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태국 남자와 산다면 모국어를 잊을 정도로 열심히 해야했다고 생각함. 더구나 태국어가 배우기 극악스러운 어려운 언어라고 알려져 있으니 더더더 열심히 배워야함. 그리고 태국서 사업을 크게 하는 집이면 부부동반이 필요한 모임도 많고 아내로서 도와주어야 할 일이 많았을건데 남편도 몹시 답답하고 힘들거라 생각함. 안되면 영어라도 우선 열심히 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지금이라도 모든게 잘 되시길 바래요.
난 행복한거 맞아. 남편도 나한테 잘해주고 난 행복해. 나 한국에서 무명이야 인기없어 사실 능력없어 내 주제에 사업하는 남편이라도 물어야 안정적으로 살 수 있어 이거라도 붙잡고 있어야 돼 사실 사회로 나가는거 두려워 진정한 속마음에 귀를 기울여보고 한국에서 뷰티사업, 하고싶은 배역들 연기하며 깨지고 성장하는 삶을 살건지 태국 큰 집에서 혼자 우두커니 지낼건지 태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뿌리내리며 현지인들과 동화되어 살건지 다 본인이 선택하는거예요 화이팅
맞아요. 보면 국제결혼한 사람들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많이 봤거든요. 자신들의 일들 하면서 행복하고 따듯한 온기가 가득하게 살던데 참..💨 사랑이 넘치게,, 주아부부 보면 뭔가.. 좀.. 음... 정서적 교감도 굉장히 부족한게 보이고 사랑으로 버티는것도 위태로워보임. 보아하니 남편&시부모가 아이도 원하더만. 안 낳거 버팅기는게 언제까지 통할거같나. 돈도 많은데다가 그 나라는 일부다처제더만.
국제결혼 자체가 쉬운건 아니지만 다 저러고 살진 않음 본인이 노력해야할건 안하고 그저 편하게 공주처럼 누리고만 살려고 하니 문제 위기감이 느껴지는건 버얼써 몇년전부터이던데... 본인이 눈치가 없는거지 남편은 사업상 필요해서일수도 있지만 비서랑 많이 소통하면서 친밀해 보이기도 하고 그때도 남편 하는말 어떻게 결정해도 존중해주고 따르겠다면서 정 힘들어서 한국에 간다고 해도 안말리겠다고 하더만... 왤케 철부지마냥 눈치가 없는겨 확실하게 정착을 하기위해 피나는 노력이라도 하던가 해야지 힘든건 회피하고 싶고 누리고 있는건 포기하고 싶지 않으니 문제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데... 우리나라에도 태국출신 연예인 많이 있는데... 태국출신 아이돌들 봐라 한국말이 얼마나 유창한지... 7년동안 대체 뭐한겨?
행복하다고 말하지만, 하나도 안 행복할것 같고, 남편이 잘해준다고는 하지만, 전혀 안 그런것 같아요. 신주아씨가 생산적인 일을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꼭 돈이 많아야 사업을 할 수있는건 아니에요. 스스로 돈을 벌고, 가치있게 써보시고. 성취감도 느끼면서 살면, 외로울 시간이 없어요..
저도 가죽과 함께 해외생활(방콕) 6년째 되어갑니다 친한 사람을 사귈수가 없고 언어도 잘 안통하고 더워서 마음데로 산책이나 바깥출입을 할수도없고 그래서 집안에서 대부분을 보내야 하는 생활 그래서 수시로 우울증이 옵니다 나같이 나이 많은 평범한 사람도 이럴진데 얼굴이 알려진 젊은 신주아씨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ㅇ 얼른 아기를 가지세요 그럼 많이 삶이 달라지실거에요 참고로 태국은 가족관계가 우리나라 ‘60년대 처럼 아주끈끈한 대가족제도입니다
왠지 자만과 허영인 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아이를 바란다는 것을 7년이 지나서야 알았다는 것 부터가 개충격임. 문화? 언어? 그 동네 한국인 커뮤니티 분들과 친해지기에는 본인이 연예인이라는 생각에 쉽지가 않아? 대체 돈 말고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다. 태국어 힘들면 둘이 유익하게 영어를 배워도 되는데 이건 뭐…. 답이 없네. 누구 말처럼 봉사활동에 매진하시던가… 혀가 길고 하소연이 많으면 결국 다 자기에게 독이 된다. 언제까지 시댁에서 당신을 참아줄 거 같애. 아잉 오빵 이것도 한 시절이다. 혹시 이혼한다해도 난 남편 마음이 이해가 될듯. 아무이 사랑해도 불만은 서서히 침묵속에 커지는 법이거든.
@@나나-g9w7m …..저도 님처럼 그렇게 제가 하는 모든 종류의 행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해석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내가 속으로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떻게 행동을 해도, 내가 뭐 부처도 아니고 . 위주로 생각하고 돌아가는 내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나에게 욕하는 것 하나하나가 모두 제일 억울한 법이겠지만, 영상 내내 저러는 것은 지능 문제나 몸이 아픈거 아니면, 본인과 남편 그리고 양가 부모님들의 명예에 큰 실수를 한 겁니다. 무슨 애도 아니고 어째 저래요? 솔직하게 말하는 게 얼마나 위선이라는 것을 아직 그 나이먹고도 모르시나요? 입을 닫고 진실해야 하는 자리라는 건 바로 저런 자리를 말하는 거라고, 저는 부모님께 배웠습니다. 수치스러운 줄 아셔야 합니다. 제가 저분 상황이었다면 저런 인터뷰 자체를 안 했거나, 질문지를 받아서 불편한 부분은 적당히 연기했을 겁니다(모두가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게 사회생활이죠.) 그리고 혹시나 관계자이실 수 있을까봐 한말씀 드립니다. 그 남자분과의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말하실 거면 평범한 대중 화만 납니다. 그냥 즐겁게 부잣집에서 사시면서 방송 나오지 마시던가, 언어조차 배우기 싫고 한인커뮤니티도 잘 안 맞고 무엇보다 남편이랑 겉으로만 (언어소통이 힘들면 생기는, 적당한 편안함 말고) 맞는다고 생각하면 주저말고 이혼하시고 위자료 받아서 한국오셔서 지방에 부모님이랑 조용하게 카페라도 하시면서, 남들처럼 인스타에 예쁜거 맛난거 운동하는 거 즐갖게 올리면서 이 쁨 받으면서 호젓하게 사세요.
