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RUclips 업로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이동원 목사님! 목회자 이시기에 아드님이 암에 걸리고 소천할때의 그 고통은 저희들이 겪는것과 또다른 의미로 힘드셨을것 같아요. 저역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동생을 의료 사고로 24년전 어이없이 떠나 보내고 그 고통에 몸부림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나중에는 제자신도 원망 했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저에게 남편과 세자녀가 있음에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늦둥이로 낳은 아들이 초등학교를 입학하는데도 몇년을 넋을 놓고 살았어요 충격으로 친정어머님은 치매가 오시고 2년도 안돼 소천 하셨어요. 연달아 일어난 참사에 저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오랜세월 제껍질속에 웅크리고 살며 마음이 죽어 살았어요. 마음이 죽지 않으면 살수가 없었기에 기쁨이란 것이 사라 졌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 전에는 간절히 기도하면 들어주셨던 주님이 제가 제자 훈련받는 수요일에 제동생을 데려가 그이후로 20년넘게 수요일은 문밖출입도 안했어요. 그때는 하루하루 사는것이 고통이고 불과 2~3년전까지 고통 스러웠는데 이제사 조금씩 회복되고 있어요. 지금도 엄마랑 동생을 생각하면 가슴이 지끈 거리는 통증에 힘들지만 오늘 이간증과 댓글들을 보면서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신것에 새삼 놀랐습니다. 상실 극복 세미나 꼭 듣고 싶어요.
이동원목사님 간증을 들으면서 같은해에 육종암으로 주님곁으로 간 33세 조카가 생각납니다 천국으로 가기전 예수님을 믿지않았던 엄마에게 믿음을 주고 떠난 조카가 많이 그립습니다! 아들을 잃은 사랑하는 동생에게 상실회복세미나를 꼭 권하고 싶네요 은혜와 위로를 받았구요 눈물로 간증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위로와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들도 위암 3기로 위절제와 항암을 했지만 재발하여 결국 하느님곁으로 갔습니다 2020년 11월3일에 나이 41살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대기업에 몸담고 세상적으로 잘 나가고 성공적인 삶이었지만 모두가 모래성처럼 허물어졌습니다 아들잃은 슬픔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목사님이 감사할수 았는 조항10가지 모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전 카톨릭신자로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려고 애씁니다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고 슬픔에 잠겨있는 날들입니다 그렇게 신실하신 목사님의 아들도 하느님이 거둬가셨는데 .. 하느님의 뜻은 우리가 이해할 수없다눈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게돱니다
목사님 저도 9월5일 큰아들을 천국으로 갔습니다 ~~아들이 10년동안 혈액암.또 생각과 마음이 너무 아파했던 아들을 보내고 너무 아프고 괴로워는데 위로가 됨니다 언제나 저의 마음이 안정 될까 하며 하나님께 시간 나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책을 사서 읽어 보겠습니다 ~~
이동원 목사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20년전 다니던 교회에서 이동원목사님 설교집을 통해서 예배후 조별 모임에서 서로 은혜를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남편이 위암으로 소천 하신지 올해로 11년이 되어갑니다. 이동원목사님의 사모님 아픔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3년정도 굉장히 힘든시간 이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에서 만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 어머니도 26살 된 아들 먼저 하늘나라 보내시고 평생을 아들 만나고 싶다고 하시다가 3년전에 갑작스런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으시고 4개월만에 천국 가셨어요. 그래서 아들을 먼저 보내신 목사님의 아픔도 제 아픔처럼 느껴지네요. 자식을 가슴에 묻고 사신 우리 엄마 그 엄마가 너무도 그리운 막내딸입니다. 엄마....천국에서는 작은 아들과 행복하시지요? 엄마를 보내드리는 날 엄마...이제는 아픔 없는 천국에서 하나님 품에 안겨 행복하세요. 그렇게 그리워하던 아들도 만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천국에서 만나요...이렇게 유골함을 안고 보내드렸네요. 시간이 흘러도 더 그리워지네요. 목사님 사모님께 하나님의 큰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들 보고싶어 천국을 소망하신다는 목사님 말씀 듣고 왈칵 _ _ _ 그러실지라도 우리 곁에 오래 계셔주십사 호소하는 주영훈님의 간절함에 또 왈칵 ㅠㅠ 이리도 목사님 저희는 이기적입니다 목사님의 물기젖은 목소리에 진심으로 성령님의 진한 안으심을 목사님과 사모님과 그 아든께 이
"하는말마다 저를찌르고 그아픈말들은 얼른들으면 신앙적인것같지만 차라리 말없이 손한번 잡아주는게 더나을듯합니다. " 라는 말 너무 잘 이해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 가운데 사람의 마음을 콕콕 찌르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 교회 가지 마시고 다른교회 가세요.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위로하소서.
목사님! 말씀 너무 좋아 했읍니다.오늘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영상을 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저는 현우의 이름을 가진 엄마 인데 아들이 순간적인 실수로 10월18일 10시에 판사의 판결을 받읍니다.승소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 볼수있고 아들의 믿음이 이번 기회로 더욱 성장 하기를 소망 합니다.여러분 중보기도 간절히 부탁 드림니다.
