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사장본인의 대댓글은 댓글 인기순으로 정렬하면 안보일수도 있다는걸 아직 모르시는거 같아 알려 드립니다? (이건 저도 경험자여서 압니다) 최신순으로 해야 보이는걸 모르시는거 같아서… 님의 댓글 아래 엄청나게 그대로 있고 보이니 염려 마시고 ‘한국교회 극우이념과 신앙을 어쩌구저쩌구…’ 아주 도배를 하셨던데 그리고 분명 이전 댓글들을 보니 구취를 하셨던데 댓글은 열심이시네요? 채널 주인장이 좋아하실일 ㅎㅎ
좋은 말씀.균형잡힌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 진보 좌파였었는데 어느날 주님께서 믿는자가 어떻게 정치를 바라봐야 하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누가 좀더 착하고 악한지가 아니라 누가 하나님 편에 선자인가! 누가 성경의 가치를 지키려는자인가! 분별의 척도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고보니 제대로 보였습니다. 단 한순간에 저는 성경적 보수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우리한국교회는 극우정치 로 상대편에 대한 증오를 신앙과 연결시켜 에너지를 결집시키는 식으로 존재해 왔습니다 한국교회안에 극우이념은 굳건한 우상이 되었습니다 복음서의 예수님 삶을 보면 볼수록 어찌 극우적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제발 이제 이런 악행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저는 눈감고 국민의힘 찍는 다는 부산토박이입니다
내가 주장하는것에 반대한다고 무조건 비난하는것은 문제입니다. 올바른 비판은 자기를 성찰하고 그 사회가 건강하게 나아가는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완전 무결하지 않듯, 이 세상일은 때로는 보수가,때로는 진보가 옳을 수 있습니다. 정치적 색깔로 비난하고 갈라치기 하는것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오직 기독교는 복음에 대해서만 절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로마법에 의해서 십자가에 올라야 했지만 중요한건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적인 왕을 마치 세상의 왕으로 왜곡해서 반란자로 몰았기에 가능했던겁니다. 우리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희생이라고 하는겁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억울하게 돌아가신것이 아니라 거짓으로 꾸며진 죄에 의해 십자가에 올라가신겁니다. 우리는 거짓에 반대하는 겁니다
'그리스도 인들은 가족관과 결혼관에 있어서는 보수적이어야 하며' 이 말은 보수적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들 따라야 하며가 더 낫겠네요.여기에 왜 '보수'라는 말이 왜 들어갑니까? 그리고 '사회적인 약자들을 돌봄에 있어서는 진보적이라는 '말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행동해야 한다가 맞죠. 왜 '진보'라는 말이 들어갑니까? 말씀하신 것 자체에 정치색이 들어간 단어를 쓰면 안된다고 봅니다.
보수와 진보로 나누는 이분법이 문제인 것입니다. 정의는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 정의는 예수님의 뜻을 따르는 인류의 여정을 그대로 표현한 말이지요. 목사님은 비판 없는 무지성을 걱정 하시지만 실은 무지성 때문에 비판이 불가능한 다수가 저지르는 폭력을 더 경계해야 하지 않을 까요? 돌이켜 보면 억울하고 비참한 노예들의 삶을 회복 시켰던 하나님의 역사가 얼마나 잔인한 복수극으로 치달았었는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역사는 그 흔적들을 고스란히 안고 갑니다. 우리는 그 흔적으로 정의를 규정 짖지만 때로는 그마져도 모호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의가 왜곡 된 사회에서 대중을 모호한 곳으로 호도 하지는 말아야 지요 정의로운 보수여야 진보의 억울함을 설득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목사님도 분명 누군가 뽑으셨을거에요 그게 계속 보수였다면 중립이 아니라 보수성향인거죠 전 정치에 관심 없던 사람이었는데 알고나니 한국은 언론부터 잘못되었어요 진보쪽 정치인은 하나하나 다 흠결 찾아내서 욕먹고 보수쪽 정치인들은 뇌물 거하게 받아도 별 문제 없이 지나가구요 진보쪽에서 정권 잡으면 언론이 알아서 까주니까 감시기능이 작동하는거 같아서 국민으로는 편해요 근데 보수쪽 정권 잡으면 이건 아닌데 하는것까지 다 칭찬일색으로 넘어가버리니 속는 느낌이 계속들어요 예를들어서 환율오를때 부동산 오를때 정부에 따라 언론의 해석이 달라지는것만 봐도 이상하죠 차기대권후보자들도 같은 기준으로 사법처리 받길 원하는데 어느한쪽은 수백명이 달려들어서 수사하고 어느곳은 시민단체에서 아무리 요청해도 수사조차 안하구요 누군가 맹신하는 열혈지지자라서 그렇게 지지하는 게 아니라는거에요 모든 정치인은 사법리스크를 가지고 있고 검찰에 눈에 띄면 드러나고 아니면 묻힌다고 생각해요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은 재물 쌓아놓고 사는사람들이라 보수편 드는거지 동성애 차별금지법 때문이라고 생각안해요 재물에 대한 더러운 본심을 숨기기 위해서 동성애가 방패막이 역할 해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 정도에요 자유가 있다고 기독교가 전파될수 있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늬만 기독교가 많이 생겨날 뿐이죠 진정한 제자의 길, 신앙의 길을 걷는 참된 제자는 혹독하게 어려운 시간속에서 가려진다고 생각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길이 우리를 광야속에 내던져서 단련시키는거라면 북한 지하교회같은 상황이 올수도 있겠죠 그러니 하나님뜻대로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맞겠죠 근데 이미 목사님은 양비론 펼치는게 보수쪽에 힘실어주는 느낌이라 맹신지지자가 아니었어도 반대쪽 댓글을 남길수 밖에 없었네요
옳고 그른것을 분별을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지금의 이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목사님들께서 필히 그들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일부 지역의 편향된 정치적 관습은 중립적인 사고 없이 "우리가 남이가 입니다" 그들은 어릴적부터 부모에게 세뇌가 되어 쉽게 바꾸지 않는다고 그 지역인이 말씀 하더군요,, 5.18 광주사태를 겪었던 사람으로서 너무나 슬프고 허탈감에 무기력해집니다. ("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기독교에서 가장 큰 문제는 오로지 교인들 숫자 늘리는 일에만 전념을 하고 있다는 것에 또 한번 울화가 치밉니다. 이 어려운 국면에는 전광훈 같은 문제의 목사들이 이지경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촛불시위하는 곳에 쫓아다니면서 욕설을 퍼붓고 확성기등으로 방해를 하는 이들이 그를 따르는 노인들이라고 하더군요 교회는 오로지 전도전도 .... 헌금헌금.. 여전히 7,80년대의 기복신앙...
