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목사가 돈있는 사람 대우하고 돈없는 가정 도울때는 강단에 올려 생색내는걸 지켜봤다..마치 거지에게 동전던져 주듯이 우리 나라에서 손꼽는 유명교회 유명목사 였다...그때알았지.. 이놈들은 비지니스를 하는 구나..나는 주님을 똑똑히 눈으로 보고 신앙을 가졌지만.. 그놈은 목사가 아니었어 사업가였지 주님은 다 아신다.. 거짓 목회자 놈들아
@@BeMobop 기독일보에 나온 글입니다. 그런예가 적지 않으니 이런글도 썼겠죠. [채영삼 칼럼] 주보에 헌금자 명단, 옳은가 주보에 헌금을 한 성도들의 명단이 오르는 교회들이 많다. 매주 올라온다. 항목도 다양하다. 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 절기헌금, 건축헌금, 등등. 낸 사람과 내지 않은 사람이 항상 갈린다. 주보를 보았을 때, 거기부터 확인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낸 사람들일 것이다. 당당하지 않을까. 하나님 앞에 당당할까, 목사님이나 다른 성도들 앞에 당당할까. 내지 않은 사람들도 볼까. 내지 않은 사람들은 어떨까. '나는 이류신자야.'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그 리스트를 확인한 다른 성도들은, 그 리스트에 없는 그 성도를 어찌 볼까. 성도의 교제가 될까. 왜, '각자 믿음을 따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풍성하고, 기쁘게 하라'는 그 헌금을, 이토록 '의의 기준'으로 변질시켰을까. 언제부터일까. 성경적일까. 교회전통에 맞을까. 어떤 교회들은, 헌금자 명단을 헌금 기도 전에 읽어주기도 한다. 아마, 오래 전 절에서 그리했을 것이다. 아마, 공을 빌어주던 무당집에서 해오던 전통일 것이다. 성경적 교회에 그런 전통이 있었는가. 현실을 모른다 할지 모른다. 안 써주면 안낸다고 말이다. 그러면, 그것이 성도의 '의'를 자극하는 외식적 신앙을 키우지 않을까. 성도끼리 '의의 자랑과 경쟁'을 부추켜서 실은 참된 교제를 방해하지 않을까. 오히려, 공동체성을 깨뜨리지 않을까. 다른 방법은 없을까. 꼭 주보로 확인시켜주어야 할까. 믿음의 분량대로 하게하고, 확인은 다른 식으로 하는 방법이 없을까. 총액만을 기록하고, 부족한대로, 더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내도록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방식은 없을까. 성도들에게 '믿음을 따라, 자원하는대로, 힘써, 기쁘게 하라'고 하면, 성도들은 정말 헌금하지 않을까. 참으로 말씀이 정직하고, 은혜와 공의가 넘치고, 깨끗하고 긍휼이 충만한 교회라면, 그렇게 바르게 가르치고 배울수록, 점점 더 열린 마음으로 힘써 내지 않을까. 항상 체크해야하고, 율법적으로 견제해야 하면, 어린아이라면 몰라도, 그 신앙이 정말 장성한, 진실한 신앙으로 성장할까. 원래 성경적 전통대로라면, 수입의 20% 이상을 하나님 백성과 그의 일 그리고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흘려보내는 것이 기준이다. 그렇게 살도록 가르치면 되지 않을까. 하나님의 긍휼을 깨닫고 성장하는 대로, 더욱 힘써 더 많은 것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도록 성장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가. 참된 사랑은 진실함에 기초한다. 진실함에는 자랑이 필요치 않다. 인정도 필요 없다. 신앙이 진실할 수 있다는 전제를, 교회가 갖고 있는 것일까. 교회는 하나님의 진실하신 사랑, 성도의 진실한 사랑을 믿고 있는가. 교회는 헌금에 관련해서, 성도를 믿는가. 말씀대로 믿는가. 모험 없는 사랑, 신뢰 없는 사랑은 없다. 그런 사랑은 있다 해도 의미가 적다. 참된 성장은 진실한 사랑에서 오지 않는가. 그래서 주께 드리는 일을 '믿음으로 하라'고 하신 것이 아닌가. 믿음이 있는가.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마 6:3-4).
@@BeMobop 기독일보에 실린 글입니다. 그런예가 없지 않다는 말이지요. [채영삼 칼럼] 주보에 헌금자 명단, 옳은가 주보에 헌금을 한 성도들의 명단이 오르는 교회들이 많다. 매주 올라온다. 항목도 다양하다. 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 절기헌금, 건축헌금, 등등. 낸 사람과 내지 않은 사람이 항상 갈린다. 주보를 보았을 때, 거기부터 확인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낸 사람들일 것이다. 당당하지 않을까. 하나님 앞에 당당할까, 목사님이나 다른 성도들 앞에 당당할까.
과거에는 인터넷이 아예 없었고, 티비도 시원찮아서 교회처럼 재밌고(?) 좋은 곳이 없었음. 학교 끝나서 집으로 가는데 사모님이 불러서 라면을 끓여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눈물나게 고마웠음. 그 이후 친구들과 나는 학교만 끝나면 아예 교회에서 살았음. 요즘 그런 목회자들과 사모가 있을까? 학생 시절 교회는 정말 좋았는데...
한국은 해마다 신학대학을 통해 목사가 양산되어 포화 상태를 넘은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사회가 교회를 교역자를 걱정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조금만 유명 목사가 되면 교만한 태도와 자세, 고액사례 그리고 수십가지 명목으로 과다한 헌금반강요, 투명하지 못한 교회회계와 재정,호화스러운 성전건축, 일부 세습제도, 일부 신학대학들의 학연등등 이루 다 열거할수 없습니다. 교회와 교역자들이 똑바른 자세와 깊은 반성이 없는한 이 문제는 더 깊어질것 입나다. 기독교 사회인 미국과 유럽을 보시면 많은 교회가 문을 닫으며 신자수가 줄어드는 현상을 보시면 됩니다. 기독교인이 교회를 회피한다면 그것이 교인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교회와 교역자들의 잘못일까요?
@@ikchocolate3172 @ikchocolate3172 전병욱은 삼일교회에서 쫓겨나 새홍대교회 개척하자 예장합동의 평양노회에서 노회소속 교회로 받아줬고, 김의식은 수많은 예장통합 목사들과 성도들, 장신대 교수들과 신대원 학생들의 사퇴요구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의 불륜을 터트린 3개 개신교 언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걸었고, 자신이 위임목사있는 교회에는 총회장의 은퇴 후 20평 아파트와 원로목사 추대를 요구하며 금식 중이라고 전해집니다.
교회건물 웅장하고. 교인 많으면 좋은 교회로 생각하며 모여드는데 요즘 교인들 너무 이기적이고 사랑도 없어요, 아무리 아프다고 전화 해도 그 뒤로 안부 전화 한 통도 안하더라고요. 겉으로만 착한척 하면서 속은 냉정하고 쌀쌀맞습니다. 헌금 넘쳐나는 이름 있는 대형교회 십일조 하면서 재정적으로 힘든 개척교회는 헌금도 안드립니다,
다섯가지 이유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정치적인 잘못된 참여때문입니다. 나는 대형교회에 다니는데 우리교회의 담임목사께서 말씀하시길... 우리는 진보당도 보수당도 아닌 예수당이 되어야 한다고해서 큰 지지를 받았습니다. 성경에 기반해서 반성경적인 정책들을 골라서 반대하고, 하나님의 섭리에 기반한 정책들을 지지해야하지만, 현재는 아무리 부패하고 우상숭배하는 사람이 정책을 결정해도 그 당을 지지하는데에 기울어져 있으니, 젊은 새신도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가 너무도 어렵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으로 반성해야합니다.
50대 중반이고 교회 다닌 지 40년 다 되어가는데 확실한 건 하나 있습니다. 목사들 평균 수준 < 교인들 평균 수준입니다. 교회 쇠락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다른 건 다 곁가지인데 이걸 교단에서는 절대 언급하지 않죠. 본인들 스스로는 알아도 말로는 표현할 수 없죠.
한마디로 담임목사들이 세상적이어서 그렇다. 그런 세상적인 목사들이 설교시간에 제일 많이하는 설교가 세상적으로 살지 말라는 거다. 본인이 가장 세상적이라는 사실을 본인이 제일 모른다. 회개하라.대한민국의 모든 담임목사들이여~~ 당신의 잘못된 설교를 듣고 있는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갈 지언정 대한민국의 담임목사들은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거 보다 천국 가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교회가 은행에 이자 내느라 바쁩니다. 헌금 대부분을 건축과 이자내는걸로 쓰니 구제가 없지요. 남은건 철근과 관리하기 힘든 반짝거리는 유리뿐인데. 개신교는 각각의 여러 교단씩 하나라도 맡아 각자 사회에 주도적으로 기여하는 복지활동(고아원,병원,호스피스)등이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헌금 자체에 세금을 받지 않아 면세인데도 불구 사회적으로 하는일은 건설사와 은행 좋은 일만 하죠. 그러니 사회적 존경을 못받죠. 또한 세습을 당연시하며 레위기를 가져오나, 그렇다고 우리가 돼지나 고등어 안먹는거 아니잖아요. 선택적 취사도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복신앙에 근거한다는게 문제입니다. 대형교회일수록 기복과 번영신학을 강조하죠. 그럼 반대로 시련이 오면 시험에 빠져 버리고 나가버리는 문제가 생기죠. 기독교 자체는 예수님의 복음을 따르고 이웃을사랑하며 봉사, 주앞에서 평등을 강조 또 예수님 말씀처럼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 그러므로 경계하며, 서로 사랑 구제하는걸 강조해야하나, 실질적으로 한국기독교는 철저한 고전 샤머니즘에 빠찐 주세요교입니다. 물질 명예 직위 승진 부와 주식상승 집 웃돈주고 팔리게..이런건 예수님의 복음과 매우 거리가 멀지요. 그러나 기도제목이 다 그러합니다. 돈낼테니 돈주세요 .30, 60 100배는 거의 단골 멘트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게 아니라고해야하는데 오히려 이자내야 하니 부추기죠..아그리고 하나더 정치화 되는 먹사들이죠. 결국 이념과 이데올로기로. 좌던 우던 복음의 이데올로기 보단 사람들을 선동하며 내가 움직일수 있는 교인이 이정도다. 하며 정치인이 되버리니 좌우 반반인 데 갈라치기를 스스로하여 교회를 떠나게 합니다.
