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목사님 말씀과 강해를 보고 들으며 성장하고 있는 고3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이고 올해로 6년째 운동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며 숙소생활로 인해 자연스럽게 교회를 못나가게 되고,신앙없이 운동부에 부조리와 스트레스 속에서 세상적인 쾌락을 좇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하나님께서 목사님 말씀을 듣게 하셨습니다 어릴때 입으로만 외웠던 성경말씀들이 삶으로 와닫고 하나님을 하루하루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중독되 있던 음란물,게임,영상 등을 완전히 끊어내고 독서하고 성경읽고 다이어리를 쓰며 시간을 의미있게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신앙과 인간관계, 인생과 가족의 새로운 눈이 떠지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꼭 만나뵐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저도 쌍둥이 아이들이 뇌병변 1급 , 청각장애 2급입니다. 시간이 지나 그 아이들이 25살 아가씨들이 되었어요. 쉽지 않은 시간들이 지나 박목사님 말씀처럼 고등교육 받고 있구나 생각하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분의 사랑과 목적을 신뢰하며... 힘내십시요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
아들 둘을 싱글맘으로 키우면서 하나님만 붙들고 산 시간들이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은 고통을 드라마로 만드시는 분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두 아들들 모두 잘 자라서 자기 앞가름을 하고 있는데 제가 배운 건 대부분의 고통은 자식 때문이라기 보다 내 안의 욕심, 질투, 시기 때문이라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자식을 통해 하나님은 저를 키우신다는 걸 알게 된 과정이었습니다
약한 딸아이~응급실에 드나들면서 은혜로 고등학교 마치고 명문대 사회복지과 차석으로 마쳤지만 직장 7개월 다니고 더 이상 입사를 안 하고 늘 누워 은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몸이 약하고 우울이 심해 놀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노골적으로 뮫는 딸아이를 위해 기도하다가 심하게 다투고 요즘은 기도할 힘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고통을 함께 견뎌 나가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성취감에만 자신의 자존감을 찾으면 우울해지기 쉬워요 자신의 약함도 인정하며 햇빛속에 엄마와 함께 산책하는것부터 시작하시면 어떨까요 명문고에 명문대 입학해서 좋아했는데 코로나 20학번으로 대학2년동안 대면수업없이 그렇게 보내다가 코로나걸려 폐기능 30프로를 상실한 제 딸도 우울이 왔었지만 코로나로 생명잃은 사람도 있는데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조금씩 운동하고 천식호흡기 도움을 받으며 학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따님도 우울에서 탈출하길 기도드려요
아픈아이를 기르고 죽어가는 주위의 환아들을 보면서 너무도 괴로웠습니다. 나에게는 왜 로또가 아닌 이런 고난의 확률만을 선물하시는지.. 그 곳에서 시간이 지나 알았습니다 이곳에서 다른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사람을 위해 나눌수있는 마음,중보기도의 사명울 주셨음을 계획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잘잘법은 너무도 큰 은혜이고 저를 다시 알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도 언니와 통화하며 목사님의 하신 말씀들을 나눴는데 목사님께 더 일목요연하게 듣게되니 더 은혜가 됩니다. 60대인 제 삶을 사람들은 말합니다. 어쩌면 그토록 그냥 넘어가지는 것이 하나도 없냐구요. 그리고 다들 노심초사 합니다. 행여 제가 드라마를 그만둔다고 할까봐서요. 그런데요, 그 많은 걸림돌들 속에서 세상적으로 표현하면 재수에 옴붙었다 하구요, 지지리도 복이 없다 하는데요. 하나님 편에서 보면 하나님 사랑을 독차지한 인생같다고 느껴집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수 많은 세월들을 사람막대기와 인생채찍으로 몰아가시는 것은 저를 망하게 하거나 죽이려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거든요. 그런 하나님 마음만 알면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랴 싶네요. 다만 저를 위해서 부모님, 형제들, 가족들, 자녀들까지 저 한사람을 위해 너무 애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언니에게도 말했지만 드라마 마지막 장면에서 두팔 벌려 저를 맞이하시는 예수님께 마구 달려가서 안기는 제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지나오면서 하나님께 수 없이 반항도하고 대못박힌 가슴을 움켜쥐고 깊은밤 홀로앉아 하나님께 여기 아프다며 피흘리던 가슴을 내놓고 목놓아 울던날들, 지금도 남편입원시켜놓고 잠시 집에 돌아와 이 영상을 들으면서 한여름밤의 꿈같은 그야말로 열걸음도 안되는 인생에서 다들 무엇을 위해 저리들 애쓰는가 싶고 남들이 고난이라는 것들이 제겐 이제 고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동안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고있고 이미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버렸거든요. 아니 하나님이 제게 들켜주셨겠죠? 그래서 세상이 뺏을 수 없는 평안속에서 주님의 날개아래 보호받으며 담대히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천지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며 나의 주님이시고 생명이시니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저를 넘어뜨릴 수 없나이다.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아멘! 제가 믿나이다. 사나 죽으나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빠~~~ 아빠~~~~~~ 사랑해요❤❤❤❤❤❤❤❤❤❤❤❤❤❤❤❤❤❤❤❤❤❤❤❤❤❤❤❤❤❤❤❤❤❤❤❤❤❤❤❤❤❤❤❤❤❤❤❤❤❤❤❤
아픈 아이와 어제밤에 한바탕 하고 속상해서 잠 한숨 못자고 아침 준비하면서 튼 유투브에서 갑자기 나온 목사님 말씀이 주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포기하지 않고 내 역할을 하겠습니다.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가는 길이라는 걸 기다리면서 아이에게 맞춰서 가겠습니다.
