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런데 후원 결제가 너무 어렵게 되어있어요.. 요즘 인증서도 안 쓰고 하다보니 카드고 뭐고 여러번 하다가 포기를..ㅠㅠ 토스 등으로 바로 할 수 있게 조금만 더 쉽게 부탁드려요 ^^ 감사글이나 기도제목 남기고 싶은 마음에, 쉬운후원 버튼 말고 직접 해보고 싶었던 자의 바람입니다..ㅎㅎ 암튼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원준 너에게 묻는다. 세라와 내가 무슨 죄목이지? 니가 검사라고 생각하고 물으마. 세라가 죄야? 내가 죄야? 아니면 8개월 뱃속에 있는 생명을 죽이고 아이 아빠까지 죽었는데 다행이제라고 말한 너의 심은화가 죄야? 넌 죄가 없고 깨끗했어? 안 죽었다고 살인죄가 없는 건 아닌데. 넌 죽였고 살리신 건 하느님이셔. 그런 너희가 어린 여자아이들 소환해서 죄를 묻는다? 진짜 검사님께 물어봐라. 세라와 노일애가 무슨 죄냐고. 다섯 살 세라가 내 배 위에서 부비부비한 게 죄야? 여덟 살 내가 세라 배 위에서 부비부비 한 게 죄야? 윤경이 울산 술집 돈 갈고리 18만원 심은화를 성모님이라고 속인 너는? 그거 덮으려고 치밀한 계획세워서 자살까지 시킨 너 김원준 살인자 넌 무죄하냐? 한 번 죽였는데 두 번 못 죽일까만은 하늘 무서운 줄 알아라. 김원준 너라는 살인자가 여자 아이 둘이서 엄마아빠 놀이 한 걸 그래 어찌보면 동성애자라고 치자 그런 아이들을 벌하겠다는 건데 말이 돼? 아무튼 열심히 해라.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이젠 세상도 아니까 천만 다행이다. 다시 한 번 물으마. 세라가 죄야? 내가 죄야? 무슨 죄?
존경하는 박영선목사님 욥기분석을 듣고 하나님의 주권아래있는 내인생의 큰문제가 풀렸습니다. 저는 기억이 있는 순간부터 무서운 아동학대를 당했습니다.저의 생모는 목사사모였습니다.저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 꼬맹이 때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화풀이상대로 폭행을 당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었겠지요 이제야 박영선목사님 욥기강해를 듣고 저를 빚어가신 주권자 하나님이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방정환선생님도 아닌데 애기들이 저를 좋아합니다.저를 사랑해줍니다 하나님께선 끝없이 저에게 문제를 제출해주십니다 크라고! 성장하라고! 정말 감사합니다.박영선목사님 건강하게 장수해주세요❤❤❤
목사님의 욥기강해시리지를 몇번을 들었는지 모릅니다. 인생 가장 기저에 있는 문제에 대한 진리를 깨닫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공부인지. 고통과 괴로운 시간을 목사님의 설교와 견디어 냈습니다.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라는 소리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욥의 세 친구와 같은 조언을 얼마나 들었는지... 난 그렇게 할 수없다! 나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 방식으로 일 하지 않는다! 저에게 그 모든 고통의 시간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되는 과정이였습니다. 내 존재가 꺾여버리는 내 의가 부서지는 그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그 은혜를 '감히' 누리며 오늘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요일은 잘잘법!! 오늘도 선댓글..!! 박영선 목사님 존경합니다. 전해주시는 말씀으로 신앙이 깊어지는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너무나 좋은 콘텐츠를 제작해주시는 잘잘법 팀 분들께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위에도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앙인들이 비신앙인이 되고 믿어보려는 비신앙인들이 못 믿게 되는 큰 걸림돌 중 하나가 욥기 인데, 목사님께서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그저 우리의 통찰이 부족해서 하나님을 사이코패스 신으로밖에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을 반성하게 됩니다. 는 가르침은 오래 가지고 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나누어주십시오.