기독교가 왜 보수이죠? 저도 이부분에서 많이 고민 되더라구요,,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땅 가운데 오셔서 오히려 기득권인 바리세인 사두개인 제사장들을 꾸짖었던거 처럼 지금의 시점으로 봤을때 그들은 보수고 우파였겠죠? 좌우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런데 가만히 보면 보수라 하는자들은 오히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장사하는자들 자기 안위만 생각하는 그냥 기득권자들이 아닌지 ,, 우리모두 믿는자들로써 분별력을 가지고 틀린부분은 틀리고 아닌거는 아니며 옳은것은 진정 옳은거이라 해야하지 않나 생각 드네요,,,믿는 우리들은 좌우가 아닌 그냥 예수님파입니다 우리 모두 나라를 위해 가장 선하심으로 인도해주실거라 믿고 기도합시다 ❤
목사님, 참..진정한 복음을 위해 오늘도 애쓰십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바꾸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들에게 너무나 고질적인 프레임(근본없는)이 꽉꽉 박혀있어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이 나라가 정상적이게 될지 착잡합니다. 댓글들을 보진 않았지만 안봐도 예상이 됩니다. 어느 교수가 그러더라구요. 한국은 100년 후에도 안바뀔꺼라고. 어디하나 멀쩡한곳이 있어야죠. 교육을 바꾸자니 정치와 한패라 손댈 엄두가 안나고...교육을 왜 바꿔야하는지 그 근본문제를 자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프로 되며, 자각하고 있다한들 당당하게 사회에 논리적으로, 인격적으로 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 멍석깔아주면 벙어리거나 싸움꾼들이 될꺼에요. 고작 유튜브댓글쓰는 것이 유일한 낙이것마냥...국회에서 맨날 지들의 밥통챙기려고 지지고볶는 모습이 대한민국사회의 축소판인것 같아요. 성숙한 지성인으로써 토론하나 제대로 못 끝내는...안타깝지만 깨닫는 자들만이, 용기내는 자들만이 각자도생해야하는 시대인것 같아요. 정말 요즘 사람만나기가 챙피해요..유럽사람들도 어찌나 그렇게 한국소식(계염)을 잘 알고 있는지..뭐라 설명도 못하겠어요..씁슬할뿐이죠..목사님께서도 댓글을 아예 안보실수는 없겠지만 댓글에 마음쓰지 마시고 처음 가지셨던 그 마음, 사명 잃지마시고 쭉 앞으로 나가주세요. 들을 사람은 듣고 깨닫고 분명 환한 빛을 만날테니까요. 저처럼요😊
목사님은 양비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헌법은 헌법수호 최고 책임자를 대통령으로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판단은 책임자만 할 수 있습니다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대통령입니다 책임도 없는 자들이 합법적인 정부를 무력화 시키는것은 내란행위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은 시랑입니다 누가 상대를 부수려고 합니까? 누가 대한민국을 책임집니까? 대통령은 왜 있습니까? 헌법을 읽어보고 적어도 헌법강의를 한번 들어시고 대통령이 뭐하는 사람인지 공부하고 말해 주시겠습니까? 바리세인과 예수그리스도가 이야기를 나누고 다투는데 목사님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투지 말고 둘다 문제가 있으니 양촉다 한발 물러서 지나치게 주장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안보입니까? 두렵지 않습니까?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면 목사님처럼 됩니다 하나님을 아시는 것은 바로 무릅꿇고 고개 숙이고 부들 부들 뜰면서 말하는 겁니다 세상은 큰 믿음이 있는 자라고 해도 한순간 무신론자로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이 이 땅의 존재들입니다 크리스쳔은 말씀으로 식사를 죄로 회개를 통해 하늘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지금 목사님은 누굴 가르치고 있는 겁니까? 세상사람들만 가르지세요 하늘백성은 보혜사 성령님께서 알아서 하신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자신부터 가르치고 예수 그리스도 찾아 오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저의 죄를 물으시고 저들을 용서하여 주시길 원하옵니다 이 나라가 주께서 이승만을 보내주셔서 만든 하나님의 나라인것을 하늘백성은 다 알고 있습니다 주께서 주관하시는 이 내전은 우리 크리스챤은 하나님께로 더 오라고 하시는 것도 압니다 바빌론이 무너졌듯이 하나님의 백성을 부르시는 줄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들도 용서 해주시길 기도할 때입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일으켜 세운 나라인만큼 끝까지 주께서 자비와 긍휼로 돌보시길 원합니다 진리로 나아가는 곳에는 뭌인것을 풀어주시고 반대로 가는 곳에는 더 이상 죄로 나아가지 못하게 주께서 하실 줄 믿습니다 가이샤의 것이라는 뜻은 분별과 거룩한것을 말함인줄도 압니다 거룩한 곳으로 나오라는 뜻도 압니다 여기 목사처럼 양비론을 가지고 말하고 있는 가운데 한명의 양도 미혹되지 않게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조항에서 민주를 '다수결'과만 기계적으로 연결시키는 교육을 하고, 그 뒤에 나오는 '공화국'의 의미를 제대로 교육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화국의 의미를 제대로 알았더라면 이런식의 인민재판식, 홍위병식의 불법 탈법 행위들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목사님이 정치 이야기를 하는 순간, 그간 목사님의 올려놓으신 좋은 말씀들이 오히려 스스로가 깍아 내리는 일이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더 이상 정치이야기를 안하는 것이 더 유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성경 말씀은 말씀 그대로를 전해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물론 기름 부은 말씀이여야 되겠죠. 따라서, 조그만한 것이라도 본인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성경 말씀을 인용해서 살을 붙이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하다 생각되며, 이는 나를 통해 혹은 나의 의를 첨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 법정 앞에서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 정치는 이미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이 유한적으로 권한을 행사기 때문이죠. 그래서, 민주주의 등은 그 것이 어떤 형태의 정치이든 예수님은 관심이 분명 없으리라 생각되요. 우리가 미국 시민권자 입니까?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이 땅에 사는 것은 유한한 장소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대한민국을 기독교 국가로 바꾸라 하셨는지요? 종말론적 신앙인은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가의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신앙인은 하나님 나라, 즉, 하나님 주권과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백성이 중요하지, 새하늘과 새땅으로 없어질 세상이 중요한지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 만약 재림한다면, 정말 이세상 민주주의와 세상법에 관심을 가지 실지 되묻고 싶습니다. 로마 제국도 원로 민주주의 형태이지만, 크리스챤은 피박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민주주의와 법은 크리스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차라리 목사님이 이야기 해주시며, 종말론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시라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석렬 대통령 본래 좌파입니다. 문정부에 발탁되었죠.지금더불당은 진보인척하며 국민들 무시하고 주사파 이념으로 나라를 말아먹으려 진행중입니다. 윤대통령은 이런세력을 목도하고 대통령으로서 필요한 일을 꿋꿋하게 실행하는것이 지금 이사태입니다에(더불당의 국회 독재에 맞서며) 그래서전혀 호감없이 윤대통령을 바라봤던 사람들을 감동시킵니다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진정한 보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잘못되었는지 모르지만 이상하게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고 인격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생각하는 보수정치인들은 힘이 없고 이상한 보수정치인분들만 보수를 대표해서 장악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많은 보수 정치인들이 정치에 참여를 해야 보수가 살아 남습니다. 보수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건 말이 안됩니다. 정말로 이 나라와 국민만을 생각하는 보수 정치인분들이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개인적으로 이회창 같은 분 얼마나 좋았습니까? 노무현 대통령님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야당이든 여당이든 이렇게 훌륭한 지도자분들이 나온다면 우리나라는 아주 훌륭한 국가가 될것입니다. 저는 참고로 개인적으로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당을 선호합니다.
무너져야 하는 것은 흔적없이 무너져야 다시 온전히 세울 수 있습니다. 어떤 말씀을 하시려는지 무슨 걱정을 하시는지 대부분 공감합니다만, 한세력을 견제 하기 위하여 잘못된 다른세력을 지켜야 한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자신의 의에 따른 판단이라 생각되어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잘못 된 것은 그 크기에 맞춰 그 잘못됨을 냉정하게 비판하면 될 뿐 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걱정을 가져와 함께 애기 하는 것은 본질을 호도 하는(혹은 본질을 호도 하고 싶은 이의 계략에 빠지는)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가 그렇게 가르쳤어요? 오른쪽이라고? 총칼로 국민을 탄압하고 자신의 권력을 지키라고 폭력으로 정권을 잡으라고.. 와우.. 예수도 손바닥에 王자 써놓고 다녔던거임?? 내가 아는 예수는 자기 욕심보다 남을 위한 희생, 사랑이 가장 먼저라고 가르쳐 준 분인데.. 당신은 우상을 섬기는 구먼..오른쪽 우상 ㅋㅋㅋ..
참 ~~ 목사님말씀을 들으니 우리나라 걱정됩니다. 윤석열계엄선포와 이재명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으며 약자 편에 든다고 그사람을 비판없이 순수하게 받아드리지말라? 제발 윤석열이 약자편에서 선한일을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목사님도 약자편에 선한 일을 하시는 거와 이재명이 약자를 위해 일하는 거나 윤석열이 계엄선포하는 한것과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참~~목사님은 하나님 말씀을 앞세워~~ 혼란을 야기시키는 것 같아요~~ 이건 잘못된 것 같아요~~
무지한 자들의 자기와 후손에 대한 저주 [마태복음 27:24~25]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When Pilate saw that he was getting nowhere, but that instead an uproar was starting, he took water and washed his hands in front of the crowd. "I am innocent of this man's blood," he said. "It is your responsibility!" All the people answered, "Let his blood be on us and on our children!"
