아가는 것이 무척 빠듯한 이들의 하소연 섞인 질문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를 내느냐보다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느냐를 보시기 때문이죠.
본질과 가치를 중요시하는 하나교회..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허당채널을 보다가 목사님 채널 구독했습니다
말씀도 은혜되고 삶도 은혜가되네요
채널 부흥되기를기도하겠습니다
그렇군요 무언가 조금씩 알겠네요 최고의 명강의 처럼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명설교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내가 가진 물질의 사용에 대하여 바르게 사용해야 하는 것에 대하여 세밀하게 돌아보고 더욱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오랫동안 십일조를 하지 않다가,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힘든 일을 겪고, 어쩔 수 없이 한 5년 일을 못하고 쉬다가 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십일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을 할수 있게 된 게 감사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영업 일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십일조를 한 후에 회사에서 제 실적이 제일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개인 일을 시작했는 데, 처음에는 십일조를 못하다가, 하나님께 드린 약속이기에 다시 십일조를 시작을 했습니다. 지금도 개인 일이 엄청나게 성장하거나 하진 않지만, 개인 적으로 느끼는 건, 제 능력으로 하는 게 정말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감히 하나님께서 제 일도 이끌어 가심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십일조를 한다고 반드시 다 인생이 순탄하거나 하는 일이 엄청 발전하고 이런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제가 버는 모은 돈도, 제 인생도 , 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속해있음을 고백하는 마음을 드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자기를 위해서 십일조를 드려서 요행을 바란다면 그건 절에 공양하는 마음과 다르지 않을 것이고, 모든 일에 기독교인의 마음으로 , 내 일상을 하나님께 드리고 재물도 하나님께 드려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아름답게 사용되길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참된 십일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암으로 와이프를 떠나보내고 사별을 한지 12년째 되갑니다. 두분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모습 유튜브로 보면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 좋은 컨텐츠, 설교 말씀 모두 감사드립니다. 또 항상 두분과 아름다운 가정에 하나님의 평안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별의 아픔은 위로를 드립니다. 허나 이건 기복주의 신앙입니다. 십일조와 복.. 십일조와 회사에서의 좋은 실적..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
감사한 일이나 정확하게 아시는게 좋을거 같아 감히 남겨드립니다.. 물론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연보를 통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이런건 정말 좋은 일이고 귀한 일입니다.
형님 안녕하세요...
제가 수감되었던 20년 넘는 세월동안
유일하게 일주일에 한번 외부인을 볼수있고 뭇 여인네들의 분 냄새라도 맡고 콧바람이라도 쐘수있는 시간인데
단한번도 종교집회 시간에 나간적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만들어놓은 트라우마 때문이랄까...종교 자체가 너무 싫었습니다.
두번째는 몇명의 사람이 죽은
살인을 저지른 죄인이 종교집회에
나간다고 해서 그 죄가 용서될까
하는 자책때문에...
만약 제가 형님과 개인적으로 소통하는
일이 없는 상태에서 우연히 형님 채널의 영상을 접했다면 바로 영상을
닫았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허당을 통해 이미 익숙해진
형님의 모습을 보며 형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종교에 대한 거부감도 조금씩은 사라지고
신약이 뭔지 구약이 뭔지
성경에 ㅅ 자도 모르는 제가
형님 영상속의 말씀을 듣다보니
작은 지혜라도 얻어갈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그 작은 지혜가 모여 제가 변화될수 있고 과거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 난다면 그것보다 더 감사한 일은
없을것 입니다.
제게 변화될수 있는 작은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저처럼 어두운 동굴속에 갇힌듯한
힘든삶을 사는 사람들이 형님의 영상속
말씀을 통해 변화되고 좀더 성숙해지길
바래봄니다.
인터넷으로만 말씀을 전한지 2년이 넘어가면서도 목회를 한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는데.. 얼마전 현이를 알게 된 후로는 생각이 달라졌어.
물론 그 전에도 댓글을 통해 구독자님들과 소통은 하고 있었지만 현이처럼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오픈하며 외로움을 털어놓고 영적인 도움을
요청해온 사람은 없었거든
난 솔직히 목사가 되어서도 목회에는 별 관심이 없었어. 다른 목사님들처럼 교회를 세우고 싶다거나, 성도가 많아지는 것에는 정말 관심도 없어.
