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어습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사연은 달라도, 자식에게 상처받고 서운함은 공통적이네요. 저는 자식이 불의에 찬동햐는 가치관을 갖고 있어서 내 생애 가장큰 충격을 받았습니다.조언을 했으나 들으려 하지않고, 부모가 잘해준것이 없다고 하니 더 무너졌습니다. 자존심 상해서 누구에게 얘기도 못하고, 며칠 심사숙고 끝에 문자를 보냈어요. 이해할수없는 가치관에 대해서는 언급 안하고, 성장기에 소홀했던부분 정정히 용서를 빌고, 과거는 바꿀수 없으므로 현재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사랑한다고 보냈어요. 답장은 짧게 본인은 괜찮다고 왔어요. 의무는 하되, 서로 존경하는 거리를ㆍ경계를 지키려합니다. 부모님들 응원합니다.
죽을때까지 배우면서 살아할것 같아요 대화를 하는법을 배우지 못해 생겨난 것이고 자식이 자라 성인이 되면 그들의 생각를 이해하는법도 배워야 합니다 잘해준다고 일방적으로 했다가 또 섭섭하다고 일방적으로 끝을보니 부모 자식간에 상처만 남게 되는것을 그것을 배워야 서로서로 다 잘 사는게 아닐까요 좋은 말씀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이틀전 딸과 인연 끊었습니다 늘 무시하는 말투 독사같이 달려드는 모습에 만정이 다 떨어졌어요 죽어도 무연고 처리 할테니 찾지 말라했어요 부모가 자식한테 인연 끊자하는건 이생에 모든연이 끝난거라 생각됩니다 자식과 인연 끊어져도 하나도 슬프지도 아쉽지도 않네요 오히려 속이 편합니다 전생에 원수가 제게 왔나봅니다 제가 죄가 많았나봅니다
@@Shindj-s9o힘내세요.저는 아들이 직장이 코앞인데 근처도 못오게 하고 독립한 집 위치나 주소도 절대 알려 주지않아요.10년 동거하는 여친을 아직 한번도 인사 시킨적 없으며 1년에 한번 본인 필요에의해 한번 만납니다.그걸 보고 동생도 독립하여 똑같이 행동하고 진짜 죽지못해 살고 있습니다.게다 얼마전 약도없는 '만성신부전'에 걸리니 삶이 무언지 정말 힘들어요. 엄마의 병에대한 걱정 1도 안합니다.ㅠㅠ 부모가 돈이 없어 철저히 무시합니다.
남편은 나이들수록 겉은 강한척하지만 속은 약한것같아요 남편이 의견충돌로 고함지르면~ 내가 밖에 나가있을때~ 카톡으로 연설을 보냅니다. 좀 쎄게 안하는 욕 살짝 섞어서 보내면 저희 남편 바로 꼬리내리 고~ 조금씩 변해가고 저에게 함부로 못하더라구요❤ 말로하면 또 싸우게 되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톡으로 보내면 효과있더군요. 힘내세요🎉
아이들이 무례하거나 자기멋대로인건 정서적 안정이 안된 미성년자라서 다행이지만 어긋나지 않게 훈계하는 과정 속에 엄청난 영향이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평소 말투와 행동을 유심있게 관찰하며 자라납니다 자녀를 대할때 이기적으로 대하지 않는지 표현 방식도 과하지 않은지 아무리 자식이라지만 감정적으로 대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녀가 상대방이 전달 하려는 내용이 무엇인지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아무리 이야기 해도 한귀로 흘릴것이며 부모자식 간에 존중이라는 라포가 형성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관계성이 청소년 시기에 어긋나면 관계형성을 하기 매우 어려움이 따릅니다 말을 안들으면 강압적 표현과 행동이 서로 우선시되어 감정자체가 상하게 되는 법이지요 이런 부분을 해소 하려면 당장은 어렵지만 서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근데 역설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미성년자이며 보호자가 꼭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며 삽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계획적이지도 않고 절제력이 부족합니다 이때문에 절제를 가르치고 참을성도 가르치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을 잡아줘서 사회에서 다른사람한테 자기 자신한테 이기적인것 보다 이타적인 예의 범절을 꼭 가르쳐 줘야 성인이 되가는 과정에 인성이 어긋 나지 않도록 지도편달을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면 무엇합니까? 싸가지 없는 행동과 말이 베어있다면 그건 공부보다는 인성교육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자아반성이 없으면 사람으로 태어나 자기밖에 모르며 예의도 없고 협력도 모르고 타인을 존중하지 못한 삶을 살아갑니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너무 우쭈쭈 키우는 자기자식밖에 없는 가치관을 심어주면 제일 잘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포기하지 말고 어른으로서 존중하면서 윽박지르지 말고 잘 키워 대한의 자식들이 더 빛나도록 힘써보시죠 먹고살기도 힘든데 당연히 잘 안되겠지만 노력해야 더 나은 사회 국각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위해서는 자식이 21세까지는 자원을 해주고 그리고 자식이 공무할 때는 자식이 지원을 원할 때는 도와주지만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있어 원하지 않을 때는 자립할 수 있는 힌을 길러주기 위해서 지원을 끊어야 된다. 부모가 어떻게 사느냐를 자식이 보며 성장한다. 부모는 부모 인생을 잘 살아가야 한다. 이 지구에 온 이유는 나 자신이 성장하기 위해서 왔다. 나를 갖추는데 경제를 사용해야 한다. 죽는 날까지 자신을 성장시키는 비용으로 다 사용하고 가라.
