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만 해도 교회를 위해 봉사하면 하나님이 내 삶과 자녀를 책임져주신다는 설교가 유행이었죠... 그래서 많은 학생 청년 집사님들이 자기 삶 희생하면서 교회에 봉사하던 시절에는 기독교의 전성기였어요. 근데 그 결과 자신의 삶의 결과가 좋지 못하고, 자신의 삶이 잘 되려면 오로지 자신이 노력해야 한다는걸 깨달은 겁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우리가 원하는 세상적인 복이 아닌거죠. 목회자들은 성도들에게 올바른 신앙교육을 해야합니다.
구약도 신약도 모두 계약입니다 계약은 쌍방간의 조건이 맞아야 이루어집니다 🌳구약은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맺었습니다 하느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십계명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십계명을 안지키므로 계약은 파기됐습니다 🌳예레미야가 새 계약을 맺는다고 예언을 합니다 (예레31,31)
완전 공감입니다!! 설교에선 돈 없어도 괜찮아요, 못 배워도 괜찮아요, 요래 놓고선, 자녀들 4명은 과외에 사교육에, 공부못해서 미국 유학보내고, 사택은 으리으리한 2층집이었고, 그 목사님 은퇴할땐 그 작은 동네 교회에서 퇴직금으로 10년도 전에, 22억넘게 가지고 간 연남동 근처 교회 목사도 있네요. 아직도 떵떵거리고 살면서, 잘 사시네요.
신앙수준이 낮은것은 30,40대가 아니라 지금 목사들의 수준이 배울만큼 배운 30,40대를 가르칠 도덕성이나 실력이 안됩니다 나이먹은 노인들이나 목사들이 간음을하든 교회헌금을 자식에게 물려주든 목사님을 따르지만 요즘 젊은친구들이 이런 부도덕한 목사들은 방송에서 보면 욕이나 안하면 다행입니다
3040대를 교회에 바친 어머니가 겉치레만 중시하는 목사님 때문에 큰 상처를 입은 걸 보고 그때 부터 교회는 출석하지 않았네요... 벌써 6년은 안 간 거 같아요. 중간에 한번 다른 교회 가려고 했는데 연초라 그런지 목사님이 헌금이랑 섬김의 자리표 노래를 불러서 아예 교회에 관심이 사라졌어요
예수님은 2,000년전에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교회가 가톨릭 교회입니다 🌳오직 성경에서 교회는 예수님만 베드로 사도위에 세우셨습니다 🌳루터 칼뱅 쯔빙글리 목사 사이비이단 교주들이 예수님과 동급입니까 교회를 세우게요 🌳가톨릭 신부들은 신학대7년 로마유학10년 박사학위를 따와도 신부 개인이 성당 못세웁니다 🌳성당은 사도의 후계자인 주교만 세울수 있습니다
내나이 60대인데 어릴 때 교회가는 게 그렇게 즐겁고 재미있어서 주일 오전 저녁은 물론이고 수요일 저녁예배에도 가고 했네요 교회에서 노래 연극도 하고 성경으로 접한 고대 역사와 세상이야기는 한창 호기심이 가득할 나이의 나를 매료시켰는데 그때 알게 된 지식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러다가 나이를 먹게 되면서 나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고 교회는 더 급격하게 세속적으로 변하면서 교회와 멀어지게 되었네요 요즘도 어릴적 교회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은 아름답게 남아 있습니다 현대 한국교회가 하루빨리 본연의 사명에 충실한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가 용서와 화해보다 증오와 분열을 부추기고 물욕과 기복에만 몰두하고 특히 정치권력에 봉사하는 교회가 되어 버렸는데 부디 제발 교회 본연의 역할인 사랑과 치유와 화해와 용서를 주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릴 때 다녀던 교회를 지금 추억해 보니 그야말로 어린 저에게는 천국이었습니다 천국이 하늘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랑과 믿음이 가득한 교회라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그런 교회로 하루 빨리 돌아기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부분도 공감해요..사람들 마음이 강팍해지니 주변보다 나를 먼저살피게 되고 내가 힘들어 죽겠는데 교회에선 그냥 기도만하면된다. 하나님이 답을 주실때까지 기다려라 그러면서 지금가진 것에 만족해라 감사해라.. 모든 문제의 원인을 기도가 부족하고 감사가 부족하고 믿음이 부족하고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현재의 나에게서 찾도록하니.. 설교를 들을수록 죄책감과 반대급부적으로 내가 뭘 그렿게 잘 못한거지라는 억울함만 드는거죠. 솔직히 불교는 윤회사상 , 인연과보란 교리가 있으니 전생의 과보로 그걸 갚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니 오히려 그게 더 설득력있고 마음이 편해지는거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게아니라..사회가 현대화될 수록 그 절대적 진리와 내삶을 이분화 시키게 되니 교회를 안 가게 되는 것 같아요
30.40대가 교회를 안가려는것은 90년대 00년대 가장많은 교회의 변화를 느끼고 가장많은 신앙의 변화를 경험하고 또한 주일학교부터 청년때까지 이르면서 너무 많은 교회사역을 하면서 평일엔 회사에 기력을 쏟고 주말에 교회가서 또다른 기력을 쏟다가 이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신앙을 하다가 코로나때 모임금지가 되며 주말에 교회를 가지않고 모든걸 내려놓으면서 온라인 예배함으로서 주말에 하던 노동이 사라지며 가족과의 시간이 늘고 여유시간이 늘면서 예배와신앙의 회의감을 느꼈기에 교회를 떠난것이다
@@황순덕-k8y 당장 나오세요. 굳이 설교를 들으셔야 겠다면 그냥 방에서 유튜브로 좋은 설교 들으시면 그만입니다. 십일조 하고 싶어 미치겠으면 불우이웃 돕기 선금으로 십일조 보내세요. 그게 더 거룩합니다. 대부분의 교회 봉사는 목사랑 교회 사람들 시다바리 하는 겁니다.
3040이 교회에 헌신하는 과정에서 바른 말씀 양육이 없어서 지금의 현실이 나타난거죠. 1차적인 책임은 분명히 교회에 있습니다. 그게 대부분입니다. 교회가 달라져야 합니다. 하지만! 3040도 말씀 붙들고 살지 않은 책임도 있습니다. 저부터 그런 모습입니다. 말씀이 내 삶에 아무 영향이 없는듯 사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mysider316 제가 님의 상황이나 경험을 다 알지못하기때문에 조심스럽습니다만 말씀하신게 맞는 말씀이신데... 고리타분한 말로 들릴수도 있습니다만... 말씀하신건 시스템적으로, 교회에서 어떻게 해줘야할게 아니라(악덕교회가 아닌 이상) 예수님을 만나셨을때 성취되는걸로 보여요... 예수님 때문에 교회에 가야되고 예수님때문에 모이는게 교회여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 없이 모이고 놀면 뒤돌아서 교회모임과 세상모임의 차이점을 못느끼고 급격한 회의감에 빠집니다. 교회 중심에 예수님이 있어야 공동체가 똘똘 뭉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십자가를 지는 길로 인도하십니다. 편안하지만 부담도 당연이 동반돼야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적습니다. 정죄함이 아니라 부디 안타까운 마음으로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엉터리지요. 해방신학에 매몰된 믁회자들 사탄의 손아귀(미신신봉)에 놀아나는 줄도 모릅니다. 전광훈이 차라리 솔직한 겁니다. 예배라는 이름의 정치집회인것을 느ㅡㄴ치챌수 있게라도 행동하지요. 예수님이 언제 로마에 맞서 그렇게 싸웠습니까? 하물며 젤롯(열심당)의 지도자가 아니었습니다. 국민의 80퍼센트가 싫어하는 자를 기독교가 빨아대다니 정말 어이엾습니다
배덕만 목사님이라고 있는데 그런 양반들이 우리나라 개신교를 이끌어가면 전도를 안해도 신자들이 들어옵니다. 문제의 핵심은 목사 여자와 돈에 미쳐있고 배때기 부르니 정치질이나 하고있고 엄연히 역사와 전통이 있는 민족의 나라인데 자국의 역사와 민족말살에 앞장서고 뉴라이트라는걸 만들어서 왜국에 조아리고 부정과 부패를 하루 멀다하고 싸지르고다니니 요즘은 목사를 똥보듯함 요즘 1-20대보면 교회다니는 사람은 사람취급도 안함. 그리고 결혼할때 여자든 남자든 교회다닌다고하면 아무리 돈많고 성격좋고 외모좋아도 제1순위 감정요인이라고 할정도라고합니다. 노답이죠
마르다가 되지 마시고 마리아가 되세요. 눈치 그까짓 것 담대하셔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교회가 잡다하게 중요치 않은 일들만 자꾸 벌이고,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는 안식하고 예배해야할 성도들에게 짐만 자꾸 지우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 무게와 믿음이 깊어짐이 비례하면 참 좋겠습니다만,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자면 울화만 커지는 경우가 너무 많은 듯하네요. 현명하게 이겨 내시길요.