자녀가 마음을 아프게 할때는 속이 상해서 기도도 안나온다고 하신 말씀에 너무 공감됐습니다.요즘 자녀들로 인해 매일 한숨으로 시작하고 하나님께 하소연하다 잠드는 일상속에서도 나의 어릴적 모습을 떠올리면 돌아가신 나의 엄마와,지금까지 나를 참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됐습니다.난 나의 아이보다 더한 모습도 있었는데.. 그 기억으로 그나마 폭발하려는 감정을 겨우 참고 있었습니다..속상한 그 모든 과정이 하나님 고등교육 중이라는,계획이 있으시다는 말씀에 다시 용기를 냅니다.오늘 하루도 자폭하지 않고 묶인 현실에 묵묵히 인내하며 가기를 소망합니다..성령의 위로와 인도하시는 은혜를 구합니다.하나님께서 저의 답답한 마음을 토닥이시며 오늘 잘잘못의 박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자식으로 인해 넘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께 많이 울며 불며 매달렸습니다.돌아보니 인생 훈련이더라구요.물질에 대한 훈련,사람에 대한 훈련,사랑하는 훈련,..아직도 풀리지 않은 인생숙제를 하고 았습니다.이 여정에 목사님의 말씀이 힘들때마다 풀어 먹는 영적 도시락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와~ 기독교적 관점이 어때야 하는지 배웁니다. 그냥 도덕적으로 끝나지 않고 나의 열심과 정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시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눈물이고 아픔이었던 아들이 자라나 청년이 되어 은혜받고 있는 목사님이 계시다고 합니다 박영선목사님이셨어요😂 할렐루야 ~~
고2 아들이 사춘기가 늦게 온거같아요. 말 안듣네요 진짜. 적응이 안됩니다 저 아이가 제 아이가 맞는지. 내버려둬야겠는데 잘 안되네요. 제 바닥을 매일 직면하게 됩니다. 밉다기보다는 .. 좀 정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아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어찌보면 집착같은 것을 내려놓게 되나봅니다. 부모로서의 제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어서 너무나 감사한 밤입니다^^
지난 3년동안 자녀고난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를 고통 가운데 훈련시키신 그 스토리가 목사님 말씀으로 더 명확해졌어요. 감사해요 주님! 늠름하셔야돼요. '엄마가 있잖어. 걱정하지말어. 내가 두 몫해.'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말씀하신 그 말씀이 바로 이거였네요! 아멘으로 받을게요!!!
목사님의 말씀으로 저의 고난을, 세상의 잣대의 비루함이 주는 고통을, 하나님이 제게 주신 고등 교육임을 알아 갑니다... 불교 집안의 딸이 8년전 하나님 앞에 나와 늘 고난에 뒹굴고 고통으로 소리쳤습니다. 이런 제게 고난을 감사하고 은혜의 통로로 인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신천지에 빠진 아들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보시고 구원하여 주소서!! 거기가 옳다고 우기는데 정신세계는 이단이 주는 두려움에 빠져 앞으로 나가질 못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구원은 오직 주님의 뜻에 달렸지만 부모로서 무너지는 것 같은 아들의 인생을 바라보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저는 기도교가 아닌 다른 신앙인 입니다. 오늘 말씀이 가슴에 와 닫읍니다.외손자가 제 가까이와서 제가 힘들다고 사랑으로 바라보고 도와주고 하지만 간혹 편해 지고 싶은 생각이 났었는데 목시님 말씀이 한 줄기 소금이 되었읍니다.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던 말쓰을 알게 되었읍니다. 우연히 유투뷰에서 뵙게 되어서 은혜입니다.❤❤❤❤
착하고 순했던 고1 아들이 사춘기가 오며 돌변했어요. 공부하는 걸 너무 힘들어라하며 스마트폰만 파고 있답니다. 요며칠 날마다 싸우며 그 아들을 못 이긴 저는 분하기도 하고 힘이 들어서 며칠을 울었어요. 오늘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우연히 발견한 잘잘법의 목사님 말씀 들으며 또 여러번 울었네요. 결코 쉽게 들을 수 없는 깊은 말씀을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며 제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식앞에 제가 어떤 엄마여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일반 지성에서는 나오기 힘든 깊은 영성의 말씀 너무도 감사하게 들었어요~^^
목사님 고맙습니다. 작은 아들이 목사님 설교를 좋아해서 저도 듣다보니 오늘 말씀 많은 위로가 됩니다. 큰 아들을 소아간암으로 먼저 하나님께 돌려보낸 저는 늘 자책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 들으니 저는 보충수업이 아니라 고등교육을 받는다는것을 알고 더욱 겸손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사춘기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제게 너무 은혜로운 말씀이라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완벽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의지하며 힘든 일은 실력을 up시켜주는 레슨이라는 말씀 잊지 않고 늠름하고 담대하게 잘 견디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 삼아 주시고 제 인생의 감독 되어 주심에 감사하면서요♡ 건강하십시오🙏
