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름돋고 신기해요.... 제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최근 하나님께 관심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영상보면서 내기를 해보라시길래 '하나님 계시다면 제 잃어버린 버즈 좀 찾아주세요...' 하고 기도했어요. 정말 거의 2주동안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길래 많이 스트레스 받고 포기하고 중고로 사려고 했는데 1시간도 안돼서 바로 찾았어요. 찾고 엄청 좋아하고 있었는데 문득 아까 기도한게 생각나 소름이 돋더라구요. 찾으면서도 종종 '하나님 찾아주세요..' 하고 기도하기는 했는데 딱 무좀 얘기 하실 때 저도 내기하듯이 툭 기도하고 나서 바로 찾으니 하나님 진짜 있나... 생각하게 되네요.. 어쨌든 찾으니 너무 행복하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찾고 갈망하던 것을 얻게 된 후 느꼈던 이 행복감과 감사함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은 것은 참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물건을 찾았다는 생각은 미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는 여부에 따라서 하나님의 존재가 규명된다는 생각은, 기독교의 복음을 훼손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물건 하나에 따라서 하나님의 존재가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꼭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례하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영찬김-g2n 맞아요... 이렇게 보니 거의 하나님이 지니마냥 도와주시는 분으로 보일 수 있겠네요. 저도 아직 믿음이 약하지만 하나님을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하나님과 내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보는것이 믿음을 선물받을 수 있는 길이라네요. 저도 정말 하나님의 대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앞으로 알아버고 싶어지네요 ㅠ
@@영찬김-g2n 하나님께 기도해서 찾은걸 수 있습니다. 물건을 찾고 안찾고에 따라 하나님의 존재여부를 찾으면 미신이 맞지만 주님의 존재를 배우고 느끼는 과정에서 나와 주님만이 가지는 추억과 경험들이 있거든요. 이분께는 물건을 찾는 경험이 그런걸 수 있어요. 나랑 주님이 대회하고 소통하는.. 오로지 나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분이라는 시각이 아니라면요 함부로 미신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구반대편에 남미에서 살아요. 몇년간 너무 힘들일들이 생겨서 하나님께 이겨낼수 있는 힘과 지혜를 달라는 기도밖에 안했는데, 그 외에 사소한 일들까지 생각만하고 기도를하지 않았지만 아버지께서 응답을해주셨습니다. 작년 연말에 너무 크게 터진 일들이 있었는데도 항상 같이 하셔서 해결을 할수 있었습니다. 어렸때부터 교회를 다니고 기도 응답을 받아서 저는 자만함에 빠졌었습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손톱때만큼도 모르고 있었다는 걸 보여주셔서, 아버지, 제가 아버지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를 하니, 유툽에 조정민 목사님 영상들이 올라왔어요. 목사님 영상들을 통해서, 제가 듣고 싶던 답들을 너무 많이 찾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아버지하고 눈물밖에 안나와요.
저의 부모님 두분 다 목사님이시고 저는 모태신앙인이고 신학과 전공잔데 지금까지 수없이 기도해왔는데 기도 제목중에 딱1개만 이루어져서 하나님께서 나를 별로 사랑하시지 않는다고 믿게 되었어요. 제가 지금껏 해왔던 기도가 내 이득을 위한것이 아닌, 비기독교인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대부분이고 나를 위한 기도가 있다면 내가 겪고 있는 고난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는 것, 내가 왜 이런 고난을 겪는지 이유를 알려달라는 기도였는데 10년이 지나도 내가 내 지식으로 애써 이해하려는것 뿐, 하나님의 명확한 응답하심이 없어서 신앙심에 회의감이 들었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남들은 이해 못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나도 잘 못믿겠어서 죄책감이 느껴졌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서 내가 믿을 수 있는만큼 믿자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는데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애초에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중보기도가 아무리 보기에 좋아보여도, 하나님의 계획과 다르다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기도의 핵심은, 좋은 의도이든 아니든 내가 생각한 뜻대로 하나님이 이루시기를 바라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선하기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내가 동의가 된다면, 그게 가장 아름다운 기도의 응답이죠. 많은 사람들이 기복신앙을 합니다. 내가 원하는, 내가 생각할때 복되다 생각하는 걸 구하고. 그걸 안주시면 하나님은 날 사랑하지 않아,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은 없어! 이렇게 말하죠... 하나님께서는 내 뜻대로 행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에 내가 동참하는 것이 맞습니다. 주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에요. 왜 고난이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동의 할때까지 고난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 고난이 내게 유익일 수 있는 것은, 이 고난을 내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이 고난을 통해 내가 하나님을 더 알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목적의 종착점은 하나님이 내 주인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선악의 기준이 곧 나의 선악의 기준이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 자체가 나의 복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실때 부터 계획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을 얻어내시기 위한 경륜입니다!! 믿음은 내 이해에서 오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세요. 하나님이 이 상황에서 뭘 말씀하시는지, 뭘 원하시는지... 내 머리로 이해하면 절대 해결안됩니다. 영적인 것은 육적인 걸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겁니다. 신뢰는 내 안에서 시작하지 않아요. 상대방이 주는거죠. 상대방의 말이 결코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고, 약속을 다 지키고, 항상 옳은 결정인 것을 경험할 수록 신뢰가 생기는 것처럼, 하나님도 그런 분이시라는 것을 성경에서, 삶의 인도하심 속에서, 기도하는 중에서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신뢰하게되는겁니다. 내 안에 만든 믿음은 또 다른 우상입니다. 내가 생각한 내 안의 믿음대로의 하나님이 아니면 얼마든지 부인하고 욕하고 버릴수 있는게 내 안의 믿음의 실체에요.. 