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대기업 다니던 남편이 사별 후 목사가 된 이유 (사별 이야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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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апр 2024
- 안녕하세요 허그님들!
오늘 영상은 지난주에 이어 남편의 사별 이야기 2편입니다.
이제 많이들 아시겠지만, 저의 남편은 목사입니다.
평범하게 직장 생활하던 남편은 사별 후 목사가 되었는데요..
그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좋아요와 구독도 눌러주시고..
댓글도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번 영상을 보시고 여러분들이 남편 채널에 대한 질문을 하셔서
여기에 올립니다
유튜브에서 '유튜브하나교회' 검색하시면 나오고요
링크는 요기에 ➡www.youtube.com/@youtubehanachurch
허당그레이스 채널 홈에 가시면 추천 채널로 클릭 하실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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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은 지난주에 이어 남편의 사별 이야기 2편입니다.
이제 많이들 아시겠지만, 저의 남편은 목사입니다.
평범하게 직장 생활하던 남편은 사별 후 목사가 되었는데요..
그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좋아요와 구독도 눌러주시고..
댓글도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모든 문제의 해결사는 하나님 이시라 믿습니다.
컴맹이라 댓글을 달지 못해 여기 적습니다ㆍ믿음의 배가 파선된 자인데요~ 사연은 조금 다르지만 믿음이 흔들린 핵심이 동일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ㆍ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다 못해 교회를 떠나지는 못하겠고 이제는 전심으로 나아가지 말자 하며 계산하게 된 저 입니다ㆍ목사님께서 친구되신 목사님께 하소연함이 제 과거와 동일하였고 이 간증을 통해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ㆍ주님의 생각은 내 생각과 다르고 주님의 뜻은 내 뜻과 다름을~ 무식한 자의 선생되신 예수 그리스도ㆍ나의 길이 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교회 다니러 이민가야 할까요? ㅎㅎㅎ 가슴깊이 울림있는 말씀 잘 새겼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정신이 번쩍😂
깨달음 얻고 은혜받고 갑니다
두분 아름답습니다 ❤
그 어느 설교보다 감동적이네요.
예스님을 믿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 애쓰고 있는데 내일부터 다시 교회에 나가야겠어요.
눈물납니다.
님의 노력도 중요하죠 그러나 내게믿음을 달라고 기도해보세요 그러면 어느순간 본인에게 믿음이 생겨있을겁니다 줄기차게 기도하는게 중요합니다😊
🌻후리지아님의 마음이 넘 이쁘십니다
믿고 싶어 애쓰는 그ㅡ마음
그러나 사랑의 울 하나님은 우리의 애쓰고 노력함 보다
아기가 엄마 품에 안겨
의지하듯 모든것을 맡겨드림을 기뻐하십니다~
저두 그럴때가 있었습니다
가까운 교회 몇군데를 정하셔서 몇번씩 가셔서 말씀 들어 보시길여
그러다 보면 마음에 말씀이 들어옴을 느껴지는 곳이 있을거예요
차분히 자꾸 말씀을 들으시며 천천히 확신이 들때까지요 아멘🌺
꼭 교회 안나가도 됩니다. 예수님 나의 죄를위해 죽으시고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마음에 들어 오셔요 기도하면 됩니다. 그런후에 성경을 매일 읽으면서 예수님이 누구신가 나는 누구인가 계시해 주세요 기도하면 됩니다.
아멘🙏
그레이스님 마음이 깊고 넓은 분 같아요...멋진 여자...남편의 상처까지 안아주는....♥
부족하지만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그쵸? 그렇지만 목사님 말씀하시잖아요 신앙은 은혜다! AMAZING “😻 Grace”! 라고요 ㅎ
불자(부디스트)는 모태신앙이라는 얘기를 잘 안 해요. 저는 외조부가 스님이셨고 어머니가 독실한 불자로 불교집안에서 자랐는데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상을 보면서 "은혜"라는 단어에서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크게 눈을 뜬 느낌이랄까.. 감사합니다
남편 분은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분으로 이런 분이 목회자라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두분 마음이 참 착하시네요
남편분 젊은 나이에 사별을 겪으시고 아이들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이해심도 많고 똑똑하고 예쁘고 착하신 와이프를 만나셔서 더욱더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목사님의 어려운 고백… 그리고 사모님의 공감과 사랑이 느껴져서 큰 감동과 은혜가 끼쳐지네요…
저 역시 14개월짜리 젖먹이 하나 붙들고 정신줄 놓치 않으려 온갖 애를 썼더랬습니다.