태국현지에서 사는데 열심히 배워야지! 재벌이라면서 웬 영상통화학습?? 개인과외 쓰고, 티비, 영화 보고~~쇼핑 가서 하인 시키지 말고 본인이 소통하고~그럼 늡니다. 한국사람들~~문화적 우월감으로 한국보다 못 사는 나람의 언어, 문화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수용하려는 자세가 빈약합니다. 계속 살거면 노력하세요~
외로움을 맛있는 밥 먹는데도 배고픔과 비교가 되나??? 참;; 배고품과 감정의 허기는 차원이 다름. 외국 생활 해봐서 아는데 이게 뼈저리게 외롭다 라는 느낌이랄까..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해결이 안됨. 군중속의 외로움인데 웃고는 있지만 마음속은 울고있는 그 고독함.. 이렇게 외롭다가 사람이 미쳐버리는 날이 오겠구나 싶을 정도였다. 외로움은 적응이 되는게 아니라 참는것이고 그 인내의 한계가 있다는거. 한국에 오자마자 그 외로움은 사라졌음. 이상하게 혼자있어도 행복하고 마음의 풍요로움이 생겼음. 지금은 주변에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지만 난 그 특유의 외국에서 느끼던 고독한 외로움은 전혀 느끼지 않음. 타지 땅에서의 외로움은 경험 해본 사람만 느낄수 있는 감정임.
저두 태국인 남자친구 3년째 만나고 있는데 태국어가 진짜 너무 어려운 언어는 맞아서 언어장벽 이해 가요ㅠㅠ 서로 노력 엄청 해야돼요... 근데 남편이 돈 많은 집이니까 충분히 태국에서 공부하고 여가생활 할 여유 되실텐데.. 그래서 오히려 전 그런 환경이 부럽네요ㅠㅠㅠㅠ 만약 저라면 한 2-3년은 무조건 언어공부만 하고 그 후로 뭐 태국인들이랑 놀면서 취미생활 즐겼을 것 같은데 영상이나 인스타 보면 대부분 혼자이신 것 같고 태국현지인들과는 잘 안노시는 것 같기도 하구.. 한국도 자주 오시고.. 태국에 살고계시긴 하지만 아직 마음은 한국에 있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단 한국을 잠시 잊고 태국이라는 나라에 마음을 쏟으셔야할 것 같아요ㅠ
신혼도 아니고 남편바라기만하고 남편 아니면 일상 나눌 사람이 없다는건 거기가 꼭 태국이라서라기 보다 본인한테도 문제가 있는 듯. 방법은 많을 거 같은데. 학교를 다니던 과외를 붙여 공부하던 거기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셔야지. 8년차에도 내리 똑같은 고민하는거는 좀..
이런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근 몇년간 태국생활 외롭다는거 보면 많이 힘들어 보이시는데 한번뿐인 인생 정리하시고 한국 들어오는것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슬프겠지만 와서 커리어를 쌓으면서 새삶을 살 수 있을지 아니면 지금 태국생활을 어떻게 좀 더 활력?있게 보낼지 지금 변화는 필요한거같아요 어떤 방향이던
혼자 자기계발 좀 하세요ㅜㅜ 마사지나 쇼핑. 친구들 만나 수다떠는걸로 외로움을 달래지말고요ㅜㅜ 사는모습 유투브 통해 다 봤는데 사는게 진짜 의미없어보이긴해요 아이도 없는데 정말 부의 욕심만 버리면 한국와서 이거저거 하고 잘 살 것 같은데 너무 외롭고 힘들어도 그노무 재력때문에 포기 못하니 외로울 수 밖에요 지금도 너무 이쁜데 곧 그 시기도 지나가요. 하고싶은거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작은 제 생각에...한국에 사셔야 행복할 분 같아요. 동시에...남편으로 인한 경제적 부가 주는 것들도 잡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 ... (지극히 작은 제 작은 생각이에요.) 언어는 그 문화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때 이해가 되요~ 그래서 다중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자신에게 맞는 나라 문화가 있어요. 그래서 그 맞는 언어로 표현하고 대화할때 더 자유롭고 편안함을 느껴요~ (제 생각입니다~)
사랑하면 언어가 늘기에, 외국나가서 언어를 빨리 공부하려면 연애하라는 야기가 있다…나도 해외에 몇년 살았지만, 집에만 있으면 절대 늘수가 없다 ㅠ집에만 있으면 외국에 평생살아도 안 느는데 ㅠ언어배우면 중간과정에 당연히 혼란스러운때가 오는데 그 시간을 잘 지나가야 확 는다. 모든것을 남편에게만 의지하지말고, 스스로의 시간을 잘 만들어보세요. 어디에 살든,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하든, 인생을 외로운거다….. 그리고 아직 건강할때 얼른 아이도 갖길…지나면 많이 후회된다.
저는 30 에 미국 이민 왔어요 . 학교 다니고 석사 하고 미국 사람 들과 일 하고 그렇게 늘 바쁘게 목표를 세워 가며 벌써 43 이 되었고 , 영어도 편하고요 , 돈 많은거 알겠는데 , 본인이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 학교를 다니세요 . 원어민들과 어울리고 공부 하세요 . 열심히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대부분 국제커플 들은 대화가 되는 상태에서 연애하다 결혼 하죠 이부부는 소개로 둘다 나라언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만나서.. 어려움이 있죠 태국언어 배우는데 의욕이 없는거 같아요 관심 있는건 금방 늘잖아요 그럴수는 있다고 생각 하지만 스스로가 답답하니 방법이 없는거죠 돈 많은거랑 우울증은 다른거 같아요 몸이 편해도 정신적으로 예민한 사람이 있으니요 저분 입장에서는 안맞는 결혼을 한거라 힘든거 같아요...개선 방법을 찾아야 할듯요 극복 꼭 해서 행복을 찾아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ㅠㅠ
애기 셋낳으면 외롭진않습니다 다만 더힘들겁니다. 힘안드시려면 외로운건 참아야하구요 다가질순 없는거같아요 한국에 있어도 애없는 부부들은 조금 심심합니다. 다만 자기생활은 풍요롭지요 뭐가 낫다는건 절대아닙니다만 40대에 일도 안하고 가사 육아 없이 사신다면 심심한거는 맞습니다
태국 학교라도 다니면서 언어도 배우고 친구라도 사귀고 노력해서 아이라도 가지심 되죠...연예인이라 한국 사람 사귀기 어렵다고 하시는데 사실 한국 사람들은 신주아씨 잘 몰라요...한국 친구도 사귀시고 바쁘게 살아보세요..재벌집임에도 며느리 방송출연 허락해주는 거 보면 오픈마인드 시댁이네요.
결혼생활이란게...사랑받고 공주대접 받으며 동화처럼 사는 게 이상적이라는 환상이 있다면... 쉽게 불행해지는거 같아요. 나이듦에 따라, 행복의 기준도 달라지고, 유부녀로서의 역할도 깊이가 있어져야 합니다. 직장생활은 뭐 안그런가요... 두 아이의 워킹맘이고 신주아씨만큼 부유하진 않지만, 치열하게 달려오며 젊을 때와는 또다른 행복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죽을만큼 고되기도 했고 굴곡도 많았고, 역할 변화도.., 얼마나 달라졌는지 몰라요. 사람은 제 역할을 못찾으면 우울해지는 법입니다.