성경에서 확신하라는 모든 말씀 앞에는 “주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말씀 안에서”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내 안의 믿음으로 확신하는게 아니라, 내가 인격적으로 신뢰하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확신하는 겁니다. 정말 당신이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믿어 평안과 충만함이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존재에 대한 믿음이 생기기까지 수년, 하나님의 속성들과 말씀이 믿어지기까지 십수년, 그러면서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깊어지기를 수년.. 그 여정에 수렁에도 빠졌다가 방황하고 일탈했다가 원망했다가.. 정말 많이 돌아돌아온 탕자입니다 :) 제 성격상 이렇게 오래 걸릴 거 아시고 일찍 교회로 부르셨나봐요, 10세 전에.. 지금 40인데.. 그 어릴때 설교 통해서 천국지옥을 믿었고 그때부터 가족친척들 구원 위해 기도하고 있네요~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창조론때문에 고민해도 교회 목사님은 무조건 믿으라고 하고 그래서 심지어 성경이 맞다는 과학적 근거를 설명하는 만화책을 보는데도 목사님은 그런거 필요없고 성경을 보라는데 이해가 안갔지요 그 후에 정말 하나님이 신기하게 창조과학회를 알게하셔서 모든 궁금증이 풀렸었고 성경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절로 알게끔 설명해주시는 사건들을 경험하면서 참 세심하고 다정하신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주님을 믿어야 하냐는 제 질문에 답으로 이 영상을 주셨네요 😂 아멘! 저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다 짚어 주셔서, 의문을 가지면 답을 던져 주신다는 말씀에 소름이 다 끼쳤습니다. 저는 신념으로 기독교를 믿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팩트부터 차근차근 다져가며 믿음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와 대박!! 선생님 이 영상 정말 은혜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 정말 빛의 꿈과 얼굴을 60%까지보앗으면서도 음성도 들었음에도 안 믿다가 최근에 교회다니기 시작햇고 계속 의심이 들엇는데 내가 궁금한걸 목사님이 꼬옥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니면 기도하는중에 유투브에서 그 해답을 알려주시구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은 지켜내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믿음은 성경(엄위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권위에 순복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크고 넓고 깊으신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 사랑안에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오랜 신앙생활중에 "복있는 사람은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이 말씀따라 성경을 될 수 있는대로 자주 읽고 묵상하다보니 이전에 알지못한 주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더 깊이 묵상해야한다는 것과 믿음, 성령충만은 정말 간절한 마음과 태도로 구해야 받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모든 성도들이 주님을 진정 자신의 주로 모셔들이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령한 복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본향에서 주님 대면할 그날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십시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기까지 결코 단번에 되지 않습니다 신실한 몇몇분들 ?빼고는 결코 되지 않는다고 단언합니다 왜 말씀은 나를 죄인이라고 하는것인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것인지 십자가가 왜 하나님의 사랑인지 십자가의 보혈이 나의 죄를 어떻게 씻어내는지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진다는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라고 하시는데 도데체 순종이 무엇인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지내고 함께 부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것을 알기까지 결코 하루아침에 될 문제가 아닙니다 어쩌면 평생에 걸쳐서 믿어져가는 과정일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또 어떤사람들은 예수님을 단번에 믿을수도 있겠지만요 대게 전자쪽일것입니다
이 말씀이 생각나네요 나누고 싶습니다. [고전1:21, 개역한글]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1:21, 쉬운성경] 세상이 자기의 지혜를 통해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하는 어리석어 보이는 말씀 선포로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셨습니다.
"나를 안 믿어도 내가 하는 일은 믿어라" 요한복은 10장 38절 나의 주어는 "예수님"이요 목사나 교단의 총회장이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은 "예수"께서 하신 일이요 목사나 교단의 총회장이 하는 일이 아니다. 인간이 하는 일을 믿지 말고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 말과 행동을 믿으라.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이것을 믿는것이 신앙이다 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과 행동을 따르는것이 참된 신앙의 자세다.
창조론과 진화론.. 나도 내 신념으로는 창조론을 믿고있지만 진화론일 수 밖에 없는 증거들이 너무 넘쳐남 흔히 창조과학에서는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많이 발견되었음.. 그리고 역사적 사실? 100%를 장담할수 없음.. 이게 의심이 들면 참 답이없고 그냥 믿어지는 사람은 좋은거고
마음은 4중구조로 되어 있고 믿음과 이해는 3중구조에서 발생함.....3중구조는 대상과 주체로 이루어짐....대상은 두 가지임...감각적 대상과 초월적 대상임....감각적 대상은 경험을 통해 이해가 가능함.....초월적 대상은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이해가 불가능함.....신은 초월적 대상이기 때문에 그냥 믿으라고 하는 것임.....마음은 4중으로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늘 불안정함.....그것이 두려워 무언가를 믿으려고 기를 쓰는 것임.......어렸을 때 올바른 교육을 통해 원만하고 강한 성격을 길렀다면 굳이 믿지 않아도 굳건하게 살 수 있음....
무당이 불러 올린 사무엘은 사무엘을 가장한 귀신 즉 악령입니다. 귀신들도 영이기에 일어날 일들을 알죠. 사울은 이미 성령이 떠난 사람이기에 무당을 찾아가고 거기서 답을 구하려했어요. 머리 쥐어 뜯으면 아프니 뜯지 마시고ㅎㅎ^^성경을 좀 더 읽으며 말씀을 알아가다 보면 기쁨이 충만해지실 거에요. 축복합니다❤️
성령님의 감동이 있으시다니 축복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얻는것도 아니요, 응답이 더디거나 그 응답이 후에 깨달아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구약 당시의 선지서들도 어떠한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을 때 그 예언이 옳았다는게 증명되었습니다. 본인에게 주신 선명한 응답이 성령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의 증명이 있어야하고 그게 성경에 근거한 것인지 확인해야지 이 댓글을 보고 귀신의 응답이나 본인이 염원했던 결론을 의식적으로 받아드려진 것인지 판단을 받아야합니다.
