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인터뷰 중에 '나눌 수 있잖아요.. 교회 목적이에요..' 말씀하실 때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번지는 목사님을 보니 아이와 같은 진심이 있는분 같습니다. 주님 주시는 기쁨 또 그것을 느끼고 향유하고 삶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목사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교인으로 살면서 기성교회 비판만 해오던 제가 왜 예수님의 마음을 실천하는 프레이포유를 모르고 지냈는지 안타까움과 함께 이제라도 알게하심에 감사함을 느끼며 감명받았습니다. 손은식 목사님 인터뷰를 보면서 한국의 삯군목사, 정치목사, 사이비목사와 교회들을 향해 할말은 많지만 속으로 삭히며 응원과 격려, 후원을 보냅니다. 귀한 사역에 감사합니다.
승리의 단어가 마음에 담깁니다~ 감사합니다. 전 작년 2월에 성산에서 제주살이를 시작했고 아이들이 평안하게 마음을 두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 계속 생활해도 좋을거 같다고 마음 먹었어요~ 그러던 중 하나님이 표선과 남원에 마음을 두고 교회를 시작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예배드릴 장소를 구하던 중 지금의 장소가 정해졌습니다~^^ 혹 지나가시다 시간이 되시면 한 번 방문해주세요~~^^
맞아요 이벤트성이 아닌 선교와구제에 목적이 가장큰교회여야해요 대형교회 도시교회로만 몰리려고 하는데 이런 기본정신의 교회가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구제도 결국은 후원이나ㅠ헌금으로 해야하는일인데 개척교회라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거같아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귀한 교회. 목사님이십니다
선교헌금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는걸 얼마전에 선교지현장에가서 깨닫고 왔습니다! 물질이 사람을 변질시키는 원인이라 선교지로 떠날때의 그 사명감과열정이 물질때문에 넘어져서 양심에 화인받은자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너무나 기가막히고 혼란스럽고,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분들을 위해서 기도만하고있습니다!
@PrayForYou 네가 어디있느냐 교회 영상을 보고 댓글을 쓰고 딸에게 영상을 남기고 그날 읽을 말씀을 보다가 또 창세기 3장에서 "네가 어디 있느냐"는 말씀 을 만나면서 아.. 주님께서 우리 딸과 함께 하시며 계속 찿고 계시다는 마음으로 위로를 받았어요 평소에 고후5:17절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어제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딸이 고후5:17절 이렇게 보내와서 너무 놀라고 기뻐서 아멘 할렐루야 하고 답했어요 살아서 역사를 이루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진토리교회라고 있어요 강영기목사님 그분은 자전거수리해서 돈벌고 월급받지 않고 오히려 성도를 지극히 섬겼죠 미자립교회를 도왔죠 교회는 비닐하우스로 성도들과 함께 근사하게 짓고요 장로권사 임직도 없고요 장신대에서 초청하셔서 설교하러도 가셨는데 혹시 강영기목사님이 모델이실까요? 오직예수님 ᆢ가라하면 가고 서라하면 서라 ㆍ귀뚫은 종 ᆢ가장 많이 하신 말씀이었는데 목사님의 짧은 영상에서 그 말씀을 남기셨네요
정확히는 헌금시간이 없어요. 교회에 헌금함도 없구요. 십일조도 없습니다. 단, 하나님께 감사와 자원의 마음으로 드리기 원하는 분은 계좌를 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교회에선 헌금에 대한 얘기는 들을 수 없구요, 시간과 마음과 몸을 드려야 한다고는 매주 매시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감사와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린 것만 받으시고, 그것만 하나님의 뜻대로 쓰여진다고 알고 믿고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나눔이 교회 목적이라고 말하고 시작함. 그래서 더 많이 나누기 위해 사람을 모으고, 건물을 세우고, 사역자를 세우고 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애초의 목적을 상실함. 물론 교세가 커지면 처음보다 나눔의 액수는 더 커진 건 사실이나 그 비율은 줄어듦. 세상 사람들이 목사를 사기꾼이라고 욕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 목사가 가족들의 후원이 되었든 스스로 일을 하든 만약 자립한다면 성도들의 헌금은 고스란히 선한 일에 쓰일 수 밖에 없음. 결국 목사의 희생이 없이는 교회다운 교회가 세워질 수 없다는 말임. 허나 목사도 4년제 대학에 대학원을 나온 사람인데, 많은 수고와 물질을 들여 목사안수를 받았는데 무료로 봉사하라는 말은 좀 어거지같음. 그러므로 교회의 사례를 받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지만, 그 욕심히 지나쳐셔 점점 자기 배만 불리고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는데에 관심이 없는 것이 현재 한국교회의 민낯이 아닐까 싶음. 성도들이 헌금을 내고 목사가 사례를 받는 것은 정상이나, 만약 그럼에도 하나님의 의를 위해 이것을 포기하는 목사가 있다면 그는 분명 상을 받을 것임.
