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 박 님. 여기저기 답글 많이 달아놓으셨네요. ad 3세기 중반에요. 이단 사벨리우스란 사람이 있었어요. 하나님을 이렇게 설명 했습니다. 물이 끓어서 기체가 되고, 식어서 액체가 되고, 얼어서 얼음이 되듯이, 형태가 변할뿐, 물h2o 본질은 변하지 않듯이, 하나님도 형태가 변할뿐 본질은 안변하는 그런것이라고 설명했었죠. 그러면, 십자가에서 아바아바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시며 고통 받으시며 성부 하나님을 찾던 성자 예수님은 모순이 발생 합니다. 성부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고통 받으신것이 되니까요. 정신차리시고, 나오세요. 돌핀박님. 안타깝네요. 기독교는 샤머니즘이예요. 이슬람교는 샤머니즘이 절대로 아니죠. 성령임재를 한번도 못 겪어 보시고, 이슬람교, 마니교, 조로아스터교, 자이나교 같이, 그냥 지식적으로만 신의 존재른 찾고 맹목적으로 잘못된 길을 스스로 간다는게 참 가슴이 아프네요. 불교나, 무당같은 무속신앙도 샤머니즘인데요. 하나님을 알고 있고, 성경책을 손에 들고 있으면서도, 단 한번도, 성령 하나님 임재를 못 겪어 보신다는 것이요. 참 안타깝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지식으론 알아도, 체험은 인생 끝날때까지도 모르실꺼 잖아요. 하나님은요. 지식으로 찾는게 아니예요. 인격적 만남이예요. 찾는게 아니고, 주시는 은혜예요. 히브리서 11장 같이, 믿음의 증거 받은 체험을 간증하거나 증명하실수 있으신가요? 그게 뭔지도 모르시죠? 이색적인 이단 논리도 아니고, 카톨릭 뻘짓 하기도 전이었던, 아주 오랜 옛날에 존재했다가 이단 취급받았던 이단 교리들 몇개 주워 모아서, 무슨 이색종교 인듯이 주장하시고 시프시겠지만요. 고대 종교들의 아류작 합친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만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안식일계명의 말씀과 하나님의 인 비교)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 20:11, 개역한글)↖️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계 14:7, 개역한글)↖️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 2:1~3, )↩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겔 20:12,)↩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겔 20:20,↩) 넷째계명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다 창조주는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은 생명이시며 영생 이시다. .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이신데 누구마음대로 일요일로 바꾸냐구요.
이사야44장24절 "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창1장26절의 복수는 하나님이 복수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창세전에 피조물인 천사가 있기 때문에 우리라는 표현을 쓰게 된 것입니다. 이사야9장6절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느아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 아들로 이 땅에 가게될 것을 이사야선지자에게 예언한 말씀입니다. 마태복음1장21절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이 말씀이 예언의 성취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이 땅에 육체로 오신 모습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하나님은 같은 분입니다. 요한복음14장9절 "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이 말씀은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삼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육체로 오신 모습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예수님께 나의 죄를 회개 할 때 예수님은 성령으로 나의 마음에 계심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하지요. 성경의 중심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라고 했는데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하면 모래위에 세운 집과 같읍니다.