여러분 좌우 정치 광신도가 되지 맙시다. 좌우를 떠나 기독교인의 바른 자세를 말씀해주시는데 자신의 편향적 정치성향에 반하는 내용이 있으면 좌나 우나 발끈 하는 건 정치가 자신의 종교가 됐다는 걸 반증하는거러라 생각되네요. 제발 기독교인이나마 우나 좌나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이성적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판단 근거는 성경이 되야겠죠. 하나님 말씀에 반하는 정치 이념은 거부해야합니다.
말씀은 맞으나, 지금 당장 필요한 말을 아닌 듯 합니다. 보수와 진보의 균형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닌듯 합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과연 어디에 집중해야할까요? 진보가 어불성설의 논리에 처해 있을때 과연 목사님은 목소리를 내셨나요? 참 어처구니 없는 말씀에 마냥 황당무계하기만 합니다.
진보는 문재인을 그렇게 무작정 지지해서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이재명은 정치인을 믿지말고 항상 의심하고 견제하라고 말합니다. 자신도 예외가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이재명의 살아온 인생을 보아 그를 지지합니다. 그가 잘못 가면 비판하겠지만 여태껏 크게 실망한 적이 없고, 오히려 놀라울 정도의 청렴함과 실력으로 민중들을 위해 위기를 돌파해왔습니다. 이재명 지지자들이 무작정 지지한다는 것은 작지 않은 오해이며, 지지자들이 문재인의 경험을 통해서 어느 정도 학습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재명 지지자들의 70~80% 정도는 문재인에 대해서 비판적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과 윤대통령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항상 공감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맞아요. 그런데 윤대통령과 김건희는 금수저로 자랐고 권력을 휘드르는 모습~ 이재명처럼 처절하게 털털 털리고 있고 이재명을 얼마나 알고 계심니까 누가 악마화 합니까? 윤통이 이재명믈 죽이려 하고 악마화 하잖아요. 하느님께서만 알고계실 것입니다. 오직 하느님께 다 맞겨드맇 수 밖에 없는데 목사님께서는 한쪽으로 치우치시는듯해서 좀 듣기 그러네요.
목사님 말씀이 맞는 백번 옳은 말씀 제가 하고 싶은말을 다해주고 계시네요 진영논리 상식선에서 옳고 그름을 잘 가려 비판해야 하는데 내편이면 아무리 잘못해도 눈감고 귀막고 피켓들고 이래서는 나라가 바로서기 어렵슴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 내편 내정당은 지금 욕하는 상대진영 사람보다 더 하지 않았나 생각해보면 금방 깨달을수 있는데도
탄핵 안 되도 불법계엄 선포 때문에 이재명이가 대통령될 가능성이 엄청 높아졌음...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게 그렇게 겁나고.. 국민이 선택하는 민주주의 시스템에 불신을 가진다면 계엄 맘대로 하는 북한으로 가시길.. 거기는 총칼로 맘에 안 드는 정치인 숙청할 수 있음.. 이번 계엄령 선포는 군대를 앞세워 북한처럼 하자는 게 분명하게 드러난 국가전복, 내란 행위임. 이런자를 그대로 둔다는 것은 반기독교적이며 악마적 사고임.
그리고 좌파 좌파하는데..지금의 유럽 대부분의 국가, 미국의 민주당도 다 좌파 정권임.. 좌우 이념은과 프로세스는 다 국민이 행복하게 살고자하는 방법일 뿐이며..적절하게 활용하면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도 행복해짐.. 지금 니가 누리는 건강보험도 좌파, 사회주의 시스템이다.. 아..무식한 것들한테 내가 이런말까지 해야 하는 지.. 넌 어디가서 공부 좀 더 해라.
목사님~다윗은 아무런 잘못이 없었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으심 받은 권위자를 심판하는 자리에 앉지 않았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탄핵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자를 우리가 심판하는 것인데, 이것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일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루시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저는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 다만 말씀에 비춰볼 때 과연 우리가 어떻게 권위자를 심판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기 때문에 한나라의 대통령이 하나님의 주권이 없이 어떻게 권위자의 자리에 앉을 수 있을까요?
[마12:29 강한자를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풍전등화 상황인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대통령은 마지막 카드를 쓰신 것이고 탄핵을 반대하는 것은 사람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가르침에 가까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는 쪽에 힘을 실어주기 위함입니다. 정반합을 이룰 수 있는 건강한 보수 및 진보였다면 이지경까지 오지 않았겠지요. 이것은 빛과 어둠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호흡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성경적으로 분별하셔서 말씀해주시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핵심을 못보면 바른 선택을 못할 수도 있으며 성도들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겠지요. 곧 모든 거짓과 부정한 것들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고 그러면 모든 국민은 계엄의 핵심목적과 계엄이 불가피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위에 주님의 정의와 공의를 선포합니다!
방금 대통령 계엄선포배경 담화영상을 보셨다면 탄핵 반대로 의견이 바뀔 수밖에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집안에서 싸움이 일어났을 때 가져야 할 크리스천의 시각이고(백퍼동의함요^^)/ 강도가 몰래 들어와 집안을 망하게 할 때는 불법으로 침입한 강도부터 잡는게 급선무입니다. 가족들이 위험한데 어떻게든 강도를 잡아야하지 않을까요? 핵심이 빠졌다는 댓글이 이런 연유에서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쾌하고 비타민같은 그레이스님 채널을 통해 알게 된 목사님이시고 또 성경관련 영상에서 더 깊은 계시를 알게된 성도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댓글답니다♡😊
목사님은 신학을 하셨겠고 기독교에 관한한 전문성이 있겠지만 정치나 법에 대해서는 신중한 발언이 필요합니다 전광훈목사나 교회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교회 무리들에게 비판을 먼저 하세요 대부분 이상한 목회자로부터 영향을 받은 신도들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정치인을 우상화하는 것도 특정한 사람들입니다 이념의 노예가 되어 하나님을 외치는 그것이 정의이고 공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그런 교회에 다니다가 옮겼거든요 윤석렬은 비상계엄으로 법을 어긴 내란죄라고 확인이 되지만 공정한 수사나 판결로 범죄자로 확인되지 않았으면 아직은 그렇게 계속 이재명을 논할 일은 아니고요 교인부터 바른 정치관을 가지고 기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j2h5q 당신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것이 염려가 됩니다. 당신들이 지지하는 보수정부가 공산화로 부터 보호해 줄 걸 기대했지만 결국 보여준 것은 국민을 합법적으로 학살하는 게엄령을 내리는 모습을 목도하면서 아직도 지지하는가? 더더구나 윤은 무당을 강하게 믿고 있는 자며 기독교 입장에선 저주를 몰고오는 십계명 중 첫 계명을 어기는 우상숭배 지도자인데 아직도 그런 자를 지지하다니 정말.
윤석열대통령도 이재명대표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희한하게 윤석열대통령은 포괄적차별금지법반대! 민주당 이재명대표는 계속해서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상정하여 통과시키려 하고 있죠~~ 그 이유는 보수와 진보의 뿌리부터 다르기 때문 같습니다. 손현보 목사님의 우파와 좌파의 뿌리에 대해서 함께 공부해보면 답을 좀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 축복합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성을 가지고 있기에 언제든지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시스템으로 이것을 막을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매일매일 드러나는 죄성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 합니다
양비론적 아닙니다
목사님 말씀 !옳습니다. 이
나라가 걱정이에요❤
정치적엔 여러의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뿌리깊이 박힌
극우이념과 신앙을 결속시
킨 문제점을 지적했더니 다
삭제해버리네요~
언제는 정치적의견에 대해선
욕을 들을 각오가 되 있다
하면서~~~
@@커피사장본인의 대댓글은 댓글 인기순으로 정렬하면 안보일수도 있다는걸 아직 모르시는거 같아 알려 드립니다? (이건 저도 경험자여서 압니다) 최신순으로 해야 보이는걸 모르시는거 같아서…
님의 댓글 아래 엄청나게 그대로 있고 보이니 염려 마시고
‘한국교회 극우이념과 신앙을 어쩌구저쩌구…’ 아주 도배를 하셨던데
그리고 분명 이전 댓글들을 보니 구취를 하셨던데 댓글은 열심이시네요? 채널 주인장이 좋아하실일 ㅎㅎ
@@Joyjoy-z6r4o 스토커??
