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라 (디모데전서 2 : 11-1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남편이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에베소서 5 : 22-24) 신부가 숫처녀가 아니라면, 신부의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그녀가 죽을 때까지 돌로 때려야 한다(신명기 22:20) 남편에게 저항하는 아내가 있다면 손을 잘라야 한다. (신명기 25:11) 사내 아이들과, 남자와 잔 적이 있는 여자는 모두 죽여라. 아직 처녀인 어린 여자 아이들은 살려둘 것이니, 그들은 너희가 취해라" (민수기 31: 17) 결혼한 여자는 남편이 살아있는 동안 남편에 매여 살아야한다. 남편이 살아있는데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면 간음죄다. (로마서 7장)
그 심정 공감 합니다 올바른 목회자는 1 신앙 양심으로 교인을 사랑하고 2 교회 평수 늘리기 보다 주님의 복음을 소중히 여기고 3 교인들에게 진리의 핵심 알려주고 4 더 아끼고 더 사랑하며 말없이 베푸는 삶을 사는 목회자가 좋은 목회자 겠죠 좀더 찾아 보세요 어딘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교회에서는 진짜 부부가 같이 다니고 돈을 많이 내는사람들 주의로 돌아가는거같아요..저는 남편이업는 과부된지4년 지나고 있습니다..남편이 있쓸댄 남편이 돈을벌었고 난 아퍼서 그때도 돈을 못벌었지만 남편이 벌엇기때문에 헌금도 했어서 그런지 집사님집사님해서 난 믿음이 좋타고 생각했는데, 지금은돈도 못벌고 고2아들하고 방한칸에서 살다보니 헌금도 못하고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아무래도 삶이 어려운데 , 그러고보니 아무도 다가오지 않습니다..교회 를 오던지 않오던지 관심도없습니다...그래서 교회 가기가 더힘듭니다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교회도 사업적 목적이 우선이라 교인들이 기도를 하는 동안 교인들의 머릿수를 세는것도 싫지만 헌금 하는것도 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러 나서 하는것이지 누구 헌금 했는지 일일히 불러 주는것도 싫고 진짜힘들어서 교회 가는건데 목사님 조용히 와서 하는말씀 주일헌금만 낸다 해서 천국 갈수 없습니다 .... 교회 가는 목적이 천국을 가기가는곳이 아니라 설교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 해져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편해지기 위해서 가는곳 입니다
교인들애게 상처받고 세상과 동떨어진 설교와 본인 개인 삶 수다를 설교로 듣고 내 갈등과 고민을 상담하면 목적을 이해하지 못 하는 교역자들에개 실망하여 떠났으나, 그들이 별 다를바 없음을 이해하니 용서하게 되면서 예수님도 이런 마음이였을까 싶어 다른 교회를 찾아 정착하여 견디며 인내를 배우는 중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주일성수 하고 십일조 헌금 봉사 하는 내 자신을 사랑했던거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보다. 교회에서 세상적인것을 너무 많이 가르칩니다. 심리학도 가르치고 헌금과 헌신을 하면 하나님께 보상 받는다고 하고 그것도 모자르면 부흥사 데려와서 집회하고 성경적인것 따지면 이단 취급 받습니다. 혹은 부정적이라는 말을 들을수 있습니다. 지금은 조용히 말씀만 전하는 교회에 다닙니다. 사람들이 떠나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세상사람하고 저하고 구별점을 못찾아 고민중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으면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게 나타나야 하는데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았으면 거기에 대한 열매가 보여야 하는데 보이질 않습니다. 단순히 교회봉사하고 새벽기도 하고 주일성수하고 십일조 및 헌금이 저를 속이며 살았던 같습니다.
기성세대의 미성숙함이 다음세대의 어떤 고통으로 이어지는지 뼈저리게 공감하는 청년입니다 저는 좁은 차원으로는 가정에서 시작해 넓은 차원으로는 집단 국가까지 역사가 증명해주듯 시대의 정신이 대물림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교회의 역할은 세상과 구분되어 세상과 시대의 기준과 관점이 아닌 성경의 기준과 관점에서 영혼을 살리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하는데 시대의 가치와 기준 세상의 기준과 관점 선조의 문화와 방식을 말씀보다 위에두고 교회안에서조차 세상의 기준과 가치와 관점을 들여오는 순간 교회는 역할 책임 사명 존재이유의 본질을 잃고 신앙이 변질되고 왜곡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잘못된 유산은 가정에서는 부모에서 자녀로 학교에서는 선생에서 학생으로 사회에서는 선배, 웃어른에서 후배, 아랫사람으로 이런식으로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시대에 따라 기성세대와 후세대로 대물림되는것 같습니다 어느 집단 공동체 조직 국가든 그 리더가 그 집단과 공동체의 분위기와 문화와 방식을 결정하는데 세상에 물들어 맹인이 되어버린 이전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해서 먼저 본이되고 섬김으로 양육하고 교육하는게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성숙한 사람이자 말씀대로 행하며 하나님 뜻대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위는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있는것이지 음식이 사람의 위를 위해 있는게 아닌데 목적과 수단이 전도되어 본질을 잃고 사역에 치중에 율법주의자 바리새인이 되가는 교회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고난이 유익이 되게 하시고 어둠을 통해 빛을 드러내기 때문에 기성세대의 과오를 답습하지 않고 후세대에서 바르게 분별하고 깨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먼저 본을보이고 섬기고 낮아짐으로 후세대에게 바른 신앙을 물려주고 그 빛이 사회로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사람과 현실과 사회를 탓하는 사람의 이면엔 자신의 죄와 허물을 부정하려는 교만이 숨어있습니다 진짜 자신이 죄인이라는것을 안다면 남을 허물을 판단하기전에 자신의 허물을 먼저 말씀에 비추어 들여다보고 남을 가르치고 판단하고 양육하려면 먼저 스스로 겸손하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기며 말씀대로 사는 본을보이고 난 뒤에 말씀안에서 성숙한 자세로 남의 허물을 덮어줘야할때와 남에게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권면해야할때와 강하게 책망하고 훈계해야할때와 먼지를 털고 상종하지 않고 이방인처럼 여겨야할 때를 지혜롭게 분별해 대처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맹인이라는걸 못보고 남을 판단하고 가르치고 양육하려들면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고 똥묻은개가 겨뭍은개 나무라는 꼴밖에는 되지않아 다같이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성세대의 허물과 잘못을 통해 배우고 우리대에서 청년들이 깨어서 후세대를 위해 먼저 성숙한 본을 보임으로 악의 유산을 끊고 선의 유산을 물려주는 교회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cc wea 종교통합 문제로 울면서 나왔습니다 속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서글픔과 참람함으로.. 불교 복지회관에 가서 교회 성도들이 예수님 이름도 드러내지 않고 부처 자비란 것을 드러내기 위해 종교통합 화합을 위해 합심하여 봉사한다나요 기가 막혔습니다.. 그러나 목사는 당연히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 문제 될것이 없다고 이 시대의 배도가 이렇게 뻔뻔하게 이뤄지고 있다는걸. 설교할땐 얼마나 은혜로운 표정으로 하는지 지금까지 속고 믿음생활 한걸 생각하면 삯꾼 목사가 이런 자구나 아버지 목사부터 아들 목사까지 wcc 중요 자리 차지하고 교회안에 믿음 좋아 이런 분들은 정말 천국 가야지 하는 분들도 양심의 소리에 등 돌리고 예수님 십자가 앞에 등 돌리는거 보고 믿음은 겉으로 알수 없는거구나 느꼈고 지금 주님은 우리들의 중심을 보고 계시는데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갈 수가 없다 하신 주님 말씀을 버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개신교신자로서 20년 천주교신자로 41년째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개신교회가 개선했으면 하는 점을 적어봅니다. 목사님들의 사목 방법이 샤몬(무속적 모습)과 자본주의식 성향을 띈다는 점입니다. 교우들을 gas lighting(,쇄뇌)시껴 정신줄을 놓게 만들고 헌금 강요를 한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르는 교우들을 은혜받은 자라 서로 칭합니다. 돈은 종교적 삶에서도 16:24 필요하지만 돈에 집착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부패가 뒤따르게 됩니다. 중세에 천주교회가 부패했던 원인은 사람들이 신부가 되면 출세를 하는 것이기에 출세 지향적인 사람들이 신부가 된 경우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중세 때 십자가는 구원의 징표이기 보다는 권력의 징표가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개신교회의 돈은 물신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표상이 아니라 돈을 얻는 수단이 된 것입니다. Yankee 이 말은 ᆢ 본대 없는 놈ᆢ이란 뜻말입니다. 한국 개신교계가 미국을 통하여 전교 되었기에 미국 개신교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ᆢ 예수님이 돈을 모으는 수단이 되어 버린 한국 개신교회는 아주 심한 부패에 빠져있습니다. 중세 때 가톨릭보다 휠신 더 심하게 부패되어 있습니다. 외형적 모습에 집착하다 보면 본질인 신앙은 얇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개신교계가 급속도로 외형적 성장을 보이는 것 처럼 또한 급속도로 교우들의 개신교 이탈을 가져오는 원인도 됩니다. 