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교회가 예물받아 슬퍼하시는 것을 직접듣고 감리교에 편지쓰고 충주중부감리교회에서 제명된 창의마루코딩학원원장 이성미입니다.나는 지옥에 목사와 종교인이 가득하다는 증거를 받았으며 심판하시는 소리를 직접 들었다. 충주중부감리교회 권귀녀속장과 성령증거를 받았으며 감리교 진운식목사가 표적을 받아 이 일이 영적인 일인것을 알고 있다 헛된제물 다시 가져오지 말라(이사야1:13) 미운물건(십자가)이 세워질때 제사와 예물은 금지됐다(다니엘9:27) 하나님뜻을 거역하고 교회에 예물 내어 하나님을 거역한 죄 지옥심판을 피할 수 없다.
최근에 중증 화상을 입고 피부이식 수술을 했어요.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깨달았죠. 이제부터가 고통의 시작이라는 것을요. 화상 이후로 1년반이 지났는데 이식 수술을 한번 더 받았고,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 고통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24시간 내내 이식한 곳에서 고통이 느껴져서 매일 진통제를 먹는데도 밤에는 매일 고통 때문에 자다가 깨죠. 그런데도 이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라는 믿음을 놓지 않으려 합니다. 왜냐면 제 40년 인생동안 늘 저에게 넘치게 좋은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터널의 끝을 말씀하셨는데, 때로 이 고통의 터널에도 끝이 있을까 두려워요. 그렇지만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 하나님이 끝까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셔서 믿음이 솟아나요. 고통의 의미가 성숙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동감하고, 이 고통의 터널을 통과한 후 성숙하여졌을 제가, 그때는 다른 고통 가운데 있는 분들을 세심히 이해하고 섬기고 싶어요.
대한예수장로교 다니는 한 자매 입니다. 저희는 조그만 개척교회인데. 혼자 교회에서 식사당번을 하다가 70도 이상 고열 곰솥 국을 들고가다가 넘어져서 얼굴과 가슴 팔 목.. 부어버리고 3도 가까운 진단을 받고 영등포. 수원 두군데 병원에서 평생 낫지않는다는 진단을 받았고. 저희 교인들이ㅜ새벽기도 13일만에 새살이 돋고 한달이 된 지금은 거의안보일정도로 다 나았습니다 지금은 너무 감사해서 일상생활에서 간증 하나님을 전하고 다닙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낮아졌던 제 믿음을 다시 살리셨고, 저도 살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네, 끝이 반드시 있습니다. 저도 답이 없는 힘든 상황에 오랫동안 있었는데, 얼마 전에 터널 끝으로 나왔네요. 터널 끝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 끝이 언제 일지는 모르나 ... 꼭 인내하시고, 그 고난의 시간이 목사님 말씀대로 결국은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시키고 신비한 비밀을 보게하고 새로운 사명도 갖게합니다.
주님 돈이없고 하는 사업이 되질않아 매달 빚이 늘어가는 상황속에서도 아무 계획없이 사는 저를 용서해주옵소서. 숨이 막힐 정도의 빚을 지면서도 주님을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그럼에도불구하고 세상속에서 부족한 돈때문에 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저 제 이기심에 주님만 믿고 의지한다는 것만 내세우고 현실을 외면하는 저를 어떻게 보시나요.. 그럼에도 주님만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렇게라도 제 속마음을 전해봅니다. 무능력하고 나약한 저를 돌봐주시고 주님의 은혜만을 바래봅니다. 지금껏 주님의 과분한 사랑 덕분에 버티고 잘 살아왔지만 평탄한 인생속과 세상속에서 저는 죽어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를 구원해주시기에 세상속에서 죽어가는 저를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주여 저에게 부디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돈이 없고 빚만 있어도 그저 주님만을 생각할 수있는 용기와 자유함을 주옵소서. 세상에서 죽고싶은 마음들지않게 하옵소서. 고난을 받더라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큰 고통과 터질 것 같은 현실속에서도 태연하게 주님만을 외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정말..제발.. 저를 살려주옵소서..주여.. 주님의 은총을 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나의 기도처럼, 욥의 기도처럼 자기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솔직하게 하나님께 아프다고 다 토로하고 따져묻고 울부짖고 살려주시고 도와달라고 아우성치세요.. 공감하시는 주님께서 신음소리까지도 들으십니다.. 고통을 능히 이겨낼 힘을 주시고, 자주 주님 품안으로 피해서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듭니다. 고난이 왜 이리 길어집니까. 잠든 세 아이를 보면서 축복을 감당해 내는것도 고난이 되나 어려운 생각이 듭니다. 삶이 버겁습니다. 그렇지만 이 또한 이겨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몸이 아픕니다. 제가 이겨내야 아이들이 삽니다. 도와주십시오. 살게 해 주십시오. 버티고 버티고 이겨내겠습니다. 다만 이 시간을 좀 짧게 해 주십시오. 이 고통이 지나간 후에 건강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힘든 시간들을 웃으며 지날수 있는 여유를 허락해주십시오. 살고싶습니다. 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주 전, 15주 된 사랑스러운 아기를 천국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낫게 해달라고 기도했지만 아이는 점점 아파지고 가망이 없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외면하시고 등 돌리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많은 눈물과 찢어지는 고통을 마주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 상황만 바라보면 하나님은 가학적인 하나님으로 이해되지만, 창문 너머 멋진 산, 하늘, 별, 구름 같은 것만 바라봐도 위엄하시고 아름다우신 하나님이 보입니다. 