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예배당은 많이 큽니다 건축하면서 많은 빚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건츅관련 빚은 해결되어 빚은 없다고 합니다 음향시스템이나 건물 시설이나 설비등도 차고 넘칠정도로 고급이고 좋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파이프오르간으로 교체하며 몇억을 썼다고 합니다 교회장로들이 주관해서 하눈 일이니 저 같은 성도들은 어느날 설치괸 파이프 오르관을 볼수밖에 없었네요 주변 어려운 교회들도 많고 섬겨야할 선교사님들도 많은데 그저 화려한 건물을 위해 헌금이 쓰여지는게 맘이 아팠지만 기도할뿐입니다
오늘처음 유트브를통해 말씀을 경청 했습니다. 율법을 깨고 오직 생명의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생명의 말씀을 갈망하며 방황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영적 가나안으로 잘 인도 해 주셔요... *외롭게 홀로 가시는 진리(바른)의 길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마지막 부분 "나의 자선으로 인한것보다 교회를 통한 흘러감이 하나님의뜻에 더 합당한 방법으로 쓰일수있다"는 부분에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젊은시절에 교회 헌금 보다는 길거리의 차라리 구걸하는 분들에게베풀었습니다 꼭 잔돈이 없으면 좀 금액이 크더라도요 하지만 어느 순간에 나의 의로 자리 메김하는 모습에서 헌금을 교회로 향하게 하면서 그 쓰임에 대한 책임을 놓고 나의 손이 아닌 그들의 손에 맡김이 되고 하나님 앞에서의 나의 어께와 가슴을 내밀지 않게 되면서 40년 신앙 생횔을 지납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나를 세우는 일이 없도록 하면서 나 스스로 돕는 일이 생겨도 나의 의를 내세우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의 잣대를 옳고 곧게 하기 보다는 은혜 가운데 사는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헌금과 연보의 뜻에 깨닫게 하심을 감사하면서 앞으로 더욱 섬김과 헌신에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 ❤❤❤❤❤❤❤❤❤❤❤
저도.생각해 본적 있습니다. 제가 오랜시간 갔던 교회도. 35년전에도 이미 큰교회였고. 몇만평의 동산과. 교회.주변의. 주택 과 건물들을 사들이더니 교회100주년 기념관을 지었지요. 평일에는 거의 쓰이지도 않는데.고급스런건물. 헌금을 교회 확장에 많이 쓰이는것에 대해. 반감도 들었고. 코로나로 교회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않게되자. 겨자씨 만 해져버린 내믿음. 목사님. 목사님 말씀 영상을 보며 노력중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바라보게 되기를요.
수많은 기업화된 한국의 교회와 목사의 교회의 사유화 그리고 숭배화된 한국 교회의 형식에 참 많은 사람이 기독교를 개독교로 칭하는 것같습니다...수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이웃을 사랑하는 기독교인들이 별로 없지만 목사님같은 분들이 많을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본질과 사랑 실천이 될 것같습니다. 언행의 일치, 성경에 맞는 행동의 일치가 가장 중요한 것같습니다. 🎉🎉🎉
헌금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고 올바르게 사용되는지 지켜보는 것이 헌금 하는 사람의 바른 태도라고 하신 말씀이 와 닿는데요. 저희 장모님은 헌금을 하면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관여하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아마 지금까지 교회 목사님이나 지도자분들과의 다툼과 분열 때문에 하신 말씀인것 같습니다. 헌금을 통해 겸손해지고 또한 물질에 종이 되지 않기 위한 훈련이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예전부터 심일조 헌금이라고 해서 반강제적으로 내는걸로 알고 있어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 영상을 찾아보니 따로 걷는 시간도 있더라고요 근데 목사님 이야기 듣고 나니 생각이 또 한번 바뀌네요 물론 불교도 보시 또는 시주 라고 해서 내는것이 있지만 교회하고는 조금 다른 면도 있지만요 영상 한편 한편 보면서 제가 모르는것 잘못 알고 있던것 들을 하나씩 배워 가네요 참 저번 댓글에 영상 화면 너무 내려가 자막 보기 그렇다고 했는데 바로 피드백 해주셨네요~^^ 이번 영상 너무 편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잘 느끼고 갑니다~