윗 분이 손목사님 얘기를 하시는게 아니라 형님 목사님의 이야기 중에 과거 사칭 당한 사례를 말씀하시는 대목이 있는데 그 이야기에 대해서 말씀 하신 것 아닐까요? 윗분의 댓글이 영상 내용을 모르고 읽으면 좀 오해할 수도 있는 댓글 같아요.. @@user-et6te4gq9e
모델이라는 단어의 선택이 불편하게 느껴지신건 아닌가 싶어요. 모델이 아닌 기준이라는 단어로 제 마음을 다시 기록해보겠습니다. “저희가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우리 삶을 돌아보고, 성경에 교회의 시작을 보며 현재 우리 교회를 돌아보는 것 같이, 저는 거리로 나갈때 말씀을 읽으며 가난한 이를 찾아가 그분들과 함께 교제나누며 사랑을 전하는게 현재 예수님의 뜻이라고 사역의 기준을 삼았고 교회를 시작하면서도 말씀을 읽으며 (헌금과 직분이 아닌 마음과 몸을 드림이 예수님의 뜻이리라)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 짧게 답을 드리자면, “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너희가 드리는 제물을 받지 않겠다고 여러번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제물(혹은 예물)이 아니라 우리 마음을 받기를 원하세요. 그리고 성경에 예배시간에 헌금하라는 구절도 사실 없어요~ 지금 교회 예배 중 헌금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아니라 (교회 운영과 유지를 위해)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물론 우리가 마음을 담아 드리는 예물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받으시는데 그것이 굳이 예배시간일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무엇인지 오랜 시간 고민했고, 거리에서 홀로 길을 걸으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사역한 12년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만 바라며 걸어가도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경험을 했기에 이렇게 계속 길을 걷고 있습니다. 시원한 답이 되질 못했다면 죄송합니다.
보시면 이해가 되셨을텐데요.^^ 우선 댓글 감사합니다. 예배 때 헌금을 드리는게 상식이라면, 네가어디있느냐교회는 비상식이 맞습니다. 저는 성경을 통해 예배 때에는 시간과 마음과 몸을 드리는게 맞고, 그렇게 드리는 예배에 헌금시간은 본질을 흐리게할 수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돈을 원하시진 않으니까요. 네가어디있느냐교회의 운영과 목회자 가정의 자립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살아가길 원했고, 그 방법으로 마음으로 드리기 원하는 분(감사와 자원의 예물)을 위해 계좌를 만들었고, 어떤 요청이나 강요 없이 그곳을 통해 들어오는 돈으로만 살아가겠다고 생각했고, 12년전부터 그렇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영상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내용 중에 나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말씀 전함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어요. “헌금도 직분도 교회도 구제도 말씀 전함도 중요한게 아닙니다. 믿음이 중요합니다. 더하여 하나님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알기 위해 성경을 읽었고 성경을 읽으니 말씀 전함이 중요했고, 말씀을 전하다보니 사랑을 담은 이웃 사랑이 더 중요함을 알게 되었고, 이웃에게 나아가 사랑을 나누며 끊임없이 그들을 만났는데 교회에 나가길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았고, 결국 낮은 마음을 가진 이웃이 교회를 다니고자 하는데 교회의 여러 안 좋은 모습으로 인해 나가길 주저한다면 헌금시간과 직분 제도를 잠시 내려놓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고, 그렇게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직분이란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서로 봉사의 일을 잘하게 하기 위한 도구로 세워진 것인데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면 잠시 내려놓아도 되는 것 같아요(엡4:12).
