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깊이가 더해갈수록, 영적 전쟁이 심해짐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 전쟁의 승리자는 악의 영이 아닌 주님을 따르는 우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힘들어도, 때론 쓰러져도, 우리가 주님을 따르길 원하기만 한다면 주님은 우릴 다시 일으켜주시고 끝까지 저희를 보호해주실 것입니다. 최후 승리가 있기까지 주의 군사로서 모두 기운 잃지 않길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 개역개정)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주 예수만를 끝까지 붙잡게 하소서. 아멘!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아 다닙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하면 잡혀 먹는거에요. 그래서 날마다 말씀 묵상과 기도 해야합니다. 인간이라 언제든 속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울부짖으며 주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야함. 어린아이가 잃어버린 엄마를 울부짖으며 찾는 것 처럼요.
맞아요. 저도 힘들때마다 지금 가고싶다고 말씀드려요. 😭 그럼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지금 이자리에 두신 이유가 있기에 아직 숨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살아 감에도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거에요. 하나님이 살려 두셨으니까요. 언젠가 갈 하나님의 나라가 힘들고 괴로운 현재의 위로가 될 줄로 믿습니다. 축복해요. 평안이 주님의 자녀에게 가득 하기를.
안 믿는 사람과 결혼하고나서 고난에 처하게 된 후 너무 힘들어서 성경을 통독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심하게 되었는데 정말 말씀을 의지하고 살려고 하니까 영적 전쟁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순간순간 계속 넘어지지만 그럴때마다 성경을 다시 펼쳐 읽으면 성경에 적혀있는 모든 인물들의 이야기가 너무 와닿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을 쉽게 풀어주시고 알아들을 귀가 생기게 해주시는 목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죄에서 벗어나기가 얼마나 힘이든지.. 저 스스로를 어떻게든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자살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주님안에서 자유와 평강을 느끼는, 주님의 전지전능 하심을 인정하는 삶을 살기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저도 같은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이해해주는 것 같더니 같이 살면서 제대로 핍박이 시작되었습니다. 4-5년 핍박받았고 제가 너무 힘들고 지쳐서 나중엔 기독교 안믿는다고 선포해버렸습니다. 가족중에 저만 믿고 있고 나가서 예수님께 예배 못드린지도 오래되었다보니 혼자 믿음 지키는게 정말 어려웠습니다... 제가 저런 선포를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은 온 인류의 하나님이지 기독교 안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속에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님처럼 성경공부 하고자 큐티도 하고 빛과소금 이라는 책도 보고 있는데 도움 많이 됩니다. 많이 힘드시죠?... 우리 같이 믿음으로 승리해요!
교회란 상처받는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는 곳이라 힘들죠… 사실 그러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여 부족한 부분을 훈련하고 배우니 더 그렇습니다. 다들 사랑이 넘치고 위로 받을수 있을거란 생각에 부풀어 있지만 실상은 타인에게 그만큼 베풀어야 합니다 돌고도는 거죠. 그또한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위한 성화의 과정이라 봅니다 저또한 힘들었고(교회를 다니는 많은 교인들도 이러한 과정을 겪습니다) 그럴때일 수록 더욱 기도드리고 말씀에 의지하며 찬양드려야해요 이또한 사탄과 마귀가 하는 짓입니다.이러한 미움을 내려놓을수있기를 상처가 치유될수 있기를 하나님께 털어놓으시면 훨씬 나아질수있어요 이해하기 어려우시다면 이런 과정을담은 상한감정의 치유란 책 추천 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이를 이겨내시면 고난뒤의 영광과 선물이 기다릴겁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시기전에 시험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힘 내십쇼.
작년부터 성경 통독 시작해 8독째 접어든 신도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도움이 될까하여 간단하게 제 경험을 나눕니다. [성경통독] 구약 중 어려움 레위기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시편 이사야 예레미야 신약 중 어려움 로마서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어려움을 넘기는 방법 ●계보나 역사와 관련된 내용은 필기로 정리함 (처음이 어려운데 해놓으면 확실히 쉬워집니다..핸드폰에 저장해 놓으면 더 좋습니다) ●말씀이 어려운 부분은 관련 유튜브 말씀이나 주석책을 활용해서 이해합니다 ●통독과 더불어 관련 유툽(저는 성서학당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을 병행해서 학습해 나가면 훨씬 쉽습니다 ●통독의 기간이 늘어 질수록 앞부분을 잊어 버리기 때문에 걸리는 부분은 읽고 바로 스킵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통독 2달 주기가 되면 3회 통독쯤 되어서는 성경66권 전체 그림이 들어 옵니다. 이 때 어려웠던 부분은 각권만 골라 읽어 줍니다. ●6회쯤 되면 하나님의 성품이 깨닫게 되어지고 왜 구약과 신약이 연결 되는지가 확실해 집니다. 모쪼록 하나님을 아는 지름길인 성경통독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에 2시간 정도 집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작년부터 성경 통독 시작해 8독째 접어든 신도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도움이 될까하여 간단하게 제 경험을 나눕니다. [성경통독] 구약 중 어려움 레위기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시편 이사야 예레미야 신약 중 어려움 로마서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어려움을 넘기는 방법 ●계보나 역사와 관련된 내용은 필기로 정리함 (처음이 어려운데 해놓으면 확실히 쉬워집니다..핸드폰에 저장해 놓으면 더 좋습니다) ●말씀이 어려운 부분은 관련 유튜브 말씀이나 주석책을 활용해서 이해합니다 ●통독과 더불어 관련 유툽(저는 성서학당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을 병행해서 학습해 나가면 훨씬 쉽습니다 ●통독의 기간이 늘어 질수록 앞부분을 잊어 버리기 때문에 걸리는 부분은 읽고 바로 스킵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통독 2달 주기가 되면 3회 통독쯤 되어서는 성경66권 전체 그림이 들어 옵니다. 이 때 어려웠던 부분은 각권만 골라 읽어 줍니다. ●6회쯤 되면 하나님의 성품이 깨닫게 되어지고 왜 구약과 신약이 연결 되는지가 확실해 집니다. 모쪼록 하나님을 아는 지름길인 성경통독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에 2시간 정도 집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야 너 신천지 갔다 왔잖아. 넌 이제 정상적인 신앙생활이 불가능해. 하나님은 널 버렸어." "이번 한번만 예전의 방탕한 짓 해보자. 갑자기 너무 끌리는데? 일단 저지르고 다시 회개하면 되지~빨리 해버리자~" "결국 저질렀네? 니가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지옥 가. 어짜피 또 죄지을건데 성경읽고 찬양하고 기도하면 뭐해?" 등등., 20년간 이러한 마귀의 달콤한 유혹과, 신천지 다니며 주님을 배신했던 죄책감과 절망감에 빠뜨리는 끊임없는 영적공격이 저를 괴롭혀왔고, 성경을 읽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생각을 파고드는 사탄의 공격이 있었는데, 하나님께 "살려주세요, 나 스스로는 이 마귀를 이길 수 없으나 주님이 도와주셔야 이깁니다. 이러한 유혹과 달콤한 속삭임, 죄책감,좌절감 모두 물리쳐주세요" 라고 울며 부르짖으니 신기하게도 그 중독의 욕구 욕망과 죄책감 같은 감정들이 사라지고 " 괜찮다 괜찮다 " 해주시며 토닥토닥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눈물이 펑펑쏟아지고 마음의 깊은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이 평안은 진짜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마음의 평안입니다...누군가 치유의 호르몬 주사제를 빵빵 주입하는 기분이거든요... 20년을 괴로워하다가 최근에 알게된 사실은 사탄을 이기는 방법은 오로지 말씀과 기도뿐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외의 어떤 방법으로는 해결이 안됩니다. 어짜피 또 욕구가 생기는데 성령의 도움이 아니면 다시 넘어지거든요.,이건 참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사탄...정말 질깁니다. 끈질기게 믿음을 흔들리게 파고듭니다.... 지금 평온해도 내일 또 넘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넘어져도 다시 말씀붙잡고 일어서길 바랍니다. 항상 말씀으로 충만해져서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끝나지 않을 사탄의 공격을 승리하게 해주시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게 해주세요 주님 아멘
@@hk-gi9bt 가톨릭을 우리나라식으로 천주교회라고 하지요~ 가톨릭은 보편적이라는 뜻이구요.. 중세시대때 여러 부패들로인해서 개신교가 분열되어 나왔고 아쉽게도 가톨릭 내부에서 쇄신을 통해 개선되었으면 신부였던 루터를 통해서 개신교가 나오는 아픔을 겪지않았을텐데 또한 한번 분열이 되다보니 개신교 종파가 200개나 넘는다 하더군요ㅜㅜ 분열된 슬픔이고 아픔입니다.. 물론 분열을 일으킨 신부 루터는 파문이 되었죠.. 루터에서 칼뱅으로 이어지면서 가톨릭과 개신교는 더 멀어지게 되었죠..
