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을 만나기전에 정말 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취하기위해서도 많이 마셨습니다 술 마시는 목적의 대부분이 삶의 허무함과 낙이 없어서 술로 대처하려는것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지금은 그때만큼은 마시지 않게 되었어요 . 목사님 말씀처럼 기독교인이니까 라는 이유보다 제삶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게되면서 참 만족을 알게되어서 인것같아요.. 그래서 굳이 술로 허전함을 채우지 않아도 되게되었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저절로 술로 만족하려는 마음이 적어질거라 생각해요..!
진짜 나는 카톨릭신자지만 김기석목사님 과 김학철교수님은 정말 참된 목회자이고 얼마나 치열한 고민들을 하셧을지 상상이 안된다. 특히 김기석 목사님은 정말 말씀을 들을때마다 놀랍네요. 정말 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찾아보니 얼마전 은퇴하셨던대 한번 직접 만나뵙고 얘기나누고 싶네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데 힘든것은 부자라서가 아니라 그 wealth 를 포기하지 못하는 그 욕심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의 문제를 생각하라는 말씀 너무 공감했습니다. 나의 청빈은 다른 누군가의 노동의 결과 라는 말씀 너무 놀랐습니다. 부가 하나님을 대체하지 않는 삶을 제가 살아가길 명심하고 명심하겠습니다.
말씀에 이르기를 육으로는 죄뿐이며 사람은 다 거짓되며 참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라 하셨으며 세상 관영학은 악하다 하심은 인간의 본질은 육체의 욕구를 쫓아난 끊임없는욕심된 삶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은 신의 성품(사랑하는 마음, 자비하는 마음, 희락하는 마음, 양선하는 마음, 화평하는 마믐, 인내하는 마음, 절제하는 마음, 온유하는 마음, 순종하는 마음)을 얻게하여 신의 자녀로 삼고자 하심이라 이와 같이 신의 성품을 얻은 자를 성령을 받은 자 곧 신이라 함이라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신의 글이므로 인간이 풀 수도 없을뿐아니라 알 수도 없기에 성령을 받은자가 아니면 가르칠 수 없음이라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을 옮긴다 하심은 그리스도께서 다녀가신 2000년 동안 이 세상에 성령을 받은 자가 존재하지 않았음을 뜻함이라 요한 (모세)계시록에 이르기를 말세에 두증인(모세와 아론)을 보내신다 하심의 때는 바로 지금의 세대를 말씀하심이라 이 두증인이 세상에 드러날때 심판이 시작되리라 그 시기는 2024년에서 2025년이 될 것이라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목사님이 너무나 이해가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무분별한 식욕과 생각없이 먹는 동물과 인간을 위해 먹는것이기에 당연하고 버리는것에대해 편리함만 누리는 것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요 식물과 동물 작은 것 하나하나 하나님의 신비함이 느껴져요 땅을 다스려라 잘 보존하고 주님이 주신세상을 아끼며 사랑해야함을 느끼며 그렇치 못한 모습을 볼때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
노동은 고통이지만, 풍성한 결실을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 인것 같아요~ 솔로몬이 이것을 깨닫고 전도서에 남겼겠지요~ 수고로움으로 낙을 누린다.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더불어서, 요즘은 우리들의 인생에 고통이 따를수록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가고 계심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늘 언제나 좋은 질문~명쾌한 해답! 감사합니다!
부자 청년의 이야기는 그 청년의 경우 자신의 재산을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청년에게 자신이 신처럼 붙잡고 았던 재산을 내려놓을 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부자는 주로 돈을 의지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신 것입니다. 욥만 봐도 엄청난 부자였죠. 야곱 역시 부자였고, 요셉은 어떤가요. 재산이 아무리 많더라도 부를 의지하지 않고 단지 하나님의 부를 맡은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면 그것을 내놓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금하신 것은 돈을 의지하는 것이지, 부자가 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의롭게 사는 사람에게 주시는 부는 하나님의 복입니다.
