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20, 30년 하다보니 서로간의 관심이 줄어들게 될수 있어요. 저는 아이들한테 너무 몰입을 했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젠 성인이 되고 나니, 남편이 이제야 눈에 들어 옵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서 애쓴 남편, 그가 늙어 있네요. 지금 텃밭을 가꾸려 합니다. 남편과 제가 먹을것 제가 만들어 보려고요. 사랑이란는 느낌도 별로 없이 결혼했지만, 지금은 남편을 많이 사랑합니다. 저희 가족을 소중 지켜준 남편, 제가 그를 위해서 살아보려고요. 엄마가 하신말씀, 열 효자 소요없다. 남편, 마누라가 최고다
오늘도 명강의 내용 잘 들었습니다 인생 후반전의 대다수 남자들은 돈에 울고 아내들의 푸대접에 울고 체력마저 쪼그라든데다 부인의 꿈틀거리는 바람끼를 막을 수없고 그냥 운명에 맡기고 살아가야 홧병이 안생깁니다 여자든 남자든 바람을 꼭 피우려 들면 속수무책입니다 남편이든 아내든 거의 대다수가 자기만의 계산법으로 억울하다는 인생의 지나친 분풀이 식의 생각인데 이해는 되지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늘블루-n4x여자분들은 하나같이 같은 얘기를 하시네요 살아온동안 힘든일이 있었나 봐요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을꺼예요 본인생각 대로 살면 되는거예요 그렇게 역정내고 할필요 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듯 합니다 저역시도 좋은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 입니다요~ㅎㅎㅎ
이방송을 듣고 있잖이 갑자기 두려움과 걱정이 밀려온다 40~60대에 여자가 바람이 많이 난다하니 왠지 나도 모르게 걱정이 앞선다 그이유는 집사람과 첫사랑으로 만나 근 36년을 살면서 한결같이 마누라만 사랑하고 아껴왔지만 내가 지은죄라곤 사업실패와 더불어 가족과 떨어져 지내기 때문이다 근10년 이상을 둘이고생을했어 그많던 빚은 다갚고 예전처럼 큰저택은 아니지만 30평대 자가 빌라에 알콩달콩 살고 있지만 자식들은 다 출가를했고 우리 두부부만 생활하다 그래도 가장인 내가 경제활동은 해야 마누라와 단둘이 노후 대비를 할수있어 선택한 직업이 3~4개월에 한번씩 휴가를 얻을수 있는 배타는 선원인데 휴가라해봐야 일주일 길면 보름정도인데 아내가 얼마나 외로울까 하는 생각을 하니 갑자기 두려움이 밀려온다 내주위 선원들을 보면 약60% 이상이 이혼한 독신자들이다보니 더욱더 불안함이 더해진다 배탄지 어언 4년 그렇다고 때려 치울수도 없고 걱정에 마음만 뒤숭생숭 해진다
남자는 더함. 열심히 살아 왔지만 가장으로서 대우 못받고 퇴직후에는 삼식이 취급을 받는 데 도대체 내가 왜? 누굴위해 살아왔는 지 회한이 들때도 있고 지금 자신이 가정에 어떤 존재고 무슨 의미인 지 의문이 갈때도 많음 가슴이 허한건 남자가 더하고 진짜 바람나고 싶은 쪽은 남자일 것임
@@호로록후루룩짭짭o9z 살고 계신곳이 어디인가요 부지런 안해도 되네요 느긋한 성격이 오래 살수있는 비결이예요 유머도 있으시고 너무 재미있는분 같아요 그런 성격을 가진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이거든요 정도 많으시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 지네요 희망사항 입니다 하지만 진심 입니다요~ㅎㅎㅎ
미국에서 오래살다보니 이들의 노후가 자연스레 보여지는데 참으로 다정하기 짝이 없답니다… 그동안 남편들이 젊었을때 외도하기는 커녕 언제나 가족과 함께 생활했기에 이들의 가족들은 모두가 참으로 성숙합니다 전혀 한국과 같이 찢어져서 생활하지 않네요…! 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이 나니까 서로 각자에게 심어준대로 결과가 보일겁니다 이제는 예전과 달리 인터넷 이 발달되어 세계인들의 모든생활이 일일권대로 들어왔으니 이젠 한국남편들 부인들에게 함부로 하지 못하겠지요… 마누라 집에 애하고 같이 내팽겨 처넣고 지는 외도하러 다닌다던가… ㅎㅎㅎ
아이구 아주머니 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한국 실정을 모르시네요. 부인들에게 함부로 하는 남편들은 극소수의 정상을 벗어난 남자들이고 거의 30년전부터는 그마저도 거의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오히려, 요즘에는 아내들이 더 많이 불륜 외도를 저지르며 한국에는 불륜에 대한 형법 처벌 조항인 간통죄라는게 있었는데 그 법을 여자들이 없애자고 떼를 쓰며 주장하여 없어졌습니다. 한국도 맞벌이 가정이 늘었지만 여전히 전업주부가 미국보다 훨씬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남편이 힘들게 벌어준 돈으로 경제적으로 부담없이 지내며 아이들의 성장으로 개인 시간이 엄청 많아지게 되니 끼리끼리 모여서 혹은 남몰래 불륜남을 만들어 쾌락을 즐기는 여자들이 넘쳐납니다. 한국 남자들 정말 불쌍해요.