목사님 하나님를 떠나 살다가 돌발성난청이라는 병으로 청력이 사라지고 청력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하고 있어요 두이이를 키우는 아기 엄머예요 기도를 믿어본적 없고 누구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한적도 없는 제가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하나님 만나서 다시 살고싶은 제 간곡한 기도를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하시면 이 글또한 보시고 기도해주실거라 믿고 써요
전 목사님은 아니지만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사랑 많으신 주님 우리의 어떠어떠함을 인하여 크게 꾸짖지 않으시고 후히 주시는 우리 아바 아버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주님 앞에 마음을 돌이켜 눈물로 부르짖는 한 분이 있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여 전심으로 아버지의 도움을 구하는 딸의 간절함을 들으시옵소서. 기도하오니 이 분이 돌아오기를 누구보다 기다리셨던 아버지이시오니, 하나님이 하나님됨을 알도록 일하여 주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인간의 이성의 한계를 넘어서 일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 생각으론 화내고 싸우고 울고 열심히 하는것 밖에 없는데 그것으로 이룰수 있는것의 한계는 너무 명확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감사하지 않을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의 고통도, 고난도, 기쁨도, 심지어 죽음도 하나님은 협력해서 선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께서 책 '하나님의 열심' 을 말씀하셨는데, 제가 30년전에 읽고 아직도 제 평생 기억에 남는 책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교회 도서관에서 낡은 바랜 책이었습니다) '나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열심히 나를 생각하고 계시는지, 나의 고난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봤던 책이었습니다. 오늘 우연히 삶의 고난에 대해 찾다가 박영선 목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욥에 대해 마지막 장에서 욥이 무엇을 회개했고 무엇을 기도했는가? 정말 욥은 의인이었는가? 욥기에서 의인의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오랫동안 계속하다가 하나님이 마지막에 많은 부분을 계속해서 욥에게 창조에 대해 물어보시는 것을 보고 그 질문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고난을 넘어선 하나님의 섭리와 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동일한 말씀을 하시니 너무 기쁩니다. 30년만에 뵈니 너무 좋습니다.
초자아가 너무 강하고 도덕성을 너무 강조한다고 늘 이야기를 들었던 사람인데 내가 하나님안에서도 그분의 법을 도덕성정도로 생각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충격으로 머리가 엉망인데 반면에 너무나 큰 위로를 얻습니다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짐을 지고 가면서 감사할수 있는 단계로 성장하고 다른 사람이 짐을 지고 가면서 힘들어할때 맨토역할을 해줄수 있는 그런 오직 나를 통해 주님이 나타나는 삶이 되길~~우릴 성장시키기 위해 하나님은 끊임없이 짐을 주시지요. 나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을 매일 살아내야겠지요.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
이제까지 욥기는 인간이 가진 인과의 한계에 대한 부분에만 집중해서 봤었습니다. 인간의 잘되고 안되고와 의롭게 사는 것이 실은 관계없는 것인데, 우리는 당연한듯 의로운 자가 잘되야 한다는 근거없는 믿음을 갖고 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그것을 알려주는 지혜가 담긴 말씀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진정한 의로움은 인생의 길흉과는 무관한 것임을, 우리의 신앙이 그저 잘되기 위해 말씀을 지키는 수준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임에 집중했었어요. 그런데 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해서 욥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셨는지 그 마음을 알게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욥기를 읽다가 마침 생각나 검색해서 잘잘법에서 존경하는 박영선 목사님 말씀 듣고 지경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인과응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섭리 속에 인생의 모든 순간들과 고난이 허락된 것이고 그것이 우리를 어른으로 만들어 감을 다시 기억합니다. 