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이번 영상에서 강사의 멘트와 화면 자막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멘트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화면 자막으로 정정해서 그렇습니다. 시청하실 때 화면 자막을 기준 삼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언급되는 '하나님의교회'는 1964년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 분리된 이단 하나님의교회(안상홍파)와는 이름만 같을 뿐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시청하실 때 이 점 또한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I 후원문의 02-2650-7004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비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 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 한 것 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너무 중요하지만 관심갖지 못했던 내용을 강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저 비판만 해왔던 한국교회의 갈등과 분열의 역사를 알고나니,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더 선명해지는듯하고, 마지막에 정리해주신대로 꼭 필요한 분열도 있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교회가 길을 잃고 정치인들의 뒤꽁무니만 쫓는 현실속에서 예수의 길을 따르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각성하고 더 앞장설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한국기독교 역사를 간단명료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열과 통합... 다시 한번 깊은 생각에 잠겨봅니다. 성경에서 배운대로만 하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려운가봅니다. 다시 한번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보겠노라 다짐하고 또 다짐해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교수님~ 한국 교단의 갈래를 편견 없이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쪽 분야에 두리뭉실 아는 견문이 보다 더 확실해 졌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그림으로 그리라면, 십인십색이듯 개인주의도 있겠지만. 분명 예수님을 그림 그리는 사람들의 마음에 담겠지요... 이 모든것을 통하여 이 나라의 기독교는 발전 되었고~ 아울러 빈민국에서 선진국으로~ 세계를 향한 복음 선교국으로 발전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성결교회가 분리 되면서, 예수교성결교회(현 성결대학교), 기독교대한성결교회(현 서울신학대하교), 그리고 대한기독교 하나님의교회(현 한양신학)로 분리 되었는데, 대한기독교 하나님의 교회는, 요즘 생겨난 햐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라는 신종 이단과 다른 교단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형룡교수의 경우를 현대에 가지고와 비교하자면 어떤 교회에서 증축을 위해 성도들이 헌금을 모았는데 증축 허가를 위해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돈을 주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헌금을 날린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재정담당하는 분들에게 말도 안하고 독단으로 진행했다는 거고요.. 사실 말도 안되는 일인데, 신학자로서 높은 위치에 존경받다보니 요즘 말로 팬덤(?)이 형성된건데… 부끄러워 해야죠..
공금을 만지는 사람들은 입금과 지출내역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공개해야 합니다. 현재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목사가 아니더라도 상식이죠. 현재도 그래요. 당신이 다니는 교회가 돈의 입출금 내역을 정확히 밝히지 않는다면, 혹은 제한한다면 일단 의심하세요. 의도는 상관 없습니다. 과거의 공헌도 상관 없어요.
갈라디아서 5;19 육정이 빚어내는 일은 명백합니다. 곧 음행, 추행, 방탕, 20.우상 숭배, 마술, 원수 맺는 것, 싸움, 시기, 분노, 이기심, 분열, 당파심 21.질투, 술주정,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 그 밖에 그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경고한 바 있지만 지금 또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일삼는 자들은 결코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열한 것 딱 중간에 는 분열과 관계된 것들이더라구요. 그 결과는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간다고 바울이 명백히 썼는데 같은 갈라디아서를 인용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강변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라. 하나님 앞에 두려워하라는 말씀들은 귓등으로 흘리니..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내가 함께 있을 때에도 언제나 순종하였거니와 그 때뿐만 아니라 떨어져 있는 지금에 와서는 더욱 순종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힘쓰십시오.
선교사님들도 한국이 이렇게 부흥할지 몰랐을거 같아요. 한국 처럼 성장하고 부흥했던 나라가 이전에는 없었으니...오랜 시간 유럽과 북아메리카와 호주에 쌓여 왔던 믿음의 유업들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한국에 이식되어지고 열매 맺어질줄 몰랐으니 그 당시 한국 목사님들에게 모든걸 맡기는게 어려웠던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분열이 이유가 있었고 또 분열하게 되아 지금은 232개의 교단이 존재 하지만 이 모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에 다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피상적으로만 알던 것인데 구체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모르던 부분 잘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들어보니, 마지막질문 겨단마다 고유의 색채가 있을 수가 없겠네요. 애초에 신학적 문제로 갈라진 것이 아닌, 네잘못 내잘못 이러다가 갈라졌다고 해야할것 같어요. 어느 교단이든 아니든,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요즘은 예수님이 아니라 목사님이나 장로님들이 교회의 머리가 된 교회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는 예수님이 예배 받으시지 않겠지요.
최근에 백석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시는 채영삼 교수님이 라는 책을 내셨습니다. ‘공동서신’은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등 7권의 서신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채영삼 교수님을 꼭 초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동서신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채영삼 교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꼭이요! ^^
💕 요셉의 대답은 종교적 원칙의 능력을 드러내 준다. 그는 지상에 있는 그의 주인에 대한 신의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며,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하늘에 계신 그의 주인께 참되게 행하고자 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동료들의 앞에서도 죄스러워서 하지 못하는 그 일을 하나님과 거룩한 천사들이 살펴보는 눈앞에서 마음대로 자행한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을 맨 먼저 생각하였다.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창 39:9)고 그는 말하였다. .