8월 20일 22살된 아들이 하나님 계신 천국으로 갔습니다. 여기도 미국 조지아라 25일 천국환송 예배로 장례를 치뤘습니다. 이동원 목사님은 10가지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전 너무 갑자기 아들을 보낸거라 뭘 감사 드려야 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상실감이란.. 아들을 보내는 엄마의 마음.. 부모의 마음.. 저는 지옥에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제가 천국을 갈수 있을까요?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심이 좋은 회계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사람들에겐 모르지만.. 아들을 보낸후 교회를 다니며 매일 성경읽기를 하며 기도를 드리며 눈물로 호소를 하지만.. 저도 빨리 제 아들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저도 동생을 앞서 보내고 마음 추스리기가 쉽지 않았는데 3년여 시간이 흐르는 시간속에 하나님아버지께서 가장 좋은 때에 가장 복된 길로 이끄셨음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매 순간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넘치시고 이 상황이 주님께 그리고 천국 여행 먼저 떠난 귀한 자녀에게 아름다운 영광으로 열매 맺어지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도 사랑이 많고 찬사같던 19살 아들을 반나절사이에 갑자기 열나더니 쇼크가 와선 인사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보냈던 엄마입니다 죽은것과 같던 제게 부활절 새벽 아들을 보내주시며 천국에 잘 있음을 확인시켜 주시며 위로를 주신 주님이 계셔 살아가고 있습니다 울며 기도하며 원망도 하고.. 하다보면 분명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힘을 주실거예요 주님의 자녀였던거예요 제 자녀이기전에.. 힘내세요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거처를 구하는 중에 분당으로 들어오는데 지구촌 교회 펫말이 얼마나 크게 눈으로 가슴으로 저를 사로 잡는지 아..이교회에 나가야 겠다 하나님 께서 교회 고민하는 나에게 인도 하시고 계시는구나 참 ...감동적인 그때 였읍니다 시간이 지나고 그펫말을보니 너무나 작은 글씨였어요 또 한번 깜짝 놀랐던 기억 이있는데 목사님.. 존경합니다
눈물콧물이 범벅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굳건한 믿음 달라고 기도만하고 행동이 되지 않아 스스로 자책하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기도의 길도 잃어버리고 헤매는 요즘 이었는데 목사님의 귀하디귀한 간증으로 제 마음에 결단이 서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랑하는 아드님을 암으로인해 천국으로 먼저 떠나보내시며 목사님의 간증을 오늘 새롭게 하소서의 영상을 시청하면서 목사님께 대한 존경의 마음이 더욱 새롭게 깨달읍니다 저도 얼마전에 사랑하는 우리큰딸주아가 천국으로 떠났읍니다 이세상에서 이보다더한 아픔과 슬픔은 없었것만 꿈에도 예기지못한 생명보다 소중한 우리딸을 엄마가 먼저 가야하는 돌아올수 없는 영원한 천국으로 떠났다는 현실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서 눈물이 마르지 않는 나날을 보내고 있읍니다 목사님의 가슴아픈 간증을 듣게 되는귀한 목사님의 간증에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큰딸을 잃고 슬픔의 눈물이 계속되는 나날이라서 목사님의 간증에 큰 위로의 은혜였읍니다 소중하고 소중한 귀한아드님을 대장으로인해 천국으로 떠나보낸후에 목사님께서도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인 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너무나도 슬픔의 상항 가운데서 목사님께서도 기뻐하라는 말씀을 받을수없으셨다고 감사하라는 말씀을 할수 없으셨으나 이는 하나님의 명령이었기에 참으로 슬픔과 아픔의 상항에서 보화같은 귀한손양원목사님을 기억하시며 신실한 감사하나님께 올리셨다고 하신 말씀에 참담한 저같은 부끄러운 죄인인 저의 마음과도 같은 마음이셨구나는 마음에 더욱 큰위로의 시간이 었읍니다 우리딸도 너무나도 늦게알아서 수술도 할수없는 4기말중이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의 기적을 바라며 눈물로 간구해왔지만 급속도계속 나쁜상항이었읍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큰딸에게 허락하신 이땅에서 삶을 끝내고 사랑하는 우리딸도 우리주님의 자비와금휼의 섭리로 주님께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천국으로 인도하셨음을 보게하셨읍니다 훗날 사랑하는 내딸을 다시 만나것을 주님의 나라천국에서 만날것을 믿고 소망하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렵니다 그동안에는 주님께 기쁘다는 마음은 가질수없었는데 오늘 목사님의 간증에 큰 은혜로 진정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 다른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부모님들의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삶이 되길 소원드림니다 새롭게 하소서의 귀한 방송에감사드림니다💕💕💕 🙏🙏🙏😭😭😭😭~*
이시대 명설교자 이동원목사님!많은 분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우리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전해주시고 아픔과 슬픔과 고통까지도 믿음으로 잘 견뎌내도록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귀한 생명의 말씀 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동원 목사님!♡♡♡
오늘 수요일 교회 에서 권사님 으로부터 이동원목시님의 간증이야기 듣고 교회로비에서 목사님 간증 들어며 댓글도 끝까지 읽어면서 마음이 먹먹하고 하나님의 뜻을 수용하기에 믿음이 부족해서 😢눈물 납니다 주여 하나님 아버지여 사랑하시는 이동원목사님 큰아픔 고통을 감당하실 그릇이였나요?😢 그러시다면 이동원목사님과 사모님의😢 아픔을 통하여 주님영광 크게 나타내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넘 넘 감사합니다 코로나와 친구같은 동생을 떠나 보내고 해이해진 신앙 생활에 다시 희망과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의 말씀처럼 ''주님만 바라봅니다'' 라는 그 메세지 나의 생각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영훈님 말씀처럼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이끌어주시길 원합니다 목사님~사랑 합니다 존경합니다
35+ years ago, Pastor Lee came to my Korean church in Cincinnati, Ohio, and spoke to college and high school ministries. You were a blessing then, and you still are a blessing to me and many others now.
엄마를 살려달라 매일 새벽기도에서 기도했어요. 예수님 믿고 함께 교회가길 기도했어요. 근데 얼마 전 돌아가셨어요. 저는 아직도 엄마가 계시던 방에 엄마가 계신 것 같아 들어가보면 엄마가 안계셔서 하염없이 울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몰라 나 자신을 나락으로 보내고 원망의 기도만 하고 있어요.
곧 78세의 수원여고 출신입니다. 소학교때 세류국민학교 부근? 천막교회의 주일학교와 중학교때 김 장환 목사님의 중앙교회에서 철부지 신앙의 뿌리를 받았읍니다. 35년전 부터 일본 시골로 와서 살고 있는데 일본 선교의 장막이 어렵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읍니다. 멀리서 목사님 분투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여러분들 분투? 감사입니다.