저는 그래서 한 세상친구와 결국은 멀어지게 되었어요.. 저의 성격적인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세상 친구에게 전도하기 힘들고 내가 이끌려간다면 관계를 다시 돌아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가슴 아프고 너무 어려우시겠지만 제가 경험했던 짧은 에피소드 하나 공유합니다....
@@이안-u7v ㅠㅠ지금 4년을넘게..ㅠ ㅠㅠ 주님이 이미 이기신 싸움에 제가 순종을 게속 하지못해서 그런거같아요ㅠ 말처럼 제마음의 교만을 내려놓는중인데 너무많아서..힘이들어요ㅠ 주위엔 가르처주고 물어볼사람도 아는 사람도없내요.. 상황도 상황인지라 교회도 ㅠ 못가고있어요ㅠ아직 주님이교회가는것을 허락하지않으시는건지 아니면 제가 아직 마음에문을닫은건지 교회가는것에ㅠ 마음은가고싶은데..아이한명있는데ㅠ교회가는것을 거부하고있어서ㅠ가지도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있내요ㅠ 시간이언제 걸릴지는 몰라도..언젠가는..주님이 제손하고 우리 아이손같이 잡아주셔서 교회에 예배하러 가주실거라믿고있어요 ..교회는 내가 잘나서 가는곳 아니고 내가아프고 고침받고싶고 무엇보다 우리 보이지않는 예수님 만나고 예배하러 가는곳이니 거기가서 기도하면 분명 고처주실거라 믿고 지금 있는자리에서 느려도 배워서 꼭 다시 교회가려고요♡주님 믿는 하나님의 자녀분들 모두 힘내시고 함께 화이팅해요 ❤️
@@young-jz9qo저는 그런식으로 생각된 적이 있어요. 원래 사무실에서 이런저런 일이 있잖아요. 신입이 들어오기 전에도 참 중요한 서사들이 많죠. 근데 신입이 들어와서 왜 저 부장님은 능력도 없는거 같은데 왜 있는거지? 생각할 수 있지만 사장과 부장의 스토리가 먼저였다는 것이죠. 사탄이 부장이라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나보다 먼저 존재하는 존재들. ’선재성‘에 대해 얘기하는 겁니다. 그들의 스토리가 메인이고 내가 덜 중요한 존재일 수 있다는 것이죠. 완벽한 비유는 아니지만 그런 귀여운 상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우리 사장님은 신입이들을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셨네 허허
@@young-jz9qo 사실은 하나님께서 통제가 안되는 거짓된 것들이 사탄들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하늘 전쟁에서 승리하시어 최종적으로 사탄을 지옥에 영원토록 형벌받게 하셨으나, 전쟁의 과정에서 인간 세상이 사탄에게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사탄은 인간들을 미혹하여 사탄을 따르게 만들고, 이를 이용하여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인간들을 사탄이 인질로 잡았다는 것이지요.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은 생각보다도 정말 심각한 상태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정말 필사적인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냥 예사 일로 생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벼이 여기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리하면 나중에 울면서 이를 갊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탄은 인간 세상이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자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에 인간들을 악에 물들이고 미혹하는 것에 필사적입니다. 그러나 역시, 하나님께서도 필사적이십니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너무너무 공감되요.. 정말 가슴이 벅찰정도로 감사하고 기쁨의 눈물로 찬양하고 회개하며 그렇게 기도하고 예배하며 집에 돌아오면, 내가 믿는게 이게 가짜면 어쩌지? 이런 마음이 들어서 정말 답답하고, 무섭고, 이런 마음이 드는 내자신이 믿음이 없는거같아 죄송하고 막 그런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영상말씀 듣고 큰 힘이 되며 더 기도하고 말씀 붙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그렇게 살다 여러가지 어려 움을 겪습니다.주님을 의지하시고 그저 기도하시고 싸우지 않도록 방법을 찾아 피하세요.나는 죽었다 하고 사셔야 평강하신 삶을 사실수 있어요.겪어 보고 지금도 내 뜻대로 살다가 겪는 고통이 얼마나 후회되고 고통스러운지 알아서 이 말ㄹ씀 드립니다
저도 예배할때 방해 엉청 많고 기도가 안나올때도 있고 교회 못나가게 하려는 그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다신 안지으려고 하지만 계속 유혹이 들어올때마다 하나님의 힘으로 이기려고 항상 기도합니다. 지금 너무 힘들긴힌데 가족에게도 핍박받을때가 있습니다. 너무 힘든데.. 이걸 하나님이 아시니까 정말 힘이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구원하랴"(롬7) 오직 주예수그리스도 뿐이라...바울도 양신역사 할때, 이런고백을 하며 오히려 양신역사할때는 더욱더, 예수그리스도뿐이 없음을 고백하며, 주님의 십자가구원에 더욱감사했습니다...주님의 사랑을 의지하시므로 날마다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지금 그런 상황에 높여있는 것 같아요 늘 성령남께 죄송해요.. 예수님을 쫓는다고하고 예배도 드리지만 결국 음란을 쫓게되고 죄를 짓는 내 모습이 답답해요 계속 넘어집니다.. 더욱 기도하고 말씀보고 찬양으로 승리케 도와주시옵소서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단의 악한것들로부터 떠나가게 하여주소서 아멘.
포기하지 마세요 성령의 인도하심을 믿고 싸워 걸어가세요 수십, 수백번을 넘어져도 다시 주님 바라보시고 걸어가세요 그 인내의 끝에 소망이 있습니다 저도 매일 음란과 싸우고 넘어질때도 있지만 결국 주님이 붙드시고 변화시키십니다 정죄함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고통받기보다 주님 바라보고 엎드려 회개하고 말씀과 기도로 치유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 영상을 듣고 나서.. 뭔가 큰 깨달음을 얻게 되는거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삶에서 순간순간마다 죽어라 죽어 이런 생각들이 끊임없이 나서 왜 이러는걸까 내가 문제인건가 그런 저런 생각들을 하다 기도하면서 이거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생각이 들어서 예수님 이름으로 끊어낸다 자꾸 되새기고 그랬는데 성령충만 하더라도 사탄도 함께 더 시험을 준다는 걸 알게되니 더 조심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께 늘 간구해야겠다고 돌아보게 됩니다. 영상을 보게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사단은 정말 실제하는 게 맞아요. 제 꿈이나 마음 속에서 야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도 안돼 야 네가 이런 일을 하다고 넌 못해 라는 생각과 음성으로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특히, 성령으로 충만해졌을 때 더요. 우리는 이러한 마귀의 꾀에 넘어가는 것이 아닌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믿으며 나아가야합니다!
아아... 요즘 기도가 끝나고 나면 내가 믿는 하나님이 정말 선하신 분일까 하는 이상한 생각과 마음이 생겨나는 걸 느꼈어요... 세상에 선한데도 고통받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외면하시는 걸까....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다 지옥에 보내시는 분이 과연 선한 분이실까.... 인간은 너무나 나약하고 자꾸 의심하고 넘어지고.. 사탄에 이용당하는 것 같아요. 힘들지만 찬양하고 말씀 읽으며 이겨나가도록 해볼게요.