말 그대로 동냥젖 먹이면서 키운 아들 볼때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맘이 아려오지요. 목사님 사모님 두 분 행복하시고 화목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려운 시절 잘 넘어오신거 훌륭하신거예요
애써오신 지난날들 너무 잘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지난 해 여름 사랑하는 아내와 사별한 후 홀로 목회에 매진하고 있는 50대 목회자입니다. 내 몸과 인생의 절반을 잃었다는 아픔 속에서 하루하루 견디고 있지만 아내, 사모, 엄마, 며느리, 딸 이라는 빈자리가 드러나지 않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지내고 있습니다. 우연찮게 채널을 접하고 목사님과의 공통된 경험과 말씀을 통해 많은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부흥하시고 더욱 많은 분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채널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그러셨군요.. 힘내세요
정말 훌륭하신 목사님이시네요
그 어느 분의 설교보다 목사님 설교가 최고 시네요
사람의 마음을 울리게 하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맞아요. 관점이 중요한것 같아요. 어느쪽에서 보느냐에따라 어떻게 보느냐에따라 사물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3년전 남편과 갑자기 사별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니 그저 세월이 약이라고 외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아픔을 아는 목사님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남편이기전에 하나님의소유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다 하나님앞에갑니다~ 이땅에서 이별은 아프고 슬프지만 이겨내시기를 바랄께요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이 나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신앙의 본질을 깨달으면 신앙안에서 자유함을 얻는데, 많은 교인들이 자기가 무엇을 해서 얻을려고 발버둥치는것을 보게됨니다. 일종의 보상심리 기복신앙이 너무 깊숙이 자리 잡은것같습니다. 신앙생활을 율법적으로 할려니깐 힘들고 지치고, 이단에 넘어가는것 같아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도 우리에게 고난이나 시련이 있을수가 있지요. 나중에 죽는것은 정한 이치이고요. 너무나 정확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한 친구로서 상처를 들어 주는 부부 아름답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지금 그 상황이 제 이야기라서...
울 아이는 20살이구요.암과 싸우고 있어요.그리고 중환자실에 있구요..
그 맘이 어떤지 심장이 갈기갈기 찢어나가는 고통..알 것 같아요.울 아이가 짜증낼때 그걸 몰랐는데 그 고통을 알아주지 못한게 가슴이 메어집니다.오늘 교회가서 펑펑울고 왔는데...기도는 끝내 나오지 않았어요...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제가 겪어야하는 상황이 될까봐...
하늘 님의 자녀의 아픔을 위로합니다
자녀가 끈을 놓지않게 기도합니다
내 삶이 광야일때 주님이 원하시는것은
기도입니다 기도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죠
그러나 맡겨 드리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애통하고 온 맘을 드리는 기도를여
엄마만큼 두렵고 힘든 아이를 위해서
우리를 불쌍히여겨 달라고 함께 기도해요 아멘🙏
기도는 눈뜨고하셔도.. 잠자리에 누워서 하셔도..
걸어가면서하셔도.. 생각만해도.. 주께선 들으십니다
주님의 능력에 의지합니다 할렐루야~!!!!🙏
여기는 미국입니다, 아내가 암투병중이고요... 지난 몇년간 수십여차레 항암과 수술 그리고 식단 모든걸 바꾸고 지금 굳건하게 일어서고 있습니다. 단단하게 이겨내시리라는 믿음으로 끈을 놓지 마시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포기하면 남아있는 가족들에게는 더한 고통을 남기시기에 힘내시고 이겨내시리라 말씀 드려 봅니다
그래도 아드님이 고통중에 있을때 함께 곁을 지키며 아픔을 나누고 계시는 어머님 때문에 잘 버텨내고 있을겁니다 ..
