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고 종말이 되어야 부활을 하는 것이죠 즉 죽어야지 부활을 할수가 있습니다 종말이 되어야 예수님이 재림을 할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재림을 하셨습니다 2천년전에도 예수님은 재림을 하셨습니다 아직도 주님이 재림을 안하셨다고 알고 계시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재림하실 예수님은 씨로 오십니다 썩지 아니할 씨가 재림하실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모든 세상교회는 성령님만 오셨다고 하고 구름 타고 오실 예수님은 아직도 안오셨다고 설교하는 목사님들은 다 가짜입니다 다 엉터리로 설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때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들이 다 적그리스도입니다 사단이요 마귀입니다
@@금전수-i6q 성경은 ... 우리는 영생을 누릴수있는 신성한 에너지를 (성경에서는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로 그 시대 그 무지한 사람들에게 알려주죠 생명나무에 열매를 따먹으면 영생을 누린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던 이 에너지를 깨운 누군가가 그 시대 신으로 섬기는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서 알려준 것일수도 있어요 성경의 뜻은 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에너지를 깨우시고 우리에게 알려주려 하셨지만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죠 역사속에서 이 에너지를 깨우신 분들이 있지요 부처님은 이 에너지를 깨우고 그것을 불성이라 하였죠 우리 안에 불성이 있으니 세상 어느누구도 하찮은 자가 없다고 하셨죠 네,당신은 그렇게 위대하신 존재입니다 단지,모르고 살아가실 뿐이지요 부처님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악인들의 부활을 이루었죠 악인들의 부활은.. 하나님을 몰라도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이 에너지를 깨울수있게 해주지요 부처님은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영생을 얻고 해탈하였으니.. 부처님과 부처님을 따르는 불교인들 또한 하나님의 자녀이지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은 6차원 천국의식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고 우주만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안에 생명나무를 깨우신다면 영생을 누리고 부활하실겁니다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마에 새겨진 하나님의 표(이 에너지를 깨우면 우리의 이마가 육안으로 보일만큼 푹 꺼져 들어갑니다) 가 있는 자는 부활할갓이요.. 하나님의 표가 없는 자들은...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죠 너무 걱정은 않하셔도 됩니다 우리의 운명이 정해진만큼 살다가 죽는다는 뜻이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가지 선택권을 주신것이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이 에너지를 깨우고 영생을 누리고 부활할것인가...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며...죽임을 당할것인가...
놀랍고 벙쩝니다 탄식하며 자기환경지식이 하나님보다 우선되며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속으며 이단들도 교주도 자신이 일부러 그러는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믿는것이 라고 느껴집니다 ㆍ 인간이 얼마나 유혹에 간단히 넘어지는지 새삼 깨닫는 내용입니다 안타까운것은 지식이나 지혜 말씀을 곧이곧대로 받아 들이는 평신자 들이 감정 강조 격양에 그대로 인정하고 권위있는것처럼 믿어 버리니 그저 말보다 언행일치를 할수있는 기도를 드려야 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잘못 알고 계십니다. 그 때가 언제냐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죠... 예수님은 그 때에 있을 징조들에 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거든 마지막 때인줄 알라고... 마태24장을 알면 마지막때를 알 수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빛에 속한 자녀들은 그 때를 안다 하셨습니다. 도저히 모를 수가 없다 하셨지요.
@@주미-u6b 아무리 진실되게 산다고 해도 천국에 갈수가 없읍니다 나의진실된삶이 내마음에 모든죄를흰눈처럼 씻어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피밖에는 내죄를씻을길이 없읍니다 그런데 알고 말하고 하면서도 진실됨으로 자신의죄를씻을려고합니다 진실됨으로 자신의 구원을 이룰려고 합니다
@@등대지기-x8y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진실된 삶을 구하지 않겠지요. 그냥 막 살아 가겠지요.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 받은 너와 나 우리는 모두는 구원의 확실함이 있기에 좀 더 진실한 성도가 되길 소망하겠지요. 진실하게 진실하게 찬양의 가사 처럼 오늘도 살아내길 소망해봅니다.
@@등대지기-x8y 모든 것이 다 '말과 개념'일 뿐. 주님, 예수님, 하나님 모두 다. 사람들은 말과 개념이 있으면 그것이 실재한다고 착각하게 됨. 실재가 아니기에 오히려 더 찾게 되고 더 빠져들게 되는 것. '믿음'이란 것도 실재가 아니고 그냥 '믿는다는 생각'일 뿐. 의심이 없는 것이 곧 믿음. 믿음이란 의심 없음에 따르는 그림자 같은 것. '의심 없음'은 실재적이나 '믿음'은 그렇지 않음. 자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그림자가 그러하듯이. 실재가 아니기에 믿는다는 말이 그렇게 공허하고 강박적이고 억지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믿는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이 그림자를 붙잡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음. 그러므로 진실된 신자도 없고 거짓된 신자도 있을 수 없는 것. '믿음'이란 강아지나 가질 수 있는 속성이지 인간의 속성이 아님. 인간은 이해관계를 따르는 존재. 인간이 정말 믿음을 가지게 되면 지독한 스토커가 될뿐.
인류의 모든 역사가 마치 재림과 새하늘 새땅을 기다리는 파조물들의 간절함을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성적 합리적 종교적 방법과 빈응이 어떠한 뛰어남과 탁월함으로도 올 수없는 완전한 안식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다시오심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것을 우리는 반복적으로 확인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성경을 읽어보면 모든 세상에 모든이들이 주님을 섬기고 주님께로 모든 영혼들이 돌아올때 주님께서 재림하신다고하시는데 그것때문에 선교단체들이 있다고해도 무방하죠 그런데 종말론은 요한계시록 쪽에 전체적으로 새겨져 있으니까 근데 둘다 제 주관을 섞으면 안되지만 전 주관적인 생각으로 연결 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있는 일들이 일어나고있고 묵시록의 4기사인 기아,역병,정복,평화가 이루어 지고는 있으니까요 (주관은 굳이 신경 안쓰셔도댑니다)
기독교가 사이비, 이단의 뿌리. '원죄, 구원, 구원자' 라는 허황된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기독교의 교리가 허접해서 이를 바탕으로한 사이비들이 계속 나오는 것. 인간이 죄의식을 가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죄인인 것은 아니다.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주장 자체가 인간존엄에 대한 부정이며 인간의 주체성, 독립성, 자유에 대한 침해이다. 기독교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인간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죄의식, 두려움, 자기 혐오, 공허감 때문이며 따라서 믿음일 수 없다. 아부에 불과하다. 인간의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신이 인간의 믿음을 보고 인간에게 구원과 영생, 천국의 삶을 준단 말인가? 인간의 믿음과 행위로써 신의 행동과 선택을 조종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더 큰 '과대망상'도 없다. 고대 유대인들의 단군신화 정도에 불과한 책을 신의 말씀이라 우기려는 그 집착과 맹신의 이유는 무엇인가? 서양에 대한 열등감과 현실도피의 마음 때문임.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인간이 오류없이 알아들을 수 있단 말인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끼리도 오해로 다툼이 끊이지 않는데, 신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심지어 남에게 가르칠 수도 있다고? 자신이 신이라는 주장과 다름없다. "신학이란 신에 대한 변명을 잔뜩 모아 놓은 것" 달리 자신의 믿음을 증명할 방법이 없기에 타종교를 부정하고 갈등하는 것 외에는 도리가 없으리라. 오히려 그런 혼란과 충돌을 일부러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어떤 종교든 이 나라에 들어오면 극단화되어 왔다. 종교에 지나치게 빠지는 것은 한국인들 특유의 병리현상이다. 신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은 환청을 들은 것이며, 이것은 조현병의 대표적 증상이다. 병자들의 헛소리들을 떠받들고 있는 것. 구원이 있다면 구원자는 각자 자신일 수 밖에 없다. 자기 자신 이외에 그 누구도 자신의 구원자일 수 없다. 태초에 우주를 만들었든 인간을 만들었든 무언가를 만들었다고 해서 숭배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자신을 만든 건 그 부모가 아닌가? 자신을 만든 부모는 숭배하지 않으면서 인간을 처음 만든 자는 숭배한다고? 왜?.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 폰을 처음 만들었으니까 숭배되어야 하는가?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들 아니 무생물들 조차도 신을 찾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동물들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왜 인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는가? 부끄러운 일이다. 자연에 사는 동식물들처럼 자신을 그 무엇보다 이 우주보다 더 소중하고 존엄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종교니, 신이니 신앙이니 하는 헛된 것들에 끄달리지 않게 된다. 병이 있다고 해서 치료제가 반드시 있다고 할 수 없듯이 내가 힘들고 괴롭다 해서 구원해줄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괴로움만 더할 뿐이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소리다 저 소리다' 라는 모든 소리가 거짓인 것이다. 사이비를 가릴 것이 아니라 기독교 자체에서 벗어날 일이다. 자신이나 가족이 사이비에 빠져 인간 존엄과 자유, 주체성, 독립성을 잃어버리기 전에.
