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도서 제목 : 마흔에 읽는 철학 지은이 : 지혜의 숲 출판 : 마인드셀프 구매링크 예스24 : m.yes24.com/Goods/Detail/136563295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665080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육십여년을 살면서 나도 깨닫게된 조목들이며 지나온 세월을 후회로 점철하기보단 앞으로 살아나갈 하루하루를 긍정적이고 매순간을 나자신에게 성실하고 귀하게 여기며 살겠다는 궁극적 삶의 태도와 자세란걸~ 내가 절절히 공감하게됬기에 아직도 내게 용기와 정진해가며 내안에 나를 이해와 자가치유를 해가는 앞날의 지침좌표인데 나와 큰공감대를 듣게된것에 참 행복했다. 사는동안 내내 꼭 숙고하며 성숙한 노인으로 살다 가벼운 미소를 머금고 떠나고 싶다가 나의 삶의 여정속에 내리막길은 지혜와 현명으로 정진하고자한다. 허나, 꼭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간다해도 실망할 필요도 없는 온전한 내 삶에 성심을 다했다고 나자신에게 그간 참 사느라 애썼다고 쓰담쓰담 나를 안아줄것이다. 내가 살아온 모든날들에 나만이 참으로 알고있을테니!
형이 사업하며 "좀 맡아달라" 해 가족이라 안스럽기도해... 내 일처럼 돈과 온몸과 정성을 쏟아 바쳐 형 사업을 도와주었지만.... 팔 부러져 기브스하고 있는데... "너가 전에 도배 한다 했으면 해야지 빨리 해놔라"는 식.....결국 돈과 육신, 영혼까지 다 털리고 손절함.... 가족도 이미 결혼하면 이용하고 남보다 못할 때가 더 많더라......
그런데 마음이 좀 파렴치한쪽의 사람은 더더욱 선의를 당연시 하는것 같아요 가령 인연을 만나게 해줄께 해서 생긴일에 재혼의 의사도 없는여성이 소개한다는 부부와 짜고 부부내외와 4명이 식사만 하고 아무 본론의 말이 묵묵부답의 대화없이 헤여진 경우 그전에 말이 고맙게 생각되어 잘 중매하라는 뜻으로 그 중매 부부에게만에도 점심을 사주기도 했으나 돌아오는 태도는 또 만나 식사만 원했던 어느 교인의 태도 그후 봐도 나는 외면해도 말붙여보려는 사람
📖 참고 도서
제목 : 마흔에 읽는 철학
지은이 : 지혜의 숲
출판 : 마인드셀프
구매링크
예스24 : m.yes24.com/Goods/Detail/136563295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665080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전엔 안그러더니 너 많이 변했구나 라고 합니다. 너무 희생하고 잘보이려 애쓰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행동하셔요.
와~~맞는 말이네요 특히 말이 가족이지 저도 가족한테 특히 부모 형제 시부모 다 맞추고살다보니 무시당하며 살아서 이젠 선을 그었어요
버릴것이 하나 없이 다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족,형제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호의와배려를 권리인줄알고 부리려는거....
희생하지도 말고 희생시키지도 말라. 못나지도 말고 못나보이지도 말라.
선생님 말씀이 다 맞는것 같네요 너무 희생하면 배신 하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옳은말씀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뽀록이 납니다
실력을 키우세요
무리를 이루어 살아가는게 인간입니다
여러 종류의 일차관계를 이루어가는게 보통이며 그일차관계에는 꼭 리더가 있다는거 결국은 실력입니다 얄팍한 술수보다는
맞습니다
육십여년을 살면서 나도 깨닫게된 조목들이며 지나온 세월을 후회로 점철하기보단 앞으로 살아나갈 하루하루를 긍정적이고 매순간을 나자신에게 성실하고 귀하게 여기며 살겠다는 궁극적 삶의 태도와 자세란걸~
내가 절절히 공감하게됬기에 아직도 내게 용기와 정진해가며 내안에 나를 이해와 자가치유를 해가는 앞날의 지침좌표인데 나와 큰공감대를 듣게된것에 참 행복했다.