이제 그만 봐야지
윤석렬이 후보일 때, 혹은 검찰총장일 때도 동일 말씀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못에 대해 잘못이라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진정 예수님의 용기라 생각합니다.
교회는 극우이념이 우상화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균형잡힌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 진보 좌파였었는데 어느날 주님께서 믿는자가 어떻게 정치를 바라봐야 하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누가 좀더 착하고 악한지가 아니라
누가 하나님 편에 선자인가!
누가 성경의 가치를 지키려는자인가!
분별의 척도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고보니 제대로 보였습니다.
단 한순간에 저는 성경적 보수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아멘 🎉
8맞습니다. 누가 하나님 편에 섰느냐가 기독교인의 도리죠. 그래서 좌도 우도 될수 있는 유연한 판단이 필요한데 기독교인조차 정치이념이 성경보다 앞서니.ㅠㅠ 슬플 뿐입니다. ♡
🎉🎉🎉
천공도하나님의종인가요?건희의신기가 주님의은혜인가요?
우리한국교회는 극우정치
로 상대편에 대한 증오를
신앙과 연결시켜 에너지를
결집시키는 식으로 존재해
왔습니다
한국교회안에 극우이념은
굳건한 우상이 되었습니다
복음서의 예수님 삶을 보면
볼수록 어찌 극우적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제발 이제 이런 악행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저는 눈감고 국민의힘 찍는
다는 부산토박이입니다
목사님 확증편향과 도그마에 빠져있는 기독교인들에게 단비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좌우를 넘어 사상과 사람을 넘어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되긱 원합니다.
목사님 용기내어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국민들이 언론에 미혹되는거 같아서 너무 슬픕니다
언론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양쪽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습니다.
조국 판결 났습니다
축하합니다. 극우이념에
물든 신자님들~
법집행이 아닌 수사의공정
성이 있었다면~
나경원 자식과 한동훈 자식
들은 벌써....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보수세력이 없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 깡패 진보는요?
@@Scilla0801 인간아~~네가 성경에서 무엇을 읽었고 이 동영상에서 무엇을 배웠는고?
한국교회는 극우이념으로
증오를 만들고 이걸 신앙과
연결하며 결속시키는 방법
으로 존속해왔습니다
극우사상은 한국교회에 우
상으로 도아리를 튼지 오래
되었습니다. 특히 저 목사님
이 있는 한인교회는 더 심각
하다 합니다
이젠 새롭게 되어야 됩니다
동감합니다
@@Scilla0801 누가요?
목사님의 마음을 잘 이해합니다.
다시 보았는데 더 좋았습니다
진짜 실망이다
존경하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께서 무었을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계엄령 시국에 한국에서 살고 있는 저희로서는 생존의 긴급함을 느끼네요
내가 주장하는것에 반대한다고 무조건 비난하는것은 문제입니다.
올바른 비판은 자기를 성찰하고 그 사회가 건강하게 나아가는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완전 무결하지 않듯,
이 세상일은 때로는 보수가,때로는 진보가 옳을 수 있습니다. 정치적 색깔로 비난하고 갈라치기 하는것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오직 기독교는 복음에 대해서만 절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혼란스러웠는데
명쾌하게 말씀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좀 알고 얘기하세요
예수님은 로마법에 의해서 십자가에 올라야 했지만 중요한건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적인 왕을 마치 세상의 왕으로 왜곡해서 반란자로 몰았기에 가능했던겁니다. 우리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희생이라고 하는겁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억울하게 돌아가신것이 아니라 거짓으로 꾸며진 죄에 의해 십자가에 올라가신겁니다. 우리는 거짓에 반대하는 겁니다
🎉🎉🎉
마음에 위로를 받는 말씀 감사합니다... 🙇♀️ 자유 민주주의를 확고하게 다져야 할때입니다.
목사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그리스도인 들은 보수주의자나 진보주의자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자 들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들은 가족관과 결혼관에 있어서는 보수적이여야 하며, 사회적인 약자들을 돌봄에 있어서는 진보적 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의 교회는 그렇
지 못하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리스도 인들은 가족관과 결혼관에 있어서는 보수적이어야 하며' 이 말은 보수적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들 따라야 하며가 더 낫겠네요.여기에 왜 '보수'라는 말이 왜 들어갑니까?
그리고 '사회적인 약자들을 돌봄에 있어서는 진보적이라는 '말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행동해야 한다가 맞죠. 왜 '진보'라는 말이 들어갑니까?
말씀하신 것 자체에 정치색이 들어간 단어를 쓰면 안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보수와 진보 균형있게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양비론ㅊ맞아요. 대개 아니라고 하지요. 이 시국에 양비론을 꺼낸ㅍ정치적인 행위다.
ㅋㅋ 이미 차별금지법으로
극우이념교회 시류에 편승
해 조회수쾌락의 맛을 봐
버렸어요~~
보수와 진보로 나누는 이분법이 문제인 것입니다. 정의는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 정의는 예수님의 뜻을 따르는 인류의 여정을 그대로 표현한 말이지요. 목사님은 비판 없는 무지성을 걱정 하시지만 실은 무지성 때문에 비판이 불가능한 다수가 저지르는 폭력을 더 경계해야 하지 않을 까요?
돌이켜 보면 억울하고 비참한 노예들의 삶을 회복 시켰던 하나님의 역사가 얼마나 잔인한 복수극으로 치달았었는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역사는 그 흔적들을 고스란히 안고 갑니다. 우리는 그 흔적으로 정의를 규정 짖지만 때로는 그마져도 모호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의가 왜곡 된 사회에서 대중을 모호한 곳으로 호도 하지는 말아야 지요 정의로운 보수여야 진보의 억울함을 설득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와 정치는 분리될수 없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국가의 역사가운데 하나님의 구속과 심판이었습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가치를 이 땅에 실현시켜야 합니다. 집단이기주의에 빠져서 이해관계에 따라 행동하는 기독교인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목사님도 분명 누군가 뽑으셨을거에요
그게 계속 보수였다면 중립이 아니라 보수성향인거죠
전 정치에 관심 없던 사람이었는데 알고나니 한국은 언론부터 잘못되었어요
진보쪽 정치인은 하나하나 다 흠결 찾아내서 욕먹고 보수쪽 정치인들은 뇌물 거하게 받아도 별 문제 없이 지나가구요
진보쪽에서 정권 잡으면 언론이 알아서 까주니까 감시기능이 작동하는거 같아서 국민으로는 편해요 근데 보수쪽 정권 잡으면 이건 아닌데 하는것까지 다 칭찬일색으로 넘어가버리니 속는 느낌이 계속들어요
예를들어서 환율오를때 부동산 오를때 정부에 따라 언론의 해석이 달라지는것만 봐도 이상하죠
차기대권후보자들도 같은 기준으로 사법처리 받길 원하는데 어느한쪽은 수백명이 달려들어서 수사하고 어느곳은 시민단체에서 아무리 요청해도 수사조차 안하구요
누군가 맹신하는 열혈지지자라서 그렇게 지지하는 게 아니라는거에요 모든 정치인은 사법리스크를 가지고 있고 검찰에 눈에 띄면 드러나고 아니면 묻힌다고 생각해요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은 재물 쌓아놓고 사는사람들이라 보수편 드는거지 동성애 차별금지법 때문이라고 생각안해요
재물에 대한 더러운 본심을 숨기기 위해서 동성애가 방패막이 역할 해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 정도에요
자유가 있다고 기독교가 전파될수 있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늬만 기독교가 많이 생겨날 뿐이죠
진정한 제자의 길, 신앙의 길을 걷는 참된 제자는 혹독하게 어려운 시간속에서 가려진다고 생각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길이 우리를 광야속에 내던져서 단련시키는거라면 북한 지하교회같은 상황이 올수도 있겠죠
그러니 하나님뜻대로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맞겠죠
근데 이미 목사님은 양비론 펼치는게 보수쪽에 힘실어주는 느낌이라 맹신지지자가 아니었어도 반대쪽 댓글을 남길수 밖에 없었네요
모든 언론매체와 시민단체 그리고 연예인협회까지 민주당에 충성하고 있는데~
고난받는 당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 힘 아닌가요?
