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차별과 인종주의는 학교, 기업, 그리고 많은 곳에서 항상 해를 끼치며 이는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분은 사회적 계급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우리를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가다 보면 정말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이 찾아오곤 하죠. 하지만 그 순간을 이겨내는 작은 힘이 곧 생길 거라 믿습니다. 지금 많이 힘드셔도 혼자가 아니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작은 걸음이라도 함께 걸어나가며 조금씩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힘들면 이곳에 오셔서 마음을 나눠주세요.
늘 우쭐대며 주변사람위에 군림하려는 탁구실 성님이 있어요 동생같이 잘 대해주어 참느편이나 가끔 여러사람 맢에서 자식 나무라듯 할때마다 기분이 상했지만 그냥 웃으며 얼버무리곤 합니다 엊그제 전화2번 찍혔는데 큰소리로 "뭐가바빠 전화도 못받아? 제발 전화좀 제때제때 받아 속터져죽을뻔했어 이그" 실내 모든시선들이 저에게 쏠렸어요 순간 굳은 표정에 미소를 살짝 보이며 " 성 ! 누가 들으면 내가 빚쟁인줄 알겠넹 진동해놓고 깜빡 " 하고 응수했더니 아무 말 않더라구요 대응책이 적절했난 몰라도 뭔가 눌려 지내는듯 해 불편할때 많았는데 이땐 방어했단 맘에 순간 통쾌함까지... . 그동안 참으며 침묵이나 어설픈 변명이 제게 계속 선 넘는 표현으로 이어져온 듯~
어제 직장상사가 동료들다있는데서 완전 대놓고 저를 까는 발언을해서 너무 당황하고 수치스러워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미팅이끝나고 따질려고 했는데 계란으로바위치기란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자리를 피하고 나와서 혼자 달랬지만 밤새 잠을 못잘만큼 억울하네요 그 상황이 오버랩되서 아직도 화가 납니다 그러다가 여길 들어와 봤어요 아침ㅇㅔ 조금은 위로를 받고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정말 멘탈이 강하신 분이고 현명하신분이듯 합니다. 남편이라는 작자는 세상에 나갈 용기도 없는 겁쟁이라 집에서 아내에게만 큰소리치는 인사라 아내는 그를 불쌍히 여기고 살아가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세상에는 전혀모르는 타인들에게도 일생을 봉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식구에게 봉사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
교회 목장 몜버중 의사한명 있는데 단톡방에 내가 이런 약먹고 있다고 하니 FDA승인 안났다고 해서 나는 약이 내게 맞는것 같다고 하니 앞으로 이런글 올리지 말라고 하며 동시에 전화 왔는데 전화 받지 않자 개인 카톡으로 훈계조로 톡 와서 반응 안했더니 또 장문의 훈계조로 카톡 왔어도 나도 무시 아무 댓구 안했어요 교회 또라이들 많아요 특히 의사들이 사이코 많아요
나는 해병대 수색대 출신이라며,,,육군 땅개 출신이라고 비아냥 하며, 업신여기던 한 사람,,,꾹! 눌러 참다 기어이 한판 겨루기가 있었는데, 결과는,,,해병대라고 하던 놈, 두 무릎을 꿇어 "미안합니다. 다시는 육군 땅개라고 .않겠읍니다",,, 사십 여 년 전,,,후련했던 추억의 한, 기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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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차별과 인종주의는 학교, 기업, 그리고 많은 곳에서 항상 해를 끼치며 이는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분은 사회적 계급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우리를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한 짓은 용서가 되어도,
무시하는건 절대
용서가 않된다.
남은 안보면 되지만 가족은 더욱힘들죠 특히 과부장적 남편이고 부인이죠 그냥 참고살고 있는게 현실이죠
1.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남을 무시 2.겁쟁이가 무시한다. 3.이기적인 사람들이 무시 대응 전략? 1.아무런 대꾸도 말라~ 2.상대의 이름을 반복해서 불러라
침묵하기,
이름부르기,
상대방의 말 재 해석하기,
상대방의 시선을 끌어들이라(눈빛으로)
유머로 상황을 반전 시키라
뭐니 뭐니해도 공감이다.
평생을 까스라이팅 당하고 있지만 .
맞습니다.모자라고 불쌍하다고 생각하게 하는건 갑인 사람에겐 굽실거리는 모습.참 꼴볼견이다.
@아무런 대꾸도 마라.
(쳐다보고 말없이 웃어주라)
@상대방 이름을 불러주라.
(계속 불러주라)
@상대방 맘을 재해석하라.
(부드럽게 웃으주라)
@오늘 피곤해서 그런가보네요.
