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까지 장애가 없었던 19살살학생입니다 제가 뇌경색 편마비로 인해 왼손이마비되서 왼손을 사용못합니다. 왼손사용을못하니까 알바를하고싶어도 저를 사용안하니까 대학을 붙지도 못했지 게다가 손도 불편하지 내가 과연 밥을벌어먹고 살수있을까 하는 걱정부터 하고있어요. 그래서 저는 마태복음에 나온 글처럼 뇌경색이나 맹안들처럼저를 치유해주세요라고 기도하고있어요. 저는 변호사가 되는게 제 목표인데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면 변호사라는 제 못표보다 행복할거라고맏어요 하나님 저를 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딸이 기도하고 있다고 하시는 말씀에 울었습니다. 저는 두 아들이 있어요. 세상적으론 잘 나가죠. 높은 연봉에 행복한 가정. 자기가 마음만 먹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교만을 갖고 있어요 목표를 이루어 가니까요 저는 아이의 교만을 보고 불안해 합니다. 기도는 콧방귀죠.. 점점 자기 주먹 안에 인생의 승패가 있다고 생각하는 아들... 또한 큰 장애입니다.
목사님의 담담하고 진솔한 신앙 고백 감사합니다. 저는 선천적 시각장애인이고(가까이서 사물을 봐야 보이는 정도) 초등학교 겨우 졸업한 부모님 밑에서 가난하게 자랐습니다. 맹인학교 대신 일반 중, 고등학교, 대학까지 나왔고 직장도 얻고 결혼도 해서 넉넉하진 않지만 제 앞가림은 하며 삽니다. 장애인이라는 꼬리표가 싫어 악착같이 살았지만 그 속에서 겪었던 셀 수 없는 왕따, 차별, 모욕, 서러움은 온전히 저 혼자 감당할 몫이었고 결국 남들은 모르는 마음의 병을 얻고 말았습니다. 결국 모든 삶을 놓아버리려 했을 때 하나님을 만나 조금씩, 조금씩 위로와 평안을 얻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은 제가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온전히 깨닫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절망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기대며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오늘 제가 어쩌지 못했던 제 인생에 잠깐 지쳐 있던 하루였는데 하나님께서 목사님 말씀 듣고 힘 내라고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보여 주셨나 봅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정지웅-f7q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이가 조금 들어서 전보단 견디는 것이 한결 수월해지고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신앙으로 더 거듭나고 단단해지기 위해 힘쓰다보면 하루하루 더 나은 내일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은혜 안에서 승리하시는 날들되세요~
주님이 주신 삶인데 허투루 하시지 않으셨으니, 그속에서 자녀를 키우는게 내가 해야할 사명이고 나의 삶임을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시간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저는 20년 키운 귀한 아들이 3년전 하나님께로 갔어요~~~ 아깝고 아까운 자식이라는걸 보내고 나니 더욱 더 느끼고있거든요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주님 회복시켜달라고 기도많이 했었는데.. 내게 아이를 보내주셔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ㅜ 왜냐면 정말 힘들거든요.. 나라서 다행이고 우리 아이 엄마가 나라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주님 의지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이의 걸음을 인도해주시고 왕따에서 지켜주시고 성품좋은 영적지도자. 선생님들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저는 장애자입니다 남의 도움없이는 걷지를 못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동생이 저를 돌보고 있습니다 동생이 저를 돌본지가 14년이 넘었습니다 한계가 왔는지 자주 화를 냅니다 저를 시설에 보내겠다고 합니다 슬픕니다 잘싸웁니다 도움을 청하면 화를 내니 꼭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싸우니 괴로워 죽겠어요 벌어논 돈도 없고 손을 벌려야하니 시설에 보내겠다고 하니 슬퍼진답니다 왜 나는 비참한 사람이 되었는가 예수님 용서해 주십시요
저의 남편도 장애가 있어요. 왼쪽 팔과 왼쪽다리를 쓰지 못합니다. 저도 결혼을 통해 모두에게 해피앤딩으로 보여질줄 알았는데 주께서 11년째 자녀를 주시지 않고 계셔요. 그래도 주께서 내 인생을 이렇게 쓰시겠다면.. 감사하게 받고싶습니다. 주께서 저를 너무나도 많이..많이 사랑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를 평생 낳지 못할지라도 내게 주신 지체를 아이낳는 고통으로 사랑하는 것이 제 사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26세에 결혼해서 40,42세에 시험관으로 아이 둘을 얻었습니다. 아이 낳기 전에도 아이 낳은 후에도 남편이 제 아킬레스건 마냥 남편(그의 성품, 직장, 재정, 관계)으로 인해 늘 고통스럽게 살았고요.. 지금도 여전하지만 아이들 건강하고 삶에 새로운 기회를 주셔서 결혼 20년 맞은 지금 아주 조금 숨 돌리고 있네요..누구든지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내가 내 문제들에 대면하고 주님께 정확히 구할 때 그분은 응답하시고 피할길도 주신다는것을 온 삶으로 겪고 있습니다. 아이는 아이, 남편은 남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진심으로 원하면서도, 무엇을 구할 수 있는지 언약의 말씀으로 주님께 호소한다면 님께서도 반드시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녀와 삶의 성장을 이루실 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힘내시고요! 성령과 말씀으로 돌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대중반 저희 딸도 자가면역질환으로써 약물로 인해 뼈가 괴사되는 질병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녀의 이픔을 지켜봐야하는 부모의 심정은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살이 녹아 내리는 심정입니다 그러나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기에 소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고 얼마나 울고 또 울었는지 ᆢ 생명의 설교 감사합니다
"딸의 고통과 아픔에 관한 부분은 아직 납득되지 않고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다"는 솔직한 말씀이 오히려 제게는 더 위로가 되고, 목사님에 대한 큰 신뢰를 가지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니 받아들이라고만 하는 메세지는, 참척의 고통을 당한 저에게는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하더군요..
