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기 목사 후원계좌 국민은행 507401-01-112303 안홍기 안홍기 목사님 이메일 주소 : global-praise@daum.net 연락처 : 02-2226-0691 현재 안홍기 목사의 글로벌찬양교회가 임대료 문제로 교회를 비워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귀힌 사역에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안홍기 목사님^^ 간증 들으니 마음이 마구 뛰네요. 대단히 훌륭한 목사님! 삶으로 보여 주시고 북경, 아이티, 재소자 양육에 전념하신 모습, 큰 귀감이 됩니다. 보통 목사님이 아니시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목사님 이시며, 하니님께서 크게 쓰실 목사님 이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어가던 사람들의 두려움에 떠는 비명과 울부짖음을 생각해보세요. 적절하지 않은 인터뷰라 생각합니다. 주님 품에서 회개하고 편안히 있길 바라시는건가요? 주님의 전능함을 보이고싶으신가요? 간간히 유영철 살인마의 글이 좋다 어떻다 그런 값싼 평가들이 누군가의 살갖을 찢는 소리란걸 아실텐데요. 유영철이 스스로 충분히 고통받고 회개하고 다시고통받고 해야합니다. 그가 목사님을 보고싶다고 했다해서 바로 달려가시는건 당신의 명성을 위함이라고 저는 오해하겠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쉽게 그를 받아들이지 않으셨을겁니다. 그가 안락함에 편지를 쓰고 목사님과 몇시간씩 대화하는 여유를 부릴수있단게 믿기지 않습니다. 그에게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유영철을 또 그에게 주님을 앞세워 그런 선의를 베푼자들을 용서할까요? 저 목사님을 인터뷰하려면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라나타~🙏~주님이 곧 다시 오실 날이 정말 얼마 안 남았는듯! ! 점점 놀라운 ~기적을 행하시는분들이 [새롭게 하소서] 출연 하시네요^^ 어마어마한 일을 행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고 듣고 시간 간증을 통해 도전 받는 시간 이었습니다.😭😭 ''전도''는 복음은 숨 쉬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수님을 전하는 기적!!이군요^^ 감사합니다~💌
안홍기 목사님 전에 다른 방송에서 봤었는데 새롭게 하소서에서도 보니 반갑네요... 손주들 치킨도 못 사주실 정도로 하나님의 사역에 열심이신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오늘 작게나마 후원하였는데 목사님께서 다른 분들에게 행복과 평안을 나눠주셨듯이 이제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을 위한 투자를 좀 더 하시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안홍기-l9n 저희 외할아버지는 무일푼으로 산에 나물부터캐서 시장에 내다파시고 농촌 노동 등 힘들게 일해서 계란부터사셔서 닭이되고 닭팔아 돼지새끼가 소로 밭으로 지역 최고의 부자가 되셨습니다. 아버지도 집없어 외판원 전전하시다 집 마련 하셨구요. 무일푼부터 스스로 노동한 댓가로 달걀부터 키우는 방법이 스스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개발하는 법임을 재소자들에거 부디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디. 그 과정을 거쳐야 피해자들이 얼마나 힘든 고난을 겪어왔는지 진정 회개하고 다시 죄를 짓지않게 하는 방법입니다. 성경에도 사랑하는 자식을 더 잘 가르칠려면 매를 더들라고 하셨는데, 목사님이 금전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이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입니다.그들도 무일푼부터 시작하는 고통을 거쳐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연단을 거쳐 죄를 벗고 정금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너무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앞부분의 유영철에 대한 부분은 너무 힘들었어요. 넷플릭스에 유영철 다큐가 있습니다. 피해자분들, 너무 끔찍하게 말로는 표현도 안되고 글로 쓸수도 없게 무섭게 돌아가셨습니다. 사람을 한 명도 아니고 스물 한명이나 잔인무도하게 죽인 살인범이 "나도 사람을 만날수 있구나" 설레하며 목사님을 기다렸다고 하는 그 부분 들으면서 이건 공감을 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 감동해야 하나 싶어서 미치겠더군요. 제가 아직 인간이 덜 되어 겪는 감정인건지.... 그 사람을 사람으로 여길수가 없습니다. 참... 생각이 너무많아지는 방영분입니다.
근데 전 이상하게 유영철에 대한 감정은 별로 느낌이 없네요. 사람 수십명 죽인 사람들은 비단 유영철 뿐 아니라 세상에 너무 많은데.. 히틀러도 이순신도 그리고 간접살인은 노벨이나 또 코로나도 만일 사람이 꾸민 병이라면 그런거나.. 그리고 직접적으로 칼로 찔러죽이지 않아도 수많은 이 세상에 자신의 기득권을 누리기위해 수많은 서민들을 죽이는 위정자들이나 뭐가 다를까 싶은게... 그리고 레닌이나 모택동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런자들은 수천명을 죽였는데 .. 그리고 솔직히 우리도 남을 위해서 안죽이는게 아니잖아요. 살인이라는거 돈주고 해라해도 그거 누가 하고 싶나요. 우리자신을 위해 안하는거지 안그렇습니까.. 전 솔직히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유영철이나 큰 차이가 있나 솔직히 전 잘모르겠습니다. 어짜피 다 자기가 제일중요한 한낱 자기위해서 사는 인간들인데.. 전 솔직히 유영철이 불쌍한 사람같아요. 그렇게 머리와 가슴이 생겨먹었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불행이고 그렇게 잔인무도한 사람들이 끔찍하게 역겨워하는 바퀴벌레 같은 존재로 살았다는게 얼마나 불쌍합니까.. 왜 다 똑같은 사람들이 유영철을 벌레같이 보는지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저와 유영철도 큰 차이가 별로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그저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애쓰며 더 잘살아보려고 아둥바둥 시행착오도하고 그렇게 살다 가는 한낱 쓸쓸하고 한심하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한 인간이고 그도 그렇고 또 이재명도 윤석열도 박원순도 안희정도 문재인도 전두환도 박정희도 오바마도 트럼프도 박근혜도 조용기도 다 똑같은 인간들 아닌가요? 솔직히 우리도 품위를 위해 머리도 모양내고 옷차림도 신경쓰고 남에게 잘보이기위해 그럴듯하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위해 좋은 부모가 좋은 아들이 좋은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그러나 잘안되고 그냥 그런사람들 아닌가요?
@@Doubting.Thomas 저는 호주 원주민들의 생김새를 보고서는 사람이 어찌 저렇게 생길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걸보니 신은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인간은 평등하다라는건 허상이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진화냐 창조냐 그 부분도 사실 좀 애매하게 생각되기도하고 그럴수 있어요. 같은 인간인데도 어떻게 저 인간은 저런 생각을 하고 저런 행동양식을 가질수 있을까.. 이해안되는.. 그런데.. 어떤 동물도 자기 보호본능이 있고 남에게 과시하고 싶거나 잘보이고 싶은 심리도 있고 인정받고 싶은 심리도 사랑받고 싶은 심리도 정복욕도 뭐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어찌보면 다 자기나름대로는 잘살아보려고 해요.. 잘안될뿐이지.. 저는 유영철이 어릴때부터 처음부터 살인자가 장래희망은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가 살인을 해야만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도 살인을 하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어떤 윤리적인 도덕성때문에 현실적으로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살인을 안하고 강간을 안하고 자궁적출을 안해왔다면 유영철을 욕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실 따지고보면 아니거든요. 우리는 악취나는 음식을 먹고 싶지 않아서 안먹은거지 그게 뭐 대단한건 아니거든요. .우리 취향자체가 그걸싫어하니 안하것뿐이예요.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는 악취나는 냄새가 나는 서양인들이 볼때는 된장 김치.. 그런 냄새나는 음식을 먹느 취향을 우리가 가졌기도 하고 또 동남아시아에는 그 머냐 하수도냄새나는 과일 그거 먹기도하고 또 전라도서는 썩은내나는 홍어 좋아하는 사람들도있잖아요. 유영철도 그냥 그사람 취향이 독특한거예요.. 한마디로 변태죠.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 여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솔직히 이해가 되나요? 안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태어났고 그렇게 생겨먹은거예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볼때는 역겹죠 그 취향이나 행태가.. 그런데 그사람도 바퀴벌레도 자기가 바퀴벌레인게 좋지는 않을겁니다. 그래서 제가 볼때는 다 거기서 거기 같다는거예요 저나 다른 사람들이나 대통령하겠다고 나온사람들이나 유영철이나 기타등등 ... 다 그저 자기 자신위해서 살아가는... 자기취향대로.. 그러면서 내가 너보다 더 우월해 내가 더 잘났어.. 나는 못났어.. 그러고 살아가고 있는거 같이 보여요
썸네일좀 바꾸어주세요 ㅠㅠ feat 연쇄살인범 유영철과 맞짱뜨다 이렇게 써있는것.. 어울리지않는 유머러스한 표현입니다 피해자 가족들이 볼때 너무 고통스러울것같습니다. 그리고 전반전 21골 넣었다는 부분은 제발 편집부탁드립니다..사탄과 함께저지른 죄악을말씀하신것이라 말씀하신 의도는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피해자가족들을 배려해서..제발 꼭 편집 부탁드립니다. 목사님께서 귀한 사랑과 안타까움으로 말씀하신 의도는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너무나 좁고 험한길을 가고계시며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 제가 발뒤꿈치도 따라갈수 없는 하나님의 종 안홍기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새롭게하소서 MC분들, 제작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마지막 '사명'을 부르실 때 제 속에서, 봇물처럼 쏟아지는 눈물을 제어할 길이 없었습니다. '삶의 구현'을 통해야만 나타날 수 있는 주님의 증거가 목사님의 음성과 찬양의 달란트와 힘, 마디마디에 묻어있다는 걸 느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너무나..너무나..너무나 감사합니다. 말로 할수 없이 감사합니다. 수 많은 같은 부르심이 있었을지라도 모두가 돌아서 버린 그 사역의 자리에 홀로 남으셔서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오늘도 부단히 걸어가고 계심을, 그래서 양떼들에게 증거해 주심을, 눈물로 받습니다. 예수님, 안홍기 목사님의 이름을 기억하시고, 안홍기 목사님의 기도를 평생에 기억해 주시옵소서.