고통중에 있을때 하나님의 크심과 아름다우심을 바라보니 내 고통이 조금씩 작아집니다. 훗날 우리 가정의 고통이 하나님의 퍼즐로 맞춰지는 그 날이 오겠죠? [애3:32-33] 32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하나님은 암을 주신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왜 병주고 약주고 하십니까? 하나님은 정신 분열자가 아닙니다. 모든 질병은 마귀에게서 온것이고 또한 때로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오기도 합니다. 만약 내가 건강을 돌보지 않았다면 병이 올수도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고통중에는 기도도 안나옵니다~ 왜 이 말이 가슴을 이리 파고드는지.. 맞습니다 목사님. 정말 고통중에 기도가 왠 말입니까 기도가 아니라 불평과 원망뿐... 그러다가 그 분노가 불평이 좀 가라앉기 시작하면 내 시선은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지금 정말 벼랑끝에 내몰려 있는데 다시 위로와 용기를 받습니다. 내일도 이 고난을 버틸 힘과 용기를 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신앙과 믿음은, 자기중심(self-centered)에서 하나님 중심(God-centered)으로 바뀌고,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 중심(others-centered) 즉, 남을 돌아보는 것까지 나아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자기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으로 발전하는 것이 믿음이다.
13년째 파키슨병을 가진 남편을 돌보며 제 육신, 정신의 헌겨ㅣ와 바닥이 드러나는 함든시간을 몇년째 견디고 있는사람입니다 제 힘으로 할수없기에 주님 꼭붙잡고 살고있읍니다 조 목사님께서 고난의 유익에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하며 마음에 새기고 있읍니다 아마도 겨ㅣ속 들어야 할것이고 써놓고 되새기며 견딜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고통의 시간은 끝이 있다는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ㅠㅠ 실은 좀전까지 마음이 너무 낙담되었었거든요~ 계속 기도해도 고쳐지지 않는 질병때문에 많은 걸 실은 포기하고 살았던 제 삶이 너무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었어요~ 저는 누군가에게 폐 끼치고 피해주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제 질병은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는 질병이에요ㅠㅠ 그래서 그 고통이 너무 버겁고 힘드네요ㅠㅠ 이 글 보시는 분들 절 위해 한번만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제가 소망 잃지 않고 주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선하신 주님 의지할 수 있도록요~
@@hopekjh8694 폐끼친다 생각마시고 도움을 준 그 사람에게 축복기도하면 되지요. 성경에 너희가 서로 짐을 지라하셨습니다. 많이 가진자가 없는자와 나누는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법칙입니다. 저는 이빨이 금이가고 많이 안좋은데 의사가 뽑아야한다고 한게 4년전입니다. 항상 예수님이 나를위해 십자가에서 나의 병을위해 값을 치루신것을 주장하며 기도하여 한번 곪은 어금니 한개 뺀것 빼놓고는 아직도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망을 잃지말고 끊임없이 말씀으로 치유를 선포하십시요.
너무나 오랜시간동안 고통의 터널에 잇을때 수없이 금식하고 기도해도 불안이 사라지지 않앗습니다 기도하면서도 신뢰를 못햇던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결국 빛가운데로 인도해주엇습니다 빌립보서 4장6~7 가슴으로 말씀이 깨달아지는 순간 믿음이 생기며 온전히 신뢰되어 불안이 사라지고 평안이 임햇습니다 힘든 상황에 왜 그렇게 오랜시간 깨닫지 못할까요 지금 고통속에 계신분들 힘내세요 터널의 끝은 꼭 잇습니다 저처럼 미련하지않게 말씀을 깨닫는 은혜가 속히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작년 12/26 특새 말씀 듣다가 주도권을 주님께로 옮겨야 한다는 말씀이 레마로 다가와 아! 내 인생을 내가 지고 가니 힘들고 이해되지 않고 불안했구나! 주인되시는 분이 내 인생을 책임지신다는데 종인 내가 무슨 내 것인냥 결정하고 책임을 지려했단 말인가 하며 자아를 내려놓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동안 주권의식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미시적이고, 머리로만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통을 이길 힘을 먼저 주신 후, 해가 바껴 1/1부터 물밀듯이 어려운 일들이 몰아쳐 오는데 예전처럼 힘들지 않고 심지어 내면에 알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있어서 희한하다는 생각을 하던 중 목사님의 이 인터뷰를 듣게 되면서 아 그래서 그런 거구나 하며 완전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도록 인도하신 하니님 감사합니다! 마음에 더욱 새기려고 틈나는 대로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땅이 아닌 하늘에 속하여 영원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금 나의 고난이 이해도 되고 그 고난이 감사도합니다.. 그런데 너무 극심하다보니...정말 기도도 안나오더군요....이길힘만 달라고...피할길만 달라고 묵상하지만.... 참... 