가난하면 장로가 될 수 없다 ? 자격조건에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대놓고 주장하더군요. 신도수 5천이 훌쩍 넘는 교회가 주님께 봉사한단 구실로 모든 교회관련 노동에 일체 응당한 지출을 하지 않습니다. 목사 화장실까지 신도에게 떠맏기죠. 까탈스런 청장년이 하냐구요 ? 순진무구한 지긋한 집,권사가 대상이죠. 목사도 공부해야 합니다. 인문, 역사, 과학 등 변화하는 세상공부요. 성경만 달달 입에 발린 무식한 목사 수두룩 합니다. 비판은 절대 불가 - 건설적 비판도 내용이 조금 거슬리면 교회 홈피에서 삭제해 버립니다. 해명 필요 없습니다. 시험들렸다면 그만입니다. 부흥회 때 하루 설교는 반드시 헌금과 십일조 내용으로 채웁니다. 어느 부흥회 목사나 공통입니다. 이러라고 약속한 거 같습니다.
근데 그 것도 한참 규격미달! 어설프고 신규 개발도 없고 공부나 연구도 없고 신탁의 모습은 아예 없고 협박과 속임수 무능.. 그 런 것으로 연명하던, 한계에 부딛혀 쪼그라들고 소멸해 덩그러니 건물만 남고 그 안에 남아있는 노인들은 운영비 조달에 도구로 쓰이는 은퇴 후에도 설거지통/ 노인이 노인잔치 수발 드는 기이한 모습! 가련하고 불쌍한ㅜ;; 착즙기 속 야채.
@@user-bt4ot8en8u 님 오늘날의 교회의 숫자가 줄어드는 이유가 과연 목회자들의 잘못된 말씀을 전함 때문일까? 영적 이치를 깨닫게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예수믿고 구원받으라 외치기 전에 자신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정립되지 못했다면 믿음과 사랑이 없는 교회가 수백억이 된다 한들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오.
@@서재석-q7u 영혼이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다 영향 받아요. 사람 별거 없습니다. 목회자들 설교 말씀 들으면 정신적인 폭력이 있음을 알게되고 교묘한 가스라이팅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기겁한 것은 몇몇 신실하다는 목사님들이 참혹한 사건으로 자식을 잃은 성도들도 있는데 이 문제도 자신이 율법의 왕인 것처럼 용서할 마음을 가지지 못했다고 거룩함 그 자체로 말씀하시는데 심각한 문제를 느꼈습니다. 또 마음이 피폐해진 자에게 더욱더 교회에서 메이게 하는 말씁들도있고 지금 한국 교회는 다니면 다닐수록 정서적으로 정신적인 병들어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한쪽 편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목회자나 교역자나 성도나 예수님 마음이 어떤건지 알아가는 문화보다 말은 다들 하나님 나라 일을 한다면서 노예들을 만드는 현싷입니다.
@@김수길-t9j 님의 말씀에 공감하지 못한단 뜻은 아닙니다. 현세대는 성뎡 말씀대로 너희 대적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 하였으니 어찌 교회인들 평화와 사랑만 넘처 날 수가 있으며 목회자라고 진리의 말씀만 선포하며 주님의 형상만 보어주며 성도들 앞에 설 수가 있으요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렇다고 한들 하나님이 안계신건 아니며 예수 십자가의 사랑이 변질 된것은 아닐테니 우리 앞에 닥치는 시혐과 역경을 견디며 순례자의 바른 길은 가는것 또한 구원의 주님으로 부터 받은 사명이라 생각됩니다.
말라기와 신약시대까지 하나님은 400년간 침묵하셨다. 하나님의 구속역사는 엘리야 시대에 바알에게 절하지 않은 7000명 처럼 어차피 진리를 깨우친 소수에 의해서 역사 하기 때문에 교인수가 줄고 교회가 준다고 호들갑 떨 필요는 없지 싶다. 신약 성경 엡 4:11절에 목사로 번역된 포이멘이 신약 다른 17군데에서는 목자로 번역 된것만 보더라도 인간이 목사라는 직분을 만든것이며 성경에는 없는 직분이다.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인지, 하늘나라 백성이 무엇인지, 영생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하루 하루 살면 된다. 가짜 성전인 예배당 건물을 위하여 참 성전인 성도들을 목사에게 반기를 든다고 쫓아내는 곳이 무슨 교회가 될 수 있겠는가?
오늘도 대한민국 교회 중에는 사례비가 월 50만원도 못받는 교회가 엄청 많습니다. 이러한 교회의 목사님들 중에는 이중직 삼중직 일을 하시는 목사님들이 제법 됩니다. 물론 사명감이 없이 목회를 하시는 분이 간혹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 교회도 많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한테는 정말 무능한 아버지였고 제 아내를 무지 고생을 시킨 나쁜 남편입니다. 집도 없이 차디찬 월세 예배당 바닥에서 잠을 잤고요 큰 주전자에 물을 끓여 춥고 비좁은 화장실에서 샤워를 했답니다. 제 아이들은 국가의 빚으로 대학을 나와 작년까지 그 빚 갚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아들은 4년제 대학을 나왔지만 딸아이는 2년제 대학만 나왔고요. 그래도 지금까지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비록 산골 미자립교회 목사지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는 열 다섯 분의 성도님들과 함께 하니 더욱 감사하답니다. 샬롬.
이유가 뭘까 여러가지 이유를 얘기해도 교회안에서 성령의 능력이 사라졌기 때문.....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성령의 기적과 능력이 나타난다면 사실 전도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믿지않는 세대들이 몰려올 수 밖에 없기때문...영적인 능력과 문제가 아직도 살아있음에도 이를 근대유물철학의 영향으로 이성적으로만 접근하는 현대교회의 한계가 왔다는게 정설....
제가 보기엔 2가지 원인이 더 있다고 봅니다. 첫째 사람들의 지식수준이 높아지면서 똑똑해졌습니다. 즉 종교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발전해왔으며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다 알아버렸습니다. 둘째 오늘날에는 정부나 관련기관들이 교회가 할 일을 더 잘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 노약자, 장애인 등에 대한 돌봄을 체계적으로 깊게 더 잘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과 죄사함의 구원에 관심이 있는 교회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겉모습만 걷어내면 세상에서 복받고 잘되기 위한 무속신앙 수준. 초대교회는 헌금을 구제와 선교에 썼는데 현대 교회는 대부분의 헌금을 목사 사례와 건믈을 위해 쓰고, 좀 젊은 교회, 다음세대를 외치는 생동감 넘치는 교회는 사례금 주고 남은 돈으로 주구장창 파티를 많이 하더군요. 바베큐파티하고 어디 놀러 다니고 신나는 프로그램 돌리고..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을 보며 생각해 봐야 할것이 많겠죠 우리가 믿어온 기독교는 정말 기독교 인가? 종교성이 침투한 변질된 부분은 없는가? 이것이 위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할 기회겠지요 한국 교회가 문을 닫고, 변질되어 갈 지라도 이미 하지만 아직 오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에는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기독교와정치의두얼굴 진짜 하나님의 백성의 수는 줄지 않습니다 가짜들이 이단으로 빠져 나가고 또 교회의 무엇 때문에 나가지 않는다는 핑계를 찾아서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찾는 자들은 진짜 교회를 찾아서 예배하러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러 하나님 앞에 갑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 중에 단 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챙겨 구원하십니다~❤️
모든 종교 가운데 가장 타락한 개신교 목사들, 기독교 역사상 가장 타락한 개신교 목사들, 주식회사가 된 대형 교회들... 이게 말이죠,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고요, 옛날에 인터넷도 유튜브도 없을 때 얘기죠. 요새 조금만 관심 있으면 누구나 원어 성경을 히브리어, 헬라어로 읽고 최신 신학 논문을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목사들이 야부리 털고 생활은 개판인데 이게 안 망하는 게 더 이상하지요.
강요! 목사놈이 설교시간에 선거운동 하는 꼴 몇번을 성경책으로 면상에 후려 날리려다 그래도 그 목사 추앙하는 교인들 생각해서 나 혼자 조용히 나왔습니다. / 그 후 1~2 년 새 교인 절반이 나와 뿔뿔히 흩어져 이교회 저교회 난 아예 교회를 접었죠 어느 교회를 간들 안 그렇단 보장도 없으니
@@박선훈-u7u 미국은 목사들이 공공연하게 백악관을 드나들고 정치에 관여 합니다!! 우리나라는 언제쯤이나 대통령이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날이 올까요? 교회가 정치와 담을 쌓고 교회 안에서만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사이에 국회는 날강도 소굴이 되었습니다 !! 존.칼빈 , 달가스, 그룬투비 ..모두다 정치 목사 였습니다 !! 웨인그루뎀의 " 성경과 정치 " 를 읽어보세요 !!
@@박선훈-u7u 기독교인은 절대로 좌파가 될수 없습니다.. 좌파는 그 뿌리가 유물론 공산주의 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한교총 회장이라는 사람이 공산주의자인 이×명 에게 축복기도를 해주는게 말이 됩니까? 교인들도 영분별을 못하면 소경을 따라가는 꼴이 됩니다 !!