헌금과 연보는 다릅니다. 헌금은 한국 삯군목사들이 만들어낸 말로서(한국에만 있습니다) 비성경적입니다. 하나님에게 바치는 돈이란 뜻입니다. 한국 삯군들은 하나님께 돈 봉투 바쳐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이시라 돈 봉투 받지 않으십니다. 성도로 부터 돈 걷어 교회 목사에게 전달해 주는 수금책도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라, 당신에게 돈 바치는 사람의 중심을 가증하다 하십니다. 한국 삯군들은 성도를 미혹시키기 위해 제것이니, 하나님 것이니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꺼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만드시고 지배하시나 갖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무소유십니다. 특히, 돈은, 재물은 하나님의 것이 될수 없습니다. 인간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은 헌금이 아니라 연보를 말합니다. 네 이웃에 베풀라고 하십니다. 네 재물을 하나님에게 바치지 말고, 이웃에 나누라고 하십니다. 이웃을 네 몸 처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네가 이웃에 베푼 것은 나에게 준 것으로 간주해 주겠노라'(마태 25:40) 이웃은 누구이뇨? 첫째는 부모형제요, 둘째는 믿지 않는 어려운 사람요, 셋째는 믿는 이웃과 교회입니다. 굳이 얼마를 주느냐를 따지ㄴ다면, 첫째, 둘째에 베푼 액수의 십의일(십일조) 정도를 셋째에 베푸는 것입니다. 베푼 때는 바울의 가르침대로 자원하여, 기쁜 마음으로 인색하지 않게 합니다. 교회에 내는 돈도 주는 것(giving)이고, 기부하는 것이지 하나님께 바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돈 받는 속물신이 아닙니다. 한국 크리스찬들이여, 제발 하나님께 돈바치는 미개한 믿음에서 벗어나, 그 돈을 이웃에 주세요! 바치지 말고 주세요! 헌금하지 말고 연보하세요.
ㅋ 의로운 척 오지게 해쌌네, 이런 사람들...자기가 뭐 굉장히 어려운 사람 많이 돕는척 하는데, 알고보면 한달에 만원, 이만원...후원하는 구두쇠들이 대부분.. 혼자 잘난척에 혼자 정의로운척... 이런 사람들은 성경의 가르침보다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이 더 낫지 "너 자신을 알라"
초대교회는 자기소유를 내놓아서 궁핍한자들을 도와 생활을 고르게 하였고 복음 전하는 사역자들의 생활비로서 반드시 필요하고 복음전파의 도구들이 필요할 때, 즉 성경을 인쇄하여 널리 전파하도록 하며 예배당의 관리와 유지를 위해 써야겠지요! 재물을 쌓는다면 필시 썩어서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문제를 만들것입니다!
헌금이 목사의 개인적금전 또는 선교로 빙자하여 쓰여지고 교회법을 바꾸어 자기실속을 채우는 목회자가 있고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지만 헌금또한 금품입니다 목사들 또한 인간인듯 돈을 싫어하는 목회자가 있을까요 사례비 선교비 목적으로 400만원씩챙기는 필리핀선교사들도 있고요 저또한 모태신앙이지만 헌금을교회에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정말 어려운교회면 모를까 참힘든 부분입니다
성경말씀은 예수님이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이며 생명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믿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면 미래가 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시대를 잘 분별합시다.(마16:2~3) 이 시대에는 왜 미가와 같은 선지자가 없는가?(렘26:18,19) *(전1:9,10)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전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마16:2,3) 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성경을 통하여 한번 이 시대를 분별해 보겠습니다. 먼저 이사야가 활동하던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시대에 왕들의 행위에 따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셨나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웃시야 (유다10대 왕) 웃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날 동안은 나라가 형통 했습니다.(대하26:4~5) 왕이 오직 전능자의 그늘아래 있을 땐 나라가 부강해 집니다. 그런데 나라가 강성하여지니 마음이 교만하여져 하나님 앞에서 월권하여 범죄 함으로 나병에 걸립니다.(대하26:16~23) 축복 받은 후 마음이 교만하여 자기를 나타내고자 전능자의 그늘을 벗어나면 질병으로 징계를 받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웃시야는 왕으로서 우상을 섬기지 않았으므로 나라는 징계 받지 않고 범죄한 본인만 징계를 받았습니다. # 요담(대하27장) (유다11대 왕) 왕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바른 길을 걸으며 전능자의 그늘아래 거하니 비록 백성은 아직 부패의 자리에 있을지라도(대하27:1~6) 나라를 강성하게 하여 그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혀 왔던(삿10:6~9) 암몬이 조공을 바치게 하였습니다. 요담은 교만하지 아니한 듯합니다. #아하스(유다12대 왕) 아하스 왕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바알 등 이방신(우상)을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아람, 북 이스라엘, 에돔, 블레셋에게 침략을 받게 했음에도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앗수르에게 도움을 청하니 앗수르가 돕기는커녕 도리어 유다를 공격하고, 곤고할 때에도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고 더욱 이방신(우상)을 의지하니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습니다.