아마도 내 성향이 내향적이고 사람들과 부대낄 때 쉽게 피로해지는 스타일이어서 그런 것 같아.
내가 목사가 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부르심' 때문이야.
'소명'이라고들 하지.
젊은 나이에 아내와 사별하고 아이들 둘 데리고 망연자실 했던 나에게
기적과도 같이 목회자가 되는 길이 열렸고
주변 모든 여건과 상황이 나를 목회자 되는 길로 인도했었지.
그래서 지금은 현이도 알다시피 난 목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고 있어
비록 목사라는... 목회라는 옷이 아직도 어색하고,
심지어는 하루빨리 벗어 버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내가 정말 어렵고 혼란스러웠을 당시에
상황과 여건으로 나를 인도해 달라는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나를 목회자의 길로 이끄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역할 수 없어서 지금까지 온거야
그런데 다행인지.. 10여년전 내가 목회자의 길로 발을 들여 놓았을 때의 상황과는 달리
지금은 인터넷으로도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내 성향에 맞게 그저 인터넷으로만 말씀을 전하고 있었지.
사실 목회에 대한 두려움과
목회를 해야한다는 사명감 사이의 절묘한 절충이리고 생각을 해.
그러나 가끔 마음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명하신 목회의 사명을
내가 과연 잘 감당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불편했어.
그런데 현이가 '허당 그레이스' 채널을 통해 우리 가정에 마음을 열고
어렵게 메일을 보내 자신을 오픈하고
종교도 없던 사람이 우리 가정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 가고 싶다는 조심스러운 고백을 해 왔을 때
나는 비로소 내가 하나님의 목회에 대한 소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어.
서로 미국과 한국.. 이렇게 떨어져 있기에 앞으로 또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처한 상황 속에서 서로 최대한 노력해서 함께 해 보자구
신앙에 대해서, 궁금한 점에 대해서, 아니면 혼자라 외로울 때라도
언제든지 연락해. 비록 시차 때문에 마음껏 소통할 수 는 없겠지만
늘 옆에 있어줄께..
@@유튜브하나교회
형님께 이메일을 쓸때도 몇시간을
눈물 흘리며 썼는데..
형님께서 답장으로 주신 이메일을
읽고 또 읽고...읽을 때마다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마치 제 가족이 제 형제가
저를 안아주는것 같은...
위안과...형님께서 살아오신 이야기들
속에서 제자신이 부끄러운것도
있었습니다.
언제든 곁에 계셔주신다는 말씀에
또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형님
@@V-bz7jb ....
마땅한 글이 생각이 않나 뭐라 적어야 할지 모르지만....
이순간 두분의 살아 숨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당신의 모든 아픔과 상처가 깨끗하게 씻겨나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형제요 자매입니다. 부디 외로워하지 마시길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Thanks!
귀중한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오랜동안 신앙생활을 멈추고 있었는데 새로운 신자가 되는 느낌이네요
참으로 존경할수 있는 목사님을 만났네요
저희교회는 십일조봉투가 없고 감사헌금 봉투만 있습니다 ^^
어떤 헌금도 형식이아닌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본질인거 같아요~♡
ruclips.net/video/WY7u-5S5grU/видео.htmlsi=Lhpl55XG20xgYEHq
이상한 교회네요😢
어떤 면이 이상한가요? 십일조 하고 싶다면 감사헌금 봉투에 넣어 드리면 돼죠. 하나님은 아시겠죠. 주보에 올려 교인들이 알게하고 싶다면 감사헌금 봉투 옆에 십일조라고 쓰면 되지 않을까요?😂
멋진 교회네요.
연보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는거죠.
목사님이 훌륭하시네요.
말씀으로 은혜가 되면 십일조 이상도 하는게
연보죠
유럽 처럼 서서히 교회를 없엘려는 여러 핑개들이 나옵니다 구약도 신약도 다 우리를 향한 말씀입니다
그나마 말씀을 나누는 장소요 기도하는 장소가 없어지는 무서운 미래가.... 주여 진심으로 손해가 무엇인지 알게하소서
영이 살아나게 하소서
허당Grace 채널을 통해 뒤늦게 이 채널을 알게 되었습다
구구절절 저희 교회 목사님과 비슷하셔서
저는 명쾌하고 한번 더 정리되는 느낌인데
이견의 댓글이 많아 놀랐습니다
형식적인 헌금,형식적인 예배
헌금 많이 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면
아프지도 않고 자식도 잘 큰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목사님과 그레이스님
응원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전 성전이 파하는 것과 비가와도 기도할곳 없어 많이 떠돌아 기도하며 절실이 느낀것은 성전을 꼭있어 지체들이 맘껏 기도하는 공간이 있어야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아멘 평소 궁금했었는데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최선을.다해서 십일조 이상으로 더 많은 것 더 아름다운것으로 드리면 좋겠네요.
