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의 비밀을 알면 성경이 다시 보입니다 ㅣ김근주 교수ㅣ잘잘법 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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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12

  • @jaljalroad
    @jaljalroa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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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맨-y4q
      @오페라맨-y4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해안됩니다. 양과사자가 서로 행복하게 함께 사는 세상이 올까요? 한쪽이 행복하면 한쪽은 불행해지는것이 하나님 세상인데 어찌? 선과 악이 어울 리며 행복한 세상이 된다란 말 같습니다. 말이 안되죠?

    • @pen1027
      @pen10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과 친밀해지면 그런 지혜과 섬김의 부요가 옵니다.

    • @상현이-n4i
      @상현이-n4i Месяц назад

      남자와 남자와 성관계해도 상관 없다면 동물과도 성행위해도 상관없겠네.

  • @오예스-k3k
    @오예스-k3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9

    영상 끝까지 다보고 댓글 답니다!! 어렸을 때는 구약을 만화로 접하고 구약에서 예언한 사람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에 신약을 많이 읽었었는데, 어느덧 성인이 된 지금 느끼는 바는 신약의 예수님을 더 이해하기 위해 구약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약에서 신약으로, 신약에서 구약으로 돌고도는 묵상의 아이러니함이 참 재밌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정명아-y3t
    @정명아-y3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1

    교수님..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
    우연히 듣게 된 교수님의 강의가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 @상현이-n4i
      @상현이-n4i Месяц назад

      이분 남자끼리 성행위해도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입니다. 어쩌면 동물과해도 상관없다고 하실분

  • @youngmincho7487
    @youngmincho748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귀힌 내용 입니다. 감사합니다..!

  • @강미경-z8l
    @강미경-z8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1

    김근주목사님🩷감사합니다!
    항상 성경 공부하는 것에 큰 도움을 주십니다🍀🍀
    책으로 만나고 반갑고^^ 영상으로 만나니 또 좋습니다.💚💚
    귀한 목사님의 말씀을
    잘잘법에서 만나니 넘 좋습니다👏👏👏
    말씀을 듣다 보니 '성경을 더 자세히 공부 해야겠다'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yunheekwon3565
    @yunheekwon356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8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너무나 분명한 통찰과 기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약과 함께, 연결하여, 신약을 이해하고 해석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 건강과 평온 위해 기도합니다. ^ㅇ^

  • @정현k-i7z
    @정현k-i7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교수님 명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회개와 구원의 의미를 제대로 알기 위해 예언서를 다시 읽어보렵니다.

  • @단길비
    @단길비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요한게시록 21장을 읽으면서 감격했던 내용이네요~. 이땅에서의 하나님나라를 기대하게 하는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whctjsdlfqhrlfprl
    @whctjsdlfqhrlfpr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너무나 아름답다..

  • @오원평
    @오원평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교수님의 깊은 고찰에 감탄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영광받으시길 바랍니다~

  • @Hafing-g4j
    @Hafing-g4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9

    김근주 교수님 저서나 유튜브 콘텐츠도 나름 많이 접해보고, 나름 여러 신학 콘텐츠들을 접하며 알만큼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은 정말 처음 듣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렇게도 접근할 수 있구나!! 이지적인 신앙의 삶의 즐거움을 알게해주신 김근주 교수님과 잘잘법 관계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EJLee-j8o
    @EJLee-j8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1

    이리와 양이 함께 하는 구원의 세상을 꿈꿔보게 됩니다
    언제나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 @Hangeunyu
    @Hangeuny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 @윤성운-i5v
    @윤성운-i5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참 좋은 강의입니다. 자주 출연해주셔서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 @queenblue2577
    @queenblue25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구약 예언자들의 메시지를 주의깊게 살펴볼때 회개와 구원의 의미에 대해 명료해진다.
    김근주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 @jeongahjee7934
    @jeongahjee793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연대기별 성경읽기를 하고 있는데 교수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성경을 다각도로 볼 수 있게 잘 설명해주시는 컨텐츠가 신선하고 재밌네요. 🙂

  • @도라지-b1x
    @도라지-b1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신구약의 관계.. 예언서를 통해 제시한 비전.. 이곳에 자주 오시길 요청드립니다.

  • @bumjinkang4627
    @bumjinkang46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선교지에 있으면서 늘 갈급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좀 더 말씀을 연구하고 그 말씀에 의하여서 우리에게 주어진 양떼들을 잘 이끌었으면 좋겠다... 오늘 구약 성경의 배열이 우리에게 주는 놀라운 비밀을 듣고 큰 깨달음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정세민-p2k
    @정세민-p2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최고입니다!!!

  • @chomb28
    @chomb2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기쁘마
    @기쁘마 Месяц назад +1

    교수님 수업들었던 학생이예요
    명료해지는듯해 많이 감사하고 감사해요🎉
    그때도.많은 따뜻하고 좋은분들과 배울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교수님과도요
    하나님 사랑안에서 좋은분들 만나니까
    그냥 좋아지는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존경하는 김근주 목사님교수님도 이런좋은일이 많이 생기고 누리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jjangsamo
    @jjangsam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좋은 강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역사'라는 수수께끼의 답은 자본주의나 사회주의 같은 특정한 사회체제가 아니라
    1. 기득권자들부터 사회적 약자들까지 모든 개개인이 자유롭고 기쁜 마음으로
    2.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에 나타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베풀면서
    3. 온 세계와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인정하고 영원토록 하나님 한 분께만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무 추상적이셔. 예수님은 마가복음 10장에서 쉽고 간결하게 말하고 계시네요.
      예수께서 그를 눈여겨보시고, 사랑스럽게 여기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 @이성헌-u2m
      @이성헌-u2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andomuri9321그것도 시대배경에 따라 적용이 달라집니다
      예루살렘은 삼십년정도 지나면 로마에 의해 멸망할 운명이었기에 유대에 있는 재산들은 모두 사용해 천국곳간으로 옮겨야했지만 다른 이방지역 교회들은 그럴 필요가 없었기에 사유재산제도를 그대로 유지했죠

  • @phrasepa9523
    @phrasepa952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구약성경의 배열에 큰 의미가 있네요

  • @김영숙-t5n
    @김영숙-t5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천정옥-i1l
    @천정옥-i1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너무. 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 @sossage9271
    @sossage927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교수님, 회개와 구원에 대하여 더 넓게 보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다만 너저분한 죄들은 1년이 지나든 3년이 지나든 어차피 똑같다는 말씀은 마음에 걸립니다. 물론, 이후의 본론을 말씀하시려 더 강하게 말씀하신 것이리라 싶지만. 다소 오해될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태도와 반응을 가지고 사회적 회개와 구원에도 똑같이 적용한다면요. 내면의 구원과 체제의 구원 모두 동시다발적인게 좋은 것 같습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니까요.