어떤 문제가 발생 했을 때, 그 교회 안에 사람들이 모두 100 % 동일한 의견을 냈다?? 한다면 오히려 더 무섭고 끔찍한 일입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 극심한 대립을 갖더라도 그렇게 나뉘어지더라도 '교회' 그 자체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잃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싶네요.. 한 집안에 아이들이 모두 똑 같은 옷을 입고 똑 같은 생각을 하고 똑 같은 의견을 말한다면, 오히려 부모가 얼마나 자식을 때려 잡았길래 저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듯 싶습니다. 각자 다른 생각을 말하고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고, 자식도 부모가 자신을 사랑함을 믿기에 자신을 표현함에 망설임이 없듯이.... .. ... 언더스탠딩에서 출발하여 어떻게 나뉘어졌는가를 배우다 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왜 분열되었는가? 보다는... '지금은 무엇을 해야 되는가?' 를 고민하는 모습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긴 여행을 마칩니다.
힌국 개신교 교단이 우후죽순이 된 이유는 나이도 있고 가진 돈은 없고 노동일은 못하겠고 뭐 좋은거 없나 찾아보니 교회 목사기 최고네 교회만 있으면 사람들와서 돈 주지,목사님 대우헤주지,자치단체에서 지원해주지,교인 수 많아지면 교회 넘기면 돈되지 등등 최고의 안정된 직업이다 보니까 장로교단에 들어서 돈 주고 3~6월 지나면 목사 자격 배분헤주니 개나 돼지나 뛸 수 밖에,,,,, 하늘을 제대로 알고,깨우쳐서 목사된자 햔국 직업목사 전체에서 10/1도 안됩니다 오염되고 훼손된 성서내용 들고 살아가는 이야기 섞어서 떠들면 돈받고 대우받고 이런 세상입니다 종교는 매트릭스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으니 깨어나십시오
제일 무서운 목사. 모태 신앙 - 초등부 - 중고등부 - 대학부 - 자기 교파 신학대학 입학 - 군종병(군종 장교)로 복무 - 전도사 - 부목사 - 목사. 가족과 친인척 모두 교인. 이렇게 사회생활, 직장생활 경험이 거의 없고, 단일 공부만 해서 목사된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참, 목사가 되려면 미국에서 석박사 학위 하나는 있어야 되는 것 같네요. 그것도 꼭 신학분야로. 다만, 미국에서 유학간 대학의 서열이나 성적은 잘 공개 안하죠.
청교도의 국가인 미국의 복음으로 대한민국이 시조 단군의 나라로 38선 반쪽이지만 우뚝섰다, 단군께서는 나라를 세우신후 돌로 제단을 쌓아놓고 그 제단 위에 나라를 바치셨고 축복을 하늘 하나님께 빌으셨다고 기록이됐다,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것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였으니 그가 손을들어 생명 실과를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며 아담을 박으로 내 보냈다고"" 기록이됐다, (King James Verizon). 믿음으로 말미암은 순종에 4천년간을 여러가지로 시도하셨지만 실패를하신 창조주 아버지께께선 독생자 하나님의 자원 희생을 용납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 셨읍으로 아담의 죄를 용서하심을 베풀어 주셨다, 또한 예수님은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요한에게 받으셨고 예수님은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받으셔 의를 이루셨으며 성령님도 받으셨고 40일간 금식 광야의 시험까지 받으셨다, 3년6개월동안 10계명과 기록된 말씀에만 순종 성령님의 열매로 선과 악을 알지만 선만을 행하고 실천 십자가에서 죽은지 3일만에 부활을 하셨으므로 부활의영,성령 보혜사를 이루셨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예수님 처럼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받는 자에겐 성령 보혜사님을 영원히 내주 임재케 하시게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받는자에게 선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셨다, 선과 악을 알되 선만을 행하고 실천할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순종케 하게 위해서다, 선악을 알면서 오직 선만을 행하고 실천하는데에 38 이남에 2만개의 교회가 필요하고 교파가 필요한가 ???. 이 지구상에 전쟁이 필요할까 ? 성경말씀을 다시읽고 회개하고 (사탄의 사악독한 죄=나외에는, 이기심, 자존심, 교만심, 명예욕, 재물욕, 성욕, 식욕 )을 버리고 기록된 말씀으로 10 계명에 순종으로 부활할떼가 왔다.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없어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종교생활만 관심있고 진리가 없어서 그런 결과가 있지요! 예수님이 오셔서 전한 말씀은 마지막 때의 징조 대환란 왕국의 법령 등이었고 바울이 전한 복음은 십자가 사건 이후 은혜복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시대별 비유를 제외하고 문자그대로 하나님의 경륜으로 나누어서 올바른 성경을 공부해야 합니다!