@미소를 지으며 눈빛으로 상대눈을 보면서 쫌 배우자꾸나)
@눈빛으로
@유머로 넘겨라
@감정적인 대화를 유머로 대하라.
@공감하라.
(음!!그랬구나!!)
대부분 이 글은 상대도 배운사람한테 통하는 말이군요.사람심리 아주 교활한 사람들은 무척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 말입니다.😅❤
나이어린 직장선배가 10년 연배인 제게 후배를넘어 어린아이 대하듯하는 말투에 기가막혀서 아무런반응을 보이지않았더니 잠깐의 정적이흐르자 너스레를떨며 상황을 넘어가더라구요
그뒤로도 평소처럼 대해주고 공감해줬더니 조심하는 모습이 보여졌고 어려워하는듯 합니다 그사람의 인품을 읽고난뒤 거리유지의 관계형성만 해야겠다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오라버님도 행복,행복,행 복하세요. ♥︎♥︎♥︎♡♥︎♥︎♥︎
나한태잘난척하고 무시하면 같이무시하고 인연을끝냅니다 연락하지말라고 내가나자신을지켜야됩니다
침묵은 금이다,는 말을 실감하였소이다. 감사합니다.
바로 끊어야 함. 화해는 할수 있어도 깨어진 친구라는 믿음은 깨어진 거울과 같다.
나르시스트 남편으로부터 무시엄청당할때 들려주신말씀 참고해서 감정조절
잘하기 .. 말씀감사합니다
살아가는데. 대처하는말. 능동적으로. 판단. 하게끔. 말씀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정말 좋은 명언 말씀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보다 더많이듣고 좋은 행동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저또한 감사드립니다☘️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됩니다. 6가지방법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시도했는데도 그래도 끝까지 저를 무시한 사람있어서 제가 그인간하고 관계 끊어버렸습니다. 그 인간은 아주 구제불능이어서 대화해도 도움될게 없고 또 무시할거 뻔하니 그냥 관계 끊어버렸습니다
현명하십니다☘️ 저또한 감사드리며 늘 행복해주세요☘️
네 ~ 잘 하셨습니다 !
최선을 다한일에
미련을 둘 필요는 없습니다.
허접한 인연에
감정소비 하지말고
정리 하는게
맞습니다 !
맨 짱짱님 !
퐈 이 팅 !! 🤣☘️✌️
Oct.1 ,2024
😮🎉🎉🎉 🎉.ㅍ.ㅂㅂ,ㅂ.ㅂㄱ.ㅇ
잘햇어요
상대를 존중하고
받아들이고 무시 하지 마라
인생은 혼자가 아니다
인생을 대화 하다보면
사람 본성이 드러나
상종 하지마라
비나이다 비나이다 🙏 🙏 🙏 🙏 🙏 🙏 🙏
로또1등 한번되게해주세요 🙏
저도요 ㅋㅋㅋ
돈 좋아하지. 마셔요. 삶이. 힘듭니다
상대를 무시하면 인간 관계를 영구히 완전 아예 끊어 버려야죠~자신이 열등감이 있으니 상대를 누르려 합니다~상대를 누르려 하는 이들은 속빈 강정 처럼 빈껍데기 뿐이지요~자신이 열등감에 쩔어 불안하여 상대를 누르려 하지요~
오르신 말씀 입니다👍
좋은 내용에 감사합니다
👍 오늘사연
감사합니다
🌻
( ^ㅇ^)☘️🌻❤
잘들었습니다?
6가지내용
이렇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 이정도의 처세술이면 성인군자나 하는거 아닌가!!! ❤❤❤ 젤 어려운것이 인간관계인것 같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문제는 상황에맞는 대응방법을 실천하려해도 착해빠지거나 멘탈이 약한사람은 자기방어가 안된다는것이다. 공격상대놈은 그것을 육감적으로 인지하고 강하게 보이는 놈들은 제외시키고 준비가안된 약자들만 공격한다는 것이지 힘을 올바르게 못(안)쓰는 놈들이 예상외로 많다.
진짜 딱맞네요
저의팀원.
행복주문서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좋은 내용에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누구보다도 더 행복해주세요☘️
지혜로운 말씀 잘 받아가며 좋아요 5.8 천 응원드리고 손잡았습니다 👍
감사 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행복주문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상대방을 무시하듯 비아냥거리며 조롱하는투로 말하는 인성나쁜 놈들이 곳곳에 있지요 그런놈들의 전형적인 특징은 약자에게 아주 강하고 강한자에게는 철저히 굽실굽신거리지요 드러운 인간성이지요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우리나라은 아직도 가부장적이죠
잘난것도 없으면서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우월하다고 느끼는 이기주의 사람들이 내주변에도 몇있는거 같아 대놓고 비겁하다고 말했네요
못난 자기 우월주의에 빠진인간이라고
잠 안올거같아 몇자 적어봄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영상 제작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68세 이젠 그냥무시합니다
편하더군요
지피지기는 백전 불패 .. 인간관계는 이기는 것보다 지지 않는 것 ..