이유는 다섯가지가 아니고 닥 한가지 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세속적인 가치관을 가진 탐욕을 복으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물질축복을 복이라고 설교하고 있으니 그곳에서 무슨 부흥이 있겠습니까? 디모데전서 6장만 읽어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목사들이 거짓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만약 교회 공동체가 자신들이 지은 건물을 유지하기 위해 것은 연보의 대부분을 사용하고 부족해서 헌금을 강요하며 공동체의 지체들과 주변 불신자들을 돕지 못할정도라면 차라리 건물을 버리고 천막을 쳐야 한다고 봅니다. 건물이 중요한가요? 건물이 성전인가요? 포기하지 못 한다면 그건 성도라고 볼수 없습니다.
최우선 은 목사가 주제파악을 해야 한다. 목사 신분은 성도 아래서 성도를 섬기는게 본분! 목사는 =성도를 예수님께 안내자(가이드)이다. 절대로 제사장이나 선지자가 이니다. 몰지각한 성도들이 목사를 영적 아버지 라고 하는데 이는 성경을 머리아는게 아니고 주둥아리로 안 앵무새 계열 진짜 목사를 타락시킨 장본인들이다.
@@기독교와정치의두얼굴 다섯번째 이후 두개가 더 있습니다. 목회자 교역자들이 현대사회에서 더욱 이단성을 품습니다. 존 스토트, 로잔대회 WCC WEA NCCK 이러한 배교주의는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7.코로나 때에 교회에서 코로나 확진자 나온다며 교회죽이기 말살 시도에 따른 이미지 손상. ruclips.net/video/SOJ0LOvhV-Y/видео.htmlsi=0tAG6dxtAh0_1FEJ
교회는 커져가면서 그안에 예수님의 사랑은 없어지고 돈과 부자와 가난한 이들의 차별 그리고 정치질뿐이 없으니 교회가 바로서겠는가... 예수님께서는 낮고 낮은곳으로 임하셨는데 큰교회 대형교회 목사 장로 라는 자들은 높고 높은곳에만 있으려하고 그높은곳에서 눈높이를 맞춰주는 부자들에게는 천국행 티켓을 줄껏처럼 축복을 하고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만 가난한 성도들은 그들에게 없신여김과 알게모르게 행해지는 부의 차별냉대를 당하면서 가슴앓이를 하다가 교회를 떠나 등지고 살아갑니다... 목회자라는 분들.. 제발 돈도 중요하겠지만 그돈을 따라살면 바리새인들과 뭐가 다르리요.. 큰교회가 중요합니까!!?? 성도들의 부흥이 중요합니까!!?? 하지만 그안에 낮은곳으로 임하신 예수님이 안계시다면 그곳이 교회 일까요!!! 목회자들의 길과 신앙인들의 삶이 돈위의 편한 삶이라면 그건 목회자의 길이아니요 신앙생활이라 결코말해선 안됨니다!!! 어렵고 또 어려운 길이 목회자의 길이고 또한 신앙인들의 길임을 잊마시길... (그대들한테 깊은 마음의 상처를 받아교회를 떠난 어떤 한청년이...)
다섯가지 문제 모두 대형교회 목사들 얘기인데 대형교회는 저렇게해서 더더욱 부흥만 계속 크게 하고 있고 오히려 작은교회 다니는 신자들이 대형교회 목사보고실망해서, 기독교신앙버리겠다고하면서 자기가 다니는 작은교회를 안다녀 ㅋ "전광훈 보면 한국 기독교의 꼴을 알 수 있다. 교회는 다 똑같다.. 교회 안나가" 하면서 자기가 다니는 작은교회를 안나가 ㅜㅜ 그러나 정작 전광훈이 교회는 지금도 인산인해
주의종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면을 들추어내는 것은 참으로 인간적인 생각일 뿐만 아니라, 사람은 죄성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면모를 크게 하면 의도치않게 교회를 더욱 공격하는 결과를 낳게 되고, 사람들이 더욱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는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잠재적인 성도가 될 수 있는 자들에게까지 말이지요. 이것은 하나님 앞에 의도치않게 짓게 되는 참으로 큰 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도의 기회가 닫히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주의 종과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심판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정의를 외치지만 도리어 하나님 앞에서의 불의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부디 판단자가 되지 마십시오.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녕 안타까우면 그저 무릎으로 눈물로 마음을 찢으며 애통하녀 며 중보하시면 그것이 진정한 역할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이상.. 지나가던 일개 전도사였습니다.
저는 이 제시하는 를, 한국기독이웃들이 와, 로 혼동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 에 대해 를 흔들어 댄다면, 전도사님 말씀이 당연히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에라면, 전도사님 말씀이 당연히 틀린 말씀입니다. 왜냐면 애당초 예수님께서는 와는 아무 관계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은 혼동을 거두고, 를 만천하에 밝히고, '한국기독이웃들이 이땅을 지켜야 한다'고 소리쳐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젊은 한국기독이웃들의 혼란한 머리를 정리하는 데,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려고 조언을 하는 것입니다. 귀담아 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도사님, 예수님 이름 받들어 하나님께 기도하는 우리 기독이웃들은 깨어나서 뭉쳐야 합니다. 서로 의심하고 다투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축복속에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께서 비추시는 길을 따라 용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만 알면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우리 한국기독이웃들은 어떻게든 하나님 뜻을 한국땅 위에 이루어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도 목사지만 성도들도 문제인듯합니다... 최근에 mz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그닥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갠적인 걸 알려드는 그런 것들이 mz세대한테 거부감을 일으킨다던데 mz세대 아닌 저도 그게 너무 불편했고 교회모임에서도 끼리끼리 노는 것도 진짜 꼴보기 싫고 짜증났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그 교회를 안다니지만 그때 모임 같은거 안한게 잘한듯 싶네요...
다섯 가지 이유를 들었지만, 겉만 보시면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을 보셔야지요. 근본은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야훼가 창조자이다는 등식이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아직도 창조자의 이름을 모릅니다. 다음으로 성경 자체가 수 많은 문서들 중 로마권력자의 권력유지에 유리한 문서들의 짜집기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경이 인간들의, 인간들에 의해, 인간을 위해 짜집기 되었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교회의 뜻이 왜곡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본 뜻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다 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발로 걸어걸어 집집 마다 방문을 하고 사람들을 찾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는 가르칠 것이니 모여라가 되었습니다. 가르칠 것이니, 모여라는, 목회자가 주인이 되고 성도들은 종이 되는 모습이고, 모여라 하니, 계급이 발생하고, 모이는 장소 임대료, 공과금 등이 필요하니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이고, 더 모여야 하니 교회를 거대하게 지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목회자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고자 한다면 교회라는 건물을 떠나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니, 교회가 갈수록 타락할 수 밖에요. 마지막으로 성경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광명의 천사가 가장 기거하기 좋은 곳이 어디일까요? 성도들이라면 이 고민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교회with상식] 십일조 / 정운형 전)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http://i.ytimg.com/vi/0qRRzpwaoA4/mqdefault.jpg)
우리아버지 목회할땐 정말 어려운 자들위해 목회하느라 자녀들케어는 뒷전으로 밀려났는데 요즘은 기본유학, 교회세습, 전별금돈다발, 세속화된 교회 싫다,
가난한 교회에서 고생한 울아버지
지금은 요양원에 계신다, 슬픔..
@@하루하루-u2v 저희 아버지도 목사님 이십니다 목사라고 무시많이 당합니다...
개척교회를 하시지는 않으시지만
목사라는 이유로 따갑게 바라보는걸
느낍니다... 아버지 형제들이...
씁쓸합니다
하루하루님 기도하겟습니다
평안하세요
@@lovel3070당연히 씁쓸하죠
기도하면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줄 알고 세상물정 모르는 목회자분들 있는듯요
그분들 세상에슨 관심이 없죠
슬퍼하지 마소...아버지 상급 허벌라게 많습니다요 ㅎㅎ
@@하늘보며살자 진짜입니다. 그분들은 이땅에서의 상금을 위해 일하신 분들이 아닙니다. 하늘 상금을 이땅의 것과 비교하지 마세요.
그리고 슬퍼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뜻을 아신다면...
나는 목사가 돈있는 사람 대우하고 돈없는 가정 도울때는 강단에 올려 생색내는걸 지켜봤다..마치 거지에게 동전던져 주듯이 우리 나라에서 손꼽는 유명교회 유명목사 였다...그때알았지..
이놈들은 비지니스를 하는 구나..나는 주님을 똑똑히 눈으로 보고 신앙을 가졌지만..
그놈은 목사가 아니었어 사업가였지 주님은 다 아신다..
거짓 목회자 놈들아
담임목사님을 신뢰하기가 교회다니면서 제일 어려운일이 되었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옳습니다
목사를 믿다가 망한 한국교회
아닙니다. 하나님 고마우시고, 예수님 고마우신 목사님 교회도 많습니다. 그런데 잘났다고 나서지 않아서 찾기가 어려울분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교회들마다 주보에 각종헌금낸 사람 명단 올리는데..이거 없어져야 합니다..
공감입니다ㅎ
@@최푸른초장 서로 헌금 경쟁시켜야 하니까 없애지 못하겠죠.
@@BeMobop 기독일보에 나온 글입니다.
그런예가 적지 않으니 이런글도 썼겠죠.
[채영삼 칼럼] 주보에 헌금자 명단, 옳은가
주보에 헌금을 한 성도들의 명단이 오르는 교회들이 많다. 매주 올라온다. 항목도 다양하다. 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 절기헌금, 건축헌금, 등등.
낸 사람과 내지 않은 사람이 항상 갈린다. 주보를 보았을 때, 거기부터 확인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낸 사람들일 것이다. 당당하지 않을까. 하나님 앞에 당당할까, 목사님이나 다른 성도들 앞에 당당할까.
내지 않은 사람들도 볼까. 내지 않은 사람들은 어떨까. '나는 이류신자야.'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그 리스트를 확인한 다른 성도들은, 그 리스트에 없는 그 성도를 어찌 볼까. 성도의 교제가 될까.
왜, '각자 믿음을 따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풍성하고, 기쁘게 하라'는 그 헌금을, 이토록 '의의 기준'으로 변질시켰을까. 언제부터일까. 성경적일까. 교회전통에 맞을까.