힘든 길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정말~ 은혜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말씀을통해 은혜 받게하심을 감사드리며 목사님 사역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또한 감사드립니다~ 저의 여러가지 고난을 통해 많은것을 깨닫고 회개케 하시고 눈물과 기도로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게 되었고 고통이 너무 심하면 기도도 안되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 가운데에서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게하시고 기도할수 없을때에도 나의 침묵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지난날의 과오를 돌아보게 하시고 다시 주님앞에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고통의 연속이지만 인내하게하시고 언젠가는 긴 터널을 가다보면 밝은 빛이 보이듯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어떤 시련과 고통이 온다할지라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이겨낼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요즘 너무 힘든 고통속에서 그저께 이웃집 지인과 안부를 물으며 통화하면서 엉엉울었습니다~ 절 가장 예뻐하셨던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도 눈물 한방울 안흘렸는데 지금은 세가지 네가지 슬픔 고통 아픔 두려움 속에서 얼마전에는 손목을 긋는 상상을 하면서 진짜 그어버릴까 생각하고~~ 그저 죽고만 싶은 고통과 두려움이 두달내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몇차례 올라오는 조정민 목사님의 영상을 보니 옷차림이 똑같으시네요. 잘잘법에서 한번 모셔서 촬영한 것을 나누어서 업로드하고 있나 봅니다. 너무너무 귀한 말씀인데.. 다음에 또 한번 모셔서 더 깊은 이야기, 더 귀한 말씀 들려주시는 자리를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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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ㅣ1@@윤현희-i2h
하나님이 교회가 예물받아 슬퍼하시는 것을 직접듣고 감리교에 편지쓰고 충주중부감리교회에서 제명된 창의마루코딩학원원장 이성미입니다.나는 지옥에 목사와 종교인이 가득하다는 증거를 받았으며 심판하시는 소리를 직접 들었다. 충주중부감리교회 권귀녀속장과 성령증거를 받았으며 감리교 진운식목사가 표적을 받아 이 일이 영적인 일인것을 알고 있다 헛된제물 다시 가져오지 말라(이사야1:13) 미운물건(십자가)이 세워질때 제사와 예물은 금지됐다(다니엘9:27) 하나님뜻을 거역하고 교회에 예물 내어 하나님을 거역한 죄 지옥심판을 피할 수 없다.
그 고통과 고난에 스스로의 목숨을 끊은 개척교회 사모님이 계십니다. 남아 있는 목사님과 두 아들 주변의 사람들. 주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기도할 수 없을 때 침묵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
저도 그 말씀에 위로가 되더라고요ㅎㅎ 위로가 되셨다니 저희도 너무 기쁩니다 :)
아멘
아멘!
최근에 중증 화상을 입고 피부이식 수술을 했어요.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깨달았죠. 이제부터가 고통의 시작이라는 것을요.
화상 이후로 1년반이 지났는데 이식 수술을 한번 더 받았고,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 고통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24시간 내내 이식한 곳에서 고통이 느껴져서 매일 진통제를 먹는데도 밤에는 매일 고통 때문에 자다가 깨죠.
그런데도 이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라는 믿음을 놓지 않으려 합니다. 왜냐면 제 40년 인생동안 늘 저에게 넘치게 좋은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터널의 끝을 말씀하셨는데, 때로 이 고통의 터널에도 끝이 있을까 두려워요. 그렇지만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 하나님이 끝까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셔서 믿음이 솟아나요.
고통의 의미가 성숙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동감하고,
이 고통의 터널을 통과한 후 성숙하여졌을 제가, 그때는 다른 고통 가운데 있는 분들을 세심히 이해하고 섬기고 싶어요.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사 모든 고통속에서 깊은 십자가의 사랑 알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잘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이지선교수님 간증이 떠오르네요.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고통과 트라우마는 떠날짜어다!
주님.. 고통 사라지고 새살이 온전히 살아 나기를 기도합니다. 도와주세요
힘내세요!주님께서 항상 곁에 계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주님께서 항상 곁에 계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대한예수장로교 다니는 한 자매 입니다. 저희는 조그만 개척교회인데. 혼자 교회에서 식사당번을 하다가 70도 이상 고열 곰솥 국을 들고가다가 넘어져서 얼굴과 가슴 팔 목.. 부어버리고 3도 가까운 진단을 받고 영등포. 수원 두군데 병원에서 평생 낫지않는다는 진단을 받았고. 저희 교인들이ㅜ새벽기도 13일만에 새살이 돋고 한달이 된 지금은 거의안보일정도로 다 나았습니다
지금은 너무 감사해서 일상생활에서 간증 하나님을 전하고 다닙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낮아졌던 제 믿음을 다시 살리셨고, 저도 살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게도 지금 의시험과 환난이 이런 간증으로 바뀔수 있는 그날이 올것으로 믿습니다
너무 감사한 은혜네요
아무도 동역하는 이 없는
작은 개척교회에서의 외로운 헌신과 봉사를
주님께서는 꼭 기억하시고
귀히 여기시리라 믿습니다.