신주아 님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구독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봤음 어떤 영상은 분위기가 좋아서 반복해서 봄 난 주아 님이 말씀하시려는 게 뭔지 알겠음. 언어 겸손하게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많이 는 건 분명 맞음. 유튜브 지금은 안 하시는 것 같은데 그땐 자주 올리시고 팬들하고 소통하시려는 게 보여서 좋았음. 유튜브 다시 하시면 좋겠다.
이 프로는 거의 이혼 직전에 임박할때 나오는 것 같던데.. 율희때도그렇고.. 태국남편도 아내한테 기대하는 것이 있을텐데 아내가 그걸 못해낸다면 불만생길듯... 남편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던데 애 많이 낳고 싶다고 그리고.. 남편나라에 융화되고 그래야하는데 그것도 없는 것 같고... 뭔가 내적성장이 필요해보임... ㅠㅠ 솔직히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고는 차마 말못하고.. 아내가 먼저 이혼하길 기다리는 것 같음... 태국 남편과 이혼하고 한국와도 배우로서는 어정쩡함.. 여튼 본인 커리어 사업 있음 잘할 것 같은데 남편만보고 있는것보니 안타깝기도함
국제결혼은 아무나 하는거 아님. 것도 맞는 사람들이 있음. 언어의 문제는 두번째임. 항상 외롭고, 항상 마음속이 먹먹하고 모든감정들을 다 표현할수가 없고 상대방도 다 이해하지못함. 문화차이도 부분적으로 contribute하고… 쉬운게 아님… 같은말쓰는 같은문화권의 같은한국사람들끼리도 뜻이 서로 안통해서 부부끼리 답답해하고 싸우기도 하는데, 아니면 오죽할까…그냥 내가한 선택이니 내가 다 안고 가야 하는것 같음…
태국에서 태국 남자와 산다면 모국어를 잊을 정도로 열심히 해야했다고 생각함. 더구나 태국어가 배우기 극악스러운 어려운 언어라고 알려져 있으니 더더더 열심히 배워야함. 그리고 태국서 사업을 크게 하는 집이면 부부동반이 필요한 모임도 많고 아내로서 도와주어야 할 일이 많았을건데 남편도 몹시 답답하고 힘들거라 생각함. 안되면 영어라도 우선 열심히 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지금이라도 모든게 잘 되시길 바래요.
나이 40넘어 너무 한심해 보인다
더 늦기전에 애기를 낳아서 엄마에 삶을 살던지 자신에 일을 갖던지 여러모로
빨리 결정해야겠네요 본인이 젤 잘 알테니
시간은 멈춰 있는게 아니니까요~~
다른 프로그램에서 남편 여사친이라고 나온 태국여자 미모도 대단하고 굉장히 똑똑해 보이던데 , 잊혀지지가 않는다….. 신주아씨도 너무 외롭다고 하면 남편이 질려해요…. 남자는 자기관리 잘하고 행복한 여자 에게 끌려요…
그 여사친 신주아씨와도 엄청 친하세요. 그 여시친은 한국에 계시는 것 같구요.
친하다고는하는데 몬가 쎄함이..
재마스크큰일만큼무감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죽으라 언어 배우구요 태국 코리안 타운쪽 가셔 신앙생활 하시고 골프치면 되지 않을까요 처절하게 홀로서기 해야지 남편만 바라보면 서로 많이 힘들듯.한국 남자랑 산다고 다 대화를 하고 사는것도 아님ㅎ좋은남편 만난거 같은데 지난거 연연말고 앞으로 할수 있는걸 찾아보세요ㅎ
신주아님 … 많이 힘드실꺼예요 .. 우울증도 있을까 같아요ㅠ… 뭐든지 주아님을 행복하게 할수있는 취미를 찿으시고 언어장벽은 아무래도 평생 노력하셔야 할까 같아요 …
편한하니 외롭지
목저가지고 살면 외로울세 없어요
배부른 흥정
과연 행복할까요?
애기도 갖지않고 .
뭐가 남편이 바뿐지.
기반이 잡힌회사라면 아래 사람 들이처리할텐데 이해불가.
풍족한데 모임. 취미생활 뭐가 외롭다는지 결론은 이혼도 못하고 그냥 사는것
맞는 말씀
친구들 두명이라도 있으면 나아짐
같은 문화를 가진 = 모임이있을거예요
한국사람들 모임 가면 나아짐
그런데 연예인 + 재벌가이기에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하기에 쉽지 않을것임
이사람의 고통도 이해가 된다
신주아님 힘내세요 잘될겁니다
난 행복한거 맞아. 남편도 나한테 잘해주고 난 행복해.
나 한국에서 무명이야 인기없어 사실 능력없어 내 주제에 사업하는 남편이라도 물어야 안정적으로 살 수 있어 이거라도 붙잡고 있어야 돼 사실 사회로 나가는거 두려워
진정한 속마음에 귀를 기울여보고
한국에서 뷰티사업, 하고싶은 배역들 연기하며 깨지고 성장하는 삶을 살건지
태국 큰 집에서 혼자 우두커니 지낼건지
태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뿌리내리며 현지인들과 동화되어 살건지
다 본인이 선택하는거예요
화이팅
태국에 산 지 8년 됐는데도 언어 어려움이 있다면 본인 노력 부족한거고 너무 한가한게 문제 임
8년 동안 태국어만 공부했으면 잘 할거 같은데...
애기하나 낳으면 안외로울껄요?
솔까 재벌집에 시집가서 언어하나 재대로 못 배웠다면 저 여잔 걍 취집한거고 도축 실패한거로 보임
저거 몇년전이고 지금은 잘 하세요.
원래 국제결혼 7년차에 10년되면 여유가 생김. 언어 그까이꺼 잘 못해도 알아들아야하는 현지인이 힘둘지 나는 그냥 내뱉고 싶은말 하면 됨 ㅎㅎ
10년 지나면 그냥 나 하고싶은대로 살아짐
바쁘게 살아야죠
일도 취미도 하고요
가만히 있음 그럴수 있는듯요
국제결혼은 일단 기본인 언어부터 통해야 잘살수 있는거 같음. 미국 24년 살면서 주변에 국제결혼했다가 이혼한거 보면 보통 한명이 영어가 딸리거나 제대로 된 직업 없이 살더라(보통 한국인 아내가 이럼)
사람이 너무 외모에만 치중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스타만 가봐도 외모로 예뻐져서 사람들 관심을 받아야 하는 스타일이에요 신주아님은. 태국어 배우고 책도 읽어보고 아니면 한국어 책도 읽고 좀 자기 내면을 쌓고 자좀감이 높아져야 될 것 같아요.
자상한 남편에 경제적 자유까지 얻었는데도 징징되면 어쩌라는건지..