어떤 교회들은, 헌금자 명단을 헌금 기도 전에 읽어주기도 한다. 아마, 오래 전 절에서 그리했을 것이다. 아마, 공을 빌어주던 무당집에서 해오던 전통일 것이다. 성경적 교회에 그런 전통이 있었는가.
현실을 모른다 할지 모른다. 안 써주면 안낸다고 말이다. 그러면, 그것이 성도의 '의'를 자극하는 외식적 신앙을 키우지 않을까. 성도끼리 '의의 자랑과 경쟁'을 부추켜서 실은 참된 교제를 방해하지 않을까. 오히려, 공동체성을 깨뜨리지 않을까.
다른 방법은 없을까. 꼭 주보로 확인시켜주어야 할까. 믿음의 분량대로 하게하고, 확인은 다른 식으로 하는 방법이 없을까. 총액만을 기록하고, 부족한대로, 더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내도록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방식은 없을까.
성도들에게 '믿음을 따라, 자원하는대로, 힘써, 기쁘게 하라'고 하면, 성도들은 정말 헌금하지 않을까. 참으로 말씀이 정직하고, 은혜와 공의가 넘치고, 깨끗하고 긍휼이 충만한 교회라면, 그렇게 바르게 가르치고 배울수록, 점점 더 열린 마음으로 힘써 내지 않을까.
항상 체크해야하고, 율법적으로 견제해야 하면, 어린아이라면 몰라도, 그 신앙이 정말 장성한, 진실한 신앙으로 성장할까.
원래 성경적 전통대로라면, 수입의 20% 이상을 하나님 백성과 그의 일 그리고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흘려보내는 것이 기준이다. 그렇게 살도록 가르치면 되지 않을까. 하나님의 긍휼을 깨닫고 성장하는 대로, 더욱 힘써 더 많은 것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도록 성장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가.
참된 사랑은 진실함에 기초한다. 진실함에는 자랑이 필요치 않다. 인정도 필요 없다. 신앙이 진실할 수 있다는 전제를, 교회가 갖고 있는 것일까. 교회는 하나님의 진실하신 사랑, 성도의 진실한 사랑을 믿고 있는가.
교회는 헌금에 관련해서, 성도를 믿는가. 말씀대로 믿는가. 모험 없는 사랑, 신뢰 없는 사랑은 없다. 그런 사랑은 있다 해도 의미가 적다. 참된 성장은 진실한 사랑에서 오지 않는가. 그래서 주께 드리는 일을 '믿음으로 하라'고 하신 것이 아닌가. 믿음이 있는가.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마 6:3-4).
@@BeMobop 기독일보에 실린 글입니다. 그런예가 없지 않다는 말이지요.
[채영삼 칼럼] 주보에 헌금자 명단, 옳은가
주보에 헌금을 한 성도들의 명단이 오르는 교회들이 많다. 매주 올라온다. 항목도 다양하다. 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 절기헌금, 건축헌금, 등등.
낸 사람과 내지 않은 사람이 항상 갈린다. 주보를 보았을 때, 거기부터 확인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낸 사람들일 것이다. 당당하지 않을까. 하나님 앞에 당당할까, 목사님이나 다른 성도들 앞에 당당할까.
헌금하는 사람들이 원해서 하는 겁니다
과거에는 인터넷이 아예 없었고, 티비도 시원찮아서 교회처럼 재밌고(?) 좋은 곳이 없었음. 학교 끝나서 집으로 가는데 사모님이 불러서 라면을 끓여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눈물나게 고마웠음. 그 이후 친구들과 나는 학교만 끝나면 아예 교회에서 살았음. 요즘 그런 목회자들과 사모가 있을까? 학생 시절 교회는 정말 좋았는데...
어느 곳에서도, 진실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서글프네요...
한국은 해마다 신학대학을 통해 목사가 양산되어 포화 상태를 넘은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사회가 교회를 교역자를 걱정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조금만 유명 목사가 되면 교만한 태도와 자세, 고액사례 그리고 수십가지 명목으로 과다한 헌금반강요, 투명하지 못한 교회회계와 재정,호화스러운 성전건축, 일부 세습제도, 일부 신학대학들의 학연등등 이루 다 열거할수 없습니다. 교회와 교역자들이 똑바른 자세와 깊은 반성이 없는한 이 문제는 더 깊어질것 입나다.
기독교 사회인 미국과 유럽을 보시면 많은 교회가 문을 닫으며 신자수가 줄어드는 현상을 보시면 됩니다. 기독교인이 교회를 회피한다면 그것이 교인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교회와 교역자들의 잘못일까요?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내용들 모두 다 공감합니다 옳으신 말씀들입니다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지키는 마음이 없다 오히려 그런 성도가 나가길
바라고 있을 수 있다
없으면 편하니까
십일조많이하랜다.목사차바꿔야하니깐. 부흥회때그말듣고.그목사뿐만아니라
교회는 이미끝났다생각했다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하나님이 교회않에 없고... 조만간 100%문닫을 교회
여신도에게 구강성교 강요한 전병욱, 권사와 무인텔에서 천국을 맛본 김의식을 교단에서 목사직에서 파면하고 교단에서 출교시켜 도덕성을 회복하는 자정능력을 갖출 때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옵니다. 백날 기도회 열어봤자, 헛방이지요.
입에 담기도 부끄럽네요.
파문안함?
@@ikchocolate3172 @ikchocolate3172 전병욱은 삼일교회에서 쫓겨나 새홍대교회 개척하자 예장합동의 평양노회에서 노회소속 교회로 받아줬고, 김의식은 수많은 예장통합 목사들과 성도들, 장신대 교수들과 신대원 학생들의 사퇴요구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의 불륜을 터트린 3개 개신교 언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걸었고, 자신이 위임목사있는 교회에는 총회장의 은퇴 후 20평 아파트와 원로목사 추대를 요구하며 금식 중이라고 전해집니다.
@@ikchocolate3172 십계명을 어겨도 그것도 7계명을 어겼지만 전병욱, 김의식은 아직 파문당하지 않았고 현직 목사입니다.
@@noname-i3o1i 김남준 목사님은 여 전도사님하고 손잡고 걸었는데 여 전도사님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무서웠다고 교회에서 원로목사도 못됬는데 확실히 그런교회 많나보네요
교회건물 웅장하고. 교인 많으면 좋은 교회로 생각하며 모여드는데 요즘 교인들 너무 이기적이고 사랑도 없어요, 아무리 아프다고 전화 해도 그 뒤로 안부 전화 한 통도 안하더라고요. 겉으로만 착한척 하면서 속은 냉정하고 쌀쌀맞습니다. 헌금 넘쳐나는 이름 있는 대형교회 십일조 하면서 재정적으로 힘든 개척교회는 헌금도 안드립니다,
다섯가지 이유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정치적인 잘못된 참여때문입니다.
나는 대형교회에 다니는데 우리교회의 담임목사께서 말씀하시길...
우리는 진보당도 보수당도 아닌 예수당이 되어야 한다고해서 큰 지지를 받았습니다.
성경에 기반해서 반성경적인 정책들을 골라서 반대하고, 하나님의 섭리에 기반한 정책들을 지지해야하지만,
현재는 아무리 부패하고 우상숭배하는 사람이 정책을 결정해도 그 당을 지지하는데에 기울어져 있으니,
젊은 새신도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가 너무도 어렵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으로 반성해야합니다.
반성해야 합니다!
교회는 정치참여에 아주 신중해야 합니다. 과거 군사 독재 시절 많은 좌파 교회, 목회자들이 반정부 운동을 하였지만 좌파정부하에서는 시녀 노릇을 했죠. 말씀하신대로 교회는 예수당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당이라고하며 불의에 침묵하고 정의하고는 거리가멀고 이기적인 모습으로 자기만 배부르고 편하면 되는 집단
교회에서...정당.정치를 말을 하고. 누구 누구를 지지하고. 누구누구를 미워하는 현실.!
50대 중반이고 교회 다닌 지 40년 다 되어가는데 확실한 건 하나 있습니다.
목사들 평균 수준 < 교인들 평균 수준입니다. 교회 쇠락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다른 건 다 곁가지인데 이걸 교단에서는 절대 언급하지 않죠.
본인들 스스로는 알아도 말로는 표현할 수 없죠.
한마디로 담임목사들이 세상적이어서 그렇다.
그런 세상적인 목사들이 설교시간에 제일 많이하는 설교가
세상적으로 살지 말라는 거다.
본인이 가장 세상적이라는 사실을 본인이 제일 모른다.
회개하라.대한민국의 모든 담임목사들이여~~
당신의 잘못된 설교를 듣고 있는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갈 지언정 대한민국의 담임목사들은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거 보다 천국 가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
천국은 낙타 바늘귀라기보다
들어가고 싶지 않은 곳ㅇ로 보입니다
장로, 권사, 집사 취임 기여금 사라져야한다.
동의합니다!
은퇴식 에도 돈 내라고 함
취임 기여금이 아니고 임직헌금이라고 불려요.