20년째 지적장애인사역을 하는 사모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와 감동을 받았어요. 많은 장애인부모님들이 격는 일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상 지적장애가 있어도 성령의 충만은혜가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전심으로 드리면서 기도를 간절히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장애.비장애를 나누지 않습니다. 장애가 있는 자녀들에게 가장중요한건 무엇보다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예배.드림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오늘 말씀이 저의 맘에 큰 감동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공감되고 힘들었던 지난 시간이 스쳐가며 눈물이 납니다. 제 옆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동생이 눈물을 닦아주네요. 장애가 있는 부모님에 동생까지 쉽지않은 여정이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하세요.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일뿐 매일 예수님의 눈으로 보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형통함인 줄 알았는데... 어떤 상황일지라도 하나님의 계획하심 안에 있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주님을 바라보는 삶이 형통한 삶이었군요.. 하나님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그리고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을 신뢰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오래간만에 이 글을 올립니다..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도 지적장애가 있습니다..그런데도 저에게 가족을 주셨고 직장을 주셨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을수 있게 해주셨고 언제나 어디서나 늘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켰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주님 저는 연약합니다..부족합니다..험한 이 세상에서 용기를 주시고 담대하게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자녀의 장애때문에 많이 우셨군요 저역시 작은아들의 지적장애때문에 제인생 전체가 무너지고 힘든과정에서 얼마나 절망하며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나이를 먹으니까 많이 좋아젔지만 나름의 또다른일에 부딪히며 늘 숙제하지 못해 개운치않은 머리처럼 염려하고 어떻게 저아이를 두고 내가먼저 이세상을 뜰텐데 하고 . 하나님의 도우심을 늘 간구합니다
저도 60넘는 평생을 2급 청각장애로 살고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잘 들을 수 없는 상태임에도 피아노를 악착같이 배워 지금 교회에서 찬양반주로 헌신하고 있어요 내게 능력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 하겠지요 동영상으로 목사님의 설교를 보다가 자막처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큰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내뜻대로 되지 않은 많은 문제들 ‥ 기도해도 여전히 그대로인 문제들이 계속되며 한번씩 하나님 저한테 왜이러시냐고, 왜 안 도와주시냐고, 왜 해결해주시지 않냐고 따질때가 있어요 오늘 아침에도 그랬고요 ㅠ 그런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영상입니다^^ 한말씀 한말씀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은혜입니다 말로만 하는 설교가 아니라 직접 겪어내시며 풀어놓으시는 말씀이기에 더욱 은혜가되고 와닿습니다 약하기때문에 끝까지 강함되신 하나님을 놓지 않을 수 있다는거 공감합니다 저도 저의 이 어려움이 아니었다면 껍데기신앙인이 되었을것같아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힘얻고 나아가겠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새벽기도 중에 풀리지 않은 문제를 안고 돌아오며 찬양으로나마 위안받고자 찬양을 찾는 중에 목사님 말씀을 보내주셨네요. 많이 울었습니다. 가슴에 맷돌처럼 무거운 자녀문제를 이렇게 해결해주시는군요. 참 좋으신 나의 아빠아버지, 감사합니다. 비슷한 아픔 가진 분들께 공유합니다.
1. 내가 원하지 않던 일들을 내 삶에서 어떻게 해석해내는가? 2. 사건보다 해석이 중요하다. 3. 신앙적인 물음을 가져라. 왜? 그리고 환경을 직면하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라. 4. 용기란 삶을 직면하는 것이다. 5.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를 바꾸어 가신다. 6. 하나님은 나의 기도대로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바꾸어가시는 분이시다. 7. 요셉처럼 형통한 자가 되려면 팔리는 인생가운데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라. 김병삼 목사님의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제 마음을 감동케 합니다.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힘! 그것이 바로 믿음인줄 믿습니다. 그 믿음가지고 오늘 나에게 펼쳐지는 여러 사건들을 이겨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목사님의 말씀을 많이 들었지만 그 어느때 보다 공감이 됩니다. 저 또한 많은 고난을 겪었고 여전히 해결 되지 않는 일들이 있지만 기도의 내용은 점점 단순해집니다. 주님!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아오니 제가 가는 길에 늘 동행해 주세요 지금까지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요.
목사님~ 지적장애 32세 딸의 엄마입니다. 저역시 더 나아지지않을까 화내고 야단치고 좌절하고 했고 내가 아닌 더 현명하고 용기있는 엄마를 만났다면 내 딸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지 않았을까 자책하기도했고 합리화 해보기도 했습니다. 노년에 외로울까 힘들까 두고 어떻게 갈까 하는 마음에 잠을 못 자기도하는데 따님이 결혼하셨다니 저도 하나님께 구해봅니다. 건강이 안 좋으실때도 많으신데 목사님 참 힘드셨겠구나 싶습니다. 평상시 말씀 즐겨 듣는데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와... 우리 만나교회 담임목사님이 잘잘법에 나오시다니! 소름소름!! 완전 좋아요 ㅋㅋ 잘잘법보면서 목사님, 교수님 말씀하시는거 들으면 우리 만나교회에서 전해주시는 말씀과 너무나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김병삼목사님도 나오셔서 젊은 크리스천과 일반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피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그안에서 잘 이겨낼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제가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아주 철철 울었습니다~지금도 눈물이 납니다~모양이 다를 뿐...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다 공감할 수 있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자족할 줄 몰랐고...항상 더 좋고 더 큰 것을 원하고 살았습니다~욕심으로 인해 환난을 겪으면서 주님의 계획하심이 무엇인지..왜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으신건지...왜..라는 질문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그것이 세상이 보는 기준에서는 성공이 아닐지라도...그냥 모든 것을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저도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희한하게 모든 알고리즘이 왜 이리 와닿는지...주님이 계시다는 건 알았지만...그 분과의 교제는 참 등한시 했었어요~기도도 귀찮고...찬송도 귀찮고...예배도 안가고...상황이 절실해지니까..주님만 찾는 저를 보면서...이 고난을 통해 그 분의 뜻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목사님 설교 잘 듣고 그 말씀으로 힘얻고 순종하려 합니다 저도 지적장애 아들을 29년 동안 키우면서 지금까지 하나님 은혜 가운데서 잘 살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이 모든게 공감합니다 장애 아들을 주신게 늘 감사하면 살고 있고 하나님이 요셉에게 주신 형통함도 저에게도 주신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댓글을 전하면서 늘 강건하시고 목사님이 기도하고 소망하시는 모든일 풍성한 열매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병삼옥사님 넘 존경하고 설교 종종 듣고 은혜받고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다니다가 만나교회 보면 존경하는 목사님 떠 올리고있었습니다 아픈 장애 따님이 있다는겆을 알게되연서 ㆍ얼마나 힘이되고 억울하고 속상하셨을텐데 ㆍ이곳에서 설교 간증을 하시는 목사님이 더 더 존경합니다 ᆢ❤❤❤❤❤❤❤
목사님의 깊은 목소리...주님께 의지하는 강한 믿음과 소망의 울림 저도 납득이 되지 않아 많이 울었습니다..해결되지 못한 문제와 복된자리에서의 삶...하느님의 뜻...하느님의 계획대로...여전히 믿음이 필요하고 용기가 필요하고 의지해야하고 ...나의 가시...이해할수없는 문제...너무 아파요 너무 깊고 너무 크고 ..아파요 주님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목사님 고백 중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을 땐 불만이 많았다고 하셨는데..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삶을 살고 있다고 믿는 지금은 속죄하며 감사드립니다. 제 노력대로 원하는대로 되는 게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용기를 간구하는 기도드리며 사는 것이 참인생임을 깨닫습니다..은혜로운 말씀 깊이 새깁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예전에 목사님 설교에 가족얘기를 나누신적이 없었는데 오늘보고깜작 놀랐습니다~
고난을 통해 깨달은것을 나누어주시니 감동이 됩니다~
고난 지나면 축복 주실거야가 아닌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께로 나가는것이 축복인것을 깨닫게 됩니다~
어떤 인생이라도 하나님께 합한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빜커
해외에 거주하는 성도입니다
어떻게 후원을 하면 좋을까요?