@@panback-j4o 예수믿는 사람들이 정당하게 벌어서 부를 가지면 좋죠. 그 돈으로 베풀 능력이 있으니까요.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면 도울 힘도 없지요. 여기서 부를 이룸은 부를 이루고 호위호식하는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니까요. 부=의롭지 않다? 반드시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panback-j4o 오직 예수님의 피로 의롭다함을 얻은 우리는 우리의 행위를 통해서 의로워진 것이 아닙니다. 소유를 적게하고 아끼는 행위. 혹은 의롭기위한 어떠한 행위. 즉 나의 행동 나의 노력으로 인해서 의롭다함을 얻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바로 스스로가 판단하는 즉 재판관이신 하나님의 위치에 있는것이죠. 아주 조심해야할 생각입니다.
도덕적인 문제요.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과하면 병을 가져오기 때문에 되도록 피지도 마시지도 맙시다~~ 말을 언제나 조심성이 필요. 가르치려는 말이 상처를 줄 때가 있다. 타인을 배려해야 하는데 그것이 안 되는것. 경청하는 것, 타인의 말을 존중하는 것. 정말 좋은 이야기 고맙습니다~~
윤리에 있어서 동기가 중요하냐 결과가 중요하냐는 오랜 논쟁거리였다. 현대 윤리의 결론은 선한 동기로 선한 결과가 나오게 하는 것이 윤리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이웃의 양심을 위해 내가 얼마든지 옳은 이유가 있어도 절제한다는 바울의 말씀은 이미 이런 윤리의 목적을 보여주고 있었다. 해도 되는 지 아닌 지 옳은 지 그른 지의 질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덕을 세우는 지 아닌 지가 질문이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강의는 우문에서 현답으로 이끌어 주는 좋은 강의라 본다.
잘잘법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어떻게 실천하느냐? 그것은 창조 질서를 잘 공부하고 잘 기억하고 잘 지켜내고 실천하는 것이다 말을 잘하기보다 잘 듣고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를 한번이라도 생각할 여유를 갖고 답을 찿자 세 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믿음과 삶의 애매했던 것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타협같은 소리하네요; 저기요.. 당신처럼 죄가 아닌 것까지 죄악시하는 게 문제에요 술 먹음 = 죄와 타협? 장난합니까? 술에 정신과 몸을 내어주는 게 죄와 타협이죠 술을 이렇게 죄악시 하는 기독교는 한국밖에 없어요 예수님도 포도주를 드셨는데 당신은 그거 죄라 할 겁니까? 성찬식 때 포도주를 먹는데 다 죄와 타협하고 있는 겁니까?
은혜로우신 목사님! 성경말씀 전반적인것에 양면성을 조화롭게 잘 대조해 쉽게 알아들을수 있도록 풀어 강의하신것 감명있게 진심 경청 잘 하였습니다. 👍 강의 중 예를들어 하신말씀에 오해는 하지말라고 서두하며 조심스레 덧붙이신 말씀인줄은 알겠지만 분명 그 수도자삶에 대해 모르시는분도 많이 들으실텐데 . 그 안토니오 수도자가 그를 찾아온 형제 자매들에게 말 몇 마디 대화로 .남의 노동의 댓가를 공짜로 먹고 사는줄 혹 오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성안토니오 수도자의 가난.청빈생활에 대한 비유 설명은 엄청 오류 하신것이고 비유에 적절 하지 않은것 같아 😔 정말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초신자 입니다. 열심히 성경을 읽고 매일 묵상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느낌표 보다 물음표가 계속 뜨고 있습니다. 이 영상과 다른 얘기이지만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걸까요? 출애굽기와 사사기를 지나오면서 하나님의 이끄심에 대한 내용보다 모세가 이스라엘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와서 어찌보면 침략 전쟁을 하는것만 자꾸 머릿속을 맴돌고 있습니다. 전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 시대에는 중동지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나라에서 침략 전쟁은 있었으니까요. 실제 역사적으로 봐도 한국 및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도 서로의 땅을 넓히기 위한 침략 전쟁은 있었으니까요. 다만 제가 느끼기에 다른 점은 그 침략전쟁의 목표와 이유가 하나님께 있었으냐 아니냐 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은 하나님은 분명 계신데 정말 중동지역에서 시작되어 다른 지역으로 옮겨 가신 것인지.. 아니면 태초에 하나님은 세상 어디에도 계셨으며, 단군 신화에서 나오는 환웅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나 여러 신앙에서 보여지는 모든 신들이 결국 하나님은 아니었을까? 그 하나님을 만난 세상 곳곳의 사람들이 각기 다른 형태로 하나님을 만난것은 아니었을까? 