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는게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저도 어렸을때 가난해서 고기를 일년에 한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먹었는데 나중에 크면 고기많이 먹을거라고 했는데 사회생활하고 회식가서 먹었는데 느끼해서 얼마 못먹겠더라고요! 그렇게 1~2년 지나고 나서는 잘먹어지더라고요 ㅋㅋㅋ
korea is the country of past pains... hardship produces a deep thinking hard working nation of people. may god bless north korea... the birth place of my father n my wifes parents.
@@antenna.. i can speak read and write fluently in 4 languages.... ive studied korean history more then the average native korean...does this answer ur question.
my father was rotc student body president at dong guk university and my mother was n actress in korea. why we came to montreal in 1973, its a long story. i have always missed my mother land being born in seoul. i did my first modelling in korea in 1988 during the seoul Olympics for the first mcdonalds in apgujungdong. i lived in chongdamdong with my grandfather. i grew up being brutally abused everyday in north america due to rasism... my first fight was against 3 white kids in kindergarten and then my second fight was the next day with 4 caucasian classmates. this went on until highschool graduation....i hated north america...so i am blessed to have such wonderful parents but not so when having to move to 7 seperate elementary schools and 4 seperate highschools in different countries and diiferent states and provinces..... i am very broken due to the severe racism that i had to endure during my youth... i appologize for too much information.
탈북자 감시도 심해지고 코로나19로 약 3년간 국경봉쇄하면서 탈북민이 엄청나게 줄었대요. 예전이면 하나원이 꽉 찼는데 요샌 퇴소자가 몇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신 유튜버 채널 운영하시는 분들이 는것 같아요. 뉴페이스가 없으니 섭외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기존 출연자들한테선 소재가 더 나올 것이 없으니 바꾼 것이 아닐까 했습니다. 탈북민 3만5천명이 넘는다곤 하지만 신상까지 공개하면서 생업과 방송을 병행하실 분은 많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님 말씀이 맞아요... 예전에는 분명히 틀린말이었는데... 언제 부턴가 우연찮게=우연히 라는 뜻으로 대중들이 쓰다가 그게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굳어져서 지금은 국립국어원에서도 포기하고 그냥 동의어로 인정을 해 버린 상태네요. 우연히 = 우연치않다는 분명 모순인데, 언중들이 그렇게 쓰니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위력씨 건강해 지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웅평 공군도 간암으로 떠나셨는데 위력씨 건강찾아서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모님! 성일이 잘 보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마음 껏 자유를 만끽 하세요
성일이 어머니 존경합니다.
이 세상에서 배 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건 특권이다.
저 나이때는 톡 스치기만해도 웃고 우는 나이랍니다.제일 행복한 때지요.
건강하게 성장해서 목표한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미국에서 80세 아저씨가 감동했네요.
어르신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숫자2 두번째 어머니… 나도 울엉 😢😢
성일이 착하고 잘생기고
잘자랐네요🎉
성일군이모는 엄마나 마찬가지에요 이모말씀 잘듯고 예쁘게성장했쓰면합니다 성일군화이팅입니다😅😊❤🎉
83살 할배 처음 뷔페 간날 한30여 년전 5접씨 날라다 먹었다. 지금도 4번은~ ㅋㅋ
9:38 할머니 환갑잔치때 평안도 어르신들이 만들어준 찹쌀순대....
정말 비교가 안되는 맛이었는데....
그 쫀득함과 입안 가득 고소한 피맛.
그 어디에서도 아직 그 맛을 보여준 집은 못만나봤슈.
북에서 왔으니 보듬어 달라...라는 말이랑
북에서 왔으니 먼저 다가가야 겠다... 라는 말이랑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는거랑 선입견 없이 대하는 거랑 차이가 큰걸 아는 친구가 있구나...
영찬군 정말믿을수없는 이야기네요 정말 할말이없네요
이모는 좀 특별하더라고. 10대 중분에 이모를 처음 봤는데 어머니를 많이 닮아서 그런지 그냥 처음부터 친근했음.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는게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저도 어렸을때 가난해서 고기를 일년에 한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먹었는데 나중에 크면 고기많이 먹을거라고 했는데 사회생활하고 회식가서 먹었는데 느끼해서 얼마 못먹겠더라고요! 그렇게 1~2년 지나고 나서는 잘먹어지더라고요 ㅋㅋㅋ
이만갑프로정말잘만들었다 북한주민탈북근원이고 이런방송때문에북한김정은정권무너지는시기가 빨라지는이유가된다
하나양 자매도 이제는 한국 적응을 잘하고 있겠지요.
저렇게 온 가족이 이모 부모님 할머니까지 전부 탈북에 성공했다니 다같이 남한 정착하고 얼마나 외롭지 않고 좋을까. 그에 비해...박영찬씨는 너무 안타깝다.... 비교되고 부러울거같아서 더 마음이 미어진다
남한생활에 잘 정착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하영 하나 넘 이쁘네 지금쯤 더예쁜 숙녀들이되었겠네
잼 있네!
