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을 규정짓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창세기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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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9

  • @강물-h6c
    @강물-h6c Месяц назад

    지금 저에게 넘 필요했던 말씀입니다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 @SooKim-ex9mt
    @SooKim-ex9mt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목사님🙏🤗

  • @iam6936
    @iam6936 Месяц назад +5

    성경에서 말하는 선은 하나님에게 붙어 있는 것이 선이고 악은 하나님을 떠난 것이 악입니다
    피조물은 피조물로서 하나님이 원래 만든 목적대로 존재 하는게 선이고 아무리 착한일을 하고 구제를 많이하고 남을 위해 목숨을 버릴지라도 하나님을 떠나 있으면 그게 악입니다 선한 분은 하나님 한분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 안에 존재할때만이 선입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선한 일 입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먹어 하나님과 분리된 우리는 죽었다 깨나도 스스로 선이 될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어야만 하나님에게 의로운 사람(선한사람)으로 칭의 되는 것입니다

  • @tv1394
    @tv1394 Месяц назад +1

    아멘 🙏 🙏

  • @sophia-sd6eu
    @sophia-sd6eu Месяц назад

    천주교신자입니다.
    목사님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 @모모-y3o
    @모모-y3o 27 дней назад

    우리는 선한 행위를 해서 선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속하게 되어서 선하게 된다.
    하나님의 금지 명령은 하나님과의 관계 핵심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의 단절이 곧 악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 @minholee5305
    @minholee5305 Месяц назад

    모든 관계의 것들을, 본다하는 가치의 형태적인 것으로 볼것인가, 아니면 영적인 가치의 의미의 것으로 볼것인가 하는 분별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Doglala-j4w
    @Doglala-j4w Месяц назад +1

    선과 악에 대해 흐릿하면 결과적으로 악에 치우쳐요.
    물과 기름이 섞일수 없듯이 선악은 반드시 분별되고 분리되요. 양심이 살아 있다면 확실히 느껴요.
    특히나 사회를 지탱하고 유지하는 것들이 불분명 하면 반드시 악으로 가고 사회는 붕괴되요.

  • @조일래-y5n
    @조일래-y5n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253끌
    @253끌 Месяц назад

    계획하신 바 안에서 에피쿠로스의 답이 있습니다 믿으세요 이게 답입니다 " 내가 땅의 일을 말해도 믿지 않으면서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선은 마음에서 완성되는 것이지 과정이나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며 보여 줄 수도 없습니다
    "양심 " 선한 마음을 가지는 것만으로 선은 이미 완성된 것입니다
    인간의 역량으로는 만물의 이치를 알 수 없습니다
    무지 상태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마음가짐뿐입니다

    • @유튜브하나교회
      @유튜브하나교회  Месяц назад

      맞아요. 선한 마음과 양심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문제가 마음가짐 하나로 해결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죠.

    • @253끌
      @253끌 Месяц назад

      @@유튜브하나교회
      인간이 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양심은 해결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심을 바탕에 두고 늘 갈등하며
      사는 것이죠
      욕망의 유혹과 분별의 어려움 속에서 말이죠
      양심대로 산다고 매번 의로워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의 마음가짐일뿐이죠
      세상은 선을 중심으로 작동하지 않아요
      이런 세상에서 선하게 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야속할 뿐이죠
      판다의 근거도 빈약한 인간이 어찌 모든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그저 나약한 자신을 인정하고 그분께 기도
      드릴뿐입니다
      시험에 들게 하지 말라고
      난 무지하니까

  • @jaysong1748
    @jaysong1748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iam6936
    @iam6936 Месяц назад +2

