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제 입장과. 그리 같을까요? 어머니가 참 잘 하시는겁니다. 저도 아들 셋인데 다 내왕 끓고 둘이만 사는데 남편이 치매가 와서 요양사가 와서 케어를 받습니다. 여든이 지나도 아무것도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 없습니다. 몸에 진액을 뽑아 자식 가르쳐 놓아도 손자도 다 외가 후손이지 조부모 보러 안와요? 남만도 못한 자식 버리고 나라에 의지하세요? 저도 여기 글 올리고 싶어도. 방법. 몰라서 못학니다 자식 그깐것들 버리세요 모두 짝 만나면 아내 사고방식과. 같아지고 남의 아들이 되더군요? 잘 잃고 저도 얻은게 많습니다.
결혼한지 32년차 주부입니다. 형제 많은집 시집 와 아래 시동생들 고등학교까지 학비 대주고, 부모님께서 65세를 넘겨 그때부터 생활비 드린것이 30년동안 이어지고 있네요~ 그런데 이젠 90살 노모께서 본인이 외롭고 쓸쓸하고 몸아프시다며 본인 모시고 살길 바라고 있어요~ 요즘 노노 현상으로 저도 자식들 뒤바라지 하며 살기 바쁜데 어머님 모시고 살형편이 안되니 요양원에 가시라 ~ 했더니 제가 아주 역적이 됐네요~ 끝도 없는 부모 공양~ 부모 재산 한개도 없고 자식들 덕에 여기까지 왔는데 아무런 공덕도 없고 답이 없네요
❤20살성인될때까지 부모가 키워준것만으로도 정말 고생하신거에요.20살되면 집에서 무조건 내쫒으세요.20살부터는 성인입니다. 지일은 지가 스스로 하게 두세요. 감사를 모르는자신은 마마보이 마마걸이라 자립못합니다. 무조건 20살부터는 내쫒으세요 혼자 원룸에서 모든걸하며 살아봐야 부모귀한걸 그때야 압니다. 스스로 모든면에서 자립하게 남처럼대하세요.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압니다. 다큰자식은 남입니다.
@@최유나-q1r 많이 당했어요. 내가 죽자며 반대하는 상대 안되는 ㄴ과 결혼해, 스트레스와 분노로, 난 1년 만에 뇌경색과 심장 협심증 진단을 받고 약 먹는지 11년째, 결혼하고는 그ㄴ이 나인데 복수로 너무 못땠게해서, 우리집은 그ㄴ 들어오고 부터, 온 집안이 맨날 불난이 일고 편할 날이 없어요.
엄마를 바보취급하고, 강압적이고,폭언도 하고, 자기가 시키는대로 하면, 엄마 인생은 더 좋아진다고 하는 아들, 항상 엄마를 가르치려하는 아들 , 아들하고 대화를 하면 항상 내가 부족한 엄마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자존감이 낮아지게 한다. 이런 아들과의 관계를 어떻게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들하고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할까요?
저는 66세 입니다 2남을낳아 지금41세 결혼해서 자녀를 두고 잘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떼때로 자식에게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샤워하고 화장실바닥 신발 물기제게 좀 해라고 했더니 잔소리한다고 하면서 이렇게하면 오고싶겠냐고 반문을 합니다 제가 잚ㆍㄷㅅ한것일까요
반대로 대책없는 부모의 도박 중독과 친한 지인에게 보증으로 사기를 당해서 자식들이 힘들어하는 정도를 넘게 되면 가족 관계를 절연하고 남처럼 사는 게 현명한 처사입니다. 한편,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하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입니다. 자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된 이후부터는 혼자서 알아서 해결할 수 있는 자립심을 키워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노후를 누리는데에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부모한테 자식이란 게 일종의 환상이제.. 스스로 만든 환상과 사랑에 빠져 정신 못차리고 있는 거 없는 거 다 퍼주고 빌빌 .. 그러다 힘든일 생겨 자식한테 도움 받을 일 생기면 무슨 죄인이라도 된 것마냥! 정신차려야 ! 애덜 20살 넘어가면 바로 독립시키고 연락시에도 절제가 필요해 ! 독립심은 애덜한테도 필요하지만, 부모네덜한테 더 필요하제 !!