안홍기목사님ᆢ존경합니다 ᆢ우리나라에 이렇게 머리좋고ᆢ힘도 세고ᆢ도전적이고ᆢ전세계 다니며 불도저같이 전도 하시는분 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ᆢ 우리같은 평신도도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기가 힘든데ᆢ주의종으로 부름받은 이나라 모든 목사님ㆍ선교사분들 빛도 이름도 없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사명을 다하시는 그날 이 되면 ᆢ다같이 천국에서 만나주실 주님은 큰상급을 주실 준비가 되어있으실겁니다ᆢ주님이 막달라마리아에게 돌로 치려는 관중들을 향해 그러셨죠ᆢ여기에 죄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 ᆢ 희대에 끔직한 살인마들 죄악도ᆢ우리들의 크고작은 죄악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다 죄가 크던작던 다 똑같은 죄인개미로 보신다는거죠ᆢ우리가 죄인이 아닌 사람이 누가 있나요ᆢ 일반인도 살인도 안하고ᆢ단순히 살았다 할지라도 주를 부정하면 천국에 못가는것처럼ᆢ택자는 언젠가 꼭 회개케 해서 천국에 입성시키실 겁니다ㄴㆍ 안목사님ᆢ찐멋있고ᆢ자랑스럽습니다ᆢ외롭고 고독한 십자가길을 잘 버티시며 견뎌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ᆢ 은혜 너무 많이 받았어요ᆢ
다니엘 기도회에서 엄청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던 목사님~^^ 어린시절 부터 끝까지 들으면 더 이해가 가는데 처음부터 유영철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견이 나뉠수 있는‥ 사실 예수님은 '라가'라고 즉, 형제에게 멍청이,바보, 병*으로 해도 살인 죄에 해당된다고 했기에 저희는 목숨을 죽인 것만 살인죄로 알고 믿기에 일어나는 의문들이라고 여겨집니다 사실 오십보 백보의 차이 나는 죄이기에 주님 앞에는 똑 같은 죄인일 뿐입니다 내 죄는 작고 유영철 죄는 크다라고 판단 할 수 없기에 중요한 것은 철저한 회개와 용서(하고,받고) 누가 제대로 주님을 알고 믿고 구원 받느냐에 달린것 같아요 죄가 극심한곳에 은혜가 더한다고 했기에 유영철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회개하기에는 더 어려운 길을 넘어 왔고 길잃은 양이라 할수 있을것 같아요~ 사단에 사로 잡혔던‥ 사단의 밥이 되었던 유영철의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 눈으로 바라보고 판단하지 않을 겸손으로 바라봅니다
와우~목사님께서 친히☺ 감사합니다~😂 후반부도 누구나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저희는 유영철보다 더 좋은 조건에 서 있으니~ 실은 변화받은 유영철에게 도전 받아야겠네요~ 유영철을 변호하는 느낌을 일부 갖는게 조금 안타까웠는데 크리스쳔이였던 그가 누구든지 될수 있음을 두려움으로 깨어 기도해야겠고 피해자 복음도 수감자 못지 않게 절실함을 깨달아 목사님들간에 연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보았어요~::;
참 목자 이십니다~ 반면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났습니다. 나는 회개할 것도 없고 율법도 잘 지킨다 생각하며 저 세리와 창녀와 죄인들과 함께하냐고 예수님께 따졌었죠 예수님과 함께 낮은 자리에서 십자가를 같이 지는 것이 양이구나 느껐습니다. 엄청 속 썩으셨을텐데 덤덤히 말씀하셔서 저도 남편 문제도 덤덤히 안고 갈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다만 제목에 유영철을 빼는게 좋겠습니다. 많은 스케일이 큰 간증 가운데 하나로 다루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안목사님 이 영상으로 인해 오랜 시간 용서하지 못했고 미워했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진심으로 그들이 이 땅에서 건강하고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원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주님께 회개기도 드렸습니다. 제 자신이 죄인임을 진심으로 깨닫기까지 30년이 걸린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 영상이니 많은 생각들이 적히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목사님의 사역과 목사님이 이해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정말로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할아버지가 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만큼 큰 선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목사님의 손녀분과 가족 곁에 주님이 든든하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핵심은 이런 문제에 접근할 때에 피해당사자들을 어떻게 배려할 것이냐인 것 같습니다 사실 연쇄살인범 유영철에 대한 회개의 기회와 용서는 유영철을 위한 게 아니라 우리들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피해자 가족이었다면 단연코 유영철을 용서하지 않고 잔인하게 복수하고 싶을 것이라는 건 자명합니다 누가봐도 현생에서 유영철은 능지처참에 처한 후 지옥에 처넣어야 할 죄인이고 적어도 피해자인 나는 위로 받아야 마땅하고 나의 분노와 복수심은 정당하죠 다만 유영철과 피해자로서의 나와 비교와 상대적 선악을 떠나서 나라는 한 사람이 순수하게 하나님과 대면한다면 나는 죄인일까요 의인인까요? 만약 죄인이라면 용서받을 수 있는 죄인과 그렇지 못할 죄인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내가 가지고 있던 판단의 기준으로 나에게 적용한다면 내 숨은 죄가 다 드러났을 때 나는 과연 어디에 속할까요? 물리학자 김상욱 박사님이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인간이나 돼지나 하나도 다를 게 없는데 인간은 존엄하고 돼지나 가축은 맘대로 사육해서 죽여도 되는 권한을 누가 줬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고요 인간이 돼지를 살육하면서 그 고기를 먹으면서도 왜 아무런 불편함이나 고통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그 맛을 즐기며 만족감을 느낄까요? 반대로 만약 그 살육의 대상이 인간이라면 우리는 바로 그 맛과 즐거움을 모두 잃고 심각해져서 분노와 두려움을 느끼게 되겠죠? 그런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를 생각해보면 결국 그 불행이나 고통이 나와 얼마나 어떤 연관성을 있느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나의 관점에 불과하지만요 따라서 일단 유영철의 회개나 구원의 문제만을 놓고 봤을 때는 그것이 단지 유영철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과 깊은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구요 다만 이런 문제를 공개적으로 다룰 때에는 이것을 접하게 될 피해유가족분들의 심정을 먼저 고려하여 신중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부조리하게 비춰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납득할 만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영철에게, 맨 나중에사 겨우 자백 받아, 마지막 시신을 찾아냈는데, 결혼식을 하루 앞둔 신부를 납치,살해하고 토막을쳐 비닐에 싸서 야산에 묻은것을 5월~6월초인지? 수사가 종결되어 장례를 치렀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교회 다니는 집사님의 딸이었다. 너무나 오랫동안 묻혀 있었기에 시신이라고 할 것도 없는, 유골만 담은 가장 작은 관에 가볍고 헐렁한 관을 운구하며 서럽게 울며 "불쌍하다"며, 울부짖던 고인의 가족들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유영철은 싸이코패스다. 참으로 똑똑하고 간교하다. 그 인성에는 사이코패스라는 성향과 마귀적인 영적 존재가 같이 있다고 본다. 그가 신앙을 가장하고, 주변 사람들을 속일 수 도 있는 존재라고 본다. 감히 어디서 사울과 비교 하는지? 사울은 잘못된 유대인들의 신앙으로, 권한을 위임받아 유대의 법을 집행했던 사람이지만, 유영철은 살인을 즐겼던 사람이다. 살해의 과정은 차마 사람으로서 입으로는 말할 수도 없고, 생각하기도 싫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짓거리를 저지른 인간이다. 기독교인들, 순진하게 속지 마세요. 특히 전도자들 속지 마세요~! 입으로만 회개하면 되는게 아닙니다. 죄값은 응당 받아야 합니다. 아직도 고통 속에 있는 유족들과 피해자들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유영철 같은 살인자들은 사형에 처 해야 합니다~~!
사울은 구약의 성부를 믿고 사랑했기에 예수님을 또 다른 신이라고 인정안해 살인을 했지요. 사울과의 비유는 맞지않다는데 동의합니다. 에제키엘서 33장 18~20절 이 구절을 꼭 봐주세요. 사람이 지은 죄의 심판은 오직 주님만이 하셔야합니다. 우리는 그 죄지은 이를 위한 참회기도, 유가족들을 위한 위로의 기도를 해야합니다. 심판의 칼날은 영혼까지도 지켜보시는 주님께 오롯하게 맡겨보는건 어떨지요?
유가족의 슬픔에 공감하는것은 알겠으나 '전도사분들 속지마세요~!' 이러한 물결표시와 느낌표에서 당신이 유가족분들을 위해서만 호도를 하는것 같이 보이진 않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착각하시는게 있다면 죄값은 사람이 주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죄에 용서를 해주시지만 벌은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 벌을 인간이 안주면 하나님이 못주실거라 생각하신다면 하나님을 너무 작게보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에고. 저 또한 같은 죄인인데. . 자꾸 죄의 무게를 재고 있네요. 제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는 교만이겠죠.. 한때 성가대 지휘자였지만 사단에 사로잡혀 살인자가 되어버린 자. 제 모습이 될 수도 있으니 경각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제대로 믿어보겠습니다. 오늘 간증에서 이 부분을 가져갑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주권이니. 하나님의 주권을 넘보지 않겠습니다.