자식은 기도로 키우라는 말이 있더군요. 아들이 미국 중학교 입학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반대했지만 그의 생각을 존중해서 미국행을 허락하고 한국 떠나는 날 성경책을 사다주며 하나님께서 너를 돌봐 주실거라며 아들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었어요. 지금 부모와 떨어져있지만 하나님께서 아들의 삶을 주관하시고 계획된 목적으로 아이를 이끌어주시리라 믿으며 매일 아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
삶이 힘든일에 연속이라 십수년간 벌벋는 중인가? 모자라서 훈련중인가 오래 생각했는데 고등교육 받는중이였군요…자녀 기도가 목사님도 않나오시기더 한다는 말씀 정말 많은 위로가 됩니다… 제가 늘 그런것이 남들은 않그래 보이는데 전 자식 기도하려면 그냥 한숨만 쉬다 울고 주님 다~ 아시죠 하고 끝내거든요
요즘 사춘기 아들때문에 맘이 많이 힘들어 기도할때 제게 들리는 음성이 너만 내자식이냐 너의 아들도 내자녀이다라는 말에 잠시 평안했다 또 다시 공부 안하고 핸드폰만 하는 모습을 보면 속에서 부글부글하는 저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정말 내려놓는게 쉽지 않습니다. ^^;; 더 내려놓는 훈련을 받아야하나 봅니다. 목사님의 시원한 말씀에 다시 힘 얻어 하나님 안에서 아들과 멋진 영화 만들겠습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 나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이찬송이 저절로 나오는 삶의 연속 때로는 두렵기도 하고 때로는 이해가 안되고 했었는데 그리고 삶이 고달픈것이 힘겹게 느껴졌었는데 오늘 이 방송 듣고 나니까 이해가 되고 은혜가 되고 큰 도움이 되네요 목사님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향한 계획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않으심을 감사합니다. 자유를 주셨고 그래서 자녀가 자유롭게 행하는 것인데 저는 구속을 하려고 했네요~ 자유속에서 믿음과 신뢰의 관계성을 잘 맺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교회안에서도 율법이 점점 많아지는 것같은데 자유속에서 믿음과 사랑의 관계성이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못난 엄마에서 엄마노릇을 톡톡히 해내야 하겠습니다.
박영선 목사님 욥기 강해 책 보려고 사둔 상태인데 .. 이영상을 책 펼치기 전에 봐서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통은 훈장 같은 거군요 교회의 어른이 자신있게 말씀해주시는 것이 참말 위로가 되고 또 도전이 됩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목사님 잘잘법 모둔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23:14 부분 자막에서... '못낫다' -> '못났다'로 수정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
@@우리집-p2j 😊😊😊
인트로 짧게 편집하거나, 질문으로 바로 시작하면 영상에 더 집중될 것 같습니다 🙏
영상너무너무잘보고있습니다^^
중고생 자녀 공부에대한
어떤방향으로 가야할지 그 이야기도 다루어주시면 감사해요
박영선 목사님 말씀과 강해를 보고 들으며 성장하고 있는 고3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이고 올해로 6년째 운동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며 숙소생활로 인해 자연스럽게 교회를 못나가게 되고,신앙없이 운동부에 부조리와 스트레스 속에서 세상적인 쾌락을 좇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하나님께서 목사님 말씀을 듣게 하셨습니다
어릴때 입으로만 외웠던 성경말씀들이 삶으로 와닫고 하나님을 하루하루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중독되 있던 음란물,게임,영상 등을 완전히 끊어내고 독서하고 성경읽고 다이어리를 쓰며 시간을 의미있게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신앙과 인간관계, 인생과 가족의 새로운 눈이 떠지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꼭 만나뵐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축복 축복합니다 우리 아들도 인격적인 주님을 만나길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어찌 이리 고등학생이 어른들보다 더 성숙한 신앙을 지녔는지요?!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와 너무 멋진 청년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합니다..
겸손히 하나님 말씀앞에 엎드리며 하나님의 명예 영광드러내는 귀한 인생을 살아내시길 응원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장애아를 키우면서 제 설움 제고통 만 생각하며 한탄하고 실망하며 무너져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맘을 다잡고 주님께 다시한번 뜨겁게 감사하게 되었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예수님이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쉽지 않으시겠지만, 예수님이름으로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능히 극복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
저도 쌍둥이 아이들이 뇌병변 1급 , 청각장애 2급입니다.
시간이 지나 그 아이들이 25살 아가씨들이 되었어요.
쉽지 않은 시간들이 지나 박목사님 말씀처럼 고등교육 받고 있구나 생각하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분의 사랑과 목적을 신뢰하며...