헌금을 많이 할 정도의 재력이 있거나 목회자한테 무조건 예스맨이면 오래 교회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요즘은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 설교를 실시간으로 설교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어중간한 교회는 매력이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교회가 많이 생겨서 치유와 회복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예수님은 생명나무십니다 (잠언3,18) 죄를 짓고는 생명나무를 먹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없애주시고 가톨릭 교회를 통해 당신 살을 먹고 피를 마시라고 당신 몸을 양식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생명나무는 먹으면 영원히 살게되는 나무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몸이 곧 생명나무입니다
개신교가 종교라고 볼수없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자들만 164개라는건 개신교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겠지 그러나 저들이 개신교의 진면목을 단 한번도 제대로 본 적도 없고, 경험도 하지 못했다는데 1표를 던진다 섣부른 판단, 얕은 경험, 여기 저기, 이사람, 저사람에게서 전해들은 단편적인 얘기들, 목숨걸고 최선을 다해서 믿고 신앙하는 일에 진정과 전심을 다해보지 도 못한채로 사소한 걸림돌에 부딪혀서 쉽게 실망감과 배신감을 토로하면서 뒤로 물러나서 비방과 악담을 던지는 사람들의 모습, 즉 아무 책임없는 그야말로 가볍기 그지없는 대중의 모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런 것이다 인상비평적 견해
마음이 아픕니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보이니까요. 가장 중요한 책임은 목회자라고 생각합니다. 기복주의 권위주의를 청산해야 합니다. 세상적인 것을 얻기위해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닌데 세상적인 욕심을 위한 기복주의 설교가 결국 신앙을 망치는 요인입니다. 깨어 있는 목회자를 찾는것이 본인의 신앙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 같습니다.
뭐 여러가지 교회가 타락한것도 있겠지만 1. 과거의 국가나 지역사회가 약자들에게 도움 주지 못했던 일들을 교회가 제 역할을 못하는 것도 있고 2. 대한민국이 잘살게 되며 기아나 빈민들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고 3. 이웃간의 가족간의 갈등더 줄어듦 4. 무엇보다 개인의 치부들을 잘 안들어내려고 하기도 하고 개인의 비밀이 중요해진 시대 앞으로 교회는 약자들을 도와주는 것을 넘어서 교회라는 공간은 스포츠. 교육. 지역문화등 색다른 차원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페러다임 전환이 필요
목사를 불러다 물으면 어떳하냐? 정획한 이유는? 1. 목사가 철딱써니가 너무 없다 2. 정광훈 같은 사람에 대해 정의를 말하지 읺는다, 3.성도가 아니라 목사가 수준이 한심하다. 4.목사들성범죄가 난무하고 변명하기가 뻔뻔하기가 그지없다. 5.돈을 너무 밝힌다. 6.이런 것들이 이제야 결과물로 나오고 있다. 대충 이렇습니다~
' 말씀 ' 은 우리를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베드로후서1,4) 사람이 되셨습니다 🌳마치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주는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가톨릭 교회를 통해 당신 살과피를 내어주게 하시며 우리도 하느님 자녀가 되었음을 믿게 하셨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말씀 ' 은 인간이 되시고 하느님의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하느님이 되게 하시려고 인간이 되셨다 "(성 아타나시오) 🌳" 하느님의 외아들은 당신 신성에 우리를 참여 시키시려고 우리의 인성을 취하셨으며 인간을 신으로 만들기 위하여 인간이 되셨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힘들게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짬을 내서 아픈 몸으로 장애인 봉사활동 갈 때 목사, 장로, 집사들 모여서 골프치러 갑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부모님 간호하고 학교다니는 어려운 학생들 도울 생각 따위도 안해요. 교회 안에 있는 어려운 교인에게도 손을 뻗치지 않고 놀러다니느라 바쁜 사람들을 보면서 학생, 청장년이 교회를 가겠어요? 게다가 교회봉사 강요는 엄청나게 하면서.. 전도사님들은 최저 시급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으시는 것 같던데... 인간을 보지 말고 신앙을 보라구요? 그렇게 신앙이 성숙해지고 인내를 배우기 전에 전부 떠납니다. 세상속 많은 단체들 보다 더 썩은내가 진동하는데 누가 거길 뛰어들까요? 그 속에서 사랑과 온유함을 배우고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누가 확신을 할까요?
교회 모임자리에서도 말이 많고 떠들썩한 사람들이 우대됩니다... 성격이 좋고 생각이 깊어도 분위기 메이커가 안되면 도태됩니다 ㅠㅠㅠ하지만 모임자리에서의 얘기는 서로 개인적으로 가까워지려고 하기보다는 즐거운 분위기 만들고 시간 떼우는 것이 목적이다보니 내용이 없는 형식적인 대화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또한 그런 모임자리 출석에 지쳐서 모임 이전과 달리 거의 안갑니다😮 진정한 저의 모습대로 주체적으로 살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선샤인-e7z문제는 대부분 나이드신분들이 변화를 거부하는 대명사 이기에 그랬습니다. 변화에 민감하게 인식하자는 뜻입니다. 오해가된 부분 용서 바랍니다. 대부분의 연령층은 변화의 도전을 받아들이지 않아 젊은 목회자들이 많이 힘들어 합니다. 하심재교회 모델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젊은 청년이 떠나는 이유 0. 목회자가 사회에 대해 직업에 대해 대부분 아무 것도 몰라요 1. 취업 안 되거나 안 좋은 직장, 알바 등을 할 때의 낮은 자존감 혹은 먹고사니즘 문제(특히 남성) 2. 코로나 이후 교회에 안 가거나 인터넷 예배에 익숙해짐 3. 시대가 변했으나 여전히 어떤 개인의 사생활 침해, 존중받는 느낌 없음. 은근히 강요가 만연. 4. 재미가 없다.. (꼭 재미를 추구해야 한다고 보진 않지만 역시나 시대가 변했음, 참여를 이끌어낼만한 프로그램 필요하나 역시나 교회는 세상과 단절되어 있음)
결국 교회는 돈도 안되고, 불편하고, 재미도 없으니 세상으로 나가 돈도 벌고, 편안하고, 재미도 있으니 교회를 떠나간다는 얘기군요. (약 4:4) 간음한 사람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제가 쓴 글로 착각할 정도로 생각이 일치하네요. 번영신앙이 주류인데 경제불황과 컴퓨터에 이어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메리트가 없어요. 절이나 성당도 다를바 없이 무종교인이 2,30프로인 시대에서 종교인이 2,30프로인 시대로 역전되고 있습니다. 저출산 원인하고 대동소이한거 같기도 하구요
교회라는 본질(예배)중심이 아닌 사역중심(비지니스)로 생각하는 목사님들 많고 본질을 벗어나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본색이 들어나는 목회자들 많습니다 난 이용당한거고 ... 결국 교회는 비지니스이고 사욕을(돈,권력) 채우는 수단적 통로이고 기업적인 교회 확장 비지니스가 문제임 .. 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와 본질을 벗어나니 교회라는 건물로 안가는거죠 예배라는 본질을 찾아 가던지 아님 유튜브로 예배드리거나 하는겁니다
아무리 세대가 바뀌어도 복음과 말씀을 제대로 전하면 오지말라고 해도 갑니다. 갈급하니까요. 그런데 말씀은 빈약, 장로들 권사들은 무슨 직분이 본인 수준인줄 알고 고집불통과 수직적 이해관계.. 통제력과 장악력. 더 기막힌 건 이런 분위기는 교회내 대물림 되더라는 것. 보고배운게 그런 거니까. 최악은 자기들이 그런 줄도 인지가 안되는 것이다.
목사가 요상한 가운입고 무슨 제사장 흉내내는건지 권위주의에 쪄들은 모습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목사들도 바울처럼 직업을 가지고 사회활동 해야합니다. 전업목회를 하다보니 돈돈 하는겁니다. 성경공부도 안하고 설교하다 보니 반복적인 멘트만 날리고 자격없는 목사들이 수두룩. 그래서 성도들이 비자발적 가나안 성도가 되는겁니다.목사들도 사회나가서 돈을 벌어봐야 돈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겁니다. 헌금이 성도들의 피땀인걸 알아야 돼요.
@@이지현-j8x8q저는 신앙을 갖고싶어 교회에 나가봤는데 솔직히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피곤해요ㅜ 직장맘인데 휴직중이라 좀 혼자 조용히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오는 것을 기대하는데, 교회봉사ㆍ일주일에 한번 샘터?원들이랑 밥먹어야 하고, 정말 놀라운 건 같은 직장맘인데도 수ㆍ금 예배때 찬양대에서 찬양하시고, 새벽기도 매일 나가시고, 일요일은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1~3부 예배 다 드리시는 분이 계신데. 그럼 가족과의 시간은 언제 보내나. 의아할 때가 있어요
너무나도 간단한 사실임 카톨릭(천주교)은 관리자,교황이 있어서 일정수준의 퀄리티는 보장되어있음 마치 맥도날드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크지않은것처럼 다만 관리자가 부패하면 답도없이 썩어버리는 단점이있어 이것이 개신교 등장의 원인이됨 문제는 개신교는 전체를 아우르는 관리집단이없기에 자영업형태여서 맛의 차이가 맛집도있는반면 쓰레기같은집도있음 다만 쓰레기같은집이 휠씬많아지니 떠나는 사람도 많을뿐 또한 천주교 신자보다 개신교 신자가 더많으니 떠나는 사람도 많은것이 당연
교회 사역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말씀하셨던 온세대 예배 정말 좋습니다 저희는 매주 하니 혼자오는 청년들도 어색하지 않아 합니다 유초등부도 부모님과 같이 말씀 나눔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3040이 배우기도 합니다
교회 구조에 대해서 간단하게 ... 한마디로 정리 ........................................ 완전 봉사를 당연시 여기는게 아니라 .... 진짜 고생했다 ... 그리고 알바 자리 있으면 교회 청년 챙겨주고 ... 저는 그렇게 성장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사회에서 안정했습니다. ...그래서 행복30대 보내고 있어요 ..................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들 역할이 중요 ................ 무조건 신앙이 아니라 .......... 사랑과 선한영향력을 보여주세요.
