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RUclips 업로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윤태남 권사님! 미아리에 위치한 작은 감리교회에서 유난히 단아, 단단하셨고, 인지 능력이 뛰어나심에도 지혜로와 말을 아끼셨던 어머님을 기억합니다. 한치의 흐트러짐 없으셨던 신앙생활을 옆에서 지켜보시던 저의 친정 어머님이 많이 존경하셨고, 저는 제 어머니를 통해 권사님 평소의 몸가짐, 마음가짐에 대한 교훈을 들으며 청년시절을 보냈습니다. 1984년에 출간됬던 것으로 기억하는 형님 이현주 목사님 저서 '나의 어머니, 나의 교회여'를 읽고 다시 바라본 윤권사님은 아랑곳 없이 여전히 정갈한 분이셨습니다. 소천하실때 친정 부모님께서 이미 그리워하고 계셨음을 기억합니다. 먼땅에서 이리 뵙게된 이덕주 목사님 강건하시길 바라고, 늘 은혜주시는 새롭게하소서 식구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간증에 너무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희 목사님 어머님, 권사님, 장로님, 할아버지는 육이오때, 철원교회 감리사이셨는데, 순교하시고, 부모님은 고아원 사역 하셨는데, 큰 아들을 잃고, 3형제모두 하나님께 바쳤는데, 오지선교사, 목사가 되어 열심히 목숨바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결국 하나님께 완전히 헌신하도록 부르셨습니다. 목사님, 간증에 눈물이 납니다. 참 수고하셨습니다. 옛날 어머님들의 철야. 금식, 기도원, 교호에서의 진심의 기도의 눈물이 오늘날 가정과 자손들을 사리셨습니다.맞습니다.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입니다. 아멘.👍👍👍👍👍
엄마가 되고 나니... 저는 이덕주 교수님 어머님의 삶에 너무나 큰 몰입이 되네요 하나님께 내 자식을 바친다는 것,,, 그 결단이 얼마나 힘든 결단인지를 알기에.. 내 인생, 내 생명 모든 걸 주님께 바치는 것도 힘들었지만.. 제겐.. 내 생명보다 더 귀한 내 자식을 주님께 바치는 게 더 힘들더라구요 주님 믿으시며 핍박을 이겨내시고.. 기둥같던 남편... 그리고 온 희망인 맡아들을 차례로 잃고,, 숱한 가난 속에 일용할 양식 주님께 구하며 만나로 아이들과 매일을 견뎌내시며.. 자녀에게 닥친 온갖 시련들을 오직 주님께 맡기고... 참으로 믿음의 삶을 사시다 아버지 품으로 안기신 믿음의 선진이세요.. 사람이 생명을 다하기 전 무의식상태.. 사단은 최후의 전투를 앞두고 무의식 상태인 그 사람의 영혼을 노릴 때가 있습니다. 믿음의 자녀가 사단의 생각을 쳐내고 방어하지 못하는 약한 순간을 노리는 거죠.. 그 실제 전투를 어머님을 통하여 교수님께서도 경험하셨네요.. 하나님 백성의 영은 성령님과 함께 살아있기에 의식이 없어도 그 싸움을 싸울 수 있음을 믿습니다 ..^^ “너 나 알아.. 너 나 진짜 알아...?” 하셨을 때.. 이제부터 하나님을 알아보자하신 교수님 말씀에 눈물 글썽이며 갑니다
저도 간증 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신묘막측하신분이세요. 그분의 마음. 그분의 뜻을 우리가 알기엔 항상 너무나 부족함을 느낍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 바른 복음과 믿음을 물려주고 믿음과 삶이 일치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부모의 사명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사무실에 앉아 우연히 듣게된 목사님의 간증,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마음이 어떠 셨을까? 이제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가장 좋은것으로 준비 해 주시는 분이라는걸 알지만,그걸 몰랐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마음이 먹먹 해 집니다. 나의 삶 속에서는 그 분의 계획이 무엇인지 조용히 주님께 다가가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습니다. 귀한 간증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머, 교수님을 여기서 뵙네요. 교수님께 한국 교회사를 배웠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치셨죠. 역사과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교수님 덕분에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역사가 그렇게 감동적인 것인지 처음 알게 되었지요. 하나님을 체험하는 인생! 정말 중요한 순간마다 나를 내려놓게 하시는 사건들. 저도 그 옛날 드렸던 서원기도를 떠올립니다. 그래서였군요. 결국,,, 저도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왔음을 고백합니다. 지금은 저도 간증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읽기, 정말 잘 선택한 일이네요. 슬기로운 다섯처녀^^ 지금은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일인데, 이것이 언젠가 제 후손에게도 믿음의 유산이 되겠죠.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위로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제작진분들께도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체험이 신앙이 되고 신앙이 신학이 된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체험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들이 많아서(체험만 쫓는 신앙을 우려한 말씀이라는 것도 아는데) 마음이 좀 그랬는데 저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믿음이 자라가고 싶어요😂 그 모진 세월 믿음을 지키시고 물려주신 어머님을 비롯한 신앙의 선배님들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성경에 기록되었던 믿음의 선조들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눈과 귀를 뗄수없는 역대급의 간증을 오랜만에 듣고 은혜만이받았습니다 1980년대 전 후로 부흥강사님들이 자주 들려주시던 한국의 믿음의 조상들의 역사가 이 땅에 계속 이어지기만을 기도합니다 모든 곳에 풍요가 넘치는 지금도 오직 주님을 의지하며 사는 순수한 믿음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텐데 ~~~~~~
목사님 간증속에서 우리 엄마의 모습을 보게 되네요. 고아로 살면서 평생을 고생하며 4남매를 키우시다가 26살된 작은 아들 하늘나라 먼저 보내고 고생고생만 하시다가 이제 좀 일 그만두고 쉬어야겠다 하자마자 췌장암 말기 판단 받으시고 4개월만에 천국 가셨지요. 가시는 그 순간까지도 예수님을 전하고 예수님 잘 믿으라고 말씀하시던 예수쟁이 진권사님....이젠 천국에서 작은 아들 만나 아픔없이 행복하시겠죠. 저도 남편이 목회자라 엄마 권사 취임식에도 참석 못했던 기억이..........