  • @박정운-o5m
    @박정운-o5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독도새우-v2w
    @독도새우-v2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4부작의 성경을 보면서도 유대 성경처럼 읽어댔네요. 재밌는 부분만, 쉬운 부분만, 드문드문... 구약이 오래되서 그런지 좀 아리까리 하다 라고 생각해왔던 자신이 한심스럽네요. 당장 구원이라는 의미도 제대로 모르는 주제에...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hsjo1669
    @hsjo166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양은 양대로 행복한 세상.

  • @TV-vk6vg
    @TV-vk6v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잘듣고있습니다.

  • @앗살루에
    @앗살루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성경을 이해하고 읽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종로종로-e9h
    @종로종로-e9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브라보!

  • @0min916
    @0min91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usaterraqua
    @usaterraqu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성경적 지식이 부족한 저도 잘 이해할 수 있게 정말 설명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봄들꽃
    @봄들꽃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멘❤.

  • @sipfyyochan82
    @sipfyyochan8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사회적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말씀 에 감사하오나, 13:00처럼 개인적인 죄의 회개를 격하시키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성도들이 오늘은 거짓말을 회개하고 내일은 똑같이 반복한다고 조롱하시지만, 기독교가 사회 개혁한다고 나섰다가 결국 세상과 똑같은 짓 한 거 역시 많습니다. 그저 우리가 조금 성공한듯한 몇몇 사례에 취해 있을 뿐이죠. 구약의 예언서가 우상을 버리길 요구했 듯, 예수께서 우리 마음 안의 죄를 지적했 듯, 성경에는 어느 것 하나 놓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의 시작을 알린 사도들의 설교들은 예수를 알고 믿는 회개로의 부르심이 가장 표면적이고 우선된 내용입니다. 컨텍스트를 제대로 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텍스트 자체지요. 이런 식으로 컨텍스트를 이용해 텍스트를 무시한다는 건 신학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는 시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김근주 박사님은 "성경이 동성애를 죄라 할지라도 나는 동성애를 죄라고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분이시죠..자신의 입맛대로 성경을 바꾸지 않는 잘잘법과 시청자분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 @Dove0909
      @Dove090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pen1027
      @pen10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의도를 이해하신다면 진정한 회개의 의도요!!
      나를 위한 회개이지만, 동시에 나만 위한 회개는 결국 이기를 낳죠.
      의도를 이해해서 서로의 마음에 진정한 쉼이 있기를요.
      유쾌함이 삶에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 @jiyeongkim6672
    @jiyeongkim667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수님... 내용도 쉽게 설명해주시기도 하지만 말씀을 찰지게 하셔서 쏙쏙 들어옵니다...😊

  • @laeunlee2537
    @laeunlee253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하나님 안에서 모두 평안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성경의 궁극적인 관심은 인간이 부와 권력과 명예를 얻는 것도 아니고 정치•경제•사회적 억압이나 착취로부터 해방되는 것도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굳은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 @Lukeharrer85
    @Lukeharrer8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7:24 울컥..

  • @counsel.mathe.smart.
    @counsel.mathe.smar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잘잘법이 그럼 그렇지 싶네요 😂

  • @tongtong-x4p
    @tongtong-x4p 20 дней назад

    대단한 교수님의 통찰에 아멘

  • @제니스
    @제니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캬~👍🏻

  • @tlvus22
    @tlvus2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고창휘-y8r
    @고창휘-y8r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너무 고맙습니다 이근주 교수님 ()♡

  • @Korean_Dale_Carnegie
    @Korean_Dale_Carnegi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CBS “잘잘법”에서 이런 주제들을 다루면 좋겠습니다. ^^
    1. 산상수훈(마태복음 5~7장)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나요?
    2. 크리스천은 ‘나 혼자’(독신) 살면 안 되나요?
    3. 신앙과 윤리는 별개인가요?
    4. 한국교회는 왜 새로 번역된 성경으로 예배하지 않나요?
    5. 성경을 다양한 번역으로 읽는 게 어떤 유익이 있나요?
    6. 기도할 때 반드시 방언과 통성기도로 해야 하나요?
    7. 나의 성공이 곧 하나님의 영광인가요?
    8.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운가요?
    9. 기독교는 이념갈등 속에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나요?
    10. 예수님은 왜 기도를 가르쳐주셨나요?
    11. 유럽 교회는 자유주의 신학 때문에 쇠퇴했나요?
    12. 목사님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인가요?
    13. 성경을 평면적으로 읽지 않고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나요?
    14. 찬양을 꼭 음악으로 해야 하나요?
    15. 16세기 유럽의 종교개혁이 지금 우리에게도 중요한가요?
    16. 교회 일을 독재적으로 하는 게 좋은가요?
    17.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나요?
    18. 예수님의 복음과 사도 바울의 복음은 다른가요?
    19.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20. 사찰의 불상을 깨트리는 것이 우상숭배를 타파하는 건가요?
    21. 아무렇게나 살아도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나요?
    22. 하나님나라가 죽어서 가는 ‘천당’인가요?
    23.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성경의 가르침과 무엇이 다른가요?
    24. 예배당은 성전이고 예배는 제사인가요?
    25. 목회자를 비판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가요?
    26. 교회 직분을 계급으로 이해해야 하나요?
    27. 주일을 안식일처럼 지켜야 하나요?
    28. 헌금과 십일조를 많이 할수록 하나님께 복을 받나요?
    29. 크리스천은 ‘이미 구원받은’ 사람인가요?
    30. 떼를 써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응답해주시나요?
    31. 신약 시대에 율법은 더 이상 쓸모가 없나요?
    32. 최후 심판의 기준은 우리의 행실인가요?
    33. 하나님의 예정은 운명인가요?
    34. 어린아이 같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나요?
    35. 몸의 부활이 우리에게 중요한 일인가요?
    36. 로마서가 말하는 믿음과 야고보서가 말하는 믿음은 다른가요?
    37. 바울서신 뒤에 있는 공동서신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38. 크리스천을 대통령과 국회의원으로 뽑아야 하나요?
    39. 하나님은 왜 여자를 남자의 갈빗대로 만드셨나요?
    40. 타종교(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가 국교인 나라에서도 꼭 선교해야 하나요?