회복케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더욱 귀히 쓰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3살딸이 천국갔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렇다고 너무 우울하지 마세요 잠깐의 3살딸과의 좋은 추억만 생각하세요❤️
이 짧은글에 얼마나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집니다
제가 그 아픔과 슬픔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내가 안다’, ‘내게로 와라’ 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마음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스런 딸을 보내고 얼마나 아프실까요...주님이 그 마음 위로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뭐라고 위로의 말도 건네기 어렵네요
숨쉬기조차 힘든 그 시간을 어찌 견딜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햇볕도 보시고ᆢ 식사도 챙기시며 시간이 지나가면
숨이 쉬어지는 날이 분명 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고통스러울때 그저 불쌍히 여겨달라고 도와달라고 살려달라는 기도밖에 안나옵니다
그래도 당신은 그렇게라도 기도를 하기에 살아있고 하나님을 의지하는군요 그래도 아무말도 할수없는 침묵으로 들어가지 않은 당신은 희망이 보입니다
그럼요 그럼요~~
주님은 그 기도를 기뻐하세요~~♡♡
너무 힘들어서 기도가 안되요 눈물만 나고 괴로워요
나비처럼 날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분이 원하시는게 아닌걸 알기에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지금 이순간 성도님의 마음에 보혜사성령님이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핏값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죽을만치 힘듭니다. 같이 중보해요
감사합니다 @@박은희-n9o
모든 형편아시는 주님....눈물만나고 기도안나와도 주님께서 그 침묵의 괴로움까지도 다 아실겁니다..... 힘내요.....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너무너무 힘들지만 주님께서 반드시 선한길로 인도하실것을 믿습니다!!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겨보자구요! 아멘!
지금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끝이 있다는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아멘❤
네, 끝이 반드시 있습니다. 저도 답이 없는 힘든 상황에 오랫동안 있었는데, 얼마 전에 터널 끝으로 나왔네요. 터널 끝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 끝이 언제 일지는 모르나 ... 꼭 인내하시고, 그 고난의 시간이 목사님 말씀대로 결국은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시키고 신비한 비밀을 보게하고 새로운 사명도 갖게합니다.
영원할거 같은 고난도 끝이 있습니다
저도 작년 큰 고통이 있었어요
하지만 끝은 있고 그 고통중에도 하나님 붙잡고 가세요
축복합니다❤
반드시 거듭납니다
연이은 교통사고로 너무 힘듭니다. 저로인해 가족들이 너무 힘들었었는데 또 고통가운데 있으니 너무 힘들지만 그런데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을 생각하고 감사를 선택하려합니다.
주님...도와주세요
힘내십시요.
힘내세요.
선하신 하나님 함께해 주세요~
이 고통속에서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기도로견디시기를
기도히시기를
아멘!
한 번 가벼운 교통사고인데도 정신적으로 잠이 안 올 정도로 힘든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주여, 도우소서!
주님 돈이없고 하는 사업이 되질않아
매달 빚이 늘어가는 상황속에서도
아무 계획없이 사는 저를 용서해주옵소서.
숨이 막힐 정도의 빚을 지면서도
주님을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그럼에도불구하고 세상속에서
부족한 돈때문에 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저 제 이기심에 주님만 믿고
의지한다는 것만 내세우고
현실을 외면하는 저를 어떻게 보시나요..
그럼에도 주님만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렇게라도 제 속마음을 전해봅니다.
무능력하고 나약한 저를 돌봐주시고
주님의 은혜만을 바래봅니다.
지금껏 주님의 과분한 사랑 덕분에
버티고 잘 살아왔지만
평탄한 인생속과 세상속에서
저는 죽어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를 구원해주시기에
세상속에서 죽어가는 저를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주여 저에게 부디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돈이 없고 빚만 있어도
그저 주님만을 생각할 수있는
용기와 자유함을 주옵소서.
세상에서 죽고싶은 마음들지않게 하옵소서.
고난을 받더라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큰 고통과 터질 것 같은 현실속에서도
태연하게 주님만을 외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정말..제발.. 저를 살려주옵소서..주여..