정확하게 보시네 ㅋㅋ 한국 남자들 아내를 사랑하는 법이 서툴고 미성숙해서 황혼에 여자들이 질리고 한맺혀 제갈길 떠납니다 ~~남자들 나이들어 늦게 외로운거 알땐 이미 때는 늦었죠 아내는 등돌려 혼자 살기위해 황혼이혼 원하고 따로 살길바라죠~~ 좀 성숙합시다 한국남자들 좀 매너도 갖추고 가정에 충실합시다 지들 아버지처럼 가부장적인 놈들은. 인생후반전에 고독사가 답이다~~~
한 남자도 지긋지긋합니다. 먹고 살 일이 걱정인데 뭔 사랑인가요? 자유를 찾기 위해? 왜 자유를 이성을 통해서 찾으려 할까요? 남편과 좋은 사이도 아니지만 전 그런 생각 안 드네요. 남이 나 사랑해주는거요? 다 소용 없습니다. 내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죠. 그러지 못해 아쉬울 뿐이죠. 돈만 있으면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돈이 없으니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찐 사랑과 그저 그냥 쾌락을 맛 보고 싶다는 것을 혼돈하며 말씀하는 것 같읍니다, 평생 오랫동안 살다 보면, 나이도 꽤 들고 인생이 지루해질 때도 있지요, 평생 몇 십년을 같이 살면서 싫증 날때도 있겠지요. 그러다 보면 서로 담담하게 사는 시기도 있고요. 하지만 그 2 사람이 이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기적처럼 만나 한 가정을 꾸리고, 그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 했던 그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찐 사랑" 을 말 하나요? 몇마디 칭찬이나, 찰나의 매력을 느껴 만남을 갖는 행위를 찐 사랑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말 아니 할 말 입니다. 전에는 건전한 말씀을 많이 들어서 종종 이 영상을 보아 왔었읍니다, 허지만 실망 했읍니다.
결혼생활 20, 30년 하다보니 서로간의 관심이 줄어들게 될수 있어요. 저는 아이들한테 너무 몰입을 했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젠 성인이 되고 나니, 남편이 이제야 눈에 들어 옵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서 애쓴 남편, 그가 늙어 있네요. 지금 텃밭을 가꾸려 합니다. 남편과 제가 먹을것 제가 만들어 보려고요. 사랑이란는 느낌도 별로 없이 결혼했지만, 지금은 남편을 많이 사랑합니다. 저희 가족을 소중 지켜준 남편, 제가 그를 위해서 살아보려고요. 엄마가 하신말씀, 열 효자 소요없다. 남편, 마누라가 최고다
그것이 찐 사랑이죠
진실한아줌마네요
👍👍👍👏👏👏
저같은57세 미혼남자는 어떡하죠?
백퍼공감합니다.
자는 모습을보면 서리내린 머리가 짠하네요.
40년이 훌쩍넘는 세월을 방패막이 되어준 고마움으로 의리로삽니다.
나이들어서 새로운 사랑 다~~부질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우나 고우나 그래도 한평생 동거동락을 같이살아온 내남편 내부인이 정답인것 같네요! 요즘같은 세상에 진실한 사랑같은것 없습니다! 부질없는사랑찿아 인생 망치지들 마시고 건강챙기시고 취미생활 하면서 마음편하게 사는것이 정답입니다!
바람의. 결과를 본인이. 책임져야 지요😊
실없는소리
정답인듯오답
오답인듯정답은
무엇일까요?
바람은 음란마귀의 장난입니다.
한번사는 인생인데 중년의 연애도 해보는게 좋을듯 살다보면 무료함 이 많아지는데 설레임도 느끼면서 사는것도 괜찮을듯
오늘도 명강의 내용 잘 들었습니다 인생 후반전의 대다수 남자들은 돈에 울고 아내들의 푸대접에 울고 체력마저 쪼그라든데다 부인의 꿈틀거리는 바람끼를 막을 수없고 그냥 운명에 맡기고 살아가야 홧병이 안생깁니다 여자든 남자든 바람을 꼭 피우려 들면 속수무책입니다 남편이든 아내든 거의 대다수가 자기만의 계산법으로 억울하다는 인생의 지나친 분풀이 식의 생각인데 이해는 되지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중년의 연애 자기능력이다 건전한만남은 삶의 활력소 인생 즐겁고 건강하게 삽시다
찐사랑은 절대 없습니다.