영상이 짧지 않으므로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듣다가도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영상제작 시간을 10~15분 정도로 제작해주시고(요즘 유튜브영상 트랜드임), 이야기에 군말없이 골자나 핵심 위주로 제작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영상 말미에 1~2분 정도로 정리하여 요약정리 해주면 더욱 좋을것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화이팅!!! ^^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자 자식을 이길 수 있는 부모는 세상에 없다 자식이란 자들은 태어나는 순간 , 칼날이 아니라 칼자루를 쥔자로 태어난다. 태어날때부터 승자다 갑질하는 나의 자식에게 복수할수 있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내 자식의 자식이다 내가 잘못해도 내 잘못 자식이 잘못해도 내잘못 자식은 처음부터 내가 이겨먹을수 있는 대상이 아니니,자식을 길들이고 이겨 먹겠다는 생각으로 남아 있는 내 인생 낭비하지 말자 세월이 많이 흘러 자식의 자식이 나 대신 복수를 해줄 것이다
자식을 키우는 동안 많이 애쓰셨다면 할 도리를 다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식이 사춘기때 부모에게 깨우치는 말을 했을 꺼예요 그 때 부모자신을 돌아보며 그들을 놓아주는 연습과 함께 나를 위한 삶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성인이 되면 놓아주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 성인이된 자식들은 독립된 정신과 경제적 지위의 부모를 원하는 것 같아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요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배신한 자녀를 되돌리려 하지 마세요. 그 노력으로 노년 스스로의 삶을 홀로서기로 살아가세요 주위에 이웃사촌 중에서 좋은 분이 있다면 그들과 관계를 유지해 가는게 마음 편합니다. 즉 본인과 대화되고 서로를 이해해 주며 보듬어 주는 분들이라면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시자구요. 같이 나눠 먹고 함께 여행 다니며 즐겁게 살아가시자구요.
무조건적인 사랑이 오히려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희생 한걸 알아 줄거라고 내면에 가지고 생각 해 줄 거라고 ᆢ자식이 잘되면 된다 그 말은 내 공으로 된거니 언제가는 나한테 보상을 할거다라고 생각도 합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는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자녀교육이 절실하다고 생각되네요 나조차도 올바른 교육을 받지 못해 마음의 병이 있는지 모릅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생각합니다.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도자식을 노엽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상황이 이미 나빠져서 인연끊자 했겠지만 당분간 안 만나더라도 최악의 말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부모자식 관계는 끊을수 있는 관계가 아니기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고아 아니겠어요 . 당분간연락 안하고 살고 최악의 말을 안 한다면 회복의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오은영 부모✨특강]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 "엄마 때문에 상처받았어!" 오은영 박사의 부모 자식 대화법!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20.05.14 방송](http://i.ytimg.com/vi/Sk_a5647dqQ/mqdefault.jpg)
![[오은영 부모✨특강]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 "엄마 때문에 상처받았어!" 오은영 박사의 부모 자식 대화법!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20.05.14 방송](/img/tr.pn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지만
내가 너에게 존중받지 못한다면
그 사랑은 지속될 수없다
오..저랑 똑같네요.
모든걸 바쳐서 가르치고 유학도 보냈고 그리워하며 헌신했지만 무시당했죠.
돈타령만하고 돈줄로만 여기고
무관심하고
그래서 연락하지 말라고 했네요.
가끔은 마음이 아프지만 포기했어요.
네, 자식에게 혼신을 다 해 사랑했다면 이젠 나를 위한 시간으로~~
잘하셨어요
잘하셨어요~!!!
동감 입니다 팔십되니 마음 서글퍼요 삼남매 공부시키고 결혼시키고 이제 늙어보니 나혼자 라는생각
현명한선택이십니다
자식이든 부부 사이든 적당한 거리가 필요 합니다. 너무 유착 관계는 서로 안좋아 질수가 있습니다.
부부간이나 부모자식간에도 무조건적인 사랑보다도 경계가 있어야합니다
건강한 경계죠 ㅎ
당연하죠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그냥, 저능아입니다
친한 친구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지요
무조건 적인 자식 사랑에 눈이 멀어 정작 남편인 나는 항상 뒷전 입니다. 이혼 하고 혼자 살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자식때문에
너무도 마음이
아프고 슬퍼서
많이도 울었읍니다
선생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힘내세요 ᆢ~~~~
저도 자식과의 갈등이
해결을 못하고 있어
너무 답답합니다
빨리 죽기만 바라는 자식 !