사는동안 내내 꼭 숙고하며 성숙한 노인으로 살다 가벼운 미소를 머금고 떠나고 싶다가 나의 삶의 여정속에 내리막길은 지혜와 현명으로 정진하고자한다.
허나, 꼭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간다해도 실망할 필요도 없는 온전한 내 삶에 성심을 다했다고 나자신에게 그간 참 사느라 애썼다고 쓰담쓰담 나를 안아줄것이다.
내가 살아온 모든날들에 나만이 참으로 알고있을테니!
👍👍💕
무례한 행동 ,말을 해도 번번히 참으면 ..오히려 더뻔뻔해 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호통을 한번 제대로 처 줘야 조심도 하더라구요..관계가 나빠져도 화도 낼줄안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
ㅂㅅ.. 또는 ㅈㅂ이 아니란걸 보여줘야죠 당연히.
옛 어른들 말대로 "참아라 참는게 이기는거다" 아니.... 참고 참고 남들은 나에게 주먹질과 욕을 하고 심지어 날 엎어버리고 날뛰는데 그걸 그냥 [노홍철 스타일] "ㅎㅎㅎㅎ 괜찮아~ 괜찮아~" 하면 누구 좋으라고..
형이 사업하며 "좀 맡아달라" 해 가족이라 안스럽기도해... 내 일처럼 돈과 온몸과 정성을 쏟아 바쳐 형 사업을 도와주었지만.... 팔 부러져 기브스하고 있는데... "너가 전에 도배 한다 했으면 해야지 빨리 해놔라"는 식.....결국 돈과 육신, 영혼까지 다 털리고 손절함.... 가족도 이미 결혼하면 이용하고 남보다 못할 때가 더 많더라......
맞습니다 개인 생각이 다다르기 때문에 이해를 시키는 방법이 좋습니다
다 옳은 말씀 인거같애요
제가 좀 그런 편이예요
농담비슷하게라도 마구말을하는 습관이 있어 무시당하는수가 많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앞으로 많이 듣겠습니다
좋은 말씀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남을 도와줌면 당연하다는것이 시간이 갈수록 더해진다 잘해주면. 자기복이 있어서이다 그런생각이 크다
옳으신 말씀
저의 경험~^^
이젠 다~정리했네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헌신하다 헌신짝된 사람입니다!
지구는 내가 있어야 존재하는거다
니가 이기주의자라서 그런거지 ㅉ
절친 있는 사람이 부럽더만
가족보다 절친 있는 사람들 좋겠쓔
깨달음 너무 깨달으면 사람의 향기가 줄어 들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1등~ㅎ 한달전쯤에 우연히 영상을 보고 꾸준히 보고 있네요~넘 도움이됩니다~
그냥 그려러니 해야지~ 무시하든말든 뭔상관인데~~
그런 마음이 안드니 난 큰일이네요
맞아요도와주면자꾸더커져요당연하다생각하더라고요말을함부로도하고느꼐서요
谢谢❤
그런데 마음이 좀 파렴치한쪽의 사람은 더더욱 선의를 당연시 하는것 같아요 가령 인연을 만나게 해줄께 해서 생긴일에 재혼의 의사도 없는여성이 소개한다는 부부와 짜고 부부내외와 4명이 식사만 하고 아무 본론의 말이 묵묵부답의 대화없이 헤여진 경우 그전에 말이 고맙게 생각되어 잘 중매하라는 뜻으로 그 중매 부부에게만에도 점심을 사주기도 했으나 돌아오는 태도는 또 만나 식사만 원했던 어느 교인의 태도 그후 봐도 나는 외면해도 말붙여보려는 사람
맞아
뒷통수 맞았다
도와주었더니
당연한거라 생각하더라
너도 꼭 당해라
다 필요없고 키 최소 175에 몸무게 80만 되도 아무도 무시안한다. 키 160대에 멸치면 좋은소리 해도 무시 나쁜소리하면 쪼맨한게 성질 드럽네 이런다.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이영상은 정상적인 사람한테만 해당
그렇군요 외모도 한 몫 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말조심하고 조심하면 상대방을 힘들게 하거나 미움은 당하지는 않겠지요
14:34
설명이 너무 길어서 지루함이.
피드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