주님의 은총을 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살려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정말 함께하는
제마음 같은 심정
주여 도우소서
제정으로인한
지인들께 그리스도인으로써
수치를 당치않게하옵소서
기도하며 승리케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혼자 치매어머니를 돌보며, 형제들의 핍박때문에 늘 무너지고 넘어졌습니다. 힘들때마다 목사님의 메세지가 힘이 됩니다. 오늘도 버거운 하루지만 고난의 터널은 끝이 오겠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한나의 기도처럼, 욥의 기도처럼 자기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솔직하게 하나님께 아프다고 다 토로하고 따져묻고 울부짖고 살려주시고 도와달라고 아우성치세요.. 공감하시는 주님께서 신음소리까지도 들으십니다.. 고통을 능히 이겨낼 힘을 주시고, 자주 주님 품안으로 피해서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셔요 주님이 맬 보고계시고 중보하고 계십니다
힘듭니다. 고난이 왜 이리 길어집니까. 잠든 세 아이를 보면서 축복을 감당해 내는것도 고난이 되나 어려운 생각이 듭니다. 삶이 버겁습니다. 그렇지만 이 또한 이겨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몸이 아픕니다. 제가 이겨내야 아이들이 삽니다. 도와주십시오. 살게 해 주십시오. 버티고 버티고 이겨내겠습니다. 다만 이 시간을 좀 짧게 해 주십시오. 이 고통이 지나간 후에 건강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힘든 시간들을 웃으며 지날수 있는 여유를 허락해주십시오. 살고싶습니다. 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새벽에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주세요
❤
정말 힘들때 기도가 안나옵니다
진솔한 말씀에 위로와 평강을 얻습니다 아멘
그것이 진실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날이 빨리 오기를 축복합니다✝️
때로는 눈물조차마른 고통의 굳은살로 무디어져 기도하려 눈감으면 깜박 피곤에지친몸이 먼저 잠들더라구요, 주님께서 위로의잠을 주신거같았어요
모태신앙으로 40년 넘게 신앙생활했지만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으로 진리를 새롭게 접하고 명쾌해진 것 같습니다
귀한 목사님~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2주 전, 15주 된 사랑스러운 아기를 천국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낫게 해달라고 기도했지만 아이는 점점 아파지고 가망이 없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외면하시고 등 돌리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많은 눈물과 찢어지는 고통을 마주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 상황만 바라보면 하나님은 가학적인 하나님으로 이해되지만, 창문 너머 멋진 산, 하늘, 별, 구름 같은 것만 바라봐도 위엄하시고 아름다우신 하나님이 보입니다. 고통중에 있을때 하나님의 크심과 아름다우심을 바라보니 내 고통이 조금씩 작아집니다. 훗날 우리 가정의 고통이 하나님의 퍼즐로 맞춰지는 그 날이 오겠죠?
[애3:32-33]
32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동일한 고난을 당했습니다.
합력해 선이 됐고
보배로운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님의 그 고백은 사실입니다
본심이 아니시로다.......
얼마전 7년전의 판도라상자가 열렸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울기도했지만 저에게 왜 이런고난을주시는지 잠시 원망했으나 이또한 하나님의 선하신길로 인도하시는 과정임을 알고 기도로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심장판막 치환수술후 49일 입원후 퇴원후 다시 경비일을 하다가 계약만료로 지금 쉬면서 취업준비하고 있습니다,전 제몸이 오른쪽 다리절이고 발바닥 던기찌릿찌맀한거,허리가아프고 위와대장이 약한건지 그냥 우리주 하나님께 제 모든것 다맡겼습니다,몸에 활력이 생기고 황금대변나오고 오장육부 튼튼해서 경비일 다시시작해서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가고 싶습니다.애엄마 관절 고관절 허리,우리아이 비염 아토피 황금대변 나오게 제갈좀 저의기도 응답해주세요,하나님 께서 고처주실때까지 계속 믿고 기도할거에요.주님 사랑합니다,하나님 나라 복음전파할수있게 저의 몸이 강건하게 튼튼하게 해주십시요.저의믿음이 하늘끝까지 닿을수있게 기도하겠습니다!아멘
말씀 너무 와닿습니다. 울면서 들었어요. 암인데 저는 괜찮을거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암을 주셨지만 암도 낫게 하실거니까요!
아멘 아멘 🙏
아멘
저는 댓글을 달아 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아멘 아멘 입니다.
하나님은 암을 주신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왜 병주고 약주고 하십니까? 하나님은 정신 분열자가 아닙니다. 모든 질병은 마귀에게서 온것이고 또한 때로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오기도 합니다. 만약 내가 건강을 돌보지 않았다면 병이 올수도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joylee7274 유튜브를 첨부터 끝까지 보시고 말씀해 주세요
조정민 목사님 고맙습니다
바른복음 전하시는 이시대 귀하신분~
예수님만 전해주세요~🎉🎉
고통중에는 기도도 안나옵니다~ 왜 이 말이 가슴을 이리 파고드는지..
맞습니다 목사님. 정말 고통중에 기도가 왠 말입니까 기도가 아니라 불평과 원망뿐...
그러다가 그 분노가 불평이 좀 가라앉기 시작하면 내 시선은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지금 정말 벼랑끝에 내몰려 있는데 다시 위로와 용기를 받습니다.
내일도 이 고난을 버틸 힘과 용기를 주시길 기도해봅니다
고난끝에 승리가있을줄 믿습니다
주님 너무 괴롭습니다
불쌍히여겨주세요
“제 인생에 사소한 일 하나 조차 이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이셨습니다.” 라고 고백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때와 방법을 믿습니다.
겨울이 지나고나면 반드시 봄이 온다
신앙과 믿음은, 자기중심(self-centered)에서
하나님 중심(God-centered)으로 바뀌고,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 중심(others-centered)
즉, 남을 돌아보는 것까지 나아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자기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으로 발전하는 것이 믿음이다.
13년째 파키슨병을 가진 남편을 돌보며 제 육신, 정신의 헌겨ㅣ와 바닥이 드러나는 함든시간을 몇년째 견디고 있는사람입니다
제 힘으로 할수없기에 주님 꼭붙잡고 살고있읍니다
조 목사님께서 고난의 유익에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하며 마음에 새기고 있읍니다
아마도 겨ㅣ속 들어야 할것이고
써놓고 되새기며 견딜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고통의 시간은 끝이 있다는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ㅠㅠ 실은 좀전까지 마음이
너무 낙담되었었거든요~
계속 기도해도 고쳐지지 않는 질병때문에 많은 걸 실은 포기하고 살았던 제 삶이
너무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었어요~
저는 누군가에게 폐 끼치고 피해주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제 질병은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는 질병이에요ㅠㅠ
그래서 그 고통이 너무 버겁고 힘드네요ㅠㅠ
이 글 보시는 분들
절 위해 한번만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제가 소망 잃지 않고 주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선하신 주님 의지할 수 있도록요~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병에서 자유함을 누릴찌어다!