저도 의지할 곳 없는 그 외로움 속에서 예수님이 곁에 계심을 알려주셨어요.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있었다면 사람에게 의지하느라 내 곁에 계시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였을거라 생각하니 그 외로웠던 시간이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이제 외롭지 않습니다. 처음 하나님을 만나신 그 첫사랑 회복하시길요^^ 저도 그러고싶습니다^^
작년에 가장 친한 친구가 천국에 입성 하면서,저랑 나누었던 대화들 중에 연약함들....,아픔들....,슬픔들....!!!기억납니다!!!목사님의 간증 들으며,많은 위로가 되었고 도전이 되었습니다!!!어머니의 육두문자들....저에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성도의 죽음이 물론 아름답지만, 그 치열한 영적전쟁들...솔직히 나눠 주셔서...,친구랑 나누었던 조금은 많이 연약했었던 우리 대화들이...,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감사함으로,사랑으로!!!기억되며!!!더 큰 믿음과 행동으로!!!제가 살아있는 남은 시간들!!!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 되기를!!!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나눠 주셔서!!!큰 힘이 됩니다!!!고맙습니다!!!
아버지는 영이시니,영적인 세계를 지금 풀어주시는 시대입니다…..성령의 시대이지요~ 보이지 않는 공중권세와 주님오실때까지,싸우는 영의 근육을 키우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은 매일,영의세계에서 우리의 바로앞에서 피흘리며 천사와 싸우심을,알아야 합니다….. 보이는것은 없어질 세상이며,영의세계만이 영원한 나라이며,우리가 진짜 싸워야할 세계임을요….. 기도만이 내 영을,살리며 공중권세잡은 원수들을 이기게 하시는 주님! 그분은,만왕의 왕이십니다! 싸움에 능하신분이시며,우리의 기도와 순종으로 그 심판날에,원수에게 참소꺼리를 주지 않기를 원하시는 분….. 말씀아래 겸손하며,체험이 진짜 우리의 실상임을~ 기독교는 교리도,학문도 아닙니다! 실제이며,체험이며 기적을 일으키는 주님의 권세와 능력을 주시길,원하시며 받을자 거룩함을 걸어갈 자녀를,찾고 계십니다! 아버지께만 영광을 올릴,자녀들을…… 병든자들 귀신들린 수많은,묶임받은 자녀들을 건져낼 주님과 같이 일할자를 찾으십니다…. 한국교회가 정말,깨어나길 기도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4개의 기둥 성경-체험-이성-전통으로 체험을 바탕으로 신앙이 출발한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산다는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마지막 죽을때 누구에게나 영적전쟁이 있다고 하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한평생 이땅에서 사는 인생이 천국가는 여정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인생입니다 인생의 귀한 본보기가 되어 주신 김덕주 목사님과 어머님의 신앙을 본받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새롭게하소서를 들었던 많은 간증중에 가장큰 감동과 도전과 부끄러움을 자아내는 은혜 그자체의 시간이었습니다. 초등학력도 없으신 그어머님... 그분의 신앙.. 신앙잘한다고 삶의 형편이 나아지는것도 아닌 상황에서 변함없이 지키시는 믿음.. 주여.. 이런 간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사님과 목사님 그리고 스탭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아멘.. 너는 나를 아니...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놓칠수없는 알찬 간증을 조리있게 또 은혜롭게 인생체험을 나누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역시 교수님이셔서 군더더기없이 신앙의 핵심을 이야기 속에서 말씀해주시네요 모든 말씀이 일목요연하게 가슴에 꽉 들어찬 느낌입니다! 학교에서도 강의를 참 잘하셨을것 같아요 은퇴 후에 더 보석같은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보내시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라고 하셨지만 그것은 그 이전에 열심히 신앙으로 살아오신 시간들이 있었기에 시작되는 2단계의 진입이라 생각됩니다 어머님을 이어서 신앙유산을 다음세대에 남기시는 교수님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어머님과 목사님의 신앙과 체험 이야기를 너무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제가 실은 간증을 좀 일부러 안 듣는 편이라서 새롭게하소서를 5번 미만으로 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른 말씀을 들으려다가 그냥 들었는데요. 내용도 너무 귀하지만 끝까지 들으니 더더더 들었어야했네요 다름 아니라 제가 교회사에 관심이 조금 있고, 최근에 "조선회상"이라는 책을 너무 잘 읽은 후 다른 선교사님들 책과 한국교회서에 대한 책도 찾고 있었는데 전공자가 아니다보니 뭘 읽어야할지 모르겠고 또 그닥 별로 없는것 같아서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현재 집필중이시라니 깜짝 놀랐고 기대가 됩니다. 간증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진짜 삶을 산다는 게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앙인으로 살았다 여겼던 지난 날의 내 삶이 진짜가 아니었구나 느끼게 되는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50대 중반에 들어서야 이제야 진짜를 알았습니다 너나하라 이 울림이 저에게도 울립니다 각 분야에 최고의 수준 레벨이 있듯이 제 삶의 영적인 수준이 바닥을 치며 살았던 모습들이 자꾸 떠 오릅니다 이제부터라도 늘 함께 내 손 잡고 계신 주님과 함께 내 삶이 주님을 향한 찬미와 감사가 되도록 은혜 구합니다 주님을 확실히 뵙는 그날까지 이제로 부터 영원히~~ 늘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는 보이지 않는 주님을 느끼게하는 제에게는 감동과 은혜의 프로 입니다 화이팅!!