가톨릭은 많이 정화되어 지금 가톨릭은 중세 때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범 그리스도교회의 신앙과 종교 유산의 65% 정도는 천주교회에. 30% 정도는 정교회에 있고. 개신교계에는 불과 5%정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목사님들들의 신앙적 지식이 무척 편협하고 자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무속적 방법에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의 종교적 앎은 반드시 세 단계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설득력이 있는 가르침을 신앙적 정보로 받아들입니다. 천주교회가 말하는 가르침. 개신교회가 말하는 가르침. 세속 역사가 말하는 가르침 ᆢ 이 셋을 비교 검토하면서 가장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지향점을 가진 가르침을 신앙적 정보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더 이상 개신교회에 머물 수 없어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것입니다 . 그래서인지 식자층 개신교 신자들이 천주교회로 전향하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주기도문에 답이 있어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처럼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떠나는 사람은 남은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기에 떠나는것이지만 어쩌면 그 용서하지 못하는 본인이, 예수님에게서 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것일수도 있으리라. 남는자도 떠나는자도 용서와 사랑이 결핍 되었기 때문,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징성한즉 사망을 낳느리라
@@이종민-v8t 세상에는 하나님 앞에 바른 목사는 있을 수가 없어요!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교회가 필요할까요! 부족한 사람이기에 세상에서는 살아가기가 어려운 우리들 이기에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믿어지는 선물을 주셨으니 같은 믿음을 소유한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고 모이게 공동체로 만들어 주셔서 교회가 생긴 것인데 본질에서 벗어나 목사는 성도들에게 섬김을 받으려 하고 성도는 그것을 당연하다 생각하고 예수님 오시기(초림) 전에 율법에 매여 제사장으로 섬기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율법 즉 몽학선생이 율법으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던 그 모습에서 한 발자국도 내딛지 못하는 형국에서 은혜의 복음으로 율법을 깨뜨리는데 앞장을 서야 합니다. 교회를 떠나지 마시고 성경을 읽어야 하고 잘못됨을 선지자적 사명으로 외쳐야 합니다.
교회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교회비리, 추문,세습(중대형 교회가 주로 이룸) 과도한 헌금을 요구하는 것을 필두로 두고, 그리고 잘못된 신학이론 이라고 그리고 목회자의 탐욕적인 더러운 행태,간음, 횡령, 성경적인 설교 부재로 설교의 생명력이 없음, 차라리 성경만 읽어도 은혜를 받을 것을 별 하찮은 기교로 쑈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지금은 교회에서 상처받고 떠나는 사람보다는 생명 없는 설교로 떠나는 사람이 주의에 너무 많음, 엘리트들이 유투브로 여러 교회 설교를 듣고 냉정하게 판단해서 옮기거나 사도 바울처럼 성령이 세운 감독자로서(행20:28) 유투브로 설교하는 평신도가 계속 늘어나고 있음, 그러다 구독자들이 일정한 장소에서 모임을 갖자해서 장소를 얻어서 준비하면 설교자는 몸만가서 설교하고 자비량으로 하기에 사도 바울이 했던 것처럼 연보만 거두어서 장소에 들어가는 비용만 지출해서 운영하는 곳이 늘어나는 추세, 작금의 교회는 wcc, wea, ncck, 잡탕 종교에 물들어서 더 이상 소망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목회자들은 자기 교단은 가입교단이 아니라고 구라를 치치만 한국교회95% 이상은 가입교단이다. 신학도 문제다, 신학이 영국(유럽)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사실을 대부분 알고 있고, 모르는 무식한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신학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영국이나 유럽 교회가 다 망했고 미국이 변질되고 망하고 있고 한국도 서서히 망하고 있는 현실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지저분한 잡탕통합(종교통합)에 몸 담그고 있다가 뜨거운 물에 개구리 신세가 되기 전에 성경하나만 가지고 매일 말씀과 기도로 생활하며 전도해서 오직 예수 생명만 가르치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재림을 준비하는 올바른 성전을(고전3:16) 만드는 것이 낫다. 잡탕통합 교단과 교회를 조심해야 한다. 70이요, 80인 육신의 생명은 티끌같지만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는 매사에 언행, 행동, 기타 일들을 신중히 해야 한다. 어느 교회나, 공동체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 교회의 프로그램이나 교육이 아무리 좋다한들 생명이 없으면 망한다. 답은 간단하다, 생명이 있는 곳에는 살기 위해서 영혼들은 몰린다. 예수님 사역에서 보듯이 인산인해로 수 많은 인파가 몰렸고, 초대 사도들이 가는 곳마다 혼잡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교회나 공동체 지도자들은 오는 영혼들, 앞으로 올 영혼들에게 생명을 공급해서 살리기 위해 말씀으로, 지혜로, 기도로 몸부림쳐야 한다. 가장 최근에 수원에 있는 모 교회에 유투브 설교를 듣고 제주에서 @일요일(주일)날 비행기타고 매 일요일마다 예배 참석하려 오신 분도 있다하니 역시 메세지에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세삼 명심했음. * @일요일...예전에는 저도 주일이라고 표현 했는데...천주교를 연구하다 보니 개신교인들을 탄합하기 위해 "주일"이라고 천주교에서 처음에 썼다해서 이제는 주일이라 안 쓰고 "일요일"이라고 표현함. 천주교(교황)의 만행을 네이버나, 유투브, 구글에서 보니 상종못할 집단임...
주일은 초대 가톨릭교회의 교부들이 먼저 사용했던 용어입니다. 1517년 이후 탄생한 개신교를 탄압하기 위해 사용한 용어가 아닙니다. 2세기 교부 히폴리투스의 사도전승이라는 저작물에 처음 나옵니다. 주님의 날(부활하신 요일)이라고 하였고,줄여서 주일이라고 합니다. 그렇게나 공격해대는 교황도 초대 베드로 ㅡ리노ㅡ아나클레토ㅡ클레멘스 ....제266대 프란치스코 현교황 등의 계보를 이어오는데요. 이 로마주교 라는 제도가 있기에 2000년간 단일 신앙 대오를 유지할 수 있는 반면에 이 제도가 없는 개신교는 수 천교파로 갈라지고 있잖아요. 예수님은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지요? 천주교를 공부한답시고 네이버나 유튜브 등을 뒤지면 정확한 실체를 알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개신교신자들이 보기좋고 듣기좋은 것만 골라서 보기 때문이죠. 대부분 천주교를 반대하고 폄하하는 내용만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데, 당연히 이를 보는 사람의 생각과 시선도 왜곡될 수 밖에 없죠. 제대로 알고 싶으면 천주교에서 발간한 정통교리서나 호교론적 저서들을 읽어야죠. 아주 객관적인 사실만 몇 가지 적죠. 천주교는 초대 가톨릭교회(적어도 1000년간 천주교 하나밖에 없었음),1~5세기 교회의 신앙 신조와 내용 등을 그대로 지금 간직하고 있는데 비해 15세기 이후 나타난 개신교들은 성경만 선택하였기에 실제적인 신앙 내용이 서로 크게 달라졌지요. 신약27권은 초대교회의 성전聖傳(거룩한 전통~예수님과 사도들,그 직제자들의 신앙적 가르침과 전통)에서 비롯되거든요. 이 성전을 무시하면 신약성경을 무시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결국 성전을 전승에 불과하다고 가치를 폄하하는 개신교는 반쪽짜리 신앙일 수도 있어요. 아주 냉정하게 봤을 때. 신약27권,삼위일체 교의,예수님의 신성,성령님의 신성,예수님의 신성 인성 일치정식,사도 신경,부활절,성탄절 등 현재의 개신교 신앙의 뼈대는 전부 천주교 것이지요. 사도신경에 나오는 '거룩한 공회'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The Holy Catholic Church,거룩한 가톨릭교회이니 말 다했죠? 기독교의 원류가 천주교이므로 그 자체로 공부할 필요성이 크다고 봅니다. 비록 개신교 신앙을 하더라도.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서한규 저)라는 책자를 검색해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한 때 교회를 떠났었습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보게 되고 그리고 상처받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큰 수렁에 빠지게 되었고 그리고 다시 찾은 교회에서 또 상처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금식기도하였을때 다시 하나님과의 회복을 경험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단지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을 뿐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묵상하며 끝임없이 하나님을 갈망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 기도하는 곳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 꼭 만나십시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가능합니다 God bless you ❤❤❤❤❤❤❤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인정하는 이상 내가 떠난 곳은 OO 교회라고 말하는 장소와 집단일 뿐이지, 예수 그리스도, 성령이 아니기에 교회를 떠난다는 표현은 적합하지 않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이상 내안에는 항상 성령의 임재를 인정하며 그것이 진정한 교회다. 이것을 흔드는 모습이 창궐한 곳, 모임은 이미 교회의 정체성이 사라진 종교적 모임일 뿐이다.