따님이 치유의 주님을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따님이 퇴원 하시면 맨발걷기 하세요 유툽에 맨발걷기 박동창 보시고 도움받으세요 꼭꼭 돈안들어요 또 몸이 답이다 도보시고 도움받으세요 꼭꼭
"신앙은 내가 행한 일에 대한 보수가 아니다" 참 맞는 말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힘찬 한주간 되세요 ❤
듣는내내 펑펑 울었습니다 마음이 먹먹해지고,,, 얼마나 아프셨을까 ㅠㅠ 갑자기 그목사에게 분노가 올라오네요,,, 두분 아프지 마시고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래요 ❤ 🎉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저 높은곳에서 두분을 축복해 주실겁니다 진실한 사랑으로 축복해 주실겁니다 아멘
명복을 빈다는건 불교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이시라면 그런 표현을 삼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목사들도 그런말을 쓰는 몰지각한 일이 많아요~
목사고 신부고 부처고 모두들 명복을 빌어주는게 옳은것이지요
삶에 대한 깊은 깨달음 통찰력을 얻은것 같아 저도 너무 기쁩니다.. 이런 귀한 영상 너무 감사해요
제가 더 감사한 댓글입니다
그런데 그 관점도 혼자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와 터치가 있어야만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정말 귀한 깨달음을 주는 영상에 감동과 눈물 와르륵…
두분 너무 귀하세요
저의 인생이 바뀔것 같은 메세지!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
너무.심하게 고통스러워 하지
말라는 말씀 이시지요.
고맙습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쥐어짜내는 듯한 간증에 염증을 느꼈었는데 진솔한 삶의 간증은 영이 먼저 반응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지금 시간을 지나가고 있어요 그러나 그 시간 속에 주님이 오아시스 같은 크신 은혜를 주시고 주님을 더 알아가는 앎의 시간을 주시고 있어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 가운데 감사한 일들.. 감사합니다
남편 목사님의 과거에 대한 솔직한 대화 잘 보고 가용 허당님 😊😊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오늘 목사님 말씀이 제가 고민하고 있던 문제의 해답인거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별거 아닌데. 그걸 깨닫지 못했습니다. 허당 그레이스님과 목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삶에서 맞다 드리는 문제를 중심으로 하나님 은혜를 말씀해주시면 저같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힘이 될거 같습니다.
힘이 되신다는 댓글에 제가 오히려 큰 힘이 되어요 ❤
목사님의 삶.. 경험을 통해 얻게된 신앙의 본질! 믿음의 본질 이야기.. 마지막 모든 먹고 사는 문제 죽음까지도 모든 것이 "괜찮다" 주님이 계시니 모든 것이.. 그것을 깨달음이 은혜!!! 진짜 저도감동..
근데 마지막 목사님의 ㅇ"조심해 그러다 금방 떨어져!!" 농담도 어쩜 저렇게 뜻 깊게!!! 오늘 영상 대박입니다!!!! 감사해요
농담까지 뜻깊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답입ㄴ 다
저는 교회도 성당도 모두 다녀봤지만 믿음이 생기지 않아서 냉담중에 우연히 허당님 채널을접하고 더불어 목사님 채널을 더열심히 경청하고 있답니다..목사님이 말씀해주시는 신앙에대해 매번 너무나 큰 울림을 받고 있습니다..귀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너무 감사하네요! 큰 힘이 되네요 ❤
믿음은 성경을 날마다 먹어야 생깁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믿음이 생깁니다.