지금의 남편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면서...찐사랑이라...
자신에게 주어진 인연도 진정 사랑하지 못하면서 사랑을 찾는다라...
그냥 자신의 성기를 즐기고 싶다라고 말해라...
이놈/저놈...이년/저년 만나고 만나고 싶다고 말해라.
그것이 더 진실되게 보인다.
내말이요,진정 자아성숙이 안된사람이 남탓하며 사랑타령하며 갈구하지만 막상현실이되면 또 다른것을 갈구할걸요^^
@@하늘블루-n4x여자분들은 하나같이 같은 얘기를 하시네요 살아온동안 힘든일이 있었나 봐요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을꺼예요 본인생각 대로 살면 되는거예요 그렇게 역정내고 할필요 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듯 합니다 저역시도 좋은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 입니다요~ㅎㅎㅎ
마자요 여럿사람 바꿔 가면서 즐기는거 미친짓입니다 서로
유부니까 깨끗하다고 생각하겠죠 젤 더러운데 ㅎㅎㅎ섹을 즐기는 남녀들 오래안가요 조금만나고 또 다른이를 찾아 삼만리죠 항상 ㄱㅋㅋ에이즈나 걸려 평생올가미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구병산하고
쇼츠의 내용보다 b4m쓰신분의 내용이 많이 공감갑니다
정확히 제 이야기이네요..
결혼 20여년,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깔끔한 이혼으로 두번째 인생을 시작합니다..
언제나 첫 걸음은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떠나는 사람,
보내는 사람,
모두가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실례가 안된다면 나이를 여쭤보면 안되겠죠 호감형 이라서요 죄송요~
퐈이팅입니다
새로운 인생은 영화처럼 사시구려...^^*
회원이 되고싶네요.어떻게하면 가입하나요?
@@구병산
거 바람둥이 티 넘 많이나네
@@구병산
꼭 어디가면 바람둥이 한놈은 있는데
이늠도 그러네
나이들어서 한쪽 사람을잃고 혼자살아가는 사람들을보면 후회를 많이하던데. 살아생전에 곁에있을때 잘해주지 못했다고. 곁에있을땐 귀찮아도 필요할때 없으면 귀중한것을 알게되지요
보험의 필요성
할아버지들이 그렇겟네요.?
사랑하고싶은건 늘 마음속에 있지요 행동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저 바닥에 내려눟을뿐,
아주 정확한 명답이십니다
그렇죠
남편과 깊은 속 사랑을 하면 딴 남자와 성적인 환상 안생깁니다
육체적사랑은 사라지지않는 것이 본능입니다
😅
새로운 사랑 찾아 떠난 자유부인~~~
개털되어 돌아온다..하지만 그땐 혼자일꺼임😊
돈 털리고 멘탈 나가고 성병 걸리고
좋은말씀입니다
외국에서 삼십년넘게 살다보니
친구도만나기도힘들고 진짜친구은
남편인것같다 주일마다 뉴육에 구경가며
샤핑하고 밥먹고 옵니다
매일가개에서 일하고 탁히 베케이션한번
안가고 소소하게 맨하탄에 구경합니다
별건안니드레도 나와돌아다니니 재미있읍니다 이제60 얼추 온것같네요
이러다 저러다 언제어찌될지모르지만
소소하게사네요
항상공감하은 말씀감사합니다
한글도 다까먹엇네요
인생은 혼자~
외롭다구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는게 인생사인것 같습니다 ~ㅎ
정임님은 본인이 정말로 외로우신 가봐요 님외로우시면 새로운 사람 만드셔요 하루라도 젊었을때 즐기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인생을
즐기며 사는것이
행복 입니다.
크나큰
요령과 노력이
필요 해요..
😊😊
굳이 이성을 만나야 즐기는줄 아는
모지리들이 안타깝소
언제 철이 들려나...
범죄자들이 국민대표되겠다!!~활개치니까..너도나도..개웃기는 세상꼴!!!
그런맘 들다가도 아예 접는다. 기대치조차 없어졋기에 ..왜냐 조선에선 당신최고라 하던 남편도 그리되는디 .. 남잔 거기서 거기.. 별남자 없다 . 그럴 열정도 사라짐. 나를 더아껴주며 소확행하며살고 만다..
미투!
혼자가 넘조아요
편하고.
저는 아닌데요 정말로 사람다운 사람 만나서 아껴주고 마지막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이예요 어디 그런사람 없나요?