성경읽기 대회가 열려서 교회에서 올해만 성경통독 3회를하였습니다 읽을 수록 의심이들어 교수님께 여쭤봅니다.. 왜 인간한테는 일흔번씩 일곱번을 용서해주라고 하셨는대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건 용서를 안해주시는 건가요? 왜 그 죄 하나로 전 인류가 다 고통속에 태어나고 살아가야하나요? 사랑하신다고하면서 지옥에 가야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믿음만 있으면 믿기만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다가 왜 또 행함이 없으면 진짜믿음이 아니다 행하지 않고 죄를 지으면 믿어도 지옥에 간다고 하나요? 신약성경에 진리를 깨닫고 다시 죄를 지으면 그것을 속죄할 제사가 없다고하고 썩은 가지는 뽑아서 불에 태운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정말 사랑의 하나님이 맞는 건가요? 제가 태어나고싶다고해서 태어난 것도 안닌데 왜 끊임없이 죄와 시험과 좌절과 싸워야하고 사는것도 지옥인데 죽어서도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하면서 고통스럽게 살아야하나요? 정말 사람을 사랑하고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지으시고 만드셨고 머리카락하나까지 세고계시다고 했는데 성경에서 어떤사람은 죄를 짓도록 그런 악한 마음을 주셨다고하고 사람이 다 초대받았어도 잔치에 참여하는 사람은 정해져있다하고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가 아무나 못 알아듣게 하려고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대 그럼 천국갈사람 지옥갈사람이 정해져있나요? 삼손이나 다윗이나 전쟁에 나가서 사람들을 많이 죽이고 그러는대 모두 똑같이 사랑한다고 하셨는대 누구는 주인공이고 누구는 조연이고 고모와 조카가 성관계하면 돌로 처죽이라고했으면서 모세와 아론의 부모의 관계는 조카와 고모,,, 밧세바의 부인은 다윗의 친구의 손녀,,, 손녀뻘이 목욕하는 걸 보고 욕정을 느껴서 남편을 죽이고 그 사이에서 아이까지 낳았는대 위대한 왕…그게 솔로몬,,,, 성경을 많이 읽을수록,,, 의심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첩을 불량배들한테 본인 해코지당할까봐 강간하라고 보내고 새벽에 집단강간당해서 문밖에서 죽어있는 시체를 토막내어 각 지파에 보내는 등 단체로 작정하고 풀숲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납치해서 결혼시키질 않나 덮어놓고 설교위주로 말씀을 공부하다가 성경을 직접 읽으니 속이 메스꺼워지는 얘기들이 가득이고 여성인권이 바닥에 쳐박혀있어도 당연시되었던 아무문제 없었던 2천년…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남녀차별을 2천년 넘게 묵인,방관해오신 거군요…지금도 물론 여자들이 다 해방된 건 아니지만 뱀에게 꼬여 선악과를 먹은 그 벌을 아직도 받고있네요 예 진정한 사랑이십니다 30년 신앙생활해왔던 모든 게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해야하나요
믿음이 없으면 그냥 믿으면 된다... 성경 에스더서의 에스더처럼~ 이스라엘 아하수에로 왕앞에 아하수에로 왕의 명령없이 누구든 나오면 죽임을 면치 못했는데 믿음으로 자신의 족속을 죽인 하만을 아하수에로 왕의 힘으로 처단코자 "죽으면 죽으리이다.(에스더4:16)~하고 아하수에로 왕앞에 담대히 믿음으로 나아가서 하만의 악행을 고하고 하만을 아하수에로 왕의 능력으로 처단하는데 성공했다.. 성경 "에스더"서는 누구든 이스라엘 아하수에로 왕의 명령없이 아하수에로 왕앞에 죽음을 당할수 밖에 없는데 "죽으면 죽으리이다(에스더 4:16)~하고 담대히 아하수에로 왕앞에 나간 이런 에스더의 마음과 믿음을 기록한 성경이고 영광스럽게 성경66권중에 당당히 "에스더"라는 성경이 우뚝 서있다.
"예수는 역사다" 미국 트리뷴지 기자였던 리스트로 벨 의 저서와.영화 추천드립니다. 우리는 신화속인물을 막연히 믿는게아니라 한국의 삼국시대쯤 이스라엘에 살았던 예수라는 인물을 창조주하나님으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셔서 자신이 하나님이라는걸 증명하셨기에 확실한 증거로 믿을수있는것입니다. 행17:31 이에 그를 죽은자가운데서 살리신것으로 모든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아멘 흔들리지않는 확실한 증거. 역사적 사건 예수의부활을 통해 예수를 성자하나님으로 믿을수있으며 그분의 입에서 나온말씀이기에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의심없이 믿을수있는것입니다. 기독교의믿음은 신념이아닙니다. 제자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확인하고 그제서야 그분을 하나님으로 믿을수있었습니다. 요2:22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말씀하신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하신말씀을 믿었더라. 확인하고 믿어야 진짜믿음입니다. 모든사람이 믿을만한증거 행17:31 예수님의 부활.역사적 사건을 확인하고 fact로 믿으세요.
![[크리스천 베이직] 예수는 누구신가?_8. 내가 그라 (요 18:1-9)_조정민 목사](http://i.ytimg.com/vi/MLXDV2iKuN4/mqdefault.jpg)
![[크리스천 베이직] 예수는 누구신가?_8. 내가 그라 (요 18:1-9)_조정민 목사](/img/tr.png)
![[답답함에 답하다] 믿음이 생기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신앙심을 가질 수 있을까요?](http://i.ytimg.com/vi/ISul9gZ-xHU/mqdefault.jpg)
의심많은 도마같은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저에게도 큰. 믿음을 주세요
저는 당신이 살아계심을 알지만
경험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제 기도를 들으셨기를.. 절박한 제 기도애 응답하시기를.. 보여주세요 아버지
믿는 체 하는 것처럼 나쁜 것이 없다 라는 말씀에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짜 믿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좋은 문답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소름돋고 신기해요.... 제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최근 하나님께 관심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영상보면서 내기를 해보라시길래 '하나님 계시다면 제 잃어버린 버즈 좀 찾아주세요...' 하고 기도했어요. 정말 거의 2주동안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길래 많이 스트레스 받고 포기하고 중고로 사려고 했는데 1시간도 안돼서 바로 찾았어요. 찾고 엄청 좋아하고 있었는데 문득 아까 기도한게 생각나 소름이 돋더라구요. 찾으면서도 종종 '하나님 찾아주세요..' 하고 기도하기는 했는데 딱 무좀 얘기 하실 때 저도 내기하듯이 툭 기도하고 나서 바로 찾으니 하나님 진짜 있나... 생각하게 되네요..