마태복음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하나님께서 우리인간을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명하셨습니다
동물 이름도 아담에게 지어주라고 모든 권한을
위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아담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뱀이 하와을 꼬득여서 석악을 알게하는 열매를 따먹게 하여 범죄하에 하나님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선악을알게 하는 열매가 무었인가 하면
선 악 즉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능력을 취한것입니다
그권한은 여호와 하나님의 고유의 권한인데 인간도 하나님과 동등 되버린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동등 될수가 없죠 그런데 동등함이
될려고 한것입니다
즉 왕이 둘이 될수는 없는것이듯이 바로 죄를 짓게된것이지요 그래서 그 죗값으로 에덴동산에서 쫒겨 나면서 영육이 죽음이 온것입니다 육은 죽어 없어지고 영은 영원히 지옥불에서 죽지 안고
고통을 받고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인간이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본인이 친히 이땅에 육신을 입으시고
예수님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값을 친히 죽음으로 감당 해주신것입니다
원래 너희 인간은 모두가
내 자녀이니까 누구나 하나님 품으로 오라고 하신것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자고
구원 받기위해 믿는것과
하나님이 내 아버지 이시니까 믿는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내 아버지 이니까 믿는것
입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천국 복음과 은혜의 복음을 깨달으셨네요.
맞습니다. 그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깊은 슬픔을 이야기 해 줘서 고마워요. 행복하시기 바래요.
목사님의 말씀이, 많은 영혼들을 바르게 인도하고 또 반듯하게 세우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 눈물이 😭 우리 동엽형님 존경 하고 사랑합니다. 그 고통의 크기가 얼마 만큼인지 모르지만, 잘 이겨내신 지난날의 이야기가 저희에게도 은혜로운 말씀이고, 인생의 교훈으로 느꼈습니다.
멋진 목사 형님 한국 오시면 버선발로 한달음 달려갈게요.
믿음의 깨닳음을 알게 되면 죽고 사는것과 먹고 사는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버선발 기억하고 있을께요 ㅎㅎㅎ
잘 들어줘서 고마워요 ❤
칠십년을 넘게 살면서 이런 고백은 첨 들어봅니다ㅡ새사람 앞에서ㅡ거침없이 나누고 받아들이는 사실앞에서 사람이 흩을수 없는 경계선이 지워지고 인간의 생각으로 쌓았던 뚝이 무너지는 두분의 눈물이 하나님과 사람앞에 귀한 삶의 행전으로 남을것입니다ㅡ
너무 은혜가 되서 가슴 벅찹니다.. 감사합니다 ❤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
사도 바울처럼 이세상 최고의 설교는 나의 신앙이야기이죠 응원합니다
할까요 말까요. 죽음앞에서는 아무것도아니다. 괜찮다 별거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괜찮다. 큰 깨달음 주셔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
저도 같은 경험을 했어요 .꿈에 천국에서 기뻐하시는 아버지를 보았어요.
허당 Grace님의 남편분의 말씀을 들어주는 모습이 보기에 참으로 좋네요
원철님 한없이 좋게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
삶의 모든 영역을 간파하신 분이신것 같아요.
은혜로운 설교말씀에 감동이고 고급유머와 센스도 갖추셔서 즐거운 영상이였습니다!
눈물이납니다.
희망을노래하며
마음이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가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이니지요.전적으로 동감하며 말씀 간직하겠습니다.
아이스크림 얘기에서 떠오르는 말이 있었어요.
올바름과 친절함 중 하나를 선택해야할때 우리는 늘 올바름을 너무도 당연히 선택을 합니다.
잘 안되기도 하지만 이제 절대 절대 잊지않을거에요.
올바름과 친절함중 1초의 망설임없이 친절함을 선택하겠습니다.
아침부터....감동의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두 분의 축복된 삶을 응원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가는길이...
참..맹목적이었던 저의 30여년의 신앙생활의 현주소를 코로나를 통해
뉴턴되어진 시점에서 허당그레이스 체널을 보게되었구..
갈수록 현실적인 깊은 신앙의길에서
주님을 향해 방향을 신실하게 잡아가게 되어지는데 친구같이 친근하게 많은 공감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참...모라 헤아릴수조차 없는 부족한 저에게도 목사님의 눈물의 의미와 사랑을 아주쪼금이나마 전해져오는 깊은감동과 은혜를 주셨습니다..🙏
두분을 통해 웃음과 감동, 은혜를 흘려보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참 많은 힘이 되는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종교가이닌 신앙. 참 진리의 말씀이네요.