우리가 하나님을 의심하면 사탄이 좋아해요 그때 틈타죠 그럼 영적으로 힘들어지고 하나님과 멀어지고요 하나님을 의심했다면 그때그때. 하나님 제 생각 마음으로 틈탄 악한 어둠의 영을. 예수피 예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세요 하고 기도해보세요 생각 마음 으로 사탄은 우리에게 공격합니다
인간인지라, 매일 새로워지고 매일 엎드리고 주께 나아가는 일이, 성실함으로 주님 앞에 무릎꿇는 일이.. 참 힘이 드는데 또 찾아온 어려워진 요즘의 마음들에 "맞다. 그럴 수 있다. 또 그 때가 온 것이다. 네가 잘 알아차린거고, 어렵지만 우리 함께 이겨내보자. 주 안에서" 해 주시는 것 같아 동역자로써 깊은 위로와 또 결심이 됩니다. 귀한 말씀 늘 전해주시는 조정민 목사님과 촬영해주시고 편집하고 업로드해주시는 모든 손길 손길들까지도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귀한 섬김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지체분들도, 여호와닛시 :)
바로 그때가 신혼때이지요. 그래서 첫사랑을 잃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진짜로 영적으로 자랄수록 주위 환경이나 악한 사람들이 내 속에 계신 성령님에 의해 잠잠해지고 고요해 지는게 아니라 더더욱 영적인 공격이 심해지고 치열해 져서 지칠때가 있고 주님께서 하루속히 데려 가 달라고 할때가 있지만 인내와 믿음으로 기도하면 놀라운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기도가 응답되어 하나님을 증거 하는데 간증으로 사용할수 있게 되죠. 근데 바로 그 영적 공격이 영적으로 자라는데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것중 가장 큰것이예요 참고로 난 모슬렘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을 받고 호주에 사는 모슬렘 이민자들 및 이민자 2세들에게 복음 전하는 선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조정민 목사님 여전하시네요 5개월전 녹화분 이로군요 베이직교회때부터 조정민 목사님의 설교 들었습니다 그때 엄청 젊으셨었죠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아주 많이 늙진 않으셨습니다 아주 약간 나이드심이 보입니다 저는 모태 천주교신자이나 목사님들의 설교말씀 많이 찾아 들어왔습니다 베이직 교회 영상이 떳을당시 반갑게 많이 들었었죠 수년이 지난 오늘 갑자기 떴네요
5:40-6:30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어제 신실했다고 오늘을 이겨낼 수 있는 게 아닌데, 나는 꾸준히 교회를 다니고 계속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려 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내 삶은 매일이 하나님의 자녀되는 삶이겠거니하고 안일하게 생각해왔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매일을 하나님께서 실망하실 모습을 보이고 하루를 마다하고 넘어지는 저인데도 말입니다. 게다가 믿음이 충만했던 날마저 오늘은 좀 신실하게 예배드리고 부끄럼없는 하루 보냈던 것 같은데 라면서 자만하는 마음도 없잖아 있던 것 같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을 하나님만을 갈구하며 또 그 사실로 교만해하지않는 그런 굳건하고 깨끗한 신앙을 가진 제가 되도록해주시옵소서 아멘🙏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기본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성령님과 교제하고 경배하며 친밀한 관계안에서 기도하고 전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상처도 치유 받아야 하고 마음의 감정과 생각을 잘 관리해야 하고, 죄의 유혹을 피하고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에 집중하면 하지 말라는 일은 시간이 없어서 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은 마귀같은 우리 죄인을 너무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겨서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모든 죄를 사하시고 값없이 의롭다고 하시고 자신의 뜻 안에 거하고 믿으면 너가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지구에 의인이 하나도 없음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기에 항상 예수께 감사드리고 붙잡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복음을 들으셔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굿뉴스, 곧 복음을 들으면 내 죄가 예수님의 피로 이미 다 씻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로 부터 해방되는 구원을 받게 되는 겁니다. 주님의 피로 우리가 의롭다 함을 입은 사실을 잊지 마세요.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죄를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계에 묶어 있지 않은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 즉 우리의 과거의 죄, 현재 짓는 죄, 그리고 나중에 지을 죄까지 모두 사하셨습니다. 그런즉 다시 죄를 인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죄로부터 해방되어 자유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성령이 충만할때 사단이 역사함을 느껴요!! 처음엔 사로잡혀 며칠씩 갔는데 성경을 꾸준히 읽고 기도하며 이제는 나사렛 예수님 이름으로 떠나가라고 선포하며 사단아 마음껏 날뛰어라, 니가 아무리 그래도 난 절대 하나님을 떠나지 않아. 나는 영원히 주님 것이거든!! 하면 즉시 회복이 되어요!!
양신역사군요~~~!! 요즘 제가 왜 이러나 정말 혼란스러웠는데...알게되었어요. 성령충만하면 사탄도 그만큼 방해가 커진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네요. 더욱 말씀붙잡고 기도로 대적하겠습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주님의 도움을 절실히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매일 찬양ㆍ말씀ㆍ적용 없이는 어느새 좀비같이 교회만 출석하는것 같아요. 지금 말씀보고 묵상하고 내 믿음없는 죄를 고백하면 일상속에 누려지는 평안은 사건상황에도 머물게됩니다. 그와중에 두러움도 정죄도 비난도 생기겠지만 사탄이 하는 일이기에 순간마다 하나님을 찾고 찾아야 하는 것 같아요
찬양팀으로 섬길 때 마귀가 가장 많이 했던 말이 ‘너가? 진짜? 이게 정말 니 고백이라고?’ 라며 엄청 비웃었지만 ‘맞아. 너가 역시 잘아네. 그럼에도 난 사랑받았고 찬양의 이유는 내가 아닌 주님께 있어’라며 더욱 힘써 찬양했습니다.
와우! 마귀가 공격했는데 이겨내셨네요. 할렐루야!
아멘
그런게들려요?정분아닌가요?ㄷㄷ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정분이라니 ..
마음속에서 들리는 소리
믿지않는자들은 갈등이라고 표현하죠
@@2448su 안 믿어지겠으나 성령받은사람은 여러가지 영적 체험이 있읍니다
사탄이 속살거릴때 “그래 알겠으니까 하나님한테 가서 얘기해라~“ 이렇게 대꾸하면 희한하게 잡생각이 사라지더군요
오 꿀팁 감사합니다!
오~진짜 꿀팁입니다
와 감사합니다!! 저는 사탄아 물러가라 라고 했었는데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
🙏
@@Dofarmingo 지혜로우십니다 저도 그리해봐야겠어요
저는 제가 이중인격인줄 알았어요. 하나님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애쓸려고 해도 마음 한구석엔 교회를 가기 싫고, 성도들의 흠이 자꾸 보이고.. 깨어있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이 영상을 보고 다시 느낍니다..
공감..😢
다들 비슷해요 깨닫는게 은혜같아요
제 얘기인줄요 😢😢😢😢😢
몹시 괴로운 상태랍니다
맞아요…😢 성도들이 흠이 보이는게 사탄의 계략
너무 동감합니다 ㅠ
작년에 마음속으로 누군가가 하나님은 없어 믿지마라고 하는 소리를 들은 적 있어요. 깜짝 놀랬어요. 더욱 더 열심히 믿기로 마음을 굳게 다짐했어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분 입니다.
실제로 계세요
아멘
아멘 저도 어려운일이생기면 살아계신하나님이름을 부릅니다 나는 예수님 믿기시작할때 사단이 생각으로 들어오려다가 마음에서 사단아물러가라는 음성이 나오니 쏘옥하며 생각이 나가는 체험을 했는데
맞아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성령의검 곧 하나님 말씀을 가져야합니다~
아멘 아멘 🙏
사단을 대적하는 최고의 방법은 겸손인것 같습니다
아멘!
좀 전에 다른 목사님
설교중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분은 교만한 분이하고 하시더라구요
@@Gleamingday한테
겸손과 사랑 💕 만사단을 이 길 수 있다고 봅니다 ㆍ
겸손이 아니라 말씀이라고 말씀하시네요
맞아요 믿음이 있기에 사단도 있는 겁니다, 믿음이 이깁니다
아멘~ ”어제의 믿음으로 오늘 살 수 없고 오늘 믿음으로 내일을 살 수 없는“ 우리
지금은젤중요
매일 말씀 읽고 기도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
아멘
너무 멋진말이네요 어제의 믿음으로 오늘을 살수없고 오늘의 믿음으로 내일을 살수없는 우리..