@@joylee7274 아멘🙏🙏
@@hopekjh8694 폐끼친다 생각마시고 도움을 준 그 사람에게 축복기도하면 되지요. 성경에 너희가 서로 짐을 지라하셨습니다. 많이 가진자가 없는자와 나누는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법칙입니다. 저는 이빨이 금이가고 많이 안좋은데 의사가 뽑아야한다고 한게 4년전입니다. 항상 예수님이 나를위해 십자가에서 나의 병을위해 값을 치루신것을 주장하며 기도하여 한번 곪은 어금니 한개 뺀것 빼놓고는 아직도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망을 잃지말고 끊임없이 말씀으로 치유를 선포하십시요.
예수님!이분의병 속히 깨끗게 고쳐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이분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고귀하신 보혈로
치유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채찍맞음으로 이분이 낫았음을
선포합니다 긍휼이 여겨주옵소서
함께 중보할 동역자를 보내주시옵소서
고통 중에 있으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 선하신 하나님 믿습니다 믿음 더욱 강하게 하소서
침묵기도 듣습니다
빚때문에 잠자다 소스라치게놀라며일어나고 쓰러지고 넘힘들때 입으로 하나님께 불평하지않르리라
입다물고 침묵의 기도했을때 4년만에 초자연적으로 빚을 갚아주시고 밑바닥에서 중상의 삶으로 변했습니다
신이기에 인간이 절대적 복종을 원하시더라고요 ㅠㅠㅠㅠㅠ
죽지못해 살았었습니다
신께 왜라고 질문할 가치조차 없는 피조물임을 인정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아멘!!!! 이 시대 귀한 조정민목사님의 사역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빠져듭니다 오래 오래 귀한 말씀 전해주세요~!!!
주님 제게도 기도의 동역자를 보내주세요. 그리고 제가 그런 동역자가 먼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진정한 믿음의 용사요 동역자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먼저 될 수 있게 해달라는 말씀 ....참 아름답고 귀하네요 🙏🏻 기도의 동역자 보내주실 줄 믿습니다. 저도 기도했더니 보내주셨어요 😊
조씨집안의 자랑 조정민 목사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덕분에웃었네용
😅😅😂😂😂
그러네요
기자 앵커하실 때 인상적이었는데 어느 날 목사님😊 그래서 유심히 듣고 책도 보고
명료함의 축복이세요
목사님~~~ 말씀 들을때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고통을 바라볼때 자아중심에서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입장에서 바라보도록!!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길잡이가 되어주세요😊❤
긴 터널을 지나는 동안
터널은 언젠가 끝이나겠지 터널끝을 바라보며 반드시 빛을 주실 주님 의지하며 이겨냈습니다 진짜 함께 울어주고 함께 아파해준 믿음의 동료들이 최고였습니다
불안장애로 많이 힘들어요
주님께서 저좀 치료해주시고 살려주세요 아멘
하나님을 놓치 않는 것..
그것이면 되는거더라구요!
언젠가 끝이 옵니다.
주님만 끝까지 붙들고 계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요즘 아들로 인하여 살고 싶지 않을때가 많지만
고통을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것을 믿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10/27광화문 대한민국! 대한민국! 200만예배 하늘을 뚫으러 모두 갑시다 갑시다 대한민국♥
기도가 안나오고 십자가보며 멍하니 보고만있는 지금의 제모습 그대로네요...말씀도 기도도 막혔네요.
고통이 선물인 것은 그 고통으로 예수님을 간절히 붙잡을 수 있음입니다.... 감사로 고난을 받는 성숙.. 감사합니다.
피할길을 주실것입니다 아멘 환란은 소망을 이루고 영광(예수님의 성품)이 드러날 것입니다 환란은 영광을 품고있는 가면이다
조정민 목사님을 잘잘법에서 뵐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고통ㆍ고난의 끝이 조금이라도 빨리 오기를 ᆢ
이 고통을 통해 주님께서 저에게 하실일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아멘……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고통을해석케하시고
고통을이길힘을주시옵소서
너무나 오랜시간동안
고통의 터널에 잇을때
수없이 금식하고 기도해도 불안이 사라지지 않앗습니다
기도하면서도 신뢰를 못햇던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결국 빛가운데로 인도해주엇습니다
빌립보서 4장6~7
가슴으로 말씀이 깨달아지는 순간 믿음이 생기며 온전히 신뢰되어 불안이 사라지고 평안이 임햇습니다
힘든 상황에 왜 그렇게 오랜시간 깨닫지 못할까요
지금 고통속에 계신분들 힘내세요
터널의 끝은 꼭 잇습니다
저처럼 미련하지않게 말씀을 깨닫는 은혜가 속히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바라보는 상대가 예수님이어야하는데 문제와 미래와 고통을 생각하니 불안하고 괴로운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죽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죽으면 예수님앞에 더 빨리 가는것이니 손해볼일도 없구요.