분열의 나라, 분파에 익숙한 민족. 똑똑한 민족의 특성 아닐까요. 해방 후 언론이 5000여개 있었다니 상상이 됩니다. 자영업자 최대인 나라 특성도 이런 것에 기인하겠죠. 장단점을 넘어 이런 특성을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랍니다. 이런 동적인 사람들을 숨막히는 성리학의 질곡을 씌워서 다스렸으니 말로는 뻔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순응적인 일본인들이 우리를 통치했으니... 불가능한 일이었죠. 민주화 후 물 만난 고기처럼 폭발하는 국민의 에너지는 당연한 수순이었죠. 정복하진 못해도 꺽이지는 않는 국민성. 세상 어느 곳에도 없고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만의 특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리는 분열하지 않습니다 분열 자체가 곧 허위라는 표징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에 내려주신 진리는 성령이십니다 오직성경, 성경 자유해석이라는 기치를 내건 루터는 오늘날 끝없는 개신교의 분열과 수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습니다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성전(교리)으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고려시대의 불교, 조선시대 성리학 유교,근대한국의 기독교,천주교 그리고 무에능한 무신 이런 비빕밥같은 세계유일한 한국입니다. 비비빕밥같으나 서로 단결 못하는 어느나라도 정복해보지못하고 분단된 요즘은 정치도 완전히 나누어진 한국의 미래가 궁금합니다.우리의 미래는 삼국시대( 고려,신라 백제)의 연방정형태가 합리적일것 같아요
교파 따라서 천국 가는게 아니니 그냥 참고 로 여기고 교파 역사 강의도 듣고 이단 역사 강의도 듣고 , 성경도 읽고 쓰고 해라 그래야 분별력도 생긴다, 성경을 써보시라 목사들에게 한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 도 많다 목사라고 해서 다 잘 아는 것도 아니다 여러번 필독 을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댓글 보니 니 잘났테 나 잘났네 하는꼴이다 다향하게 강의를 들어라 그래야 분별력도 생기고 여러 분야에 이해도 하게 된다 장로교든 감리교든 성결교든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며 내가 복음를 전파하지 않고 헌금 강조 하지 아니하면 또 여자 문제 깨끗하고 성도들 잘 돌아보면 첫째문은 통과 ... 목자는 좋은 꼴을 양에게 먹인다 .. 돈 도 아는만큼 번다 했던가 성경도 아는만큼 보이는법이다 많이 안다고 해서 꼭 그사람이 신앙이 좋은것은 아니가 말과 행동은 늘 함께 가야한다
"그러므로 참종교를 찾으려면, 이교도들의 사상적 혼동 속에서도 찾지 말고 이단자들의 쓰레기 더미에서도 찾지 말고 ... 오직 가톨릭 또는 정교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서, 다시 말해서 전일성(全一性)을 보존하고 정도(正道)를 따르는 사람들에게서 찾아야 한다." - 아우구스티누스(AD 354~430), 《참된 종교》De vera religione 5.9
(알림) 이번 영상에서 강사의 멘트와 화면 자막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멘트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화면 자막으로 정정해서 그렇습니다. 시청하실 때 화면 자막을 기준 삼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언급되는 '하나님의교회'는 1964년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 분리된 이단 하나님의교회(안상홍파)와는 이름만 같을 뿐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시청하실 때 이 점 또한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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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2650-7004
그럼 제7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어떤교회인가요?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비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 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 한 것 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교수님 .. 누구나 관심있는 교회역사, 한국교회 역사를 초심자도 잘 이해하면서도 두루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배덕만 교수님 교회사 강의를 들으면 깊이 있는 통찰과 알기 쉬운 설명, 그 이상으로 교회 역사 전체를 사랑하고 끌어얀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흥미롭습니다
자세하고 침착하게 말씀해주시는게 좋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믿는 교파가 무엇이지 아는것
매우 중요한건데 모르고 살았습니다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중요하지만 관심갖지 못했던 내용을 강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저 비판만 해왔던 한국교회의 갈등과 분열의 역사를 알고나니,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더 선명해지는듯하고, 마지막에 정리해주신대로 꼭 필요한 분열도 있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교회가 길을 잃고 정치인들의 뒤꽁무니만 쫓는 현실속에서 예수의 길을 따르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각성하고 더 앞장설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을 집중해서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민족의 혈통이 많이 스며
들었군요 그러면서도
하나님 은혜로 여기
까지 인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들로부터의
분리는 잘하신것 갓
습니다 하나님의섭리
도 계셨겠지요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인데 이해 잘 가게 설명해 주시고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교회 한번 나가볼려고 교회 공부 중에 이 영상 보게 됐는데 억 소리 나오네요.
도체 이게 뭐야
좋은강의 감사
감사합니다.
돈이 되니까 이익따라 계파가 많이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 할렐루야 🙏
궁금했던 점 알게 되어 기뻐요 😊
한국기독교 역사를 간단명료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열과 통합... 다시 한번 깊은 생각에 잠겨봅니다. 성경에서 배운대로만 하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려운가봅니다. 다시 한번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보겠노라 다짐하고 또 다짐해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뒷돈챙기는 목사들, 기업을 물려주듯 교회를 자식한테 물려주는 거짓을 맙먹듯이하는 목사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성경은 진리가 들어있는건 맞지만 그 문자 자체를 진리라고 보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가톨릭 교회에 내려주신 진리는 성령이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진리를 알게 해 주셔서 그 성령의 힘으로 성경을 해석한 가톨릭 교회의 성경 해석이 진리입니다
@@annekim2242뒤돈 챙기고 자기가 교회에서 제일 우두머리로 행동 하는 목사 가 이단 이지요!!!!