힘내십시요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들 둘을 싱글맘으로 키우면서 하나님만 붙들고 산 시간들이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은 고통을 드라마로 만드시는 분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두 아들들 모두 잘 자라서 자기 앞가름을 하고 있는데 제가 배운 건 대부분의 고통은 자식 때문이라기 보다 내 안의 욕심, 질투, 시기 때문이라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자식을 통해 하나님은 저를 키우신다는 걸 알게 된 과정이었습니다
아멘 ㅠ
제마음이네요
약한 딸아이~응급실에 드나들면서 은혜로 고등학교 마치고 명문대 사회복지과 차석으로 마쳤지만 직장 7개월 다니고 더 이상 입사를 안 하고 늘 누워 은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몸이 약하고 우울이 심해 놀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노골적으로 뮫는 딸아이를 위해 기도하다가 심하게 다투고 요즘은 기도할 힘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고통을 함께 견뎌 나가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성취감에만 자신의 자존감을 찾으면 우울해지기 쉬워요 자신의 약함도 인정하며 햇빛속에 엄마와 함께 산책하는것부터 시작하시면 어떨까요 명문고에 명문대 입학해서 좋아했는데 코로나 20학번으로 대학2년동안 대면수업없이 그렇게 보내다가 코로나걸려 폐기능 30프로를 상실한 제 딸도 우울이 왔었지만 코로나로 생명잃은 사람도 있는데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조금씩 운동하고 천식호흡기 도움을 받으며 학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따님도 우울에서 탈출하길 기도드려요
힘내시고 같이 기도합니다
염려가되시겠어요 우리는 자녀로인해 고통과 슬픔당하는 부모들많아요 저도그래요 그러나 또 다시 힘내서 자녀가 살아있슴에감사합시다 힘을내세요. 주님이계시잖아요 저한테하는 얘기이며 끝까지 긍정의생각 붙들어요
어쩜 저와똑같네요.이젠기도도 지쳐가네요 ㅠㅠ
힘내세요
저도 그러고 있거든요
요즘은 시편 139편 반복해 읽으며 기운내고 있습니다
같이 기도해요
아픈아이를 기르고 죽어가는 주위의 환아들을 보면서 너무도 괴로웠습니다. 나에게는 왜 로또가 아닌 이런 고난의 확률만을 선물하시는지.. 그 곳에서 시간이 지나 알았습니다 이곳에서 다른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사람을 위해 나눌수있는 마음,중보기도의 사명울 주셨음을 계획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잘잘법은 너무도 큰 은혜이고 저를 다시 알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도 언니와 통화하며 목사님의 하신 말씀들을 나눴는데 목사님께 더 일목요연하게 듣게되니 더 은혜가 됩니다. 60대인 제 삶을 사람들은 말합니다. 어쩌면 그토록 그냥 넘어가지는 것이 하나도 없냐구요. 그리고 다들 노심초사 합니다. 행여 제가 드라마를 그만둔다고 할까봐서요.
그런데요, 그 많은 걸림돌들 속에서 세상적으로 표현하면 재수에 옴붙었다 하구요, 지지리도 복이 없다 하는데요. 하나님 편에서 보면 하나님 사랑을 독차지한 인생같다고 느껴집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수 많은 세월들을 사람막대기와 인생채찍으로 몰아가시는 것은 저를 망하게 하거나 죽이려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거든요.
그런 하나님 마음만 알면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랴 싶네요. 다만 저를 위해서 부모님, 형제들, 가족들, 자녀들까지 저 한사람을 위해 너무 애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언니에게도 말했지만 드라마 마지막 장면에서 두팔 벌려 저를 맞이하시는 예수님께 마구 달려가서 안기는 제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지나오면서 하나님께 수 없이 반항도하고 대못박힌 가슴을 움켜쥐고 깊은밤 홀로앉아 하나님께 여기 아프다며 피흘리던 가슴을 내놓고 목놓아 울던날들, 지금도 남편입원시켜놓고 잠시 집에 돌아와 이 영상을 들으면서 한여름밤의 꿈같은 그야말로 열걸음도 안되는 인생에서 다들 무엇을 위해 저리들 애쓰는가 싶고 남들이 고난이라는 것들이 제겐 이제 고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동안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고있고 이미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버렸거든요. 아니 하나님이 제게 들켜주셨겠죠?
그래서 세상이 뺏을 수 없는 평안속에서 주님의 날개아래 보호받으며 담대히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천지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며 나의 주님이시고 생명이시니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저를 넘어뜨릴 수 없나이다.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아멘!
제가 믿나이다. 사나 죽으나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빠~~~
아빠~~~~~~
사랑해요❤❤❤❤❤❤❤❤❤❤❤❤❤❤❤❤❤❤❤❤❤❤❤❤❤❤❤❤❤❤❤❤❤❤❤❤❤❤❤❤❤❤❤❤❤❤❤❤❤❤❤❤
대단하세요~얼굴은 모르지만 님의 인생길 응원합니다!
댓글만 읽어도 눈물이 흘러요 수고했다고 주님이 품어주시고 안아주실 '님,께 응원의 박수를 올립니다
@@꿀벌-b8n 힘들고 길이 막혔다고 생각하시는 순간마다 말씀과 찬양을 더욱더 가까이 하세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리실겁니다
주만 바라보세요~~
닮고싶습니다.