    • @jaljalroad
      @jaljalroa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프로그램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하진-k2w
    @오하진-k2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펙타클 하다... 존경합니다

  • @sunnybro9950
    @sunnybro995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우~ 놀라운 성경적 가르침 입니다. 역시 성경의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너무 잘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전쟁과 평등하지 못한 사회 양육강식적 사고방식에 대한 회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현실로 이루신
    전쟁이없고 다같이 평등하지 사는 구원의 세상

  • @solayoo1
    @solayoo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김근주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사야 도서도 읽어보고 싶네요.

  • @irelee5249
    @irelee52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회개의 내용이 편집되어 조금 아쉽네요 ㅠ

  • @레프도그데울맘
    @레프도그데울맘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유익한
    내용입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bookworker-ntz
    @bookworker-nt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보고 갑니다. 뒤늦게 다른 경로(야콥 타우베스)통해 다시 성서에 다가가는 가운데 귀중한 정보와 영감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유트브로 타우베스의 바울의 정치신학에 대한 소개방송을 했고, 연관된 방송도 준비중입니다.

  • @_yeonjam
    @_yeonja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연결성❤

  • @ThomasLee-h2b
    @ThomasLee-h2b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영석-i7y
    @김영석-i7y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말씀을 편식하지 않으면 평화와 사랑 뿐이다.
    말씀을 편식하므로 교만과 탐욕과 탐심으로 변질되여 다툼과 의견 불일치로 날마다 전쟁의 삶을 살아 가는 것 같다.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것과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것이다.
    말씀을 편식하지 말자.
    말씀을 쪼개지 말자.

  • @SSweets-ju5lb
    @SSweets-ju5l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angelj2sus202
    @angelj2sus20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아멘

  • @정근도-x6e
    @정근도-x6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모세오경😮
    역사서書😂
    예언서書😢
    시와지혜서書😮 신약성경 배열 😮

  • @ss-jy6kd
    @ss-jy6k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제게도...지혜와 용기를 주세요

  • @최성환-j8z
    @최성환-j8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명철을 아무한테나 안주시는걸. 느낍니다

  • @toss98
    @toss9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쵝오

  • @sabrinahodge3598
    @sabrinahodge359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하나님을 믿지 않은것.
    하나님 이외에 다른우상을 마음에 둔 것.
    하루하루의 삶에서 말씀에 순종 하지 않는것. 그것이 모두 회개 해야 할 일들이고..
    구원은 하나님과의 벌어진 관계를 예수님의 보혈로 회복 시키는게 구원 입니다..
    성경의 윤곽을 잡아 주셨으니,, 내용도 주시면 좋겠네요..😊

  • @bhseol7845
    @bhseol784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5

    보수교단 목회자입니다.
    맞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가장 아픈 곳을 지적하셨네요.
    구원에 대한 개념을 잘 몰라서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고 하면서도 엉뚱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은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구원 1단계는 살아서 하나님의 통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삶, 즉 의와 공도(정의)를 행하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구약은 거의 전부가 여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성경전체적으로는 약65%정도의 비율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원 2단계는 죽어서 영혼이 하나님이 계신 곳에 가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죽은 후에 영혼이 가는 세상이 언급되기 시작합니다. 거지 나사로와 부자 비유나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두번째 강도 이야기 정도입니다. 성경적으로는 비중이 5%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죽은 후에 영혼이 가는 것은 이 땅에서 구원받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른, 구원받은 삶의 결과일 뿐이기 때문에 그렇게 강조되지 않습니다.
    구원 마지막 3단계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 부활해서 부활의 몸으로 천국, 즉 본격적인 영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장차 궁극적인 소망과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 비중이 30%정도를 차지합니다.
    결국,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진정으로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삶을 살 때, 그런 삶을 살다가 죽더라도 그 영혼이 하나님이 계신 곳에 가게 될 것이고, 장차 주님 재림때 부활해서 완전한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아무렇게 살더라도 오직 죽어서 내가 천국에만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이고, 육신적이고, 세속적 구원관에서 벗어나 성경적인 구원관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keunwoncho7203
      @keunwoncho720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혼의 구원은 믿는 즉시 몸의 부활은 예수님 재림 시 이뤄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지옥이 31번 언급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모든 말씀은 구약입니다.
      엡1: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성경에 혼의 구원에 단계가 있다고 말씀하는 구절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bhseol7845
      @bhseol784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keunwoncho7203 구약에서 sheol을 흠정역(KJV)에서는 31번 정도는 무덤으로, 31번 정도는 지옥으로 번역하는 바람에 독자에게 혼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sheol은 신약에서 하데스(hades)로 그냥 무덤(음부)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죽어서 들어가는 고통의 세계가 아닙니다. 이 문제 때문에 개역개정판에서는 sheol을 번역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쉐올로 남겨두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옥은 신약에서 등장하는 게헨나(gehenna)입니다.
      샬롬~😊

    • @keunwoncho7203
      @keunwoncho720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글쎄요..영문 KJV 에는 무덤은 Grave 지옥은 Hell 로 되어있습니다. 원어에서 게헨나 스올 하데스 로 나온다고 하는데 영문 번역자들이 문맥에 따라 hell 과 grave로 번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hell 은 한글에서 지옥으로 번역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keunwoncho7203
      @keunwoncho720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목회하신다고 하니 한말씀만 더 하겠습니다. 성경에서 구원은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나오는데 태어 나지도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3단계에 걸쳐서 구원을 이해하고 바른 삶을 살까요??
      믿고 구원받은 이후에 3단계의 성숙 과정이 있다고 하는 주장은 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구원 자체에 각 단계가 있다.. 예수님께서 누구나 원하면 받을 수 있게 만든 은혜의 복음인데 복음이라도 제대로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 @bhseol7845
      @bhseol784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keunwoncho7203 전문 사역자이시면 성경을 한글이나 영어로 보는 단계에 머무르지 마시고 원문으로 보려고 하세요.
      평신도들에게 하나님의 정확한 뜻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그것은 기본입니다.
      번역은 어쩔 수 없이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이라는 시를 어떤 미국 교수가 영어로 번역한 것만 읽고 학생들에게 강의한다고 생각해보세요.
      " 나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할 때 '즈려밟고'의 정확한 어감이나 뜻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겠어요?
      잘 난척 하려는 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하나님 앞에서 항상 고민되는 저의 문제입니다.😊