태초부터 종말을 고한 건 하나님이고, 종말에 대해 가장 많이 얘기한게 예수님입니다. 이는 인류가 곧 사라질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소망하게 살기를 원하고 그곳에 함께 살기를 간절이 바라기에 성경에 기록한겁니다. 종말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가 곧 이단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감추고 사람 입맛대로 가르치는 교회에 생명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잘잘법덕에 교회에서 배우지 못한, 느끼지 못한 신학을 알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려봅니다. 천주교에서 말하는 '연옥'이란 교리는 기독교와 정확히 무슨 차이고 (개신교 성서 66권에는 없는 이야기라고 하긴 하던데) 좀더 자세하게 왜때문에 이단이라고 하는지, 그리고 진짜로 이단이 맞는건지, 특히 성공회는 이 연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연옥을 받아들이면 지옥가는건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한데 거기에 대한 잘잘법 스타일의 '자세한' 정보를 찾기가 어렵네요ㅠㅎ 꼭! 알고싶습니다. 다른 유튜브나 정보는 못미더워서.. 꼭 잘잘법님이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을 정확하게 알면 됩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아는 목사가 없으니...신도들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목사에게 묻지 말고...다른 교인에게 묻지 말고...이스라엘의 신...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만약 이스라엘의 신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는다면...당신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미래예언 부분에서 환경오염, 지구재앙, 인류멸종, 지구멸망 의 내용들이 나옵니다. 지구역사가 인류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뜬금포 하늘에서 예수가 하강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재림에 대한 예언구절도 전부 죽음을 상징하는 문장이 병행됩니다. 제가 일일이 찾아 놨습니다. 개인이 죽으면 예수처럼 부활한다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는 신약성경을 왜 목사들은 연구도 안하고 전통대로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기만 하는 걸까요? 지성이 모자란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목소리만 굵게 내고 목에 힘주면서 설교하면 권위적으로 느껴지니까 다들 빈깡통 이지만 열심히 설교들 하고 계시죠. 정말 학문이 깊으신 분들도 혹 계시지만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알파~ 오메가, 태초 부터 마지막 ~ 처음~ `마침,처음 창조 ~새 창조~ 처음것~나중것, 어떠한 때로부터 하나님 일하심~ 완성 까지의 진행 태초( 어떠한 때를 가르키는 시간 부사) 태초부터~ 완성까지 천지의 종말 보다 나 자신의 종말 이 먼저다~심판 ~죄의 삵은 사망 (죽은자 에게 하나님 생명 되게 함) 나 자신에게 있어 태초란 ? 어떠한 상관 관계인가 가 중요하다~ 태초~ 창조 (새 피조물로의 완성,,새 창조,하나님 의 호흡 된 그 생명, 새생명 ,영생 ,구원 하나님 아들 됨 구원 ,거듭남, 부활 (죽은자 다시 살아남) 하나님 나라 됨 ,온전한 완성으로서 마침,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 그리고 재림이 거의 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인들의 타락과 배교도 재림을 창고 깊은데 두기때문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기 전에 꼭 경고를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선지자들이 위대해 보이지만 그당시에는 별볼일 없는 거지모습 일 수도 있을 테고 그러니 권세자들이 고문하고 죽였겠죠..우리는 이 시대에도 지나쳐버린 경고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교황도 위대한 부흥사도 아니기에.. 1968년도 노르웨이 여성노인의 예언은 임마누엘 전도사가 30여년 후 발표했죠... 지금 상황과 싱크로 90%는 넘는 것 같습니다. 전도사가 2001년도 인터뷰한 영상같은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도덕적 타락, 기독교의 물질숭배, 핵전쟁이 예상치 않았던 곳에서 예상치 않는 방법으로 일어난다는 것과 곧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식과 지능과 지위에 따라 필요한 말씀을 주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마음에 두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추구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시한부 종말론 자체가 종교적 사기극인데, 그 사기극을 핵심교리로 끌어안고 있으니, 기독교가 오늘날 제일 흉칙한 사이비종교가 된 거다. 예수의 종말론도 바울의 종말론도 모두 헛소리임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교회 다니는 자들만 모른다. 예수 바울의 헛소리에 가스라이팅된 탓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도 안이루어지니까 최후에 이루어 주겠다고 달래느라 종말론을 만든거죠. 유대교도 종말론사상이 있고 기독교도 종말론 사상이 있는데 그이유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전혀 도와주지를 않으니까 국민들 민심 수습하고 결집시키고 국력도 강화 해야 되니까 종교지도자들이 최후에 신이 돕는다는 이론을 만들어서 주입시킨 것이죠. 그러다보니 개신교는 현세를 최선으로 살도록 만들지 않고 죽으면 보상받는다는 이상한 인지적오류를 가지고 있죠. 죽으면 어떻게 될지모르는 거고 일단 살아있는 동안을 행복하고 복되게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부는 정죄하면서 뒤로는 귀족놀음하는 종교지도자들. 겉과 속이 다른 인간상을 만드는게기독교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기독교를 태생적 종말론을 안고 있는 신앙이라고 정의 했습니다 예수께서 가르친 말씀들도 종말론을 바탕으로 한 것이구요 이후 수많은 종말론의 주장은 모두 허구임이 밝혀졌지요 어떤 예언이나 종말론도 아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살아있는 현실이 곧 하나님 나라이고 또한 종말입니다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을, 사람의 작은 머리로, 하나님의 때를 계산하는 것 자체가 참.. 교만한 모습인데, 하나님이 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어리섞고 무지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때는 천사도 예수님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안다고 하셨는데... 왜 엉뚱하게 저런 사람들이 나와서 종말을 외치는게... 참...
사람은 이해관계를 따르는 존재입니다. 즉 바라는 것이나 두려운 것이 있기에 신을 믿으려 하는 것이지, 신이 실재하거나 성경이 신의 말씀이어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속성을 생각해 보지 않기에 성경을 신의 말씀이며, 절대적으로 옳다고 여기려는 것입니다. 사람이 신앙을 가지려는 것은 현실의 괴로움이나 두려움이 있어서 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인간을 비롯해서 세상 만물을 신이 만들었다고 함으로써, 커다란 모순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신이 만든 현실이 괴로워서 신을 믿는). 현실이 괴로워서 신앙을 가지려 한다는 걸 인정할 수 없게 되었기에, 그렇게 성경에 대한 믿음(맹신)을 강조하게 된 것입니다.
종말론이 사라지지 않는 건, 결국 성경에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로마 제국의 불안한 환경에서 기독교는 종말론 사상에 의거해 박해를 버티고 희망을 찾았고, 결국 종말론은 기독교를 지탱하는 '목발' 같은 게 되었습니다. 우린 결코 '종말론'을 버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건강한 종말론'은 없다 생각합니다. 그건 허상입니다. 가장 좋은 종말론은 '종말'을 얘기하지 않을 때, '가장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교리 상 그럴 수는 없습니다. 결국 '불안한' 종말론을 누구나 '잡고 있어야', 되려 건전한 기독교인인 상황입니다. 한 가지 돌파구는 '예수님'은 '그 때'는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참고-사도행전 1:7)라는 점이며, 흔히 접하는 요한계시록은 많은 '종말에 관한 서신(에스겔, 다니엘, 요엘, 스가랴 등)' 중 하나일 뿐이라는 점입니다. 각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은 '밧모 섬'에서 요한이 쓴 책이나, 이후 풀려나서 '요한 서신'과 '요한 복음'을 썼다는 것이 성경학자들의 의견이라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에겐 '종말론'을 지도로 삼아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께서 남기신 오늘의 '교회의 사명'입니다. P.S. 요한계시록과 가장 유사한 책은 다니엘인데, 구약에서 다니엘의 배치 위치(타나크든, 70인역이든)를 생각한다면, 신약에서의 요한계시록의 배치는 '끝이 되서는 안된다' 조심스레 의견을 가져 봅니다. 그것이 '종말론' = '끝' 이란 생각을 조장한다 보기 때문입니다.
복음주의자들은 성경의 문자 그대로를 믿는 문자주의를 고수한다. 그런데 단 두 개의 예외가 있으니 이 두 개의 말씀만큼은 문자주의를 따르지 않고 나름의 해석을 한다. 하나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는 말씀이고, 또 하나는 '너희 세대에 내가 다시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선별적, 혹은 선택적 문자주의인가? 창세기의 선악과나 말하는 뱀은 역사적 팩트라고 믿으면서 위 내용들은 왜 나름의 해석을 하는지 모르겠다. 종말론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이 세상이 아닌 피안에서 행복을 찾고자하는 일종의 회피 심리 때문이 아닐까. 그런즉 니체는 생을 부정하는 그들에게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던 것이고. 기독교인들은 왜 누가복음 17장 20~21절의 말씀을 외면하는지 잘 모르겠다. 아무리 찾아도 마음속에는 저들이 찾는 것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인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바울이 자기의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어거지로 만든 교리는 결을 달리하기 때문이죠. 완전히 다른 두 사상을 하나로 묶어놨으니 당연히 모순되는 이론이 많고 논리적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견강부회적인 해석으로 정신승리 하는 거죠. 야훼도 유대인이 만들어낸 신인데 그신을 예수와 억지로 연결시켜서 새로운 종교가 아니고 마치 기존부터 있었던 종교인 것처럼 위장시켜야 했으니 바울이 머리가 좋은건 사실이죠. 체험으로 예수를 만나서 만든 종교는 거의 다 사이비라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천주교회는 가장아름다운 정통을 갖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의 위대한 자비와사랑을 우리도 실천할수가 있고 주님섭리따라또한성인들이 알려준기도를 연옥영혼들 위한기도는 희망의불씨가 타오르게함!! 공로가되고 큰힘은 구원됨을 알리고있다. 모던성인의 통공을 믿는다. 성인성녀들이 증언한 천당.연옥.지옥 분명히 있다고함! ♡♡ 레지오사베리오 ♡♡
여러분 형제 자매 여러분 종말이 오더라도 성경 ㅠ말씀에는 예수님 오시는 그 시간까지 자가 ㅜ생활에 열심히 ㅜ살라하셨습니다 맴돌 질을 두여인이 하고 있는데 한 여인은 홀연히 데려가시고 한여인은 남아 있고 이해가 정말 입니다 예수님 은 내가 가는 그시간까 열심히 살라하셨습니다지 홀연히 오십니다 그시간과 .날은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담배를피우는사람중에 담배가 좋은사람이 있고요 담배가 너무싫은데 끊고싶고 담배가 지겨운 사람이 있읍니다 담배가좋운사람에게는 금연치료가 필요가 없읍니다 이세상에살면서 수많은죄악을 행하면서 살다가 이죄가 너무싫고 지겹고 자신이 역겨운 사람이 있읍니다 심판이 두려운 사람이 있읍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반드시 예수님의 구윈의 손길이 나타나게됩니다 그삶에서 벗어나예수님과 새로운삶을살게됩니다 이것을 구원받았다 거듭났다 예수믿는다 라고 하는겁니다 잘문자의 질문속에는 마음상태가 담겨있읍니다 님의마음은??? 그러나 이세상의삶이즐겁고 죄악의낙이 좋고.. 이사람은 아무리 하나님을불러도 외면을 하십니다
교회를 다녀보려고 어쩌다 가보면 목사설교에 딱 거부감이 든다 . 언제나 , 믿어야 천당간다 . 또 돈잘 내야하는 이유 , 신도들을 끌어모아야 한다는 말 , 병 고친다는 말 , 타종교 비난 , 녹음기틀어놓은 듯 똑같은 말 반복 . 지구상의 인간이 너무 많아져서 인간 스스로 종말을 만들고 있다는 말이 진리이다 . 이러니 교회가 발전할 방법이 없는것 .
역시 잘잘법 신학교수들이 자유주의신학자들인만큼 얼렁뚱땅 해석이네요. 이땅에 복음들고 왔던 선교사들을 그냥 무천년설종말론에 사로잡혀 천당갈 사람뽑아내듯 전도만했다는 참 어이없는 해석. 이땅에 복음들고 오신 많은 분들이 자신의 삶과 생명을 드렸던 균형잡힌 훌륭한 신앙인이었습니다. 살아가는 이땅에 복음의 영향력은 생각하지않았다니~~미치지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해석을 하죠? 종말론을 바로보는 우리의 해석은 잘설명하셨을지몰라도 복음을 목숨받쳐 전했던 위대한 신앙인들을 그들이 생각한 종말론신학에 그들 모든 행적과 결과들을 그틀에 갇혀서 해석해버리는 무지한 설명에 화가 납니다. 당신들 자유주의신학을 가르치는 사람들보다 루터.칼뱅.조나단애드워드.무디.등등 이분들이 훨씬 복음주의적이고 성경적인 삶을 살았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며 세상에 엄청난 선한 영향력을 끼쳤던 사람입니다. 제발 잘잘법의 자유주의 신학교수들 내보내지말고 복음주의적 신학교수들 내보내세요. 이러니 CBS가 기독방송중 가장 위험한겁니다.