작금의 기독교는 고급화된 미신을 가르치고 그걸 진리인것처럼 행하고 믿으니 하나님을 무당화시키는 현실 지금 목사들이 꼭들어야될것같은 말씀이네요.
보는 내내 가슴 찡했네요~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힘이 되어요 ❤
정말 가슴 아픈 사연을 안고 계시군요.
저도 그런 아픔을 겪었기에 남편분 마음을 잘 압니다.
약 3년 반 전에 제 와이프도 암으로 제 곁을 떠나 갔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을 가지고 지금도 힘든 나날을 보냅니다.
목사님....!!!
많이 울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마치 뒤통수를 맞은거처럼 뭔가 뻥 뚫리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이되신ᆢ
ㅡ주님.
ㅡ감사합니다
종교는 은혜라는 목사님말씀 아직 이해하기 어렵지만은 언젠가는 온전히 받아들일수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저 하늘에서 두분의 행복을 바라실 겁니다.
항상 두분 응원 합니데이.
늘 응원해주셔서 힘 팍팍 나요 ^^
목사님 눈물에 저두 같이 울컥했네요.
아름다워요.❤❤❤
너무 마음에 와 닿는 은혜의 나눔입니다.
저도 사별을하고 어려움속에서 생활하면서 오늘까지 왔지만 그 모든건 “하나님의 은혜”이고 그 안에서 평안함으로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전 사람들에게 진리가 아닌 문제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선다고 그러면 싸울것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모두가 괜찮다라는것 저에게 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하드려요
목사님 그레이스님 두분 아팠던 세월만큼 더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넘 맹목적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믿고 ㅠ 암환자에게 가혹한 것이 아닌가 넘 맘아프고 얼마나 미안했을까..
지금 살아가는 것이 참 은혜이고 감사하네요..
신앙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신 말씀 나눔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가 1988년 남들은 올림픽에 신나있을때 남편과 젊은 아들이 죽어서 그 큰 슬픔을 겪은 이야기를 적은 책을 읽으면서 울었어요. 한말씀만 하소서 라는 책인데...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남 이별 죽음 그 궁극적인 이별을 받아들이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작가님이 십자가를 몇번을 집어던지면서도 결국 신앙에 의지할수 밖에 없었다더군요. 목사님이 되신 남편분 심정이 어땠을까 가늠이 안되네요...어쩌면 남편을 목사님으로 만드려는 신과 아내분의 큰그림이 아니었을까요. 아내분이 천국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옆에 지금 힘이되어주시는 와이프분 참 아름다워보입니다.
모든 문제들이 내가 어떻게 보고 해석하느냐에 달려있고 죽음의 문제조차도 신앙 안에서 해결 될수 있다는 말씀에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부러 해석하지 맙시다. 우리가 어떻게 그 고통을 가늠하고 해석할수 있겠습니까 !
나도 젊었을때 그책을 읽을때는 작가의 고통을 깊이 공감하지 못했지만 50대 중후반으로 접으드니 신에게 박완서와같은 질문이 쏟아지네요. 침묵하지 말고 한말씀만 해보세요. 왜 당신의 자비와 정의가 이렇게밖에 실현되지 못하는지? 왜 그 고통이 나와 내자녀에게 닥쳐야하는지? 목사님을 통해 이 질문의 조그마한 해결의 실마리를 얻습니다
저도 남편이 목사였고 암으로 돌아가신지 17년이 되었네요ㅡ뜻이 있어서 아버지께서 부르셨구나하고 나름 나를위로하고 살았지만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멋진 두분! 좋은 영상 신선한 영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들을려면 어떡해야하나요?❤
이영상은 아들에게 보내주려구요
아들 가족이 현재 2년차 미국으로 신학 공부중(며느리가)이거든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사이트는 유튜브에서
'유튜브 하나교회' 입니다
하나교회에서 또 뵐께요~
목사님을 먼저 떠나보내신 사모님이신군요..