어쨌든 찾으니 너무 행복하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찾고 갈망하던 것을 얻게 된 후 느꼈던 이 행복감과 감사함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한 경험이네요. 결코 우연이 아니에요~ 더 늦어 지시기 전에 본인의
경험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아 보기 위해 가까운 교회에 꼭 가셔서 그가 누구인지 꼭 알아 보시면 좋겠어요~!
아ㅋㅋㅋ진짜로 그래요! 저도 뭐안보일때 이것좀 찾아주세요 이것좀 해주세요 하면 진짜 사소한것도 이뤄질때가 있어요 우연이라기엔 신기하고 기묘한것들ㅎㅎ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있길!!❤
안녕하세요.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은 것은 참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물건을 찾았다는 생각은 미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는 여부에 따라서 하나님의 존재가 규명된다는 생각은, 기독교의 복음을 훼손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물건 하나에 따라서 하나님의 존재가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꼭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례하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영찬김-g2n
맞아요...
이렇게 보니 거의 하나님이 지니마냥 도와주시는 분으로 보일 수 있겠네요. 저도 아직 믿음이 약하지만 하나님을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하나님과 내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보는것이 믿음을 선물받을 수 있는 길이라네요. 저도 정말 하나님의 대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앞으로 알아버고 싶어지네요 ㅠ
@@영찬김-g2n 하나님께 기도해서 찾은걸 수 있습니다. 물건을 찾고 안찾고에 따라 하나님의 존재여부를 찾으면 미신이 맞지만 주님의 존재를 배우고 느끼는 과정에서 나와 주님만이 가지는 추억과 경험들이 있거든요. 이분께는 물건을 찾는 경험이 그런걸 수 있어요. 나랑 주님이 대회하고 소통하는.. 오로지 나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분이라는 시각이 아니라면요 함부로 미신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믿는것도 은혜인것같네요 아무리 믿으려해도 계속 의심이 들고 가스라이팅인가싶으니. 믿기만하면 천국간다는데 그 믿음이 제일 어려운거임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7
팩트입니다
안믿어지면 불행이고 믿어지면 평생 로또입니다 믿음이 오신분들은 진짜 축복이자 선택받은 사람들 ..
안녕하세요, 저는 지구반대편에 남미에서 살아요. 몇년간 너무 힘들일들이 생겨서 하나님께 이겨낼수 있는 힘과 지혜를 달라는 기도밖에 안했는데, 그 외에 사소한 일들까지 생각만하고 기도를하지 않았지만 아버지께서 응답을해주셨습니다. 작년 연말에 너무 크게 터진 일들이 있었는데도 항상 같이 하셔서 해결을 할수 있었습니다. 어렸때부터 교회를 다니고 기도 응답을 받아서 저는 자만함에 빠졌었습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손톱때만큼도 모르고 있었다는 걸 보여주셔서, 아버지, 제가 아버지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를 하니, 유툽에 조정민 목사님 영상들이 올라왔어요. 목사님 영상들을 통해서, 제가 듣고 싶던 답들을 너무 많이 찾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아버지하고 눈물밖에 안나와요.
잘 모르겠는데, 믿는다고 외친다고 믿어질까요. 넌센스죠. 주입식 믿음은, 세뇌 이고, 자신을 속이는 것, 입니다. 때가되면, 믿을수 밖에 없는 때가, 찾아 옵니다. 초심만 지키시기를 기도 합니다
저의 부모님 두분 다 목사님이시고 저는 모태신앙인이고 신학과 전공잔데 지금까지 수없이 기도해왔는데 기도 제목중에 딱1개만 이루어져서 하나님께서 나를 별로 사랑하시지 않는다고 믿게 되었어요.
제가 지금껏 해왔던 기도가 내 이득을 위한것이 아닌, 비기독교인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대부분이고 나를 위한 기도가 있다면 내가 겪고 있는 고난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는 것, 내가 왜 이런 고난을 겪는지 이유를 알려달라는 기도였는데 10년이 지나도 내가 내 지식으로 애써 이해하려는것 뿐, 하나님의 명확한 응답하심이 없어서 신앙심에 회의감이 들었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남들은 이해 못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나도 잘 못믿겠어서 죄책감이 느껴졌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서 내가 믿을 수 있는만큼 믿자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는데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사람마다 체험을 마니하게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않은 사람도 잇대요 근데. 그게 누굴 더 사랑해서가아니구요
애초에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중보기도가 아무리 보기에 좋아보여도, 하나님의 계획과 다르다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기도의 핵심은, 좋은 의도이든 아니든 내가 생각한 뜻대로 하나님이 이루시기를 바라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선하기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내가 동의가 된다면, 그게 가장 아름다운 기도의 응답이죠.
많은 사람들이 기복신앙을 합니다. 내가 원하는, 내가 생각할때 복되다 생각하는 걸 구하고. 그걸 안주시면 하나님은 날 사랑하지 않아,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은 없어! 이렇게 말하죠...
하나님께서는 내 뜻대로 행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에 내가 동참하는 것이 맞습니다. 주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에요.
왜 고난이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동의 할때까지 고난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 고난이 내게 유익일 수 있는 것은, 이 고난을 내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이 고난을 통해 내가 하나님을 더 알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목적의 종착점은 하나님이 내 주인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선악의 기준이 곧 나의 선악의 기준이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 자체가 나의 복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실때 부터 계획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을 얻어내시기 위한 경륜입니다!!
믿음은 내 이해에서 오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세요. 하나님이 이 상황에서 뭘 말씀하시는지, 뭘 원하시는지... 내 머리로 이해하면 절대 해결안됩니다. 영적인 것은 육적인 걸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겁니다. 신뢰는 내 안에서 시작하지 않아요. 상대방이 주는거죠. 상대방의 말이 결코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고, 약속을 다 지키고, 항상 옳은 결정인 것을 경험할 수록 신뢰가 생기는 것처럼, 하나님도 그런 분이시라는 것을 성경에서, 삶의 인도하심 속에서, 기도하는 중에서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신뢰하게되는겁니다.