@ 바이든, 날리면 사건이 재판까지 간 나라에요 대형교회 목사님들도 지지하고 기도까지 해주셨으면 잘못된 거짓증언에는 쓴소리 해야하는데 덮어놓고 모른체했어요 어제 기사엔 이상민행안부장관 측근 얘기가 동아일보에 실렸는데 윤석열 얼굴벌겋게 되어서 계엄 누구도 막을수 없었다고 나왔어요
이건 북한에서나 나올 기사에요
처벌받지 않고 지지자들이 쓴소리 안하고 권력에 납작엎드려서 이런 독재자가 나온거 아닌가요?
출퇴근도 제대로 안해서 경찰들이 고생 많이했다는 기사도 이제서야 나와요
언론이 감시역할이 제대로 되었다면 진작 문제되었을 내용들 아닌가요?
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미국한인교회의 극우
이념화는 심하다고 들었습
니다.이 분도 미국인입니다
거기서 인정 받고 살기 위해
선 시류에 편승할 수 밖에 없겠죠.
@@김-j2h5q 민주당에 충성할 필요가 없고요
불의가 있으면 어느 곳이든지 비판하는 것입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아멘
옳고 그른것을 분별을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지금의 이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목사님들께서 필히 그들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일부 지역의 편향된 정치적 관습은 중립적인 사고
없이 "우리가 남이가 입니다" 그들은 어릴적부터 부모에게 세뇌가
되어 쉽게 바꾸지 않는다고 그 지역인이 말씀 하더군요,,
5.18 광주사태를 겪었던 사람으로서 너무나 슬프고 허탈감에 무기력해집니다.
("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기독교에서 가장 큰 문제는 오로지 교인들 숫자 늘리는 일에만 전념을
하고 있다는 것에 또 한번 울화가 치밉니다.
이 어려운 국면에는 전광훈 같은 문제의 목사들이 이지경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촛불시위하는 곳에 쫓아다니면서 욕설을
퍼붓고 확성기등으로 방해를 하는 이들이 그를 따르는 노인들이라고 하더군요
교회는 오로지 전도전도 .... 헌금헌금.. 여전히 7,80년대의 기복신앙...
실망.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나요 너네둘다 잘못했어 양비론 짜증납니다
미국한인교회의 극우이념화
는 우리보다 훨씬 심각하다
합니다. 그러니 걸러 들읍시
다~~^
기독교인은 좌파나 우파나 자기 주관을 가질수 있어요..그러나 그 정치적 견해는 그때뿐이고,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바뀌지 않는 성경적 보수주의가 정답입니다
@ttdavid 그건 잘못된 세뇌
교육입니다. 사복음서의 예수
님과 주류한국교회의 극우적
형태와 비교해 보십시요
뭐가 닮았습니까?
우상이 되어버린 극우사상을
벗어버리고 온전히 하나님께
돌아와야 됩니다
국민의 현명한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맞아요 윤대통령도 김건희 여사도 이재명처럼 공정한 법에따른 재판을 받아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아멘 아멘 입니다. 현재상황에 대한 크리스찬들의 시각을 담대하게 바로 제시 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십니다 라고 했을때 링컨은 아니요 우리가 하나님편인지 늘 생각해야하오 라고 했다지요
기독교가 왜 보수이죠? 저도 이부분에서 많이 고민 되더라구요,,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땅 가운데 오셔서 오히려 기득권인 바리세인 사두개인 제사장들을 꾸짖었던거 처럼 지금의 시점으로 봤을때 그들은 보수고 우파였겠죠? 좌우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런데 가만히 보면 보수라 하는자들은 오히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장사하는자들 자기 안위만 생각하는 그냥 기득권자들이 아닌지 ,, 우리모두 믿는자들로써 분별력을 가지고 틀린부분은 틀리고 아닌거는 아니며 옳은것은 진정 옳은거이라 해야하지 않나 생각 드네요,,,믿는 우리들은 좌우가 아닌 그냥 예수님파입니다 우리 모두 나라를 위해 가장 선하심으로 인도해주실거라 믿고 기도합시다 ❤
정치적 견해를 제대로 말씀하시려면 현재 시국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어설픈 중립적 입장은 차라리 그냥 조용히 계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내란죄에 해당하는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석렬씨와 이 재명 대표를 동시에 비판하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이재명씨가 이 환경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겠죠~~
목사님, 참..진정한 복음을 위해 오늘도 애쓰십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바꾸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들에게 너무나 고질적인 프레임(근본없는)이 꽉꽉 박혀있어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이 나라가 정상적이게 될지 착잡합니다. 댓글들을 보진 않았지만 안봐도 예상이 됩니다. 어느 교수가 그러더라구요. 한국은 100년 후에도 안바뀔꺼라고. 어디하나 멀쩡한곳이 있어야죠. 교육을 바꾸자니 정치와 한패라 손댈 엄두가 안나고...교육을 왜 바꿔야하는지 그 근본문제를 자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프로 되며, 자각하고 있다한들 당당하게 사회에 논리적으로, 인격적으로 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 멍석깔아주면 벙어리거나 싸움꾼들이 될꺼에요. 고작 유튜브댓글쓰는 것이 유일한 낙이것마냥...국회에서 맨날 지들의 밥통챙기려고 지지고볶는 모습이 대한민국사회의 축소판인것 같아요. 성숙한 지성인으로써 토론하나 제대로 못 끝내는...안타깝지만 깨닫는 자들만이, 용기내는 자들만이 각자도생해야하는 시대인것 같아요. 정말 요즘 사람만나기가 챙피해요..유럽사람들도 어찌나 그렇게 한국소식(계염)을 잘 알고 있는지..뭐라 설명도 못하겠어요..씁슬할뿐이죠..목사님께서도 댓글을 아예 안보실수는 없겠지만 댓글에 마음쓰지 마시고 처음 가지셨던 그 마음, 사명 잃지마시고 쭉 앞으로 나가주세요. 들을 사람은 듣고 깨닫고 분명 환한 빛을 만날테니까요. 저처럼요😊
목사님은 양비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헌법은 헌법수호 최고 책임자를 대통령으로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판단은 책임자만 할 수 있습니다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대통령입니다
책임도 없는 자들이 합법적인 정부를 무력화 시키는것은 내란행위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은 시랑입니다
누가 상대를 부수려고 합니까?
누가 대한민국을 책임집니까?
대통령은 왜 있습니까?
헌법을 읽어보고
적어도 헌법강의를 한번 들어시고
대통령이 뭐하는 사람인지 공부하고 말해 주시겠습니까?
바리세인과 예수그리스도가 이야기를 나누고 다투는데
목사님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투지 말고 둘다 문제가 있으니
양촉다 한발 물러서 지나치게 주장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안보입니까?
두렵지 않습니까?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면 목사님처럼 됩니다
하나님을 아시는 것은 바로 무릅꿇고 고개 숙이고 부들 부들 뜰면서 말하는 겁니다
세상은 큰 믿음이 있는 자라고 해도 한순간 무신론자로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이 이 땅의 존재들입니다
크리스쳔은 말씀으로 식사를 죄로 회개를 통해 하늘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지금 목사님은 누굴 가르치고 있는 겁니까?
세상사람들만 가르지세요
하늘백성은 보혜사 성령님께서 알아서 하신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자신부터 가르치고 예수 그리스도 찾아 오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저의 죄를 물으시고 저들을 용서하여 주시길 원하옵니다
이 나라가 주께서 이승만을 보내주셔서 만든 하나님의 나라인것을 하늘백성은 다 알고 있습니다
주께서 주관하시는 이 내전은 우리 크리스챤은 하나님께로 더 오라고 하시는 것도 압니다
바빌론이 무너졌듯이
하나님의 백성을 부르시는 줄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들도 용서 해주시길 기도할 때입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일으켜 세운 나라인만큼 끝까지 주께서 자비와 긍휼로 돌보시길 원합니다
진리로 나아가는 곳에는 뭌인것을 풀어주시고 반대로 가는 곳에는 더 이상 죄로 나아가지 못하게 주께서 하실 줄 믿습니다
가이샤의 것이라는 뜻은 분별과 거룩한것을 말함인줄도 압니다
거룩한 곳으로 나오라는 뜻도 압니다
여기 목사처럼 양비론을 가지고 말하고 있는 가운데 한명의 양도 미혹되지 않게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성령하나님 국민들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십시오~!!