그런사람 없을걸요~~
@@박춘자-r3r
어디 있지 않을까요?
남의남자 남의여자 좋아해봤자 결말은 뻔하다
있을때 잘해라는 말과같이 남편들이여 아내를 잘 섬겨라 옛말에
조강지처라는 말이 있다
가는말이 좋아야 오는말도 곱다 라는말
거짓말이 아니다
남자들이여 지혜롭게 살아라
무식하게 살지말고
이방송을 듣고 있잖이 갑자기 두려움과 걱정이 밀려온다
40~60대에 여자가 바람이 많이 난다하니 왠지 나도 모르게 걱정이 앞선다 그이유는 집사람과 첫사랑으로 만나 근 36년을 살면서 한결같이 마누라만 사랑하고 아껴왔지만 내가 지은죄라곤 사업실패와 더불어 가족과 떨어져 지내기 때문이다 근10년 이상을 둘이고생을했어 그많던 빚은 다갚고 예전처럼 큰저택은 아니지만 30평대 자가 빌라에 알콩달콩 살고 있지만 자식들은 다 출가를했고 우리 두부부만 생활하다 그래도 가장인 내가 경제활동은 해야 마누라와 단둘이 노후 대비를 할수있어 선택한 직업이 3~4개월에 한번씩 휴가를 얻을수 있는 배타는 선원인데 휴가라해봐야 일주일 길면 보름정도인데 아내가 얼마나 외로울까 하는 생각을 하니 갑자기 두려움이 밀려온다
내주위 선원들을 보면 약60% 이상이 이혼한 독신자들이다보니 더욱더 불안함이 더해진다 배탄지 어언 4년 그렇다고 때려 치울수도 없고 걱정에 마음만 뒤숭생숭 해진다
결혼은 의리다 얼마나 살겠다고 발악질? 측은지심으로 서로 잘 할수 있는 지혜를 말해라 말초신경 이쯤만 하고
제가 주변 사람들 보았을때
나름대로 개인차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답은 없고요
본인들이 하고 싶으면하고
그런것 싫으면 하지 않고
본인들 행복이. 최고라 생각 이드네요
정답~빨간장미님~^
대신 책임감은 가지고 행동하시길,,,,
@@reinforce3199본인에인생은 본인이 잘생각하여 즐기세요 한번사는인상
찐사랑은 무슨, 성욕의 노예일 뿐이에요...
너무너무 맞는말씀 입니다~~~
남자는 더함.
열심히 살아 왔지만
가장으로서 대우 못받고
퇴직후에는 삼식이
취급을 받는 데
도대체 내가 왜? 누굴위해
살아왔는 지 회한이 들때도
있고 지금 자신이 가정에
어떤 존재고 무슨 의미인 지
의문이 갈때도 많음
가슴이 허한건 남자가 더하고
진짜 바람나고 싶은 쪽은
남자일 것임
그런가요?
여자도 그월급받아서 퇴직할때까지 이자 차할부금 한달도 안내본적이없고 평생을 그리하였건만..?! 남자들 지네들만 고생했나?
여자는?
지네들인상보면서 가슴조였던게ㅈ하루이틀인가?
표정이안좋으면 무슨일인가? 승진에서누락되면 그짜증다내고
나도 만세부르고. 도망가고싶을뿐..
돈이 문제로다.싸우는거 90%가 돈.....돈과 건강만 있으면 만사오케이@@김미숙-n9l4r
헌신희생으로 참고견디며 애다키웟는데ᆢ그 선택은 그녀의 권리이자 보상 이니 묵인해 주셔야지요ᆢ 욕하기없기
남은인생은 본능대로 살고
행동에 책임지고
서로 자유롭고 편하게 삽시다
그냥 60대 이상은 새사랑 찾지도 말고 혼자 자유럽게 조용히 사는것도 좋을듯~
혼자 산다고 짝이 필요하지 않음~
어설푼 짝 찾아서 추하게 살지 맙시다 혼자 의 인생이 최고 입니다
당신이나 그렇게 살아
수준있는 공동체 의식의 결여는 아닐까요? 사랑을 좋아하는 수준 뿐임에 많이 아쉽군요
사랑도 건강하고 체력이 있어야 하지요...ㅠㅠ...
건강하세요~.
돈도 있어야하고
@@wonderfullaterlife 감사합니다..원더플님두 건강하세요~~^^*
@@권오숙-k7s맞아요 죽을때 까지 쓸돈이 있어야 모든게 가능 합니다~ㅎ
@@권오숙-k7s 돈도 필수죠^^~
다들 먹고 살만하니까 바람을 꿈꾼다.
즉 노년준비가 잘된 사람들이나 꿀 꿈이다.