저도그러네요 딸과의 대화가운데 무시당한거같아 너무속이상하는데 오히려딸은지속도모른다고난리네요 풀려고 점심이라도 같이먹자하는데 아무답이없네요
힘내세요
자주 안아주고 너의 무례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는걸 보여줘야할거같아요 . .
잘듣고.잘배우고 감사합니다
이세상부모님들 힘내시고
무조건사랑을 60%정도만하고
나를위해 쓰고 나를우선으로 사랑하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그냥.기대도하지말고.마음비우면.홀가분해집니다.주지도말고.본인을위해서사세요.
줄께 없고 병들어 아들한테 지원 받아야하면요? 줄께 있을때가 행복할듯요~~
니말 딱 맞데이
딸이 고마움을 모르니 사위도 똑같네요.
부모니까 당연히 해야한다는 사고더라고요
집 치우느라 조심스럽게 치웠는데도 봉지 바스락 소리땜 애기 못잔다고 짜증내더라고요.
그건 아님 그건 이기주의 가깝죠
집안은 뭐하러 치워주냐 무보수 식모냐 스스로가 하녀 자청해놓고 여기다가 댓글질은 비겁하네 이게 후진국마인드다 당사자앞에선 못하고 뒷다마까니ㅋㅋ 시원하냐!!
그래서 감정을 10%로만 줍니다.
딸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 합니다. 끝없는 헌신에 무시만 해서 마음을 거두었습니다. 어짜피 인간은 혼자 입니다.
맞는말같은데..참 슬픈말이네요 아이를 내뱃속에서 낳고 모든걸 내어주었지만..결국 인생은 혼자가야 하는거겠죠
잘하셨어요 딸집갔으면
해주지 마시고 대접받으세요
대신 준대로 고맙다고 하시구요
그리고 딸이 집에오면 대접해주시구요
딸도 그러면 감사하다 할거에요~
헌신이 아니라 교육을 했어야 하는게 아니었을지요.
공주처럼 키우니 지가 공준줄 알고 지 편한거만 하려 하죠
모든부모의 근심이며 서러움인가 보네요 그저 밝게 맑게 살아주기바라며 믿어주며 살았는데 이제는 나 역시 내부모에게 했던행동 그대로를 받는거겠지요 죄송 합니다 어머니~~
@@y0bag 세상이 거꾸로 가서 그래요ᆢ
지금 50~60대들은
효도도하고 자식에게는 못 받는시대입니다ᆢ
아무리 자녀라도 감사할 줄모르는 자들에게는 우리도 무관심으로 대처하는게 가장 좋다. 그래야 깨닫는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공감합
무슨말씀을,,,,,사실은저도자녀로정말고생이많습니다,하지만,,감사의위력을깨달은저에게는내가 가르치질않았구나!라고 느꼈을땐 정말 귀찮고상대하기싫으면서도 부모가 뭐ㄴ지 어떻게든 감사할줄알아야행복할수있다는것이 저의 죽기전의 숙제로 남아있기에 이 영상에 오게됐습니다!비폭력 대화법과경청의의미와공감의뜨ㅅ을 들으면서화가나면서 서럽드라도 그자식을 내것으로 만드는법은 수단으로대하지말고목적으로 대하라는 말에 공감됐습니다 !비판하지말고감정을공유하는것이데,,,,자기불만만터트리고끋이나는대화,,,하지만저는포기하지않고 될때까지 해볼 참입니다!소통이않되면 고통밖에 없기에 죽을때까지 도전할것입니다!
@@chiakitsuji5432 …맞아여…요즘 자식을 포기해야하나 서글펐는데…맞습니다… 죽을때까지 노력해야죠…노력안해도 고통..달리 방법이없네요.. 말씀에 용기냅니다..감사합니다😢🥲
공감함니다
네 부모와 자시간에도 경계가 있다는 말씀 공감이갑니다 삶에있어서 자존감이 참 귀한것을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아들들이 나이들수록 잘못된 아빠의 인성을 그대로 따라하는게 더 힘듬. 독립할 나이들이 들면 그냥 훌훌 날려 버려야합니다.😢😢😢
아들들이 나이 들수록 잘못된 엄마의 인성을 그대로 따라하는게 드 힘듬.
독립할 나이들이 들면 그냥 훌훌 날려버려야 합니다. 😢😅😂
진짜요
소름끼치게 닮아가더라구요
또또 남탓하고 있다. 지탓인거 모르고
아빠의 인성을 배우는게 아니라 부모 양쪽의 나쁜 건 다 배웁니다
그게 훨씬 배우기 쉬우니까요...
자식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 안에 자기 몫이 반드시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하죠!!
@@kuncheolyoon7915 부모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듯도, 오래전부터 아이들이 어른의 아버지란 표현이 ...
이론은 알겠으나
막상 그 상황에 처하면
화만 나거나 서러워서 눈물만 난다
할매는 분노로 눈이 뒤집히는데...?