영상에 나오는 네가 어디 있느냐 교회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984 네가어디있느냐교회
전번은,
010-9353-0976 손은식 목사 입니다
너무 초심이 좋으신 목사님
그 초심이 계속 되어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인터뷰 중에 '나눌 수 있잖아요.. 교회 목적이에요..' 말씀하실 때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번지는 목사님을 보니 아이와 같은 진심이 있는분 같습니다. 주님 주시는 기쁨 또 그것을 느끼고 향유하고 삶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목사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교회" 는
하나님의 영광만이 나타나는 귀한 교회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유튜브에서 개척 예정이시라는 얘기 듣고 손목사님 교회 소식 궁금했는데 이렇게 근황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할렐루야^^ 손은식 목사님, 귀한 사역이 제주도에서도 이어지기를 양주에서도 함께 기도합니다!!
주와길교회의 기도,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네가 어디있느냐 교회 축복하옵소서!!
제주도에 가면 한번 방문 하고 싶습니다
너무 귀하네요^^
목사님도 힘드실텐데...
주님이 찾는 이...
축복합니다❤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교인으로 살면서 기성교회 비판만 해오던 제가 왜 예수님의 마음을 실천하는 프레이포유를 모르고 지냈는지 안타까움과 함께 이제라도 알게하심에 감사함을 느끼며 감명받았습니다.
손은식 목사님 인터뷰를 보면서 한국의 삯군목사, 정치목사, 사이비목사와 교회들을 향해 할말은 많지만 속으로 삭히며 응원과 격려, 후원을 보냅니다.
귀한 사역에 감사합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그리고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주 도민인데 목사님 사역하시는 표선이라곳은 제가 6개월정도 일해봤는데
엄청 힘든곳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사역하시려는 맘이 귀하네요 승리하세요
승리의 단어가 마음에 담깁니다~ 감사합니다.
전 작년 2월에 성산에서 제주살이를 시작했고 아이들이 평안하게 마음을 두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 계속 생활해도 좋을거 같다고 마음 먹었어요~
그러던 중 하나님이 표선과 남원에 마음을 두고 교회를 시작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예배드릴 장소를 구하던 중 지금의 장소가 정해졌습니다~^^ 혹 지나가시다 시간이 되시면 한 번 방문해주세요~~^^
@PrayForYou 예 목사님 올해 안에 찾아 뵈고 식사 한끼 대접할께요 기도속에 뵈요
@@한복용-v5d네~ 성도님~
제주도에 살면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언제나 샬롬.
어떻게 먹고 살까? 목사님 걱정 됩니다.
하나님께서 채워주세요
목사님 배고프지 않게..축복하소서!
맞아요 이벤트성이 아닌 선교와구제에 목적이 가장큰교회여야해요
대형교회 도시교회로만 몰리려고 하는데 이런 기본정신의 교회가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구제도 결국은 후원이나ㅠ헌금으로 해야하는일인데 개척교회라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거같아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귀한 교회. 목사님이십니다
기도 감사드립니다~~~
멋집니다
처음 보는 목회방식이네요
목사님의 사역이 참궈하군요
누구도 어느교회도 안하는 사역 을 몸소 하시는군요
응원합니다ㆍ제주도 서쪽에 살고 있는데요
이런교회 저도 섬기며 살고싶네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도 안 하기에 어느 누구의 관심도 없었지만, 하나님은 관심가지고 계셔서 항상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네가어디있느냐교회
제주도표선에있는거죠?
제주방문하게되면 가보고싶네요
정말 귀한사역에 깊은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주에 방문하시면 만나길 희망합니다~
청도은혜인교회 담임목사 입니다
청도동원교회 손원국장로님의 아드님이시죠
축하드립니다
제주도가면 한번가보고 싶습니다 .