(대하28:1~7)(대하28:16~23) 왕이 우상을 섬기면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히스기야(대하29장~32장)(사36장~39장)(왕하18:9~16) 히스기야 왕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아하스가 세운 모든 우상을 제거하고 아하스가 완전히 망쳐놓은 성전제사를 회복하고 종교개혁을 단행하였더니, 예루살렘성만 남고 하루 동안에 12만 명의 용사가 죽임을 당하고, 왕자, 궁내대신, 총리가 죽임을 당했고(대하28:6,7) 군인도 몇 명 남지 않았던 풍전등화 같던 나라를 여호와께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왕이 전능자의 그늘아래 있으니 여호와께서 친히 사자를 보내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위협하던 앗수르 군대 185,000명을 하루저녁에 쳐 죽였습니다.(사37:36) 이렇게 풍전등화 같은 나라를 여호와께서 구해주시니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해져(대하32:25) 히스기야에게 죽을병이 들게 합니다. 그러나 깨닫고 회개하니 수명도 연장시켜주고 앗수르의 손에서 완전히 구원해 줍니다.(사38:1~6) 그러나 하나님께서 히스기야가 정말 겸손해 졌나 마음을 알기위해 바벨론 사자들을 보내(사39장) 시험(대하32:31)하였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보물창고를 보여줌으로 받은 축복만을 자랑할 뿐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은 죄를 범하므로 보여준 모든 물건들이 훗날 바벨론으로 탈취 당하게 됩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아하스는 사람을 의지하고, 우상을 의지 했고, 히스기야는 하나님만 의지 *(사37:1~7, 14~20) 히스기야가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앙을 갖게 된 것은 예언자 이사야의 말을 듣고... 결론을 말하자면 전능자의 그늘아래 거하면 여호와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때 끝까지 겸손해야 하는데 교만하면 질병으로 징계를 받는다는 것입니다(웃시야, 히스기야). 바울도 끝까지 겸손하게하기 위해 육체의 가시를 주었다고(고후12:7) 했습니다. 그러나 왕이 우상숭배하면 나라가 망하고, 왕만이라도 우상숭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바로서면 나라가 흥한다는 것입니다.(대하27:2)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다윗은(삼하11장) 엄청나게 큰 죄(살인, 간음, 탐심) (십계명 6,7,10번)를 범했는데 그 벌은 자녀들끼리 살인, 권력 암투, 부모를 죽이려는 반역 등 그 가정에 국한하여 징벌을 받았다. 그러나 솔로몬은(왕상11:9~13)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아내들로 말미암아 우상숭배 죄(십계명 1,2번)를 저질렀다. 그에 대한 벌은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고 남북 간에 전쟁이 이어지는 징벌을 받았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이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 사람과 사람간의 살인, 간음, 도둑질 등의 죄보다 크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국권이 없었던 일제 강점기 때는 왕이 없으므로 종교 지도자들이 나라의 지도자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종교지도자들이 우상숭배(신사참배)하여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졌고, 남북간의 전쟁(6.25)을 겪었다. 그랬었음도 우리나라 대통령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우상숭배 하지 않은가? 성경을 안다는 목사들은 뭐하고 있는가? 웃시야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섰던 것은 스가랴 같은 선지자가 곁에 있었던 것이(대하26:4,5) 아닌가? 대형교회 목사들 중에 왜? 목숨을 걸었던 세례요한, 예레미야, 엘리야, 미가, 스가랴 선지자 같은 목사가 없는가? 정권에 빌붙어 아부하기에만 급급한 목사들은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대통령이 아무리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깨끗하다고 할지라도 우상숭배하면 전쟁 등 각종 재난으로 징계한다는 것이 성경적 사실이다. 그중에 가장 두려운 것이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두렵다. 이미 우상숭배를 탄핵으로 경고를 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대통령이 ㅊㄱ이라는 작자의 조종을 받고 나라를 다스린다는데도 대형교회 목사들은 뭐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징계가 심히 두렵지 않은가? 일반인들은 좌파다 우파다 정파에 휩쓸릴지라도 적어도 목사라면 정파에 휩쓸리지 말고 선출직 위정자들이 하나님 편이냐? 마귀편이냐?를 분별하여 우상숭배 한다면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철저히 배척하고 과감하게 꾸짖어야 할것 아닌가?