고대나 중세 시대의 유럽과 중동의 전쟁은 모두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신의 이르으로 전쟁을 하고 있는데.. 백인들이 자신의 율법에 따라 신의 이름으로 여러 침략 전쟁을 하였고.. 산업혁명을 통해 이룩한 기술력으로 전세계 식민지화에 성공하면서 선교사들을 각 지역에 파견하였는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침략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전세계로 퍼진것은 아닐까? 그럼 성경을 진리로 따르는것이 맞는것인가? 만약 아시아에서 반대로 유럽을 식민지화 했다면.. 세상은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의 내용이 바뀌었을까? 너무 궁금한 물음표가 자꾸 휘어 감싸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목사님... 음식에 관한 말씀에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어린양으로 비유 되셨죠.. 우리는 귀한 다른 생명들을 통해서 생활의 힘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들이 얼마나 귀한것인지.. 매 끼니마다 먹는 우리의 음식들은 귀한 생명이고 하나님의 피조물 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담배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싶고 묻고싶은점이 있습니다 1.흡연을 하는 행위를 죄라고 보아야하나요? 2-a.죄라고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b.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못하게 하는 것일까요? 건강의 이유라고 하기에는 다른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나 행위에 대해서는 관대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 -17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때문에 우리의 영혼몸을 다 건강하게 보존해야 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만나기전에 정말 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취하기위해서도 많이 마셨습니다
술 마시는 목적의 대부분이 삶의 허무함과 낙이 없어서 술로 대처하려는것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지금은 그때만큼은 마시지 않게 되었어요 . 목사님 말씀처럼 기독교인이니까 라는 이유보다 제삶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게되면서 참 만족을 알게되어서 인것같아요..
그래서 굳이 술로 허전함을 채우지 않아도 되게되었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저절로 술로 만족하려는 마음이 적어질거라 생각해요..!
진짜 나는 카톨릭신자지만 김기석목사님 과 김학철교수님은 정말 참된 목회자이고 얼마나 치열한 고민들을 하셧을지 상상이 안된다. 특히 김기석 목사님은 정말 말씀을 들을때마다 놀랍네요. 정말 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찾아보니 얼마전 은퇴하셨던대 한번 직접 만나뵙고 얘기나누고 싶네요~
그저 감사한 채널입니다. 이전에는 담임목사님 말씀 한가지만 들으니 편협한 신앙생활에 매여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설교를 들으니 정말 목마름이 해결되는 중입니다.
기다렸던 내용입니다.설교가 이렇게 실제적 생활과 밀접해야한다 생각합니다..반백년 교회를다녀도 아직도 생활속에 어찌할지 모르는일이 있습니다.그런것들에 대해 계속해서
말씀해주세요.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기독교 채널중에 제일 최고인 채널입니다. 하나님은 논리적이신 분이고 과학적이신 분인데 너무 우리안의 틀에 가두고 우리 맘대로 해석했던 것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채널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논리적이고 과학적이기보다
우리의 논리와 과학의 수준보다 훨씬 뛰어나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우린 근데 과학보다 하나님을 못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하나님은 뉴런 이런 건 껌도아니게 쉽게 아시겠죠..
그냥 제 생각입니다.. 문득 들어서요
저 역시 종교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이지만,
합리적인 기독교인들께서 보편 타당한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힙니다.
네...기도하게 됩니다. ^^
제가이해하기로는
술은신앙의문제가아니라
절제,건강에대한문제라고바라보는것이옳다
그러나,신앙인이모범을보이는것또한필요하다.
맞는지모르겠지만,저는요렇게접수했습니다^^
@@아름다운그녀-e3q"술 취하지말라"...는 말씀이있죠. 명령이므로, 따라야하고요.^^
물론,
건강을 위한 필수 조건 역시...술, 담배 🚫 금지이겠고요.