왜 눈물이 날까요 저는 불자인데도 설교를 듣게 됩니다 목사님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또 강연으로 만나뵙고 싶네요
0⁰
저는 17살까지 장애가 없었던 19살살학생입니다 제가 뇌경색 편마비로 인해 왼손이마비되서 왼손을 사용못합니다. 왼손사용을못하니까 알바를하고싶어도 저를 사용안하니까 대학을 붙지도 못했지 게다가 손도 불편하지 내가 과연 밥을벌어먹고 살수있을까 하는 걱정부터 하고있어요. 그래서 저는 마태복음에 나온 글처럼 뇌경색이나 맹안들처럼저를 치유해주세요라고 기도하고있어요. 저는 변호사가 되는게 제 목표인데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면 변호사라는 제 못표보다 행복할거라고맏어요 하나님 저를 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QT 해보세요.
생명의삶 어플 깔아서
매일 10번씩 보고 기도 하세요
공부 열심히 하셔서 한손이 불편할지라도 하나님 일하는 훌륭한 변호사 되시면 좋겠네요. 아직 너무 젊으시니 하실수 있어요.
“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눅1:37)
마음이 아프지만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될거라 믿어요
믿음으로 용기있게~! 하루하루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아파요
이 고난가운데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게 해 주세요
딸이 기도하고 있다고 하시는 말씀에 울었습니다.
저는 두 아들이 있어요.
세상적으론 잘 나가죠.
높은 연봉에 행복한 가정. 자기가 마음만 먹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교만을 갖고 있어요
목표를 이루어 가니까요
저는 아이의 교만을 보고 불안해 합니다.
기도는 콧방귀죠.. 점점
자기 주먹 안에 인생의 승패가 있다고 생각하는 아들... 또한 큰 장애입니다.
목사님의 담담하고 진솔한 신앙 고백 감사합니다. 저는 선천적 시각장애인이고(가까이서 사물을 봐야 보이는 정도) 초등학교 겨우 졸업한 부모님 밑에서 가난하게 자랐습니다. 맹인학교 대신 일반 중, 고등학교, 대학까지 나왔고 직장도 얻고 결혼도 해서 넉넉하진 않지만 제 앞가림은 하며 삽니다. 장애인이라는 꼬리표가 싫어 악착같이 살았지만 그 속에서 겪었던 셀 수 없는 왕따, 차별, 모욕, 서러움은 온전히 저 혼자 감당할 몫이었고 결국 남들은 모르는 마음의 병을 얻고 말았습니다. 결국 모든 삶을 놓아버리려 했을 때 하나님을 만나 조금씩, 조금씩 위로와 평안을 얻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은 제가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온전히 깨닫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절망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기대며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오늘 제가 어쩌지 못했던 제 인생에 잠깐 지쳐 있던 하루였는데 하나님께서 목사님 말씀 듣고 힘 내라고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보여 주셨나 봅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꿀단지님의 이야기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알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이 예뻐하시고 제일 사랑하십니다.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붙들고 용기와 희망 잃지 말아주세요. 하나님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실것임을 믿습니다.
@@정지웅-f7q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이가 조금 들어서 전보단 견디는 것이 한결 수월해지고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신앙으로 더 거듭나고 단단해지기 위해 힘쓰다보면 하루하루 더 나은 내일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은혜 안에서 승리하시는 날들되세요~
너무 귀한 간증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주님 붙잡고 살아가시는 하루하루가 주님의 귀한사역임을 깨닫게됩니다.
발달장애 아들 20년 키우며 내 삶은 없어졌습니다. 원망도 많았지만 하나님의 계획안에 순종하는법을 배우고 있습니다.목사님 평소 설교 자주 듣는데 용기내어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약한 지체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말씀들입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덕신디님의 삶과 가정을 이끌어가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신디님‥
발달장애‥
제가 도와드리면 안될까요‥
아드님이 가장 복됨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신디님을 택하셨네요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는 삶을 살고게십니다!!!주를 뵙는 그날 주께서 뜨겁게 안아 주실꺼에요!!!
주님이 주신 삶인데 허투루 하시지 않으셨으니, 그속에서 자녀를 키우는게 내가 해야할 사명이고 나의 삶임을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시간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저는 20년 키운 귀한 아들이 3년전 하나님께로 갔어요~~~ 아깝고 아까운 자식이라는걸 보내고 나니 더욱 더 느끼고있거든요
저의 아이도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21살 입니다
안키워본 사람들은 모르지요.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주님 회복시켜달라고 기도많이 했었는데.. 내게 아이를 보내주셔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ㅜ 왜냐면 정말 힘들거든요.. 나라서 다행이고 우리 아이 엄마가 나라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주님 의지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이의 걸음을 인도해주시고 왕따에서 지켜주시고 성품좋은 영적지도자. 선생님들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훌륭한 부모입니다 그 마음이 아름다워요 ^^♡^^
소망나무님과 자녀분, 전심을 담아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고 잘 키워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28살 27살 지적장애 자녀를둔 아빠입니다.
