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아들아 씨유 헤븐" 책을 받고 눈물로 읽었습니다. 몇번을 읽었는지 모릅니다. 범형제의 소천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으나 이 책을 읽고 정말 이 세상에서 범형제처럼 사랑을 많이 주고 또 많이 받고 천국에 간 형제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마음에 슬픔이 희망과 기쁨으로 변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범형제를 이 세상에서 40년을 80년처럼 산 아들이라 하셨는데, 80년이 아니라 1000년을 살아도 받기 힘든 수많은 은혜를 받은 형제입니다. 목사님의 추모시중에 여름에 핀 코스모스처럼 아들은 일찍 떠났지만 그 씨앗은 다시 떨어져 봄이 되면 믿음과 소망의 배아에서 새로운 생명의 부활로 모두와 만날 것입니다. 2020년 10월 8일 미국에서 가을에 떠난 범 형제...그래서 요즘 불후에 명곡에서 패티김이 부른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이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다. 가사의 내용처럼 눈물로 쓴 편지는 언젠가는 눈물로 지울 것입니다. 그 두번째 눈물은 아들을 천국에서 만나는 기쁨의 눈물이겠죠. 그리고 다시는 그 슬픔이 기억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책속에 있는 흑백의 범이 사진은 액자에 담아 기도실에 두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프란치스코 형제 드림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 꿈이였나 당신에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되고 싶어라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루체의 글》 천로역정 강의로 유명하신 지구촌 교회 이동원 원로 목사님께서 2020년 42세에 암으로 투병하는 아들에게 아들아! 그런데 천국에 갈 준비는 되어 있니? 하시니 아들은 아버지! 제가 목사님인 아버지 때문에 믿음을 갖게 되어 믿음 생활을 해왔는데 모든거 내려 놓은 지금처럼 평안한 때가 없습니다" 하고 아들이 말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투병 8개월째 아들을 보내며 화장하기 전날 참담한 마음으로 성경을 펼치시니 ■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일에 감사하십시오 이 말씀 보고 울며 "하느님! 너무 하십니다 해도 너무 하십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합니까?" 하시니 하느님께서 "나를 원망하고 불평해도 돼 그래도 이 명령을 따라야 일어 설 수 있단다" 이것은 명령이니 무조건 그렇게 해야한다 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서 말씀에 순종하시기로 하며 그자리에서 10가지 감사를 적고 천국환송 예배에서 낭독하셨다는 내용이 이 영상에 있습니다 미국에 살던 사랑하는 아들의 화장한 재를 안고 고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꺼이꺼이 우는 중에 많은 회개가 떠올랐다 하십니다 현재 목사님은 어려운 상황에서 고통 받는 이들을 위로 하는 세미나와 책들을 쓰시고 계십니다 고난의 십자가는 선택 받은 이들의 소명임에 감사하는 또 한분의 체험으로 위로가 됩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혹시 내용이 다른 부분이 있으면 수정을 요청 하시든지 삭제 하셔도 됩니다 저는 많은이들에게 새롭게 하소서 를 보내고 있으며 한 분도 듣지 않은 분이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들을 떠나보지않았다면 몰랐을 수많은 분들의 아픔을 깊게 공감하지못하셨을거에요.. 한동대 1등으로 아들이졸업했다고 자랑하시며 말씀하신거보면서.. 아들이 겸손을 배우게 해주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몰랐던 아픔을..가지고살아가는 많은 성도님들..타인들의 마음.. 아들을 통해 겸손을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미국에 사는 40대의 사촌 남동생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천국에 갔습니다. 자식을 갑자기 떠나 보낸 삼촌부부의 심정이 어떨지 그저 막막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주님의 뜻은 무엇인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아침입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고 그저 주님만 바라볼 뿐 입니다.