감사 합니다 교수님~ 한국 교단의 갈래를 편견 없이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쪽 분야에 두리뭉실 아는 견문이 보다 더 확실해 졌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그림으로 그리라면, 십인십색이듯 개인주의도 있겠지만. 분명 예수님을 그림 그리는 사람들의 마음에 담겠지요...
이 모든것을 통하여 이 나라의 기독교는 발전 되었고~
아울러 빈민국에서 선진국으로~ 세계를 향한 복음 선교국으로 발전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하느님을 믿는데 이렇게 강의를 이해하기 쉽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위에 선 자기욕심때문이라 생각됨
돼먹지 못한 교회안의 규칙
목사나 장로들의 독선과 권위위식에 질려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조용히 섬기며 결코 교회를 떠나지않고 예배드리며 온라인을 통해 많이 알아가는 평신도입니다
잘잘법 잘 보고 있습니다.~ 울릉도 옆에 독도도 표기해 주세요~
종교를 이해하지 못하면 역사를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귀한 영상입니다.
내용은 정말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교회엔 정말 실망스럽네요.
신앙적 견해 차이에 의해서 분열 됐을거라고 어림짐작 했지만
단순 정치, 치정 싸움에 의한 분열이라니 충격적이고 또 실망스럽습니다.
분열은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민낯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개혁의 출발은 교단의 통폐합입니다.
성경은 하나인데 교단이 수백개가 넘는다니 기가 막힙니다.
통렬한 반성과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성령님은 한분이신데 교단은 이백개ㅠㅠ 인간의 이중인격 이기심 간사함 탐욕덩어리임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긍정적으로 봅시다.
오직성경, 성경 자유해석이라는 기치를 내건 루터는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파를 생산했고 수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습니다
말 씀 아 멘
중요한 내용이네요
크리스천으로써 꼭 알아야할 역사입니다
아무 것도 없었던 우리 낯선 조선땅에 힘들게 오셔서 힘들게 복음전하신 선교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모든 종교마다 교단과 교파가 새로 생기고 갈라질 수 밖에 없죠. 이유는 경전 자체가 애매해서 다양하게 해석을 시도하고. 예를 들면 아브라함 계열의 종교도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로 갈라지죠.
누구라도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명목으로 새로 만들고 하죠.
결국 헤게모니
다들 너무 잘났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끊임없이
세포분열중.대단한목사들
천 상 천 하 십 자 가 부 활 독 존
다시금 하나된 교회로 예배하는날이 오기를..
성결교회가 분리 되면서, 예수교성결교회(현 성결대학교), 기독교대한성결교회(현 서울신학대하교), 그리고 대한기독교 하나님의교회(현 한양신학)로 분리 되었는데, 대한기독교 하나님의 교회는, 요즘 생겨난 햐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라는 신종 이단과 다른 교단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원불교 교도인데 이웃종교인 예장과 기장이 어떻게 나왔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알고싶어도 아무도 객관적으로 똑바로 알려주는 사람이나 목회자가 없었으니.
한 때 신학생으로 고민 많이 했던 부분 입니다. 왜 우리개신교 성직자 양성을 가톨릭이나 구세군 처럼 하지 않는가 것과 왜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형제요 자매이니 외치더니 교단, 교파 연합과 무 소유를 하자고 소리만 나오면 꼬리 내리는지....
이미 돈과 자본주의가 교회안에 들어왔는데 그 돈맛을 어찌 끄겠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각 교단 - 교파마다 먹이사슬이 있는 거죠. 독자적으로 신학대학을 만들고, 순혈주의 목사를 키우는 거죠.
@@ABC-kx5gy 함량미달 목사양성요? 그리고 그들에게서 잘못된 신학을 접하고 타종교 핍박하는 신자들요,
진리가 아니라서 그렇지요
진리는 분열하지 않습니다 분열 자체가 곧 허위라는 표징 아니겠습니까
가톨릭 교회는 2,000년을 한 믿음으로 하나의 교회로 이어져 내려옵니다
저 가톨릭도 좀 넣어주세요... ㅎㅎㅎㅎ 아직 무너지지 않았던 조선에, 100년 먼저 와서 엄청난 박해를 받았으니까요..ㅠㅠ
교회 예배당은 목사 개개인의 영업장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교회들이 목사 개인 소유이니 교회마다 주인 목사 나으리에 따라 세분회 되어 있는 현 상태가
바로 한국료회 실태이기 때문에 목사나으리 주인 영업장이 개개로 분리 되어있는 것이지.
나도 하나 만들까?예수 부활 싹싹교 😅😅😅😅😅
❤.
박형룡교수의 경우를 현대에 가지고와 비교하자면 어떤 교회에서 증축을 위해 성도들이 헌금을 모았는데 증축 허가를 위해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돈을 주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헌금을 날린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재정담당하는 분들에게 말도 안하고 독단으로 진행했다는 거고요..
사실 말도 안되는 일인데,
신학자로서 높은 위치에 존경받다보니 요즘 말로 팬덤(?)이 형성된건데…
부끄러워 해야죠..