"論/논리가 진리를 파괴하고, 說/설이 진실을 왜곡합니다."--베드로 종교 지식인들이 성경을 "억지 해석"함으로 말씀을 강탈하고 노략질하여 실체적 진실에 다가가는 것을 가로 막습니다. 그들은 높은 자리에 앉아 대우 받는 것을 좋아 할 뿐 평범한 크리스찬의 갈증에는 도무지 관심 두지 않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교회에서 떠나십시오. 그리고 기도(말씀 공부)를 하십시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교회나 절이나 회사나 사람 사는거는 똑같아요. 종교인은 세속의 모든걸 내려놔야 합니다 과자 한조각이라도 들어오면 100%성도들한테 돌려주는 정도의 신뢰가 선행돼야 합니다. 그 과자 한조각을 탐을내면 요새 성도들은 고학력자고 머리가좋고 눈치가 빨라 미루어 모든것을 판단해 버리고 실망을 해서 떠나버린다 다른교회로 가도 작금의 교회는 다 똑같다 . 교회는 대형의 규모형태를 따라가고 있고 세습하고 이념의 지배에 놓이고 행함이 없는 앉아서 헌금이나 강조하는 구원예배만 할 뿐이다 진정 교회를 생각하는 종교인의 희생과 땀위레 안주하며 할일을 다한다고 생각하는 교회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실망하고 교회를 떠나며 떠날 기회만 찾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죽으면 심판받는겁니다 우리 인간은 영원히 이 세상을 살지 않아요 하나님을 방해하고 대적하고 선생님같은 분들을 아프게 하고 시험을 당하게 하는 자에게 최후 심판이 올겁니다 영원히 불지옥에서 사는겁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잖아요 우리는 결국은 죽습니다 아득하게 보이고 우리의 삶이 끝이 안 보일것 같지만 생각보다 죽음은 우리에게 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생은 그저 잠시 있다가 지나치는 거니깐요 선생님이 다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힘을 얻고 영생의 기쁨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그저 주어진 삶속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발견하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그게 교회든 가정에서든 세상에서는 말이죠 화이팅입니다
남아있는 사람들도 떠나는 사람들과 똑같은 것을 느낄 것입니다. 떠나는 것은 남는 것보다 어쩌면 쉬운 결정일 것입니다. 떠나는 것에 대한 그럴듯한 핑계도 있고 남는 사람들은 묵과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떠나는 사람일까요? 남아 있는 사람일까요? 계시록에 나온 7교회중에 제대로 된 교회는 몇 개되지 않지만 예수님은 떠나라고 한 교회는 한 곳도 없습니다. 회개하라 고 말할 뿐입니다. 어쩌면 너무 나약한 그리스도인만 현대가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신학대라는 직업훈련소를 나와서 개척이라는 이름으로 자기기업을 가지려는 목사라는 자들의 삐뚤어진 욕망과 성경책을 읽지 않는 기복주의추종자들의 맹목이 괴물교회들을 만드는 그리고 성공한 기업교회 목사들이 반드시 자기자식들에게 기업을 물려주는 타락의 진수를 보여주는 욕된 현실..... 참으로 겁없는 놈들이다.......
요한일서(요일) 2장 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나 혼자 신앙생활이라면, 이미 어느정도 신앙이 완성된 사람이라면 굳이 교회 안 나가도 상관 없습니다. 뭐 모세, 다윗, 예레미아 이런 사람들도 다 광야에서 홀로한 신앙이죠. 하지만 이들도 자식농사는 자기 뜻대로 안 됩니다. 내 자녀들과 집사람은 교회라는 장소와 매주 드리는 예배 마저도 없으면 진짜 무신론자가 될 확율 100프로입니다.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부모는 주일성수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합니다. 유럽과 미국이 세대를 지날수록 기독교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교회가 무너졌기 때문이죠.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아서 교회를 떠나고 있는 것이다. 이미 교회에는 하나님이 계실곳이 없어진지 오래다. 과도한 헌금 강요와 성도들에 대한 성적인 희롱과 이런 문제에 대해 항의를 하는 성도들을 향한 폭력행사 등 온갖 횡포를 부리는 목사와 장로, 권사들과 교단의 간부들에게 하나님이 교회로부타 쫓겨나셔서 광야에서 당신의 성도들을 부르고 계신 것이다. 이제 이 세상에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신앙의 초보때는 젖먹이 아이와같아서 사람과 환경에 영향을 받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성장하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강해져서 사람과 환경을 뛰어넘는 믿음으로 사는 성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젖먹이 신앙을 뛰어넘으려면 하나님말씀 성경을 꾸준히 보고 말씀대로 행하려 노력해야 할줄로 압니다.
이세상이나 이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이세상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뿐이라고 바울사도는 외치고있는데 교회 모임이 이럴지경입니다 헌금설교.봉사강요.전도강요 등등 교회는 오직 주님의 죽으심과 사심에 대하여만 메세지를 전해야합니다 이것이 참된복음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이 나의 죄에대한 보장이며 주님의 다시 사심이 나의 의에 대한보장입니다 다른 그무엇으로도 구원과는 상관없습니다 종교개혁의 초기 앞선 성도중에서 루터.쯔빙글리.특히 칼빈은 카톨릭의 종교 부패를 질타하면서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 이사실로 메세지로 삼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장로교의 뿌리입니다 형식과 예배의식은 모두 지엽적인 갑론을박에 가깝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고 무재불능하시고 하신 여호와 이십니다 사람을 높이면 안됩니다 목사도 사람입니다
성령이 없어 교회를 떠나는 거지 프로그램이 젊고 새롭지 않아 떠나는게 아닙니다. 강단에 대형TV와 화려한 조명과 파이프 오르간과 찬양단 등 청년들의 기호에 맞는 찬양과 예배 문화가 쇄신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성령이 없이 인간의 기술로 사람을 감동시키려 하면 할 수록 마약을 먹듯이 영혼은 더욱 피폐해질 뿐입니다. 교회에 성령이 없는 이유는 교회를 이끄는 사람이 자신을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신앙을 교권장악과 기복수단으로 삼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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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떠난거지 주님을 떠난건 아닙니다....
본인도 교회 수십년 섬겼는데 사람이 싫어서 교파에서 나왔습니다 ㅡ
교회가 진짜 교회가 아닙니다 !
그래도 교회를 안다니면 영적으로 더 타락할수있습니다 교회는 영적울타리입니다 과거 잠시잠깐 교회다니다가 그만둔 사람치고 경험상 인성이 괜찮은사람들 못봤습니다
@@에르브 무슨말을그렇게까지..싸잡아서
판단하시는거예요?
판단하는분은,하나님앞에옳은거예요?
@@송윤희-e5x 내경험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물론 판단은 신이 하시지만 교회다니다가 떠난후에는 더 조심안하고 살더라구요 일단 교회를 다니면 남들 눈도 의식하는 부분도 있어서 약간이라도 조심하는것도 있습니다
사람이싫어서교회를 떠나지마세요 교회는다른곳으로 다니면됩니다
써비스 받으러교회다닙니까? 떠나는사람의 핑개입니다
인간을바라보는사람은 떠나겠지만 하나님을바라보며 기도.말씀으로
다져진 사람은 하나님만바라보고 교회를떠나질않습내다
착각하는게 머냐면 교회를 떠나면 주님을 떠난거라고 생각하지 교회가 도둑소굴,민폐소굴이 되어 싫어서 떠난거지 주님은 절대 떠나지 않았거든 착각들하지마라 교회관계자들이여!