죽자마자 천국지옥에 가면 하나님은 매일매일 심판을 하나요? 가인은 6천년동안 지옥에 있는건가요? 지옥은 사탄을 가두기 위해 만든건인데 사탄은 냅두고 애먼 가인이 1번타자? 말도 안되는 말은 그만. 사람이 죽으면 자는것과 갔다고 했습니다. 제발 성경을 성경 그대로 읽으세요. 영원히 불타는 지옥 구더기도 타지않는 지옥얘기는 당시 이스라엘 지명을 예수님이 비유적으로 얘기한겁니다. 당시 시체나 죽은동물을 동내 구석에서 태웠는데 매일매일 시체가 나오고 하니 불이 꺼질일이 없고 사체로 구더기가 들끓어 그 장면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거죠.
또한 한글성경에 지옥이 라고 번역한것중 대부분 히브리어의 오역입니다. 무덤도 지옥으로 번역한거죠. 비유중 어느 부자가 저쪽 천국에 있는 자에게 손가락에 물을 묻혀 입을 적셔달라고..아니 천국에서 지옥을 보고 지옥에서 천국에 있는 사람을 보고..천국에 있는 엄마가 지옥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자식을 보는데 그게 그 엄마에게 천국일까요? 제발 비유는 비유로 알아서 이해하시길
목사님 힘드셨을텐데 존경합니다 우리아들도 5년전에 30세에 신대원다니다가 암으로 천국갔어요 앞이캄캄하고 어찌해야좋을지 많이힘들었는데 목사님 말씀들으니 많은위로가 됩니다 10가지 감사내용 공감이가네요 지금도 어제일처럼 여전히 힘들지만 더욱하나님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그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건강하세요
저와 꼭 같은 일이 있으셨네요
힘 내세요
상상도 못할 아픔 .. 꼭 힘내셔요 하늘에서 주시는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ㅌ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딸을 유방암으로 1달전에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넘가슴이 아프네요. 목사님 말씀 많은위로가 됩니다.
같은 입장 인것같아 남의일 같지 않네요 우리같이 힘내요
저의 딸도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눈물이 왈칵요
이 새벽에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안타까움과 슬픔으로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저는 건강했던 남편이 단번에 숨을 거두고 천국을 가셨는데 사는게 많이 힘들거든요
매일 울면서 회개하고 가족을 떠나보내는건 슬픔입니다
목사님간중보고넘무가슴아파요저도삼연전아들하늘나라보네
남편께서 떠나시는 과정을 어찌지켜보셨을까요?
견뎌내시느라고 얼마나 고충이 많았을까요?
저는 지금 그 과정입니다.
서글픔이 사무쳐 아무도 몰래 짐승처럼 울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집니다.
우리의 영원한 위로자 되시고 소망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벤 할렐루야
사랑하는 엄마를 식도암으로 4월8일 하늘나라 천국으로 이사 보내드리고 요즘 많이 눈물이 나는대 '하나님을 원망하라' 는 기도를 하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라는 말씀에 큰 위로와 힘이 납니다. 상실 극복세미나 참석하고 싶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사람은 본인이 겪어봐야 남의 아픔도 공감 할수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코로나로저이딸 하늘나라떠났습니다 얼굴한번보지못하고 떠나서 너무나그립고 보고싶어요
힘내세요 🙏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재회하시길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바래요~
저는 아이셋중 하나가 심한장애로 학교를 못다니고 홈스쿨링 중입니다 세상이 원망스럽고 고독하다고만 느꼈지만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는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목사님, 저는 시간 사용에는 짠순이임에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거의 다 찾아들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아멘. 너무나도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저도 남을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우리는 결국 그분의
사랑으로 치유되며
위로받습니다
천국의소망을
가까이 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감사가 나올수 있다는거
존경합니다
넘넘 존경합니다 목사님
항상
기도하라
감사하라
기뻐하라
명령이라하시니 마음에 새겨 명심하겠습니다
진짜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 응원드립니다 ^^
그냥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사랑하는 이동원 목사님 존경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우리가족만
내자식만 고난과 고통이 없기를 바라지만
그건욕심이죠.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일들.
처절한 몸부림과 원망조차도
하나님께 할 수 있다는것이 은혜입니다.
내아버지시니까요.
꼭 무엇인가를 하지않아도 됩니다.
모두가 다윗같겠습니까?