목사님 마음 아프면서도 정말 저식 보다 하님을 더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어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신 어머님의 기도로 훌륭하신 목사님이 탄생 하셨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새롭게 하소서에 가끔씩 소리가 잘 안들릴때가 있어요:너무 너무 부끄러운 마음으로 들었읍니다:
목사님 간증 들으며15살 나이에 70년대에 저도 교회를 다니고 6살때부터 15년을 골수염이란 병으로 투병하고 그과정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가고 몇년전부터는 너무나 목마르고 갈망하는 마음을 심어주시고 하나님을 얼굴을 구하며 내안에 깊은 내면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내안에 임하게 하시고 나를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주님의 임재안에 늘 살게하시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살게되고 하나님을 정말 희미하게 알던 신앙이 얼굴과 얼굴을 대하듯. 신앙이 마치 달빛아래.희미했던 평생의 신앙이 이제 환해지고 밝아진것 느낌이었는데..목사님 간증 들으며 어머님의 마지막을 듣고 또 목사님의 은퇴후 간증 들으며 참 은혜가 되네요. 우리는 마지막을 늘 준비하며 주님만날 날을 위해 준비된 삶을 살아야 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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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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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승리할수있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슬기로운다섯처녀와미련한다섯처녀를다시한번깨닫하신주님께감사영광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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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남 권사님! 미아리에 위치한 작은 감리교회에서 유난히 단아, 단단하셨고, 인지 능력이 뛰어나심에도 지혜로와 말을 아끼셨던 어머님을 기억합니다. 한치의 흐트러짐 없으셨던 신앙생활을 옆에서 지켜보시던 저의 친정 어머님이 많이 존경하셨고, 저는 제 어머니를 통해 권사님 평소의 몸가짐, 마음가짐에 대한 교훈을 들으며 청년시절을 보냈습니다. 1984년에 출간됬던 것으로 기억하는 형님 이현주 목사님 저서 '나의 어머니, 나의 교회여'를 읽고 다시 바라본 윤권사님은 아랑곳 없이 여전히 정갈한 분이셨습니다. 소천하실때 친정 부모님께서 이미 그리워하고 계셨음을 기억합니다. 먼땅에서 이리 뵙게된 이덕주 목사님 강건하시길 바라고, 늘 은혜주시는 새롭게하소서 식구들 감사합니다.
😊
ㆍㄹㄴㄴㄹㆍ
남 ㆍㄴㄴㄴㄴ55ㄴㄴㄴ느
@@user-iz4fl6si4r이런 암호를 왜 올리지요?
반가와요
이덕주목사님 모친은 윤태신권사님이시죠
참으로 존경받으실 어른이시었어요
70년대 내가 청년 시절을 보낸 교회인데
기억을 더듬다 보면 아는 사람 일 수도 있을거 같으네요
목사님의 간증들으며 40여년전에 시골에서 태어나 아빠 손잡고 동생은 엄마 등에 업혀 주일에 교회가고 수요예배 가고 달빛 인도받아 구역예배 다녔던 어린시절이 떠올랐어요. 우리 가족을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목사님 간증에 너무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희 목사님 어머님, 권사님, 장로님, 할아버지는 육이오때, 철원교회 감리사이셨는데, 순교하시고, 부모님은 고아원 사역 하셨는데, 큰 아들을 잃고, 3형제모두 하나님께 바쳤는데, 오지선교사, 목사가 되어 열심히 목숨바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결국 하나님께 완전히 헌신하도록 부르셨습니다. 목사님, 간증에 눈물이 납니다. 참 수고하셨습니다. 옛날 어머님들의 철야. 금식, 기도원, 교호에서의 진심의 기도의 눈물이 오늘날 가정과 자손들을 사리셨습니다.맞습니다.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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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한국 교인들의 순수했던 믿음을 돌아보면서 정화의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엄마가 되고 나니... 저는 이덕주 교수님 어머님의 삶에 너무나 큰 몰입이 되네요
하나님께 내 자식을 바친다는 것,,, 그 결단이 얼마나 힘든 결단인지를 알기에..
