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ko7vn 하지만 어쩝니까 사람들이 알고 있던 그신은 사랑의 신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은 구원얻을 자보다 멸망당할 사람이 더 많을꺼라 기록해두고 있다 신은 정말로 무서운 존재이다 구약성서 이야기에도 소돔과 고모라 도시전체를 유황불을 내려 불로완전히 소멸시켜버렸다 그이후 노아의방주에서도 방주에 타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산채로 물에 수장시켜 버렸다 이제곧 마지막날 마지막때 에도 살아서 승천할사람들 제외하고는 모두 신의 진노의 재앙을 겪을것이고 엄청난 괴로움과 고통가운데 그고통이 하늘을 찌르듯 괴로울꺼라 성경에 기록해두고 있다 사랑의 신이라고 하지 말자 오히려 우리가 알고 있는 그신은 파괴자 보복자이다
아내의 암투병 중에.. 동생이 아프고 어머니 아버지 전부 넘어지셔서 수술하시고 입원하셨는데, 그 와중에 제가 느낀건.. 제 주변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형제 자매가 있고,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니.. 모든일이 잘 풀릴거라는 확신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참된 기쁨, 소망, 평안함, 자유함의 은혜를 주신답니다. 병들어 죽는거.. 다들 저주라고 생각 하시는데요. 아니예요. 병상에서 죽게 되더라도 하나님 제대로 믿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면 죽음이 두렵지않아요. 죽음 이후에 하나님 드디어 직접 뵐수있을테니깐요. 그러나, 건강하게 떵떵 거리고 살다가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없이 죽게되면, 그게 정말 두렵고 무서운거랍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며 수십명의 죽음을 보게 된다면, 아! 죽음 이후에 무언가가 있구나! 느끼실거예요. 환자분들의 죽음 앞에서 믿는자와 안믿는자는 너무 많이 다르거든요..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30 대에 얻은 뇌경색 뇌출혈 이렇게 라도 살아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병실에서 오줌통을 치우는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어요 . 저를 당장 살려주신 의사 선생님을 보아도 어떤말도 할수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저 눈으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근데 그어머니는 자꾸 보고싶었어요 ㅠㅠ 응급실에서 신경과로 내려온뒤 저를 보러 딱한번 오셨어요 그웃음이 기억납니다 ㅠㅠ 그게 전 하나님 아버지 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하나님 아버지는 살아계셔요 6년전에도 하나님이 어디있나 나 그런거 더는 못믿겠어 하며 부정하던 저를 ㅜㅜ 버리지 않으시고 뜨거운 눈으로 보고 계셨다니 정말 저처럼 소중한 경험을 하고 다시 주님께 돌아와 ㅜㅜ 기도 하고 찬송하십쇼 !! ㅠㅠ 아멘
@@휴먼하이라이트필름 저는 5년 6개월전쯤 유방암에 걸렸고 작년말 겨우 5년을 통과한 아직도 불안한 상태에요. 작년 초에도 허리 디스크가 3개나 터져서 몇달동안 꼼짝않고 쉬어야했고 그만큼 경제적인 문제도 많았어요. 그럼에도 주님이 내가 항상 같이 있다 하시고 힘을 주시네요. 이런 귀한 말씀들을 붙잡으며 더 살게 하시는것이 경제적으로 어렵고 물질의 곤고함이 없는것이 아니지만 그거랑 또 상관없이 알수없는 평안함을 주시고 은혜로 인해 두려움이 사라지네요. 이것이 제게 복입니다. ^^
맞아요 미국에 사는데 하나님께 우울증 고쳐달라고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 없었는데 노숙자분들께 생활필수품가방을 전해드리자 하늘이 주신 기쁨이 마음가운데 치솟았습니다. 항상 나의 문제와 아픔에 집중하느라 다른 것이 보이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의 아픔을 돌보아야겠다고 생각해습니다.
아멘! 저도 항상 무언가를 요구하기만 했어요. 왜 나는 못 가질까, 남들보다 못할까? 시험에 들기도 했습니다. 어느순간 나는 과연 진정으로 내게 맡겨주신 영혼들을 사랑했나?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들을 내어주면서까지 나를 사랑해주신 그 사랑의 흔적을 저도 닮고싶다고 오늘도 기도합니다.