저 이화여고 나왔는데요. 이화여고 강당에서 새생활세미나에 사람들이 몰려오는 것을 경이로움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 때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었는데 저 사람들이 미쳤다고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 후 저도 기독교인이 되고 목사님의 광팬이 되어 새생활세미나 테이프를 사서 들었습니다. 물론 목사님의 강해설교 책을 거의 다 샀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참 좋아햇는데 요즘 설교하시는 영상을 못봐서 참 오랜만에 뵙고 말씀 들어요 너무 위로되고 은헤 받앗어요 어제 유산 판정받고 큰 상실과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있었어요 하나님 원망을 할때면 하나님이 싫어하실까봐 늘 죄책감이였는데 하나님 원망하고 싶으면 원망하고 불평해라는 말씀에 그 죄책감에서 자유롭고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분명 있으실거란걸 알기에 더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아가를 잃고 갑상선암 수술을 해야 되지만 오늘 목사님 말씀듣고 하나님 뜻임을 확실히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기로 결단했어요 새롭게 하소서 채널에 게스트들을 통해 주님의 임재와 성령님의 강권하심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다들 좋아요 꼭 누르시고 방송 보세요^^그것도 복음전도의 하나의 길이여요 이런 방송은. 마니마니 전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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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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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45분 ㄱ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는 중입니다
77777777ㅂ7
3
참사 유가족분들께 조금이라도위로가 되시길바랍니다
열흘전 43세 아들을 천국보냈습니다.
어찌할바를 모르는중인데...
열가지 감사에 대한 말씀과.아들 만나러 천국빨리가고싶으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오늘새벽 밝게 웃는모습으로 천국에서 손흔들어주는 꿈을 꿨습니다.
이댓글보시는 분들께 부탁드려봅니다.
며느리42세.손자12세.손녀9세.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합니다
하늘나라에 소망으로..
힘내세요😂
❤
주님안에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이순간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버지.......
자녀를 잃은 부모의 마음이
전해옵니다...ㅠ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했을때
자녀를 잃고 온전한 정신으로
살수있을지 아아
생각만해도 가슴이 저려옵니다
하나님의 큰 위로가 넘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목사님자녀의 아픔
충분히 느껴집니다
저의 천사같은아들도 1년전 산재로인해22살나이로
하나님 부르심따라. 사명잘 전하고
천국으로갔기에
애통하는 마음 흘려도 흘려도. 마르지 않는눈물. 위로받습니다
15년전 남편을 천국보내고
어제 기일이었고
참~
하나님의 계획이라는걸
깨닫기에 순종하며
고통이축복이길
고난이축복이길
고독이 축복이길
모든것이 은혜이며
모든것이. 감사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목사님의 10가지 감사제목
천사같은아이들과. 하나님 께서
부르심은 이딸을 통해
하나님나라 확장을위해서라는것을
깨닫는시간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위로가 있으시길.. 포도 나무에 접붙힘 잘 되어 은혜와 능력을 공급 잘 받아 쓰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백혈병으로 30세 딸이 하나님 앞에 갔습니다
천국에서 주님 품안에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도 천국이 가까워 질때
주님 안에서 믿음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울딸 씨유헤븐
이동원 목사님! 목회자 이시기에 아드님이 암에 걸리고 소천할때의 그 고통은 저희들이 겪는것과 또다른 의미로 힘드셨을것 같아요. 저역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동생을 의료 사고로 24년전 어이없이 떠나 보내고 그 고통에 몸부림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나중에는 제자신도 원망 했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저에게 남편과 세자녀가 있음에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늦둥이로 낳은 아들이 초등학교를 입학하는데도 몇년을 넋을 놓고 살았어요
충격으로 친정어머님은 치매가 오시고 2년도 안돼 소천 하셨어요. 연달아 일어난 참사에 저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오랜세월 제껍질속에 웅크리고 살며 마음이 죽어 살았어요.
마음이 죽지 않으면 살수가 없었기에 기쁨이란 것이 사라 졌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 전에는 간절히 기도하면 들어주셨던 주님이 제가 제자 훈련받는 수요일에 제동생을 데려가 그이후로 20년넘게 수요일은 문밖출입도 안했어요.
그때는 하루하루 사는것이 고통이고 불과 2~3년전까지 고통 스러웠는데 이제사 조금씩 회복되고 있어요.
지금도 엄마랑 동생을 생각하면 가슴이 지끈 거리는 통증에 힘들지만 오늘 이간증과 댓글들을 보면서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신것에 새삼 놀랐습니다.
상실 극복 세미나 꼭 듣고 싶어요.
4기암 투병을 하는 가족을 둔 사람입니다.
그동안 잘 버텨왔지만... 오늘은 좀 힘들고 마음이 지쳐 누워만 있었는데, 목사님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Hani 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대학3학년때 새생활세미나 수강하고 나의가정은 주님이 주인되시는 미래의 가정을 꿈꿨는데
이루어주셨네요...
제 평생에 감사한일은 목사님께 침례를 받은것 입니다.
제가 올해 환갑이네요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네요~^^
목사님 우리곁에 오래 계셔주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투병생활을 할수 있는것도 은혜인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투병생활도 없이 하나님나라 가버렸습니다 그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골수이형성이 의심되서 심장이 조마조마 합니다 투병생활을 해도 좋으니 살아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소영-e8g
주님께서 하루씩 하루씩 힘주시기 기도드립니다
힘내십시요
나의 약함도 주님께는 자랑이오니 말씀을 계속 듣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주영훈님 항상 가식 없는 공감과 말씀..
어느 누구 보다 매끄럽고 깔끔한 진행에
항상 은혜받습니다
동년배로 왕성히 활동하던 시기에는 좋아하진 않았지만 새롭게해소서를 통해 왕팬 아니 광팬이 되었어요
항상 이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해 주세요^^
"잘 익은 이삭은 고개를 숙인다" 는 속담처럼 이목사님께서는 참으로 지식이 많으시고 가장 존경받는실력자이신데도 부드럽고 겸손한 모습에 큰 은혜가 됩니다.