성령충만할때 악한영이 훼방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물리칩시다. 아멘
신앙의 깊이가 더해갈수록, 영적 전쟁이 심해짐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 전쟁의 승리자는 악의 영이 아닌 주님을 따르는 우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힘들어도, 때론 쓰러져도, 우리가 주님을 따르길 원하기만 한다면 주님은 우릴 다시 일으켜주시고 끝까지 저희를 보호해주실 것입니다. 최후 승리가 있기까지 주의 군사로서 모두 기운 잃지 않길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 개역개정)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주 예수만를 끝까지 붙잡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ㅜㅜㅜㅜㅜ 또 넘어졌는데 다시 정신차리고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kyle_576 아멘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아 다닙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하면 잡혀 먹는거에요.
그래서 날마다 말씀 묵상과 기도 해야합니다.
인간이라 언제든 속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울부짖으며 주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야함.
어린아이가 잃어버린 엄마를 울부짖으며 찾는 것 처럼요.
주님 저를 데려가 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낮에 기도하면서 울부졌는데도
눈물이 계속 나옵니다
주님 저를 불쌍하게 여겨주세요
구원해주세요
포기하지 말고 같이 기도해요~
분명 응답하실거에요
꼭 힘내세요
주님의나라에 그냥 지금 절 데려가길원합니다 ㅠ너무힘든 생활이네요 ㅠㅠㅠ넘어렵고 ㅠ주님살려주세요 매시간24시간죽을때까지 주님손에 이끌려살게해주세요 ㅠㅠ휴ㅠㅠ
맞아요. 저도 힘들때마다 지금 가고싶다고 말씀드려요. 😭 그럼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지금 이자리에 두신 이유가 있기에 아직 숨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살아 감에도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거에요. 하나님이 살려 두셨으니까요. 언젠가 갈 하나님의 나라가 힘들고 괴로운 현재의 위로가 될 줄로 믿습니다. 축복해요. 평안이 주님의 자녀에게 가득 하기를.
힘내세요. 곧 괜찮아 지길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 그냥 믿음 지키기 어려운데 지금 천국 올려주심 안되나...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힘내셔요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선포하면서 기도하세요 정말로 능력이있습니디 믿고 선포하세요! 예수님의 피로 정결하게 자신의 영혼을 씻으세요
안 믿는 사람과 결혼하고나서 고난에 처하게 된 후 너무 힘들어서 성경을 통독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심하게 되었는데 정말 말씀을 의지하고 살려고 하니까 영적 전쟁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순간순간 계속 넘어지지만 그럴때마다 성경을 다시 펼쳐 읽으면 성경에 적혀있는 모든 인물들의 이야기가 너무 와닿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을 쉽게 풀어주시고 알아들을 귀가 생기게 해주시는 목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죄에서 벗어나기가 얼마나 힘이든지.. 저 스스로를 어떻게든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자살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주님안에서 자유와 평강을 느끼는, 주님의 전지전능 하심을 인정하는 삶을 살기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저도 같은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이해해주는 것 같더니 같이 살면서 제대로 핍박이 시작되었습니다. 4-5년 핍박받았고 제가 너무 힘들고 지쳐서 나중엔 기독교 안믿는다고 선포해버렸습니다. 가족중에 저만 믿고 있고 나가서 예수님께 예배 못드린지도 오래되었다보니 혼자 믿음 지키는게 정말 어려웠습니다...
제가 저런 선포를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은 온 인류의 하나님이지 기독교 안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속에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님처럼 성경공부 하고자 큐티도 하고 빛과소금 이라는 책도 보고 있는데 도움 많이 됩니다.
많이 힘드시죠?... 우리 같이 믿음으로 승리해요!
공감합니다ㅠㅠ괴로울 때가 많습니다.고난 가운데 저희를 지켜주옵소서 주님…할렐루야 아멘 !!
예수님께서 이미 자매님의 모든 죄와 저주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다 이루시고 의롭게 하시기 위해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자매님을 보시고 믿는 자들은 예수님 안에서 의인입니다! 내 노력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해서 어려워진 건 고난이 아니라 징계 받았다 라고 하는거에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마라했는데 당연히 징계가 따르죠
크리스찬인데 믿는사람들이 더 악질이고 사람괴롭혀서 신앙을 내려놓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내가 신앙을 가지길원하시지 않는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싶어 너무도 고통스러웠습니다. 이제는 좋은 사람들만 함께하고 사랑받고 사랑주고 살고싶어요
교회란 상처받는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는 곳이라 힘들죠… 사실 그러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여 부족한 부분을 훈련하고 배우니 더 그렇습니다. 다들 사랑이 넘치고 위로 받을수 있을거란 생각에 부풀어 있지만 실상은 타인에게 그만큼 베풀어야 합니다 돌고도는 거죠. 그또한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위한 성화의 과정이라 봅니다 저또한 힘들었고(교회를 다니는 많은 교인들도 이러한 과정을 겪습니다) 그럴때일 수록 더욱 기도드리고 말씀에 의지하며 찬양드려야해요 이또한 사탄과 마귀가 하는 짓입니다.이러한 미움을 내려놓을수있기를 상처가 치유될수 있기를 하나님께 털어놓으시면 훨씬 나아질수있어요
이해하기 어려우시다면 이런 과정을담은 상한감정의 치유란 책 추천 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이를 이겨내시면 고난뒤의 영광과 선물이 기다릴겁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시기전에 시험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힘 내십쇼.
그게 사탄이 더 믿는사람주변에서 호시탐탐 노려요.특히 사람통해 넘어지게하려고….그러나 낙담중에도 또 일어나라고 하잖아요.우리주님께서는 이미 스스로 세상을 내가이기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한분만바라보세요
사람은누구나연약합니다
로마서8장을 묵상하시고 고린도전서13장을 행하세요
마귀를부리시는분이예수님이십니다
욥기1장6ㅡ13묵상해보세요
나자신을철저히십자가에내려놓는것이마귀와의영적싸움입니다
주여3창을 10분이상 날마다 부르짖으시고 성경을하루3장씩꼭읽으세여
성령충만과 사단도 같이 크는군요. 너무나 필요한 말씀 고맙습니다 말씀을 항상 옆에 하루하루 이겨내겠습니다
사탄이 크는게 아니라 성령 충만하면 더 큰 마귀를 보내요.
@@유채-k9z믿은지 오래되지 않아서 매일 믿음이 자라나고 싶은 사람인데, 믿음이 자랄수록 더 큰 사단을 만날 수 있군요.. 각오하고 더 열심히 기도해야 되겠네요
@@유채-k9z아~그렇군요
매일 짧게나만 기도하고 성경책 읽는데 아직 눈에 들어와서 가슴에 새겨지는 문구가 없네요 그래도 기도하고 주님께 도움 달라고 해야될듯 죄인인 저 다시 받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께서 더 큰 사랑 부어주실거에요! ㅎㅎ
작년부터 성경 통독 시작해 8독째 접어든 신도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도움이 될까하여 간단하게 제 경험을 나눕니다.
[성경통독]
구약 중 어려움
레위기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시편 이사야 예레미야
신약 중 어려움
로마서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어려움을 넘기는 방법
●계보나 역사와 관련된 내용은 필기로 정리함 (처음이 어려운데 해놓으면 확실히 쉬워집니다..핸드폰에 저장해 놓으면 더 좋습니다)
●말씀이 어려운 부분은 관련 유튜브 말씀이나 주석책을 활용해서 이해합니다
●통독과 더불어 관련 유툽(저는 성서학당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을 병행해서 학습해 나가면 훨씬 쉽습니다
●통독의 기간이 늘어 질수록 앞부분을 잊어 버리기 때문에 걸리는 부분은 읽고 바로 스킵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통독 2달 주기가 되면 3회 통독쯤 되어서는 성경66권 전체 그림이 들어 옵니다. 이 때 어려웠던 부분은 각권만 골라 읽어 줍니다.
●6회쯤 되면 하나님의 성품이 깨닫게 되어지고 왜 구약과 신약이 연결 되는지가 확실해 집니다.