가톨릭으로 오세요. 그런거 없습니다
그런 교회에 가면 안됩니다
울 교회 오세요ᆢ
청주
교회가 은행에 이자 내느라 바쁩니다. 헌금 대부분을 건축과 이자내는걸로 쓰니 구제가 없지요. 남은건 철근과 관리하기 힘든 반짝거리는 유리뿐인데. 개신교는 각각의 여러 교단씩 하나라도 맡아 각자 사회에 주도적으로 기여하는 복지활동(고아원,병원,호스피스)등이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헌금 자체에 세금을 받지 않아 면세인데도 불구 사회적으로 하는일은 건설사와 은행 좋은 일만 하죠. 그러니 사회적 존경을 못받죠. 또한 세습을 당연시하며 레위기를 가져오나, 그렇다고 우리가 돼지나 고등어 안먹는거 아니잖아요. 선택적 취사도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복신앙에 근거한다는게 문제입니다. 대형교회일수록 기복과 번영신학을 강조하죠. 그럼 반대로 시련이 오면 시험에 빠져 버리고 나가버리는 문제가 생기죠. 기독교 자체는 예수님의 복음을 따르고 이웃을사랑하며 봉사, 주앞에서 평등을 강조 또 예수님 말씀처럼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 그러므로 경계하며, 서로 사랑 구제하는걸 강조해야하나, 실질적으로 한국기독교는 철저한 고전 샤머니즘에 빠찐 주세요교입니다. 물질 명예 직위 승진 부와 주식상승 집 웃돈주고 팔리게..이런건 예수님의 복음과 매우 거리가 멀지요. 그러나 기도제목이 다 그러합니다. 돈낼테니 돈주세요 .30, 60 100배는 거의 단골 멘트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게 아니라고해야하는데 오히려 이자내야 하니 부추기죠..아그리고 하나더 정치화 되는 먹사들이죠. 결국 이념과 이데올로기로. 좌던 우던 복음의 이데올로기 보단 사람들을 선동하며 내가 움직일수 있는 교인이 이정도다. 하며 정치인이 되버리니 좌우 반반인 데 갈라치기를 스스로하여 교회를 떠나게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교회는 없어져야 한다
목사들이 타락했습니다
손에 왕자를 써도 축복기도하시던 분들
@@따뜻한냉커피-g7p 그래도 그는 " 자유민주주의 " 를 지켜려는자다 .. 교회를 없애려는 공산주의자 이 ×명 에게 축복기도를 해주고 ..박찬대가 성령이 충만한분 이라고 말하는 한교총 회장은 발람의 길을 가는 거짓 선지자다 !!
목회자들의 도덕적, 신앙적, 지적인 수준이 일반 신도들의 수준에도 못미쳐 교회를 떠나게 한다. 목회자들을 양성하는 신학교에서 수준낮은 목회자들을 양산하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목회자들의 문제...
아닙니다. 하나님 고마우시고, 예수님 고마우신 목사님 교회도 많습니다. 그런데 잘났다고 나서지 않아서 찾기가 어려울분입니다.
고통받는 영혼을 구제하는이가 교회목사인데 돈과 여색만 밝혀대고 시정잡배들보다 인격수양이 덜되어있으니..
한 기독 교도가 본 한국교회 쇠락의 5대 원인;
1. 전광훈 " 목사 " 2. 김삼환 " 목사 " 3. " 반말 "로 설교하는 목사 4. "헌금함"에 모든 신경이
곤두 선 목사 5. " 대형 교회"에 목 맨 목사
아! 가슴이 아픕니다!!
실제적이네~~^
세습 금전 담임 목사의 신격화.
그러나 하나님께서 베푸신 대한민국이 감사하고 소중한지 아는목사님도 어디엔가 계실 겁니다.
@@gperens4548 ㅋㅋ 전광
훈식 나라사랑과 예수의 이웃
사랑은 흰두교와 기독교 차이
만큼 근본이 다른겁니다
가난하면 장로가 될 수 없다 ? 자격조건에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대놓고 주장하더군요.
신도수 5천이 훌쩍 넘는 교회가 주님께 봉사한단 구실로 모든 교회관련 노동에 일체 응당한 지출을 하지 않습니다. 목사 화장실까지 신도에게 떠맏기죠. 까탈스런 청장년이 하냐구요 ? 순진무구한 지긋한 집,권사가 대상이죠.
목사도 공부해야 합니다. 인문, 역사, 과학 등 변화하는 세상공부요. 성경만 달달 입에 발린 무식한 목사 수두룩 합니다.
비판은 절대 불가 - 건설적 비판도 내용이 조금 거슬리면 교회 홈피에서 삭제해 버립니다. 해명 필요 없습니다. 시험들렸다면 그만입니다.
부흥회 때 하루 설교는 반드시 헌금과 십일조 내용으로 채웁니다. 어느 부흥회 목사나 공통입니다. 이러라고 약속한 거 같습니다.
그러고 목사의 자격은 제밥벌이도 못하는 것들 투성이죠.
슬픈 현실입니다! 😢
신도가 목사보다 더 똑똑한 현실!!!
@@HYWoo-sn3bk 그런 교회 왜 다니시나요?
그런 교회를 다니지 마시고 좋은 교회를 찾으세요. 그리고 스스로 좋은 교회가 되세요.
한국 개신교회는 벤처기업으로 시작해서 프랜차이즈 기업이 되어가는게 국룰이란걸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다 압니다
그러네요~.
근데 그 것도 한참 규격미달!
어설프고 신규 개발도 없고 공부나 연구도 없고
신탁의 모습은 아예 없고
협박과 속임수 무능..
그 런 것으로 연명하던,
한계에 부딛혀 쪼그라들고 소멸해 덩그러니 건물만 남고 그 안에 남아있는 노인들은 운영비 조달에 도구로 쓰이는
은퇴 후에도 설거지통/
노인이 노인잔치 수발 드는 기이한 모습!
가련하고 불쌍한ㅜ;;
착즙기 속 야채.
오래만에 찾아간 어맄적교회 예배끝나고.점심먹는시간에 그냥가려니 먹고가라는 어렸을때 집사님권유에 자리에읹으니 다른테이블에. 목사님석 이라고 명패가있고 심지어 먹는 음식도 일반신도하고다릉 이런~
이게교회냐!!
목사에 의한 목사를 위한 교회가 당연시되는 현실 ㅜㅜ
어떤 교회는 목사의 생일도 챙기던데요. 생일은 개인적인 일이니 공과사를 구분해야 하는데. 생일 식사라고 해서 목사가 사는 줄 알았더니 선교회 별로 식사비를 걷어요. 그런 목사도 있습니다.
교회에 머리 는
주님 이 돼야하고
교회주인는 성도가
돼야 하는테
담임목사 신격화로
주님보다 더 우상화
담임목사 그가족
밑에 부목 전도사
행정 직원들
돈받어 먹는 인간들만
신나고
요즘 교회주님사랑 없어
시장판 보다 더 냉정하고 차별함
그래서 교회 안나감
왜 내가 전국에 혹은 내 교회에 교인수가 줄어드는 것에 두려워해야 할까?
나의 신앙이 목회자에 의해 좌우 된다면 하나님은 왜 믿는다고 고백하나?
국내에 교회 수가 줄어드는 걸 염려하기 전에 자신의 신앙관을 먼저 돌아봄이 어떨런지...
이기적인 당신 때문에 기독교는 더욱 파멸의 길로 가는구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느니라. 혼자서 영적 이치를 깨닿는다고 하다가 이단이 생겨난다.
@@user-bt4ot8en8u 님 오늘날의 교회의 숫자가 줄어드는 이유가 과연 목회자들의 잘못된 말씀을 전함 때문일까? 영적 이치를 깨닫게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예수믿고 구원받으라 외치기 전에 자신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정립되지 못했다면 믿음과 사랑이 없는 교회가 수백억이 된다 한들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오.
@@서재석-q7u 영혼이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다 영향 받아요. 사람 별거 없습니다.
목회자들 설교 말씀 들으면 정신적인 폭력이 있음을 알게되고 교묘한 가스라이팅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기겁한 것은 몇몇 신실하다는 목사님들이 참혹한 사건으로 자식을 잃은 성도들도 있는데
이 문제도 자신이 율법의 왕인 것처럼 용서할 마음을 가지지 못했다고 거룩함 그 자체로 말씀하시는데
심각한 문제를 느꼈습니다. 또 마음이 피폐해진 자에게 더욱더 교회에서 메이게 하는 말씁들도있고
지금 한국 교회는 다니면 다닐수록 정서적으로 정신적인 병들어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한쪽 편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목회자나 교역자나 성도나 예수님 마음이 어떤건지 알아가는 문화보다
말은 다들 하나님 나라 일을 한다면서 노예들을 만드는 현싷입니다.
@@김수길-t9j 님의 말씀에 공감하지 못한단 뜻은 아닙니다. 현세대는 성뎡 말씀대로 너희 대적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 하였으니 어찌 교회인들 평화와 사랑만 넘처 날 수가 있으며 목회자라고 진리의 말씀만 선포하며 주님의 형상만 보어주며 성도들 앞에 설 수가 있으요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렇다고 한들 하나님이 안계신건 아니며 예수 십자가의 사랑이 변질 된것은 아닐테니 우리 앞에 닥치는 시혐과 역경을 견디며 순례자의 바른 길은 가는것 또한 구원의 주님으로 부터 받은 사명이라 생각됩니다.
예수님 말씀에 거짓 종교지도자 제일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말라기와 신약시대까지 하나님은 400년간 침묵하셨다.
하나님의 구속역사는 엘리야 시대에 바알에게 절하지 않은 7000명 처럼
어차피 진리를 깨우친 소수에 의해서 역사 하기 때문에 교인수가 줄고 교회가 준다고 호들갑 떨 필요는 없지 싶다.
신약 성경 엡 4:11절에 목사로 번역된 포이멘이 신약 다른 17군데에서는 목자로 번역 된것만 보더라도
인간이 목사라는 직분을 만든것이며 성경에는 없는 직분이다.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인지, 하늘나라 백성이 무엇인지, 영생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하루 하루 살면 된다.
가짜 성전인 예배당 건물을 위하여 참 성전인 성도들을 목사에게 반기를 든다고 쫓아내는 곳이 무슨 교회가 될 수 있겠는가?
참 신앙의 의미를 깊게 성찰해야 할 것같습니다!
침묵한 이유를 누가 알수 있을까요?
학생이 줄어들어 학교가 없어지는데 교회는 당연하지
그래도 변할 부분은 변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필요성 조차 못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집단이라 떠나는 것임.