영상에 위로 받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해요
아드님 며느님 미국생활도 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래 아비가일님이 알려주셨듯이 남편 채널은 '유튜브하나교회' 입니다
감사드려요 ❤
@@user-ni8js4og5t 아비가일님 제가 빨리빨리 답변 못하는것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huhdangrace
목사님 채널을 조금이라도 빨리 보시면 모두에게 힐링이되서요~
후딱 알려드린거죠~^^🥰
아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되네요 두 분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암투병하다 돌아가신 우리큰오빠생각이 너무나네요~
가는날까지도 살수있다는희망에 진통제도먹지않고 버티다가 힘겹게 주님곁으로 가셨어요 지금도 장례미사때마다 오빠생각에 눈물이 멈추질않아요~
아~ 그러셨군요.. 생각나면 눈물나요
맞습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으면 무서울게 없어요...사망아. 네가 쏘는것이 어디 있느냐...
두분덕분에..
내 지금을 보게되고.
신앙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가. 보답. 을 바라며.
굫
저도 나를 돌아 볼수있음에 감사해요 ^^
멋진남편이였네요 그 분도 행복했을것같아요~
괴로워하지마세요
아멘.
아침부터 너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ㅠㅠ
두분을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신거는 서로의 남은 상처를 치유 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선물...... 보기 넘 좋으세요
목사님 사모님 매일 매일 행복 하세요~~❤😊
과학의료 믿어야 합니다. 하느님 바뻐요,,존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내용인데 어려워서 다시 돌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같은 메세지를 남편으로 부터 무려 7년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로서 오늘에서야 눈물을 터트렸답니다
진솔한 나눔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하셨네요
환자의 고통을 일도 생각하지 않았네요
얼마나 윤지씨의 고통이 아프고
힘들었을까
아후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전부인의 믿음이 대단합니다
넘 순진한 남편였어요 저도 남편 하늘나로 보냈어요 저도 남편이 먹고싶다는거 다 먹으라고 줄걸하고 후회합니다 저도가끔 웁니다
♥진솔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다' 너무 위로되었습니다.😭
목사님. 왜 진작에 이런 얘기 안해주셨어요?(그레이스님 맘이 곧 내 맘) 정말 솔직하게 나눠주시고, 본질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질문을 던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넘 은혜가 되네요♡😊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에궁~~눈물나네요
두분이 알콩달콩행복하세요~~^
귀한 간증 감사 합니다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미안해 할 필요가 없다는 친구의 말로 큰 위로를 얻고 치유가 되셨군요.
군대미루며 방황하는아들 너무답답하고 미웠는데 좀 해결이되네요 괜찮다 언젠간가겠지
영상 감사합니다
아.. 대공감!! ㅎㅎㅎ
내 눈에 답답한 자녀들... 다 괜찮다! 감사합니다 😄
귀한 깨달음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저장했다가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나의 생각과 관점을 확장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눈물어린 감동입니다
저에게도 감동이 되는 댓글 감사드려요 ❤
저도 같이 울면서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깨달으신 통찰력에 정말 공감합니다
5년전에 아들을 천국으로 보냈거든요. 아들이 꿈에 나와서 그렇게 말했어요. "엄마 여기가 너무 좋아서 엄마한테 가고 싶지가 않아서 미안해" 그 말을 듣고 보니 지금도 애절하게 보고는 싶지만 아프진 않드라구요.
그 뒤로 세상에 두려운 일이 없어졌습니다. 다 별일 아니더라구요. 목사님 말씀이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ㅜㅜ
그리고 같은 경험 같은 깨달음 감사합니다❤️
설교말씀이 너무나 좋으네요
어떤 목사님도 해주지 않은 말씀
자주 묵상해보고싶어요
아픔에 대해 너무나 리얼하게 설명해주시니 넘 가슴 아프고 눈물 났는데ㅠ
너무 은혜되는 내용이라 두번이나 영상 봤어요. 깊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이 채널 처음 알게
됐어요
저도 한 고향 유치원 친구이자 깨부쟁이 고향 친구고 중고등학교 동창 이였읍니다
스물네살에 연애해서 스물일곱에 남편과 결혼해서 오십둘까지 아들 하나 키우며 살다가 오십둘에 갑자기 사별
했읍니다
장례를 치르고 드는생각은 이런 고통을
겪을라고 태어났나!!