💟💟💖💜💔💔🍍🍎🍊💜💫💞🍅🍉💟❤👞🗯❤여호와 예수 아도나이 0 찬송가 새 찬송가 0 여호와 의 달밤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뭠 추어라 가 나 안 달빛어린 시 온산 기슭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찬송이 들리어온다ㅡ 요단강물 흐르것만 찬양소리 끝이없네 미 디 안 달빛어린 시 내산 정상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성가가 들리어온다 ㅡ 갈 릴리 에덴가를 걸어가는 그리스도 예 수 에 발 자취 간 곳을 더듬으며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출 12장 37 ㅡ 42 사 42장 1ㅡ8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돌핀 박 님! 님이 주장하는 교리가 이단 교리예요. 님은 기독교인도 이니시고, 이단도 아니고, 싸이비쪽 냄새가 나네요. ad260년에 죽은 사벨리우스가 하나님의 형태가 변할뿐, 본질은 하나라고 주장해서 한참후에, 이단으로 정죄되요. 동시대의 오리게네스 도, 성자의 신성, 인성을 부정했었고, 그 덕에 아리우스 라는 최초의 이단을 등장하게 되었죠. 그래서, 제2차 사두정치의 패권자인 콘스탄티누스황제에 의해, 전 세계 모든 기독교가 모여서, 최초의 1차 공회를 325년에 개최합니다. 천주교가 만든것이 아니예요. 전 세계 모든 기독교 교청이 다 모여서 만든거죠. 이후, 5개의 교청이 체계적으로 교좌, 교구를 유지했고, 테오도시우스에 의해, 국교로 지정되요. ad476년 서로마가 멸망함으로, 카톨릭은 962년 오토1세 시절까지 제국이 없는 불우한 암흑기를 보냅니다. 동로마쪽 비잔티움은, 622년 이슬람 등장후, 4개의 교청이 전부 다 콘스탄티노폴리스로 합쳐지게 되어 힘을 더 얻죠. 댁 같은, 이단들이 등장할때 마다, 전 세계 교회는 계속 모였었고, 8세기 후반에 7번째 공회를 마지막으로 끝이납니다. 이후엔, 샤를마뉴황제부터 서방교회(카톨릭)과 동방교회(정교회)갈등이 골을 만들기 시작해서, 공회가 불가능했고요. 카톨릭이 뻘짓하던 1000년간의 중세암흑 시대 이전까지만 해도, 451년 칼케돈 공회가 벌써 4번째 공회 였어요. 그런데, 삼위일체 교리가 카톨릭이 만들었다고요? 저 유럽사, 조선사 역사 전공 입니다. 역사적 팩트로만 논박 해 보세요. 기독교의 정의는, 이것 3가지를 인정하면, 교리가 달라도 기독교 범주로 어지간히는 인정해줍니다. 1. 성 삼위일체 사상. 2. 오직 예수님만이 메시아. 3. 이원론적 세계관 부정, 마니케이즘 부정. 천주교와 개신교의 가장 큰 차이는, 영지주의와 반영지주의 이고요. 댁은 보아하니, 천주교도 모르시는데, 더 수준 높은 개신교적 신학은 더 모르실듯 하니, 그만 두겠습니다만,. 댁 논리를 보면, 댁이 다니는 곳이 기독교가 아니란걸, 이미 스스로 알고는 있을것입니다. 그쵸? 위에 3가지 기독교 기본 자격들 다 못 갖고 있죠? 기독교인도 아니면서, 기독교인인척 흉내내지 마세요. 이단을 이단인줄 모르고 따르는 자도 죄를 묻는다고 했어요. 모르고 믿는것도 죄입니다.
삼위일체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을 보시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에 대해서 맞다 틀리다 왈가왈부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1+1=2 라고 생각하는 것이 관성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인식이지만 상식이 한계가 되기도 하는 것처럼. 빛 더하기 빛은 1입니까 2입니까. 물방울 하나 더하기 물방울은 1일까요 2일까요.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라 영, 마음이십니다. 세상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하신 섭리, 의지이신 희생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것은 시공간 자체가 완전성, 일원성에서 나눠져서 복합성, 다양성, 불완전성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성부, 아버지 이신 하나님, 성령, 사랑이신 하나님, 성자, 인간으로 존재하는 유한성, 우리자신을 의미하는 예수님이 같다라는 뜻은 우리자신이 본질적으로 같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객체만을 인식하는 독립적인 자아로는 신을 이해할 수 없기에 성령을 가지라 말씀하시는 것이며 그 성령이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의지이신 십자가의 죽음, 희생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감동, 모든 없음의 굴레에 놓여있으며 성령을 영접하게 되는 순간 세상이 사랑으로 이뤄져있음을 깨닫고 감동과 감사, 기쁨과 행복에 구원받게 됩니다. 그래서 보여주고 들려주며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나눠주는 모든 형태의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 자체가 희생임을 알게되죠. 그러고 나면 그 자신도 아이의 마음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을 가진 자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 줄 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 수 있게 되니까요. 여러분들의 삶에 평안과 행복이, 지혜가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삼위일체가 그토록 맞다고 주장하시면, 다음의 저의 반론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하실수 있으실까요 ? 삼위일체교리?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part 1)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기둥교리로 받아들인 삼위일체 교리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여 점차적으로 그리스도교로 혼합되어 그 중심에 자리를 잡게되었읍니다. ㅡ 여러 백과사전에도 그점을 인정하고 있음. (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 줄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둥 교리가 흔들리면, 전체 기독교체제가 무너지게되므로 온갖 미사여구로 , 권위적인 주장과 논리로, 온갖 철학적인 논리를 사용하여, 그리고 성경내용을 변조하면서까지ㅡ 이 교리를 지켜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신앙을 온갖 입술의 말로 주장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성경적으로는 증명할수 없으므로, 결국 그것은 오묘한 것이니" 따지지 말고 믿으라"고 가르치면서, 그 교리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으로 내 몰아버리는 행위를, 반대로 그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 믿음이 좋은 신자로 여기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교회내에 편만해 있는것이다 저의 이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 예수께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 결코 아니라는 나의 성경적인 증거를, 입술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쁘게 받아드리겠읍니다. 