목사님 의견에 동참합니다.
여기 이번 계엄에 대해 옹호하는 사람들 보십시요. 저는 8살때 518 광주에 있었습니다. 집앞에서 총들고 있던 군인들을 보았고 밤에 집앞으로 지나가던 탱크들을 기억합니다. 저희집으로 뛰어들어온 학생두명을 잡으러 들어온 군인앞에서 저희 아버지는 제가 장애인인데 동생들을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빌었다고 합니다. 솜이불은 총알이 못뚫는다며 8살 6살 4살 아이들을 저희 어머님은 솜이불로 덮어놓으셨고 그안에서 며칠이고 총알이 발사되는 상상을 하며 떨고 있었습니다. 이번 계엄 폭력으로 일반시민인 당신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다가오지 않으십니까? 이번계엄이 불가피했다니..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다는 당신의 마음속 누가 어떻게 되도 상관없다는 잔혹성에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선관위 사무총장을 임명해 놓고 자기가 집권하기 전 선거로 대통령이 되고 지방선거를 압승했는데 총선에 지니 부정선거를 들고나오니 기가 찹니다. 그런데 이게 계엄의 사유가 된다고요?
왜우리는 다른시각에 이리 배타적일까요.정치뿐아니라 교육 문화 모든부분에있어 너무 흑백논리만존재하는것같아 슬픕니다
잘 모르는 이야기이지만 이재명은 윤건희가 만들어낸 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과는 기다려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의견에는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보수가 국힘당 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만
이미 망해버린 국힘당을 없애고 새로운 합리적 보수가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말씀 100프로 동조합니다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조항에서 민주를 '다수결'과만 기계적으로 연결시키는 교육을 하고, 그 뒤에 나오는 '공화국'의 의미를 제대로 교육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화국의 의미를 제대로 알았더라면 이런식의 인민재판식, 홍위병식의 불법 탈법 행위들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목사님이 정치 이야기를 하는 순간, 그간 목사님의 올려놓으신 좋은 말씀들이 오히려 스스로가 깍아 내리는 일이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더 이상 정치이야기를 안하는 것이 더 유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성경 말씀은 말씀 그대로를 전해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물론 기름 부은 말씀이여야 되겠죠. 따라서, 조그만한 것이라도 본인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성경 말씀을 인용해서 살을 붙이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하다 생각되며, 이는 나를 통해 혹은 나의 의를 첨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 법정 앞에서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 정치는 이미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이 유한적으로 권한을 행사기 때문이죠. 그래서, 민주주의 등은 그 것이 어떤 형태의 정치이든 예수님은 관심이 분명 없으리라 생각되요. 우리가 미국 시민권자 입니까?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이 땅에 사는 것은 유한한 장소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대한민국을 기독교 국가로 바꾸라 하셨는지요?
종말론적 신앙인은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가의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신앙인은 하나님 나라, 즉, 하나님 주권과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백성이 중요하지, 새하늘과 새땅으로 없어질 세상이 중요한지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 만약 재림한다면, 정말 이세상 민주주의와 세상법에 관심을 가지 실지 되묻고 싶습니다. 로마 제국도 원로 민주주의 형태이지만, 크리스챤은 피박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민주주의와 법은 크리스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차라리 목사님이 이야기 해주시며, 종말론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시라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재명을 좌파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윤서결은 극우입니다 극우유투버에게 가스라이팅당한 대통령이 나라를 위해 뭘할수 있겠습니까?
이재명을 좌파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 라구요? 헐 이재명의 정책등에 묻어난 사회주의의 이념을 알고는 계시나요?
윤석렬 대통령 본래 좌파입니다. 문정부에 발탁되었죠.지금더불당은 진보인척하며 국민들 무시하고 주사파 이념으로 나라를 말아먹으려 진행중입니다. 윤대통령은 이런세력을 목도하고 대통령으로서 필요한 일을 꿋꿋하게 실행하는것이 지금 이사태입니다에(더불당의 국회 독재에 맞서며) 그래서전혀 호감없이 윤대통령을 바라봤던 사람들을 감동시킵니다
@jungheechang5350 ㅍㅎㅎ 멧돼지한테 감동이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요
@@qwertyuooo-q7t 계엄을 막은 이재명을 좌파라고 하는 당신들이 극우인거죠 계엄을 옹호하는 내란당
참 맞는말씀도 있지만 이재명 대표가 사법리스크 방탄으로 탄핵을 하려고 한다는 말씀은 어이가 없네요 😢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진정한 보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잘못되었는지 모르지만
이상하게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고 인격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생각하는 보수정치인들은 힘이 없고 이상한 보수정치인분들만 보수를 대표해서 장악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많은 보수 정치인들이 정치에 참여를 해야 보수가 살아 남습니다.
보수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건 말이 안됩니다.
정말로 이 나라와 국민만을 생각하는 보수 정치인분들이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개인적으로 이회창 같은 분 얼마나 좋았습니까? 노무현 대통령님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야당이든 여당이든 이렇게 훌륭한 지도자분들이 나온다면 우리나라는 아주 훌륭한 국가가 될것입니다.
저는 참고로 개인적으로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당을 선호합니다.
예수님이 기뻐하실일이 무엇인지 기도와 말씀으로 답을 구하는 것이 최선 이라 생각 합니다 .
목사님.
근본적인게 뭔지 생각하고 역사 공부랑 신학 공부 더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보수건 진보건 문제는 건강하지 못한게 문제겠죠....
무너져야 하는 것은 흔적없이 무너져야 다시 온전히 세울 수 있습니다.
어떤 말씀을 하시려는지 무슨 걱정을 하시는지 대부분 공감합니다만,
한세력을 견제 하기 위하여 잘못된 다른세력을 지켜야 한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자신의 의에 따른 판단이라 생각되어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잘못 된 것은 그 크기에 맞춰 그 잘못됨을 냉정하게 비판하면 될 뿐 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걱정을 가져와 함께 애기 하는 것은 본질을 호도 하는(혹은 본질을 호도 하고 싶은 이의 계략에 빠지는)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진정한 보수가 살려면 윤이 탄핵되고 국힘이 해체해야 미친 극우 물러나고 진정한 보수가 자리잡게됨.. 지금 이들이 보수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안목에 주님이 눈을 씻게 해주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사람을 추종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를 존중하는것이죠
하나님은 오른쪽의 가치를 가르치지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핵심이 없어요
우리가 이땅에 살아갈때 삐뚤어진것도 침묵해야 하나요?
예수가 그렇게 가르쳤어요? 오른쪽이라고? 총칼로 국민을 탄압하고 자신의 권력을 지키라고 폭력으로 정권을 잡으라고.. 와우.. 예수도 손바닥에 王자 써놓고 다녔던거임?? 내가 아는 예수는 자기 욕심보다 남을 위한 희생, 사랑이 가장 먼저라고 가르쳐 준 분인데.. 당신은 우상을 섬기는 구먼..오른쪽 우상 ㅋㅋㅋ..
참 ~~ 목사님말씀을 들으니 우리나라 걱정됩니다.
윤석열계엄선포와 이재명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으며
약자 편에 든다고 그사람을 비판없이 순수하게 받아드리지말라?