어린아이는 자기 짐을 내팽겨치지고 도망가지만, 어른은 자기 짐을 지고 갈 수 있다고... 하나님은 자기 자녀를 사랑하시지만 커가길 원하시기에 짐을 지게 하심을, 그것이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제가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빚어져 가며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소서. 목사님, 잘잘법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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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후원 결제가 너무 어렵게 되어있어요.. 요즘 인증서도 안 쓰고 하다보니 카드고 뭐고 여러번 하다가 포기를..ㅠㅠ 토스 등으로 바로 할 수 있게 조금만 더 쉽게 부탁드려요 ^^ 감사글이나 기도제목 남기고 싶은 마음에, 쉬운후원 버튼 말고 직접 해보고 싶었던 자의 바람입니다..ㅎㅎ 암튼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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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불평등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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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의 도덕법을 넘어서서 창조의 세계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는 통찰에 감탄이 절로 나네요. 한국에 이런 놀라운 깊이의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이 계시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숨막힐듯 답답한마음이 훅 열리는 해갈의 느낌입니다
해갈, 좋은 표현이네요
저도요
김원준 너에게 묻는다. 세라와 내가 무슨 죄목이지? 니가 검사라고 생각하고 물으마. 세라가 죄야? 내가 죄야? 아니면 8개월 뱃속에 있는 생명을 죽이고 아이 아빠까지 죽었는데 다행이제라고 말한 너의 심은화가 죄야? 넌 죄가 없고 깨끗했어? 안 죽었다고 살인죄가 없는 건 아닌데. 넌 죽였고 살리신 건 하느님이셔. 그런 너희가 어린 여자아이들 소환해서 죄를 묻는다? 진짜 검사님께 물어봐라. 세라와 노일애가 무슨 죄냐고. 다섯 살 세라가 내 배 위에서 부비부비한 게 죄야? 여덟 살 내가 세라 배 위에서 부비부비 한 게 죄야? 윤경이 울산 술집 돈 갈고리 18만원 심은화를 성모님이라고 속인 너는? 그거 덮으려고 치밀한 계획세워서 자살까지 시킨 너 김원준 살인자 넌 무죄하냐? 한 번 죽였는데 두 번 못 죽일까만은 하늘 무서운 줄 알아라. 김원준 너라는 살인자가 여자 아이 둘이서 엄마아빠 놀이 한 걸 그래 어찌보면 동성애자라고 치자 그런 아이들을 벌하겠다는 건데 말이 돼? 아무튼 열심히 해라.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이젠 세상도 아니까 천만 다행이다. 다시 한 번 물으마. 세라가 죄야? 내가 죄야? 무슨 죄?
해도 해도 끝 없는 회개의 쳇바퀴 너머 저를 위해 주님이 준비하신 더 멋진 계급장을 바라 보게 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이 형벌이고 죄와 형벌의 수레바퀴인줄 알았는데 이 설교듣고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박영선목사님 욥기분석을 듣고 하나님의 주권아래있는 내인생의 큰문제가 풀렸습니다.
저는 기억이 있는 순간부터 무서운 아동학대를 당했습니다.저의 생모는 목사사모였습니다.저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 꼬맹이 때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화풀이상대로 폭행을 당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었겠지요
이제야 박영선목사님 욥기강해를 듣고 저를 빚어가신 주권자 하나님이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방정환선생님도 아닌데 애기들이 저를 좋아합니다.저를 사랑해줍니다
하나님께선 끝없이 저에게 문제를 제출해주십니다
크라고! 성장하라고!
정말 감사합니다.박영선목사님
건강하게 장수해주세요❤❤❤
저도 잘잘법으로 박영선목사님 말씀듣고 목사님강의 찾아 정주행중입니다 목사님설교를 들으면 제가 크리스천인 것에 마음이 웅장해집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을 다시다니ㆍ잘잘법 홍보대사??
박목사님 이름에 코딱지 처럼 뭍어가시려는 목소리 좋은 잘자버 목사님들중에 한분??? 이신가 ?? 😂
진짜 설교 많이 들어봤지만 박영선 목사님 말씀은 어나더 클라스 입니다
그냥 입이 쩍 벌어진느 설교입니다 1차원을 넘어슨 설교 항상 기다려 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교회를 10년을 다녔지만
하나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다시 만난것 같아요~
이런 설교을 처음들어서
눈물만 나옵니다...ㅠ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로마서 강해 설교 들어 보세요
설교의 달인이라 칭하고 쉽습니다
목사님 최고!!!