이스라엘 이 예수그리스도 를 영접하고 예수그리스도 의 사랑으로 이웃 국가 를 품어 모든 민족 들이 예수그리스도 를 받이 드려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 해야 끝이 온다고 예수께서 예언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딥을 찿아야함 시편 22편 에서 하나님 의 구원 계획 을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그에게로 돌아오며 모든열방이 그에게 경배하리니 나라 는 여호와의 것 이요 여호와는 여호와는 열방 의 주재이심이라 하나님의 나라 이미 우리안에 이루어저 있으며 우리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있지않 장차 들어갈 하나님의 나라 를 이야기 하는것 은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는 반드시 성경적 안 에서 하나님의 구원계획 대로 이루어질 것 입니다
@@김라이처스 외계인을 믿으면서 신을 믿는것으로 착각하는 종교가 기독교긴 하죠. 하늘의 아들들과 땅의 여자 결혼이야기. 여호와가 오는데 바퀴가 보이고 날개가 보이고 마광한 구리빛송아지 발바닥 같은것이 보이고 궁챵=유리커버 가 보이고 보좌=의자가 보이고 그속에는 사람같은것이 4개가 있고 날개는 곧고 날개소리는 많은 물소리가 나고 빨리 날아다닌다고 에스겔이 말하고 있거든요 그걸을 타고 산 정상으로 갓다느니 예루살렘 동쪽으로 갓다느니 사로잡힌자 쪽으로 태워주고 떠낫다느니 동편에서 부터 왓다느니 하는 내용이 있죠 제일 처음 본것이 그발강가이고 그후 여러번 만날때 마다 전에 본것이다 계속적으로 말하고 잇거든요 이런 존재를 불교에선 에초부터 인정하고 있엇고 민족종교에선 천상문명으로 지칭을 하죠
잘잘법에서 "범죄를 아무리 많이 저질러도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받나요?"라는 주제를 다뤄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의도적으로 고의로 성희롱이나 성폭행, 강도, 사기, 유괴, 인신매매, 연쇄살인을 실컷 저지르고 나서 죽기 직전에 "나는 예수님을 영접합니다"라고 말 한 마디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 건지, 사람이 의도적으로 평생 범죄를 실컷 저지르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그런 문제를 잘잘법에서 꼭 다뤄주세요.
당신의 머리카락 수를 세시고 지금도 역사하시는 분이 거짓과 진실 거듭남과 거짓말을 모르실까요 제 생각은 님처럼 생각하시는게 에둘러 교회를 까기 위한 기제라고 생각도 되지만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한낯 인간에 그것과 동일시하는 것같아서 반감이 드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진정 회개한다면 과거에 죄인이었을때랑은 다를것입니다
창세기를 실화로 믿는 분들은 단군신화에서 곰이 마늘먹고 인간이 되었다는 것을 믿는거랑 똑같아요. 유대교. 공부해 보면 해볼수록 완전 엉터리. 무지한 원시시대의 사상적 산물. 종교지도자들 즉 국가의 권력자들이 여러번 수정해서 만들어낸 국가신 야훼. 그걸 근간으로 하여 회괴한 구원론을 만들어낸 바울. 예수가 부활했다면 그당시에 대제사장 이나 빌라도앞에 당당하게 나타났어야 합니다. 제자들의 환상에서만 나타났고(이것도 불확실) 차후에 바울이 자신의 악령체험에 속아서 성경내용도 짜집기, 편집,수정 하였고 그후의 종교지도자들이 권력독점을 위해 거짓철학을 교리화 시켜서 강화 시킨게 기독교. 어이없음요. 이토록 변화무쌍한 이시대에 고대,근대 신화와 철학을 맹신할 이유는 하나도 없지요. 기독교 입문자들의 패턴을 보면 악한영이 있긴 있나 봅니다. 사랑을 추구하는 자에게만 참신이 인도하신다고 생갹합니다. 진짜신은 특정 민족에게만 자신을 계시하지도 않고 특정 민족만 구원하지도 않죠.
잃어 버린 시간들을 후회 할 수 있다~ 자신의 것 된 하나님 호흡 된 증거들 그 두루마리 두번 속거나 뺏기거나 잃어버리지 말지며 ,이 세상 삶 자체가 가시적 육의 삶이나 하나님 의 호흡 된 자로서, 포도원 된 자신을 아름 답게 가꾸고 살펴 영,육 간 강 건 하시고 최상품의 포도 송이가 생산 되어 포도주를 마시고 즐거워 하시길 바란다~
종말론과 재림이라는 말은 무오류를 부정하게 만드는 그 사건일 것이다. 즉 무오류이면 종말론이나 재림에 대한 이야기를 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절대 진리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건이 된다. 그런데 이것을 이해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잘못된 신심을 가지기를 강요하는 요소로 보인다. 따라서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오류를 인정하는 것 마저 무오류로 포장을 하면서 신앙의 영역이 아니라 스스로 미신과 우상숭배로 점철이 될 수 밖에 없어 진다는 것이다. 종말론과 재림을 말하면서 새하늘 새 땅을 강하게 강조를 한다. 이것이 무오류가 아니라 오류의 종말이고 새로운 가치의 정립을 말하는 것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 ? 결국 너희들의 그 무오류가 부정된다는 말이다. 따라서 너희들이 그동안 거짓말을 해왔다는 것이지 이해가 안되냐구 ~ 오류가 없는데 새 하늘 새 땅을 찾을 이유가 없지
@@등대지기-x8y 兪炳旭 2021년 4월 20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666이란 진리를 향해가는 숫자로 이는 그러한 음모론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어디에 그렇게 666이란 명확하게 그 숫자가 제시되고 있나요 ? 그러한 숫자는 분명 누명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신이 아닌 인간의 눈에는 그러한 짐승의 표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666을 그 짐승의 표로 말한다면 내 눈엔 그가 바로 진리로 나아가는 인간을 속이는 자로 보입니다. 666이란 숫자의 명확한 그 의미를 알고 싶다면 나에게 문의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에 내려온 조상님들의 지혜의 숫자이기도 하며 이의 명확한 이해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전 지구인들이 깨달아야할 숫자입니다. 6이란 바로 천부경의 이해를 하는 기본적 숫자로 보시면 맞습니다. 大三合六이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으며 그러한 六이 천, 지, 인에 동시에 그 숫자의 적용을 하면 셋이 됩니다. 바로 천의 육, 지의 육, 인의 육 이것을 깨달아야 진정으로 신이 그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분명 666은 음모론에 있는 그러한 악마적 요소가 아닙니다 666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이제 그 진리가 두려운 자들을 찾아내어 그들을 깨우쳐주거나 안되면 외면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들을 물리쳐야 마땅합니다. 어딘가에서 비슷하기만 하면 빗대어 맞추려하는 것 자체가 이미 하늘의 뜻을 어기는 죄악임을 먼저 깨달아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보고도 모르시겠습니까 ?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만 하려는 자들의 모습을 말입니다. 그들은 진리라는 미명으로 그러한 진리를 억지로 무엇엔가에 끼워 맞추어 그들의 논리를 합리화하려 하지만 결국은 그들은 그 합리화하는 과정이 거짓으로 판명이 나도 억지를 부리는 자들임을 보고도 모른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들의 부족함이 아니겠습니까 ?
@@등대지기-x8y 니네들이 이렇게 음모론 퍼나르는 것은 너희들의 그 사악함이 드러날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는 소리로 들린다. 정신 차려라 ~ 이제 너희가 퍼나른 그 거짓으로 말미암아 그 혓바닥부터 신판을 받을 듯이 보인다. 666에 대한 진실을 아무리 너희가 가리려고 발악을 해도 이제 하늘은 그 진실을 드러내실 것이다. 에라이 이 천하에 삿된 자들 같으니라고 이제 절대 용서하지 않을 듯 싶다. 666이란 진리를 향해가는 숫자로 이는 그러한 음모론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어디에 그렇게 666이란 명확하게 그 숫자가 제시되고 있나요 ? 그러한 숫자는 분명 누명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신이 아닌 인간의 눈에는 그러한 짐승의 표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666을 그 짐승의 표로 말한다면 내 눈엔 그가 바로 진리로 나아가는 인간을 속이는 자로 보입니다. 666이란 숫자의 명확한 그 의미를 알고 싶다면 나에게 문의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에 내려온 조상님들의 지혜의 숫자이기도 하며 이의 명확한 이해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전 지구인들이 깨달아야할 숫자입니다. 6이란 바로 천부경의 이해를 하는 기본적 숫자로 보시면 맞습니다. 大三合六이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으며 그러한 六이 천, 지, 인에 동시에 그 숫자의 적용을 하면 셋이 됩니다. 바로 천의 육, 지의 육, 인의 육 이것을 깨달아야 진정으로 신이 그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분명 666은 음모론에 있는 그러한 악마적 요소가 아닙니다 666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이제 그 진리가 두려운 자들을 찾아내어 그들을 깨우쳐주거나 안되면 외면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들을 물리쳐야 마땅합니다. 어딘가에서 비슷하기만 하면 빗대어 맞추려하는 것 자체가 이미 하늘의 뜻을 어기는 죄악임을 먼저 깨달아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보고도 모르시겠습니까 ?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만 하려는 자들의 모습을 말입니다. 그들은 진리라는 미명으로 그러한 진리를 억지로 무엇엔가에 끼워 맞추어 그들의 논리를 합리화하려 하지만 결국은 그들은 그 합리화하는 과정이 거짓으로 판명이 나도 억지를 부리는 자들임을 보고도 모른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들의 부족함이 아니겠습니까 ?
종교는 혹세무민하여 종교인들이 먹고 사는 것이다. 종교인들이 사는 재화가 신도에 비롯되지 않은 것이 있는가? 반론을 말해보라!예수와 하나님이 진리이면 왜 분파와 사이비가 있냐? 1+1=2 가 수학적 참이라 세계 어디에도 분파와 사이비가 존재하지 않는다. 분파와 사이비가 있는것은 참이 아니다. 현자여 나의 주장에 반론을 해봐!