비슷한시기에 딸을 하늘로보낸 오빠가 생각나서 마음이 넘 아픕니다 ..그 오빠가 하나님믿기를 간절히바랍니다 오빠가 이동원목사님 세미나들으면 돟겠네요 .겸손하신목사님 존경합니다 .
저 또한 1년전 30새의 딸을 하나님 곁으로 떠났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한편으론 위로와 보고픔에 목사님 마움처럼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먾은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나다.
저도 15년전에 25세의 아들을 먼저 보냈습니다 목사님과는 보스톤에서 만나뵌적도 있고요 고등학교 동문이고요 예수님안에서 위로가 다시한번 됩니다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불교신자인데 가끔 새롭게 하소서를 보고 있습니다 이동원목사님의 10가지 감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고 가슴을 울리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계기로
하나님 믿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주님의 은혜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데 주님의 은혜가 임하셨네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
남편과 코오나때먼저가시고 10일만에 배트남에서 아들까지천국으로갓는데 오늘목사님간증에 나만아푼것갓앗는데 위로받게 해 주셔서 감사함니다
코로나 시국에 저. 남편 모두 직장 잃고 너무나 힘들었는데 힘들면 하나님 원망하라는 말씀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맞아요
시편 다윗도 하나님께 원망의 기도도 했었죠
내 아버지인데 부모는 자식의 눈물어린 투정 또한 예쁘게 봐주시리라 믿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동원목사님 간증을 들으면서 같은해에 육종암으로 주님곁으로 간 33세 조카가 생각납니다
천국으로 가기전 예수님을 믿지않았던 엄마에게 믿음을 주고 떠난 조카가 많이 그립습니다!
아들을 잃은 사랑하는 동생에게 상실회복세미나를 꼭 권하고 싶네요
은혜와 위로를 받았구요
눈물로 간증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원 목사님 간증듣고 뵙고싶습니다
저는 5년전아들목사천국 에보낸 엄마입니다 저와같은 사람들을 워로하지 못했는데 주님이주시는 새힘이저게 필요 합니다 나이는 많지만 남은삶주님나라 증거하는 삶
살기를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니ㆍ여동생ㆍ엄마를
차례로 보내면서 하나님이 앖었다면 살아내지못하고 이겨내지 못했을텐데 ᆢ말씀하신 천국소망을 가까이 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실극복세미나 꼭 함께하며
나누고싶습니다
너무 훌륭하시고 존경스런 이 시대의 참목자이시네요. 너무 담담하게 말씀하시는데 진심과 순결함이 느껴져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한국교회의 참 어른으로 남아주셔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위로와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들도 위암 3기로 위절제와 항암을 했지만 재발하여 결국 하느님곁으로 갔습니다
2020년 11월3일에 나이 41살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대기업에 몸담고 세상적으로 잘
나가고 성공적인 삶이었지만 모두가 모래성처럼 허물어졌습니다
아들잃은 슬픔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목사님이 감사할수 았는 조항10가지 모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전 카톨릭신자로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려고 애씁니다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고 슬픔에 잠겨있는 날들입니다
그렇게 신실하신 목사님의 아들도
하느님이 거둬가셨는데 ..
하느님의 뜻은 우리가 이해할 수없다눈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게돱니다
힘내세요...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이 함께 하시길요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ㅠ
힝내세요
저와같은마음공감합니다
전2019년3월에 37세아들을보냈습니다
이동원목사님 상실세미나하시면 만나뵈요
@@gjhilove7692 위로마씀 감사드립니다
@@신인애-j1w 위로마씀감사드랍니다
이정수씨의 순수한 질문에 많은 은혜 받고있어요,, 궁금했지만 신앙 30년차라 궁금해도 질문하기 뭐했는데 항상 궁금한거 대신 질문해줘서 가려운 곳 시원하게 긁는 기분입니다. 존경하는 이동원 목사님과 개그맨 정수씨의 환상의 콜라보에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ㅗ😢😊1🎉ㅅ5ㅂㅂ😊😊😊ㅜ😅😮0
목사님의간증에. 공감합니다.
목사님 저도 9월5일 큰아들을 천국으로 갔습니다 ~~아들이 10년동안 혈액암.또 생각과 마음이 너무 아파했던 아들을 보내고
너무 아프고 괴로워는데 위로가 됨니다 언제나 저의 마음이 안정 될까 하며 하나님께 시간 나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책을 사서 읽어 보겠습니다 ~~
감히 위로말씀 드려요..
눈물나네요..
주여 하늘의 소망으로 살게하소서 ❤
이동원 목사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20년전 다니던 교회에서 이동원목사님 설교집을 통해서 예배후 조별 모임에서 서로 은혜를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남편이 위암으로 소천 하신지 올해로 11년이 되어갑니다.
이동원목사님의 사모님 아픔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3년정도 굉장히 힘든시간 이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에서 만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갇은분이 우리나라에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 어머니도 26살 된 아들 먼저 하늘나라 보내시고 평생을 아들 만나고 싶다고 하시다가 3년전에 갑작스런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으시고 4개월만에 천국 가셨어요. 그래서 아들을 먼저 보내신 목사님의 아픔도 제 아픔처럼 느껴지네요. 자식을 가슴에 묻고 사신 우리 엄마 그 엄마가 너무도 그리운 막내딸입니다. 엄마....천국에서는 작은 아들과 행복하시지요? 엄마를 보내드리는 날 엄마...이제는 아픔 없는 천국에서 하나님 품에 안겨 행복하세요. 그렇게 그리워하던 아들도 만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천국에서 만나요...이렇게 유골함을 안고 보내드렸네요. 시간이 흘러도 더 그리워지네요. 목사님 사모님께 하나님의 큰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영훈씨가 진행하시는 새롭게하소서로 신앙에 인생의 번아웃을 극복했읍니다 방송보며 울고웃고 또 도전과 사명이 생기고 제마음이 한층 풍요로워졌읍니다
제작진들도 모두 감사해요
존경하는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사역 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위로가 됬습니다 저도 올 3월에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을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아이가 내죄로 갔구나 자책도 하고 회개도 하고. 그러지만. 너무 소중했던 딸이 마음에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목사님 상실극복세미나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감히 위로드립니다ㅜㅜ
주님의 품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따님을 기억하며
하루하루 깊은 슬픔주께 토해내시고 주님과 따님만날
그날소망하며 한걸음씩 끝까지 걸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날마다 시간마다
위로해주세요~~~
아멘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선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립고 슬픈 가운데서도
목사님 힘내세요 라고
남을 격려할수있는 여유와 용기를 가지신
님을 응원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끊이지않기를 기도합니다.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감사기도 읽으실때 저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주님만 바라보고 천국가는 날까지 감사기도를 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모태신앙인 제가 25년전 대학수련회때 목사님설교로 인격적이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오늘은 목사님의 간증을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에대한 도전과 거룩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위대한 한 분의 목사님의 선한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이동원 목사님 오래 오래~건강하세요 ~!