    하나님 안에 거하는 방법은 우리가 마음에 하나님을 두겠다고 결심을 골백번 해도 그냥 자신을 세뇌시키고 가스라이팅 하는 것일 뿐 안됩니다
    나도 하나님처럼 영광 받겠다고 선악과를 먹어 마귀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마귀이고 죄 그 자체라는 것을 성령의 조명으로 뼈저리게 알기 전에는 하나님에게로 갈 수 없습니다 내 존재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자각하지 못하면 아무리 교회를 나가고 착한 일을 한다고 해도 그건 내 복을 바라는 간절한 종교행위일뿐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들이 뭔가 가치가 있고 살아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왜 세상에는 악이 있는가 라는 따위의 불만을 품는 것입니다 세상이 마귀의 세상이고 자신들이 좀비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볼때 선악과 먹고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간은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고 죽은 흙이고(선악과를 먹으면 정령 죽으리라 했으니 인간은 다 하나님과 끊어지고 마귀화된 죽은 좀비들임) 단 1도 가치없는 먼지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마귀가 된 인간들은 선악과 먹고 하나님처럼 되었기 때문에 자신들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처럼 영광받을려고 하고 모든 인간은 다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어합니다
    모든 인간이 다 선악의 두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서 세상이 왜 이렇게 악한가 하고 불만을 합니다 본질상 진노의 마귀의 자식인 그 자신 안에 세상 악이 다 들어 있다는 건 보지 못하고 자신은 선한데 세상이 악하다고 합니다
    그 자신도 어떠한 환경이나 여건 동기로 인해 거침없이 쏟아낼 악이 잠재하고 있다는 건 보지 못합니다
    그런 자신의 알았을때만이 절망하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하는 사도 바울의 탄식이 나오는 것이고 나의 소망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밖에 없구나를 진정 뼈저리게 깨달았을때 찬송하리로다 우리아버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라는 탄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자만이 그리스도의 생명이 그 안에 있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이고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고 그렇게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는 사람만 하나님은 산자로 여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칙이고 마귀에게 홀려 선악과 처먹고 남편에게도 먹여 남편까지 죽게한(선악과 말없이 받아먹은 아담은 예수님의 모형) 우리 인간들의 운명입니다 우리는 한몸이었던 남편에게 돌아가야만 연합해야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옼케발
    @옼케발 Месяц назад

    1. 신의 전지 전능성이 인간의 전지전능성을 뜻하지 않음.
    2. 신이 악을 왜 만들었냐는 문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 (즉 신을 거스를 권리와 능력)이 주어진 이상 쌍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음
    3. 선악과를 인간에게 금지한 것은 인간의 한계 중 가장 근원적인 '정죄금지'의 교리를 남기신 게 아닌가 함.
    - 선악을 분별할 줄 알게 된다고 해서 맞게 분별한다고 보장하지 않음. (인간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 '자유' 의지를 가진 인간이 진정한 자유를 갖기 위해 지켜야 할 핵심 규칙은
    신이 금지한 것을 안 하는 것 즉, 선악을 분별하는 짓 만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던 것 같음.
    4. 기독교적 신앙관에서 선/악은 인간이 분별하는 게 아니라 유일신께 순종하냐 아니냐의 문제라고 봄
    (그게 십계명의 제일 처음에 있음)
    심지어 좀더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생각일 뿐임)))
    다른 이가 신께 순종하냐 아니냐 조차 남이 함부로 단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이것도 일종의 단죄질)
    - 인간이라면 스스로 묵상할 여지만 줘야지 외부적 단죄는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 @lgtv029
    @lgtv029 Месяц назад +2

    신학교 강의 같습니다. 어렵다는 느낌입니다.

  • @진지춘-k7y
    @진지춘-k7y Месяц назад

    이거 대단히 위험한 발상임. 세상에 착하게 살려는 사람들, 사회를 더 좋게 만들려면서 희생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 하나님 안믿어? 그럼 너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너는 나보다 악해. 나는 하나님 믿거든." 이사람 말은 이거임 지금

    • @옼케발
      @옼케발 Месяц назад

      "너 하나님 안믿어? 그럼 너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너는 나보다 악해. 나는 하나님 믿거든."
      - 이게 사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짓는 가장 대표적인 죄라고 생각합니다.
      - 스스로 신께 다가오게 해야하는데, 신과함께한다는 기쁨이 선을 넘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착하게 살려는 사람, 사회를 더 좋게 만들려고 희상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모르고도 예수님의 핵심 계명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진짜 하나남의 자녀들이라고 믿습니다.
      (사실 이런 분들에게 신의 영광도 느끼게 하는 게 선교 사명일텐데... ) 부끄럽습니다.

  • @supak2938
    @supak2938 19 дней назад

    선악과는 거짓목자(선지자)를 비유로 감추어 놓은 것이 아닐까요? 양의 탈을 쓴 늑대같은 거짓목자를 선악과로 비유한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 말씀은 진리인데,
    사람의 생각과 계명으로 진리가 아닌 비진리로 말하는 목자를 말하는게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파하실때에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성경에 써 있습니다.
    비유로는 여자, 남편, 아내, 음녀, 음부, 누룩, 향로, 불, 불 세례, 극렬한 풀무불, 씨, 네가지 밭, 샘, 강, 지팡이, 어린양, 포도주, 피, 살, 해, 달, 별 등등,,,,,
    성경은 문자 그대로 해석해도 교훈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육적인 문자 그대로 읽으면, 오해가 생길부분이 많습니다. 영적으로 읽고 묵상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보통 교회에 다니는 분들이나 목사님들은 예수님 만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하십니다.
    또 어떤분들은 성경을 몰라도 되니,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 믿고 신앙을 하면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7장 21절 성구를 왜 말씀 하셨는지 생각하고 묵상 해봐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니라.
    수고하셔요.