제발 윤석열이 약자편에서 선한일을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목사님도 약자편에 선한 일을 하시는 거와 이재명이 약자를 위해 일하는 거나 윤석열이 계엄선포하는 한것과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참~~목사님은 하나님 말씀을 앞세워~~ 혼란을 야기시키는 것 같아요~~
이건 잘못된 것 같아요~~
착각
목사님 탄핵은 반대 할수 있으나 내란수괴를 옹호하면 형법에 의해 처벌받아요... 이건 내란이라서 무게가 달라요
무지한 자들의 자기와 후손에 대한 저주 [마태복음 27:24~25]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When Pilate saw that he was getting nowhere, but that instead an uproar was starting, he took water and washed his hands in front of the crowd. "I am innocent of this man's blood," he said. "It is your responsibility!" All the people answered, "Let his blood be on us and on our children!"
자유이기에 너가 지금 그렇게 유트뷰하고 있는것이다
기도나해라 밥먹고 헛소리하지말고
그래서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고 감시하는 계엄령, 군사독재 시대를 열자는 거임? 자유와 민주주의 개념도 제대로 모르는 양반이네.. 헛소리는 당신이 하고 있음..
기독교가 보수 여야 하나요 ?
우리교회에 극우이념이
우상이 되어 있고, 이걸
교회존속의 수단으로 활
용합니다
보수여야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좌파는 아니어야 합니다
좌파이어도 됩니다.. 무엇이 좌파인가요... 우리나라에서는 공산주의는 없습니다. 전두환이나 윤석열을 지지하지않으면 좌파라합니다. 민주당을 지지한다하면 좌파라합니다... 맞나요? 오히려 국민의 50프로가 넘는 사람들을 좌파로 몰면 어떻게복음을 전하나요
기독교는 보수가 아니라, 그 반대로 '보수가 기독교'여야 하고, '좌파는 사탄의 계'이므로 당연히 '척결'되어야 합니다. 이 말의 의미를 이해가능하실까요?
@@이재웅-x9r 좌파는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여러분 좌우 정치 광신도가 되지 맙시다. 좌우를 떠나 기독교인의 바른 자세를 말씀해주시는데 자신의 편향적 정치성향에 반하는 내용이 있으면 좌나 우나 발끈 하는 건 정치가 자신의 종교가 됐다는 걸 반증하는거러라 생각되네요. 제발 기독교인이나마 우나 좌나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이성적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판단 근거는 성경이 되야겠죠. 하나님 말씀에 반하는 정치 이념은 거부해야합니다.
그러개 말예요
하나님말씀을 작위적으로
해석해 교회를 특정이념화
시켜 이를 교회존속방식으
로 활용한다는것이 더 문제
지 않겠습니까?
아모스서의 공의를 설교해야할 목사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윤석열과 국힘이 공의롭습니까. 이명박 전두환 박근혜 국힘이 지지한 사람들 다 부패하여 감옥갔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장난한 장사꾼들과 성전세력들에게 욕하고 쫓아내셨습니다.
이재명이 죄를 지었다면 벌받아야지요. 목사님 절신 차리십시요
말씀은 맞으나, 지금 당장 필요한 말을 아닌 듯 합니다. 보수와 진보의 균형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닌듯 합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과연 어디에 집중해야할까요? 진보가 어불성설의 논리에 처해 있을때 과연 목사님은 목소리를 내셨나요? 참 어처구니 없는 말씀에 마냥 황당무계하기만 합니다.
목사님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전제하에선 어떤 의견을 내실지 궁굼하네요…
진보는 문재인을 그렇게 무작정 지지해서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이재명은 정치인을 믿지말고 항상 의심하고 견제하라고 말합니다. 자신도 예외가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이재명의 살아온 인생을 보아 그를 지지합니다. 그가 잘못 가면 비판하겠지만 여태껏 크게 실망한 적이 없고, 오히려 놀라울 정도의 청렴함과 실력으로 민중들을 위해 위기를 돌파해왔습니다.
이재명 지지자들이 무작정 지지한다는 것은 작지 않은 오해이며, 지지자들이 문재인의 경험을 통해서 어느 정도 학습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재명 지지자들의 70~80% 정도는 문재인에 대해서 비판적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의합니다
이재명이 청렴해서 나랏돈으로 생활비 썼나요. 재판 걸린게 12개인데.쯧
국회에 총들고 쳐들어가는 것이 보수는 아닐 겁니다. 옳은 말도 적당한 때가 있습니다.
목사님은 양비론적으로 비판해도 보수우파가 가려지지 않는군요. 거기다 이재명을 사법리스크란 단어로 프레임을 씌우기까지, 너무나 실망스러운 비판입니다. 윤석열은 내란주동자입니다. 오늘로 허당과 유튜브하나교회 구취합니다. 잘먹고 잘 사세요.
오늘도 위험하지만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역사의 갈림길에서 바른 선택을 해주세요.
거꾸로 말하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에수님이 지금 윤석열이나 국힘을 좋아하실까요?
그럼 예수님이 이재명을 한동훈을 좋아하실까?
@@전제니-n7y이재명이면 이재명, 한동훈이면 한동훈이지 두사람은 다른 가치관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재명하고 탄핵하고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묻고싶네요. 목사님의 정치적 식견과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작금의 한국 상황을 안이하게 판단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제 떠나갑니다
윤석열대통령이 탄핵되면 그보다 더한 범죄인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것이 뻔하니까 염려된다는 뜻 아닐까요?
이재명을 수사하는 수많은 검사들을 탄핵시켜버리는 무서운 권력자들~~~
허당도 여기도 구취
이재명과 윤대통령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항상 공감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맞아요. 그런데 윤대통령과 김건희는 금수저로 자랐고 권력을 휘드르는 모습~
이재명처럼 처절하게 털털 털리고 있고 이재명을 얼마나 알고 계심니까 누가 악마화 합니까? 윤통이 이재명믈 죽이려 하고 악마화 하잖아요. 하느님께서만 알고계실 것입니다.
오직 하느님께 다 맞겨드맇 수 밖에 없는데 목사님께서는 한쪽으로 치우치시는듯해서 좀 듣기 그러네요.
보수 재건이요? 한국 정치 보수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한국 정치 보수 기독교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건강한 정치의 보수가 있었나요? 있었으면 이름과 단체를 말해 보세요. 한국 보수 기독교를 대표하는 이름과 단체가 누구인지 말해보세요.
목사님 힘내세요
정말 이해력 딸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오늘도 성경 모임에서
정치이야기 나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
너무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는 보수쪽으로 보이는 데요.
지금 이 시국에 이재명이 왜 나오나요? 내란죄와 이재명을 함께 묶는거 크게 실망스럽네요
목사님 말씀이 맞는 백번 옳은 말씀 제가 하고 싶은말을 다해주고 계시네요 진영논리 상식선에서 옳고 그름을 잘 가려
비판해야 하는데 내편이면 아무리 잘못해도 눈감고 귀막고 피켓들고 이래서는 나라가 바로서기 어렵슴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 내편 내정당은 지금 욕하는 상대진영 사람보다 더 하지 않았나 생각해보면 금방 깨달을수 있는데도
목사님 정신차리세요
탄핵되면 이재명대통령되라는것이네요
미국사시는분이한국에대한먼나라일아닌가요?
조용히계셰요
처음부터 좌파였던것압니다
그런식으로 정치색내지사세요
이제부터끊습니다
구독 조용히하세요
탄핵 안 되도 불법계엄 선포 때문에 이재명이가 대통령될 가능성이 엄청 높아졌음...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게 그렇게 겁나고.. 국민이 선택하는 민주주의 시스템에 불신을 가진다면 계엄 맘대로 하는 북한으로 가시길.. 거기는 총칼로 맘에 안 드는 정치인 숙청할 수 있음.. 이번 계엄령 선포는 군대를 앞세워 북한처럼 하자는 게 분명하게 드러난 국가전복, 내란 행위임. 이런자를 그대로 둔다는 것은 반기독교적이며 악마적 사고임.
그리고 좌파 좌파하는데..지금의 유럽 대부분의 국가, 미국의 민주당도 다 좌파 정권임.. 좌우 이념은과 프로세스는 다 국민이 행복하게 살고자하는 방법일 뿐이며..적절하게 활용하면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도 행복해짐.. 지금 니가 누리는 건강보험도 좌파, 사회주의 시스템이다.. 아..무식한 것들한테 내가 이런말까지 해야 하는 지.. 넌 어디가서 공부 좀 더 해라.
그리고 여기서 이재명은 왜 거론하나요?