명확한 정리 감사합니다. 구약의 십일조보다 신약의 십일조가 더 부담이 되네요..
네 맞습니다 신약의 십일조가 더 부담되지요 ㅎㅎ
아멘..십일조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한다는것입니다..라고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으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나다~~아멘🍒
우연히 들어왔으나 실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60년 신앙생활 하면서도 가끔 이해 못했던 의문들. 좋은 말씀으로 하나님바라보며 이웃돌봄 에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중심을 보시는 주님~
제가 벌어들이는 수입이 없다보니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못함에 죄책감이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죄책감이라니요... 하나님을 우리의 돈이 아니라 마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십일조에 대한 정확한 해석인것 같습니다
이 말씀은 업로드 되자마자 들었었는데요... 오늘 썸네일보니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경청했습니다
십일조의 의미 깊이 새겼구요... 자주 들어와 복습할게요.
이미 구독한줄 알았는데 구독도 않하고 여지껏 봤나봐요. ㅎㅎ 오늘 구독눌렀어요
늦게라도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말씀은 두고두고 들어야 합니다 ㅎㅎ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하나님 뜻에 합한 삶을 살겠습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아 진짜 좋은말씀
속이 시원합니다 ^^
감사 합니다
일반 평신도들이 갖고있는 의문중 하나를 명쾌하게 정리해주셨네요사실 %가 문제가아니고
그본질은 나자신이
어디로 가느냐
즉 내중심이 어느곳을 향하느냐의 문제라고생각합니다 즉 헌금이나 연보의 문제가아닌 신앙인으로서의
나 즉 자아가 문제이자 답인것 같습니다 0
감사합니다.
귀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ㅎㅎ
오늘 말씀 진심 공감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첫 말씀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하십니다
처음이예요! 유튜브 한편만 보고 잘 구독하지 않는데, 목사님 채널은 이 한편보고 바로 구독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와 공감합니다
감사헌금을 기쁜마음으로
하는게 정답이군요
구약성서의 하나님의 십일조에 대한 용도,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일조에 대한 가르침( 용도.. 취지, 배경등..) 자세한 해석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선교..교회유지. 교육등에 필요한 금액이외에 나머지를 이웃을 위한 선한 사용에 진력한다면.. 예수님이 가르치신 사랑을 그대로 실천 하고 그결과... 그 어느 국가보다 강력하고 , 강한 기독교가 될듯 합니다 ..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ruclips.net/video/WY7u-5S5grU/видео.htmlsi=Lhpl55XG20xgYEHq
참, 잘 들었습니다.
시대흐름에 맞는 말씀입니다.
사모님 것을 먼저 알게 됐네요. 가르쳐 주셔서 들어왔습니다. 저도 성경읽기 하면서 궁금한게 많아서요. 말씀을 읽으면 각자에게 깨닫게 하시지만 그래도 사람을 통해서도 알려 주시니까요. 말씀도 쏙 들어오게 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ㅎㅎ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목사님 감사합니다!~~우연히 허당씨를 보고 목사님의 말씀까지 듣게 됐는데 정말 은혜됩니다. 자주 찾아와 말씀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십일조는 10분의1을 하는 것이라기 보다 본인의 형편에 맞게 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
마음 가짐이 중요한 것처럼 말이져
참 제주변에는 십일조를 11조로 알고 있던 분이 왜 10분의 1을 내는거지 의아해 하던 분도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ㅎ
참고로 불교입니다 ^^
그리고 허당님 라이브때 '아 나 저분 알고 있다고 하셔서' 심쿵 했습니다~~~^^
알다 마다요 진모님.. 라이브 때 낯익은 이름이 나와 반가왔습니다 ㅎㅎ
십십조 감사합니다❤
십십조라 함은... 제가 전한 메시지를 꿰뚫고 있으시다는... ㅎㅎ
역쉬 목사님은 개그 달인이십니다
pastor! Thank you for your words about the tithes.