목사님 말씀이 큰위로와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12살 8살 자폐 지적 장애 아들들 오빠위해 10살 6살 딸들이 나선 유튜브입니다. 장애인부모들 위해 기도합니다
김병삼 목사님 잘잘법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장애자입니다
남의 도움없이는 걷지를 못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동생이 저를 돌보고 있습니다 동생이 저를 돌본지가 14년이 넘었습니다
한계가 왔는지 자주 화를 냅니다
저를 시설에 보내겠다고 합니다
슬픕니다 잘싸웁니다
도움을 청하면 화를 내니 꼭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싸우니 괴로워 죽겠어요
벌어논 돈도 없고 손을 벌려야하니 시설에 보내겠다고 하니 슬퍼진답니다
왜 나는 비참한 사람이 되었는가
예수님 용서해 주십시요
저는영적인장애를기진43살인아들을둔엄마입니다.조상으로부터내려오는,술마귀를어떻게물리쳐야하는지.예수님이름으로명령하여조금나아지고있다가도,여전히.넘어지는아들을보며,많이안타깝습니다.주님!저를불쌍히여기고궁휼히여기사,아들의삶을강권적으로선하신길로인도하여주옵소서!감사드리며.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김순자-p1u6p 아멘.
목사님 말씀 듣고 너무나 많이 울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삶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에게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께서 이가연님을 향한 계획가운데 용기와 사랑을 부으실것을 믿음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ㅈㅂ
하나님의 위로와 힘 주심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말 듣고 너무나
많이 율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희에서 삶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 기도 잘 하게 해 주시고 말씀도 잘 외울 수 있게 도와주시고 내서 더 열심히 기도 말씀을 다 알게 되고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런 딸 데리고 어떻게 목회하냐니요 와... 사람 가슴에 대못을 박아도 분수가 있지 제가 들어도 억장이 무너지는 말인데 직접 그 이야기를 들으셨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의 남편도 장애가 있어요. 왼쪽 팔과 왼쪽다리를 쓰지 못합니다. 저도 결혼을 통해 모두에게 해피앤딩으로 보여질줄 알았는데 주께서 11년째 자녀를 주시지 않고 계셔요. 그래도 주께서 내 인생을 이렇게 쓰시겠다면.. 감사하게 받고싶습니다. 주께서 저를 너무나도 많이..많이 사랑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를 평생 낳지 못할지라도 내게 주신 지체를 아이낳는 고통으로 사랑하는 것이 제 사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들어주시고 용기있는 믿음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병기님의 삶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나노컬슘추천해요
저는 26세에 결혼해서 40,42세에 시험관으로 아이 둘을 얻었습니다. 아이 낳기 전에도 아이 낳은 후에도 남편이 제 아킬레스건 마냥 남편(그의 성품, 직장, 재정, 관계)으로 인해 늘 고통스럽게 살았고요.. 지금도 여전하지만 아이들 건강하고 삶에 새로운 기회를 주셔서 결혼 20년 맞은 지금 아주 조금 숨 돌리고 있네요..누구든지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내가 내 문제들에 대면하고 주님께 정확히 구할 때 그분은 응답하시고 피할길도 주신다는것을 온 삶으로 겪고 있습니다. 아이는 아이, 남편은 남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진심으로 원하면서도, 무엇을 구할 수 있는지 언약의 말씀으로 주님께 호소한다면 님께서도 반드시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녀와 삶의 성장을 이루실 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힘내시고요! 성령과 말씀으로 돌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교회에서 주책없이 자식자랑 많이하는 사람들 자중좀 해요..말못하고 고통중에 있는 가정많은데 공부자랑 학교자랑 .손자자랑 .돈자랑 .... 반대편에서 아파하는 사람들 많아요 ....
자랑할 일 있어도,겸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좋겠고, 누군가 지체가 기쁜 일이 있으면, 질투하는 마음이 아니라, 진심으로 축복하고,축하해줄 수 있는 마음의 능력이 생기면 좋겠네요
열등감
롬1장30절
사형에 해당하는 죄중에 자랑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교인이 극소수입니다. 되려 자랑하고 싶어 안달하는 교인들의 욕구를 교회가 은밀하게 채워주지요. 극복해야 우리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kwoncoin9577 말 되게 얄밉게 하는군요
죄송합니다
주님 교회서 자랑했다면 회개합니다 주님 용소해주세요~
20대중반 저희 딸도 자가면역질환으로써 약물로 인해 뼈가 괴사되는 질병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녀의 이픔을 지켜봐야하는 부모의 심정은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살이 녹아 내리는 심정입니다
그러나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기에 소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고 얼마나 울고 또 울었는지 ᆢ 생명의 설교 감사합니다
미영님 댓글을 보고 저도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지하고 함께 용기를 내면 좋겠습니다.
@@jaljalroad 감사합니다
나노칼슘추천해요
@@강은영-k7h 고맙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힘내십시오
"딸의 고통과 아픔에 관한 부분은 아직 납득되지 않고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다"는 솔직한 말씀이 오히려 제게는 더 위로가 되고, 목사님에 대한 큰 신뢰를 가지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니 받아들이라고만 하는 메세지는, 참척의 고통을 당한 저에게는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하더군요..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남편이뇌출혀로벼뭔응급실에있어요왼쪽이 마비가있나봐요 면회도안되고힘들지만 용기를달라는 힘과잘받아들이고 하나님붙들고 의지하겧슾니다
맞아요 이해할수없는일이 많아요 착하고 여린조카가39세에 하늘로갔어요 ..상처주고 거친말 일삼는 88세 시모 아직도 건강해요 ... .. ......아 ...이해안되요
저희도 지적장애 아들 30년동안키워오면서 온갓슬픔과고통으로살았습니다 이웃어는분이교회다니면애기가정상으로돌아온다고해서예수믿었는데 역시그대로임다 우리가족을영혼구원시키려고요
목사님말씀이위로되네요
20년째 지적장애인사역을 하는 사모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와 감동을 받았어요.