  • @진지춘-k7y
    @진지춘-k7y Месяц назад

    명제 1. 성경은 참인가 거짓인가?
    명제 2. 하나님은 만이 선인가?
    나는 성경 자체가 구라, 소설로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하고 선의 정의를 '하나님을 믿는 것만 선이다'라고 동의하지도 않음. 그 어떤 사람도 선이라는 뜻을 선=하나님이라고 정의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없는데 여기서는 그렇게 정의함. 성경은 참이다. 하나님은 선이다. 참참으로 정의한다는 가정하에 질문해봄.
    질문 1. 하나님은 왜 자기 외에 다른 창조물을 악으로 만들었는가? 자유의지, 선택권을 주기 위해 꼭 모든 것을 악으로 창조해야 했는가?
    질문 2. 전쟁, 기아를 통해 갓태어난 아이가 죽었다면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악으로 끝나게 되고 하나님이 창조한 지옥에 가게 되는가?
    답변 바람. 댓글 삭제시 스샷찍고 내 채널에 영상 만들어 박제시킴

    • @bca1553
      @bca1553 Месяц назад

      1. 하나님은 창조물을 악으로 만들지 않고 선하게 만드심. 선하게 만들어진 창조물이 악한 영에 물들어 악하게 변한 것. 타락의 원흉은 사탄인데 사탄도 처음에는 수종드는 천사로 만드심. 사탄은 스스로 자기를 높여 하나님처럼 높아지려 했는데 이것이 타락의 근본 원인. 사탄이 인간을 타락시키고 인간의 타락이 죄(불순종, 거역)와 사망(죽고 죽임)을 불러들이고 이에 짐승들과 생명체들도 서로 적대하는 지금의 상태가 됨.
      문제는 하나님께서는 왜 사탄을 스스로 타락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드셨고, 인간도 죄에 물들 수 있는 존재로 만들었나인데 이에 대한 설명이 자유의지론. 결론을 짧게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상속분을 주시려.
      2. 아담 이후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적대시하는 관계. 즉 인간들이 대부분 사탄에 편에 서서 하나님을 영원히 잠재우고 피조세계를 자기들이 임의대로 행하며 통치하려 함. 가장 극심했던 예가 노아의 홍수사건, 소돔과 고모라, 예수 죽임.
      갓 태어난 아기도 대부분 하나님의 원수들 곧 뱀의 후손임. 그들이 자라 그들에게서 악이 나오는 것이 그 증거. 모든 아기들이 지옥가는 것은 아니나 아기들 뿐 아니라 성인 대부분도 하나님의 긍휼을 입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
      사람이 사람 자신을 대단하다 여기나 거역하는 자들은 땅의 티끌에 불과함. 100년 후의 우리는 결국 흙으로 돌아감.

    • @진지춘-k7y
      @진지춘-k7y Месяц назад

      @@bca1553 갓 태어난 아기도 원수들 곧 뱀의 후손이라 지옥간다는 것도 알겠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오직 자유의지를 주기 위해 세상 모든 것을 악으로 타락시키는 성질을 만드셨고 갓 태어난 아기들도 지옥가는 것을 지켜보시는 것이군요.
      왜 자유의지를 주기 위해 그런 악을 만드셨을까? 선 안에서 자유의지는 존재하지 않나요? 오늘은 누굴 도울까?하는 선 안에서의 자유의지도 있을탼데 꼭 굳이 악을 만들어 자유의지가 생기고 전쟁으로 갓 태어난 아기들도 지옥에 보내는걸 지켜보는게 하나님의 선이라는건가요?

    • @진지춘-k7y
      @진지춘-k7y Месяц назад

      @@bca1553 제말은 애초에 악으로 타락시키는 성질은 만들지 않고 자유의지를 선 안에서 선택하는 오직 선만 창조하면 되는데 갓 태어난 아기가 자유의지없이 지옥에 가는데 이 상황이 저는 납득이 안되는데 기독교인들은 이 상황이 납득이 간다는건가요?

    • @이지혜-n5n7e
      @이지혜-n5n7e Месяц назад

      엥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것들이 왜 악인가요? 성경 어디에 있나요..? 오늘 처음 들어봄. 하나님이 지으신 것은 모든 것이 선한 거에요. 사탄이 나쁘게 써서 그렇죠. 그리고 갓 태어난 아기가 천국에 가거나 지옥에 가거나 님과 무슨 상관인가요? 본인이 천국갈지 지옥갈지도 모르는 마당에;; 그건 나중에 심판 때 확인해보세요.