@@장인숙-f6l
그땐 눈까리깔아야합니다.
눈까리까다
망한사람이요 .
맞아요
맞아요
마자요 ㅜㅜ 자식키워놓으면 지가잘나서큰줄알고 ㅜ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어습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사연은 달라도, 자식에게 상처받고 서운함은 공통적이네요.
저는 자식이 불의에 찬동햐는 가치관을 갖고 있어서 내 생애 가장큰 충격을 받았습니다.조언을 했으나 들으려 하지않고, 부모가 잘해준것이 없다고 하니 더 무너졌습니다. 자존심 상해서 누구에게 얘기도 못하고, 며칠 심사숙고 끝에 문자를 보냈어요. 이해할수없는 가치관에 대해서는 언급 안하고, 성장기에 소홀했던부분 정정히 용서를 빌고, 과거는 바꿀수 없으므로
현재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사랑한다고 보냈어요. 답장은 짧게 본인은 괜찮다고 왔어요.
의무는 하되, 서로 존경하는 거리를ㆍ경계를 지키려합니다. 부모님들 응원합니다.
본 댓글 중 가장 와닿습니다. 지혜가 빛나십니다
진짜 원수는 집안에있다🙏🙏🙏❤❤❤
옳습니다
빙고
But if you are true Christians, then we should unconditionally love our children no matter what
Amen
많이 힘드시겠어요 ㅋㅋ
저도 자녀들에게 상처를 받아 이 영상을 눈물을 흘리며 보고 있다.
😢😢😢🎉
힘내세요
같은 입장 인데 눈물안 납니다 소용 없다는것을😊
마음을 비우셔야 할것같아요 저도 자식때문에 많이도 울었습니다 이제 나이도 70이되니 모든것이 섭섭하고 다시 우리 자신이 어린얘가되어서 자식에게 사랑을 받고싶은것같아요
슬퍼하지말고 우리네 인생 살면 되지 않을까요?
오늘도 행복하고 편한 하루 보내세요~
인간은 부모와 자식관계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말씀에 무척 공감합니다.!!
어느 한마디로 아퍼네요⁉️
이후 멀어졌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나는 나로서 살아 가면 된다고
집에 찾아서 챙겨주는
간병인이 더 소중합니다
내나이 60대 마지막 효도하고 자식들에게 효도 기대할 수없는 첫번째 세대.
갈수록 세상은 이기적이고
물질 만능주의가 되니 자식들에게 아무 기대하지말고
자신의 인생을 삽시다
베이비부머세대들은 최악의 세대들이죠
어릴때 밥도 제대로 못먹고 교육도 제대로 못받았는데 자식을 제대로 키울줄도 모르는 세대들입니다.
바라는건 오지게도 많아요 생신안챙겨주면 신경질냄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런자식들은 대화자체가 안되는경우가 대부분임.😢
공감되네요 ㅡ무시하고
지말이옳다고 우기면 대화힘들죠
자식이 막무가내로 일방적이면 대화가 안됩니다.
살면서 소통이 참 중요한데 말이죠....
귀를 막고 내 말만 들으라 식으로 나오면 줄거 없는 부모는 더 서럽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 존중에 대해 부모가 자녀에게 직접 말해야 하는 것은,
사회적 관계의 어떤 끈에서조차 부모의 존재의 의미가 구제되지 못하니까, 부모 스스로 그 역할을 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모든 내용이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을사년 새해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두손모아봅니다
🇰🇷👍🤗🍀🙏고맙습니다
자식에게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면 제일 마음아파요 자식도 머리가크서 부모말은 꼰대소리로뿐이 안들어요 자식도 늙어서 부모 나이가되면 느끼겠죠 우리가 부모에게 그랬듯이 효자는 타고납니다 자식도 어릴때자식이지 성인이 되어서는 무관심이 최고인것같아요
꼰대소리 들으셨다면 성인인 자식한테 이래라저래라 잔소리 하셨을 겁니다. 돌이켜보세요~ 어떻게 효자가 타고날까요? 어느 정도는 부모가 만들죠~
같은 부모 밑에 난 자식인데 ~~너무 다른두 자녀,
효자는 타고 난다는 말이 맞아요
언제나 1위는 내 자신에 두어야 합니다!!!
자식은 남이여^^
오직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그리고 자기 우선 주의에 푹 빠지시라^^
요즘 자식키우면서 드는 생각이 바라는거 일절없고 성인돼서 정신적으로 독립만 잘해줘도 땡큐예요 공부못해도 좋으니 손안벌리고 자기밥벌이만 하면 더 바랄게없네요
백번 말씀맞아요
제가 그런거 같아요
남편 한테와 하나 아들 내가 너무 희생한 나머지였나봐요
우리 삶에 비폭력 대화법과 경청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상처주는 말에 대해 침묵과 회피보다는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자녀와의 대화에 비폭력대화로 경청,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자신을 먼저 챙기는 것은 이기적인게 아닌예요.