헌금은 교회로 드려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로서 교회 예배를 통해 헌금행위를 합니다. 그리고 이 헌금이 쓰여지는 곳이 구제로, 목사의 생계를 위해 쓰여져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성도를 돌보시는 모습이 교회의 구제의미입니다. 목회자의 생계를 교회가 책임지는 것도 하나님이 제사장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의미입니다.
캐나다 런던의 한 교회도 목사가 어느정도 나이가 되니 교회를 짓는다고 작정서?를 낭발하면서 일년치 헌금을 미리 내라는 강요를 하고 있더군요. 어차피 낼 헌금을 미리 내라는것도 웃기고, 일정금액까지 언급하면서 암묵적인 강요를 하느걸 보니 ... 한국 교회나 해외의 한인 교회는 이런류 목사의 자정방법은 있는지 ...
메가처치도 돈을 관리 못해 세기말적 증상들을 보이는데, 세상의 구호단체들도 비슷. 그저 내가 빛과 소금이 되어 선한 영향력 끼칠 때 재정을 사용함이 좋네요. 이목사님은 Grace를 잘 케어하심 되구요. 머쟎아 도래할 AI로봇시대에 인간기본이 말살되지 않도록 열심을 다합시다.
제가 다니는 예배당은 많이 큽니다 건축하면서 많은 빚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건츅관련 빚은 해결되어 빚은 없다고 합니다 음향시스템이나 건물 시설이나 설비등도 차고 넘칠정도로 고급이고 좋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파이프오르간으로 교체하며 몇억을 썼다고 합니다 교회장로들이 주관해서 하눈 일이니 저 같은 성도들은 어느날 설치괸 파이프 오르관을 볼수밖에 없었네요 주변 어려운 교회들도 많고 섬겨야할 선교사님들도 많은데 그저 화려한 건물을 위해 헌금이 쓰여지는게 맘이 아팠지만 기도할뿐입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처음 유트브를통해
말씀을 경청 했습니다.
율법을 깨고
오직 생명의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생명의 말씀을 갈망하며
방황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영적 가나안으로 잘 인도
해 주셔요...
*외롭게 홀로 가시는 진리(바른)의 길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바른 말씀 전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누군가는 해야하는 건물없는 교회를 하시는군요! 온라인교회든지 오프라인교회든지 오늘같은 개혁적 설교와 목회가 계속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온라인교회. 아니고,
온라인설교 입니다.
처음으로 목사님 말씀 경청 했습니다.
저도 크리스찬 이지만 말씀에 공감하고 또 공감이 갑니다.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일반적인 길과 다른 길을 가시는 목사님 길이 이미
정도이며 축복임을 믿습니다
God bless you !
감사합니다 ㅎㅎ
마지막 부분 "나의 자선으로 인한것보다 교회를 통한 흘러감이 하나님의뜻에 더 합당한 방법으로 쓰일수있다"는 부분에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젊은시절에 교회 헌금 보다는 길거리의 차라리 구걸하는 분들에게베풀었습니다 꼭 잔돈이 없으면 좀 금액이 크더라도요 하지만 어느 순간에 나의 의로 자리 메김하는 모습에서 헌금을 교회로 향하게 하면서
그 쓰임에 대한 책임을 놓고 나의 손이 아닌 그들의 손에 맡김이 되고 하나님 앞에서의 나의 어께와 가슴을 내밀지 않게 되면서 40년 신앙 생횔을 지납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나를 세우는 일이 없도록 하면서 나 스스로 돕는 일이 생겨도 나의 의를 내세우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의 잣대를 옳고 곧게 하기 보다는 은혜 가운데 사는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헌금과 연보의 뜻에 깨닫게 하심을 감사하면서 앞으로 더욱 섬김과 헌신에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
❤❤❤❤❤❤❤❤❤❤❤
깊이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헌금에 대한 메시지는 언제나 조심스럽습니다 ㅎㅎ
내가 낸 헌금이 하나님 뜻
에 제대로 쓰여지는지
지켜 보아야 한다는 말씀~
오늘도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옳은 일에는 열심을 내야죠 ㅎㅎ
근본적인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문제의 답이 아닌 인간의 문제를 주로 보시는 군요. 역시 휴머니스트 이십니다. 신앙인가 아닌가 고민하는 가운데 쉽고 편한 답을 주시네요.