이토록 수많은, 주님의 귀한 사역에 선구자이셨던 이동원 목사님을, 모르고 살다가 갈뻔했네요,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목사님이 우리 대한민국에 계셨다니 감격입니다. HALLELUJAH!
아들 보고싶어 천국을 소망하신다는 목사님 말씀 듣고 왈칵 _ _ _
그러실지라도 우리 곁에 오래 계셔주십사 호소하는 주영훈님의 간절함에 또 왈칵 ㅠㅠ
이리도 목사님 저희는 이기적입니다
목사님의 물기젖은 목소리에 진심으로 성령님의 진한 안으심을 목사님과 사모님과 그 아든께 이
그 아드님 가족분들에게
임재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28세된 딸을천국보낸 엄마로서 목사님 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져서 간증을 딸으생각하며 듣고 위로받았읍니다
저도29세된 딸갔은 아들을 천국보낸지5년을지나고있읍니다 내가왜 눈뜨고살아가기가 너무나힘든 가운데 아들이 엄마기도하면 눈물이나와 그런아이 고3때부터헌혈을을해서 다나눠주고 사랑을나눳던아이을 직켜주지못한 못난엄마였습니다 목사님 위로의하나님 말씀따라순종하고싶지만 쉽지가않고 내가갈급해서 전도하고싶은 갈급함이 밀려오대요 오는날
주여...9살 딸을 키우고 있는데 감히 상상이 안되는 슬픔일것 같습니다.주님 아니면 도저히 견딜수 없는 시간들을 두분은 잘 견디고 계신것 같아요ㅠㅠ
ㄹ
목사님 아들 떠나보내고 감사한10가지들으며
오열합니다 저는 사랑하는 딸을 보낸지 5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가슴이 찢어지는 통증에 오열했다 기도했다
그럽니다 목사님은 아드님이 남겨준 선물
며느리와 손자가 있어 아들그리울때 보면 되겠어요 제딸은 미혼으로 떠났습니다
가슴이 미어져 어느 누구도 위로자가 없고 하는말마다 저를찌르고 그아픈말들은 얼른들으면 신앙적인것같지만 차라리 말없이 손한번
잡아주는게 더나을듯합니다
집안에서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정말심장이 다찢어져
심장을 인공심장으로
바꿨습니다
늘 주님부르며 울부짖습니다
목사님 자녀잃은 어미들을 제발 좀 위로해주세요
저는 통곡하며 이글
올립니다
"하는말마다 저를찌르고 그아픈말들은 얼른들으면 신앙적인것같지만 차라리 말없이 손한번
잡아주는게 더나을듯합니다. " 라는 말 너무 잘 이해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 가운데 사람의 마음을 콕콕 찌르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 교회 가지 마시고 다른교회 가세요.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위로하소서.
감히 어떻게 위로를 할까요..... 저는 60세의 사랑하는여동생을 말기암으로 먼저보내고 4년이 흘렀는데도~ 하늘을쳐다보아도 동생이 거기에있고 맛있는걸먹을때도거기에있고... 매순간순간 왈칵눈물이쏟아진답니다 그냥손한번잡아주고 한번안아주며 슬픔을 함께해주는사람이제일좋더라구요 제일싫어하는말이"하나님뜻이있을거야" ㅠㅠㅠ 작은교회사모였던 여동생 시한부판정받고 언니인제가할수있는건집이고뭐고모두정리하고 시골동생곁으로이사한것 그때부터함께했던일년의시간~ 동생의고통이너무너무가슴아파힘들었지만... 몇년은하나님앞에불평만했습니다 예배가끊기고 왜요 왜요 원망만했지요~ 지금은 동생과함께했던시간들주심에감사하며 천국에 소망을두고 살아갑니다 따님께선 엄마가 행복하시길 바랄겁니다 많이 우세요 그러나 조금씩 회복되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억지로라도... 사랑하는따님도천국에서행복할겁니다 누군가그러데요 가슴속에살아있는동안그사람은죽은사람이아니다 열심히또행복하시길바랍니다
이동원 목사님의 그 10가지 감사를 들으며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하나님, 이동원목사님같은 귀한 목사님을 이 나라에 많이 주세요!
@미아
목사님 간증 너무 은혜 받습니다.
암환우로 산지 4년째입니다 ㅠㅠ
아직도 세상에 미련이 많아 회개가 됩니다.
물 흐르듯 잔잔한 톤으로 하시는 말씀이
흡수되듯 경청하게되는 탁월한 설교자 이씸니다
예배끝나고 일어날때는
뭘 들었는지 핵심키워드가
자동 정리되는 설교~~♡
감사합니다 ♥️
첫 믿음생활을 지구촌교회
이동원목사 말씀으로
시작함이 히나님의 은혜중 은혜입니다
ㆍ222ㆍ2ㆍ2ㆍ
1
목사님! 말씀 너무 좋아 했읍니다.오늘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영상을 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저는 현우의 이름을 가진 엄마 인데 아들이 순간적인 실수로 10월18일 10시에 판사의 판결을 받읍니다.승소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 볼수있고 아들의 믿음이 이번 기회로 더욱 성장 하기를 소망 합니다.여러분 중보기도 간절히 부탁 드림니다.