다음은 삼위일체교리가 성경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는 7가지 주제 가운데 첫번째 입니다. 그점들에 대해 반박하실수 있는 다른 성경증거들을 한글 / 영문 성경구절를 사용하시여서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진리는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될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용되는 성구는 모두 개역한글입니다. 단, 성구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다른 번역판도 참조 할것입니다. 한글 /영문 이번에 고려 할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1) 요한17:3 ㅡ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자신을 보낸 분을 ㅡ 유일하신 참하느님이라 소개하심)ㅡ 이 말씀을 하신때는 붙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면서입니다 ㅡ 2) 마태 27:46 ㅡ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형주에서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하느님이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시면서 외치셨읍니다) 3) 요한20: 17 ㅡ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돌아가신지 3일 뒤에 부활되신후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 곧 너희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심) 4) 요한 계시록 3:2, ㅡ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 계시록3:12 ㅡ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가르켜 내하느님 이라고 3번이나 말씀하시고 나의 하느님의 이름 과 자신의 이름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심) 예수께서 직접하신 이 말씀의 표현들을 볼때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요?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른 성구가 하나라도 있는지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여호와하느님은 그분이 이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계실 때나 항상 예수의 하느님이셨던것입니다 예수의 직접적인 그러한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어떻한 냄새도 찾을 수가 없음이 명백합니다. 이점에 대한 성경적인 반론을 제시해 주시지요.
사도행전 3장 13절, 사도행전 4장 27,30 이사야 53장 12절 예수는 하느님의 종 이다 라는 말씀이 한국교회 성경에 나옵니다. 찾아보세요. 목사는 불리한 말씀은 쏙 빼버리고 설교하기 때문에 세뇌됩니다.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4장 27,30절에 예수님은 하느님의 종이라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님은 종이라는 뜻이 아닙니까? 고린도 전서 11장3절ㅡ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라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는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 이라는 뜻입니다. 누가 더 높다는 뜻입니까?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높으시다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4장28절에는 아버지께서 예수님보다 더 크시다고 나옵니다 즉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삼위일쳬는 우상숭배 교리 입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이고 편파적이고 괴변입니다. 태양은 빛과 열기만 주는 것이 아닙니다 중력도 줍니다. 중력은 왜 설명을 못합니까? 비유가 안맞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혼자 태양 비유가 맞다고 착각합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라는 말도 헬라어 문법에 따라서 한 것이 아니라 교회가 삼위일체를 믿으니까 삼위일체를 전재로 해석한 것이니까 위조 입니다. 헬라어 데오스 를 호 데오스와 동일한 단어라고 억지 해석을 한 것입니다.또 빌립보 2장6절 본체라는 말은 다른 영어 성경에도 안나오고 한국 교회 성경에만 나오는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모르페는 본체 라는 뜻도 없고 몸이라는 뜻도 없으니까 위조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에게 질문해보세요
* 부처님의 법문은 이 세상에 대한 법문이고, 예수님의 법문은 저 세상에 대한 법문이다. 자기의 한 세상이 이 세상과 저 세상이다. 그러나 자기의 이 세상 삶의 모든 것을 그대로 자기 영이 가지고 저 세상에서 심판(재림) 받고 이 세상 올 때 그대로 가지고 온다. 그 업보대로 죗값을 받는다. 그래서 이 세상 자기의 삶이 그렇게 소중하다. 이 세상만이 자기 죄를 소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래서 부처님은 삼매를 꼭 지키라고 했다. 예수님도 삼위일체를 꼭 지키라고 했다. 삼매와 삼위일체를 지키면 자기에게 죄를 생기지 않고, 자기의 죄와 업보가 소멸된다. 경산 서익수
머리는 셋이요 몸은 하나인 모습이 삼위일체 교리로 만든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몸도하나요 머리도 하나이면서 성령으로 일을 하시는 한 분하나님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육체로 오셨는데 그 모습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신 한 분 하나님입니다 야고보서1장19잘에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명시합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에 늘 은혜를 받고 힘었고 삽니다.