모든걸 설마 남이 다 해결해주길 바라는건 아니지요? 언어가 부족하면 학교를 가서 공부를 하던가 사람은 성장을 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남에게 의지하면 답 없어요. 그것도 성인이
그러게요. 처절하게 살아보지 않아서 나약한 젊은이들이 한국에 너무 많아요.
본인의 삶에 목표가 없이 살아가니 더 외롭지.
얼굴 성형 그만 하세요 갈수록 넘 이상해요 애기낳아 잘 살으세요 여자로써 엄마로써 너무 세월만 보내 40세 많이 먹었네요
늘 대한민국 🇰🇷 을 동경하고 오고싶다 생각하니 외롭지??
@@가각간-d9f할일이 없구 있는게 머니뿐이니
국제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자신의
문제인것같네요.
맞아요. 보면 국제결혼한 사람들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많이 봤거든요. 자신들의 일들 하면서 행복하고 따듯한 온기가 가득하게 살던데 참..💨 사랑이 넘치게,,
주아부부 보면 뭔가.. 좀.. 음... 정서적 교감도 굉장히 부족한게 보이고 사랑으로 버티는것도 위태로워보임.
보아하니 남편&시부모가 아이도 원하더만. 안 낳거 버팅기는게 언제까지 통할거같나.
돈도 많은데다가 그 나라는 일부다처제더만.
어떻게 국제결혼이 간단치가 않네
국제결혼 자체가 쉬운건 아니지만 다 저러고 살진 않음
본인이 노력해야할건 안하고 그저 편하게 공주처럼 누리고만 살려고 하니 문제
위기감이 느껴지는건 버얼써 몇년전부터이던데... 본인이 눈치가 없는거지
남편은 사업상 필요해서일수도 있지만 비서랑 많이 소통하면서 친밀해 보이기도 하고 그때도 남편 하는말
어떻게 결정해도 존중해주고 따르겠다면서
정 힘들어서 한국에 간다고 해도 안말리겠다고 하더만...
왤케 철부지마냥 눈치가 없는겨
확실하게 정착을 하기위해 피나는 노력이라도 하던가 해야지
힘든건 회피하고 싶고 누리고 있는건 포기하고 싶지 않으니 문제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데...
우리나라에도 태국출신 연예인 많이 있는데... 태국출신 아이돌들 봐라 한국말이 얼마나 유창한지...
7년동안 대체 뭐한겨?
강아지라도 키우세요
복에겨운 소리로 들린다 애낳아 키워 봐라 외로울 틈이 어딧냐!!
행복하다고 말하지만, 하나도 안 행복할것 같고, 남편이 잘해준다고는 하지만, 전혀 안 그런것 같아요. 신주아씨가 생산적인 일을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꼭 돈이 많아야 사업을 할 수있는건 아니에요. 스스로 돈을 벌고, 가치있게 써보시고. 성취감도 느끼면서 살면, 외로울 시간이 없어요..
오은영은 속으로 남탓만 하고 노력은 안하는 유형이네 하고 생각중.
ㅋㅋㅋㅋㅋㅋ저도그생각했는데 오은영쌤은. 머리꼭대기에있겠죠
ㅋㅋ
애있으면 외로울틈이없음 정말 혼자있고싶을뿐 ..
애인도 애인 나름. ㅎ
애 @@Neverseeyouagain-o9x
한국말하는 사람과 살아도 벽보고 얘기해요
ㅎㅎㅎㅎㅎㅎ😅😅
맞아요.
주아씨넘 욕심많네요
징징대는느낌
남편이 더힘들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ㅠㅠ 더 답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안행복해 보인다
체질이 외로운 사람인것같은느낌입니다.나도 외국에서 살지만 외로울 시간이 없어요.언어배우고 새로운 곳방문하고 새로운 음식먹고 하는것만으로도 즐겁고 합니다.돈도 많고 하고 싶은것 다하는데도 외롭운것은 부모가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살던 분일수도 있구요.
고민 들어주는 사람들도 할말 없어요.. 패널들 보세요 표정ㅠ
지릴도풍년 돈많아도 일을 하던지
부유한데 할일이 없으니 외롭다 하니 하루하루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은 코로나때나 지금이나 외롭고 힘들어도 외롭다 말할 시간도 없다 어구
해외 생활을 해 보시면 신주아씨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어쩌겠어요 좋아서 택했는데 ..
어떻게 보면 행복한고민일수도 있을듯. 우리나라떠나 다른나라에서 사는게 힘들수도있는데
다 견딜만하다해서 재벌이랑 결혼한거 아닌가...
본인 스스로에게 솔직해보이지 않음. 말을 쭉 들어보면 횡설수설.. 고민 들어주는 입장들도 할말 없을거 같아요!
아 그런가
처음에는 우와 좋겠다~했는데 몇년째 그러고 있으니 하나도 안부러움…
남편이랑 사이도 어색해보이고 교감도 없어보이고 텅빈 큰 집에 혼자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아닌 말로 저게 부부인건지 파트너인지
안타까워요..외롭단 말을 하시는데ㅜ슬퍼보이고 공허해보여요..남편분도 좋아보이시던데 그래서 더 안타깝군요..
집에서 한가하게 있으니까 외로운거예요..취미생활하던지 일을 하면 바쁘니까 덜 외로울건데..😅😅😅
태국에선 뭐 할수있는 일이없어요
취미생활도 할수없고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릅니다
왜요??? @@Rosa.861
정말 태국은 할수있는게 없어요.차가 있어도 시간약속을 못지킴..막혀서
저 정도 부자면 자기가 안나가고 집에 취미 생활 선생 불러서 배워도 되는건데 뭘 태국은 아무것도 못한다는거임 ㅋㅋ 일반인들 해외생활이랑 같은줄 아나..
@@Rosa.861?? 생활스포츠도 없어요? 봉사활동이나 사는집 청소만해도 일주일걸릴거같던데
저도 가죽과 함께 해외생활(방콕) 6년째 되어갑니다
친한 사람을 사귈수가 없고 언어도 잘 안통하고 더워서
마음데로 산책이나 바깥출입을 할수도없고
그래서 집안에서 대부분을 보내야 하는 생활
그래서 수시로 우울증이 옵니다
나같이 나이 많은 평범한 사람도 이럴진데
얼굴이 알려진 젊은 신주아씨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ㅇ
얼른 아기를 가지세요
그럼 많이 삶이 달라지실거에요
참고로 태국은 가족관계가 우리나라 ‘60년대
처럼 아주끈끈한 대가족제도입니다
태국, 베트남어 등 성조도 장난아니고 어렵다든데
@@yanicatblog 네 어려워서 아예 포기하고 영어배웁니다
관광국가라서 마트나 가게등 직원들 대부분
영어합니다 하지만 신주아씨는 시댁사람들
때문에 태국어 해야겠지요
태국사는데 신주아님 심정 100% 이해됩니다. 진심으로요..