거기다 만약에 그 돈을 준 사람이 사돈의 8촌이다라고 하면...
댓글다운 댓글 보네요 박형룡 교수는 그냥 암적 존재입니다 적잖은 공이 있으니 친일, 배임을 눈감아준다? 썩음의 시작이죠!!!
공금을 만지는 사람들은 입금과 지출내역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공개해야 합니다. 현재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목사가 아니더라도 상식이죠. 현재도 그래요. 당신이 다니는 교회가 돈의 입출금
내역을 정확히 밝히지 않는다면, 혹은 제한한다면 일단 의심하세요. 의도는 상관 없습니다. 과거의 공헌도 상관 없어요.
@@ABC-kx5gy내가단니던 교회 사건은 목사가 경찰 으로 부터 speeding ticket 을받아서 그것을 교회 헌금 을 가지고 ticket 을 갚았 읍니다 . 이 문제 을 내가 잘못 된 일이라고 하니 교회에서 나에게 호동 치더라……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 멘 2701
감사합니다
갈라디아서 5;19 육정이 빚어내는 일은 명백합니다. 곧 음행, 추행, 방탕, 20.우상 숭배, 마술, 원수 맺는 것, 싸움, 시기, 분노, 이기심, 분열, 당파심 21.질투, 술주정,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 그 밖에 그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경고한 바 있지만 지금 또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일삼는 자들은 결코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열한 것 딱 중간에 는 분열과 관계된 것들이더라구요. 그 결과는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간다고 바울이 명백히 썼는데 같은 갈라디아서를 인용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강변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라. 하나님 앞에 두려워하라는 말씀들은 귓등으로 흘리니..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내가 함께 있을 때에도 언제나 순종하였거니와 그 때뿐만 아니라 떨어져 있는 지금에 와서는 더욱 순종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힘쓰십시오.
모두 인간의 욕심때문 아닐까요?
성경을멋대로해석하고자본주의와결탁한개신교의한계
선교사님들도 한국이 이렇게 부흥할지 몰랐을거 같아요. 한국 처럼 성장하고 부흥했던 나라가 이전에는 없었으니...오랜 시간 유럽과 북아메리카와 호주에 쌓여 왔던 믿음의 유업들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한국에 이식되어지고 열매 맺어질줄 몰랐으니 그 당시 한국 목사님들에게 모든걸 맡기는게 어려웠던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분열이 이유가 있었고 또 분열하게 되아 지금은 232개의 교단이 존재 하지만 이 모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에 다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경제가 발ㄹ전하니, 이것을 하나님 은혜, 기도덕택, 이러고 속아왔다.
그리스도의 몸이 찢어지기라도?????
그리스도의 몸은 가톨릭 교회입니다😊
@@sarang775가톨릭은 그렇게 옹졸하지 않습니다.
진리가 하나이면 왜 나누어져?!
이유는 참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1+1=2인 수학적 약속(=진리)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피상적으로만 알던 것인데 구체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모르던 부분 잘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들어보니, 마지막질문 겨단마다 고유의 색채가 있을 수가 없겠네요. 애초에 신학적 문제로 갈라진 것이 아닌, 네잘못 내잘못 이러다가 갈라졌다고 해야할것 같어요. 어느 교단이든 아니든,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요즘은 예수님이 아니라 목사님이나 장로님들이 교회의 머리가 된 교회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는 예수님이 예배 받으시지 않겠지요.
교단이 많은것은
그만큼 부도덕적인
먹사가 많고 권력과
돈을 숭배한다는것이다
자기들끼리 목사 안수 주고 욕심 때문에 소형 교단을 붕어빵 찍듯이 설립하여 오늘의 상황이 됨
@@Touhtr ㅎㅎ 알고 보면 다 그렇습니다.
개신교는 사도 안수가 끊어져 그리스도로부터의 안수도 끊어졌습니다
그냥 사람들한테 받는 것일뿐입니다
종교는 자유 아무렇게 해도 됨.
@@user-dv1cd9ut8m 덩신은 어디가도 덩신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인간에게는 최우선입니다. 목사는 바람만 먹고 삽니까?
최근에 백석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시는 채영삼 교수님이 라는 책을 내셨습니다. ‘공동서신’은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등 7권의 서신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채영삼 교수님을 꼭 초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동서신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채영삼 교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꼭이요! ^^
신을 내세우지만 결국 인간세상😂😂😂
성도들은 교회가 어느 교파인지 모르고 관심도 없어요 목사님들은 왜 분열할까요
세상엔 교단과 교파에 따라 기득권이 있고, 목사들은 자신들의 이익과 관련되어 있으니까요. 이익? 일단은 성도들이 내는 헌금이겠죠. 별도의 직장을 가진 목사, 투잡으로 알바하는 목사는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의식하지않고
지 명예욕 물욕 음욕 등
다썩었다는반증
파르고 ---따르고
6:11 최중진 목사 정읍
매계교회 개척
6일동안 천지창조 하시고 7일째 되던날 하나님과 자녀들이 지키고 예수님도 제자들도 지키고 천국에 가서도 지킬 영원한 안식일 지킴으로 성화되여 천국 합격
한구쿄회는 기업화됨
💕
요셉의 대답은 종교적 원칙의 능력을 드러내 준다.