아멘 🙏
성경말씀이 이렇게 재밌고 쉽게 이해하게 풀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달고 오묘한 귀한말씀을 날마다 사모하며 깨닫고
진리의 말씀안에서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은혜가 됩니다.
청지기 직 잘 완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네요 🍎
목사님 건강하시어 은혜에 귀한말씀 만이 들려주세요 목사님 말씀 들으면 큰 은혜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귀한말씀 들었으면
좋겠 습니다.
목사님께 놀라운 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은혜받고 자주봅니다. 전하복목사님 삼위일체에 많은 은혜받았읍니다. 초강력추천하오니 시간내서 보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아멘
돌핀 박 님.
여기저기 답글 많이 달아놓으셨네요.
ad 3세기 중반에요.
이단 사벨리우스란 사람이 있었어요.
하나님을 이렇게 설명 했습니다.
물이 끓어서 기체가 되고, 식어서 액체가 되고, 얼어서 얼음이 되듯이,
형태가 변할뿐, 물h2o 본질은 변하지 않듯이,
하나님도 형태가 변할뿐 본질은 안변하는 그런것이라고 설명했었죠.
그러면,
십자가에서
아바아바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시며 고통 받으시며 성부 하나님을 찾던 성자 예수님은 모순이 발생 합니다.
성부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고통 받으신것이 되니까요.
정신차리시고, 나오세요.
돌핀박님.
안타깝네요.
기독교는 샤머니즘이예요.
이슬람교는 샤머니즘이 절대로 아니죠.
성령임재를 한번도 못 겪어 보시고, 이슬람교, 마니교, 조로아스터교, 자이나교 같이,
그냥 지식적으로만 신의 존재른 찾고 맹목적으로 잘못된 길을 스스로 간다는게
참
가슴이 아프네요.
불교나,
무당같은 무속신앙도 샤머니즘인데요.
하나님을 알고 있고, 성경책을 손에 들고 있으면서도,
단 한번도,
성령 하나님 임재를 못 겪어 보신다는 것이요.
참 안타깝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지식으론 알아도, 체험은 인생 끝날때까지도 모르실꺼 잖아요.
하나님은요.
지식으로 찾는게 아니예요.
인격적 만남이예요.
찾는게 아니고, 주시는 은혜예요.
히브리서 11장 같이,
믿음의 증거 받은 체험을 간증하거나 증명하실수 있으신가요?
그게 뭔지도 모르시죠?
이색적인 이단 논리도 아니고,
카톨릭 뻘짓 하기도 전이었던,
아주 오랜 옛날에 존재했다가 이단 취급받았던 이단 교리들 몇개 주워 모아서,
무슨 이색종교 인듯이 주장하시고 시프시겠지만요.
고대 종교들의 아류작 합친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
오 주여 감사합니다 늘 평강하세요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옴
잼있게 쉽게 머리에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은혜로웠읍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감사 합니다 🙏 영의양식 감사감사 합니다 🧎🙏🧚
감사 드립니다 은혜받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 합니다♡~
77ㅍㅎ
늘 건강하시면서
귀한 말씀으로 채워 주세요~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참으로간결하고 확실하게 이해하게 설명해주셔서 참감사합니다 ,
하나님은 영이시니까 ....