내 인생, 내 생명 모든 걸 주님께 바치는 것도 힘들었지만.. 제겐.. 내 생명보다 더 귀한 내 자식을 주님께 바치는 게 더 힘들더라구요
주님 믿으시며 핍박을 이겨내시고.. 기둥같던 남편... 그리고 온 희망인 맡아들을 차례로 잃고,,
숱한 가난 속에 일용할 양식 주님께 구하며 만나로 아이들과 매일을 견뎌내시며..
자녀에게 닥친 온갖 시련들을 오직 주님께 맡기고...
참으로 믿음의 삶을 사시다 아버지 품으로 안기신 믿음의 선진이세요..
사람이 생명을 다하기 전 무의식상태..
사단은 최후의 전투를 앞두고 무의식 상태인 그 사람의 영혼을 노릴 때가 있습니다.
믿음의 자녀가 사단의 생각을 쳐내고 방어하지 못하는 약한 순간을 노리는 거죠..
그 실제 전투를 어머님을 통하여 교수님께서도 경험하셨네요..
하나님 백성의 영은 성령님과 함께 살아있기에 의식이 없어도 그 싸움을 싸울 수 있음을 믿습니다 ..^^
“너 나 알아.. 너 나 진짜 알아...?” 하셨을 때..
이제부터 하나님을 알아보자하신 교수님 말씀에 눈물 글썽이며 갑니다
이덕주
교수님
역대급 간증 입니다
은혜가 넘침니다
제작진 너무 감사합닏ㅏ
출연진 멘토 도 좋았어요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님! 나를 받으시고 주의 뜻대로 써주세요 ~ 치유가 되는 눈물의 간증입니다!
우연히 시청하게됐는데
눈을 뗄수없는 간증을들으니까 은혜가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우리도 신앙의 뿌리를 잘 지켜 가겠습니다.~~
대단하신 어머니이시네요
한국 교회 성도 모두가 듣고 본받아야겠습니다
.😅
가슴이 멍해지는 목사님의 간증이었습니다. 얇은 믿음으로 하느님의 자녀인 척 살아온 것 같은 저의 모습을 봅니다. 너희들은 내 자식이 아니다란 말씀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하느님의 자녀로 생각하고 양육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잊고 있던 순간에도 무한히 참으시고 기다려주시는 ㆍ무섭고도 두려운ㆍ또 정확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일깨워주시니 두렵습니다ㆍ주여 이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끝까지 붙들어주소서ㆍ
저도 간증 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신묘막측하신분이세요. 그분의 마음. 그분의 뜻을 우리가 알기엔 항상 너무나 부족함을 느낍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 바른 복음과 믿음을 물려주고 믿음과 삶이 일치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부모의 사명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듣는내내 주여.. 주님.. 아버지.. 세마디밖에 안나왔어요. 정말 그렇게 살아가고싶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삶. 죽도록 주님만 바라고싶어집니다😢💗🙏👍
목사님 솔직한 간증 은혜스런 간증 감사드립니다 ♡♡♡
눈물없이 들을 수 없던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사무실에 앉아
우연히 듣게된 목사님의 간증,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마음이 어떠 셨을까?
이제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가장 좋은것으로 준비 해 주시는 분이라는걸 알지만,그걸 몰랐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마음이 먹먹 해 집니다.
나의 삶 속에서는 그 분의 계획이 무엇인지
조용히 주님께 다가가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습니다.
귀한 간증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덕주 목사님의 "한국교회 처음 여성들" 책을 감명깊게 읽었었는데 어머님 의 신앙도 감명깊었습니다
너무나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서 간증해주신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 남은인생 하나님 축복속에서복많이받으세요 아멘
ㅇㅈㅇㅈ
@@haijinzhu8113ㄱㅇ0ㄱㄱㅇㄱㅇㄱ44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user-pn9dz5lp3b이거 뭔 소리야? 간첩?
어머, 교수님을 여기서 뵙네요.
교수님께 한국 교회사를 배웠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치셨죠.
역사과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교수님 덕분에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역사가 그렇게 감동적인 것인지 처음 알게 되었지요.
하나님을 체험하는 인생!
정말 중요한 순간마다 나를 내려놓게 하시는 사건들.
저도 그 옛날 드렸던 서원기도를 떠올립니다.
그래서였군요.
결국,,,
저도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왔음을 고백합니다.
지금은 저도 간증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읽기, 정말 잘 선택한 일이네요.
슬기로운 다섯처녀^^
지금은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일인데,
이것이 언젠가 제 후손에게도 믿음의 유산이 되겠죠.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위로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제작진분들께도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도 저의 자녀들을 하나님께 바치오니 주님 우리 아이들 주의 종으로 세워주시고 사용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님 을그리움 으로 회상하고 게신목사님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시기를 80 할머니 권사드림
구구절절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저도 하나님을 머리나 지식으로가 아닌 삶으로 가슴으로 뜨겁게 만나기를 원합니다 놀라운 어머님 이야기, 목사님의 가정과 삶이 다음 세대에게 전해질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체험이 신앙이 되고 신앙이 신학이 된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체험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들이 많아서(체험만 쫓는 신앙을 우려한 말씀이라는 것도 아는데) 마음이 좀 그랬는데 저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믿음이 자라가고 싶어요😂
그 모진 세월 믿음을 지키시고 물려주신 어머님을 비롯한 신앙의 선배님들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마음이 뜨거워지는 간증입니다.❤
저는 왜 마음이 아픈가요??ㅜㅜ
저 정상맞겠지요?