동가입니다
정확 합니다
눈에 보이는 건물이
교회 아닙니다
맞는. 말씀♡♡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돈 때문이다 그 안에서는 가진자와 없는자 차별점 소외감을 너무 많이 느낌 하나님의 사랑 아닌 돈을 사랑하는 교회가 더 많이 있기 때문에 떠나게 됨
맞습니다 그것때문에 상처를 많이받았고 옮겨봐도 다 같더군요 결국은 떠났네요 건물만 높이세우고 돈타령뿐이고 그것을 주님께서 진정 기뻐하실지
맞아유 다들 그래서 떠나유
교회는 성전이 아니며 목회자는 제사장이 아니죠 하지만 한국 교회는 이런식으로 비유하면서 목회자는 신에 버금가는 권위를 받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민유성-o5o 정답 : Amen
정확합니다
교회를 통해 중교 권력을 추구 하는 것은 옳지 않죠
교회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성도들이 교회이고 떠나는 이유는 타락한 교회가 보기 싫었을 뿐임
교회는타락하지않습니다 교회안에사람이 문제가있는겁니다
@@대일밴드-g7f
빚으로 시작한교회
돈섬기고 돈의 노예되고 기복주의
무당굿판 되니 나가기 싫었겠죠
그리고 돈이 쓰여지는게 빚값는데
쓰여지다보니 이게 교회인가 싶겠죠
목사들이야 건물,땅 사놓으면 그건 자기 노후자금 아닌가요?
눈에 보이는 건물이
진정한 교회 아니죠
교회는 천국 진리로
거듭난 사람~
또는 거듭난 사람들의 삶의 현장이 교회죠
맞습니다
전 교회도 떠나고 주님도 떠났습니다. 다 싫어 졌거든요........근데 깜짝 놀랐습니다. 주님이 저를 떠나지 않으셨더군요.....
아직도 소주님에게 잡혀 있으시군요.
아.... 그 에탄올 맛나는.... 안먹은지 10년쯤 되는듯......
@@driverpaul4073지옥의 고통을 모르고 어떻게 천국을 침노할 수 있을 까요?
종교는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고
그들이 모여 상처주고 받고 위로받고 등등
덩치가 큰 모임일뿐
예수님은 천국 진리
말씀을 가져 오셨고
그 말씀이 곧 예수님 이죠~요1:1~4 꼭 읽어 보시길요~
나의 믿음의 깊이는 오직 하나님만이 판단하신다.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라
(디모데전서 2 : 11-1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남편이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에베소서 5 : 22-24)
신부가 숫처녀가 아니라면, 신부의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그녀가 죽을 때까지 돌로 때려야 한다(신명기 22:20)
남편에게 저항하는 아내가 있다면 손을 잘라야 한다. (신명기 25:11)
사내 아이들과, 남자와 잔 적이 있는 여자는 모두 죽여라. 아직 처녀인 어린 여자 아이들은 살려둘 것이니, 그들은 너희가 취해라" (민수기 31: 17)
결혼한 여자는 남편이 살아있는 동안 남편에 매여 살아야한다. 남편이 살아있는데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면 간음죄다. (로마서 7장)
ㅎ ㅎ 맞습니다
교회는 안 나가는 사람들이 있어도 마음 한켠 깊은곳엔 그들은 주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언젠간 반듯시 회개하며 돌아갑니다.
올바른교회올바른목회자를만나고싶읍니다
그 심정 공감 합니다
올바른 목회자는
1 신앙 양심으로 교인을 사랑하고
2 교회 평수 늘리기
보다 주님의 복음을
소중히 여기고
3 교인들에게 진리의 핵심 알려주고
4 더 아끼고 더 사랑하며 말없이 베푸는 삶을 사는 목회자가 좋은 목회자 겠죠
좀더 찾아 보세요
어딘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없음 니다.
👉유튜브에 7무지개복음을 클릭하여 창세기1장부터 히브리어원어성경 을 구속사맥으로 올바르게 해석한 말씀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하님은 어느곳에
있든지 너와내가
함께 하십니다
전제가 있죠
천국 진리를 개달아야 하죠
진리가 곧 예수님 이시니까요!
나 이단 아닙니다 장로교 목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섬기러 오셨는데 교인들은 섬기질 못하고 오히려 섬김을 받으려합니다. 특히 대다수 목사님들 얼굴과 배에 기름기가 좔좔~~
목사님들? 이 아니죠... 목사놈들은 아닐지라도 목사들이 맞지않나요 ???
먹사님들이죠
상식적이지 못하고 운영체게가 전 근대적이며 목사의 소명이 야망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교회에서는 진짜 부부가 같이 다니고 돈을 많이 내는사람들 주의로 돌아가는거같아요..저는 남편이업는 과부된지4년 지나고 있습니다..남편이 있쓸댄 남편이 돈을벌었고 난 아퍼서 그때도 돈을 못벌었지만 남편이 벌엇기때문에 헌금도 했어서 그런지 집사님집사님해서 난 믿음이 좋타고 생각했는데, 지금은돈도 못벌고 고2아들하고 방한칸에서 살다보니 헌금도 못하고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아무래도 삶이 어려운데 , 그러고보니 아무도 다가오지 않습니다..교회 를 오던지 않오던지 관심도없습니다...그래서 교회 가기가 더힘듭니다
기독교의 세속화가 교회를 떠나게하는 가장큰 이유입니다
세속적 가치를 여전히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도교가 지배했던 중세유럽의 역사적 교훈을 잊지 말아야할것입니다
맞습니다
지금 교회는 장삿꾼 굴혈로 변질 되었습니다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교회도 사업적 목적이 우선이라
교인들이 기도를 하는 동안 교인들의 머릿수를 세는것도 싫지만
헌금 하는것도 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러 나서 하는것이지 누구 헌금 했는지 일일히 불러 주는것도 싫고 진짜힘들어서 교회 가는건데 목사님 조용히 와서 하는말씀
주일헌금만 낸다 해서 천국 갈수 없습니다 ....
교회 가는 목적이 천국을 가기가는곳이 아니라 설교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 해져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편해지기 위해서 가는곳 입니다
정말로 그리 말을했다면 그것이 목사일까요?
교회안에서 생활 하다가는 더욱 천당 가기 힘이 들수 있는 곳이죠
젤 어려운것 관심가지면 너무 많은 관심 때문에 요즘개인적 성격으로조금 거리두고 접근하면 사랑이 없고 관심이 없다고 하니 힘들고 교회 안에 개혁 또한 필요함
교회의 행태는 변한게 없습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사회와 사람의 의식이 변한겁니다. 이제 교회는 메시지가 바꿔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다시 묵상해 보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교회는 초대교회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목사가 성도들을 가슴 아프게 합니다
11:30
맞습니다 의지할수없고 외롭고 서럽게 만드는곳이 교회죠
맞습니다
공감 합니다
교인들애게 상처받고 세상과 동떨어진 설교와 본인 개인 삶 수다를 설교로 듣고 내 갈등과 고민을 상담하면 목적을 이해하지 못 하는 교역자들에개 실망하여 떠났으나, 그들이 별 다를바 없음을 이해하니 용서하게 되면서 예수님도 이런 마음이였을까 싶어 다른 교회를 찾아 정착하여 견디며 인내를 배우는 중입니다.
회복되며 주님께서 분명 동역자님에게 힘과 능력을 주실겁니다
너무나 공감 합니다
묙사가 가난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니 대형차에 애들 유학에 미친짓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거룩을 논하는 목사들
동의합니다 ㅡ 포도원안으로들어온 여우의욕심이 문제죠
교회 성도들이 제 정신이 아닌 시람이 너무나 많다 !
세뇌 된 장로,권사, 안수집사 ,서리 집사 들 , 그리고 초신자들 !
그자녀들이받는고통은요 그건아닙니다분수에맞지않는게문제지요
@@정민-p9c
지극히 작은자를 섬기지 않아서 그래요
자기가 예수라 생각하고 세상 욕망
따라가게 하는거죠
옳은 말씀 입니다
지금 교회는 장삿꾼 목사들이 치부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교회 나간지 6개월째되는날 먹사가 그러더라
6개월이 되었는데도 불같이 안믿고 미지근하게 믿는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핀잔주더라.
쪽팔려서 디지는줄 알았음.
당근 그날부터 지금까지 교회에 발 끊음.
예수밑고 구원받으세요
미친 먹사~~
먹사가 초심자에게 그런말하는경우 많아요
잘하셨어요
개색이 목사네요 많은사람 앞에서...