아버님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만중심인교회초심잃지않기를간절히기도드립니다
기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 교회로 옮기고 싶은데 제주도라고요! ㅠㅠ
제가 섬기고픈 교회는 바로 이런교회인데.....ㅠㅠ
저도 그래요. 그래서 일반 교회 나가는 게 두려워서 정착 못하고 방황중..ㅠ
어리석은사람들
@@이형근-p4j교회에서 세상의 욕심(물질과 힘)을 가져와 서로 다투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던 저는 위 댓글을 쓰신 분들의 마음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옵니다~~~
은식이 커다란 얼굴이랑 느릿한 말투 신대원때랑 하나도 변한게 없네 ㅎㅎ 장소는 바뀌어도 여전하게 우직하게 걸어가는 모습 응원한다. -양평 이지훈
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가진 형님~ 응원 감사해요~ 제주에 오시면 꼭 교회에 방문해주세요~^^❤
참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종인것같아요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김순영-d5t 말씀 감사합니다~^^
😊😊😊
할랠루야 목사님 응원찐하게 드립니다
지금과같은교회보다.한공간을마련해서.예배하고싶은분들은마음편하게모여서예배하고.인사나누고헤어지면되는그런교회가좋을듯싶읍니다.헌금은성의대로하고 그것을모아서다같이의논하여예수님이기퍼하시는일에쓰고그런교회~
선교헌금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는걸 얼마전에
선교지현장에가서 깨닫고 왔습니다!
물질이 사람을 변질시키는 원인이라 선교지로 떠날때의
그 사명감과열정이 물질때문에 넘어져서
양심에 화인받은자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너무나 기가막히고 혼란스럽고,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분들을 위해서 기도만하고있습니다!
교회 이름이 제주도에서 방황하고 있는 우리 딸을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같습니다..ㅠ
따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PrayForYou
네가 어디있느냐 교회 영상을 보고 댓글을 쓰고 딸에게 영상을 남기고 그날 읽을 말씀을 보다가 또 창세기 3장에서 "네가 어디 있느냐"는 말씀 을 만나면서 아.. 주님께서 우리 딸과 함께 하시며 계속 찿고 계시다는 마음으로 위로를 받았어요
평소에 고후5:17절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어제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딸이 고후5:17절 이렇게 보내와서 너무 놀라고 기뻐서 아멘 할렐루야 하고 답했어요
살아서 역사를 이루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ljk9116 어머님의 기도를 응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길로 인도함받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PrayForYou 아멘.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15년 전부터 3무(헌금, 직분, 건물)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송추정신병원 부설 팽창교회입니다.
가까우면 섬기고 싶네요
맞습니다!하나님의 일꾼으로써 물질에만 깨끗해도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사용하실 귀한 일꾼이 되시줄 믿습니다!
진토리교회라고 있어요
강영기목사님 그분은 자전거수리해서 돈벌고 월급받지 않고 오히려 성도를 지극히 섬겼죠 미자립교회를 도왔죠 교회는 비닐하우스로 성도들과 함께 근사하게 짓고요
장로권사 임직도 없고요
장신대에서 초청하셔서 설교하러도 가셨는데 혹시 강영기목사님이 모델이실까요?
오직예수님 ᆢ가라하면 가고 서라하면 서라 ㆍ귀뚫은 종 ᆢ가장 많이 하신 말씀이었는데 목사님의 짧은 영상에서 그 말씀을 남기셨네요
진토리교회를 알려주셔서 찾아보았습니다~ 귀한 교회 훌륭한 목사님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주도에 사는대 한번 방문해도될까요
제주순복음교회 집사이고 방송실에서 봉사중
어디에있는 교회 인가요?
네~^^ 언제든 방문하셔도 됩니다~ 지난 번에 집사님과 한 번 통화했었어요~^^ 교회 주소는 영상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내용에 올려져있습니다~~😊
할렐루야 헌금없는교회가 어디있어요 그런면 십일조도 없겠네요
정확히는 헌금시간이 없어요. 교회에 헌금함도 없구요. 십일조도 없습니다. 단, 하나님께 감사와 자원의 마음으로 드리기 원하는 분은 계좌를 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교회에선 헌금에 대한 얘기는 들을 수 없구요, 시간과 마음과 몸을 드려야 한다고는 매주 매시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감사와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린 것만 받으시고, 그것만 하나님의 뜻대로 쓰여진다고 알고 믿고 있습니다.
교회위치 전번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더보기를 누르시면 내용 중에 올려놓았구요.