쉽게 잘 설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성경말씀 은혜스럽게 들었습니다~~강건하시기 기도드립니다~~♡♡♡
양태론이구먼...억지로 해석 철학적 해석
목사님 말씀 들을때마다 은혜 받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소설쓰시네
윗분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김정은위원장우리예수믿구천당가자
목사님 찐팬 되었습니다
말씀하나하나 너무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명언ㅇ심다싸그리맡기고기도정말돔니다은근ㄱ그진홍목산ㅁ감사
목사님 말씀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복을잘 누리고 살도록노력 하겠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향상 몸조심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목사님말씁이아주감사합니다😂
맛있는 공부가 깊이있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반드시 회개가 필요한 사럼
김진홍
😎👍👍👍👍♥️🥰
성부,성자,성령은 하나(일심동체).
성령 하나님~성자 예수님~성령(하나님.예수님의 영이 성도의 심령에 임하는 것으로 결론이 됩니다
목사님의 일목요연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한 분 아닙니다 일심동체라는데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어거스틴은 성인입니까 이단입니까?
삼위일체에 대한 신학적 해석에 있어 사도행전 7장 55절및 56절의 내용을 깊이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스테반의 순교 사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만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
감사드립니다
👍👏🧚🧎🙏🐕🦺
(안식일계명의 말씀과 하나님의 인 비교)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 20:11, 개역한글)↖️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계 14:7, 개역한글)↖️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 2:1~3, )↩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겔 20:12,)↩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겔 20:20,↩)
넷째계명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다 창조주는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은 생명이시며 영생 이시다.
.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이신데
누구마음대로 일요일로 바꾸냐구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저는 동경에 살고 있읍니다.동경에 추천하여주실 교회가 있으면 꼭 부탁드립니다.건강하세요.
하나님의 네가지 형상
1. 사랑이신 하나님
2. 영이신 하나님
3. 창조하시는 하나님
4. 공동체로 계시는 하나님
유투브 하늘샘보세요 ㅡ
하나님이인간에대한 제일큰사랑 은회계하라고하십니다 세상에 지식과 사람의 생각으로판단하지 마십시요 죄악속에서육신을 입고죄의 종노룻하며 산다는사실을 잊지 맙시다 회계하고 하나님의 도움 성령 의 충만함을받읍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나라의 대통령들께서는 김진홍 목사님과 의논하여 나라를 다스리면
성공한 대통령되고 세계최고의 나라로 발전할것입니다
뉴트브통해 목사님께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쉽고 재미있어서 요즘 성경을 가까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란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것으로 목사들이 지어낸 말. 신천지가 이단이라면 개신교는 사단이죠
성령님은 똑같은! 주님의♡☆대변자이시다!
진리바다
진리요? 성경에 없는 말을 지어낸 목사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닌 거짓 하나님 곧 사단의 종이란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이사야44장24절
"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창1장26절의 복수는 하나님이 복수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창세전에 피조물인 천사가 있기 때문에 우리라는 표현을 쓰게 된 것입니다.
이사야9장6절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느아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 아들로 이 땅에 가게될 것을 이사야선지자에게 예언한 말씀입니다.
마태복음1장21절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이 말씀이 예언의 성취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이 땅에 육체로 오신 모습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하나님은 같은 분입니다.
요한복음14장9절
"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이 말씀은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삼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육체로 오신 모습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예수님께 나의 죄를 회개 할 때 예수님은 성령으로 나의 마음에 계심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하지요.
성경의 중심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라고 했는데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하면 모래위에 세운 집과 같읍니다.
말씀이 성육신이 되신 예수님
성육신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후에 생명이 되셨다
그생명이 내안에 계신다
그생명이 내안에서 살아서 계신다
뚝방교회 진홍 50여년전
진홍목사님 백신 맞고 괜찮으세요? ㅠ 아니 템플스테이목사님!
💟💟💖💜💔💔🍍🍎🍊💜💫💞🍅🍉💟❤👞🗯❤여호와 예수 아도나이 0
찬송가 새 찬송가
0 여호와 의 달밤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뭠 추어라
가 나 안 달빛어린
시 온산 기슭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찬송이 들리어온다ㅡ
요단강물 흐르것만
찬양소리 끝이없네
미 디 안 달빛어린
시 내산 정상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성가가 들리어온다 ㅡ
갈 릴리 에덴가를
걸어가는 그리스도
예 수 에 발 자취 간 곳을 더듬으며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출 12장 37 ㅡ 42
사 42장 1ㅡ8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성경 말씀 이해가 잘되지 않는데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이해 하기가 조금 더 쉬운것 같습니다
돌핀 박 님!
