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로서 소중한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한 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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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유튜브하나교회 #이동엽목사 #두려워말라
    목사로서 항상 어떻게 하면 복음을 복음답게 (기쁜 소식답게) 전할까 고민합니다
    그러다 문득 복음이란 죽음을 극복했다라는 소식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 @현정-u1c
    @현정-u1c Месяц назад +1

    오~목사님~~
    오늘 점심때 아들과 나눈 저의 대화내용과 똑같습니다~^^

  • @달이참예쁘다고-w9m
    @달이참예쁘다고-w9m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멘 ❤🎉

  • @주동행-t6g
    @주동행-t6g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ccm8553
    @ccm8553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목사님 인싸이트..👍🏼

  • @렌틸콩-m9f
    @렌틸콩-m9f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눈물납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 @늘감사-u2z
    @늘감사-u2z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멘❤

  • @oaksong74
    @oaksong7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금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말씀 의지하면서 누리는 삶 되겠습니다~!!

  • @laxkoala
    @laxkoala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목사님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두렵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오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제 신앙이 아직 어리다 느꼈습니다
    더 말씀을 가까이하고 주님과 더 열심히 하루 하루 같이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

  • @bluerain2094
    @bluerain209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래서 성경에 두려워하지마라
    고 많이 말씀해주셨나봐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정은희-k5w
    @정은희-k5w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두려울게없다....👍

  • @boaspark1083
    @boaspark1083 Месяц назад

    나쁜일만 아니면 해보고 후회하는게 나음

  • @hangooklove-z3r
    @hangooklove-z3r 2 месяца назад

    행복한 느낌을 받았어요. ^^

  • @yjeon3329
    @yjeon3329 2 месяца назад

    신앙인으로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 @youngheepark5808
    @youngheepark5808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인간이 가지는 최고의 두려움은 죽음으로 가는 육신적인 고통과 질병, 그 끝에 있는 죽음이 아닐까요? 죽음이라는 관문을 지나면 천국이 있겠지만 그 곳은 한번도 가 보지 못 한 미지의 세계이죠. 그 미지의 세계를 신앙으로 믿으며 이 생의 고달픔, 고통을 참고 인내하는 것이 신앙인의 삶인 것 같습니다. 참 쉽지 않은 여정이에요. 육을 뒤집어 쓰고 있는 한,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은 많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것 같아요. 육은 끝없이 편하고 안락한것을 요구하거든요. 이것을 거스르고 받아들이고 뛰어넘어야 하는데 불교에서 말하는 도를 텄다는게 이런상태 아닐지. 노인이 되어보니까 왜 노인들 표정이 무표정한지 왜 기쁨이 없는지 왜 그토록 무기력한지 비로소 알았습니다.

  • @윤상호-x1m
    @윤상호-x1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성령 안에 있을 때만 충만함과 더불어 삶을 누릴 수가 있지요. 각자가 먼저, 성령체험을 하고 나면, 그 다음 확신에 찬 믿음이 생깁니다. 그 믿음이 계속 유지 될 수 있게하려면, 늘 하나님께 깨어 있도록 노력(즉,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하는 것입니다.

    • @U바라기
      @U바라기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 십자가와 성령충만이 답입니다😊

  • @Djskkcm-k5e
    @Djskkcm-k5e 24 дня назад

    목사님, 저는 너무 편하게만 믿으려는지 고민이 될 때가 많아요. 주일에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삶의 중심을 재정비하고 교인들과 교제하는 그 날이 제게는 안식일이거든요. 믿음은 고난의 길이라고 하는데 왜 고난이 필요 조건일까요?

  • @montrealer6943
    @montrealer6943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신기합니다 저도 아무에게도 아직 얘기하지 않았지만 오늘 목사님께서 생각 하시는것처럼 ' 죽기밖에 더하겠어' 그렇거든요 또 죽으면 진짜 평안한곳에 간다고 믿고요
    이단순한 원리가 때론 삶에서 꼬일때가 있긴해요😅 100% 성령충만 충전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때가 많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네요
    핸드폰은 방전될까봐 전전 긍긍 보조 바댓리도 들고다니는데 우리영혼의 성령밧데리도 이제 더욱 잘 챙겨서 주변과 가족에게 빛과 소금이고싶습니다😂

  • @sunoklee5500
    @sunoklee550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목사님 인물이 다르게 보이는 날입니다ㅡ말씀 때문인지ㅡ좋은 크림을 바르셨는지ㅡ

    • @bluerain2094
      @bluerain2094 2 месяца назад

      앗 정말 그렇네요^^

    • @kimsuhee1009
      @kimsuhee1009 Месяц назад

      나만 느낀게 아니네요
      젊어보여요.
      헤어와 뭔가 변한듯한데ᆢㅎ

  • @불사조인생
    @불사조인생 Месяц назад

    하루에 2만명 이상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두려워할 일입니다. 있는 미국이라는 곳에 있기에 그리 말씀하시는 거지요... 몹시 두려운 일입니다...
    2022년에는 하루에 굶주림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최대 19,700명에 이르러, 약 4초마다 1명씩 기아로 목숨을 잃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5세 미만의 어린이들 중 약 4,500만 명이 급성 영양실조를 겪고 있으며, 이 중 매년 약 200만 명이 영양실조로 인해 사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계는 기아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며, 국제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10%가 만성적인 영양 부족 상태에 있으며, 이는 약 8억 1,100만 명에 해당합니다