  • @김도윤-m1m
    @김도윤-m1m 4 месяца назад

    예슈아님의 육체 안에는 세분이 다 계셨다.
    아버지 엘로힘
    말씀 엘로힘
    성령 엘로힘
    그 증거
    요한복음 14:11-14 KRV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14 개역한글 (KRV)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 1:18) ○예슈아 하마쉬아흐님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눅1:35, 사7:14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슈아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래서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아버지이시기도하고
    아버지의 말씀이시기도하고
    성령이시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아버지의 이름 중 하나이며
    아버지의 말씀의 이름이며
    아버지의 말씀이며
    모든것 위에 있는 이름이며
    아버지의 이름(예슈아 이레 예슈아 닛시 예슈아 라파 등 여러 이름) 중 아버지의 말씀을 가장 위로 올린 것이다. 이는 시편에서 확인 가능하다.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예슈아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하신 그 이름인 것이다.
    그 이름이 바로 예슈아 마쉬아흐님이시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아버지이시기도하고 성령이시기도하고(성령으로 잉태하심) 아들이시기도 한 것이다.
    전능하신 창조주 엘로힘이신것이다.
    Malachi(말라기) 3:1
    Hebrew Bible : 1 הנני שלח מלאכי ופנה דרך לפני ופתאם יבוא אל היכלו האדון אשר אתם מבקשים ומלאך הברית אשר אתם חפצים הנה בא אמר יהוה צבאות׃
    주 예슈아님의 말씀 : 1 만군의 YESHUAH(יהוה)께서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Matthew(마태복음) 11:10
    Hebrew Bible : 10 כי זה הוא אשר כתוב עליו הנני שלח מלאכי לפני ופנה רדכך לפני׃
    주 예슈아님의 말씀 : 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내 앞에 보내노니 저가 내 길을 내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예슈아(아버지)님의 앞길을 요하난님이 예비하셨습니다. 예슈아(아버지)님께선 곧 아들(예슈아)로 오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예슈아님께 아버지께서 계신다는 것을 안다면 예슈아님을 주로 섬기는 것입니다.
    주는 단 하나이니 지존하시는 예슈아 엘로힘 아버지 뿐이십니다.
    어떤 잘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다른 모습을 하고 와서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을 아는 사람은 아 이사람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내가 아는 그사람이다!라고 하듯
    예슈아님을 보고 거기서 아버지임을 알게 된 사람은 예슈아님을 주로 섬기게 됩니다. 그 말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요한복음 10:27-30 KRV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라고 합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 하십니다.
    이사야 9:6 KRV
    공유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 아기는 곧 아버지십니다. 이미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최윤남님 말에 동의합니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창조주 아버지 엘로힘님이 맞습니다.
    Yeshua Hamashiach is
    name of elohim father
    name of elohim son
    and name of holy spirit
    Zechariah 14:9 BSB
    On that day the LORD will become King over all the earth-the will become King over all the earth-the LORD alone, and His name alone.
    the name alone is
    Yeshua Hamashiach
    it is word of god
    and name of god
    and highest name
    please share this
    Yeshua Hamashiach
    the highest god's name
    name of holy spirit
    real name of jesus christ
    especially for israel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이로 보건데 우리는 예슈아 하마쉬아흐라는 이름이 아버지의 이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있어 구원하시는 엘로힘 주님이십니다.
    구약에 예슈아님의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예슈아 마쉬아흐님을 통하여 우리는 아버지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슈아 라파 예슈아 이레 예슈아 닛시 엘샤다이 예슈아 등의 이름이 있지만
    그 중 가장 높이 있는 이름은 예슈아 하마쉬아흐입니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1)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 시편 138장 2절
    여기서 주의 말씀(예슈아 하마쉬아흐)를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시는 것을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예슈아 하마쉬아흐의 마음이니
    (빌 2:6) 그는 근본 엘로힘님의 1)본체시나 엘로힘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3)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또는 본체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9) 이러므로 엘로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슈아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 2:11) 모든 입으로 예슈아 하마쉬아흐를 주라 시인하여 엘로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이렇게 이루셨습니다.
    스가랴 14장
    9 그리고 예슈아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 날에는 한 분의 예슈아님만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도 하나밖에 없을 것이다.
    이 하나밖에 없는 이름이 바로 예슈아 하마쉬아흐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8:19-20 개역한글 (KRV)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하나입니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입니다.
    결국 온 세상에 예슈아 마쉬아흐님의 이름 홀로이며 홀로 하나이시며 존귀하신 예슈아님의 가장 높은 이름이 예슈아 마쉬아흐님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즉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성부(아버지)의 이름이며 성자(아들)의 이름이며 성령의 이름이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입니다.
    이것을 전파하게 해주신 예슈아 마쉬아흐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이 제대로 알려지고 모든 족속이 구원받아 천국에 이르기를 빌며 예슈아 마쉬아흐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sleepbecausesleepy
    @sleepbecausesleep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 그래서 넓은 관점에서 어떤 것을 회개해야 하나요?
    2. 예언자들이 꿈꿨던 이라는 표현을 계속 사용하시는데, 성경은 예언자들이 자의적으로 쓴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은 허구입니다
      [헬렌 켈러] [천국은 우리 밖이 아니라
      우리안에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내세
      같은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J
      만일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믿는다면, 하나님이
      노한다거나 변덕스럽다거나 쉽게
      변하는 분이라고 생각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개념들은
      이 쓰여졌던 시대의 미개한
      야만주의를 반영한 것임에
      틀림없다
      천지창조는 천동설에 기반해서 만들어 졌어요
      전능하신 창조주가 지동설
      천동설도 모르실리가요?
      코페루니쿠스가 지동설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천동설을 믿었던 시기죠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두 문명 사이에 힘없던
      나라 이스라엘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신
      그 당시에 이스라엘도
      두 문명이 믿던 잡신외
      태양신을 섬겼는데 작정
      이라도 한듯 이스라엘에게
      야훼라는 신이 나타나 이스라엘을 돕는다

  • @제니스
    @제니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렵네요 ㅡ0ㅜ

  • @코코샤넬-w1h
    @코코샤넬-w1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는 신약성경에서
    예수님 공생애 당시에
    말씀하신 복음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무엇을 회개하라고 하시는지,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마가복음1장15절)
    그리고 신약에 보면 자주
    예수님께서 회당에서도 마을에서도 말씀을 가르치셨다는 구절을 읽을 땐 어떤 말씀을 가르치셨을까 궁금합니다 성경은 깊이 읽을 수록 해결받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불신이 생기는거 같아요 제가 성령을 받지 못해서 그럴까요ㅎㅎ

    • @nadohanmadi27
      @nadohanmadi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을 너무 많이보면 인위적인 부분 많이 보이고 혼란스러워서 폭넓게 찾아봅니다
      김종일 목사님 말씀도
      신선합니다