이분은 여기서 아기를 갖는게 도움이 전혀 안될듯요.. 저기서 산후우울증까지 오면 답없을듯.
어디서 살더라도 모든걸 다 갖춘들 본인 자아가 낮으면 끊임없는 우울증과 상대방에 높은 의존도 그리고 불안증은 떨칠수가 없을것임.
태국에도 한국인들이 아주 많은데
본인이 외롭게 사는거지. 무슨 유럽도 아니고
맹 ~~ 함.
사람이 어떻게 아무것도 안하고 놀 수 있지?
하다못해 음식같은것도 배우러 다니고 남편회사도 같이 나가면서 뭐라도 배우고
뭐라도 같이하고 그럴 생각해야지.
7 년 됐는데 언어가 안된다?
말이 안됨.
결혼은 현명한 사람이랑 해야 됨.
아무것도 안하고 놀아도 당신보다 잘 산다
같은 입장 되보지 않고 함부로 말하지 말길
애기를 안 낳고 살려니 더 심심 하지 사실 태국 너무 덥고 습 하고 언어도 힘들고 난 싫은데 !
@@user-xf5cd1ez4u 밥만 먹고
똥만 쌌다기에 조금은 의미있게 살라고 한 말이다.
괜히 여기저기 알은체 말고 썩 꺼져줄래?
@@user-xf5cd1ez4u 남편돈으로지... 이혼당하면 그날로 그냥 백수임 더군다나 애까지 없기때문에 더 프리함
악플좀제발좀 ㅡㅡ
적당히 만족하며 사는것도 행복인것 같다 들어주는 사람 엄청 피곤하겠다 불만 투성이 과연 주아씨랑 사는 상대는 만족해서 가만 있는건 아닌데... ㅠ
거두절미하고
신주아씨는
아기를 낳아서
기르면 외로움이
치유될겁니다❤
빙고
아기도 본인이 낳기 싫어한다면서 더 뭘 바라는거지.이 여자분은 절대 충족되지 않을듯
남의 속은 다 내보인 것 같아도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평가 할 수가 없단 겁니다.
@@그래도-q3o어른이십니다
이분생활 들여다보면 다르게 보일거에요.자존심상해서 다 말하지 않으신듯 한데,지금뭔가 결혼생활이 삐걱거리시는듯
아이가 안생기는듯 남편분과 권태로운거 같음.ㅜㅜ
왠지 자만과 허영인 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아이를 바란다는 것을 7년이 지나서야 알았다는 것 부터가 개충격임. 문화? 언어? 그 동네 한국인 커뮤니티 분들과 친해지기에는 본인이 연예인이라는 생각에 쉽지가 않아? 대체 돈 말고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다. 태국어 힘들면 둘이 유익하게 영어를 배워도 되는데 이건 뭐…. 답이 없네. 누구 말처럼 봉사활동에 매진하시던가… 혀가 길고 하소연이 많으면 결국 다 자기에게 독이 된다. 언제까지 시댁에서 당신을 참아줄 거 같애. 아잉 오빵 이것도 한 시절이다. 혹시 이혼한다해도 난 남편 마음이 이해가 될듯. 아무이 사랑해도 불만은 서서히 침묵속에 커지는 법이거든.
이기적~ 외로움
남편이 밖으로돌고 여자가 있을수도있고 와이프는 남들이 다부러워하는 결혼이라고 말하니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그럴수도있으니 그냥 힘들겠구나 생각하면될거같아요
@@나나-g9w7m …..저도 님처럼 그렇게 제가 하는 모든 종류의 행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해석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내가 속으로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떻게 행동을 해도, 내가 뭐 부처도 아니고 . 위주로 생각하고 돌아가는 내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나에게 욕하는 것 하나하나가 모두 제일 억울한 법이겠지만, 영상 내내 저러는 것은 지능 문제나 몸이 아픈거 아니면, 본인과 남편 그리고 양가 부모님들의 명예에 큰 실수를 한 겁니다. 무슨 애도 아니고 어째 저래요? 솔직하게 말하는 게 얼마나 위선이라는 것을 아직 그 나이먹고도 모르시나요? 입을 닫고 진실해야 하는 자리라는 건 바로 저런 자리를 말하는 거라고, 저는 부모님께 배웠습니다. 수치스러운 줄 아셔야 합니다. 제가 저분 상황이었다면 저런 인터뷰 자체를 안 했거나, 질문지를 받아서 불편한 부분은 적당히 연기했을 겁니다(모두가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게 사회생활이죠.) 그리고 혹시나 관계자이실 수 있을까봐 한말씀 드립니다. 그 남자분과의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말하실 거면 평범한 대중 화만 납니다. 그냥 즐겁게 부잣집에서 사시면서 방송 나오지 마시던가, 언어조차 배우기 싫고 한인커뮤니티도 잘 안 맞고 무엇보다 남편이랑 겉으로만 (언어소통이 힘들면 생기는, 적당한 편안함 말고) 맞는다고 생각하면 주저말고 이혼하시고 위자료 받아서 한국오셔서 지방에 부모님이랑 조용하게 카페라도 하시면서, 남들처럼 인스타에 예쁜거 맛난거 운동하는 거 즐갖게 올리면서 이 쁨 받으면서 호젓하게 사세요.
@@hellodesk뭐래 수치감을 왜 꼭 느껴야함
@@full_love 네 죄송합니다
애기도 안낳고 돈만 보고 결혼 하면 늘 외롭지요.
보니까...집안일 도와주는 분들이
손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되게 도와주던데...
일을하던지.. 공부를 하던지...하다못해 집안 살림을 하던지 해야지...
외롭고 심심하지 않은게 이상한거죠..
지혜롭게 이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시길 바래요
너무 좋은 남편에 환경인데 감사하며 더 나은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셔야지. 한국까페라도 하나 해보시죠.
태국현지에서 사는데
열심히 배워야지!
재벌이라면서 웬 영상통화학습??
개인과외 쓰고, 티비, 영화 보고~~쇼핑 가서 하인 시키지 말고 본인이 소통하고~그럼 늡니다.
한국사람들~~문화적 우월감으로 한국보다 못 사는 나람의 언어, 문화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수용하려는 자세가 빈약합니다.
계속 살거면 노력하세요~
마자요 돈도많은데 개인과외하면 될텐데 ㅎㅎ 영상통화보다 훨씬 더 자세히 배울 수있는데 초급자가 영통으로 배우는거는 한계가 있을듯 ㅎㅎ
본인이 배우려는 의지부족일듯 ㅎㅎ
신혼땐 남편이 진짜 신주아 좋아죽던데 최근 티비 나왔을때 남편이 데면데면한 느낌 나만느낌?