교회에 다니는 부모세대가 자녀들에게 본이 되지 못한 게 가장 큰 요인이라고 봅니다. 신앙보다 세상의 성공을 추구하도록 부추켰고 주일예배보다 학원을 중요하게 가르쳤던 부모들. 시험때는 예배보다 시험이 일류대 진학에 목숨을 걸었고 세상의 물질을 추구한 모습에서 자녀들의 가장 큰 인생의 목표는 부귀영화를 얻는 것이 되었으니 부모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하나님을 깊게 믿고, 성도 간의 교제하고 싶어도 지금 교회는 …… 그게 너무 어렵게 된 듯 합니다.. 처음 초대교회의 편안한 교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걸까요? 다같이 한마음으로 모여 빵을 나누고 예수님을 섬기고..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는 …….. 지금은 그저 교회 내에서 잡다한 이벤트 할 때 필요한 일꾼만 필요한 느낌입니다.. 돈자랑하고 헐뜯고, 봉사 좋은 마음으로 해도 잘 못한다고 욕먹고 …. 하나님을 믿지만 … 너무 힘들어서 조용한 시골 교회로 옮겼습니다.. 차라리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예배하니 좀 보수적이셔도 정이 느껴져 좋더라구요..
삶과 분리된 교회. 초대교회는 서로 재산 까지 나눠서 부족함이 없는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아름다웠다. 지금은 서로 재산도 나누지 않고 그런 것은 상상도 안한다. 목사들도 자기 월급만 챙기지. 모이는 사람들이 어렵게 살아가는 것을 해결 못하지. 왜 모이는가. 그런 교회에. 서로 사랑하는가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6-18)
@user-gs1cj3pp5y 이래서 좋은 교회와 목회자에게 잘 배워야합니다... 시간에 개념은 우리에 개념이 아닙니다. 시간은 수평선으로 봤을때 2천년은 점에 불과합니다. 영혼은 그 수평선상에 전체이고 그것이 하나님에 시간개념입니다. 알파와 오메가라 하셨습니다. 영원한것이죠.
인정하시기 힘드시겠지만 교회, 특히 대형교회는 계층화가 되어 사교장이나 라이온스 클럽같은 느낌이 큽니다. 왜 굳이 예배드리러 가서 사회 경제적 박탈감을 또 느껴야 하나요? 공동체에 대한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그런 박탈감이 더더욱 큰거 같습니다. 담임목사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고난에 대한 말씀전하고, 목사가 은퇴하면서 퇴직 사례금 15억 받아가면서 노후를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라는 헛소리 설교들으면 성도들은 무얼 느낄까요? 낮은곳에 임하기는 개뿔, 목사들 대형교회 담임 자리만 노리고 큰교회만 돌아다니죠. 한국 교회는 목사들을 배출하는 시스템부터 고쳐야해요.
10년전만 해도 교회를 위해 봉사하면 하나님이 내 삶과 자녀를 책임져주신다는 설교가 유행이었죠... 그래서 많은 학생 청년 집사님들이 자기 삶 희생하면서 교회에 봉사하던 시절에는 기독교의 전성기였어요.
근데 그 결과 자신의 삶의 결과가 좋지 못하고,
자신의 삶이 잘 되려면 오로지 자신이 노력해야 한다는걸 깨달은 겁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우리가 원하는 세상적인 복이 아닌거죠.
목회자들은 성도들에게 올바른 신앙교육을 해야합니다.
뼈저리게 알게 된 진실 ..
신앙생활은 목회자 말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것임.
먼저 거듭나야 하며, 이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어린양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진짜 신앙인의 삶입니다.
먹사들이 하는말!!!
구약도 신약도 모두 계약입니다
계약은 쌍방간의 조건이 맞아야 이루어집니다
🌳구약은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맺었습니다 하느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십계명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십계명을 안지키므로 계약은 파기됐습니다
🌳예레미야가 새 계약을 맺는다고 예언을 합니다 (예레31,31)
🌳구약과 신약은 ' 계약을 통한 구원' 이라는 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완성된 그림의 모양은 성전과 성령이 충만한 가톨릭 교회만 온전히 알고 있습니다
겉치레만 신경 쓰지 본질엔 신경 안 씀.
목사 자녀들은 다 해외 나가서 공부 중이면서 교회 청년들한테는 봉사와 헌신 강요함.
와..이거 완전공감
하하하
가난한 목사 아들로 태어나 지금까지 돈으로 고통받으며 살면서 교회 부조리와 종교화를 비판하며 다니는.. 저같은 목사 자녀도 있습니다. ㅎㅎ
완전 공감입니다!!
설교에선 돈 없어도 괜찮아요, 못 배워도 괜찮아요, 요래 놓고선,
자녀들 4명은 과외에 사교육에, 공부못해서
미국 유학보내고,
사택은 으리으리한 2층집이었고,
그 목사님 은퇴할땐
그 작은 동네 교회에서
퇴직금으로 10년도 전에,
22억넘게 가지고 간 연남동 근처 교회
목사도 있네요.
아직도 떵떵거리고 살면서, 잘 사시네요.
ㅋ맞아요 쥐어짜서 받은 헌금으로 목사아들은 과외
신앙수준이 낮은것은 30,40대가 아니라 지금 목사들의 수준이 배울만큼 배운 30,40대를 가르칠 도덕성이나 실력이 안됩니다
나이먹은 노인들이나 목사들이 간음을하든 교회헌금을 자식에게 물려주든 목사님을 따르지만 요즘 젊은친구들이 이런 부도덕한 목사들은 방송에서 보면 욕이나 안하면 다행입니다
집도 부자고 좋은대학 좋은 직장 다녀야 교회에서도 대접 받더라구요 십일조도 많이 내야 하고 옷도 잘 입어야하고
내생각과같네요
어쩌다보니 반반교회...맘몬과 예수..공산주의도 이겼는데 자본주의가 더 세긴한듯
부모가 집사권사장로면 더 이쁨받죠
네. 그게 종교입니다
종교는 마약이라고 막스가 애기 했지만 말은 맞아요.
그래서 교회는 종교을 벗어나야 해요
여기 미국한인교회도 그럽니다.ㅜㅜ
3040대를 교회에 바친 어머니가 겉치레만 중시하는 목사님 때문에 큰 상처를 입은 걸 보고 그때 부터 교회는 출석하지 않았네요... 벌써 6년은 안 간 거 같아요. 중간에 한번 다른 교회 가려고 했는데 연초라 그런지 목사님이 헌금이랑 섬김의 자리표 노래를 불러서 아예 교회에 관심이 사라졌어요
다른이유 말고도 교인들이 인성이 무교인보다 안좋음 자기는 우월하고 성스럽고 빛나는 존재라는 이기적 우월감에 빠져 모든걸 자기위주로 잘못보며 내로남불도 종교인들이 심함
정답이네
돈 못벌거나 외모가 별로이거나, 노총각이면 무시 당하는데요? 교회에서라도 위로를 받고 싶은데 도리어 교회에서 상처가 곪습니다. 모이기를 힘써야 되는데 교회라는 건물에서 모이는 게 과연 신앙이 맞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교회는 돈을 사랑합니다. 과연 성도를 보고 진심으로 사랑하는걸까요???
저도모태신앙입니다
모임이있는 부서마다 회비 와여러 명목의 헌금들 돈!돈!돈! 돈이있어야하니돈없으면 교회못다닌다는 말이 나올수밖에요 문제있다봅니다
맞아요
맞는말씀ᆢ목사는 돈사랑ᆢ심해요
당연히 돈내야지요~~~기독인으로서
부귀영화를 누립시다
@@칼린블라디마루그걸 보고 우리는 기복신앙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한국교회는 이념이라는 우상을 섬기고 있어요
한국교회는 물질이라는 우상을 섬기고 있어요
목사님들은 이념이 같아야 사랑하고
돈이 많아야 사랑하고~~~~~~
교회65년다닌 제가 보기엔 목사님들이 스스로 하나님 되어가는것...옛 사람들은 그래도 인정하고 섬겼지만 요즘 젊은 분들은 떠난다
정답 설교 자체가 이단냄새남 요즘교회들....