모쪼록 하나님을 아는 지름길인 성경통독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에 2시간 정도 집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작년부터 성경 통독 시작해 8독째 접어든 신도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도움이 될까하여 간단하게 제 경험을 나눕니다.
[성경통독]
구약 중 어려움
레위기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시편 이사야 예레미야
신약 중 어려움
로마서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어려움을 넘기는 방법
●계보나 역사와 관련된 내용은 필기로 정리함 (처음이 어려운데 해놓으면 확실히 쉬워집니다..핸드폰에 저장해 놓으면 더 좋습니다)
●말씀이 어려운 부분은 관련 유튜브 말씀이나 주석책을 활용해서 이해합니다
●통독과 더불어 관련 유툽(저는 성서학당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을 병행해서 학습해 나가면 훨씬 쉽습니다
●통독의 기간이 늘어 질수록 앞부분을 잊어 버리기 때문에 걸리는 부분은 읽고 바로 스킵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통독 2달 주기가 되면 3회 통독쯤 되어서는 성경66권 전체 그림이 들어 옵니다. 이 때 어려웠던 부분은 각권만 골라 읽어 줍니다.
●6회쯤 되면 하나님의 성품이 깨닫게 되어지고 왜 구약과 신약이 연결 되는지가 확실해 집니다.
모쪼록 하나님을 아는 지름길인 성경통독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에 2시간 정도 집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럼에도 매일 한다는 것이 참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곧 경험하실 일이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마시고 집중하시며 삶의 예배 드리십쇼!! 파이팅!
기도와 찬송을 하고 찬양 가사를 누리는 것도 좋습니다 ❤
"야 너 신천지 갔다 왔잖아. 넌 이제 정상적인 신앙생활이 불가능해. 하나님은 널 버렸어."
"이번 한번만 예전의 방탕한 짓 해보자. 갑자기 너무 끌리는데? 일단 저지르고 다시 회개하면 되지~빨리 해버리자~"
"결국 저질렀네? 니가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지옥 가. 어짜피 또 죄지을건데 성경읽고 찬양하고 기도하면 뭐해?"
등등., 20년간 이러한 마귀의 달콤한 유혹과, 신천지 다니며 주님을 배신했던 죄책감과 절망감에 빠뜨리는 끊임없는 영적공격이 저를 괴롭혀왔고,
성경을 읽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생각을 파고드는 사탄의 공격이 있었는데, 하나님께
"살려주세요, 나 스스로는 이 마귀를 이길 수 없으나 주님이 도와주셔야 이깁니다. 이러한 유혹과 달콤한 속삭임, 죄책감,좌절감 모두 물리쳐주세요"
라고 울며 부르짖으니 신기하게도 그 중독의 욕구 욕망과 죄책감 같은 감정들이 사라지고 " 괜찮다 괜찮다 " 해주시며 토닥토닥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눈물이 펑펑쏟아지고 마음의 깊은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이 평안은 진짜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마음의 평안입니다...누군가 치유의 호르몬 주사제를 빵빵 주입하는 기분이거든요...
20년을 괴로워하다가 최근에 알게된 사실은
사탄을 이기는 방법은 오로지 말씀과 기도뿐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외의 어떤 방법으로는 해결이 안됩니다.
어짜피 또 욕구가 생기는데 성령의 도움이 아니면 다시 넘어지거든요.,이건 참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사탄...정말 질깁니다. 끈질기게 믿음을 흔들리게 파고듭니다....
지금 평온해도 내일 또 넘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넘어져도 다시 말씀붙잡고 일어서길 바랍니다.
항상 말씀으로 충만해져서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끝나지 않을 사탄의 공격을 승리하게 해주시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게 해주세요 주님 아멘
아멘❤
악한 신천지에서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글고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너무 깜짝 놀란게 제가 죄의 유혹에 빠지는 과정이랑 100%일치해요 정말 뼈저리게 다시 느끼네요 제가 유혹에 빠지고 넘어지는 과정을
안믿는친척 명절에 만나고와서 영적으로 너무 눌리고 힘들어서 말씀을 한시간읽었습니다 영적공격으로느껴져서요...
시편을 읽어보십시오. 그곳에 나온 다윗의 기도.. '완악한 자들이 나를 압제하나이다. 주께서 나를 그들로부터 건지시옵소서.'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고
기도로 사단을 대적합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 할렐루야!!
힘든시기에 더 기도하고 말씀보라는 목사님들의 이야기가 이거인가 봅니다.
그냥 호기심으로 눌렀다가
다시 한번 말씀보고 기도하자고 결심합니다.
감사합니다
23살에 주님 눈물로 영접하고
사탄의 괴롭힘을 끊임없이 받고있습니다
ㅠㅠㅠ 친구 타로보는거 가기싫은데 따라가줬다가 악귀에 눌리는듯 끊임없는 영적전쟁 중입니다 크리스찬분들 기도로 저를 도와주십쇼 부탁드립니다ㅜㅜㅜ
@@고은-h7m하나님이십니다. 하느님 아닙니다
하나님이세요 하느님이아닙니다 🙏🏻
@@고은-h7m교회와 가톨릭은 사촌쯤 생각할 수 있는데 엄연히 다릅니다. 교회는 하나뿐인 유일신이신 하나님이시고 하느님은 가톨릭에서 하늘님을 하느님으로 표기하는거죠 혹시 교회를 다니신다면 하나님으로 표기하는게 맞습니다
@@hk-gi9bt 가톨릭을 우리나라식으로 천주교회라고 하지요~ 가톨릭은 보편적이라는 뜻이구요..
중세시대때 여러 부패들로인해서 개신교가 분열되어 나왔고 아쉽게도 가톨릭 내부에서 쇄신을 통해 개선되었으면 신부였던 루터를 통해서 개신교가 나오는 아픔을 겪지않았을텐데 또한 한번 분열이 되다보니 개신교 종파가 200개나 넘는다 하더군요ㅜㅜ 분열된 슬픔이고 아픔입니다.. 물론 분열을 일으킨 신부 루터는 파문이 되었죠..
루터에서 칼뱅으로 이어지면서 가톨릭과 개신교는 더 멀어지게 되었죠..
저는 그래서 한 세상친구와 결국은 멀어지게 되었어요.. 저의 성격적인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세상 친구에게 전도하기 힘들고 내가 이끌려간다면 관계를 다시 돌아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가슴 아프고 너무 어려우시겠지만 제가 경험했던 짧은 에피소드 하나 공유합니다....
사탄을 대적하는 데에는 어떤 특별함이나 화려함이 필요한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말씀이라는 말 새기고 갑니다😀
네, 아멘입니다...늘 성경읽고 성경보고, 찬송하고, 기도 하는것, 이러한 삶이 매우 중요합니다...주님께서 힘주십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ㅠㅠ제가이상한줄알았는데 너무힘이되요ㅠㅠ 제마음에서 너무많은소리가들려서 괴로웠는데ㅠ 사람들소리 짐승소리이상한마음의 소리닫고 말씀이신
예수님 믿고 따라가는 우리되겠습니다♡
다시 힘내서 이겨낼께요♡ 나를위해비추는빛이아닌 예수님한분 영광위한 빛으로 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많이 힘들었죠
내 생각인지. 사탄의 생각인지
내. 속에 이런 못된 생각들이 있었다는걸 주님 만나고. 알았답니다
내 자신과 싸워서. 승리도해야하고
영적전쟁에서 승리도해야하나봅니다 ~~^^
@@이안-u7v ㅠㅠ지금 4년을넘게..ㅠ
ㅠㅠ 주님이 이미 이기신 싸움에 제가 순종을
게속 하지못해서 그런거같아요ㅠ
말처럼 제마음의 교만을 내려놓는중인데
너무많아서..힘이들어요ㅠ 주위엔 가르처주고
물어볼사람도 아는 사람도없내요.. 상황도 상황인지라 교회도 ㅠ 못가고있어요ㅠ아직 주님이교회가는것을 허락하지않으시는건지 아니면 제가 아직 마음에문을닫은건지 교회가는것에ㅠ
마음은가고싶은데..아이한명있는데ㅠ교회가는것을 거부하고있어서ㅠ가지도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있내요ㅠ 시간이언제 걸릴지는 몰라도..언젠가는..주님이 제손하고 우리 아이손같이 잡아주셔서 교회에 예배하러
가주실거라믿고있어요 ..교회는 내가 잘나서 가는곳 아니고 내가아프고 고침받고싶고 무엇보다 우리 보이지않는 예수님 만나고 예배하러 가는곳이니
거기가서 기도하면 분명 고처주실거라 믿고
지금 있는자리에서 느려도 배워서 꼭 다시
교회가려고요♡주님 믿는 하나님의 자녀분들
모두 힘내시고 함께 화이팅해요 ❤️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이 정말 많으시네요... 그래서 교회를 주셨고 많은 분들의 공감을 보니 크나큰 힘이 됩니다..