모두가 타인에 대한 이야기네요. 교회의 이중성. 없는 자의 패배감.., 모순 덩어리인 세상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서의 변화는 결국 새로운 모순의 시작입니다. 없는 이나 배운 자나 있는 자 모두가 모순덩어리들입니다. 이 세상,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예수님은 나로부터의 변화를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가장 낮은데 계신다는 고백에 마음에서부터 눈물이 납니다 새벽 4시에 병원에서 잘 걷지 못하시는 허리가 기역자로 굽은 치매 시어머니가 기저귀를 차시고도 화장실에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셔서 겨우 보행기에 의지해 화장실에 모시고 갔는데 화장실 문앞에서 어머니를 변기에 앉히려고 미리 기저귀를 벗기는 찰나 오줌방울이 내 손등에 떨어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소낙비처럼 마구 바닥에 쏟아지는 거에요 그순간 다리에 장애가 있는 저는 어머니가 너무 힘들게 느껴져서 그러니까 어머니, 그냥 기저귀에 하시라고 했잖아요 하면서 엎드려 화장실 바닥을 닦고 또 닦았지요.. 그러다 병실에 돌아와 괴로움 가운데서 기도하는데 내안에 혼자서는 서 있지도 못하시는 어머니를 안심시키고도 남을 넉넉한 사랑이 없다는것을 깨닫고는 가슴을 치며 울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고백했습니다 엎드려 바닥을 닦던 그 초라한 순간에도 주님은 그곳에 계셨었군요 라고요..
신은 가난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대륙을 보면서 무슨 기분일까? 낮은 곳에 내려간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왜 낮은곳을 창. 조 했지? 본인이 모든걸 창조했다는데 본인이 만든 피조물들이 고통을 겪는게 보고싶을까? 믿음이라고 걍 싸그리 퉁 치지말고 정규교육 12년 동안 받았다면 합리적 사고 비판적 사고를 좀 해봐라......
나는 언제 울부짖으며 주님을 찾은적이있었나 했다가… 작년에 그랬던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랬던때가 문득 갑자기 팍 기억이 났어요. 정말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아 잊고 지냈구나. 힘들땐 그렇게 찾더니. 그리고 무너져서 힘들때 내가 주님을 그렇게 찾았구나 이 영상 보고 알아차렸습니다… 그걸 또 잊고 마음의 평온이 오니 이 평온이 주님이 하신일인것을 또 까먹고… 살았습니다…
응답이 없다고 느끼는건 바라는것이있기 때문입니다. 기도열심히하고 착한일 마니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천국가게해주세요. 부자되게해주세요. 아프지않게해주세요... 주님은 우리들에게 베푸실때 그 어떤것도 바라시지않습니다.. 우리가 애기들을 키우면서 무언가를 바라면서 키우나요? 그냥 사랑으로 키웁니다. 그냥 건강히 행복하게 살아가기만을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들을 그런마음으로 돌보십니다. 바라는 기도가아닌 베푸는 기도를 하십시요. 부자되게해주세요가아닌 오늘하루도 배부르게먹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플때면 요만큼만 아프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만큼만 울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버틸수있을만큼의 아픔과 슬픔을 주십니다. 그나머지의 아픔과 슬픔은 다 본인이 가져가십니다. 우리가 내 애기들이 아파하면 대신아파하고싶어하듯이 주님은 다가져가십니다. 내가 지금 1만큼 아프거나 슬프면 주님은 나머지99를 아파하시고 슬퍼하십니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고 사랑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아들 딸 입니다. 그것을 알고 느끼고 살아가시길바랍니다. 그러므로 바라는기도가 아닌 감사하는 기도를 하시길바랍니다. 나를위한기도가아닌 남을위한기도를 하시기를... 아멘.
🎁 전체영상 보러가기
→ruclips.net/video/_CsbcMoOtHQ/видео.html
전체영상 눌러도 링크 안열려요!
@@ipb3309 새롭게하소서 서진교 목사 라고 검색해주세요! 유튜브 정책상 이제 링크가 안 열린다고 합니다.