목사님
모든이들에게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아들아 씨유 헤븐" 책을 받고 눈물로 읽었습니다. 몇번을 읽었는지 모릅니다. 범형제의 소천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으나 이 책을 읽고 정말 이 세상에서 범형제처럼 사랑을 많이 주고 또 많이 받고 천국에 간 형제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마음에 슬픔이 희망과 기쁨으로 변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범형제를 이 세상에서 40년을 80년처럼 산 아들이라 하셨는데, 80년이 아니라 1000년을 살아도 받기 힘든 수많은 은혜를 받은 형제입니다. 목사님의 추모시중에 여름에 핀 코스모스처럼 아들은 일찍 떠났지만 그 씨앗은 다시 떨어져 봄이 되면 믿음과 소망의 배아에서 새로운 생명의 부활로 모두와 만날 것입니다. 2020년 10월 8일 미국에서 가을에 떠난 범 형제...그래서 요즘 불후에 명곡에서 패티김이 부른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이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다. 가사의 내용처럼 눈물로 쓴 편지는 언젠가는 눈물로 지울 것입니다. 그 두번째 눈물은 아들을 천국에서 만나는 기쁨의 눈물이겠죠. 그리고 다시는 그 슬픔이 기억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책속에 있는 흑백의 범이 사진은 액자에 담아 기도실에 두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프란치스코 형제 드림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 꿈이였나
당신에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되고 싶어라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저도 딸이 있는 천국에 얼른 가고싶어요
주님만 바라봅니다~♡♡
이동원원로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아멘!!!! 이동원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계획이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드님 소식이 마음 아프고 안타깝네요. 건강 하세요. 말씀이 좋으시지만 그러나 국가관이 분명치 않고 모호하셔서 실망스러운 점도 있으시지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이죄인도 사랑하는딸을 유방암과 5년을 투병하다 2021년1월 천국으로 보낸 죄인입니다 많이 힘들고 보고싶네요
아멘
목사님~~존경합니다^^
아멘!
《루체의 글》
천로역정 강의로 유명하신
지구촌 교회
이동원 원로 목사님께서
2020년 42세에 암으로 투병하는 아들에게
아들아!
그런데 천국에 갈 준비는 되어 있니?
하시니 아들은
아버지!
제가 목사님인 아버지 때문에 믿음을 갖게 되어 믿음 생활을 해왔는데
모든거 내려 놓은
지금처럼 평안한 때가
없습니다" 하고
아들이 말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투병
8개월째 아들을 보내며
화장하기 전날
참담한 마음으로
성경을 펼치시니
■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일에
감사하십시오
이 말씀 보고 울며
"하느님!
너무 하십니다
해도 너무 하십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합니까?"
하시니
하느님께서
"나를 원망하고 불평해도 돼
그래도
이 명령을 따라야
일어 설 수 있단다"
이것은 명령이니
무조건
그렇게 해야한다
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서
말씀에 순종하시기로 하며
그자리에서
10가지 감사를 적고
천국환송 예배에서
낭독하셨다는
내용이 이 영상에 있습니다
미국에 살던
사랑하는 아들의
화장한 재를 안고
고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꺼이꺼이 우는 중에
많은 회개가 떠올랐다 하십니다
현재 목사님은
어려운 상황에서
고통 받는 이들을 위로 하는 세미나와 책들을 쓰시고 계십니다
고난의 십자가는 선택 받은 이들의 소명임에
감사하는
또 한분의 체험으로
위로가 됩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혹시 내용이 다른 부분이 있으면
수정을 요청 하시든지
삭제 하셔도 됩니다
저는
많은이들에게 새롭게 하소서
를 보내고 있으며
한 분도
듣지 않은 분이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
멀리서 바라만봅니다(메릴랜드 벧엘교회에서
)만유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모든 슬픔을 품에 안아주시고 계신줄 믿습니다
아들을 떠나보지않았다면
몰랐을 수많은 분들의 아픔을 깊게 공감하지못하셨을거에요..
한동대 1등으로 아들이졸업했다고 자랑하시며 말씀하신거보면서..
아들이 겸손을 배우게 해주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몰랐던 아픔을..가지고살아가는 많은 성도님들..타인들의 마음..