많은 장애인부모님들이 격는 일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상 지적장애가 있어도 성령의 충만은혜가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전심으로 드리면서 기도를 간절히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장애.비장애를 나누지 않습니다. 장애가 있는 자녀들에게 가장중요한건 무엇보다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예배.드림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오늘 말씀이 저의 맘에 큰 감동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사모님의 이야기도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댓글 또한 큰 감동이 됩니다😊
순수한 영혼들 천사들과 많은 시간 보내시겠네요
세상에는 지적장애 발달장애보다 더 가슴아픈 자식들이 더 많답니다.
귀한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둔 저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었습니다. 내아이를 고쳐달라는 기도 대신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도와달라는 기도로 아버지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주님께서 우리가 잘때에도 중보하고 계심을 믿으며 성도님께서도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
힘내요♡
송명아님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출산 후 3개월 된 아이가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저 어린양을 구해주시고 회복시켜주세요.
힘내시길 기도 합니다.
따님 있는 곳에 전능하신 하나님 이 같이 계십니다.
많이 힘들고 아프시죠~
그맘이저에게도 전해집니다.
아브라함 이 이삭을 드린것처럼
하나님 의 자녑니다.
꼭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님 의 품으로
기쁘으로 돌아올것입니다.
샬롬
저희쌍둥이아기 둘다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있었는데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믿으세요!! 지금 우리아기도 잘자라 5살이네요 저도 죽을뻔했지만 하나닝 반드시지켜주십니다 기도할게요!!
함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중환자실에 있는 아기를 회복시켜주시고 가족들 모두를 강한 손으로 붙들어주세요!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함께기도합니다
어린생명 품안에 안고 웃으시는 그 날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공감되고 힘들었던 지난 시간이 스쳐가며 눈물이 납니다. 제 옆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동생이 눈물을 닦아주네요. 장애가 있는 부모님에 동생까지 쉽지않은 여정이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하세요.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일뿐 매일 예수님의 눈으로 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공감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을 닦아주고 싶어요
기운내고 힘내요
저도 장애아들을 사십년이상 키우고 있어요
하나님 뜻은 완전하시지요.
하지만
우리삶은 힘들지요.
주의 뜻을 아는 지혜와
견딜 힘을 주세요
하나님~ 목사님 따님 꼭 낫게 해 주세요 인도해주세요 저도 아프지만 이겨낼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연약한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지적장애아들이 하늘로 떠나고 멍한상태로 기도할곳을 찾아서 가게된 btd에서 김병삼목사님께 질문을 드렸죠~~ 목사님, 제아들은 말을 할 줄도 모르는아이였기에 이땅의 삶이 어땠을지 몰라요~~~목사님 따님은 행복하답니까 했더니 행복하답니다 하셨죠~~~ 그말을 내아이도 제게 해주면 제가 아들없는 지금의 삶을 살아갈수있을것같아요 라고 했네요~~~
목사님...저두 중도 지적장애를둔 아들로 인해 너무도 힘들고 아픈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많은 위로와 힘을 얻네요
이 땅에 많은 장애를가진 부모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위로와 힘이 되어드릴 수 있어 감사하네요. 형하님의 삶과 가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가톨릭 신자인데도 목사님 말씀 참 감동적으로 다가오네요. 감사해요
아멘아멘. 16년전 만나교회에서 불신자 남편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10년동안 목사님의 귀한 말씀들으며 신앙생활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곳으로 이사와서 작은교회를 섬기고 있지만 늘 만나교회와 김병삼목사님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형통함인 줄 알았는데... 어떤 상황일지라도 하나님의 계획하심 안에 있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주님을 바라보는 삶이 형통한 삶이었군요..
하나님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그리고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을 신뢰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형통한 삶을 살아내는 우리가 되어요😊
같은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은혜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깨달음을 주시네요
@@소영박-h4t ,;.
;
오래간만에 이 글을 올립니다..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도 지적장애가 있습니다..그런데도 저에게 가족을 주셨고 직장을 주셨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을수 있게 해주셨고 언제나 어디서나 늘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켰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주님 저는 연약합니다..부족합니다..험한 이 세상에서 용기를 주시고 담대하게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그냥 눈물이 나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주님이 주시는 말씀 같고.
목사님의 진실함이 너무 좋 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진심으로
목사님 존경합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병삼 목사님의 목회와 자녀분의 건강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보의 은혜와 사랑의 은사를 가지신 분 같아요 댓글 읽고 감동이네요♡
하나님 저를 자녀로받아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저좀 도와주세요 용기를 용기를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자녀의 장애때문에
많이 우셨군요
저역시 작은아들의 지적장애때문에
제인생 전체가 무너지고 힘든과정에서
얼마나 절망하며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나이를 먹으니까 많이 좋아젔지만 나름의 또다른일에 부딪히며 늘 숙제하지 못해 개운치않은 머리처럼 염려하고
어떻게 저아이를 두고 내가먼저 이세상을 뜰텐데 하고 .
하나님의 도우심을 늘 간구합니다
때에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장순이님의 삶과 가정에 함께하기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는 자신이 만든 체면을 유지하려고 다 잘되고 행복하다는 가면을 쓰고 힘들게 살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을 벗게 하셔서 자유로운 성도로 겸손하고 더
깊은 통찰로 피차 위로와 격려를 하게 해주는 목사님의 고백과 충고가 참 깊게 와닿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뭐라 말씀드리기도 송구스럽습니다만,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문제가 나아지고, 해결되고, 용기와 위로를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고 누구에게나 아픔과 시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어머 황금사과님 여기서도 뵐줄이야!😄
목사님의 말씀도 정말 주옥같지만, 황금사과님도 어디서든 좋은댓글 달아주심에 잘 읽고 갑니다^^
목사님
정말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아멘!
