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람들의 솔직히 말하면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와 배려심이 없는 막무가네 전도로 피곤함을 느끼고 기독교교회에 심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말씀 하신 종교와 신앙은 다르다라는 방송을 보고 아 내가 그래서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되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무조건 교회에 출석하고 목사님 말을 잘 듣고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 이런 논리보다는 자신의 이성과 신앙의 가르침이 일치가 되어 신앙이 더 깊어지는 것이라 하셨는데 이 말이 저는 참 좋습니다. 목사님의 방송을 차분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의 방송의 내용이 들으면 이해가 가는데 너무 큰 내용들이라 돌아서면 잊어 버려서 문제지만 계속 보는 중입니다. 저는 60대 중반의 캐나다에 사는 여성입니다. 좋은 방송 감사 드리며 건강을 조심하셔서 좋은 활동을 많이 하시길 기대합니다.
말씀중에 토기장이의 비유 말씀은 저에게 참으로 귀하게 들립니다,만유에 주 하나님께서 토기장이가 되셨다면 마음에 들지않는 그릇을 마음대로 처리 하시는 분도 하나님 인줄 알고 있으니다,예를 들어 남들 보기에 멀쩡해 보이지만 만드신 분의 눈에 또는 마음에 안들면 깨버리실수 있읍니다,인본주의의 사람들은 왜 사람을 그렇게 하는냐,그런 하나님이 그럴수 있느냐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지혜는 인간으로는 감히 헤아릴수 없음을 고백 합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목사님의 결론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닿습니다. 아마도 극단적 칼빈주의 목사님이 들으면 많이 화를 내지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루터와 에라스무스의 예정론과 자유의지론은 쟝 칼벵(존 칼빈)과 아르미니우스의 학설로 발전하게 됩니다. 16세기 당시 네델란드에서 이런 신학적 충돌이 심했었는데, 칼벵주의가 정치적으로 더 강해서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을 신성모독으로 정치범 유죄판결을 내리고 했습니다. 종교회의에서 아르미니우스주의가 선택받지 못한 이유는 당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은 투표권이 없었기에 만장일치로 칼빈주의가 선택 된 것입니다. 로만카톨릭의 권위주의에 대항해서 개혁한 신교가 이렇게 권위주의적인 결론을 내렸다니 아이러니 합니다. ㅠㅠ 영국에서 자생한 재침례파(유아세례는 구원 될 수 없다는 교리-로만캐톨릭에 반대함)는 극심한 탄압에 수없이 순교를 하다가 네델란드로 이주해서 노동일을 하면서 신앙을 지키려 했으나 이방인의 차별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신대륙이 발견되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전재산을 팔아서 마련한 배를 타고 미국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나중에 어느 교단에도 속하지 않는 오직 성경만이 진리인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며, 이는 남침례교로 발전하고 미국 최대의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 지금에 이릅니다. 남침례교는 중앙집권적인 교단이 아니어서 모든 교회의 일은 자교회에서 결정하도록 하며 재산권도 각교회가 가집니다. 이런 침례교회는 구원에 관한 예정론과 자유의지론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는 양쪽 다 인정하지만, 어느 쪽이 옳다는 것보다 구원의 조건에 좀 더 자유로운 교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구원받은 이후의 삶을 더욱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자연히 교육과 선교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자유의지....과학자들의 수많은 실험에서 자유의지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마치 내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상은 내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석가모니는 진리를 깨닫고, 첫 설교가...자유 의지는 있는가?였습니다. 다들 내가 행동하고 사고하지 않느냐고 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가자, 제자들이 하나씩 였다.
왜 자유의지는 없는 것일까요? 절대 뇌가 이해할 수 없는 명제입니다. 자유의지가 없는 이유는 이 꿈 (가상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자유의지가 없구나 하고 깨닫는 것은 꿈 속의 가 사라질 때, 즉 죽었을 떄 입니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이것을 상징합니다. 그 때, 전혀 다른 삶이 나타납니다. 일원론의 삶입니다.