아들을 통해 겸손을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 저도 천사같은 56세된 예쁜딸을 위암으로 2024년3월18일날 천국으로 떠나보냈습니다 시간 정해놓고 두분권사님들과
그렇게 많은 기도를 드렸는데
차도가 없어 엄마 만나러 오는도중 에 염블란스에서 주님 부름을받고
가버렸습니다 너무도 안타갑고 형용할길없습니다
그래도 통증없이 자는듯이
떠났다니 그걸로 위안삼고
감사하겠습니다
내간증 책으로 올려서 많은 분들이 죽음앞에서 소망으로 죽을일이 있어도 하나님이 살려주셨고 내가 죽었을때도 살려주셨던 그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역사하신답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비슷한 상황(말기암등 위중병) 비슷한 정도의 신실한 믿음에서 어떤분의 기도는 응답되고 어떤분의 기도는 응답되지 않는걸 봤어요. 하나님(신)의 기도응답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 기준은 하나님만 아실 것 같아요
그렇겠죠?! 그런데 인간의 생각으론 이해하기가 쉽지않더라구요. 사실 형편이나 사정이 안좋기론 기도응답을 못받은 분이 더 힘든상황에 놓여있었거든요. 꼭 응답을 받으시길 바랬는데..
설교는 은혜로우신데 국가관과 역사관은 분명하지 않으시니 안타까운 분 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교회와 성도와 목사는 살아남지 못할텐데.
주일예배법,절기법,십계명법,십일조법,법먼저
어제 미국에 사는 40대의 사촌 남동생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천국에 갔습니다.
자식을 갑자기 떠나 보낸 삼촌부부의 심정이 어떨지 그저 막막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주님의 뜻은 무엇인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아침입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고
그저 주님만 바라볼 뿐 입니다.
고린도전서,결혼에대하여이르다,순종
대한민국의 아들이 전부 국가의 아들이지. 일본의 아들은 아니다.
사모님은 목사님처럼 받아들이시는가요
죽자마자 천국지옥에 가면 하나님은 매일매일 심판을 하나요? 가인은 6천년동안 지옥에 있는건가요? 지옥은 사탄을 가두기 위해 만든건인데 사탄은 냅두고 애먼 가인이 1번타자? 말도 안되는 말은 그만. 사람이 죽으면 자는것과 갔다고 했습니다. 제발 성경을 성경 그대로 읽으세요. 영원히 불타는 지옥 구더기도 타지않는 지옥얘기는 당시 이스라엘 지명을 예수님이 비유적으로 얘기한겁니다. 당시 시체나 죽은동물을 동내 구석에서 태웠는데 매일매일 시체가 나오고 하니 불이 꺼질일이 없고 사체로 구더기가 들끓어 그 장면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거죠.
이름 자를 풀어보니 중절격이 나와..
모범 범자를 보완해야 했어요.
최후의 심판이 있지도 않았는데 어찌 천국 지옥에 가나요. 다윗도 스스로가 죽어서 무덤으로 들어간다 했습니다. 이런 사이비 때문에 이상한 말들이 나오는거임.
또한 한글성경에 지옥이 라고 번역한것중 대부분 히브리어의 오역입니다. 무덤도 지옥으로 번역한거죠. 비유중 어느 부자가 저쪽 천국에 있는 자에게 손가락에 물을 묻혀 입을 적셔달라고..아니 천국에서 지옥을 보고 지옥에서 천국에 있는 사람을 보고..천국에 있는 엄마가 지옥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자식을 보는데 그게 그 엄마에게 천국일까요? 제발 비유는 비유로 알아서 이해하시길
백신부작용
날리면 미국 대통령한테
소송해요.ㅉㅉ
;;;
1찍
@@user-qi6tn9qe1v 개,돼지
그것은.아니다.하나님이.있다면.막아.주어야지..기독교는.조상님.무시.하니까.자식을.데리고.갑니다.부처님.공부.좀.하세요.하나님보다는.조사님을.잘.섬겨야.합니다.우리.친척.기독교.교인.전과.20범이다.조상님.느ㅡ하게.하면.안됨
이 양반만 보면 언제나 김용민이와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이 모든 것을 덥는다
진정성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