예수님께서는 이미 영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깨어있는자들만 맞이하여 새역사 새시대 새천년 혼인잔치역사하며 살아갑니다 지금은 종말 말세때가 아니고 새시대 새역사 새천년시대입니다 다시 오신 주를 맞이 했으니까요 그러나 역시 맞지못한자들은 영원히 주를 기다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오셨는지 성경역사를 통해 예수님통해 다 보여주고 기록된것을 다 알려 주었는데도 잘못된가르침에 구약시대 즉 유대인들처럼 영으로 오신 예수님맞지못하고 종말이다 말세시대이다를 외치고 가르치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예수님과함께 이땅에 오셔서 신약역사를 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림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예수님과함께 이땅에 새인물로 재림하셔서 역사를 펴가고 계십니다 영으로 오시니 모릅니다 그러나 깨어있는자들만 압니다 1000년역사를 펴셔야하는데 인간들 마음대로 종말이다 말세다 하면서 지구가 불타없어지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새시대 새역사는 성약역사입니다 신부시대이고 만들어진 영을가지고 육은 이땅에서 영은 영천국에서 혼인잔치하는시대입니다 하나님과 결혼하여 같이 사는시대 하나님의창조목적을 이루는시대 아담하와가 하려던일을 복직하고 하나님뜻을 이루는시대 입니다 지금은 기다리는시대는 아닙니다 맞지못한자들만 기다리는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진리가 무엇입니까? 상식에서 벗어나고 선을 벗어난가르침입니다 성경을 문자그대로 믿는것이 비진리입니다 구약역사를 통해 신약역사를 아는것입니다 구약역사는 뿌리이고 신약역사는 줄기이며 성약역사는 열매입니다 모두 사랑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4천년간 종들을사랑했고 2천년간 자녀들을 사랑했으며 천년동안 신부들을 사랑하십니다 사랑으로 타락했으니 사랑으로 회복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신부역사도 없이 지구가 불타없어지는것이 진리일까요? 종급역사다음으로 자녀급역사를 펴셨듯 자녀급역사다음으로 신부급역사를 펴십니다 그러니 종말과 말세라는것은 시대를 두고 한 말입니다 때와 시기의 종말이라는것입니다 새벽ㅡ아침ㅡ점심 ㅡ저녁ㅡ밤 봄ㅡ여름ㅡ가을ㅡ겨울 유아기ㅡ소년기ㅡ청년기ㅡ중년기 ㅡ노년기 이처럼 구약시대ㅡ신약시대ㅡ성약시대 를 순서로🎉하면
종말론은 모든 샤마니즘적 요소를 끌어들여, 많은 이단들을 만들어내는 원천입니다...........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은.......자기 죽음, 즉 거듭남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재림 (파루시아)도.....종말을 말하며, 그 뜻은 역시.....자기 죽음, 즉 거듭남입니다.....거듭난 사람은 종말과 재림의 뜻이 이루어진 사람을 말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주제는 하나입니다.....자기 죽음, 즉 거듭남 (메타노이아, 회개)입니다....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말하는 종말. 재림은 미신일 뿐입니다. 내가 죽고 하나님이 나 되어 사는 사람들에게는....천지창조가 바로 종말이며, 알파가 오메가 입니다....나의 죽음이 없는 종말론, 재림론은 무당의 샤마니즘의 기독교 버전일 뿐입니다
목사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목사님한테 하는 말은 아니고, 기독교인들에게 몇 마디 의견을 씁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고 예수님이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 생각은 않하고... 무슨 꾀를 부려서 꼼수를 부려서 지적 영적 종교적 욕망을 채우려 하는 것인지 의문이군요... 종말론을 묵상해 보면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부정하는 역설이 숨겨져 있습니다... 마치, 교회들이나 나라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만복을 받은 후에 가난한 자, 궁핍한 자, 어려운 자들과 함께 나누지 않고 끼리끼리만 처먹고 살면서 기득권을 세습하는 만행을 저지르면 살다가 망하는 성경의 실패 사례를 반복하는 군요... 성경은 인류 문명의 실패 사례인데, 왜 억겁의 세월 동안의 실패를 교훈 삼지 않는지도 의문이네요... 의문이 아니라 사실은 그게 인간 본성이니까... 기록된 바, 인간은 어려서부터 생각이 악함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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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고 종말이 되어야 부활을 하는 것이죠
즉
죽어야지 부활을 할수가 있습니다
종말이 되어야 예수님이 재림을 할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재림을 하셨습니다
2천년전에도 예수님은 재림을 하셨습니다
아직도
주님이 재림을 안하셨다고 알고 계시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재림하실 예수님은 씨로 오십니다
썩지 아니할 씨가 재림하실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모든 세상교회는 성령님만
오셨다고 하고 구름 타고 오실 예수님은 아직도 안오셨다고 설교하는 목사님들은 다 가짜입니다
다 엉터리로 설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때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들이 다 적그리스도입니다
사단이요 마귀입니다
목사님 엉터리로 설교를 하지 마십시요
@@허범정-m1r정신차리소.
예수는 부활한 적 없으니.
후대에서 만들어낸 야그.
신격화를 해야만 종교가 되기에 바울이 애썼다우.
단군신화나 성경이나 도찐개찐.
😅😅 19:20 😮ㅈ 19:22 ..
ㆍㄷㅈ🎉 😂 😊😢 19:54 3520530432783😮😅206908
@@금전수-i6q
성경은 ...
우리는 영생을 누릴수있는 신성한 에너지를 (성경에서는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로 그 시대 그 무지한 사람들에게 알려주죠
생명나무에 열매를 따먹으면 영생을 누린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던 이 에너지를 깨운 누군가가 그 시대 신으로 섬기는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서 알려준 것일수도 있어요
성경의 뜻은 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에너지를 깨우시고 우리에게 알려주려 하셨지만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죠
역사속에서 이 에너지를 깨우신 분들이 있지요
부처님은 이 에너지를 깨우고 그것을 불성이라 하였죠
우리 안에 불성이 있으니 세상 어느누구도 하찮은 자가 없다고 하셨죠
네,당신은 그렇게 위대하신 존재입니다
단지,모르고 살아가실 뿐이지요
부처님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악인들의 부활을 이루었죠
악인들의 부활은..
하나님을 몰라도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이 에너지를 깨울수있게 해주지요
부처님은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영생을 얻고 해탈하였으니..
부처님과 부처님을 따르는 불교인들 또한 하나님의 자녀이지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은 6차원 천국의식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고
우주만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안에 생명나무를 깨우신다면 영생을 누리고 부활하실겁니다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마에 새겨진 하나님의 표(이 에너지를 깨우면 우리의 이마가 육안으로 보일만큼 푹 꺼져 들어갑니다)
가 있는 자는 부활할갓이요..
하나님의 표가 없는 자들은...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죠
너무 걱정은 않하셔도 됩니다
우리의 운명이 정해진만큼 살다가 죽는다는 뜻이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가지 선택권을 주신것이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이 에너지를 깨우고 영생을 누리고 부활할것인가...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며...죽임을 당할것인가...
놀랍고 벙쩝니다
탄식하며 자기환경지식이 하나님보다 우선되며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속으며
이단들도 교주도 자신이 일부러 그러는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믿는것이 라고 느껴집니다 ㆍ
인간이 얼마나 유혹에 간단히 넘어지는지 새삼 깨닫는 내용입니다
안타까운것은 지식이나 지혜 말씀을 곧이곧대로 받아 들이는 평신자 들이 감정 강조 격양에 그대로 인정하고 권위있는것처럼 믿어 버리니
그저 말보다 언행일치를 할수있는 기도를 드려야 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언행일치요??
인류중에 아무도 없읍니다
좋은 강의라서
한 글자도 빼지 않고
다 노트에 적어 놨다.
이틀에 걸쳐 적었다.
그렇다면 계시록에서
말하는 종말론의
뜻도 강의해 주면 어떨까
하는 희망도 갖게 한다.
배덕만 목사님에게
듣고 싶다.
꼭 하시길 부탁한다.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거듭난자들은 말씀이 정하신대로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phoebuslipton9565 그 강의를 들으므로 내마음의 모든죄가 흰눈처럼 씻어졌나요??
즉 구원을 받았나요??
너희가 본래 죄의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준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부연 설명이 더 필요하시면은 댓글 주세요
여수님재림시기는아무도모른다고햇다.도적같이온다햇는데.생활을멈추는것이아니라.더열심시선하게살고.사회의덕을끼치는.모범이되는삶이중요하다.오늘지구가망한다할찌라도.한그루의나무를심겟다는정신....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그렇게 신앙을하면은 할수록 천국과는 멀어집니다 절대로 거듭날수가 없기때문입니다
반대방향입니다
선하게살아서
구원을받을수가 절대로 없읍니다
잘못 알고 계십니다. 그 때가 언제냐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죠... 예수님은 그 때에 있을 징조들에 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거든 마지막 때인줄 알라고...
마태24장을 알면 마지막때를 알 수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빛에 속한 자녀들은 그 때를 안다 하셨습니다. 도저히 모를 수가 없다 하셨지요.
@@skyblue12kim82 되어져가는징조를보고 때를가름해볼수가 있다라는말이고
몇월몇일에 온다라고하는것운 아닙니다
언제 그날이오는것은 하나님소관이요 알바이고
나의알바는 예수님의피로 죄를흰눈처럼사함을얻어성령을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나는것이 나의 알바입니다
상쾌한 글입니다 ❤
좋은말씀 잘듯고 있습니다
요즘신앙생활 하는사람들은 재림 휴거 종말론등을 믿는사람들은 없을것같아요
정말참신앙이 어떤것인지 교회지도자들이 깨달아야 할듯합니다.
창조 시작부터 종말은 정해 놓았을 것 같아요.
오늘이 나의 종말이라고 생각하고 진실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교수님 메세지 잘듣고 갑니다.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3%로 뉴트브 방송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주미-u6b 아무리 진실되게 산다고 해도 천국에 갈수가 없읍니다
나의진실된삶이
내마음에 모든죄를흰눈처럼 씻어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피밖에는 내죄를씻을길이 없읍니다
그런데 알고 말하고
하면서도 진실됨으로 자신의죄를씻을려고합니다
진실됨으로 자신의 구원을 이룰려고 합니다
@@등대지기-x8y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진실된 삶을 구하지 않겠지요.
그냥 막 살아 가겠지요.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 받은 너와 나 우리는 모두는 구원의 확실함이 있기에 좀 더 진실한 성도가 되길 소망하겠지요.
진실하게
진실하게
찬양의 가사 처럼
오늘도 살아내길 소망해봅니다.
@@주미-u6b 마음안에 실제로 예수님이 계십니까??
예수님이 계신다 라는 생각이 관념이 있나요??
생각이 예수님으로 위장하여 예수님을대신하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하나님앞에 냉정하게 한번 판단을 해보세요??
@@등대지기-x8y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60년을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되신 주라고 시인하면 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 그런 어리섞은 질문을 하십니까,
건전한 종말론에 대한 말씀 참 좋습니다.
명쾌하고 유익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윤-z2l6i 짧은글 긴생각
1마음에 예수님이 실상으로 존재 함께하고 계시나요?
2예수님이 계신다 라는 생각이 관념이 예수님을 위장하여 존재하고 있나요??
나의 현위치는 1번인가요?? 2번인가요??
하나님앞에 질문에 답해보시고
마음에 충격이되는사람은 댓글주세요
@@등대지기-x8y
나는 1번
재림하실 예수님이 나의 마음 밭에 심어져 있습니다
그 예수님이
66권 말씀이고
그 말씀이 나의 마음 속에서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 진리인 것입니다
건전한 종말론? 어처구니 없는 말장난.
@@등대지기-x8y
모든 것이 다 '말과 개념'일 뿐.
주님, 예수님, 하나님 모두 다.
사람들은 말과 개념이 있으면 그것이 실재한다고 착각하게 됨.
실재가 아니기에 오히려 더 찾게 되고 더 빠져들게 되는 것.
'믿음'이란 것도 실재가 아니고 그냥 '믿는다는 생각'일 뿐.
의심이 없는 것이 곧 믿음. 믿음이란 의심 없음에 따르는 그림자 같은 것.
'의심 없음'은 실재적이나 '믿음'은 그렇지 않음. 자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그림자가 그러하듯이.
실재가 아니기에 믿는다는 말이 그렇게 공허하고 강박적이고 억지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믿는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이 그림자를 붙잡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음.
그러므로 진실된 신자도 없고 거짓된 신자도 있을 수 없는 것.
'믿음'이란 강아지나 가질 수 있는 속성이지 인간의 속성이 아님. 인간은 이해관계를 따르는 존재. 인간이 정말 믿음을 가지게 되면 지독한 스토커가 될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천년왕국은 pre-Nicene early church fathers 들이 모두가 받아드렸던 핵심적 믿음이었습니다.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감니다 감사 합니다!!
인류의 모든 역사가 마치 재림과 새하늘 새땅을 기다리는 파조물들의 간절함을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성적 합리적 종교적 방법과 빈응이 어떠한 뛰어남과 탁월함으로도 올 수없는 완전한 안식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다시오심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것을 우리는 반복적으로 확인하는것 같습니다.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솔직히 성경을 읽어보면 모든 세상에 모든이들이 주님을 섬기고 주님께로 모든 영혼들이 돌아올때 주님께서 재림하신다고하시는데 그것때문에 선교단체들이 있다고해도 무방하죠
그런데 종말론은 요한계시록 쪽에 전체적으로 새겨져 있으니까 근데 둘다 제 주관을 섞으면 안되지만 전 주관적인 생각으로 연결 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있는 일들이 일어나고있고 묵시록의 4기사인 기아,역병,정복,평화가 이루어 지고는 있으니까요 (주관은 굳이 신경 안쓰셔도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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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기독교가 사이비, 이단의 뿌리.