정말.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이. 어떤것인가룰 깊이 아는 말씀이었습니다. 알고 행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말씀이 깊이 울립니다. 이 시대의 이런 목회자가 계신다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하고 소망을 갖게하는데 충분합니다. 벽같은 목회자들이 많은데 벽을 만들지 않는 그 사랑을. 주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희도 오늘 이곳 브라질. 사역중에 가깝게 있는 소년원 사역을 결정했습니다. 작은일에 충성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계산기를. 나도 갖기 원합니다. 샬롬~
내가 유가족이라면 유영철의 저 편지 내용에 역겨워할것 같습니다. 저도 그리스도인이지만...가족을 하루아침에 잃은 유가족 입장에선 잔인하게 죽어간 가족 생각에, 저렇게 살아서 편안히 유려하게 글을 적어가고 있는 모습에 치를 떨것 같습니다. 유영철이 용서받는 것에 우선해서 유가족의 상처치유가 먼저 이루어져야하지 않을까..ㅜ 하느님은 사랑이지만 공평하시고 정의로우신 분이라 사람 용서는 하되 그 죄에대한 갚음이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풀려나온다해도 평생 그 죗값을 받으며(법적 죗값과는 별개) 살아야한다고 그게 하느님의 정의라 생각해요.
@@user-......................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신앙이군요. 내가 충분히 나의 죄에대해 눈물을 흘렸으니 됐다. 피해자에대한 어떠한 배려심도 없이 나는 하느님께 용서 받았고 충분히 참회의 눈물을 흘림으로 죄가 씻겼다...피해자에대한 상처는 누가 치유해주나요? 이순간 영화 밀양이 생각나는군요. 유리를 깼으면 주인이 용서해주어도 그 유리값을 지불하는거라고 어떤 목사님 설교를 들었어요. 김다니엘 목사님인지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는데 하나님의 용서와 그에대한 죗값을 치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설교하시던데요. 성서학당의 어떤 목사님도 또한 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어요. 끔찍한 죄를 저지르고 하나님 영접했다고 나는 용서받았다고 ..하는것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공격의 포인트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용서와 죗값을 치르는 것은 하나의 세트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고나면 나의 죄에대해 눈물을 흘리고 회개하는 것과 동시에 나로인해 피해받은 사람에게 무릎 꿇고 용서를 빌게되는 것은 저절로 생겨나는 마음입니다. 상대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고 죗값을 치르지 않는 나만의 마음의 평안은 참된 신앙인의 자세도 아니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영접했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정의롭고 공평하십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늘은 은혜를 받기 힘든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유영철의 근황이 궁금하지않습니다. 유영철에게 피해받은 유가족들의 상황이 더 궁금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피해자분들이 재차 상처받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제 생각에는 목사님께서 너무 빨리 나오신 것 같습니다. 현재 유영철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 새로운 삶을 사는 단계도 아닌 그저 목사님과의 유대관계와 자필편지만이 기억이 남습니다. 중간중간 인간적인 유영철을 변호하시려는 느낌의 여러 단어들이 마음을 굉장히 불편하게 했습니다. 물론 같은 죄인이기에 유영철에게만 높은 담을 쌓아 배척하고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과거 그의 범행들은 여전히 매스컴을 타며 최근에는 넷플릭스에서 유영철을 크게 다뤘고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그의 흔적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당시 수많은 여자와 약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범죄의 피해자가 될까 밤낮없이 불안과 의심을 달고살았고 저는 딸을 낳고싶지않다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너무 많았지만, 하나님의 뜻과 훈련과정을 저는 알 수 없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유영철씨가 자라나는 환경 속에서 받은 깊은 상처가 있다면 하나님의 손길로 회복시키시고 죄를 깊게 뉘우쳐 남은 후반전은 하나님앞에 단단히 무릎꿇고 피해자분들의 씻을 수 없는 상처에 속죄하며 하나님안에서 거듭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처음 유영철씨 관련 말씀을 들을때 반감이 없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들으면서 목사님께서 하시고자 하신 말씀이 사역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변화될지 안될지도 모를 죄일들을 위해 누군가는 눈물로 씨를 뿌리고 오래 참는 사랑으로 대해야 하는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사역을 하고 계심을 알아습니다. 속아주면서 끝까지 씨뿌리는 사역 ... 하님께서 정말 등을 토닥토닥 하여 주실것 같아요. 힘든 사역 응원합니다.
바로 님같은 생각이 세뇌되었다고 하는겁니다. 겉보기엔 신앙이있고 진짜로 음지에서 사역하는거같죠? 그런데 저런 간증은 전혀 성경적이지않고 인간적인 감동만 줄뿐입니다. 신앙은 인간적인 감동을 주는게 신앙이 아닙니다. 그전에 먼저 단호한 선과 악의 구별이 있어야합니다. 이런 티비 기독 프로들 저도 긍정적으로 봤는데 이 간증보고 역시 티비 기독인들은 다 완벽한 가짜구나를 알았습니다. 유영철이 저 목사님 만나고싶었고 회개한다면서 교도소에서 무슨짓들했는지 압니까? 나 사이코인거 모르냐 하면서 교도관 계속때리고 금지된 음란물 계속보고 아주 전형적인 사이코짓 계속 했답니다. 여러분은 유영철이 진심으로 회개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이코들 저도 많이 대해봤는데 겉보기엔 사이코 느낌이 안나고 잘생기고 이쁘고 매력적이고 지적이고 모든 잘못이 남때문이다고 핑계를 아주 잘대서 상대방을 잘설득시키고 따르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님들아 저런 사기꾼들한테 속지마세요. 저 목사말 진짜 재수없네요. 사람죽인걸 축구경기 골넣은걸로 표현하다니.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시는 모습 도전이 됩니다. 저 또한 사역자로서 저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가는 중에 목사님의 간증과 찬양을 듣게 되어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고맙다. 하시는듯. 사명 끝까지 마치기까지 외로운 길, 험한 길 주님이 함께 하시니 승리의 길.
Please read Romans 8:2 , “ The law of Spirit of Christ set us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 I can testify that despite he is a murderer God can make him a new creation and set him free from “ the law of sin and death “ I adopted four years old boy cause his mother and grandmother was murdered by his father when he was two years old . His father was sentenced to life without possible of parole in California . While he is in prison, he started to reading the Bible and repented his horrible sins and saved marvelously. It’s been 31 years ago and my son is 35 years old now . As Christians, we cannot think our own but rely on the Word of God . If God forgive me a sinner , what makes you think God cannot forgive my son’s father? From California
새롭게 하소서에 늘 감사드리며 처음으로 댓글을 써봅니다. 유영철 이야기를 삭.제.편.집.해서 올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목에도 유영철 언급을 빼주시기 바랍니다. 평생 고통 속에 시달리는 유가족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그들 마음의 헤아림없이, 그들의 동의도 구함이 없이 이렇게 방송으로, 편지까지 읽어주는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목사님의 사역은 참 귀하시고 그 사역을 지속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할수없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입니다. 인간이기에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은 본인을 "십자가"에 매달리게 한 "가롯유다" 를 용서 하셨읍니다. 고로 우리 자신이 평안이 있어야 합니다."예수님" 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북한의 김정은 도 "예수님" 을 믿고 회개를 하기를 .........이게 "하니님" 의 "섭리" 라 봅니다.
같은 천주교 신자분들이 반복적으로 다시는 댓글에 저도 글 남깁니다. 목사님이 왜 신부님 옷을 입고 있냐고 지적하시는 분들의 삶은,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하고 정결하십니까? 육적으로 결혼생활을 하고 지낸다해도 영적으로 주님께 순결하고 , 영적 간음없이 주님만 사랑하고 있다면 누가 저 분께 옷으로 손가락질 할 수 있습니까? 영국 정교회 신부님들도 결혼생활하시는데 로만카라 입고 계십니다. 주님의 일을 위해 삶을 헌신한 주님의 종이라면 상관없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뿌리가 같은 걸 보여주시는 목사님이시니 더 귀하게 봐주세요. 적어도 가톨릭 교리나 그 정신 삼위일체를 따르는 같은 형제라는 걸 왜 모르고 옷을 보고 뭐라고 하시나요? 저는 이 목사님을 보고 더 빨리 분열된 그리스도교가 다시 하나가 되길 감사하게 소망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저 목사님보다 더 주님 앞에서 나은 삶을 살았다고 인정받는 분들이신지 스스로 먼저 돌아봐주시기 바랍니다.
하ㅡㅡ 유영철이 마음 준게 그렇게 자랑스럽나? 아직 유영철이 그렇게 따뜻한 밥 먹고 좋은 책 읽고 사는게 부당하게 느껴지는데 21명의 목숨 갈갈이 찢어 앗아가고 용서? 축구?? 하프타임?? 차라리 준엄하게 꾸짖고 싸우는건 어떨까요 피해자 가족에게 어찌 용서를 구합니까 감히 그냥 사죄만 해야지 20년이 지나도 30년이 지나도 그의 두 얼굴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목사님의 선의와 헌신은 존중합니다. 다만, 아직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하지 않은 유영철을 대하시는 모습이 죄송하지만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잔인하게 21명을 죽인 것을 전반전에 21골 먹었다고 표현하신 부분은 취지는 뭔지 알겠으나,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구원에 있어 처절한 회개가 없으면, 그건 자기 죄책감을 덜기 위해 신앙을 이용하는 아주 나쁜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으로 인해 유영철에게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유영철을 위해 면죄부를 주기위한 사면서가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경륜?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윗의 모함으로 죽은 충실한 부하 우리야 가족들은 다윗을 어찌 대했을까요? 그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이성의 한계를 인정하고 또 달리 일상의 삶이 파괴된 피해자 가족을에게 임하실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지혜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덤덤하게 말씀 하시는 목사님 모습에서 정말 만감이 교차합니다 지금 이 세상에 계시지 않지만 그 사건을 말씀 하시면서 예수님의 사랑 우리들의 죄를 비유하시며 말씀하신 우리 목사님 생각이 많이납니다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 무슨 의미일까요 피해자 분들이 이 방송을 보시면 어떠실지 염려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들의 그 큰 상처를 치유하시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안홍기 목사 후원계좌
국민은행 507401-01-112303 안홍기
안홍기 목사님 이메일 주소 : global-praise@daum.net
연락처 : 02-2226-0691
현재 안홍기 목사의 글로벌찬양교회가
임대료 문제로 교회를 비워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귀힌 사역에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아버지께 순종하시는 목사님 참 귀하십니다-
방송보고 많이 울고 은혜받았습니다~
훌륭하신 목사님 간증 제게 도움이 되었듯이..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지만 후원합니다 ㆍ목사님 강건하세요ㆍ
귀하신 안목사님.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작은 마음보내드립니다.