그만큼 똑똑해졌음
목사보다도 우리 목사님이 그랬어 우리 목사님이 말씀하셨어 목사님이 무슨 진리의 하나님인 것처럼 이런 비정상적인 성도들도 문제라 봅니다
예수님은 2,000년전에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교회가 가톨릭 교회입니다
🌳오직 성경에서 교회는 예수님만 베드로 사도위에 세우셨습니다
🌳루터 칼뱅 쯔빙글리 목사 사이비이단 교주들이 예수님과 동급입니까 교회를 세우게요
🌳가톨릭 신부들은 신학대7년 로마유학10년 박사학위를 따와도 신부 개인이 성당 못세웁니다
🌳성당은 사도의 후계자인 주교만 세울수 있습니다
ㅎㅎㅎ 착각입니다. 목사들이 하나님이 되어간다???
내나이 60대인데 어릴 때 교회가는 게 그렇게 즐겁고 재미있어서 주일 오전 저녁은 물론이고 수요일 저녁예배에도 가고 했네요
교회에서 노래 연극도 하고 성경으로 접한 고대 역사와 세상이야기는 한창 호기심이 가득할 나이의 나를 매료시켰는데 그때 알게 된 지식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러다가 나이를 먹게 되면서 나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고 교회는 더 급격하게 세속적으로 변하면서 교회와 멀어지게 되었네요
요즘도 어릴적 교회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은 아름답게 남아 있습니다
현대 한국교회가 하루빨리 본연의 사명에 충실한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가 용서와 화해보다 증오와 분열을 부추기고 물욕과 기복에만 몰두하고 특히 정치권력에 봉사하는 교회가 되어 버렸는데
부디 제발 교회 본연의 역할인 사랑과 치유와 화해와 용서를 주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릴 때 다녀던 교회를 지금 추억해 보니 그야말로 어린 저에게는 천국이었습니다 천국이 하늘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랑과 믿음이 가득한 교회라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그런 교회로 하루 빨리 돌아기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좋은교회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진리안에서 자유하세요^^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곧 말씀이 생명수가 되어 흘러나와야하는데 말씀 없이 세상 이야기 하는 곳이 너무 많네요.
예전엔 맞벌이 시대가 아니여서 전업주부인 여집사님들이 교회일 주축으로 했었는데 지금 맞벌이부부는 사는것 자체가 지치니 교회오는것만해도 대단하다고 칭찬해줘야
설교에 문제가 성도들 삶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함니다
교회안에서 같은부류
안에서 생각하니 세상속에사는 성도들 삶을 이해하지 못하고 옛 생각만하고 설교하니 나와 상관없는 소릴하는 거지요
지금 성도가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를 모르고 충성 헌신만 요구하니 나가눈 겁니다
동감
일을 하며 생계 유지를 해 본 적이 없으니 딴 세상 얘기합니다.
현직 목사입니다. 100% 공감입니다.
설교한 대로 살지 않는 목사
이부분도 공감해요..사람들 마음이 강팍해지니 주변보다 나를 먼저살피게 되고 내가 힘들어 죽겠는데 교회에선 그냥 기도만하면된다. 하나님이 답을 주실때까지 기다려라 그러면서 지금가진 것에 만족해라 감사해라.. 모든 문제의 원인을 기도가 부족하고 감사가 부족하고 믿음이 부족하고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현재의 나에게서 찾도록하니.. 설교를 들을수록 죄책감과 반대급부적으로 내가 뭘 그렿게 잘 못한거지라는 억울함만 드는거죠. 솔직히 불교는 윤회사상 , 인연과보란 교리가 있으니 전생의 과보로 그걸 갚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니 오히려 그게 더 설득력있고 마음이 편해지는거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게아니라..사회가 현대화될 수록 그 절대적 진리와 내삶을 이분화 시키게 되니 교회를 안 가게 되는 것 같아요
30.40대가 교회를 안가려는것은 90년대 00년대 가장많은 교회의 변화를 느끼고 가장많은 신앙의 변화를 경험하고 또한 주일학교부터 청년때까지 이르면서 너무 많은 교회사역을 하면서 평일엔 회사에 기력을 쏟고 주말에 교회가서 또다른 기력을 쏟다가 이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신앙을 하다가 코로나때 모임금지가 되며 주말에 교회를 가지않고 모든걸 내려놓으면서 온라인 예배함으로서 주말에 하던 노동이 사라지며 가족과의 시간이 늘고 여유시간이 늘면서 예배와신앙의 회의감을 느꼈기에 교회를 떠난것이다
허 정확하게 진단했씁니다.
우리교회도 거의 매일 교회봉사
공부
사역 직장다니사람들
소외감 느껴요
거의 교회에서 살아야 목사님이
인정하고
진짜 힘들어요
직장다니는게 비정상인것처럼
@@황순덕-k8y 당장 나오세요. 굳이 설교를 들으셔야 겠다면 그냥 방에서 유튜브로 좋은 설교 들으시면 그만입니다. 십일조 하고 싶어 미치겠으면 불우이웃 돕기 선금으로 십일조 보내세요. 그게 더 거룩합니다. 대부분의 교회 봉사는 목사랑 교회 사람들 시다바리 하는 겁니다.
목사 사노비?
3040이 교회에 헌신하는 과정에서 바른 말씀 양육이 없어서 지금의 현실이 나타난거죠. 1차적인 책임은 분명히 교회에 있습니다. 그게 대부분입니다. 교회가 달라져야 합니다. 하지만! 3040도 말씀 붙들고 살지 않은 책임도 있습니다. 저부터 그런 모습입니다. 말씀이 내 삶에 아무 영향이 없는듯 사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가 교회를 못 정하는 이유 1. 헌신, 순종 강요 2. 설교가 현실과 동떨어짐 (교리도 마찬가지) 3. 위로를 받는 곳보단 피로를 느끼는 곳 4. 우린 다음날 출근, 목회자들은 거의 쉼
완전공감해요
직장다닐때 저도 늘 불만이었어요.
이제 은퇴하고나니 시간이 자유로워 성경공부도 하고싶고 좋아요.
하지만 시도때도없이 봉사라는명목으로 모이라고하면 싫을것같아요.
중심이 중요하니 남의이목에 신경쓰지 않으려고요
신앙수준이 낮다?
아닐 겁니다.
이는 오히려 규격화된 그리스도 정신의 해방을 의미한다고 봐야 해요.
자신이 지금 있는 현장의 삶에서 그리스도적 삶을 사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공부란 반드시 목사의 설교를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교회를 어떤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user-bangks 단순히 얘기하면 그냥 가고싶고 있고 싶은 곳이 되야하지 않을까요? 세상에서 고됨을 놔두고 편하고 즐거운 곳이 되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집보다 편한 곳?
@@mysider316 제가 님의 상황이나 경험을 다 알지못하기때문에 조심스럽습니다만 말씀하신게 맞는 말씀이신데... 고리타분한 말로 들릴수도 있습니다만... 말씀하신건 시스템적으로, 교회에서 어떻게 해줘야할게 아니라(악덕교회가 아닌 이상) 예수님을 만나셨을때 성취되는걸로 보여요... 예수님 때문에 교회에 가야되고 예수님때문에 모이는게 교회여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 없이 모이고 놀면 뒤돌아서 교회모임과 세상모임의 차이점을 못느끼고 급격한 회의감에 빠집니다. 교회 중심에 예수님이 있어야 공동체가 똘똘 뭉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십자가를 지는 길로 인도하십니다. 편안하지만 부담도 당연이 동반돼야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적습니다. 정죄함이 아니라 부디 안타까운 마음으로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떠난 사람은 다 아는데 그들만 모르는듯
교회가 사회보다 더 탐욕적이고 세속적이어서..
문재인 이재명 같이 악한 자들이 교회 성당 다니고 국가의 최고통치자가 될 정도니 온 사회가 썩어문드러지고 칼부림이 난무하고 사람들이 미쳐가죠
최고위치에 있는 자들이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데 범부들이야 무슨 짓을 못 저지르겠어요
몇년전 kbs에서 영국사람들은 왜 교회를 안다닐까에서 가짜라서 안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유럽은 어느 목사님 왈 2~3%도 안다닌다고 하구요 미국도 2019년도 조사해보니 4500개의 교회가 문닫았다하고 2023년도 조사는 6000개가 문 닫았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길래 이런 답글을 달까요? 사회보다 탐욕스럽다? 진자 그렇게 생각합니까? 사회가 어떤 곳인지, 하나님 없는 세상이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보면서 하시는 말씀이예요? 건강한 교회 만나는게 복입니다. 좋은 교회 찾으세요
종교는 가족의안녕과 축복을기원하는거죠 혼자살면 빌 가족이 없죠 교회가 부흥 하려면 청년들의 빠른 가족구성원 만들기에 올인해야합니다 교회가 나서서 취업과결혼에 앞장서야
목사는 맨날 돈타령ᆢ교회서도 돈없는 사람은 워축ᆢ
교회다니는 사람때문에 상처받고 새신자 알아서 적응해라 사랑안느껴지는 태도와 그들만의 세상같은~교회모습에 떠났다가 돌아온 사람으로써...... 3040도 중요하지만 20대때 교회가 어떻게하는지가 중요한것같습니다
큰대형교회 예배참석했었습니다. 설교중 정치 얘기(보수)까지 말씀하시는걸 경험하고 깜짝놀랐습니다. 다들 아멘하는것 보고 더놀랐습니다.