저도.생각해 본적 있습니다.
제가 오랜시간 갔던 교회도.
35년전에도 이미 큰교회였고.
몇만평의 동산과.
교회.주변의. 주택 과 건물들을
사들이더니 교회100주년 기념관을 지었지요.
평일에는 거의 쓰이지도
않는데.고급스런건물.
헌금을 교회 확장에 많이 쓰이는것에 대해.
반감도 들었고.
코로나로 교회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않게되자.
겨자씨 만 해져버린 내믿음.
목사님.
목사님 말씀 영상을 보며
노력중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바라보게
되기를요.
오~~
저한테는 명쾌하고 시원한 말씀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꾸벅)
항상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헌금의 올바른 태도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수많은 기업화된 한국의 교회와 목사의 교회의 사유화 그리고 숭배화된 한국 교회의 형식에 참 많은 사람이 기독교를 개독교로 칭하는 것같습니다...수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이웃을 사랑하는 기독교인들이 별로 없지만 목사님같은 분들이 많을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본질과 사랑 실천이 될 것같습니다.
언행의 일치, 성경에 맞는 행동의 일치가 가장 중요한 것같습니다. 🎉🎉🎉
오늘의 말씀 공감되네요 ㅎㅎ😊
헌금에대하여 자세한 설명 좋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의 설교는 진리입니다 ^^
말씀에 깊이 공감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목사의 설교가 진리라면 그게 바로 이단이고 우상입니다.
조심하세요. 사단은 가장 그럴듯한 걸로 우릴 속입니다.
@@DannyEverywhere 댓글 주욱 읽다가 이런 함정댓글 보니 헛웃음만 나오네요.
저도 궁금한것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섬김과 교제의 의미로 헌금하면 되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설교후 기도까지 방송이 되면 더 은혜가 되겠습니다
보통 웬만해선 기도까지 방송을 원하지 않으시던데요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헌금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고 올바르게 사용되는지 지켜보는 것이 헌금 하는 사람의 바른 태도라고 하신 말씀이 와 닿는데요. 저희 장모님은 헌금을 하면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관여하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아마 지금까지 교회 목사님이나 지도자분들과의 다툼과 분열 때문에 하신 말씀인것 같습니다. 헌금을 통해 겸손해지고 또한 물질에 종이 되지 않기 위한 훈련이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장모님의 말씀 또한 신앙적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종종 저의 메시지를 오해하셔서 헌금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깐깐하게 따지는 것으로 생각하시는데.. 그보다는 헌금이 바로 쓰여지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저는 공주유스호스텔을 경영하는 감리교 장로입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연보에 대해 공감합니다. 목사님 말씀 자주 듣도록 시간을 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장로교 목사이지만 때론 감리교 김기석 목사님의 설교를 좋아한답니다 ㅎㅎ
네, 저또한 김기석목사님 말씀을 즐겨듣습니다.
목사님 한국 오시면 제가 경영하는 공주유스호스텔 팬션에 오셔서 힐링 하세요
제가 교회를 다나다가 부정적인 생각에 현재까지. 현금에 대한. 믿음이 없어 교회 나가는대 멀리하게 되었네요
솔직하게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신앙적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라도 질문해 주셔요
평소 헌금의 의미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다음 영상에는 교회마다 왜 헌금 종류가 많은지 알려 주세요)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ㅎㅎ
마음에서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부터 심일조 헌금이라고 해서 반강제적으로 내는걸로 알고 있어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 영상을 찾아보니 따로 걷는 시간도 있더라고요
근데 목사님 이야기 듣고 나니 생각이 또 한번 바뀌네요
물론 불교도 보시 또는 시주 라고 해서 내는것이 있지만 교회하고는 조금 다른 면도 있지만요
영상 한편 한편 보면서 제가 모르는것 잘못 알고 있던것 들을 하나씩 배워 가네요
참 저번 댓글에 영상 화면 너무 내려가 자막 보기 그렇다고 했는데 바로 피드백 해주셨네요~^^
이번 영상 너무 편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잘 느끼고 갑니다~
제가 예전에 불교 스님 관련해서 영상을 하나 만들어 놓은 것이 있는데 한번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스님들의 시주와 불교도의 보시에 대한 설명이에요.. ruclips.net/video/2YaLsbdvm80/видео.html
참 다루기 어려운 문제를 설교하시는 목사님.