내 안에 만든 믿음은 또 다른 우상입니다. 내가 생각한 내 안의 믿음대로의 하나님이 아니면 얼마든지 부인하고 욕하고 버릴수 있는게 내 안의 믿음의 실체에요..
성경에서 확신하라는 모든 말씀 앞에는 “주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말씀 안에서”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내 안의 믿음으로 확신하는게 아니라, 내가 인격적으로 신뢰하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확신하는 겁니다.
정말 당신이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믿어 평안과 충만함이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날까요.ㅠ 이런일이 하나님의 은혜인가요.
눈물만 난다고 하나님의 은혜는 아닙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존재를 꺠닫고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목마를때 마실물을 찾듯이 주님을 찾고찾으면 만나게 될것입니다
이분은 재능대로 쓰임 받으시네
그 모든 질문에 대답해 주는 사건을 만들어서라도 답해 주시는 하나님. 질문할 정도로 자신의 믿음 없음에 솔직하라. 안 믿는 한 사람이 중요하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ㅅㅑㅑ
카리스마
있으시고
진실되보이십니다.
세상에 이런 진리를 왜지금알았을까 ????
믿는체했던 나의모습을 발견하며 회개합니다
하나님 존재에 대한 믿음이 생기기까지 수년, 하나님의 속성들과 말씀이 믿어지기까지 십수년, 그러면서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깊어지기를 수년.. 그 여정에 수렁에도 빠졌다가 방황하고 일탈했다가 원망했다가.. 정말 많이 돌아돌아온 탕자입니다 :) 제 성격상 이렇게 오래 걸릴 거 아시고 일찍 교회로 부르셨나봐요, 10세 전에.. 지금 40인데.. 그 어릴때 설교 통해서 천국지옥을 믿었고 그때부터 가족친척들 구원 위해 기도하고 있네요~
저희 아빠가 예수님을 안믿으셔요 오히려교회에대한 반감을 가지고계셔요
제가 성경을 아빠방앞에서 큰소리로읽었어요 그러자아빠는 화를내면서 엄마에게 애를 왜이렇게 키웠냐 크게 화내셨죠 저와 엄마는
아빠를위해 기도했죠 아빠가 구원받게해달라고 그후에도 저는펑펑울었어요 그러다갑자기 드는생각이 하나님이정말계실까? 라는 생각이었어요 저는 마음에 시험이1분동안왔죠 그래서 저는 유트브를찾아봤어요 하나님께서 이 동영상을 보게하셨어요 제가 아빠를위해기도할때 붇든말씀이 아흔아홉마리양 그거 거든여 근데 마지막에 그 말씀을하셨어요 그뒤에나오는내용을들으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에대한믿음을부어주셨어요
할렐루야!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상치도못한상황에서 예상치도못한 방법으로 우리의 궁금증을해결해주시고 우리의 믿음을 더욱강하게 만드십니다!!
모든 질문에 사건을 통해 대답해주신다는 거 진짜 공감해요. 저도 한창 도마 같은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다녔었는데 하나님께서 정말 하나하나 1:1 맞춤으로 전혀 믿을 수 없던 것들을 믿고 갈망하게 해주셨어요.
모든 병 ㅇ
부럽습니다....
이성의 질문에 고개 돌려버리는 것이 믿음이라고 오해하는 기독교인들 교회에 정말 많습니다ㅜ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창조론때문에 고민해도 교회 목사님은 무조건 믿으라고 하고 그래서 심지어 성경이 맞다는 과학적 근거를 설명하는 만화책을 보는데도 목사님은 그런거 필요없고 성경을 보라는데 이해가 안갔지요 그 후에 정말 하나님이 신기하게 창조과학회를 알게하셔서 모든 궁금증이 풀렸었고 성경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절로 알게끔 설명해주시는 사건들을 경험하면서 참 세심하고 다정하신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합리적 결론을 내려도 감정적 의심은 생기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게리 하버마스의 "의심(믿음의 또 다른 얼굴)"이란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정적 의심 때문에 괴롭고 힘든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목사님
정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무좀ㅎㅎ 웃으면서. 정말기분좋게. 믿음이
절로생기네요. 주여. 감사합니다
예전 MBC 기자로써, 앵커로써 활동하실때 주의깊게 봤는데 하나님께서 많은 연단을 통해
훌륭한 목회자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거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믿게해보시옵소서...믿음을 심어주세요
하나님 저에게도 의문을 가질때 대답해주세요 의문에 솔직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정말 지혜를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믿어져서 교회도 몇년 째 안나가고 필사을 작정하고 몇 개월에 걸쳐서 모세오경 간신히 끝냈는데도 사실일까?라는 의구심이 생겼는데 ,조 정민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설득력 있으시고 공감됩니다.
와... 이 영상 교회는 다니지만 믿었다 안 믿었다를 수 없이 반복하는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내기를 통해서도 응답하신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저도 믿었다 안 믿었다하는데... 힘드네요
저는 평생내기를 얼마나 많이 했는데
한번도 이루어진적이 없어요...
안계시는건지 저를 사랑하지않으시는건지...
힘든일도 자꾸 생기고 없던 믿음마저 사라집니다
믿음이 부족해서 말씀들으러 왔습니다. 저도 믿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의문에 솔직하고 나의 불신에 솔직하자" 라는 뜻 얻고 갑니다 목사님! ㅎ
왜 주님을 믿어야 하냐는 제 질문에 답으로 이 영상을 주셨네요 😂 아멘!
저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다 짚어 주셔서, 의문을 가지면 답을 던져 주신다는 말씀에 소름이 다 끼쳤습니다.
저는 신념으로 기독교를 믿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팩트부터 차근차근 다져가며 믿음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6:17 의문에 불신에솔직하길바란다 안믿는데믿는체하는게나쁘다 믿는만큼행동
6:44 잃어버린한영혼에관심이많으시다
믿음은 믿을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그것에대해 믿어지는게 믿음인거죠
격하게 공감.