하나님은 기쁨으로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하기 싫으면 하지마라. (대신 복 받기도 바라지 말고.) 이 세상 모든 만물이 하나님 꺼다.
뭐든 진정한 편한 마음에서 내고 싶은 만큼 사랑하는 마음으로 능력껏 내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행동하는 종교인이면 될 것같은데....그 쓰임새가 한국의 대형 교회는 개인 목사와 건물 그리고 사업에 쓰이는 것이 문제인 것같습니다. 유튜브하나교회가 백만명이 되는 시대가 오기를 간절히 빕니다.🎉🎉🎉
저는 진정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내용이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내용과 같아서 놀랐습니다 🎉❤❤
네.. 신앙은 사실 많은 부분에서 상식적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죠 ㅎㅎ
목사님 올바른 말씀 선포...존경합니다.
허당채널에서 타고 들어왔어요
하나교회로 입장했더니 유튜브하나교회이네요
환영합니다 ㅎㅎ
할렐루야 ~ 모태신앙에 힘들어했는데 유튜브에
훌륭한 목회자분들의 설교를 들으며 감사합니다 ~ 💕
십일조를 할때는 세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하나님 것은 하나님에게..라고 말씀했어요.
그당시 세금을 안내고 교회헌금했다고 발뺌하는 자들을 향해 말했던 것이고요.
세금은 철저히 내야하죠. 그게 국가던, 지방세든, 자동차세. 관리비..학교교육비..등등요. 모든 법적, 의무적 부분의 세금은 다 내시고, 남은 돈에서 감당할만큼 기쁜 마음으로 헌금하시는게 주님이 원하는 헌금이예요.
아멘. 십일조를 내면 진짜로 재정이 넘친다는 이야기가 아님을 저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는 다면 십일조는 마음으로 해요. 십일조를 낸다고 부자가 되지 않고 내지 않는다고 큰 병이 걸리지 않아요.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려 있으니까요.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이라면 옆집에 사는 이웃이 아니라 헐벗고 굶주리는 자, 생명 위험에 처한 자, 노숙자들 등등 많이 있습니다. 천국의 평안을 느끼는 인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켈리포니아 선교사로 주로 멕시코 산악지역을 갑니다 갈때마다 눈물이 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의 열심과 열악한 환경과 그럼에도 모든 것을 드리는 모습때문
십일조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 망설여 진다면 절대하면 안되죠 십일조 하지 않는다고 지옥간다는 성경은 없어요
그러나 십의 구조를 하고도 살아갈 수 있다면 기쁨으로 즐겁게 할 수 있겠죠
아무나 하나 믿음과 조건이 맞아야 할수 있는 것이 헌금이고 솔직한 믿음의 표현이겠죠
없으면 못하죠
이거하다가 월세도 못낼것 같은데 믿음으로 하라고?? 그럴 필요없어도
믿음도 있고 돈도 있을 때 하는 것이 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 ~ 나는 장로시절 십의 구조에 대한 목록을 적어본 적이 있는데 돈을 그리 많이 벌지 못해서 수입의 30% 이상은 헌금을 못해봤어요 그런데 더 할 수 있다면 세상의 투자보다는 낫다는 믿음은 있고요 세월이 지나도 가장 감사한 부분이 헌금입니다
성경에 없다고 지옥 안간다는 보장은 없지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목사님 정말로 저가 항상 의구심이 많았던 교회의 모습에 대한 의심이 목사님께서 속시원히 말씀을 해주시니 진심으로 공감 합니다
오.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23:23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단순하고 진실하게 순종합시다.