술담배를 하고안하고 이전에 구원부터 받으세요
너무나 필요하고 귀한 프로그램입니다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하고
배려하는 그리스도인으로 가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결국은 부자가 나쁜게아니라 부를 나누지 못하는 인간이 나쁜것이죠 돈은 고이면 썩는거같아요 좋은곳으로 흘려보내면 하나님이 다시 부어주시는것 같습니다 돈을 사랑하지말고 돈을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남을 도우며 살아야지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데 힘든것은 부자라서가 아니라 그 wealth 를 포기하지 못하는 그 욕심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의 문제를 생각하라는 말씀 너무 공감했습니다. 나의 청빈은 다른 누군가의 노동의 결과 라는 말씀 너무 놀랐습니다. 부가 하나님을 대체하지 않는 삶을 제가 살아가길 명심하고 명심하겠습니다.
말씀에 이르기를 육으로는 죄뿐이며 사람은 다 거짓되며 참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라 하셨으며 세상 관영학은 악하다 하심은 인간의 본질은 육체의 욕구를 쫓아난 끊임없는욕심된 삶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은 신의 성품(사랑하는 마음, 자비하는 마음, 희락하는 마음, 양선하는 마음, 화평하는 마믐, 인내하는 마음, 절제하는 마음, 온유하는 마음, 순종하는 마음)을 얻게하여 신의 자녀로 삼고자 하심이라 이와 같이 신의 성품을 얻은 자를 성령을 받은 자 곧 신이라 함이라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신의 글이므로 인간이 풀 수도 없을뿐아니라 알 수도 없기에 성령을 받은자가 아니면 가르칠 수 없음이라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을 옮긴다 하심은 그리스도께서 다녀가신 2000년 동안 이 세상에 성령을 받은 자가 존재하지 않았음을 뜻함이라
요한 (모세)계시록에 이르기를 말세에 두증인(모세와 아론)을 보내신다 하심의 때는 바로 지금의 세대를 말씀하심이라 이 두증인이 세상에 드러날때 심판이 시작되리라 그 시기는 2024년에서 2025년이 될 것이라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최고 👍 💕 😍 😘 정말 놀랍도록 감탄을 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최고 👍 💕 😍 😂 최고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훌륭하신 목사님 주안에서 축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새벽에 현장에서 일하며 힘들게 살고있는 저에게 한눈에의미와 두눈으로살게하심을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대로 수건, 텀블러 등은 항상 갖고 다니겠습니다.
그리고 경청하는 자세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속에서의 실천이야 말로 진정한 믿음인의 자세라 생각이 듭니다.
성경적인 삶에 대해 깊이 있는
말씀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에 부합한 삶에 부응하기에 노력하는게 믿는자들의 모습일것 같습니다
아멘으로 받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학철 교수님 말씀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 거 같네요 비유도 잘 드시면서 설명해주셨습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철목사님 깊~고 깊은 말씀 잔잔한 은혜의 파도가 몰려옵니다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목사님이 너무나 이해가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무분별한 식욕과 생각없이 먹는 동물과 인간을 위해 먹는것이기에 당연하고 버리는것에대해 편리함만 누리는 것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요 식물과 동물 작은 것 하나하나 하나님의 신비함이 느껴져요 땅을 다스려라 잘 보존하고 주님이 주신세상을 아끼며 사랑해야함을 느끼며 그렇치 못한 모습을 볼때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
동감입니다 ✋️ 😊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주안에서 축복 합니다 너무 좋은 시간 함께 ❤️ 💕 😍 😘 😊 했습니다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최고 👍 💕 😍 😘 😂
살면서 울어본적이 정말 손에 꼽는데.. 왜인지 잘잘법 영상을 보면 울컥울컥할 때가 많아요.. 저번 주술적인 기도 영상때도 왠지모르게 울컥 눈물이 났는데.. 이번 영상도 그러네요.. 좋읕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가난한 것과 가진 것을 포기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청빈하다는 건 가난한 걸 위로 하는게 아니라,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를 위해 베푸는 것을 칭찬하는 말입니다.
이재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식탐을 많이 했어요. 그로인해 병도 얻었는데 고쳐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 고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의 먹방 을 보셨군요 나도 보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최고 👍 💕 😍
성경 연구할때 문자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어떤시대 누구에게 왜 어떤 이유로 말했는지 찬찬히 살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을 버는 것은 선도 아니고 죄도 아니지만 나누지 않는 것은 죄라면 죄지요.