나와 세상은 이원론입니다. 이 떄, 나는 이웃과 분리되고, 세상과 분리되고, 하나님과 분리됩니다. 나와 세상, 나와 하나님은 허상입니다. 실재(reality)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세레요한에게 세례 받을 때, 하늘이 열리고 비둘기가 보이고 목소리가 들린 것이 아니라...실재 (일원론의 살아있는 생명)을 깨달은 것입니다
이원론 꿈의 세계에서 일원론 실상의 세계로 바뀌는 것은 꿈 속의 의 노력과 열심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꿈 속의 는 먼지 한톨 어떻게 할 수 없는 헛깨비입니다. 이원론에서 일원론으로 깨어나는 것을 메타노이아 (회개), 거듭남 등이라 부릅니다. 관점의 변화가 일어났을 때, 이것을 간증할 수 없습니다. 문자와 언어를 넘어서는 진실이기 때문에
종교로서의 불교. 흰두교. 무슬림에도 진짜 거듭남은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 밖의 불교에서는 역사적으로 수십만명 이상 진짜 거듭남이 있습니다. 흰두교에서도 베탄파에서 거듭남이 있고, 무슬림에는 아주 작은 교파인 수피파에서 역사적으로 계속 거듭남이 나옵니다. (수니파와 시아파에서는 안나옵니다. 개신교와 같죠)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 사람이 할 일이요, 주시고 찾게 하시고 문을 열어 주시는 것은 주께서 하실 일이니,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유의지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고, 주시고 찾게 하시고 열 자유의지는 사람에게 없는 것이니 자유의지란 말을 어떤 범주, 어떤 관점에서 쓰느냐이다. 칼빈의 예정론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예정에서 멈췄어야 한다. 너무 나가 불필요한 논쟁을 만들어내고 개신교를 사분오열하게 만들었다.
믿음은 은총만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그 은총을 받는 사람의 결단이 요구됩니다 🌳믿음은 하느님 사랑에 대한 인간의 '응답' 인 것입니다 사랑은 초대하지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그 초대에 응하는것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관계는 항상 상대의 자유가 침해받지 않는 한에서 인격적일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톨릭과 개신교의 교리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
개신교는 루터의 주장대로 믿음은 은총만으로 생긴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에덴동산에서 벌을 받아야 하는것은 아담과 하와가 아니라 죄를 짓도록 방치하신 하느님이 되십니다 🌳하느님은 모든 이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다만 받고 안받고는 인간에게 달린 것입니다 🌳이를 인간의 자유의지라 합니다
이 자유의지 때문에 책임이 발생합니다 믿음에 인간의 결단이 들어가지 않으면 인간이 심판 받을 이유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칼뱅과 같은 개신교 신학자는 " 예정설" 을 다시 꺼내들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믿음이 오로지 하느님 은총의 열매라면 심판의 근거가 없어지기에 어쩔수 없이 심판은 하느님이 처음부터 결정해 놓으셨다고 말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마니교에 빠져있던 아우구스티노 (어거스틴)도 처음엔 예정설을 믿었지만 결국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아 이렇게 말합니다 " 믿기위해 이해하고 이해하기 위해 믿는다" 🌳이해하는것은 지성을 통한 인간의 노력입니다 믿음을 위해 인간의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늗 입장인 것입니다 🌳이렇듯 믿음은 하느님의 은총과 인간의 지성으로 내려지는 결단의 결합입니다 🌳믿음이 은총의 열매지만 또한 인간의 선택이기에 믿지 않은것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수 없습니다 🌳하느님은 사랑 자체이십니다 그래서 무한한 믿음의 근거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사랑인것입니다 🌳이 사랑의 표현 앞에서도 믿지 못한다면 믿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것입니다 하느님이 아니라 자신을 믿기로 결단한것입니다 🌳가톨릭과 개신교가 하루빨리 하나가 되기를 🙏 드립니다 😊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 VS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1.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2.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약2:14)" 당신은 1번을 믿습니까? 2번을 믿습니까? 1번도 2번도 하나님 말씀이기에 틀리다고 할 수가 없는데,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구원받을까요? 아무거나 하나 선택해서 믿으면 구원받을까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3:16)"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서로 부딪혀 보여도, 모두 진리의 말씀이어서, 부정하거나 제외시키면 안되기에, 한뜻으로 적용하여 설명할 수 있을 때, 성경을 제대로 깨닫게 되면서,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원받는 자가 적다(눅12:24)"고 하신 의미는 "하나님나라 가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자가 적다!"입니다.