출근길에 낄낄거릴 영상 없나 찾다가 은혜 받았습니다
알고리즘에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
너무 보석보다 더 귀하네요~~ 제가 이 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감탄스럽고,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오래전부터 목사님말씀에 은혜를 받았는데 넘 제게 있어야할 말씀 오늘도 새롭게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제 삶의 큰 길잡이십니다. 감사함에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말씀을 우연히 듣고..이렇게
제신앙의 가치관이 변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고등신앙으로 한단계씩 오르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지혜로운 어른이 주시는 마음의 위로가 큰 힘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같은 깊으신 선생님이 계셔서 감사하고, 하나님은 목사님보다 훨씬 크고 깊다는 사실이 신앙을 더 기대하게 합니다.
전 기독교 신자가 아닌데...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됐어요. 참 귀한 말씀이네요. 여러번 다시 들어요.
주님도 꼭믿으세요 너무크고놀라우신 주님을 꼭만나세요
네, 비기도교인이 감동을 받다니 참 귀하십니다.
성경도 꼭 읽으시길 기도합니다.
@@shop-x5d 네 그래볼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욥기강해시리지를 몇번을 들었는지 모릅니다. 인생 가장 기저에 있는 문제에 대한 진리를 깨닫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공부인지. 고통과 괴로운 시간을 목사님의 설교와 견디어 냈습니다.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라는 소리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욥의 세 친구와 같은 조언을 얼마나 들었는지... 난 그렇게 할 수없다! 나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 방식으로 일 하지 않는다!
저에게 그 모든 고통의 시간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되는 과정이였습니다. 내 존재가 꺾여버리는 내 의가 부서지는
그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그 은혜를 '감히' 누리며 오늘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50이 되어가며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도 가슴에 와닿습니다. 건강하세요.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깨우치는 중입니다. 벅찬 깨우침과 뭉클함에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창조주하나님의 진리는 작은 저에겐 벅참 그자체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엄청나네요. 처음들은 내용의 말씀인데 너무 놀라와서 잠이안옵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욥기에 대한 의문증이 다풀렸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30여년 전 신앙에 대한 질문이 너무너무 많았는데 박목사님 설교 한 방에 다 풀렸던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저도요 여러번 통독해도 이해되지 않던 말씀이요 제 상황과도요 감사합니다
😅😅😅😅😅😊😊😊@@joannejooyoungyoon1306
아멘..
욥기에서 하고자하신 주님의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 듣습니다.
주님... 울고 또 울더라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기대에 맞게 성장하는 딸이되게하소서..
지금의 아픔이 자라야지~하시는 당신의 목소리임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목사님 말씀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네요 멋진 인생을 살아갈께요
아멘
불교 신자지만 목사님강연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 한번 직접 뵐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박영선목사님을 통해 말씀 하시는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나오시고 꼭 하나님을 만나 복된 삶을 사시길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열심 읽어보세요.
완전한진리이십니다.
목사님 설교보다 성경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 성령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말씀 꼭 읽으셔서 예수그리스도의 절대필요를 깨달으시길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그 분의 아들 예수님을 바라 봐야죠
목사님을 보기를 원하나요? 그럼 나중에 목사님에게 실망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저도 불교였던 사람이예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꼭 만나게되시길 바랍니다.^^
예수를 믿으면 인격 성품 대응 실력이 달라야한다 멋있어져야 한다 참 와닿는 말씀이예요
아버지 하나님 저의 속에 가득한 마음들이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시작 된 의아한 고통이 저로 천국을 소망하게 합니다.