전방에서 사역하시는데 후방에서 지원하는 것은 당연히 우리의 사명이기도 하기에 조금 보탭니다 ^^
안홍기목사님,
목사님의 찬양이 바로
목사님의 삶이시네요
목사님의 찬양을 들을때
저의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어렵고 힘든 길을 가시는 목사님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안홍기 목사님 처음 뵙네요. 목사님께서는 실행과 주님의제자의 길로 가시덩쿨을 헤처나가는 주님의 산
증인 이며 어린양의 목자 입니다 찬양에 은사로 저 가슴판에서 눈물이쏟아지게 하네요 주님 오시면
ㄱ
각자 입장의 차이는 있겠지만 귀한 사역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세컨 하프 감사합니다
안홍기 목사님^^
간증 들으니 마음이 마구 뛰네요. 대단히 훌륭한 목사님!
삶으로 보여 주시고 북경, 아이티,
재소자 양육에 전념하신 모습, 큰 귀감이 됩니다. 보통 목사님이 아니시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목사님 이시며, 하니님께서 크게 쓰실 목사님 이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안에 우리모두 용서받은죄인입니다ㅡ담박에돌아다니는
나쁜xx들이더 많더라구요ㅡ저도건축위원한다고ㅡ큰일
한다고ㅡ흐흐ㅡ어린자식들고생만시키고
가슴이피눈물이남니다ㅡ목사님주님이다
보상하여주실거에요ㅡ힘내시고ㅡ돈은빌려잘라면ㅡ카드회사소개시켜주세요ㅡ일자리를구해주시든지ㅡ호호호ㅡ평안을
ㆍㆍㆍ
안홍기목사님! 사역을 응원합니다.
와~살다보니 이런 목사님도 계시네요.
정말 찐 목사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족들을 위로하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찬양에 진심이 묻어납니다.
정말 베스트 목사님이십니다.
감동 눈물의 시간이었습니다.
죽어가던 사람들의 두려움에 떠는 비명과 울부짖음을 생각해보세요. 적절하지 않은 인터뷰라 생각합니다. 주님 품에서 회개하고 편안히 있길 바라시는건가요? 주님의 전능함을 보이고싶으신가요? 간간히 유영철 살인마의 글이 좋다 어떻다 그런 값싼 평가들이 누군가의 살갖을 찢는 소리란걸 아실텐데요. 유영철이 스스로 충분히 고통받고 회개하고 다시고통받고 해야합니다. 그가 목사님을 보고싶다고 했다해서 바로 달려가시는건 당신의 명성을 위함이라고 저는 오해하겠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쉽게 그를 받아들이지 않으셨을겁니다. 그가 안락함에 편지를 쓰고 목사님과 몇시간씩 대화하는 여유를 부릴수있단게 믿기지 않습니다. 그에게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유영철을 또 그에게 주님을 앞세워 그런 선의를 베푼자들을 용서할까요? 저 목사님을 인터뷰하려면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찬양때 눈물이 왈칵 나네요...사명자의 길은 가시밭길의 연속이지요~!!목사님 힘내십시요.
주님께서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이 분명히 있음을 깨닫게 하시는 귀한 간증을 들으면서 마지막 목사님의 찬양을 들으니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목사님 간증 은혜 많이받았읍니다 감사함니다 ♡♡♡
목사님 소년원 사역 꼭 이루시길 부탁드립니다.
청소년들에게 주님의 복음이 전하여져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홍기 목사님,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존경스럽니다
여호와 릿~시 받드시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닮은 따뜻한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안홍기 목사님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더욱 진실하게 감당하겠습니다.
정말 성자의 삶을 사시는 목사님의 모습에 너무나 감명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끝까지 승리하세요!!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역사와 쓰심은 항상 인간이 예상치 못할만큼 놀랍고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찬양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멘😇🙏
원래 찬양사역을 하려 했으나 주께서 목회자로 인도하셨습니다.
너무 멋있으시네요 주님의 작품이신것같아요 목사님 말씀을 꼭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을 세워주심 기도하겠습니다~^^
마라나타~🙏~주님이 곧 다시 오실 날이 정말 얼마 안 남았는듯! !
점점 놀라운 ~기적을 행하시는분들이 [새롭게 하소서] 출연 하시네요^^
어마어마한 일을 행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고 듣고 시간
간증을 통해 도전 받는 시간 이었습니다.😭😭
''전도''는 복음은 숨 쉬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수님을 전하는 기적!!이군요^^ 감사합니다~💌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요. 사명을 넘어 천명입니다.
목사님의 결단과 용기가 정말 훌륭하십니다
선한 목자로 주께 칭찬받으시는 귀한 종 되시길 기도합니다~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안홍기 목사님 전에 다른 방송에서 봤었는데
새롭게 하소서에서도 보니 반갑네요...
손주들 치킨도 못 사주실 정도로 하나님의 사역에
열심이신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오늘 작게나마 후원하였는데 목사님께서
다른 분들에게 행복과 평안을 나눠주셨듯이
이제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을 위한 투자를
좀 더 하시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위로해 주시길
예수님 닮아가고 계시는 귀한 목사님
천국에서 받으실 상급이 얼마나 크실지^^
힘내세요!♡
목사님이 부르신 찬양가사는 목사님같은 분만이 불러야 될것같습니다 너무도 진실되게 느껴 집니다.감사합니다.🍒
목자중 참목자예요 기도로 후원하겟읍니다 감사함니다
목사님 작게나마 후원 합니다 늘 하시는 사역 주님께 영광되고 목사님도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은혜 나눠주시고 귀한 사역 전선에 계셔 주심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안홍기-l9n 목사님 재소자 스스로 회개하며 전단지 돌리기부터 막노동부터 무일푼으로 피해자들이 얼마나 고생하며 살다 피해입어 사망했는지 똑같은 노동으로 시작하게 하며 더 자신의 죄를 회개시키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재소자들 한푼도 돕지마세요
@@안홍기-l9n 저희 외할아버지는 무일푼으로 산에 나물부터캐서 시장에 내다파시고 농촌 노동 등 힘들게 일해서 계란부터사셔서 닭이되고 닭팔아 돼지새끼가 소로 밭으로 지역 최고의 부자가 되셨습니다. 아버지도 집없어 외판원 전전하시다 집 마련 하셨구요. 무일푼부터 스스로 노동한 댓가로 달걀부터 키우는 방법이 스스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개발하는 법임을 재소자들에거 부디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디. 그 과정을 거쳐야 피해자들이 얼마나 힘든 고난을 겪어왔는지 진정 회개하고 다시 죄를 짓지않게 하는 방법입니다.
성경에도 사랑하는 자식을 더 잘 가르칠려면 매를 더들라고 하셨는데, 목사님이 금전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이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입니다.그들도 무일푼부터 시작하는 고통을 거쳐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연단을 거쳐 죄를 벗고 정금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목사님 주님의 신실한
종으로귀하게 쓰임 받고
계심을감사하며 초심을
잃지않고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드리며
작은 헌금보냅니다
늘 건행하십시요.^^♡♡
불교신자인대 진짜
하나님 계신가바요
목사님 이야기에
내마음이 흔들리내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매님^^
꼭 하나님께서 인도하실겁니다 미리축복합니다ㅎ
저도 오랫동안 무신론자였는데
고난 통해 하나님 너무 많이 체험했어요
하나님 진~~짜 계셔요
지금 당장 교회 못나가시면
주기도문이라도 날마다 하루에
몇번씩 꼭 읽어보셔요
주위에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얻으신분들이 많아요ㅎㅎ
우주만물 창조자 전지전능하시고 선하신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부처님이 왜 죽으셨나와 주님이 왜 죽으셨는지를 아시면 좋을것같아요. 우리인생의 동반자가 되시는 분이니까요.
진리는 하나입니다...
감동적인 사역이 가슴을 울립니다
주의 길 여전히 아름답게 가시는 목사님 뒤이어 여운따라 갑니다
정말 좋은 사역 하시는 목사님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역 너무나 감동스럽고 마지막곡 들으니 눈물이 너무 나네요.. 감사합니다..
안홍기 목사님 응원합니다! 안홍기 목사님은 진짜 선지자 입니다!!
사명 찬양 속에서 목사님의 고단함과 외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악한 사람들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시면서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주께서 도우셨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너무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앞부분의 유영철에 대한 부분은 너무 힘들었어요. 넷플릭스에 유영철 다큐가 있습니다. 피해자분들, 너무 끔찍하게 말로는 표현도 안되고 글로 쓸수도 없게 무섭게 돌아가셨습니다. 사람을 한 명도 아니고 스물 한명이나 잔인무도하게 죽인 살인범이 "나도 사람을 만날수 있구나" 설레하며 목사님을 기다렸다고 하는 그 부분 들으면서 이건 공감을 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 감동해야 하나 싶어서 미치겠더군요.
제가 아직 인간이 덜 되어 겪는 감정인건지.... 그 사람을 사람으로 여길수가 없습니다. 참... 생각이 너무많아지는 방영분입니다.
제 맘도 그렇네요.