사랑의,,
그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제가 마음으로 떠난 이유입니다.
늙어서 그려 새생각이 나오지못해
엉터리지요.
해방신학에 매몰된 믁회자들
사탄의 손아귀(미신신봉)에 놀아나는 줄도 모릅니다.
전광훈이 차라리 솔직한 겁니다.
예배라는 이름의 정치집회인것을 느ㅡㄴ치챌수 있게라도 행동하지요.
예수님이 언제 로마에 맞서 그렇게 싸웠습니까?
하물며
젤롯(열심당)의 지도자가 아니었습니다.
국민의 80퍼센트가 싫어하는 자를 기독교가 빨아대다니 정말 어이엾습니다
신앙이 있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거라고 봅니다. 슬프네요
저도 그런 생각 할 때가 있어요... 그러나 내가 쓰러질 때, 누가 일으켜주나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의 예배가 나를 치유하고 일으키는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신앙이 생기면 나이를 떠나서 건물 교회는 다닐수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마음에 성전
이 세워졌으니 세속적인 교회는
떠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혜선-b3q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뿐만 아니라 삶에서 드리는 모든 예배에서 치유가 됩니다
다만 인간은 혼자서는 사랑도 섬김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요.
더 성장하면 그런 교회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뜻을 구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성장하게 교회가 도와줘야 할텐데..
이 말씀도 역설적으로 공감됩니다.
모태신앙으로 30년 기독교에 몸담아ㅛ던 사람으로 안타까워 글씁니다.
교회 계신분들끼리 얘기하니 아예 헛다리 긁고계시네요... 여기 댓글들에 정답 다 있습니다.. 저만 그런이유로 떠났나 했는데, 다들 비슷하게 느꼈네요
모태신앙 말고 전생신앙이라 하지..
모태신앙이 아니라,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못된 신앙.
배덕만 목사님이라고 있는데 그런 양반들이 우리나라 개신교를 이끌어가면
전도를 안해도 신자들이 들어옵니다.
문제의 핵심은 목사 여자와 돈에 미쳐있고 배때기 부르니 정치질이나 하고있고
엄연히 역사와 전통이 있는 민족의 나라인데 자국의 역사와 민족말살에 앞장서고
뉴라이트라는걸 만들어서 왜국에 조아리고 부정과 부패를 하루 멀다하고 싸지르고다니니
요즘은 목사를 똥보듯함
요즘 1-20대보면 교회다니는 사람은 사람취급도 안함.
그리고 결혼할때 여자든 남자든 교회다닌다고하면 아무리 돈많고 성격좋고 외모좋아도 제1순위 감정요인이라고 할정도라고합니다.
노답이죠
그래서 저도 혼자 신앙생활 해요 너무 좋습니다
가나안 신앙 천국 못가요 사랑은 움직이는것
청소봉사.. 식당봉사.. 헌신예배..
교회일정이 너무 자주 돌아와요...
주말에 각자 일정도 있는데
빠지면 눈치보이고... 힘드네요..
봉사는 형편에 맞게.
기쁨으로 하면 봉사인 것이고, 괴로움으로 하면 노동인 것이죠.
봉사는 해도 노동은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눈치는 감당하셔야죠.
@@양성모-w9c 눈치는 감당하라니.. 봉사는 기쁨으로 하라면서 하다가 빠지면 그 눈치는 감당하라니...
@@gomizo4636 그럼 봉사도 안하고 눈치도 안 받을 수 있는 건가요?
봉사를 안 하려면 당연히 눈치는 감당해야죠.
아니면 고역인 노동이라도 하던가요.
결른은 기쁨으로 봉사하자.
마르다가 되지 마시고 마리아가 되세요. 눈치 그까짓 것 담대하셔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교회가 잡다하게 중요치 않은 일들만 자꾸 벌이고,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는 안식하고 예배해야할 성도들에게 짐만 자꾸 지우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 무게와 믿음이 깊어짐이 비례하면 참 좋겠습니다만,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자면 울화만 커지는 경우가 너무 많은 듯하네요. 현명하게 이겨 내시길요.
헌금을 많이 할 정도의 재력이 있거나 목회자한테 무조건 예스맨이면 오래 교회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요즘은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 설교를 실시간으로 설교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어중간한 교회는 매력이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교회가 많이 생겨서 치유와 회복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교회가 더 많이 생기면 그만큼 분열을 하는겁니다 먼저 일치를 이루는게 개신교의 할일입니다
어중간한매력이 무슨말입니까? 당신은 매력으로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고 하십니까?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겁니다 차라리 솔직해지세요 편한게좋아 온라인으로 듣는다고!!
본인 중심으로 믿음생활하지 마세요 당신이 믿는 주님이 그렇게 하라면 하세요
존경하는목사님이 누구신지 알수잇을가요? 개인적으론 조정민목사님 정도외에 아무도없어서요
🌳예수님은 생명나무십니다 (잠언3,18)
죄를 짓고는 생명나무를 먹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없애주시고 가톨릭 교회를 통해 당신 살을 먹고 피를 마시라고 당신 몸을 양식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생명나무는 먹으면 영원히 살게되는 나무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몸이 곧 생명나무입니다
(주)예수 사업설명회 강의 잘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개신교가 종교라고 할순없지요
비지니스의 연장입니다
(주)예수
석열이나 황교환같은 사이비들이 설쳐대니 교회를 떠날수밖에 없죠
사이비들은 교회를 성스러운 예배당이 아니라 사교나 비즈니스의 장으로 생각합니다
연줄이나 인맥형성을 위해 교회를 다니는거죠
개신교가 종교라고 볼수없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자들만 164개라는건 개신교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겠지
그러나 저들이 개신교의 진면목을 단 한번도 제대로
본 적도 없고, 경험도 하지 못했다는데 1표를 던진다
섣부른 판단, 얕은 경험,
여기 저기, 이사람, 저사람에게서 전해들은
단편적인 얘기들, 목숨걸고 최선을 다해서 믿고 신앙하는 일에 진정과 전심을 다해보지 도 못한채로 사소한 걸림돌에 부딪혀서 쉽게 실망감과 배신감을 토로하면서 뒤로 물러나서 비방과 악담을 던지는
사람들의 모습, 즉 아무 책임없는 그야말로 가볍기 그지없는 대중의 모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런 것이다 인상비평적 견해
이런 조롱에 나는 분노하지만,
나를 긍휼히 여겨주신 주님이
님과 세상 모든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시기에
그리스도의 평강을 빌어드립니다.
@@beautifulcoral7(주) 예수라는 말이 뭐 틀린거 하나 있나 ㅋㅋ
마음이 아픕니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보이니까요. 가장 중요한 책임은 목회자라고 생각합니다. 기복주의 권위주의를 청산해야 합니다. 세상적인 것을 얻기위해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닌데 세상적인 욕심을 위한 기복주의 설교가 결국 신앙을 망치는 요인입니다. 깨어 있는 목회자를 찾는것이 본인의 신앙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 같습니다.
쉼을 주는게 아니라
짐을 얹어 줌
교회가 교회되지를 않으니까 떠나는겁니다. 여러모로요.
그러나 목회자들은 성도가 나약해서 믿음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며 거기서 해결책을 찾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목회자들은 본인들 생각은 안하시고,맨날 교인들 탓만 하시네요. 그럼 그렇게 나약하게 키운 목회자는 잘못없나요?
목사들이 성경을 제대로 모르고 교회가 시대에 뒤쳐짐.
세속화하고 더이상 누구든 가서 힘들때 의지하던 그런 기도처가 아님
돌러말하지말고.
정확히 이야기하면,
1.목사와 권/집사가 권력자가 됨.
(평신도는 헌금개미)
2.헌금, 봉사만를 위한 무료 자원봉사자
3. 돈과 외모에대한 차별이 노골적.
4.목사가 더 세속적이고 타락함.
뭐 여러가지 교회가 타락한것도 있겠지만
1. 과거의 국가나 지역사회가 약자들에게 도움 주지 못했던 일들을 교회가 제 역할을 못하는 것도 있고
2. 대한민국이 잘살게 되며 기아나 빈민들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고
3. 이웃간의 가족간의 갈등더 줄어듦
4. 무엇보다 개인의 치부들을 잘 안들어내려고 하기도 하고 개인의 비밀이 중요해진 시대
앞으로 교회는 약자들을 도와주는 것을 넘어서 교회라는 공간은 스포츠. 교육. 지역문화등 색다른 차원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페러다임 전환이 필요
정답입니다
정확합니다
@cjdixjdnjsn334 그냥 동아리같은데 가고말죠 ㅋㅋㅋ 교회가 무슨 문화센터입니까
정답.
댓글 보니 공감이 많이 되네요.
일단 대출있는교회가 너무많다 대출 적지도않다 , 성도들 헌금 다 은행으로감 ㅡ
오래된 허가난 사기 .. 쯧쯧 안타깝습니다
대출 갚으라고 헌금으로 성도들 쪼더니 결국 그 교회 아작나더라
목사를 불러다 물으면 어떳하냐?