이곳 고정댓글로도 올려놓았습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나눔이 교회 목적이라고 말하고 시작함. 그래서 더 많이 나누기 위해 사람을 모으고, 건물을 세우고, 사역자를 세우고 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애초의 목적을 상실함. 물론 교세가 커지면 처음보다 나눔의 액수는 더 커진 건 사실이나 그 비율은 줄어듦. 세상 사람들이 목사를 사기꾼이라고 욕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
목사가 가족들의 후원이 되었든 스스로 일을 하든 만약 자립한다면 성도들의 헌금은 고스란히 선한 일에 쓰일 수 밖에 없음. 결국 목사의 희생이 없이는 교회다운 교회가 세워질 수 없다는 말임.
허나 목사도 4년제 대학에 대학원을 나온 사람인데, 많은 수고와 물질을 들여 목사안수를 받았는데 무료로 봉사하라는 말은 좀 어거지같음.
그러므로 교회의 사례를 받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지만, 그 욕심히 지나쳐셔 점점 자기 배만 불리고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는데에 관심이 없는 것이 현재 한국교회의 민낯이 아닐까 싶음. 성도들이 헌금을 내고 목사가 사례를 받는 것은 정상이나, 만약 그럼에도 하나님의 의를 위해 이것을 포기하는 목사가 있다면 그는 분명 상을 받을 것임.
하나교회 목사님을 사칭하여 헌금 요구를 하다니.. 정말 서글픈 상황입니다. ( 사칭한 나쁜?과 이런 세상을 한탄한 내용이니 오해 없으시길^^ )
이 분의 사역에 대해 잘 알고 댓글 다는 건지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쉽게 내뱉은 말이 상처가 될 수 있어요.
당신의 댓글에 내가 더 서글픕니다.
윗 분이 손목사님 얘기를 하시는게 아니라 형님 목사님의 이야기 중에 과거 사칭 당한 사례를 말씀하시는 대목이 있는데 그 이야기에 대해서 말씀 하신 것 아닐까요? 윗분의 댓글이 영상 내용을 모르고 읽으면 좀 오해할 수도 있는 댓글 같아요.. @@user-et6te4gq9e
오해받을수도 있으니 내용을 수정하시면 더 은혜로울수 있을듯합니다. 하나교회목사님을 사칭해서 헌금유도하는 사기문자를 받았습니다. 서로 조심하기로해요. 요렇게요.^^
교회가 커지면 돈이 필요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세속화 되기 마련이다! 복음전도에 가장 경제적 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미디어(유튭)가 아닐까요?
천주교회에공소가운영되는그런방법
천국에 가면 집에 뼈대만 있을 것 같다
헌금도 집을 지을 재료인데...
여기는대구에좀개척좀하세요
사적으로 가까운 형, 동생 사이신가요?
개인 사담도 아니고 누가 볼지도 모르는 유튜브 채널에 올려 놓으신 영상에서 군대 선임이 후임 대하듯 반말을 사용하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네가어디있느냐교회 손은식입니다. 이동엽 목사님과는 사적으로 가까운 형 동생 사이가 맞구요. 이번 영상은 편하게 대화나누며 교회 개척 이야기를 나누는 컨셉(?)입니다. 좀 더 편하게 시청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무헌금 무직분 (무교회?) 좋습니다. 하지만 모델 모델 하시는 거 보니까 하나님의 뜻이 모델화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모델이라는 단어의 선택이 불편하게 느껴지신건 아닌가 싶어요.
모델이 아닌 기준이라는 단어로 제 마음을 다시 기록해보겠습니다. “저희가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우리 삶을 돌아보고, 성경에 교회의 시작을 보며 현재 우리 교회를 돌아보는 것 같이, 저는 거리로 나갈때 말씀을 읽으며 가난한 이를 찾아가 그분들과 함께 교제나누며 사랑을 전하는게 현재 예수님의 뜻이라고 사역의 기준을 삼았고 교회를 시작하면서도 말씀을 읽으며 (헌금과 직분이 아닌 마음과 몸을 드림이 예수님의 뜻이리라)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성경에 헌금하지 말라고 했나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짧게 답을 드리자면, “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너희가 드리는 제물을 받지 않겠다고 여러번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제물(혹은 예물)이 아니라 우리 마음을 받기를 원하세요. 그리고 성경에 예배시간에 헌금하라는 구절도 사실 없어요~ 지금 교회 예배 중 헌금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아니라 (교회 운영과 유지를 위해)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물론 우리가 마음을 담아 드리는 예물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받으시는데 그것이 굳이 예배시간일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무엇인지 오랜 시간 고민했고, 거리에서 홀로 길을 걸으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사역한 12년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만 바라며 걸어가도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경험을 했기에 이렇게 계속 길을 걷고 있습니다. 시원한 답이 되질 못했다면 죄송합니다.