@@soocheoneok_jasanga CBS TV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서진교 목사 간증입니다~
유튜브에 '새롭게 하소서 서진교 목사' 검색하시면 됩니다
😂
이 말 듣고 졸업후 진로의 방향성을 다시 잡게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응답이 없다는 것.. 내 눈이 자꾸 교만한 곳에서 나를 높이려는 곳에 있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는 깨달음을 주기에 참 귀합니다
아 ..... ㅠㅠ 이거 다. 감사합니다 ..
이댓글에 참 반성하고 회개가 됩니다 나의 낮고 연약함이 나에게 결국 가장큰 은혜의 자리인 것을 다시한번 깨닫네요 주일 잘 보내셨나요 감사드립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그분께서는 저희가 무언가를(그분께서 우리에게 필요하거나 최선이라고 생각하시는)스스로 깨달기를 원하시는 거죠 ㅠㅠ
이거네요 감사합니다
낮은 곳을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그 곳에 가장 귀한 분이 계심을 경험한다면
낮아짐이 은혜라는걸 알겠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낮아짐이 은혜라는 말씀, 너무 위로가 됩니다.
@@Rumi-ko7vn
하지만 어쩝니까
사람들이 알고 있던 그신은
사랑의 신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은 구원얻을 자보다
멸망당할 사람이 더 많을꺼라
기록해두고 있다
신은 정말로 무서운 존재이다
구약성서 이야기에도 소돔과 고모라
도시전체를 유황불을 내려 불로완전히
소멸시켜버렸다
그이후 노아의방주에서도 방주에
타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산채로 물에 수장시켜 버렸다
이제곧 마지막날 마지막때 에도
살아서 승천할사람들 제외하고는
모두 신의 진노의 재앙을 겪을것이고
엄청난 괴로움과 고통가운데 그고통이
하늘을 찌르듯 괴로울꺼라 성경에
기록해두고 있다
사랑의 신이라고 하지 말자
오히려 우리가 알고 있는 그신은
파괴자 보복자이다
아멘 :)
그러면서 mc 주영훈은 군대를 빼버립니다 ㅎㅎ 논란도 많습니다 ㅎㅎ 크리스찬 평균 수준;;
낮은곳에는. 경쟁자가없다는말씀이 생각납니다. 무릎을꿇은사람은. 넘어지는법이 없다고 합니다.
아내의 암투병 중에.. 동생이 아프고 어머니 아버지 전부 넘어지셔서 수술하시고 입원하셨는데, 그 와중에 제가 느낀건.. 제 주변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형제 자매가 있고,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니.. 모든일이 잘 풀릴거라는 확신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힘내세요
고난중에 시련중에 기뻐할수있는 신앙의 경지에 오르신분같습니다. 주님 만나면 면류관을 씌어주실겁니다.
할렐루야
성도님의 그 고백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승리 하실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주님, 함께하시죠? 주님께서 만나주셔야 힘을 낼 수 있어요. 이 성도님은 낮은 곳에 있습니다 기쁘게 만져 주시고 은혜 주옵소서
@@여미마-i8w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공감의 마음,표정이
압권입니다.
모든은혜 감사합니다 ~^^♡♡♡
낮은곳에 계시며 소외된 자들을 돌보시며,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는
주님이십니다
아멘 !!!!!!!
요즘 계속 드는 생각이예요..더 낮아짐으로 나아갑니다.