너무나 잘알고 잇엇기에.. 아는줄 알앗는데.. 목사님의 어린시절부터 지금의 사역이잇기까지..아들을 먼저 떠니보낸 아버지목사 로써의 아픔과 신앙 ~~ 절절하게 공감되고 감사드리며 더욱 존경합니다.
지난주 친정어머니 소천하신후 마음 추스리기 힘들었는데 이동원목사님이 아들 천국보내고 감사기도를 하셨다는 말씀에 눈물만..흐릅니다. 저도 감사의 기도를 올려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유정님 천국소망바라보며
이렇게 좋으신 어머님 주신 주께 감사하는 날들되게하시고
그 뜻받들어 끝까지 선한싸움 싸우다 의의 면류관받는 소중한 딸되게하소서.
오랜 이별로 인한 아픔을 주님 더
위로해주시고 하늘아버지의 따스한 사랑으로 시간마다 덮어주소서♡
하용조 목사님,옥한흠 목사님,홍정길 목사님 그리고 이목사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수원 형제교회 조경호 목사님도 계십니다 이동원 목사님짝꿍
20여년전에 지구촌교회에서 목사님 설교를 한번 들었습니다 직장때문에 그곳에 다시 갈 기회가 없어 인터넷으로 간간히 귀한 말씀 듣고 있다가 오늘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많이 울고 많이 배우고 많이 자신을 돌아보고 많이 회개했습니다
너무질병으로고통의나날인데 원망해도된다는말씀참위로가되고 오늘또병원에입원해서내일검사받고올텐데 아무일없기을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무 이상 없으시고 강건한 힘을 주실줄 믿습니다
지구촌 교회 담임 목사님이셨는데~~모든 설교시간이 은혜의 시간이었고, 그 때의 믿음생활이 지금 생활에도 큰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이동원목사님 늘 건강하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다우심을 13년 시간 동안 뵐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국기독교의 희망으로 역할하심을 응원합니다.
정말 존경하고 닮고싶습니다. 한국교회 원로로서 든든히 서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8월 20일 22살된 아들이 하나님 계신 천국으로 갔습니다.
여기도 미국 조지아라 25일 천국환송 예배로 장례를 치뤘습니다.
이동원 목사님은 10가지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전 너무 갑자기 아들을 보낸거라
뭘 감사 드려야 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상실감이란..
아들을 보내는 엄마의 마음.. 부모의 마음..
저는 지옥에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제가 천국을 갈수 있을까요?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심이 좋은 회계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사람들에겐 모르지만..
아들을 보낸후 교회를 다니며 매일 성경읽기를 하며 기도를 드리며 눈물로
호소를 하지만..
저도 빨리 제 아들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동생을 앞서 보내고 마음 추스리기가 쉽지 않았는데 3년여 시간이 흐르는 시간속에 하나님아버지께서 가장 좋은 때에 가장 복된 길로 이끄셨음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매 순간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넘치시고
이 상황이 주님께 그리고 천국 여행 먼저 떠난 귀한 자녀에게 아름다운 영광으로 열매 맺어지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도 사랑이 많고 찬사같던 19살 아들을 반나절사이에 갑자기 열나더니 쇼크가 와선
인사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보냈던 엄마입니다
죽은것과 같던 제게 부활절 새벽 아들을 보내주시며
천국에 잘 있음을 확인시켜 주시며 위로를 주신 주님이 계셔 살아가고 있습니다
울며 기도하며 원망도 하고..
하다보면 분명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힘을 주실거예요
주님의 자녀였던거예요
제 자녀이기전에..
힘내세요
존경하는 목사님의 간증의 고백은
저같은 미숙한 사람이라서 주님께
사랑하는 우리딸을 잃고 어찌 주님께 기뻐하라신 말씀을 또한
감가가 나오지않았읍니다
존경하는 목사님도 아드님을 잃고 주님의 명령의 말씀에 기뻐하라는 말씀 감사할수 없으셨다는 고백은
저의 고백이기도했읍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딸을 떠나보낸뒤 주님안에서 또 다른 아픔의 동참하는 삶 살아가렵니다
우리딸을 잃고 또다른 믿음의 엄마들중에 저같은 슬픔과 아픔을
주님께서 허락하지 마옵소서 간절한 심정으로 간구의 기도을 매일매일 드림니다 우리딸을 잃은 슬픔의 아픔의 나날들이 복음의 선한 열매로 이어지길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구드리는 소원이 되었읍니다 주영훈사회분 은혜롭게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저도 목사님 비슷한 시기에 막내여동생.너무 젊고.예쁜 동생을 천국으로 보내었는데.목사님 아드님 얘기 듣고.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천로역정은.중고등부 교사하면서.수련회 행사로 했었습니다.목사님.이 간증 들으니.더 힘이 됩니다.