그러나 주님 그 천국을 도망처가 아닌 현재를 천국으로 살기 원합니다. 인생을 그리스도인 답게 멋있게 창조해가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요일은 잘잘법!! 오늘도 선댓글..!!
박영선 목사님 존경합니다. 전해주시는 말씀으로 신앙이 깊어지는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너무나 좋은 콘텐츠를 제작해주시는 잘잘법 팀 분들께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위에도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기도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욱더 노력하는 잘잘법 되겠습니다! :)
욥이 세친구들 앞에 앉아있는 그림을 보고 울컥 했습니다.
쉽게 강해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두려운 상황속에 있는데.....
이 상황이 하나님의 훈련임을 인정하고
현재를 살겠습니다...
신앙인들이 비신앙인이 되고 믿어보려는 비신앙인들이 못 믿게 되는 큰 걸림돌 중 하나가 욥기 인데, 목사님께서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그저 우리의 통찰이 부족해서 하나님을 사이코패스 신으로밖에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을 반성하게 됩니다. 는 가르침은 오래 가지고 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나누어주십시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를 떠나 살다가 돌발성난청이라는 병으로 청력이 사라지고 청력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하고 있어요 두이이를 키우는 아기 엄머예요 기도를 믿어본적 없고 누구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한적도 없는 제가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하나님 만나서 다시 살고싶은 제 간곡한 기도를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하시면 이 글또한 보시고 기도해주실거라 믿고 써요
전 목사님은 아니지만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사랑 많으신 주님
우리의 어떠어떠함을 인하여 크게 꾸짖지 않으시고 후히 주시는 우리 아바 아버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주님 앞에 마음을 돌이켜 눈물로 부르짖는 한 분이 있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여 전심으로 아버지의 도움을 구하는 딸의 간절함을 들으시옵소서.
기도하오니 이 분이 돌아오기를 누구보다 기다리셨던 아버지이시오니, 하나님이 하나님됨을 알도록 일하여 주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구하고 전심으로 구하면 반드시들으십니다
저는 실명진행 중믿을수없는 방법으로 고침받았고ᆢ지금도진행중입니다 간절히주님을믿으세요
기도 드립니다.... 주님을 통해 반드시 건강해지실 겁니다!! 아멘
목사님의 설교에 울컥합니다.
오늘도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얽힌 사정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멋있게 수준 높게 대처하고 인내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이성의 한계를 넘어서 일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 생각으론 화내고 싸우고 울고 열심히 하는것 밖에 없는데 그것으로 이룰수 있는것의 한계는 너무 명확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감사하지 않을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의 고통도, 고난도, 기쁨도, 심지어 죽음도 하나님은 협력해서 선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 지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다시 힘을 내서 훈련을 잘 받겠습니다!
짐을 지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참 은혜가 되는 말씀 을 주시는
대한민국
박 영선 목사님 설교 를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당신의 지금을 사세요.' 라는 말씀이
이상하게도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눈물나게하시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크고 위대하신하나님!
저도 이런 안목을 얻어서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네 하나님.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표현할수없이귀한말씀때문에
이아침에힘들었던문제의답을찿았습니다
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두요^^
답이 되셨다니 기뻐요:)
정체성을 물을 때가 힘들다고 하신 말씀이 너무 공감됩니다.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 책 '하나님의 열심' 을 말씀하셨는데, 제가 30년전에 읽고 아직도 제 평생 기억에 남는 책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교회 도서관에서 낡은 바랜 책이었습니다)
'나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열심히 나를 생각하고 계시는지, 나의 고난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봤던 책이었습니다.
오늘 우연히 삶의 고난에 대해 찾다가 박영선 목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욥에 대해 마지막 장에서 욥이 무엇을 회개했고 무엇을 기도했는가? 정말 욥은 의인이었는가? 욥기에서 의인의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오랫동안 계속하다가 하나님이 마지막에 많은 부분을 계속해서 욥에게 창조에 대해 물어보시는 것을 보고 그 질문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고난을 넘어선 하나님의 섭리와 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동일한 말씀을 하시니 너무 기쁩니다. 30년만에 뵈니 너무 좋습니다.