교회가는게 꼭 중요한게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를 믿어 구원을 이루어야 되겠지요 여호와닛시^^
6개월이 아니라 6년을다녀도 확신이 없으면 그럴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그런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냐구요. 어느날 성령께서 은혜를 부어주시면 뜨거워질텐데 빚독촉하듯이 다그치는게 할짓인가
하나니은 무소부재 하시니 내가 간절히 그분을 그리워 하고 기도 하는 곳이 교회 입니다. 즉 세상이 교회 이고 삶 자체가 예배 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성경을 읽으연 편안해지고 행복합니다.
교회는 무언가 이상합니다.
돈 돈 돈 돈 돈 더 더 더 더 더
이상한 정도가 아니고 완전 세속화된거죠. 돈밖에 모르는
저도 싫어요(교회) 주님과는 항상 함게하고싶어요!
어렵게 말할 필요없이 목사들의 부도덕과 일탈을 확실히 처분하면 됩니다... 질타 받아 마땅한 목사가 교회에 너무 많습니다...
더 많아져야합니다. 교회는. ~
신자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교회가 더 늘어나면 교회는 뭘 먹고 사나요?
교회가 엄청나게 없어진것 모르세요 예전엔 십자가불 바다였는데 지금 다없어졌네요
교회를 떠난다고 믿음을 저버리는게아닙니다 오늘날 교회를보면 이게진짜 하나님의교회가 아닌거같아서 답답하지요
교회는 다녀도 믿음은 없는 사람이기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사모하는 성령의 사람이여야한다
교회는떠났지만아직까지내심령에는주님이함께하심을믿는다
있댜고믿는것도믿음이요 없다고믿는것도 믿음이니 이게 하나인것을 믿어야 진정한 믿음의 완성일겁니다
주님을 사랑하지만 방해. 받는것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더욱 가까이 있고픈. 목적일것입니다. 영적인 혼란스러움에서 조용히. 주님을 모시기. 위한 강건한 마음이 더 필요하고 희생이 필요하더라도. 자유의지와 평화를. 갈망하며 주님과 함께 할것입니다
올바른 성경과 교리도 없어 구원받지도 못하고 새벽부터 종교생활만 열심히 하죠 ! 안타까워요!
교회를 다니면서 주일성수 하고 십일조 헌금 봉사 하는 내 자신을 사랑했던거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보다. 교회에서 세상적인것을 너무 많이 가르칩니다. 심리학도 가르치고 헌금과 헌신을 하면 하나님께 보상 받는다고 하고 그것도 모자르면 부흥사 데려와서 집회하고 성경적인것 따지면 이단 취급 받습니다. 혹은 부정적이라는 말을 들을수 있습니다. 지금은 조용히 말씀만 전하는 교회에 다닙니다. 사람들이 떠나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세상사람하고 저하고 구별점을 못찾아 고민중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으면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게 나타나야 하는데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았으면 거기에 대한 열매가 보여야 하는데 보이질 않습니다. 단순히 교회봉사하고 새벽기도 하고 주일성수하고 십일조 및 헌금이 저를 속이며 살았던 같습니다.
기성세대의 미성숙함이
다음세대의 어떤 고통으로 이어지는지
뼈저리게 공감하는 청년입니다
저는 좁은 차원으로는 가정에서 시작해 넓은 차원으로는 집단 국가까지 역사가 증명해주듯
시대의 정신이 대물림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교회의 역할은 세상과 구분되어 세상과 시대의 기준과 관점이 아닌 성경의 기준과 관점에서 영혼을 살리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하는데
시대의 가치와 기준 세상의 기준과 관점 선조의 문화와 방식을 말씀보다 위에두고 교회안에서조차 세상의 기준과 가치와 관점을 들여오는 순간 교회는 역할 책임 사명 존재이유의 본질을 잃고 신앙이 변질되고 왜곡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잘못된 유산은 가정에서는 부모에서 자녀로
학교에서는 선생에서 학생으로
사회에서는 선배, 웃어른에서 후배, 아랫사람으로
이런식으로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시대에 따라 기성세대와 후세대로
대물림되는것 같습니다
어느 집단 공동체 조직 국가든
그 리더가 그 집단과 공동체의 분위기와 문화와 방식을 결정하는데
세상에 물들어 맹인이 되어버린 이전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해서 먼저 본이되고 섬김으로 양육하고 교육하는게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성숙한 사람이자 말씀대로 행하며 하나님 뜻대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위는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있는것이지 음식이 사람의 위를 위해 있는게 아닌데
목적과 수단이 전도되어 본질을 잃고 사역에 치중에 율법주의자 바리새인이 되가는 교회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고난이 유익이 되게 하시고
어둠을 통해 빛을 드러내기 때문에
기성세대의 과오를 답습하지 않고
후세대에서 바르게 분별하고 깨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먼저 본을보이고 섬기고 낮아짐으로 후세대에게 바른 신앙을 물려주고 그 빛이 사회로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사람과 현실과 사회를 탓하는 사람의 이면엔 자신의 죄와 허물을 부정하려는 교만이 숨어있습니다
진짜 자신이 죄인이라는것을 안다면
남을 허물을 판단하기전에 자신의 허물을 먼저 말씀에 비추어 들여다보고
남을 가르치고 판단하고 양육하려면 먼저 스스로 겸손하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기며 말씀대로 사는 본을보이고 난 뒤에 말씀안에서 성숙한 자세로
남의 허물을 덮어줘야할때와 남에게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권면해야할때와 강하게 책망하고 훈계해야할때와 먼지를 털고 상종하지 않고 이방인처럼 여겨야할 때를 지혜롭게 분별해 대처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맹인이라는걸 못보고
남을 판단하고 가르치고 양육하려들면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고 똥묻은개가 겨뭍은개 나무라는 꼴밖에는 되지않아 다같이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성세대의 허물과 잘못을 통해 배우고 우리대에서 청년들이 깨어서 후세대를 위해 먼저 성숙한 본을 보임으로 악의 유산을 끊고 선의 유산을 물려주는 교회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cc wea 종교통합 문제로 울면서 나왔습니다
속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서글픔과 참람함으로..
불교 복지회관에 가서 교회 성도들이 예수님 이름도 드러내지 않고 부처 자비란 것을 드러내기 위해 종교통합 화합을 위해 합심하여 봉사한다나요
기가 막혔습니다..
그러나 목사는 당연히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
문제 될것이 없다고
이 시대의 배도가 이렇게 뻔뻔하게 이뤄지고 있다는걸.
설교할땐 얼마나 은혜로운 표정으로 하는지
지금까지 속고 믿음생활 한걸 생각하면
삯꾼 목사가 이런 자구나
아버지 목사부터 아들 목사까지
wcc 중요 자리 차지하고
교회안에 믿음 좋아 이런 분들은 정말 천국 가야지 하는 분들도 양심의 소리에 등 돌리고
예수님 십자가 앞에 등 돌리는거 보고
믿음은 겉으로 알수 없는거구나 느꼈고
지금 주님은 우리들의 중심을 보고 계시는데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갈 수가 없다
하신 주님 말씀을 버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사랑이라 생각하는데 교회에 사랑이 없습니다.종교형식과 지식적 가르침, 프로그램, 파벌,성도들의 무관심이 교회를 떠나게 합니다.교회를 빠져도 누구하나 전화도 카톡도 없었습니다.
성경의 사랑을 자기 좋을대로 생각하면서 교회가 사랑이 없다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랑을 자기중심적으로 마음대로 해석해요
동의합니다
누구든 사랑받길 원하지만
교회안에도 끼리끼리입니다
그 끼리안에 들어가야 함이
피곤합니다
세상에 교회는 많습니다. 그런 변질된 교회는 거르시고 진정한 믿음과 사랑이 가득한 교회를 찾아야합니다. 그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이런 교회 존재안합니다@@murisukim
재파벌침성무감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예배는좋아여💐💐
교회를 떠나는걸까요
못오게하는걸까요
신앙은 교회를 나갈수 없음에도 교회가서 예배드리는 것이 신앙입니다 견디기 어려우면 다른교회를 찿는것이 정상입니다.
두세사람이 모인곳에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내가 교회입니다. 내 가정이 커뮤니티이고 교회입니다. 목사세요?