정획한 이유는?
1. 목사가 철딱써니가 너무 없다
2. 정광훈 같은 사람에 대해 정의를 말하지 읺는다,
3.성도가 아니라 목사가 수준이 한심하다.
4.목사들성범죄가 난무하고 변명하기가 뻔뻔하기가 그지없다.
5.돈을 너무 밝힌다.
6.이런 것들이 이제야 결과물로 나오고 있다.
대충 이렇습니다~
참고로 이분은 목사가 아닙니다!
내용을 보지않고도 댓글들 읽으면서 무릎을 치는 깨닳음과 많은 위로 받네요
함량이 떨어지기전에 목사님들은 의무적으로 다른 직장인들처럼 연수받고 재교육받아야한다. 아니면 스스로 계속 공부하고 독서하고 연구해야한다.
목사님들은 가톨릭으로 개종하지 않는한 진리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sarang775불교와 화합하는 너네부터 돌아보거라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장로님들도 재교육을 받고 있구요
' 말씀 ' 은 우리를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베드로후서1,4) 사람이 되셨습니다
🌳마치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주는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가톨릭 교회를 통해 당신 살과피를 내어주게 하시며 우리도 하느님 자녀가 되었음을 믿게 하셨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말씀 ' 은 인간이 되시고 하느님의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하느님이 되게 하시려고 인간이 되셨다 "(성 아타나시오)
🌳" 하느님의 외아들은 당신 신성에 우리를 참여 시키시려고 우리의 인성을 취하셨으며 인간을 신으로 만들기 위하여 인간이 되셨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교회에가서 종교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주요합니다. 지금 교회는 개인의 믿음보다도 정말 너무나도 많은 일을 벌려 믿음도 없는 성도의 노력 착취를 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받으면 자연스럽게 봉사하게 됩니다.
그런말을하면 먹사들이 오히려 더 이용해서 세뇌시키고 말씀을 이용해먹습니다
기독교 본질을 전혀 모르시네요.
응 두배로 해 10배로해 월화수목금요일 개벽부터 자기전까지 교허ㅣ만 나가라 그게 신앙이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모임 강요랑 함부로 사람 평가하는게 힘들어요. 초신자인데 큰맘먹고 나간 교회에서 하는 행동보고 실망했습니다.
힘들게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짬을 내서 아픈 몸으로 장애인 봉사활동 갈 때 목사, 장로, 집사들 모여서 골프치러 갑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부모님 간호하고 학교다니는 어려운 학생들 도울 생각 따위도 안해요. 교회 안에 있는 어려운 교인에게도 손을 뻗치지 않고 놀러다니느라 바쁜 사람들을 보면서 학생, 청장년이 교회를 가겠어요? 게다가 교회봉사 강요는 엄청나게 하면서.. 전도사님들은 최저 시급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으시는 것 같던데...
인간을 보지 말고 신앙을 보라구요? 그렇게 신앙이 성숙해지고 인내를 배우기 전에 전부 떠납니다. 세상속 많은 단체들 보다 더 썩은내가 진동하는데 누가 거길 뛰어들까요? 그 속에서 사랑과 온유함을 배우고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누가 확신을 할까요?
말씀과 삶이 일치되도록 노력하는 목회자 찾습니다.
어디교회가요? 생각이 아주 편협되어 안쓰러워요. 어떤 삶을 살아왔을찌
그런교회 찾으세요 아님 그 교회를 변화시켜보세요
@@style-h6s 편협이라뇨 대부분 그렇던데... 기독교인들 자기 중심적이죠 저도 물론 그렇고 ㅎㅎ
@@맑음-x6u 실질적 권한있으신 앞선 분들이 변화시켜야죠
교회가면 반이 정치얘기, 반이 다른종교 험담. 무지한 시대에 만들어진 유물 종교.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더 투명하고 열려있음.
40대입니다...논외 긴 하지만...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이런 광범위한 주제를 고민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15년만에 다시 믿음 생활 시작한 30대가 듣기에, 다 맞는 말씀이세요~
교회 모임자리에서도 말이 많고 떠들썩한 사람들이 우대됩니다... 성격이 좋고 생각이 깊어도 분위기 메이커가 안되면 도태됩니다 ㅠㅠㅠ하지만 모임자리에서의 얘기는 서로 개인적으로 가까워지려고 하기보다는 즐거운 분위기 만들고 시간 떼우는 것이 목적이다보니 내용이 없는 형식적인 대화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또한 그런 모임자리 출석에 지쳐서 모임 이전과 달리 거의 안갑니다😮 진정한 저의 모습대로 주체적으로 살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50-60대도 떠났습니다. 남은 자는 나가도 갈 때가 없는 자입니다.
교회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
나이드신 목사님들+장로님들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나이드신분들문제는 아닌듯
수직적 보수적을 주장하면서 민주주의를 논하는 설교는 지겹다
60~70대 부모들이 자식며느리 교회나오라하고 가스라이팅시켜서
효도받으려고하고
권사들 모여서 며느리욕하는곳ㅋ
교회가지마라 호구된다
예수의 시대가 저물어가거 있어요.
하나님, 성경 없어요. 거짓이죠.
나는 알고 있어요. 무의미한 종교 무관심으로 대변하죠.
@@선샤인-e7z문제는 대부분 나이드신분들이 변화를 거부하는 대명사 이기에 그랬습니다. 변화에 민감하게 인식하자는 뜻입니다.
오해가된 부분 용서 바랍니다. 대부분의 연령층은 변화의 도전을 받아들이지 않아 젊은 목회자들이 많이 힘들어 합니다.
하심재교회 모델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많습니다.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는 적습니다.
CBS도 별로 성경적이지 않죠.. 교회안에 성령님의 임재를 찾기 힘들어요.. 교회안이나 이런 기독교를 표방한 채널에서 십자가와 순종의 진짜 복음을 찾기 어려워서 그런데ㅋ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sarang775동의못함ㅋ
@@sarang775이분 온 댓글에 다 간섭하시네....성경말씀이 완전무오하다고 믿는다면 죄의문제를 스스로 해결조차 못하는 마리아나 갖다 버리시고 오세요. 그리고 성경에 없는 연옥도 버리고 오시구요. 네?
@@beautifulcoral7 성경에 마리아는 죄가 있으면 안되고 연옥은 루터가 빼버린 마카베오서에 나옵니다
많은 참고가 된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젊은 청년이 떠나는 이유
0. 목회자가 사회에 대해 직업에 대해 대부분 아무 것도 몰라요
1. 취업 안 되거나 안 좋은 직장, 알바 등을 할 때의 낮은 자존감 혹은 먹고사니즘 문제(특히 남성)
2. 코로나 이후 교회에 안 가거나 인터넷 예배에 익숙해짐
3. 시대가 변했으나 여전히 어떤 개인의 사생활 침해, 존중받는 느낌 없음. 은근히 강요가 만연.
4. 재미가 없다..
(꼭 재미를 추구해야 한다고 보진 않지만 역시나 시대가 변했음, 참여를 이끌어낼만한 프로그램 필요하나 역시나 교회는 세상과 단절되어 있음)
결국 교회는 돈도 안되고, 불편하고, 재미도 없으니 세상으로 나가 돈도 벌고, 편안하고, 재미도 있으니 교회를 떠나간다는 얘기군요.
(약 4:4) 간음한 사람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제가 쓴 글로 착각할 정도로 생각이 일치하네요. 번영신앙이 주류인데 경제불황과 컴퓨터에 이어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메리트가 없어요. 절이나 성당도 다를바 없이 무종교인이 2,30프로인 시대에서 종교인이 2,30프로인 시대로 역전되고 있습니다. 저출산 원인하고 대동소이한거 같기도 하구요
정작 제일 중요한 예수님이 글에 없네요
예수님을 만나면 사람도 재미도 바쁨도 모든걸 제치고 나아가게 됩니다
꼭 그 분을 만나시길
교회라는 본질(예배)중심이 아닌 사역중심(비지니스)로 생각하는 목사님들 많고 본질을 벗어나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본색이 들어나는 목회자들 많습니다 난
이용당한거고 ... 결국 교회는 비지니스이고 사욕을(돈,권력) 채우는 수단적 통로이고 기업적인 교회 확장 비지니스가 문제임 .. 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와 본질을 벗어나니 교회라는 건물로
안가는거죠 예배라는 본질을 찾아 가던지 아님 유튜브로 예배드리거나 하는겁니다
목사가 누구를 위해 설교하는가??
설교내용이 과연 예수님을 사랑하고 높이고 있는가...
아니면 목사 자신을 높이고 있는가...
이것만 보면 목사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세대가 바뀌어도 복음과 말씀을 제대로 전하면 오지말라고 해도 갑니다. 갈급하니까요. 그런데 말씀은 빈약, 장로들 권사들은 무슨 직분이 본인 수준인줄 알고 고집불통과 수직적 이해관계.. 통제력과 장악력. 더 기막힌 건 이런 분위기는 교회내 대물림 되더라는 것. 보고배운게 그런 거니까. 최악은 자기들이 그런 줄도 인지가 안되는 것이다.
