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렵게 모셨습니다!] 중보기도의 힘! 한국 중보기도 사역의 시초!ㅣ이동원 목사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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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2
  •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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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원 #지구촌교회 #감사

Комментарии • 717

  • @cbsrenew
    @cbsrenew  Год назад +135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 @user-gq5gg1ob9n
    @user-gq5gg1ob9n Год назад +321

    목사님. 위로가 됬습니다 저도 올 3월에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을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아이가 내죄로 갔구나 자책도 하고 회개도 하고. 그러지만. 너무 소중했던 딸이 마음에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목사님 상실극복세미나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 @user-ln3tx8if1l
    @user-ln3tx8if1l Год назад +188

    어제는 제가 많이 아팠지만 언젠간 제 인생에도 해 뜰 날이 오겠죠?

  • @ejh9636
    @ejh9636 Год назад +93

    저는 불교신자인데 가끔 새롭게 하소서를 보고 있습니다 이동원목사님의 10가지 감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고 가슴을 울리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tedkim5689
    @tedkim5689 Год назад +66

    저도 15년전에 25세의 아들을 먼저 보냈습니다 목사님과는 보스톤에서 만나뵌적도 있고요 고등학교 동문이고요 예수님안에서 위로가 다시한번 됩니다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Mint-wd5md
    @Mint-wd5md Год назад +112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 어머니도 26살 된 아들 먼저 하늘나라 보내시고 평생을 아들 만나고 싶다고 하시다가 3년전에 갑작스런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으시고 4개월만에 천국 가셨어요. 그래서 아들을 먼저 보내신 목사님의 아픔도 제 아픔처럼 느껴지네요. 자식을 가슴에 묻고 사신 우리 엄마 그 엄마가 너무도 그리운 막내딸입니다. 엄마....천국에서는 작은 아들과 행복하시지요? 엄마를 보내드리는 날 엄마...이제는 아픔 없는 천국에서 하나님 품에 안겨 행복하세요. 그렇게 그리워하던 아들도 만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천국에서 만나요...이렇게 유골함을 안고 보내드렸네요. 시간이 흘러도 더 그리워지네요. 목사님 사모님께 하나님의 큰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vc6bg8gr2m

    삼십년 전에 아들을 주님곁으로 보내고 제일 미안했던것은 자녀를 먼저 보낸 가족들 진심으로 위로하지 못햇던것 많이 회개 하고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저 자신이 암투병을 하고 있으면서 또한 암투병하는 분과 그의 가족들 많이 위로하고 힘이 되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이땅에 복음의 빛으로 살려주실지 하나님나라로 불러 가실지 언젠가 모르지만 때마다 일마다 병원전도와 일상생활 전도를 하면서 항상깨어서 쉬지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향한하나님의 뜻을 마음판에 새기며 투병을 하면서 앉고 일어서며 누워잘때 깰때 예수님 깊이 넓게 높이 찬송하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euikyoung2400
    @euikyoung2400 Год назад +40

    이정수씨의 순수한 질문에 많은 은혜 받고있어요,, 궁금했지만 신앙 30년차라 궁금해도 질문하기 뭐했는데 항상 궁금한거 대신 질문해줘서 가려운 곳 시원하게 긁는 기분입니다. 존경하는 이동원 목사님과 개그맨 정수씨의 환상의 콜라보에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 @user-tr4fg9xq5m

    비슷한시기에 딸을 하늘로보낸 오빠가 생각나서 마음이 넘 아픕니다 ..그 오빠가 하나님믿기를 간절히바랍니다 오빠가 이동원목사님 세미나들으면 돟겠네요 .겸손하신목사님 존경합니다 .

  • @user-ns7hc3yu2n

    엄마를 살려달라 매일 새벽기도에서 기도했어요. 예수님 믿고 함께 교회가길 기도했어요. 근데 얼마 전 돌아가셨어요. 저는 아직도 엄마가 계시던 방에 엄마가 계신 것 같아 들어가보면 엄마가 안계셔서 하염없이 울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몰라 나 자신을 나락으로 보내고 원망의 기도만 하고 있어요.

  • @user-wh8yp3bd6m
    @user-wh8yp3bd6m Год назад +8

    남편과 코오나때먼저가시고 10일만에 배트남에서 아들까지천국으로갓는데 오늘목사님간증에 나만아푼것갓앗는데 위로받게 해 주셔서 감사함니다

  • @user-qy1cd2rk2q
    @user-qy1cd2rk2q Год назад +162

    열흘전 43세 아들을 천국보냈습니다.

  • @user-tw6il8by2q
    @user-tw6il8by2q Год назад +87

    백혈병으로 30세 딸이 하나님 앞에 갔습니다

  • @user-id7jg3zl2p
    @user-id7jg3zl2p Год назад +88

    목사님자녀의 아픔

  • @hani2641
    @hani2641 Год назад +235

    4기암 투병을 하는 가족을 둔 사람입니다.

  • @user-uc8vx2zc1y
    @user-uc8vx2zc1y Год назад +36

    이동원 목사님! 목회자 이시기에 아드님이 암에 걸리고 소천할때의 그 고통은 저희들이 겪는것과 또다른 의미로 힘드셨을것 같아요. 저역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동생을 의료 사고로 24년전 어이없이 떠나 보내고 그 고통에 몸부림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나중에는 제자신도 원망 했어요.

  • @user-xy9pv1ps2c

    저 또한 1년전 30새의 딸을 하나님 곁으로 떠났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한편으론 위로와 보고픔에 목사님 마움처럼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먾은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나다.

  • @gracechang6511

    "잘 익은 이삭은 고개를 숙인다" 는 속담처럼 이목사님께서는 참으로 지식이 많으시고 가장 존경받는실력자이신데도 부드럽고 겸손한 모습에 큰 은혜가 됩니다.

  • @born2love964

    하용조 목사님,옥한흠 목사님,홍정길 목사님 그리고 이목사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user-uc3mg3qc8n
    @user-uc3mg3qc8n Год назад +99

    주영훈님 항상 가식 없는 공감과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