??? 돌봐준다는디 왜이리 병걸려죽고 고아 과부들 가난하게살고 그럼;; 크리스찬들은 거짓말이 입에 달고사네 그냥
참된 기쁨, 소망, 평안함, 자유함의 은혜를 주신답니다. 병들어 죽는거.. 다들 저주라고 생각 하시는데요. 아니예요. 병상에서 죽게 되더라도 하나님 제대로 믿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면 죽음이 두렵지않아요. 죽음 이후에 하나님 드디어 직접 뵐수있을테니깐요. 그러나, 건강하게 떵떵 거리고 살다가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없이 죽게되면, 그게 정말 두렵고 무서운거랍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며 수십명의 죽음을 보게 된다면, 아! 죽음 이후에 무언가가 있구나! 느끼실거예요. 환자분들의 죽음 앞에서 믿는자와 안믿는자는 너무 많이 다르거든요..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jayden15724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30 대에 얻은 뇌경색 뇌출혈 이렇게 라도 살아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병실에서 오줌통을 치우는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어요 . 저를 당장 살려주신 의사 선생님을 보아도 어떤말도 할수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저 눈으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근데 그어머니는
자꾸 보고싶었어요 ㅠㅠ 응급실에서 신경과로
내려온뒤 저를 보러 딱한번 오셨어요 그웃음이 기억납니다 ㅠㅠ 그게 전 하나님 아버지 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하나님 아버지는 살아계셔요 6년전에도 하나님이 어디있나 나 그런거 더는 못믿겠어 하며 부정하던 저를 ㅜㅜ 버리지 않으시고 뜨거운 눈으로 보고 계셨다니 정말 저처럼
소중한 경험을 하고 다시 주님께 돌아와 ㅜㅜ
기도 하고 찬송하십쇼 !! ㅠㅠ 아멘
낫지 않으셨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찬송하시나요?? 저는 두렵습니다..
아몐 아멘
뇌경색 원인은요?
나노칼슘이 건강회복에 큰 도움돼오
그 오줌소변통 치우는 어머니는 하나님이 아니라 간병인 아닌가요???건강하세요~~
하 이거구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이 안느껴지고 너무 답답했는데... 억지로 버티고 있던 저를 반성합니다... 낮은데에 주님이 계셨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방법을 종일 구했는데 저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ㅎㅎ
아멘
세상관점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주님의 은혜.. 낮은곳에서 나의 가장 약점을 통해 만나주시는 주님
맞습니다 나의 가장 약한점을 주님께 고백하고 탄식할 때 주님은 바로 만나 주심을 저도 경험했습니다
제 안에 주님께서 계심을 더욱 선명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아멘~
세상은 자꾸 더 높고 더 많고 더 크고 더 화려한 곳으로 올라가는 것이 행복이라 속삭이지만, 주님은 더 낮고 더 좁다 못해 배고프고 아프고 초라한 자들이 있는 그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네요... 주님.....ㅠ
와 이게 진짜 찐 신앙고백이다 ... 요즘 목사들 설교보다 백번 천번 훌륭하다 ... 진심
범사에 감사합니다. 낮은데..있는 엄청난 은혜..고맙습니다.❤
ㅠㅠ펑펑 울었네요
가장 낮은데에 계시군요
주님...사랑해요
ㄷㄹㅇ
아멘❤
아멘❤
@@염장맨 또라이 라고 하는 당신을 주님께서 사랑하십니다
아멘
누구든 오라고 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ㅜㅜㅜ
너무 감사드려요.
귀한 말씀으로 큰 감동 받고 도전 받았어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 지네요, 예수님이 크게 기뻐 하시는 마음도 느껴지네요.
:♥
울컥했습니다 ㅠㅠ
고난이 유익이고 축복임을 ..
제가 고난을 당해 보니 주님을 만났습니다
저를 겸손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영광 올려 드립니다
주님은 가장 낮은데 계신다는걸 한번도 생각한적 없었는데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 받고 주님은 높은데가 아니고 소외된 곳에 계신다는걸...아멘
매일 저런 은혜로운 말씀을 나누는 자리가 직업인 주 영훈씨는 정말 행운이신것 같아요.
영훈님 외에 누구라도 낮은 자리의 자세면 가함
누구든 오라고 낮은곳에 계시는 주님❤
아멘....
하나님의 은혜....내가 겪은 고난으로 하나님을 만난것이 내겐 복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아멘!!
말은 쉬운데.. 그게 내일이 되니 참 쉽지가 않네요..
@@휴먼하이라이트필름 저는 5년 6개월전쯤 유방암에 걸렸고 작년말 겨우 5년을 통과한 아직도 불안한 상태에요. 작년 초에도 허리 디스크가 3개나 터져서 몇달동안 꼼짝않고 쉬어야했고 그만큼 경제적인 문제도 많았어요.
그럼에도 주님이 내가 항상 같이 있다 하시고 힘을 주시네요.