    • @hykim2013
      @hykim201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도하면서 읽어보시면 좋을듯 해요 마음을 그대로 아뢰고 예를 들면 읽을 수록 의심이들어요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 맞다면 깨닫게 해 주세요 믿을 수 있게 해주세요 라는 식으로요😊

    • @e.d.4870
      @e.d.48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마태복음13장 마가복음6장 누가복음 4장16절부터 보면 예수님께서 나사렛 회당에서 읽으시고 가르치셨던 구약성경이 나옵니다. 누가복음은 자세한 내용을 담습니다. 이사야 61장이지요. 예수님께서 이사야의 예언이 나로 이루었다 이런말씀을 하시는데 거긴 예수님동네자나요? 동네사람들 반응이 제 요셉아들 아니냐? 즉 어렷을때부터 보던 그 아이 아니냐? 이런 반응이였거든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강하게 말씀하시거든요 선지자가 고향에서 괄시 받는 다는 말씀도 하시고 그러자 사람들이 열받아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데 예수님은 그 가운데로 유유히 나오십니다.
      마가는 자신의 복음서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이렇게 시작구선 예수님의 사역 처음부터 부활까지 다 이야기 합니다. 즉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전체를 다 복음으로 본것 아닐까요?
      회개란 뜻을 보면 마음을 돌리다 이런뜻이랍니다. 즉 회개는 마음을 세상 나 중심에서 하나님 그리스도 중심으로 돌리는 것이라고 이해되네요. 시편 119편에 말씀 처럼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또한 사도행전을 보면 사람들이 회개할때 죄를 자복하고 변화된 삶을 사는데 마가복음 1장에 보면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외칠때 사람들이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3장에는 요한은 말합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즉 회개는 나의 중심을 하나님으로 바꾸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그러한 방식에서 하나님 방식의 삶으로 변화되는 것이라 할수있지 않을까요?
      또한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께서 계신 곳 또는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려 지는 곳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좀 쉬울까요? 바리세인들에 예수님께 묻습니다 하나님나라가 언제 임하는지 그러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어 성령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들 안에 하나님 나라가있는것이고 또한 성부께서 계신곳도 하나님 나라고 성자께서 예비하시는 심판날 후에 우리가 갈곳도 다 하나님 나라 아닐까요? 이 3개가 다 하나님 나라로 표현되거든요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제가 사회정의와 평화를 강조하시는 소위 '진보적' 신학자, 목회자, 신자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물론 사회정의와 평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저도 그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사회개혁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궁극적인 목적이 단순한 사회개혁은 아닙니다. 성경 텍스트가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사회개혁이라고 하는 것, 사회 제도를 운영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인간의 변화가 없이는 사회개혁도 성공하기 힘듭니다. 겉으로 보기엔 보수신학과 진보신학이 달라 보이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양쪽 모두 '죄 관리'의 신학이라는 점입니다. 보수신학은 개인의 죄 사함에 치중하고 진보신학은 사회구조악을 제거하는 일에 치중합니다. 양쪽 모두 말 그대로 죄를 관리하는 소극적인 수준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성품과 삶의 변화'라는 보다 적극적이고 궁극적인 차원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개혁과 더불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성품이 예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옛 창조는 천지만물을 먼저 창조하고 나서 인간을 창조하는 것이었으나 새 창조는 인간을 하나님의 거룩한 새 백성으로 먼저 창조하고 나서 그 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는 순서입니다. 거룩한 인간으로 인해 거룩한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성경 곳곳에서 그리스도인의 성화(聖化)를 강조합니다. 끊임없이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가르치고 또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며 예수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신자의 성화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나라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편 가르기를 하시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편애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도 인간을 편애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은 편 가르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을 강자와 약자로 나누어서 강자와 약자가 싸우도록 부추겨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선한 자와 악한 자 모두에게 햇빛과 비를 주시는 분이므로 기독교인은 절대로 정의라는 이름으로 특정한 사람들을 혐오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소위 '강자'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을 혐오하고 처단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진보신학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강자에 대한 적개심이 가슴 속에 가득차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세상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로 만들어집니다. 정의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사랑과 평화가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늘 생각하며 모든 사람에게 그 사랑을 실천해야지 편을 갈라서 싸우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만민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해야 합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사회정의와 사회개혁이 매우 중요하지만 기독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것이 아니라 인류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거룩한 백성이 되고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는 것이므로 진보신학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사회개혁에만 치우치지도 마시고 '강자와 약자'라는 구도로 편 가르기를 해서 양쪽을 싸움 붙이는 일도 더 이상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hanok-04
      @hanok-04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이 편애하지 않는다니 이 무슨 말일까 성경에 나오는 잔옥한 일들이 얼마나 편애를 하고 있는 질투의 신인데

  • @singenglish0724
    @singenglish0724 21 день назад

    ❤❤❤

  • @youngsooklee488
    @youngsooklee488 3 месяца назад

    결국 구체적으로 무엇을 회계해야 하는 것 인지요?

  • @정근도-x6e
    @정근도-x6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율법서書문 😮
    성문서書글 😂 시편 😮
    예언서書문 😮
    구약성서 유대교 ✡️ 🕍 토라성전 배열

  • @freeeconomy
    @freeeconom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의 눈빛을 잘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 @guklaklee2358
    @guklaklee235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본적으로 개신교의 편에서 영상을 만들었다는 것을 전제에 두고 보시면, 마음 편히 보실 수 있을듯 합니다.😅

  • @jaeho7303
    @jaeho730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중한영상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허구헌날 헌금내라 복강요하는 개신교먹사들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 @손승호-d2p
    @손승호-d2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성경을 전체를 통으로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운 것은 후반부 적용 부분에 사회 정의, 평등 등과 연계하여 구원을 이 세상의 것을 지나치게 크게 보이게하는 것이 과연 성경이 궁극적으로 강조하고자 했던 것일까 의구심이 들게 합니다

  • @귀곡자-d1e
    @귀곡자-d1e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가 우리역사도 해결 못하고 있는데 남의일에 신경쓸 겨를이 있을까요

  • @똘쏭이
    @똘쏭이 Месяц назад

    사람이 쓴책이다. 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요한1서 2:26~27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 이 말씀 선포하고 성령님 가르쳐주세요 기도하면 깨닫게 해주십니다. -지나가던 집사-

  • @ABC-kx5gy
    @ABC-kx5g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에 "일점 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나왔는데 왜 성경의 배열이 달라졌나요? 과연 구역성경이 동일할까요? 유대교에서 사용하는 구약성경에 '이사야서 9장'이 있을까요? 또 유대교인들은 이사야서 53장을 읽지 않을까요? 그리고 신약에서 가돌릭과 개신교 성경이 같을까요?