감사합니다. 아무도 없을 시간에 찾아 기도시간을 가지고는 있는데 벽에 걸린 십자가만 보고만 오게 되는데 그게 너무 괴롭더라고요..기도가 나오질 않고 하지도 못하겠어서...그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보니 더 괴로웠는데 감사합니다.
일자리를 구한지 6개월이 넘어가는데 나이가 오십이 넘어가니 일자리 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아브라함이 아이를 기다리듯 실망과 기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단 10초만이라도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그맘 이해하고 저도
50중반입니다 저는 부끄럽게도 하나님께서 일자릴 주셨지만 제가 이겨내질 못해 중도포기하곤 했습니다 이제는 몸으로 하는 일 밖에 없는 나이라
생각하고 청소하는 일 쪽으로
나가려고 마음먹고 있네요
부디 주님의 인도로 응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광야로 데려가 너를 사랑한다 외치던 호세아 선지자처럼,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를 광야로, 고난 가운데로 데려가심을 믿습니다.
저도 노졸증으로 한쪽 마비입니다.
남편은 집을 나갔고 전 버림받았습니다.
아이들과 하루살이처럼 살고 있어요
ㅠ너무 힘드시겠지만.'.힘내세요..ㅠ
매일 퇴근길.. 이 영상으로 회복합니다 고통은 성숙이고 피하지않는것 기도와 말씀으로 회복합니다
말이 안나올때는 그냥 내맘을 다아시는 하나님께 보여드린다 생각하고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베이직 교회 신자도 아닌데 조정민 목사님께서 사랑으로 은혜 베풀어주시고 정말 한없이 낮은 곳에서 봉사하는 주님의 참된 제자입니다~
말씀 듣고 감회가 오네요❤
분명한 확신의 말씀!!!!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말씀은맞는데요 불치병투병환자인데요 날마다통증하루종일인데요 .목사님설교가이해는하지만완전히저한텐힘드네요
기도의 동역자 만나게 해주세요 제가 기도의 동역자 되게 해주세요
기도해 주세요 지금 절실히 원합니다
생명를주신.우리하나님십자을지고.나가야합.니다고통은.우리.십자가입니다@@박은희-n9o
조정민 목사님 설교들을때마다 정신이 번쩍번쩍 듭니다 할렐루야!!
우리사는 인생이 이 생 뿐이라면 믿는 우리는 세상 어느누구보다 미련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죠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자꾸 눈물이나요 감사합니다 ♡
힘든 시간 지나고 있습니다. 사람도 사랑도 힘들어서 밤에 잠 드는 것도 아침에 눈 뜨는 것도 두렵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성경을 열심히 읽으면서 예수님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합니다. "주여, 말씀하십시요. 종이 듣겠나이다" 기도하신후 읽으십시요. 또한 근심과 걱정을 예수님께 다 던지는 고백을 끊임없이 하시면됩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데 명확한 메시지를 주시는 조정민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작년 12/26 특새 말씀 듣다가 주도권을 주님께로 옮겨야 한다는 말씀이 레마로 다가와 아! 내 인생을 내가 지고 가니 힘들고 이해되지 않고 불안했구나! 주인되시는 분이 내 인생을 책임지신다는데 종인 내가 무슨 내 것인냥 결정하고 책임을 지려했단 말인가 하며 자아를 내려놓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동안 주권의식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미시적이고, 머리로만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통을 이길 힘을 먼저 주신 후, 해가 바껴 1/1부터 물밀듯이 어려운 일들이 몰아쳐 오는데 예전처럼 힘들지 않고 심지어 내면에 알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있어서 희한하다는 생각을 하던 중 목사님의 이 인터뷰를 듣게 되면서 아 그래서 그런 거구나 하며 완전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도록 인도하신 하니님 감사합니다! 마음에 더욱 새기려고 틈나는 대로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땅이 아닌 하늘에 속하여 영원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이 시간동안 주님을 붙잡는 혼신의 힘을 계속해서 더해주세요. 마음은 좌절과 무기력과 공포가 차있지만 절대로 변질될 수 없는 주님이 주시는 기쁨 믿음 소망 사랑도 있음을 알게 해주세요.
성경을 날마다 묵상하고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야합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 날마다 제안에역사해주시니 이죄인이 주님의은혜를 날마다 입고 삽니다 감사합니다성령님...
통증때문에 고통스럽고 힘들어
모든게 원망스럽고 화만났습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반성합니다 침묵의 기도 주님께서 들어주신다는 말씀에
희망이...고난과 고통도 감사!
침묵의기도!! 희망입니다!
목사님과 같은 신앙의 선배가 계심에 감사 할 뿐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고통과 고난의 신비를 깨닫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나눠주셔서
너무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앞에 올 영광이 얼마나 크고 강렬한지 깊이 알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매번...은혜로운 말씀을 듣게해주시는 잘잘법 관계자분들...감사해요..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힘이 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잘잘법 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살려주세요
너무 힘이듭니다
구해주세요
고통은 생명과 같이 간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끝이 올줄 알았는데 끝없이 끝이 없네요. ㅠㅠ 이젠 진짜 끝내고 싶어요. ㅠㅠ
나는 죽었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삽니다.잊지 말아야하겠습니다
고통속에서도 예수그리스도 영원한 생명의 능력으로 기쁨으로 승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이 새벽에 잠이안와 이말씀을 듣습니다 .