내 마음이 건강한 여유가 있어야
누구에게나 관대 할 수 있는듯합니다.
이 채널 보며 저도 같은 아픔을 안고있어 너무 동감이에요.
저도 하나있는 딸에게 모든걸 해주고 먾이 아꼈는데 지금은 무시와 비난. 막말로 가슴에 상처를 입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이해됨니다
그런인간들 있어요
감사가 무언지모르는 철면피들
나 전달법이네요.
어떤 상황에서든 상대방를 공격하지 않고 내 감정을 알려주며 상대방과 잘 지내는 방법
죽을때까지 배우면서 살아할것 같아요 대화를 하는법을 배우지 못해 생겨난 것이고 자식이 자라 성인이 되면 그들의 생각를 이해하는법도 배워야 합니다 잘해준다고 일방적으로 했다가 또 섭섭하다고 일방적으로 끝을보니 부모 자식간에 상처만 남게 되는것을 그것을 배워야 서로서로 다 잘 사는게 아닐까요 좋은 말씀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깔수록 친절하게 대하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언행이 참으로 중요함을 알았어요
무엇보다 소중한, 그런데 간과하기 쉬운 필요 불가결한 좋은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번 듣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 이틀전 딸과 인연 끊었습니다
늘 무시하는 말투 독사같이 달려드는 모습에 만정이 다 떨어졌어요
죽어도 무연고 처리 할테니 찾지 말라했어요
부모가 자식한테 인연 끊자하는건 이생에 모든연이 끝난거라 생각됩니다
자식과 인연 끊어져도 하나도 슬프지도 아쉽지도 않네요
오히려 속이 편합니다
전생에 원수가 제게 왔나봅니다
제가 죄가 많았나봅니다
저 하고 똑 같군요 .
@@빨간빨대-f5i 요즘 애들이 핸드폰 티비땜에 다 이기적으로 커서 그래요ᆢ
이상한엄마도 있지만ᆢ
대부분 엄마들은 자식에게
헌신합니다ᆢ
시간이 지나면 자식들이 찾아올겁니다
그때까지
먼저 연락말고 냅두세요ᆢ
힘내세요
부모도 자식때문에 넘 상처받고 연을 끊고 싶을 때가 넘 많습니다
돈필요하면 연락할겁니다
출가하면 바라지도 주지도 말아요 세대차이 관심도가 다른데 같은또래 이웃하고 즐겁게 지내고 자식들하고 친하게 지내봐야 돈만 지출됩니다 시대가 바뀌었읍니다 각자도생입니다
연습하고 외웠어도 자식이 부모 앞에서 엉터리로 덤비면 머리가 하애져서 아무 말도 못하고,
보내고 난 다음 후회하고 자책합니다. 자삭은 애물단지. 힘듭니다.
비폭력대화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경청 중요한 말씀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중심적인 주관보다 객관적으로 생각 해 볼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삶에서
꼭 필요한 조언입니다
명심하고
실천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지도 말고 본인을 위해서 살자
맞아요. . 누구집 할것없이 자식들이 변하고 있어요 ㅜㅜ
저도. 며느리한테. 느끼는. 섭섭함이 있는데 무시하고 침 묵이. 금이다 하고 건널수 없는 강 이다
음성도 좋으시고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딸도 섭섭한일 많은데요
요즘애들이 너무 풍족하게 살아서 다 그런가봅니다ᆢ
며느리 또한 서운한 감정이 있을겁니다 며느리는 자식이 아닙니다! 남이라 생각하고 바라지 마세요
자식에게 집착 하지말고
무두 내려놓고
내 건강 돌보며
울지말고 강하게 살아야 남아야
자식도있는것
특히사별하고 혼자일때
더욱 자신을 돌보며 강해져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는데 넘 잘아는데 정말 사연 못지않게 정성 기울였는데 아들이 직장도 갑자기 먼데로 가더니 돌변 충격을 못이겨 거의 두달을 먹지도 자지도ㅡㅡㅡ
@@Shindj-s9o힘내세요.저는 아들이 직장이 코앞인데 근처도 못오게 하고 독립한 집 위치나 주소도 절대 알려 주지않아요.10년 동거하는 여친을 아직 한번도 인사 시킨적 없으며 1년에 한번 본인 필요에의해 한번 만납니다.그걸 보고 동생도 독립하여 똑같이 행동하고 진짜 죽지못해 살고 있습니다.게다 얼마전 약도없는 '만성신부전'에 걸리니 삶이 무언지 정말 힘들어요.
엄마의 병에대한 걱정 1도 안합니다.ㅠㅠ
부모가 돈이 없어 철저히 무시합니다.