'원죄, 구원, 구원자' 라는 허황된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기독교의 교리가 허접해서 이를 바탕으로한 사이비들이 계속 나오는 것.
인간이 죄의식을 가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죄인인 것은 아니다.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주장 자체가 인간존엄에 대한 부정이며 인간의 주체성, 독립성, 자유에 대한 침해이다. 기독교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인간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죄의식, 두려움, 자기 혐오, 공허감 때문이며 따라서 믿음일 수 없다. 아부에 불과하다.
인간의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신이 인간의 믿음을 보고 인간에게 구원과 영생, 천국의 삶을 준단 말인가?
인간의 믿음과 행위로써 신의 행동과 선택을 조종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더 큰 '과대망상'도 없다.
고대 유대인들의 단군신화 정도에 불과한 책을 신의 말씀이라 우기려는 그 집착과 맹신의 이유는 무엇인가? 서양에 대한 열등감과 현실도피의 마음 때문임.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인간이 오류없이 알아들을 수 있단 말인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끼리도 오해로 다툼이 끊이지 않는데, 신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심지어 남에게 가르칠 수도 있다고? 자신이 신이라는 주장과 다름없다.
"신학이란 신에 대한 변명을 잔뜩 모아 놓은 것"
달리 자신의 믿음을 증명할 방법이 없기에 타종교를 부정하고 갈등하는 것 외에는 도리가 없으리라. 오히려 그런 혼란과 충돌을 일부러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어떤 종교든 이 나라에 들어오면 극단화되어 왔다. 종교에 지나치게 빠지는 것은 한국인들 특유의 병리현상이다.
신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은 환청을 들은 것이며, 이것은 조현병의 대표적 증상이다. 병자들의 헛소리들을 떠받들고 있는 것.
구원이 있다면 구원자는 각자 자신일 수 밖에 없다. 자기 자신 이외에 그 누구도 자신의 구원자일 수 없다.
태초에 우주를 만들었든 인간을 만들었든 무언가를 만들었다고 해서 숭배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자신을 만든 건 그 부모가 아닌가? 자신을 만든 부모는 숭배하지 않으면서 인간을 처음 만든 자는 숭배한다고? 왜?.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 폰을 처음 만들었으니까 숭배되어야 하는가?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들 아니 무생물들 조차도 신을 찾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동물들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왜 인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는가? 부끄러운 일이다.
자연에 사는 동식물들처럼 자신을 그 무엇보다 이 우주보다 더 소중하고 존엄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종교니, 신이니 신앙이니 하는 헛된 것들에 끄달리지 않게 된다.
병이 있다고 해서 치료제가 반드시 있다고 할 수 없듯이 내가 힘들고 괴롭다 해서 구원해줄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괴로움만 더할 뿐이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소리다 저 소리다' 라는 모든 소리가 거짓인 것이다. 사이비를 가릴 것이 아니라 기독교 자체에서 벗어날 일이다. 자신이나 가족이 사이비에 빠져 인간 존엄과 자유, 주체성, 독립성을 잃어버리기 전에.
훌륭한 강의 내용,, 공감합니다.
창조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다만 주어진 현실도 주님의 선물이니 성실하게 살아가면서 준비해야 되겠지요? 많은 기독인들 가운데, 영지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덕이 안 됩니다.
@@Paulinhojeong ㅇㅇ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Paulinhojeong 막연한 생각안에서의 준비 말고 성경적으로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알고 계시나요??
대부분은 알지도못하는것읗 준비하려고 생각ㅁㄴ하지요
@@Paulinhojeong 중요한것은 신랑되신 예수님은 기름이 준비된자에게만 오십니다
준비하려는자
준비하고있는자에게가 아닙니다
언제 무었을 어떻게???예수님은 이사간에라도 오실수가 있지않읍니까??
이시간에 내가 준비가 안되어있다라면른
그동안의 모든수고는 믿음은 헛됩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장 37절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종교개혁이
중요합니다.
태초부터 종말을 고한 건 하나님이고, 종말에 대해 가장 많이 얘기한게 예수님입니다.
이는 인류가 곧 사라질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소망하게 살기를 원하고 그곳에 함께 살기를 간절이 바라기에 성경에 기록한겁니다. 종말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가 곧 이단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감추고 사람 입맛대로 가르치는 교회에 생명이 있을까요?
@@하히후헤호-m4v ㅇ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하히후헤호-m4v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마음에 죄가 남아있어서 주여 죄인입니다 라고살고있지를 않읍니까???
감사합니다 ^^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신약성서 기록순서와 배경에 대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모든조건 이뤄진 조건에
사는 인간듥과
조건이하에 사는 인간 생활이
천지 차이란걸
몸소 경험했으니
강자의 입자에서
입놀리기 쉽지않죠
안녕하세요! 잘잘법덕에 교회에서 배우지 못한, 느끼지 못한 신학을 알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려봅니다.
천주교에서 말하는 '연옥'이란 교리는 기독교와 정확히 무슨 차이고 (개신교 성서 66권에는 없는 이야기라고 하긴 하던데) 좀더 자세하게 왜때문에 이단이라고 하는지, 그리고 진짜로 이단이 맞는건지, 특히 성공회는 이 연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연옥을 받아들이면 지옥가는건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한데 거기에 대한 잘잘법 스타일의 '자세한' 정보를 찾기가 어렵네요ㅠㅎ 꼭! 알고싶습니다. 다른 유튜브나 정보는 못미더워서.. 꼭 잘잘법님이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211회 125회에 보면 될듯합니다
@@isaac810914 오 그래요?! 감사합니다 !!
@@isaac810914 알려주신대로 211회 125회 보고왔는데 궁금했던 내용 궁금증이 풀릴 뿐만아니라 더 깊은 은혜도 받고왔어요 저한테 너무 필요했던 내용인데 정말 감사해요! 주님이 함께하시고 축복하시길!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로즈-x9z 그날이 자신에게 어떤날인줄을 알고 계십니까??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들었어요.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그래서 건전한 종말론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종말론은 무엇입니까?
아마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
확고한 종말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부 추측입니다.
그리고 건전한 종말론은 공포가 아닌 기쁨과 소망(희망)이 있어야 합니다.
시한부/조건부로 종말을 예고하면 그건 결코 건전한 종말론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을 정확하게 알면 됩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아는 목사가 없으니...신도들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목사에게 묻지 말고...다른 교인에게 묻지 말고...이스라엘의 신...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만약 이스라엘의 신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는다면...당신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미래예언 부분에서 환경오염, 지구재앙, 인류멸종, 지구멸망 의 내용들이 나옵니다.
지구역사가 인류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뜬금포 하늘에서 예수가 하강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재림에 대한 예언구절도 전부 죽음을 상징하는 문장이 병행됩니다.
제가 일일이 찾아 놨습니다.
개인이 죽으면 예수처럼 부활한다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는 신약성경을
왜 목사들은 연구도 안하고 전통대로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기만 하는 걸까요?
지성이 모자란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목소리만 굵게 내고 목에 힘주면서 설교하면
권위적으로 느껴지니까
다들 빈깡통 이지만 열심히
설교들 하고 계시죠.
정말 학문이 깊으신 분들도 혹 계시지만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알파~ 오메가, 태초 부터 마지막 ~ 처음~ `마침,처음 창조 ~새 창조~ 처음것~나중것, 어떠한 때로부터 하나님 일하심~ 완성 까지의 진행
태초( 어떠한 때를 가르키는 시간 부사) 태초부터~ 완성까지 천지의 종말 보다 나 자신의 종말 이 먼저다~심판 ~죄의 삵은 사망 (죽은자 에게 하나님 생명 되게 함)
나 자신에게 있어 태초란 ? 어떠한 상관 관계인가 가 중요하다~ 태초~ 창조 (새 피조물로의 완성,,새 창조,하나님 의 호흡 된 그 생명, 새생명 ,영생 ,구원 하나님 아들 됨 구원 ,거듭남, 부활 (죽은자 다시 살아남) 하나님 나라 됨 ,온전한 완성으로서 마침,
종말을 부정하거나 또는 그 종말론에 깊이 빠지지 않는 그런 건전한 종말론이 필요하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세례 요한, 예수, 베드로, 바울 등 모두 종말론에 푹 빠진 사람들이었어요~~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andomuri9321아니요 예수님의 구원의 사랑에 푹빠진 사람들이였읍니다
마라나타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걸 믿나요? 모든것이 틀린 종교에 미친 사람들의 정신승리의 역사엿는데요
아버지 어서 오셔서 회복해 주세요..❤🎉
재림은 아들이 다시 오시는겁니다 이 이단아.
@@-crackcash0088결국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셔서 결국 비슷하거나 같은 말로 볼 수 있습니당 이단까지야.. 잘 모르셨던 거면 알려드릴 수도 있는거구용
회복시켜 주실 아버지는 오셨습니다
즉
재림하실 아버지는 오셨습니다
죽은자인 우리 마음속에 재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디언들이 말살되고 멸망했구나~~~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따로 교회나 모임은 없으신건가요? 궁금합니다 ~
감사합니다. 역사적인 통찰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뭐든 시작이있음 끝이있죠ᆢ
성경말씀은 태초에 정하신바된 예언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한계에서는 해석할 수도 풀 수도 없다 심판에 대한 말씀은 요한계시록에만 언급된 것이 아니라 구약, 신약 곳곳에 언급되어 있다
@@임승섭-j5w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임승섭-j5w 확실한것은 마음에 죄를가진자는 누구라도 지옥에 던져진다 라는것입니다
계20장 에는 사탄을 천년동안 결박한다 라고 기록되어있는데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주인은 사탄인데요.. 예수님 부활 부터 재림전까지 천년왕국 기간이라는 님의 주장은 틀린것 같습니다.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 그리고 재림이 거의 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인들의 타락과 배교도 재림을 창고 깊은데 두기때문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기 전에 꼭 경고를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선지자들이 위대해 보이지만 그당시에는 별볼일 없는 거지모습 일 수도 있을 테고 그러니 권세자들이 고문하고 죽였겠죠..우리는 이 시대에도 지나쳐버린 경고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교황도 위대한 부흥사도 아니기에.. 1968년도 노르웨이 여성노인의 예언은 임마누엘 전도사가 30여년 후 발표했죠... 지금 상황과 싱크로 90%는 넘는 것 같습니다. 전도사가 2001년도 인터뷰한 영상같은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도덕적 타락, 기독교의 물질숭배, 핵전쟁이 예상치 않았던 곳에서 예상치 않는 방법으로 일어난다는 것과 곧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식과 지능과 지위에 따라 필요한 말씀을 주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마음에 두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추구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시한부 종말론 자체가 종교적 사기극인데, 그 사기극을 핵심교리로 끌어안고 있으니, 기독교가 오늘날 제일 흉칙한 사이비종교가 된 거다. 예수의 종말론도 바울의 종말론도 모두 헛소리임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교회 다니는 자들만 모른다. 예수 바울의 헛소리에 가스라이팅된 탓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도 안이루어지니까 최후에 이루어 주겠다고 달래느라
종말론을 만든거죠.