처음에 유영철얘기듣고 성가대지휘까지한 기독교인이라는말이 더 힘들었어요. 21명이나 죽이고 자기는 구원받고싶다는게 가증스럽게 느껴졌어요
그래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죄없다고 생각하는자 있으면 돌을 던져보라고요 우리는 할수없지요 용서도 사랑도 할수없는 유영철 이지요~
그러니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것이 아닌가 하고요~ 저도 혼란스럽네요
근데 전 이상하게 유영철에 대한 감정은 별로 느낌이 없네요. 사람 수십명 죽인 사람들은 비단 유영철 뿐 아니라 세상에 너무 많은데.. 히틀러도 이순신도 그리고 간접살인은 노벨이나 또 코로나도 만일 사람이 꾸민 병이라면 그런거나.. 그리고 직접적으로 칼로 찔러죽이지 않아도 수많은 이 세상에 자신의 기득권을 누리기위해 수많은 서민들을 죽이는 위정자들이나 뭐가 다를까 싶은게... 그리고 레닌이나 모택동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런자들은 수천명을 죽였는데 .. 그리고 솔직히 우리도 남을 위해서 안죽이는게 아니잖아요. 살인이라는거 돈주고 해라해도 그거 누가 하고 싶나요. 우리자신을 위해 안하는거지 안그렇습니까.. 전 솔직히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유영철이나 큰 차이가 있나 솔직히 전 잘모르겠습니다. 어짜피 다 자기가 제일중요한 한낱 자기위해서 사는 인간들인데.. 전 솔직히 유영철이 불쌍한 사람같아요. 그렇게 머리와 가슴이 생겨먹었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불행이고 그렇게 잔인무도한 사람들이 끔찍하게 역겨워하는 바퀴벌레 같은 존재로 살았다는게 얼마나 불쌍합니까.. 왜 다 똑같은 사람들이 유영철을 벌레같이 보는지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저와 유영철도 큰 차이가 별로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그저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애쓰며 더 잘살아보려고 아둥바둥 시행착오도하고 그렇게 살다 가는 한낱 쓸쓸하고 한심하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한 인간이고 그도 그렇고 또 이재명도 윤석열도 박원순도 안희정도 문재인도 전두환도 박정희도 오바마도 트럼프도 박근혜도 조용기도 다 똑같은 인간들 아닌가요? 솔직히 우리도 품위를 위해 머리도 모양내고 옷차림도 신경쓰고 남에게 잘보이기위해 그럴듯하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위해 좋은 부모가 좋은 아들이 좋은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그러나 잘안되고 그냥 그런사람들 아닌가요?
@@sinikx 다른건 몰라도 유영철이 여성 자궁을 적출했다는거에서 소름이 돋았었어요. 사람이 어찌 그럴수 있나해서…
@@Doubting.Thomas 저는 호주 원주민들의 생김새를 보고서는 사람이 어찌 저렇게 생길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걸보니 신은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인간은 평등하다라는건 허상이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진화냐 창조냐 그 부분도 사실 좀 애매하게 생각되기도하고 그럴수 있어요. 같은 인간인데도 어떻게 저 인간은 저런 생각을 하고 저런 행동양식을 가질수 있을까.. 이해안되는.. 그런데.. 어떤 동물도 자기 보호본능이 있고 남에게 과시하고 싶거나 잘보이고 싶은 심리도 있고 인정받고 싶은 심리도 사랑받고 싶은 심리도 정복욕도 뭐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어찌보면 다 자기나름대로는 잘살아보려고 해요.. 잘안될뿐이지.. 저는 유영철이 어릴때부터 처음부터 살인자가 장래희망은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가 살인을 해야만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도 살인을 하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어떤 윤리적인 도덕성때문에 현실적으로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살인을 안하고 강간을 안하고 자궁적출을 안해왔다면 유영철을 욕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실 따지고보면 아니거든요. 우리는 악취나는 음식을 먹고 싶지 않아서 안먹은거지 그게 뭐 대단한건 아니거든요. .우리 취향자체가 그걸싫어하니 안하것뿐이예요.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는 악취나는 냄새가 나는 서양인들이 볼때는 된장 김치.. 그런 냄새나는 음식을 먹느 취향을 우리가 가졌기도 하고 또 동남아시아에는 그 머냐 하수도냄새나는 과일 그거 먹기도하고 또 전라도서는 썩은내나는 홍어 좋아하는 사람들도있잖아요. 유영철도 그냥 그사람 취향이 독특한거예요.. 한마디로 변태죠.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 여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솔직히 이해가 되나요? 안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태어났고 그렇게 생겨먹은거예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볼때는 역겹죠 그 취향이나 행태가.. 그런데 그사람도 바퀴벌레도 자기가 바퀴벌레인게 좋지는 않을겁니다. 그래서 제가 볼때는 다 거기서 거기 같다는거예요 저나 다른 사람들이나 대통령하겠다고 나온사람들이나 유영철이나 기타등등 ... 다 그저 자기 자신위해서 살아가는... 자기취향대로.. 그러면서 내가 너보다 더 우월해 내가 더 잘났어.. 나는 못났어.. 그러고 살아가고 있는거 같이 보여요
멋지십니다 !
말만 잘하고 속은 장사꾼같은 목사들 너무 많은데 속사람이 진솔한 이런 분이 계시니 너무 감사해요!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또아멘입니다!✝️🙏🥳🎶💕🛐
목사님간증듣고많이울었읍니다 은혜받았읍니다 아멘예벤🙏🙏
목사님의 사역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마지막때에 안목사님 같은
사명으로 목회하시는 주의종이 있으매.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림니다.
할렐루야~~^^
썸네일좀 바꾸어주세요 ㅠㅠ
feat 연쇄살인범 유영철과 맞짱뜨다
이렇게 써있는것.. 어울리지않는 유머러스한 표현입니다
피해자 가족들이 볼때 너무 고통스러울것같습니다.
그리고 전반전 21골 넣었다는 부분은 제발 편집부탁드립니다..사탄과 함께저지른 죄악을말씀하신것이라 말씀하신 의도는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피해자가족들을 배려해서..제발 꼭 편집 부탁드립니다. 목사님께서 귀한 사랑과 안타까움으로 말씀하신 의도는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너무나 좁고 험한길을 가고계시며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 제가 발뒤꿈치도 따라갈수 없는
하나님의 종 안홍기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새롭게하소서 MC분들, 제작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가나서 끝까지 못들었습니다
간접적으로나마 유영철에게 살해당한분들의 가족을알고있기에....
하나님께서 모든인간 죄인을 사랑하시고 용서하는분인걸알고
그걸 부정할수없지만
정말 극악무도한 연쇄살인을 마치 한때 철없던시절의 무모함 실수정도의 행위로 말씀하시는것같아서ㅠ
솔직히 넘화가나고 손이떨려서 듣다 꺼버렸습니다
피해자유가족중 누가들으시거나 전해듣고 큰상처를 받으시지않을까 심히 걱정이되오니 부디 시청자들이 지적해주신 부분의 편집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21골 표현은 편집되길바랍니다
피해자가족들에게는
너무 기막힌표현입니다
목사님의도는 아나 유족의 입장 고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녀가 내뜻과 맞지 않아도 주님은 계획이 다 있네요 그리고 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감사합니다 ^^
현실과 신앙 사이에서.....
ㅜㅜㅜㅜㅜ
한 영혼으로 바라봐야 하겠죠
ㅜㅜ
내 삶의 모든 것이 훈련이다...!!
목사님 간증에 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강해 보이신 목사님도 손주 얘기에 눈물 보이시는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헌금합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마음에 주님이 계시다면, 주님의 눈으로 주님을 만난 유영철씨를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여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안목사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마지막 '사명'을 부르실 때 제 속에서, 봇물처럼 쏟아지는 눈물을 제어할 길이 없었습니다.
'삶의 구현'을 통해야만 나타날 수 있는 주님의 증거가 목사님의 음성과 찬양의 달란트와 힘, 마디마디에 묻어있다는 걸 느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너무나..너무나..너무나 감사합니다. 말로 할수 없이 감사합니다. 수 많은 같은 부르심이 있었을지라도 모두가 돌아서 버린 그 사역의 자리에 홀로 남으셔서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오늘도 부단히 걸어가고 계심을, 그래서 양떼들에게 증거해 주심을, 눈물로 받습니다.
예수님, 안홍기 목사님의 이름을 기억하시고, 안홍기 목사님의 기도를 평생에 기억해 주시옵소서.
격려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홍기목사님 하느님의 축복을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 속아주면서도 복음의 목적도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 더욱 더 강건하시길 빕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그사람은 악할지라도 그 영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깊고 넓은 주님의 심오한
계획은 그분만이 아시는 길임을 실감합니다 안홍기목사님 응원합니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을 따라 갑니다.
이시대에 이런 훌륭한 목사님이 계신다니 너무 놀랍고, 목사님의 모든 삶이 너무도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유영철이 한행동은
사람이 용서하고 판단할 일이 아닌것같아요
너무나 끔찍해서
지금 유영철 이야기하는것자체가
사람으로써 듣기불편하네요
물론 하나님이 다알아서하겠지만요
비크리스천들이 본다면
얼마나 분노가 있을지요
목사님이 다른 일화도 많을텐데 유영철 이야기빼고하면 어땠을지
크리스찬이 들어도 화가납니다
유영철을 직접면담하신 프로파일러 수사하신분들께 들은얘기가 많아서
뉴스에나왔던건 진짜 그의범행을 순화한것일정도로 잔인한 살인마인데
하나님앞에 진정으로회개하고 용서받을지는 하나님이 하실일이니 왈가왈부할일이 아니지만
님 말씀대로 피해자들의 억울함과 그가족들의 상처고통은 계속되고있고 극단적선택한분
정신병이생겨 약으로연명하신분들도 계시다들었는데ㅠ
목사님께 유영철이 친절히대해주고 편지쓰고한건
무료한 감방안에서 재미삼아해본것일뿐
큰의미 두지않으시길
유영철 심리분석한분 얘기들어보면 자기자만심이 너무강해서 계속누군가에게 자기잘난걸보여주고 내가 원래는 그렇게나쁘지만은않다 끝없이 어필하는관종이라서
검거직후부터 자기얘기 좀들어주거나 취재하려온다면
다만나고 편지써서 자기범죄에대한 합리화 변명
본인미화하는 인간인데
한동안 대인기피증에 걸렸던건
자기에게 동조해주는사람이없어서 그랬던거란 예상이드네요
교도관님들께 한짓을들어보면
반성전혀없고 진짜 나쁜인간이라는걸 아실텐데....