담담하게 말씀하신 목사님도 아프셨을것같고
어머니도 얼마나 삶이 고단하셨을까싶고.
정말존경스러운 두분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또한번도전받고갑니다♡♡♡
우리 교회 100년사를 집필하신 이덕주교수님
이렇게 뵈니 감사하네요
어머니와 세 자녀의 믿음
많은 귀감이 됩니다
저도 어머님같은 좋은 믿음을 소유하기를 소망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믿음 의
어머님 이셨네요
어머님 을 사용하신 하나님이
위대하시다 는 말씀 이
깊이 와닿습니다!
감히 어머님의 신앙을 본받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목사님의 간증도 정말 전세계 인구 중, 단 한명에게 일어났던 목사님만의 귀한 체험적 신앙이신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남은 인생동안,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가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이런사기꾼
심장병 무료로 수술 지원해주는데 있습니다 찿아보세요~
성경에 기록되었던 믿음의 선조들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눈과 귀를 뗄수없는 역대급의 간증을 오랜만에 듣고 은혜만이받았습니다
1980년대 전 후로 부흥강사님들이 자주 들려주시던 한국의 믿음의 조상들의 역사가
이 땅에 계속 이어지기만을 기도합니다
모든 곳에 풍요가 넘치는 지금도 오직 주님을
의지하며 사는 순수한 믿음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텐데 ~~~~~~
사기꾼들
사기꾼들이란 생각이 드는 당신도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자녀손들을 주님께 바치오니, 주의 종으로 세워 선하게 사용하소서. 아멘!!
오늘의 간증은 너무 깊네요
온전한 맡김이 어떤것인지
저는 언제쯤이나 가능한지 알지 못하지만
바른 본보기를 간증해 주심으로
주님이 본질임을 조금이나마 깨달아봅니다
아이도없으면서
가지가지한다
존경하는 교수님, 새롭게 하소서에서 뵙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수업 시작할 때 늘 한마디의 단어도 정성스레 고르셔서 기도하셨던 모습이 제일 생각납니다. 학교에서 듣지 못한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간증속에서 우리 엄마의 모습을 보게 되네요. 고아로 살면서 평생을 고생하며 4남매를 키우시다가 26살된 작은 아들 하늘나라 먼저 보내고 고생고생만 하시다가 이제 좀 일 그만두고 쉬어야겠다 하자마자 췌장암 말기 판단 받으시고 4개월만에 천국 가셨지요. 가시는 그 순간까지도 예수님을 전하고 예수님 잘 믿으라고 말씀하시던 예수쟁이 진권사님....이젠 천국에서 작은 아들 만나 아픔없이 행복하시겠죠. 저도 남편이 목회자라 엄마 권사 취임식에도 참석 못했던 기억이..........
내 자녀는 하나님이 저에게 맡기신 것 이란 것! 잊지않고 양육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매번 필요한 간증으로 제 삶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ㄴ
진짜 가슴깊이 높으신 하나님.. 우리의 삶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삶이 가슴깊이 감동이 됩니다
좋은 간증 너무 감사해요~♡
목사님 늘건강하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어머니께서 정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다가 천국에 가셨네요~
자녀를 주님께 맡긴다는 것이 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나타내셨네요~
정말 주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이십니다~
저도 그런 믿음을 주시옵소서 ~
정말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찌~ㄴ한 감동입니다~
머리로하는 신앙이 아니라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해
온 존재가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믿음의 어머니~
믿음의 발걸음을 따라가신 교수님~
주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간증들으며 내내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큰 하나님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믿음의 유산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같이 훌륭한 분도 하나님을이제 알아 가신다 하니 내 믿음이 안타까운 처지 낙심치말고 살아계신 모친이만나신 하나님 간증하신 감동 그은혜 감사드림니다
@@user-rj8ee1lu3c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수님 존경합니다. 간증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교수님 간증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저도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하도보고싶다고 울었더니 보내주셔서 왔는데 아들하는말 엄마 나 낙원에있어요 천군천사가 엄마역활 다 해줘요 그소리듣고 위로받고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저보고도 너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지요~^^
어머님의 믿음에 깊은 은혜 받았습니다
저도 목사님 어머님과 같은 부모가 되길 기도합니다 🙏
진정으로 훌륭한믿음을 소유하신 참신앙의 어머님 존경합니다
ㆍggff4 I have been working with you and the other
아멘~!!아멘~!!
이덕주목사님 귀한말씀 감동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부르심에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
그 삶이 헛되지않고 영광스런 마무릴 훌륭히 하셨지만...사랑받는 한 여자이기를 포기하실수밖에 없었던 어머님의 고달프셨을 삶이 한편 가슴아프게 와닿기도합니다...