헉.... 너무나 와닿네요...전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 했어요
저도 유독 초신자 때 그랬는데 생각을 분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성경 말씀입니다!
아멘🙏 사탄을 두려워하면 더 틈타는 것 같아요.. 오직 예수님만 믿으며 나아가기를!
성령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달라고
늘 영분별을 구해야됍니다
저도 성경을 읽을때 불숙 맘속에 불신의 맘이 듬니다
즉시 사탄아물러가라 하고 외칩니다😊
자녀를 위한 기도보다 말씀 한장 읽는것이 더 나을수도 있다는 그 말씀 크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믿는자에게 사탄은왜 늘 세상끝날까지 존재케하시는걸까요?
교만하지 안키위함인까요?
@@young-jz9qo저는 그런식으로 생각된 적이 있어요. 원래 사무실에서 이런저런 일이 있잖아요. 신입이 들어오기 전에도 참 중요한 서사들이 많죠. 근데 신입이 들어와서 왜 저 부장님은 능력도 없는거 같은데 왜 있는거지? 생각할 수 있지만 사장과 부장의 스토리가 먼저였다는 것이죠.
사탄이 부장이라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나보다 먼저 존재하는 존재들. ’선재성‘에 대해 얘기하는 겁니다.
그들의 스토리가 메인이고 내가 덜 중요한 존재일 수 있다는 것이죠.
완벽한 비유는 아니지만 그런 귀여운 상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우리 사장님은 신입이들을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셨네 허허
@@young-jz9qo 사실은 하나님께서 통제가 안되는 거짓된 것들이 사탄들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하늘 전쟁에서 승리하시어 최종적으로 사탄을 지옥에 영원토록 형벌받게 하셨으나, 전쟁의 과정에서 인간 세상이 사탄에게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사탄은 인간들을 미혹하여 사탄을 따르게 만들고, 이를 이용하여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인간들을 사탄이 인질로 잡았다는 것이지요.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은 생각보다도 정말 심각한 상태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정말 필사적인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냥 예사 일로 생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벼이 여기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리하면 나중에 울면서 이를 갊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탄은 인간 세상이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자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에 인간들을 악에 물들이고 미혹하는 것에 필사적입니다.
그러나 역시, 하나님께서도 필사적이십니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영상 보면 기도 말씀보다 먼저 사랑하라고 하시대요..
@@juneschannel3053 하나님을 사랑해야 말씀도 보게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기도도 하게되고 ,,,,
주님이 함께 하심이 충만할때 방해하는 자들이 나타납니다
목장모임 하려는데 방해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녀들도 구원 받고하나님자녀로 세례 받고 사는데 교회못 나오고있 습니다 열심히 기도 하고 있습니다
하....너무 어렵네요^^;;
아버지 ~~~ 저보다 저를 정말 잘알고계시는 분^^
이길힘 주시옵고 믿음 잃지않게 붙잡아주세요❤
주님 부족한 제 마음을 아시고 또 생명의 말씀을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게 서로 오픈하지못하는것들인데..목사님 말씀 듣다보니 시원하네요.
저도 너무너무 공감되요.. 정말 가슴이 벅찰정도로 감사하고 기쁨의 눈물로 찬양하고 회개하며 그렇게 기도하고 예배하며 집에 돌아오면, 내가 믿는게 이게 가짜면 어쩌지? 이런 마음이 들어서 정말 답답하고, 무섭고, 이런 마음이 드는 내자신이 믿음이 없는거같아 죄송하고 막 그런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영상말씀 듣고 큰 힘이 되며 더 기도하고 말씀 붙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감성적으로 하나님께 접근하기보다는 말씀을 먹으세요 보통 장로교외에 감리교인들 예배드릴때는 뜨거운데 예배당나와 자기정신들면 그런느낌 받아요 님은 말씀 많이 드시고 믿음을 굳건히 하세요
영적 새계를 분명히 알고 계시는 조정민 목사님 말씀이 믿음직스럽습니다..
은혜의 말씀, 진리의 말씀 계속 선포해주세요!!
사단의 끊임없는 참소에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시험 좀 쉬고싶다 이제....
너무 지친다....
나두요. 세상에 악한 인간들이 넘 많아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나도
중보할게요. 전쟁은 우리에게 속한것이 아니니.. 우리의 전쟁은 주님이 이기셨습니다. 이미 이긴것을 믿고 선포하며 끝까지 나와 이웃을 사랑합시다. 그걸 가장 두려워할거예요
디모데전서 2:5
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이처럼 우리가 남을 위해 기도하는것은 도고기도입니다.
우리가 중보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중보자는 오직 그리스도이신 예수님뿐
@@고은애-e9l
저는 주님이 없으면 죽어요 말씀과 기도 찬양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피난처 되어 주시는 근본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동감이에요... 주님 않 계셨더라면 어쩔 뻔 했을까요
아멘 아멘
아멘
맞아요 사탄은 우리의 약점을 너무 잘알고 건드리는것 같아요
꼭 예배 드리고 나면 남편과 싸워요.
남편이 그러더군요.
이렇게 싸우면서 왜 교회 가냐고..
왜 기도 하냐고..
왜 말씀 읽냐고...
전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주님을 믿을 겁니다.
제가 그렇게 살다 여러가지 어려 움을 겪습니다.주님을 의지하시고 그저 기도하시고 싸우지 않도록 방법을 찾아 피하세요.나는 죽었다 하고 사셔야 평강하신 삶을 사실수 있어요.겪어 보고 지금도 내 뜻대로 살다가 겪는 고통이 얼마나 후회되고 고통스러운지 알아서 이 말ㄹ씀 드립니다
@@길혜숙-l7j 나는 죽었다.... 하고 살 것....
영적싸움입니다. 사탄에넘어가지 않고 싸움으로 이어지지않게 해보세요. 몇번 승리하게되면 안건드립니다. 승리하십시요!
깊은 회개를 하시며 내모습을보고 내가 십자가에서 죽으면 싸우지 않게됩니다
저도 남편과 집에서 가정예배드리면서 엄청 싸워서 하다가 안하게 됐는데요... 같이 말씀나누고 이런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같이 믿음생활하지만, 말씀만 붙들고, 자기생각을 최대한 버려야되는거같습니다 ㅠㅠㅜ
와 예수님도 겪으셨다가 이기셨는데 자꾸 잊어버리네요!
말씀과 찬양 기도 말씀과 찬양 기도
저도 예배할때 방해 엉청 많고 기도가 안나올때도 있고 교회 못나가게 하려는 그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다신 안지으려고 하지만 계속 유혹이 들어올때마다 하나님의 힘으로 이기려고 항상 기도합니다. 지금 너무 힘들긴힌데 가족에게도 핍박받을때가 있습니다. 너무 힘든데.. 이걸 하나님이 아시니까 정말 힘이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구원하랴"(롬7) 오직 주예수그리스도 뿐이라...바울도 양신역사 할때, 이런고백을 하며 오히려 양신역사할때는 더욱더, 예수그리스도뿐이 없음을 고백하며, 주님의 십자가구원에 더욱감사했습니다...주님의 사랑을 의지하시므로 날마다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십자가 걸어놓고
믿음없고 십자가도 안지고 이시대는 교회가 통제로 지옥으로
간답니다 그러니 주께서 이땅에
오실때 기도하는자가 없다 하신
말씀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하나님 저는 아직도 수많은 마귀들의 속삭임에 유혹 되지만 그 속삭임을 듣고 시험에 들지 않게 주님 항상 함께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믿음은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다 붙잡겠습니다
아멘.. 저도 지금 그런 상황에 높여있는 것 같아요 늘 성령남께 죄송해요.. 예수님을 쫓는다고하고 예배도 드리지만 결국 음란을 쫓게되고 죄를 짓는 내 모습이 답답해요 계속 넘어집니다.. 더욱 기도하고 말씀보고 찬양으로 승리케 도와주시옵소서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단의 악한것들로부터 떠나가게 하여주소서 아멘.