이기려고만 하면 다툼이 끝나지 않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해주세요☘️
가슴이 따뜻한사람이 다죽었는지 안을봐도 밖을봐도없다 보고싶다 오로지 돈밖에는 않보이는가보다 세상이어쩌다 이지경까지돼였지 걱정이많이됀다.개 말고 사람이 사람을좋아하는 세상이돼였으면 그런세상이빨리왔으면...
매장은 온라인 보다 비싸요~~~
감사합니다~❤
귀에 쏙 들어오는 내용
잘 듣고 갑니다
상황에 맞게 활용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늘 행복해주세요☘️
좋은말씀감사합나다
그냥 웃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무조건 이기적인 사람들이 약한 사람들 무시한다
키가돌쟁이만한것이 왜소증걸린병신이. 잘생기고. 멋있는. 사람을. 무시하더라고요. 대꾸도안했어요. 무관심으로무시했어요😊
민수씨이~~민수씨~ 😂😂
느껐습니다
큰 죄입니다 비극의 윈앙지입니다
이유없는.무시하며.거리
두고.ㆍ무시.냉철하게
엎퍼지면.물을다시부울수
없다.ㆍ어디가더라도.
무시.ㆍ직장도.마찬가지
집안.가족도.마찬가지
말과.행동조심.ㆍ뒤돌아
보지.않는다.ㅡㅡ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본인뜻과 다르면
지적에 화부터내며
니까짓게 하는일이 뭐야등 질책에 좋게
말해줌 좋겠다고
말하니 바로욕설부터
사람들이있음큰소리로더 난리~아마 그게
잘났다고 생각하는지
모임에섯 어린애등
누구든지 그냥말이고
화날말도아닌데
갑자기 화부터내며
분위기 싸늘하게 하고
다들 그르려니로보며
지내고있답니다~~
감사히잘들었답니다 🫠
무시당하면 가시처럼 심장에 밖히는것같아요
사회는 넓다 깨달아
전. 오늘 살고싶지않을만큼 삶이 버겁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정말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이 찾아오곤 하죠. 하지만 그 순간을 이겨내는 작은 힘이 곧 생길 거라 믿습니다. 지금 많이 힘드셔도 혼자가 아니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작은 걸음이라도 함께 걸어나가며 조금씩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힘들면 이곳에 오셔서 마음을 나눠주세요.
내가어떻게겁박당했는지몇년동안매일같이
당했던폭행그내용이
방대합니다
나는그중몇가지를
분류별로나눠글을
쓰고있습니다
현관문을나서면서
따라붙는스토커들
엘레베이터에피소드
365일매일몇년동안하루도
빠짐없이계속되어온엘레베이터
길거리에따라붙는스토커들
치과의사를매수하거나보일러수리공
을매수하거나등어떻게밥줄을
대놓고흔들어댔는지그밖에..
요즘은 참으면 빙구되요 옛말에 돼지도 낯짝봐가며 잡아먹는다는 속담이 있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늘 우쭐대며 주변사람위에 군림하려는 탁구실 성님이 있어요 동생같이 잘 대해주어 참느편이나 가끔 여러사람 맢에서 자식 나무라듯 할때마다 기분이 상했지만 그냥 웃으며 얼버무리곤 합니다 엊그제 전화2번 찍혔는데 큰소리로 "뭐가바빠 전화도 못받아? 제발 전화좀 제때제때 받아 속터져죽을뻔했어 이그" 실내 모든시선들이 저에게 쏠렸어요 순간 굳은 표정에 미소를 살짝 보이며 " 성 ! 누가 들으면 내가 빚쟁인줄 알겠넹 진동해놓고 깜빡 " 하고 응수했더니 아무 말 않더라구요 대응책이 적절했난 몰라도 뭔가 눌려 지내는듯 해 불편할때 많았는데 이땐 방어했단 맘에 순간 통쾌함까지... . 그동안 참으며 침묵이나 어설픈 변명이 제게 계속 선 넘는 표현으로 이어져온 듯~
난 무음으로 해놓고 못받았다고 해야징ㅋㅋ
@@조약돌-f7o 잘응대하셨어요.
가끔 이런사람들 있던데 나잇값으로 존중해주면 완장찬 듯 착각하며 편한상대에게 꼴깝을 떱니다. 그런류는 한번 눌러주면 다시는 못그러더라구요.