    • @정상에서-n8x
      @정상에서-n8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옛날 성경은 각 권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 @seanhwang8767
      @seanhwang876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각자 자신의 종교에 따라 입맛대로 재배열, 넣었다 빠지거나 수정한 부분도 너무 많아서, 뭐. 사람이 번역하는거라 그럴 수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성경은 하나님이 쓴것이 아닌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쓴 단행본들을 권력자가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묶어놓은 책이라는 사실.

    • @4mjohannan
      @4mjohannan 4 месяца назад

      뛰어내리셈ㅋㅋ 진짜 ㅈ도 모르노

  • @sy-rn7dc
    @sy-rn7d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괘변 김근주!

  • @kkim2787
    @kkim278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기독교 사회주의의 풍미가 물씬 풍기는 말씀 감사합니다. 개천에 가재와 붕어와 게가 함께 꿈꾸는 세상이 다가오며, 성도 하나하나가 신사도가 되어 서로 누가 양인지, 이리인지 사자인지 모르지만, 서로의 것을 나누며 에브리데이 파티하며, 살아가는 유토피아, 모든성도가 이와같은 넓은 문으로 통하는 지상 낙원을 꿈꿔봅니다.

    • @keunwoncho7203
      @keunwoncho720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러게요. 이분은 유명한 교수일지 모르겠으나 목사(성경 교사) 는 아닌거 같습니다.

    • @kkim2787
      @kkim278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양의 탈을 쓴 이리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일반적 성도를 칭하는 양과 염소의 비유가 아닌 양과 이리/사자 비유; 예수님을 '소망' 이라 표현하지 않고 '희망'이라 말하는데서 구린내가... 전반부는 팩트에 기반해 성경 배열에 관한 강의지만 후반부엔 다른 결론을 말하고 있죠, 소망이신 예수님이 아닌 희망이신 '나' @@keunwoncho7203

  • @asradazero
    @asradazer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사도행전 오순절 공동체를 보면서도,
    기독교가 자본주의.의 기틀이 된 종교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를 구분해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그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다 주어라. 라고 가르치셨고,
    가난하고 소외받은 이들이 있는 깊은 세상으로 가라고, 언제나 말씀하셨습니다.

  • @이요원-y6b
    @이요원-y6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회개는 잘못을 뉘우치는것에서 끝나지않고, 예수님의방향으로 돌아서는것입니다. 나 중심 마음에서 예수중심 마음으로 돌아서는게 회개와 뉘우침의 차이입니다. 결국 회개하면 예수님. 즉 성령님을 가슴에 받게 되고 그 성령의 지도하에 주위를 돕고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예수재림시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파들은 그 성령이 임하심을 느낀 상태를 구원이라고도 하더군요.

  • @jshim9993
    @jshim999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실재로 구약의 예언자들은 인간들의 탐욕을 경고하고 저주했습니다. 신약의 예수는 그런 인간의 욕망에서 눈을 돌려서 하나님을 볼 수 있게끔 한 것이지요.

  • @yongjinpark4555
    @yongjinpark455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케투빔이 聖文書가 아니라 成文書라고 하신 설명이 맞는것인지 문의 드립니다. 케투빔 원래 의미가 The Writings 또는 Writings 인것은 알겠으나 한자로 번역할때 ‘성스러운 문서들’ 의 의미로 번역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대한성서공회및 가톨릭관련 자료를봐도 모두 聖文書라고 적혀 있는데요.

    • @jinahra
      @jinahr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룩한 문서들로 번역했다는 점에서 聖이 맞습니다. 아마 케투빔의 원래 의미인 문서들(문서가 된 것)을 강조하시고 싶어서 작위적이지만 成(그렇게 된 것)으로 언급하신 것 같습니다. 엄밀하게 잘못된 정보이긴하지만 이해의 눈으로 바라봅시다.

    • @jaljalroad
      @jaljalroa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교수님께 직접 여쭤보고 답을 남겨드립니다.
      "그저 ‘문서’가 가장 정확합니다. 그런데 성경의 한 부분이다보니 거룩할 성을 썼을 것입니다. 사실상 잘못된 번역입니다. 히브리말 케투빔에는 ‘거룩’이라는 의미가 일체 들어있지 않습니다. 성서공회 등이 그렇게 옮겼다면 그것은 ‘존중’ 차원일 수 있지만 틀린 번역입니다. "