본인들 앞가림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자리를 잡지 못한 자식들이 있는 사람에겐 언감생심
당장 오늘을 살알갈 일이 있는 사람에게 해당사항이 없다.
내말이!
등에다 빨대꽂은 자식있어봐요
죽어야 자유롭지하는생각이들어요
내업보겠지 하다가도 기가차고 말문이막혀서 친구조차만나기 싫어집니다.그저. 생각하기싫어서 잠잘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미쳐돌아가는세상
건강과돈
대한민국살기좋네요
살기바쁜사람들엉감생심입니다
자식은 유한 하지만 부부는 영원한 존재 입니다! 부부 사이는 소원하고 남에게서 행복을 찾겠다는 마음을 갖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영원한 동반자인 부부간의 화목함을 위해 꾸준히 배려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이해 배려. 사랑하며 사는. 처음사랑. 처음사람이
최고입니다 바뀌밨자
재앙이고. 불행입니다
파파홍씨~~~~~너무나 쪽집게 처럼 찝어내 알아주셔서 속이다~~~후련합니다~~~
엔조이는 삶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맘 가는데로 살아 보는것도 괜찮죠! 낮에 나가서 무슨 짓을 하건 저녁은 부부가 함께 먹을 수 있다면 서로 즐기는 것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게 한번이라면 슬프죠. 후해 하면서도 2번3번 하다보면 늘어요~ 즐거워요~ㅋㅋ
인생의 멋과 삶의 질을 잘아는 정말로 멋진 여인들 이네요~~^^
여자ㅡ돈
남자ㅡ잠자리
서로의 본능과 목표를 위해 홧팅합시다 ~^^
인생이 길지 않은듯 합니다. 사랑이 그리운 것도 있지만, 어떤 중년 여인은 나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 맘도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Hyun..님 말씀공감가네요. 어떤중년여성도 중년남성도 나답게살고싶은 마음 나날이 커지기도하죠
인생은 연습해보고 살수가 없기 때문에 결혼도 마찬가지로 이상형과 만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결혼 이혼 재혼 이런것은 막을수 없다 봅니다
찐사랑이 가능할까요
일단 가정이 있는데
이성을 느낀다는것 ㅋㅋ
이혼하지 않는한 그 바람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딱 싫으면 해결하고
다른 인연을 만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 하는게 조금은 다를수도 있습니다~~
엄마 말씀
그놈이 그놈
그년이 그년
@@임지선-l8sㅋㅋㅋ~^
공감합니다....바람,외도로 인한 상대배우자가 받을 상처는???....
불륜도인연이라는말~^찐사랑을 만나면 그럴수 있어요~은숙님~^
나이 먹어서 다른 남자가 남자로 보이나 징그럽드만~ 취미 생활도 하고 운동도 하세요 괜한 실수 하지 마시고~~^^
저두요..토나와...저47인데 다른남자랑 자본적없는데 전 돈줘도 못할거같네요..싫다...
@@호로록후루룩짭짭o9z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고 나면 마음이 달라질수도 있어요 아마도요~ㅎ
@@구병산 안할거같아요....부지런해야바람피는건데 전 집에서 누워서 티비보거나 유투브보거나 뒷동산에서 땀쫙빼고 시원한찬물로 씻는게 젤행복 .개꿀...
@@호로록후루룩짭짭o9z 살고 계신곳이 어디인가요 부지런 안해도 되네요 느긋한 성격이 오래 살수있는 비결이예요 유머도 있으시고 너무 재미있는분 같아요 그런 성격을 가진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이거든요 정도 많으시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 지네요 희망사항 입니다 하지만 진심 입니다요~ㅎㅎㅎ
서로 이용감으로 만나는것같더니만 인생더럽게만들지말고 깨끗한삶 사세요
2백% 동감합니다.
정말 좋은 얘기들을 현실성있게
지적 또는 분석하시어 잘 전개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제가 남자지만 저도 늘 그런마음인덕
근자에도 이런 여성분이 계심에
그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합니다
인생 후반전 관리 못하면
개인도 가문도 폭망합니다
요즘도 가문 타령 하는 사람있네..😂
공감백퍼입니다
나머지글도. 꼭 오픈해주십시요
너무 와 닿는 말~ㅋㅋ🎉
저역시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항상 궁금한것이 있어요.
어떻게 홍님은 해보지도 않고서(?) 실감나게 나레이션을 잘 하시나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잘아시니까 유튜브를 하지요 모르면 절대로 못합니다.저도 잘보고 있네요~~
@@구병산
ㅋ 유경험자
@@그날-k2e 여자분이요 아님 남자분이요 이름으로는 판단이 어렵네요?
나이들어 바람피우는것은 추해보입니다
품격있게 건전한 취미생활 하세요.
인생길 은 혼자~
외롭다구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는게 인생길 인것 같습니다 ~ㅎ
맞는말씀~정임님~^
혼자?