포기하지 마세요 성령의 인도하심을 믿고 싸워 걸어가세요 수십, 수백번을 넘어져도 다시 주님 바라보시고 걸어가세요 그 인내의 끝에 소망이 있습니다 저도 매일 음란과 싸우고 넘어질때도 있지만 결국 주님이 붙드시고 변화시키십니다 정죄함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고통받기보다 주님 바라보고 엎드려 회개하고 말씀과 기도로 치유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힘내세요! 사랑이시고 완전하시며 역사하시는 주님을 믿으세요~~
@@변하고싶다나약한 나를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는 힘 다시 약속의말씀 믿고일어서세요
@@joylee7274더보태면 말씀을 먹고 내말씀이 되면 갈급하지않아요
내가 하려고하면 안됩니다
주님께. 맡기시고 도와달라하세요
저도 자꾸 제 힘으로 하려고하는데
제힘으로는 안된다는걸 깨우쳐주시더라구요
아직도 자꾸. 제가 하려합니다
그러다 지치고 쓰러지면 다시 주님 찾구요ㅠㅠ
옛본성이. 아직 너무 많이 남아있나봅니다 ㅜ
승리하세요~~^^
십자가를 이해못하던 한사람으로 이제야 어렴풋 조금 들어다 본것 같습니다. 내십자가를 보여주시고 짊어질 십자가를 지게 하옵소서.
이 영상을 듣고 나서.. 뭔가 큰 깨달음을 얻게 되는거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삶에서 순간순간마다 죽어라 죽어 이런 생각들이 끊임없이 나서 왜 이러는걸까 내가 문제인건가 그런 저런 생각들을 하다 기도하면서 이거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생각이 들어서 예수님 이름으로 끊어낸다 자꾸 되새기고 그랬는데 성령충만 하더라도 사탄도 함께 더 시험을 준다는 걸 알게되니 더 조심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께 늘 간구해야겠다고 돌아보게 됩니다. 영상을 보게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cjddyd26 저도 그런생각 자꾸 들었어요. 심지어 '이게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인가?'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우리 모두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주면서 이겨내봐요
아멘아멘,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최고 무기는 예수님 이름을 먹고마시고 입고 사는 축복받은자들입니다. 오직 예수님❤할렐루야❤
사단은 정말 실제하는 게 맞아요. 제 꿈이나 마음 속에서 야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도 안돼 야 네가 이런 일을 하다고 넌 못해 라는 생각과 음성으로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특히, 성령으로 충만해졌을 때 더요. 우리는 이러한 마귀의 꾀에 넘어가는 것이 아닌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믿으며 나아가야합니다!
아아...
요즘 기도가 끝나고 나면
내가 믿는 하나님이 정말 선하신 분일까 하는 이상한 생각과 마음이 생겨나는 걸 느꼈어요...
세상에 선한데도 고통받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외면하시는 걸까....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다 지옥에 보내시는 분이 과연 선한 분이실까....
인간은 너무나 나약하고 자꾸 의심하고 넘어지고.. 사탄에 이용당하는 것 같아요.
힘들지만 찬양하고 말씀 읽으며 이겨나가도록 해볼게요.
@@joylee7274그깨달음 성경을 아는지식 그것이 양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심하면 사탄이 좋아해요
그때 틈타죠
그럼 영적으로 힘들어지고 하나님과 멀어지고요
하나님을 의심했다면
그때그때.
하나님
제 생각 마음으로 틈탄 악한 어둠의
영을. 예수피 예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세요 하고 기도해보세요
생각 마음 으로 사탄은 우리에게 공격합니다
지옥 가지 말라고, 구원의 길과 방법을 사람들에게 이미 다 알려주셨잖아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그걸 거부한 거죠.
@@까페라뗴 맞아요 믿음도 하나님이 주시는것이지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말씀 앞에 비추어 볼때. 사탄이 주는것인가. 하나님 주시는것인가. 분별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평강 의. 하나님께서. 친히. 도와주셨어.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
나만 그러는게 아니라는게 너무 큰 위안이 됩니다~~~ 💪💪💪
사탄사냥꾼 되리라
사자의 심장❤
담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도 마귀를 대적할때 "말씀"으로 대적하신 것을 봅니다!
마귀를 대적하는 것은 오직 말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뿐임을 믿습니다!
아멘!!!
인간은 끝없이 나약함.. 항상
쉬지않고 성경읽고 기도드려야 합니다.
영상 공감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아멘아멘❤ 주님 끝까지 붙들 수 있도록 오늘의믿음을 붙잡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소서!
성령이충만하면
사탄이방해합니다
우리가승리하려면
말씀으로승리해야하는데.
너어질때가많아요
참힘들어요
이겨나가기가힘들어요~^~😮❤
인간인지라, 매일 새로워지고 매일 엎드리고 주께 나아가는 일이, 성실함으로 주님 앞에 무릎꿇는 일이.. 참 힘이 드는데
또 찾아온 어려워진 요즘의 마음들에 "맞다. 그럴 수 있다. 또 그 때가 온 것이다. 네가 잘 알아차린거고, 어렵지만 우리 함께 이겨내보자. 주 안에서" 해 주시는 것 같아 동역자로써 깊은 위로와 또 결심이 됩니다.
귀한 말씀 늘 전해주시는 조정민 목사님과 촬영해주시고 편집하고 업로드해주시는 모든 손길 손길들까지도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귀한 섬김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지체분들도, 여호와닛시 :)
믿음은 일용한 양식으로 ~ 쉬지말고 기도와 말씀으로 충만 해야 합니다ㆍ 아멘 🍒
목사님 말씀 너무 은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헷갈리고 혼란스러울때 믿음의 소리지만 다 다른소리를 할때 귀를 막고 성경을 볼때 명확히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었어요.말씀의 능력!!!!
결국은 말씀이군요 ♡
말씀이 하나님이시니까요~^
성령 충만 할때 한 3일 정도 체험 했을때 몸이 0킬로 정도로 가볍고 기쁨이 충만하고 세상에 혼자 살아도 돈이고 재물이 없어도 근심 걱정 없고 악한 생각 전혀 안들고 웃음만 나옴니다
바로 그때가 신혼때이지요. 그래서 첫사랑을 잃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진짜로 영적으로 자랄수록 주위 환경이나 악한 사람들이 내 속에 계신 성령님에 의해 잠잠해지고 고요해 지는게 아니라 더더욱 영적인 공격이 심해지고 치열해 져서 지칠때가 있고 주님께서 하루속히 데려 가 달라고 할때가 있지만 인내와 믿음으로 기도하면 놀라운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기도가 응답되어 하나님을 증거 하는데 간증으로 사용할수 있게 되죠. 근데 바로 그 영적 공격이 영적으로 자라는데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것중 가장 큰것이예요
참고로 난 모슬렘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을 받고 호주에 사는 모슬렘 이민자들 및 이민자 2세들에게 복음 전하는 선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mandu9650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댓글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은혜 받고 있는 때인데 영적 공격이 너무 심해서 여러 설교를 찾아보고 있는 중이었는데 오히려 감사할 수 있다는 마음이 순간 확 듭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어떤 유혹에도 묵묵히 기도하며 승리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난을 이길힘을 믿음으로 승리하게하소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성령충만 감사
힘들고 괴롭고
마귀 장난할땐
나만 심하게 그런줄 알았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저에 죄악을 회개합니다 오직말씀 기도 찬양으로 무장합니다
오늘 말씀이 신앙의 정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악마는 생각과 마음에 역사한다 마귀는 하루도 수백번 수천번 생각으로 공격한다
조정민 목사님 여전하시네요 5개월전 녹화분 이로군요
베이직교회때부터 조정민 목사님의 설교 들었습니다 그때 엄청 젊으셨었죠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아주 많이 늙진 않으셨습니다 아주 약간 나이드심이 보입니다
저는 모태 천주교신자이나 목사님들의 설교말씀 많이 찾아 들어왔습니다 베이직 교회 영상이 떳을당시 반갑게 많이 들었었죠 수년이 지난 오늘 갑자기 떴네요
5:40-6:30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어제 신실했다고 오늘을 이겨낼 수 있는 게 아닌데, 나는 꾸준히 교회를 다니고 계속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려 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내 삶은 매일이 하나님의 자녀되는 삶이겠거니하고 안일하게 생각해왔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매일을 하나님께서 실망하실 모습을 보이고 하루를 마다하고 넘어지는 저인데도 말입니다. 게다가 믿음이 충만했던 날마저 오늘은 좀 신실하게 예배드리고 부끄럼없는 하루 보냈던 것 같은데 라면서 자만하는 마음도 없잖아 있던 것 같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을 하나님만을 갈구하며 또 그 사실로 교만해하지않는 그런 굳건하고 깨끗한 신앙을 가진 제가 되도록해주시옵소서 아멘🙏
답답함에 늘 명료한 답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같은 죄인 구원해주시고 아낌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 주님을 위해, 주님과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언제나 함께해주세요 주님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기본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성령님과 교제하고 경배하며 친밀한 관계안에서 기도하고 전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상처도 치유 받아야 하고 마음의 감정과 생각을 잘 관리해야 하고, 죄의 유혹을 피하고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에 집중하면 하지 말라는 일은 시간이 없어서 하지 않게 됩니다.