님이 주장하는 교리가 이단 교리예요.
님은 기독교인도 이니시고, 이단도 아니고, 싸이비쪽 냄새가 나네요.
ad260년에 죽은 사벨리우스가 하나님의 형태가 변할뿐, 본질은 하나라고 주장해서 한참후에, 이단으로 정죄되요.
동시대의 오리게네스 도, 성자의 신성, 인성을 부정했었고, 그 덕에 아리우스 라는 최초의 이단을 등장하게 되었죠.
그래서, 제2차 사두정치의 패권자인 콘스탄티누스황제에 의해, 전 세계 모든 기독교가 모여서, 최초의 1차 공회를 325년에 개최합니다.
천주교가 만든것이 아니예요.
전 세계 모든 기독교 교청이 다 모여서 만든거죠.
이후, 5개의 교청이 체계적으로 교좌, 교구를 유지했고, 테오도시우스에 의해, 국교로 지정되요.
ad476년 서로마가 멸망함으로, 카톨릭은 962년 오토1세 시절까지 제국이 없는 불우한 암흑기를 보냅니다.
동로마쪽 비잔티움은, 622년 이슬람 등장후, 4개의 교청이 전부 다 콘스탄티노폴리스로 합쳐지게 되어 힘을 더 얻죠.
댁 같은,
이단들이 등장할때 마다, 전 세계 교회는 계속 모였었고,
8세기 후반에 7번째 공회를 마지막으로 끝이납니다.
이후엔, 샤를마뉴황제부터 서방교회(카톨릭)과 동방교회(정교회)갈등이 골을 만들기 시작해서, 공회가 불가능했고요.
카톨릭이 뻘짓하던 1000년간의 중세암흑 시대 이전까지만 해도,
451년 칼케돈 공회가 벌써 4번째 공회 였어요.
그런데,
삼위일체 교리가 카톨릭이 만들었다고요?
저 유럽사, 조선사 역사 전공 입니다.
역사적 팩트로만 논박 해 보세요.
기독교의 정의는, 이것 3가지를 인정하면, 교리가 달라도 기독교 범주로 어지간히는 인정해줍니다.
1. 성 삼위일체 사상.
2. 오직 예수님만이 메시아.
3. 이원론적 세계관 부정, 마니케이즘 부정.
천주교와 개신교의 가장 큰 차이는, 영지주의와 반영지주의 이고요.
댁은 보아하니, 천주교도 모르시는데, 더 수준 높은 개신교적 신학은 더 모르실듯 하니, 그만 두겠습니다만,.
댁 논리를 보면,
댁이 다니는 곳이 기독교가 아니란걸, 이미 스스로 알고는 있을것입니다.
그쵸?
위에 3가지 기독교 기본 자격들 다 못 갖고 있죠?
기독교인도 아니면서, 기독교인인척 흉내내지 마세요.
이단을 이단인줄 모르고 따르는 자도 죄를 묻는다고 했어요.
모르고 믿는것도 죄입니다.
삼위일체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을 보시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에 대해서 맞다 틀리다 왈가왈부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 헬라어 히브리어 보다 킹제임스가 정확한가요?
1+1=2 라고 생각하는 것이 관성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인식이지만 상식이 한계가 되기도 하는 것처럼. 빛 더하기 빛은 1입니까 2입니까. 물방울 하나 더하기 물방울은 1일까요 2일까요.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라 영, 마음이십니다. 세상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하신 섭리, 의지이신 희생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것은 시공간 자체가 완전성, 일원성에서 나눠져서
복합성, 다양성, 불완전성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성부, 아버지 이신 하나님, 성령, 사랑이신 하나님, 성자, 인간으로 존재하는 유한성, 우리자신을 의미하는 예수님이 같다라는 뜻은
우리자신이 본질적으로 같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객체만을 인식하는 독립적인 자아로는 신을 이해할 수 없기에 성령을 가지라 말씀하시는 것이며 그 성령이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의지이신 십자가의 죽음, 희생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감동, 모든 없음의 굴레에 놓여있으며 성령을 영접하게 되는 순간 세상이 사랑으로 이뤄져있음을 깨닫고 감동과 감사, 기쁨과 행복에
구원받게 됩니다. 그래서 보여주고 들려주며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나눠주는 모든 형태의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 자체가 희생임을 알게되죠.