자신도 인간이라고?
진짜 인간적으로 살길바랬다면 분노 원망을 살인으로 풀지는 말았어야죠
정말 듣기거북하고 화가납니다
사형집행을안하는 현실도 답답하구요
우리는 불쌍히는 여겨도 함부로 용서한다는 표현 조심해야 될 듯 합니다. 용서는 피해자와 가족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가 진심으로 용서를 구할 때 피해자 가족들이 용서를 하고, 그럴 때 조금이라도 상처가 치유가 되는 것이지요...그렇지 않으면 피해자나 가족들은 영원히 치유가 되지 않지요.....
사형제도 있을 때
교도관 출신이신
박효진 장로님도
새롭게하소서 출연 강추해봅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저도 추천이요!
저도 박효진 장로님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추천추천
맞아요~~ 저도 강추요!!!!
작가님~ 꼭 모셔주세요~
저도 안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박효진 장로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
목사님~찬양속에
목사님의 사역의 사명
이 담겨있네요 감사합니다
안홍기목사님ᆢ존경합니다 ᆢ우리나라에 이렇게 머리좋고ᆢ힘도 세고ᆢ도전적이고ᆢ전세계 다니며 불도저같이 전도 하시는분 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ᆢ 우리같은 평신도도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기가 힘든데ᆢ주의종으로 부름받은 이나라 모든 목사님ㆍ선교사분들 빛도 이름도 없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사명을 다하시는 그날 이 되면 ᆢ다같이 천국에서 만나주실 주님은 큰상급을 주실 준비가 되어있으실겁니다ᆢ주님이 막달라마리아에게 돌로 치려는 관중들을 향해 그러셨죠ᆢ여기에 죄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 ᆢ
희대에 끔직한 살인마들 죄악도ᆢ우리들의 크고작은 죄악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다 죄가 크던작던 다 똑같은 죄인개미로 보신다는거죠ᆢ우리가 죄인이 아닌 사람이 누가 있나요ᆢ
일반인도 살인도 안하고ᆢ단순히 살았다 할지라도 주를 부정하면 천국에 못가는것처럼ᆢ택자는 언젠가 꼭 회개케 해서 천국에 입성시키실 겁니다ㄴㆍ
안목사님ᆢ찐멋있고ᆢ자랑스럽습니다ᆢ외롭고 고독한 십자가길을 잘 버티시며 견뎌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ᆢ
은혜 너무 많이 받았어요ᆢ
다니엘 기도회에서 엄청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던
목사님~^^
어린시절 부터 끝까지 들으면 더 이해가 가는데
처음부터 유영철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견이 나뉠수 있는‥
사실 예수님은 '라가'라고 즉, 형제에게 멍청이,바보,
병*으로 해도
살인 죄에 해당된다고 했기에
저희는 목숨을 죽인 것만 살인죄로 알고 믿기에 일어나는 의문들이라고 여겨집니다
사실 오십보 백보의 차이 나는 죄이기에
주님 앞에는 똑 같은 죄인일 뿐입니다
내 죄는 작고 유영철 죄는 크다라고 판단 할 수 없기에
중요한 것은
철저한 회개와 용서(하고,받고)
누가 제대로 주님을 알고 믿고 구원 받느냐에 달린것 같아요
죄가 극심한곳에 은혜가 더한다고 했기에
유영철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회개하기에는 더 어려운 길을 넘어 왔고 길잃은 양이라 할수 있을것 같아요~
사단에 사로 잡혔던‥
사단의 밥이 되었던
유영철의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 눈으로 바라보고 판단하지 않을 겸손으로 바라봅니다
손주 얘기에 눈물 흘리실 때
뜨거운 눈물이 함께 나눕니다
작은 것 보냅니다~
꼭! 손주에게 치킨 사 주세요~::;
눈물로 씨을 뿌리고
기쁨으로 단을 거두시는
알면서 당해야 하는 크리쳔의 본이 되신 목사님!
후반전을 시작하고 포기해서는 않됩니다.
와우~목사님께서 친히☺
감사합니다~😂
후반부도 누구나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저희는 유영철보다 더 좋은 조건에 서 있으니~
실은 변화받은 유영철에게 도전 받아야겠네요~
유영철을 변호하는 느낌을
일부 갖는게 조금 안타까웠는데
크리스쳔이였던 그가 누구든지 될수 있음을
두려움으로 깨어 기도해야겠고
피해자 복음도 수감자 못지 않게 절실함을 깨달아
목사님들간에 연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보았어요~::;
아멘
목사님 울지 마세요. 파란만장한 인생이셨는데 통닭에서 무너지셔서 웃프네요.
적지만 후원합니다. 너무 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목자 이십니다~
반면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났습니다.
나는 회개할 것도 없고 율법도 잘 지킨다 생각하며
저 세리와 창녀와 죄인들과 함께하냐고 예수님께 따졌었죠
예수님과 함께 낮은 자리에서
십자가를 같이 지는 것이 양이구나 느껐습니다.
엄청 속 썩으셨을텐데 덤덤히 말씀하셔서
저도 남편 문제도 덤덤히 안고 갈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다만 제목에 유영철을 빼는게 좋겠습니다.
많은 스케일이 큰 간증 가운데 하나로 다루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안목사님 이 영상으로 인해 오랜 시간 용서하지 못했고 미워했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진심으로 그들이 이 땅에서 건강하고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원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주님께 회개기도 드렸습니다. 제 자신이 죄인임을 진심으로 깨닫기까지 30년이 걸린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 영상이니 많은 생각들이 적히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목사님의 사역과 목사님이 이해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정말로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할아버지가 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만큼 큰 선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목사님의 손녀분과 가족 곁에 주님이 든든하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의견이 많지만 그래도 회개하도록 기회를 주어 보려는 마음을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한 사역에 감동이됩니다ㅠㅠ
목사님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앞서 믿음의 선배님으로 걸어가신 그 길을 함께 동역하며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간증 너무 감사해요. 저도 하나님의 마음 닮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을 뵈니.. 한사람을 아직도 영혼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상처입은 분들 섬기는 사역이 힘드실텐데 끝까지 주님이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영철 얘기에 왜이렇게 반감이
생기는지ㅜ
그친구라 하셨나요
억울하게 살해당한 20명의
고인과 아직도 현실을 지옥속에서
살고계실 유가족분들에게
진심어린 애도를 표합니다.
저도 기독교지만 이런간증은
별로네요
참..듣기힘든 ...방송이었습니다.
피해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그 순간의 두려움을 ..어찌표현을 하겠습니까?..가해자에게 회고하고 가해자의마음을 평안의 길로 인도까지는 참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핵심은 이런 문제에 접근할 때에 피해당사자들을 어떻게 배려할 것이냐인 것 같습니다
사실 연쇄살인범 유영철에 대한 회개의 기회와 용서는 유영철을 위한 게 아니라 우리들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피해자 가족이었다면 단연코 유영철을 용서하지 않고 잔인하게 복수하고 싶을 것이라는 건 자명합니다
누가봐도 현생에서 유영철은 능지처참에 처한 후 지옥에 처넣어야 할 죄인이고 적어도 피해자인 나는 위로 받아야 마땅하고 나의 분노와 복수심은 정당하죠
다만 유영철과 피해자로서의 나와 비교와 상대적 선악을 떠나서 나라는 한 사람이 순수하게 하나님과 대면한다면 나는 죄인일까요 의인인까요?
만약 죄인이라면 용서받을 수 있는 죄인과 그렇지 못할 죄인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내가 가지고 있던 판단의 기준으로 나에게 적용한다면 내 숨은 죄가 다 드러났을 때 나는 과연 어디에 속할까요?
물리학자 김상욱 박사님이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인간이나 돼지나 하나도 다를 게 없는데 인간은 존엄하고 돼지나 가축은 맘대로 사육해서 죽여도 되는 권한을 누가 줬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고요
인간이 돼지를 살육하면서 그 고기를 먹으면서도 왜 아무런 불편함이나 고통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그 맛을 즐기며 만족감을 느낄까요?
반대로 만약 그 살육의 대상이 인간이라면 우리는 바로 그 맛과 즐거움을 모두 잃고 심각해져서 분노와 두려움을 느끼게 되겠죠?
그런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를 생각해보면 결국 그 불행이나 고통이 나와 얼마나 어떤 연관성을 있느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나의 관점에 불과하지만요
따라서 일단 유영철의 회개나 구원의 문제만을 놓고 봤을 때는 그것이 단지 유영철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과 깊은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구요
다만 이런 문제를 공개적으로 다룰 때에는 이것을 접하게 될 피해유가족분들의 심정을 먼저 고려하여 신중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부조리하게 비춰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납득할 만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오래 건강하세요~~~🥰
목사님 가정에 부족함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한 싸움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신 안홍기목사님,
새롭게하소서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주님이 늘 목사님의 발걸음을 보호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을 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간증내내 목사님의 간증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함께 하시을 보았읍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그래도 유영철인데
피해자가족들이보면 난리칠방송입니다ㅠㅠ
본인들은 피해자가아니니깐
이리들할수있는거겠죠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세상에 서 소외된 사람들을돌보시고 귀한일을 하시는 목사님 넘 감동을 받았읍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 께 크신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난뒤에 하나님의 알고리즘이 안홍기목사님의 귀한사역을 알게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은혜많이 받고 1시간50분동안 눈을 땔수 없었습니다. 안홍기목사님의 귀한사역에 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7일자 동아일보 기사가 나올 것이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철에게, 맨 나중에사 겨우 자백 받아, 마지막 시신을 찾아냈는데, 결혼식을 하루 앞둔 신부를 납치,살해하고 토막을쳐 비닐에 싸서 야산에 묻은것을 5월~6월초인지? 수사가 종결되어 장례를 치렀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교회 다니는 집사님의 딸이었다. 너무나 오랫동안 묻혀 있었기에 시신이라고 할 것도 없는, 유골만 담은 가장 작은 관에 가볍고 헐렁한 관을 운구하며 서럽게 울며 "불쌍하다"며, 울부짖던 고인의 가족들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유영철은 싸이코패스다. 참으로 똑똑하고 간교하다. 그 인성에는 사이코패스라는 성향과 마귀적인 영적 존재가 같이 있다고 본다. 그가 신앙을 가장하고, 주변 사람들을 속일 수 도 있는 존재라고 본다.