목사님의 말에서 루터와 에라스무스의 자유를 논할 때 배경을 다르게 말합니다. 루터의 노예의지론은 불신자일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에라스무스의 자유의지론은 믿는 신자일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사의 배경은 잘 모르지만 성경의 관점에서 본다면 정말 이 목사의 말처럼 루터는 불신자일때에 인간은 노예의지적이고, 에라스무스는 신자일때에 자유의지를 말했다면 두 사람 모두 어느 정도 신빙성 있게 말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죄의 노예이기에 루터의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으면 죄와 율법에 대해서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살아 죄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한 존재인 의인이 되기에 에라스무스처럼 자유 의지적인 존재로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로마서 6장 12절 이후에 성도는 죄나 의의 종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말은 전체적으로 보면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상황과 진리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화합과 연합을 추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이지(고전13장) 불의나 죄와는 함께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항상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성경해석은 인간이 유추를 할뿐이지 확신을 하면안됩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파가 나왔습니다 목사님 말씀하신거 좋은 말씀이지만 한가지만 조심스레 글 남깁니다 회개는 관점의 변화이다?이건 좀너무 인문학적인 견해같습니다 관점의변화가 아니라... 선악도 관점입니까? 관점이전에 존재하는것들입니다 이것을 일깨워주시려고 율법을 주신것이고요 회개란 명확하게 죄와 잘못을 인지하는것이고 그랬을때 세상을보는 관점이 은혜로인해 달라보시는것입니다
하나님꼐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죄가 몬지? 부터 먼저 알아야만 바른 회개도 할수 있는것입니다, 자신의 박식함을 나타내는 말이 아닌 성경을 통해 주신 진리 말씀을 , 문자의 표피층으로만이 아닌,,문자 아래 그 깊은 참 진리를 바르게 알고 이것이다, 저것이다 확실히알려 줘야 함인데,,,결국은 이것도 저것도,,자기 기준에서 서로 이해 하자네요 , 그게 바로 주님 앞에서의 죄 입니다,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결정하는 것은 자유의지의 소관이 아닙니다. 장로교에서는 일반은총이라고 하고 감리교에서는 의지의 자유라고 합니다. 짜장면 먹을지 짬뽕 먹을지는 인간이 자유롭게 결정합니다. 단, 예수님을 믿을지 안믿을지 구원에 관한 것을 이야기할 때만 자유의지가 유효하냐 아니냐를 토론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논쟁이 있던지 하나님은 신격화의 상대이지 인격화의 상대가 아닌 절대주권자입니다 어떤 철학도 어떤 휴머니즘도 인본주의도 대체하거나 분석할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경은 명령입니다 피조물이 절대창조주의 말씀을 분석하고 토 다는 자체가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고 하나님에 대한 도전하는 인간의 교만입니다.절대 창조주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인간과 동등한 지위로 내려보내서 절대창조주의 사랑과 희생을 실천할수 있지만 인간은 거꾸로 창조주가 부여한 자유의지안에서 믿음에 대한 선택을 통하여 구원을 받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통해서만 하나님 그 옆자리에 함께 할수 있습니다
저는 한글 성경을 읽지 않고 kjb를 보는데 바울의 양자론과 직결됩니다. 창세전부터 우리가 예수님의 뜻에 순응하도록 예정되었다는 것이지 구원받을 자로 예정되었다는 의미가 전혀 아닙니다. 이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처음난 자로 삼기위함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구원받은 우리를 양자삼으셨다고 한 것입니다. 창세전에 예정되었다는 것은 친자와 양자의 관계가 예정되었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여기서 말하는 진리는 "실재",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의 참된 행복과 기쁨은 사람 창조의 목적을 구속을 통해 회복, 완성하는 것뿐입니다. 진정한 사람의 행복은 사람이 만들어진 창조의 목적대로 영이신 하나님을 담았을 때,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이신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계시 돠었을 때, 그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입니다. 나의 행복이 아닌 나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과 만족을 위한 신앙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리교는 구원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뭔가 잘못 이해하시고 감리교를 말씀하셨네요.. 감리교도 예정을 믿습니다. 장로교는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한 것이고 감리교는 하나님의 주권가운데 은혜를 강조한 것입니다. 감리교도 절대로 구원에 있어서 자유의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말합니다. 내가 구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일 뿐 절대로 자유의지로 구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그 믿음 조차도 하나님께서 주셔야합니다) 은혜로 구원받고 그 이후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써의 자유의지를 말할 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Lllllllllliiiill 칼빈은 1500년대 사람이고 웨슬리는 1700년대 사람입니다.. 둘이 다툰적이 없어요. 칼빈이나 웨슬리나 후예라는 사람들이 제대로 공부 안하고 변질시켜서 싸우는겁니다. 둘은 종교개혁후예들 답게 시대상황에서 강조점이 다를 뿐 같은 전통 안에서 시대를 이끈 목회자들입니다.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수많은 교부들이 빵과 포도주를 사제가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한다고 믿고 가르쳐 왔는데 🌳1500년이 지난후 루터 한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됩니까? 🌳예수님이 직접 뽑으신 사도들이 믿고 가르쳤고 사도들의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쳤고 또 그 후계자가 믿고~~~~ 🌳그렇게 믿고 가르쳐온것을 루터 한 사람이 빵과 포도주는 그냥 상징이라고 하는게 진짜라면 🌳루터는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에 내려 주신건 성령이십니다 (사도2,4) 이때부터가 그리스도 교회가 시작되는겁니다 🌳성령을 받아 예수님의 가르침을 깨우친 제자들이 가르치신 가르침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이 교리에 의해서 397년 신약성경 27권이 가톨릭 교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베드로후서1,12)" 또 이미 받은 진리안에 굳건히 서 있기는 하지만 나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그것들을 기억 시키려고 합니다 " 🌳이미 받은 진리가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사도들이 신자들에게 전한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가 되는겁니다 🌳개신교는 1517년에 나와서 "이미 받은 진리" 와 반대되는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하루속히 가톨릭과 개신교가 하나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sarang775 뭔 말씀을 하시는 거임? 개신교가 역사적으로는 맞지만 본질은 '기독교회'인데 틀린 얘기를 했음? 기독교라는 단어 가운데 '교'자는 사실 잘못된 거임. 단지,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워라고 다른 종교처럼 이름 끝에 교라고 붙여서 표현한 것이지, 사실 기독교는 잘못된 표현임. 형식상 표현입니다. 그리고, '기독'이라는 단어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교회를 통칭하는 것임. 그래서 기독교회죠. 교회 말입니다. 조금 전에도 위에서 사료했다시피 기독교는 사실 유한한 존재인 사람의 한계적 표현이라 부득이 기독교라고 칭한 거예요. 참고하세요.