@@김금란-o1k신부전
그것 스트레스 받으면 더 합니다
포기하시고 마음 다스리는편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 덜 받으실겁니다
@@Shindj-s9o 힘 드시겠어요ㆍ
요즘 아이들이 많이들 그런가봐요ᆢ
힘내세요~
아들 어머니들ᆢ
@@도선박-n4i 아들들
엄마들끼리 모임 만들어서 즐겁게 살아야 겠어요ᆢㅎ
피폭력대화가. 가족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례도 통해 배우고 싶네요
인연을 끊는게 답이 아닐까요
자식을 위해 더 이상 희생 하지마세요
그러고 싶은데ᆢ자식사랑이 많은 부모는 시간이 지나면 또 안쓰럽고 목소리라도 듣고싶어집니다ᆢ
제가 문제죠ᆢ
지들은 잘먹고 별생각 없을텐데요ᆢㅜㅜ
@@kgs8328
그마음이해 합니다 마음이 착하신분 자식사랑이 많으시분들이 더 많이 상처 받으시죠
근데 단호할때는 단호해야 되세요
ㅋㅋㅋㅋㅋㅋ
바라지도 말고 주지도 말고 신경 끄고 지내려고 합니다 😊
딱 제게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남편이 싸가지 없으면 자식도 싸가지 없습니다 자식에게 기대도 말고 나이들수록 자신을 사랑하고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옳고도 옳은말씀 입니다
내 주위에 바람둥이부인,
그래도 남편은 속고있는지, 세련된 자기 부인만 끔찍이 위해 준다
이런여자를 자식들도 아빠 본 보고 끔찍이 위 한다
우린 집사람이 싸가지 없어도 애들은 다 착합니다
@@koff8880아버지가 아주 훌륭하신가 봅니다.
ㅋㅋ 부러우신가요@@이연승-e5y
눈물로 기도한 자식은 절때
망하지 않는다 ( 성 어거스틴. )
아멘 🙏
아멘
아멘!
환자들이군 개독교가 나라 망치는일에 큰힘을보태고있는데
아멘
자신을희생하고 키운 자식일수록 더 기고만장합니다.
솔직하게 마음을 보여주는게 중요하겠죠.
비폭력대화 연습해서 더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위로부터 주시는 복 된날 되시기를요 ❤
듣는 연습, 상대방을 존중하는 진심이 사람관계에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조금씩 연습하려 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2025년 목표에 "비폭력 대화법"을 추가하였습니다. 꾸준히 연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은 상대방이 나를 존중하게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부분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모든 관계에서 통용되는 거 같습니다. 🎉🎉🎉🎉
비폭력대화법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습니다.자식들하고 대화에 많이 사용하고 노력해보겠어요.감사합니다.깨우침을 주셔서!
에그~~저는 저만 겪는 일인줄 알았더니 저와 똑 같은 경우도 많이 있음을 보고 씁쓸합니다.ㅠㅠ
자녀들을 독립적이고 존엄한 존재로 인정~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상대의 말을 경청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맣은 교훈이됩니다.고맙습니다.
비폭력 대화. 그렇군요 나이 70이 될때까지도 자식이든. 남편이든 나는 나의 감정을 오롯이 전달하지 못 했네요 지금부터라도 온전히 사랑하고 헌신했던 나를 드러내고 상대방을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댓글 중 제일 현명한 댓글
그 것이 부모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적인사랑으로키웟더니
어미를무시합니다.
며느리앞에서도나를무시하는언어를..며느리또한나를무시하니.안보고 사는게현명한길입니다
잘키워놓으면.장모아들이지 내아들이란생각
자체가착각입디다.
아들덕안보고사는게
다행...
공감합니다
잘한다잘한다 니가최고다
하고 키윘더니 지가
진짜 잘난줄알고
장가를갔는데
말을 시시때때로
함부로 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암말 안 하고 절연하기.@@최수연-h9c
며느리까지 알게되면 비참할듯 결혼전에 냉냉하게 사는게 답!!!
저도 아들이 며느리 편만들고
아무잘못도 없는 부모를
무시하고 인연끊고 소식도 없고 너무속상하고 답답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전생 악연이 자식으로 온다고했는데,,
몸맘안아프며살겠고
자식이나 남편의 많은스트레스들
죽을때까지 갖져가야 할것같아요
그러니마음을자꾸비워서 내가 잘살연구해야겠습니다
그것이 현명합니다
공감합니다
남편은 나이들수록 겉은 강한척하지만 속은 약한것같아요
남편이 의견충돌로 고함지르면~
내가 밖에 나가있을때~ 카톡으로 연설을 보냅니다. 좀 쎄게 안하는 욕 살짝 섞어서 보내면 저희 남편 바로 꼬리내리
고~ 조금씩 변해가고 저에게 함부로 못하더라구요❤ 말로하면 또 싸우게 되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톡으로 보내면 효과있더군요. 힘내세요🎉
귀한 내용의 말씀을 듣고 배웠습니다. 현재 저의 남편에대한 심리적인 불편함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생각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고맙습니다.
경우들이 다 극단적이지만 부모가 현명하게 대처를 했네요.