교회가 잘살고 잘나가는 시 람을 위해 있는게 아니라 이 사회에서 소외된자를 위해 있어야 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줄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ㅡ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영상 끝까지 잘보았습니다,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엘리트 목회가 아닌 아파하고 힘든 사람의 이웃이 되어주는 목회 사역, ~❤❤
저도 지적장애아를 키우고 있고 저역시도 조울증을 앓고 있어요 원망도 했어요 하지만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고 아이를 통해 저도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기도를 통해 조금씩 바뀌고있어요 아주조금씩요
목사님 말씀들으며 펑펑울고있어요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해서요!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옥이님 아이와 온 가족을 강하게 붙들어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jaljalroad 고맙습니다 감사하구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얼마나힘드세요 하나님이 순옥님을 사랑하십니다
공황장애로 약먹으면서 목사님 설교말씀들으며 정말 많이 편해지고용기를얻었어요,감사합니다 목사님
지금이순간도 하나님이 역사하고계시고
공항장애 반드시 이겨내실거예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랑랑이님의 삶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인생이 슬퍼요
불공평한 하나님
결혼의 경험이 없는
싱글에 조카를 양육하면서
부모된 자의 심경을 알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뜻과 은혜임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김병삼목사님 진정성있고 진실한 말씀에 정말 은혜 받고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은혜롭게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레이스장님도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태어나 여러차례 장수술을 받고 지금 열다섯살 아들이 있습니다. 배변에 어려움이 있어 학교생활이 힘들어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가 몸도 맘도 약해지고 엄마인 저또한 나약해지고 있는거같습니다. 주님께서 붙들어 인도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어쩜저와 같은 생각을...
목사님 제아이도 태어나서 몇시간후청색증을 앓고 뇌병변에서 지금은 지적장애로 생활하고있어요 수도없이 왜?라고 외치며 살았고 지금은 할수있게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하며 용기있게 나아가요. 감사합니다❤️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와 세상밖으로 나오기위해 유투브를 시작했습니다.
힘든일도 많지만 크고작은일로 감사와 행복을 느낍니다.
25살 성인이지만 여전히 아이로 머물러 있는 아이...
저도 60넘는 평생을 2급 청각장애로 살고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잘 들을 수 없는 상태임에도 피아노를 악착같이 배워 지금 교회에서 찬양반주로 헌신하고 있어요
내게 능력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 하겠지요
동영상으로 목사님의 설교를 보다가 자막처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큰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은주님의 삶의 은혜들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요 부족장애인요 3굽에요
너무합니다 무시합니다 마음이 고쳤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 시어머니 남편 우리딸 너무 무시합니다 고쳤주세요
귀한 삶 축복합니다
정은주님께 배웁니다 환경과 상황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시며 "악착같이"의 최선을 다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모습 고맙습니다
@@전선미-v5t 가족상담 추천드려요
@@전선미-v5t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길 가도드립니다~힘내세요
목사님의 진솔한 고백이 제게는 명연설보다 신앙의 강인함으로 다가오네요 목사님을 알게되어 기쁘네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뜻대로 되지 않은 많은 문제들 ‥ 기도해도 여전히 그대로인 문제들이 계속되며 한번씩 하나님 저한테 왜이러시냐고, 왜 안 도와주시냐고, 왜 해결해주시지 않냐고 따질때가 있어요 오늘 아침에도 그랬고요 ㅠ
그런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영상입니다^^ 한말씀 한말씀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은혜입니다
말로만 하는 설교가 아니라 직접 겪어내시며 풀어놓으시는 말씀이기에 더욱 은혜가되고 와닿습니다 약하기때문에 끝까지 강함되신 하나님을 놓지 않을 수 있다는거 공감합니다
저도 저의 이 어려움이 아니었다면 껍데기신앙인이 되었을것같아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힘얻고 나아가겠습니다^^
뿜뿜님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삶과 신앙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따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이렇게 나눠주셔서..
저도 장애아이가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었습니다..아이로 인해 많이 울었습니다..
아직도 이해되지 않고 하나님께 많이 묻고 있지만..이제는 용기를 구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축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 좋은하루 선물입니당 잠 못들고 영상보고 있어오 날이 세서 월요일 입니다 한시 지나고 있는 시간 그냥감사를 토닥임 과함께 저에게도 모든분들께 도 쓰담쓰담 토닥토닥!!!!!
참 좋으신 하나님.새벽기도 중에 풀리지 않은 문제를 안고 돌아오며 찬양으로나마 위안받고자 찬양을
찾는 중에 목사님 말씀을 보내주셨네요. 많이 울었습니다. 가슴에 맷돌처럼 무거운 자녀문제를 이렇게 해결해주시는군요. 참 좋으신 나의 아빠아버지, 감사합니다. 비슷한 아픔 가진 분들께 공유합니다.
저도 지적장애인에다 정신분열증있는 동생을 모른척하고내인생을살아가는것은 주님을사랑하는 자의 행동이아닌것같아 3달전에 폐렴으로입원한 동생을 보호자아래입원해야했습니다 가정을잠깐
남편에게미루고 간호하면서 김해중앙병원에 정신과의사에게 진로을받고자했는데 저런사람에게 무슨진료이며 진료거부당했습니다 온갖모욕을참으며 주님께 울었지요그정신과약때문에 폐렴이한달동안
낫지않았어요 결국 주님께선 다른정신과의사에게 약을탔는데80프로
약을 줄이고 폐렴이좋아졌습니다 정신도엄청좋아졌어요그런데 두달동안가끔은
정신분열증이 다시재발하는어려움이있습니다
누나로써 멀리살면서 자주달려가는것이
쉽지않고지칠때가있네요....목사님설교가 큰위로가됩니다....저도 이십자가를은혜가아니면 못지고갑니다이것을 견디기위해 하루에 3시간을기도하니 담대함과믿음이생기더라구요 선한목자를믿고
따라가볼려고합니다~
출근중에 목사님.말씀을 듣다가 왈칵 눈물이 났어요. 전 걱정과 두려움이 많아서..ㅠㅠ 늘 그기도를.많이 합니다... 겁쟁이로 사는 저에게 힘을 달라구요..너무 위로가 되네요 ㅜㅜ
위로가 되었다니 기쁩니다:) 하나님이 날마다 새로운 힘과 용기를 허락하시기를🙏🏻
얼마전 엄마가 교통사고로 뇌에 손상을 입고 누워계십니다 하나님 왜... 가 지금 제게 큰 물음입니다.. 험난한 인생을 기도하며 씩씩하게 살아내신 분이었습니다...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맘이 넘 아프네요.. 두 분과 가족분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왜...ㅠ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1. 내가 원하지 않던 일들을 내 삶에서 어떻게 해석해내는가?