그러고 나면 그 자신도 아이의 마음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을 가진 자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 줄 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 수 있게 되니까요.
여러분들의 삶에 평안과 행복이, 지혜가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이심
한분 하나님
위상이같음
2
채널세븐
고전11:3에 여자의 머리는 남자 인데
헬헬헬...
예수,왜 땅 오기전 하늘
계셨던 일 언급하지 안는가....
어떤인가 쫓아서 30년
교회 다녔지만 힌번도
엄급 들은적 없었따~영구
업따~~~
삼위일체를
양태론으로 가르치십니까?
김진홍 목사님이 아내에게는남편
자식들에게는 아버지
교회에서는 목사
이것이 삼위일체가 맞는걸까요?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유투브 하늘샘보세요 ㅡ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동등하시고 구별은 되시지만 상호내재 하시는 분으로써 한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또한 완전한 사람이십니다 이것이 교회의 신앙고백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이 삼위일체를 설명하고 있어요.
시간 공간 물질이 하나가 되어 이 세상은 존재합니다. 그 중 하나만 없어도 이 세상은 존재할 수 없지요.
인류의 구원도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가 되었을 때 완성됩니다. 이게 신비지요.
😅😅😅😅
²
차별로 태어나는 원인부터 알아야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ㅡ
삼위일체가 그토록 맞다고 주장하시면, 다음의 저의 반론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하실수 있으실까요 ?
삼위일체교리?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part 1)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기둥교리로 받아들인 삼위일체 교리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여
점차적으로 그리스도교로 혼합되어 그 중심에 자리를 잡게되었읍니다. ㅡ
여러 백과사전에도 그점을 인정하고 있음. (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 줄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둥 교리가 흔들리면, 전체 기독교체제가 무너지게되므로 온갖 미사여구로 , 권위적인 주장과 논리로,
온갖 철학적인 논리를 사용하여, 그리고 성경내용을 변조하면서까지ㅡ 이 교리를 지켜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신앙을 온갖 입술의 말로 주장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성경적으로는 증명할수 없으므로, 결국 그것은 오묘한 것이니" 따지지 말고 믿으라"고 가르치면서,
그 교리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으로 내 몰아버리는 행위를,
반대로 그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 믿음이 좋은 신자로 여기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교회내에 편만해 있는것이다
저의 이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 예수께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 결코 아니라는 나의 성경적인 증거를,
입술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쁘게 받아드리겠읍니다.
다음은 삼위일체교리가 성경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는 7가지 주제 가운데 첫번째 입니다.
그점들에 대해 반박하실수 있는 다른 성경증거들을 한글 / 영문 성경구절를 사용하시여서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진리는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될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용되는 성구는 모두 개역한글입니다.
단, 성구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다른 번역판도 참조 할것입니다. 한글 /영문 이번에 고려 할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1) 요한17:3 ㅡ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자신을 보낸 분을 ㅡ 유일하신 참하느님이라 소개하심)ㅡ
이 말씀을 하신때는 붙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면서입니다 ㅡ
2) 마태 27:46 ㅡ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형주에서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하느님이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시면서 외치셨읍니다)
3) 요한20: 17 ㅡ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돌아가신지 3일 뒤에 부활되신후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 곧 너희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심)
4) 요한 계시록 3:2, ㅡ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 계시록3:12 ㅡ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가르켜 내하느님 이라고 3번이나 말씀하시고
나의 하느님의 이름 과 자신의 이름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심)
예수께서 직접하신 이 말씀의 표현들을 볼때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요?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른 성구가 하나라도 있는지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여호와하느님은 그분이 이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계실 때나 항상 예수의 하느님이셨던것입니다
예수의 직접적인 그러한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어떻한 냄새도 찾을 수가 없음이 명백합니다.
이점에 대한 성경적인 반론을 제시해 주시지요.
1ㅣ1ㅣ
헬헬헬...