목사님 생각은 교회에 안나가는 신자들은 집 떠난 그야말로 탕자라고 생각하시네요.하나님은 각 성도들의 마음속에 (임마누엘)계시다는 것을 묵과하지 않으셨으면...
네,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요. 그렇게 생각드셨다면 사과드려요.
연합해야합니다 !!
흩어지면 힘이 없어요!!
@@정담-y7e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두려워하지 않는것은.....사람은 모이면 쪼개지게 되있죠.대한민국에 교단이 겨우 130년 역사에 이렇게 많은지 아세요?
서로 의견이 다르면 하나가 두 개되고 두 개가 셋이 되는겁니다.
헌금이 없으면 목회자는 뭐 먹고 살고 교회건물은 어떻게 운영하냐. 도대체 되도 않는 내용일께 보지않아도 뻔하다.
보시면 이해가 되셨을텐데요.^^ 우선 댓글 감사합니다. 예배 때 헌금을 드리는게 상식이라면, 네가어디있느냐교회는 비상식이 맞습니다. 저는 성경을 통해 예배 때에는 시간과 마음과 몸을 드리는게 맞고, 그렇게 드리는 예배에 헌금시간은 본질을 흐리게할 수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돈을 원하시진 않으니까요. 네가어디있느냐교회의 운영과 목회자 가정의 자립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살아가길 원했고, 그 방법으로 마음으로 드리기 원하는 분(감사와 자원의 예물)을 위해 계좌를 만들었고, 어떤 요청이나 강요 없이 그곳을 통해 들어오는 돈으로만 살아가겠다고 생각했고, 12년전부터 그렇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영상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내용 중에 나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스로 드리자 “
예전에도 이시대도 하나님은 변함없는 하나님이시다 뜻을 이루시는것도 하나님이다
헌금없고직분없는게 중요한게아니라.구재가중요한게아닙니다.
성경말씀을전하는것이중요하죠.
네, 맞습니다. 말씀 전함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어요.
“헌금도 직분도 교회도 구제도 말씀 전함도 중요한게 아닙니다. 믿음이 중요합니다. 더하여 하나님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알기 위해 성경을 읽었고 성경을 읽으니 말씀 전함이 중요했고, 말씀을 전하다보니 사랑을 담은 이웃 사랑이 더 중요함을 알게 되었고, 이웃에게 나아가 사랑을 나누며 끊임없이 그들을 만났는데 교회에 나가길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았고, 결국 낮은 마음을 가진 이웃이 교회를 다니고자 하는데 교회의 여러 안 좋은 모습으로 인해 나가길 주저한다면 헌금시간과 직분 제도를 잠시 내려놓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고, 그렇게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직분이란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서로 봉사의 일을 잘하게 하기 위한 도구로 세워진 것인데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면 잠시 내려놓아도 되는 것 같아요(엡4:12).
봉사도 섬김도
물질과 함께라아지 않는가?
마음이 담긴 감사와 자원의 예물은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언제든 계좌를 통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물만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고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글씨요 아직은 왠지 사회 주의 냄새가 한참 두고보야죠 하다보면 의도한바와 다르게 변질 되는기 인간에 속성이죠 열심히하셔요.
감사합니다~ 지난 12년간 거리에서 만난 예수님이 너무 좋았고, 그 예수님을 더욱 진하게 만나기 위해 나아가기에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기 원합니다~~
십자가 설치는 당당해야지요!!
제주도 특성상 일이 빠르질 않고 여러 경비가 많이 들기에 시간이 좀 늦어질 뿐입니다~^^ 최근에 만난 목수님께 부탁드려 나무 십자가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