전체인구는 늘어남. 60대 이상 장수하심
출석 교인 수 기준과 등록 교인 수 기준은 완전 다른데 보통 등록 교인 수로 카운트를 하는 듯. 출석 교인 수로 카운트하면 400만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집 근처의 감리교 교회,
회사가 멀어서 회사 근처의 장로교 교회, 2군데 교회 다녔었는데 아마 지금도 두교회 모두에서 나를 신자로 카운트 하고 있겠죠?
오늘도 대한민국 교회 중에는 사례비가 월 50만원도 못받는 교회가 엄청 많습니다. 이러한 교회의 목사님들 중에는 이중직 삼중직 일을 하시는 목사님들이 제법 됩니다. 물론 사명감이 없이 목회를 하시는 분이 간혹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 교회도 많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한테는 정말 무능한 아버지였고 제 아내를 무지 고생을 시킨 나쁜 남편입니다. 집도 없이 차디찬 월세 예배당 바닥에서 잠을 잤고요 큰 주전자에 물을 끓여 춥고 비좁은 화장실에서 샤워를 했답니다. 제 아이들은 국가의 빚으로 대학을 나와 작년까지 그 빚 갚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아들은 4년제 대학을 나왔지만 딸아이는 2년제 대학만 나왔고요. 그래도 지금까지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비록 산골 미자립교회 목사지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는 열 다섯 분의 성도님들과 함께 하니 더욱 감사하답니다. 샬롬.
@@김성수-g3l6r 🙏 귀한 간증 이네요.
글 읽고 눈물이 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거짓말입니다...
제가알기로 교인20명에
월300백씩 받는분이 한국교회
98%입니다.
왜 건물을 크게 얻어서 월세도 못내고 계십니까?
조그마한 공간이라도 예배당을 분수에 맞게 차리시면 되지
진짜 무능하신거 맞는거 같아요
빚은 쌓이고 감사와 자족하는 맘은 저멀리 있고
누가 누구를 돌본다는 겁니까?
@@하나님의사랑은혜그건 잘못된말 같네요 노인들 여럿 ,얘들 여럿 있으면 힘든게 맞죠
이유가 뭘까 여러가지 이유를 얘기해도 교회안에서 성령의 능력이 사라졌기 때문.....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성령의 기적과 능력이 나타난다면 사실 전도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믿지않는 세대들이 몰려올 수 밖에 없기때문...영적인 능력과 문제가 아직도 살아있음에도 이를 근대유물철학의 영향으로 이성적으로만 접근하는 현대교회의 한계가 왔다는게 정설....
슬픈 현실입니다! 😢
예수님께서 고통이 산재한 곳으로 이민가시는 것을 그 누가 막으리오?
교회가 교회 답지 않은게 핵심 적인 이유이며 그런교회가 편의점 만큼 많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신의 이름을 내세워서 돈을 내면서 봉사도 해야하는 곳에 신도들이 다니기는 어렵지요 그런돈을 최 우선순위로 교회확장에 쓰니 신도들이 실망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인구는줄고, 먹사는 늘고, 목사의 걍제범죄와 성범죄증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교리를 왜곡하는 대형교회먹사,
슬픈 현실입니다!
작은교회가 더 심해요
한결아 열공하고 있네~~^^ 무더위 가운데서도 건강 잘 지키고 마음 잘 지켜서 끝까지 잘 달려가기를 기도한다.
네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엔 2가지 원인이 더 있다고 봅니다. 첫째 사람들의 지식수준이 높아지면서 똑똑해졌습니다. 즉 종교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발전해왔으며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다 알아버렸습니다. 둘째 오늘날에는 정부나 관련기관들이 교회가 할 일을 더 잘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 노약자, 장애인 등에 대한 돌봄을 체계적으로 깊게 더 잘 하고 있습니다.
교회 가봐봐요 종교가 아니라 기업입니다! 하느님을 믿고 안하무인에 이기주의에 개탄스럽습니다!
북한에 교회가 있나요? 그런대 북한에 선교후원금울
보내야한대요 실제로 보내고요
정치적인목사들이 늘어나면서 한국교회가 망해갑니다
목회자는 믿음으로 성도들을 가르쳐야하는대
맨날 지역모임이라고 하면서 뭔놈의 정치인들과 만나는지
북한에도 교회 있습니다. 공산당 간부들이 운영하는 공식 교회와 비밀리에 운영되는 지하 교회,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존재합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
제가 알기론 비밀리에 이루어지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북한에 교회가 하나 있는데 빌리그래함 목사가 설교도 한 적 있으나 교화가 아님니다
북한공산딩이 딸라 벌어 드리는곳입니다
혹시 그 목사 평양다녀온것? 아닌가요?
" 나는 예수는 좋아하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이 예수 처럼 살지 않기 때문이다 " ㅡ 마하토마 간다 ㅡ
이재철 목사님이 한국교회에 모범을 보이셨으니 따르는 목사들이 많이 생기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래야 희앙이 있습니다
신앙하다 너무 힘들었던게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돈으로 본다는 겁니다
마틴루터가 종교개혁을 했듯이 현재의 부패한 종교가 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신앙인들은 종교를 떠날 겁니다
참 슬픈 현실입니다!
십자가의 복음과 죄사함의 구원에 관심이 있는 교회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겉모습만 걷어내면 세상에서 복받고 잘되기 위한 무속신앙 수준.
초대교회는 헌금을 구제와 선교에 썼는데 현대 교회는 대부분의 헌금을 목사 사례와 건믈을 위해 쓰고, 좀 젊은 교회, 다음세대를 외치는 생동감 넘치는 교회는 사례금 주고 남은 돈으로 주구장창 파티를 많이 하더군요. 바베큐파티하고 어디 놀러 다니고 신나는 프로그램 돌리고..
슬픈 현실입니다! 😢
종교 서비스도 컨테츠입니다. 마음에 안정을 주는 유튜브 컨텐츠도 넘칩니다.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을 보며 생각해 봐야 할것이 많겠죠 우리가 믿어온 기독교는 정말 기독교 인가? 종교성이 침투한 변질된 부분은 없는가? 이것이 위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할 기회겠지요
한국 교회가 문을 닫고, 변질되어 갈 지라도
이미 하지만 아직 오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에는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한국 교회가 문을 닫는 상황에 우리를 돌아보고 반성할 것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기독교와정치의두얼굴뭐가 아멘인데요?
위 사람이 뭐라 했는데요?
@@존경하는-l3b 아, 정말 그렇네요. 다시 고쳤습니다!
@@기독교와정치의두얼굴 진짜 하나님의 백성의 수는 줄지 않습니다
가짜들이 이단으로 빠져 나가고 또 교회의 무엇 때문에 나가지 않는다는 핑계를 찾아서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찾는 자들은 진짜 교회를 찾아서 예배하러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러 하나님 앞에 갑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 중에 단 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챙겨 구원하십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
교회 문닫아도 하나님 안죽습니다
목사들이 기분나쁘겠지
성도는 목사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으러 소굴을 나옵니다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네요
모든 종교 가운데 가장 타락한 개신교 목사들,
기독교 역사상 가장 타락한 개신교 목사들,
주식회사가 된 대형 교회들...
이게 말이죠,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고요,
옛날에 인터넷도 유튜브도 없을 때 얘기죠.
요새 조금만 관심 있으면 누구나 원어 성경을 히브리어, 헬라어로 읽고 최신 신학 논문을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목사들이 야부리 털고 생활은 개판인데 이게 안 망하는 게 더 이상하지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교회의 현실과 동떨어진 설교, 교회내의 규칙? 등 이해하기 힘들고 답답하여 현재는 독립교단에서 신앙 생활 잘 이어가는중.
목사 되려면 돈 크게 내고 와야하는 곳도 제법 있음. 암암리에 거래되지.
5가지가 충족되는 새로운교회 혁신적인교회 많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신도수가 급감하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목사의 자질이 문제죠
😢목사 자질이 큰 문제입니다.
정치계에 기웃거리며 목사의 정치 성향을
교인들에게 강조하는 것
또한 문제이지요
그것도 큰 문제입니다.
강요!
목사놈이 설교시간에 선거운동 하는 꼴
몇번을 성경책으로 면상에 후려 날리려다
그래도 그 목사 추앙하는 교인들 생각해서 나 혼자 조용히 나왔습니다.
/
그 후 1~2 년 새 교인 절반이 나와 뿔뿔히 흩어져 이교회 저교회
난
아예 교회를 접었죠
어느 교회를 간들 안 그렇단 보장도 없으니
@@박선훈-u7u 미국은 목사들이 공공연하게 백악관을 드나들고 정치에 관여 합니다!! 우리나라는 언제쯤이나 대통령이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날이 올까요? 교회가 정치와 담을 쌓고 교회 안에서만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사이에 국회는 날강도 소굴이 되었습니다 !! 존.칼빈 , 달가스, 그룬투비 ..모두다 정치 목사 였습니다 !!
웨인그루뎀의 " 성경과 정치 " 를 읽어보세요 !!
@@박선훈-u7u 기독교인은 절대로 좌파가 될수 없습니다.. 좌파는 그 뿌리가 유물론 공산주의 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한교총 회장이라는 사람이 공산주의자인 이×명 에게 축복기도를 해주는게 말이 됩니까?
교인들도 영분별을 못하면 소경을 따라가는 꼴이 됩니다 !!
이유는 다섯가지가 아니고 닥 한가지 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세속적인 가치관을 가진 탐욕을 복으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물질축복을 복이라고 설교하고 있으니 그곳에서 무슨 부흥이 있겠습니까?
디모데전서 6장만 읽어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목사들이 거짓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사탄목사는 지옥으로 인도하지만, 소경목사는 그래도 천국으로 인도하려고 애씁니다. 5가지 문제는 목사가 아니라 목사탈 쓴 사탄입니다.
@@gperens4548무슨 말같지도 않은 변명질을 ...
만약 교회 공동체가 자신들이 지은 건물을 유지하기 위해 것은 연보의 대부분을 사용하고 부족해서 헌금을 강요하며 공동체의 지체들과 주변 불신자들을 돕지 못할정도라면 차라리 건물을 버리고 천막을 쳐야 한다고 봅니다. 건물이 중요한가요? 건물이 성전인가요? 포기하지 못 한다면 그건 성도라고 볼수 없습니다.