이런 귀한 말씀들을 붙잡으며 더 살게 하시는것이 경제적으로 어렵고 물질의 곤고함이 없는것이 아니지만 그거랑 또 상관없이 알수없는 평안함을 주시고 은혜로 인해 두려움이 사라지네요.
이것이 제게 복입니다. ^^
많이 기도할지라도 "죄인의기도"는 듣지아니하신다.
하나님이 능력이부족해서도 귀가둔해서도 손이짧아서도아니다.
너와나의사이에 가로막힌 "죄"때문에 너의기도를 들을수없다.
묻겠다!
예수는 십자가에 누구죄를 대신해 죽었느냐?
니죄는 언제 예수에게 넘어갔느냐?
예수가 니죄를씻어주기위해 할일이 또있나?
다이루었다.
니죄는 내가모두 단번에 영원히 대속했다.
너에게는 죄가없다.
니가할일이없다.
이것이 복음이다.
"예수그리스도의구속(구할구 값을속)으로 하나님앞에 너는~ 죄가없는 거룩한의인이다"
니가 아직도죄인이면 답이없다.
내가 허구헌날 십자가에올라갈수없지않겠니?
왠만하면~ 믿어~ 아멘.
지극히 작은 자 한사람에게 하는 것이
나에게 하는 것이니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한 영혼을 위해 의도적으로 찾아가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은 누구든 오라고 가장 낮은 곳에 오셨습니다 ㅠㅠ
낮은 곳이 어딘가요
낮은 곳이 어딘가요
주님~~~가까운
내 주변에서부터
낮은 곳 을
바라보겠습니다
맞습니다
저자신을 돌아보면서ᆢ
주여 이죄인을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 하시고
사랑을 실천 할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무엇을 실천하셨나요??
살아계신주 !!!
하나님 감사합니다 ❤❤❤
은혜받는 명답 낮은곳ᆢ깨우처주심 감사합니다
아멘 ❤ 부끄러워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낮은 곳에서 주님의 기쁨되시는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의 고난은 주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시련 아니며 고통이 아나며 주님을 만나는 길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맞아요 미국에 사는데 하나님께 우울증 고쳐달라고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 없었는데
노숙자분들께 생활필수품가방을 전해드리자
하늘이 주신 기쁨이 마음가운데 치솟았습니다.
항상 나의 문제와 아픔에 집중하느라 다른 것이 보이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의 아픔을 돌보아야겠다고 생각해습니다.
아멘!
J - Jesus first
O - Others next
Y - You last
멋지십니다~
우울증은 병원가면 치료될수있는데 하나님?있지도않은 존재에게 고쳐달라니 당연히 안통하죠.우울증은 정신과의사에게~약은 약사에게
Amen!
맞습니다. 주님은 이곳에 낮은 곳에 그래서 저도 내려오라고 하십니다. 저는 올라가느라 주님을 놓쳤던 거에요.
귀한 말씀 감사해요.
날마다 기적입니다.
나를 기쁘게 바라보는 선명한 주님의 눈빛!
진정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을 감사 찬양 합니다.
네 옳습니다 삶의 끝자락 바닥에서 뵈온 주님 항상 제 기도에 응답주시고 축복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 🙏
울부짖는 눈물속에 주님은 계십니다.아멘
이 땅에 오신 주님을 만날수 있는곳 바로 우리 주변 어려운곳에 계시네요 정말 엄청난 은혜의 간증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가장낮은곳에 있을때 주님이 만나주셨어요. 내려놓고 내려놓고 낮아지면 거기계셨어요.
응답이 없는것이 아닌. 그 순간 조차도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 응답이 없는 것 같은 시간도 선하신 하나님의 가장 선한 방법임을 항상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주님
또 제 자아가 높아졌습니다.
교만해져 눈이 어두워 또다시 세상즐거움이 좋아졌나봅니다.
다시 해보겠습니다.
예수십자가 붙잡고 회개하고 돌아가겠습니다.
끝없이 탐욕스러운 내안에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만족과 평안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그리고 주님 ..사랑합니다..
다들 신실함이 너무 느껴져서 좋네요...
주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아멘입니다. 감사해요. 은혜로운 말씀.
은혜받으시는 주영훈집사님이더욱 감동스럽고도 은혜가있읍니다.