새벽에 공부 잘되는 것은 진실
어서와
쿠우쿠우는 처음이지?
박현정 씨 교육열 이해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스파르타식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죠
너무 착하고 아름답습니다
우리 동포들 ㅠ
being excited when meeting fellow koreans in a far off land was the same for my parents when immigrating to north america in 1973
I moved to north america from korea when i was 10
These days i dont get too many chances to meet other koreans
@@jungmans90 you must live in a rural place in america. maybe mid west. utah or wyoming..
하이킥은 못참지ㅋㅋㅋ
이분들이 아직 맛집도 잘 모르시니!
옛날 할머니들 입맛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이해가 되요!
5년전 영상이네
하나아빠 영면하시고 걱정마세요...
적응의 문제지 맛있게먹으려면 양념 다때려넣고 먹는게 맞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최대한 절재하고 맛없게 해서 자연 그대로 먹는게 맞음 어쩔수 없는거임 시스템임 왜자연에 살고 공기좋고 물좋은데 사는사람이 더 건강하게 사는지보면 답은 저절로나오는거임
50년대 농촌에 살다가 서울가면 촌놈 티 나서 놀림 받았는데 똑 같으네 얘네도 촌 놈인데 도시가 어리둥절 한 가족들 😊😊
성일군 넘 기특하고 현명하네요. 어른들보다 낫다
당면넣은 순대는 분식집 순대고 우리나라에서도 잔치집에는 옛날방식 그대로 찹쌀 넣고 피넣고 메밀가루 넣고 파 마늘 다 넣고 만들어요
이북식순대
시금치도 넣어요.
당면 넣은 순대는 가장 저렴한 싸구려 순대.
나 때는 시골에서 행사때 돼지잡아 바로 내장씻어서 돼지피만 넣어서 피순대로 만들어 먹었음^^
와 꼬마전구 진짜 오랜만에 본다 30년도 더지났는데 저걸 아직도 쓴다는게 놀랍다;과학상자 하나 주면 시간가는지 모르고 놀꺼 같은데😅😅
원 방송일자 좀 표기해주세요
많이 지나간걸 요즘에 해주나봐여~
써 있잔수 미치긋네
더보기란을 보시면 방송일자가 나와 있어요^^
그러네요
더보기 누르니 윈 방송날자. 표시되어있네요@@Sky-zf5oi
2019.6.9라고 있잖수
한국도 집에서 만든 순데는 대지내장과 그속에 김치 콩나물 대파 쪽파 양파 대지피 넣고 쌀무면 아주 맛있어요 밖에서 파는것은 맛이없이 하는 것이지요
심시티 좋아하시네 ㅋㅋㅋㅋ
두 딸 중에 첫째가 최근에 티처스 나온 그 학생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먹으면 많이 느끼할수있지ㅋㅋㅋㅋㅋ 먹으면서도 김치 생각 많이 났을듯
최고 가족
성일이를 똑같이 매를 들어준 사랑에 감동이네요. 이모의 공부열정이 자녀들에게 엄청난 힘이 되고 있을겁니다~ 훗날의 큰힘이 될겁니다.
기름기를 소화하는 효소가 없겠구나, 이것도 유년기부터 축적되는 건데...
충분히 이해 감
인조고기밥을 잘 모르지만 영상에서 본 외관이 비슷한? 유부초밥은 어떠련지ㅎㅎ
두부 튀긴거에 매콤한 양념맛으로 먹는거 아임까?
35:55 원시종교의 필수품.
45:20 이만갑 보는 바람에 탈북 결심?
기타 수행평가때메 ㅋㅋㅋ
분식집 순대 말고 순대 전문점을 가보시는 건 어떤가 싶더라구요. 순대도 지역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선한목자교회 탈북민들을 위한 학교 있어요
하늘꿈학교(복정동)
남한 엄 마찜쪄먹네😊😊
현정님 욕심이 과하시네
저런 엄마들특 본인들도 학교 다닐때
공부 못한 경우가 많음
옛날 우리 부모님들이 본인이 못해운 한을 자식들을 통해서 풀었듯이...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죠
과연 아이는 행복할까요 ㅜㅜ
마지막에 이만갑 보고 15명 단체 탈북이 웃기네 ㅋㅋㅋㅋ
korea is the country of past pains... hardship produces a deep thinking hard working nation of people. may god bless north korea... the birth place of my father n my wifes parents.
아버지 나라의 글을 배우면 아버지 나라의 문화를 더 깊게 느낄수 있어요
@@antenna.. i can speak read and write fluently in 4 languages.... ive studied korean history more then the average native korean...does this answer ur question.