감사합니다 살아가는데 많은 도음이되겠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무엇도 기대하지 마세요 기대한 만큼 실망도 커진 답니다 .그어느 누구 에게도~ ❤
누가내맘 😢 알리오 아들가진사람 ~~😢 무뇌생활해야 편할듯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이들이 무례하거나 자기멋대로인건 정서적 안정이 안된 미성년자라서 다행이지만 어긋나지 않게 훈계하는 과정 속에 엄청난 영향이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평소 말투와 행동을 유심있게 관찰하며 자라납니다
자녀를 대할때 이기적으로 대하지 않는지 표현 방식도 과하지 않은지 아무리 자식이라지만 감정적으로 대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녀가 상대방이 전달 하려는 내용이 무엇인지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아무리 이야기 해도 한귀로 흘릴것이며 부모자식 간에 존중이라는 라포가 형성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관계성이 청소년 시기에 어긋나면 관계형성을 하기 매우 어려움이 따릅니다
말을 안들으면 강압적 표현과 행동이 서로 우선시되어 감정자체가 상하게 되는 법이지요
이런 부분을 해소 하려면 당장은 어렵지만 서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근데 역설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미성년자이며 보호자가 꼭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며 삽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계획적이지도 않고
절제력이 부족합니다
이때문에 절제를 가르치고 참을성도 가르치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을 잡아줘서 사회에서 다른사람한테 자기 자신한테 이기적인것 보다 이타적인 예의 범절을 꼭 가르쳐 줘야 성인이 되가는 과정에 인성이 어긋 나지 않도록 지도편달을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면 무엇합니까?
싸가지 없는 행동과 말이 베어있다면 그건 공부보다는 인성교육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자아반성이 없으면
사람으로 태어나 자기밖에 모르며 예의도 없고
협력도 모르고 타인을 존중하지 못한 삶을 살아갑니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너무 우쭈쭈 키우는 자기자식밖에 없는 가치관을 심어주면 제일 잘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포기하지 말고 어른으로서 존중하면서 윽박지르지 말고 잘 키워 대한의 자식들이 더 빛나도록 힘써보시죠 먹고살기도 힘든데 당연히 잘 안되겠지만 노력해야 더 나은 사회 국각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ㅡ
무슨 말을해야할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손녀 다키워놓고 한마디 한마디 툭 내뱉는 말투가 가슴 아프고 이제 66 곧 칠순 되는데 다 내려놓으려고 한다 나라서 나오는 수급 으로 살고 혼자 되고 보니 많은걸 생각 하게 되고 남은 여생 어찌 보낼지
노인복지관
다니세요.
여러가지 배울수
있고 재미있어요.
자식에게 집착하지
마세요.
자식을 위해서는 자식이 21세까지는 자원을 해주고 그리고 자식이 공무할 때는 자식이 지원을 원할 때는 도와주지만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있어 원하지 않을 때는 자립할 수 있는 힌을 길러주기 위해서 지원을 끊어야 된다.
부모가 어떻게 사느냐를 자식이 보며 성장한다.
부모는 부모 인생을 잘 살아가야 한다.
이 지구에 온 이유는 나 자신이 성장하기 위해서 왔다.
나를 갖추는데 경제를 사용해야 한다.
죽는 날까지 자신을 성장시키는 비용으로 다 사용하고 가라.
대화의 방법이 있는데 그걸 보고 자라지 않다보니 참 노력을 많이 해야할거 같아요.어쩜 지금 나와 아들의 관계에 문제점이 많다는걸 느끼네요.
연습해보고 노력해서 관계 개선을 해봐야겠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을 늘 그랬구나로만 생각하고 있었던것과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다음에 내가 말할려고 생각하고 있었던점
그리고 진정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고까지는 생각하지 못한점
서툴겠지만 조금씩 실천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화법 잘배웠습니다. "네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미안해" 조심할께"^^
안녕하세요 참고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명절 되십시요🎉😂❤
서로 존중함이 필요하다는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비폭력대화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삶에적용은 잘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다시 삶에 적용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월이 해결~
부모가 사망하고
저도 자식을 키워봐야~
대화의 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청은 말하는너머의의도와속을알아가는게경청이라는 말에 깨달음이옵니다 감사합니다 ~^^
그래요 자식 없이 사는게 제일 좋아요 품안에 자식 이지 다 소용 없네요
품떠난 자식 한테는 바래지말고 기대 마세요. 바래기땜 서운한것
그렇다고 아예 아이를 안 갖는다고요? ㅎㅎ
@@김혜란-z8w6q본인을 위해 아이를 낳았는데 자식이 생각대로 안되면 저럴수있음.
영상이 짧지 않으므로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듣다가도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영상제작 시간을 10~15분 정도로 제작해주시고(요즘 유튜브영상 트랜드임), 이야기에 군말없이 골자나 핵심 위주로 제작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영상 말미에 1~2분 정도로 정리하여 요약정리 해주면 더욱 좋을것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화이팅!!! ^^
저도 듣다가 안듣게 되네요...너무 길게 편집됐군요*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자
자식을 이길 수 있는 부모는 세상에 없다
자식이란 자들은 태어나는 순간 ,
칼날이 아니라 칼자루를 쥔자로 태어난다.