천퍼공감! 아프고 사람구실못해봐라 자식이고 남편이고 어디 그대접받고 숨쉴수있나?!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40대 초반에 읽었던 책이 생각 나네요~
남편이 잘해주고 재미있는데 딴남자 생각하고 쉽지않아요..남편이 친구도 되고 오빠도 되고 가끔씩 부모님처럼 따스하게 배려해주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주는데 다른남자 관심도 없네요..
부럽습니다 잘해주는 남편이 최고라예~
제가 드렸던 말씀을 증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 잘만나신거죠,,,,부럽네요....
중년만그러는것이아니쥬
노년도마음은허전하고허무하고등력이없는살은그냥살다죽는것이다
진솔한말씀감사합니다더조은말씀드려주세요
지랄들 한다
세상에 찐사랑은 없다
굿굿굿 좋은 내용입니다.사랑 나들이 떠난 여인들 많이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요? 잘하는 사람은 즐기시면 됩니다 책임감있게.
남자들은 나가서 바람피우는 상대들이 누구의 아내라는걸 모르시나요?
댁들 부인도 그 어떤 다른 남자의 애인이 될수도있답니다
다른 남자들에겐 당신들이만나는 새로운 여자와 똑같이 새롭거든요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셨고 옳으신 분석이 상쾌합니다
역시 뭘좀 아시는 분이시네요~~
내가 하고픈 말을 해주어서
감사하고 동의 합니다
팩트입니다 공감합니다
어리섞은 바람둥이 남자들이 그걸 모르죠 왜냐하면
머리에 개념이나 공감능력이 없고 원초적 본능과 쾌락만 쫒기 때문이죠 😢
찐사랑이 어디있나요 그냥 불장난이죠 남자는 섹스를 하기위해 여자를 만나는거죠 사랑절대 아닙니다 모두들 정신차리세요 어떤여자 지돈 써가면서 남자 만난다죠 또라 미침 그돈으로 불우이웃하세요
공감합니다....책임질필요없는 섹파상대,,,그뿐임..
결혼생활삼남매 49년 10살많은남자 속하서 결혼 하고 돈벌어간다하고 일년있다오고 직장은무직 평생을 삼남매혼자키웠고 자식들은 💚행복하게 잘 살고있네요~* 69세나는 이제 네인생~* 여행도 좋은추억 줄겁게 살고십네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
홧팅~현숙누님~^
당신의 인생에 태양과같이 늘 환한 앞길만 있기를 응원 합니다
고생햇네요.행복한 날들이길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오래살다보니 이들의 노후가 자연스레 보여지는데 참으로 다정하기 짝이 없답니다… 그동안 남편들이 젊었을때 외도하기는 커녕 언제나 가족과 함께 생활했기에 이들의 가족들은 모두가 참으로 성숙합니다 전혀 한국과 같이 찢어져서 생활하지 않네요…! 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이 나니까 서로 각자에게 심어준대로 결과가 보일겁니다 이제는 예전과 달리 인터넷 이 발달되어 세계인들의 모든생활이 일일권대로 들어왔으니 이젠 한국남편들 부인들에게 함부로 하지 못하겠지요… 마누라 집에 애하고 같이 내팽겨 처넣고 지는 외도하러 다닌다던가… ㅎㅎㅎ
아이구 아주머니 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한국 실정을 모르시네요. 부인들에게 함부로 하는 남편들은 극소수의 정상을 벗어난 남자들이고 거의 30년전부터는 그마저도 거의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오히려, 요즘에는 아내들이 더 많이 불륜 외도를 저지르며 한국에는 불륜에 대한 형법 처벌 조항인 간통죄라는게 있었는데 그 법을 여자들이 없애자고 떼를 쓰며 주장하여 없어졌습니다. 한국도 맞벌이 가정이 늘었지만 여전히 전업주부가 미국보다 훨씬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남편이 힘들게 벌어준 돈으로 경제적으로 부담없이 지내며 아이들의 성장으로 개인 시간이 엄청 많아지게 되니 끼리끼리 모여서 혹은 남몰래 불륜남을 만들어 쾌락을 즐기는 여자들이 넘쳐납니다. 한국 남자들 정말 불쌍해요.
정확하게 보시네 ㅋㅋ
한국 남자들 아내를 사랑하는 법이 서툴고 미성숙해서 황혼에 여자들이 질리고 한맺혀 제갈길 떠납니다 ~~남자들 나이들어 늦게 외로운거 알땐 이미 때는 늦었죠 아내는 등돌려 혼자 살기위해 황혼이혼 원하고
따로 살길바라죠~~
좀 성숙합시다 한국남자들 좀 매너도 갖추고 가정에 충실합시다 지들 아버지처럼 가부장적인 놈들은. 인생후반전에 고독사가 답이다~~~
일도, 이비, 삼낭, 사과, 오기, 육첩, 칠처라고 바람둥이들이 애용하는 말이지요!