일부 교회중에 목사나 성도의 투자분(지분)이 포함된 교회는 완전.............
전에 교회에서 단체로 열차를 타고 여행 가는데 목사란 자가 뭐라도 된듯이 목에 기브스 하고 있어서 욕 나오는거 참느라 혼났다, 그런 사람이 무슨 어렵고 불쌍한 사람을 돌보 겠니 교인 숫자 세면서 오늘은 성금 얼마나 들어올까 이런생각 하겠지
목사가 목에 기브스를... ㅠㅠ
결혼조건 중 하나가 교회 열심히나가는 집안 아닐것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 그런지 곰곰 생각해봐야 할것
대부분은 일부 목사님들의 타락과 일탈의 책임이큽니다
😢
일부가 아니라 대부분 목사들이 돈 돈 돈
젊은집사들한테 교회일강제로 시키는거 사라져야한다!
찬양팀 주일학교 성가대 교회청소 교회식당봉사 ! 억지로시키지마라!
특히 교회사모!! 권사!! 무슨 교회의 시어머니처럼 갑질하고 대접받을려고 하지말아라!! 니들이 성도들을 섬겨야지! 교회에서까지 갑질하려고 하지말아라!!!
최우선 은 목사가 주제파악을 해야 한다.
목사 신분은 성도 아래서 성도를 섬기는게 본분!
목사는 =성도를 예수님께 안내자(가이드)이다.
절대로 제사장이나 선지자가 이니다.
몰지각한 성도들이 목사를 영적 아버지 라고 하는데 이는 성경을 머리아는게 아니고 주둥아리로 안 앵무새 계열 진짜 목사를 타락시킨 장본인들이다.
아멘! 맞습니다!😀
성도를섬기는목사는없고
섬도위에군림하는먹사밖에없음
지들이마치예수님
대리인인것같은착각을하는
먹사들!!
노가ㅡ누고개끌고가데ㅡ옆할매지누군데또?금ᆢ오후ㅡ전씨
목사 장로가 성도를 섬기면 큰일나요 나라 망합니다 그들은 예수님 위에 올라서려고 목사 되었지요 ㅋㅋㅋㅋㅋ
@@햇님달님-y2m 주제 파악이 안되요
그러고서 웃다니
무식이 용감하면 일어나는 현상
권력,돈 기타등 앞에는 목사도 어쩔수 없지요~ 일부 목사가 아니라 99프로는 물질 밝히죠.
틀렸습니다. 99.999%가 정설입니다.
사는게 다돈임 이제는
니른 100%
99프로는 틀렸습니다
100프로 목사가 다 지잘난맛에 삽니다
@@ttmoon3381 그걸 바꿀수있는 시스템자체가없음
절대 공감합니다 그래서 나왔습니다
ㅠㅠㅠㅠ 😢
질문 드립니다.
목사님은 떨어진 휴지를 왜 줍지 못하나요? 목사님은 청소를 할수 없는지요?
그리고 소나타 정도면 흠이 될까요?
그랜저 이상이라는 목사님 레벨이란 것이 있는지요?
중고차도 아닌 새차인데 ㅠㅠ
뜻밖의 영상을 봤네요. 오만하지 말고 겸손을 먼저 배워 현명한 성도가 많아지기를...
교회의 육적 수명이 다 했습니다. 믿음은 개별적으로 가야합니다.
영혼을 살리기보다 돈에 환장한 모습을 보이니….게다가 너무 부패함. 목사들 도덕성과 인성도 가관이고….
슬픈 현실입니다! 😢
제대로 된 신학교/지나치게 많은 교파의 정리/성경말씀에 근거한 교회운영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교회의 쇠퇴는 정해진 길로 보이며 가나안(안나가)교인의 증가 추세는 멈추지 않을 겁니다 문제점 분석에 공감합니다
돈으로 신분이 매겨지는 교회에 누가 나가고 싶을까요
또한가지는 교인수 감소는 우리나라 만의 현상이 아닌
이미 미주 유럽에서 시작된 것으로
물질 과학 문명의 발달에 따른
디지털 변환시대로 AI 등장과 로봇의 등장으로 전세계적인
탈 종교주의의 시대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삭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아, 네! 맞습니다! 세계적인 탈종교흐름도 있습니다!
@@기독교와정치의두얼굴
다섯번째 이후 두개가 더 있습니다.
목회자 교역자들이
현대사회에서 더욱 이단성을 품습니다.
존 스토트, 로잔대회
WCC WEA NCCK
이러한 배교주의는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7.코로나 때에 교회에서
코로나 확진자 나온다며
교회죽이기 말살 시도에 따른 이미지 손상.
ruclips.net/video/SOJ0LOvhV-Y/видео.htmlsi=0tAG6dxtAh0_1FEJ
교회에 가면
하나님은 없고
목사와신도만 있어요.
교회는 가게입니다.
헌금헌금헌금ㅋㅋ
개인주의,
인권 앞세운 사회변화,
물질만능주의,
저출생...
There are many place to dwell in my Lord's house. I draw near to the place where the throne is. Hallelujah Amen.
음.. 무슨 말씀이신지... ㅠㅠ
교회는 커져가면서 그안에 예수님의 사랑은 없어지고 돈과 부자와 가난한 이들의 차별 그리고 정치질뿐이 없으니
교회가 바로서겠는가...
예수님께서는 낮고 낮은곳으로 임하셨는데 큰교회 대형교회 목사 장로 라는 자들은 높고 높은곳에만 있으려하고 그높은곳에서 눈높이를 맞춰주는 부자들에게는 천국행 티켓을 줄껏처럼 축복을 하고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만 가난한 성도들은 그들에게 없신여김과 알게모르게 행해지는 부의 차별냉대를 당하면서 가슴앓이를 하다가 교회를 떠나 등지고 살아갑니다...
목회자라는 분들.. 제발 돈도 중요하겠지만 그돈을 따라살면 바리새인들과 뭐가 다르리요..
큰교회가 중요합니까!!??
성도들의 부흥이 중요합니까!!??
하지만 그안에 낮은곳으로 임하신 예수님이 안계시다면 그곳이 교회 일까요!!!
목회자들의 길과 신앙인들의 삶이 돈위의 편한 삶이라면 그건 목회자의 길이아니요 신앙생활이라 결코말해선 안됨니다!!! 어렵고 또 어려운 길이 목회자의 길이고 또한 신앙인들의 길임을 잊마시길...
(그대들한테 깊은 마음의 상처를 받아교회를 떠난 어떤 한청년이...)
새신자관리와 교회에
내부사항들을 공개하지 아니하고. 안나와도 관심조차두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복음은 없고 기복신앙 말도 안돼는 모태신앙.목사들의 교만.찬양
경배.경외하는 믿음.마음이 없기때문이죠!!!!
작은교회는 간간히 목사 자신이 하나님 말씀 그대로 듣는 모세같은 존재로 자신을 그렇게 마케팅하면서 가스라인팅하고 대형교회는 파벌 만들어 누구는 끼워주고 누구는 아사 만들죠. 세상 술자리 만도 못한 공동체 많아요.
와~~
딱입니다.
작은교회에 대한표현
다섯가지 문제 모두 대형교회 목사들 얘기인데
대형교회는 저렇게해서 더더욱 부흥만 계속 크게 하고 있고
오히려 작은교회 다니는 신자들이 대형교회 목사보고실망해서, 기독교신앙버리겠다고하면서 자기가 다니는 작은교회를 안다녀 ㅋ
"전광훈 보면 한국 기독교의 꼴을 알 수 있다. 교회는 다 똑같다.. 교회 안나가"
하면서 자기가 다니는 작은교회를 안나가 ㅜㅜ
그러나 정작 전광훈이 교회는 지금도 인산인해
아, 슬픈 현실입니다!
작은교회 목사 횡포가 더 심각합니다.
뭐 다릅니까.
똑같습니다
@@ajpark9818 그럼댁의 말은 한국교회는 작든 크든 다 썩어서 더이상 희망이 없단 말이네요. 작은교회 목사들이 무슨 횡포를 부렸나요? 구체적으로 말씀한번 해보시죠.
전광훈 ㅡ진저리
현실을 잘 모르시네요. 작은 교회라고 다르지 않아요.
대형교회 목사 부러워하며 그들을 멘치마킹하는 목사들 천지인데 무슨...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6장16절
교회의 담임목사직을 아들에게 상속해주고 .십일조와 또다른 헌금을 요구하는것에 거부감이 있습니다.또 목사가 정치적인것에 환멸을 느낍니다.
지난주 목사가 설교를 하는데 신학교에서 어떤 목사가스트레스 주는 교인은 버려라라고 했다고 본인은 생각은ㅈ공감하지만 성도 분들은 그러지마시라 설교를 했다..이게 교회목사의 진심. 현주소다..
이럴 수가... ㅠㅠ
이것이 바로 삯꾼 마인드
영혼들을 지들 밥그릇 키우고 유지하는 재료로 보는 죄를 어찌할꼬
니가 당해봐 난 이해해
@@이스켄데룬당해도 싸지.
스트레스는 싫고 성도가 내는 헌금만 집어 먹고 싶어?
그런 세상은 없으니 목사 니들이 나가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천하의 무능한 것들 밥먹여주니
배가 불러
주의종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면을 들추어내는 것은 참으로 인간적인 생각일 뿐만 아니라,
사람은 죄성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면모를 크게 하면 의도치않게 교회를 더욱 공격하는 결과를 낳게 되고, 사람들이 더욱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는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잠재적인 성도가 될 수 있는 자들에게까지 말이지요.