원래 진리는 인기가 없습니다..
종교가 평등 중심으로 가면은 괜찮겠지 지금 현재는 서열을 강조하지 서로 토론 공감 배려 서로 나눔 부분이 너무 빈약해
되물림 아니고 대물림이요~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
🌳성령께서 영원히 함께 계시게 하겠다고 하셨고 (요한14,16) 세상끝날까지 지켜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마태28,20)
@@sarang775
모르시는 말씀 입니다.
카톨릭은 완전히 이단입니다.
카톨릭은 술담배 교회 다니나 마나 입니다.
목사가 요상한 가운입고 무슨 제사장 흉내내는건지 권위주의에 쪄들은 모습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목사들도 바울처럼 직업을 가지고 사회활동 해야합니다. 전업목회를 하다보니 돈돈 하는겁니다. 성경공부도 안하고 설교하다 보니 반복적인 멘트만 날리고 자격없는 목사들이 수두룩. 그래서 성도들이 비자발적 가나안 성도가 되는겁니다.목사들도 사회나가서 돈을 벌어봐야 돈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겁니다. 헌금이 성도들의 피땀인걸 알아야 돼요.
교인 왈: "레위지파"라서
공감
하하하 반박할 수가 없네요^^;;;
@@돌밭에뿌려진씨앗 레위지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뼈빠지게 노동하면 설교 준비는 언제 하나요?
그것도 나름 중노동인데...
진짜이유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게 신앙생활의 전부다
말씀읽기로 생활했다면 100프로 부흥했다.
1시간 듣는설교가 무엇을 변화시키겠나!!!!
나는 목사 잘못이 99%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데 목사들은 대부분 그 악의 뿌리를 사랑한다.
기가막히다 도대체 왜 은퇴 후에도 돈을주냐?
이것을 개혁하지 않는 교회 중진들은 깨어나야 한다.
목회자의 책임도 매우 큽니다
제일 크죠 교단도 큰 문제고
전도사 새끼들이 제일 큰 문제.
1. 전도사는 믿고 걸러라.
2. 전도사에서 장로까지 타락했다고 봐도 됨.
3. 청년부 텃세 지림. 역겨움을 많이 보게 됨.
4. 정작 본인들은 성경 모름.
지금의 기독교는 사탄 루시퍼가 다 장악했습니다.
천국갈 목사님들이나 교인들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제일 커요 차별 대우가 많고. 세습도 문제예요
본인들이 예수고 하느님이라 떠들고 있으니 시끄러워 떠났나?
청년들이지적한 목사님 설교와 교회문화 200%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목사님들의 실력도 굉장히 중요해요 가서 설교들으면 머 아무 감동도없고 머 설교한다해서 들으면 내가 이런 소리 들으려 일요일에 다른일 안하고 왜 왔지 하는 머 그런거 때문에 떠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정답입니다
신도들에게 가진 것을 모두 교회에 바치고 가난해야 천국간다며 자신은 벤츠를 굴리는 목사꾼들이 90프로인 교회를 떠나지 않을 이유가 있습니까?
그레서 그기가 신천지 같은데 아이가 그런데가 몇군데 있지 아마 ~~ㅎㅎ그기 갓다가 못나온 사람은 있서도 안나온 사람은 없을껄~~ㅎㅎ
순종하면 복받는다고 반세기를 외쳤는데 복은 먹사놈하고 그 자식새끼만 받았으니까
돈없고 힘들어서 자식도 안낳는데
교회가겠냐
성경의 본질인 복음이 돈도 명예도 아닌데 가짜를 외치니까 꼬꾸라지지
그리고 코로나때 교회안나가보니 신이 철퇴안내리거든 ㅋㅋ
아이구야 댓글에 공감이 많이가네요 폐지 열심히 모아서 교회목사 자식 스테이크값내는 분들보면 참 ㅋㅋㅋㅋ
저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한국 교회가 모든 면에서 사회와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같은 그리스도인을 넘어서 같은 인간으로 자신의 생각과 믿음을 가장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곳이 교회라고 전 생각하는데 ㅠㅠ 대부분의 교회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하는데 한국은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지 말이죠......ㅠㅠ
맞아요.
교회가 세상을 염려하던 시절 명동성당과 향린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는 소도와 같은 성지였다
교회가 누구나 환영하고 구원을 외치고 사랑을 말하지만 진짜 차별심하고 세상 돈이랑 잘나가는 사람들 좋아하는 곳임.
글쎄.. 내가 간 교회만 그런건가.. 어쨌거나 안가게 됨.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찬양 잘하는사람들 우대를 하는편인데 알고보니 그사람들은 비싼돈주고 레슨받고 명문음대 나와서(경우에 따라 해외유학)실력키운거라 결국엔 돈이 교회를 지배한다는 느낌도 강하게 들어요
목사님은돈욕심업으면성전은진짜좋은교회다 모든교회는목회자들이다망처놓는다 하나님을잘믿는자일까
댓글을 보면 진짜 이유를 직접적으로 알수있읍니다 목사님말씀은 좋겠표현하시는군요
가나안성도는 신앙이 약한게 아니라 진짜 교회를 찾는 방랑성도라고 본다.
개신교는 신사참배 가결을 참회하기 전엔 용서받지 못한다. 한국 교회 전체의 이름으로 신사참배 가결시켰고
아직까지도 그걸 전체교회 이름으로 참회하질 않았음
설교하는 사람이 사업가이기 때문이다. 자기 가족이 우선이고.
양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그 양 한 마리가 위태롭겠지만,
목자 한 사람이 잘못 길을 인도하면
따르던 수십마리 ..수만마리의 양도
모두 수렁에 빠지게 된다는 사실을
목자는 알고 있을까?
저는 해외에 사는 40대입니다. 정확하게 제
마음을 설명해주시네요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가서 신앙생활하기엔 걸리는게 너무 많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피곤하고..
교회는 가지만 한달에 두번정도 시댁에서 사실 요구하셔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사람들과 어울리기 넘 피곤해요ㆍ워킹맘이고 일주일하루 쉬는데 교회갔다오면 녹초가 됨
@@이지현-j8x8q저는 신앙을 갖고싶어 교회에 나가봤는데 솔직히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피곤해요ㅜ
직장맘인데 휴직중이라 좀 혼자 조용히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오는 것을 기대하는데, 교회봉사ㆍ일주일에 한번 샘터?원들이랑 밥먹어야 하고,
정말 놀라운 건 같은 직장맘인데도 수ㆍ금 예배때 찬양대에서 찬양하시고, 새벽기도 매일 나가시고, 일요일은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1~3부 예배 다 드리시는 분이 계신데. 그럼 가족과의 시간은 언제 보내나. 의아할 때가 있어요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저는 믿지 않습니다. 오로지 내 몸과 내 가정만이 온전한 교회입니다.
장로 권사임직에 돈을왜내야하는건지 ㅡ
그럼 목사는 땅파서 장사하냐!!!!!!!!!!! 남 사업장 이용하려면 양심이 좀 있어라!!!!!!!!!!!!!!!
@@감창욱 임직이 장사냐? 교회건물이 목사꺼야? 그럼 사업자 등록하고 세금도 내야지 무슨 개논리며 이건 또 어디사 튀어나온 뱀의 자식인고?
역시 신앙으로 가는게 아니라 종교장사하는거군요 종교사업장
@@감창욱정신 차리세요. 당신의 말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욕해요.
@@감창욱목사가 장삿꾼이에요???
처음 알았네요. 목사도 장사해야하니 헌금내란걸. 이게 말이야 방구야
교회는
돈을 밝히니
누가 갑니까
힘들어 교회를 찾아가니
사랑은없고 끼리끼리 뭉치고
자기들끼리 클럽입니다
너무나도 간단한 사실임
카톨릭(천주교)은 관리자,교황이 있어서 일정수준의 퀄리티는 보장되어있음
마치 맥도날드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크지않은것처럼
다만 관리자가 부패하면 답도없이 썩어버리는 단점이있어 이것이 개신교 등장의 원인이됨
문제는 개신교는 전체를 아우르는 관리집단이없기에 자영업형태여서
맛의 차이가 맛집도있는반면 쓰레기같은집도있음
다만 쓰레기같은집이 휠씬많아지니 떠나는 사람도 많을뿐
또한 천주교 신자보다 개신교 신자가 더많으니 떠나는 사람도 많은것이 당연
세상적으로 따쪄보기전에 세대가 중요한것보다 그 누구한테나 하나님예수님품이 사랑이 느껴지는교회가 최고라봅니다
교회가 일단 편해야 도전을 받을 때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편하지도 않는데 오자마자 가시방석 같은 일만 마주치면 별로 참석하고 싶지 않죠
국회의원.검사 오면 목사님 부터 왜 이리 설처 되는지 무슨 행사를 30분동안하고
좀처지는 사람오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거기서 인사 하세요
앞에서 언급된 문제들을 알면서도 그냥 참으면서 나갔지만 코로나 덕분에 스톱이 된거라고 생각함
설교가 은혜 않 되는게 더 크죠.