손님이 없으면 문 닫아야 하니까요 집에서 해먹으면 더 깨끗하고 양도 푸짐한데 다만 맛은 여러 얘기 들으면서 자신이 찾아야 합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개신교신자로서 20년 천주교신자로 41년째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개신교회가 개선했으면 하는 점을 적어봅니다. 목사님들의 사목 방법이 샤몬(무속적 모습)과 자본주의식 성향을 띈다는 점입니다. 교우들을 gas lighting(,쇄뇌)시껴 정신줄을 놓게 만들고 헌금 강요를 한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르는 교우들을 은혜받은 자라 서로 칭합니다. 돈은 종교적 삶에서도 16:24 필요하지만 돈에 집착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부패가 뒤따르게 됩니다. 중세에 천주교회가 부패했던 원인은 사람들이 신부가 되면 출세를 하는 것이기에 출세 지향적인 사람들이 신부가 된 경우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중세 때 십자가는 구원의 징표이기 보다는 권력의 징표가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개신교회의 돈은 물신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표상이 아니라 돈을 얻는 수단이 된 것입니다. Yankee 이 말은 ᆢ 본대 없는 놈ᆢ이란 뜻말입니다. 한국 개신교계가 미국을 통하여 전교 되었기에 미국 개신교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ᆢ 예수님이 돈을 모으는 수단이 되어 버린 한국 개신교회는 아주 심한 부패에 빠져있습니다. 중세 때 가톨릭보다 휠신 더 심하게 부패되어 있습니다. 외형적 모습에 집착하다 보면 본질인 신앙은 얇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개신교계가 급속도로 외형적 성장을 보이는 것 처럼 또한 급속도로 교우들의 개신교 이탈을 가져오는 원인도 됩니다. 가톨릭은 많이 정화되어 지금 가톨릭은 중세 때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범 그리스도교회의 신앙과 종교 유산의 65% 정도는 천주교회에. 30% 정도는 정교회에 있고. 개신교계에는 불과 5%정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목사님들들의 신앙적 지식이 무척 편협하고 자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무속적 방법에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의 종교적 앎은 반드시 세 단계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설득력이 있는 가르침을 신앙적 정보로 받아들입니다. 천주교회가 말하는 가르침. 개신교회가 말하는 가르침. 세속 역사가 말하는 가르침 ᆢ 이 셋을 비교 검토하면서 가장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지향점을 가진 가르침을 신앙적 정보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더 이상 개신교회에 머물 수 없어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것입니다 . 그래서인지 식자층 개신교 신자들이 천주교회로 전향하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좋아요
해설 : 많은 사람들이 교회 밖으로 피난처를 찾습니다.
돈이 최고인 물질만능인 세상에서
종교가 인간을 교화시키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교회에 나르시시스트 있어요. 완전 사단의 도구.
성경 인물 중 도비야가 그런 사람이죠!😅
사이코패스도 피한다는 나르시시스트
맞아요 그런나르&소.패가 있어서 교회가 더 욕먹어요
늘 그랬듯이 박해와 고난이없을때는 진정햐신앙인은 비주류에서 나온다 교회밖에신앙인이 진정한신앙인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함에 그 뜻이 있다.
신자는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그래야 어떤 고난속에서도 이긴다
주기도문에 답이 있어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처럼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떠나는 사람은 남은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기에 떠나는것이지만 어쩌면 그 용서하지 못하는 본인이, 예수님에게서 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것일수도 있으리라. 남는자도 떠나는자도 용서와 사랑이 결핍 되었기 때문,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징성한즉 사망을 낳느리라
목사가 목사다워야 교회지
@@이종민-v8t 세상에는 하나님 앞에 바른 목사는 있을 수가 없어요!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교회가 필요할까요!
부족한 사람이기에 세상에서는 살아가기가 어려운 우리들 이기에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믿어지는 선물을 주셨으니 같은 믿음을 소유한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고 모이게 공동체로 만들어 주셔서 교회가 생긴 것인데 본질에서 벗어나 목사는 성도들에게 섬김을 받으려 하고 성도는 그것을 당연하다 생각하고 예수님 오시기(초림) 전에 율법에 매여 제사장으로 섬기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율법 즉 몽학선생이 율법으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던 그 모습에서 한 발자국도 내딛지 못하는 형국에서 은혜의 복음으로 율법을 깨뜨리는데 앞장을 서야 합니다.
교회를 떠나지 마시고 성경을 읽어야 하고 잘못됨을 선지자적 사명으로 외쳐야 합니다.
목사 인간의 말이 돈 내놔 끝
@@고철준-f3d
목사 비판 해보세요
나가라 할걸?
정신차려 목사야 해봐요
부족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아론이 금송아지상을 만들듯이
그렇게 합니다
제대로된 교회가 얼마나 있겠노
교회 다니는 소위 회원?교인도 문제여
교회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교회비리, 추문,세습(중대형 교회가 주로 이룸) 과도한 헌금을 요구하는 것을 필두로 두고, 그리고 잘못된 신학이론 이라고 그리고 목회자의 탐욕적인 더러운 행태,간음, 횡령, 성경적인 설교 부재로 설교의 생명력이 없음, 차라리 성경만 읽어도 은혜를 받을 것을 별 하찮은 기교로 쑈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지금은 교회에서 상처받고 떠나는 사람보다는 생명 없는 설교로 떠나는 사람이 주의에 너무 많음, 엘리트들이 유투브로 여러 교회 설교를 듣고 냉정하게 판단해서 옮기거나 사도 바울처럼 성령이 세운 감독자로서(행20:28) 유투브로 설교하는 평신도가 계속 늘어나고 있음, 그러다 구독자들이 일정한 장소에서 모임을 갖자해서 장소를 얻어서 준비하면 설교자는 몸만가서 설교하고 자비량으로 하기에 사도 바울이 했던 것처럼 연보만 거두어서 장소에 들어가는 비용만 지출해서 운영하는 곳이 늘어나는 추세, 작금의 교회는 wcc, wea, ncck, 잡탕 종교에 물들어서 더 이상 소망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목회자들은 자기 교단은 가입교단이 아니라고 구라를 치치만 한국교회95% 이상은 가입교단이다. 신학도 문제다, 신학이 영국(유럽)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사실을 대부분 알고 있고, 모르는 무식한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신학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영국이나 유럽 교회가 다 망했고 미국이 변질되고 망하고 있고 한국도 서서히 망하고 있는 현실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지저분한 잡탕통합(종교통합)에 몸 담그고 있다가 뜨거운 물에 개구리 신세가 되기 전에 성경하나만 가지고 매일 말씀과 기도로 생활하며 전도해서 오직 예수 생명만 가르치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재림을 준비하는 올바른 성전을(고전3:16) 만드는 것이 낫다. 잡탕통합 교단과 교회를 조심해야 한다. 70이요, 80인 육신의 생명은 티끌같지만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는 매사에 언행, 행동, 기타 일들을 신중히 해야 한다.
어느 교회나, 공동체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 교회의 프로그램이나 교육이 아무리 좋다한들 생명이 없으면 망한다. 답은 간단하다, 생명이 있는 곳에는 살기 위해서 영혼들은 몰린다. 예수님 사역에서 보듯이 인산인해로 수 많은 인파가 몰렸고, 초대 사도들이 가는 곳마다 혼잡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교회나 공동체 지도자들은 오는 영혼들, 앞으로 올 영혼들에게 생명을 공급해서 살리기 위해 말씀으로, 지혜로, 기도로 몸부림쳐야 한다. 가장 최근에 수원에 있는 모 교회에 유투브 설교를 듣고 제주에서 @일요일(주일)날 비행기타고 매 일요일마다 예배 참석하려 오신 분도 있다하니 역시 메세지에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세삼 명심했음.
* @일요일...예전에는 저도 주일이라고 표현 했는데...천주교를 연구하다 보니 개신교인들을 탄합하기 위해 "주일"이라고 천주교에서 처음에 썼다해서 이제는 주일이라 안 쓰고 "일요일"이라고 표현함. 천주교(교황)의 만행을 네이버나, 유투브, 구글에서 보니 상종못할 집단임...
주일은 초대 가톨릭교회의 교부들이 먼저 사용했던 용어입니다.
1517년 이후 탄생한 개신교를 탄압하기 위해 사용한 용어가 아닙니다.
2세기 교부 히폴리투스의 사도전승이라는 저작물에 처음 나옵니다.
주님의 날(부활하신 요일)이라고 하였고,줄여서 주일이라고 합니다.
그렇게나 공격해대는 교황도 초대 베드로 ㅡ리노ㅡ아나클레토ㅡ클레멘스 ....제266대 프란치스코 현교황 등의 계보를 이어오는데요.
이 로마주교 라는 제도가 있기에 2000년간 단일 신앙 대오를 유지할 수 있는 반면에 이 제도가 없는 개신교는 수 천교파로 갈라지고 있잖아요.
예수님은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지요?
천주교를 공부한답시고 네이버나 유튜브 등을 뒤지면 정확한 실체를 알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개신교신자들이 보기좋고 듣기좋은 것만 골라서 보기 때문이죠.