꼭 주님은총속에 남은 드라마같으신삶이 축복이고 평화로우시리라 확신합니다.
행복하셔야합니다
카톨릭신자입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ㅜㅜ목사님 건강하세요
박영선목사님은 묵상의 깊이가 얼마나 대단하신지…👍🏼 오래오래 우리 곁에 건강하게 계셔주세요~!!!
아픈 아이와 어제밤에 한바탕 하고 속상해서 잠 한숨 못자고 아침 준비하면서 튼 유투브에서 갑자기 나온 목사님 말씀이 주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포기하지 않고 내 역할을 하겠습니다.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가는 길이라는 걸 기다리면서 아이에게 맞춰서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아픈 아이와 함께 가고 있답니다
포기하지 말고 우리 기도하며 함께 가요
@@박은희-j9l 네, 함께 기도하면서 가요~ 인터넷 상에서이지만 사람들과 함께 하면 지치지 않고 가겠지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두 분 이외에 아픈 자녀둔 모둔 부모님위해 기도하고있어요.
선물이고,하나님의 기업이기에 하나님이 키우십니다.
70노인이^^
저도 영육이 아픈 이들과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댓글을 보며 너무 감동이 되서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이 같이 우시고 기뻐하실 것 같아요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가 마음을 아프게 할때는 속이 상해서 기도도 안나온다고 하신 말씀에 너무 공감됐습니다.요즘 자녀들로 인해 매일 한숨으로 시작하고 하나님께 하소연하다 잠드는 일상속에서도 나의 어릴적 모습을 떠올리면 돌아가신 나의 엄마와,지금까지 나를 참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됐습니다.난 나의 아이보다 더한 모습도 있었는데..
그 기억으로 그나마 폭발하려는 감정을 겨우 참고 있었습니다..속상한 그 모든 과정이 하나님 고등교육 중이라는,계획이 있으시다는 말씀에 다시 용기를 냅니다.오늘 하루도 자폭하지 않고 묶인 현실에 묵묵히 인내하며 가기를 소망합니다..성령의 위로와 인도하시는 은혜를 구합니다.하나님께서 저의 답답한 마음을 토닥이시며 오늘 잘잘못의 박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애볼때 울지말고... 그말씀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이말씀들 반복반복해서 들으며 많은걸 깨닫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등교거부하는 아이로 인하여 매일매일 버겁습니다 좌절될때마다 목사님 말씀 듣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상황은 달라지지 않고있지만 버티기위해 소리내어 울어봅니다
아직은 나의 고등교육이 버겁기만 하지만 이 교육을 잘 받아보겠습니다
자녀를 포기할수 없는것이
나의 은혜인것을 비로소 깨닫습니다
모든것 책임져 주시기로 한
하나님아버지의 약속의 말씀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며
무기력 무감각 무의미의 늪에서
빠져나오길...기도 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우연이라는데 버려져 있지 않아요..정말 큰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목사님...늘 주님앞에서 힘들다고 울었습니다ㅜㅜ 그리고 자녀들앞에서도 많이 울었습니다ㅜㅜ 이젠 자녀들앞에서 든든한엄마가되겠습니다!!!주님께서 감독하시는 영화의 주인공으로 열심히 제 역할을 연기하며 포기하지않고 해나가겠습니다!!목사님 귀한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세아이엄마로 고생많이 하고 이젠 아이들 다컸네요
아이들과 울고 불고 옷던 시절이 그리울 날이 올거에요^^;
아~~마음으로 동참합니다.
귀한 생각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님의 가정에 넘치는 축복의 응답이 있으시길요
자식으로 인해 넘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께 많이 울며 불며 매달렸습니다.돌아보니 인생 훈련이더라구요.물질에 대한 훈련,사람에 대한 훈련,사랑하는 훈련,..아직도 풀리지 않은 인생숙제를 하고 았습니다.이 여정에 목사님의 말씀이 힘들때마다 풀어 먹는 영적 도시락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오랫동안 말씀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카톨릭신자인데 늘 목사님 말씀 은혜로이 잘 듣고 있습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요즘운둔아들을보며
가슴먹먹했습니다
다 하나님이보시는 과정이라니
얼마나감사함이 ....
제가 아들억압으로키워
그리된것을
오늘도 주님일하시니
고난도 하나님의사랑임을 뉘우침에...
오늘하루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와~ 기독교적 관점이 어때야 하는지 배웁니다.
그냥 도덕적으로 끝나지 않고
나의 열심과 정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시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눈물이고 아픔이었던 아들이 자라나 청년이 되어
은혜받고 있는 목사님이 계시다고 합니다 박영선목사님이셨어요😂
할렐루야 ~~
고2 아들이 사춘기가 늦게 온거같아요. 말 안듣네요 진짜. 적응이 안됩니다 저 아이가 제 아이가 맞는지. 내버려둬야겠는데 잘 안되네요. 제 바닥을 매일 직면하게 됩니다. 밉다기보다는 .. 좀 정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아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어찌보면 집착같은 것을 내려놓게 되나봅니다. 부모로서의 제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어서 너무나 감사한 밤입니다^^
걱정마, 내가 두 몫 할게.