전원 70세 입니다. 재혼을 했습니다. 딸들은 시집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아들 하나 있습니다. 결혼을 안했지요. 새 아빠가 좀 재산이 있습니다. 그걸 많이 욕심 부립니다. 엄마는 가만히 계세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럽니다. 아직까지는 부모로서 싫은 내색을 안 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자기 앞으로 명예를 해 놀려고 합니다. 엄마는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게 매사에 이런일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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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만 믿 다가 본인자신은 더욱더힘들어지는거같아요 마음은아프지만 앞으로는 냉정해질거니다 ㅡ나도살아야지요ㅡ
어쩜 제 입장과. 그리 같을까요?
어머니가 참 잘 하시는겁니다.
저도 아들 셋인데 다 내왕 끓고 둘이만 사는데 남편이 치매가 와서 요양사가 와서 케어를 받습니다.
여든이 지나도 아무것도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 없습니다.
몸에 진액을 뽑아
자식 가르쳐 놓아도 손자도 다 외가 후손이지 조부모 보러 안와요?
남만도 못한 자식
버리고 나라에 의지하세요?
저도 여기 글 올리고 싶어도. 방법. 몰라서 못학니다
자식 그깐것들 버리세요
모두 짝 만나면
아내 사고방식과. 같아지고 남의 아들이 되더군요?
잘 잃고 저도 얻은게 많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힘들게 키운
아들이 너무 못되먹어서 결혼했고 손주까지 있는데 며느리까지 못되서
요즈음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자식은. 성인이. 되는날부터. 기본적으로. 자신의삶은. 자신이 책임지려고 해야합니다.
상처를 주는자식 일치감치끈어야 절대안고쳐집니디ㅡ
자식은 부모가 자존감이 높으면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부모님들 자존감을 가지고 자식 앞에서 당당하게 사세요...
뎃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옳은말씀임니다
당당 할것도없시 아예 끝내 버리니까 편안하네요
엄마를 얏잡아 보고 막펴부 며는 그날로 서로 없다하면서 사는것 제일 좋은 일임니다~~
아들놈 집한채 가진거 눈독들이기에 주택연금으로 돌려놓으니 명절때도안온다 아주좋아~
속이 뻔하게 보이네요
@@amore2468
나쁜 자식놈 들이야!
낳아서 기르고 가르친 것에 고마워 해야지.
부모 집한채 있는걸 욕심 내는 자식은 인간이 아니지.
결혼한지 32년차 주부입니다.
형제 많은집 시집 와 아래 시동생들 고등학교까지 학비 대주고, 부모님께서 65세를 넘겨 그때부터 생활비 드린것이 30년동안 이어지고 있네요~
그런데 이젠 90살 노모께서 본인이 외롭고 쓸쓸하고 몸아프시다며 본인 모시고 살길 바라고 있어요~
요즘 노노 현상으로 저도 자식들 뒤바라지 하며 살기 바쁜데 어머님 모시고 살형편이 안되니 요양원에 가시라 ~ 했더니
제가 아주 역적이 됐네요~
끝도 없는 부모 공양~
부모 재산 한개도 없고 자식들 덕에 여기까지 왔는데 아무런 공덕도 없고 답이 없네요
할 만큼 하셨네요..
누가 감히 욕하겠어요
이제 님 노후만 생각하세요
⚘️그간 도리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님의 삶을 당당히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거운 맘 버리시구요🍀
깐보고 그러시는겁니다
본인챙기세요
해줘봐야 당연하다고할걸요
이상 부모님께 해선 안되는 5가지 잘보고가요
부모 마음은 자식 보고 살지만 자식이
싸가지 없으면 단호 하게 거절할건 해야됩니다 그래야지
자식도 바른 길로 갈겁니다 부모도 인생 이 있으니까요
정답입니다.부모님들.파이팅입니다
부모는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키웠건만
돌아오는건 자식의 원망
미친자식이다
어머니시여
당신을 위해 살아보세요
일단 어느님 말대로 부모가 자존감이 높아야 자식이 함부로 못해요
@@느낌그대로-i6d 맞아요
그리고 부모가 만만하면 자식이 한부로 함
부모가 자식보다 강하고 억세야 함
서로 주고받질 않으면서 마음거리두고, 내가 사는날까지 정신 차리고 살면된다,,,,
❤20살성인될때까지 부모가 키워준것만으로도 정말 고생하신거에요.20살되면 집에서 무조건 내쫒으세요.20살부터는 성인입니다. 지일은 지가 스스로 하게 두세요. 감사를 모르는자신은 마마보이 마마걸이라 자립못합니다. 무조건 20살부터는 내쫒으세요 혼자 원룸에서 모든걸하며 살아봐야 부모귀한걸 그때야 압니다. 스스로 모든면에서 자립하게 남처럼대하세요.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압니다.