대형교회의 세습 문제를 보면서 우리가
내는 헌금이 제대로
쓰여지길 원하지만
내교회 목사님들은
내교회에 꼭 하라고
강조하십니다.
가끔씩 의구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헌금을 많이하고 자기도모르게 교만하게 될수도있다 즐겨이 하나님께 올리고 나를 드러내지 않는다
헌금이 별거있나요 현실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성전운영을위해 또 직업으로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분들의 생계를 위해 또 나자신과 교회공동체를 위해 내어놓는거죠 결국 복음을 전하는 기관과 사람들을 위한거지요 즉 하나님의 일을하는거죠.. 불미스러운 일이많긴하지만요
헌금과 연보는 다릅니다.
헌금은 한국 삯군목사들이 만들어낸 말로서(한국에만 있습니다) 비성경적입니다. 하나님에게 바치는 돈이란 뜻입니다. 한국 삯군들은 하나님께 돈 봉투 바쳐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이시라 돈 봉투 받지 않으십니다. 성도로 부터 돈 걷어 교회 목사에게 전달해 주는 수금책도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라, 당신에게 돈 바치는 사람의 중심을 가증하다 하십니다. 한국 삯군들은 성도를 미혹시키기 위해 제것이니, 하나님 것이니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꺼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만드시고 지배하시나 갖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무소유십니다. 특히, 돈은, 재물은 하나님의 것이 될수 없습니다. 인간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은 헌금이 아니라 연보를 말합니다. 네 이웃에 베풀라고 하십니다. 네 재물을 하나님에게 바치지 말고, 이웃에 나누라고 하십니다. 이웃을 네 몸 처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네가 이웃에 베푼 것은 나에게 준 것으로 간주해 주겠노라'(마태 25:40)
이웃은 누구이뇨?
첫째는 부모형제요,
둘째는 믿지 않는 어려운 사람요,
셋째는 믿는 이웃과 교회입니다.
굳이 얼마를 주느냐를 따지ㄴ다면, 첫째, 둘째에 베푼 액수의 십의일(십일조) 정도를 셋째에 베푸는 것입니다. 베푼 때는 바울의 가르침대로 자원하여, 기쁜 마음으로 인색하지 않게 합니다.
교회에 내는 돈도 주는 것(giving)이고, 기부하는 것이지 하나님께 바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돈 받는 속물신이 아닙니다.
한국 크리스찬들이여, 제발 하나님께 돈바치는 미개한 믿음에서 벗어나, 그 돈을 이웃에 주세요! 바치지 말고 주세요! 헌금하지 말고 연보하세요.
ㅋ 의로운 척 오지게 해쌌네, 이런 사람들...자기가 뭐 굉장히 어려운 사람 많이 돕는척 하는데, 알고보면 한달에 만원, 이만원...후원하는 구두쇠들이 대부분.. 혼자 잘난척에 혼자 정의로운척... 이런 사람들은 성경의 가르침보다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이 더 낫지 "너 자신을 알라"
헌금을 아직은 많이 못 하겠어요ㅠ.ㅠ
초대교회는 자기소유를 내놓아서 궁핍한자들을 도와 생활을 고르게 하였고 복음 전하는 사역자들의 생활비로서 반드시 필요하고
복음전파의 도구들이 필요할 때, 즉 성경을 인쇄하여 널리 전파하도록 하며 예배당의 관리와 유지를 위해 써야겠지요!
재물을 쌓는다면 필시 썩어서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문제를 만들것입니다!
헌금이 목사의 개인적금전 또는 선교로 빙자하여 쓰여지고 교회법을 바꾸어 자기실속을 채우는 목회자가 있고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지만 헌금또한 금품입니다
목사들 또한 인간인듯 돈을 싫어하는 목회자가 있을까요 사례비 선교비 목적으로 400만원씩챙기는 필리핀선교사들도 있고요
저또한 모태신앙이지만 헌금을교회에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정말 어려운교회면 모를까 참힘든 부분입니다
교회건축헌금 따로 십일조 따로 이렇다면 어떤가요?