이것은 하나님 앞에 의도치않게 짓게 되는 참으로 큰 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도의 기회가 닫히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주의 종과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심판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정의를 외치지만 도리어 하나님 앞에서의 불의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부디 판단자가 되지 마십시오.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녕 안타까우면 그저 무릎으로 눈물로 마음을 찢으며 애통하녀
며 중보하시면 그것이 진정한 역할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이상.. 지나가던 일개 전도사였습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 교회 상황이 충격이 가지 않으면 전혀 안 바뀔 것같아서요. 쉬쉬 한다고 될 상황은 아닌 것같아요. ㅠㅠ 😢😭
저는 이 제시하는 를, 한국기독이웃들이 와, 로 혼동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 에 대해 를 흔들어 댄다면, 전도사님 말씀이 당연히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에라면, 전도사님 말씀이 당연히 틀린 말씀입니다. 왜냐면 애당초 예수님께서는 와는 아무 관계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은 혼동을 거두고, 를 만천하에 밝히고, '한국기독이웃들이 이땅을 지켜야 한다'고 소리쳐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젊은 한국기독이웃들의 혼란한 머리를 정리하는 데,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려고 조언을 하는 것입니다. 귀담아 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도사님, 예수님 이름 받들어 하나님께 기도하는 우리 기독이웃들은 깨어나서 뭉쳐야 합니다. 서로 의심하고 다투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축복속에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께서 비추시는 길을 따라 용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만 알면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우리 한국기독이웃들은 어떻게든 하나님 뜻을 한국땅 위에 이루어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그냥 지나 가세요
일부목사님들 고정레파토리네요 주의종 비판하면 안된다 벌받는다 심판은 하나님이하신다 너희들은 기도만해라.(한마디로내가하는일 참견하지말라)주의종이 다같은 주의종이아니거늘 인간의눈에도 보이는 잘못을 그냥 못본체하고 기도만하라는것입니까?그래서 이지경까지오지않았나요 왜 성도들만 기도해야하죠?목사님들이 깨어기도해야죠 물질적욕심을 버려야죠.안믿는사람들이 이런비판하면 안온다구요?훌륭한 목사님 교회에는 알아서 찾아갑디다.지금 조정민목사님 교회 이찬수목사님교회 함 보세요 .또 다른 훌륭한 목사님들 교회에선 신도수가 늘고있죠 한마디로 개신교신도가 준다하지만 쭉정이교회신도들이 줄고있는것이죠
주의 종놈타령 .
참신한거 없나.
누구라도 심판대 앞에 섭니다.
그럼 주의 종놈?이 아니면 니놈이 심판할래?
심판자가 하나님이란거지 비판과 도려내는 일은 일어나야 합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이 본인 첫째사위에게 담임목사직을 물려 주었습니다. 말 그대로 세습이지요. 세습 이후 많은분들이 다른교회로 옮기시거나 떠났습니다. 하느님은 왜 이런 성직자를 벌하지 않는거죠? 신은 과연 존재하기나 하는걸까요?
네.
다보고 계시니 지금 이사태들이 난거죠.
있지도 않은 신이 어떻게 해결해 주겠어요?
진리의 반석이 무너진 교회가 어찌 온전하겠는가? 몰락의 길을 가는 것은 당연한 순리인 것이다. 많은 고통의 터널을 지난 다음에야 깨달음과 진정한 회계가 따를 것이다.
교회가 개선되려면 목사가 별도의 직업(투잡)을 가지거나 아르바이트를 해야 합니다(극소수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성도들의 노고를 잘 알게 되죠. 과도한 예배 횟수나 부흥회나 바자회, 부활절, 성탄절, 추수감사주일 등등등 행사를 확 줄여야 합니다.
교회지도자들을 선출하는 선거때가 되면 세상사람들과 다를 바 없어
절대로 식사대접등 하지 말아야
각종 헌금 강탈
교회 자산 사유화
성추행 추문 갈등
저 90년대에 다닌 교회 표어가 "새성전 건축은, 내 기도로, 내 힘으로, 내 눈물로" 였습니다. 예배때마다 외치고 시작해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돌려막기식 설교도 문제다 담임목사가 분명 설교할수 있는 상황에도 선교사들 돌려가며 사례비주며 설교하게 하는것도 문제다
😢
그게다 검은 연결고리 같은거지요
누가 십일조 감사헌금 건축헌금 냈는지 주보에 쭉 적어놓고 무슨짓거린지
교회가 증축에 목숨거니 누가 좋아해..제발 신앙 생활 만 하게 해줘..건축이 아니라
성도들이 원하는 건 참된 신앙생활...
그럼... 니들께서는 다 쓰러져가는 교회에, 시설이 후져도 냉난방기가 없고,비가 새는 곳이라도 기쁜 맘으로 예배드리는 진정한 신자시군요♡
@@audery5292 편의시설에 만족 못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만 되면 욕심이 과해서 세계최고의 성전이 목표라 결국 성도들 쥐어 짭니다..지구촌 교회 최성은 목사도 결국 성전 건축 문제로 사임, 이게 현실
@@audery5292다쓰러져가는 냉난방안되는 교회가 어디?
증축을 그런교회가 하데?
이게 어디라고 짖어 .
증축을 해서 아들에게 세습해줘야 그게 돈이되는것 아닌가요?
목사도 목사지만 성도들도 문제인듯합니다... 최근에 mz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그닥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갠적인 걸 알려드는 그런 것들이 mz세대한테 거부감을 일으킨다던데 mz세대 아닌 저도 그게 너무 불편했고 교회모임에서도 끼리끼리 노는 것도 진짜 꼴보기 싫고 짜증났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그 교회를 안다니지만 그때 모임 같은거 안한게 잘한듯 싶네요...
좋은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아멘!
목사들과 교단이 복음 보다는 재물과 권력에 눈멀어
미자립교회 목사님 존경합니다~
진정한 목자 입니다~
저 숫자도 교회에 그냥 나가는 사람들이고 실제 기독교인은 절반도 안될껍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않고 만악의 뿌리인 돈을 따르자라는 것이 오늘날 거짓 선생들의 모토이지요. 해결방법은 돈줄을 죄는 것뿐! 장사를 망하게하는 것이 지름길! 돈 몇푼 집어주면 목사안수 6개월이요. 중세 천주교의 말로를 보고 있습니다.
교회장노 목사 큰교회일수록 권이즉인것을느낍니다 교회에서 직이를가진자들의 이기심과 저들만의교회로 그분이기에소에와 외면을느끼는일아너무많읍니다
제자 광성교회 7월28일 박한수목사님 주일말씀을 들어 보십시요 그곳에 해답이 있습니다
목사가 말하는 것만 쳐다보며
참 목사라 하지
않고 행동을
살펴본다
어디에서 들을 수 있나요?
다섯 가지 이유를 들었지만, 겉만 보시면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을 보셔야지요. 근본은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야훼가 창조자이다는 등식이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아직도 창조자의 이름을 모릅니다. 다음으로 성경 자체가 수 많은 문서들 중 로마권력자의 권력유지에 유리한 문서들의 짜집기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경이 인간들의, 인간들에 의해, 인간을 위해 짜집기 되었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교회의 뜻이 왜곡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본 뜻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다 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발로 걸어걸어 집집 마다 방문을 하고 사람들을 찾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는 가르칠 것이니 모여라가 되었습니다. 가르칠 것이니, 모여라는, 목회자가 주인이 되고 성도들은 종이 되는 모습이고, 모여라 하니, 계급이 발생하고, 모이는 장소 임대료, 공과금 등이 필요하니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이고, 더 모여야 하니 교회를 거대하게 지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목회자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고자 한다면 교회라는 건물을 떠나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니, 교회가 갈수록 타락할 수 밖에요. 마지막으로 성경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광명의 천사가 가장 기거하기 좋은 곳이 어디일까요? 성도들이라면 이 고민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모든 말씀들 감사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만믿고 좌우로 치우치는 성도들이 되지말고 내 영혼을 갈리하며 주께 나아갑시다
지금보다 더 감소 해야 합니다
금의 불순물이 제거 해야 순금이 되듯이 목사도 엉터리 가짜 삯군 목사.거짓 목사가 없어야 합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고린도 전서 9 : 24 이 말은 특히 목사님이
마음깊이 새겨놓고 가끔 생각하면서 성도 섬겨야 함니다 제 말이 아니고 성경에 기록
돼어 있어요
시대에 따라 종교 변해야 하는데 아직도 근본주의 따르니 답 없는겁니다.
그냥 도태되는 수밖에요.
헐!
맞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를 빠뜨리셨네요
현대인들에 맞지 않는 교리가 앞으로 존속하려면 성경과 믿음에 대한 해석이 달라져야 할 듯 합니다
여기 얘기한 몇 가지 원인은 다 가지에 불과합니다
뿌리부터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고운녀니-p1e 아마도요. 근본주의라는건 그때 그 당시 상황에 맞게 만든 것이니만큼
그냥 박물관 전용으로만 남이야 한디고 봅니다.
헌금은 감사의 표현입니다. 즉 강요가 아닙니다
수천년전부터 성도들은 헌금을 바쳤고 그걸로
이웃을 도와주고 복음을 전하는대 사용했습니다
강요를 하는 일부 교회가 문젭니다.
니들이 복음 전한단 핑계로 먹고 사는데 썼겠지 무슨.
돈 받고 예수믿는 직분 같은건 없어요 성경에.
예수님도 돈받고 설교 하지 않으셨고 복음전한다고 헌금 취해갔다는 기록같은건 없는것으로 알아요.
감사를 돈으로 표현하라고 우기는건 목사뿐이죠.
당연한 결과이지
먹사들 히는 행태보고
누가 교회에 가나
사명은 옛말이고
그저 먹고사는
삯꾼들이지
아멘! 목회자님들 정신 차려야 할 것같습니다!
목사님들은 가톨릭으로 개종하지 않는한 진리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sarang775 에구구!!
@@sarang775 욕심과 악의 원조가 카톨릭인데 무슨
과거에 가톨릭이 잘했으면 개신교가 나왔을까?
정답이네요
슬픈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