41년동안 하나님 모르고 살다가 이동원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단번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생활하고 있어요 정말로 참으로 진심으로 세상에서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역하시길 기도하며 우리 지구촌교회가 많은 선한영향력을 펼쳐나가길 기원합니다♡♡♡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거처를 구하는 중에 분당으로 들어오는데
지구촌 교회 펫말이 얼마나 크게
눈으로 가슴으로 저를 사로 잡는지
아..이교회에 나가야 겠다
하나님 께서 교회 고민하는 나에게
인도 하시고 계시는구나
참 ...감동적인 그때 였읍니다
시간이 지나고 그펫말을보니
너무나 작은 글씨였어요
또 한번 깜짝 놀랐던 기억 이있는데
목사님.. 존경합니다
눈물콧물이 범벅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굳건한 믿음 달라고 기도만하고 행동이 되지 않아 스스로 자책하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기도의 길도 잃어버리고 헤매는 요즘 이었는데 목사님의 귀하디귀한 간증으로 제 마음에 결단이 서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랑하는 아드님을 암으로인해 천국으로 먼저 떠나보내시며 목사님의 간증을
오늘 새롭게 하소서의 영상을
시청하면서 목사님께 대한 존경의
마음이 더욱 새롭게 깨달읍니다
저도 얼마전에 사랑하는 우리큰딸주아가 천국으로 떠났읍니다 이세상에서 이보다더한 아픔과 슬픔은 없었것만 꿈에도 예기지못한 생명보다 소중한 우리딸을 엄마가 먼저 가야하는 돌아올수 없는 영원한 천국으로 떠났다는
현실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서 눈물이 마르지 않는 나날을 보내고 있읍니다 목사님의 가슴아픈 간증을 듣게 되는귀한 목사님의 간증에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큰딸을 잃고 슬픔의 눈물이 계속되는 나날이라서 목사님의 간증에 큰 위로의 은혜였읍니다 소중하고 소중한 귀한아드님을 대장으로인해 천국으로 떠나보낸후에 목사님께서도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인 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너무나도 슬픔의 상항 가운데서 목사님께서도 기뻐하라는 말씀을
받을수없으셨다고 감사하라는 말씀을 할수 없으셨으나 이는 하나님의 명령이었기에 참으로 슬픔과 아픔의 상항에서 보화같은 귀한손양원목사님을 기억하시며 신실한 감사하나님께 올리셨다고 하신 말씀에 참담한 저같은 부끄러운 죄인인 저의 마음과도 같은 마음이셨구나는
마음에 더욱 큰위로의 시간이 었읍니다 우리딸도 너무나도 늦게알아서 수술도 할수없는 4기말중이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의 기적을 바라며 눈물로 간구해왔지만 급속도계속
나쁜상항이었읍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큰딸에게 허락하신 이땅에서 삶을 끝내고 사랑하는 우리딸도 우리주님의 자비와금휼의 섭리로 주님께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천국으로 인도하셨음을 보게하셨읍니다
훗날 사랑하는 내딸을 다시 만나것을 주님의 나라천국에서 만날것을 믿고 소망하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렵니다
그동안에는 주님께 기쁘다는 마음은 가질수없었는데 오늘 목사님의 간증에 큰 은혜로
진정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
다른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부모님들의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삶이 되길 소원드림니다
새롭게 하소서의 귀한 방송에감사드림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가 넘치도로
기도합니다 ❤
저도 작은아들이 골수이식후 두번의 생사를 오가는 시간에 중보기도로 살아났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ㅠ
목사님,40년전에 제가 청년시절 목사님의 성경 각권 강해설교집을 사서 읽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정말 감사합니다.목사님 더 오래 건강하셔서 우리에게 은헤를 더울 끼쳐 주세요,사랑합니다~
이 암울한 시대의 교회에 빛과 소금 같으신 귀한 목사님을 주시사 뵙고 말씀 듣게하시고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주신 사명 잘 이루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어제도 눈물로 목사님의 책을 읽었고
3일간 클리닉세미나를 통해 가슴벅찬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핵심명료한 조언과 코칭을 받으면서 목사님의 목회인생을 보게되었고,
이시대 영향력을 끼치는 참된 목회자가 계시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시대 명설교자 이동원목사님!많은 분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우리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전해주시고 아픔과 슬픔과 고통까지도 믿음으로 잘 견뎌내도록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귀한 생명의 말씀 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동원 목사님!♡♡♡
마음에 담을 말씀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느 분의 말한마디도 모두 응시하시면서 경청해 주시는 이동원 목사님께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음성을 듣는것 만으로도 경청해 주시는 모습만 봐도 마음에 온화함과 평온함이 전해 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동원목사님은 하나님이 사용하신 귀한 그릇이었네요.
젊은 열정으로 많은 사역을 하시다가.
인제 아들을 잃은 슬픔을....하나님의 백성들을 위로하는 귀한 그릇입니다.
목사님이 한국 교회에 헌신 했던 열매가 너무 많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목사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평신도 사역자로 많은 것 느끼고 배웁니다.
이동원목사님 덕분에 저의 믿음을 재정립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드님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내시고도 감사의제목으로 삼아 설교하시는 말씀을 통해 감동받았습니다 오직예수님만 높여드리는 믿음에 존경스럽습니다 ~
오늘 수요일 교회 에서 권사님 으로부터 이동원목시님의 간증이야기 듣고 교회로비에서 목사님 간증 들어며 댓글도 끝까지 읽어면서 마음이 먹먹하고 하나님의 뜻을 수용하기에 믿음이 부족해서 😢눈물 납니다 주여 하나님 아버지여 사랑하시는 이동원목사님 큰아픔 고통을 감당하실 그릇이였나요?😢 그러시다면 이동원목사님과 사모님의😢 아픔을 통하여 주님영광 크게 나타내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넘 넘 감사합니다
코로나와 친구같은 동생을 떠나 보내고 해이해진 신앙 생활에
다시 희망과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의 말씀처럼 ''주님만 바라봅니다'' 라는
그 메세지 나의 생각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영훈님 말씀처럼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이끌어주시길 원합니다
목사님~사랑 합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하는 이동원목사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셔서 오래도록 저희들과 함께 하시어 좋은 말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5+ years ago, Pastor Lee came to my Korean church in Cincinnati, Ohio, and spoke to college and high school ministries. You were a blessing then, and you still are a blessing to me and many others now.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다~! 받아주실수 있는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이동원목사님을 통해 더 크신 하나님을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나 모든 인격을 갖추신 이동원 목사님! 진정 이나라 한국교회 자존심이십니다,
아껴두며 보고보고 또 보고싶은 영상이네요 존재만으로도 눈물나는 목사님과 동시대를 품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저는 이 간증을 들으며 혼자 수련회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해주시고 구원받도록 도와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목사님 간증도 좋았지만, 은혜롭게 진행하는 주영훈집사님이 이 프로그램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동원 목사님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저희들을 더욱 강건히 세워주세요
존경합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목사님의 말씀들으며 감사와 은혜의 시간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많은사람들에게 가르침 주시길 원합니다.