십일조는 유대교 천주교 이슬람도없어요.십일조는유대인12지파에서파생했는대 병역을담당하는지파의생계를 위해사용한물품
분위기가. 바뀐거 같아요
이 영상은 최근 영상이 아니라 몇개월전 영상인데 다시 편집해서 올린 것입니다 아마 그래서 조금 달라 보일것입니다 ㅎㅎ
어려워도 교회에서 목회하시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말씀 전하시면 합니다
지나치게 교회확장과 건물확장에 쓰이는것 처럼 느껴진다면 어떤가요?
지나치게... 라는 말에 이미 답이 있는것 같습니다. 지나친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은 비단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의 의무이지 않을까요?
성경말씀은 예수님이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이며 생명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믿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면 미래가 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시대를 잘 분별합시다.(마16:2~3)
이 시대에는 왜 미가와 같은 선지자가 없는가?(렘26:18,19)
*(전1:9,10)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전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마16:2,3) 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성경을 통하여 한번 이 시대를 분별해 보겠습니다. 먼저 이사야가 활동하던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시대에 왕들의 행위에 따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셨나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웃시야 (유다10대 왕)
웃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날 동안은 나라가 형통 했습니다.(대하26:4~5)
왕이 오직 전능자의 그늘아래 있을 땐 나라가 부강해 집니다.
그런데 나라가 강성하여지니 마음이 교만하여져 하나님 앞에서 월권하여 범죄 함으로 나병에 걸립니다.(대하26:16~23)
축복 받은 후 마음이 교만하여 자기를 나타내고자 전능자의 그늘을 벗어나면 질병으로 징계를 받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웃시야는 왕으로서 우상을 섬기지 않았으므로 나라는 징계 받지 않고 범죄한 본인만 징계를 받았습니다.
# 요담(대하27장) (유다11대 왕)
왕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바른 길을 걸으며 전능자의 그늘아래 거하니 비록 백성은 아직 부패의 자리에 있을지라도(대하27:1~6) 나라를 강성하게 하여 그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혀 왔던(삿10:6~9) 암몬이 조공을 바치게 하였습니다. 요담은 교만하지 아니한 듯합니다.
#아하스(유다12대 왕)
아하스 왕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바알 등 이방신(우상)을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아람, 북 이스라엘, 에돔, 블레셋에게 침략을 받게 했음에도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앗수르에게 도움을 청하니 앗수르가 돕기는커녕 도리어 유다를 공격하고, 곤고할 때에도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고 더욱 이방신(우상)을 의지하니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습니다.(대하28:1~7)(대하28:16~23)
왕이 우상을 섬기면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히스기야(대하29장~32장)(사36장~39장)(왕하18:9~16)
히스기야 왕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아하스가 세운 모든 우상을 제거하고 아하스가 완전히 망쳐놓은 성전제사를 회복하고 종교개혁을 단행하였더니, 예루살렘성만 남고 하루 동안에 12만 명의 용사가 죽임을 당하고, 왕자, 궁내대신, 총리가 죽임을 당했고(대하28:6,7) 군인도 몇 명 남지 않았던 풍전등화 같던 나라를 여호와께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왕이 전능자의 그늘아래 있으니 여호와께서 친히 사자를 보내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위협하던 앗수르 군대 185,000명을 하루저녁에 쳐 죽였습니다.(사37:36)
이렇게 풍전등화 같은 나라를 여호와께서 구해주시니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해져(대하32:25) 히스기야에게 죽을병이 들게 합니다. 그러나 깨닫고 회개하니 수명도 연장시켜주고 앗수르의 손에서 완전히 구원해 줍니다.(사38:1~6)
그러나 하나님께서 히스기야가 정말 겸손해 졌나 마음을 알기위해 바벨론 사자들을 보내(사39장) 시험(대하32:31)하였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보물창고를 보여줌으로 받은 축복만을 자랑할 뿐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은 죄를 범하므로 보여준 모든 물건들이 훗날 바벨론으로 탈취 당하게 됩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아하스는 사람을 의지하고, 우상을 의지 했고,
히스기야는 하나님만 의지 *(사37:1~7, 14~20)
히스기야가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앙을 갖게 된 것은 예언자 이사야의 말을 듣고...
결론을 말하자면 전능자의 그늘아래 거하면 여호와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때 끝까지 겸손해야 하는데 교만하면 질병으로 징계를 받는다는 것입니다(웃시야, 히스기야). 바울도 끝까지 겸손하게하기 위해 육체의 가시를 주었다고(고후12:7) 했습니다.