저도 느꼈어요. 신주아씨는 아직 외적으로 어필하고 싶어하는데 7년 산 부부인데 그게 될 리가요. 정서적 정신적으로 교감은 전혀 없어 보였어요
사실 그때는 남편이 신주아 더 좋아한게 보여서 그때 이후로 슬슬 애기 2~3명은 낳았어야하는데 저번에 나온거보니 남편도 팍 식어보이고 신주아만 혼자 신난 느낌
근데 이제 나이 있어서 애기 낳기는 어려울듯
인스타보면 여행다니느라 바쁘던데
나도. 느낌~^^
나같은 태국 어학연수 갔다치고 즐겁게 공부하겠어
에규
옛날어르신 말
호강에바쳐서 요강에 똥싼다 는말
ㅋㅋㅋ 딱 맞는말.
이걸 상담 하겠다고 나와서 욕을 먹는구나. 답답혀.
”새들아 안녕 구름아 안녕“ 이건 외로운 사람이 하는말이 아닌, 행복한 사람들도 해요. 마음이 건강하고 순수하거든요.
무조건 외로움에만 집착하지마시고 본인 스스로를 사랑해보세요
외로움을 맛있는 밥 먹는데도 배고픔과 비교가 되나??? 참;; 배고품과 감정의 허기는 차원이 다름.
외국 생활 해봐서 아는데 이게 뼈저리게 외롭다 라는 느낌이랄까..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해결이 안됨. 군중속의 외로움인데 웃고는 있지만 마음속은 울고있는 그 고독함.. 이렇게 외롭다가 사람이 미쳐버리는 날이 오겠구나 싶을 정도였다.
외로움은 적응이 되는게 아니라 참는것이고 그 인내의 한계가 있다는거.
한국에 오자마자 그 외로움은 사라졌음. 이상하게 혼자있어도 행복하고 마음의 풍요로움이 생겼음. 지금은 주변에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지만 난 그 특유의 외국에서 느끼던 고독한 외로움은 전혀 느끼지 않음.
타지 땅에서의 외로움은 경험 해본 사람만 느낄수 있는 감정임.
저두 태국인 남자친구 3년째 만나고 있는데 태국어가 진짜 너무 어려운 언어는 맞아서 언어장벽 이해 가요ㅠㅠ 서로 노력 엄청 해야돼요... 근데 남편이 돈 많은 집이니까 충분히 태국에서 공부하고 여가생활 할 여유 되실텐데.. 그래서 오히려 전 그런 환경이 부럽네요ㅠㅠㅠㅠ 만약 저라면 한 2-3년은 무조건 언어공부만 하고 그 후로 뭐 태국인들이랑 놀면서 취미생활 즐겼을 것 같은데 영상이나 인스타 보면 대부분 혼자이신 것 같고 태국현지인들과는 잘 안노시는 것 같기도 하구.. 한국도 자주 오시고.. 태국에 살고계시긴 하지만 아직 마음은 한국에 있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단 한국을 잠시 잊고 태국이라는 나라에 마음을 쏟으셔야할 것 같아요ㅠ
부부 10년차면 잠자리해도 설레이지도 안을텐데 거기다 불임이라면..뭐 끝났다고볼수있겠네여 힘내세요
자기일이 없기 때문~
맞아요 전업으로 있는 10년 내내 외로웠어요.. 주말엔 봉사하며 지냈는데도 ㅋ 맞벌이 하니 늘 피곤하고 바쁨 ㅎ
아직도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서 내가 이렇게 제약이 많은거고 뭘 못하고 있는거야라기엔 이미 거기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지 너무 오래됬는데....
신혼도 아니고
남편바라기만하고
남편 아니면 일상 나눌 사람이 없다는건 거기가 꼭 태국이라서라기 보다 본인한테도 문제가 있는 듯.
방법은 많을 거 같은데.
학교를 다니던
과외를 붙여 공부하던
거기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셔야지.
8년차에도 내리 똑같은 고민하는거는 좀..
이쁜건도 순간이다
자존감 세워지게 움직여라
신주아씨는 그냥 이래도 저래도 외로운삶을 살아갈듯 보이는데요 본인이 외롭다외롭다 하지말고 그 외로움에 적응하려고해보세요 또 여기저기 사람들 다 외로운사람들 수두룩해요 적응 잘 하세요
태국서 4년살다온 나...신주아얘기 다 이해못함...그문화를 받아들이고 노력해야지..저런하소연은 친구에게나....휴ㅡㅡ
보아하니 곧 이혼기사 나와도 이상하지가 않겠다
👌👌👌
말조심좀 해라
너무 힘듦이 느껴지네요.. 사람에게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ㅜㅜ
진짜는 말을 안하는 느낌
이런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근 몇년간 태국생활 외롭다는거 보면 많이 힘들어 보이시는데 한번뿐인 인생 정리하시고 한국 들어오는것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슬프겠지만 와서 커리어를 쌓으면서 새삶을 살 수 있을지 아니면 지금 태국생활을 어떻게 좀 더 활력?있게 보낼지
지금 변화는 필요한거같아요 어떤 방향이던
돈 재력에 빠져 결혼하니 마음이 허하고 외롭고 신주아 당신이 문제다, 7 년동안 놀고 집에서만 혼자 외롭다고 징징대 , 사회생활하면서 봉사활동하고 언어 배우러 다니고 바쁘게 살수있는데 이 분 절대 결혼 오래 못간다,
아무리 궁궐같아도...,아무도없는 공간에 덩그라니있는건..좁아도 이야기할 수있는 가족, 친구...이웃들이 함께하는데 천만배낫다. 경험담이야.. 아무리 무수한 돈과 금은보화가 넘쳐도 무인도에서 홀로살수없어
영어권도 아니고 태국이라 많이 힘들긴 할듯 나름 이것저것 하며 열심히 살던데 평생 타국에서 살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져옴... 나도 유학생활이 엄청 길었는데 다시 돌아온 이유도 저때문임
아아를 낳아 기르면 치유되고 행복을 느낄것 아니면 본인일을 찾아
본인이선택해
가지고복이 넘쳐서
맞고사는사람얼마나많은데ㅠ
힘든사람얼마많은데
세상 걱정없이 사니 저런 불평을하지
아이를가지세요.아이도많이많이낳으면 임신.출산하고 육아를 하다보면 외로울틈없어요.