와 대박!! 선생님 이 영상 정말 은혜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 정말 빛의 꿈과 얼굴을 60%까지보앗으면서도 음성도 들었음에도 안 믿다가 최근에 교회다니기 시작햇고 계속 의심이 들엇는데 내가 궁금한걸 목사님이 꼬옥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니면 기도하는중에 유투브에서 그 해답을 알려주시구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짱입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십니다.
저도 신실하지 못하지만..
마음에 울림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ㅠ ㅠ
예전 만큼,뜨겁게 믿겨지지 않아서...
절망 스럽기도 하네요..
그저 아무 의심 없이 그냥 순수하게 믿었던 첫사랑의 그 열정적인 믿음이 너무 너무 그립고 갈망 합니다....
ㅠ ㅠ .......
감사합니다!!
저의 오랜 절친에게 이 영상을 보내주었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 아멘!!
진짜 믿음으로 사는 분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믿음은 지켜내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믿음은 성경(엄위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권위에 순복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크고 넓고 깊으신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 사랑안에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오랜 신앙생활중에 "복있는 사람은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이 말씀따라 성경을 될 수 있는대로 자주 읽고 묵상하다보니 이전에 알지못한 주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더 깊이 묵상해야한다는 것과 믿음, 성령충만은 정말 간절한 마음과 태도로 구해야 받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모든 성도들이 주님을 진정 자신의 주로 모셔들이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령한 복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본향에서 주님 대면할 그날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십시다!
아멘
사건을 일으키시는 하나님......부족한 제게도 의심많은 제게도 찾아와 주세요!!!
어디 계세요???????!!!!!!!!
아직 제뒤에 계신거지요!!!!!?????
안에 계신듯🥰
의심하지말고 성경을 읽어 보세요
성도님 안에 계신답니다 그분이 바로 성령 으로 오신것이죠
성령님을 찾으세요
그분이 당신안에 꼭 계시니 꼭 믿으세요!!!
의심버리고 그분을 믿으세요(예수님)
항상 찾으세요 평안을 주세요~
내 안에 계신다고 믿는순간 내 안에 계십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초청(영접)해보세요 :)
다른 목사님들은 항상 미소를 띄고 말씀하시는데, 조정민 목사님은 표정이 항상 심각하신게 너무 재밌습니다. 기자 생활을 오래 하셔서 그런가요? ㅎ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느낌 입니다^^
저는 철학을 전공했습니다. 조목사님 영상을 보니 매우 철학적인면을 보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기독교관을 가지신것 같아서 아주 감사한맘입니다.
@@hawkeye124 공감해서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천국에 가시기를 바랍니다.
믿습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를 들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눈이 7개월동안 계속 아픕니다 기도 해주세요 ㅠ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덕분에 하루하루가 은혜가 넘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야 어떻게 전해야 할 지 알겠어요!
고민이었는데 해결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저의 어떤 사건을 통해 믿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십자가의 사랑은 아직 느끼지 못하고 제대로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구원의 은총을 받고 싶습니다 ㅠㅠ
이런 성경 구절이 있네요 :)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바래요~
렘29:12,13 그때에는 너희가 나를 부르고 가서 내게 기도하리니 내가 너희 말에 귀를 기울이리라. 또 너희가 너희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으면 나를 찾고 나를 만나리라
예수님을 제대로 믿기까지 결코 단번에 되지 않습니다 신실한 몇몇분들 ?빼고는 결코 되지 않는다고 단언합니다
왜 말씀은 나를 죄인이라고 하는것인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것인지
십자가가 왜 하나님의 사랑인지
십자가의 보혈이 나의 죄를 어떻게 씻어내는지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진다는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라고 하시는데 도데체 순종이 무엇인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지내고 함께 부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것을 알기까지 결코 하루아침에 될 문제가 아닙니다 어쩌면 평생에 걸쳐서 믿어져가는 과정일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또 어떤사람들은 예수님을 단번에 믿을수도 있겠지만요 대게 전자쪽일것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계시네요 하나님의 존재는 믿어지지만 제대로된 기독교가 아닌 저만의 생각으로 만들어낸 기독교를 믿고 있어요 특히 예수님이 제 죄를 위해 죽으심과 부활 그분이 하나님의 본체라는것이 안믿어져요 하나님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제발요.....
믿어지는것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되는것이고 나의 의지로 되는것이 아니기에 성경을 직접 읽다보면 깨달음도 오는것이라고 믿고 저는 매년 통독하고 있어요. 꾸준히~변함없이~ 믿는것은 위대한 일인 것 같아요
카톨릭 신자입니다
정말 말씀에 근거해서 단순 명료하게 설교해주시는 조정민 목사님 영상 자주봅니다
인격적으로 만나는 하느님~~
모든것 안에서 하느님찾기~
영성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신앙인들의 참 모습이겠죠
감사합니다
와 목사님 제가제일궁금했던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받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멘 작은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느니라(로마서 10장 17절)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주 예수님 나의 믿음을 온전케 하여 주세요
이 말씀이 생각나네요 나누고 싶습니다. [고전1:21, 개역한글]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1:21, 쉬운성경] 세상이 자기의 지혜를 통해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하는 어리석어 보이는 말씀 선포로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셨습니다.
팩트가 먼저고, 그 다음이 감정 그리고 믿음... 여러분, 충분히 성경도 읽고 솔직한 감정을 주님께 토로해보세요. 하나님.. 살아계세요.
@@_With_jesus_ 믿음은 바라보는 것들에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증거라 이~말씀 믿어지면 되드 라고요~^^
"나를 안 믿어도 내가 하는 일은 믿어라" 요한복은 10장 38절 나의 주어는 "예수님"이요 목사나 교단의 총회장이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은 "예수"께서 하신 일이요 목사나 교단의 총회장이 하는 일이 아니다. 인간이 하는 일을 믿지 말고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 말과 행동을 믿으라.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이것을 믿는것이 신앙이다
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과 행동을 따르는것이 참된 신앙의 자세다.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저는 처음에 믿음이 생기고 나서 마음속으로 그렇다면 진화론과 공룡들은 어떻게 된것이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의심많은 저한테 김명현 교수님 강의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믿어져야 한다 = 믿기 싫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계십니다
믿어세요
하나님이 이에 응원해주신겁니다 아멘~
에이멘~ ㅋㅋㅋㅋㅋ
말씀의 도움이 정말 필요합니다.