예수님께서 교회에 내려 주신건 성령이십니다 (사도2,4) 🌳성령을 받아 예수님의 가르침을 깨우친 제자들이 가르치신 가르침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이 교리에 의해서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교리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베드로후서1,2)"또 이미 받은 진리안에 굳건히 서있기는 하지만 나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그것들을 기억 시키려고 합니다" 🌳이미 받은 진리가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사도들이 신자들에게 전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가 되는겁니다 🌳개신교는 1517년에 나와서 "이미 받은 진리" 와 반대되는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 🌳가톨릭과 개신교 하루빨리 하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bbb22224 서로 갈라져서 내가 맞다 네가 틀리다 하고 있으면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렇지요 가톨릭 교회는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이고요 개신교는 1517년에 인간들이 세운 교회이니 같을리가 없지요 🌳가톨릭 반대 교리를 만든게 개신교이니까요
교회 사람들의 솔직히 말하면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와 배려심이 없는 막무가네 전도로 피곤함을 느끼고 기독교교회에 심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말씀 하신 종교와 신앙은 다르다라는 방송을 보고 아 내가 그래서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되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무조건 교회에 출석하고 목사님 말을 잘 듣고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 이런 논리보다는 자신의 이성과 신앙의 가르침이 일치가 되어 신앙이 더 깊어지는 것이라 하셨는데 이 말이 저는 참 좋습니다. 목사님의 방송을 차분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의 방송의 내용이 들으면 이해가 가는데 너무 큰 내용들이라 돌아서면 잊어 버려서 문제지만 계속 보는 중입니다. 저는 60대 중반의 캐나다에 사는 여성입니다. 좋은 방송 감사 드리며 건강을 조심하셔서 좋은 활동을 많이 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아멘~~
말씀중에 토기장이의 비유 말씀은 저에게 참으로 귀하게 들립니다,만유에 주 하나님께서 토기장이가 되셨다면 마음에 들지않는 그릇을 마음대로 처리 하시는 분도 하나님 인줄 알고 있으니다,예를 들어 남들 보기에 멀쩡해 보이지만 만드신 분의 눈에 또는 마음에 안들면 깨버리실수 있읍니다,인본주의의 사람들은 왜 사람을 그렇게 하는냐,그런 하나님이 그럴수 있느냐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지혜는 인간으로는 감히 헤아릴수 없음을 고백 합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목사님의 결론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닿습니다.
아마도 극단적 칼빈주의 목사님이 들으면 많이 화를 내지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루터와 에라스무스의 예정론과 자유의지론은 쟝 칼벵(존 칼빈)과 아르미니우스의 학설로 발전하게 됩니다.
16세기 당시 네델란드에서 이런 신학적 충돌이 심했었는데, 칼벵주의가 정치적으로 더 강해서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을 신성모독으로 정치범 유죄판결을 내리고 했습니다.
종교회의에서 아르미니우스주의가 선택받지 못한 이유는 당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은 투표권이 없었기에 만장일치로 칼빈주의가 선택 된 것입니다.
로만카톨릭의 권위주의에 대항해서 개혁한 신교가 이렇게 권위주의적인 결론을 내렸다니 아이러니 합니다. ㅠㅠ
영국에서 자생한 재침례파(유아세례는 구원 될 수 없다는 교리-로만캐톨릭에 반대함)는 극심한 탄압에 수없이 순교를 하다가 네델란드로 이주해서 노동일을 하면서 신앙을 지키려 했으나 이방인의 차별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신대륙이 발견되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전재산을 팔아서 마련한 배를 타고 미국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나중에 어느 교단에도 속하지 않는 오직 성경만이 진리인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며, 이는 남침례교로 발전하고 미국 최대의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 지금에 이릅니다.
남침례교는 중앙집권적인 교단이 아니어서 모든 교회의 일은 자교회에서 결정하도록 하며 재산권도 각교회가 가집니다.