그는 지상에 있는 그의 주인에 대한 신의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며,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하늘에 계신 그의 주인께 참되게 행하고자 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동료들의 앞에서도 죄스러워서 하지 못하는 그 일을 하나님과 거룩한 천사들이 살펴보는 눈앞에서 마음대로 자행한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을 맨 먼저 생각하였다.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창 39:9)고 그는 말하였다.
.
교단수가 콩가루처럼 많아질수록 사이비가 갈수록 급증하니 개신교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교회가 분열해야만 이득을 보는자들이 존재합니다
참으로 그리스도께서 새우신 하나이며 거룩하고 사도적이며 정통하고 보편된 교회로 돌아가야합니다.
어딘진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교단 많은 것이 좋지는 않아 보이지만 그렇다고 큰 죄라도 짓는 것처럼 비난할 것은 아닙니다. 진리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경쟁을 통해 발전하는 긍정적인 결과도 있으니 괜찮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 했을 때, 그 교회 안에 사람들이 모두 100 % 동일한 의견을 냈다?? 한다면 오히려 더 무섭고 끔찍한 일입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 극심한 대립을 갖더라도 그렇게 나뉘어지더라도 '교회' 그 자체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잃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싶네요.. 한 집안에 아이들이 모두 똑 같은 옷을 입고 똑 같은 생각을 하고 똑 같은 의견을 말한다면, 오히려 부모가 얼마나 자식을 때려 잡았길래 저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듯 싶습니다. 각자 다른 생각을 말하고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고, 자식도 부모가 자신을 사랑함을 믿기에 자신을 표현함에 망설임이 없듯이.... .. ... 언더스탠딩에서 출발하여 어떻게 나뉘어졌는가를 배우다 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왜 분열되었는가? 보다는... '지금은 무엇을 해야 되는가?' 를 고민하는 모습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긴 여행을 마칩니다.
예장통합은 이제 예장명성과 예장통합으로 나뉘어야 합니다...명성교회가 있는한 통합은 계속해서 문제가 생길겁니다...
ㅋㅋㅋ 동감입니다. 명성교회는 반드시 도려내야 합니다.
에고. . . 명성 ㅠㅠㅠㅠ
명일동의 소리라는 뜻인데
이런 소리가 났군요
ㅣ
연합해서 선을 이루라 하셨는데 있는교단 비판하고 새로운교단 만들고
그결과물이 교회 성도 축소의 열매가 아닌듯
지금 이라도 회개하고 교계 지도자들이 정신 차려야 할듯
이미. 늦었어요
♡하늘에 별과 달과 해 ♡♡
밤 하늘에 수억에 별들과 달이 뜨고
낮에는 푸른망토에 태양도 품고있다.가브리엘 천사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주님과 함께 계시니 기뻐하여라!성부에 딸.성자에 어머니.성령에 짝이신 삼위 일체이신 하느님이 머무시는 곳 마리아 성전이다.성모님은 성렁과 한몸 동시에 작용하시니 하늘에 전달효과 뛰어나다는 사실를 신앙교부들 증언을 가르친다.십자가밑에서 요한에게 내 어머니로 모신 사도성인성녀들은 영광에 왕관과 푸른망토에 반짝이는별들이며 진선미에 온갖보석을 장식한 성전에 겸손.온유.친절.정결.사랑.자애가 반짝인다.은총이 가득하신 분께 부탁은 잘전달과 효과에 모던기도에 성모님께 전구.위탁하며 주님 이릅으로 간구를 한다.!! 지혜요 슬기로움이다.!!기도를 많이 해도 하늘에 닺지못한 독백 기도는 아무 소용없는 넛두리
일 뿐이다.!!! ♡♡ 레지오 사베리오♡♡
장로교 20년 신앙생활 하면서 성령에 대해 강조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통성기도를 한 적이 없고. 새벽기도, 철야기도가 있었나 생각이 안 난다. 성령에 의하지 않고는 분열과 다툼만 있을 뿐 이지 않을까. . .
우리속담에 용꼬리보다 뱀 머리가낫다 가있듯이서로 자기만의 이익때문일듯 불교도 6종9산이라고하는데 총무원장자리두고
각목들고 대가리터지고싸울때 대단했지요
분열과 갈등이 영적인건 아니죠.초기에 복음으로 시작됐던 교회들이 이런 저런 육신의 생각에 끌리면서 현 기독교의 많은 교회는 복음을 떠났다고 생각합니다.
오직성경,성경 자유해석이라는 기치를 내건 루터는
오늘날 개신교의 끝없는 분열과
수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습니다
22:00 고신
24:24 기장
30:48 통합
31:15 합동
60년대말 70년대 산비탈에다가 무허가로 신악교 지어서 해 먹던게 다 교단의 중심이 되었거든!
뭐 종교 장사로 서로 의견차이로 갈라진거지
결국엔 권력투쟁과 이권싸움임
신사참배하고 친일에 협력했던 부역자 종교인, 교파들 공개해 주세요.