    • @진지춘-k7y
      @진지춘-k7y Месяц назад

      @@이지혜-n5n7e 이 영상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을 제외하고 모두 악이라고. 그리고 모든 것에 창조주는 하나님이라는 가정하에 사탄도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고 지옥도 하나님이 창조한 것입니다.
      (물론 성경이라는 책은 옛날 왕과 제사장들이 백성들을 쉽게 컨트롤 하기 위해 구라로 지어낸 소설이지만요. 때문에 심판 받을 일도 없고 갓 태어난 아이가 천국갈지 지옥갈지 관심없습니다. 천국 지옥 하나님 그런 것들 전부 없는 것이고 꾸며낸 이야기이닌깐요)

  • @이요원-y6b
    @이요원-y6b Месяц назад

    boring...아담혼자 노는게 너무 지루해보여서 갈비뼈 하나를 떼어내서 여자를 만드시고 아담의 지루함을 해결해 주십니다. 결국 여자는 남자의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해 태어난것입니다. 아담은 1000년을 살면서 50여명의 자녀를 낳고 살았는데, 짝짓기와 애낳고 사는것도 1000년정도 하다보면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얼마나 지루하고 힘든일이었을까요? 그래서, 점점 인간의 나이를 짧게 만드시더니 끝내 120세 이내로 한정하신겁니다. 그 이상 살면 그 어떤것도 boring을 넘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것을 우리가 알듯이, 하나님도 boring 하지 않으려고 세상을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너무 선하기만 하면 또 boring 해 지니까 말잘듣는 천사도 만들고, 대항하는 루시퍼도 만들고 선악과도 만들어서, 여자로 하여금 그 악들과 친하게 만드시고, 정의와 불의가 싸우게 만드신 것도 결국엔 boring 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영의 세계도 단계별로 많이 지어놓으시고 현실육의 세계도 카르마로 결코 인간이 boring해 지지않을 복잡다난하게 만드신것도 다 boring하게 살지 말고 불행속에서 잠시잠시 고개드는 행복과 행운을 찾는 시스템으로 만드신게 아닌지 생각합니다. 결론은 빅뱅으로 현실세계를 만드신것부터 아담을 만든것도 여자를 만든것도, 선악과를 만든것도 모든 것이 지루하지 않기 위해, 재밋게 살라고 주신 은덕일 겁니다.

    • @강성호-l5d
      @강성호-l5d Месяц назад +1

      아담이 50여명의 아이를 낳았다는게 성경 어디에 적혀있나요?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 @이요원-y6b
      @이요원-y6b Месяц назад

      @@강성호-l5d 성경은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성경을 규정합니다. 니케아공의회는 사두개파가 주축이었고 세례요한과 예수님은 에세네파로 추정됩니다. 그때까지 민간에서 전해오던 구약/신약들을 검토하여 39/27권을 결정한 것입니다. 325년 이전의 예수님의 행적과 300여년간 성경으로 읽혀졌던 여러문서들이 1947년 사해사본, 나그함마디문서 등으로 현재의 기독교인에게 새로 발견됩니다. "성경 어디에?" 의 성경의 기준을 2000년전 예수님부활 후 100여년간이라는 기준으로 제생각을 바꿨습니다. 예수님이 싫어하고 질책하신 사두개파들과 태양신을 모시던 황제가 정의한 지금의 성경 36/27을 배척하진 않지만, 다른문서들이 현재에와서 찾아진것도 재검토 필요성을 느끼고,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발견된 각 성경(외경 등)외 문서들을 종합하면 셋 이후 800여년을 살면서 여러 자녀를 낳았더라. 로 되어 있던 현 창세기의 말씀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한 아담과이브의생애, 희년서 등에서 아담의 자녀는 남자 33, 여자 23 을 더 낳았다고 상세 설명내용이 있어 현성경의 많이 낳은 자녀를 저 글들로 연결해 설명한 것입니다.

  • @룩스룩스-r1p
    @룩스룩스-r1p Месяц назад

    선악과 ㅡ하나님의 말씀 의 기준.
    말씀을 그슬리는 것이 악이고 말씀을
    따르는 것이 선이다
    인간에게 그런 자유를 주신 것이다.
    그러한 자유 인간과 소통하시는 신이다,
    마치 로봇 같은 인간하고 어케 교제가 되겠나.
    선악과는 지긍도 우리 각자의 삶에 존재한다.
    예, 대형교회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고, 사업가는 불의한 돈에 , 힘 쎈 사람은 다른 여자가 있다.
    우리가 지향하는 최고의 것에 항상 반대도는 것이 선악과다.

  • @ymchoi991
    @ymchoi991 Месяц назад

    교회를 허물지말고 교회를 세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