2. 사건보다 해석이 중요하다.
3. 신앙적인 물음을 가져라. 왜? 그리고 환경을 직면하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라.
4. 용기란 삶을 직면하는 것이다.
5.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를 바꾸어 가신다.
6. 하나님은 나의 기도대로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바꾸어가시는 분이시다.
7. 요셉처럼 형통한 자가 되려면 팔리는 인생가운데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라.
김병삼 목사님의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제 마음을 감동케 합니다.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힘! 그것이 바로 믿음인줄 믿습니다. 그 믿음가지고 오늘 나에게 펼쳐지는 여러 사건들을 이겨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정리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목사님 삶으로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은혜가 됩니다
지금의 때가 이해되지않고 문제만 크게 보이는 저를 돌아보게 하시네요
하나님을 바라보며 요셉처럼 기다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해 보렵니다~~ 고맙습니다
요셉이 누린 형통함의 은혜를 함께 경험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마지막말씀,,"그건 알겠는데 그럼 그건 그아이의 몫이라는거,,"
마음을 울립니다
용기를 얻는 시간이였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용기를 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목사님의 말씀을 많이 들었지만 그 어느때 보다 공감이 됩니다.
저 또한 많은 고난을 겪었고 여전히 해결 되지 않는 일들이 있지만 기도의 내용은 점점 단순해집니다.
주님!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아오니 제가 가는 길에 늘 동행해 주세요 지금까지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요.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이기 이전에 아버지로서의 김병삼목사님을 더욱 존경합니다.
CBS와 잘잘법을 위해서도 생각이 날때는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저도 장애인 동생 때문에 참 많이 힘들었는데… 하늘 나라 갔어도 생각하면 늘 눈물이 나요.
목사님 말씀 들으며 울컥함이 느껴졌습니다.
목사님...말씀 들을때마다 말씀이 참 좋았는데..이유가 있었네요. 삶이 없는 말씀은 깊이가 없는데,.고통을 몸소 사셔서 그랬군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아들과 딸이 둘다 지적장애 있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다시한번 용기내서 살아야 겠네요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에 목사님을 집회에서 뵙고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강하고 따뜻한 목사님께 쉽지 않은 시간이 있었음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깊이와 울림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적장애 32세 딸의 엄마입니다. 저역시 더 나아지지않을까 화내고 야단치고 좌절하고 했고 내가 아닌 더 현명하고 용기있는 엄마를 만났다면 내 딸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지 않았을까 자책하기도했고 합리화 해보기도 했습니다. 노년에 외로울까 힘들까 두고 어떻게 갈까 하는 마음에 잠을 못 자기도하는데 따님이 결혼하셨다니 저도 하나님께 구해봅니다. 건강이 안 좋으실때도 많으신데 목사님 참 힘드셨겠구나 싶습니다. 평상시 말씀 즐겨 듣는데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S로자님의 이야기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66
어렸을 때는 만나교회에서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졸기만 했는데 어느덧 23살이라는 나이가 되고 믿음도 생겨서 그런지 말씀 하나 하나가 참 은혜이네요. 공책에 받아적었는데 제가 이 말씀을 마음에도 새기며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도 축복해요😊
목사님....말씀진짜감사합니다.눈물이나서.엉엉 울었습니다..하나님 나를도와주세요~~~용기있게.하나님의뜻을따라가겠다는결단이라는...말씀...노력하겠습니다..어떤기도를.해야할지....이제야조금은알꺼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요!
목사님 말씀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하나님 이 영상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제게 삶을 직면할 용기를 주시고 약한 저를 도와주세요
아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딸”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천적 장애가 두개나 있는 사람입니다
하루 하루가 괴로움에 삽니다
세상 고민 걱정 없이 살아가고 싶고 주님께만 집중하며 살고 싶어요
목사님 말씀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선배 목사님께서 해주시는 따뜻한 말씀에 오늘도 한발 더 내딛어 봅니다. 위로는 아버지가 안 좋고 아래로는 아들이 안 좋습니다.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말씀에 아련하게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제가 곀고 있는 과정을 조금 더 걸어가신 이야기라
무척 위로가 됩니다.
더 용기 내어 주님 앞에 서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심을 깨닳았던 그날 내삶을 직면할 용기를 갖게되었던것 같아요! 16살 자폐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목사님말씀에 오늘도 새로운 용기를 얻습니다 귀한 은혜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잘 들어주시고 용기 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 목사님말씀듣고 왜 .. 감동과눈물이 나는지요 ?
저도 장애를가진아들을 키우면서 ..웃음을 잃어버렸고 우울증과 불면증 .. 공황장애로 살아갑니다
초신자의 하느님과같이 하길 원합니다
하느님 .. 저에게 용기를주세요
함께하게해주세요
목사님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어요
인생의 여정은 동일하지 않지만
받아들임에 따라서 삶은달라지지요
삶을 회피하지 않고 용기 있게
나아 가겠습니다
유튜브에서 듣고 싶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우리 만나교회 담임목사님이 잘잘법에 나오시다니! 소름소름!!