태어남이 좋은게 아니구나
이 고통은 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고통이구나 살아있는게 죽음만 못하구나를 처음
겪는감정이었고. 우울증
환자 공감을 가장 못했던 나는 우울증에 공감을 누구보다 깊이 하게 됐읍니다
사별 처음엔 집에 들어 갈수도 문을 닫을수도 없고
수돗물을계속 틀어놓고
손 빨래만 맨
손으르 매일빨고 눈을 감고 잠을 잘 수 없고 인간이 이렇케 눈물이 많을
수있다는것을 나를 통해 알았읍니다 몇년까지
교회도 안가고
찬송가도 못듣고 가요도 못들었죠 무너지는 감정 때문에...
처음엔 아들도 위로가 안되었지만 엄마 자리 지키려고 버티었읍니다
간접죽음을 경험하는일입니다
가슴 절이게 공감 되어요,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분 남편을 엄청 사랑했었나봅니다
내가아는분은 남ㅈ편에게 무시핍박받던분인데 사별후 나자유얻었네 하며 씩씩하게 넘살아갑니다
주변사람들도 공감하구요
50대까지 부부사랑하며살았으니 충분하지않을까요
50년60년해로해도 원수같이 지지볶으며 어쩔수없이 사는거보다 훨 성공한삶이라생각합니다
오히려부럽네요
우울증을 공감못할정도로기쁘게살았다는거네요@@huhdangrace
너무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레이스님이 지난 아픔을 말씀하실 때도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의 나는 지난날의 나의 총합이며 결코 가볍고 우연히 이루어지지않음을 배웠습니다. 두 분의 에너지는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게끔하는 원동력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이 너무 감사합니다
울면서 보게 되었네요 목사님의 깊은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이있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정말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믿음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밝은 에너지가 전해지네요. 두분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에고 목사님 유쾌한 모습만 보였는데 이런 아픔이 있으셨군요...저도 공감하고 위로받고 갑니다ㅡ 말씀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고맙습니다~♡♡
목사님 마음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같은
아픔을 겪었기에
알수 있습니다
깊은 위로의 마음으로
영상을 보며
공감합니다 ㅜ ㅜ
끝까지 들으니
은혜가 되는
목사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때때로 깨달은 하나님의 메세지가 목사님의 삶의 경험으로 생생하게 듣게 돼니 눈물이 계속나네요 잊고 살 때가 많았는데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이것이 간증입니다~~^^
슬프고 감동적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듣는 저도 마음의 치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
너무 감사한 말씀이시네요 ❤
목사님 솔직한 삶의 고백이 은혜가 되네요~ 우리의 소망은 이땅에 있지않음에 어느 훌륭한 설교보다 오히려 은혜가 되는 시간입니다~
죽음을 초월할수 있는건 주님뿐임을 고백합니다~ 저또한 암을 두번이나 겪고있지만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기에 감사할뿐입니다~^^
"신앙은 은혜다"~
주님의 전적인 은혜~~
소희님 암 겪고 계시는 가운데 하늘소망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
@@huhdangrace
허당사모님 허당모습도 은혜가 되요~ ㅎㅎ 한국말 잃어버리시지 않은것도 넘 귀하구요
이른 아침부터 두편 연달아 보면서 많이 울고 치유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두 분 계속 지금처럼 아름답게 삶을 이어가시길 기도합니다!❤❤❤🙏🏼🙏🏼🙏🏼👏👏👏
두분의 만남이 운명입니다. 서로의 상처를 오롯이 보여주고 봐 주는 서로💕💕💕 존경합니다🙏
아고.. 감사해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영상 기다렸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괜찮다~별거아니다~하면서 평안한 마음으로 살수 있기 바래요
신앙은 행위가 아니라 은혜라는 목사님의 귀한 말씀이 그 어떤 설교보다 와닿네요
두분의 행복한 모습 그리고 진솔한 마음 나눔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진숙님의 따뜻한 댓글이 저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