이휴 결혼한지 시간이 그리오래됐는데 본인꾸미는것밖에 모르시는것같음 자기관리도좋은데 나이들수록 더이쁘고젊은여자들도 많은데 남편눈에 평생 이뻐보일까여 옆에서 찡찡거린다면 더힘들듯 바쁘다는핑계로 집에도안들어가고 그냥떠나가길바랄꺼같음 태국은 결혼하면 아이가있어야한다 생각한다던데 한국에서도 인지도가있는배우도 솔직히아니고 가정생활에 노력을 안하고 그냥저냥 사는거같음 ㅋ 할게없으니 시간이안가니 외롭지여 ㅋ 쫒겨나기전에 정신좀 제발차리시길 그때는 태국타이틀도 빠지면 그나마 방송에서 나올곳이 있을지; 너무냉정히 얘기했는지 모르겠지만 응원해여
혼자 자기계발 좀 하세요ㅜㅜ
마사지나 쇼핑. 친구들 만나 수다떠는걸로 외로움을 달래지말고요ㅜㅜ
사는모습 유투브 통해 다 봤는데
사는게 진짜 의미없어보이긴해요
아이도 없는데
정말 부의 욕심만 버리면
한국와서 이거저거 하고 잘 살 것 같은데
너무 외롭고 힘들어도 그노무 재력때문에 포기 못하니 외로울 수 밖에요
지금도 너무 이쁜데 곧 그 시기도 지나가요. 하고싶은거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분은 고독한 운명이신거 같아요. 태국으로 안가셨어도 외로웠을 성격이였을지도
인스타봐도 한국온지 1년다되었고 남편한번도 안오고 남편인스타 신주아 사진다 지우고 서로 팔로우만 유지. 공식화안되었는데 헤어진거 다 보여요
그래도 확실치 않은건 우리가 뭐라 말하긴 좀 그렇죠. ^^;; 남편이 사진을 다 지웠다니 좀 충격이긴하네요
공식적인 졸혼?
저렇게 티비나오는거 다이유가있음
아 그러게요? 지금 인스타보니
작년 3월 신주아님 생일 이후
쿤서방 생일도 결혼기념일도 올해생일도 아무것도 없네요??
뭐라도 했음 진작 올렸을텐데..
헤어진건 아니더라도 별거중인거 같아요....ㅜ
글게요 오랜만에 태국간것같은데 남편만난 뉘앙스1도없네요 남편스토리보면 다른사람들 다 만나러 다니던데 신주아씨도 작년부터 한국에있으면서 제주도 일본 파리 맨날 놀러다니는 것만 인스타올리고 잘한건없는듯
몇년을 살았는데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남편 국가 모국어도 못하고 의지만 하고
어느 남자가 매력을 느낌?
혼자 자생할 줄 알아야 결혼해서도 즐겁다. 부부여도 마찬가지. 반대로 남편이 주아씨한테 언어도 못해 일도 안해 외롭다 몇년씩 징징댄다면 어떨까요?
저 넓은집에서 혼자있는것도 하루이틀이지.단칸방이라도 알콩달콩사는게 행복
외국 에서 사는사람들은 거의 이해합니다.
나무야 안녕~ 구름아 안녕~ 하지마시고 더 부지런히 살아보세요. 24시간이 부족할 만큼이요.
남편만 보고 살면 본인도 남편도 힘들어요. 한국에서 한국남편과 살아도 남편바라기로만 살수는 없는게 요즘입니다.
작은 제 생각에...한국에 사셔야 행복할 분 같아요. 동시에...남편으로 인한 경제적 부가 주는 것들도 잡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 ... (지극히 작은 제 작은 생각이에요.)
언어는 그 문화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때 이해가 되요~ 그래서 다중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자신에게 맞는 나라 문화가 있어요.
그래서 그 맞는 언어로 표현하고 대화할때 더 자유롭고 편안함을
느껴요~ (제 생각입니다~)
태국어공부하고 요리 배우고 살림배우고 사교모임 나가고.. 하다못해 작은 사업이라도 해보세요...ㅜㅜ
사랑하면 언어가 늘기에, 외국나가서 언어를 빨리 공부하려면 연애하라는 야기가 있다…나도 해외에 몇년 살았지만, 집에만 있으면 절대 늘수가 없다 ㅠ집에만 있으면 외국에 평생살아도 안 느는데 ㅠ언어배우면 중간과정에 당연히 혼란스러운때가 오는데 그 시간을 잘 지나가야 확 는다. 모든것을 남편에게만 의지하지말고, 스스로의 시간을 잘 만들어보세요. 어디에 살든,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하든, 인생을 외로운거다…..
그리고 아직 건강할때 얼른 아이도 갖길…지나면 많이 후회된다.
저는 30 에 미국 이민 왔어요 . 학교 다니고 석사 하고 미국 사람 들과 일 하고 그렇게 늘 바쁘게 목표를 세워 가며 벌써 43 이 되었고 , 영어도 편하고요 , 돈 많은거 알겠는데 , 본인이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 학교를 다니세요 . 원어민들과 어울리고 공부 하세요 .
열심히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자아실현 ㆍ성취감 없는 삶이라서 그래요ᆢ가진거 많아도 본인이 할수있는 역할에서 인정받는 일 하나를 꼭 찾으시기 바래요ᆢ봉사활동도 좋구요ᆢ태국으로 건너온 탈북민들 도와주는건 어떨까요
외롭다 하기전에 본인을 뒤돌아 보시길 언어도 노력을 하지 않고 있네요
삶은 자기가 잘살던 못살던 본인이 추구해 나가야허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야죠 모든게 본인이 극복해야할 일임
친구가 없고 친 가족이 없는곳에 남편과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마을을 줄 수 있을지 아닐지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문화가 다르기때문에 너무 어렵죠...
용기내서 나오신것 응원합니다❤
과분한 사람을 만나도 저러니 국제 결혼이라핑계 대지 말고 노력을 하세요 남들이 못누리는거 다 하고 사시면서 아기도 안낳고 남편만 바라 본다면 정말 신주아씨 공감받기 어려워요
결혼한지 오래됐으면 조금 성숙해져야하는데....신혼때처럼 앵 앵거리면..힘들것같음
대부분 국제커플 들은 대화가 되는 상태에서
연애하다 결혼 하죠 이부부는 소개로 둘다
나라언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만나서..
어려움이 있죠 태국언어 배우는데 의욕이
없는거 같아요 관심 있는건 금방 늘잖아요
그럴수는 있다고 생각 하지만 스스로가
답답하니 방법이 없는거죠 돈 많은거랑
우울증은 다른거 같아요 몸이 편해도
정신적으로 예민한 사람이 있으니요
저분 입장에서는 안맞는 결혼을 한거라
힘든거 같아요...개선 방법을 찾아야
할듯요 극복 꼭 해서 행복을 찾아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ㅠㅠ
언어가 아직도 안된다고?..;;;
신은 오복을 주지않는다.😆
여잔 수다로 소통하고 스트레스풀고 그러면서 하고싶은걸 할수잇는힘이 생기기도하는데
소통이 어려우니 꽉막혀서 외롭고 그감정에 집중되서 언어도안되고 마음이불안하니 아무것도 못하는듯
이해가요ㅡ 근데 환경을 누리고살면 더좋을텐데 그게아쉬워요 젊은나이에 아기낳고 저환경속에 행복누리고사시면 좋을텐데 정말 너무 아쉽네요
외로움은 무서워요
결혼한다고 외롭지 않은건 아니지.