  • @user-gu5xebgh8k
    @user-gu5xebgh8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 성경을 성경대로 읽으라 뭘 자꾸 제고 따지느냐 → 신학이 성경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신학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다름과 틀림을 분별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신학이 없었다면 신천지와 일반 교회의 차이점을 분별할 수 없었을 겁니다. 왜냐구요? 신천지도 그 밖의 이단·사이비 단체도 우리가 쓰는 성경책을 씁니다. (물론 개역한글판이기는 합니다만 개역한글판도 불과 십여년 전만해도 개신교계의 주류 역본이었습니다.) 우리와 같은 성경책을 쓰고 그 성경의 구절을 근거로 자신들의 이론을 합리화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옳고 그름을 따질까요? 내주하신 성령께서 분별시켜 주신다고요? 물론 때로는 성령께서 분별시켜 주십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보다 확실하고 안전한 장치인 신학이라는 은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람은 연약하기에 때로는 성령의 역사와 마귀의 역사를 분별하지 못하고 마귀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신학이 없는 신앙은 성경 해석상의 오류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고 그 말씀이 제대로 그리고 올바르게 전해지게 하기 위해서 신학이라는 도구를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신학은 쉽게 말하면 리트머스 종이와 같습니다. 바른 신앙을 갖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점검자 역할을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신학은 하나님이 개입은 하셨어도 불완전 합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람이 100%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이지요. (만일 하나님을 100% 이해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100000%가짜입니다.) 장님나라에 선물로온 코끼리를 만지는 예화를 아십니까?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을 100이라고 할때 10도 안될 겁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초월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만든 기계의 오작동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의 버그 조차도 만든 사람 조차 해결을 못한다고 손을 때는데 하물며 하나님은 어떻겠습니까?
    2. 동성애 옹호자가 무슨 신학교수냐? → 일단 김근주 목사의 전체 발언(텍스트)를 보지 못해서 어떤 맥락에서 어떤 발언을 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상식론적으로 말하면 성경은 하나님 앞에서는 죄의 높고 낮음이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죄인일 뿐이고 작은 죄도 큰 죄도 없고 모두가 다 '죄'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동성애가 죄이기에 동성애자나 동성애를 옹호하는 듯한 사람은 정죄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정통교회에 자리잡아서 교회를 흔들고 세상으로부터 교회를 신뢰하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을 하는 교회 지도자들의 죄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하나님의 종을 함부로 정죄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어찌본다면 동성애는 개인적인 죄라 할 수 있겠습니다. 죄라면 그것도 당연히 회개와 함께 여러 부수적인 현상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하나님께 돌아올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행위를 하는 지도자들의 죄는 사회적이고 공적인 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죄의 높고 낮음을 따지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무의미하지만, 사회적으로 본다면 어떤 죄가 더 큰 죄일까요? 혼자서 남색(또는 여색)을 한 사람의 죄가 더 클까요? 아니면 잃어버린 탕자들이 다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올 가능성을 막아버리는 죄가 더 클까요? 그런데 왜 개인적인 죄를 저지른 사람 또는 그런 이를 옹호했다는 의혹을 받는 사람들은 정죄하면서 정작 사회적인 죄를 저지르고 하나님을 세상의 비웃음 거리로 만든 사람(목회자)가 강단에서 설교를 하거나 그런 이들이 기독 매체에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정죄하지 않습니까?
    3. 메시지가 너무 사회적이다 → 신약의 내용을 유심히 살펴봤다면, 그리고 그런 깊이 있는 성경 이해를 바탕으로 성령의 영감을 받아 설교하는 설교자의 메시지는 사회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모든 설교가 '사회적'이기만 하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되지만 전혀 사회적이지 않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성경구절인 "하나님 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으니 …"라고 하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관심이 많으시고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예수라는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하러 오셨지 이 세상의 가난이나 정치문제 등등을 해결하러 오신 분은 아니십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님의 재림때까지 우리는 천상천국의 모형을 이 땅에서도 구현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입니다. 즉 "예수를 믿어 구원받고 …"라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전제라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샀으면 끝일까요? 차를 샀으니 계획을 세워서 사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버스라면 승객을 태워야 할것이고 자가용이면 출퇴근때도 쓰고 방향이 같은 교회 지체들을 태워주는데도 쓸 수 있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도 그렇습니다. 목사의 이름으로 특정 정당에 속하거나 정당에 속하지 않더라도 정치의 영역에 발을 담그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서울 중랑구 모 감리교회의 K 감독님이나 서울 성북구 모 교회의 J 교주 사례 등) 그러나 사회의 문제나 모순을 해결하는데 목사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하는 것은 성도의 권리요 의무입니다. 예를 들면 사회적 약자(이주노동자, 한부모 가정, 난민 등)을 돕는 일이나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과거 나치독일의 히틀러를 암살하려는 시도를 했던 본회퍼 목사님처럼 무고한 백성을 압제하는 불의에 맞써 싸우는 일도 포함되겠습니다. (물론 본회퍼 목사님의 사례나 과거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 시대에 항일독립운동을 했던 사례 등 어찌보면 목사(교회, 그리스도)가 정치에 개입하려고 한다고 할지도 모릅니다만)
    이 점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려고도 오셨지만 잃어버린 아담의 본성을 회복하려고도 오셨고 다가올 천국을 이 땅에도 심으려고도 오셨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김근주라는 목사이자 신학교수가 진보적인 성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저 사람이 말한 대체적인 메시지는 성경적이며 복음적입니다. 즉 한국 개신교가 잠시 잊고 있었던 혹은 내려놓고 있었던 개신교의 영역을 잘 짚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김근주 목사도 사람이기에 다소간 메시지를 전하는 부분에서 노련함이 부족헀을 수는 있겠다 싶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김근주라는 사람이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과 방향성은 성경이나 복음주의 신앙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dbbiza
    @dbbiz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머리가 하해지셨어요 ㅋ 한번씩 뵙니다... 반가운신 분 개인의 회개와 구원 사회의 회개와 구원을 한번 생각해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 @bkj8267
    @bkj826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니 용서하시리라. (이사야55장7절) * 이말씀 대로 이행 하는 것이 참된 회개 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은 사람의 마음이 죄악된 세상에 빠저 있었는데 구원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아 하나님 안으로 들어 가게 되는 것이다. * 救援 = 인류를 죽음과 고통과 죄악에서 건져 내는 일*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잘잘법에서 "범죄를 아무리 많이 저질러도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받나요?"라는 주제를 다뤄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의도적으로 고의로 성희롱이나 성폭행, 강도, 사기, 유괴, 인신매매, 연쇄살인을 실컷 저지르고 나서 죽기 직전에 "나는 예수님을 영접합니다"라고 말 한 마디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 건지, 사람이 의도적으로 평생 범죄를 실컷 저지르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그런 문제를 잘잘법에서 꼭 다뤄주세요.

    • @dej2554
      @dej255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니요.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일부러'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마태복음 5장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20절 (개역개정 버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표준새번역으로 다시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20절 (표준새번역 버젼)
      너희의 의로운 행실이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의로운 행실보다 낫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하신 말씀들도
      읽어보겠습니다.
      말씀은 개역개정 버젼입니다.
      21절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절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절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절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절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을 십계명 중 하나인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하시며
      죄악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무거운지
      죄악의 대한 심판이 얼마나 혹독한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서의 말씀처럼 그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없고
      특히나 선악과 사건으로 아담부터 시작되어 이어진 죄의 문제에서 벗어난 인간이 없음으로
      요한복음 1장 29절,
      마가복음 10장 45절의 죄 없는 어린 양
      즉 흠 없는 예물로서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고
      어린 양 되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하나님께 저주 받음으로
      나무에 매달려 죄 사함의 피를 땅에 쏟으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죄인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자신의 죄악을 낱낱이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께 죄의 사함을 받고
      요한계시록이 증거하는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하나님 나라 즉 천국에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좀 더 생각할 것은
      예수님이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십계명 부터 수많은 율법을
      폐하셨을까요?
      아니요.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신게 아니오
      오히려 완성하기 위하여
      완전하게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7절 (개역개정 버젼)
      내가 율법이나 선지지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20장,
      신명기 5장과 6장에 십계명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우리에게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와 그 소유를 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계명을 포함하여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 말씀하시며
      죄의 결과는 영원한 사망임을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태복음 25장의 내용처럼
      양과 염소로 당신의 백성과 죄인을 나누실 것이며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아버지께로
      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거짓된 자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를 모른다 라고 말씀하신다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에 심판의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 앞에
      아담부터 오늘날까지 태어난 이들이 각자 자신의 모든 것이 기록된 책을 가지고 불려나와 판단 받을때를 미리 보여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개역개정 버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니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나라(천국)와 관련된 말씀을 보여주는
      예수님과 서기관의 대화를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마가복음 12장 28절 - 34절
      (개역개정 버젼)
      28절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절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절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절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절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