유대교도 종말론사상이 있고 기독교도 종말론 사상이 있는데
그이유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전혀 도와주지를 않으니까 국민들 민심 수습하고 결집시키고 국력도 강화 해야 되니까 종교지도자들이 최후에 신이 돕는다는 이론을 만들어서 주입시킨 것이죠.
그러다보니 개신교는 현세를 최선으로 살도록 만들지 않고
죽으면 보상받는다는 이상한 인지적오류를 가지고 있죠.
죽으면 어떻게 될지모르는 거고 일단 살아있는 동안을 행복하고 복되게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부는 정죄하면서 뒤로는 귀족놀음하는 종교지도자들.
겉과 속이 다른 인간상을 만드는게기독교라고 봅니다.
교수님소속의 동성혼입장이 궁금해요 평소존경하던분인데 최근좀 의심스런부분이 보여서요
아멘 🙏
Sep. 18, 2696 = Tishrei 1, 6457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기독교를 태생적 종말론을 안고 있는 신앙이라고 정의 했습니다
예수께서 가르친 말씀들도 종말론을 바탕으로 한 것이구요
이후 수많은 종말론의 주장은 모두 허구임이 밝혀졌지요
어떤 예언이나 종말론도 아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살아있는 현실이 곧 하나님 나라이고 또한 종말입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세력이 종말론자면 현실이 됩니다
잘잘법 잘시청했었습니다. 참 많이 고생하십니다. 그러나 적어도 강사님을 선정할때 그 분들의 핵심가치, 속한단체가 성경에 맞는지를 보고 선정 했으면 좋겠습니다
@@alatriste1219 ㅇㅇ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alatriste1219 ㅇㅇ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10
@@미스최-x2l 나에가는 그날이 어떤날일까??
요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을, 사람의 작은 머리로, 하나님의 때를 계산하는 것 자체가 참.. 교만한 모습인데, 하나님이 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어리섞고 무지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때는 천사도 예수님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안다고 하셨는데... 왜 엉뚱하게 저런 사람들이 나와서 종말을 외치는게... 참...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그렇지요
때와기한은 너희의 알바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님하시면음....
성령으로 거듭것이 우리의 알바이지요
자기의알바는 알려하지않고
하나님의 권한을 파헤칠러고 하는것이 스스로 하나님의 위치에 오르려고 하는것입니다
사람은 이해관계를 따르는 존재입니다. 즉 바라는 것이나 두려운 것이 있기에 신을 믿으려 하는 것이지, 신이 실재하거나 성경이 신의 말씀이어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속성을 생각해 보지 않기에 성경을 신의 말씀이며, 절대적으로 옳다고 여기려는 것입니다.
사람이 신앙을 가지려는 것은 현실의 괴로움이나 두려움이 있어서 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인간을 비롯해서 세상 만물을 신이 만들었다고 함으로써, 커다란 모순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신이 만든 현실이 괴로워서 신을 믿는).
현실이 괴로워서 신앙을 가지려 한다는 걸 인정할 수 없게 되었기에, 그렇게 성경에 대한 믿음(맹신)을 강조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종말은 언제 오나요?신뢰 할 만한 종말은 어떤교회서 가르치나요.. 모두 자칫 이단이 되는데~
감사합니다
그 날이 언제올지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는 것을 억지로 해석해서 하나님나라 사람들이 되어야 할 사람들을 더 지옥자식 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겠죠.
@@timothycheon 모든인간은 이미 아담안에서 지옥의자식으로 마귀자식으로 죄인으로 출생을 했읍니다
그냥그상태로 신앙을 한답시고 하고하고하고 있을뿐입니다
마귀자식이 어떻게 마귀자식이더 될수가 있겠읍니까?
이미 마귀자식으로 출생을했는데요
종말신앙이 돈벌기 딱이죠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종말론이 사라지지 않는 건, 결국 성경에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로마 제국의 불안한 환경에서 기독교는 종말론 사상에 의거해 박해를 버티고 희망을 찾았고, 결국 종말론은 기독교를 지탱하는 '목발' 같은 게 되었습니다. 우린 결코 '종말론'을 버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건강한 종말론'은 없다 생각합니다. 그건 허상입니다. 가장 좋은 종말론은 '종말'을 얘기하지 않을 때, '가장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교리 상 그럴 수는 없습니다. 결국 '불안한' 종말론을 누구나 '잡고 있어야', 되려 건전한 기독교인인 상황입니다.
한 가지 돌파구는 '예수님'은 '그 때'는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참고-사도행전 1:7)라는 점이며, 흔히 접하는 요한계시록은 많은 '종말에 관한 서신(에스겔, 다니엘, 요엘, 스가랴 등)' 중 하나일 뿐이라는 점입니다. 각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은 '밧모 섬'에서 요한이 쓴 책이나, 이후 풀려나서 '요한 서신'과 '요한 복음'을 썼다는 것이 성경학자들의 의견이라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에겐 '종말론'을 지도로 삼아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께서 남기신 오늘의 '교회의 사명'입니다.
P.S. 요한계시록과 가장 유사한 책은 다니엘인데, 구약에서 다니엘의 배치 위치(타나크든, 70인역이든)를 생각한다면, 신약에서의 요한계시록의 배치는 '끝이 되서는 안된다' 조심스레 의견을 가져 봅니다. 그것이 '종말론' = '끝' 이란 생각을 조장한다 보기 때문입니다.
은유와 비유를 잘 해석해야지 돈벌이로 이용하면 안되지요.....
@@hunwoojung ㅇㅇ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도 결국은 병이나 사고로 세상을 떠날텐데 난 얼마나 고통받다가 떠날지 두렵다
그전에 휴거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신앙인으로 산다는게
평생의 안위만을 위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끝없는 시험과 연단
조금만 잘못해도
세상 사람들에 비난과 비평
그럼에도
지켜가야 하는 이유
목숨을 걸어야 할 이유는
그것이 진리이고
그것만이 우릴 완전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사생결단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거듭났나요?
@@홍박사-x5w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있다라면은 남겨질텐데요
목베임을당하거나 인을맞거나 하나잏텐데요
복음주의자들은 성경의 문자 그대로를 믿는 문자주의를 고수한다. 그런데 단 두 개의 예외가 있으니 이 두 개의 말씀만큼은 문자주의를 따르지 않고 나름의 해석을 한다.
하나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는 말씀이고,
또 하나는 '너희 세대에 내가 다시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선별적, 혹은 선택적 문자주의인가? 창세기의 선악과나 말하는 뱀은 역사적 팩트라고 믿으면서 위 내용들은 왜 나름의 해석을 하는지 모르겠다.
종말론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이 세상이 아닌 피안에서 행복을 찾고자하는 일종의 회피 심리 때문이 아닐까. 그런즉 니체는 생을 부정하는 그들에게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던 것이고.
기독교인들은 왜 누가복음 17장 20~21절의 말씀을 외면하는지 잘 모르겠다. 아무리 찾아도 마음속에는 저들이 찾는 것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인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바울이 자기의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어거지로 만든 교리는 결을 달리하기 때문이죠.
완전히 다른 두 사상을 하나로 묶어놨으니 당연히 모순되는 이론이 많고
논리적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견강부회적인 해석으로
정신승리 하는 거죠.
야훼도 유대인이 만들어낸 신인데
그신을 예수와 억지로 연결시켜서 새로운 종교가 아니고 마치 기존부터 있었던 종교인 것처럼 위장시켜야 했으니 바울이 머리가 좋은건 사실이죠.
체험으로 예수를 만나서 만든 종교는 거의 다 사이비라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천주교회는
가장아름다운 정통을 갖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의 위대한 자비와사랑을
우리도 실천할수가 있고 주님섭리따라또한성인들이 알려준기도를 연옥영혼들 위한기도는
희망의불씨가 타오르게함!!
공로가되고 큰힘은 구원됨을 알리고있다.
모던성인의 통공을 믿는다.
성인성녀들이 증언한
천당.연옥.지옥 분명히 있다고함!
♡♡ 레지오사베리오 ♡♡
이 사람에게 예수님을 믿는지부터 물어보세요..
8:20 이미지는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노스트라다무스
예수 마리아 결혼 7개월에태어난 사생아
여러분 형제 자매 여러분 종말이 오더라도 성경 ㅠ말씀에는 예수님 오시는 그 시간까지 자가 ㅜ생활에 열심히 ㅜ살라하셨습니다
맴돌 질을 두여인이 하고 있는데 한 여인은 홀연히 데려가시고 한여인은 남아 있고 이해가 정말 입니다 예수님 은 내가 가는 그시간까
열심히 살라하셨습니다지 홀연히 오십니다
그시간과 .날은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 종말의 실질적인 예가
바로 바벨탑을 무너뜨린 그 사건이 아니니
너희들의 그 바벨탑을 무너뜨릴 사건이란 말이다.
절대 진리라는 그런 맹목적 신앙의 강요가
얼마나 유해한지를 이제 만천하가 알게되는
사건이라는 말이다.
폐업할 때가 됐다
그래서 그 종말론이 뭔데요?
종말의 현상을 말씀해 주셔야죠
@@253끌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십계명을 토요일 안식일 예수님이 제자들이 지킨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고 부모효도 이웃사랑 품성으로 천국간다
담배를피우는사람중에 담배가 좋은사람이 있고요
담배가 너무싫은데 끊고싶고 담배가 지겨운 사람이 있읍니다
담배가좋운사람에게는 금연치료가 필요가 없읍니다
이세상에살면서 수많은죄악을 행하면서 살다가 이죄가 너무싫고 지겹고 자신이 역겨운 사람이 있읍니다 심판이 두려운 사람이 있읍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반드시 예수님의 구윈의 손길이 나타나게됩니다
그삶에서 벗어나예수님과 새로운삶을살게됩니다
이것을 구원받았다
거듭났다
예수믿는다 라고 하는겁니다
잘문자의 질문속에는 마음상태가 담겨있읍니다
님의마음은???
그러나 이세상의삶이즐겁고 죄악의낙이 좋고..
이사람은 아무리 하나님을불러도 외면을 하십니다
기독교종말론...들은지 60년됨. 60년 기다렸으면 충분.이제 고마해라
실제론 2000년 넘는 정신승리의 역사
종말을 왜 내때에 보려고들 안달일까...엄마뱃속에서 나온이래로 종말에 한발씩 가고있는데....들은지 60이면, 기횐란 얘긴데......세계종말은 고사하고 개인의 종말이 곧 다가오잖음.
@@mnbvcxzjqk8198 맞아요.
멍강입니다
ㅎㅎ
교회를 다녀보려고 어쩌다 가보면 목사설교에 딱 거부감이 든다 .
언제나 , 믿어야 천당간다 . 또 돈잘 내야하는 이유 ,
신도들을 끌어모아야 한다는 말 , 병 고친다는 말 , 타종교 비난 ,
녹음기틀어놓은 듯 똑같은 말 반복 .
지구상의 인간이 너무 많아져서 인간 스스로 종말을 만들고 있다는 말이 진리이다 .
이러니 교회가 발전할 방법이 없는것 .
이미 왔고 회복 된 것을
또 오라고
역시 잘잘법 신학교수들이 자유주의신학자들인만큼 얼렁뚱땅 해석이네요.