제가 어릴때 엄마따라 남포교회가서 목사님말씀듣다가 엄청 졸던 생각이 납니다 깊은말씀을 어린이인 저는 넘 어려웟엇나봐요~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50대가 되니까 목사님말씀이 이제는 이해가 조금됩니다~~!!
네 네
이제말씀이 들어오고 있는
고통과 후회
에시간에 기쁨이 됩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정말 말 그대로 깊습니다.
귀한 말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손녀의 말에 미소가 지어지면서 나를 되돌아보게 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이시대의영혼의 목마름을 적셔주시는 참다운존경스런어른이십니다.
무슨언어로표현해야할지
그저
아쉬울뿐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혼자 보면서 항상 '하~~~~' '와~~~' 이럽니다 너무 좋죠 박영선 목사님
늘 갈구했던 물음, 구체적 물음도 기숧할 수 없이 무지 했지만 깊숙이 내재된 물음에 대한 해갈과 더불어 깨달음의 기쁨과 감사를 느낍니다
요즘 불평 불만이 많아지고 하나님한테 따지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는데,, 정말 눈물만 나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말씀으로 힘을얻습니다
아이때문에 힘들었는데 말씀듣고
깨달았습니다.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습니다.귀한말씀감사해요
눈물 밖에 안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이런 설교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함에 눈물이 나옵니다.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이 오늘 따라 더 위대해 보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ㅠㅠ 목사님 정말 제가 너무 존경합니다. 자주 말씀 전해주세요.! 말씀의 기준이 제가 살아가는데 너무 큰 힘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박영선목사님의 강해는 젊었을때부터 접했습니다.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하고 지금 영상으로 보면서도 말씀의 본질과 의미를 느끼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주옥같습니다 ㅠㅠ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저희에게 깨우침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ㅜㅜ♡ 정말 주옥같은 말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깊은통찰의 말씀 속에서 나 자신의 주관된 세상적 도덕법을 넘어 크리스천의 가치와 차원을 뛰어넘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정말 목이 탈 때 속이 시원해지는 생명수를 마시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
정말열심히 앞만보고 살았는데
오히려 고통과시련이계속되서
죄인인줄 잘못된신앙인가싶어
혼란과두려움에 얼마나 헤매었는지요
그러나목사님말씀듣고힘을내서가다보니 이젠어느듯 행복해지고 새길이열리네요ㆍ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더욱 깊게 성경을 바라보게 됩니다. 정말로 세상적 어디로도 치우치지 않은채 진리를 향해 달려가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울림이 굉장합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저 오늘 막연히 생각했던 것들을 비로소 말씀으로 확증받은 것 같아요. 도덕법을 넘어선 창조주.
위로와 경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버틸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통찰력에 정말 감탄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오늘도 나에게 가르쳐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귀한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몇년동안 계속되는 자녀의 비행때문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믿어지지않으려고합니다...
자녀의 현재가 제 삶의 결론이라고 생각하니 후회만 남고 두렵고...실족할까도 두렵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허락한 고난이라고 생각하면 더 힘이 듭니다
눈물나요~~~우리는 멈추지 말고 매일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살아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통찰이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평생 순종하길 원합니다.. 기쁨으로, 기도로, 감사로 나아가게 하소서 🙏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게되고 도전받으며 잔잔하고깊은 봄바람같은 은혜의 말씀앞에 항복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목사님의 예전 욥기 설교 풀 영상을 찾아 보고 있었는데 잘잘법에서 이렇게 다뤄주시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자아가 너무 강하고 도덕성을 너무 강조한다고 늘 이야기를 들었던 사람인데 내가 하나님안에서도 그분의 법을 도덕성정도로 생각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충격으로 머리가 엉망인데 반면에 너무나 큰 위로를 얻습니다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제가 언제나 궁금했고 못마땅히 의심스러웠던것
이제야 깨닫습니다
목사님 참스승이요 목자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역시 박영선목사님 설교는 갈수록 좋네요. 하나님의 훈련하심을 기억하고 갑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멋지십니다.