윤씨의 만행을 또 이재명 물타기 하나요?ㅜㅠ
목사님은 내가 보기에 완전 극우가
아닌가 싶네요~~
괘변으로 이재명 물타기 하지 마시길 ~~
분란유도로 조회수 뽑을려고 하는 유투버들이 많아요
목사님~다윗은 아무런 잘못이 없었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으심 받은 권위자를 심판하는 자리에 앉지 않았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탄핵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자를 우리가 심판하는 것인데, 이것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일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루시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저는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 다만 말씀에 비춰볼 때 과연 우리가 어떻게 권위자를 심판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기 때문에 한나라의 대통령이 하나님의 주권이 없이 어떻게 권위자의 자리에 앉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심판하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동안 좋아했는데 이젠….
존경하게 됐어요.❤❤
저도요😊😊😊
@@두리오-f1o 미투에요
감사합니다
윤 석열대통령 꼭 지켜내야 합니다
참 헛소리도 잘한다.
정신나갔어요?
뭔소리야
근데 목사님, 윤대통령과 그를 무조건 신봉하는 자들의 잘못을 모르고 반성은 커녕 콤수를 찾기만 하니 보기 힘드네요.ㅜㅜ
[마12:29 강한자를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풍전등화 상황인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대통령은 마지막 카드를 쓰신 것이고 탄핵을 반대하는 것은 사람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가르침에 가까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는 쪽에 힘을 실어주기 위함입니다.
정반합을 이룰 수 있는 건강한 보수 및 진보였다면 이지경까지 오지 않았겠지요. 이것은 빛과 어둠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호흡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성경적으로 분별하셔서 말씀해주시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핵심을 못보면 바른 선택을 못할 수도 있으며 성도들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겠지요.
곧 모든 거짓과 부정한 것들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고 그러면 모든 국민은 계엄의 핵심목적과 계엄이 불가피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위에 주님의 정의와 공의를 선포합니다!
공감합니다 😂😂😂
방금 대통령 계엄선포배경 담화영상을 보셨다면 탄핵 반대로 의견이 바뀔 수밖에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집안에서 싸움이 일어났을 때 가져야 할 크리스천의 시각이고(백퍼동의함요^^)/ 강도가 몰래 들어와 집안을 망하게 할 때는 불법으로 침입한 강도부터 잡는게 급선무입니다. 가족들이 위험한데 어떻게든 강도를 잡아야하지 않을까요? 핵심이 빠졌다는 댓글이 이런 연유에서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쾌하고 비타민같은 그레이스님 채널을 통해 알게 된 목사님이시고 또 성경관련 영상에서 더 깊은 계시를 알게된 성도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댓글답니다♡😊
정신차리세요 법적인 계엄의 요건이 되지않아요... 붑법계엄이예요 불법 기업은 내란이예요 ... 게다가 계엄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양구를 점령하고 북한을 공격하려 한것같아요 무섭습니다.
이렇게 까지 말씀하시는데 아직도 목사님을 좌파 혹은 우파로 몰아가는 사람들은 도대체 목사님 말씀을 끝까지 들은건지?? 아니면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의심이 됩니다!!
우파목사님 맞습니다
@ 이해력이 딸리시는군요..
이재명 지지하는 기독교인으로써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신봉하거나 추앙해선 안되죠.
부디 우리나라에 보수다운 보수가
진보다운 진보가 뿌리내리길 바랍니다.
부디 정치인들이 조장하는 젠더, 이념, 세대 간의 싸움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What would Jesus do?
목사님은 신학을 하셨겠고 기독교에 관한한 전문성이 있겠지만
정치나 법에 대해서는 신중한 발언이 필요합니다
전광훈목사나 교회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교회 무리들에게 비판을 먼저 하세요
대부분 이상한 목회자로부터 영향을 받은 신도들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정치인을 우상화하는 것도 특정한 사람들입니다
이념의 노예가 되어 하나님을 외치는 그것이 정의이고 공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그런 교회에 다니다가 옮겼거든요
윤석렬은 비상계엄으로 법을 어긴 내란죄라고 확인이 되지만
공정한 수사나 판결로 범죄자로 확인되지 않았으면 아직은 그렇게 계속 이재명을 논할 일은 아니고요
교인부터 바른 정치관을 가지고 기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에 극우이념은 우상
으로 자리잡았고 미국한인교
회는 더 심하다 합니다
@@커피사장그렇구나
@@커피사장 우리 형제도 여럿 미국에 사는데 가끔 만나면
극우라서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워요
그것도 극우 유튜브를 늘상 즐겨보니 어느새 윤석렬처럼 되어 있어요
목사님 어제도 듣고 오늘도 듣고 있습니다 전적으로 옳은 말씁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멋지십니다.
역시 어뚱한 소리~~
계엄 이유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있군요
국가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좀더 고찰할 필요가 있어요
탄핵하면 공산화됩니다 정신차리세요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공산화되고 전쟁나고... 그렇게 야단이더니 박근혜, 윤석열이 대통령되고 나서 나아진게 있나요?
세상에? 60년대로 돌아간 느낌
목사님, 옳은 판단을 하시는 훌륭한 분이시네요. 허당 에서 유머스런 모습만 보아왔는데 이런 의견 처음 듣네요.감사합니다❤❤
네 ~ 저도 기독교 입니다.
기독교인 이기에 공산당,주파세력은 싫습니다. 계엄령 선포 아니고는 선관위를 감사할 수 없지않습니까? 범인이 민주당 대표가 구속되지 않는 것에는 왜 한 말씀 하시지 않았습니까 ?
맞아요 두리뭉실 하게
말씀하시네요
ㅋㅋㅋ😂😂
공산당 싫어한다면서 공산당보다 더 죽음의 길인 게엄령을 지지하다니. 예수님이 당신을 향해 말하고 계십니다 회칠한 무덤 같은 자라고.
전국민이 목도한 내란과 반란죄때문에 탄핵을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이재명은 왜....??
국민의 힘 의원들이 물타기로 주장하는 이야기를 목사님이 하시네요.
무슨 내란 죄요? 😮😮
@@Scilla0801 동네 사람들 여기 내란 동조범있어요. 라고 말하면 기분이 나쁘실것 같아 말 안할께요
훌륭한 식견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옳습니다
모든것을 정치적이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생각이 다를수 있고 의견이 다를수 있다의 한계를 두지않으면. 히틀러로 모택동도 김일성도 다 이해가 되는것입니다. 계엄령같은 내란사건조차. 정치적 문제라 쉬쉬하는것이야말로 불의이며 비겁한 것입니다. 모든걸 생각의 다름으로 치부하는것 정말 큰 문제입니다. 이와중에도 내란 계엄 동조자들이 틀리고 잘못됬고 역사의 죄인일 뿐입니다. 그어떤 다른의견따위 무가치합니다. 논란 될거가지고 얘기들 합시다 좀 제발.
윤석열대통령이 탄핵되는 것보다 더 염려가 되는 것은 그로 인하여 이재명이 대통령되는 것이네요~~~
꼴깞^^
정신차리세요 집사야
이재명하고 함께 사회주의를 찬양 하는 당신이 크리스챤입니까?
@김-j2h5q 당신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것이 염려가 됩니다. 당신들이 지지하는 보수정부가 공산화로 부터 보호해 줄 걸 기대했지만 결국 보여준 것은 국민을 합법적으로 학살하는 게엄령을 내리는 모습을 목도하면서 아직도 지지하는가? 더더구나 윤은 무당을 강하게 믿고 있는 자며 기독교 입장에선 저주를 몰고오는 십계명 중 첫 계명을 어기는 우상숭배 지도자인데 아직도 그런 자를 지지하다니 정말.
윤석열대통령도 이재명대표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희한하게 윤석열대통령은 포괄적차별금지법반대!
민주당 이재명대표는 계속해서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상정하여 통과시키려 하고 있죠~~
그 이유는 보수와 진보의 뿌리부터 다르기 때문 같습니다.
손현보 목사님의 우파와 좌파의 뿌리에 대해서 함께 공부해보면 답을 좀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
축복합니다♡
윤석열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이 잘했다는 뜻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