이땅에 복음들고 왔던 선교사들을 그냥 무천년설종말론에 사로잡혀 천당갈 사람뽑아내듯 전도만했다는 참 어이없는 해석.
이땅에 복음들고 오신 많은 분들이 자신의 삶과 생명을 드렸던 균형잡힌 훌륭한 신앙인이었습니다.
살아가는 이땅에 복음의 영향력은 생각하지않았다니~~미치지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해석을 하죠?
종말론을 바로보는 우리의 해석은 잘설명하셨을지몰라도 복음을 목숨받쳐 전했던 위대한 신앙인들을 그들이 생각한 종말론신학에 그들 모든 행적과 결과들을 그틀에 갇혀서 해석해버리는 무지한 설명에 화가 납니다.
당신들 자유주의신학을 가르치는 사람들보다 루터.칼뱅.조나단애드워드.무디.등등 이분들이 훨씬 복음주의적이고 성경적인 삶을 살았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며 세상에 엄청난 선한 영향력을 끼쳤던 사람입니다.
제발 잘잘법의 자유주의 신학교수들 내보내지말고 복음주의적 신학교수들 내보내세요.
이러니 CBS가 기독방송중 가장 위험한겁니다.
가장 정확하고 균형잡힌 시각입니다.
@@elsalee2892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이스라엘 이 예수그리스도 를 영접하고 예수그리스도 의 사랑으로 이웃 국가 를 품어 모든 민족 들이 예수그리스도 를 받이 드려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 해야 끝이 온다고 예수께서 예언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딥을 찿아야함
시편 22편 에서 하나님 의 구원 계획 을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그에게로 돌아오며 모든열방이 그에게 경배하리니 나라 는 여호와의 것 이요 여호와는 여호와는 열방 의 주재이심이라
하나님의 나라 이미 우리안에 이루어저 있으며
우리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있지않 장차 들어갈 하나님의 나라 를 이야기 하는것 은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는 반드시
성경적 안 에서 하나님의 구원계획 대로 이루어질 것 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남은자를 구원하기 위해 동거할수 없는 뱀의 후예들을 노아홍수 때처럼 불 심판으로 심판하지않고는 구원이 없지요 인류전멸 입니다 그래서 짐승의 표를 받게 합니다 이때 남은자가 구원받는데 휴거와 예비처로 가는 자입니다
그럼 다시 오시지도 않을 예수님이 우리신앙을 돈독히 하기위해 거짓말 했다는겁니까?
끝까지 들으니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
예수님을 초인까지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내리는 최선의 결론이 그거긴 하죠. 정보만으로 판단해야하니깐
ㅋㅋ 눈치채셨네.
먹사들이 교묘하게 진실을 말하지 않음으로서 추종자확보.
재정확보,목사직 존속,
먹사들이 성도에게 말하지 않는 진실들이 많지.ㅎㅎ
종교는 혹세무민 하기 딱좋아.
@@가을비-g6q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가을비-g6q ㅇㅇ
예수에취해= 술에취 해평생취해 산사람 죽기직전 에 거짓이것을 알얐다고 함
왜 비성서적인 실패한 세대주의만 말씀하시는지 역사주의 해석은 어디로 버리셨나요?
@@맹냉수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예수 몇백년전에 느 세대가 가기전에 내가오리라 이거거짓말
선진국에선 탈종교시대 매년 종교인이떠나고있다
내 마음속의 주님인데ᆢ늘 함께있는 종말론 안믿어
@@나라김-q8z ㅇㅇㅇㅇ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이 사람 삼프로 티브이에 나왔던데.. 말하는 태도가 기독교인인가 싶었어요.
기독교인이었군요~
그냥 왠만하면 빨리 와주세요
@@고인물-y7c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고인물-y7c ㅎㅎㅎㅎ
종교가 종말론을 말한다는 것이 가장 큰 모순이다.
의외로 종교가 활성화되는 순간이 종말론이 받아들여질 때죠.
무함마드가 이슬람교 시작할 때도 종말론으로 시작했다는게 종교학계 정설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으니 세상의 끝을 얘기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서경이 종교가 아니라 사실이니간 종말이 있다는 생각은 못해봤겠죠 진화론자여ᆢ
@@김라이처스 외계인을 믿으면서 신을 믿는것으로 착각하는 종교가 기독교긴 하죠. 하늘의 아들들과 땅의 여자 결혼이야기. 여호와가 오는데 바퀴가 보이고 날개가 보이고 마광한 구리빛송아지 발바닥 같은것이 보이고 궁챵=유리커버 가 보이고 보좌=의자가 보이고 그속에는 사람같은것이 4개가 있고 날개는 곧고 날개소리는 많은 물소리가 나고 빨리 날아다닌다고 에스겔이 말하고 있거든요 그걸을 타고 산 정상으로 갓다느니 예루살렘 동쪽으로 갓다느니 사로잡힌자 쪽으로 태워주고 떠낫다느니 동편에서 부터 왓다느니 하는 내용이 있죠 제일 처음 본것이 그발강가이고 그후 여러번 만날때 마다 전에 본것이다 계속적으로 말하고 잇거든요 이런 존재를 불교에선 에초부터 인정하고 있엇고 민족종교에선 천상문명으로 지칭을 하죠
@@오리배-w1e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양바치라고했는데 돈은왜내
잘잘법에서 "범죄를 아무리 많이 저질러도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받나요?"라는 주제를 다뤄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의도적으로 고의로 성희롱이나 성폭행, 강도, 사기, 유괴, 인신매매, 연쇄살인을 실컷 저지르고 나서 죽기 직전에 "나는 예수님을 영접합니다"라고 말 한 마디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 건지, 사람이 의도적으로 평생 범죄를 실컷 저지르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그런 문제를 잘잘법에서 꼭 다뤄주세요.
천국 못가요. 회개에는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잘못되고 쉬운 구원 교리에 미혹되지 마세요.
당신의 머리카락 수를 세시고
지금도 역사하시는 분이
거짓과 진실
거듭남과 거짓말을 모르실까요
제 생각은
님처럼 생각하시는게
에둘러
교회를 까기 위한 기제라고
생각도 되지만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한낯 인간에 그것과 동일시하는
것같아서
반감이 드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진정 회개한다면
과거에 죄인이었을때랑은
다를것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성경적인
사는 삶에 서 티가 나죠. 님이 한국교회에
물드셔서 그러신 듯 하니 웃고 넘어갑니다. 😅
😢
마태복음 15장을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보시잔아요
진실로 뉘우치고 용서를 바라는
사람은 용서해주시고, 진실로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만나주십니다.
성경에 나온 말씀입니다
신은 침묵하고 인간은 끝없이 망상. 자기 망상을 신의 뜻이라고 망상.
오래 믿던 신앙이 허구였음이 밝혀졌을때 자신들의 오랜 시간의ㅜ노력이 헛것이었음을 인정할수 없다. 믿은 본인들이 바보였고 자신의 헌신이 다 쓸모없었다고 하는 순간 그 허무를 받아들이느니 그냥 믿어서 내 맘이라도 편하자고 스스로를 속이며 계속 지속하려한다
창세기를 실화로 믿는 분들은
단군신화에서 곰이 마늘먹고
인간이 되었다는 것을 믿는거랑 똑같아요.
유대교. 공부해 보면 해볼수록
완전 엉터리.
무지한 원시시대의 사상적 산물.
종교지도자들 즉 국가의 권력자들이 여러번 수정해서
만들어낸 국가신 야훼.
그걸 근간으로 하여 회괴한 구원론을 만들어낸 바울.
예수가 부활했다면
그당시에 대제사장 이나 빌라도앞에 당당하게
나타났어야 합니다.
제자들의 환상에서만 나타났고(이것도 불확실)
차후에 바울이 자신의 악령체험에 속아서 성경내용도 짜집기, 편집,수정
하였고 그후의 종교지도자들이
권력독점을 위해 거짓철학을
교리화 시켜서 강화 시킨게
기독교.
어이없음요.
이토록 변화무쌍한 이시대에
고대,근대 신화와 철학을
맹신할 이유는 하나도 없지요.
기독교 입문자들의 패턴을 보면 악한영이 있긴 있나 봅니다.
사랑을 추구하는 자에게만
참신이 인도하신다고 생갹합니다.
진짜신은 특정 민족에게만
자신을 계시하지도 않고
특정 민족만 구원하지도 않죠.
잃어 버린 시간들을 후회 할 수 있다~ 자신의 것 된 하나님 호흡 된 증거들 그 두루마리 두번 속거나 뺏기거나 잃어버리지 말지며 ,이 세상 삶 자체가 가시적 육의 삶이나 하나님 의 호흡 된 자로서, 포도원 된 자신을 아름 답게 가꾸고 살펴 영,육 간 강 건 하시고 최상품의 포도 송이가 생산 되어 포도주를 마시고 즐거워 하시길 바란다~
종말론과 재림이라는 말은
무오류를 부정하게 만드는 그 사건일 것이다.
즉 무오류이면 종말론이나 재림에
대한 이야기를 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절대 진리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건이 된다.
그런데 이것을 이해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잘못된 신심을 가지기를 강요하는 요소로 보인다.
따라서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오류를 인정하는 것 마저
무오류로 포장을 하면서
신앙의 영역이 아니라 스스로 미신과 우상숭배로
점철이 될 수 밖에 없어 진다는 것이다.
종말론과 재림을 말하면서
새하늘 새 땅을 강하게 강조를 한다.
이것이 무오류가 아니라 오류의 종말이고
새로운 가치의 정립을 말하는 것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 ?
결국 너희들의 그 무오류가 부정된다는 말이다.
따라서 너희들이 그동안 거짓말을 해왔다는 것이지
이해가 안되냐구 ~
오류가 없는데 새 하늘 새 땅을 찾을 이유가 없지
@@根檀유병욱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ㅡㅡㅡㅡ
@@등대지기-x8y 이제 수 천년을 걸쳐서 한 거짓은 막을 내리는 사건이다. 에라이 그 딴 음모론이나 퍼트려서 공포로 사람들을 어떻게 해보려는 너희들은 너희들이야 말고 적그리스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제 너희들의 그 사기극은 종말을 맞을 운명일 뿐이다.
@@등대지기-x8y
兪炳旭
2021년 4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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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이란 진리를 향해가는 숫자로
이는 그러한 음모론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어디에 그렇게 666이란 명확하게
그 숫자가 제시되고 있나요 ?
그러한 숫자는 분명 누명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신이 아닌 인간의 눈에는
그러한 짐승의 표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666을 그 짐승의 표로 말한다면
내 눈엔 그가 바로 진리로 나아가는 인간을
속이는 자로 보입니다.
666이란 숫자의 명확한 그 의미를 알고 싶다면
나에게 문의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에 내려온 조상님들의 지혜의 숫자이기도 하며
이의 명확한 이해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전 지구인들이 깨달아야할 숫자입니다.
6이란 바로 천부경의 이해를 하는 기본적 숫자로 보시면 맞습니다.
大三合六이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으며
그러한 六이 천, 지, 인에 동시에
그 숫자의 적용을 하면 셋이 됩니다.
바로 천의 육, 지의 육, 인의 육
이것을 깨달아야 진정으로 신이 그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분명 666은 음모론에 있는 그러한 악마적 요소가 아닙니다
666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이제 그 진리가 두려운 자들을 찾아내어
그들을 깨우쳐주거나 안되면 외면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들을 물리쳐야 마땅합니다.