많이 힘들고 외로울때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고난후 외롭지 않음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해 너무나 잘 아는 분이 계신것을 알게 되면서 지금도 힘든 시간들이지만 잘 견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그때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네오~~
한국이 세계 강국 키운사람이 선교사군요.
힘들고 외로울 때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
그것이 가장 힘있고 중요한 것이죠.
그 힘으로 저도 오늘도 살아갑니다.
주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날마다 성경을 읽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정동욱ㆍㄱ
69
저도 의지할 곳 없는 그 외로움 속에서
예수님이 곁에 계심을 알려주셨어요.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있었다면 사람에게 의지하느라 내 곁에 계시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였을거라 생각하니 그 외로웠던 시간이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이제 외롭지 않습니다.
처음 하나님을 만나신 그 첫사랑 회복하시길요^^ 저도 그러고싶습니다^^
@@user-gg3lt1lp5m 여기서도
사기치냐
오~~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간증 이네요 오늘 많은 깨달음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고 어떠한 자세로 살아야 됨을 알았습니다 제안에 주님과 말씀이 있어야 함을 제대로 깨달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야
정신차려
이제
사기에안넘어가
정말 많은 깨달음을 주신 귀한 간증이였습니다
어머님의 곧으신 믿음도 정말 존경스러웠고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신 것이 인상깊고 은혜로웠어요 어머님과 목사님의 세남매까지 귀한 믿음의 유산의 소중함을 너무 잘 느꼈습니다 아멘💓🙏
이런사기에
넘어갈사람없어요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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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이런글을
올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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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세요
제게 많은 영감을 주신 사랑하는 이덕주 교수님. 교수님 간증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성령체험 중요하다는걸 깨닫습니다.
이성을 뛰어넘는 놀라운 성령체험....
주님 저의 삶은 수동태 입니다
은혜로운간증에 감명받았습니다.
딸이 무신론자라 일부러 듣게하려고 크게틀어놓았는대~
무신론자가 하는말이 재미없는 썰이라하네요.
요즘 젊은이들이 교회와 멀어져 하나님을 모르는것이 참 안타깝네요
작년에 가장 친한 친구가 천국에 입성 하면서,저랑 나누었던 대화들 중에 연약함들....,아픔들....,슬픔들....!!!기억납니다!!!목사님의 간증 들으며,많은 위로가 되었고 도전이 되었습니다!!!어머니의 육두문자들....저에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성도의 죽음이 물론 아름답지만, 그 치열한 영적전쟁들...솔직히 나눠 주셔서...,친구랑 나누었던 조금은 많이 연약했었던 우리 대화들이...,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감사함으로,사랑으로!!!기억되며!!!더 큰 믿음과 행동으로!!!제가 살아있는 남은 시간들!!!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 되기를!!!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나눠 주셔서!!!큰 힘이 됩니다!!!고맙습니다!!!
봇짐짊어지던 삶
이제 놓고 편하게 같이
동행하자고 부르시는 주님을
이야기를 들으며 느낍니다
뜨거운 간증감사드립니다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는 영이시니,영적인 세계를 지금 풀어주시는 시대입니다…..성령의 시대이지요~ 보이지 않는 공중권세와 주님오실때까지,싸우는 영의 근육을 키우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은 매일,영의세계에서 우리의 바로앞에서 피흘리며 천사와 싸우심을,알아야 합니다…..
보이는것은 없어질 세상이며,영의세계만이 영원한 나라이며,우리가 진짜 싸워야할 세계임을요…..
기도만이 내 영을,살리며 공중권세잡은 원수들을 이기게 하시는 주님!
그분은,만왕의 왕이십니다!
싸움에 능하신분이시며,우리의 기도와 순종으로 그 심판날에,원수에게 참소꺼리를 주지 않기를 원하시는 분….. 말씀아래 겸손하며,체험이 진짜 우리의 실상임을~
기독교는 교리도,학문도 아닙니다!
실제이며,체험이며 기적을 일으키는 주님의 권세와 능력을 주시길,원하시며 받을자 거룩함을 걸어갈 자녀를,찾고 계십니다!
아버지께만 영광을 올릴,자녀들을…… 병든자들 귀신들린 수많은,묶임받은 자녀들을 건져낼 주님과 같이 일할자를 찾으십니다…. 한국교회가 정말,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믿음의 시험과정이 첫부분에 들었어요~~ 너무나도 겸손하신 믿음의 간증이 마음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4개의 기둥 성경-체험-이성-전통으로
체험을 바탕으로 신앙이 출발한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산다는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마지막 죽을때 누구에게나 영적전쟁이 있다고 하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한평생 이땅에서 사는 인생이 천국가는 여정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인생입니다
인생의 귀한 본보기가 되어 주신 김덕주 목사님과 어머님의 신앙을 본받고 싶습니다
제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받았습니다. 한 이름없는 여인의 밀알같은 삶이 이렇게
풍성한 열매를 맺었군요.
교수님!
20 여년 전 처럼 여전히 변함없이
강의때 처럼 은혜로운 간증으로
마음을 감동시키시네요
그때 모습 그대로세요.