그런 속담이 있었군요.참마음에드는속담이네요
69살
마구무시해버리니
마음편해요
침묵
내몸내가지킨다
어제 직장상사가 동료들다있는데서
완전 대놓고 저를 까는 발언을해서
너무 당황하고 수치스러워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미팅이끝나고
따질려고 했는데
계란으로바위치기란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자리를 피하고 나와서
혼자 달랬지만 밤새 잠을 못잘만큼 억울하네요
그 상황이 오버랩되서
아직도 화가 납니다
그러다가
여길 들어와 봤어요
아침ㅇㅔ
조금은 위로를 받고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현명하게 잘 참으셨어요 . 좋은날 곧 오길 !
한국은 서로 미워해서 한국살이가 참 힘든거에요
차라리 말을 안하고있으면 또 나쁜말 만들어서 말이 없으면 음흉한거라고 😮
참 못된 민족이죠.
@@YYYSSS-z6p 반사
나쁜상사...아마.님이 기분 나쁜지도 모를꺼에여 !! 담부턴 면상에서. 돌려까버리세여~~~😅
학벌업다고더우습게보고😓
2:46 이런 놈들 거의다100포인트 지금까지살아오면서느낀점은 분명 노후가 크나큰재앙이 따르고 비참해집니다
이것도 통하는 놈한테 해야지
대꾸안하면더무시하던데 막대하고 그런쓰레기들을존중해줘야되나싶네 말주변좋은사람한테는함부로안하는데 침묵하는사람한테는더무시하더라
남 를 무시하는 태도는
덕이없고 속이좁은 탓
그릇이 종쟁 이수준탓
❤❤❤❤
제가아는동생 가정을보면 저러면서왜사나싶어요
동생은 직장생활을하고있구 남편은 평생직장생활한번안하고 ㅠㅠ 그럼세도불구하고 동생이하는일 하는말에 항상핀잔하고 너는잘하는것이 아무것도없어하는 무시하는것이 옆에있는사람모두가느낄정도 임에도 참고견디며 50년가까이를살고있습니다 나이70이다되어가는데 지금까지도 견디고살아가고있답니다
참고로 그동생은 검정고시로 중ㆍ고 패스하고 62세에 대학 졸업을 지금도 직장생활을하고있는 아주멋진 여자입니다
주변사람말을 안듣고 지금도여전히 매사에 무시하는남편과 살고있답니다♡🎉
애낳고 사는 남편이니깐 싸우기 싫어서 그냥그냥 넘기는거죠
@@국힘-z1h 맞아요 그동생이 하는말이 아이들생각해서 갈라서는건 아닌것같으다더라구요♡
정말 멘탈이 강하신 분이고 현명하신분이듯 합니다.
남편이라는 작자는 세상에 나갈 용기도 없는 겁쟁이라 집에서 아내에게만 큰소리치는 인사라 아내는 그를 불쌍히 여기고 살아가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세상에는 전혀모르는 타인들에게도 일생을 봉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식구에게 봉사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
은정 😅😅😅😅😅
민수 컴플 들어올까봐 쫄았구만ㅋ
퇴계선생도 그자리에서 쥐어박고 다신보지마라 그래야그놈이 정신차릴것이라고
!
😂😂😂😂😂😂
개코들이하는짓
교회내똥개들많다
교회 목장 몜버중 의사한명 있는데 단톡방에 내가 이런 약먹고 있다고 하니 FDA승인 안났다고 해서 나는 약이 내게 맞는것 같다고 하니 앞으로 이런글 올리지 말라고 하며 동시에 전화 왔는데 전화 받지 않자 개인 카톡으로 훈계조로 톡 와서 반응 안했더니 또 장문의 훈계조로 카톡 왔어도 나도 무시 아무 댓구 안했어요
교회 또라이들 많아요
특히 의사들이 사이코 많아요
우쩌라고
맞대응ㆍ쌍무시ㅡ
걍 일씹하면된다
상대적
나는 해병대 수색대 출신이라며,,,육군 땅개 출신이라고 비아냥 하며, 업신여기던 한 사람,,,꾹! 눌러 참다 기어이 한판 겨루기가 있었는데, 결과는,,,해병대라고 하던 놈, 두 무릎을 꿇어 "미안합니다. 다시는 육군 땅개라고 .않겠읍니다",,, 사십 여 년 전,,,후련했던 추억의 한, 기억이기도 하다.
사내 놈이 얼마나 내세울게 없음 기껏 출신군대를 내세울까요 ?
그냥 남이 인정해야 위상이 올라가는것
그건 아니지 말을 하지 않으면 그잘못을 스스로 인정 하는꼴로 팀장도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못된 대한민국 사람들 인데
개무시하라,
퇴계 빼면 좋을 듯 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