늠름해진다는 것.
이런 워딩은 그냥 외워버려야 하겠습니다.
은혜받았다고 알았는데 아이문제에는 유독 더 심하게 무너지고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오늘 이 말씀이 제게 문제를 어떻게 보고 내가 엄마로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깨닫게되었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3년동안 자녀고난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를 고통 가운데 훈련시키신 그 스토리가 목사님 말씀으로 더 명확해졌어요.
감사해요 주님!
늠름하셔야돼요.
'엄마가 있잖어.
걱정하지말어. 내가 두 몫해.'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말씀하신 그 말씀이 바로 이거였네요!
아멘으로 받을게요!!!
이해할 수없는 고난이 오면 절망과 수치심을 느끼고 회피하고 싶어만 하는데 이 고난과 고통은 필수적인 고등교육이었네요. 감사하면서 견디고 수용하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명예롭게 커가며 그 영광에 동참하는 것을 바라는 한국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자녀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
기도가 안나왔어요.
기도도 안하는 내 자신을 자책하면서
마음또한 힘들었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목사님이 계시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셔서 세상에 물들고 찌들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좋은 말씀으로 정신 번쩍나게 해주세요^^ 늘 힘이 되어주는 말씀에 깊은 은혜를 받습니다 ♡♡♡♡♡
늠름하게..애 볼 때 울지 말고..
마지막에 주신 말씀까지..
초등학문으로 넌 끝이다 하지 않으시고 고등학문까지의 고난을 주심에 .. 기대해주심에 감사할게요. 부모의 길..잘 견디고 자라날게요. 잘잘법 감사해요.
하나님의 기대하심 동감입니다
자녀 때문에 애타는 부모님만 봐야하는 영상인 줄 알았는데 우리의 인생과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목적과 창조세계가 담겨있는 내용이었네요. 하마터면 놓칠 뻔 했습니다.
이 좋은 말씀을 계기로 더 성숙해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삶의 어려움이 없고
평탄하길만 바라고 지내왔습니다
깨닫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아멘
목사님의 말씀으로 저의 고난을,
세상의 잣대의 비루함이 주는 고통을,
하나님이 제게 주신 고등 교육임을 알아 갑니다...
불교 집안의 딸이 8년전 하나님 앞에 나와 늘 고난에 뒹굴고 고통으로 소리쳤습니다.
이런 제게 고난을 감사하고
은혜의 통로로 인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박영선목사님 대단하십니다
기독교의 본질을 꿰뚫어 이렇게 재미있고 이해하기 좋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사람을 양성하는것이 기독교가 아닌데,, 하나님의 부르심과 성도에게 주신 자유, 죄에 대한 말씀들 성경적으로 잘 풀어주셔서 아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정말 참 목자십니다 저는 천주교인인데 목사님설교가 좋아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신천지에 빠진 아들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보시고 구원하여 주소서!!
거기가 옳다고 우기는데 정신세계는 이단이 주는 두려움에 빠져 앞으로 나가질 못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구원은 오직 주님의 뜻에 달렸지만 부모로서 무너지는 것 같은 아들의 인생을 바라보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이단상담소 도움 받으세요, 저도 도움 받고 가족이 나왔어요ㅠㅠ
얼마나 힘드신지 압니다 저도 자식 둘다 이단에 빠졌을때 아이들이 틀렸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성경읽고 또읽고 설교듣고 예배드리다 하나님을 만나고 십년만에 둘다 돌아왔습니다 힘내세요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매달리세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고등교육을 받는다 생각하니 오히려 소망이 생기네요~ㄱㅅ
목사님 늘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늘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고난에 대한 이해가 쏙쏙되네요~
가톨릭 신자입니다
목사님 말씀 참 가슴에 울림니다
살면서 겪는 어려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뜨겁지 못했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버티고, 기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부모로서의 노릇 톡톡히 해라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합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려고 이제껏 유툽을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가톨릭신자입니다
박목사님 말씀 자주 듣고 은혜 많이 얻습니다
그리스도교의 본질을 놓치지 않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저는 기도교가 아닌 다른 신앙인 입니다. 오늘 말씀이 가슴에 와 닫읍니다.외손자가 제 가까이와서 제가 힘들다고 사랑으로 바라보고 도와주고 하지만 간혹 편해 지고 싶은 생각이 났었는데 목시님 말씀이 한 줄기 소금이 되었읍니다.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던 말쓰을 알게 되었읍니다. 우연히 유투뷰에서 뵙게 되어서 은혜입니다.❤❤❤❤
당신을 축복하신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된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도 우연은 없다고 하시잖아요...
잘잘법에서 많은 은혜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씀은 역대 최고인 것 같습니다.성경처럼 반복해서 묵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20대초, 첫신앙때 목사님의 저서
"하나님의 열심"을 읽고 제신앙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60대초, 다시금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정말 제가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이십니다.. ㅠㅠ 오늘도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늘 제가 생각하는 저의 신앙관과 일치하고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착하고 순했던 고1 아들이
사춘기가 오며 돌변했어요.
공부하는 걸 너무 힘들어라하며 스마트폰만 파고 있답니다.