깊은 통찰과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리가 있으므로 자유 할 수 있지요.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최고 👍 💕 😍 😘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이사야 33-6 ~]] 아멘 🙏 합니다
김학철씨는 대표적인 자유주의 신학자입니다. 절대 조심하시길!!
누군가의 청빈은 누군가의 노동의결과로 가능하다.. 눈이 확 떠지는 구절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경말씀을 너무 깊이있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소그룹 인도하는 청년입니다. 모임을 할때 마다 나오는 주제이지만 매번 속시원한 답을 해주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좋은 자료가 있네요. 보는 제가 다 속 시원합니다. 제작자에게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을 나는 너무 많이 좋아 합니다 정말 박식하신 김학철 교수님 정말 정말 많은 공부가 됩니다 👍❤️🙏🏆🇰🇷🥇🎖🏅🤩❤️🇰🇷대한민국의 보배입니다
우리가 뼈빠지게 벌어서 내는 성금들이 미흡한 사회구조의 한 메꿈이 된다는게 큰 만족이 되네요.
나도 잘 쓰지 못하는데 왜 십일조를 내야되나 항상 불만 이었거든요
은혜 충만한 좋은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노동은 고통이지만, 풍성한 결실을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 인것 같아요~ 솔로몬이 이것을 깨닫고 전도서에 남겼겠지요~ 수고로움으로 낙을 누린다.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더불어서, 요즘은 우리들의 인생에 고통이 따를수록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가고 계심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늘 언제나 좋은 질문~명쾌한 해답! 감사합니다!
잘잘법 목사님 영상에서 은혜를 받는건 물론이거니와 여러 성도님들 댓글 하나하나도 큰 은혜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맞아요! 함께하는 이 공간 너무나 소중하고 은혜가 됩니다. 늘 감사해요:)
깊은 지식과 믿음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
😊😊😊
😊😊😊😊😊😊😊😊😊
부자 청년의 이야기는 그 청년의 경우 자신의 재산을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청년에게 자신이 신처럼 붙잡고 았던 재산을 내려놓을 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부자는 주로 돈을 의지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신 것입니다. 욥만 봐도 엄청난 부자였죠. 야곱 역시 부자였고, 요셉은 어떤가요. 재산이 아무리 많더라도 부를 의지하지 않고 단지 하나님의 부를 맡은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면 그것을 내놓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금하신 것은 돈을 의지하는 것이지, 부자가 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의롭게 사는 사람에게 주시는 부는 하나님의 복입니다.
의롭게 산다는 것은 부를 누리지않고 나누며 사는 것입니다. 호사를 누리고 사는 사람을 보고 의롭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panback-j4o 예수믿는 사람들이 정당하게 벌어서 부를 가지면 좋죠. 그 돈으로 베풀 능력이 있으니까요.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면 도울 힘도 없지요. 여기서 부를 이룸은 부를 이루고 호위호식하는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니까요.
부=의롭지 않다?
반드시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panback-j4o 오직 예수님의 피로 의롭다함을 얻은 우리는 우리의 행위를 통해서 의로워진 것이 아닙니다. 소유를 적게하고 아끼는 행위. 혹은 의롭기위한 어떠한 행위. 즉 나의 행동 나의 노력으로 인해서 의롭다함을 얻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바로 스스로가 판단하는 즉 재판관이신 하나님의 위치에 있는것이죠. 아주 조심해야할 생각입니다.
@@blaireim3602 저도 동감합니다. 나도 남도 재판관이신 하나님 만이 재판의 권한이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것과 나쁜것을 판단할 줄 압니다. 그정도 선에서 우리의 행위를 스스로 절제하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남을 비판하지말고)
* ???? zq
무엇을 하지 말아야하나 보다 무엇을 해야하나를 먼저 생각하다보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무엇을 하지 말아야할지를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모든게 양면성잇죠~~그래서 지혜가중요하죠 오직주님만이 진라이죠
은혜 가득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세분 목사님 말씀 너무 너무 귀감이되고 감사합니다
도덕적인 문제요.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과하면 병을
가져오기 때문에 되도록 피지도
마시지도 맙시다~~
말을 언제나 조심성이 필요.
가르치려는 말이 상처를 줄 때가 있다.
타인을 배려해야 하는데 그것이
안 되는것.
경청하는 것, 타인의 말을 존중하는 것.