어딘가에서 비슷하기만 하면 빗대어 맞추려하는 것 자체가
이미 하늘의 뜻을 어기는 죄악임을 먼저 깨달아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보고도 모르시겠습니까 ?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만 하려는 자들의 모습을 말입니다.
그들은 진리라는 미명으로 그러한 진리를
억지로 무엇엔가에 끼워 맞추어 그들의 논리를 합리화하려 하지만
결국은 그들은 그 합리화하는 과정이 거짓으로 판명이 나도
억지를 부리는 자들임을 보고도 모른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들의 부족함이 아니겠습니까 ?
@@등대지기-x8y 그건 삿된자들의 희망 사항을 예시라고 선동질하는 것이지 문제는 말이야 그런 자들이 제대로된 자들이 아니라른 것이다.
@@등대지기-x8y
니네들이 이렇게 음모론 퍼나르는 것은 너희들의 그 사악함이 드러날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는 소리로 들린다. 정신 차려라 ~
이제 너희가 퍼나른 그 거짓으로 말미암아 그 혓바닥부터 신판을 받을 듯이 보인다.
666에 대한 진실을 아무리 너희가 가리려고 발악을 해도 이제 하늘은 그 진실을 드러내실 것이다. 에라이 이 천하에 삿된 자들 같으니라고 이제 절대 용서하지 않을 듯 싶다.
666이란 진리를 향해가는 숫자로
이는 그러한 음모론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어디에 그렇게 666이란 명확하게
그 숫자가 제시되고 있나요 ?
그러한 숫자는 분명 누명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신이 아닌 인간의 눈에는
그러한 짐승의 표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666을 그 짐승의 표로 말한다면
내 눈엔 그가 바로 진리로 나아가는 인간을
속이는 자로 보입니다.
666이란 숫자의 명확한 그 의미를 알고 싶다면
나에게 문의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에 내려온 조상님들의 지혜의 숫자이기도 하며
이의 명확한 이해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전 지구인들이 깨달아야할 숫자입니다.
6이란 바로 천부경의 이해를 하는 기본적 숫자로 보시면 맞습니다.
大三合六이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으며
그러한 六이 천, 지, 인에 동시에
그 숫자의 적용을 하면 셋이 됩니다.
바로 천의 육, 지의 육, 인의 육
이것을 깨달아야 진정으로 신이 그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분명 666은 음모론에 있는 그러한 악마적 요소가 아닙니다
666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이제 그 진리가 두려운 자들을 찾아내어
그들을 깨우쳐주거나 안되면 외면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들을 물리쳐야 마땅합니다.
어딘가에서 비슷하기만 하면 빗대어 맞추려하는 것 자체가
이미 하늘의 뜻을 어기는 죄악임을 먼저 깨달아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보고도 모르시겠습니까 ?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만 하려는 자들의 모습을 말입니다.
그들은 진리라는 미명으로 그러한 진리를
억지로 무엇엔가에 끼워 맞추어 그들의 논리를 합리화하려 하지만
결국은 그들은 그 합리화하는 과정이 거짓으로 판명이 나도
억지를 부리는 자들임을 보고도 모른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들의 부족함이 아니겠습니까 ?
낮도개비는 사람이만들어낸
예수님은 무슨 얼어죽을 하느님
21:42
도적놈이 도적같이 온다고한것을 갖이고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종교는 그냥 종교일 뿐인데
종말론
신자들에게 공갈협박쳐서 돈을 모으기 위한 기독교 신학
성경말씀에 아무도 모른다고 했는데
인간들이 계속 계산하고 이용하네
666 카드 대신 몸에 🎉이스라엘 성전 세워짐🎉🎉🎉 끝
믿는 사람들의 정신승리의 역사엿네요 혹세무민하는 책인가?
@@김국한-b2f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거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등대지기-x8y 혹 악마를 믿으세요? 사랑이 아니라 심판 밖에 못하는 악마을 믿으시냐고요? 악마 믿으니까 좋나요?
종교는 혹세무민하여 종교인들이 먹고 사는 것이다. 종교인들이 사는 재화가 신도에 비롯되지 않은 것이 있는가? 반론을 말해보라!예수와 하나님이 진리이면 왜 분파와 사이비가 있냐?
1+1=2 가 수학적 참이라 세계 어디에도 분파와 사이비가 존재하지 않는다. 분파와 사이비가 있는것은 참이 아니다.
현자여 나의 주장에 반론을 해봐!
예수님께서는 이미 영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깨어있는자들만 맞이하여
새역사 새시대 새천년
혼인잔치역사하며 살아갑니다
지금은 종말 말세때가 아니고
새시대 새역사 새천년시대입니다
다시 오신 주를 맞이 했으니까요
그러나 역시
맞지못한자들은 영원히 주를
기다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오셨는지
성경역사를 통해 예수님통해
다 보여주고 기록된것을 다 알려
주었는데도
잘못된가르침에
구약시대 즉 유대인들처럼
영으로 오신 예수님맞지못하고
종말이다 말세시대이다를
외치고 가르치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예수님과함께 이땅에 오셔서
신약역사를 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림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예수님과함께 이땅에 새인물로
재림하셔서 역사를 펴가고 계십니다
영으로 오시니 모릅니다
그러나
깨어있는자들만 압니다
1000년역사를 펴셔야하는데
인간들 마음대로
종말이다 말세다 하면서
지구가 불타없어지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새시대 새역사는
성약역사입니다
신부시대이고 만들어진 영을가지고
육은 이땅에서 영은 영천국에서
혼인잔치하는시대입니다
하나님과 결혼하여 같이 사는시대
하나님의창조목적을 이루는시대
아담하와가 하려던일을 복직하고 하나님뜻을 이루는시대
입니다
지금은 기다리는시대는 아닙니다
맞지못한자들만 기다리는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진리가 무엇입니까?
상식에서 벗어나고
선을 벗어난가르침입니다
성경을 문자그대로 믿는것이
비진리입니다
구약역사를 통해 신약역사를
아는것입니다
구약역사는 뿌리이고
신약역사는 줄기이며
성약역사는 열매입니다
모두 사랑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4천년간 종들을사랑했고
2천년간 자녀들을 사랑했으며
천년동안 신부들을 사랑하십니다
사랑으로 타락했으니
사랑으로 회복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신부역사도 없이 지구가 불타없어지는것이 진리일까요?
종급역사다음으로 자녀급역사를
펴셨듯
자녀급역사다음으로 신부급역사를
펴십니다
그러니 종말과 말세라는것은
시대를 두고 한 말입니다
때와 시기의 종말이라는것입니다
새벽ㅡ아침ㅡ점심 ㅡ저녁ㅡ밤
봄ㅡ여름ㅡ가을ㅡ겨울
유아기ㅡ소년기ㅡ청년기ㅡ중년기
ㅡ노년기
이처럼
구약시대ㅡ신약시대ㅡ성약시대
를 순서로🎉하면
사탄아 물러가라
@이지혜-n5n7e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세요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주 너희 하나님을 맘과뜻과목숨다해
사랑하라
이것이 모든계명중에 가장지켜야할계명이고
두번째는 이와같으니
네이웃을 네자신과같이 사랑하라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니라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사랑안에서
행하여라
하나님을 사랑하지않고 하는것은
다 헛된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약시대는 육적인시대
신약시대는 혼적인시다
성약시대는 영적인시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담하와가 간절히 하나님을 찿고
부르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기뻐 응답하셨고
옛뱀 사탄의 계획을 알고
아담하와를 지키고자
사랑하여 말씀을 주셨으니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과일을
따먹지말라 네가 정녕죽을까
하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약시대는 아담하와가
이루지못한뜻을 이루는시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계명을 지킬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약시대는 실천시대입니다
성경 개경 똥경 이것을 아직도 믿고 왈가왋부하다니
종말론은 사기를 치기위한 수단으로 진화됨
로마 황제는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하여 서양인의 종교...기독교를 만들었고...
기독교가 생긴 이래 무려 1,500년 동안...
기독교는 종말론으로 신도들에게 사기치고 그들의 재산과 시간과 노력을 약탈 하였다.
그 약탈은 오늘날도 계속되고 있다.
@@짱퀴벌레유사인류 진화 아니고 변질
@@짱퀴벌레유사인류 ㅇㅇ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주님다시 오시는날
예수님의 피로마음의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은자는즉 죄와상관없이된자
성령으로 그듭난자들은 들림을 받을것이요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는자는 누구라도 이땅에 남겨져서 666인을받던지 목베임을당해서 죽든지 할겁니다
종말은 이시대가 끝나는걸 말하는게아니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날을 말하는것입니다 신이죽었으니 성도인 제자들의 상태
즉 공허와 혼돈의 상태를 말합니다
주님이 곁에 있다가 사라진상태
종말이 된것같은 마음상태를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을 육으로 풀면 안됩니다
말씀은 전부
영적인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지않는 세상사람들
재림역시 성도에겐 내안의 예수를 믿기에 이미 재림해계신것입니다
너무 잘못된 교리들이 난무하니 그런것엔 현혹되지마세요
날마다 바른말씀을 듣는게 재림인것입니다
말씀으로만 오시기때문입니다
종교적인 믿음으로는 재림도 천국도 볼수없습니다
잘못된 해석으로는 절대 복음을 볼수없습니다
바른복음안에 있길 축원합니다
주맘 강해설교를 추천합니다
말세징조 7년환난 전 휴거 천년왕국 새하늘 새땅 새예루살렘 걱정 끝
종말론은 모든 샤마니즘적 요소를 끌어들여, 많은 이단들을 만들어내는 원천입니다...........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은.......자기 죽음, 즉 거듭남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재림 (파루시아)도.....종말을 말하며, 그 뜻은 역시.....자기 죽음, 즉 거듭남입니다.....거듭난 사람은 종말과 재림의 뜻이 이루어진 사람을 말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주제는 하나입니다.....자기 죽음, 즉 거듭남 (메타노이아, 회개)입니다....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말하는 종말. 재림은 미신일 뿐입니다.
내가 죽고 하나님이 나 되어 사는 사람들에게는....천지창조가 바로 종말이며, 알파가 오메가 입니다....나의 죽음이 없는 종말론, 재림론은 무당의 샤마니즘의 기독교 버전일 뿐입니다
그것 또한 샤머니즘적 종말론이다. 모르면 그냥 입 다물고 있을 것.
목사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목사님한테 하는 말은 아니고, 기독교인들에게 몇 마디 의견을 씁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고 예수님이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 생각은 않하고... 무슨 꾀를 부려서 꼼수를 부려서 지적 영적 종교적 욕망을 채우려 하는 것인지 의문이군요... 종말론을 묵상해 보면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부정하는 역설이 숨겨져 있습니다... 마치, 교회들이나 나라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만복을 받은 후에 가난한 자, 궁핍한 자, 어려운 자들과 함께 나누지 않고 끼리끼리만 처먹고 살면서 기득권을 세습하는 만행을 저지르면 살다가 망하는 성경의 실패 사례를 반복하는 군요... 성경은 인류 문명의 실패 사례인데, 왜 억겁의 세월 동안의 실패를 교훈 삼지 않는지도 의문이네요... 의문이 아니라 사실은 그게 인간 본성이니까... 기록된 바, 인간은 어려서부터 생각이 악함이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