저도 작은가게를 하는데 너무 어렵음니다 .하지만 별다른계흭이없읍니다 .아니 계흭있으면서도 밀고나가지지를 않읍니다 .그러면서도 걱정의 날만 보내고있읍니다 . 주님 제게 능력주심을 믿사오니 앞으로 나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
고통의 시간을 잘이겨나아가게 하여주세요 믿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58년 평생고통의 해답을 들어 진심으로 가슴이 뚫어지는 말씀입니다
감사와 존경올려드립니다
더욱더 하나님붙잡고
노력과 감사로 나가보겟습니다
주여 죄인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설교 도랐다... 맞아 고통만 주시겠어요!? 터널끝이 어여와랏 고통은 다 안좋은거라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존버갑니다
지금 나의 고난이 이해도 되고 그 고난이 감사도합니다.. 그런데 너무 극심하다보니...정말 기도도 안나오더군요....이길힘만 달라고...피할길만 달라고 묵상하지만.... 참... 힘든 길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정말~ 은혜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왜이리 불안할까요 전에 사업에 실패했던 트라우마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했는데 비슷한 상황이라 너무드려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나이제 나이가 60대중반인데 평안을 주세요 아버지
조정민기자님을 이렇게 쓰시는 하느님을 만나고 갑니다. 요즘 매일아침 조정민목사님 강론을 찾아서 들으며 하느님 사랑을 만나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눈물도 기도도 나오지않는 나의고난을 잘해석하고
아버지의은혜와사랑으로
이고난을
넉넉히이겨낼수있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고통으로 인해 성장하고 영적인 성장이 주님에겐 기쁨인줄 압니다
고통은 곧 더큰 영광과 은혜로 변함을 배웠습니다 승리의 시간은 꼭 옵니다 주님은 알고 도와 주시는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참진실 ❤ 감사합니다 아멘
한국교회에 이렇게 진정으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아멘^^
고난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친밀해 질수있어어 감사 드려요^^
감사가 모든 악한것들이 침범치 못하더러구요^^
할렐루야^^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침묵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그분의 뜻이 있음을 믿고,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힘 주심을 믿고,끝이 있음을 믿으며 용기내겠습니다~~주님 ,목사님을 통해 위로와 힘 주시는 말씀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상황이 흔들지 못하는 기쁨 - 나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니기 때문. 불변하고 영원한 것은 변질되지 않는다.
가족의 배신으로 고통을 느끼는데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네요 주님 저에게 왜 이런 고난을 주시나요 ㅜㅜ
고난이 유익이란 하나님 말씀 전 확실히 경험했고 고난이 크면 축복도 크다는것 실감 했읍니다 힘드신분들 힘내세요😂
아버지 눈물이 납니다
부서지는 고통에 대해서는 대답이 되기 어렵지만. 고통이 극심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정말 멋진 목사님... 인생중 고난에 대해 감사하겠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고난의 시간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며 이겨낼 능력 주실 줄 믿고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침묵의기도 너무 위로평안해졋습니다🙏🙏너무두렵고 고통스럽고힘들어서 기도가. 않되요ㅠ
아멘!
말씀을통해 은혜 받게하심을 감사드리며
목사님 사역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또한 감사드립니다~
저의 여러가지 고난을 통해 많은것을 깨닫고 회개케 하시고 눈물과 기도로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게 되었고
고통이 너무 심하면 기도도 안되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 가운데에서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게하시고 기도할수 없을때에도 나의 침묵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지난날의 과오를 돌아보게 하시고 다시 주님앞에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고통의 연속이지만 인내하게하시고 언젠가는 긴 터널을 가다보면 밝은 빛이 보이듯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어떤 시련과 고통이 온다할지라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이겨낼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난중에있는데 너무 큰 위로가 되어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거의 일치하여 큰감동 얻었습니다
인생 중 편해 본 적이 없다는 목사님 말씀 공감되네요
너무힘들고 우울한마음이 지속되었는데 교회다니면서도 기도가잘안나왔었어요,
앞으로 더 기도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
요즘 너무 힘든 고통속에서 그저께 이웃집 지인과 안부를 물으며 통화하면서 엉엉울었습니다~
절 가장 예뻐하셨던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도 눈물 한방울 안흘렸는데 지금은 세가지 네가지 슬픔 고통 아픔 두려움 속에서 얼마전에는 손목을 긋는 상상을 하면서 진짜 그어버릴까 생각하고~~
그저 죽고만 싶은 고통과 두려움이 두달내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몇차례 올라오는 조정민 목사님의 영상을 보니 옷차림이 똑같으시네요. 잘잘법에서 한번 모셔서 촬영한 것을 나누어서 업로드하고 있나 봅니다. 너무너무 귀한 말씀인데.. 다음에 또 한번 모셔서 더 깊은 이야기, 더 귀한 말씀 들려주시는 자리를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