  • @lifewalker797
    @lifewalker797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맞습니다 목사님🎉
    저도 가정의 기둥이 무너지는 목사님과 비슷한 경험을 하고
    50대 갱년기가 되었네요.
    죽음은 모든 세상 짐과 속박을 벗어버리는 진정한 자유의 시작점😊

  • @gggsi1244
    @gggsi124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왜 왜 목사를 비롯 많은사람들이 코로나를 두려워해서 백 신을 맞고 야단법석들인지

  • @gggsi1244
    @gggsi1244 2 месяца назад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을것을 모르 신것이 아니고 우리의지나 힘으로는 계명을 지킬수없다라는것을 인간들에게 알리려고
    그러나 하나님으로서는 우리인간이 계명이 지켜지는 그것을 알리시려고 선악과 사건이 있다라는
    결론은 죄의문제 구원의 문제는 예수님과 함께 라야 하는 그것이 복음 맞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명령을 어기고 두려워서 숨었다

  • @조용호-n4x
    @조용호-n4x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중한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당연히 복음이라면 복음은 선포되는 것이지 설득되는 것이 아니니 고민할 필요있나요 ? 실효적인면으로는 주님께서 성령을 통해 전하는 것이니 인간이 고민할 대상이 아님다. 두려움 자체가 수동적인 것인데 두려워하지말라고 해서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나요 ? 두려움은 내 존재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반응이며 그 결국에는 죽음이 될 것임다. 그냥 주어지는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것은 죽음까지도 포함되어야 할 것임다. 그러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슴다. 두려움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자기부인이며 십자가를 지는 것인데 이는 내 힘으로 절대 불가능함다. 오직 주님께서 자기백성을 찾아 자기부인과 십자가의 길로 인도하실 것임다. 종교인들은 자기최면을 통해 이들을 흉내내는 일을 할 뿐임다.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살다가 죽어서 천국가려는 노림수임다. 꿩먹고 알먹으려고 평생 열심을 부림다. 가증스러운 이들을 향해 주님은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셨슴다.

  • @이재복-y8s
    @이재복-y8s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윤석렬 김건희 부부는 아합과 이세벨을 연상시킵니다. 그들이 무속신앙 숭배자들이라는 것은 대선 당시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밝혔는데 대형교회의 많은 목사들이 축복기도까지 하더군요. 신학공부를 하지 않은 안수집사인 저도 제1계명을 아는데 신학공부한 교계 지도자들이 그것을 모르는 것인지. 예수님께서 통탄하시리라는 것을 저는 복음서만 봐도 알겠던데...
    이 시대에는 엘리야와 7000의 의인들이 없나 봅니다.

    • @aioli002
      @aioli002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뭐에요 진짜...여기서 까지 정치선동입니까..일기는 일기장에 씁시다

  • @커피사장
    @커피사장 2 месяца назад

    계엄령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피흘릴수 있는 사건을 나이브
    하게 극우이념화된 신자를의
    증오를 대변하고 조회수와
    댓글로 그들의 지지를 받으
    며 쾌락을 느끼는 방송을
    보고 또 이런 내용을 보니 위선적이다란말 밖에 안나오네~
    그동안 참 즐겨보고했는데
    ~~~

    • @bluerain2094
      @bluerain2094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이고 좀 시각을 넓게 가지시면 안될까요 목사님이 계엄령과 관련된 말씀을 하신게 아닌데 한국인들은 너무 정치적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념에 몰두하여 사는것같아요

    • @커피사장
      @커피사장 2 месяца назад

      @bluerain2094 이미 계험을
      경험한 세대로서 완전무장군인
      들이 국회 밀어닫치고 헬기가
      뜨고 이런상황을 생중계로 보
      면서 느꼈을 대다수의 한국민
      의 심정을 미국인들이 얼마나
      알까요~더우기나 국민들이
      피를 흘리고 자유가 겁박당
      할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들
      을 조회수맛에 쾌락으로 남
      의집 불구경하는 미국인목
      사의 나이브한 진행에 화가
      날 뿐입니다
      미국인이면 미국얘기만 하
      는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 @커피사장
      @커피사장 2 месяца назад

      @@bluerain2094 서울사는
      친구를 나름 좋은학교 나오고
      사회에 포지션 확실하고 교회
      장로하는 친구를이 그 추운날
      방한복을 껴입고 국회의사당
      앞에 발을 동동거리며 촛불을
      들었던 심정을 미국인들은
      모를겁니다. 그러니 어쭙잖
      게 평론하듯이 조회수쾌락에
      빠지는 말 하지 않길 바랍니

  • @닛시-w7w
    @닛시-w7w 2 месяца назад

    뭐 윤대통령 탄핵??? 당신이나 목사 그만해라

    • @heig2023
      @heig202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극보수는 복음을 아직 제대로 모름을 인정하는겁니다

    • @봉봉이-i5f
      @봉봉이-i5f 2 месяца назад

      앵 감염되셨군요?

    • @khaneYoon60730
      @khaneYoon60730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 잇씨

  • @jaysong1748
    @jaysong1748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