사설 무엇이 그렇게
기니
중언부언,횡설수설
예수 땅,오기전 하늘에
무엇하고 계셨나
구약,하느님 이야기만
나오는데 예수는 무엇하
고 계셨나
성경 말씀 으로 사기치고 먹고사는 품꾼 엉터리 저자를 믿어면 지옥이다
김정은예수천당예수천당예수천당
목사님. 예수님의복음으로영혼구원관심보다땅에복에더열정적이시네요.
필요하지만…예수님섭섭하시겠어요. 😕
사도행전 3장 13절, 사도행전 4장 27,30 이사야 53장 12절 예수는 하느님의 종 이다 라는 말씀이 한국교회 성경에 나옵니다. 찾아보세요.
목사는 불리한 말씀은 쏙 빼버리고 설교하기 때문에 세뇌됩니다.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4장 27,30절에 예수님은 하느님의 종이라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님은 종이라는 뜻이 아닙니까? 고린도 전서 11장3절ㅡ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라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는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 이라는 뜻입니다. 누가 더 높다는 뜻입니까?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높으시다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4장28절에는 아버지께서 예수님보다 더 크시다고 나옵니다 즉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삼위일쳬는 우상숭배 교리 입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이고 편파적이고 괴변입니다. 태양은 빛과 열기만 주는 것이 아닙니다 중력도 줍니다. 중력은 왜 설명을 못합니까? 비유가 안맞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혼자 태양 비유가 맞다고 착각합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라는 말도 헬라어 문법에 따라서 한 것이 아니라 교회가 삼위일체를 믿으니까 삼위일체를 전재로 해석한 것이니까 위조 입니다. 헬라어 데오스 를 호 데오스와 동일한 단어라고 억지 해석을 한 것입니다.또 빌립보 2장6절 본체라는 말은 다른 영어 성경에도 안나오고 한국 교회 성경에만 나오는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모르페는 본체 라는 뜻도 없고 몸이라는 뜻도 없으니까 위조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에게 질문해보세요
* 부처님의 법문은 이 세상에 대한 법문이고, 예수님의 법문은 저 세상에 대한 법문이다. 자기의 한 세상이 이 세상과 저 세상이다. 그러나 자기의 이 세상 삶의 모든 것을 그대로 자기 영이 가지고 저 세상에서 심판(재림) 받고 이 세상 올 때 그대로 가지고 온다. 그 업보대로 죗값을 받는다. 그래서 이 세상 자기의 삶이 그렇게 소중하다. 이 세상만이 자기 죄를 소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래서 부처님은 삼매를 꼭 지키라고 했다. 예수님도 삼위일체를 꼭 지키라고 했다. 삼매와 삼위일체를 지키면 자기에게 죄를 생기지 않고, 자기의 죄와 업보가 소멸된다. 경산 서익수
계시종교 은혜종교가 기독교다
김진홍 까불고 있네 ~~ ㅎㅎ
삼위일체는 ~ 하나님의 신비라 ~
인간의 설명과 이해가 불가능 ~ ㅎㅎ
먼저 하나님께 속죄하고 백성앞에 석고대죄하라.
삼이일체 라는것이 전혀없는데 쓸데없는말을 지여 래는군요 종교 종교 사기꾼이군요
양태론적 이단
삼위일체 는 거짓말이라
설명이 필요 없어 요
목사님이 천국 못갈것이 확실 하군요
놀고들있네
사약을먹여도 저런댓글달겠지
성경에 저런말이 어딧노
없는단어를 고지 어렵게 짜집해서 만드는거여
성부가어딧고
성령하나님
성자하나님이란 말이어디기록되어있어
머리는 셋이요 몸은 하나인 모습이 삼위일체 교리로 만든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몸도하나요 머리도 하나이면서 성령으로 일을 하시는 한 분하나님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육체로 오셨는데 그 모습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신 한 분 하나님입니다
야고보서1장19잘에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명시합니다.
야고보서 1장 19절에 그런 말씀은 안보이네요. 확인부탁드려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니고데모 대독 '
하나님.예수님 성령님. 3 분영이.하나다. 일할때는 함께 일사불란일
하시고 .
위계질서.서열이다
말도안되는어거지
애비와 자식과 애비의 귀신이 하나라고? 무슨 개 방귀같은 소리야? 그리고 이게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이라고? 예수님이 그렇게 형편없는 분이었나?
감사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은혜의말씀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요 ㆍ할렐루야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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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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