감히 어디서 사울과 비교 하는지? 사울은 잘못된 유대인들의 신앙으로, 권한을 위임받아 유대의 법을 집행했던 사람이지만, 유영철은 살인을 즐겼던 사람이다. 살해의 과정은 차마 사람으로서 입으로는 말할 수도 없고, 생각하기도 싫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짓거리를 저지른 인간이다.
기독교인들, 순진하게 속지 마세요. 특히 전도자들 속지 마세요~! 입으로만 회개하면 되는게 아닙니다. 죄값은 응당 받아야 합니다. 아직도 고통 속에 있는 유족들과 피해자들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유영철 같은 살인자들은 사형에 처 해야 합니다~~!
사울은 구약의 성부를 믿고 사랑했기에 예수님을 또 다른 신이라고 인정안해 살인을 했지요. 사울과의 비유는 맞지않다는데 동의합니다.
에제키엘서 33장 18~20절
이 구절을 꼭 봐주세요.
사람이 지은 죄의 심판은 오직 주님만이 하셔야합니다. 우리는 그 죄지은 이를 위한 참회기도, 유가족들을 위한 위로의 기도를 해야합니다. 심판의 칼날은 영혼까지도 지켜보시는 주님께 오롯하게 맡겨보는건 어떨지요?
맞습니다.
옳소 나 기독교인 이지만 사형제를 폐지한넘을 그저
그게 하나님 뜻인지 당신의 뜻인지는 말씀을 안드려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구원하고 말고는 하나님의 주권이고 사람이 살고 죽는것 또한 하나님께 달린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시면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유가족의 슬픔에 공감하는것은 알겠으나 '전도사분들 속지마세요~!' 이러한 물결표시와 느낌표에서 당신이 유가족분들을 위해서만 호도를 하는것 같이 보이진 않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착각하시는게 있다면 죄값은 사람이 주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죄에 용서를 해주시지만 벌은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 벌을 인간이 안주면 하나님이 못주실거라 생각하신다면 하나님을 너무 작게보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목사님 어떤 비난과 악플에도 흔들리지 않으시고 굳건히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간증 그 어떤 편보다 집중하여 1시간49분 시청했습니다. 살아있는 간증 살아있는 믿음의 본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힘내십시오! 앞으로 소년원 사역의 확장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목사님 멋지십니다! 목사님 파이팅입니다!🙌🏼👍🏻🙏🏼
웃기네
에고. 저 또한 같은 죄인인데. . 자꾸 죄의 무게를 재고 있네요. 제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는 교만이겠죠..
한때 성가대 지휘자였지만 사단에 사로잡혀 살인자가 되어버린 자.
제 모습이 될 수도 있으니
경각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제대로 믿어보겠습니다.
오늘 간증에서 이 부분을 가져갑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주권이니. 하나님의 주권을 넘보지 않겠습니다.
교회다닌다고 다 하나님 믿는거 아닙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중에도 세상사람들 수두룩해요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분명 목사님이 하신 희생이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안홍기목사님찬양
*하나님이 쓰시는 용사세요*
인생의 단계마다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목사님의 사명🙏
귀하신 분입니다
한참 같이 울었네요.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에게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과찬이십니다. 진정성 있는 사역자가 되라는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안홍기목사님과 가족들을 축복해주소서 사역에 기름부으소서 주님 눈물 닦아주소서 넉넉한 재정으로 축복해주소서~~~
감사합니다....주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나의 죄인되었던 흔적, 부족한 부분으로
역사를 이루어가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눈물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참목자이십니다. 감동입니다~***
목사님 사역에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5남매가 목사님같이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늘 기도해여겠메요.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는 항상 응답됩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안성맞춤 최고의 주님의 종이십니다
찬양도 최고
눈물도 많으시고
사랑도 넘치십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나눔에 감동받고 은혜 충만 받았습니다
정말.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이. 어떤것인가룰 깊이 아는 말씀이었습니다.
알고 행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말씀이 깊이 울립니다.
이 시대의 이런 목회자가 계신다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하고 소망을 갖게하는데 충분합니다.
벽같은 목회자들이 많은데 벽을 만들지 않는 그 사랑을. 주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희도 오늘 이곳 브라질. 사역중에 가깝게 있는 소년원 사역을 결정했습니다.
작은일에 충성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계산기를. 나도 갖기 원합니다.
샬롬~
@@younjaim2362 훌륭하십니다 저도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해야할텐데요 프리즌 사역을 구상해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멋진 사명자의 길
응원합니다 주님꺼서 가족분들에게 축복의 축복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ㅂㅂ15
안홍기 목사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감동받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가 유가족이라면 유영철의 저 편지 내용에 역겨워할것 같습니다. 저도 그리스도인이지만...가족을 하루아침에 잃은 유가족 입장에선 잔인하게 죽어간 가족 생각에, 저렇게 살아서 편안히 유려하게 글을 적어가고 있는 모습에 치를 떨것 같습니다. 유영철이 용서받는 것에 우선해서 유가족의 상처치유가 먼저 이루어져야하지 않을까..ㅜ 하느님은 사랑이지만 공평하시고 정의로우신 분이라 사람 용서는 하되 그 죄에대한 갚음이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풀려나온다해도 평생 그 죗값을 받으며(법적 죗값과는 별개) 살아야한다고 그게 하느님의 정의라 생각해요.
맞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아직도 끔찍하고 힘드시지요..그래서 뒤늦게라도 그에게 용서를 빌게하려고 교화하는 것입니다.
@@user-......................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신앙이군요. 내가 충분히 나의 죄에대해 눈물을 흘렸으니 됐다.
피해자에대한 어떠한 배려심도 없이 나는 하느님께 용서 받았고 충분히 참회의 눈물을 흘림으로 죄가 씻겼다...피해자에대한 상처는 누가 치유해주나요? 이순간 영화 밀양이 생각나는군요. 유리를 깼으면 주인이 용서해주어도 그 유리값을 지불하는거라고 어떤 목사님 설교를 들었어요. 김다니엘 목사님인지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는데 하나님의 용서와 그에대한 죗값을 치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설교하시던데요. 성서학당의 어떤 목사님도 또한 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어요.
끔찍한 죄를 저지르고 하나님 영접했다고 나는 용서받았다고 ..하는것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공격의 포인트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용서와 죗값을 치르는 것은 하나의 세트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고나면 나의 죄에대해 눈물을 흘리고 회개하는 것과 동시에 나로인해 피해받은 사람에게 무릎 꿇고 용서를 빌게되는 것은 저절로 생겨나는 마음입니다.
상대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고 죗값을 치르지 않는 나만의 마음의 평안은 참된 신앙인의 자세도 아니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영접했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정의롭고 공평하십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늘은 은혜를 받기 힘든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유영철의 근황이 궁금하지않습니다. 유영철에게 피해받은 유가족들의 상황이 더 궁금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피해자분들이 재차 상처받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제 생각에는 목사님께서 너무 빨리 나오신 것 같습니다. 현재 유영철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 새로운 삶을 사는 단계도 아닌 그저 목사님과의 유대관계와 자필편지만이 기억이 남습니다. 중간중간 인간적인 유영철을 변호하시려는 느낌의 여러 단어들이 마음을 굉장히 불편하게 했습니다.
물론 같은 죄인이기에 유영철에게만 높은 담을 쌓아 배척하고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과거 그의 범행들은 여전히 매스컴을 타며 최근에는 넷플릭스에서 유영철을 크게 다뤘고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그의 흔적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당시 수많은 여자와 약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범죄의 피해자가 될까 밤낮없이 불안과 의심을 달고살았고 저는 딸을 낳고싶지않다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너무 많았지만, 하나님의 뜻과 훈련과정을 저는 알 수 없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유영철씨가 자라나는 환경 속에서 받은 깊은 상처가 있다면 하나님의 손길로 회복시키시고 죄를 깊게 뉘우쳐 남은 후반전은 하나님앞에 단단히 무릎꿇고 피해자분들의 씻을 수 없는 상처에 속죄하며 하나님안에서 거듭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선뜻 하시기 힘든 사역을 하시며 전진하시는 목사님~
김하중장로님 책'하나님의 대사' 책속에서 목사님 사역하신 뻬이징 찬양의 교회가 소개되어 있네요♡
제가 쓰는 책
"하나님의 용사" --"지혜의 샘"
"하나님의 용사 2권"--"사상과 문학사"
에도 김하중장로님과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안홍기-l9n 목사님 정말 슬프기도하고 고향같은 향기와 사랑과 기쁨이 넘치네요 목사님 똑똑하시기 때문에 끝까지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셔 감사합니다 언제가 저도 기회되면 목사님 께찿아뵙겠습니다 주안에서 아프지마시고 항상건강하시기을 기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저희 글로벌 찬양의 교회와 사단법인 세컨하프는 아래 장소로 옮겼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
극동VIP빌딩 301호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처음 유영철씨 관련 말씀을 들을때 반감이 없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들으면서 목사님께서 하시고자 하신 말씀이 사역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변화될지 안될지도 모를 죄일들을 위해 누군가는 눈물로 씨를 뿌리고 오래 참는 사랑으로 대해야 하는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사역을 하고 계심을 알아습니다. 속아주면서 끝까지 씨뿌리는 사역 ... 하님께서 정말 등을 토닥토닥 하여 주실것 같아요. 힘든 사역 응원합니다.