현재 기준으로는 고신 빼고는 대부분이라 봅니다
@@거북이-r2b고신 빼고 대부분의 교파 대표들이 무릎 꿇었지만 교파 안에서도 반대하는 목사들이 많았다는거
ㅣ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마틴 루터랑 칼뱅, 존 웨슬리. 같은 교파가 나뉘는 본질로 돌아가자는 자생능력의 분열을 보다가 한국의 교단 나눠지는거 보니...이건 정치질이였나..
그모든것이.다목사들의.욕심때문에일어난일이요.오늘날교회는.예배가.목사의성향의따라.설교가되고.예배중심이아니라.목사의하고싶은말만하는예배가되어버렷어요.차라리천주교회가.분열없고.이단없고.예배중심인.미사가훨신위엄이잇는.예배인거같네요.오늘날까지개신교신앙하면서.목사들의하는행동들이.전부자기하고싶은말하느라.예배가아니라.이야기듣는게되더군요
결국 한국의 교회들은 대부분은 돈을 위한 사업체로 보는게 맞죠? 자손에게 사업 물려주는거도 흔하고요
종교를 빙자한 각종 기업들~~~이라 말하고 싶다
종교를 빙자한 영리목적으로 이용
어리석은 자들 열심히 열심~ㅉ ㅉ
그러니까 한국 교회는
이론과 원리에 따라 분열이 아니고 그 잘난 사람들 따라서 분리 되었구만.
우리나라 개신교만 교파가 많은게 아님
전세계적으로 수만파
원낙 많아서 정확히 쉘 수 조차 없다고..
힌국 개신교 교단이 우후죽순이 된 이유는
나이도 있고 가진 돈은 없고 노동일은 못하겠고 뭐 좋은거 없나 찾아보니 교회 목사기 최고네
교회만 있으면 사람들와서 돈 주지,목사님 대우헤주지,자치단체에서 지원해주지,교인 수 많아지면 교회 넘기면 돈되지 등등
최고의 안정된 직업이다 보니까 장로교단에 들어서 돈 주고 3~6월 지나면 목사 자격 배분헤주니 개나 돼지나 뛸 수 밖에,,,,,
하늘을 제대로 알고,깨우쳐서 목사된자 햔국 직업목사 전체에서 10/1도 안됩니다
오염되고 훼손된 성서내용 들고 살아가는 이야기 섞어서 떠들면 돈받고 대우받고 이런 세상입니다
종교는 매트릭스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으니 깨어나십시오
당신의 최고의 분석가입니다 .
정확히 진단해 주시니(의사 처럼),
문제점을 어떻게 치유해야 할지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동일은 하기싫고 : 야비한 인간.
노동하는 봐보들, 천민들...
제일 무서운 목사. 모태 신앙 - 초등부 - 중고등부 - 대학부 - 자기 교파 신학대학 입학 - 군종병(군종 장교)로 복무 - 전도사 - 부목사 - 목사. 가족과 친인척 모두 교인.
이렇게 사회생활, 직장생활 경험이 거의 없고, 단일 공부만 해서 목사된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참, 목사가 되려면 미국에서 석박사 학위 하나는 있어야 되는 것 같네요. 그것도 꼭 신학분야로.
다만, 미국에서 유학간 대학의 서열이나 성적은 잘 공개 안하죠.
젤 중요한 건 모른체?
네가 예수 나도 얘수!
글쎄요... 목사님께서 온건한 문체로 풀어서 듣기는 좋았습니다만, 실상 개신교가 분열한 내용과 역사는 건달들 나와바리 싸움한거와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한국인의 특징이 반영된 겁니다.
잘 들었습니다.
2007년 민중신학자들이 공동 저술한 평사리의 '무례한 자들의 크리스마스'에 보면 한국 기독교의 불편한 진실과 역사를 좀더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까지 자기의 소견대로 하나되지 못하고 나뉘어진 성경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일
청교도의 국가인 미국의 복음으로 대한민국이 시조 단군의 나라로 38선 반쪽이지만 우뚝섰다, 단군께서는 나라를 세우신후 돌로 제단을 쌓아놓고 그 제단 위에 나라를 바치셨고 축복을 하늘 하나님께 빌으셨다고 기록이됐다,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것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였으니 그가 손을들어 생명 실과를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며 아담을 박으로 내 보냈다고"" 기록이됐다, (King James Verizon).
믿음으로 말미암은 순종에 4천년간을 여러가지로 시도하셨지만 실패를하신 창조주 아버지께께선 독생자 하나님의 자원 희생을 용납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 셨읍으로
아담의 죄를 용서하심을 베풀어 주셨다, 또한 예수님은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요한에게 받으셨고 예수님은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받으셔 의를 이루셨으며 성령님도 받으셨고 40일간 금식 광야의 시험까지 받으셨다, 3년6개월동안 10계명과 기록된 말씀에만 순종 성령님의 열매로 선과 악을 알지만 선만을 행하고 실천 십자가에서 죽은지 3일만에 부활을 하셨으므로 부활의영,성령 보혜사를 이루셨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예수님 처럼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받는 자에겐 성령 보혜사님을 영원히 내주 임재케 하시게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받는자에게 선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셨다, 선과 악을 알되 선만을 행하고 실천할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순종케 하게 위해서다, 선악을 알면서 오직 선만을 행하고 실천하는데에 38 이남에 2만개의 교회가 필요하고 교파가 필요한가 ???. 이 지구상에 전쟁이 필요할까 ? 성경말씀을 다시읽고 회개하고 (사탄의 사악독한 죄=나외에는, 이기심, 자존심, 교만심, 명예욕, 재물욕, 성욕, 식욕 )을 버리고 기록된 말씀으로 10 계명에 순종으로 부활할떼가 왔다.