세상은 변하는데 목사들은 세상을 모르고 교회 건물과 사역 교회 중심으로 설교 하니
은혜가 될리 없죠!!
종교를 갖는 이유가 마음의 평화와 안정 인데, 목회자들이 물질추구를 하니 마음에 이르는게 없는거여
각 교회마다 교황, 추기경, 대주교가 한 명씩 앉아 있지요.
교황 = 담임목사
추기경 = 부교역자들
대주교 = 장로, 권사, 안수집사들
앞으로 모든세대들이
더 떠날듯..
청년부일때는 몰랐는데 40대가 되니까 해야되는일이 많아짐 특히 지금 작은교회여서...
기도모임은 없고 소통도없고 누가누군지 이름도 모르지만 카톡도 한달에 한번 대화하지만 그냥 의무감으로 모여야됨..
.나같은 신앙생활 하던 사람도 지치는데 초심자들은 정떨어질듯
부모가 교회에 다니는지 다니지 않는지에 따라 청년들에게 까지도 심리적인 영향이 큽니다. 교회에서의 온도 차이가 많이 난다는거죠.
맞습니다 이부분도 큰 문젭니다
어텋게 해야 예배가 회복되나?
예배가 회복된다는건 대체 뭐 어떤 것인가?
시대를 바라보는 큰 혜안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으로 하나님 에사랑을알고전한 다면 노인이나젊은이나 교 훈이되고바르게 시는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것이무엇인지 하늘과땅에축복을 주시는 성경 말씀 인것을알게해야 합니다 믿음 으로 구원받고 하늘에 축복
행함으로땅에축복받는 것을 확실이알게하세요
교회생활 이아니라 예배가회복이 되야 교회로 돌아올듯 ㅡ지식인 목사는 많은데 성령충만한 목사님 별로 못보겠음 ㅡ배부른 목사는 많은데 선교의 사명으로 전도하며 사는 목사는 몇이나될까
20대는 만남을위해서 교회 나갑니다
지용근대표님! 👍반갑습니다
진짜 이유를 못찾고 있네
아니 패널을 교회 나간 사람을 섭외 했어야지 ㅋㅋㅋㅋ저사람이 어케 알아
본인들이 절대가치집단이라는 확신으로 전도하는 불편함… 개웃김
사막의 야훼를 우리가 왜 믿어야 하는데?
성경의 내용들이 현실과는 괴리감이 크고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ㆍ
7년 다니다가 교회 끊으니 세상만사가 편합니다ㆍ
교회라는 집단에 예속되면 정신적인 노예가 됩니다ㆍ
그래서 이유가 먼가요?
진짜 이유는
1.코로나 이후에 급격히 팽배해진 개인주의.
2.어린 시절에 IMF를 겪으면서 경제적 혼란 가정의 순환을 겪은 세대 그 아픔을 아무도 돌봐 주지 않았다
3.당연히 다분히 계급화되고 세속화된 교회도 한 몫
40대에부터 봉사강요가 너무 부담스러운겁니다...
교회 사역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말씀하셨던 온세대 예배 정말 좋습니다 저희는 매주 하니 혼자오는 청년들도 어색하지 않아 합니다 유초등부도 부모님과 같이 말씀 나눔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3040이 배우기도 합니다
교회 구조에 대해서 간단하게 ... 한마디로 정리 ........................................ 완전 봉사를 당연시 여기는게 아니라 .... 진짜 고생했다 ... 그리고 알바 자리 있으면 교회 청년 챙겨주고 ... 저는 그렇게 성장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사회에서 안정했습니다. ...그래서 행복30대 보내고 있어요 ..................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들 역할이 중요 ................ 무조건 신앙이 아니라 .......... 사랑과 선한영향력을 보여주세요.
분석이 예리하고 거의 잘보셨습니다 대안이 잘 나오길 기대합니다
😅
목사님들이 하나님의자리에 있다
교회에 다니는 부모세대가 자녀들에게 본이 되지 못한 게 가장 큰 요인이라고 봅니다. 신앙보다 세상의 성공을 추구하도록 부추켰고 주일예배보다 학원을 중요하게 가르쳤던 부모들. 시험때는 예배보다 시험이 일류대 진학에 목숨을 걸었고 세상의 물질을 추구한 모습에서 자녀들의 가장 큰 인생의 목표는 부귀영화를 얻는 것이 되었으니 부모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부모세대들은 가난이 한이되서, 대부분 출세출세 돈돈 돈을 위주로 살고,자녀들이 신앙생활보다 돈 잘벌고 출세하길 바라지요~~~
그런 부모들을 수십년간 잘못 가르친 목회자들의 잘못도 분명 있을겁니다
그들도 말이 아닌 목회자들의 행동을 보고 배웠겠죠.
@@harogood3241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돈 돈 돈 출세 출세 출세 출세해야지...그래서 하나님보다 돈과 세상것들을 더 사랑하는,말세적인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었지요~목사님들 말 들었다가 일류대에 못들어가면 목사님들을 얼마나 원망할까요?~~~
@@공수래공수거-u5o 그래서 물욕만 가득차서 세상 성공만을 위해 기도하는게 옳다는 말?
@@hyukjaes 잘못된 신앙이죠?가난이 한이되서 내 자녀들만큼은 잘살기를 소원하다보니~~~
십일조,감사헌금,불우이웃돕기헌금,건축헌금,부활절헌금,선교헌금,생일감사헌금,북한선교헌금,장학헌금,치유헌금,난방비헌금,추수감사헌금 이것이 제가 다니는 교회헌금
종류입니다.
교인을 ATM으로 여기는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이런것을 요구하실까요?
축복을 받기위한 조건일까요?
저도 공감합니다ㆍ
헌금 종류도 이젠 간소화 시키거나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ㆍ
젊은 청년들 홀로서기도 힘든데
헌금 부담이 크다 생각합니다ㆍ
저희 교회엔 부활묘지건립헌금도 있어요. 헌금네이밍이 마치 보험상품같아요,
12 지파중에 한 지파만 일을안하고 제사에만 집중했죠.그들이 어떻게 먹고 살았을까요??
목사가 먹고사는데만 신경쓰니. 돈돈거리지@@HI_J_JERO
성탄절헌금 빠졌네요 ㅎㅎ
성령께서 운행하는 교회
기도가 멈추지않는 교회
서로 사랑하는 교회
대표님이 제시하신 해결 방안, 앞으로 한국교회가 나가아야 할 방향들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방송에서 이런 내용들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 세뇌에 걸리지 않고
벗어나나 보네요
하나님을 깊게 믿고, 성도 간의 교제하고 싶어도 지금 교회는 …… 그게 너무 어렵게 된 듯 합니다.. 처음 초대교회의 편안한 교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걸까요? 다같이 한마음으로 모여 빵을 나누고 예수님을 섬기고..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는 …….. 지금은 그저 교회 내에서 잡다한 이벤트 할 때 필요한 일꾼만 필요한 느낌입니다.. 돈자랑하고 헐뜯고, 봉사 좋은 마음으로 해도 잘 못한다고 욕먹고 …. 하나님을 믿지만 … 너무 힘들어서 조용한 시골 교회로 옮겼습니다.. 차라리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예배하니 좀 보수적이셔도 정이 느껴져 좋더라구요..
삶과 분리된 교회.
초대교회는 서로 재산 까지 나눠서 부족함이 없는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아름다웠다.
지금은 서로 재산도 나누지 않고 그런 것은 상상도 안한다.
목사들도 자기 월급만 챙기지.
모이는 사람들이 어렵게 살아가는 것을 해결 못하지.
왜 모이는가.
그런 교회에.
서로 사랑하는가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6-18)
본인이 그렇게 하고 계시다면, 이 글에 100%동감 입니다. 아니면 모두의 책임 이지요.
@user-gs1cj3pp5y 이래서 좋은 교회와 목회자에게 잘 배워야합니다... 시간에 개념은 우리에 개념이 아닙니다. 시간은 수평선으로 봤을때 2천년은 점에 불과합니다. 영혼은 그 수평선상에 전체이고 그것이 하나님에 시간개념입니다. 알파와 오메가라 하셨습니다. 영원한것이죠.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꼭 교회에 나가야 신앙인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고정관념 부터 거려야 합니다.
교인의 많고 적음이 곧 권력과 돈으로 계산되어지는 종교계에서 뭘더 바라리오.
그래서 전 작은 교회 섬기는게좋아서 작은 교회 만 찾아다니네요
인정하시기 힘드시겠지만 교회, 특히 대형교회는 계층화가 되어 사교장이나 라이온스 클럽같은 느낌이 큽니다. 왜 굳이 예배드리러 가서 사회 경제적 박탈감을 또 느껴야 하나요? 공동체에 대한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그런 박탈감이 더더욱 큰거 같습니다. 담임목사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고난에 대한 말씀전하고, 목사가 은퇴하면서 퇴직 사례금 15억 받아가면서 노후를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라는 헛소리 설교들으면 성도들은 무얼 느낄까요? 낮은곳에 임하기는 개뿔, 목사들 대형교회 담임 자리만 노리고 큰교회만 돌아다니죠. 한국 교회는 목사들을 배출하는 시스템부터 고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