방송에서 강건하신 모습뵈니 더 반갑고 감사합니다~
더욱 말씀으로 충만하시고 강건하시기를 바라옵니다~^^
반가워요~ 같은 학교인가봐요^^
아메ㆍ
준이맘
너희부부사기단이냐
여기저기
글올려서
사기치는거
다알아
이런사기에
넘어가는사람없어
정신차려
안녕하세요. 범준이엄마 신랑 실종신고를 내시든지. 1년이상 소식없으면 법적으로 자동이혼됩니다 쉼터가서 법적인 혜택받을 때까지 거주하시고 주민센타가서 차상위 혜택절차 받으셔요
자동1년이상 신랑 연락안되면 자동이혼됩니다.
몇년전에 여주지역부흥사로 오셨던교수님 다시뵈니 넘 반갑고 기쁩니다 어머님의신앙 본받아서
믿음으로 반석위에 세워진 자녀들로키워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농어촌목회자들에게
은혜를 주시옵소서
감동적입니다. 목사님의 어머님은 은퇴식에 절대 외로우시지 않으셨을 겁니다. 모든 관심은 오직 하느님께만 있으셨으니 그래서 당당하셨던 것입니다.
새롭게 하소서 간증중에 역대급이네요 다른분들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울림이 있는 간증 감사합니다❤
교수님 나오시길 수개월 기다려왔습니다. 통일 후 한국 기독교의 커다란 나무로 기억되실 것 입니다.
이덕주교수님의 어머니 신앙에 도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교회 교인이라 감리교 목사님을 뵐 수가 없었는데
이곳에서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은혜요 감사입니다
이덕주목사님을 아는 것 만으로도 은혜입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옥한음 목사님 음성과 비슷해서 더 귀기울여 졌어요! 같이 눈물이 났습니다!
큰 도전이 되고 다시한번 신앙을 붙잡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어머님의 순전하신 신앙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다시 또 봐도 어머니의 믿음에 찡하고 교수님의 낮은 자리에 고개 숙여집니다.
지금까지 새롭게하소서를 들었던
많은 간증중에
가장큰 감동과
도전과
부끄러움을 자아내는
은혜 그자체의 시간이었습니다.
초등학력도 없으신 그어머님...
그분의 신앙..
신앙잘한다고
삶의 형편이 나아지는것도 아닌 상황에서 변함없이 지키시는 믿음..
주여.. 이런 간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사님과 목사님
그리고
스탭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아멘..
너는 나를 아니... ㅠㅠ
정말 크게 은혜받고 갑니다. 심지어 요즘 기도하고 있던 문제에 대한 응답도 같이 받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일 매일 새롭게 주님과 친밀해지고 알아가는 삶.. 참 설레이고 가슴벅차네요.
정말 위대하신 하나님...!!어머니를 세우신것도하나님! 간증을듣고말하게 인도해주시는분도하나님! 하나님의 살아계심 모든영광! 하나님께 모든영광 올려드립니다❤️🙆♀️
그리고..너 나 알아?
우리의 참 아버지!!!!❤️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고,
자식들을 하나님 자녀라고 하면서 위탁받은 귀한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것을 회개합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세아이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님의 믿음이 너무 깊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마음이느껴집니다
어머님의 절대적이신 신앙과 하느님을 첫 자리에 뫼신 삶이 너무 아프고 감동이셨습니다. 저 두 번 잘 듣잡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걸 느꼈고,배우고,다시 신앙생활을 부여잡습니다! 깊은 간증. .어머님의신앙
전수받습니다~ 아멘
어제 이덕주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여운이 가시기 전에 이렇게 귀한 간증을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기꾼
이덕주교수님은 한국교회사에 한 획을 그으시고 가장 인기있는 교수님이셨죠.
목사님 간증 넘 잘들어습니다 듣으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일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놓칠수없는 알찬 간증을
조리있게 또 은혜롭게
인생체험을 나누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역시 교수님이셔서
군더더기없이 신앙의
핵심을 이야기 속에서
말씀해주시네요
모든 말씀이 일목요연하게
가슴에 꽉 들어찬 느낌입니다!
학교에서도 강의를 참 잘하셨을것 같아요
은퇴 후에 더 보석같은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보내시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라고 하셨지만
그것은 그 이전에 열심히
신앙으로 살아오신 시간들이 있었기에
시작되는 2단계의 진입이라
생각됩니다
어머님을 이어서
신앙유산을 다음세대에
남기시는 교수님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고난속에서 피어난 꽃이 얼마나 아름다워질수 있는지... 그 고난속에서 하나님이 곁에 계셨던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 덕주 교수님 사랑합니다 영상 속에서 복음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어머님을 목사님과 형제들을 사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그 순종과 믿음을 본받기 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저도 붙잡아 주세요
어머님과 목사님의 신앙과 체험 이야기를 너무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제가 실은 간증을 좀 일부러 안 듣는 편이라서 새롭게하소서를 5번 미만으로 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른 말씀을 들으려다가 그냥 들었는데요. 내용도 너무 귀하지만 끝까지 들으니 더더더 들었어야했네요
다름 아니라 제가 교회사에 관심이 조금 있고, 최근에 "조선회상"이라는 책을 너무 잘 읽은 후 다른 선교사님들 책과 한국교회서에 대한 책도 찾고 있었는데 전공자가 아니다보니 뭘 읽어야할지 모르겠고 또 그닥 별로 없는것 같아서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현재 집필중이시라니 깜짝 놀랐고 기대가 됩니다. 간증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은혜입니다
훌륭하신 신앙인 이셨네요 어머님ᆢ
주님것인데 모든것이
내 것 인양 살아 가는 욕심들ᆢ
성경은 처음 부터 끝까지 가르치시는건
사랑 나눔 입니다
사랑이면 다된다는 주님 말씀
감사 뿐 입니다 나의 아버지♡
어머님의 신앙을 본받고 싶군요그 어머닝의 그 자녀들이군요 오래 오래 말씀도 전해 주시고 책도 많이 쓰셔서 성도들에 가르쳐 주세요
아... 정말 권사님의 깊은 믿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도 머리가 안좋아 성경말씀이 잘 안외워지는데 그래도 정말 말씀을 계속읽고 쓰고 하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정말 감사드리며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다받으시옵소서
믿음의어머님기도의어머님신앙본받고싶습니다 어머님 기도 자녀들의 신앙 하나님얼마나기쁘셨을까 제가 가슴벅찬간증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닮고싶습니다.