복음을 접하고
심심해서
동네 교회 서점 가서
우연히 든 책한권
병원에 입원해서
성경책
진짜 너무 심심해서 읽기 시작하고
병원
신앙집회에 가다보니
21년째 신앙 생활중 그 중에 회의도 들고
의심도 되었지만
나에 신앙 시작은
저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
♡♡♡
저도 믿고싶은데 왜 이렇게 고집불통으로 마음이 음직이지 않을까요ᆢ제발 믿게 해주세요!
창조론과 진화론.. 나도 내 신념으로는 창조론을 믿고있지만 진화론일 수 밖에 없는 증거들이 너무 넘쳐남
흔히 창조과학에서는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많이 발견되었음..
그리고 역사적 사실? 100%를 장담할수 없음.. 이게 의심이 들면 참 답이없고 그냥 믿어지는 사람은 좋은거고
힘든일이생길때마다 믿음좋은친언니가 너는하나님이 더어려운일을끝없이주실거다 니가믿을때까지~ 그때부터두려움이생겼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의심이있고 힘든일이계속생깁니다 제마음에 하나님이 안계실까요?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은 가장 중요한 진리이지만 성서의 창세기를 글자그대로 믿는 것은 문자에만 입각한 위험하고 유아적인 성서해석입니다.
명쾌하신 복음말씀 가슴에 식재됨을 느낌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이 픽션이고 성경이 더한 팩트임을 알게 하시려는 주님의 사랑이 아닐런지요? 말씀이 생명이고 과학임을 알아가는 과정에 기쁨을 느낌니다 베풀어 주시는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성령안에서 충만된 거룩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사랑" 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배신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만 듭니다
마음은 4중구조로 되어 있고 믿음과 이해는 3중구조에서 발생함.....3중구조는 대상과 주체로 이루어짐....대상은 두 가지임...감각적 대상과 초월적 대상임....감각적 대상은 경험을 통해 이해가 가능함.....초월적 대상은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이해가 불가능함.....신은 초월적 대상이기 때문에 그냥 믿으라고 하는 것임.....마음은 4중으로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늘 불안정함.....그것이 두려워 무언가를 믿으려고 기를 쓰는 것임.......어렸을 때 올바른 교육을 통해 원만하고 강한 성격을 길렀다면 굳이 믿지 않아도 굳건하게 살 수 있음....
거런데 다른 문제가 중요하잖소~
에휴ㆍㆍ마음이 그렇게 이론대로 ?
초월적 대상을 믿는게 아니라 현존하신 하나님을 믿는거야 ㆍㆍ당신처럼 단순아메바처럼 반응하는게 아니고ㆍㆍ
저두요~~
무조건 믿어지지 많아요?
옳은 질문 입니다
이것이 맹신 맹종 신앙 임니다
신학교서 성경을 가르칠수가 없으며
성령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보았는가 어렵게 말하지맙시다 신화라면 힘들다 모든걸 그리돌리면 돌아갑니다 저금만 멀리봅시다
저는 (오병이어) (노아의방주) (다시살아난 부활) 등등 전 믿지못하는데 여기서도 무조건 신념을가지고 믿으라고하네? 괄호친것에 대해 설명좀 해봐요
저는 도대체 왜 예수님을 하나님 '아들'이라고 칭하셧을까 이해가안돼서 권사님이 하나님께 물어보라고해서 기도했는데요 즉시 응답이왔었어요 도무지이해가안됏는데 신기하게 그냥 이해가돼버렸어요 그래서저는 궁금한거잇음 물어바요
또 십자가예수님이 나와 무슨상관이 잇냐고 모르겠다고.. 저는 십년?정도 십자가와 회개없는 제가만든 신념을 갖고 살앗던거같아요 생각날때마다 구했었는데 올해 권사님과 일대일양육시간에 믿어지게하시더라구요 좀 시간이걸리긴했지만 반드시 알려주시고믿음주시더라구요
믿고 또 믿고 성경은 하나님의 성품을 알기위해 믿음으로 읽는데요.. 사울이 무당이랑 죽은 사무엘 불러내서 대화한 씬같은거 나오면 그날은 살짝 머리를 쥐어잡습니다 ^__^;;;주여
무당이 불러 올린 사무엘은 사무엘을 가장한 귀신 즉 악령입니다. 귀신들도 영이기에 일어날 일들을 알죠. 사울은 이미 성령이 떠난 사람이기에 무당을 찾아가고 거기서 답을 구하려했어요.
머리 쥐어 뜯으면 아프니 뜯지 마시고ㅎㅎ^^성경을 좀 더 읽으며 말씀을 알아가다 보면 기쁨이 충만해지실 거에요. 축복합니다❤️
믿지 못하는거 의심하는거 성령님께 질문하면 언제나 답변해주십니다. (교회 목사님이 답변을 못해주시니 나중에는 제가 직접 물어봤어요. 그리고 성령님은 내 선생님이십니다. 그러니 알려주세요. 하니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고 알려주시네요. )
성령님의 감동이 있으시다니 축복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얻는것도 아니요, 응답이 더디거나 그 응답이 후에 깨달아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구약 당시의 선지서들도 어떠한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을 때 그 예언이 옳았다는게 증명되었습니다.
본인에게 주신 선명한 응답이 성령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의 증명이 있어야하고 그게 성경에 근거한 것인지 확인해야지 이 댓글을 보고 귀신의 응답이나 본인이 염원했던 결론을 의식적으로 받아드려진 것인지 판단을 받아야합니다.
문제는 성령님이 아무한테나 오시지 않은다는거죠
20년 넘게 믿고 싶었는데 안 믿기면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자신의 삶에 말씀을 적용하세요
성경을 읽어보세여 그냥 믿어져요 정직 순종 죽기까지 사랑하신주 너의 행함인하여 제자됨을 알리라 서로사랑하라
창조과학에대한 바른 해석을 어디서 들을수 있나요?