항상 아끼는
은혜의 프로예수방입니다.
언제나 감사입니다
아멘! 성공보다 가장 낮은 곳으로 가서 주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셨냐고 하기전에 낮은 곳에서 기뻐하며 감사하길 소망합니다
백신맞으섰나요?
@@hfrd9358 기도와 말씀의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더 낮은데로 내려가겠습니다.. 너무 힘들기전에 만나 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아멘~😭 낮은 곳으로 가면 기뻐하시는 주님의 눈빛이 선명해진다는 말씀이 참 은혜가 됩니다. 누구든지 오라고 여전히 낮은 곳에 계신 주님을 생각하며 제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낮은곳에 계신주님
맞아요, 주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가까이 계세요🩵💛 주님께 모든 영광 드립니다~
아멘! 저도 항상 무언가를 요구하기만 했어요. 왜 나는 못 가질까, 남들보다 못할까? 시험에 들기도 했습니다. 어느순간 나는 과연 진정으로 내게 맡겨주신 영혼들을 사랑했나?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들을 내어주면서까지 나를 사랑해주신 그 사랑의 흔적을 저도 닮고싶다고 오늘도 기도합니다.
정말로 이 시대에 우리가 바라봐야 할 참 사역자이시네요., 참 목자가 되어 주세요. 성공한 삶. 사역자들에게 눈길이 가지 않은 이유 입니다... 귀한 목자님 이시네요..
귀한간증이십니다ㆍ아멘!!
모든곳에 계십니다. 지금 보고있는 영상에도, 읽고있는 책 문장에도 스치는 바람에도 내리는 비에도,
내 안에도
봐도봐도 눈물이 주륵주륵 흐릅니다... ㅠㅠ
우와 완전 팩트네요. 정곡을 찌른듯 ..감사합니다 사나죽으나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저두 몸 찬양할때보다 예배를 사모하며 에벤에셀 동행하며 기도할때 주님을 만났던 추억이 있네요.공감 100%에요.
가장 낮은곳으로 와주신 주님 너무너무 미안하고 사랑해요 💖💕💖💕💗💗💗
아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의 몸이 되신 것,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신 것 모두가 낮은 곳(겸손)의 자리이시네요
맞습니다!
그건 좀 아닌듯 낮은사람들은 계속 못삼 대부분;;
모두가 타인에 대한 이야기네요.
교회의 이중성.
없는 자의 패배감..,
모순 덩어리인 세상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서의 변화는 결국 새로운 모순의 시작입니다.
없는 이나 배운 자나 있는 자 모두가 모순덩어리들입니다.
이 세상,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예수님은
나로부터의 변화를 말씀하십니다
많이 기도할지라도 "죄인의기도"는 듣지아니하신다.
하나님이 능력이부족해서도 귀가둔해서도 손이짧아서도아니다.
너와나의사이에 가로막힌 "죄"때문에 너의기도를 들을수없다.
묻겠다!
예수는 십자가에 누구죄를 대신해 죽었느냐?
니죄는 언제 예수에게 넘어갔느냐?
예수가 니죄를씻어주기위해 할일이 또있나?
다이루었다.
니죄는 내가모두 단번에 영원히 대속했다.
너에게는 죄가없다.
니가할일이없다.
이것이 복음이다.
"예수그리스도의구속(구할구 값을속)으로 하나님앞에 너는~ 죄가없는 거룩한의인이다"
니가 아직도죄인이면 답이없다.
내가 허구헌날 십자가에올라갈수없지않겠니?
왠만하면~ 믿어~ 아멘.
@@끼르아말기를 이해못하시네
아멘!!
감사합니다
많은은혜를끼치는간증
넘귀합니다♡♡
주님은 가장 낮은데 계신다는 고백에 마음에서부터 눈물이 납니다
새벽 4시에 병원에서 잘 걷지 못하시는 허리가 기역자로 굽은 치매 시어머니가 기저귀를 차시고도 화장실에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셔서 겨우 보행기에 의지해 화장실에 모시고 갔는데 화장실 문앞에서 어머니를 변기에 앉히려고 미리 기저귀를 벗기는 찰나 오줌방울이 내 손등에 떨어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소낙비처럼 마구 바닥에 쏟아지는 거에요
그순간 다리에 장애가 있는 저는 어머니가 너무 힘들게 느껴져서 그러니까 어머니, 그냥 기저귀에 하시라고 했잖아요 하면서 엎드려 화장실 바닥을 닦고 또 닦았지요..