참 믿음의 선진이십니다.
삶으로 살아내기 힘드셨을텐데..
믿음으로 일어서겠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보다가 너무 은혜가 되고 하나님의 일하심이 감동적이어서 눈물 쏟아지고 화장실가고 다시 눈물쏟고 그랬네요.. 은혜로운 간증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간증 참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삶과 기도 하나님께 올려드린 자녀들 그리고 자녀들 각자가
하나님을 만나가는 믿음의 여정 과 간증 ..제 자녀들에게도 믿음의 유산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가지가지
한다
이사기꾼아
목사님 어머님은 참 훌륭한 하나님 맘을 완전하게 훔쳐서 하나님 뜻대로 사셨네요 정말 본받고싶은 어머니 그 믿음 정말 다시금 나 다신을 생각하게 하시네요
하느님 마음은 흠친다고 흠쳐지는 것도 아닙니다.
표현이 좀 서트르네요.
그리고 그 맘을 닮아서야 어찌쓰겠습니까?
모든것은 주님 뜻대로 이루시고자 하심대로 이루어 집니다.
저에게 최고의 새롭게 하소서
입니다
밤에 이어폰 끼고 걷다가 멈춰서 얼마나 울었는지요
신앙은 믿는거다~
그냥 믿는거다
그걸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위대하신 어머니의 신앙 존경 합니다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현존이 목사님 삶 가운데 생생합니다 할렐루야!!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진짜 삶을
산다는 게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앙인으로 살았다 여겼던 지난 날의 내 삶이 진짜가 아니었구나
느끼게 되는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50대 중반에 들어서야
이제야 진짜를 알았습니다
너나하라 이 울림이 저에게도
울립니다
각 분야에 최고의 수준 레벨이
있듯이 제 삶의 영적인 수준이
바닥을 치며 살았던 모습들이
자꾸 떠 오릅니다
이제부터라도
늘 함께 내 손 잡고 계신
주님과 함께 내 삶이
주님을 향한 찬미와 감사가
되도록 은혜 구합니다
주님을 확실히 뵙는 그날까지
이제로 부터 영원히~~
늘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는
보이지 않는 주님을 느끼게하는
제에게는 감동과 은혜의 프로
입니다 화이팅!!
와~~^^감사합니다
하나님께도❤
목사님께도❤
은혜입니다~^^
목사님 마음 아프면서도 정말 저식 보다 하님을 더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어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신 어머님의 기도로 훌륭하신 목사님이 탄생 하셨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새롭게 하소서에 가끔씩 소리가 잘 안들릴때가 있어요:너무 너무 부끄러운 마음으로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삶의 간증을 듣고 많이 은혜받았습니다.
우리 어머님들의 순수하고 결단력있는 믿음으로 오늘날의 한국이 세워졌죠 ..어머니 고생하셨어요
.잘견뎌서 교수도되신 목사님 .. ..
목사님의 간증으로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위대하신 어머니에 그 아들이십니다
참으로 살아있는 믿음 심금을 울림의 간증 다시 도전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부탁 합니다
이덕주 교수님 께서 쓰신책 추천부탁 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목사님 간증 들으며15살 나이에 70년대에 저도 교회를 다니고 6살때부터 15년을 골수염이란 병으로 투병하고 그과정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가고 몇년전부터는 너무나 목마르고 갈망하는 마음을 심어주시고 하나님을 얼굴을 구하며 내안에 깊은 내면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내안에 임하게 하시고 나를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주님의 임재안에 늘 살게하시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살게되고 하나님을 정말 희미하게 알던 신앙이 얼굴과 얼굴을 대하듯. 신앙이 마치 달빛아래.희미했던 평생의 신앙이 이제 환해지고 밝아진것 느낌이었는데..목사님 간증 들으며 어머님의 마지막을 듣고 또 목사님의 은퇴후 간증 들으며 참 은혜가 되네요.
우리는 마지막을 늘 준비하며 주님만날 날을 위해 준비된 삶을 살아야 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동의 말씀🙏
사기꾼아
정신차려
목사님 체험에 은혜
감사 드립니다
저도 하나님 음성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