가장 유명한 이는 켄트 호빈드이고 한국인으로 김명현씨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읽기 대회가 열려서 교회에서 올해만 성경통독 3회를하였습니다 읽을 수록 의심이들어 교수님께 여쭤봅니다.. 왜 인간한테는 일흔번씩 일곱번을 용서해주라고 하셨는대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건 용서를 안해주시는 건가요? 왜 그 죄 하나로 전 인류가
다 고통속에 태어나고 살아가야하나요? 사랑하신다고하면서 지옥에 가야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믿음만 있으면 믿기만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다가 왜 또 행함이 없으면 진짜믿음이 아니다 행하지 않고 죄를 지으면 믿어도 지옥에 간다고 하나요? 신약성경에 진리를 깨닫고 다시 죄를 지으면 그것을 속죄할 제사가
없다고하고 썩은 가지는 뽑아서 불에 태운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정말 사랑의 하나님이 맞는 건가요? 제가 태어나고싶다고해서 태어난 것도 안닌데 왜 끊임없이 죄와 시험과 좌절과 싸워야하고 사는것도 지옥인데 죽어서도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하면서 고통스럽게 살아야하나요? 정말 사람을 사랑하고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지으시고 만드셨고 머리카락하나까지 세고계시다고 했는데 성경에서 어떤사람은 죄를 짓도록 그런 악한 마음을 주셨다고하고 사람이 다 초대받았어도 잔치에 참여하는 사람은 정해져있다하고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가 아무나 못 알아듣게 하려고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대 그럼 천국갈사람 지옥갈사람이 정해져있나요? 삼손이나 다윗이나 전쟁에 나가서 사람들을 많이 죽이고 그러는대 모두 똑같이 사랑한다고 하셨는대 누구는 주인공이고 누구는 조연이고 고모와 조카가 성관계하면 돌로 처죽이라고했으면서 모세와 아론의 부모의 관계는 조카와 고모,,, 밧세바의 부인은 다윗의 친구의 손녀,,, 손녀뻘이 목욕하는 걸 보고 욕정을 느껴서 남편을 죽이고 그 사이에서 아이까지 낳았는대 위대한 왕…그게 솔로몬,,,, 성경을 많이 읽을수록,,, 의심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첩을 불량배들한테 본인 해코지당할까봐 강간하라고 보내고 새벽에 집단강간당해서 문밖에서 죽어있는 시체를 토막내어 각 지파에 보내는 등 단체로 작정하고 풀숲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납치해서 결혼시키질 않나 덮어놓고 설교위주로 말씀을 공부하다가 성경을 직접 읽으니 속이 메스꺼워지는 얘기들이 가득이고 여성인권이 바닥에 쳐박혀있어도 당연시되었던 아무문제 없었던 2천년…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남녀차별을 2천년 넘게 묵인,방관해오신 거군요…지금도 물론 여자들이 다 해방된 건 아니지만 뱀에게 꼬여 선악과를 먹은 그 벌을 아직도 받고있네요 예 진정한 사랑이십니다 30년 신앙생활해왔던 모든 게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성경을 읽기전 기도 하시겠지만
5:30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을
저도 경험을 해봐서
의문을 알아가게 해주시라고
기도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떤구절이 안믿어진다고
기도 해보세요 응답이 와요
저는 겨우 겨우 1독을 하고 있는중인데
모르는부분을 기도로 묻고
읽어가느라 많이 늦습니다
몇독 이런거 숫자세지말고
읽어야 될것 같아요
100번이상 읽으면 교만까지 따라올수
있대요
하나님의 뜻을 다알순없지만
암튼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
ㅠㅠ 저도 공감이 가면서도 질문자님이 안쓰럽네요.. 저도 또한 안쓰럽고요. 우리 힘내서 믿음 찾아봐요…
믿음이 없으면 그냥 믿으면 된다...
성경 에스더서의 에스더처럼~
이스라엘 아하수에로 왕앞에
아하수에로 왕의 명령없이 누구든 나오면 죽임을 면치 못했는데
믿음으로 자신의 족속을 죽인 하만을 아하수에로 왕의 힘으로 처단코자
"죽으면 죽으리이다.(에스더4:16)~하고
아하수에로 왕앞에 담대히
믿음으로 나아가서
하만의 악행을 고하고
하만을 아하수에로 왕의 능력으로
처단하는데 성공했다..
성경 "에스더"서는
누구든 이스라엘 아하수에로 왕의 명령없이 아하수에로 왕앞에 죽음을
당할수 밖에 없는데 "죽으면 죽으리이다(에스더 4:16)~하고 담대히 아하수에로 왕앞에 나간 이런 에스더의 마음과 믿음을 기록한 성경이고 영광스럽게
성경66권중에 당당히 "에스더"라는 성경이 우뚝 서있다.
"예수는 역사다" 미국 트리뷴지 기자였던 리스트로 벨 의 저서와.영화 추천드립니다.
우리는 신화속인물을 막연히 믿는게아니라
한국의 삼국시대쯤 이스라엘에 살았던
예수라는 인물을 창조주하나님으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셔서 자신이 하나님이라는걸 증명하셨기에 확실한
증거로 믿을수있는것입니다.
행17:31 이에 그를 죽은자가운데서 살리신것으로 모든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아멘
흔들리지않는 확실한 증거. 역사적 사건 예수의부활을 통해 예수를 성자하나님으로 믿을수있으며 그분의 입에서 나온말씀이기에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의심없이 믿을수있는것입니다.
기독교의믿음은 신념이아닙니다. 제자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확인하고 그제서야 그분을 하나님으로 믿을수있었습니다.
요2:22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말씀하신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하신말씀을 믿었더라.
확인하고 믿어야 진짜믿음입니다.
모든사람이 믿을만한증거 행17:31 예수님의 부활.역사적 사건을 확인하고 fact로 믿으세요.
마치 예수님이 믿지않는 도마에게 몸을 만져보게 하신것과 같은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