이런 침례교회는 구원에 관한 예정론과 자유의지론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는 양쪽 다 인정하지만, 어느 쪽이 옳다는 것보다 구원의 조건에 좀 더 자유로운 교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구원받은 이후의 삶을 더욱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자연히 교육과 선교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물질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탁월하십니다 목사님~♡
목사님 반가워요 대학후배이시네요 말씀이 좋아 구독했습니다
선배님이신가요?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도 아멘~^^
유튜브를 통해서 형님 같은 분을 만난 것도 하나님의 큰 은혜가 아닐까요?
에라스무스는 참 부드러운 남자였군요
스무스하게…😮
목사님 제가 말씀 주신 내용을 다 이해 할수 없지만, 보다 쉽게 알수 있도록 적절한 비유로 말씀 주심에 은혜 받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말씀 감사히 .
생각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목사님 기도로 응원합니다.
서울에서 사모님 영상 가끔씩 보다가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목회여저미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똑똑하시니ㅡ그위에 서고싶은 반론자들이 많아서 피곤하다ㅡ도움이 될까 해서 읽었더니ㅡ
교회와 돌아서려는 사람과의 갭을 메꾸려 애쓰시는
목사님께 힘 주시기를 바랍니다ㅡ
자유의지....과학자들의 수많은 실험에서 자유의지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마치 내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상은 내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석가모니는 진리를 깨닫고, 첫 설교가...자유 의지는 있는가?였습니다. 다들 내가 행동하고 사고하지 않느냐고 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가자, 제자들이 하나씩 였다.
왜 자유의지는 없는 것일까요? 절대 뇌가 이해할 수 없는 명제입니다. 자유의지가 없는 이유는 이 꿈 (가상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자유의지가 없구나 하고 깨닫는 것은 꿈 속의 가 사라질 때, 즉 죽었을 떄 입니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이것을 상징합니다. 그 때, 전혀 다른 삶이 나타납니다. 일원론의 삶입니다.
나와 세상은 이원론입니다. 이 떄, 나는 이웃과 분리되고, 세상과 분리되고, 하나님과 분리됩니다. 나와 세상, 나와 하나님은 허상입니다. 실재(reality)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세레요한에게 세례 받을 때, 하늘이 열리고 비둘기가 보이고 목소리가 들린 것이 아니라...실재 (일원론의 살아있는 생명)을 깨달은 것입니다
이원론 꿈의 세계에서 일원론 실상의 세계로 바뀌는 것은 꿈 속의 의 노력과 열심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꿈 속의 는 먼지 한톨 어떻게 할 수 없는 헛깨비입니다.
이원론에서 일원론으로 깨어나는 것을 메타노이아 (회개), 거듭남 등이라 부릅니다. 관점의 변화가 일어났을 때, 이것을 간증할 수 없습니다. 문자와 언어를 넘어서는 진실이기 때문에
개신교에 진짜 거듭남 (진짜 관점의 변화)가 일어나는가? 개신교 500년 역사에 아직 단 한명도 없습니다.
카톨릭은? 교리가 엉망이고 이교적인 카톨릭에서는 진짜 거듭남이 수도사(수사) 전통으로 수백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종교로서의 카톨릭에는 없지만
종교로서의 불교. 흰두교. 무슬림에도 진짜 거듭남은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 밖의 불교에서는 역사적으로 수십만명 이상 진짜 거듭남이 있습니다.
흰두교에서도 베탄파에서 거듭남이 있고, 무슬림에는 아주 작은 교파인 수피파에서 역사적으로 계속 거듭남이 나옵니다. (수니파와 시아파에서는 안나옵니다. 개신교와 같죠)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 사람이 할 일이요, 주시고 찾게 하시고 문을 열어 주시는 것은 주께서 하실 일이니,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유의지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고, 주시고 찾게 하시고 열 자유의지는 사람에게 없는 것이니 자유의지란 말을 어떤 범주, 어떤 관점에서 쓰느냐이다.
칼빈의 예정론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예정에서 멈췄어야 한다. 너무 나가 불필요한 논쟁을 만들어내고 개신교를 사분오열하게 만들었다.
양자역학 처럼 둘 다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요?