완전 좋아요 ㅋㅋ
잘잘법보면서 목사님, 교수님 말씀하시는거 들으면 우리 만나교회에서 전해주시는 말씀과 너무나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김병삼목사님도 나오셔서 젊은 크리스천과 일반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피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그안에서 잘 이겨낼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만나교회 교인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교인 분들께 공유 많이 부탁드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이 강건하길 기도드립니다. 살아가면서 답을 알 수 없는 수많은 질문이 있더라도 저도 끝까지 주님을 신뢰하며 모든걸 주님께 맡겨 드리고 믿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그리고 나를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함께 응원합니다:)
제가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아주 철철 울었습니다~지금도 눈물이 납니다~모양이 다를 뿐...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다 공감할 수 있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자족할 줄 몰랐고...항상 더 좋고 더 큰 것을 원하고 살았습니다~욕심으로 인해 환난을 겪으면서 주님의 계획하심이 무엇인지..왜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으신건지...왜..라는 질문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그것이 세상이 보는 기준에서는 성공이 아닐지라도...그냥 모든 것을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저도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희한하게 모든 알고리즘이 왜 이리 와닿는지...주님이 계시다는 건 알았지만...그 분과의 교제는 참 등한시 했었어요~기도도 귀찮고...찬송도 귀찮고...예배도 안가고...상황이 절실해지니까..주님만 찾는 저를 보면서...이 고난을 통해 그 분의 뜻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한 고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깊이가 잇으신 이유가잇엇네요~가족의 아픔이 성숙한 목사님을 만드셧네요~~주일예배도 빼놓지않고 듣고잇습니다~
구구절절이 가슴에 파묻히는 말씀이세요~~존경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목사님 설교 잘 듣고 그
말씀으로 힘얻고 순종하려
합니다
저도 지적장애 아들을 29년
동안 키우면서 지금까지
하나님 은혜 가운데서 잘
살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이 모든게 공감합니다
장애 아들을 주신게 늘
감사하면 살고 있고 하나님이
요셉에게 주신 형통함도 저에게도
주신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댓글을 전하면서
늘 강건하시고 목사님이 기도하고
소망하시는 모든일 풍성한 열매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고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씀 하시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으셨을거 같은데...
간증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히 들었고 큰 위안을 받아 돌아갑니다.
목사님 따님분의 건강을 위해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
잘 들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작고낮은자님의 삶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jaljalroad 축복의 응원 메세지 감사 또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항상 가슴깊은 울림과 감동이 있었어요 그 이유를 이제 알것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 담임목사님이신 김병삼목사님 항상 자녀분 강단에서 이야기하실때 아픈손가락이라며 눈물흘리시는 모습을 봤는데 이렇게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도 영상 잘 봤습니다!
눈물이 나는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 듣고싶은 설교입니다.. 용기를 달라고 기도할게요♡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요.
너무 와닿고 삶에서 우러나온 말씀이니 조용한 목소리 가운데 힘이 느껴지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눈물로 듣게 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힘이됩니다
깊이있는 말씀에 울림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의지할 수 있는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심에 다시금 감사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한번도 뵙지는 못하였으나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고난을 극복해 나갈 용기의 말씀을 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용기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마다의 억울함과 아픔은, 주님과 나 아니면 알 수 없기에...믿음이라는 돌파의 열쇠를 가지고 계속 걸어가기 원합니다. 그것만이 실패해도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선물이네요.
믿음이라는 돌파의 열쇠! 용기있게 사용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김병삼옥사님 넘 존경하고 설교 종종 듣고 은혜받고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다니다가 만나교회 보면 존경하는 목사님 떠 올리고있었습니다 아픈 장애 따님이 있다는겆을 알게되연서 ㆍ얼마나 힘이되고 억울하고 속상하셨을텐데 ㆍ이곳에서 설교 간증을 하시는 목사님이 더 더 존경합니다 ᆢ❤❤❤❤❤❤❤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깊은 목소리...주님께 의지하는 강한 믿음과 소망의 울림 저도 납득이 되지 않아 많이 울었습니다..해결되지 못한 문제와 복된자리에서의 삶...하느님의 뜻...하느님의 계획대로...여전히 믿음이 필요하고 용기가 필요하고 의지해야하고 ...나의 가시...이해할수없는 문제...너무 아파요 너무 깊고 너무 크고 ..아파요 주님
이해할 수 없어서 더 의지합니다 주님.. 용기주세요🙏🏻
목사님 저도 우울증 약을 먹고 있었는데....
많이 고쳐서 거의 약을줄였어요....
희망을 가지세요......
목사님 사랑 합니다.....
아마 목사님이 기도 해 주셔서 제 병을 고친 것 같아요....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남의 일에 너무 쉽게 간섭하고 함부로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저또한 그랬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항상 조심하려고 합니다....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 어떤 나눔보다 깊이 마음 속에 새겨진 나눔이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은혜를 주시고 계시네요.
은혜롭게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계속 떠서 듣게 됐어요.편안하게 들리는 발음과 목소리에 놀라고 목사님 진실 된 간증에 감동 되어 놀랐습니다
정말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자녀의 인생. 그 아픔과 고단함. 그것은 하나님의 몫이고 아이의 몫이라는 말씀. 너무 공감되고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코첼로님의 삶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jaljalroad 2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서.. 딸을 사랑하는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ㅠㅠ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목사님 고백 중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을 땐 불만이 많았다고 하셨는데..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삶을 살고 있다고 믿는 지금은 속죄하며 감사드립니다. 제 노력대로 원하는대로 되는 게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용기를 간구하는 기도드리며 사는 것이 참인생임을 깨닫습니다..은혜로운 말씀 깊이 새깁니다.
Thank you for this sharing.
내 약함이 나의 강함입니다.💘
목사님 참 은혜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목사님께서 진행해주시는 주님의 나의 최고봉으로 아침을 시작하며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또 다시 고난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은혜롭게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가 하는일이 도움이필요한사람에게도움을주는거,딸에대한고통에답~~목사님의 진정성있는삶의질문에 공감이되고
이사회가 약자가잘살아갈수있는
어찌살아갈수없는사람들에게방법을줄수있는 제도적장치가있길기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우연히 알게 되어 말씀을 듣고 감동되는 존경하는 목사님 몇몇분중의 한번 이신데 …
참 마음을 적시는 한말씀 한말씀
잔잔합니다 …
따님과 가정 모두 강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의 은혜 의 바다 깊숙히 숨겨진 비밀과 보화를 끄집어내어 믿음의
사람들에게 공유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떤말씀보다 공감되고 아픔을통해서 많은사람들을 위로하게하시고용기를 주시는 사명자로 하나님의 뜻을 감당하시는 분이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셉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요셉은 총리가 되었던 결과만 기억했는데 그는 팔려가는 인생중에 형통한 자 즉 앞 길이 열려있었던 분이였네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간다는건 결국 현실을 대면하는 용기가 저에게는 필요합니다. 회피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더욱 은혜로운 목회 이어가시길 소망하고 따님에게도 주님의 풍성하신 사랑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