한마디로
‘ 처치곤란 ’
교단수 보다 세대주의가 대다수 라는 점이 문제야. 개력주의는 별로 없고, 장로교 세대주의는 많고, 기타 교단들 대부분이 세대주의인데 별로 비판안하고 개혁주의도 세대주의로 바뀌고 있지
왜 세대주의가 문제지요?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없어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종교생활만 관심있고 진리가 없어서 그런 결과가 있지요!
예수님이 오셔서 전한 말씀은 마지막 때의 징조 대환란 왕국의 법령 등이었고
바울이 전한 복음은 십자가 사건 이후 은혜복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시대별 비유를 제외하고 문자그대로 하나님의 경륜으로 나누어서 올바른 성경을 공부해야 합니다!
교단이 많다는것은 세상과다른게없고
전부고집불통
남 밑에서 이래라 저래라 지시받기 싫어하는 국민성 때문임.
분열의 나라, 분파에 익숙한 민족. 똑똑한 민족의 특성 아닐까요. 해방 후 언론이 5000여개 있었다니 상상이 됩니다. 자영업자 최대인 나라 특성도 이런 것에 기인하겠죠.
장단점을 넘어 이런 특성을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랍니다. 이런 동적인 사람들을 숨막히는 성리학의 질곡을 씌워서 다스렸으니 말로는 뻔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순응적인 일본인들이 우리를 통치했으니... 불가능한 일이었죠. 민주화 후 물 만난 고기처럼 폭발하는 국민의 에너지는 당연한 수순이었죠. 정복하진 못해도 꺽이지는 않는 국민성. 세상 어느 곳에도 없고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만의 특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리는 분열하지 않습니다 분열 자체가 곧 허위라는 표징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에 내려주신 진리는 성령이십니다
오직성경, 성경 자유해석이라는 기치를 내건 루터는
오늘날 끝없는 개신교의 분열과 수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습니다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성전(교리)으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고려시대의 불교, 조선시대 성리학 유교,근대한국의 기독교,천주교 그리고 무에능한 무신 이런 비빕밥같은 세계유일한 한국입니다. 비비빕밥같으나 서로 단결 못하는 어느나라도 정복해보지못하고 분단된 요즘은 정치도 완전히 나누어진 한국의 미래가 궁금합니다.우리의 미래는 삼국시대( 고려,신라 백제)의 연방정형태가 합리적일것 같아요
하나인데도 싸우는데
삼국시대?
날이면 날마다 전쟁나지 않을까요😄😄😄
기독교,개신교 전파 시기가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였는데, 서구사회는 일본의 대한제국의 식민지 정책을 인정하는 전제로 포교를 하였다, 조선인들의 인권이나 주권에는 관심이 없었다.
교파 따라서 천국 가는게 아니니 그냥 참고 로 여기고 교파 역사 강의도 듣고 이단 역사 강의도 듣고 , 성경도 읽고 쓰고 해라 그래야 분별력도 생긴다, 성경을 써보시라 목사들에게 한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 도 많다 목사라고 해서 다 잘 아는 것도 아니다 여러번 필독 을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댓글 보니 니 잘났테 나 잘났네 하는꼴이다 다향하게 강의를 들어라 그래야 분별력도 생기고 여러 분야에 이해도 하게 된다 장로교든 감리교든 성결교든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며 내가 복음를 전파하지 않고 헌금 강조 하지 아니하면 또 여자 문제 깨끗하고 성도들 잘 돌아보면 첫째문은 통과 ... 목자는 좋은 꼴을 양에게 먹인다 .. 돈 도 아는만큼 번다 했던가 성경도 아는만큼 보이는법이다 많이 안다고 해서 꼭 그사람이 신앙이 좋은것은 아니가 말과 행동은 늘 함께 가야한다
@@하덕예-j3f그렇지요. 성령의 열매가 있는지 살펴봐야 하겠지요
먹사들의 권력집단
먹사들의 이권집단
교회난 있어 예배만
드리면되지
교단이.왜? 필요해
엥 "장로회"에 속하는 교단만 280개인데 전체 교단 수 합계가 232개라고요? 통계가 잘못된듯 합니다만?
맞습니다.잘못된 통계를 설명하고게시는군요!
"그러므로 참종교를 찾으려면, 이교도들의 사상적 혼동 속에서도 찾지 말고 이단자들의 쓰레기 더미에서도 찾지 말고 ... 오직 가톨릭 또는 정교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서, 다시 말해서 전일성(全一性)을 보존하고 정도(正道)를 따르는 사람들에게서 찾아야 한다."
- 아우구스티누스(AD 354~430), 《참된 종교》De vera religione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