믿음은 은총만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그 은총을 받는 사람의 결단이 요구됩니다
🌳믿음은 하느님 사랑에 대한 인간의 '응답' 인 것입니다
사랑은 초대하지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그 초대에 응하는것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관계는 항상 상대의 자유가 침해받지 않는 한에서 인격적일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톨릭과 개신교의 교리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
개신교는 루터의 주장대로 믿음은 은총만으로 생긴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에덴동산에서 벌을 받아야 하는것은 아담과 하와가 아니라 죄를 짓도록 방치하신 하느님이 되십니다
🌳하느님은 모든 이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다만 받고 안받고는 인간에게 달린 것입니다
🌳이를 인간의 자유의지라 합니다
이 자유의지 때문에 책임이 발생합니다
믿음에 인간의 결단이 들어가지 않으면 인간이 심판 받을 이유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칼뱅과 같은 개신교 신학자는 " 예정설" 을 다시 꺼내들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믿음이 오로지 하느님 은총의 열매라면 심판의 근거가 없어지기에 어쩔수 없이 심판은 하느님이 처음부터 결정해 놓으셨다고 말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마니교에 빠져있던 아우구스티노 (어거스틴)도 처음엔 예정설을 믿었지만 결국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아 이렇게 말합니다
" 믿기위해 이해하고 이해하기 위해 믿는다"
🌳이해하는것은 지성을 통한 인간의 노력입니다 믿음을 위해 인간의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늗 입장인 것입니다
🌳이렇듯 믿음은 하느님의 은총과 인간의 지성으로 내려지는 결단의 결합입니다
🌳믿음이 은총의 열매지만 또한 인간의 선택이기에 믿지 않은것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수 없습니다
🌳하느님은 사랑 자체이십니다 그래서 무한한 믿음의 근거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사랑인것입니다
🌳이 사랑의 표현 앞에서도 믿지 못한다면 믿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것입니다 하느님이 아니라 자신을 믿기로 결단한것입니다
🌳가톨릭과 개신교가 하루빨리 하나가 되기를 🙏 드립니다 😊
서로의 존중이 답이라는 말이죠?
그래야 진정한 자유를 갖게 된다는 말이죠?
가식이없는목사님🎉
그 구분이 진리를 구분하는 것이면, 진리를 가진 자와 못가진자가 달라야될텐데. 그걸 모르겠으니.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 VS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1.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2.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약2:14)"
당신은 1번을 믿습니까? 2번을 믿습니까?
1번도 2번도 하나님 말씀이기에 틀리다고 할 수가 없는데,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구원받을까요?
아무거나 하나 선택해서 믿으면 구원받을까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3:16)"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서로 부딪혀 보여도, 모두 진리의 말씀이어서, 부정하거나 제외시키면 안되기에,
한뜻으로 적용하여 설명할 수 있을 때, 성경을 제대로 깨닫게 되면서,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원받는 자가 적다(눅12:24)"고 하신 의미는 "하나님나라 가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자가 적다!"입니다.
결국에는 논쟁을 잠재우시려한 예수님의 사랑인가요...?
목사님의 말에서 루터와 에라스무스의 자유를 논할 때 배경을 다르게 말합니다. 루터의 노예의지론은 불신자일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에라스무스의 자유의지론은 믿는 신자일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사의 배경은 잘 모르지만 성경의 관점에서 본다면 정말 이 목사의 말처럼 루터는 불신자일때에 인간은 노예의지적이고, 에라스무스는 신자일때에 자유의지를 말했다면 두 사람 모두 어느 정도 신빙성 있게 말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죄의 노예이기에 루터의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으면 죄와 율법에 대해서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살아 죄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한 존재인 의인이 되기에 에라스무스처럼 자유 의지적인 존재로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로마서 6장 12절 이후에 성도는 죄나 의의 종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말은 전체적으로 보면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상황과 진리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화합과 연합을 추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이지(고전13장) 불의나 죄와는 함께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는 이야기를 뭘 답을 내려고 하는거 자체가 사기지요. ㅋ
참 똑똑하시고 말도 잘하시는데.. 한끗 차이로 거짓선지자가 되는구나..
하나님의사랑이 말씀처럼 복잡한것인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항상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성경해석은 인간이 유추를 할뿐이지
확신을 하면안됩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파가 나왔습니다
목사님 말씀하신거 좋은 말씀이지만
한가지만 조심스레 글 남깁니다
회개는 관점의 변화이다?이건 좀너무
인문학적인 견해같습니다
관점의변화가 아니라...
선악도 관점입니까?
관점이전에 존재하는것들입니다
이것을 일깨워주시려고 율법을 주신것이고요
회개란 명확하게 죄와 잘못을 인지하는것이고
그랬을때 세상을보는 관점이 은혜로인해 달라보시는것입니다
🎉
목사님, 非기독교인과 혼인 , 한 번 다루어 주세요.
가톨릭과 루터교가 의화교리에 대해서 공동 선언을 했고 감리교도 동참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하나님꼐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죄가 몬지? 부터 먼저 알아야만 바른 회개도 할수 있는것입니다, 자신의 박식함을 나타내는 말이 아닌 성경을 통해 주신 진리 말씀을 , 문자의 표피층으로만이 아닌,,문자 아래 그 깊은 참 진리를 바르게 알고 이것이다, 저것이다 확실히알려 줘야 함인데,,,결국은 이것도 저것도,,자기 기준에서 서로 이해 하자네요 , 그게 바로 주님 앞에서의 죄 입니다,
참 이분 답이없네 ㅉ
꽉 막혔네요.