대부분 천주교를 반대하고 폄하하는 내용만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데, 당연히 이를 보는 사람의 생각과 시선도 왜곡될 수 밖에 없죠.
제대로 알고 싶으면 천주교에서 발간한 정통교리서나 호교론적 저서들을 읽어야죠.
아주 객관적인 사실만 몇 가지 적죠.
천주교는 초대 가톨릭교회(적어도 1000년간 천주교 하나밖에 없었음),1~5세기 교회의 신앙 신조와 내용 등을 그대로 지금 간직하고 있는데 비해 15세기 이후 나타난 개신교들은 성경만 선택하였기에 실제적인 신앙 내용이 서로 크게 달라졌지요.
신약27권은 초대교회의 성전聖傳(거룩한 전통~예수님과 사도들,그 직제자들의 신앙적 가르침과 전통)에서 비롯되거든요.
이 성전을 무시하면 신약성경을 무시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결국 성전을 전승에 불과하다고 가치를 폄하하는 개신교는 반쪽짜리 신앙일 수도 있어요.
아주 냉정하게 봤을 때.
신약27권,삼위일체 교의,예수님의 신성,성령님의 신성,예수님의 신성 인성 일치정식,사도 신경,부활절,성탄절 등 현재의 개신교 신앙의 뼈대는 전부 천주교 것이지요.
사도신경에 나오는 '거룩한 공회'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The Holy Catholic Church,거룩한 가톨릭교회이니 말 다했죠?
기독교의 원류가 천주교이므로 그 자체로 공부할 필요성이 크다고 봅니다.
비록 개신교 신앙을 하더라도.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서한규 저)라는 책자를 검색해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ᆢ 글쎄요
음 성경지식이 빈약한 나 이지만
성경말씀을 믿나요 성경말씀은 곧 하나님자체임을 아실텐데ᆢ
성부 ㆍ 성지 ㆍ성령 삼위일체만 유일하게 믿어야함을 다들알고있지요 유일신이신 삼위일체 주하나님.
서모마리아는 주님이 예수님을 탄생시키기위한 성물일뿐 . ㅡ
마리아를 믿는 카톨릭은 본질을 외면한체. 수천년을 허비한. 아이러니를 유지중인 상태인데요ㅡ@@테오토코스
건물만 떠나는거지요~저도건물을 떠나 집에서예배합니다.교회 프로그램 에 충실해야 믿음 이 있는것처럼 말하는거 영적가족으로 대하지도 않고 걍~교회에 길들여진것 같은 웃지도않고 인사도 안하고 진정기쁨도없고~교회에 충실하지않으면 질책들어오고~정죄하고~😢😢😢
저도 한 때 교회를 떠났었습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보게 되고 그리고 상처받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큰 수렁에 빠지게 되었고 그리고 다시 찾은 교회에서 또 상처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금식기도하였을때 다시 하나님과의 회복을 경험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단지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을 뿐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묵상하며 끝임없이 하나님을 갈망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 기도하는 곳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 꼭 만나십시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가능합니다 God bless you ❤❤❤❤❤❤❤
교회의 온갖 문제점 속에서도 주님 만나러 간다는 한마디로 덮혀질수 있을까요? 주님은 어느 곳에서도 계시잖아요?
맞아요 어느곳이든 주님은 계십니다
예수님을영접하고사랑합니다.전밤에잠을못자고새벽이나아침에잠이듭니다.그놈에잠때문에주일예배도못갈때가많습니다.그러다보니미안해서교회가는것이망설이게됩니다.잘못은다나에게있는데어떻할지모르겠습니다.
극우목사님들이 많아서 떠났고, 거기에 침묵하는 개신교단에 실망해서 떠났는데, 하나님을 떠나지는 않았습니다.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교회에는 돈을 어느정도껏.나의경제능력형평성과 하나님과의 신뢰에서 내는것이지 너무많이내라해서 싫다 돈안내면 눈치도보이지만 내라고 강조를하니 더 거부스럽다 목사들도 이기주의자 들도 많다
교회를 떠난건 주님을 떠난것이라 본다,나만 잘 믿으면 그만이란것은 이기적이라 본다
교회도 문제가 많은데 그렇다고 교회 떠나는 사람들이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니에요 조금만 불편한 소리해도 정죄한다느니 상처받았다느니 합니다 예수를 주인으로 고백할 마음도 없으면서 교회 들락날락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게 잘났으니 세속화 돼서 돈타령만 하는구만
신앙은 자신이 살기 위해 신앙을 합니다
자신이 산자인지
죽은자인지 확인 하는것이
신앙입니다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요..나간 사람만 이야기 하지 마세요.. 교회를 나가면서 자신에게는 아무 문제 없고 자신이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들.. 교회 안에 많은 상처를 주고 떠나는 사람들...참 많어요
히히히 에라이 한심한 것들!
서로 상처 주고 받았겠죠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저희는 온전한 살외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
기뻐히시는 일에 헌신합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인정하는 이상 내가 떠난 곳은 OO 교회라고 말하는 장소와 집단일 뿐이지, 예수 그리스도, 성령이 아니기에 교회를 떠난다는 표현은 적합하지 않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이상 내안에는 항상 성령의 임재를 인정하며 그것이 진정한 교회다. 이것을 흔드는 모습이 창궐한 곳, 모임은 이미 교회의 정체성이 사라진 종교적 모임일 뿐이다.
믿 음 가진자는 상처받고 떠나지 않읍니다
아! 자나셨네 세속화된 교회에서 돈만요구 하는데 떠나지않고 배겨나냐고
교회는 돈 바치러 가는 곳이에요 그렇게 생각 하도록 만들죠
"論/논리가 진리를 파괴하고, 說/설이 진실을 왜곡합니다."--베드로
종교 지식인들이 성경을 "억지 해석"함으로 말씀을 강탈하고 노략질하여 실체적 진실에 다가가는 것을 가로 막습니다.
그들은 높은 자리에 앉아 대우 받는 것을 좋아 할 뿐 평범한 크리스찬의 갈증에는 도무지 관심 두지 않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교회에서 떠나십시오. 그리고 기도(말씀 공부)를 하십시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예수님을 참으로 믿는 이유는 더 분명 합니다
요즘 교회는 목사님 보다 교주가 더 많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살아오며
제일잘한거는
예수님 믿고
성경을 들고
예배드리려
교회를 다니던
시간 행복합니다
지금도 ❤
교회 안간다고 집요하게 자,.살을 강요하는 신도들이 많은데 안가죠ㅜ상처받고 그놈의 농약타령 자,.살타령 진절머리가 나죠 입만열면 거짓말하고 속이고...
교회나 절이나 회사나 사람 사는거는 똑같아요.
종교인은 세속의 모든걸 내려놔야 합니다
과자 한조각이라도 들어오면 100%성도들한테 돌려주는 정도의 신뢰가 선행돼야 합니다.
그 과자 한조각을 탐을내면 요새 성도들은 고학력자고 머리가좋고 눈치가 빨라 미루어 모든것을 판단해 버리고 실망을 해서 떠나버린다
다른교회로 가도 작금의 교회는 다 똑같다 .
교회는 대형의 규모형태를 따라가고 있고 세습하고 이념의 지배에 놓이고 행함이 없는 앉아서 헌금이나 강조하는 구원예배만 할 뿐이다
진정 교회를 생각하는 종교인의 희생과 땀위레 안주하며 할일을 다한다고 생각하는 교회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실망하고 교회를 떠나며 떠날 기회만 찾고있는 것이다
비록 고학력자가 아닐지라도 세속화되어 금전에만 혈안된 교회에서 그들에 욕구에 부응할수 없으니 없는자들은 떠나야하지요
사람때문에 교회를 떠난다는건 결국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다는겁니다 사람한데 실망하고 당장묭서가 안된다면 교회를 옮겨서라도 믿음은 지켜야 합니다 저도초기에 목사한데 사기도 당했지만 분별없는 내자신이 문제라고 일러주던 동생의 말에 회개했습니다
다른 교회로 옮겨도 오십보 백보 입니다.
오십보 백보 맞아요
하나님과 나의 1대1 관계 매우소중합니다❤
그리스도인에 삶에 원칙을 지키지못하면 다가오는 여러가지 시험을 스스로 감당할수없읍니다 너희안에 구원에 증거가있는가 주님 말슴하심니다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기도생활을통해 주님에 임재축복에 은혜를 누리지못하면 사명을 긑내 감당하지못하고 결국 떠나게됨니다
교회가 날마다 시험을주니 감당못하고 떠나간다네
교회를 떠난게 아니고 예수님도 안떠났어요.