다큰자식은 남입니다.
성인되서 집나가 살더니 사고만 치네요 😢
신경 끄고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안나가요 ㅜㅜ
사고도 본인이 책임지게 그냥 두세요
자기 인생입니다!
나는 내 인생을 살아야지요
공감100%
아무리 자식이라도 선을넘고 괴롭힘 당한다면 싹둑 짤라버려야 함니다
@@최유나-q1r
자식이라 무 자르듯 자르는게 맘대로 안되는게 더 힘들지요.
저는 그럿치않아요 엄마를 얏잡아 보고 지손 아귀에 넣어서 쥐었다 놓았다 하는 자식은 거래끊내야 함니다 영원히끝입니다
서로가 편안하게 살아야
함니다
@@최유나-q1r
그게 맘대로 안되니,
괴로운 거죠.
제되로 안당해봐서 마음데로 안데는것임니다.
@@최유나-q1r
많이 당했어요.
내가 죽자며 반대하는 상대 안되는 ㄴ과 결혼해, 스트레스와 분노로, 난 1년 만에 뇌경색과 심장 협심증 진단을 받고 약 먹는지 11년째, 결혼하고는 그ㄴ이 나인데 복수로 너무 못땠게해서,
우리집은 그ㄴ 들어오고 부터, 온 집안이 맨날 불난이 일고 편할 날이 없어요.
자식한테 기대는것 1도 없는데 자식은 재산을 탐내고 뜻대로 안될것 같으니 해코지를 합니다.
인연 끊어야겠죠??
자식도
부모가 만만하면 함부로한다
부모가 부모로써
자존감 지켜야
전한번도 부모님원망한적도없어는대요 아빠와엄마덕에 세상삶경험쌓아살도록 태어나게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마음이랍니다 어렵고도힘든삶도 어린시절가난시절도 똑같아서서이해됬어으닌깐요
좋은영상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와요 🌟🧧❤️⚘️🙂☕️🍰
자식은 그래야 하는거죠.
요즘은 누구나 거의 대학까지 나와, 좋은 직업에 돈 많이 벌어 잘 사니까, 몇 십년 전에 부모가 어렵게 키우고 가르쳐 놓으니까, 부모에게 불손하고 못땠게 하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지요.
세상이 말세지요.
착한 마음이 복을 몰고옵니다
@@이현주-f2t7d
맞습니다. 우러 나오는 맘이 복을 받지요.
저도 그런상황 이고
지금 입원중에있어면서
자식과의 관계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방법을 강구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지금 아들과의 관계로 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방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유류분 못가져가게 할 방법 좀 공유 부탁드려요
특히 변호사분들 !
정보감사합니다.
비슷한 사례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냉정해야된다
냉정하지않으면부모 자식둘다
망한타 자식이아무리부모를사랑한들
부모마음만큼클까
맞는 말씀.
맞네요 저는 냉정하지
못해서 자식들이 무능하네요
이제라도 연 끈으려하네요
정신차릴때까지
죽을때까지 정신못차리면
고아원에 기부하려구요
아무리 귀한 자식이라도 '이렇게' 하면 즉시 인연 끊어라.
부모자식 인연을 돈때문에 끊는세대
문제많죠
너무 아끼고 다해주고
보답안한다고 싸우는게 문제
어머니 힘 내세요. 자존감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아들 믿지마세요.
자식도 형재도 다 인연끈었는대 화병에 혼자살아요
어쩜.저하고.똑같아요.가까운데살면.친구하고싶네용.전.교회다니면서.하나님의지하고살아서.화병까지는안와네요.힘내세요♡♡♡
저하고 똑같습니다
혼자가 제일좋아요
괴로움 당할일이 없으니까요^^
화병이 왜나요 인연 끊고 혼자 살면 그것이 바로 천국이지요.신나게 사세요.
나도 형제 자식인데 상처받고, 힘든 나날인데, 아직 자식하고는 인연 끊지 못하고, 계속 상처받고, 죽고 싶은 맘 뿐인데.
여기 보니 이런 사람들이 많다니?! 세상이 말세 군요!!