님이 듣고 싶은 말만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초대교회의 수많은 위대한 교부들보다 루터 한 사람의 말을 믿으신다고요???
🌳칼뱅의 말을 믿는다고요?
🌳그게 믿어지십니까?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댓글을보니 개신교는 분열로 망하고 카톨릭은 부패로 망한다는 말아 맞는듯^^ 개미가 코끼리 오른쪽 뒷발에 올라타서 코끼리 모습 그리듯이 개미같은 인간이 하나님을 어찌 제대로 그릴수 있을까요♡ 성도님들. 당신의 하나님을 믿고 따르되 절대 전도나 평가하지 마세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심의 율법이 맞다고 주장히는 순간 이미 당신은 거듭나지 못한 성도,몸안의 성령이 죽고 자아가 강해 얘수님이 몸안에 계시지 않는 영적 고아로 돌아가기 때뭄입니다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개신교는 교리도 부패했습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
에초에 우리가 구원을 선택한다면 그것은 구원이 아니지요.. 감리교도 선택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말합니다. .. 잘못된 감리교 교리가 웨슬리 이후로 후대가 잘못 오역한 겁니다. (천주교광신자 및 sumg,min 사절)
보셔요,,, 예수님도 유대인은 유대인이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이해해 주면 되죠....굳이 뭐하러 독사의 자식이니 이런 말을 해서 자극을 하였을까요....그냥 이해해주면 되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
자유의지가 있냐, 없냐...
근데 이건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고... 내가 알기론 현대 물리학에서도 문제가 된다더라...
정답은 알 수없고
사람들은 이거다 저거다 논쟁하고 비난하고
전쟁하고
하나님은 이 모든 것도 주관하고 계신건가요?
구속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으로 시작되며 구원은 이 세상 떠날때까지 나의 옛 자아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죽여 나가서 결국에는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거룩함으로 변화되어 가는 여정입니다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결정하는 것은 자유의지의 소관이 아닙니다. 장로교에서는 일반은총이라고 하고 감리교에서는 의지의 자유라고 합니다. 짜장면 먹을지 짬뽕 먹을지는 인간이 자유롭게 결정합니다. 단, 예수님을 믿을지 안믿을지 구원에 관한 것을 이야기할 때만 자유의지가 유효하냐 아니냐를 토론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논쟁이 있던지 하나님은 신격화의 상대이지 인격화의 상대가 아닌 절대주권자입니다 어떤 철학도 어떤 휴머니즘도 인본주의도 대체하거나 분석할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경은 명령입니다 피조물이 절대창조주의 말씀을 분석하고 토 다는 자체가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고 하나님에 대한 도전하는 인간의 교만입니다.절대 창조주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인간과 동등한 지위로 내려보내서 절대창조주의 사랑과 희생을 실천할수 있지만 인간은 거꾸로 창조주가 부여한 자유의지안에서 믿음에 대한 선택을 통하여 구원을 받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통해서만 하나님 그 옆자리에 함께 할수 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근데 발음이 .... 쫌 ....
저는 한글 성경을 읽지 않고 kjb를 보는데 바울의 양자론과 직결됩니다. 창세전부터 우리가 예수님의 뜻에 순응하도록 예정되었다는 것이지 구원받을 자로 예정되었다는 의미가 전혀 아닙니다. 이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처음난 자로 삼기위함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구원받은 우리를 양자삼으셨다고 한 것입니다. 창세전에 예정되었다는 것은 친자와 양자의 관계가 예정되었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여기서 말하는 진리는 "실재",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의 참된 행복과 기쁨은 사람 창조의 목적을 구속을 통해 회복, 완성하는 것뿐입니다.
진정한 사람의 행복은 사람이 만들어진 창조의 목적대로 영이신 하나님을 담았을 때,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이신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계시 돠었을 때, 그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입니다.
나의 행복이 아닌 나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과 만족을 위한 신앙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로마서의 야곱과 에서 비유는 개인의 구원을 얘기한 게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과 에서 민족을 선택하고 유기하였다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예정론 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감리교는 구원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뭔가 잘못 이해하시고 감리교를 말씀하셨네요.. 감리교도 예정을 믿습니다. 장로교는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한 것이고 감리교는 하나님의 주권가운데 은혜를 강조한 것입니다. 감리교도 절대로 구원에 있어서 자유의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말합니다. 내가 구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일 뿐 절대로 자유의지로 구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그 믿음 조차도 하나님께서 주셔야합니다) 은혜로 구원받고 그 이후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써의 자유의지를 말할 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그런가요? 장로교에서 말하는 예정론하고 같다면 웨슬리와 칼빈은 왜 그토록 다툰 걸까요?