정말 좋은 이야기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깨달수 있도록가르쳐 주셔서 고맙읍니다
윤리에 있어서 동기가 중요하냐 결과가 중요하냐는 오랜 논쟁거리였다. 현대 윤리의 결론은 선한 동기로 선한 결과가 나오게 하는 것이 윤리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이웃의 양심을 위해 내가 얼마든지 옳은 이유가 있어도 절제한다는 바울의 말씀은 이미 이런 윤리의 목적을 보여주고 있었다. 해도 되는 지 아닌 지 옳은 지 그른 지의 질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덕을 세우는 지 아닌 지가 질문이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강의는 우문에서 현답으로 이끌어 주는 좋은 강의라 본다.
목사님의깊은 성찰의 말씀에 경의를 표하며 하나님께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말씀 잘듣고 갑니다
일주일에 한번쯤. 와인을등을 한잔하는데 죄의식이 없지 않았지만
목사님 영상이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사카에서
언제나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놀랍고 놀랍습니다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의 강의 정말 정말 감탄을 합니다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최고 👍 💕 😍 고마워요 💞 😄 💕 😊 감사합니다
너무 고민하던 의문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진거 없이 청빈하게 사는 사람은 은혜와 축복을 받은 훌륭한 사람이 맞습니다. 여러가지면을 봐서 사람을 평가하는 것 역시 한계가 있기에 그냥 물질적인 면만 봐서 평가해도 무리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갈등은 욕심이 원인이니까요.
상황이론이 이렇게 중요하네요
상황과 문화를 떼고 성경을 해석한다면
외곡된 해석이 될수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참 쉽게 이해되고 은혜가 됩니다~~
맞습니다~ 저는 교회 다녀서 술담배를 안 합니다'라는 말은 촌스럽게 들립니다~
상식적이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종교를 떠나서 술담배를 조절할 줄 아는 게 정상이지요~
잘잘법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어떻게 실천하느냐? 그것은 창조 질서를 잘 공부하고 잘 기억하고 잘 지켜내고 실천하는 것이다 말을 잘하기보다 잘 듣고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를 한번이라도 생각할 여유를 갖고 답을 찿자
세 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믿음과 삶의 애매했던 것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호 방향성 교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 돈을 벌어 누리고 사는 것 또한 다른 사람들의 노고가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치는 합리 현실 이성만 있는곳입니다 ㆍ
두눈을 가진자가 들어가도 한눈이되던가요 ㆍ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ㆍ
항상 하나님 말씀이 기준이되어야 됩니다 각 자 선택한 삶에 책임이 따르게됩니다
김학철 교수님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두눈을 가진 두눈을 볼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설교 감사드립니다 전 천주교 신자입니다
ㅡ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두눈을 가지게 하소서 아멘.
먼저 복과 축복을 구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복 그 자체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시고 우리 인간이 다른 사람에게 복을 빌어주고 기도해 주는 것이 축복입니다
제가 공부한 술에대한 말씀을 올려봅니다 영적으로 술은 비진리에 취하지말라 술은 비진리에취하면 영적인 눈이흐려져서 분별력이 없어지고 자신을 망가지게한다는것입니다 목사님말씀도 참고가됩니다
목사님
그냥 감사합니다!
이 말만 드립니다 .
그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자신을 유혹의대상가운데서 건짐받기를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잊지말아야겠읍니다 👏
귀한가르침 감사합니다
예전에 봤던 것이었지만, 단편적으로 봤던 때랑 이어서 보게되는 은혜가 새롭고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축복 가득한 새해되시길 바랍니다❤️
술 담배는 경건한 신앙의 삶에 유익하지 않아요 또한 술을 즐겨하는 사람들은 취하기도 쉽기때문에 죄에 유혹도 많지요 멀리하는게 신앙생활에 유익해요
교회에 본인 술안먹는 걸로 자위하면서 남들 정죄하고 정치질 하는 사람 태반인데요?
단순하게 술 문제로 접근하는 게 문제 아닌가요?
한국 교회에만 있는 금주 문화(절주도 아님)를 율법처럼 여겨서 정죄하는 게 이 시대의 바리새인 아닐까요?
우리의 몸이 우리것이 아닌걸 아는 사람들이라면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걸 아는 그리스도 인이라면..