그러다 병실에 돌아와 괴로움 가운데서 기도하는데 내안에 혼자서는 서 있지도 못하시는 어머니를 안심시키고도 남을 넉넉한 사랑이 없다는것을 깨닫고는 가슴을 치며 울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고백했습니다
엎드려 바닥을 닦던 그 초라한 순간에도 주님은 그곳에 계셨었군요 라고요..
주님 사랑합니다 ❤❤❤
내게 주신 고난으로 하나님을 만난것이 내겐 복입니다
아멘.. 큰 울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차인표배우님이 했던말이 떠오르네요. 그렇게 듣고 싶었던 예수님 음성을 아프리카인가 선교지에 가서 한 아이옆에 서 계셨던 예수님...
신은 가난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대륙을 보면서 무슨 기분일까?
낮은 곳에 내려간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왜 낮은곳을 창. 조 했지?
본인이 모든걸 창조했다는데 본인이 만든 피조물들이 고통을 겪는게 보고싶을까?
믿음이라고 걍 싸그리 퉁 치지말고 정규교육 12년 동안 받았다면 합리적 사고 비판적 사고를 좀 해봐라......
@@dhksunjxhwkka그래서 우리도 만들지 않으셨을까요?
그들을 도와주라고…
@@dhksunjxhwkka 성경말씀과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니 그런 말을 하시는 걸꺼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알게된다면 아마 부끄러워 지실거에요..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지금 만났네요
우리 주님의 말씀
주님은 저 높은 하늘에 계시지
않고지극히 낮은 곳에 계시네
잘 들었습니다
오만가지 근심이 싹 달아나요
형제님 말씀은혜롭습니다
❤❤❤❤❤❤
아멘…. 마음의 위로가 되기도 하고 깨달음이 있네요 제가 요즘 놓치고 있던 부분 같습니다..
낮은 곳으로 가겠습니다
👍 아멘! That was good! 사랑스러운 예수님!^^❤ 홧팅! 😁👌
아들이 자꾸 시험에 떨어지고 낙심과 좌절속에 있을때
제가
하나님아버지
아들 웃는거 한번만 보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는데
환하게 웃는 모습 보게 해주셨죠
시험은 여전히 계속되고있지만
주님 언젠가 매듭을 풀어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예수님만 바라보고 갈망하며 사랑합니다 ❤
귀한 간증의 말씀에 다시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주님은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는데,,,,
능력없는 사람도 가진거없는사람도 어떤모양인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에겐 전혀 상관없기에 이땅에 오셔서 어부와 세리처럼 외면당하는 천한자들을찿애가셔서 제자로 삼아주셨죠 능력자든 무능력자든 부자든 가난하든 .. 우리의것이 필요하지않으니까 오직 하나님것으로만 하겠다는 뜻…
항상 설교말씀들으면 머리는 이해하는데~ 행동이 잘 안되니 더 열심히 주님을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실전해야되요. 주님감사합니다. 항상낮은곳에서 저희들을 보살펴주시고 사랑과 은혜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위로받고 갑니다 이땅에 목사님들이 이렇게 설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구나 만날 수 있는 낮은 곳에 계시는 예수님.. 겸손하신 예수님을 닮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아멘 우리 주님은 겸손한 자를. 찿으십니다 높은곳이
아니라 낮은곳. 넓은길이 아니라. 좁은문. 예수님처럼 살고 싶은데요.!!!때론 응답이
없을때가 바로 그게 응답입니다 ~♡
와우 가장 낮은곳에 주님이 계신다
ㅡ 진정한 정답입니다
우리 주영훈님 또한 패널들 표정에 더더욱 은혜가 되네요;;;
고난을 만났을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은 응답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아멘
낮은곳으로 가면되요.