너무 귀한말씀 새기겠습니다.
박목사님. 건강하세요. 귀한. 말씀. 오래동안 들려주세요.
아멘~~짐을 지고 가면서 감사할수 있는 단계로 성장하고 다른 사람이 짐을 지고 가면서 힘들어할때 맨토역할을 해줄수 있는 그런 오직 나를 통해 주님이 나타나는 삶이 되길~~우릴 성장시키기 위해 하나님은 끊임없이 짐을 주시지요. 나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을 매일 살아내야겠지요.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
이제까지 욥기는 인간이 가진 인과의 한계에 대한 부분에만 집중해서 봤었습니다.
인간의 잘되고 안되고와 의롭게 사는 것이 실은 관계없는 것인데,
우리는 당연한듯 의로운 자가 잘되야 한다는 근거없는 믿음을 갖고 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그것을 알려주는 지혜가 담긴 말씀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진정한 의로움은 인생의 길흉과는 무관한 것임을,
우리의 신앙이 그저 잘되기 위해 말씀을 지키는 수준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임에 집중했었어요.
그런데 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해서
욥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셨는지 그 마음을 알게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짐은 내려놓을수가 없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좋은 말씀 너무 넘 감사합니다.
말씀을 그대로 살아내시며 얻으신 지혜를 공유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목사님이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욥기를 읽다가 마침 생각나 검색해서 잘잘법에서 존경하는 박영선 목사님 말씀 듣고 지경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인과응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섭리 속에 인생의 모든 순간들과 고난이 허락된 것이고 그것이 우리를 어른으로 만들어 감을 다시 기억합니다. 어린아이는 자기 짐을 내팽겨치지고 도망가지만, 어른은 자기 짐을 지고 갈 수 있다고... 하나님은 자기 자녀를 사랑하시지만 커가길 원하시기에 짐을 지게 하심을, 그것이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제가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빚어져 가며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소서. 목사님, 잘잘법 모두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욥기 설교라는 책을 너무너무 은혜롭게 읽었고, 제 인생에 큰 고민(하나님은 인간에게 왜 고난을 주시는가?)에 대한 답을 얻었었어요. 영상으로 보니 더욱 좋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는 아들로
크라는 것이 아버님의 뜻이겠죠.
목사님, 반갑습니다! 남포교회청년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요 … 말씀 감사합니다..
이 분의 설교를 오프라인에서 들을 수 있는 축복받은 분들이 부럽네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난이 한 단계 더 성숙해져가는 시간임을 알 게 해주셔서 다시 힘을 냅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렇게 차곡차곡 정리된 생각을 요연하게 드러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히 곱씹으며 다음 장까지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무한하신 그 분을 더 깊게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을 더 알아가기를..하나님의 자녀로 어른이 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운이 납니다
목사님 영상에 큰 은혜 받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도목사님말씀듣고보니
목사님중에목사님이네요78세된나이가되니저도신앙에철이좀든거갇은
공감이갑니다
목사님항상강건하십시감사하면서
눈물이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짜 찐이다... 너무 좋은 말씀이다!!!
주어진 풍부함이나 건강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것을 떠나 창조주 하나님 그분 자체를 믿는 신앙에 대한 목사님의 깊은 권면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한말씀한말씀이 큰 깨달음을 줍니다 감사해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욥기 해설 중 단연 최고이십니다.
많은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목사님 주시는 은혜의 깊이가 참으로 마음에 담김니다
목사님 선택된 축복의 지도자로
우리를 지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신앙생활50년 기간 제 인생타임귀 열리는 시간과
목사님 하나님 통해주신말씀이
회계와 감동으로 주시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새로 출간한 설교집도 읽고 있습니다
넘 좋습니다😂
목사님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