참 따뜻하고 훌륭하신데 겸손하신 선각자 이동원 목사님. 다음주 필그림하우스 천로역정 가는데요. 오늘 기도가 필요한 제게 든든한 아빠품 같으신 사랑의 목사님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 늘 평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우리들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목사님 간증으로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이동원 목사님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 가득 넘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가득하시고 온유하신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항상기뻐하려고
기도합니다
댓글을 보니 목사님과 같은아픔을 겪는분들께 큰 힘이 되시고 위로가 되시는 걸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족 힘들때 필그림하우스가서 많은 위로받았고 지금도 친정같은 곳입니다 많은 사역들에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예배때 설교로 뵙고싶어요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동 원 목사님
어느상황에서든 감사하는 목사님..
들으면서 많이 울었네요
목사님같은 목사님이 이나라에 더많이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목사님
한국교회의 보석과도 같은 우리들의 이동원목사님 너무나 사랑합니다♡ 방송 통해서 많은것들을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를 살려달라 매일 새벽기도에서 기도했어요. 예수님 믿고 함께 교회가길 기도했어요. 근데 얼마 전 돌아가셨어요. 저는 아직도 엄마가 계시던 방에 엄마가 계신 것 같아 들어가보면 엄마가 안계셔서 하염없이 울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몰라 나 자신을 나락으로 보내고 원망의 기도만 하고 있어요.
범사감사, 기도하라, 기뻐하라...존경하는 목사님말씀을 통해 주님의 큰가슴에 안겨 위로 은혜 감사드립니다.
정신중학교 다닐때 목사님 설교에 은혜 받고 존경하게 되었는데 목사님 뵈니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은혜속에 사시길 기도합니다^^
우와~~~~~
가정사역 혜택 많이 받고
저도 흩어지려는 가정들을 돕고
있는데요 목사님을 통해서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드리고
경배합니다 💝
❤
곧 78세의 수원여고 출신입니다.
소학교때 세류국민학교 부근? 천막교회의 주일학교와 중학교때 김 장환 목사님의 중앙교회에서 철부지 신앙의 뿌리를 받았읍니다.
35년전 부터 일본 시골로 와서
살고 있는데 일본 선교의 장막이 어렵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읍니다.
멀리서 목사님 분투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여러분들 분투? 감사입니다.
이동원 목사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기 이전 성경에 매력을 얻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ㅎㅎ 어제 가족들과 목사님 이야기를 나누면서 곧 만날 것이다고 말했는데 여기서 먼저 뵙네요 😊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샬롬~
귀한 목사님 건강히 오래 오래 좋은 말씀 전해주셔요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저 이화여고 나왔는데요. 이화여고 강당에서 새생활세미나에 사람들이 몰려오는 것을 경이로움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 때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었는데 저 사람들이 미쳤다고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 후 저도 기독교인이 되고 목사님의 광팬이 되어 새생활세미나 테이프를 사서 들었습니다.
물론 목사님의 강해설교 책을 거의 다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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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 이동원 목사님을 만난건 하나님 은혜이고 최대 감사입니다!
목사님 ! 사랑해요~~♡♡♡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
한국대형교회목사님들 이동원목사님 그림자라도 닮으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오늘의 새롭게 하소서는
차분히 그리고 집중하게 하고 눈물이 흘러내리게 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임을 고백하게 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참 좋아햇는데 요즘 설교하시는 영상을 못봐서 참 오랜만에 뵙고 말씀 들어요
너무 위로되고 은헤 받앗어요
어제 유산 판정받고 큰 상실과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있었어요 하나님 원망을 할때면 하나님이 싫어하실까봐 늘 죄책감이였는데 하나님 원망하고 싶으면 원망하고 불평해라는 말씀에 그 죄책감에서 자유롭고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분명 있으실거란걸 알기에 더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아가를 잃고 갑상선암 수술을 해야 되지만 오늘 목사님 말씀듣고 하나님 뜻임을 확실히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기로 결단했어요 새롭게 하소서 채널에 게스트들을 통해 주님의 임재와 성령님의 강권하심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다들 좋아요 꼭 누르시고 방송 보세요^^그것도 복음전도의 하나의 길이여요 이런 방송은. 마니마니 전해져야 합니다🥰
목사님 ~~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말씀과 간증의
큰 은혜 누립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이목사님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아들을 잃으신 아픈마음위에
주님의 위로와 평강으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께 집중하니까 마음이 편해.....
아멘입니다
귀한 간증과 중보기도의 사역들이 큰 울림과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귀하신목사님
감사합니다
늘건강하고 진실된설교로
이시대를 깨워주세요
목사님
은혜로운 간증 너무너무 잘 듣고갑니다
(새롭게하소서)이프로를
진행하는 주영훈님의 맨트에 늘은혜받고 있네요
또한 방송하시는 모든분들 더위에 영육간에 강건한 7월되시고요 하시는모든일들위에
놀라운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늘 많이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이동원 목사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어제는 제가 많이 아팠지만 언젠간 제 인생에도 해 뜰 날이 오겠죠?
하나님!
배현미 자매님께 긍휼을베푸소서 라파하나님
치유해주옵소서!
자매님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귀한 사람입니다~^^
네~하나님 항상 님과 함께 하십니다.
저도 어제 실제로 허리가 넘 아팠는데 오늘 일어나서 걸으면서 걷는게 큰 은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기도할게요^^~♡
라파의 하나님이 자매님을 치유하십니다
힘내시고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해는 항상 떠있었는데 제가 등지고 있었던건 아닌지. 예수님 십자가는 항상 손뻗으면 닿는 그곳에 있었는데.. 자매님이 돌파구를 찾고 성령으로 변화되는 나날이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이동원 목사님이 01:11:56에 말씀하신 상실 극복 세미나는 "상실 극복 3일 순례의 길"이라는 이름으로 8/6(주일 저녁)부터 8/9(수)에 가평 필그림 하우스에서 열립니다.
오늘정말 너무 힘들고 했지만 이렇게 목사님말씀찾아서 위로 받아요 살아야겠다 감사함으로 아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시고 깨우실 것을 봅니다 . 겸손의 목회자로 , 존경받아 마땅할 이 시대의 어른으로 계셔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목사님 오늘 귀한 말씀을 듣게 되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