참 사랑으로 소외계층 위해 헌신하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응원 기도하겠습니다
જ
바로 님같은 생각이 세뇌되었다고 하는겁니다.
겉보기엔 신앙이있고 진짜로 음지에서 사역하는거같죠?
그런데 저런 간증은 전혀 성경적이지않고
인간적인 감동만 줄뿐입니다.
신앙은 인간적인 감동을 주는게 신앙이 아닙니다.
그전에 먼저 단호한 선과 악의 구별이 있어야합니다.
이런 티비 기독 프로들 저도 긍정적으로 봤는데 이 간증보고 역시 티비 기독인들은 다 완벽한 가짜구나를 알았습니다.
유영철이 저 목사님 만나고싶었고 회개한다면서
교도소에서 무슨짓들했는지 압니까?
나 사이코인거 모르냐 하면서 교도관 계속때리고 금지된 음란물 계속보고
아주 전형적인 사이코짓 계속 했답니다.
여러분은 유영철이 진심으로 회개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이코들 저도 많이 대해봤는데 겉보기엔 사이코 느낌이 안나고 잘생기고 이쁘고
매력적이고 지적이고 모든 잘못이 남때문이다고 핑계를 아주 잘대서 상대방을 잘설득시키고 따르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님들아 저런 사기꾼들한테 속지마세요.
저 목사말 진짜 재수없네요.
사람죽인걸 축구경기 골넣은걸로 표현하다니.
@@아이블루밍 인간적으로 해결할수 없으니 기도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이블루밍 인간적인 감동과
신앙적인 감동을 어떻게 구분하실까요?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부르신 부름만 갖고
나아가실 뿐입니다.
지켜보지요.
.
이시기에 필요한 은혜받고 힘얻게 하심에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안 홍기 목사님께서 맡으신 사명을 통하여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심에 감사 드리며 지속적인 기도후원을 하게 하심에 감사 드리며...새롭게 하소서 제작진 모든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 💕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안홍기 목사님 존경하고, 그 역사를 주관해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탕자같은 저지만 유투브를 통해, 눈물흘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빚이 많은 제 상황이지만 더 큰 빚에 대한 보답을 위해, 귀한 그 길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시는 모습 도전이 됩니다.
저 또한 사역자로서 저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가는 중에 목사님의 간증과 찬양을 듣게 되어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고맙다. 하시는듯.
사명 끝까지 마치기까지
외로운 길, 험한 길
주님이 함께 하시니
승리의 길.
주님이 홀로 가신 길을 주님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주의종고난의길이지만영광의길
최고 ㄹ 좋은 간증 들었읍니다 할럴루야 감사합니다
안목사님 짱이십니다!!
사랑으로 행하시는 일들에 항상 주님이 함께하심을
압니다.
진솔한 간증들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간증과 찬양 정말 잘 들었습니다
귀한 사역에 감사를 드립니다^^
유족중에 넘 괴로워서 자살하신분도있어요~~ 어찌 유영철이 글씨를 잘쓴다는등. 잘생겼다는등 정말 애청자로서 실망이 큽니다 어찌 다룰게없어서 유영철을 미화하는 간증을 하시나요 사이코패스는 일반범죄인과 다른종자에요 믿음이라는 미명하에 21명의 목숨을 처참하게 살해한자를 키워드로 내세워서 새롭게 하소서 애청하는데 괴롭게하시나요 유족들을 생각했다면 이럴수가 있나요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찾아와 용서한 분도 계십니다.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유영철 피해자가족은.....과연 유영철을 바라볼때...과연 용서가 될까 싶어요.
인간이기에..^^;;;;;;;
Please read Romans 8:2 , “ The law of Spirit of Christ set us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
I can testify that despite he is a murderer God can make him a new creation and set him free from “ the law of sin and death “
I adopted four years old boy cause his mother and grandmother was murdered by his father when he was two years old . His father was sentenced to life without possible of parole in California . While he is in prison, he started to reading the Bible and repented his horrible sins and saved marvelously. It’s been 31 years ago and my son is 35 years old now .
As Christians, we cannot think our own but rely on the Word of God . If God forgive me a sinner , what makes you think God cannot forgive my son’s father?
From California
피해자가족들중 극단적선택하신분들
극심한 우울후유증등 겪고계신분들 있다고 들었습니다
살인은 그 살해당한 당사자만 목숨잃고 피해입고 끝나는게 아니라 피해자의 가족 주변지인들에게도 씻을수없는 중범죄인데 연쇄살인범들은 반성조차없다는것에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그곳이 어디가 되든 부르심에 충성되이 따르시는 삶이 참으로 귀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군사로 모집한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용사의 길을 끝까지 멋지게 완주하시길 응원합니다. 👍
새롭게 하소서에 늘 감사드리며 처음으로 댓글을 써봅니다.
유영철 이야기를 삭.제.편.집.해서 올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목에도 유영철 언급을 빼주시기 바랍니다. 평생 고통 속에 시달리는 유가족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그들 마음의 헤아림없이, 그들의 동의도 구함이 없이 이렇게 방송으로, 편지까지 읽어주는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목사님의 사역은 참 귀하시고 그 사역을 지속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할수없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입니다.
인간이기에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은 본인을 "십자가"에 매달리게 한 "가롯유다" 를 용서 하셨읍니다.
고로 우리 자신이 평안이 있어야 합니다."예수님" 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북한의 김정은 도 "예수님" 을 믿고 회개를 하기를 .........이게 "하니님" 의
"섭리" 라 봅니다.
같은 천주교 신자분들이 반복적으로 다시는 댓글에 저도 글 남깁니다. 목사님이 왜 신부님 옷을 입고 있냐고 지적하시는 분들의 삶은,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하고 정결하십니까? 육적으로 결혼생활을 하고 지낸다해도 영적으로 주님께 순결하고 , 영적 간음없이 주님만 사랑하고 있다면 누가 저 분께 옷으로 손가락질 할 수 있습니까? 영국 정교회 신부님들도 결혼생활하시는데 로만카라 입고 계십니다. 주님의 일을 위해 삶을 헌신한 주님의 종이라면 상관없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뿌리가 같은 걸 보여주시는 목사님이시니 더 귀하게 봐주세요. 적어도 가톨릭 교리나 그 정신 삼위일체를 따르는 같은 형제라는 걸 왜 모르고 옷을 보고 뭐라고 하시나요? 저는 이 목사님을 보고 더 빨리 분열된 그리스도교가 다시 하나가 되길 감사하게 소망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저 목사님보다 더 주님 앞에서 나은 삶을 살았다고 인정받는 분들이신지 스스로 먼저 돌아봐주시기 바랍니다.
유가족분들의 찢어지는 마음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어둠의 영들은 빈마음 허허로운 마음을 사로잡아 악한 영들의 도구로 이용해서 인생을 파멸의 길로 끌고가는 깨어진 세상입니다 사랑과 용서로 더불어 사는 우리 민족이 되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안홍기목사님같은 마인드를 가지신 목회자가 많기를 기도드립니다.. 그 사모님도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 자녀와 손자손녀들에게도 대를 이은 의에 축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아멘
더 열심히 진실하게 감당하겠습니다.
지랄하네요.
처자식 이있는 목사가
신부님 독신성직자
행세를하니 사기꾼아닙니까 부끄러운일 입니다
@@stellacho8833 진짜 우리나라에서 사기꾼들만 사라져도 나라가 훨씬 나아질텐데..
아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아멘~~~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찬양 소리가 정말 아름다워요!
에고ㅠㅠ목사님~~ 정말간증듣는 내내 정말마음 뭉클ㅠㅠ너무은혜되네요..
ㅠㅠ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ㅠㅠ 사시는모습 보면서 하나님께서 입히시고 먹이실거란 확신이있습니다. 무엇보다하늘의 상급으로 채워주실것을 믿습니다.
하ㅡㅡ 유영철이 마음 준게 그렇게 자랑스럽나?
아직 유영철이 그렇게 따뜻한 밥 먹고 좋은 책 읽고 사는게 부당하게 느껴지는데
21명의 목숨 갈갈이 찢어 앗아가고 용서?
축구?? 하프타임??
차라리 준엄하게 꾸짖고 싸우는건 어떨까요
피해자 가족에게 어찌 용서를 구합니까 감히
그냥 사죄만 해야지
20년이 지나도 30년이 지나도
그의 두 얼굴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목사님의 선의와 헌신은 존중합니다. 다만, 아직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하지 않은 유영철을 대하시는 모습이 죄송하지만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잔인하게 21명을 죽인 것을 전반전에 21골 먹었다고 표현하신 부분은 취지는 뭔지 알겠으나,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구원에 있어 처절한 회개가 없으면, 그건 자기 죄책감을 덜기 위해 신앙을 이용하는 아주 나쁜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으로 인해 유영철에게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hi zizi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지씨랑 저렁 맘이 같은거겉아요 표정을 보니^^힘들고 복잡하네요…
피해자에게 복음전하는것도 너무 시급하네요~::;
유영철을 위해 면죄부를 주기위한 사면서가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경륜?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윗의 모함으로 죽은 충실한 부하 우리야 가족들은 다윗을 어찌 대했을까요?
그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이성의 한계를 인정하고 또 달리 일상의 삶이 파괴된 피해자 가족을에게 임하실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지혜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토막 살인을 전반전 21골로 표현한 것…. 정말 거슬리네요.
덤덤하게 말씀 하시는 목사님 모습에서 정말
만감이 교차합니다
지금 이 세상에 계시지
않지만 그 사건을 말씀 하시면서 예수님의
사랑 우리들의 죄를
비유하시며 말씀하신 우리 목사님 생각이 많이납니다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
무슨 의미일까요
피해자 분들이 이
방송을 보시면 어떠실지
염려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들의
그 큰 상처를 치유하시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너무너무 은혜 많이받았읍니다 훌륭하신 목사님~~존경스럽네요
그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것도 정말 하나님의 은혜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주님 가까이에서 하나님의 선한일에 동참하며 은혜의 사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