요며칠 날마다 싸우며
그 아들을 못 이긴 저는
분하기도 하고 힘이 들어서 며칠을 울었어요.
오늘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우연히 발견한 잘잘법의 목사님 말씀 들으며 또 여러번 울었네요.
결코 쉽게 들을 수 없는
깊은 말씀을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며 제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식앞에 제가 어떤 엄마여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일반 지성에서는 나오기 힘든 깊은 영성의 말씀 너무도 감사하게 들었어요~^^
한국교회에 박영선 목사님을 함께 허락하신거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진정 대단한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 말씀들으면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이 진정 어떤분이신지 새롭게 깨닫게됩니다 늘 영적갈급함으로 말씀기대하며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오늘 말씀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옴마..마지막 말씀에 참았던 눈물이납니다ㅠ 애볼 때 울지말고. 와..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직 이제 말하는 아이들 양육하는데 그 속에 결혼생활. 육아에 답답함이 많았는데 이 영상이 큰 울림이 됩니다.
정말 답답하고 막연하고 흐릿하던 기독교에 대한 질문들이 목사님 통해 정말 명료해짐을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 많이 들려주시고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수 천년 전 선지자 혹은 사도를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라는 것을
박영선 목사님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짐작해봅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작은 아들이 목사님 설교를 좋아해서 저도 듣다보니 오늘 말씀 많은 위로가 됩니다.
큰 아들을 소아간암으로 먼저 하나님께 돌려보낸 저는 늘 자책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 들으니 저는 보충수업이 아니라 고등교육을 받는다는것을 알고 더욱 겸손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사춘기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제게 너무 은혜로운 말씀이라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완벽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의지하며 힘든 일은 실력을 up시켜주는 레슨이라는 말씀 잊지 않고 늠름하고 담대하게 잘 견디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 삼아 주시고 제 인생의 감독 되어 주심에 감사하면서요♡ 건강하십시오🙏
목사님 말씀이 맞아요. 평생 사랑하는 가장 가까운 인생들에게 쇼크같은상처를 받으며 살았어요. 그중에 제일대박은 내아들이 날 거부하고 적이된거에요. 가장 가슴아픈일...하나님이 책임지심을 믿습니다.
저두요
사춘기 아이와의 일상에 지칠 때마다 하나님도 이러셨겠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독하게 훈련시키시며 참고 기다리셨구나 싶어 힘을 냅니다. 매일 아침마다 영상을 반복해서 보며 출근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에 대한 본질적인 말씀을 잘 가르쳐 주시는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로 신앙의 본질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또 듣고 또 듣습니다. 모호했던 그래서 이해되지 않있던 인생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와 비밀… 그걸 머리에 가슴에 담으려고 또 듣습니다. 말씀의 비밀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볼때 울지말라는 말씀. 기억합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힘들 때마다 막연하게 견디던 것을 아주 명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힘과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깨달음의 말씀 많이 알려주세요! 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차원이 다른 말씀
감탄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자식은 기도로 키우라는 말이 있더군요. 아들이 미국 중학교 입학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반대했지만 그의 생각을 존중해서 미국행을 허락하고 한국 떠나는 날 성경책을 사다주며 하나님께서 너를 돌봐 주실거라며 아들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었어요. 지금 부모와 떨어져있지만 하나님께서 아들의 삶을 주관하시고 계획된 목적으로 아이를 이끌어주시리라 믿으며 매일 아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
30년전 남포교회에서 목사님 설교들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대학생이었던 제가 이제 대학생 자녀를 둔 엄마로서 목사님 말씀을 듣네요..실력보다 더 늠름하게 엄마노릇하겠습니다. 애볼때 울지않구요..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듣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자녀에 대해 고민과 두려움을 갖는 요즘 이였는데 이영상이 제 짐을 내려놓게 하시네요~감사합니다~
삶이 힘든일에 연속이라 십수년간 벌벋는 중인가? 모자라서 훈련중인가 오래 생각했는데 고등교육 받는중이였군요…자녀 기도가 목사님도 않나오시기더 한다는 말씀 정말 많은 위로가 됩니다… 제가 늘 그런것이 남들은 않그래 보이는데 전 자식 기도하려면 그냥 한숨만 쉬다 울고 주님 다~ 아시죠 하고 끝내거든요
역사스토리를 보고도 선악만 찾아내는 기독교
하나님의 계획을, 성경을 이렇게 폭넓은 시선으로 말씀해주시는 목사님
힘 얻고갑니다.
고고맙습니다 ❤
목사님의 깊이 있는 말씀을 쉽고 이해하기쉽게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못된 신앙관으로 점철된 우리 기독교인들이
더 성찰하고 깨닫는 시간되면 좋겠습니다
와 진짜 박영선 목사님 짱 ㅠㅠ 출애굽 해석(돌아갈 수 없다)으로 지난해 저를 구하셨는데 올해 또 저를 구하시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 대담을 통해서도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33년 신앙을 한마디로 정리해 주시네요.요근래 이게 맞는것인지 한참을 기도 중인데~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좋아해요. 신앙의 초보자인 제게는 약간 어려워요. 이해력이 아직 낮은듯해요. 말씀이 깊이가 느껴지고,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하고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어려워서 몇번 들어야 하는데
정말 말씀이 좋아요
말씀의 통찰력이 뛰어나세요
하나님...아들때문에 가슴을치며 울고 기도했던 일들이 저에겐 주님을 만나게된 큰 통로였음을 고백합니다! 고난이 유익이라 나에게 고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아멘..