9개월 전에 듣고 은혜 받았다가 잊고 있었는데
다시 보게되서 감사해요
주님의 눈빛을 보고 싶네요
내가 원하는 기도의 응답이 아닌, 내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이 나를 향해 예비해 놓으신 계획을 찾을수 있길.. 그것이 가장 완벽한 길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말씀해주시고, 믿음을 주세요. 아멘
가슴 치면서 주님 저 좀 도와주세요 울면서
기도드렸는데 그후 제게 들어온 성경구절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였어요
주님 사랑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
저도 하늘만 바라보고 기도하다..지쳐 울음으로 기도하는데, 제일 내려간 곳에서 만나주셨어요.응답이후 은혜가 넘쳐났어요..철철
지금 이 힘든 길에서...
이것이 저에게 정답입니다
낮은곳으로 내려가야
주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나는 언제 울부짖으며 주님을 찾은적이있었나 했다가… 작년에 그랬던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랬던때가 문득 갑자기 팍 기억이 났어요. 정말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아 잊고 지냈구나. 힘들땐 그렇게 찾더니. 그리고 무너져서 힘들때 내가 주님을 그렇게 찾았구나 이 영상 보고 알아차렸습니다… 그걸 또 잊고 마음의 평온이 오니 이 평온이 주님이 하신일인것을 또 까먹고… 살았습니다…
낮은 곳에 계신다 귀한 말씀으로 감동 이네요.
지금.. 제상황이랑 너무비슷한말씀을 해주시네요. 어서 낮은곳으로 가 주님을 만나고싶네요..
아멘! 주님과 닮은 삶을 살겠다 하면서 예수님보다 높은 자리에서 내 배만 불리며 살았던 가축과 같은 내 모습을 용서하여 주세요
기도함에도
답답할때
더 낮은곳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신앙의 원포인트팁~~
감사합니다 ~~😂❤
응답이 없다고 느끼는건 바라는것이있기 때문입니다. 기도열심히하고 착한일 마니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천국가게해주세요. 부자되게해주세요. 아프지않게해주세요...
주님은 우리들에게 베푸실때 그 어떤것도 바라시지않습니다..
우리가 애기들을 키우면서 무언가를 바라면서 키우나요? 그냥 사랑으로 키웁니다. 그냥 건강히 행복하게 살아가기만을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들을 그런마음으로 돌보십니다.
바라는 기도가아닌 베푸는 기도를 하십시요.
부자되게해주세요가아닌 오늘하루도 배부르게먹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플때면 요만큼만 아프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만큼만 울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버틸수있을만큼의 아픔과 슬픔을 주십니다. 그나머지의 아픔과 슬픔은 다 본인이 가져가십니다. 우리가 내 애기들이 아파하면 대신아파하고싶어하듯이 주님은 다가져가십니다.
내가 지금 1만큼 아프거나 슬프면 주님은 나머지99를 아파하시고 슬퍼하십니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고 사랑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아들 딸 입니다.
그것을 알고 느끼고 살아가시길바랍니다.
그러므로 바라는기도가 아닌 감사하는 기도를 하시길바랍니다.
나를위한기도가아닌 남을위한기도를 하시기를...
아멘.
아
그러네요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를도 복된 하루가 시작 될 것 같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고 감사가 나옵니다. 갈 곳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아멘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은
가장 낮은데로 오신 분으로
나도 가장 낱은 자세로
겸손하게
주님을 뵈옵길 원합니다
많이 기도할지라도 "죄인의기도"는 듣지아니하신다.
하나님이 능력이부족해서도 귀가둔해서도 손이짧아서도아니다.
너와나의사이에 가로막힌 "죄"때문에 너의기도를 들을수없다.
묻겠다!
예수는 십자가에 누구죄를 대신해 죽었느냐?
니죄는 언제 예수에게 넘어갔느냐?
예수가 니죄를씻어주기위해 할일이 또있나?
다이루었다.
니죄는 내가모두 단번에 영원히 대속했다.
너에게는 죄가없다.
니가할일이없다.
이것이 복음이다.
"예수그리스도의구속(구할구 값을속)으로 하나님앞에 너는~ 죄가없는 거룩한의인이다"
니가 아직도죄인이면 답이없다.
내가 허구헌날 십자가에올라갈수없지않겠니?
왠만하면~ 믿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