그런데 꼴지인 칠처가 밖으로 나가면 일도가 된다지요.
세상만사 돌고돌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최고로 여기고
자신을 대접하며 건강하게 살다가 생로병사에 순응하며 가자!
우찌 매일 밥만먹고 살아요. 가끔은 짜짱 짬뽕 초밥도 먹는거죠. 그러나 찐사랑은 소용없어요. 마음의 상처만 남아요. 그저 육체의 뜨거움만 채우고 말길 바래요
짜장,짬뽕,초밥 많이 들구랴. 소화 잘되게 요구르트도 많이 들구랴...
지는.. 해가.. 더.. 붉게.. 타오른다...
남자라면 신물난다 남편한테 질려서~
맞습니다
지금 있는 남자도 귀찮아요
왜 굳이 또😮
감동 ! 서로 감동하고 감격하며 기뻐합시다.
행복하게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잘 보고 듣고 있어요.
그저 애인정도로 가끔만나서 잠자리를 갖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되는데.남편.아내. 나이들어서 상대방이 원치않을땐..
아편과 비슷한 게 외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치우치고 가정 파탄 나는 겁니다.
이혼하고 바람피우는 것이 짐승들과 다른 도리입니다.
공허한 마음이 들수있지.... 참아야 하느니라.
호르몬 작용...그게 끝나면 이기심을 채워주지못한다고 느끼면 사랑은 끝나는거지요...자식을 둔 중년의사랑 이라는것은 씁쓸하고 부끄러운... 없느니만 못한 기억이 될지도...
중년의 사랑은 무죄다~ 사랑하는걸 반려자가 어찌 막을 수 있으리오?
지금이라도 혼자편하게 살아보고싶네요
여자 60대 사랑은 능력 없을때 책임져줄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는 잠자리 상대가 필요 합니다
ㅋㅋㅋ
맞아요~이화님~^
맞는말씀
여자들 속에 들어갔다 나오신것 마냥 어찌도 그리 잘 아시는지요~^^
귀찮은데 어케 바람을 펴요?사람의 살냄새도싫어지더라구요 그래두 내옆에있는 남편이 최고지요 저글도 이해가 안가네요 다람쥐 쳇바퀴 희생^^낮에 음식점가봐요 다여자에요 뭘 모르시네요 요즘은 남편이 잘해줘도 바람피는사람은 다핍니다
맞습니다 어딘가 모르게 틀리겠지요~ㅋ
40이면 이젠 사랑 받을 나이가 아니고 사랑을 줄 나이인데
그저 죽기전까지 사랑을 받으려고 하니 바람이 나지
찐사랑? 40대 대기업에서 나와 사업을 시작했으나 회사에 다니면서 잘되엇던 사업이 망가지기 시작하면서 불화가 심해지고 그러면서 별거가 시작되엇고 결국 이혼을하고 홀로 살다보니 어느덧 황혼에 접어들려하니 정말 찐사랑을 하며 죽는날까지 같이할 이성이 그리워 지네요,
파파홍 화이팅 하세요.
나이 들수록 아내가 참 좋습니다. 나만 바라보는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뭘 더 잘해줄수 있을까 싶은데 하지 못하는 내가 참 밉습니다. 그렇게 늙어 가렵니다.
❤마자요 🎉🎉 자기 자신 돌보자 인생무상 ❤🎉🎉😅
욕망은
소설로쓰세요
소설과
현실을 망각하면
폐가망신합니다
대부분에 부부는 곁에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죠.나에 소유물인양 너는 나아니면 갈곳도 쓸모도 없다 생각하죠.허나 밖에 나가면 내가 우습게 알고 있는 남편 아내들 관심있어 하는 사람 많습니다.건강할때 서로 의지하고 따뜻한 말한마디 주고 받으며 살면 어떨지?
좋은 말씀이네요. 세상 사는 일이 마음대로 되는 것보다 벗어나는 게 더 많다는 걸 늦게서야 알았어요. 나이가 들고나서 보면 가정도 바람도 다를 게 없어집니다. 권리도 의무도 없어집니다. 남은 건 회한뿐이지요.
이런미친....!