교회를 가장한 기업체를 떠났죠.
예수를 가장한 거짓목사를 떠난거죠.
선한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고 성경에서 읽었는데
요즘 목자들은 목자를 위해
양들의 고기와 뼈와 목숨을 바치라고 저주하고 채찍질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죽으면 심판받는겁니다
우리 인간은 영원히 이 세상을 살지 않아요 하나님을 방해하고 대적하고 선생님같은 분들을 아프게 하고 시험을 당하게 하는 자에게 최후 심판이 올겁니다
영원히 불지옥에서 사는겁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잖아요
우리는 결국은 죽습니다 아득하게 보이고 우리의 삶이 끝이 안 보일것 같지만 생각보다 죽음은 우리에게 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생은 그저 잠시 있다가 지나치는 거니깐요 선생님이 다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힘을 얻고 영생의 기쁨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그저 주어진 삶속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발견하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그게 교회든 가정에서든 세상에서는 말이죠 화이팅입니다
남아있는 사람들도 떠나는 사람들과 똑같은 것을 느낄 것입니다. 떠나는 것은 남는 것보다 어쩌면 쉬운 결정일 것입니다. 떠나는 것에 대한 그럴듯한 핑계도 있고 남는 사람들은 묵과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떠나는 사람일까요? 남아 있는 사람일까요?
계시록에 나온 7교회중에 제대로 된 교회는 몇 개되지 않지만 예수님은 떠나라고 한 교회는 한 곳도 없습니다. 회개하라 고 말할 뿐입니다. 어쩌면 너무 나약한 그리스도인만 현대가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남아 있는사람들은 성경책 을 안본성도들 입니다
맞아요
이는 목사님들이 영의 세계를 모르고 잘못 가르치기 때문이다
교회라 칭하는 건물을 떠났다.
그곳앤 하나님이 없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싶어 그곳을 떠났다. 다른이유 없다.
저는 교회는 않 떠났습니다.
남편 이 . ㅈㅍ으로 누어
계셔서 주일이면 기독교
방송을 시청 하며 가끔은
유트브로 본 교회 예배를
보고 듣곤 합니다.
기도 부탁 드려도 되겠는
지요. 감사합니다. 아 멘
신학대라는 직업훈련소를 나와서 개척이라는 이름으로 자기기업을 가지려는 목사라는 자들의 삐뚤어진 욕망과 성경책을 읽지 않는 기복주의추종자들의 맹목이 괴물교회들을 만드는 그리고 성공한 기업교회 목사들이 반드시 자기자식들에게 기업을 물려주는 타락의 진수를 보여주는 욕된 현실..... 참으로 겁없는 놈들이다.......
요한일서(요일) 2장
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은영이 노래
교회ㅡ내로남불
성당ㅡ내로남불
절ㅡ내로남불
모두ㅡ내로남불
정답입니다 정답 정답 정답
나 혼자 신앙생활이라면, 이미 어느정도 신앙이 완성된 사람이라면 굳이 교회 안 나가도 상관 없습니다. 뭐 모세, 다윗, 예레미아 이런 사람들도 다 광야에서 홀로한 신앙이죠. 하지만 이들도 자식농사는 자기 뜻대로 안 됩니다. 내 자녀들과 집사람은 교회라는 장소와 매주 드리는 예배 마저도 없으면 진짜 무신론자가 될 확율 100프로입니다.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부모는 주일성수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합니다. 유럽과 미국이 세대를 지날수록 기독교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교회가 무너졌기 때문이죠.
국가듲 종교든 골수가 있죠, 나라를 팔아 먹어도 찍어 주겠다는 유권자들이 있듯이, 하나님이 떠난 교회에도 다니는 사람들이 있죠. 따라서 교회는 신자가 줄어든들 사라지진 않겠죠~~ 할 말은 많으나....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아서 교회를 떠나고 있는 것이다.
이미 교회에는 하나님이 계실곳이 없어진지 오래다.
과도한 헌금 강요와 성도들에 대한 성적인 희롱과 이런 문제에 대해 항의를 하는 성도들을 향한 폭력행사 등 온갖 횡포를 부리는 목사와 장로, 권사들과 교단의 간부들에게 하나님이 교회로부타 쫓겨나셔서 광야에서 당신의 성도들을 부르고 계신 것이다.
이제 이 세상에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인생이절망이라떠납니다
저는 교회⛪️에서 도움받고 살기때문에 그닥 교회에 반감이 없는데~이외로 반감을 느끼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사람이 싫어서 다니는 교회도 안 나온적도 있었습니다
우연히 잘됐으면 기도들어줬다고함기도해도 안되것은안된다
신앙의 초보때는 젖먹이 아이와같아서 사람과 환경에 영향을 받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성장하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강해져서 사람과 환경을 뛰어넘는 믿음으로 사는 성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젖먹이 신앙을 뛰어넘으려면 하나님말씀 성경을 꾸준히 보고 말씀대로 행하려 노력해야 할줄로 압니다.
요한복음에서 그리스도 예수 가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 그러면 나을따르는 제자가 돼고 사람들이 너희가 나를 미든사람 인것을 알게 왠다
진정한 목사가아닌 돈만 밝히는 먹사들이 신도들을 떠나게 만들었고 만들고있다,,,
너무 헌금하라는 말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맨날 돈얘기만해요
세상에서 성공해서 돈으로 다른 이를 크게 도우라고 하지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라고 강조하는 말의 기교를 담아 설교하지요?
그러지 못하는 성도는 스스로 패배자로 인식. 하나님 앞에 죄인 처럼~
정말 돈이 성공으로 비교 돠지 않았으면 좋겠지요
@@대문-r8v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모든 사람이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람보고 떠나면 그건 사람보고 신앙생활 하는거임
말은참쉽다 날마다 돈타령 스트레스주면 견딜장사없더라
교회를 떠나가는 이유가 목사들의 문제가 제일 크다 섬길려고 하지 않고 섬김을 받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초심의생각이 잃어가며 차츰 말씀준비가 떨어지며 은퇴에 가까워지면 돈 욕심에 정신이 업어지는거 사실인거 같다 가끔선한 목사도 있지만 참 안타까울 뿐이다,
교회자체가 죄인들의 모임입니다. 누구때문이라는것은... 말씀과는 반대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교회는 이기적입니다.
특히 성도들끼리 폭넓게 교류를 하지않고 개인적입니다.
암튼 너무 보수적이고 종교적이어서 죽어있는 공동체입니다.
집에서 신앙을 버리지않고
충분히 주님을 떠나지
않고 행복할수 있습니다.
열심히 유튜브에 충분한
성경공부와 신앙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것이 영적인 무덤이요.그곳서 나오는 것이 부활입니다.
맞아요 ~주님을 떠나는건 아닌 분 많아요~
교회에 성령의 은사와 열매가 나타나지 않으니까! 교회가 힘을 잃고 주의종은 강단에서 공자왈 맹자왈 하고 있고 성도들 역시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세상이나 이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이세상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뿐이라고 바울사도는 외치고있는데
교회 모임이 이럴지경입니다
헌금설교.봉사강요.전도강요 등등
교회는 오직 주님의 죽으심과 사심에 대하여만 메세지를 전해야합니다 이것이 참된복음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이 나의 죄에대한 보장이며
주님의 다시 사심이 나의 의에 대한보장입니다
다른 그무엇으로도 구원과는 상관없습니다
종교개혁의 초기 앞선 성도중에서 루터.쯔빙글리.특히 칼빈은 카톨릭의 종교 부패를 질타하면서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 이사실로 메세지로 삼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장로교의 뿌리입니다
형식과 예배의식은 모두 지엽적인 갑론을박에 가깝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고
무재불능하시고 하신 여호와 이십니다 사람을 높이면 안됩니다 목사도 사람입니다
성령이 없어 교회를 떠나는 거지 프로그램이 젊고 새롭지 않아 떠나는게 아닙니다. 강단에 대형TV와 화려한 조명과 파이프 오르간과 찬양단 등 청년들의 기호에 맞는 찬양과 예배 문화가 쇄신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성령이 없이 인간의 기술로 사람을 감동시키려 하면 할 수록 마약을 먹듯이 영혼은 더욱 피폐해질 뿐입니다. 교회에 성령이 없는 이유는 교회를 이끄는 사람이 자신을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신앙을 교권장악과 기복수단으로 삼을 뿐입니다.
진실한 성경진리를 모르니 다 떠간다
현대사회에서 '신정일치'를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다시 중세 암흑시대의 재현을 원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