그러나 왕이 우상숭배하면 나라가 망하고, 왕만이라도 우상숭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바로서면 나라가 흥한다는 것입니다.(대하27:2)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다윗은(삼하11장) 엄청나게 큰 죄(살인, 간음, 탐심) (십계명 6,7,10번)를 범했는데 그 벌은 자녀들끼리 살인, 권력 암투, 부모를 죽이려는 반역 등 그 가정에 국한하여 징벌을 받았다.
그러나 솔로몬은(왕상11:9~13)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아내들로 말미암아 우상숭배 죄(십계명 1,2번)를 저질렀다. 그에 대한 벌은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고 남북 간에 전쟁이 이어지는 징벌을 받았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이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 사람과 사람간의 살인, 간음, 도둑질 등의 죄보다 크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국권이 없었던 일제 강점기 때는 왕이 없으므로 종교 지도자들이 나라의 지도자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종교지도자들이 우상숭배(신사참배)하여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졌고, 남북간의 전쟁(6.25)을 겪었다.
그랬었음도 우리나라 대통령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우상숭배 하지 않은가?
성경을 안다는 목사들은 뭐하고 있는가?
웃시야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섰던 것은 스가랴 같은 선지자가 곁에 있었던 것이(대하26:4,5) 아닌가?
대형교회 목사들 중에 왜? 목숨을 걸었던 세례요한, 예레미야, 엘리야, 미가, 스가랴 선지자 같은 목사가 없는가?
정권에 빌붙어 아부하기에만 급급한 목사들은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대통령이 아무리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깨끗하다고 할지라도 우상숭배하면 전쟁 등 각종 재난으로 징계한다는 것이 성경적 사실이다.
그중에 가장 두려운 것이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두렵다.
이미 우상숭배를 탄핵으로 경고를 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대통령이 ㅊㄱ이라는 작자의 조종을 받고 나라를 다스린다는데도 대형교회 목사들은 뭐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징계가 심히 두렵지 않은가?
일반인들은 좌파다 우파다 정파에 휩쓸릴지라도 적어도 목사라면 정파에 휩쓸리지 말고 선출직 위정자들이 하나님 편이냐? 마귀편이냐?를 분별하여 우상숭배 한다면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철저히 배척하고 과감하게 꾸짖어야 할것 아닌가?
헌금이 신자의 도리?
그 돈을 먹는 것은 먹사의 도리?
먹사들아 일해서 먹어라. 거지 마냥 얻어 먹으려 하지 말고
헌금의 문제는
그것이 십자가.. 또 그것을 감내하신 그를 대체하기 때문입니다.
?? 한국 교회를 생각해 보세요
돈 없이 운영되는 교회가 있다면
제 말이 틀릴 것입니다.
헌금은 교회로 드려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로서 교회 예배를 통해 헌금행위를 합니다. 그리고 이 헌금이 쓰여지는 곳이 구제로, 목사의 생계를 위해 쓰여져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성도를 돌보시는 모습이 교회의 구제의미입니다. 목회자의 생계를 교회가 책임지는 것도 하나님이 제사장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의미입니다.
캐나다 런던의 한 교회도 목사가 어느정도 나이가 되니 교회를 짓는다고 작정서?를 낭발하면서 일년치 헌금을 미리 내라는 강요를 하고 있더군요. 어차피 낼 헌금을 미리 내라는것도 웃기고, 일정금액까지 언급하면서 암묵적인 강요를 하느걸 보니 ... 한국 교회나 해외의 한인 교회는 이런류 목사의 자정방법은 있는지 ...
아직도 그런 목사가 있네요 ... 그리고 아직도 그런 목사를 따르는 신자들이 있네요 ㅠㅠ
참으로 쉽지않은 주제인데....
영상은 많은 분들이 공유하는 매체인데 정말 조심스럽네요.
유익한듯 올바른 가르침인것 같으면서 아닌듯한 이 느낌은 뭔지 모르겠네요. 말은 뱉으면 다시 담을수 없는데...
잘못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다는 아니지만...
메가처치도 돈을 관리 못해 세기말적 증상들을 보이는데, 세상의 구호단체들도 비슷.
그저 내가 빛과 소금이 되어 선한 영향력 끼칠 때 재정을 사용함이 좋네요.
이목사님은 Grace를 잘 케어하심 되구요.
머쟎아 도래할 AI로봇시대에 인간기본이 말살되지 않도록 열심을 다합시다.
하나(님)은 인격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