결이 다른 외로움?
인간은 어차피 외로운거다. 바삐 살면 덜 할텐데, 너무 여유가 있어서 더 외로움을 느끼는거지.
언어장벽 문화차이 정서적이 차이 외로울 수 있어요.
내가 신주아 입장이라면 마음껏 공부도 하고 자기개발 엄청 할 것같아요. 악기배우기 춤배우기 대학원 다니기 박사학위 따기.. 등등.. 나 시간이랑 돈이 없어서 문제인데 이 분은 시간이랑 돈이 남아도는데....
애기 셋낳으면 외롭진않습니다
다만 더힘들겁니다.
힘안드시려면 외로운건 참아야하구요
다가질순 없는거같아요
한국에 있어도 애없는 부부들은 조금 심심합니다.
다만 자기생활은 풍요롭지요
뭐가 낫다는건 절대아닙니다만
40대에 일도 안하고 가사 육아 없이
사신다면
심심한거는 맞습니다
공주 아이같다는 느낌? 본인이 선택한것에 당연히 이렇게 해줘야지 라는 당연의식이 많은것 같아요ㅠㅠ 축하받으며 가족이 되었으니 언어에 장벽을 깰 수 있다는 집중을 더해보시면 어떨까요?
응원합니다!!
뭘 응원해요 복터진 팔잔대
많이 외롭네.
태국 학교라도 다니면서 언어도 배우고 친구라도 사귀고 노력해서 아이라도 가지심 되죠...연예인이라 한국 사람 사귀기 어렵다고 하시는데 사실 한국 사람들은 신주아씨 잘 몰라요...한국 친구도 사귀시고 바쁘게 살아보세요..재벌집임에도 며느리 방송출연 허락해주는 거 보면 오픈마인드 시댁이네요.
결혼생활이란게...사랑받고 공주대접 받으며 동화처럼 사는 게 이상적이라는 환상이 있다면... 쉽게 불행해지는거 같아요. 나이듦에 따라, 행복의 기준도 달라지고, 유부녀로서의 역할도 깊이가 있어져야 합니다. 직장생활은 뭐 안그런가요...
두 아이의 워킹맘이고 신주아씨만큼 부유하진 않지만, 치열하게 달려오며 젊을 때와는 또다른 행복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죽을만큼 고되기도 했고 굴곡도 많았고, 역할 변화도.., 얼마나 달라졌는지 몰라요.
사람은 제 역할을 못찾으면 우울해지는 법입니다.
신혼즐기라고 했다고 애 기다리는 남편 시어머니 생각않고 집에서 한국 도망와서 눈치없이 7년 놀고, 언어는 안배우고, 7년 지났는데 성조가 어려워서 태국어 어렵다? 노력부족 그자체😊
남편한테 바라지마세요.
남자는 그러면 지쳐요..
본인 스스로도 남편이 바쁘다고 했잖아요.
바쁜 남편은 슈퍼맨이 아니예요.
숨막힐지 몰라요.
타국에 와서 외롭고 안쓰럽게 느껴지는건 길어야 몇년인데...
본인이 집밖으로나가서 친구도 사귀고
취미생활도 하시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 자기계발을 하세요.
오매불망 남편만 바라보며 있는건 서로에게 부담으로 다가가요..
타지에서 힘내세요, 너무 힘들때 모국 오셔서 맛있는 것도 드시고 친구들도 만나시고 재충전 하시며 잘 견디시길 바래요
얼굴좀고치지마요
옛날얼굴이 훨예쁨
마음공부좀해보세요
얼마나큰복
복을몰라보시네요
머리를채워보세요
그럼마음이꽉찹니다
행복하세요💕💕💕
신주아 님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구독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봤음 어떤 영상은 분위기가 좋아서 반복해서 봄 난 주아 님이 말씀하시려는 게 뭔지 알겠음. 언어 겸손하게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많이 는 건 분명 맞음. 유튜브 지금은 안 하시는 것 같은데 그땐 자주 올리시고 팬들하고 소통하시려는 게 보여서 좋았음. 유튜브 다시 하시면 좋겠다.
이 프로는 거의 이혼 직전에 임박할때 나오는 것 같던데.. 율희때도그렇고..
태국남편도 아내한테 기대하는 것이 있을텐데 아내가 그걸 못해낸다면 불만생길듯...
남편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던데 애 많이 낳고 싶다고
그리고.. 남편나라에 융화되고 그래야하는데 그것도 없는 것 같고... 뭔가 내적성장이 필요해보임... ㅠㅠ 솔직히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고는 차마 말못하고.. 아내가 먼저 이혼하길 기다리는 것 같음...
태국 남편과 이혼하고 한국와도 배우로서는 어정쩡함.. 여튼 본인 커리어 사업 있음 잘할 것 같은데 남편만보고 있는것보니 안타깝기도함
노력하지 않는 삶 외로울수 밖에 ㅋ 일이든 사랑이든 인간관계든
꼭하고싶은 일을 찿아보세요 그리고 자연임신안되면 한국에서 인공으로 시술해보세요 아이가있으면 바빠요 그리고 이뻐요
인스타보면 느낌이 쎄해요….
아시는분?
저는 둘이 잘지내면 좋겠거든요
별거 아닌가요? 거의 태국 안간지 반년이고... 서로 생일때 sns안올리고.. 한국에와서 공구하는거 보면... 태국 돌아가지 않으실것 같네요
저도 미국 생활 8년차고 이제 며칠후 9년차에 접어드는데 충분히 주아씨 마음 이해할거같아요
국제결혼은 아무나 하는거 아님. 것도 맞는 사람들이 있음. 언어의 문제는 두번째임. 항상 외롭고, 항상 마음속이 먹먹하고 모든감정들을 다 표현할수가 없고 상대방도 다 이해하지못함. 문화차이도 부분적으로 contribute하고… 쉬운게 아님… 같은말쓰는 같은문화권의 같은한국사람들끼리도 뜻이 서로 안통해서 부부끼리 답답해하고 싸우기도 하는데, 아니면 오죽할까…그냥 내가한 선택이니 내가 다 안고 가야 하는것 같음…
보면서 답답하다 애를낳지도않고 공부도암하고 요리살림도안하고 도데체 그러면서 외롭다하니 .....와 저정도남편만나면 주아시각오허셔야죠
대를 이어야지 보면서너무답답해
살림은 샤의할때나 손에물묻힐껄 ㅋㅋ팔지 늘어진 소리여 올때마다 나와서는!!
타국이라는게…. 쉽지 않지 얻는 게 있으면 잃는게 있을 뿐~ 기회비용이라 생각하고 타향살이를 견뎌야지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