술,담배를 안하겠죠
술에대한 말씀이 잠언에도 나와있는데
술,담배를 타협하는 삶이라...
죄도 타협하면서 살아야겠네요...
타협같은 소리하네요;
저기요..
당신처럼 죄가 아닌 것까지 죄악시하는 게 문제에요
술 먹음 = 죄와 타협?
장난합니까?
술에 정신과 몸을 내어주는 게 죄와 타협이죠
술을 이렇게 죄악시 하는 기독교는 한국밖에 없어요
예수님도 포도주를 드셨는데
당신은 그거 죄라 할 겁니까?
성찬식 때 포도주를 먹는데
다 죄와 타협하고 있는 겁니까?
이렇게 술을 터부시만하고 금지만 하면
오히려 그걸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게 돼요
금지한다고 사람들이 술을 안 먹습니까?
당신들의 부족한 방법론을 진리인 양 말하지 말아요
당신들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김하올-j9l 아멘. 댓글 남기신것들 매우 동의합니다. 종교안에만 갇혀버린 신앙인들은, 율법에 얽매였던 유대교인들과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알기쉽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GOD✝️ bless 🌹you 💒
담배를 끊고 싶은데 안됩니다
교회에서는 담배 안피우는척 나가서는 줄담배 담배 끊고싶지만 안됩니다
믿음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기도해도 안됩니다
영성이 약해서도 아닙니다
어찌하면 끊을수 있을까요
담배도 당당하게 금연을 알리는 방법이 한가지 방법이라고 합니다. 자신있게 흡연자란걸 알고 기도를 부탁하세요. 그러면 분명 끊을겁니다. 먼저 알려라.그리고 노력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없슴을 고백했으니
편안하게 일정한 말씀을 묵상하시면 말씀이 끊어지게
하십니다.
그 말씀은 인격이기 때문입니다.
김 학 철 목 사 님의 말 씀 감사합니다. 참 진 실 하 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 신 말 씀 모두 다 새롭게 듣고 보니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 사 드 림 니 다.
Från Sweden kija. 🙏👍🇸🇪💒🇰🇷
4.나는 ㄴ희를 위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에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ㅔ
오늘날 세분이 계시니 희망이 보이네 요
이러한 몰아보기 시리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주 좋아요. 클릭한번으로 아침.저녁 마음잡네요.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가만히 생각해봤어요 전 42년생 할머니고 힘든 날들을 다 지나왔죠, 지금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때문에 전 자존감도 꽤 높아요, 아 그래도 내가 잘 살아왔구나, 다시 살라해도 그 이상은 할수없으니까요,
믿음의 사람들은 긍적인면을 실행하는 것이 유익하지 싶습니다.
주식 결론 말씀드릴게요
장기적인 투자는 괜찮지만 단기적인 투기는 성경적이지 않아요 이게 경계가 모호할때도 있는데 스스로 잘 조절하고 자제하며 하는게 답입니다.
중요한건 초점이 항상 하나님께로 향해 있어야 한다는것이고 그것에 방해가 된다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은혜로우신 목사님!
성경말씀 전반적인것에
양면성을 조화롭게 잘 대조해 쉽게 알아들을수 있도록 풀어 강의하신것 감명있게 진심 경청 잘 하였습니다. 👍
강의 중 예를들어 하신말씀에 오해는 하지말라고 서두하며 조심스레 덧붙이신 말씀인줄은 알겠지만 분명 그 수도자삶에 대해 모르시는분도 많이 들으실텐데 .