태어날때부터 승자다
갑질하는 나의 자식에게 복수할수 있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내 자식의 자식이다
내가 잘못해도 내 잘못
자식이 잘못해도 내잘못
자식은 처음부터 내가 이겨먹을수 있는 대상이 아니니,자식을 길들이고 이겨 먹겠다는 생각으로
남아 있는 내 인생 낭비하지 말자
세월이 많이 흘러 자식의 자식이 나 대신 복수를 해줄 것이다
제가 복수당하고 있어요, 내 자식에게...엄마가 너같은 자식 낳아길러보면 엄마맘 알거다 하셨거든요. 자식이 제 속 썩일때마다 "엄마 미안해"라고 지금은 작고하신 엄마께 고백합니다.
슬프네요 우리 자식도 제가 두 마디만하면 한말 또 한다고 짜증내고 니도 다음에 엄마나이되면 느낀다고 저도 내 나이때 아버지한테 그랬으니까요 지금은 아버지가 너무 그립네요 죽고나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ㅠ
그건 어째 악담같네여.
그냥,내 업이다라고 생각하며 사는것이 답일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웃프네요
자식을 키우는 동안 많이 애쓰셨다면
할 도리를 다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식이 사춘기때 부모에게 깨우치는 말을 했을 꺼예요
그 때 부모자신을 돌아보며
그들을 놓아주는 연습과 함께
나를 위한 삶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성인이 되면 놓아주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
성인이된 자식들은 독립된 정신과 경제적 지위의 부모를 원하는 것 같아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요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배신한 자녀를 되돌리려 하지 마세요.
그 노력으로
노년 스스로의 삶을
홀로서기로 살아가세요
주위에 이웃사촌 중에서 좋은 분이 있다면 그들과 관계를 유지해 가는게 마음 편합니다.
즉 본인과 대화되고
서로를 이해해 주며 보듬어 주는 분들이라면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시자구요.
같이 나눠 먹고
함께 여행 다니며
즐겁게 살아가시자구요.
무조건적인 사랑이 오히려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희생 한걸 알아 줄거라고 내면에 가지고 생각 해 줄 거라고 ᆢ자식이 잘되면 된다
그 말은 내 공으로 된거니 언제가는 나한테 보상을 할거다라고 생각도 합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는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자녀교육이 절실하다고 생각되네요
나조차도 올바른 교육을 받지 못해 마음의 병이 있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저하고 똑같은 사연이이리도많을까요고등학교때부터속을썩혔는데 시집가서도 돈안주면문도안열어주고전화도안받고돈줄때뿐입니다서로연끈었습니다저절을땐상상도 못해본일입니다그런데마으이편합닏딸년이너무부려마음고생많이했습니다지금은우울증약먹고견딥니다남편이코로나때돌아가셨거든요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가 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청과 나의메세지 참 많이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생각합니다.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도자식을 노엽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상황이 이미 나빠져서 인연끊자 했겠지만 당분간 안 만나더라도 최악의 말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부모자식 관계는 끊을수 있는 관계가 아니기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고아 아니겠어요 . 당분간연락 안하고 살고 최악의 말을 안 한다면 회복의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사람은 내 입장을 말로 표현해야.상대방은 그게 문제라는걸 인식하게된다.
말을 안하면.괜찮다고 마음대로 해석 하더라.
말하면 꼬투리 잡아서 더 힘듬니다. 그냥 외국으로 이민갔다 여기고 우리의 인생을 사는걸로
@@hahnunju 공감합니다 자신한테 말이 통하면 하겠지만 안통하는 자식은 말해도 나만 나쁜사람되고 말많은 노인네 되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비폭력 대화 방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자녀와관계 부부관계를 돌아보게하네요
혼자사는부모입니다 아들며니리와의 불만을 너무부정적으로 만느끼고
내주징만 요구했는데 이영상의 글을읽고 상대방의 의견도 경청을 배우게됬어요
수없이 들어도 이해와 실천하는 것이 정말 난해하네요 또 그상황에 직면했을때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침착함은 어렵네요
이래서 엄마도 엄마인생 살아야해요.
상대가 원하는 헌신인지 원치않는 부담되는 헌신인지도 생각해봐야죠.
물론 인생을 바친헌신 존중합니다.
그거이 정말 쉬울까요 성격차이 그리수월하지않아요
저도 아들이 싫어요 의사로 키워놧더니ㅠ 절망만 남아잇어요
내 얘기입니다
자식 들 떼문에 나만 울고불고 한줄 챙피 하여 누구 한태 말도못하고 있었는데 알수없는 것은 착한 두 자식들 39세 40세 왜 나한테만 잘하다가 가끔씩 이해가 안되게 말과 행동함😢
어떤 지식이든 상관없이 힘들게하는건 같은듯😅
20세 되면 다 내보내고 경제 지원 끊고 혼자 살라고
해야함!!!
경청도 상처받은 상대를 치유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가족들의 말에 귀 기울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