모두 서로 위로하며 삽시다.
힘내시고요 어차피살다가는새상
엄마를 바보취급하고, 강압적이고,폭언도 하고, 자기가 시키는대로 하면, 엄마 인생은 더 좋아진다고 하는 아들, 항상 엄마를 가르치려하는 아들 , 아들하고 대화를 하면 항상 내가 부족한 엄마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자존감이 낮아지게 한다. 이런 아들과의 관계를 어떻게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들하고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할까요?
바보 취급하고 폭언이요?
폭언도 폭력이에요.
부모한테 누가 그렇게 해요.
@@이선주-j7h 끝으세요
앞으로는 더 괴롭힐겁니다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네요 아들한테
네 거리을 두고사세요
정말같은공감이네요 저도까스라이팅 당하고있네요 좀연락을 하지말고지네요
저는 66세 입니다
2남을낳아 지금41세 결혼해서 자녀를 두고 잘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떼때로 자식에게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샤워하고 화장실바닥 신발 물기제게 좀 해라고 했더니 잔소리한다고 하면서 이렇게하면 오고싶겠냐고 반문을 합니다
제가 잚ㆍㄷㅅ한것일까요
슬리퍼 구멍 숭숭 으로 바꾸시죵
남편이나 아들 다 똑같은데
남의 집도 그건 거의 같아요ᆢ
절대 안고쳐지는걸 어쩝니까
그보다 더 심한 짓을 잔소리 하시도록~~😅😅😅
결혼해 잘 사는데 어쩌다 오는
자식ᆢ잔소리라 여길 수 있죠ᆢ
어릴때부터 바로 잡지 못한 본인 책임도 있어요
41세 아들이 와준것도 감사한데 잔소리라니.. 저라도 가고 싶지 않겠네요 반대로 41세 아들이 엄마 집에 와서 냉장고 더러워요 음식 맛없어요 하면 좋겠어요?
샤워하면 물기제거하는게 당연한거죠 잘못한거없으세요
1 .부모한테 30년이상 돈 과 사랑을 받은후 이유없이 폭력적인 언행을 하는경우
2 . 나쁜 자식이 존재한다
공감100% 합니다.넘, 속썩이고 원망에 행패
까지 부리는 자식은 ”내자식“ 이 아니라 원수
라 싶은데요!! 자식이라 사랑은 하나, 감사를
전혀모르니까요!!!
잘못된 자식도 많치만 잘못된 부모도 많음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누구도 나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순 없다
자식에게 기대하지 마시라
부질없눈 짖이다
품안의 자식이지
머리크면 지 잘나서 사는줄 안다
20세 성인이되면 스스로 자립 하도록 네 보내야한다
무자식이 상팔자~ 나는 상팔자 ㅎㅎ 매사 평안합니다.
반대로 대책없는 부모의 도박 중독과 친한 지인에게 보증으로 사기를 당해서 자식들이 힘들어하는 정도를 넘게 되면 가족 관계를 절연하고 남처럼 사는 게 현명한 처사입니다. 한편,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하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입니다. 자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된 이후부터는 혼자서 알아서 해결할 수 있는 자립심을 키워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노후를 누리는데에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자식이고사람들한태 너무잘하려고애쓰지마셔요 받는사람은다면하게생각합니다 본인인생은본인이챙겨야됩니다 한번뿐인인생입니다 천년만년사는것도아닙니다
연을끈는계. 아니고
끈긴것이죠
입버릇 처럼 엄마땜에 아빠땜에
이러고
보탬 안된다고 원망하는 딸들
끊었습니다
차라리 속 편하고 좋습니다
속 끓이는 일 없으니 살꺼같습니다
도움주지도 받지도 않을 생각입니다
너무 큰 상처를받아
우리 죽어도 안왔음 하는 생각입니다
부모한테 자식이란 게 일종의 환상이제..
스스로 만든 환상과 사랑에 빠져 정신 못차리고 있는 거 없는 거 다 퍼주고
빌빌 .. 그러다 힘든일 생겨 자식한테 도움 받을 일 생기면 무슨 죄인이라도 된 것마냥!
정신차려야 ! 애덜 20살 넘어가면 바로 독립시키고 연락시에도 절제가 필요해 !
독립심은 애덜한테도 필요하지만, 부모네덜한테 더 필요하제 !!