그 안토니오 수도자가 그를 찾아온 형제 자매들에게
말 몇 마디 대화로 .남의 노동의 댓가를 공짜로 먹고 사는줄 혹 오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성안토니오 수도자의 가난.청빈생활에 대한 비유 설명은 엄청 오류 하신것이고 비유에 적절 하지 않은것 같아 😔
정말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전히 젠틀맨 이재철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교수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초신자 입니다. 열심히 성경을 읽고 매일 묵상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느낌표 보다 물음표가 계속 뜨고 있습니다. 이 영상과 다른 얘기이지만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걸까요? 출애굽기와 사사기를 지나오면서 하나님의 이끄심에 대한 내용보다 모세가 이스라엘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와서 어찌보면 침략 전쟁을 하는것만 자꾸 머릿속을 맴돌고 있습니다. 전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 시대에는 중동지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나라에서 침략 전쟁은 있었으니까요. 실제 역사적으로 봐도 한국 및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도 서로의 땅을 넓히기 위한 침략 전쟁은 있었으니까요. 다만 제가 느끼기에 다른 점은 그 침략전쟁의 목표와 이유가 하나님께 있었으냐 아니냐 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은 하나님은 분명 계신데 정말 중동지역에서 시작되어 다른 지역으로 옮겨 가신 것인지.. 아니면 태초에 하나님은 세상 어디에도 계셨으며, 단군 신화에서 나오는 환웅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나 여러 신앙에서 보여지는 모든 신들이 결국 하나님은 아니었을까? 그 하나님을 만난 세상 곳곳의 사람들이 각기 다른 형태로 하나님을 만난것은 아니었을까? 고대나 중세 시대의 유럽과 중동의 전쟁은 모두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신의 이르으로 전쟁을 하고 있는데.. 백인들이 자신의 율법에 따라 신의 이름으로 여러 침략 전쟁을 하였고.. 산업혁명을 통해 이룩한 기술력으로 전세계 식민지화에 성공하면서 선교사들을 각 지역에 파견하였는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침략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전세계로 퍼진것은 아닐까? 그럼 성경을 진리로 따르는것이 맞는것인가? 만약 아시아에서 반대로 유럽을 식민지화 했다면.. 세상은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의 내용이 바뀌었을까? 너무 궁금한 물음표가 자꾸 휘어 감싸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시원하게 풀어주세요..
예수님도 목수일을 해서 먹고 살기도 하셨지만 다른 사람이 주는 음식을 먹기도 하고 가진거 없이 청빈한 삶을 사셨습니다.
청빈한 삶이 아니라 너무 부유한
분이지요
예수님그리스도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 만물이 그분을 위하여 지음
받은것
당신도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기
위하여 지음받은 피조물이지요
Jesus armoire
감사해요 너무귀한 말씀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몰아보기 다 저장해놓을려구요. 쉽게 들을 수 없는 귀한 지식과 말씀 들을 수 있게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은 기도와 행동이 병행되어야...
할렐루야 아멘
고전7:2.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붕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아멘.
너무 좋습니다. 명확하고 유연하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채널 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다 하십시요....하나님이 기뻐하시면 계속 하시고 양심에 찔리고 후회스러우면 다신 안함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음식에 관한 말씀에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어린양으로 비유 되셨죠.. 우리는 귀한 다른 생명들을 통해서 생활의 힘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들이 얼마나 귀한것인지.. 매 끼니마다 먹는 우리의 음식들은 귀한 생명이고 하나님의 피조물 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1
아멘 감사합니다 가장으로서 꼭 들어야하는 말씀이네요
담배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싶고 묻고싶은점이 있습니다
1.흡연을 하는 행위를 죄라고 보아야하나요?
2-a.죄라고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b.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못하게 하는 것일까요? 건강의 이유라고 하기에는
다른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나 행위에 대해서는 관대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 -17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때문에 우리의 영혼몸을 다 건강하게 보존해야 합니다. 축복합니다
흡연을 왜 하냐 가 더 중요하겠죠. 하나님앞에서.
제 요지를 잘 못파악하신것같습니다…
흡연과 음주가 반드시 죄라고 단정짓는 성경구절은 없습니다
다만 그것들을 하는 것이 다른지체들에게 덕이 되느냐 덕이 되지 않느냐의 차이죠
음식 섭취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탐욕적이였던 제모습을 반성합니다ㅠㅠ
게걸스럽게 먹고 식탐에 미쳐있었지..
왜 먹는지 왜 먹고살아야하는지ㅜ
모르고살았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부자라서 천국에 못들어가면 죄로 보는 시각이 있어 죄라면 죄지요 라고 말한겁니다.
3.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 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고자 함이라.
이른시간에 영상보고갑니다~ 잘잘법 영상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너무 감사해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정말 이시대 청년들에게 필요한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승리하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함께 승리해요!
@@jaljalroad
감사합니다 ㅎㅎ
(5:18) 부와 소유의 긍정적 측면 vs 경계의 눈초리 경멸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