목사님의 취지에 적극 동감합니다. 한달에 한번 아님 분기마다 한번은 오프라인으로 장소를 빌려서 예배를 드리는건 어떨지 싶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 사람인데 상황을 잘 몰라서 하는 소리인지도 모르겟습니다. 십일조 늘 캥기는 부분입니다. 하고있지만 전적으로 하지는 못합니다. 그냥 저스스로십일조의 쓰임이 부적정하다는 생각이 있는거 같습니다. 사회에 나가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애써 번 돈이 이웃사랑의 구제보다는 교회 유지. 목회자님들 유지비용으로 나가고,, 그 유지비용에 통신비등등이 들어가 있고 심지어 독서비 도 있고 관리비도 있고,,, 담임목회자와 부목사 급여차이도 많고 여튼 내가 상관할 영역이 아니다 싶은 생각이지만,,, 이정도만 내도 내가 언제든지 이교회를 떠나도 아깝지 않을선에서 내고 있습니다. 아마 성도들은 십일조가 정말 온전히 잘 사용된다면 내지말라고 해도 낼겁니다. 일반 성도들은 정말 사회에서 비굴함, 무례함 , 때로 수치를 당하면서도 일을 합니다. 과연 그걸 위로해줄 만큼 사역을 감당하는지 일년이 넘도록 목사님 전화를 받은게 없습니다. 때로 아쉽기도 하고 우리같은 평신도들은 그냥 하나님과 다이렉트로 기도하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십일조에 대한 많은 유투브 영상들이 있는데... 목사님 말씀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명쾌한.우리목사님~♡
허당그래이스님 구독자이고 목사님도 그 배우자로서 참 좋은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십일조에 대해서만 개인의견을 말하자면 없어져야할 아니 해도되고 아니어도 되는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교인은 아니지만 신앙심이라는 것에 순수한 신앙심 그 외에 어떤 것도 존재하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예수님, 부처님 등 종교의 현인들은 먹고 입고 행복해 지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존재 그 자체의 의의와 그에 따른 삶이 궁금하여 깊은 사색과 실천으로 자신을 돌보지 않았기에 궁한생활과 힘든 삶속에서도 궁극적으로는 그 깨닮음에 도달 하신 거라 봅니다. 천국과 지옥 믿음과 축복은 지극히 인간의 관점이라 보고 신앙을 신앙 이외의 것으로 가늠한다는 것은 결국 종교에 국한된 인간의 해석일 뿐 고로 목자는 목회에 필요한 환경을 스스로 만들고 그 결과를 조건없이 타인과 나누어야 종국엔 그 처음에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신 그러나 종교가 아닌 여호와 삶 그 자체를 나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것. 이런 삶을 종교인으로서 살고 생을 마감하겠다는 순수한 깨닮음과 실천 그것이 믿음이지. 내 믿음을 타인에게 증명해 보이는 것, 이것은 분명 종교(신과 전혀 관련 없는 인간의 산물)일 뿐, 신, 예수, 부처의 가르침과 실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보시를 하지 않아도 내 마음에 그 신이나 현인들의 자취를 알아내고 따르기 위해서는 종국엔 믿음이 생성되고 한 인간은 소멸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돈, 믿음, 신앙, 종교, 신, 예수, 메시아 등등 결국 인간 지식의 산물일 뿐. 증명할 필요도 없고 부정할 필요도 없는 것이 신앙심. 내가 만들어 놓은 우물을 목이마른 누군가가 발견하고 목을 추기고 가면 그 것으로 족한 것. 그것이 신앙심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건하나님께. 세상것은세상것 드리는삶. 복의근원주님이채워주십니다
십일조는 꼬옥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돈이 어디에 쓰이든 그것까지 관여하지 않아요.
직장인이라면 월급의 십프로.
세금뗀 금액의 십프로입니다~~😊
저두 통장에 찍힌 급여에서 10% ,
십일조는 꼭 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ruclips.net/video/WY7u-5S5grU/видео.htmlsi=Lhpl55XG20xgYEHq
감사합니다
제가 사업할 때, 총매출의 십% 드리니, 계속 빚이 늘더이다. 경험으로 터득한 십일조입니다
매출의 10% 면 망하죠
수익의 10% 죠
참으로 우문현답이십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먈씀이네요
편집을 좀부드럽게 부탁합니다 장면에 편집 티가 너무 많이납니다 ㅎㅎ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신약에 예수님 몸이 온전한 재물로 드린것 입니다
8세기 부터 카톨릭에서 농지 빌려주고 농지대금으로 십일조가 시작되어 현재까지 교회에서 행하고 있습니다.