@SK1UROKPark 멋진 분이네요. 아버지께서 난민으로 가신거죠?미국인가요?아버지랑 한국 여행오시면 좋겠습니다.
my father was rotc student body president at dong guk university and my mother was n actress in korea. why we came to montreal in 1973, its a long story. i have always missed my mother land being born in seoul. i did my first modelling in korea in 1988 during the seoul Olympics for the first mcdonalds in apgujungdong. i lived in chongdamdong with my grandfather. i grew up being brutally abused everyday in north america due to rasism... my first fight was against 3 white kids in kindergarten and then my second fight was the next day with 4 caucasian classmates. this went on until highschool graduation....i hated north america...so i am blessed to have such wonderful parents but not so when having to move to 7 seperate elementary schools and 4 seperate highschools in different countries and diiferent states and provinces..... i am very broken due to the severe racism that i had to endure during my youth... i appologize for too much information.
박현숙상 가족은 한국땅에왔으니까 말부터 고쳐야겠네요 남한이 아니고
대한민국 또는 한국이라고 말씀을 바꾸어야겠네요 남한이 아닙니다 한국이라고 쓰주세요 이제 한국에서 살고 학교에가면 말을 고쳐야겠죠
힘내서 이겨내시고 한국에서 열심히 사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유재환인가 저사람은 논란있었는데 편집하고 올리지😮
티처스 그 애네
언니나 똑같은디... ㅋㅋㅋ
부페가면 탄수화물 먹는거 아니란다~~~ㅎㅎㅎㅎ
시골에서 자란 사람들은 남한 사람도 햄버거. 피자 별로 안좋아 하시는분 많아요..
18:04 ??? : 영어 단어 20개를 왜 못 외우지,,,?
100개를 외우는데 그중20개를 못외웠다는거아닐까요ㅎ
당장 20개 외우더라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해서 며칠 뒤에 다시 까먹는거 아닐까요?
백두김씨 집안들 소원이 인민들 쌀밥에 고깃국 배부르게 먹이고 싶다고 70년째 말하잖아.
오늘 우리집 고양이한테 고깃국 주니깐 안먹더라.
정호씨 북에서 잘사셨던걸로 아는데 고기를 싫어하시나
공부 잘 하는 아이 원하는 건 아시안 유전자에 각인이 된 건가...?
전세계 공통.
다시 이런 식의 방송으로 바꾸어주셨으면합니다
탈북자 감시도 심해지고 코로나19로 약 3년간 국경봉쇄하면서 탈북민이 엄청나게 줄었대요. 예전이면 하나원이 꽉 찼는데 요샌 퇴소자가 몇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신 유튜버 채널 운영하시는 분들이 는것 같아요. 뉴페이스가 없으니 섭외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기존 출연자들한테선 소재가 더 나올 것이 없으니 바꾼 것이 아닐까 했습니다. 탈북민 3만5천명이 넘는다곤 하지만 신상까지 공개하면서 생업과 방송을 병행하실 분은 많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목욕시키는 아우슈비츠보다 더하네... 전거리 교화소는.
박현정이 욕심 엄청 많구나. 그 욕심 애들에게 들이대면 정말 쓴 맛 보게 된다.
남대문 담벼락에 락카칠한 친구는 북한에서 태어났어야 하는데
이만갑에 나온 사람들 중에는 고정간첩이 없어야 할텐데... 자유대한을 맘껏 누리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라고 북에서 자유를 찾아 넘어온 많은 사람들이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물이 쉽게 안빠지네..그냥봐도 북한사람..
이게 언제적 방송인데 ㅡㅡ지금은 다빠짐
연예인도 아니고
어깨 다 까고. ㅋ
공부가 좋아지게 해야 하는데.. 싫어지게 만드시네.. 욕심이 과하십니다. 애들 더 크면 엇나갈수도 있으니 그만 하세요
자식 위해서란 엄마들 변명 좀 그만 듣고 싶네요.
😮 56:03 우연찮게 ??????
야 ! 내가 참다참다
폭발했다 !!! 왜?, 도대체 왜 자꾸 우연히를 우연찮게 ("우연하지 아니하게"라는 말=결국 미리 의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라고 하는거야?
국어를 강간하는 거냐 ???!!!
@@김종현-l5m 오!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못쓰는 경우가 많죠. 우연히를 우연찮게...
누가봐도 그뜻으로 말한게 아니니 흥분 하지마시옵소서
님 말씀이 맞아요... 예전에는 분명히 틀린말이었는데... 언제 부턴가 우연찮게=우연히 라는 뜻으로 대중들이 쓰다가 그게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굳어져서 지금은 국립국어원에서도 포기하고 그냥 동의어로 인정을 해 버린 상태네요. 우연히 = 우연치않다는 분명 모순인데, 언중들이 그렇게 쓰니 어쩔 수 없나봅니다.
김성일, 최고 한국의 음식점
북한에는 교통사고 날 일이 없지...박영찬씨는 북에서 보면 반역자반열에 오를 만큼 북쪽 사상에서 멀리 떠나 있었었구나. 시간이 가면 사상이 절로 물이 들겠건만 그 사상에 물들지 않고 굉장히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생각이 가득 차 있었네.
어찌 어디서. 왜이리
맛없는 순대를 만들어
판매하는지. 너무맛없다
놀고잡아저네
이때 이만갑이 참 괜찮았는데......지금은 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