@@Lllllllllliiiill 칼빈은 1500년대 사람이고 웨슬리는 1700년대 사람입니다.. 둘이 다툰적이 없어요. 칼빈이나 웨슬리나 후예라는 사람들이 제대로 공부 안하고 변질시켜서 싸우는겁니다. 둘은 종교개혁후예들 답게 시대상황에서 강조점이 다를 뿐 같은 전통 안에서 시대를 이끈 목회자들입니다.
@@Lllllllllliiiill 칼빈의 후예들이 이중예정론으로 예정론을 극단화해서 나중에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나, 성화의 삶이 없이 구원만 받으면 된다는 식의 잘못된 신앙생활을 지적하고 예정 받았으면 은혜로 신앙 생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게 웨슬리입니다.
@@Lllllllllliiiill 장로교 목회자도 웨슬리를 잘못 이해하고, 감리교 목회자도 칼빈을 잘못 이해해서 그렇습니다..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수많은 교부들이 빵과 포도주를 사제가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한다고 믿고 가르쳐 왔는데
🌳1500년이 지난후 루터 한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됩니까?
🌳예수님이 직접 뽑으신 사도들이 믿고 가르쳤고 사도들의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쳤고 또 그 후계자가 믿고~~~~
🌳그렇게 믿고 가르쳐온것을 루터 한 사람이 빵과 포도주는 그냥 상징이라고 하는게 진짜라면
🌳루터는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입니다
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입니다 왜 기독교라고 하십니까 개신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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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는 천주교 정교회 개신교 모두를 말합니다
개신교가 기독교가 아닙니다
개신교라고 하시는게 맞습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에 내려 주신건 성령이십니다 (사도2,4)
이때부터가 그리스도 교회가 시작되는겁니다
🌳성령을 받아 예수님의 가르침을 깨우친 제자들이 가르치신 가르침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이 교리에 의해서 397년 신약성경 27권이 가톨릭 교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베드로후서1,12)" 또 이미 받은 진리안에 굳건히 서 있기는 하지만 나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그것들을 기억 시키려고 합니다 "
🌳이미 받은 진리가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사도들이 신자들에게 전한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가 되는겁니다
🌳개신교는 1517년에 나와서 "이미 받은 진리" 와 반대되는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하루속히 가톨릭과 개신교가 하나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sarang775 뭔 말씀을 하시는 거임? 개신교가 역사적으로는 맞지만 본질은 '기독교회'인데 틀린 얘기를 했음? 기독교라는 단어 가운데 '교'자는 사실 잘못된 거임. 단지,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워라고 다른 종교처럼 이름 끝에 교라고 붙여서 표현한 것이지, 사실 기독교는 잘못된 표현임. 형식상 표현입니다.
그리고, '기독'이라는 단어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교회를 통칭하는 것임. 그래서 기독교회죠. 교회 말입니다. 조금 전에도 위에서 사료했다시피 기독교는 사실 유한한 존재인 사람의 한계적 표현이라 부득이 기독교라고 칭한 거예요. 참고하세요.
그리스도 교회는 사도로부터 시작된 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개신교는 루터 칼뱅 쯔빙글리로부터 비롯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종파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해석하는 당신도 사기꾼이야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어떤 교단이 본질적이진 않지만 이단을 가리기 위해서는 그 비본질적 방법으로라도 필요는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소위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의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저희교회 목사님이 설교하실때 내가 말하는게 아니라 성령의 은혜로 성령의 진리의 말씀이라고 하시는데 정반대되는 목사님의 설교도 있습니다 무엇이 진리인가요?
목사님의 설교는 성령의 은혜로 한다는 것은 헛소리 하는 거죠.
예수님께서 교회에 내려 주신건 성령이십니다 (사도2,4)
🌳성령을 받아 예수님의 가르침을 깨우친 제자들이 가르치신 가르침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이 교리에 의해서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교리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베드로후서1,2)"또 이미 받은 진리안에 굳건히 서있기는 하지만 나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그것들을 기억 시키려고 합니다"
🌳이미 받은 진리가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사도들이 신자들에게 전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가 되는겁니다
🌳개신교는 1517년에 나와서 "이미 받은 진리" 와 반대되는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
🌳가톨릭과 개신교 하루빨리 하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sarang775 가톨릭은 이미 다른 종교입니다. 통합은 악 입니다.
@@bbb22224 서로 갈라져서 내가 맞다 네가 틀리다 하고 있으면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렇지요 가톨릭 교회는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이고요
개신교는 1517년에 인간들이 세운 교회이니 같을리가 없지요
🌳가톨릭 반대 교리를 만든게 개신교이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