성경을통독하게되면 묵상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십자가에 이미 달려있을때 까지도 사탄은 내려와봐라!!고 ...
목숨거둬가시는그날이 천국가는날이니 그날까지 예수붙잡고 할렐루야하며 최고의삶 살랍니다🎉
시원시원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았어요.
요즘저에게 너무 필요한 귀한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난 24시간 찬송가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
하나님은 마귀같은 우리 죄인을 너무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겨서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모든 죄를 사하시고 값없이 의롭다고 하시고 자신의 뜻 안에 거하고 믿으면 너가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지구에 의인이 하나도 없음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기에 항상 예수께 감사드리고 붙잡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고민했던 부분인데 말씀과 기도로 사탄의 유혹과 시험에 하루하루를 이겨나가야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버린줄 알았는데 위로가 되네요 매일 잘못했다고하고 또 잘못했다고하니 나는 죄인이라 하나님 나라에 못 들어갈것같아 고민했는데 역시 사단새끼였네요
하느님이 진짜 버린사람은 하느님께 관심이 없고 하느님의 말씀도 들으러고하지않고 다만 현세의 것만 쫒는사람들입니다 눈가 귀가 닫혀서 도무지 받아드려려고 하지않죠 끝까지
복음을 들으셔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굿뉴스, 곧 복음을 들으면 내 죄가 예수님의 피로 이미 다 씻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로 부터 해방되는 구원을 받게 되는 겁니다. 주님의 피로 우리가 의롭다 함을 입은 사실을 잊지 마세요.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죄를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계에 묶어 있지 않은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 즉 우리의 과거의 죄, 현재 짓는 죄, 그리고 나중에 지을 죄까지 모두 사하셨습니다. 그런즉 다시 죄를 인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죄로부터 해방되어 자유하시길 바랍니다.
@@jessicakim3906 님말데로라면 그 어떤죄를 지어도 다 없어진다는 말같네요 그건 제 생각과는 많이 다릅니다 세례받아놓고 지멋데로 죄 짓고 살다간 천국못들어갑니다 진정한 회개만이 인간영혼을 구원합니다
사단을 정죄하는 것도 정죄의 죄입니다 사단을 쫒아내는 기도를 하되 정죄하진 말아야
저도 성령이 충만할때 사단이 역사함을 느껴요!! 처음엔 사로잡혀 며칠씩 갔는데 성경을 꾸준히 읽고 기도하며 이제는 나사렛 예수님 이름으로 떠나가라고 선포하며 사단아 마음껏 날뛰어라, 니가 아무리 그래도 난 절대 하나님을 떠나지 않아. 나는 영원히 주님 것이거든!! 하면 즉시 회복이 되어요!!
양신역사군요~~~!!
요즘 제가 왜 이러나 정말 혼란스러웠는데...알게되었어요. 성령충만하면 사탄도 그만큼 방해가 커진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네요. 더욱 말씀붙잡고 기도로 대적하겠습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주님의 도움을 절실히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자세하게 말씀해 주셔셔 감사 합니다
아멘 기도와 말씀으로 승리케하소서
스데반설교같아요 정곡을 찌르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저도 충만하다고 자만했어요
저두 초신자일때 내 마음대로 성경을 잘못 받아들인 적도 있어서 큐티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완전하신 분은 오직 신,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
그렇치요 내기준과 성경이 달라서 저는 한달란트 남이 나에게 맡긴다면 고대로가지고있다가 다시 돌려주는게 맞지 왜? 남의돈으로 장사해? 달란트비유 하나님은 우리가받은걸 사용하고 더많이 생산하시는걸 좋아하시는분
아멘 믿습니다 정답입니다
매일 찬양ㆍ말씀ㆍ적용 없이는
어느새 좀비같이 교회만 출석하는것 같아요.
지금 말씀보고 묵상하고 내 믿음없는 죄를 고백하면 일상속에 누려지는 평안은 사건상황에도 머물게됩니다. 그와중에 두러움도 정죄도
비난도 생기겠지만 사탄이 하는
일이기에 순간마다 하나님을 찾고 찾아야 하는 것 같아요
그냥 믿어버리고 빨리 죽고싶어요. 인생 내내 유혹 덜어내면서 고통받고 계속 전전긍긍 끙끙앓는 바에요,
주님께서 당신을 이 땅에 보내신 분명한 이유와 비전이 있으실거에요. 살아가면서 겪는 고난과 행복 모두 주님께서 원하시는, 저희에게 주시는 것이라 생각해요! 기도하겠습니다 😊🙏
이것 역시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저도 영적전쟁힘들땐
이생각한번씩합니다
사명 다 하는 날까지. 이땅에서 살게하실겁니다
사명다하는날 여기 더 있게 해주세요
해도 데려가실꺼에요
천국으로
순종~~^^
승리하세요~~^^
예수님을 진짜로 믿는다 면 예수님을 아는재미 믿는 재미가 있읍니다😊
제대로 믿고 계신 겁니다. 미국교회 부흥기에 교회에 유행했던 말이, '예배 끝나고 나가다 도로에서 트럭에 치어 죽는 게 소원' 이라는 말이 있답니다. 날마다 말씀을 10장씩 정도 정해놓고 읽으면 좋다고 합니다.
일용한 양식.. 매일매일 주님의 말씀을 읽으며 공급받아야겠네요.
말씀의 양식을 먹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 먾은 유혹에서 허덕 이다가
결국 주님의 옷자락 끝이라도
붙잡고 있습니다.
제가 병자 였거든요
할렐루야
매일 매일 주시는 만나의 양식을 먹고 끝까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남읍시다
조정민 목사님 역시나요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서로의 심보가 중요한 것 같아요. 상대방의 시험때문에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던 기억들,헛된 영광,저두 죄인이라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도 피땀흘려 하셨던 기도…그래서 그러셨군요…그럴필요까지는 없었지 않았나 ..잠시 생각했던 저를 돌아봅니다…기도합니다…아멘아멘입니다.
8년동안 서원기도만 나의힘듬 기도만드리다가 1년전부터 성령충만해져 있는데 기쁨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사탄의 속삭임이 들리는것 같아요
더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에 힘쓰겠습니다^^
말씀이 답입니다❤
십자가 없는영광
십자가만 걸어둔 삶을 생각하는가?
어제의 기도로 오늘을 살수없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힘이나네요 개척교회로 가서 세례 직분 받고 하나님을 알고 겉으로만 거룩한척 돈으로 해결하는 권사를 보니 화가 나더라고 요
존귀한 사람입니다. 인간의 죽음은 다릅니다. 존엄이라하지요. 힘내세요
눈물 나네요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