남편이고 아내고 옆에 있어도
외롭고 허전하구 쓸쓸한거는 똑같다
어짜피 인생 혼자가는건데
내가 가고싶은곳가구
먹고싶은거 먹구
만나고싶은 사람 만나구
난다시 태어난다면 결혼은 절대 하지말고 내인생 즐기면서 살고싶다
옆에 있어도 차라리 없는게 나을 정도로 남남인 사람들 많아요
그래도 이혼못하죠~
이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ㅠㅠ
홧병에 정신줄 놓게 생겼어도 그냥 저냥 살아갑니다
완벽한타인이기에~
나이를 먹는다는것은 점차적으로 내려놓는것입니다. 그렇지않다면 노욕이라고 봅니다. 내려놓을수록 마음이 홀가분해진다면 이미 당신은 수도승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때까지 ATM의로 실컷 부려먹고 나이먹어 힘없어지니 찐사랑 찾아가는겨? 잘들해봐.🎉
극공감합니다...
자신에게 관심조차 없어 보인다(여자의 생각중에서)~~~ 정확한 지적입니다. 실제로 그러하니까요!!!
영원한사랑은없네요
찐사랑 근데, 이게 강한 절제도 필요하고, 세월 지나면 설렘도 없고, 그냥 친구가 되더군요.
우리는 개시끼가 아니지 않나요?
조강지처가 최고입니다 👍 😊
중년 부부들이 어찌 사랑으로 삽니까?
난 다행이 남편이 30년이한결같은 사람인지라 그럴맘이 쬐끔도 안들어요 ᆢ부부관의 신뢰가 깨져서 그런거겠죠ᆢ관계가 좋으면야 왜들 그러고 살겠어요
남편이 한결같아도 다른 남자들과 비교질하며 한탄하는 여자들은 밖으로 눈돌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 헛된 망상도 망상이지만 자신을 다른 여자들과 비교해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는 모순이 있죠.
인생은 이래도 외롭고
저래도 외롭습니다.
그래도 둘이가났지요~^현숙님~^
다 커서 무슨 구속이 필요할 수는 없다
인생은 자유이어야 한다
한 남자도 지긋지긋합니다.
먹고 살 일이 걱정인데
뭔 사랑인가요?
자유를 찾기 위해?
왜 자유를 이성을 통해서 찾으려 할까요?
남편과 좋은 사이도 아니지만
전 그런 생각 안 드네요.
남이 나 사랑해주는거요?
다 소용 없습니다.
내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죠.
그러지 못해 아쉬울 뿐이죠.
돈만 있으면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돈이 없으니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ㅋㅋ 그러자가 골로 가는 겁니다. ㅋㅋ
나두 외롭다 ㅠ
남자는잠자리
여자는돈
그냥
사랑해서가아니고
재미로인생즐기겠다는뜾아닌가
빙고
그럼요
동고동락 을 같이 해온 마누라 가 최곱니다
참고 살다보면 지나가 버리는게 인생길 이랍니다
다아 지나고 나면 남는게 조강지처 이랍니다
서로 잘하고 사십니다
찐사랑은 믿지 않습니다 몇년살다 이혼후 혼자 자유롭게 살랍니다~자녀 졸업때까지만인데 시간이 더디가네요 ㅠ
정렬이없으면 사랑은 시작도 못한다.
서로 만난지오래지않지만 나만 보는 여인, 지금 여인을. 만나러 기다리는중
인생은 그리살아야
새로운 남친을 만나면 생활의 활력소가 생기고
경제적 자유도 얻어 만족스러울수도
ㅋㅋ 그러다 중년이후에 삶을 외롭고, 힘들게 살게 되죠. ㅋㅋ
찐 사랑과 그저 그냥 쾌락을 맛 보고 싶다는 것을 혼돈하며 말씀하는 것 같읍니다, 평생 오랫동안 살다 보면, 나이도 꽤 들고 인생이 지루해질 때도 있지요, 평생 몇 십년을 같이 살면서 싫증 날때도 있겠지요. 그러다 보면 서로 담담하게 사는 시기도 있고요.
하지만 그 2 사람이 이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기적처럼 만나 한 가정을 꾸리고, 그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 했던 그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찐 사랑" 을 말 하나요? 몇마디 칭찬이나, 찰나의 매력을 느껴 만남을 갖는 행위를 찐 사랑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말 아니 할 말 입니다.
전에는 건전한 말씀을 많이 들어서 종종 이 영상을 보아 왔었읍니다, 허지만 실망 했읍니다.
공감합니다....
바람피는 것들은 짐승들이다.
시간나거든 사지가 멀쩡한 것에 감사하고
봉사활동을 해라.
"니아내에게 잘하라"가 오늘의 핵심인걸 모르다니~
남자들은 이해력이 진짜 떨어진다~
그래서 같이 대화가 안되니
여자들이 답답해하지~
이걸 듣고도 잘못 받아들이니 참~
~~아내를 이해하고 사랑해라 아내를 외롭게 놔두지마라~~ 잖아 ~정말
인간의 사랑은 거짖말이다
인간의 사랑은 결국에는
자기사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