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리고 월북한 형을 50년 만에 다시 만났다..... 그저 원망스럽기도 하다가 반갑기도 한 것이.. 우린 '형제'였다 [수요기획] | 형제 | KBS 2002.01.16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окт 2024
- 나를 버리고 월북한 형을 50년 만에 다시 만났다..... 그저 원망스럽기도 하다가 반갑기도 한 것이.. 우린 '형제'였다 [수요기획] | 형제 | KBS 2002.01.16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출연자진들의 인신공격 및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30분 방송🔥
#같이삽시다#수요기획#월북
KOREAN LIFE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대단한 인재이신 형제분인데 부모님 얼마나 기다렸을까. 이데올로기로 분단이 되지 않았어도 이런 비극은 없었을텐데 건강하세요.
우리 부모님 세대나 윗세대들의 삶이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합니다.ㅜㅠ
그놈의 이데올로기가 뭔지 부모와 형제, 가족까지 갈라놓았을까요?.......!ㅜㅠ
나라가 힘이 없어니까 저런 비극의 삶을 살아온 것이다. 그럼 왜 우리나라는 힘이 없었을까?
그것은 정치가 잘못된 것이었다. 조선은 나라의 문호를 걸어 잠구고 쇄국정치를 했고, 또 지독한 신분사회였기 때문이다.
막내 정근 할아버지는 2015년 사망하셨네요..
원망할거없어요.그때가족이월북했으니탄압받아야했지요.북으로왜가나..뛔뛔뛔
진짜 나쁜 댓글이네~
맞는말입니다. 조국배신한사람이 무슨 면목으로 대한민국을 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