십일조에 관한 하나님의 분명한 뜻과 성경의 가르침이 이 영상으로 인해 희석되거나 성도들의 편의주의적 해석에 빌미를 줄까봐 걱정됩니다. 십일조는 성경에서 가르치는 대로 올곧게 드리는 것이 맞아요. 소득의 전부를 드리는 것이 취지라고 가르친다면 이는 성도들에게는 십일조가 불가능하다는 말로 이해되기 쉽습니다. 십일조는 그 쓰임이 어디에 있든 주님이 마음으로 받으시는 것입니다. 재물에 대한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우리가 상징적으로 고백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십일조를 드리기 주저하는 선량한 성도들에게 혼란을 주고 기피할 구실을 주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ruclips.net/video/WY7u-5S5grU/видео.htmlsi=Lhpl55XG20xgYEHq
네 맞습니다.
@@기쁨사랑-i9f
*혹시 다시 태어나신 분이신가요?
(요한복음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므로
*이 말씀은 바리새인들 중에 니고데모라하는 유대인 치리자에게 하신 말씀
입니다 그는 구약에 능통한 유대교 치리자임에도 예수님에 말씀을 알아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냥 지식으로만 알고 믿지 않았던 것이죠 그는 다시 태어나지
못한 종교인일 뿐입였습니다 그런 종교인들의 혼은 지옥에 갑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사두개인과 율법사 이들 종교인들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들입니다
그들은 거듭나지 못한 종교인들 이였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했습니다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날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의 불순종하는 자녀를 심판하는 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칭 예수님을 믿는 다고 말하는 종교인들이 지옥으로 갑니다
(마태복음7:22~23)
22.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그들을 모른다고 떠나라고 하시네에 어디로 떠나라고
하실까요? 그곳은 지옥 불입니다
(마태복음7: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거듭나지 못한 종교인들의 최후는 그리스도를 떠나 땅 속 깊은곳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저집니다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경 기록에 자기 자신이 다시 태여났는지 검증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검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못하느냐?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니라.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유대인도 아닌 이방인들에게 십일조를 내라고 명령하신 적이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거짓 대언자(목사)에게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디모데후서3: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너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구약과 신약을 나누고 유대인에게 하신 말씀인지 이방인에게 하신 말씀인지
이방인이 복음을 듣고 마음속으로 믿어 구원받은 교회에게 하신 말씀인지
나누어 들어야 합니다
*유대인에게 지키라고 명령한 율법 십계명 십일조 유대 절기를 구원받은 교회도
지키라는 명령은 성경기록에 없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명령한 십일조를 이방인인 교회가 한다면 속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강조하는 거짓 목사를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십일조를 내야한다면 율법도 지켜야 하며 유대 절기도 지네며 염소나 황소로
제단에 제사를 드려야 할껍니다
(로마서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사람이 스스로 율법을 지킬 수 없으며 의롭게 될 수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교회에 봉투가 많다면 그 교회는 종교인들의 모임입니다
사람들이 세운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지 않습니다
캐나다 헤브론 교회는 십일조 안내면 교회 등록 안해줍니다. 십일조 해야 복준다고 설교하고요.
목사님 주객이 전도된것 걑은데
모든 물질은 하나님것 이라는 믿음 십일조는 고백이지요 레위인에게 간것도 주님이것이기에 한것이지요
Amen !!!
할사람은 하지말라고 해도 하고
안할 사람은 하라고해도 안함
록펠러가 철저하게 십일조를 잘내서 큰 부자가 되었다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록펠러가 얼마나 흉측한 기업인 이었는데
십일조의 개념도 모르시네요 …
성경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그럴듯하게 들릴지 몰라도 …자위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지나친. 음모론. 맹신은. 자신의. 정신 세계를. 망가뜨립니다!!! 음모론에서. 자신을. 구하시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일에. 자신을. 사용하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이 말씀을 우리교회 직분자 단톡방에 공유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하실 겁니다.
❤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많으면 더많이 드리고 싶어집니다. 가난한자에게도 베풀고. 이것은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것이지 누가 강요하는것이 아닙니다. 아까운 마음이 들면 차라리 안내는것이 낫습니다. 나도 치사한돈 받는것 싫은데 하나님이 치사하게 주는돈 받으시겠습니까?
저는 어짜다보니 첫.급여도 전액 헌금했고, 이직한 회사의 첫 급여도 다 전액 한금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노력이 적어서인지 가난합니다. 차도 없고 집도 없습니다. 빚은 많고.. 그렇다고 배를 굶거나 (비만입니다) 집에서 쫓겨날 걱정이 당장 있는 건 아닙니다. 늘 돈 걱정은 합니다.