아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가슴이 뜁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가 마음이 느껴집니다.
박영선 목사님🎉🎉🎉오래오래 사세요😂😂😂
요즘 기도하며 고민하는 문제였는데 저의 힘듦이 당연한 과정인 것을 알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주님이 저에게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 잘잘법과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요즘 사춘기 아들때문에 맘이 많이 힘들어 기도할때 제게 들리는 음성이 너만 내자식이냐 너의 아들도 내자녀이다라는 말에 잠시 평안했다 또 다시 공부 안하고 핸드폰만 하는 모습을 보면 속에서 부글부글하는 저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정말 내려놓는게 쉽지 않습니다. ^^;;
더 내려놓는 훈련을 받아야하나 봅니다.
목사님의 시원한 말씀에 다시 힘 얻어 하나님 안에서 아들과 멋진 영화 만들겠습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 나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이찬송이 저절로 나오는 삶의 연속 때로는 두렵기도 하고 때로는 이해가 안되고 했었는데 그리고 삶이 고달픈것이 힘겹게 느껴졌었는데 오늘 이 방송 듣고 나니까 이해가 되고 은혜가 되고 큰 도움이 되네요 목사님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때
다시 힘을 냅니다.
고등교육중 주님의 명예라 생각하며...
오늘도 승리합시다
목사님~
말씀 듣는데 통곡이 나옵니다.감사합니다~^^
말씀에 너무힘이됩니다 한국교회에 이런어른이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향한 계획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않으심을 감사합니다. 자유를 주셨고 그래서 자녀가 자유롭게 행하는 것인데 저는 구속을 하려고 했네요~ 자유속에서 믿음과 신뢰의 관계성을 잘 맺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교회안에서도 율법이 점점 많아지는 것같은데 자유속에서 믿음과 사랑의 관계성이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못난 엄마에서 엄마노릇을 톡톡히 해내야 하겠습니다.
목사님은 이시대의 진짜 어른이신거 같습니다
목사님..고맙습니다
하나님안에서는 우연으로 버려지는것이 없다는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노라 하지만 잘못 알고 있던 점을 알게 됐어요.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어 질 때도 많지만 ᆢ나의 자리에서 내 역활을 감당하며 주님이 주신 삶과 훈련을 살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사춘기 들어선 초등5학년 엄마로써 소리지르고 화내는 딸을 보며 속도 상하고 걱정이 앞섰는데 목사님 설교들으며 제가 나아가야할 방항이 어딘지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잘법!
깊이있고 놀라운 말씀입니다..
목사님 이 혼돈의시대
기독교 본질을 잘 선포해주시고
내 자녀와 이땅의 젊은이들에게
신앙의 중심을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소중하고 귀하신 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최고의 메세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래도록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하나님 말씀 들려주세요..❤
애 볼때 울지 않겠습니다.....
울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남편도 같이 교회를 다니지요 하지만 간헐적인 폭언과 무시로 많이 힘이 듭니다. 어제 오늘 괴로웠는데 고등교육을 받기 위한 레슨비로 생각하며 묵묵히 내 역할에 충실해야 겠죠..
영화찍다가 관두고 나갔다가 다시들어와 한편의 드라마를 찍고있습니다
참으로 힘든시간들을 인생의 드라마로 표현해주시니 견딜만하고 하나님의일하심을 느끼며 드라마 잘찍고있습니다
목사님이 감사합니다 깨닫게해주셔서
자식키우며 심장이오그라지고 덜컥덜컥 내려지는 느낌을 안 느낄수가 없나봐요....그럼에도 기도속에서 삶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욥기 강해 책 보려고 사둔 상태인데 .. 이영상을 책 펼치기 전에 봐서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통은 훈장 같은 거군요 교회의 어른이 자신있게 말씀해주시는 것이 참말 위로가 되고 또 도전이 됩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목사님 잘잘법 모둔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이제껏 많이 배우고 경험해서 좀 더 나은 크리스천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제가 아직도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진정한 계획조차 모르고 있었음을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23년간 힘들었던 문제가 드디어 풀렸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으실거 같아 기쁨을 함께하고자 이렇게 답글남깁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말을 어디서도 들은적이 없어서요
귀에 쏙 쏙 들어옵니다. 넘 재미가 있어요
기독교라는 종교와 인생에 대한 성찰을 깊이 주셨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지난날 자식들로 인해 씨름하고 한숨짓던 시간들이 지금의 기름부음 받은 나를 만들었습니다
성품의 불순물이 제거되고 34년 중증비염도 치유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진짜 믿음과 평강을 누리며 삽니다!! 할렐루야!!!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모든게 은혜임을.
듣고 또 듣고 또 듣습니다.
힘든 딸아이.....미안하다
주안에서 모든게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