저희시부모 생일이나 명절 그리고 봄이면 꽂구경 가을이면 단풍놀이를 가자고 은근히 암력을줍니다 해주면 좋아서 살살거리고 못해주면 세상다산듯 한숨팍팍쉬고 표독스럽게 말을합니다 며느리노릇하기 힘드네요 명절이 오는것도싫고 새밀이나 어버이날이 다가오는거도 스트레스 입니다
그런때해추지마셔요
무시하면
오히려잜새줍니다
시모가 지니까 표독스럽게 말하죠 그 순간을 즐기세요
참으로 안타까워요
제보도 가능합니까?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맞아요😅
부모가 자존감이 낮아도 만만하게 보는자식 뭐가 필요한가요?
못된자식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런 부모를 이해하고 어루만져줘야 진짜 인품이 된 자식이죠.
그런 자식 인연 끊어도 됩니다.
저도.딸과사위에게
인연끈어졌읍니다
가슴알이심하게
하고.
혼자.살기로
했습니다
코믹 동영상 코믹 댄스 즐거운 생각을 많이 하세요 상처가 병을줍니다
요즘 부모탓 하는 자식들이 많아요.
역으로 부모 탓하는 자식치고 잘난 자식 있을까요?
저는 자식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게임중독된 딸래미가 자기 맘대로 되지 않을때 물건을 집어 던지고 깨뜨리고 합니다
이제는
죽이고 싶도록 딸래미가 싫어집니다
돈줄부터 끊으세요. 말하지말고 조신히 다가올때까지 무시하고요
@@choijs607
아마 그러면 죽이려 할 겁니다. 벌써 정신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user-yh8uh5lz2p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요새 자식들은 잘해 주면 좋다하고, 늙은 부모는 무시하고, 아주 못땠어요.
세상이 말세 입니다.
요새 세대들이 고생없이끼워서인지 부모의 힘든부분을 이해못합니다
이 정도면 심리상담이나 정신과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
재혼하는 여자들보면은 사람보고 재혼하는것이 아니라 돈을보고 재혼히더라 그런식으로 돈을 버는것이지
두번 재혼해서 재테크 하는 여자분을 봤습니다
직장다니기 힘들어 재혼 하더니 역시 돈 모으고 살더군요~~ㅋ
혼자사는것이 제일 편안함니다 재혼두번 했다고요 세번 네번 하는사람 들도 있겠지요
돈 보고 재혼하는 것이 나쁜가요? 돈 보고 초혼도 하는데요 남자는 여자 재력 안 따지나요? 돈은 절대적은 아니지만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돈보고 재혼하는 여자 잘못된거 아닙니다 초혼녀 중에 낭비하는 여자보다 낫습니다
그놈 도둑놈이네 😮
부모가 욕심많으면 인연을끊겠쪼
자식살리려면 방임도 어느정도해서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워줘야합니다. 그러지않으면 평생 돈한푼 못벌어보는 방거취를 만들겁니다. 자식이 귀할수록 독하게 키워야지요.잔소리는 대강하고 스스로 생각하며살도록하되 한번씩방향제시는 필요할것입니다.
대학기숙사로 떠나면서 독립한 두딸들. 대학만 졸업시켜줬는데 석사 박사 자기들이 알아서하고 결혼하고 집사고 알아서 다 하더라고요. 미국이 어쩌고저쩌고해도 사람살기는 최고의 나라예요. 이제는 손녀데리고 놀러오네요.😊
😂😅😅😢😂😅😢ㅠㅠㅠ
😂😂😂😂😂😂😂😂
전원 70세 입니다. 재혼을 했습니다. 딸들은 시집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아들 하나 있습니다. 결혼을 안했지요. 새 아빠가 좀 재산이 있습니다. 그걸 많이 욕심 부립니다. 엄마는 가만히 계세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럽니다. 아직까지는 부모로서 싫은 내색을 안 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자기 앞으로 명예를 해 놀려고 합니다. 엄마는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게 매사에 이런일식이에요
안되지요 새아빠 재산을 욕심을 왜 냅니까 엄마가 교육을 시켜야겠네요
@@최정화-i1s맞읍니다
재산뺏을 욕심에 피한방울 섞이지않은 어머니의 고생끝에 의지한 분을 해칠지도 모르지요! 경계해야합니다.
@@albertyi2717맞읍니다~ 저두 그런 경우많이 보았읍니다~
옳은 말씀
요증자식들
부모재산 노립니다