    • @dej2554
      @dej2554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타 수정 4가지
      1.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입니다.
      2. 히브리서 4장 12절 '좌우에 날선' 입니다.
      3. 13절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입니다.
      4. 마태복음 5장 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입니다.
      오타 죄송합니다.
      감안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최종민-o2n
      @최종민-o2n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진똑 인간예수편 보세요 그럼 한번에 이해됩니다

  • @jaylee8054
    @jaylee805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영상 전반부의 성경 배열을 설명하신 부분은 좋네요. 그러나 후반부의 회개, 구원을 설명하신 부분이 아쉽습니다. 성경은 영과 육, 땅과 천상, 믿음과 행위,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삶, 현상과 본질을 전인적으로 꿰뚫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칠 때 진정 중요한 것은 육의 수준으로만 읽을 것이 아니라 그 모든 말씀이 간절히 가리키고 바라보는 영원한 존재,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한 세상을 바라보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모든 회개는 일차적으로 나의 행위나 마음자세에 대한 회개를 말하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죄, 내가 하나님 되고자 한 죄' 그 '본질적인 죄'에 대한 회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11장에서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한 예언은 물론 기독교정신이 적용된 삶 즉 이 땅위의 수준으로 적용할수는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나라, 그리고 재림하실 예수님이 주실 그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고 또 바라보는 예언인 것입니다. 회개, 구원의 의미를 이 땅위의 수준, 좋은 세상 만드는 수준,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수준에서만 머무셔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세상의 교훈, 종교의 경전들, 세상의 책과는 다른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귀한 성경을 통해 더 근본적으로 본질적이고 영원한 세상을 바라보시고 가르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익명뒤에 숨어 비판하기 싫어 실명으로 올립니다. - 호주시골교회 목사 이래경

    • @Dove0909
      @Dove090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래경 목사님의 말씀에 박수와 경의를 표합니다!

  • @52Room_
    @52Room_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썸네일이 좀 아쉬운게 유대교 성경, 타나크 이런 내용을 다루는데 썸네일은 히브리어가 아닌 헬라어 내지 고대 그리스어가 적혀있네요

    • @OldTestament
      @OldTestamen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히브리어로 기록된 사해사본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 @lmayj5673
    @lmayj567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동성애 지지, 차별금지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강의하는 게 통탄스럽습니다
    이영상 보실 분들은 이분에 대해서 잘 알아보시고 영상보시길 권면드립니다

    • @허진석-i9q
      @허진석-i9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교수님께서 동성애 지지 하시는 분인가요? ㅠ ㅠ 슬프네요.

    • @함께살자
      @함께살자 4 месяца назад

      동성애를 지지한다, 안한다로 몰고가는게 통탄스럽습니다.
      모든인류가 하나님의 피조물로 존중받고 사랑받을 존재라는 시각에서 불신자도 동성애자도 불쌍히 여기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입장인겁니다.
      동성애자에 대해 찬반으로 갈라치기하는 것은 본질을 완전히 떠난 시각입니다.
      죄인이 회계하길 바라듯이, 동성애자도 돌아오도록 기대하고 사랑하는 입장일겁니다.

    • @lmayj5673
      @lmayj567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함께살자
      불신자도 동성애자도 하나님은 사랑하시지요
      하지만 죄는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서 찢어 죽이셔야 할 정도로 미워하십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 합당한 처벌을 가하는 것이 공의입니다 처벌하지 않는 것은 불의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가 죄와함께 처벌받지 않으시기 위해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대신 벌하셨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동성애를 죄라고 성경에 명시하셨는데도 동성애를 죄가 아니라고 가르치는 자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무시하는 것일 뿐 아니라 모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자신이 주실수 있는 가장 큰 사랑마저도 모독하고 자기 좋을대로 이용하여 자기유익과 영광을 스스로 취하는 자는 용서의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안다 하면서 십자가를 모독하는 자는 회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하나님께 저주받았다는 뜻은 회개하지 못한 존재로 두셨다는 뜻이라는 것을 깊이 묵상해보십시오
      '한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ㅇ바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히 6:4~6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4 месяца назад

    잘잘법에 성서학당 강사이신 신우인 목사님이 나오셔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라는 주제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나가도 안되죠

  • @dkwnskdmsnal
    @dkwnskdmsna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약성경에는 포캣몬의 흔적이 보입니다. 아주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요. 바로 딤딛몬입니다.

  •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스라엘이 저질렀던 죄악을 바로잡기 위해 예수가 오셨는데....
    기독교가 저질렀던 죄악을 바로잡기 위해 ....... ??????

  • @anachocapitalism3149
    @anachocapitalism314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51 그럼 신약을 유대인들 구약처럼 배열하면 '안정적'이 되잖아?

  • @허진석-i9q
    @허진석-i9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지자들이 규탄하고 회개를 요구했던 부분은 말씀 안 해 주셨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오직 하나님만 사랑한지 않은 죄" 였죠~
    민수기 25장
    외부에서는 어떠한 것으로도
    이스라엘 민족을 저주할 수 없는데
    이중인격자 발람은 발락을 떠나면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는 유일한 하나의 길"을 말해주고 갔다고 해석합니다. - 25장 18절 '브올의 일로 이스라엘을 속였다'
    싯팀에서 이스라엘의 성적타락과 우상숭배는
    아담과 하와의 때처럼
    하와가 아담을 부르고, 선악과를 먹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하나님의 재앙을 그치게한 실질적인 해결 :
    비느하스가
    유대인 시므리와 미디안 여인 고스비를 죽임
    이 일을 하나님께서는
    1) 그가 자가 하나님을 위해 열심을 내였고
    2)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속제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단 1명의 이스라엘 우두머리 아들과
    또 다른 1명인 이방민족(미디안)의 우두머리의 딸을 죽였습니다.
    비느하스의 일을 통해
    예수님의 죽음은 사단의 죽음임을 다시 한번 감사하게 마음에 세기게 됩니다.
    샬롬!!

  •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 는 다림쥐 쳇바퀴를 잘 돌리고 하는 종교 관습이 아니라 기도 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는 신앙.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