참 답답합니다.
헌금한다고.. 노력한다고.. 물질적으로 보상받지 못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많이 오해하신 것입니다
연금도 십인조를 내어야
합니까
구약에서 말하는 십일조의 사용 용도 및 십일조를 어떠한 방법으로 내었는지에 대한
말씀을 하지 않으셔서 아쉽네요!
그당시와 지금은 문화적으로도 다른데 다 적용할수는 없지요. 또한 오늘날 목사가 제사장도 아니구요.
@@joylee7274 네~~ 십일조에 대하여 참 잘못된 말씀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받은 은혜만큼 헌금을 하는 게 아닐까요? 헌금 많이해서 은혜 혹은 성령을 받겠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겠죠.
신약은 십일조가 아니라
연보
신앙생활을 복받으려 하나요~~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으로 하여야 하지 않나요?
의미만 정확하면 대충 사용해도 되는 건가요?
이외에도 중보등 용어 사용에 대한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십일조는 믿음대로 하나님께 드리는것입니다
교회다니고싶은데 십일조가엄네 ㅠ
하나님 사랑입니다 예배는 드리는것 입니다 보는것이 아닙니다
예배는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는 '하는 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목사님은 우주의 모든걸 창조 하섰다는 전지저능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진심으로 믿으시나요 진심 궁굼 하서요
십일조는 율법행위와 전통으로 가르친 교회 1세 목사님의 책임이 많습니다. 그 의식이 바꾸어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날 십일조 와대형교회의 문제점 잘 들었습니다
그런문제로 대형교회에서 나왔습니다
건강한 작은교회가 많이 나와야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에 예수님께서 십일조 언급한 구절이 있습니다
아멘
십일조은 신약에 오면서 안내도 됬다는 목사님도있는대요.
십일조의 목적이 어떤것 인지 알려주세요.
십일조는 자신의 신앙의 표현입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듯이.. 내 소유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것이라는 신앙의 표현인 것이죠.. 그래서 십일조는 사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라는 뜻이 담겨 있어요.. 교회가 바로 그 일을 하는데 부름받은 기관이기도 하고요.. 누구의 말에 따라 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기쁨으로 자발적으로 내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그런 목사들은 성경을 잘못 해석한것입니다. 심판날 하나님앞에서 심판받습니다. 십일조는 분명히 신, 구약에 나와있고 기쁜 마음으로 드리면 됩니다. 단순한걸 가지고 따지고 복잡하게하면 마귀가 역사합니다. 진리는 단순합니다.
십일조는 의무입니다
믿음이 약한자들은
할수도없고 죄책감을
갖으면서 하는건 받지않으실껄요?
기쁜마음으로
허당채널보다가 구독합니다.
오 환영합니다 ㅎㅎ
후원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생각 안해봤는데... 앞으로 생각해야겠네요 ㅎㅎ 목사가 교회에서 사례비를 받지 않고 이렇게 스스로 영상만들어 후원받으면 교회눈치 안보고 마음껏 전할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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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일에 주께 하듯하라 라는 골3:24 말씀처럼 내 삶의 모든 것이 주님께 하는 일이면 내 모든 걸 드리는 삶으로 살라는 걸로 알고 살고 있습니다. 이웃에게도 주께하듯. 상사에게도 주께하듯. 가족에게도 주께하듯. 주께하듯하려면 나를 전부 줘야하기에 산제사로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주께 하라 라는 말속에는 사랑하라.. 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이말햇다가 저말했다가 그래서 결론은 뮤엇인가요? 목사라서 진실은 말못하는거?
십의 일은 애초부터 내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아까울것도 없지만 아까와도 싫어도 내키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마땅히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하는 것이며 순종하는데는 나의 감정이나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십의 일조를 드림으로 모든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것이요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십일조 안해도 된다는 사람은 하지 마세요. 그 깊은 곳에는 아까와서 핑계를 대고 있는 것임을 하나님도 아시고 사람인 우리도 압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교회를 공경하라 하셨고 모이기를 힘쓰라 하셨습니다. 사도 행전을 보면 광야교회라고 표현하고 있듯이 우리는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 몸이신 교회에서 광야에서와 같은 연단을 통해 마침내 하나님이 예비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즉,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